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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에미, 세제류 전제품 더마테스트 통과

    호호에미, 세제류 전제품 더마테스트 통과

    아기세제 브랜드 호호에미가 세제류 전제품 5가지 모두 더마테스트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은 호호에미 섬유유연제 2종(프리지아향, 라임향), 세탁세제 2종(무향, 라임향) 주방세제 1종이다.호호에미가 진행한 더마테스트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높은 피부임상테스트로 화장품뿐만 아니라 세제와 같은 공산품도 진행하는 테스트이다. 해당 테스트는 피부과 전문의, 학계 인사들, 다양한 연구진들이 함께 수백가지 실험방법을 통해 깐깐하게 테스트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호호에미 측은 세제 전제품에 대해 더마테스트 엑설런트(Excellent)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으며, 추가로 진행한 아기 보습제품에 대해서도 액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고 추가로 알렸다.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호호에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소식과 이벤트 소식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위러브유,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 지원

    국제위러브유,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과 취약계층 지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26일 요르단 거주 시리아 난민들과 재난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품 및 난치병 환자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위러브유는 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로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긴급구호, 빈곤·기아 해소, 물·위생보장, 교육지원, 환경보전 등의 활동을 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지난 26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품 키트 747개(2만 달러 상당)와 난치병 환자 의료비 20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현장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부부, 위러브유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서 장길자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 서로 도움을 주고받은 게 좋은 인연이 되어 가족 같은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을 나누고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긴밀한 협력으로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셨다. 이 같은 손길이 있기에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를 돕는 위러브유의 사랑과 자비가 항상 좋은 본이 된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이 세상이 모두가 살고 싶은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지에 전달되는 방역품 키트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롯해 손 세척 비누, 살균제, 화장지, 여성용품, 세탁세제, 표백제 등 생활 방역과 개인위생 관리에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됐다.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지원을 총괄하는 비영리 구호단체 요르단하심자선기구(이하 JHCO)를 통해 난민들과 취약계층 747세대에 전달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요즘 세탁실에선 무슨 일이

    요즘 세탁실에선 무슨 일이

    고체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으며, 향기는 한없이 다채로워진다. 다소 수수께끼처럼 들리지만 요즘 세탁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트렌드를 보면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한눈에 살필 수 있다.비누→가루→액체… 세탁세제의 진화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세탁세제 시장은 5220억원으로 전년(4900억원)보다 320억원 커졌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빨래를 몰아서 하기보다는 자주 하는 경향이 나타났다”며 “세제 사용량이 늘고 시장 규모도 많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탁세제 시장에서 액체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3500억원(67%)인데, 이는 전년(3000억원·61%)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가루 등 고체세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고 있다. 1960년대, 세제라고는 빨래비누가 유일하던 시절 ‘럭키 하이타이’(1964년)와 ‘애경 크린엎’(1966년)이 등장하면서 처음 가루비누 시대를 알렸다. 지금처럼 세탁기가 흔치 않았던 시절 원래는 비누로 세탁물을 박박 문질러야 했지만, 이때부터 가루로 된 세제를 물에 풀어 세탁물을 담가 놓기만 하면 됐다. 훨씬 힘을 덜 들이고 깨끗한 빨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후로도 세제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계면활성제에 분해효소를 첨가하는 등 세척력을 강화한 효소세제 등이 나오는 정도였다.2000년대 드럼세탁기가 출시되면서 처음 액체세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드럼세탁기는 당시 많이 보급돼 있던 ‘통돌이세탁기’보다 물을 적게 써서 세제가 빨래에 남는 문제가 발생했다. 물을 적게 쓰더라도 충분히 녹을 수 있는 액체 형태의 세제가 필요해진 것이다. 2000년대 중반부터 피죤, 애경산업, LG생활건강 등 생활용품업계가 액체세제 시장에 뛰어들었고, 2009년 독일 브랜드 헨켈이 국내에 진출하면서 시장이 형성됐다. 2016년 처음으로 액체세제가 분말세제 매출을 넘어선 뒤 점점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액체세제 시장은 ‘퍼실’(헨켈), ‘테크’(LG생활건강), ‘리큐’(애경산업), ‘비트’(라이온코리아), ‘스파크’(애경산업)가 1~5위를 차지하고 있다.섬유유연제, 향기 집중하다 캡슐 논란까지 빨았으면 헹궈야 한다. 섬유유연제는 액체세제와는 뗄 수 없는 형제 사이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섬유유연제 시장은 2019년 기준 피앤지(P&G)의 ‘다우니’(36.1%)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샤프란’(LG생활건강·31.9%), ‘피죤’(피죤·18.0%) 등이 뒤따르고 있다. 섬유유연제의 핵심적인 기능은 정전기를 방지하고 옷감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그친다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다. 보조 기능으로 옷감에 향을 더하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주객이 전도돼 ‘섬유유연제=향기’라는 인식이 생겼다. 향수 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하다.대표적인 제품으로는 P&G의 ‘다우니 보타니스’ 시리즈가 유명한데, 최근 집에서도 봄날 거리의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스프링 가든’을 출시했다. 여러 꽃의 향기를 담은 애경산업의 ‘르샤트라 1802’도 있다. 2019년 첫 출시 이후 지난해 1~3분기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193%나 성장했다.향기를 너무 강조한 나머지 ‘미세 플라스틱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다우니 제품에 들어가는 ‘향기캡슐’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미세 플라스틱인지를 두고 공방이 펼쳐지는 것이다. LG생활건강은 ‘샤프란 아우라’를 출시하면서 “미세 플라스틱 없이 향기를 유지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P&G를 견제하고 나섰다. P&G도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지난해부터 향기캡슐을 뺀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했다.집안에서도 꿉꿉한 냄새 막아라 빨고 헹궜으면 이젠 말려야 한다. 예전에는 해가 잘 드는 날 바깥에다가 주로 말렸다. 그러나 미세먼지 등으로 밖에서 세탁물을 말리는 사람은 점점 줄고 있다. 문제는 집안에서 말리면 잘 마르지도 않고 꿉꿉한 냄새가 나기 일쑤라는 점이다. 장마가 있는 여름철에는 빨래를 하면 더 역한 냄새가 나는 역설적인 상황도 빚어진다. 실내 건조 전용 세제, 섬유유연제가 최근 속속 등장하는 이유다. 코로나19 탓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 제품들은 더욱 각광받고 있다. P&G는 최근 ‘다우니 실내건조 세탁세제’를 내놨다. 액체형과 퍼프형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땀, 피지 등 보이지 않는 얼룩을 제거해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냄새를 차단하는 제품이다. 피죤도 최근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사이클로덱스트린’을 사용해 실내 건조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리필’, ‘비건’…착하게 산다

    ‘리필’, ‘비건’…착하게 산다

    넷플릭스 미국 시트콤 ‘굿플레이스’는 굿플레이스(천국)와 배드플레이스(지옥)의 모습을 현대적인 감각과 윤리학적 사유를 토대로 재구성한 수작이다. 한 에피소드에서 주인공들은 ‘왜 현대사회에서 굿플레이스에 입성하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적어지는지’ 분석한다. 이유는 간단했다. 현대인의 일상이 너무 복잡해져서다. 장미꽃을 주문해 할머니에게 선물한 현대인 A씨. 일반적으로는 선행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굿플레이스 시스템에서는 오히려 감점을 받았다. 알고 보니 그가 산 장미꽃은 환경에 유해한 살충제가 뿌려졌으며 학대받은 노동자가 꺾어서 생산한 것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노동력을 착취해 만든 휴대전화로 장미꽃을 주문했고, 이것을 배송하느라 수천 킬로미터의 거리에 탄소발자국도 남겼다. 그렇게 판매된 장미꽃 값은 탐욕스러운 자본가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삶이 편해질수록 착한 사람이 되기 어려워지는 현대사회의 역설을 잘 보여 준다. 최근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인간들은 지속가능한 것을 찾기 시작했다. ‘착한 소비’에 주목하게 된 이유다. 작은 것을 사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것. 내가 사용한 뒤에는 어떻게 쓰일지, 혹시 하나뿐인 지구에 부담을 주진 않는지 살피는 것. 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니 자연히 관련 제품도 많아진다. ●필(必)환경에 ‘리필’은 기본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 ‘리필 스테이션’①을 열었다.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기에 샴푸 등 15개 제품 중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만 담아 갈 수 있는 곳이다. 일반 제품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위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제조한 뒤 100일 이내 내용물만 사용하고 용기도 리필하기 전 자외선으로 소독한다. 이마트도 비슷한 시도를 했다. 친환경 세제업체 ‘슈가버블’과 손잡고 이마트 내 ‘에코리필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전용 용기를 가지고 오면 세탁세제·섬유유연제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담아 갈 수 있다. 현재 성수점, 트레이더스 안성점 2곳에서만 운영 중이지만 앞으로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빨대 파스타’를 선보였다. 플라스틱, 종이를 넘어 ‘먹을 수 있는’ 빨대다. 영국기업 ‘스트루들즈’의 제품을 들여온 것이다. 차가운 음료에서도 1시간 동안 단단한 형태를 유지한다. 금방 흐물거리는 종이 빨대보단 낫다. 사용한 뒤 소금물에 넣고 10분간 끓이면 쫄깃한 파스타로 재탄생한다. 아워홈은 전국 800여곳 점포에 ‘생분해성 비닐봉투’를 최근 도입했다. 썩지 않는 비닐봉투와 달리 매립하면 6개월 이내에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지양하는 삶의 태도 ‘비건’은 업계의 유행이 된 지 오래다. 그동안 동물실험으로 논란을 빚은 화장품 업계에서 적극적인 반성이 이뤄지고 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지난달 비건 전문 브랜드 ‘슈어베이스’②를 론칭했다. 동물성 원료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는 뜻인 ‘노노리스트’를 구축하고 이를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성분으로 대체한 제품을 내놓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컴포트존’의 국내 판권을 최근 획득했다.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이 철학인 이 브랜드는 모든 제품에서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하고 자연 유리 성분 함량을 극대화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인 성분 배합을 찾는다. 용기, 패키지를 제작할 때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탄소 중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저히 어쩔 수 없는 곳도 있다. 석유·화학 사업은 태생적으로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 그래도 ‘최소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이 속속 생겨나는 중이다. SK이노베이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는 이달 한 달간 자사 제품 ‘지크 제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캠핑박스를 1000원에 판매한다. 지크 제로는 초저점도 윤활유로 유해물질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 주는 제품이다. 심지어 제품 용기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 SK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기획한 활동”이라고 했다. ●패션도 명품도 친환경이 대세 패션업계도 최근 이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영국의 앨런맥아더재단과 손잡고 ‘리디자인 데님 컬렉션’③을 출시했다. 오가닉, 리사이클 코튼으로 제작됐으며 청바지에 들어가는 염료도 일반 제품 대비 물·에너지 낭비가 덜하다. 금속이 들어가는 부분에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세심함을 보였다. 여기에 최근 고객의 헌 옷을 새 옷으로 탈바꿈해 주는 ‘리사이클 시스템 루프’도 론칭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제인 구달, 기후 운동가 빅 배럿 등이 참여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탈리아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④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오리털 패딩과는 달리 이 브랜드 제품은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는 대신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로 오리털의 보온성과 가벼움을 재현한 ‘플룸테크’를 충전재로 쓴다고 내세운다. 거의 무조건 세탁소에 맡겨야 하는 오리털 패딩과 달리 집에서 물세탁도 가능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도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한 가방 ‘에코 플래닛백’⑤을 출시했다. 네파는 일회용 비닐우산커버를 재사용이 가능한 방수 원단으로 대체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콧대 높은 명품도 흐름에 편승했다. 프라다는 세계 각지에서 수거한 폐기물로 만든 나일론으로 제품을 만드는 ‘리나일론 프로젝트’ 관련 신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버버리도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리버버리 에디트’ 컬렉션을 내놨고 루이비통도 스카프를 만들고 남은 실크를 활용한 ‘비 마인드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알렉산더 매퀸도 이전 패션쇼에서 사용하고 남은 원단을 재가공한 제품을 내놓으며 관심을 끌었다. 착한 소비의 영역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그릇도 친환경 제품이 있다. 핀란드 프리미엄 그릇 브랜드 이딸라는 최근 세계 최초로 재활용한 유리만을 사용한 ‘100% 리사이클 에디션’을 출시했다. 화병·캔들홀더·텀블러 등을 재활용한 유리로 만든다. 재활용 공정에서 발생하는 기포를 그대로 살린다. 원재료에 따라서 색상도 다양하다. 제품을 감싸는 포장재도 플라스틱이 아닌 재활용할 수 있는 판지다.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⑥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도 성장 전략이 ‘지속가능성’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가구를 제작할 때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며 고객이 사용한 이케아 가구를 매입한 뒤 이를 다시 판매하는 ‘바이백 서비스’, 가구를 배송할 때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기차 배송 서비스’도 앞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의 순환 과정에 집중하는 사회공헌도 눈길을 끈다. 커피 브랜드 네슬레는 커피 농가에 고품질 커피 묘목을 제공하고 농업 기술을 교육했다. 이렇게 생산한 원두를 직접 구매해 농가 소득을 보전했다. 사회적 책임 경영으로 유명한 프랑스 식품 기업 다논은 프랑스에서 독일로 가는 운송 방식을 트럭에서 철도로 전환해 연료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세재 등 생활화학제품 매장서 리필하세요~과다소비·플라스틱 사용 감축

    세재 등 생활화학제품 매장서 리필하세요~과다소비·플라스틱 사용 감축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생활화학제품을 매장에서 소량 구매하는 방식(소분 리필 판매)이 추진된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일 ㈜슈가버블, ㈜이마트와 함께 서울 성동 이마트 성수점에서 ‘생활화학제품 안전·환경 실속형 가치소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생활화학제품을 보충(리필)하는 방식으로 과다 소비를 줄이고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빈용기 또는 전용용기를 매장을 방문해 구매하면 판매가격 대비 35∼39%의 할인된 가격에 세제를 채울 수 있다. 대상 매장은 이마트 성수점과 트레이더스 안성점(25일)을 시작으로 10월 이후 왕십리점과 은평점, 영등포점, 죽전점, 트레이더스 월계점, 트레이더스 하남점 등 8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내년 9월 24일까지 진행한다. 각 기관은 안전기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제품 안전성 확보와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확산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슈가버블은 지속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준욱 환경부 화학제품관리과장은 “소비자 반응과 만족도 등을 평가해 실시 매장과 제품 등을 확산할 계획”이라며 “소분 리필 판매는 소비문화의 변화이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소비 방식으로도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이마트가 지난 4월 소비자 1만 17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100명 중 86명이 ‘소분 리필 판매기(Eco Refill Station)’를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소분 리필 판매기 이용시 우려되는 분야로 54%가 안전성을 들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불매 운동 1년’ 국내 진출 日 유통기업 직격탄

    ‘불매 운동 1년’ 국내 진출 日 유통기업 직격탄

    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로 국내에서 일본산 불매 운동이 일어난 지난 1년 동안 한국에 진출한 일본의 주요 유통 기업들의 매출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음료와 생활용품 업종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5일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가 일본 수출 규제 전후 한국에 진출한 일본 소비재 기업 31곳의 경영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이 지난해 한국에서 올린 매출액은 전년 대비 평균 6.9% 줄었고 영업이익은 71.3%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식음료 업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모두 적자 전환했다. 아사히맥주를 국내에 들여오는 롯데아사히주류는 지난해 매출이 50.1%(624억원) 감소했고, 30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즉석 수프 ‘보노’로 알려진 한국아지노모의 매출도 전년 대비 34.2%, 영업이익은 70.6% 감소했다. 생활용품 업종 가운데 ‘유니클로’의 에프알엘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1.3%(4439억원) 급감했고 240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일본 의류브랜드 데상트코리아(-15.3%), 세탁세제 ‘비트’를 판매하는 라이온코리아(-12.9%), 생활용품 브랜드 ‘무지’를 운영하는 무인양품(-9.8%)의 매출도 일제히 축소됐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일본에서는 선전했다. 롯데아사히주류의 일본 본사인 아사히그룹홀딩스의 일본 현지 매출액은 2018년 대비 3.4% 증가했고, ABC마트(12.5%), 교세라(8.3%), 린나이(7.6%), 코와(6.5%), 라이온(4.4%), 미니스톱(3.8%) 등도 일본 현지 매출이 늘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 선물

    LG전자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 선물

    LG전자가 임원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무료 세탁방을 열어 줬다. LG전자는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카노주의 LG브랜드숍 일부 공간에 최신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무료 세탁방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물과 전기가 부족해 일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주민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삶을 누리게 하려는 취지다. 세탁방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됐고 다리미,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 빨래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도 비치됐다. 무정전 전력공급기도 따로 마련했다. 세탁방 개소에는 LG전자가 2004년부터 매년 임원 급여에서 일정 비율을 떼 적립한 ‘임원사회공헌기금’이 쓰였다.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한 것은 2017년 오그바 마을, 2018년 음보음바 마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까지 2만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세탁방을 찾아 19만벌 이상의 옷을 빨 수 있었다. 손태익 LG전자 서아프리카법인장은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갖춘 가전 제품이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임원 급여서 십시일반...나이지리아에 세탁방 열어준 LG전자

    임원 급여서 십시일반...나이지리아에 세탁방 열어준 LG전자

    LG전자가 임원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무료 세탁방을 열어줬다.LG전자는 지난 25일 나이지리아 카노주의 LG브랜드샵 일부 공간에 최신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무료 세탁방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물과 전기가 부족해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현지 주민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삶을 누리게 하려는 취지다. 세탁방에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에어컨이 설치됐고 다리미,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 빨래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도 비치됐다. 갑작스러운 정전에도 세탁방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무정전 전력공급기도 따로 마련했다. 세탁방 개소에는 LG전자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임원 급여에서 일정 비율을 떼 적립한 ‘임원사회공헌기금’이 쓰였다.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한 것은 2017년 오그바 마을, 2018년 음보음바 마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재까지 2만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세탁방을 찾아 19만벌 이상의 옷을 빨 수 있었다. 손태익 LG전자 서아프리카법인장은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갖춘 가전 제품이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세탁·세정제품 속 미세플라스틱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물어보세요”

    “세탁·세정제품 속 미세플라스틱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 물어보세요”

    환경부가 2021년부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등 세정·세탁제품의 미세플라스틱 함유를 금지키로 한 가운데 자사 제품의 미세플라스틱 검출 여부를 입증하고자 하는 기업이 점차 늘고 있다. 2017년 화장품, 치약 등에 대해 식약처가 미세플라스틱을 사용 금지 원료로 지정한 것에 이어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리 품목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에 대하여 전문 분석 서비스를 제공중인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 이물분석센터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관리 및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로 이를 대비하기 위한 관심 기업이 늘어나면서 미세플라스틱 분석 의뢰가 전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스코 이물분석센터가 생활 속 제품 등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같은 제품(소금 등) 이라도 제조방법, 보관형태, 유통기한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의 검출량은 수백 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있다“며 ”의뢰된 제품 중에는 미세플라스틱 자체가 불검출 된 제품도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정·세탁제품 외에 물, 소금, 일반 식품 등 미세플라스틱 노출 또는 혼입이 우려되는 제품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기업(단체)은 세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세스코 이물분석센터는 식품 및 일반제품 등에서 발생되는 이물질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유일의 이물분석 전문기관이다. 2016년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으로 지정된 공신력을 바탕으로 국가 기관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등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분석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나이지리아 빈민가에 무료 세탁방

    LG, 나이지리아 빈민가에 무료 세탁방

    LG전자가 나이지리아 빈민가에 무료 세탁방을 열었다. LG전자는 최근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커트시 음보음바 마을에 위치한 LG 브랜드숍에서 무료 세탁방인 ‘라이프스 굿 위즈 LG 워시’ 개소식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LG 브랜드숍 주차장 공간에 자리한 무료 세탁방엔 최신 세탁기와 건조기가 설치됐고 다리미,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등이 비치됐다. LG전자는 음보음바 마을의 물과 전기가 심각하게 부족해 주민들이 빨래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료 세탁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산 중 일부는 LG전자 임원들이 사회공헌을 위해 임금의 일정 비율을 기부해 조성한 ‘임원사회공헌기금’을 사용했다. 2004년부터 15년째 조성 중인 기금은 국내외 봉사활동, 지역사회 개선 등에 사용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LG전자는 오그바 마을에도 ‘라이프스 굿 위즈 LG 워시’를 열었다. 한 해 동안 1만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했다고 한다. LG전자 손태익 서아프리카법인장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객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기로션 브랜드 ‘소이베베’, 베이비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출시

    아기로션 브랜드 ‘소이베베’, 베이비 세탁세제·섬유유연제 출시

    소이베베는 20년 이상 소이(콩) 유래 식물성 화장품만을 연구해 온 ㈜오쎄가 G마켓, 옥션과 손을 잡고 공동 기획한 아기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신제품 소이베베 아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인체에 직접 닿았을 때 유해할 수 있는 9가지 성분(메칠파라벤, MIT, CMIT, 트리클로산, 페녹시에탄올, 포름알데히드, 벤질알콜, 벤젠, 글루타알데하이드)에 대한 유해 성분 검출 시험 결과 무검출로 안전성을 증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이베베 세제는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빼고 물에 쉽게 분해되는 코코넛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넣어 의류 사이에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자주 세탁해야 하는 아기 의류의 특성을 생각하여 옷감의 손상을 줄여주는 순한 중성세제다. 또한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위해 특허 성분을 넣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준다. 소이베베 섬유유연제는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였으며 인체에 해로운 인공 화학향 대신 식약처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러젠 의심 성분을 제외한 플루티-플로랄 계열의 향을 넣어 피부 자극 없이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알려졌다. 오쎄 기획개발부서 관계자는 “아기 피부만을 연구한 브랜드 소이베베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베이비 세탁 세제와 섬유유연제까지 라인업을 넓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우수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이베베는 옥션과 G마켓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해 과자값 가장 많이 올랐다?“서울 생필품값 10개 중 6개꼴 올라”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가운데 6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스낵류로 전달보다 5.9% 올라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3∼14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39개 품목 가운데 23개(59.0%)는 가격이 올랐고 14개(35.9%)는 내렸다. 2개(5.1%)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스낵의 평균 가격은 지난해 11월 평균 1007원에서 12월 1066원으로 5.9%(59원) 올라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농심은 지난해 11월 새우깡(90g)의 출고 가격을 6.3% 올리는 등 전체 23개 스낵류 브랜드 중 19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6.7% 인상했다. 농심의 출고 가격 인상으로 소매점 판매 가격이 차례로 오르면서 전체 스낵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스낵에 이어 세탁세제(2.4%), 샴푸·두루마리 화장지(2.0%), 맛김(1.6%), 두부(1.3%), 시리얼(1.1%), 된장(1.0%) 순으로 많이 올랐다. 반면, 간장(1.7∼1.8ℓ) 평균 가격은 이 기간 1만 2027원에서 1만 1710원으로 2.6%(317원) 내려 가장 많이 하락했다. 이 밖에 기저귀(-1.5%),아이스크림(-1.1%),커피·오렌지 주스·참기름(-0.6%), 쌈장(-0.5%) 등이 하락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소주와 분유는 전달과 같은 수준의 가격을 유지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라이온코리아, 그린패키징 공모전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라이온코리아, 그린패키징 공모전서 환경부장관상 수상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가 세탁세제 ‘이노비트 항균워시’와 ‘이노비트 데오워시’ 제품의 캡(뚜껑)을 기존 3종 재질 조립형태에서 단일재질 구성으로 개선해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업계 최초로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라이온코리아는 세제포장재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여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캡의 전체 크기와 두께를 최적화하여 중량을 기존 31g에서 20g으로 35.5% 대폭 줄임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높이 평가 받았다.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환경부 후원 및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주최로 친환경 포장재 개발 장려를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이온코리아가 그 동안 녹색경영 체제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가치 지향적 소비문화 트렌드에 공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라이온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 이슈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라이온코리아 ‘이노비트 항균워시’와 ‘이노비트 데오워시’는 비트 고유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척력을 업그레이드한 라이온코리아의 프리미엄 세탁세제다. ‘이노비트 항균워시’는 생활 속 유해세균을 99.9% 살균하고 세탁조에 있는 곰팡이까지 살균하는 세제로, 천연 티트리 오일을 함유해 세탁 후에도 상쾌하고 향긋함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노비트 데오워시’는 소취성분 배합으로 세탁 후에도 상쾌한 그린 플로랄 향을 유지해준다. 두 제품 모두 형광증백제 무첨가 제품으로 온 가족 의류 세탁에 사용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원더오름,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 신제품 출시

    교원더오름,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 신제품 출시

    교원그룹의 라이프스타일 기업 교원더오름(TheORM)이 친환경 세제 ‘리빙메이트(Living Mate)’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미국의 공신력 있는 환경단체인 EWG 1등급의 자연 유래 세정 및 성분을 90% 이상 함유한 친환경 제품이다. 피부에 유해한 19가지 화학성분 무첨가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리빙메이트는 세탁세제(1L/19,200원) 및 섬유유연제(1L/16,800원), 주방세제(500ml/9,600원)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의 순한 세정 성분으로 피부에는 순하게 작용하고 얼룩은 말끔하게 케어해준다. 리빙메이트 ‘섬유유연제’는 옷감 손상 및 구김을 방지해주는 목화씨 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으로 오래도록 새 옷처럼 유지할 수 있다. 알러지를 유발하는 26가지 성분을 배제한 알러지 프리향으로 섬유유연제 향에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리빙메이트 세탁세제’는 생활 얼룩 11종, 미세먼지 세척력,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동종 업계 최다인 33가지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지속되는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케어해주는 마리 안티 톡신(mari anti toxin) 성분과 천연 항균 성분이 함유돼있어 옷에 남아 있는 미세먼지까지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다. 여드름균 99.9% 제거 테스트를 완료해 의류로부터 발생될 수 있는 바디 트러블 예방을 도와준다. 교원더오름에 따르면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는 고농축으로 기존 세제의 1/3 분량만 사용해도 우수한 세척력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다. 기름기에 강한 식물 세정 성분이 기름 때를 말끔하게 제거하며 세척 후에도 잔류 세제가 남지 않는다. 교원더오름 관계자는 “환경 이슈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소비자들도 화학성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실제 사용하는 제품 성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리빙메이트가 매일 사용하는 세제가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더오름은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의 상품군으로 확장,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발 영상인 줄 알았더니…B급 감성 세제 광고 화제

    고발 영상인 줄 알았더니…B급 감성 세제 광고 화제

    자칫 고발 영상으로 착각할 수도 있다. ‘본격 LG 빡치게 하는 노래’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최근 공개된 영상을 두고 하는 말이다. 놀랍게도 이 영상은 LG생활건강의 세탁세제 ‘피지’ 광고 영상이다. 영상에는 토요일에 친구들과 클럽에 가려고 하던 중 급하게 광고 의뢰를 받은 광고 제작자의 분노가 담겼다. 퀄리티도 상관없고 컨펌도 필요 없으니까 빨리만 만들어달라는 주문에 “아니 씨X 일을 무슨 불토에 시키냐고. 나는 완전 돈만 주면 되는 줄 아나 본데 맞아요, 맞습니다. 정확히 찾아오셨네요. 누추한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던가 “LG생활건강 마케팅부서는 ㅈ됐따리. 적어도 컨펌만은 한다고 했어야해따리”라고 한다. 영상은 끝 부분에 가서야 “이제 그만 광고 할게요”라며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한다. B급 감성으로 만들어진 광고는 12일 현재 유튜브에서만 2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는 상황. 누리꾼들은 “올해의 광고대상이다”, “적어도 컨펌은 했어야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문 택배 열어보니 40만원 게임기 대신 6000원 세탁세제

    주문 택배 열어보니 40만원 게임기 대신 6000원 세탁세제

    택배 상자 만큼이나 기다리는 과정에서부터 열어보기 전까지 설렘과 기쁨을 주는 물건도 없다. 그러나 주문했던 물품과 완전히 다른 물건을 받게 되면 그 감정은 한꺼번에 무너진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자녀들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게임기를 주문한 샬럿 무어(30)에게 생각지도 못한 대체품이 배달됐다고 전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주(州) 더들리에 살고 있는 그녀는 지난달 27일, 아들의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로 아마존에서 300파운드(약 44만 원)짜리 가정용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를 주문했다. 며칠 뒤 택배 상자가 도착했고, 그녀는 아이들을 잠자리에 보낸 후 재빨리 상자를 집 안으로 들여왔다. 무어는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상자를 뜯지 않은 채 놔둘 생각이었다. 그런데 불현듯 상자를 열어서 게임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뜯은 무어는 큰 충격을 받았다. 아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게임기가 6000원짜리 세탁세제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무어는 “아들은 게임기 외엔 어떤 선물도 요구하지 않았고, 이를 얻으려 필사적이었다. 그런데 세제가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다 망쳐놓았다”면서 “상자를 뒤집어 반대쪽을 살펴보니 검은색 아마존 테이프를 뜯었다 투명한 접착테이프로 다시 봉한 흔적이 있었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크리스마스 기간 택배 꾸러미를 받는 가족들은 도착 즉시 물건을 확인해서 우리처럼 실망감을 겪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아마존 대변인은 “어떻게 된 일인지 자초지종을 조사중이다. 우리는 무어 가족이 원래 주문한 상품으로 교체해드렸고, 사과의 말도 전했다”는 입장을 표했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SK에너지, 잠자는 OK캐쉬백으로 옥스포드 블록 제공

    SK에너지, 잠자는 OK캐쉬백으로 옥스포드 블록 제공

    SK에너지가 다음달 말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3천 포인트 특권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OK캐쉬백 3000포인트를 2만원 상당의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또는 세탁세제 세트(LG생활건강)로 바꿔주는 행사다. SK주유소에서 3만원 이상 또는 SK충전소에서 2만원 이상 주유한 실적(4월 1일~6월 30일)이 있고, OK캐쉬백 3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엔크린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2012년부터 해마다 잠자는 OK캐쉬백 3000포인트로 7배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유 시추선, 유조차, 주유소, 카센터 등을 소재로 한 옥스포드 블록은 2014년부터 제작해 왔다. 올해 준비된 물량은 3만개다. SK에너지 측은 “지난해 옥스포드블록 중 카센터는 43일만에 완판되면서 추가 제작 요청이 쇄도했다”며 “올 가을 2차 행사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바디버든 건강에 적신호.. 자연유래성분 세제 ‘허그포유’

    바디버든 건강에 적신호.. 자연유래성분 세제 ‘허그포유’

    방송을 통해 인체 내 특정 유해인자나 화학 물질의 총량을 일컫는 ‘바디버든(Body Burden)’이 알려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바디버든은 환경호르몬을 포함해 건강에 해를 미치는 화학 물질을 모두 고려하는 것으로,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자녀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제로 지난 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버든’ 2부에서는 모유에서 유해물질이 발견된다는 사실이 방송되었으며, 태어나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의 혈액에서 오래 전 사용이 금지된 화학물질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바디버든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채식 위주의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이미 생긴 바디버든을 체외로 배출하도록 하고,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 등의 유해화학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생활용품의 사용도 줄여야 한다.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천연 재료로 만든 화장품이나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디버든 줄이기에 도움이 된다. 흔히 천연세제는 때가 잘 빠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자연유래 성분의 세제를 판매 중인 브랜드 허그포유 관계자는 “발효콩, 자몽, 코코넛, 송진, 율무 등의 천연재료 추출물과 천연식물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허그포유의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섬유침투력이 뛰어나 강한 세척력과 살균·탈취기능이 있다. 또한 뛰어난 분해능력을 가진 화이트EM효소를 활용하여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는 자연환경도 생각한 착한 제품”이라며 “형광증백제와 화학계면활성제, 표백제 등의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그포유에 다양한 세제가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용도와 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소포제, 형광증백제 등의 유해물질이 없어 피부질환으로부터 보호효과가 뛰어나 가족과 아이가 사용할 수 있는 ‘허그포유 액체세탁세제’ 지우기 힘든 혈흔 등에 탁월한 세척력이 있는 ‘허그포유 시크릿우먼 액체세탁세제’ 오래 지속되는 포근한 향으로 심신을 안정되게 하고, 피부자극이 적어 피부보호효과가 있는 ’허그포유 섬유유연제’ 세척하기 쉽지 않은 숨어있는 찌든때 제거에 탁월한 ‘허그포유 발포크리너’ 의류, 식기, 욕실 등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허그포유 다목적 가루세제’ 찌든세탁물, 삶는 빨래, 아기 기저귀 세척에 뛰어난 ‘허그포유 베이비 가루세제’ 가 라인업됐다. 이들 제품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안전성에 신경을 썼다. 관계자는 “인공적인 재료를 최소화하고, 천연유래성분으로도 세탁 후 은은한 향기를 유지할 수 있고 뛰어난 세척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증명해 보이고 싶다”며 “허그포유가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더 안전한, 그리고 뛰어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밤비, ‘제 31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서 자사 신제품 공개

    유아동 전문 브랜드 편집숍인 ㈜이폴리움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에서 열리는 ‘제31회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자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신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디밤비 부스를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가제 손수건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쇼퍼백을 100% 증정한다. 주요 브랜드인 에르고베이비에서는 2017년 리미티드 에디션인 소피 더 지라프 페스티벌 캐리어를 선보이며 아기띠 구매 시 침받이를 증정한다. 또 아기띠와 힙시트를 동시 구매 시 침받이와 워머를 제공한다. 야마토야는 식탁의자 구매 시 뽀드미엘 아이보틀을, SNS 이벤트 참여 시 홀더몬을 증정한다. 베이비머핀은 Auto Air Charge 범퍼침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인테리어 소품인 강아지 후크를 일 200명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블랑101은 출산세트를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단독으로 선보이며 베이비 의류와 세제 세트 구매할 경우 선착순으로 섬유탈취제를 증정한다. 또 3만 원 이상 구매 시 블랑 세탁세제 미니어처 세트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스플렌디는 출산선물 베이비 기프트세트 구매 시 행키 샘플을 증정하며 아이스크림페어리는 신상품 ‘슬리핑백’을 선보이는 등 브랜드마다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디밤비 부스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Hall B C240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 몰 디밤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가 폭탄’에… 1인 가구는 부담 2배

    ‘물가 폭탄’에… 1인 가구는 부담 2배

    체감물가 상승률 더 높아져 전월세 상승에 더해 ‘이중고’ “월급만 빼고 다 올랐네요. 안 그래도 월세가 크게 올라 걱정인데, 혼자 사는데도 한 번 장 보는 데 5만원이 더 드니 답답합니다.” 지난 15일 마트에서 만난 직장인 이모(31·여)씨는 5만 3100원이 찍힌 영수증을 받고는 “지난해보다 물가가 많이 올라 요즘에는 우선 담고 나서 꼭 필요한 것만 골라내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씨의 장바구니에는 즉석밥, 생수, 라면, 샴푸, 비누, 치약, 세탁세제 등이 들어 있었다. 수년간의 저물가 기조가 끝나고 물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1인 가구의 체감물가는 더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캔커피, 소주, 탄산음료 등 1인 가구의 주요 소비 품목 가격이 더 빠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혼족’들은 전월세 상승에 장바구니 물가까지 치솟으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1인 가구는 520만 3000가구로, 전체(1911만 1000가구)의 27.2%를 차지한다. 서울신문이 16일 1인가구가 주로 구매하는 품목(맥주, 캔커피, 우유, 라면, 과자, 탄산음료, 소주, 즉석밥, 생수)에 대한 체감물가를 조사한 결과 1월 둘째 주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상승했다. 또 지난달 둘째 주와 비교해도 2.1%가 올랐다. 상위 매출 품목은 CU편의점((BGF리테일)에서 제공받았고, 가격은 한국소비자원의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탄산음료(코카콜라 1.8ℓ)로 2376원에서 2852원으로 1년 만에 20.0%가 올랐다. 그다음 과자(새우깡·13.4%), 캔커피(9.0%), 맥주(6.2%), 라면(6.1%), 소주(2.4%), 생수(1.3%) 순이었다. 즉석밥(-0.2%)이 유일하게 비슷한 가격을 유지했다. 특히 라면(신라면 5개입)은 한 달 만에 3182원에서 3382원으로 6.3%나 올랐고, 탄산음료는 3.9%, 캔커피는 3.7% 상승했다. 홀로 사는 직장인 서모(33)씨는 “통상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데 라면, 생수, 음료수 몇 개만 담아도 1만원을 넘는다. 국산 맥주와 소주는 가격 할인이 안 돼 수입 맥주로 바꿨다”고 말했다. 한모(29)씨는 “나가서 사 먹으면 한 끼당 기본이 1만원”이라며 “집세에 공공요금 오른 것을 감안해 집이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해결하려고 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은 가격”이라고 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을 기준으로 갈비탕은 1년간 6%가 올랐고, 불고기는 5%, 생선회는 4.1%, 볶음밥은 3.9% 가격이 상승했다. 지난 1일부터 하수도 요금은 평균 10%가 올랐고, 쓰레기봉투 요금도 지자체별로 우후죽순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평균 월세가격(연립·다세대주택)은 49만 4000원으로 50만원을 넘어서기 직전이다. 백다미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015년 저물가 기조에서도 1인 가구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9%로 전체(0.7%)보다 높아 저물가 혜택을 많이 받지 못했다”며 “1인 가구의 소비지출 비중을 볼 때 주류, 주거·수도·광열비, 식료품비 상승에 상대적으로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기 침체에도 수요가 떨어지지 않는 만큼 가격을 올리면 공급자만 이득을 보는 게 생필품”이라며 “원자재 상승 등 특별한 요인이 없는데도 가격 상승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정부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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