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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월드컵 바람에도 분양시장 순항

    지방선거·월드컵 바람에도 분양시장 순항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분양 물량이 이달 풀렸다. 6·4 지방선거와 월드컵 등 큰 행사가 잇따라 열려 이달 분양 시장이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예상보다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8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55곳에서 모두 3만 7087가구가 공급되고 그 가운데 2만 421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난달 분양 물량인 2만 8460가구보다는 17.5%(4248가구)가 줄어들었지만 월별로는 지난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많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 705가구)보다도 14%(3507가구) 늘었다. 전국 분양물량 가운데 수도권에서 15개 단지 9056가구, 지방에서 21개 단지 1만 5156가구가 분양된다. 경기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7563가구가 분양된다. 그다음으로 경남(2847가구), 세종(2600가구), 경북(2479가구), 대구(1706가구) 등으로 분양 물량이 많다. 이달 분양이 예상보다 많은 데는 하반기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번 분양 시기를 놓칠 경우 바로 장마와 휴가철인 비수기로 접어들어 사실상 가을에나 분양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반기 분양시장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 입지와 가격에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거주환경과 투자가치가 확실한 지역으로 쏠림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연 리얼투데이 리서치자문팀 과장은 “지난달 수도권 분양시장이 급랭하면서 분양 관련 지수가 부정적으로 나와 하반기 분양시장이 불투명해졌다”고 말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원래 6월은 분양시장에서는 성수기로 꼽지만 올해는 지방선거나 월드컵 때문에 부진할 것으로 초반에 예상했으나 지방선거가 초반에 있었고 월드컵 경기 시차가 12시간으로 일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분양을 줄이지 않은 것 같다”고 해석했다.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건설사들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하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월드컵 개최 전인 이달 둘째 주까지 견본주택을 방문한 계약 의향자 전원에게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브라주카를 증정한다. 또 삼성물산이 다음 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7구역에서 분양할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은 10일까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관심단지로 등록한 고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마트TV, 드럼세탁기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GS건설이 이달 분양할 ‘상도파크자이’에서는 관심고객으로 등록한 전원에게 1000원 상당의 편의점 기프티콘과 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 9일 오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페도라 유모차, 9일 오전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

    글로벌 토털 유아 브랜드 ‘페도라’(대표 정세훈)가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올라운드 카시트’ 등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지난달 29일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평가 테스트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을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로 S9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시행한 유모차 품질테스트에서 국내, 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페도라 S9 화이트의 기존 색상에 체리 레드(Cherry Red) 색상을 추가로 새롭게 선보이고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구성을 준비했다.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 단품 및 세트를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한편 유모차 이너시트를 비롯해 풋커버, 컵홀더, 피크닉 매트, 옥소 플립 스냅컵, 옥소 스파우트 11oz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페도라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테스트 국내 1위, 세계 4위 기록을 기념해 ‘대한민국 종합 1위 고객감사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30일까지 페도라의 온라인 공식 쇼핑몰인 쁘레베베샵 내의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 및 육아 카페에 스크랩한 후 해당 URL 및 축하 글을 댓글로 남기면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LG 휘센 에어컨, LG 꼬망스 세탁기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페도라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1688-1375)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화학 여수공장 봉사단 어르신 돕는 손길 4년째

    LG화학 여수공장 사회봉사단이 노인복지시설에 의료기기와 가전제품, 생활필수품 등 운영물품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LG화학은 3일 여수지역 노인복지시설 2곳에 안마기와 2단 침대 등 의료용품과 드럼세탁기, 성인용 기저귀 세트 등을 전달했다. LG화학은 2011년부터 정부 지원 미흡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13개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7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어울림 노래교실, 어르신 목욕봉사, 장수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도 함께 펼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눈 건강을 위한 ‘상안검하수 회복수술 사업’을 펼치는 등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챙기기에도 나선다. LG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는 “중증 장애나 치매를 앓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천재견 호야, 비 온다+커피 마시자는 말에..‘세계 상위 5% 천재견’

    천재견 호야, 비 온다+커피 마시자는 말에..‘세계 상위 5% 천재견’

    ’동물농장’ 천재견 호야의 등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특별한 재능과 지능을 가진 천재견 호야가 등장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천재견 호야는 “비온다”는 주인의 말에 우산을 가져오고 “배고프다”는 말에는 과자를 들고 와 시선을 모았다. 게다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천재견 호야는 “커피마시자”는 주인의 말에 물을 끓이려 커피포트의 버튼을 누르고 커피를 다 마신 뒤 아저씨의 종이컵을 분리수거했다. “새 양말 좀 가져오라”는 말에 헌 양말을 세탁기에 넣고 서랍장에서 양말을 꺼내왔고 TV를 보자고 하면 리모컨을, 목이 마르다 하면 시원한 음료수를 가져오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호야는 천재견 테스트에서 60점 만점 중 58점을 획득했다. 천재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점수였다. 천재견 테스트를 개발한 스탠리 코렌 교수는 천재견 호야에게 “세계적으로 상위 5%에 속하는 천재견이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캡처 (천재견 호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받을 마지막 기회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받을 마지막 기회

    ‘부촌(富村)’으로 알려진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북부에 위치한 고양시 명품도시다. 최근에는 신분당선을 일산 킨텍스까지 연장하자는 안건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하면서 인근 아파트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투자의 좋은 호재로 여겨지고 있는 일산 식사지구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 아파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현재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실수요자들에게 특별분양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지막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입주민 100명중 97명이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등 1차분 분양에서 큰 호평을 받은 후 진행되는 2차분양이다. 원분양가 대비 25~30%의 할인 분양이고, 즉시 입주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의 조건이다. 총 7225세대로 구성된 위시티 블루밍은 130㎡, 156 ㎡, 181㎡, 190㎡, 206㎡ 등 다양한 중대형 평형 위주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단지 근처에 위치한 일산IC와 고양IC, 제2자유로는 서울로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더 큰 메리트다. 여기에 경의선 복선전철과 광역급행버스 M7119 및 강남, 여의도 등 도심 속 중심업무지구를 순환하는 셔틀버스 등 다양한 대중교통 체계가 입주자들의 교통에 편리를 더한다. 여기에 위시티입주연합과 고양시, 일산동구청이 신분당선 노선 연장을 추진 중에 있어 만약 신분당선이 위시티로 연결될 경우 일산 위시티의 미래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전망. 특히 일산 식사지구는 경기 서북부의 명품 학군으로 정평이 난 지역으로 일산 위시티 측에 따르면 마지막 할인 분양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단지 부근에는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인 저현고를 포함해 5개의 초, 중, 고등학교와 동국대 바이오 메디캠퍼스가 위치해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해 곧 동국대 과학교육영재원도 문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산책로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중요 요소로 꼽힌다. 수령 100년 이상의 적송 1,500그루를 비롯해 소나무 2,200여 그루가 심어진 2.1k의 산책로가 대형 수목원을 방불케 하는 것. 일산 위시티 관계자는 “현재 위시티 블루밍 잔여세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면서 인기 평형대는 벌써 상당 부분 입주가 진행 중이다”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 예약 방문자는 단지 내부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원마운트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증정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5월28일 CJ오쇼핑 홈쇼핑 광고 론칭을 기념한 특별 혜택도 있다. 47평형 계약 세대에(선착순 50세대 한정) 천정형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빌트인냉장고 등 가전제품 풀옵션 무상제공과 발코니 무료확장 등 약 2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것.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산 위시티 블루밍 입주 및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홍보관(www.blooming-wicity.co.kr) 및 전화상담(1599-5446)을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두 딸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재판부, 사건 이례적 재배당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두 딸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재판부, 사건 이례적 재배당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 초등생 의붓딸(8)을 때려 숨지게 해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칠곡 계모가 맏딸에 대한 학대 및 허위진술 강요 등의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례적으로 사건을 재정합의부로 재배당해 심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대구지검과 대구법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5일 강요, 상해,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계모 임모(36)씨와 친부 김모(38)씨를 기소했다. 임씨 등은 맏딸(12)이 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것처럼 거짓 진술을 하도록 강요하고 세탁기에 딸을 넣어 돌리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당초 이 사건은 단독재판부로 접수됐지만 법원은 19일 판사 3명이 배석하는 재정합의부로 배당을 변경했다. 대구법원이 재정합의 결정을 내린 건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관계자는 “사회에 미칠 영향이 대단히 큰 사안인 만큼 합의부가 신중하게 심리하도록 했다”고 변경 이유를 밝혔다. 이번 사건의 첫 기일이 오는 6월 2일로 예정된 가운데 법원은 피해자 인권 등을 고려해 재판을 비공개로 여는 것도 검토 중이다. 한편 검찰은 임씨 부부를 추가 기소함에 따라 법원에 이들의 상해치사죄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추가 기소 건에 대한 1심 선고가 확정되면 항소심에서 두 사건을 병합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계모, 의붓딸 자매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려 ‘충격’

    칠곡 계모, 의붓딸 자매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려 ‘충격’

    칠곡 계모, 의붓딸 자매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려 ‘충격’ 검찰이 작년 8월 의붓딸 A(8)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경북 칠곡 계모 임모(36)씨와 친아버지(38)를 아동학대, 강요 혐의 등을 추가해 기소했다. 24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계모 임씨 등은 2012~2013년 숨진 A양 외에도 언니(13)가 말을 듣지 않자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등 학대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 드러난 것 외에 추가로 밝혀진 학대 행위 등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피해 아동의 심리상태를 고려해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법은 지난 4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A양을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아버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계모 임씨 등 2명과 검찰은 모두 항소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칠곡 계모, 숨진 의붓딸 13살 언니도 세탁기 넣고 돌려 검찰이 작년 8월 의붓딸 A(8)양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 등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경북 칠곡 계모 임모(36)씨와 친아버지(38)를 아동학대, 강요 혐의 등을 추가해 기소했다. 24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계모 임씨 등은 2012~2013년 숨진 A양 외에도 언니(13)가 말을 듣지 않자 세탁기에 넣어 돌리는 등 학대 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 드러난 것 외에 추가로 밝혀진 학대 행위 등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피해 아동의 심리상태를 고려해 구체적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지법은 지난 4월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계모 임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또 숨진 A양을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친아버지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계모 임씨 등 2명과 검찰은 모두 항소한 상태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24일 국민적 공분을 자아낸 칠곡 아동학대 사건을 다룬 ‘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를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계모와 친부 학대로 9살 소녀가 숨진 칠곡 아동학대 사건에서 한때 피의자로 지목됐으나 동생과 마찬가지로 학대 피해자로 드러난 언니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준다. 제작진은 “자매는 학대를 당하는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을 솔직히 말하지 않았다. 특히 언니는 자신이 동생을 죽였다고 하고 판사에게 계모 선처 탄원서를 여러 차례 제출했다”면서 피해자가 계모를 옹호한 배경을 짚어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454일 동안 온몸에 멍이 들고 피가 흐르는 두 자매를 본 목격자만 37명이었다”면서 “그들 중 적극적으로 신고했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소녀 생명은 지켜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오는 9월 ‘아동학대 특례법’ 시행을 앞둔 우리나라 아동보호 시스템과 가해자 양형 기준에 대한 맹점도 지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특집] 삼성화재

    [재테크 특집]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지난 3월부터 생활밀착형 비용손해 전문보험인 ‘만사OK’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에 가입하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6대 가전제품의 수리비용을 연간 1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누수 사고로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등 일상 생활 중에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힐 경우 1억원까지 손해배상 비용이 보장된다. 교통사고를 냈을 때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등도 받을 수 있다. 피해자 사망이나 부상 시 1인당 최대 3000만원, 운전자 벌금은 2000만원 한도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그동안 나왔던 생활비용 보험 상품의 경우 민사소송 비용만 보장됐지만 만사OK는 행정소송 비용도 보장해준다. 민사·행정소송을 제기할 때 심급별로 변호사 보수는 1500만원, 인지대 및 송달료는 5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에 가입하면 전화나 인터넷으로 법률, 세무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랫동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장기구직급여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고, 교통사고로 다쳤을 때 성형수술비도 보장된다. 골프용품의 도난, 파손 피해를 보상해주는 골프용품 손해 보장도 포함돼 있다. 5~20년까지 5년 단위로 보장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보험료의 일부를 적립, 만기환급금으로 쓰거나 일부를 중도인출해 필요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삼성세탁기 파리박람회 금상

    삼성세탁기 파리박람회 금상

    삼성전자는 삼성 크리스탈 블루도어 드럼세탁기 WW9000이 최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110년 역사의 파리박람회에서 ‘혁신 그랑프리 금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 그랑프리상은 일상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신제품을 뽑는 상이다. 심사위는 “삼성 크리스탈 블루도어 세탁기는 심플하고 직관적·실용적이며 뛰어난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 세탁기”라고 호평했다. 이 세탁기는 이중 사출 공법으로 깊이 있는 푸른 빛을 구현한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단 제품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정몽준 고시원 방문 ‘인증샷’…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수험생 보니”

    정몽준 고시원 방문 ‘인증샷’…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수험생 보니”

    정몽준 고시원 방문 ‘인증샷’…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수험생 보니”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이 고시원에 방문해 올린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몽준 후보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경찰고시학원을 찾아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몽준 후보는 학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고시원 방을 들어가 생활상을 점검했다. 공동세탁실의 세탁기도 살폈다. 정몽준 후보는 학생들에게 “경찰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이라며 “경찰 시험 인원과 시행일을 학생들에게 최소 1년전에 통보하고 필수 과목인 영어 등의 점수 인정 기간을 보장해주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몽준 후보는 고시원 방문 뒤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는 경찰관이 어떻게 양성되고 얼마나 고생하시는지 잘 모른다”면서 “어려운 여건에서 공부하는 수험생들을 보니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시네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우디딜러 태안모터스, 세월호 희생자 위해 5000만 원 기부

    아우디 공식 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 www.teianmotors.com)가 세월호 기부금으로 5천 만원을 전달했다. 태안모터스 서덕중 대표는 “태안모터스 서비스센터 직원 등 총 430명이 참가하는 연례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세월호 침몰사고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금을 모금했다”면서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해 투명하게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보육원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용산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의 낙후된 소파를 교체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바 있다. 이에 앞서 아이들이 더욱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책상을 기증하고, 세탁기를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보육원 모든 층에 유무선 랜(Wi-Fi)를 설치하는 등 매년 보육원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원룸텔/고시텔, 수익형 부동산 급매물로 나와

    역세권 원룸텔/고시텔, 수익형 부동산 급매물로 나와

    대학가나 고시촌을 둘러보면 원룸텔, 고시텔 등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룸텔, 고시텔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 바로 입지선정이다. 입지를 잘못 선택할 경우 공실률이 커 손해를 입을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1081-4번지 유연프라자에 위치한 예다움 고시텔의 경우 공실률이 적은 역세권 고시텔 급매물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여건이 탁월한데다, 주변에 대학교와 구청 등 관공서가 위치해 있어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급매물 투자를 준비 중인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건물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과 5분, 임학역과 5분거리 안의 초역세권 안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 경인교육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계양구청과도 매우 가깝다. 따라서 직장인, 대학생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다. 역세권 고시텔, 호텔식 원룸텔로서 몸만 들어오면 될 정도로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방 안에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TV, 침대, 싱크대,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보증금 및 관리비가 없으며 관리시설이 깨끗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게다가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고, 전기와 수도요금도 사람 수만큼 나눠내는 것이 아니라 사용량만큼 징수하므로 입주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월 순매출 950만원, 공실률 3%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는 게 예다움 고시텔 측의 설명이다. 역세권 수익형 급매물로써 가치가 충분하다는 얘기다. 현재 이 매물은 건물소유권과 고시텔인테리어를 포함해 7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출금 2억6500만원이 잡혀 있으며, 투자 시 4억3500만원의 현금이 필요하다. 매매에 관심이 있다면 등대부동산(032-549-52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속 그림] 막걸리 먹여 아이 재우는 아빠의 능청

    [책속 그림] 막걸리 먹여 아이 재우는 아빠의 능청

    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데이브 잉글도 지음 정용숙 옮김/더숲/192쪽/1만 3500원 태어난 지 3일 된 딸 앨리스에게 아빠는 다짐했다. “나는 정말 누구보다도 좋은 아빠가 될 생각이다.” 대부분 자고, 일어나 봤자 꼼지락거리기만 할 때의 얘기다. 9주 뒤 아빠는 멍한 표정으로 젖병의 우유를 커피에 넣고 있다. 다시 19주 후 아빠는 자기최면을 걸었다. 이제 엄마 없이도 잘 살게 된 딸의 독립심을 축하하며 ‘그 나이에 잘 어울리는’ 폭죽을 선물했다. 진짜? 사진에서만 그렇다는 말이다. ‘세계 최고 아빠의 특별한 고백’은 사진학을 전공한 아빠 데이브 잉글도가 만든 육아기다. 페이스북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설정’ 사진 80여장은 세계 최고의 아빠의 능청으로 가득하다. 아내가 아기 밥으로 이유식이나 고형식을 언급하자 ‘최고의 고형식’ 스테이크를 안기고, 세탁기에 목욕시키며 연약한 아기 피부에 딱 맞는 ‘울코스’ 버튼을 잊지 않는다. 다림질, 요리 등을 딸에게 넘기기 일쑤다. 주한미군으로 일한 아내를 찾아 한국에 들렀을 때에는 딸과 ‘강남 스타일’ 춤을 춘다. 막걸리가 우유인 줄 알고 딸에게 먹인 아찔한 순간, 딸이 금세 잠들자 “이제 앨리스 재우기는 식은 죽 먹기”라고 눙친다. 918일의 기록은 재치가 넘치고, 사진마다 곁들인 짤막한 에세이는 공감을 부른다. 책 자체로도 재미있고, 아이와 독특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부모에게는 좋은 힌트가 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차라리 어버이날이 아니었으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전남 진도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에 남아 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는 여전히 100여명의 실종자 가족이 남아 있다. 세월호 침몰 직후 1000명이 훌쩍 넘었던 가족들이 진도에 머물렀던 것에 비하면 크게 줄었다. 시신을 찾지 못한 실종자 숫자가 30여명으로 줄어든 데다 연휴에 실종자 가족을 위로하러 진도를 방문했던 친인척들이 생업을 위해 뭍으로 돌아간 영향이 크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 양화자(67) 회장은 “사람이 많을 때는 가족들 빨래를 수거해 드럼세탁기 8대로 새벽 1시까지 돌려야 했지만, 이제는 오후 6시쯤이면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장석도(49) 구호복지팀장은 “8일이 어버이날이 아니라 그냥 평일이었으면 좋겠다”면서 “남아 있는 가족들이 혹시 실종된 자식을 떠올리며 더 큰 비통함에 빠질 것을 우려해 적십자에선 특별한 행사 없이 넘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팽목항 가족 숙소 5개동 중 2개동이 비어 분위기가 썰렁한데 어버이날이 되면 더 침울해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슬픔을 함께 나누던 자원봉사자들이 줄어들면서 남은 실종자 가족들은 더욱 허탈해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자녀 시신을 찾은 희생자 가족이 실내체육관에 남긴 이불을 치우려 하자 다른 실종자 가족들이 ‘더 쓸쓸해진다’고 만류했다”면서 “그동안 의지하며 버텨 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 실종자 가족은 “이제 1~2명만 빼고 우리 아이의 반 친구들은 다 찾았다”면서 “왜 우리 애만 못 찾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구조·수색 작업이 20일을 훌쩍 넘기면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끊겼다. 19일째 실내체육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강미경(28·여)씨는 “사건 초기에는 하루 최대 200명가량의 개인 자원봉사자가 지원을 해 ‘너무 많다’며 나중에 다시 문의해 줄 것을 권하기도 했다”면서 “현재 실내체육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인 자원봉사자는 10명 남짓”이라고 말했다. 강씨는 “화장실과 샤워실은 청소가 제대로 안 된 상태로 방치돼 있고 분리수거를 할 사람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남은 실종자 가족들의 상실감이 커지자 끝까지 자리를 지키겠다고 나선 봉사자도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팽목항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한국재난구호 조성래(51) 이사장은 “시작을 함께했으니 끝도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마지막 한 가족이 떠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진도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오는 5월 3~6일 4일간 하우투&애비뉴 측에서는 63빌딩에서 초대형 규모의 대형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치러질 초대형 웨딩박람회 하우투&애비뉴는 입점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사은품 등 푸짐한 혜택으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신청은 필수다. 이날 하우투&애비뉴 대형 웨딩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선물로 고급 토스트기와 공연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결혼준비의 필수품 고급웨딩다이어리와 공연할인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는 돌체구스토 피콜로 캡슐 커피머신과 맞춤드레스셔츠 1벌 교환권을 감사선물로 증정한다. 3일~4일 선착순 웨딩패키지 계약자 50쌍에 한해서 63빌딩 4만 5000원 상당의 뷔페 무료식사권까지 선물로 준다. 하우투&애비뉴 관계자는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예비신혼부부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기 위해 혼수 추첨이벤트로 청소기,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제시하면서 초대형 웨딩박람회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들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초대형으로 치러지는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는 더불어 결혼준비의 꽃이나 마찬가지인 ‘허니문’ 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대형허니문박람회 또한 동시에 개최된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체험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긴 왜 들어갔어?’ 세탁기에 낀 아이 하마터면

    ‘거긴 왜 들어갔어?’ 세탁기에 낀 아이 하마터면

    지난 24일 오전 중국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2살 난 남자 아이가 세탁기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 엄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30분간 구조 작업을 진행한 끝에 아이는 무사히 구출됐다. 구출 당시 상황이 촬영된 영상에서 공포에 질려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그라인더와 유압장비 등을 이용해 세탁기를 해체한 후 아이를 무사히 구출하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볼 수 있다. 구출 직후 아이는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다행히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영상=유튜브: Video News24/7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스마트 가전과 채팅 시대 열었다

    스마트 가전과 채팅 시대 열었다

    집 밖에서 냉장고 안을 들여다보고, 귀가 시간에 맞춰 세탁기를 돌리는 ‘똑똑한 가전’ 시대가 열렸다. LG전자는 27일 소비자와 스마트 가전제품이 메신저로 채팅하는 ‘홈챗’(HomeChat) 서비스를 28일부터 국내에서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접속 후 스마트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친구로 등록하면 일상적인 문자 대화를 통해 가전제품을 원격 제어·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는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냉장고, 세탁기, 광파오븐을 국내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 뒤 북미 시장 등으로 적용 제품을 확대하기로 했다. 홈챗 첫 적용 제품은 스마트 냉장고(모델명 R-F875SBSS)다. 이 냉장고 안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홈챗으로 냉장실에 든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식품을 구입한 영수증을 인식해 냉장고에 저장된 식품보관 목록으로 자동 전송하는 ‘스마트 스캐닝’ 기능과 가족 맞춤형 식단을 추천하는 ‘헬스 매니저’ 기능, 식품종류·위치·보관기간 등을 냉장고 앞면의 디스플레이나 스마트폰에 나타내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매니저’ 기능 등을 갖췄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449만원이다. 19㎏짜리 스마트 세탁기(T4923V0Z)도 홈챗 대화로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세탁기 뭐해”라고 물으면 세탁이 끝날 때까지 남은 시간·작동 상태 등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또 집에 오는 도중에 “세탁시작”이라고 문자를 보내면 세탁이 시작된다. 집에 돌아와 바로 빨래를 널 수 있도록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세탁기 출고가는 130만원이다. 참숯히터의 열과 빛을 이용한 스마트 광파오븐도 원격으로 조리 조건을 설정할 수 있다. 자신만의 요리법을 애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요리법에 맞춰 조리온도·시간 등이 자동으로 정해진다. 84만원이다. LG전자는 또 생활 속 사물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전망업체인 마키나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사물인터넷시장은 지난해 2031억 달러에서 2022년 1조 1948억 달러로 연 21.8%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해 2조 3000억원 수준의 사물인터넷시장을 2020년 30조원 규모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업계에서는 올 2월 삼성전자·시스코·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10년간 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은 것도 이 시장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최근 중견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주택 공급 시장이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고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기준도 까다로워지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케이디종합건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은 투명한 기업운영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가 지난 2011년 케이디종합건설을 인수한 이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1000단계 향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250여 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음을 한번도 발행하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경동화인시티’를 비롯해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 시티’ 등 강서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케이디종합건설 김성수 대표는 회사 경영전략에 대해 “내실 있는 경영을 신조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며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대표들과도 만나 항상 애로점을 듣는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단계씩 성장했기에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종합건설은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에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핵심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케이디종합건설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이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차별화된 설계로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 대부분이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1,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8㎡(279실), 24㎡(18실)의 소형 오피스텔 297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전용면적 18㎡의 경우, 1억2000만원 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는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 출시… 건조시간 40분 단축·전기료 10%↓

    LG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 출시… 건조시간 40분 단축·전기료 10%↓

    LG전자가 건조 시간을 최대 40% 단축한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모델명 FR4160MTNTH)을 21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을 이용하면 기존에 1시간 40분이 걸리던 건조시간을 1시간대로 줄일 수 있다. 건조 기능은 ‘터보 건조’(60분)와 ‘바람 건조’(70분)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기료는 세탁물 3㎏을 기준으로 260원 수준이다. 이전 제품보다 10% 전기료를 줄였다. LG전자는 또 ‘스피드 워시+드라이’, ‘셔츠 한 벌 드라이’ 등 소량 세탁과 건조를 위한 새로운 코스를 탑재하고 살균과 구김 제거를 위한 ‘트루 스팀’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세탁 코스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2~3초 내로 오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탁 21㎏, 건조 12㎏ 모델로 출하가 기준 190만원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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