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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수도권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 할인분양!

    정부의 8.28과 9.1대책 이후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가 빠르게 소진되며 수도권 중,대형 미분양 아파트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산은 최근 꾸준한 인구유입으로 아파트 수요가 증가하는데 비해 신규아파트의 공급은 김포신도시나 운정신도시에 몰려있어 정작 일산의 편리한 인프라를 이용할수 있는 신규아파트는 적은 상태이고, 정부에 ‘택지개발 전면 중단’으로 인한 수요에 비해 공급 부족으로 1기 신도시인 일산은 부동산 상승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이에 최근 7225세대 대단지의 뛰어난 입지와 최대 30% 할인 분양중인 일산 위시티는 투자자와 실입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어 1차분양을 마감하고 마지막 2차분양도 일부 평형은 마감되고 있다. 일산 위시티는 교통, 학군, 입지, 가격, 안전 등 모든 요소를 고루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 ‘거주자 만족 1위 아파트’, ‘연예인 아파트’로 일찌감치 입소문이 나 있다. 일산 위시티는 자연친화적인 조경시설과 세대 내 고품격 인테리어, 잘 갖춰진 커뮤니티센터가 장점으로,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헬스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유아놀이방, 실버룸,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자가건강검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단지입구에 동국대학교병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경기권 유일의 고양 국제고등학교 등으로 일산 미분양아파트 일산아이파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식사지구내 운정 롯데캐슬, 일산푸르지오, 김포 한강 센트럴자이 등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고품격 생활문화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위시티블루밍은 잔여세대에 한하여 발코니확장무료, 빌트인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살균건조기, 개인금고, 월풀욕조, 쌀냉장고, 세탁기, 시스템(천정형4개)에어컨까지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157㎡, 182㎡, 206㎡를 분양가 대비 25~30% 할인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계약금은 5%로 신청금 300만원과 신분증만으로 동, 호수를 지정 받아 계약할 수 있다. 위시티블루밍은 맹모삼천지교의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로 입주민들의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위시티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할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직접 입주할 세대 관람이 필요하므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되고 있다. 분양문의 : 1599-7828 홈페이지http://www.ilsanblooming.co.kr/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 일산 위시티블루밍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 일산 위시티블루밍

    추석 명절이 지나고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는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완화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제 내 집 마련에 나설 때”라면서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고 분양가가 시세보다 저렴한 아파트가 불황에도 안정적이다. 집 값 하락에 대한 걱정이 많다면 이처럼 “불황에 강한 단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부동산 관련 ‘새 경제정책 방향‘이 발표 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8월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내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 수도권 지역 마지막 특별조건분양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살면서 더 투자가치가 높아져 갈 것으로 예상되는 일산 위시티블루밍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 관계자는 “최근 지난 2월 말 정부가 노선을 확정 발표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연계한 신분당선 연장(경기도 의회 통과)추진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이며, 자가용으로 서울 출퇴근이 30분 이내 가능한 일산 식사동의 위시티블루밍이 착한 분양가와 대형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가격 조건도 매우 훌륭하다. 위시티블루밍은 현재 47평, 54평, 55평, 57평, 62평 미입주 잔여세대를 25~30% 할인된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원분양가 1,480만원이었던 일산 위시티블루밍을 평당 1,000만원에 고품격 새 아파트를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적기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격할인 외에도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신발 살균건조기, 쌀냉장고, 월풀욕조, 개인금고, 와인셀러, 드럼세탁기까지 풀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은 다양한 니즈에 맞춰 디자인은 물론 인테리어, 기능성까지 두루 만족시키고 있다. 각 평형대에 적합한 인테리어를 접목시켜 집안 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임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품격을 한층 높였다.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 중, 고교가 모두 인접해있고, 원어민 강사가 배치되어 있는 일산에서 손꼽히는 초, 중학교에 고양국제고,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 동국대학교 약학대, 한의대 등의 학교가 가깝게 위치해있으며, 학부모들의 교육열 또한 높아 자연스럽게 일산 주요 명품학군으로 부상하였다. 이는 주변 신규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산 요진와이시티, 덕이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관계자는 “80%대출을 받고 입주하여도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큰 무리 없이 계약진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준금리인하로 초저금리로 자금회전이 용이하여 기존의 집을 정리할 여유를 가지고 입주하여 단기간에 융자 일부를 정리하는 등의 합리적인 자금계획을 세워서 많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일산 위시티블루밍은 입주 아파트이므로 계약 할 세대를 직접 보고 계약할 수 있으며, 분양 홍보관에서 자세한 상담 후 담당자와 함께 세대를 관람할 수 있다. 추석이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들어서자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어 빠른 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로얄층과 좋은 조망은 하루에도 수십개씩 줄지어 사라지고 있는 게 위시티블루밍의 최근 소식이다. 일산위시티블루밍 상담 및 방문예약 대표번호 1566-198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즈 in 비즈] 삼성 - LG 부끄러운 ‘세탁기 공방’

    [비즈 in 비즈] 삼성 - LG 부끄러운 ‘세탁기 공방’

    “사장님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삼성전자가 LG전자 사장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는 기사를 쓰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의문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가장 먼저 했던 말도 ‘보는 사람이 많았을 텐데 경쟁사 사장님이 굳이 왜 그랬겠어요’였죠. 그도 그럴 것이 세탁기 파손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성진 사장은 공고 출신으로 생활가전 부문의 수장이 된 세탁기 업계의 신화이자 LG전자의 얼굴입니다. LG전자 측의 해명대로 타지에서 경쟁사 제품을 살펴보다 일어난 해프닝은 아니었을까요. 하지만 삼성전자 측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확보된 폐쇄회로(CC)TV를 보면 누가 봐도 명백한 고의 파손임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CCTV를 봤다는 삼성전자 측 관계자는 조 사장이 무릎을 굽히고 세탁기 문을 위에서 찍어 내리는 장면이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세탁기 전문가인 조 사장이 세탁기 문이 견딜 수 있는 하중을 몰랐을 리 없다는 의혹도 덧붙였습니다. 건장한 체격의 조 사장이 문이 망가질 거란 사실을 알면서도 무리하게 세탁기 문을 눌렀단 얘기입니다. LG전자는 세탁기 문의 연결부위인 힌지가 타사 제품들보다 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측은 세탁기 출고 전 문에 15㎏의 아이가 매달린다고 가정해 1000회 정도 문을 흔들어본다고 합니다. 여기에 2㎜ 정도의 처짐만 발생해도 제품을 불량품으로 분류해 폐기 처분한다고 합니다.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 LG전자 설명대로 ‘고객이 매장에서 구입 전에 세탁기를 점검하는 수준’을 견디지 못했을 리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물론 진실은 법정에서 밝혀지겠지요. 선례대로 진흙탕 설전을 벌이다 쌍방 합의로 없던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올해 전 세계 가전 업계 1위를 목표로 한 두 업체의 ‘물고 뜯기 식’ 싸움은 부끄럽습니다. 해외 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는 만큼 소모적인 논쟁과 충돌을 잘 마무리 하고 오직 기술력과 통찰력으로 진검승부를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층간 소음 주원인은 ‘아이들’

    아파트 등에서 발생하는 층간 소음 분쟁은 아이들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가 지난 2012년 3월 개소 후 올해 7월 31일까지 접수한 3만 3311건의 상담과 7700건의 현장진단 서비스를 분석한 결과다. 현장 진단결과 ‘아이들 뛰는 소리나 발걸음 소리’가 전체 73.5%인 5659건으로 가장 많았다. 망치질(353건), 가구를 끌거나 찍는 행위(225건), 청소기·세탁기 등 가전제품 소음(198건)이 뒤를 이었다. 주거 유형은 아파트가 6116건(79.4%)을 차지했고 연립주택(858건), 다세대·주상복합(796건) 등의 순이다. 환경부와 공단은 층간소음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 교육과 해결사례 공유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층간소음 예방홍보 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어린이 대상 교육과 층간소음 예방 또는 분쟁 해결(저감)사례, 포스터·웹툰 등 총 3개 부문이다. 분쟁 해결은 지방자치단체나 5층 이상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관리사무소 포함), 교육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검찰 수사로 간 삼성-LG ‘세탁기 전쟁’

    검찰 수사로 간 삼성-LG ‘세탁기 전쟁’

    삼성전자가 14일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 사장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의뢰하면서 양사 간 긴장이 극에 달하고 있다.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개막 직전 시내 가전매장에서 조 사장이 삼성전자의 전략 제품인 크리스털 블루 세탁기를 고의적으로 부쉈다는 게 이유다. 삼성전자는 “매장 폐쇄회로(CC)TV를 통해 조 사장이 유럽 최대 양판점 브랜드 자툰 슈티글리츠 매장에서 직접 세탁기를 파손하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세탁기를 파손시켜 소비자들에게 원래부터 하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 제품이미지를 실추시켰을 뿐 아니라, 거짓 해명으로 삼성전자의 전략 제품을 교묘히 비하해 당사 임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낮 12시(현지시간)에는 LG전자 세탁기 개발담당 임원과 직원 1명이 자툰 유로파 매장에서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하다 매장 직원의 신고로 현지 경찰이 출동해 물의를 빚었다. 당시 LG전자는 통상적으로 제품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제품이 파손되면서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사건은 LG전자 측이 파손된 세탁기 4대를 변상하기로 하면서 마무리됐다. 해프닝으로 끝날 줄 알았던 세탁기 파손 공방은 조 사장이 세탁기를 파손하는 장면을 삼성전자 측이 CCTV로 뒤늦게 확인하면서 재점화됐다. 삼성전자는 “한 회사의 최고 임원이 남의 매장에서 제품을 파손시켜 놓고 그냥 떠난 것은 도덕적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는 물론 올바른 경쟁질서 확립 차원”이라며 수사의뢰의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중을 강하게 주지 않는 이상 그렇게 세탁기 문이 쉽게 망가질 수 없다”면서 “CCTV를 보면 누구나 고의성 파손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조 사장이 연루되자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조 사장은 LG세탁기를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주역으로 2012년 말 공고 출신으로 처음 LG 가전 사업의 수장이 됐다. LG전자 측은 “특정 회사의 제품을 파손시켜 제품 이미지를 실추시킬 의도가 있었다면 굳이 임직원들이 나설 필요가 없다”면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관계자는 “드럼 세탁기는 세탁물을 꺼낼 때 바닥에서 세탁기 문을 짚고 일어나는 사용자들이 많은데 삼성 제품은 바로 힌지(연결고리) 부분이 약해 그렇게 된 것”이라면서 “다른 회사 제품들도 똑같이 만져보고 실험을 했는데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반응에 삼성전자는 또다시 자료를 내 “(LG전자 측이)사과는커녕 거짓 해명을 반복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반박했다. 가전업계 라이벌인 양사의 분쟁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지난해 양사는 에어컨 시장 점유율을 놓고 설전을 벌였고, 2012년에는 냉장고 용량을 놓고 삼성이 찍은 동영상을 시작으로 수백억원대의 쌍방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벌였다. 이 소송은 지난해 8월 양사가 소송을 취하하면서 일단락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LG 파손 현장 CCTV 확인” 구체적 내용은?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LG 파손 현장 CCTV 확인” 구체적 내용은?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LG 파손 현장 CCTV 확인” 구체적 내용은? 삼성전자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 기간 중 자사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LG전자 HA사업본부 조성진 사장 등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삼성전자는 법무팀 검토를 거쳐 LG전자의 조 사장과 세탁기 담당 조모 임원, 신원불상 임직원 등을 업무방해,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LG전자 임직원이 자사의 크리스털블루 세탁기 도어 연결부(힌지)를 고의로 파손하는 장면을 CCTV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IFA 기간 중 베를린 시내 자툰 유로파센터 매장에서 크리스털 블루 세탁기가 파손돼 다른 매장을 점검하던 중 자툰 슈티클리츠 매장의 세탁기 3대가 동일한 형태로 망가진 사실을 확인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슈티글리츠 매장 측과 CCTV를 확인한 결과 양복 차림의 동양인 남자 여러 명이 제품을 살펴보다가 그 중 한 명이 세탁기를 파손시키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 측은 제품을 파손시킨 사람이 국내업체(LG전자) 사장이란 점을 확인했지만 국가적 위신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현지에서는 사안을 확대하지 않고 국내에 돌아와 사건을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LG전자가 크리스털 블루 세탁기를 파손시켜 소비자들에게 원래 하자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제품 이미지를 실추시켰고 거짓 해명으로 자사의 전략제품을 교묘히 비하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 사법기관의 판단을 구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 아울러 기업 간의 올바른 경쟁질서 확립 차원에서도 진실 규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이날 오후 ‘경쟁사 수사의뢰 관련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해외 출장시 경쟁사의 현지 제품과 사용환경을 살펴보는 것은 어느 업체든 통상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LG전자는 “특정회사 제품을 파손시켜 제품 이미지를 실추시킬 의도가 있었다면, 굳이 임직원들이 직접 그런 행위를 할 이유가 없다는 게 상식적”이라고 주장했다. LG전자는 “현지 매장은 일반 소비자 누구든지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는 양판점”이라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매장을 방문해 여러 제품을 살펴본 사실은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다른 회사 세탁기들과 달리 유독 특정회사 해당 모델은 세탁기 본체와 도어를 연결하는 힌지 부분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고 주장했다. LG전자는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에서는 LG전자 간부가 경쟁사인 삼성전자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는 논란이 일어 현지 경찰이 개입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누구 말이 맞을까”,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참 황당한 사건이네”,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수사의뢰, 어느 쪽 말이 맞는 지 알쏭달쏭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전, 사람을 읽고 혁신을 입다

    가전, 사람을 읽고 혁신을 입다

    10일(현지시간) 폐막하는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는 전통적인 가전의 영역을 넘어 선 ‘기술의 용광로’였다. 지난 3~4년 동안 사물인터넷이나 스마트 가전 등이 언급되지 않은 경우는 없었지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랐다. 디지털 가전을 대변하는 가전3.0시대에 이어 모든 사물과 기술이 뒤엉켜 하나로 연결된 가전 4.0시대가 열린 셈이다. 지난 5일 독일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개막해 5일간의 전시를 마친 IFA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가전시장의 먹을거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스마트홈은 집 안의 모든 가전기기를 스마트폰 하나로 자동 제어하는 가전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 플랫폼이다. 먼저 8700㎡가 넘는 단독 전시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던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존을 중앙에 따로 마련했고, 관람객들이 직접 스마트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LG전자도 라인,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세탁기, 냉장고, 광파오븐, 로봇청소기 등을 움직여 볼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밀레와 지멘스, 보슈, 중국 백색가전 1위 업체 하이얼도 스마트홈을 강조했다. 특히 밀레는 스마트홈 네트워크 플랫폼 키비콘(QIVICON) 기술을 도입해 가전제품 간 상호 연결과 호환성을 높인 ‘밀레 엣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가전쇼의 하이라이트인 TV는 초고해상도(UHD) TV가 대세였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입구를 65인치 커브드 UHD TV 26대로 만든 미구엘 슈발리에의 디지털 아트로 장식했고, 1억 2000만원짜리 105인치 커브드 UHD TV를 문앞에 전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LG전자의 경우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실속 있는 전시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LG전자는 매년 입구에 배치했던 3D TV를 과감하게 걷어 내고, 새롭게 출품한 울트라HD 올레드 TV 5대를 연결해 변화를 줬다. 한편 모바일은 ‘입는 기기’가 단연 화두였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4 시리즈와 더불어 스마트폰과 멀리 떨어져도 통화 기능을 가능하게 하는 여섯 번째 웨어러블 제품 ‘기어S’를 선보였고, LG전자도 이에 맞서 완전한 원형 디스플레이의 입는 시계 ‘기어S’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시계이기 이전에 스마트 기기’라며 기능성에 무게를 뒀고, LG는 ‘스마트 기기보다는 ‘리얼 워치’(진짜 시계)라며 디자인을 강조했다. 두 제품은 모두 10월 출시 예정이다. 일단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선호도 조사에서는 G워치R이 기어S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씨줄날줄] 삼성·LG의 반세기 전자전/정기홍 논설위원

    “구 회장, 우리도 전자사업 할라꼬 하네.”(이병철 삼성 회장) “(전자사업이) 남으니까 할라꼬 하제.”(구인회 LG 회장) 1968년 말, 두 회장이 야외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삼성의 전자사업 진출 언급에 구 회장이 벌컥 화를 냈다. 동석했던 이 회장의 장남 맹희씨는 자신이 쓴 ‘묻어둔 이야기’에서 당시 어색했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동향(경남)에다 사돈(구 회장 3남-이 회장의 차녀) 간인 둘의 관계는 이후 틀어졌다. 구 회장은 이어 장남 자경(현 LG 명예회장)씨를 불러 “그쪽에서 그래 하겠다면 우짜것노. 자식을 주고받은 처지인데. 나도 (삼성의) 설탕 사업을 할락하면 못할 거 있나. 하지만 사돈이 하는 사업에는 손대지 않을 끼다”라고 못박았다. 삼성의 전자사업 진출 과정엔 곡절이 많았다. 전자사업의 진출이 구체화되자 당시 금성사(현 LG전자)를 중심으로 업계의 반대가 심했다. 설상가상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이 회장 간의 사이도 원만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박 대통령을 집요하게 설득한 끝에 1969년 삼성산요전기를 만들고, 1970년에 삼성NEC를 설립했다. 맹희씨의 얘기다. “아버지께서 전자와 자동차를 놓고 저울질했고, 전자는 생산품 1g당 부가가치가 17원인데 자동차는 3원 조금 넘는다며 전자를 택했다”고 전했다. 일반사업은 삼성이 1938년 삼성상회(현 삼성물산)를, LG가 1947년 락희화학공업(LG화학)을 세워 9년 앞섰지만 전자사업은 LG(1958년)가 삼성(1969년)보다 11년을 앞섰다. 금성사는 1959년에 국내 첫 라디오를 생산했고 냉장고, 흑백TV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국산 1호’를 기록했다. 삼성의 ‘전자 2등’은 오래갔다. 1972년 들어서야 흑백TV를 독자 생산한다. 하지만 ‘이코노TV’가 인기몰이를 하며 단번에 LG를 위협했다. 반도체와 ‘애니콜 휴대전화 신화’로 큰돈을 번 것은 그다음으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엊그제 독일 가전전시회에 참가한 LG전자의 간부 연구원이 삼성전자의 가전 매장에서 세탁기 도어의 연결부(힌지)를 힘줘 눌러 파손해 구설수에 올랐다. LG 측이 문제의 4대를 사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삼성 측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조금 과한 느낌이지만 업계에 따르면 연구원들의 경쟁사 매장 점검은 종종 있다고 한다. 두 기업은 단순한 외형 규모를 차치하고 ‘세계 최강’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맞수였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전자업계 아성이던 일본의 소니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누가 예견했겠나. 전자사업 진입을 놓고 다투었던 두 선대 회장은 세상을 떠났다. 세월도 반세기가 흘렀다. 아이들은 다투면서 크고, 기업도 맞수와 싸우며 진화한다고 한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기술혁신의 중심은 가정… 소비자 꿈 실현할 것”

    “기술혁신의 중심은 가정… 소비자 꿈 실현할 것”

    “기술 혁신의 중심은 가정이다. 소비자들이 꿈꾸는 것을 실현하겠다.” 5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가전박람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소비자가전 부문장)는 이렇게 강조했다. ‘인간을 배려하는 퓨처홈’이라는 주제의 연설을 통해 윤 대표는 “미래의 가정 대해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파악하고 개별 소비자의 생활방식에 맞추는 인간 중심의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선도기업 몇 곳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인간의 생활방식을 바꿔 왔던 과거와 달리,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가 디자인과 기술의 진보를 이끄는 방식으로 가전기술의 혁신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얘기다. 실제로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전시주제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꿈꾸는 것을 실현하는가’에 맞춰져 있다. 얼마나 어려운 기술을 만들 수 있는지를 겨뤘던 이전까지의 박람회와 사뭇 달라졌다. 삼성전자의 전시주제는 ‘미래의 집을 현실로’다. 전시장 중앙에 스마트홈을 배치했다. 아내가 사무실에서 먼저 집에 도착한 남편에게 친구들의 방문 준비를 부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상황극을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 스마트TV, 에어컨, 세탁기, 도어록, IP카메라를 총동원해 연출했다. 무선네트워크로 연결된 기기들이 얼마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지를 보여주려고 애썼다. 경쟁사인 LG전자의 전시주제는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한 혁신’이다. 대표 제품은 코드리스 청소기다. 전기선이 없는데도 청소시간이 40분에 달하고, 흡입력 또한 유선청소기에 뒤지지 않는 제품이다. 9개국 5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차세대 청소기 개발을 위한 심층 설문 조사를 벌여 기획·제작됐다. 삼성전자의 사업방향을 담은 윤 대표의 연설주제 역시 여론조사를 통해 정해졌다. 인류학자부터 보육시설 관리자까지 각계 45명의 전문가와 전 세계 29개 가족을 인터뷰했고,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11명에게 자문했다. 또 24개국 3만여명에게 설문 조사했다. 그는 “퓨처홈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가정이 돼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기술 기업이 아닌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회사’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홈의 보안 서비스, 에너지 모니터링, 위치 인식, 음성 제어 등 핵심 서비스에 이런 취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삼성은 인텔 등과 함께 스마트홈 오픈소스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OIC)을 결성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고장난 세탁기 작동되면서 갇혀 있던 5세 소녀 중상

    고장난 세탁기 작동되면서 갇혀 있던 5세 소녀 중상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州) 패서디나의 한 세탁실 세탁기 안에서 5살 소녀가 갇힌 채 발견됐다고 3일 뉴욕데일리뉴스, USA투데이 등 외신들이 전했다. 발견 당시 아이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탁기 안에 갇혀 있는 상태였으며 세탁기가 돌아간 지 수 분이 지나서야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가 세탁실 내부 세탁기 안으로 어떻게 들어갔으며 세탁기가 어떻게 작동하게 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가 일어나기 해당 세탁기가 고장나 있었다는 세탁실 고객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세탁기 안에 갇혀 있던 아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KHOU, 영상=TomoNews U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주거형 오피스텔 ‘고급화 바람’…고품격 호텔급 시설 갖춘 ‘마곡 럭스나인’

    주거형 오피스텔 ‘고급화 바람’…고품격 호텔급 시설 갖춘 ‘마곡 럭스나인’

    (주)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은 호텔급 오피스텔 ‘럭스나인’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의 마곡지구에 위치하는 마곡 럭스나인은 전에 없는 호텔급의 오피스텔로 새로운 주택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마곡지구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지향하는 미래의 녹색도시’로 동북아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산업 그린시티’를 지향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신경제 거점 및 전문성과 창의성을 토대로 동북아 관문도시로의 발돋움을 꿈꾸는 마곡지구는 차세대 서울경제를 견인할 융합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에 들어서는 마곡 럭스나인은 호텔식 조식뷔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등 호텔급 오피스텔로 주목을 끌고 있다. 차별화 고급화된 설계와 인테리어로 고급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도 호텔급으로 제공해 차별성을 높인것. 마곡 럭스나인은 다양한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린룸 서비스는 내부청소, 쓰레기 수거 및 정리정돈 등 호텔의 크린룸 서비스를 그대로 들여왔다. 입주민 요청 시에는 세탁물을 직접 수거, 세탁 후 세대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산업용 대형 세탁기를 설치해 세대 내 해결하기 힘든 대형 이불빨래도 세탁이 가능하다. 입주민의 체력관리 및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실내 휘트니스 센터도 운영된다. 24시간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각 동 엘레베이터로 연결된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입주민만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룸과 유산소 트레이닝 룸을 별도로 운영돼 운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비지니스 라운지를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입주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편의시설인 비니니스 라운지는 각 동 1층에 위치하며 초고속 인터넷 시설, 최신형 PC, 복합기 등을 완비 해 중요업무도 무리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은 기본이겠다. 공동현관 영상통화로 방문자 확인이 가능하며, CCTV연동 및 세대침입, 가스누출 감지 경보 등 안전과 보안에 관련된 사항을 제어 통제 할 수 있도록 해 안정성을 높였다. 마곡 럭스나인은 우수한 거주 접근성을 자랑한다. 마곡지구 인근의 기존생활권과 마곡 신규입주 아파트 및 마곡 업무단지의 교차점에 위치해 인근 거주수요를 충족하게 된것. 마곡지구 개발로 인한 오피스 종사자 및 인근 지하철 이용을 통한 유동인구, 인근 거주민 및 보타닉파크 이용인구의 유입 등 다양한 인구유입의 이점으로 높은 활성도를 보여줄 예정이다. 럭스나인의 사업지는 또한 뛰어난 입지적 우수성을 자랑한다. 마곡지구 반경 10km 이내 상암DMC 및 여의도 업무단지가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내재하고 있다. 올림픽대로를 통해 30분 내 강남진입이 가능하며 특히, 공항철도(개통예정) 및 5호선 9호선 등 트리플역세권역에 위치한다. 호텔식 특급 서비스와 최첨단 설비, 업무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트리플 역세권의 교통편의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마곡 럭스나인. 여기에 마곡지구의 성장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서부지역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새 역사 썼다

    LG,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새 역사 썼다

    고졸 출신으로 LG 세탁기를 세계 1위로 만든 주인공인 ‘세탁기 박사’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사장이 이번에는 ‘청소기 박사’에 도전한다. 그가 세탁기에서 보여 준 엔지니어 중심, 현장 중심 혁신이 이번에도 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LG전자는 2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미디어 초청행사를 열어 조 사장의 야심작인 코드가 없는 ‘코드제로 진공청소기’를 공개했다. 그가 개발한 세탁기가 그렇듯 소비자에게 물어 기술혁신 과제를 찾고 이를 해결해 만든 제품이다. LG전자는 코드제로 진공청소기를 개발하기 전 9개국 5000여명의 소비자를 심층면접했다. 그 결과 소비자들이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서 선이 엉키는 등의 문제를 가장 불편해한다는 점을 찾아냈다. 물론 코드리스 진공청소기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었다. 하지만 10분도 안 돼 배터리가 방전되고 1~2년만 지나면 수명이 다한다. 흡입력이 유선청소기의 절반밖에 안 돼 시장에서 외면받았다. LG전자 진공청소기는 이런 기술적 결함을 깔끔하게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0년 이상 된 LG전자의 세탁기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로 흡입력을 끌어올렸고, LG화학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기술로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200W 흡입력으로 일반 모터(170W)보다 흡입력은 18% 뛰어나고, 배터리는 최대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500회 충·방전 후에도 80% 이상 성능을 유지한다. 로봇센싱을 적용해 손잡이와 본체 간 거리가 1m 이상 되면 자동으로 청소기가 사람을 따라오도록 했다. 직접 청소기 9대를 사들여 불편 사항을 체크한 조 사장의 아이디어가 제품 곳곳에 반영됐다. 매일 개발 현황을 챙기고 집에서도 카카오톡 메신저 등으로 일할 내용을 지시해 청소기 개발자들이 “이럴 줄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조 사장은 “100년 청소기 역사가 코드제로로 다시 쓰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LG전자는 이날 로봇청소기, 무선 침구청소기,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등 코드제로 청소기 라인업 3종도 함께 공개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평택 서정스마트빌듀오2차, 인구·일자리·지방세수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많은 사람들이 수익률이 높고 시세차익도 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한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수익형부동산 중 단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평택은 물론 강남, 분당, 동탄, 천안, 안성 등지의 분양자와 전국의 투자자 모두는 서정스마트빌듀오2차의 특별분양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서정 스마트빌듀오2차는 서울 생활권이라는 게 큰 장점이다. 정부정책에 의해서 오는 2015년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완공되면 서울과 평택을 20분대로 오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국도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진입이 용이하고 1번 국도로 오산, 수원, 동탄 등이 바로 연결된다. 이어 부동산 관계자들은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 삼성전자 입주 확정, 진위2산업단지 LG전자 입주 확정 등으로 나날이 평택의 부동산가격이 상승 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계획대로 삼성과 LG가 평택에 입성 할 경우 부동산 업계에서는 평택인구가 현 40만여 명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총3단계 개발로 1단계가 서정리 역세권 집중개발이다. 여기에 2016년 초 입주가 시작되면 연구직. 생산직. 관리직 등 전문직에서 일반직에 이르기까지 3만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유입인구는 2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곳에는 직장인들이 거주 할 수 있는 공간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삼성 산업단지와 고덕신도시의 출입문과 같은 서정리역 앞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2차”가 들어서게 되는 것을 반기는 다수의 직장인들이 있다.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인근 노후된 원룸들의 시세와 큰 차이는 없지만 풀퍼니쉬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젊은 직장인들이 크게 선호하고 있다. 이 단지가 가장 호평을 받은 부분은 회전형 식탁과 옷장, 수납장, 책상 등 필요한 가구들을 모두 갖췄으면서도 이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마감재로는 KCC한샘의 고급 인테리어 자재가 사용됐다. 또 삼성전자 세탁기와 삼성전자 냉장고,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삼성전자 인덕션, 삼성전자 전자렌지, 삼성전자 32인치 TV, 비데, 삼성전자 청소기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빌트인 가전제품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모든 제품의 A/S를 보장한다. 거기에다가 주한 미군부대가 2016년에 평택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관련 인구 8만여 명이 추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그럴 경우 평택지역의 부동산가격이 상상을 초월 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움직인다는 게 지역민들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서정 스마트빌듀오 2차는 가구당 분양가격이 8000만원대로 저렴하다. 이에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이 적용돼 투자 안정성 역시 높다. 고덕신도시 수혜지역 서정리역에 최초 공급되는 상품이기에 서정 스마트빌 듀오 2차는 오픈 전부터 인근 부동산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즉, 서정스마트빌듀오2차는 2013년, 2014년 연속해서 한경주거문화대상에 도시형생활주택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 분양사무실 관계자는 어떠한 경로로 정보를 얻었든 반드시 분양사무실에 담당자를 확인하고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예약 방문 시에는 사은품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주택전시관(모델하우스) 위치문자 전송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으니 방문 전 잊지 말고 이용해보면 좋겠다. 분양사무실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예약만 미리 한다면 늦은 시간대라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분양 문의 : 1877-552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린큐플러스, 편리한 온라인 방진복 세탁 서비스 오픈

    크린큐플러스, 편리한 온라인 방진복 세탁 서비스 오픈

    제약•바이오, 실험•연구, 전기•전자 업종 등 첨단산업일수록 오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방진의류의 착용은 매우 중요하다. 주로 크린룸 작업복으로 착용하는 방진의류는 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이 작업복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먼지발생이 적은 폴리에스테르 원단과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제어하는 도전사를 사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청결하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방진의류라고 하더라도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방진의류에 달라붙은 오염, 먼지 또는 세균은 품질관리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실험 및 연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탁 및 멸균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방진의류 관리의 최우선은 바로 올바른 세탁 방법이다. 올바른 세탁의 기본은 반드시 일반 세탁기가 아닌 방진의류 전용 세탁설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세탁 최종단계에서 초순수로 헹굼을 진행한 후 크린룸에서 건조 및 포장을 진행해야 방진복(무균복)의 오염을 제거하고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이에 청정•안전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크린큐플러스(www.cleanqplus.com)는 지난 6월 서비스 개편과 함께 체계적인 방진복 전문 세탁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린큐플러스는 온라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탁서비스는 택배를 통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방진(무진/무균)의류 전용 세탁설비로 세탁 후 택배를 통해 배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의뢰 업체의 제조환경에 따라 멸균처리가 가능하도록 포장하여 멸균 업체로 배송도 가능하며 세탁 성적서 발행도 가능하다. 또한 안성에 위치한 전문 세탁시설에서 언제든지 전문세탁공정에 대해 견학이 가능하다. 크린큐플러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제약,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도 품질관리기준(GMP), 선진 의약품 생산시설(KGMP) 등에 대한 환경관리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그에 맞는 세탁 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는 것이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업체 입장에서는 직접 관련 설비를 투자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는 방진 의류 전문 세탁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환경관리 차원에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텔 ‘층고’ 높을수록 ‘공간 활용도’ 극대화

    오피스텔 ‘층고’ 높을수록 ‘공간 활용도’ 극대화

    좁은 면적의 한계를 극복하고 투자자들의 시선을 잡아끌기 위한 오피스텔과의 ‘층고 경쟁’이 여전히 뜨겁다.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층고를 높이기 위해 복층형 설계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높아진 층고 만큼 수납공간을 증대시켜 세대 내부의 극대화된 공간 활용을 꾀하고 있다. 실제 층고를 높인 오피스텔은 투자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올 초 메트로종합건설이 서초보금자리지구 내 공급한 ‘서초 디벨리움’은 층고를 3m로 설계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 결과, 이 오피스텔은 계약 시작 후, 3일 만에 85%의 계약률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서 공급된 ‘마크팰리스 범어’는 전 세대가 복층 구조로 설계돼 실사용 면적을 크게 높인 대표 사례로 꼽힌다. 최대 층고 약 4m를 기반으로 하여 청약에서 평균 4.2대 1, 최고 2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는 11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판교역 SK HUB’의 경우 판교 일대에서 가장 높은 층고 4.5m(1층)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판교역 SK HUB’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판교 내 가장 높은 층고 4.5m를 확보하면서 공간 활용도 측면에서 타 단지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당 사업지만의 특화된 설계를 선보임에 따라 일대 임차인들의 거주 선호도 및 임대 수익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판교역 SK HUB(허브)’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29번지 일대 위치한다. 현재는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6층~지상 8층 3개동으로 시공되며 전용면적 22.68~84.79㎡, 총 1084실의 대단지로 설계됐다. 투자용도로 적절한 소형부터, 오피스텔 시장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중대형까지 다양한 면적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신발장, 붙박이장, 밥솥장, 청소기 수납장 등의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냉장고, 드럼세탁기, 슬링형 후드, 비데 등의 가전도 빌트인으로 제공돼 공간활용을 극대화 했다. ‘판교역 SK HUB(허브)’는 1000실이 넘는 대단지 오피스텔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풍부한 녹지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각종 판매시설과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회의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뿐아니라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 2층의 중정(中庭)과 지상 1층의 공개공지, 옥상정원 등에 입체적인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휘트니스센터 및 부대시설을 중정(中庭)과 연계하여 정원에서 쉬다가 언제든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서측으로는 약 34만 4000㎡ 규모의 낙생대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구당 1대의 비율로 넉넉한 주차공간이 제공되며 주차장에는 실별로 개인용 창고가 제공된다. 개인용 창고 이용시 운동기구나 무거운 물건들을 차에서 오피스텔 내부로 들여올 필요 없이 바로 보관이 가능하며 데크주차장에 독립된 자전거 전용주차장을 구획한 것도 눈에 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번지일대 위치하며, 7월 중 상가 분양도 실시할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심형탁 도라에몽, 세탁기부터 침대까지 소장

    심형탁 도라에몽, 세탁기부터 침대까지 소장

    ‘심형탁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일본 인기 캐릭터 도라에몽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연예인 고민 특집’에는 가수 옴므(이창민 이현)와 현아가 출연해 사연 의뢰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심형탁 씨와 같은 회사라 10년동안 봤다”고 운을 뗀 베이지는 “내 이상형이었다. 키 크고 성실하고 완벽했는데 비 오는 날 도라에몽 우산을 들고 왔다”며 “그 때부터가 시작이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삼성전자 프리미엄 세탁기 ‘엑스퍼트리뷰’서 별점 5개

    삼성전자 프리미엄 세탁기 ‘엑스퍼트리뷰’서 별점 5개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WW9000)가 최근 영국의 IT 전문지 ‘엑스퍼트 리뷰’ 평가에서 별점 5개 만점을 받고 ‘추천’ 제품으로 선정됐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세탁기는 특수공법으로 만든 크리스털 블루 도어를 달고 조작부에 전원과 동작·일시정지 버튼 2개만 둬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린 제품이다. 엑스퍼트 리뷰는 “WW9000은 현존하는 가장 진화한 세탁기”라며 “깔끔한 5인치 LCD 풀터치스크린 조작부는 세탁기 디자인의 새 장을 열었으며, 적정 세제량을 알아서 투입하는 세제 자동투입 기능은 차별화된 혁신 기술”이라고 평가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집 밖에서도 세탁기를 동작시킬 수 있는 스마트 컨트롤 기능으로 최초의 스마트 세탁기라 부를 수 있다”고 호평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칠곡 의붓딸 치사 사건’ 계모 징역 15년 구형

    ‘칠곡 의붓딸 치사’ 사건과 관련, 계모 임모(36)씨에게 징역 15년, 친부 김모(38)씨에게 7년이 각각 구형됐다. 대구지법 형사21부(부장 백정현) 심리로 21일 열린 임씨와 김씨에 대한 추가기소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강요 및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피의자 부부가 선량한 풍속에 위배한 행위를 저질러 이 같은 구형을 한다”고 밝혔다. 재판이 끝난 뒤 피해 아동 측 변호인은 “피고인들에게 아동복지법 위반과 강요 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두 가지 죄명이 더 있다”며 “이들의 범죄 행위는 20가지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검찰은 대부분 증거를 압수했다”고 강조했다. 임씨 등은 맏딸(12)이 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것처럼 거짓 진술을 하도록 강요하고 세탁기에 딸을 넣어 돌리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지난 5월 추가 기소됐다. 추가 기소 사건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1일 오전 10시 대구지법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선고 뒤 항소심과 병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 신원 확인을 한 뒤 “피고인들 행위가 선량한 풍속을 해할 수 있다”며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30세 아빠, 14개월 딸을 작동중 세탁기에 거꾸로...

    30세 아빠, 14개월 딸을 작동중 세탁기에 거꾸로...

    친딸에게 끔찍한 물고문을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아르헨티나 수도권 지방도시 킬메스에서 최근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2세 남자가 14개월 된 딸을 돌아가는 세탁기에 거꾸로 넣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아기를 빼앗으면서 참사는 빚어지지 않았지만 아기는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자는 9살 연하인 부인과 크게 싸운 뒤 분을 참지 못하고 사건을 벌였다. 어린 딸의 발목을 잡고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에 거꾸로 집어넣었다. 세탁기는 물이 찬 가운데 한창 돌아가고 있었다. 남자로부터 딸을 빼앗은 부인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달려갔다. 신고를 받고 남자를 체포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남자는 화려한 범죄경력을 갖고 있었다. 강도혐의로 10년간 수감생활을 한 전과가 있었다. 결혼생활도 순탄하지 않았다. 지금의 부인을 만나기 전 첫 부인과 살면서도 가정폭력을 일삼았다. 첫 부인은 “고양이가 우는 게 시끄럽다고 세탁기에 집어넣거나 냉동고에 가두기도 등 난폭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탄소배출량 감축 인증 제품 삼성·LG전자가 41% 차지

    탄소배출량 감축 인증을 받은 제품 10개 가운데 4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등록된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892개 가운데 삼성전자 제품이 198개, LG전자 제품이 168개로 41%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제품군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는 TV가 30대로 가장 많았으며 모니터 22대, 냉·난방기 실외기 20대, 전자레인지 19대, 진공청소기 16대, 전기 냉장고 15대, 노트북·세탁기 각각 12대, 스마트폰 9대, 로봇청소기 8대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LG전자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PC가 18대로 제품군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어 김치냉장고 17대, 제습기 15대, 드럼세탁기·전자레인지 각각 14대, 전기 냉장고·로봇청소기·스타일러 각각 13대, 오븐 12대, 정수기 8대 등이다. 2012년만 해도 LG전자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군이 삼성전자보다 많았으나, 삼성전자가 지난해 공격적으로 인증을 받으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62개 제품군 인증을 받았다. 같은 해 LG전자가 받은 탄소성적표지 인증 제품은 67개다. 전자업계 대표주자인 두 회사가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려고 경쟁한 것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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