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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차이나 리포트] G2 중국, 세계를 호령하다 ③ 수출→내수로 성장방식 전환

    [新차이나 리포트] G2 중국, 세계를 호령하다 ③ 수출→내수로 성장방식 전환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세계의 공장’ 중국이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수출보다 내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말부터 ‘성장방식 전환’을 외치며 내수기반 확충에 올인했다. 지속성장의 동력을 수출이 아닌 내수에서 이끌어 내겠다는 뜻이다. 국민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소득분배 개선을 통해 소비 기반을 넓히겠다.”며 이참에 빈부격차 해소까지 약속했다. 중국 경제의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액은 1조 2000억달러로 2008년에 비해 16% 줄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의 주요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중국의 수출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소비는 15.5%나 증가해 12조 5343억위안(약 1조 8300억달러)을 기록했다. 경제성장 기여도 측면에서 내수는 52.5%(성장률 4.6% 포인트 상당), 수출은 -44.8%(-3.9% 포인트)로 추산됐다. 내수마저 뒷걸음쳐 경제성장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면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7%가 아닌 4.1%에 그쳤을 것이라는 얘기다. 중국 정부는 투자와 내수를 독려하면서 ‘바오바’(保八·성장률 8% 유지)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발전연구센터 류스진(劉世錦) 부주임은 “내수와 혁신의 확장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중국은 지금의 경제조정기를 성장방식 전환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억명이 넘는 인구를 갖춘 중국은 사실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비시장이다. 마케팅 전문가인 레이샹펑(類向鵬)은 “중국은 다른 시장을 넘보지 않아도 될 만큼 큰 시장을 갖추고 있다.”면서 “전 세계 인구의 5분의1이 살고 있는 중국만큼 매력적이고, 큰 시장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 단순 계산으로 양말 등 1위안짜리 필수품만으로도 13억위안(약 2119억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그 자체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 게다가 최근 들어 중국의 소비시장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까지 하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1364만대로 1040만대에 그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자동차 시장으로 뛰어올랐다. 2008년에 비해 46.2%나 성장했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판매량도 1억 8500만대로 미국을 추월했다. 글로벌 금융회사인 크레디스위스는 현재 전 세계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대에 불과한 중국의 소비시장이 2020년에는 23%까지 확대돼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 서구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명품 소비도 급속히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미국의 보스턴컨설팅그룹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 명품의 29%가 중국에서 소비될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징·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이른바 ‘1선(線)도시’는 물론 톈진(天津), 충칭(重慶), 각 성의 성도 등 ‘2선도시’를 넘어 지방의 ‘3선도시’까지 주요 백화점에는 어김없이 명품 매장이 들어서 있다. 개혁·개방 이후 30여년 동안 중국은 철저하게 ‘세계의 공장’ 역할에 충실했다. 저렴한 인건비와 세제 등의 다양한 혜택에 현혹된 전 세계의 제조업체가 중국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성장방식 전환’을 키워드로 제시하면서 이들 업체는 지금 고민에 빠졌다. “떠날 것이냐, 변할 것이냐.”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와 함께 산업 구조조정, 청정에너지 등 신흥산업 진흥, 독자기술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집약적인 낙후·오염산업 도태 의지도 분명하다. 생산의 품격을 높이면서 과감하게 내수를 진작시키겠다는 뜻이다. 몇 년 전부터 “글로벌 경제 열차를 움직이는 기관사가 벽안의 엉클샘에서 공자의 문하생들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중국의 세계경제 기여도, 세계경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막강해졌다는 의미에서다. 중국은 미국에 저가 수출품을 쏟아부으며 고속성장을 챙기고, 미국은 중국의 미국 국채 매입으로 재정위기를 타개해 나가는 ‘차이메리카’ 시대는 종착역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 stinger@seoul.co.kr
  • 대우일렉 “동남아서 ‘탱크신화’ 재현”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란계 가전업체인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을 선정하자, 대우일렉이 경영안정을 기대하며 워크아웃의 아픔을 딛고 과거 ‘탱크 신화’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대우일렉은 철수 5년 만에 태국시장에 다시 진출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서비스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리론칭 쇼’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이 자리에서 현지 가전유통업체 ‘강영’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구축된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삼아 2012년부터 시행되는 ‘회원국 간 무관세’ 혜택을 활용, 아세안지역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연간 30만대의 냉장고와 세탁기 20만대, 전자레인지 10만대가 생산·판매되고 있다. 이미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외에 올해 안에 싱가포르와 브루나이까지 영업망을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제품 라인업 확대 ▲교육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현지 유통업체와 파트너십 강화 등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아세안 지역 규모는 인구 5억 9000만명, 국민총생산 1조 3000억달러에 이른다. 2015년까지 유럽연합(EU)과 유사한 단일시장 형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도 회원국 상품에는 5% 미만의 낮은 관세를 물리지만 역외국가 제품에는 30%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다. 현지생산 설비를 갖춘 대우일렉으로서는 아세안 시장 공략의 최적 조건을 완비한 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1만여종 제품 갖춘 하이마트 가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제품 유통전문기업 하이마트는 ‘카테고리 킬러’ 방식의 유통을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범 첫해였던 1999년 130여개점을 연 뒤 줄곧 국내 전자제품 유통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다. 현재 전국에 275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을 지원해 주는 물류센터 10곳, 서비스센터 9곳, 자재터미널 1곳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가전 메이커의 1만여종 제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뿐만 아니라 믹서나 토스터 등 소형 주방가전,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혼수가전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직원들의 우수한 접객 제도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하이마트의 강점이다.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전문 상담원 ‘세일즈 마스터’가 우선 고객을 맞는다. 풍부한 제품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세일즈 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전문 인력이다. 세일즈 마스터 자격 제도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2005년 노동부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취업난 시대에 이 자격증을 보유한 젊은이들은 어떤 분야에서도 유통 전문인력으로서 인정을 받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손품 팔면 실속 두배

    혼수 가전제품을 살 때 매장을 직접 찾는 대신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각종 할인 서비스와 최저가 검색을 통한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각종 쿠폰 혜택을 활용해 더 싸게 살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30일까지 혼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입 때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릭,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에 대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 1100명에게 발급한다. 하나SK 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도 준다. 하이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이마트 쇼핑몰(e-himart.co.kr)’도 웨딩 성수기에 맞춰 30일까지 성공적인 혼수 장만을 위한 ‘독점특가 행사전’을 연다. 대표 혼수품인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알뜰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선보인다. 40인치 삼성파브 LCD TV를 92만원에, 47인치 LG엑스캔버스 LCD TV를 142만원에 판매한다. 69만원에 판매되는 703ℓ 대우일렉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도 인기상품이다. ‘옥션(auction.co.kr)’도 이달 말까지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을 통해 대형 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싸게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은 이달까지 ‘혼수가전 전문관’을 운영하며 TV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세탁기를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해 한눈에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디앤샵(dnshop.com)’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알림]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9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8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경제플러스] LG ‘빅 인’ 유럽서 1만대 판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영국과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에서 출시한 드럼세탁기 ‘빅 인(Big-in)’이 지난달까지 1만대 이상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6∼7㎏급대 제품과 크기가 같지만 세탁 용량을 11㎏까지 늘린 게 특징이다.
  •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 이사철 맞아 온라인 쇼핑몰의 대형 가전 구입이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혼수품 및 이사철 교체 선호 품목을 위주로 최고 54%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의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전했다.롯데닷컴과 옥션은 대형 가전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2%와 40% 이상으로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 쇼핑몰은 대형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격에 민감한 고가 가전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몰로 구매가 몰리고 있다.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동일 모델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빠르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맞벌이 신부가 늘어남에 따라 혼수 장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예비 신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과 제품의 가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2차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동일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며 “이사를 계획 중인 시민은 소품목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온라인 쇼핑몰 인기 품목으로 11번가는 LCD TV 매출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옥션도 40인치 이상의 대형T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 이어 G마켓은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씩 늘었다. 인터파크는 이례적으로 10~12월 김장철에 많이 구입하는 김치냉장고 매출이 전년 대비 78%,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롯데닷컴은 세탁기 품목이 지난 달 대비 34%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장 컸다.◆ 온라인몰에서 대형 가전 싸게 잘 사는 노하우 및 혼수 가전 특가전 온라인 쇼핑몰은 발 빠르게 혼수 가전 특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및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가전을 저렴하게 구하고 덤으로 사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최신 신상품보다는 출시한 지 3~6개월 된 제품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면 최고 반값까지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 가능하다.”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이 가능한지,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지체되지 않는지,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한지,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웨딩 박람회 개최’, 대형 가전 할인 및 마일리지 11종 쿠폰팩과 사은품 제공11번가(www.11st.co.kr)는 웨딩 성수기 혼수 장만을 위한 ‘11번가 웨딩 박람회’를 4월 30일까지 진행,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 침구, 주방 용품 등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신혼부부의 트렌드에 맞춰 46평형 ‘삼성 파브 LCD TV (LN46B620R3F)’는 사실감을 더해 주는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홈바 양문형 ‘LG 디오스 냉장고 (R-T758PHHW 752L)’은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탈취 기능이 강점으로 서울, 경기 거주자는 LG본사 물류에서 무료 배송과 직접 설치를 해준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SEW_HDR147RUW)’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SDP-R310TT)’도 인기 상품.또한 11번가는 혼수 관련 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시 삼성, LG, 대우일렉,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00명)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가로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립스 다리미,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생활 필수 소형 가전을 선착순 1회 제공한다.(60명)가전 박람회 행사 페이지 내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나 SK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G마켓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 판매옥션과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소니 브라비아 풀HD TV 출시 이벤트에서 40형 모델(KDL-40EX700)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 시 소니 USB WiFi 어댑터(UWA-BR100)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니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옥션(www.auction.co.kr)은 4월 말까지 진행하는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에서 대형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ww-pb166uw)’는 버블워시 기능 있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헹굼 시 찌꺼기도 남지 않는다.◆ 롯데닷컴 최신 세탁기, 냉장고 구입 시 사은품 증정롯데닷컴(www.lotte.com)은 세탁기 판매 인기 여세를 몰아 ‘뽀송뽀송 트롬 봄봄 페스티발’을 열고 LG전자의 인기 제품 ‘트롬 6모션 세탁기’를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삼성전자의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 런칭 기념 이벤트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기프트 카드 20만원과 ‘지펠 퍼니처스타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본차이나 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디앤샵, 삼성 대우 등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전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브랜드 가전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재 디앤샵에서 진행 중인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 ‘삼성 BEST 상품특별전’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기획전에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에서는 나노실버 항균 기능, 구김 방지기능 등이 추가된 ‘대우일렉 클라쎄 9KG 드럼세탁기(DWD-900WN)’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고 ‘삼성 BEST 상품특별전’은 ‘삼성 5인용 식기살균 건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H몰, 생활 가전 ‘할인행사’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가전 더블 알뜰 이벤트’를 열고 TV, 냉장고, 컴퓨터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 결제금액의 최고 5%를 적립금으로 가능하다.또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치한 뒤 로그인해서 구매할 경우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G 엑스캔버스 LCD TV 풀HD 42인치’는 20% 할인쿠폰을 제공,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는 9% 할인쿠폰을 제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각각 5%의 적립금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LG 스마트한 5세대 로보킹 청소기’,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마시모주끼’, ‘캐논 EOS 550D DSLR 카메라 패키지’ 등 120여 개 생활가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세탁기 할인전’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대형 가전 판매 성수기를 맞아 ‘2010년 디오스 냉장고 인기모델 특가전’과 ‘삼성 아기사랑 삶는 세탁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세탁기 구매고객에게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리필 상품을 증정,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 ‘LG 디오스 홈바형 냉장고 (R-T778CHAG 766L)’, 아토피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전용 세탁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SEW-H355IH)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11번가, H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별소비세 부과 가전 확 줄었다

    정부가 4대 가전에 대한 개별소비세 부과 조치를 전력 과소비 모델에 한해 부활하지만 실제 부과대상이 극소수에 그치면서 세금수입도 애초 예상에 크게 못 미치게 됐다. 조세환경 변화에 맞서 국내 업계가 재빨리 제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개소세 그물망’을 빠져나가면서 주로 에어컨 일부만 개소세를 물게 될 전망이다. 29일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가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4월1일 출고분 내지 수입신고분부터 에어컨, 냉장고, 드럼세탁기, TV 등 4대 가전 가운데 전력소비량이 많은 대용량 제품에 대해 5%의 개별소비세( 과거 특별소비세)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교육세 등을 포함할 경우 6.5%의 가격이 오르게 되지만 실제 개소세가 부과되는 제품은 극소수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우 과세 대상 드럼세탁기 모델은 하나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드럼세탁기는 1회 세탁 소비전력량720Wh 이상이 부과대상이지만 4월 기준으로 모든 모델을 이 기준치 밑으로 맞췄기 때문이다. 정격소비전력 300W 이상이 과세 대상인 TV도 상대적으로 전력소비가 많은 PDP TV 극소수만 해당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냉장고의 경우 김치냉장고, 상업용 냉장고, 600ℓ 이하 냉장고를 대상에서 제외한 가운데 월 소비전력량이 40kWh 이상만 과세하지만 이 역시 대상모델이 극소수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1개 모델만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은 정부가 지난 1월12일 개소세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품목별로 전력소비량 상위 10%를 부과대상으로 잡았다고 발표할 당시에 비해 크게 환경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발표 당시에도 전체 제품의 3% 정도가 해당됐지만 지금은 과세대상이 미미한 수준”이라며 “개소세 부과에 따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해당 개소세 수입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예상한 세수는 연간 500억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로선 많아야 수십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경제플러스] 印尼가전시장 9개부문 1위

    LG전자는 세계적 시장조사기관 GfK가 실시한 지난해 인도네시아 가전시장 점유율 조사결과 18개 품목 가운데 9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2008년 점유율 조사에서는 5개 품목이 1위였다. LG전자는 LCD TV와 PDP TV에서 각각 30.6%, 44.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DVD플레이어(17.4%), 홈시어터(55.5%), 블루레이 플레이어(52.6%), 오디오(33.1%), LCD 모니터(37.5%) 등 AV(오디오·비디오) 분야 품목을 휩쓸었다. 또 세탁기(27%)와 가정용 에어컨(34%)도 1위에 올라 백색가전 품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 [사고]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8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1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21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 ‘가전명가’ 대우일렉 남미·阿서 돌풍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베네수엘라와 알제리 등 제3세계 국가에서 잇따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 글로벌 업체가 간과한 신흥 시장을 공략, ‘대우 신화’ 재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대우일렉은 지난해 남아메리카의 베네수엘라 전자레인지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베네수엘라 현지에 법인이나 독자 판매망을 두지 않고 자유무역지대인 파나마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지만 2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대우일렉은 또 올해 베네수엘라에서 지난해의 두 배 규모인 5000만달러 정도의 가전 제품을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지난 8~12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바이어 등 200여명을 초청해 신제품 발표회도 가졌다. 대우일렉은 이어 지난해 북아프리카 국가인 알제리에서도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4만 2000대의 드럼세탁기를 판매해 22%의 점유율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알제리도 현지법인 없이 요르단 암만지사가 현지 가전·유통업체와 협력해 판매하는 형태지만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서도 현지 유통업체와 손잡고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5월부터는 세탁기를 앞세워 7년 전 법인을 철수했던 인도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설 예정이다. 이강훈 대우일렉 해외사업 담당 상무는 “1990년대 중반부터 쌓아온 해외 시장개척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서 “제3세계 진출을 통해 시장 다변화와 매출 증대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알뜰살뜰 혼수체험 떠나요

    ‘예비 신부들이여, 부지런해져라.’ 혼수 마련은 발품을 파는 만큼 보람도 크다. 부지런히 혼수기획전, 체험전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다. ●신세계 이마트 가전제품 기획전 신세계 이마트는 11일부터 한달 동안 가전제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의 인기제품 12가지를 대폭 내린 값에 선보인다. 40인치형 삼성 액정표시장치(LCD) TV를 99만원에, 200ℓ 지펠 김치냉장고를 74만원에 만날 수 있다. LG전자의 47인치형 풀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98만원에, 766ℓ LG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8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혼수시즌은 물론 4월부터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6월 월드컵의 영향으로 대형 가전제품의 선(先)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까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복권행사 등 사은행사도 풍성하다. ●‘소프라움’ 혼수체험단 2기 모집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14일까지 혼수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17일부터 5월 말까지 거위털 이불 등 혼수를 직접 써본 뒤 후기를 온라인으로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태평양 물산 침구 전문숍인 마이하우스 매장 평가단 역할도 맡는다.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다. 참가를 원하면 소프라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ofraum)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신청을 하면 된다. ●롯데닷컴·롯데홈쇼핑 혼수 박람회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제11회 가구·침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옷장·소파 등 대형 가구부터 침구·커튼·카펫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각종 상품을 내놓는다.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값에 만날 수 있다. 롯데홈쇼핑도 31일까지 ‘혼수·이사 50만원 적립금 대축제’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이사 또는 결혼 예정일을 등록한 고객들이 가전, 주방용품, 명품 등 이사·혼수 관련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초대전 14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4층)로 가면 가구·혼수·웨딩 초대전을 둘러볼 수 있다. 40여개의 유명 가구브랜드와 침구, 그릇, 한복 등 혼수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말에 운영되는 웨딩시티 무료 상담 등도 이용할 만하다. LCD TV, 드럼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등을 내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에어컨·가습기가 공기속 세균까지 싹~

    에어컨·가습기가 공기속 세균까지 싹~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을 뚫고 어느새 앞으로 성큼 다가온 봄. 그러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특히 노인층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황사도 대표적인 봄의 ‘불청객’이다. 올해 첫 황사가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이른 지난 1월 말에 관측되고, 지난해에 나타났던 가을·겨울 황사까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가전회사들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 다양한 황사 대비 가전제품을 내놓고 올해도 ‘황사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사에 대비하는 대표적 가전제품은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가 첨단센서 기능을 덧붙여 더 똑똑해지고 있다.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는 LG 휘센 공기청정기(모델명 LA-P182DW)는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공기 중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공기청정기로 빨아들인 먼지 중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이중으로 없앤다. 또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를 통해 새집증후군 관련 물질도 5분 안에 98% 이상 제거한다. 특히 새봄 이사철에 돋보일 수밖에 없는 기능이다. 아울러 ‘자동필터 청소’ 기능도 갖추고 있어 쉽게 오염되는 ‘큰 먼지 필터’를 보름에 한번씩 자동으로 청소한다.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1000원이 안 될 정도로 절전 기술력도 탁월하다. 가격은 30만~70만원대. ●살균이온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 삼성전자 2010년형 ‘하우젠 제로’ 에어컨은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 에어컨의 개념을 사계절 가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또 에어컨 내부 곰팡이·세균 제거 능력과 공기 중 미세 먼지와 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크게 높였다. 공기청정 기능의 한 달 전기료는 23평형 12시간 사용 기준으로 2560원 정도로 부담을 크게 줄였다. 가격은 200만~500만원대.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이과수 폭포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실내 분수를 결합한 제품. 기능과 실내 인테리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공기 중 오염물질 제거뿐 아니라 실내분수를 통해 최적의 실내 습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적용한 폭포 물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물로 녹이고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또 자연가습 방식으로 세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해 준다.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인기 있는 황사 대비 가전제품인 에어비타 ‘네오15’는 초소형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로 5~10평형의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필터 교환도 필요없어 관리가 수월하고 24시간 사용해도 전기료가 100원이 안든다. 가격은 6만원대다. 태극제약의 산림욕기 ‘에어메딕’은 산림욕은 물론 항균, 제균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식물에서 추출해 낸 피톤치드를 활용해 유해균을 99.9% 이상 잡아낸다. 가격은 21만원. ●옷에 묻은 먼지 스팀세탁기로 청결하게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습도 유지도 중요하다. 쿠쿠홈시스의 ‘은이온볼 가습기(CH-6825FN)’는 습도 조절과 청결까지 책임지는 제품이다. 필터 안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은이온 세라믹 볼을 장착, 유해한 미생물과 세균들의 증식을 억제·살균하면서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해 준다. 여기에 청정 물 분자를 통해 실내 공기의 세균까지 살균한다. 황사철엔 평소보다 더욱 말끔한 청소가 필요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스팀진공 Power(SV-6200)’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을 40%나 높였다. 살균 스팀청소와 진공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스팀 예열시간이 40초에 불과해 청소준비 시간을 크게 줄였다. 옷에 묻은 각종 먼지와 황사를 말끔히 세탁하기 위해서는 스팀 기술을 적용한 LG전자 트롬 드럼세탁기를 권장할 만하다. ‘듀얼분사 스팀방식’을 채택, 고농도의 세제수와 98도의 수증기를 분사해 세제수로 세탁물을 적시고 스팀으로 때를 불린다. 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나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알레르기 케어’ 기술도 갖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부업체 차린 조폭 고리로 아파트 강탈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김영진)는 5일 대부업체를 차린 뒤 고금리로 받아 온 폭력배 조모(38)씨 등 2명을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안양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조씨는 유모(45)씨와 함께 대부업체를 세워 2007~2008년 중소기업 D사에 100여차례에 걸쳐 60억원을, P사에는 3000만원을 빌려준 뒤 연 60~360%에 이르는 고금리를 챙겨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D사 대표 정모(34)씨가 원금보다 더한 이자도 많이 갚았다면서 이쯤에서 끝내자고 하자 “원금이 20억원이나 남았다.”고 협박해 정씨의 아파트까지 소유권 이전을 통해 빼앗았고,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4000만원 상당의 살림살이들도 가져가지 못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싱글 라이프] 오피스텔서 하숙집까지… 내 집 찾기 사연·속내

    [싱글 라이프] 오피스텔서 하숙집까지… 내 집 찾기 사연·속내

    “진정한 독립은 내 집을 갖는 것부터 시작된다.” 나만의 집에서 완벽한 독립을 꿈꾸는 싱글들은 이상과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하기 일쑤다. 도시 감각의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최신형 오피스텔부터 에어컨, 세탁기에 침대까지 풀옵션으로 갖춰진 원룸까지.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이끌어 갈 멋진 기대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집값은 야속한 통장 잔고와 함께 나의 기대를 무너뜨린다. 20년간 부모님 밑에서 살 때는 집 고민이라곤 해본 적이 없던 나. 정작 내 집을 찾으려고 나서고 보니 현실은 녹록잖다. 싱글라이프 ‘주거’ 편에는 강남의 오피스텔부터 대학가 하숙집까지 찾아 들어간 그들의 사연과 속내를 들여다본다. ●취직해도 대학가 못 떠나는 현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 강남의 한 대기업에 취직한 남두현(28)씨. 불황을 극복하고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었다는 기쁨도 컸지만, 그보다도 이제 드디어 대학 4년 내내 갇혀 지낸 답답한 반지하 방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남씨는 더욱 흥분했다. 부동산 사이트를 들여다보며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졌던 것도 잠시, 상상을 초월하는 집값 앞에 어안이 벙벙했다. 강남의 10평 남짓한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세금이 1억원에 육박했고, 목돈이 들지 않는 월세도 한 달에 60만원을 넘었다. “회사와 가까운 강남이야 그렇다 쳐도 마포나 신촌 부근의 집값도 만만찮더라고요.” 결국 남씨는 대학가에서 2년 더 생활하기로 했다. 하지만 재개발 바람에 주변 집값도 2년 사이 부쩍 올라 남씨는 반지하에서 1층으로 오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취직을 해도 마땅한 내 방 하나 갖기가 이렇게 어렵다고 생각하니 허탈합니다. 그나마 이제 햇빛이라도 볼 수 있는 걸 위안 삼아야 하겠죠.” 대학원생 이재경(26·여)씨는 지방 출신으로 대학 1학년 때부터 학교 근처에 살고 있다.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는 끼니를 걱정하는 부모님 때문에 아침, 저녁을 주는 하숙집에 살았다. 그러다 독립된 공간에 살고 싶다는 이씨의 고집에 2학년 때부터 원룸에서 자취했다. 이씨는 5년 동안 한동네에서만 4번의 이사를 했다. 1년 단위로 계약이 끝나다 보니 더 좋은 집을 찾고자 부근의 원룸으로 이사를 반복했다. “5번 집을 구하면서 들어간 월세와 이사비용을 합치면 작은 아파트에 전세로 들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옮겨다니면서 얻은 정보 덕에 이제는 집 구하기 도사가 됐죠.” 이제 이씨는 집을 볼 때는 채광과 통풍은 잘 되는지, 집주인이 괜한 트집 잡는 사람은 아닌지, 집 주변이 너무 어둡거나 외지진 않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또 인근 부동산 시세에 능통한 건 물론이다 보니 집을 구하는 친구에게 각자의 조건에 맞는 집을 추천해줄 정도다. “대학가는 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정작 나한테 꼭 어울리는 좋은 집을 찾는 건 쉽지 않죠.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결국 품을 판 만큼 마음에 드는 집을 얻을 겁니다.” ●강남아파트·오피스텔 “불가능은 없다” 1년차 새내기 직장인 김은희(25·여)씨는 경기 수원시의 한 오피스텔에 산다. 20평(66㎡) 신축으로 넓고 깔끔한 방 2개가 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와 세금을 합쳐 한 달에 60만원이 들다 보니 직장인 혼자서 살기엔 만만찮았다. 하지만 회사와 5분 거리로 가깝고 여자 혼자 살기에는 보안도 철저해 고민 끝에 이사왔다. 부담스러운 방값은 온라인 카페 등에 ‘동거인 집 구하기’란에 글을 올려 근처 대학에 다니는 여학생을 구하는 것으로 해결했다. 한 집에 두 사람이 살면 불편할 거라고 부모님은 걱정했지만, 주변에 비슷한 부류들이 많다는 설득 끝에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 아버지는 “집 안에 사람이 있어 오히려 안전한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직장인과 대학생, 둘이 살다 보니 각자 생활이 바빠 서로 생활에 간섭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주말엔 같이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저녁 식사 후 함께 맥주도 마실 수 있어 좋았다. “독립생활의 자유를 얻은 데다 집값 부담도 줄이고 외로움을 달랠 수 있어 세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은 셈이죠.” 의류매장 디자이너인 권정은(가명·29·여)씨는 강남의 18평짜리 아파트에서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 경북 안동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만 해도 엄청나게 비싼 집값 때문에 지난 몇 년간 좁은 빌라와 원룸에서 자매가 부대껴야 하는 불편함을 참아야 했다. 하지만 3년간 집에 드는 돈을 아끼고 알뜰하게 월급을 절약해온 덕분에 지난해 드디어 마음에 드는 전셋집을 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강남의 교통이 편리하고 집 주변에 공원과 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다는 장점 때문에 두 자매는 선뜻 1억 8000만원의 거금을 투자했고, 현재는 새집에서 만족스럽게 각자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디자이너답게 집을 꾸미는 데도 욕심이 있었던 권씨는 “전세라 마음 놓고 고칠 순 없었죠. 그래도 일을 마치고 하루의 피로를 풀기 가장 좋은 공간인 욕실만은 500만원을 들여 새롭게 꾸몄습니다. 독립하면 가장 먼저 내가 설계한 욕실을 갖겠다는 게 소원이었거든요.” ●“어릴 적 고향집 잊지 못해서” “주변에 편의점은 없어도 동네상점에서 외상도 해주고 마치 시골집 같아요.” 인문과학 출판사를 운영하는 백종학(41)씨는 5년 전부터 종로구 통인동의 옥탑방에서 살고 있다. 월세 50만원에 가스·수도·인터넷비 등 한 달에 고정 지출만 60만원이 넘지만, 정작 집 주변에는 마땅한 주차 공간도, 대형마트나 편의점도 없다. 그런데도 백씨가 5년째 이 지역을 고집하는 데는 수십 년째 이곳을 지켜온 토박이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한 백씨는 ‘서울 속 시골’을 찾다가 수소문 끝에 통인동을 발견했다. “동네 곳곳에 50~60년대나 볼 수 있을 법한 한옥과 좁은 골목의 고풍스러운 담벼락이 이 동네가 버텨온 긴 세월을 말해주죠.” 이 마을의 토박이가 돼가는 과정에 대해 “친구들과 한 집 건너 살다 보니 심심할 땐 담 너머로 불러네 같이 운동하러 가고, 정말 어릴 적 고향 같아요. 앞으로도 쭉 여기서 더 살고 싶습니다.” 퀵서비스 기사인 정기성(36)씨는 동대문 이문동의 하숙집에 살고 있다. 1970~80년대 주류를 이루던 하숙집이 최근 사라지는 추세지만 이곳은 주변에 대학이 많아 여전히 하숙이 많이 남았다. “30년째 하숙만 해온 아주머니 덕분에 매일 아침 어머니가 해주는 것처럼 따뜻한 밥과 국을 먹고 다니는 게 생활에 낙입니다. ‘밥맛 때문에 아직도 장가를 못 가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시는데 당분간은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글 사진 안석 이민영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그래픽 김송원기자 nuvo@seoul.co.kr
  • [사설] 품질경영 일깨운 현대차·LG전자의 리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대규모 리콜 사태로 미 하원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그제 국내와 미국에서 생산된 신형 쏘나타 4만 7000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전날에는 LG전자가 자사 드럼세탁기 중 내부에서 문을 열 수 없는 제품에 대한 자발적 리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발적 리콜은 해당 기업에는 큰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도요타 리콜파문으로 민감한 시기여서 결정을 내리기가 더욱 조심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저런 문제들을 떠나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본다.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고, 늑장대응을 하다가 공들여 쌓은 고객들의 신뢰를 한꺼번에 잃어버리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경우가 그랬다. 현대차는 대량리콜의 부담을 안았지만 빠른 대응으로 고객안전과 품질관리에 우선한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 LG전자도 사고발생 5일만에 신속하게 결정을 내림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용기있는 결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자발적 리콜이 궁극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품질경영을 통해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현대차와 LG전자뿐 아니라 모든 국내 제조업계는 이번 리콜 사태를 계기로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과 자세를 새로이 할 것을 당부한다. 생산시스템을 보다 더 완벽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위기관리 시스템도 재점검해야 한다. 품질경영에 더욱 매진해 세계 시장에서 믿을 수 있는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기 바란다.
  • 애완견 목욕 ‘개 세탁기’ 日서 등장

    어린아이 목욕시키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애완견 목욕을 도와줄 기계가 일본서 출시됐다. 도쿄의 ‘조이풀혼다’라는 애완견 전문가게에 설치된 이 기계는 애완견 뿐 아니라 애완고양이를 목욕시킬 수 있는 ‘신개념’ 목욕기기다. 애완견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기계 안에 들어가면, 마치 식기세척기처럼 샴푸와 물이 뿌려지며 목욕을 돕는다. 샴푸 뿐 아니라 린스까지 분사돼 털을 부드럽게 해주며, 린스 작업이 끝나면 자동 건조까지 가능하다. 이 모든 과정을 거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33분. 가격은 500엔(약 6500원)가량이다. 애완견 전문가에게 목욕을 맡기는 것보다 5배 나 싼 가격이다. 일부에서는 애완동물을 학대하는 것이 아니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지만, 경제 불황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목욕을 시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용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애완견 목욕기기를 설치한 가게 주인인 나카 혼다는 “내 애완견들도 이 기계로 목욕을 시켰다.”며 “걱정이 되는 주인들은 목욕과정 전체를 지켜볼 수 있다. 동물학대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럼세탁기 안전교육

    LG전자가 어린이들이 드럼세탁기 안에 들어가 놀다가 질식해 숨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구형 드럼세탁기의 잠금장치를 새것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자발적 리콜도 실시한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관련 어린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드럼세탁기 안전사용 설명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갖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품 광고에 안전사용을 안내하는 문구 등을 넣어 위험성을 알리고,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드럼세탁기 안전사용법을 홍보한다. 관련 영상도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 일선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G전자는 또 2008년 10월까지 생산된 10㎏, 12㎏급 모델의 잠금장치를 새것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자발적 리콜을 다음달 2일부터 실시한다. 새 잠금장치는 작동 전에 안에서 밀면 문이 열린다. 2008년 11월 이후 제품부터는 기본 적용됐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예비부부 잡아라” 백화점 혼수마케팅 경쟁

    봄 결혼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예비 신혼부부들을 잡기 위해 혼수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새달 1일까지 전 점포에서 ‘2010년 혼수 가전·가구 특집전’을 갖는다. 행사에서는 300만~900만원대의 다양한 가전 패키지 세트를 선보인다. 기본적으로 TV·냉장고·세탁기가 포함되며, 가격대별로 에어컨·식기세척기·광파오븐·김치냉장고 등이 추가된다. 현대백화점은 4월30일까지 압구정본점 내 웨딩 상담매장인 ‘클럽웨딩’에서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클럽웨딩 가입고객은 결혼 관련 구매 금액을 웨딩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일정 금액을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자 중 1명에게는 현대자동차 i30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충무로 본점과 영등포점에서 22일부터 28일까지 혼수용 가전제품과 침구를 특가에 내놓는 기획전을 전개한다. AK플라자도 구로본점에서 혼수가구 4대 특가전(25일까지) 등을, 수원점에서도 새달 8일까지 웨딩보석 5~25% 할인 판매전을 갖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57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21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 21일 오전11시 ●모이는 곳 부산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 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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