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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불청객 세균잡는 가전

    장마철 불청객 세균잡는 가전

    장마철이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가 반복되는 장마철에는 세균 번식에 주의해야 한다. 세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홀하기 쉽지만 방심하면 바로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마철이 되면서 손 전용 소독제, 과일·야채 살균 세척제, 살균기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살균건조기 판매량이 전달 대비 평균 55% 정도 늘었다고 한다. 김문기 옥션 생활가전 팀장은 “지난해 신종플루 사건 이후 장마철이 돌아오면서 살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면서 “출시된 제품들은 스팀, 자외선, 공기 살균 등 살균 방식이 다양하다.”면서 “집안 환경을 정화하는 데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방과 거실은 내가 책임진다” 침구류는 장마철에 특히 관리하기 어려운 물품. 일광 소독도 어렵고 세탁을 해도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에 자주 관리해 줘야 한다. 부강샘스의 레이캅 ‘AP-200R’(16만 8000원)는 침구류에 살고 있는 진드기, 세균 등을 깔끔하게 제거해 준다. 먼저 진동펀치 기능으로 침구류의 세균을 두드려서 제거한 뒤 자외선 살균, 헤파필터 청정 살균으로 깨끗한 공기를 제공한다. 편리한 대용량 카트리지로 세척이 간편하다. 한경희 생활과학이 출시한 ‘한경희 스팀다리미 크리스탈’(16만 1000원)은 120도 고온 살균 스팀으로 옷에 남아 있는 세균을 깔끔히 없애준다. 손잡이와 본체를 분리한 뒤 들고 다니며 침구류, 소파, 이불 등에 묻어 있는 세균을 처리할 수도 있다. ●지저분한 주방은 세균의 안식처 장마철, 음식물 쓰레기는 골칫덩이다. 최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는 화려한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에다 터치 기능까지 탑재돼 더욱 편리해졌다. 루펜리의 ‘LF-S07’(10만 9000원)은 활성탄 이중 필터를 통해 음식 냄새를 잡아 준다. 또 대용량 항균 바구니를 탑재해 냄새 걱정은 물론 항균까지 책임진다. 심플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원룸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짧은 시간 안에 주방용품을 살균·소독할 수 있는 다용도 살균기 ‘cj-001’(5만 9000원) 도마, 수세미, 칼, 수저통은 물론 싱크대 등 그동안 삶기 힘들었던 주방용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앙증맞은 사이즈로 집 안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운 행주를 자동으로 간편하게 삶을 수 있는 ‘행주 삶는 행순이’(3만 9800원),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원터치 진공포장기’(2만~5만원대)도 인기다. ●싱글족이라면 간단한 이색제품으로 깐깐한 성능에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색 살균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에코에그의 ‘오존살균 미니세탁기’(11만원대)는 오존을 분사해 박테리아 등 제균 및 살균 소독이 가능하다. 달걀형의 깔끔한 디자인으로 집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의 용량으로 간단한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매번 신발 세탁을 맡기는 게 부담스럽다면 신발 살균 소독기 ‘슈키’를 활용해 보자. 이 제품은 운동화, 구두 등에 묻어 있는 땀과 습기를 신속하게 제거해 준다. 특히 식물성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적용해 소독은 물론 무좀, 습진과 같은 곰팡이 제거에 효과가 크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가전제품 궁금증 ‘네이버 지식파트너’가 해결

    가전제품 궁금증 ‘네이버 지식파트너’가 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생활필수품인 가전제품, 속속들이 알기에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정확한 가전제품에 대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네이버 지식iN이 제공해줘 눈길을 끈다. 네이버 ‘지식파트너’서비스(kin.naver.com/people/partner/index.nhn)는 가전제품에 대한 문의에 대해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해 해당 고객 및 지식iN 서비스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식파트너 활동을 통해 TV, 컴퓨터, 카메라, 생활가전 등 주력 상품을 제품의 원리와 전문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지식iN 내의 질의, 답변을 제공한다. 지식iN 질문에는 “복층집 2층에서 에어컨을 켜면 찬바람이 아래로 다 내려가는데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김치 냉장고에 손댈 때마다 전기가 미세하지만 찌릿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세탁기 겉에 물 들어가도 되나요?”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다 생기는 소소한 의문과 고충에 대해 정확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네이버는 삼성전자 지식파트너 영입을 통해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삼성전자의 지식파트너 활동은 다른 기업들의 참여를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iN 관계자는 “기업들의 고객을 관리하는 새로운 툴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식파트너’는 지식iN에 등록한 질문 중 이용자가 올린 상품이나 서비스 등에 대해 관련 있는 등록 기업 및 단체 등 직접 답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1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5월부터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매일유업과 보건복지부, 신용회복위원회, BC카드 등 22개 기업 및 단체가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트롬 전자동 6모션 세탁기’

    [2010 상반기 히트상품] LG전자 ‘트롬 전자동 6모션 세탁기’

    LG전자가 지난 1월 선보인 ‘트롬 전자동 6모션 세탁기’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의 정밀 속도 제어 기술로 6가지 응용 세탁 동작이 가능하다. ‘두드리기 모션’ ‘주무르기 모션’ ‘비비기 모션’ ‘풀어주기 모션’ ‘꼭꼭짜기 모션’ ‘흔들기 모션’의 6가지 세탁 동작으로 코스별 최상의 세탁 효과를 낸다. 이 방식은 기존 세탁방식과는 차별화된 것으로, 세탁력은 높이고 옷감 손상과 세탁물 엉킴을 줄여준다. 트롬 전자동 6모션 세탁기는 기존 제품보다 ‘멀티파워클린필터’ 크기를 3배 정도 키워 세탁 시 보푸라기, 실밥, 옷감먼지 등을 깔끔하게 걸러 준다.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2010 상반기 히트상품] 삼성전자 ‘삼성 하우젠 버블에코’

    ‘하우젠 버블에코’는 더욱 풍성해진 버블이 옷감 깊숙이 촘촘하게 침투해 때를 제거한다. 버블이 세제를 완전히 녹이고 물에 잘 씻겨 세제 찌꺼기에 대한 걱정을 없애 준다. 이 제품은 세탁 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일반 드럼 세탁기보다 절반가량으로 줄였다. 1회 세탁 시간은 55분, 전기 사용량은 240Wh에 불과하다. 편리한 기능도 갖췄다. ▲공기만으로 세균을 99.9%까지 없애주는 ‘에어살균’ ▲19분만에 셔츠 한 벌을 완벽하게 건조하는 ‘셔츠 한 벌 건조’ ▲이불의 먼지와 세균을 손쉽게 제거해 주는 ‘이불 털기’ ▲아웃도어 의류를 방수 성능의 저하 없이 세탁할 수 있는 ‘버블 스포츠 코스’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1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20일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나라사랑 부산시민걷기대회’ 행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추첨을 해 자전거, 세탁기 등 경품도 푸짐하게 드리며 참가자에게는 부산지방보훈청이 마련한 기념품도 제공합니다. ●모이는 때·곳 2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 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자전거),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자전거),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자전거),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자전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지방보훈청, 부산시생활체육회, 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유족회 부산시지부, 전몰군경미망인회 부산시지부,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들은 자신을 위한 쇼핑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부류다. 패션 용품부터 각종 생활 용품까지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 자체를 즐긴다. ‘아껴야 잘 산다.’는 짠돌이부터 온라인 장터를 누비는 싱글까지…. 싱글들의 쇼핑 노하우를 엿본다. g당 가격계산·중고애용 … 아끼고 보자형 직장인 5년차 성주현(30)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약의 달인’이다. 출퇴근길 사이에 단골주유소를 정해 할인카드로만 결제하는 것은 물론 ‘차계부’도 잊지 않고 작성한다. 더 싸다고 먼 곳까지 찾아가는 것은 오히려 기름값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게 성씨의 지론이다. 대형마트에 갈 때에도 펜과 메모지, 장바구니는 필수 준비사항이다. 미리 사야 할 물건을 적어 놓고 충동구매를 자제한다.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도 싸다고 무작정 구매하려 하기보다는 g당 가격을 계산해 보고 보너스 상품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성씨는 “장바구니만 잊지 않고 챙겨 가도 100~15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떨이 상품이나 파격세일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심야시간대를 노려 마트의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야 장을 보러 나선다. 친구들은 ‘남자가 쩨쩨하게 아끼려 든다.’고 핀잔하지만 성씨는 이렇게 해서 모으는 돈도 만만찮다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인다. 중고만 이용하는 알뜰족도 있다. 보험업계에서 근무하는 홍신영(31)씨는 아예 집안을 중고로 꽉채웠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TV며 옷장, 냉장고, 세탁기 등을 모두 근처 재활용마트에서 구입한 것. 홍씨는 “잘만 고르면 몇만 원 안 들이고도 새것 같은 중고 가전제품을 살 수 있다.”면서 “집 근처라 고장이 나도 수리가 쉬워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홍씨는 옷도 철 지난 브랜드를 고집한다. 기본 정장은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이월상품이라 대폭 할인된다. 아웃렛이나 백화점 이월 상품 코너 등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질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홍씨는 “재고처분을 위해 의류업체가 한시적으로 벌이는 염가 처분 기획행사도 잘 활용하면 평소 사 입고 싶었던 옷을 70~80%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서 “비싼 브랜드 제품도 약간 스크래치가 있거나 매장 진열상품으로 나왔던 것을 살 경우 20~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품 필요없이 비교구매…e마켓 예찬형 직장인 이민정(26·여)씨는 최근 1년 동안 백화점에 가 본 적이 없다. 길게는 3~4년간 백화점에서 무언가를 사 본 적도 없다. 그렇다고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주 티셔츠 하나라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이씨는 자칭타칭 ‘인터넷 쇼핑의 여왕’이다.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블라우스, 가방 등 패션용품과 드라이기, 제습제 등 각종 생활 용품을 구입한다. 그런 이씨를 ‘여왕’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하나를 사더라도 남들보다 저렴한 상품을 더 잘 찾아내기 때문. 얼마 전에도 최신 유행 바지를 9900원에 구입했다. 이씨가 처음부터 인터넷 쇼핑에 중독된 것은 아니었다. 대학을 마치고 일찍 취업한 이씨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생활이 지루해 인터넷 쇼핑몰을 서핑하기 시작했다. 이씨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잘 찾는 데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무수한 ‘클릭질’이 그것이다. 이씨는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쇼핑할 때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처럼, 온라인 쇼핑에서는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한다.”면서 “가만히 앉아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최고의 쇼핑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경기 수원 인근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재무팀 직원으로 일하는 이희영(31·여)씨는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저렴하기도 하고 물건을 배달해 주기 때문이다. 먹을거리나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대형마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배달이 무료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집 컴퓨터에 있는 가계부에 제품 종류와 가격을 반드시 기록한다. 또 한 달에 하루 정도 날을 잡아 어떤 물건을 샀는지, 지출이 예전과 비교해 너무 많이 늘지는 않았는지 평가한다. 일종의 ‘온라인 가계부’인 셈이다. 결혼해서 살림 잘한다는 친구들도 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씨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직접 구매하게 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면서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게 힘·돈·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 최성은(29)씨도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 운이 좋으면 시중 판매가격의 반 값에 상품을 건질 수도 있다. 최씨는 “심야 시간대나 평일 특정시간을 노리면 더 할인받는 경우도 있다. 옷이나 생활필수품도 인터넷에서 ‘게릴라 세일’ 등 깜짝 할인을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면서 “적립금이나 포인트가 쌓이는 데다 보너스로 오는 상품도 제법 쓸만하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 생일선물도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한다. 화장품이나 책, 향수 등을 고르면 예쁘게 포장까지 돼 도착하기 때문에 편하다는 게 장점. 최씨는 “매달 특정일 날 과감하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정보도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발품을 팔 필요없이 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취미·관심사 따라 구매…스타일 심취형 중학교 교사 채정희(29·여)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짠순이’로 유명했다. 떡볶이 하나를 사 먹더라도 더 싼 곳을 찾았고, 친구들이 비싼 커피숍이라도 갈라치면 그보다 저렴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마시자고 권했다.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피자체인점을,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한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남들 다 갖고 있는 명품가방은커녕 브랜드 지갑도 사지 않았다. 그런 채씨가 최근 몇개월 새 확 변했다. 큰맘 먹고 명품 가방을 구입한 것. 친구들도 모두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변신의 이유는 간단했다. 남자친구가 생긴 것. 유지비가 ‘제로(0)’에 가까웠던 긴 생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하는 등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신경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라 액세서리, 옷, 구두도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채씨는 “그동안 아끼면서 모아둔 돈이 많아서 막상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면서 “여태까지 돈 쓰는 즐거움을 몰랐는데 앞으로는 저축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김영록(31)씨는 카메라광이다. 김씨가 ‘사진’광이 아닌, ‘카메라’광인 이유는 카메라 장비 구입에 목을 매기 때문이다. 대학원생 신분이라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김씨는 평소에 생활비를 아껴 3~4개월마다 카메라 장비를 마련한다. 렌즈, 필터 등 각종 장비가 새로 나올 때마다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정보를 장비를 구입할 때마다 사용한다. 김씨가 최근 빠져 있는 것은 아이폰이다.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라고는 카메라뿐이었던 김씨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 처음에는 아이폰에 관심도 없었지만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카메라를 제쳐 두고 아이폰에 심혈을 기울이자 김씨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로는 각종 아이폰 액세서리와 앱을 구매하는 데 심취한 김씨. “이런 신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가 한번 뭔가에 빠지면 혹 하는데…, 한동안은 아이폰에 목 맬 것 같네요.” 쇼핑전엔 반드시 식사…욕구억제형 직장인 오영신(30·여)씨는 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긴다. 친구들의 조언을 들으면 물건을 사기 전에 한두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혼자 갈 때보다 친구들의 예리한 평가가 곁들여지면 쇼핑하는 즐거움이 한층 배가된다는 생각이다. 또 쇼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들어간다. 누군가 ‘모든 욕구는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이 충동구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얘기해 준 뒤로는 반드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발걸음을 옮긴다. 오씨는 “나만의 쇼핑 노하우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좋은 물건을 충동구매하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생 최인호(31)씨는 주말만 되면 ‘쿠폰족’으로 변신한다. 아직 취업 전이라 쓸 돈이 넉넉지 않지만 쿠폰만 잘 이용하면 부담없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최씨는 “홍대 근처나 신촌 등 대학가 주변에 가면 한번 다녀가도 이메일로 식사권 할인 쿠폰을 보내주는 곳이 꽤 있다.”면서 “온라인 맛집 사이트 중에서 미리 예약하면 10~20% 할인해 주는 곳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정현용 백민경기자 min@seoul.co.kr
  •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기간, e몰 방문시 다양한 혜택 ‘2배’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 온라인 몰은 적립금 지급, 파격 할인, 포인트 지원 등 실질적 할인 혜택을 제공, 고객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월드컵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온라인 쇼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다소 줄어들기 때문에 오히려 큰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해 고객 눈길 잡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디앤샵 프로모션팀 김현수 부장은 “월드컵 기간에는 할인율이 높은 특별 쿠폰 및 적립금 등 고객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혜택을 강화한 ‘디앤샵 통 큰 혜택’ 프로모션을 릴레이로 진행한다.”며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전략을 귀띔했다. 디앤샵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해 6월 3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 사이 160명에게 16%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We want 16’ 이벤트를 진행한다.쿠폰은 아이디 당 1회 발급 후 24시간 안에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가의 상품도 16%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이어 패션의류 카테고리에서 10만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은 ‘디앤샵 10만원 연간할인권’도 지급한다. 특히 기간 내 디앤샵 첫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발, 10만원 연간할인권을 추가로 지급한다.한편 디앤샵은 6월 한 달 동안 ‘Big 5 card 6개월 무이자’ 제휴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삼성, KB, 현대카드 등 5만원 이상 구입 시 6개월 무이자 혜택과 현대카드 이용 시 최장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인터파크는 축구 골을 넣는 플래쉬 게임에 참여해 ‘골인’ 성공시 추첨을 통해 축구영화 ‘맨발의 꿈’ 영화예매권 350장, 매일 2010명 10% 할인쿠폰, 축구응원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익사이팅 스트라이커’ 이벤트를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또한 도서부문 헌책방 코너에서는 ‘12일 승리기원, 1200원 균일가’전을 열고 분야별 250여종의 헌책방 도서를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경기 승리 시에는 구매금액의 50%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있다.옥션은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한 당신의 직감에 묻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월드컵 경기 시 해당 국가의 골수를 예측해 맞추면 옥션에서 현금처럼 이용 가능한 포인트를 증정하는 것.매 경기의 하루 전날인 24시간 동안 응모가 가능하며 경기 종료 후 해당 국가의 골수를 맞추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60명에게 1,600포인트를 증정한다.G마켓은 오는 6월 27일까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출석하기, 축구공 적립하기, 엘프녀·엘프남 추천하기, 퀴즈풀기 등 총 6가지 미션 중 완료한 미션 수에 따라 3D TV, 노트북, 공식티셔츠 패키지, 할인쿠폰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이벤트를 입소문을 내면 1등을 선정, 50만원 선물권도 증정한다. 또한 ‘남아공 승리기원 빅 세일존’을 이벤트 페이지 내 마련하고 다양한 패션, 디지털 제품들을 특가 판매한다.롯데닷컴은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기만 하면 3천 만원의 10년치 S-OIL 주유권(1등),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을 받는 행운이 따라온다.롯데닷컴에서 상품 구매 시 S-OIL 포인트를 사용하면 롯데닷컴의 L-포인트 2천 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 10년치 주유비·지펠 등 ‘1억원!’ 경품

    롯데닷컴은 S-OIL과 제휴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S-OIL과 함께하는 롯데닷컴 1억 경품 대축제’를 진행한다.롯데닷컴에서 S-OIL 보너스 카드의 포인트를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경품은 3천만 원의 10년 치 S-OIL 주유권(1등)과 삼성 PAVV LED TV(2등), 지펠 마시모주끼 냉장고(3등), 안마의자(4등), 삼성전자 노트북(5등), 하우젠 버블 드럼 세탁기(6등), 올림푸스 PEN(7등), S-OIL 3만원 주유상품권(8등) 등이다.행사기간 1인당 매일 1회씩 응모 가능하며 S-OIL 보너스 카드를 소지한 회원은 구매 상관없이 참여 할 수 있다. 1억원 경품 당첨자(총 72명)는 7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롯데닷컴 마케팅실 이석원 팀장은 “S-OIL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더욱 강화됐다.”며 “결제방식 다각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LG 드럼세탁기 13분기 연속 美 1위

    LG전자가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올해 1분기까지 13분기 연속 매출액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24.0%를 차지, 13.1%에 그친 2위 월풀과의 격차를 두 배 가까이 벌렸다. 판매량 기준으로도 24.0%로 선두를 지켰다. LG전자는 미국 진출 4년 만인 2007년 1분기 처음 선두에 올랐다.
  •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몰, 결혼시즌 맞아 공짜 ‘혼수’ 이벤트 봇물

    온라인 몰을 통해 알뜰하게 고가의 혼수 제품을 장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혼수철 TV, 세탁기 등의 가전제품을 공짜로 증정하며 최대 35%할인과 공짜 신혼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옥션은 오는 31일까지 ‘16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46인치 3D TV, 후지필름 파인픽스 DSLR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KB, 롯데, 신한, 외환, 현대 카드로 30만원 이상의 옥션 제품 결제 후 별도의 이벤트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또한 같은 기간 ‘디지털 가전 가격신화’를 통해 소니 브라비아, 삼성 파브, LG 액스캔버스 등 인기 브랜드 TV와 김치냉장고, 노트북 등 주요 가전제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LG 42인치 LCD TV는 91만원, LG 트롬 세탁기는 40만원, 소니 LED TV 40인치는 16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이용시 월 2만5천원~10만원에 대형 가전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가구 브랜드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한샘, 보루네오, 라자가구 등 인기 브랜드가구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G마켓은 ‘응원 본능을 깨워라 이벤트’를 진행, 혼수가전으로 손색없는 삼성 파브 3D TV, LG 엑스노트 노트북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입접 가구 브랜드 필웰과 함께 다양한 혼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서랍식 식탁, 수납 조리대, 서랍장, 침대 등 혼수 필수 가구를 최대 30% 할인 판매중이며 블로그 프로모션을 통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동안 집에 있는 필웰 가구를 찍어 유명 블로그 및 까페에 올리면 참여고객 전원 1만원 현금을 제공하고 우수 게시글을 추첨해 벽걸이에어컨, 세탁기, 광파오븐 등 필수 혼수 품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전자 5월 SUPER WEEK’을 통해 삼성전자 일반가전 구매 시 구매금액별로 ‘다이아몬드후라이팬 2종 세트’, ‘직화구이팬’을 제공한다. 또한 ‘리바트 이즈마인 인테리어 꾸미기’ 기획전을 통해 구매 금액별 ‘지퍼락 파스텔 세트’와 ‘엘리 액세서리함’, ‘엘리 행거’를 증정한다.▲ 특히 신혼여행을 공짜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디앤샵은 오는 31일까지 삼성 디지털카메라 블루 또는 NX 10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쌍에게 홍콩, 동경 여행의 기회를 주는 ‘say lov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먼저 삼성 블루 모델 구입 시 동경 3박 4일 여행권(20쌍)을 제공, NX 10 구입 시 홍콩 3박 4일 여행권을 10쌍에게 증정한다.디앤샵은 듀얼 LCD 삼성 VLUU ST550 모델 구입 시 정품배터리와 4단 삼각대, 삼성정품 파우치 등을 추가로 증정하며 렌즈 교체식 디지털카메라 삼성 NX10은 79만 8300원에 판매하고 정품 가방과 추가 메모리, 인화권, 에버랜드 이용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옥션 가전팀 김문기 팀장은 “예비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은 물론 가전, 가구 등 다양한 혼수 제품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온라인몰을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며 “결혼시즌을 맞아 온라인몰도 무료 경품, 쿠폰,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알뜰한 혼수 장만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토크]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친환경 세제는 비싸다는 편견 버리세요”

    [모닝 토크]고광현 애경산업 대표 “친환경 세제는 비싸다는 편견 버리세요”

    “친환경 세제가 비싸고 세척력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이제는 버려 주세요.” 고광현 애경산업 대표는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친환경세제 ‘리큐(LiQ)’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소비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친환경 세제를 계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농축겔 신제품 ‘리큐’ 출시 리큐는 ‘삶의 질’을 뜻하는 ‘라이프 퀄리티’의 약자로, 애경이 내놓은 ‘제3세대’ 제품. 가루나 액체가 아닌 ‘농축 겔’ 형태의 제품으로, 기존 액체세제에 비해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였다. 그러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세제 구입 비용을 연간 5만 2000원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게 애경 측의 설명이다. 세탁볼 역할을 하는 용기 뚜껑을 활용, 제품을 계량해 그대로 세탁기에 넣도록 만들었다. 뚜껑이 세탁볼 역할을 해 세탁물이 엉키지 않게 하고 세제를 부을 때 흘릴 염려도 없게 배려했다. 고 대표는 “리큐는 50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친환경 세제의 결점을 완벽히 보완한 새로운 개념의 세제”라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낮은 세척력 결점 완벽보완 고 대표는 애경의 친환경 경영의지를 담은 ‘스마트 그린’ 경영선언도 함께 발표했다. 그는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스마트 그린’ 정신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고 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에 대한 욕구뿐 아니라 ‘친환경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모두 충족시키기를 원한다.”면서 “지혜로운 주부들 사이에 입소문이 돌아 재구매가 이뤄진다면 올해 리큐로 100억원 매출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0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6일 오전 11시,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맞벌이 부부는 설거지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늦은 밤에 처리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아파트에서 이런 ‘밤일’은 소음을 낼 수 밖에 없고, 자칫 이웃 간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 불필요한 소음을 최소화한 생활용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모델명 VR5901KL·75만 9000원)는 모터 진동을 줄여 소음을 세계 최저 수준인 50㏈(데시벨)까지 낮췄다. 이는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 수준으로, 청소를 하면서 동시에 TV를 보거나 전화를 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제품 위·아래에 카메라가 장착돼 스스로 청소 구역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한다. 몸체 높이가 90㎜로 낮아져 침대나 소파 밑까지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가 내놓은 음식물 건조기 ‘비움’(RFD-25HS1·12만 4000원)은 음식물 처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이던 소음 문제를 업계 최저 수준인 31㏈까지 낮춘 제품이다. 도서관 정도의 소음 수준에 불과해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절전 모드로 운영할 경우 전기료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프리스탠딩 타입’을 채택해 별도의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릭은 늦은 밤에도 세탁이 가능하도록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인 ‘클라쎄 드럼업’(DWD-T125RDP·90만원대)을 출시했다. 기존 세탁기의 경우 내부의 드럼 지지대가 3개에 불과하지만, 이 세탁기는 4개의 지지대를 댄 ‘4댐퍼 구조’를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각각 40%, 15%씩 낮췄다. 이 때문에 세탁기 자체 소음은 물론 진동으로 인한 층간 소음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독일 가전 브랜드 ‘브라운’의 주서기 ‘MP80’(10만 3000원)은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다른 제품보다 훨씬 작은 소음을 낸다. 소리는 작아도 모터 출력이 240W나 돼 빠르고 간편하게 과즙을 즐길 수 있으며, 이중 안전장치를 사용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시아 가전기업들 “日백색시장 잡아라”

    아시아 가전기업들 “日백색시장 잡아라”

    │도쿄 이종락특파원│한국과 중국, 타이완 등 아시아 각국의 가전기업들이 일본 백색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나섰다.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한국 LG전자는 일본 전용 세탁기 개발에 착수해 내년부터 일본 실정에 맞는 대형 드럼세탁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제품들을 팔 가전양판점도 기존 3사에서 더 확충하기 위해 교섭 중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세계 백색가전시장에서 8000억엔(약 9조 6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세계 5위를 기록했다. 올해 일본시장의 공략 여부에 따라 미국의 GE사를 제치고 세계 4위에 올라설 것인지 판가름난다. 지난해 세계 매출이 1조 7100억엔(약 20조 3206억원)에 이른 중국기업 하이얼은 올해 대일(對日) 매출 목표를 전년보다 30% 늘어난 100억엔(약 1188억원)으로 잡았고, 2013년까지 200억엔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하이얼은 이달 말부터 용량 9㎏인 전자동세탁기를 일본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가격은 일본 기업 제품보다 1만엔 정도 싼 6만엔대로 정할 계획이다. 올가을에는 일본 수출용으로 디자인한 중형 냉장고를 일본의 비슷한 제품보다 10∼20% 싼 가격으로 판매해 세계 1위 자리를 지킨다는 야심이다. 휴대전화 분야에서도 타이완 HTC사는 기존 NTT도코모에 이어 4월 말부터 도코모의 라이벌 기업인 소프트뱅크를 통해 고성능 휴대전화를 팔기 시작했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한·중·타이완의 가전기업은 품질면에서도 일본 제품에 근접해 있어 이들 기업의 공세는 심각한 디플레이션(경기가 침체한 상황에서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에 빠져 고전 중인 일본 가전업계의 재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jrlee@seoul.co.kr
  • M&A 성사되어도 ‘대우’ 이름 지켜야

    M&A 성사되어도 ‘대우’ 이름 지켜야

    대우일렉트로닉스 이성 사장이 대우일렉의 인수·합병(M&A) 뒤에도 ‘대우 브랜드’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 사장은 28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계 시장에서 대우 브랜드의 입지가 좋은 곳이 많고, 또 그런 브랜드는 큰 자산”이라면서 “M&A가 돼도 브랜드를 없앨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M&A가 성사되면 자금부족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되는 만큼 더 적극적으로 마케팅 투자에 나서 대우 브랜드를 살리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과거 두 차례의 매각 실패를 겪은 대우일렉 채권단은 지난 14일 아랍계 가전업체 엔텍합 그룹을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를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사장은 이와 관련해 “(앞으로) 두 달 정도의 실사를 거친 뒤 이르면 7월쯤 매각이 완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우일렉은 이날 고급 주방가구들과 어울리도록 외면을 인조가죽과 우드시트로 만든 양문형 냉장고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 밖에 월 소비전력 31의 세계 최저 소비전력 양문형 냉장고와 ▲세탁조 위 덮개를 강화유리로 만든 17㎏ 대형 일반세탁기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제품 25종도 내놨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 1분기 영업익 5294억

    LG전자 1분기 영업익 5294억

    LG전자가 TV와 백색가전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4분기에 529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반면 휴대전화 부문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0% 가까이 줄었다. LG전자는 28일 지난 1분기 자회사와 합산한 연결 기준으로 매출 13조 6998억원, 영업이익 52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제회계기준(IFRS)이 적용된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72%, 2.62%씩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3.6%에서 3.7%로 소폭 늘었다. 기존에 적용되던 글로벌 매출 기준으로는 13조 1589억원으로 역대 1분기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 들어 실적 호조를 주도한 것은 TV. 평판 TV 판매량이 전년 대비 58% 정도 급증한 600만대를 기록, TV를 주력으로 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 본부 매출이 5조 1563억원으로 20%나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8억원 손실에서 올해 1820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 백색가전을 주력으로 하는 홈어플라이언스(HA) 부문도 북미와 아시아 지역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8% 늘어난 2조 3809억원, 영업이익은 56% 늘어난 207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8.7%를 기록, HA 부문에서 사상 처음 8%의 영업이익률을 넘겼다. LG전자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 지난해 환율 효과도 사라졌지만 TV와 가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반면 왕년의 ‘효자 상품’ 휴대전화 매출은 19.7% 줄어든 3조 1396억원, 영업이익은 88.9% 감소한 277억원의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률도 6.4%에서 0.9%로 떨어졌다. 판매량은 2710만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는 20% 늘었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20% 감소했다. 이는 세계 휴대전화 시장의 주력으로 등장한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었기 때문이다. 북미와 유럽 등 스마트폰 중심의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2분기에는 스마트폰 라인업의 확대로 매출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지고, 판매량은 1분기 대비 두 자릿수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新차이나 리포트] G2 중국, 세계를 호령하다 ③ 수출→내수로 성장방식 전환

    [新차이나 리포트] G2 중국, 세계를 호령하다 ③ 수출→내수로 성장방식 전환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세계의 공장’ 중국이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수출보다 내수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말부터 ‘성장방식 전환’을 외치며 내수기반 확충에 올인했다. 지속성장의 동력을 수출이 아닌 내수에서 이끌어 내겠다는 뜻이다. 국민들의 ‘지갑’을 열게 하려는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소득분배 개선을 통해 소비 기반을 넓히겠다.”며 이참에 빈부격차 해소까지 약속했다. 중국 경제의 이 같은 패러다임 변화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됐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액은 1조 2000억달러로 2008년에 비해 16% 줄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의 주요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중국의 수출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소비는 15.5%나 증가해 12조 5343억위안(약 1조 8300억달러)을 기록했다. 경제성장 기여도 측면에서 내수는 52.5%(성장률 4.6% 포인트 상당), 수출은 -44.8%(-3.9% 포인트)로 추산됐다. 내수마저 뒷걸음쳐 경제성장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면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7%가 아닌 4.1%에 그쳤을 것이라는 얘기다. 중국 정부는 투자와 내수를 독려하면서 ‘바오바’(保八·성장률 8% 유지)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었다. 중국 국무원 산하 싱크탱크인 발전연구센터 류스진(劉世錦) 부주임은 “내수와 혁신의 확장만이 지속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며 “중국은 지금의 경제조정기를 성장방식 전환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억명이 넘는 인구를 갖춘 중국은 사실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비시장이다. 마케팅 전문가인 레이샹펑(類向鵬)은 “중국은 다른 시장을 넘보지 않아도 될 만큼 큰 시장을 갖추고 있다.”면서 “전 세계 인구의 5분의1이 살고 있는 중국만큼 매력적이고, 큰 시장은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 단순 계산으로 양말 등 1위안짜리 필수품만으로도 13억위안(약 2119억원)의 시장이 형성된다. 그 자체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 게다가 최근 들어 중국의 소비시장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까지 하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대수는 1364만대로 1040만대에 그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제1의 자동차 시장으로 뛰어올랐다. 2008년에 비해 46.2%나 성장했다.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판매량도 1억 8500만대로 미국을 추월했다. 글로벌 금융회사인 크레디스위스는 현재 전 세계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대에 불과한 중국의 소비시장이 2020년에는 23%까지 확대돼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진 서구인들의 전유물이었던 명품 소비도 급속히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미국의 보스턴컨설팅그룹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 명품의 29%가 중국에서 소비될 것으로 내다봤다. 베이징·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이른바 ‘1선(線)도시’는 물론 톈진(天津), 충칭(重慶), 각 성의 성도 등 ‘2선도시’를 넘어 지방의 ‘3선도시’까지 주요 백화점에는 어김없이 명품 매장이 들어서 있다. 개혁·개방 이후 30여년 동안 중국은 철저하게 ‘세계의 공장’ 역할에 충실했다. 저렴한 인건비와 세제 등의 다양한 혜택에 현혹된 전 세계의 제조업체가 중국으로 몰려들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성장방식 전환’을 키워드로 제시하면서 이들 업체는 지금 고민에 빠졌다. “떠날 것이냐, 변할 것이냐.” 중국 정부는 내수 확대와 함께 산업 구조조정, 청정에너지 등 신흥산업 진흥, 독자기술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집약적인 낙후·오염산업 도태 의지도 분명하다. 생산의 품격을 높이면서 과감하게 내수를 진작시키겠다는 뜻이다. 몇 년 전부터 “글로벌 경제 열차를 움직이는 기관사가 벽안의 엉클샘에서 공자의 문하생들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중국의 세계경제 기여도, 세계경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막강해졌다는 의미에서다. 중국은 미국에 저가 수출품을 쏟아부으며 고속성장을 챙기고, 미국은 중국의 미국 국채 매입으로 재정위기를 타개해 나가는 ‘차이메리카’ 시대는 종착역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전 세계 기업들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 stinger@seoul.co.kr
  • 대우일렉 “동남아서 ‘탱크신화’ 재현”

    대우일렉트로닉스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최근 채권단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이란계 가전업체인 엔텍코프 인더스트리얼그룹을 선정하자, 대우일렉이 경영안정을 기대하며 워크아웃의 아픔을 딛고 과거 ‘탱크 신화’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대우일렉은 철수 5년 만에 태국시장에 다시 진출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방콕에서 현지 바이어와 서비스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리론칭 쇼’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이 자리에서 현지 가전유통업체 ‘강영’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200만달러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구축된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삼아 2012년부터 시행되는 ‘회원국 간 무관세’ 혜택을 활용, 아세안지역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공장에서는 연간 30만대의 냉장고와 세탁기 20만대, 전자레인지 10만대가 생산·판매되고 있다. 이미 진출해 있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시장 외에 올해 안에 싱가포르와 브루나이까지 영업망을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특화 제품 라인업 확대 ▲교육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현지 유통업체와 파트너십 강화 등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아세안 지역 규모는 인구 5억 9000만명, 국민총생산 1조 3000억달러에 이른다. 2015년까지 유럽연합(EU)과 유사한 단일시장 형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도 회원국 상품에는 5% 미만의 낮은 관세를 물리지만 역외국가 제품에는 30%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된다. 현지생산 설비를 갖춘 대우일렉으로서는 아세안 시장 공략의 최적 조건을 완비한 셈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손품 팔면 실속 두배

    혼수 가전제품을 살 때 매장을 직접 찾는 대신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각종 할인 서비스와 최저가 검색을 통한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각종 쿠폰 혜택을 활용해 더 싸게 살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30일까지 혼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입 때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릭,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에 대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 1100명에게 발급한다. 하나SK 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도 준다. 하이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이마트 쇼핑몰(e-himart.co.kr)’도 웨딩 성수기에 맞춰 30일까지 성공적인 혼수 장만을 위한 ‘독점특가 행사전’을 연다. 대표 혼수품인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알뜰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선보인다. 40인치 삼성파브 LCD TV를 92만원에, 47인치 LG엑스캔버스 LCD TV를 142만원에 판매한다. 69만원에 판매되는 703ℓ 대우일렉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도 인기상품이다. ‘옥션(auction.co.kr)’도 이달 말까지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을 통해 대형 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싸게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은 이달까지 ‘혼수가전 전문관’을 운영하며 TV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세탁기를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해 한눈에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디앤샵(dnshop.com)’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1만여종 제품 갖춘 하이마트 가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자제품 유통전문기업 하이마트는 ‘카테고리 킬러’ 방식의 유통을 통해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출범 첫해였던 1999년 130여개점을 연 뒤 줄곧 국내 전자제품 유통시장 주도권을 쥐고 있다. 현재 전국에 275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을 지원해 주는 물류센터 10곳, 서비스센터 9곳, 자재터미널 1곳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200여개 가전 메이커의 1만여종 제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뿐만 아니라 믹서나 토스터 등 소형 주방가전,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혼수가전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다. 직원들의 우수한 접객 제도도 경쟁력을 인정받는 하이마트의 강점이다.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전문 상담원 ‘세일즈 마스터’가 우선 고객을 맞는다. 풍부한 제품 지식과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세일즈 마스터 자격을 취득한 전문 인력이다. 세일즈 마스터 자격 제도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2005년 노동부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취업난 시대에 이 자격증을 보유한 젊은이들은 어떤 분야에서도 유통 전문인력으로서 인정을 받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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