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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파주의 가을 달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파주의 가을 달궜다”

    우승 ‘심아일랜드’, 상금 1천만 원·딩고 채널 출연 기회 제공 RE100 실천, 친환경 캠페인 눈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인뮤페 2024)’에 이틀 동안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는 인디 뮤지션들을 알리고 유명 뮤지션들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올해 4회째 열린 인뮤페 첫째 날에는 YB, AKMU 이찬혁, 노브레인, 그리고 인디스땅스 우승자 더픽스와 터치드 등이 무대를 빛냈고, 둘째 날에는 김수철, 원위(ONEWE), 크라잉넛, 소란 등의 뮤지션이 공연을 했다. 우수 뮤지션 발굴 오디션 ‘인디스땅스 2024’의 결선 경연도 첫날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심아일랜드’에게 상금 1천만 원과 올해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에 단독 출연 기회가 주어졌고 결선을 치른 5팀에는 총상금 2천500만 원이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번 인뮤페 2024는 RE100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콘텐츠 분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친환경 페스티벌’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음료는 다회용기로 판매됐으며, 관객들에게는 재활용이 쉬운 친환경 종이팩 생수를 지급했다. 또한 ‘친환경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6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텀블러를 지참한 관객에게 휴대용 텀블러 가방 등 친환경 기념품을 지급했고, 행사장 내 텀블러 세척기를 갖추는 등 친환경 인식 확산에 힘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뮤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인뮤페가 도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인디 뮤지션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씨줄날줄] 소비자물가 산출법

    [씨줄날줄] 소비자물가 산출법

    소비자물가의 조사 품목은 458개다. 가계소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만분의1 이상인 품목들이다. 소비 패턴이 변하니 품목도 바뀐다. 5년마다 품목을 개편하는데 그동안 연탄, 사전, 예방접종비 등이 빠지고 삼각김밥, 아보카도, 식기세척기 등이 들어왔다. 특정 품목의 중요도를 반영해 가중치가 부여되는데 이 또한 2~3년 주기로 바뀐다. 인구가 이동하고 상권이 변하니 조사 지역도 바뀐다. 경기 화성시, 경남 양산시를 2020년 추가해 현재 40개 시의 물가를 조사한다. 조사 품목 중 가장 많은 비중은 먹거리다. 식료품(140개), 주류(6개), 외식물가(39개) 등으로 전체의 40.4%를 차지한다. 그런데도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물가와는 차이가 많이 난다. 이에 통계청은 식료품 등 자주 사는 물건 및 지출 비중이 높은 144개 품목으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와 채소·과일·생선 등 55개 품목의 신선식품지수도 함께 발표한다. 통계청은 ‘소비자물가지수 이해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있다. 어제 9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1.6% 올랐다고 발표됐다. 신선식품은 3.4%, 범위를 좁혀 신선채소는 11.6% 올랐다. 마트에서는 ‘깻잎 한 장 100원’, ‘배추 한 통 2만원’이니 현실성 없어 보이는 숫자다. 조사품목에 깻잎(0.3)과 배추(1.4)가 있지만 총 가중치(10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미미해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배추는 전년 동월보다 53.6% 올랐다. 가격 변동만 따지는 통계청과 금액이 중요한 소비자 간의 괴리가 불가피하다. 소비자물가는 한국은행의 금리 결정, 국민연금 등 각종 지급액 조정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로 쓰인다. 소비자물가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지면 다른 정책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상기후가 일상인 상황에서 오른 품목을 두더지 잡기식으로 따라갈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려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발표된 소비자물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다.
  • 모듈시스템으로 냉동실 인테리어 완성하는 ‘프리저핏’

    모듈시스템으로 냉동실 인테리어 완성하는 ‘프리저핏’

    락앤락 ‘프리저핏’이 효과적으로 냉동실을 정리할 수 있는 냉동실 정리용기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저핏은 층층이 쌓을 수 있어 체계적으로 정리가 가능한 모듈시스템을 갖췄고, 확장형 트레이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다. 몸체는 투명한 용기로 만들어 내부 식재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옐로우 라벨 클립으로 식재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냉장고 크기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 초보세트, 실속세트, 풀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소재 안전성과 편리함도 갖췄다. 냉동실에 최적화한 엘라스토머 재질의 몸체로 꽁꽁 언 식재료를 꺼낼 때 분리하기 쉽다. BPA FREE 소재로 안전하고,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기능 채반과 칸칸이 2종도 함께 구성했다. 다기능 채반은 디바이더로 가로형·세로형·전체형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식재료별 구분이 가능하다. 8구 또는 18구로 칸칸이 보관할 수 있는 나눔 용기로 다진 야채나 초기 이유식 보관이 쉽다. 450㎖부터 3500㎖까지 6가지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이 중 1650㎖는 칸칸이 용기, 3500㎖는 다기능 채반이 포함된 용기로도 살 수 있다.
  • 롯데백화점, ‘LG 가전 구독 서비스’ 선봬… 4년 이상 구독하면 소유권 이전

    롯데백화점, ‘LG 가전 구독 서비스’ 선봬… 4년 이상 구독하면 소유권 이전

    롯데백화점이 ‘LG 가전 구독 서비스’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LG전자와 손잡고 소비자의 가전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본점, 잠실, 부산본점, 인천점, 수원점, 대구점, 대전점 등 총 7개 점포의 LG 가전매장에서 시작했다.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은 물론이고 중소형가전까지 LG 매장에서 판매하는 대다수의 가전 구독이 가능하다.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는 매월 일정 구독료를 내고 가전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기간을 정해 구독이 가능하다. 특히 구독 기간 중 무상 AS를 제공한다. 일시불로 사는 것보다 초기 비용은 물론 사후 서비스 비용이 적게 드는 이점이 있다. 또한 제품에 따라 에어컨은 1년에 한 번씩,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는 6개월에 한 번씩 무상 케어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4년 이상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약 만기 시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없이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에서 구독하면 금액에 따라 백화점, 마트, 호텔, 커피숍 등 제휴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엘포인트(L.POINT)도 적립해 준다. 롯데백화점은 올 연말까지 LG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반응을 살펴본 뒤 내년 상반기 중 전점에 확대 도입하는 것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현 라이프스타일 부문장은 “대다수 고객에게 구독형 소비는 이미 일상에서 가장 익숙하고 흔한 소비 형태로 여겨지고 있다”며 “가전 수요가 높은 혼수 및 이사철을 맞아 롯데백화점에 편하게 방문해 상담받고, LG의 가전제품을 구독할 수 있는 ‘편리미엄’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추석 맞이 ‘LG 로보킹 AI 올인원’ 구매 프로모션 진행

    LG전자 베스트샵, 추석 맞이 ‘LG 로보킹 AI 올인원’ 구매 프로모션 진행

    건조기,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식기세척기 동시 구매 시 최대 40만원 혜택 제공 LG전자의 가전 제품 전문 유통 매장 LG전자 베스트샵이 추석을 맞아 9월 7일부터 30일까지 ‘LG 로보킹 AI 올인원’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 로보킹 AI 올인원은 자동 급배수 기능이 있는 빌트인 모델과 급배수 없이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프리스탠딩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ALL-Free 솔루션은 청소 시작 버튼을 누르거나 예약 설정을 하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자동으로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오수통 냄새를 줄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관리제를 자동으로 분사하고 열풍 건조로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결하는 점이 이 제품의 장점이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LG 로보킹 AI 올인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본 혜택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매장에서 LG 로보킹 AI 올인원 제품을 구입하면, 일반 구매 시 10만 원 캐시백과 가전 구독 서비스 10만 포인트를 증정하며, LG전자의 인기 가전 제품인 건조기, 스타일러, 스탠바이미&Go, 식기세척기를 동시 구매하면 15만 원 또는 4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은 고객의 설치 환경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사전답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최근 로봇청소기 신모델 출시 이후 추석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LG 로보킹 AI 올인원은 LG전자의 가전 구독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시 케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자동 급배수 키트 및 오수통 스팀 세척, 먼지통 청소 및 필터 교체, 기본 브러시와 물걸레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베스트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0℃ 살균·악취 없는 오수통… 안방 탈환 나선 ‘로봇 집사’

    100℃ 살균·악취 없는 오수통… 안방 탈환 나선 ‘로봇 집사’

    삼성 ‘비스포크’ 세균 99.99% 없애시장 점유율 25% 빠르게 추격 나서LG ‘로보킹AI’ 올프리 솔루션 제공전용관리제로 걸레 악취 발생 억제로보락 ‘S8 맥스V’ 모서리 청소 강화 하이엔드 제품 시장점유율 65.7% 드리미 ‘X40 울트라’ 전자동 기능 최대 75일간 별도 관리 없이 사용 로봇청소기가 건조기, 식기세척기와 함께 가사 노동시간을 줄여 주는 이른바 ‘3신가전’, 즉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국내 가전제품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기능이 분리된 모델에 주력하는 사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 기능을 결합한 ‘올인원’(일체형) 제품을 먼저 내놓은 로보락 등 중국 업체가 프리미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가전 강국의 안방 시장을 내준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최근 고급 기능을 갖춘 올인원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본격적인 추격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중국 업체인 로보락이 2022년 이후 3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로보락은 2014년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바이두 등 글로벌 빅테크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다. 기존 ‘중국산’의 이미지와 달리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격보다는 성능을 앞세워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실내 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난 영향 등으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2100억원에서 2022년 약 3000억원, 지난해 약 4722억원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로보락의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35.5%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46.5%에 달한다. 특히 150만원 이상 하이엔드급 로봇청소기 시장점유율은 65.7%를 기록하는 등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로보락 S8 맥스V 울트라’는 모서리와 가장자리 등 좁고 세밀한 부분을 청소할 수 있도록 하는 ‘엣지 클리닝’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60℃ 온수와 열풍 건조 기능, 도크 셀프 클리닝, 지능형 먼지 감지, 자동 먼지 비움, 자동 물통 채움, 자동 세제 디스펜서, 오프피크 충전 등 편의 기능을 갖춰 사람이 손대지 않고도 전자동으로 유지보수를 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 기준 179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중국 업체인 드리미도 지난 6월 신제품 ‘X40 울트라’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최대 70℃ 온수 세척과 세척판 청소, 먼지 비움, 열풍 건조, 세정제 추가, 온도 제어, 정수 채움(직배수), 오수 비움(직배수) 등 편의 기능을 모두 자동으로 제공해 최대 75일간 사람이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전자동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 기준 17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직배수 키트는 22만 9000원이다. 국내 업체들은 위생 기능을 강조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반격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스팀’을 출시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위생 문제 등을 이유로 흡입과 물걸레 청소 일체형 출시를 미뤄 왔던 삼성전자는 스팀 기능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물걸레를 100℃ 스팀으로 살균해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을 99.99% 없애 주는 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적극적 마케팅을 통해 올 4월 이후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을 25%로 끌어올려 1위인 로보락(35%)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스팀은 삼성 닷컴 기준가 17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전 명가의 명성 회복에 나선 LG전자도 지난달 15일 ‘LG 로보킹 AI 올인원’을 출시했다. 위생과 설치 관련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등 편리함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고객이 청소 시작 버튼을 누르거나 예약 설정을 해두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부터 세척, 건조까지 한 번에 알아서 완료해 주는 ‘올프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LG전자는 기존 로봇청소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된 걸레 냄새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통 냄새를 줄이는 관리제를 자체 개발했다. 물걸레를 세척할 때 전용 관리제를 자동 분사하고 열풍 건조로 말려 줘 냄새와 위생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용 관리제를 사용하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황화합물 생성을 약 30% 줄여 오수통의 악취 발생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의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케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제품 작동 상태 점검, 자동 급배수 키트 및 급·오수통 스팀 세척, 먼지통 청소, 먼지통 필터 교체, 기본 브러시 교체, 물걸레 교체, 관리제 제공 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자동 급배수 키트 포함 219만원, 프리스탠딩 제품은 199만원이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둘러싼 한중 업체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로봇청소기 시장은 2024년 약 54억 6000만 달러(7조 3218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2029년까지 약 103억 7000만 달러(13조 9621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연평균 13.7%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 [IFA 2024] ‘탱크주의’로 시장 잡았던 대우전자…튀르키예 기업으로 명맥

    [IFA 2024] ‘탱크주의’로 시장 잡았던 대우전자…튀르키예 기업으로 명맥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IFA 2024 현장. 전체 전시 면적이 20만㎡(약 6만 500평)에 달하는 복합 전시공간 ‘메세 베를린’에서 도보 2만 5000보가 넘어가던 순간 이제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 기업 로고가 눈에 들어왔다. DAEWOO라는 사명과 그 위에 부착된 로고까지, 1980~90년대 국민기업으로 사랑받았던 그 대우전자였다. 하지만 IFA 2024에는 ‘대우전자’가 아닌 ‘DAEWOO’로, 한국 기업이 아닌 튀르키예 가전 기업으로 참석했다. 대우그룹이 1974년 전자제품 제조업에 진출하며 탄생한 대우전자는 1993년 ‘튼튼한 가전’을 강조하는 ‘탱크주의’를 선언하며 삼성전자, 금성사(현 LG전자)와 함께 국내 가전 시장을 주름잡았다. 하지만 1999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위기를 넘지 못하고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대우전자도 사업부 매각으로 이어졌다. 이어 2001년 과거 대우전자 제품을 생산하던 튀르키예 가전기업 베스텔이 대우전자의 상표권을 확보해 신규 가전사업을 시작하면서 튀르키예 기업으로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TV와 냉장고, 식기세척기 신제품 등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 [르포] ‘왕십리역 5분’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분양 물량은 아쉬워

    [르포] ‘왕십리역 5분’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분양 물량은 아쉬워

    쿼드러플 역세권. 서울 성동구에 공급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의 최대 수식어다. 성동구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왕십리역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하다. 왕십리역엔 향후 동북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까지 연결되는 만큼, ‘동북권 교통의 요지’라는 입지를 자랑한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 마련된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는 수십명의 방문객이 발걸음했다. 전용면적 45~65㎡ 등 소형 면적 위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20·30대 직장인과 신혼부부의 방문 비율이 높았다. 현장 관계자는 “추후 GTX 노선이 뚫리면 노원 및 강남 학원가를 10~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만큼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고 설명했다. 광화문·여의도·강남 등 업무지구까지도 20~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는 가장 공급 물량이 많은 전용면적 45㎡ 유닛이 전시 중이었다. 45㎡타입은 침실 2개와 욕실 1개, 주방 및 거실, 발코니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발코니 확장이 기본으로 포함된 후분양 단지인 만큼 견본주택도 발코니가 확장된 모습으로 제작됐다. 다만 확장 부분을 점선으로 표시해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공급 기준 18평의 작은 면적을 확장으로 보완해, 2인 가구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정도의 크기로 만든 것이다. 총 3대의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 전기오븐, 전기쿡탑(인덕션 3구),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거실 붙박이장 등이 모두 기본으로 제공된다. 현장 관계자는 “세탁기와 냉장고 외엔 대부분 기본 옵션이어서 혜택이 많고, 주방과 거실이 일자형으로 이어져 있어 맞통풍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분양 물량이 138가구로 적은 건 아쉬운 점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 동, 총 958가구로 조성되지만, 이 중 일반공급되는 물량은 45·59·65㎡ 모두 합쳐 138가구에 그친다. 타입별로는 전용 45㎡가 93가구로 가장 많고, 65㎡(37가구), 59㎡(8가구)가 뒤를 잇는다. 59㎡는 총 3타입으로 구성되며,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및 거실, 발코니 2개 등 기본 구조는 모두 같으나, 평면과 면적이 조금씩 다르다. 분양가도 평당(3.3㎡) 5232만원에 책정돼 높은 편이다. 기존 강북권 최고가였던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평당 5150만원)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5㎡ 8억 2380만~9억 360만원, 59㎡ 13억 5270만~14억 1270만원, 65㎡ 15억 150만~16억 4680만원 수준이다. 다만 현장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 단지가 강북권엔 용산 밖에 없어 희소성이 있다. 고급화된 단지만큼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다시 찾아온 따뜻한 한 끼’ 진해 500원 식당 여름방학 맞이 운영 재개

    ‘다시 찾아온 따뜻한 한 끼’ 진해 500원 식당 여름방학 맞이 운영 재개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500원 식당’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을 재개했다.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22일 진해구 여좌천 조합 사무실 1층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500원 식당 운영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식당은 7월 마지막 주를 제외하고 8월 16일까지 총 12회(월·화·목·금) 운영한다. 식당을 찾을 아이들은 ‘500원’에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다.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등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2022년 여름 운영에 들어간 진해 500원 식당은 그해 겨울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운영 중단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듬해 여름 창원신협에서 보조금 700만원을 지원한 덕에 운영을 재개할 수 있었고, 이후 시민·기업 등 자발적인 후원이 이어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지역사회 나눔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BNK경남은행이 식기 세척기를 기부한 게 예다. 최대식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장은 “500원 식당이 예산 문제로 한 때 운영이 중단됐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원활하게 운영되길 바라는 뜻에서 식기 세척기를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500원 식당 운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겨울방학 때 500원 점심을 먹은 아동 등은 매끼 평균 40여명으로 총 1000명 정도였다. 식사를 하려면 식사 전 명부에 이름을 적고 500원을 내면 된다. 신분증 검사나 청소년 확인은 하지 않는다.
  • 지자체들 너도나도 텀블러 세상 만들기

    지자체들 너도나도 텀블러 세상 만들기

    지방자치단체들이 일회용품 퇴출을 위해 다양한 텀블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는 텀블러 세척기를 시청 지하 1층, 3층, 4층, 허가민원센터, 시의회 2층 등 총 5곳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다회용 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효과가 입증될 경우 텀블러 세척기의 관공서 설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지역 카페 26곳과 손을 잡고 이달부터 텀블러 고객 추가할인에 나서고 있다. 카페가 개인 컵 사용 손님에게 자체적으로 100원 이상 할인을 해주면 시가 400원 추가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비자가 최소 500원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다. 동참하는 카페 가운데는 자체적으로 600원을 할인해주는 곳도 있다. 당진시는 지속적인 사업 홍보를 통해 참여 매장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텀블러를 사용하면 탄소중립 포인트 등을 지원하는 곳이 있지만, 당진에선 할인된 가격으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시민들이 혜택을 즉각 체감할 수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 환경보호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속초시는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텀블러 세척기 설치 지원사업을 벌인다. 설치를 원하는 카페는 신청한 뒤 원하는 텀블러 세척기를 구매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속초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시청 내 일회용 컵 사용 전면 금지도 시행 중이다. 통계에 따르면 일회용컵 재활용률은 5% 미만이며 일회용 컵 한개당 생산부터 폐기까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배출량은 23g이다. 속초시는 청사 내 일회용 컵 전면 금지로 연간 2.8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다회용기 쓰고 불꽃놀이 없애고… 친환경 축제 바람

    전국에 친환경 축제 바람이 불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3일 개막해 오는 7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축제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환경부의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축제 때 다회용 컵 7만 5000개, 3종류의 다회용기 8만 5000개를 행사장에 보급한다. ‘사용-회수·세척·재공급’ 방식으로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축제 참가 시민은 맥주와 치킨 등 음식을 즐긴 뒤 다회용기 회수 부스에 용기를 반납하면 된다. 축제 기간 사용되는 다회용기는 당일 회수해 위생 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온·고압 세척 후 위생적으로 포장, 다음 날 축제장에 재공급한다. 컵 세척을 위한 간이 고압 세척기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다. 시는 이번 다회용기 사용으로 축제 기간 1회용 플라스틱 컵 폐기물 1.5t 정도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 부여군도 5∼7일 부여읍 서동공원(궁남지) 일대에서 ‘사랑의 연, 서동과 선화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부여서동연꽃축제’ 때 불꽃놀이 행사를 취소하고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추진한다. 군은 축제 기간 다회용기 제공업체와 계약해 하루 1만 4000개씩, 총 4만 2000개의 다회용기를 행사장에 보급한다. 탄소중립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도 진행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친생태적 도시 이미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주최하는 1000명 이상 모이는 축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또 행사계획 수립 시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하도록 했다. 대부분의 시 행사가 여기에 포함된다. 시는 이를 통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뿌리내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행사 폐기물 감량 가이드라인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최근 ‘2025 제주들불축제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그동안 축제에서 실감 나는 들불을 보여주기 위해 해왔던 ‘오름 불놓기’를 빛과 조명 등으로 연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환경 훼손과 화재 우려 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 충북 음성군과 전남 보성군은 지난 5월 ‘음성품바축제’, ‘보성다향대축제’를 일회용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개최해 참가자들부터 호응을 얻었다.
  • 경기도, 부천·안산·광명·양평 등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5곳 조성

    경기도, 부천·안산·광명·양평 등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5곳 조성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천·안산·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를 조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조용익 부천시장, 김대순 안산부시장(대리 참석), 박승원 광명시장, 전진선 양평군수와 협약을 맺고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도청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까지 일회용기를 쓰지 않도록 하고, 올해부터는 바깥 음식 주문 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캠페인을 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빠른 시간에 정착됐다”며 “이날은 4개 시군과 함께 1회용품을 쓰지 않는 협약을 맺는다. 1회용품을 안 쓰는 행동이 오늘, 이 아름다운 관광지, 대학, 시장에서 시작해 경기도,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의 수출길이 막히게 될 것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빨리 적응하는 그룹과 빨리 적응하지 못하는 그룹 간 소위 ‘기후 디바이드(격차)’ 문제가 심각해질 것이다”라며 “이런 측면에서 지금 정부의 소극적 기후변화 대응에 큰 유감을 갖고 있다. 한국이 세계시장을 잃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 말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자녀들과 미래 세대들이 지속 가능하게 살 수 있으려면 지금부터 함께 힘을 모아 1회용품을 안 쓰고, 재생에너지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걸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행정 구역별로 구분이 가능한 지역 혹은 테마 구역별로 특화지구를 정해 다회용기 기반 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특화지구 내에서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화지구는 부천·안산·광명시, 양평군 등 4개 시·군 5곳에 조성한다. 30억원의 사업비는 이들 특화지구 내 커피전문점, 음식점, 장례식장, 영화관·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축제·행사 등에 다회용 컵 지원,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세척기 설치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구별 특색을 살펴보면 부천시는 카톨릭대학교, 부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4개 대학캠퍼스를 중심으로 대학생·주민 서포터즈를 구성해 1회용품 사용자제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이들 4개 대학교와 인근에는 현재 총 158개의 카페가 있다. 안산시는 다문화 거리인 샘골로 먹자골목 상인회·주민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없는 거리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곳에는 263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광명시는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와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등 음식 문화의 거리 2곳에 다회용기 인프라를 설치하고 1회용품 제로(ZERO)데이 같은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음식점 195개, 카페 20개가 운영 중이다. 양평군은 세미원 관광지를 중심으로 1회용품을 획기적으로 감량하고 친환경 탄소중립 테마 관광지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63개 음식점과 카페 18개, 편의점 6개가 운영 중이다. 특화지구 지정사업이 추진하는 목표는 사업자(카페·음식점 등), 소비자(도민, 공공기관, 기업, 등) 간 협력관계 구축 및 1회용품 사용 근절에 대한 자발적 실천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다. 경기도는 이번 특화지구 지정이 도민들의 다회용기 사용 경험을 유도하고 지역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화지구 조성으로, 도는 3년간 1회용품 1130만개 사용을 저감해 2026년까지 약 629t 탄소배출 저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고무장갑부터 적금 챌린지까지…소비자 일상에 스며드는 삼성 AI 라이프 마케팅

    고무장갑부터 적금 챌린지까지…소비자 일상에 스며드는 삼성 AI 라이프 마케팅

    삼성전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채널을 활용해 AI 라이프를 알리는 생활밀착형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케이뱅크와 함께 선보인 ‘삼성 AI 라이프 챌린지박스’를 오픈 단 6시간 만에 2만좌를 완판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MZ 세대에게 인기있는 케이뱅크의 ‘챌린지박스’와 삼성전자의 ‘AI 라이프의 콜라보로 기획된 이 상품은 ’AI 라이프 시작을 위한 5주 플랜‘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해 케이뱅크 고객들을 AI 라이프로 초대했다. 케이뱅크 측은 “이번 챌린지박스에 시간당 평균 3300여명이 가입한 셈으로, 최근 수신 특판으로는 가장 빠른 속도”라고 전했다. 업계는 이번 협업의 인기 요인으로 IT·가전 업계와 금융업이라는 업종을 뛰어넘는 만남으로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매일 쓰는 금융 앱에서 쉽고 편하게 접하는 AI 라이프 해당 콜라보는 요즘 삼성전자가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의 한 사례다. 삼성전자는 최근 MZ세대를 겨냥해 단순한 제품 홍보가 아닌 친근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소비자의 삶에 스며드는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AI 라이프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에서 주목하는 포인트는 일상과 지속성이다. 다양한 접점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AI 라이프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또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삼성 AI 라이프 챌린지박스‘를 통해 케이뱅크의 천만 고객들이 매일 켜는 앱에서 챌린지 기간 5주동안 매주 세상 편한 AI 라이프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아직 AI 라이프를 경험해보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챌린지 미션 자체가 소비자들에게는 AI 라이프를 누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식될 수 있었다. 만기에 성공하면 5주동안 꿈꿔왔던 AI 라이프를 실현시켜줄 삼성 AI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혜택을 증정하는 등 AI 라이프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는 장치들도 준비했다. 챌린지박스 성공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인을 선정해 삼성 AI 라이프 패키지 1종을 제공한다. 각 패키지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AI 라이프‘를 위해 필요한 갤럭시 워치, 비스포크 AI 스팀,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를 조합하는 등 4개의 상황에 꼭 맞춘 삼성 AI 제품들을 조합해 구성했다. 케이뱅크와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7일 ’앙코르 삼성 AI 라이프 챌린지박스‘를 오픈했다. 총 1만좌에 달하는 이번 챌린지박스는 5주간 매주 5만원 이상 저축하면 세상 편한 AI 라이프로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5주간의 챌린지박스 미션에 성공한 모든 고객에게 삼성스토어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위해 케이뱅크에 신규 가입한 고객은 5천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교환권도 받을 수 있다. ●생활 굿즈로 일상 속 AI 라이프 메시지 전달 삼성전자가 선택한 또 다른 접점 채널은 바로 굿즈다. 굿즈 마케팅은 일상에서 굿즈를 사용하며 브랜드를 연상할 수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AI 라이프의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인식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이번 마케팅을 기획했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특유의 힙한 무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와 협업해 ’HAVE A GOOD AI LIFE‘라는 이름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해당 굿즈는 양말, 조리도구, 고무 장갑, 수건 같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생활 소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삼성전자의 AI 가전이 불러올 변화들을 재치 있게 안내하는 문구가 담겨있다. 예를 들어, 패셔너블한 양말에는 “이제 집안일에서 발 떼세요. 이 바닥은 AI가 더 잘 압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AI 바닥인식 기능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스팀‘을 설명한다. 또 힙한 감성이 담긴 화려한 컬러의 고무장갑에는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다는 약속, AI 라이프가 지켜드립니다”라는 문구로 AI 맞춤세척 기능의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를 소개한다. 손쉽게 접하는 아이템을 통해 해당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소비자들의 기억 속 깊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했다. 재밌고 기발한 기획력이 돋보인 이 굿즈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삼성닷컴에서 진행된 증정 이벤트가 오픈 단 2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됐다. ●인기 유튜브와 협업으로 소비자 타깃별 감성 공략 굿즈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한발 가까이 다가간 삼성전자는 젊은 층이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과 협업한 이색 영상으로 또 한 번 MZ 소비자의 감성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과 5월에 인기 유튜버 ’빠더너스‘의 문쌤 ’문상훈‘과 협업해 신혼부부, 어버이날 특강 영상을 두 차례 선보였다. 먼저 공개된 신혼부부 특강 영상에서 문쌤은 신혼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건 ’시간‘이라고 소개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동시에 시간이 없는 신혼부부들의 불필요한 싸움을 막아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세상 편한 AI 라이프를 제안했다. 이어 공개된 어버이날 특강 영상에서는 “부모님에게 필요한 진정한 효도는 용돈보다 삼성 AI 라이프를 선물해드리는 것”이라는 촌철살인의 멘트를 날리며 구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각각 조회수 25만회, 21만회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공감할만한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AI 라이프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상 속 의외의 공간에서 삼성 AI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도록 유도한 삼성전자의 마케팅은 소비자들에게 이제 호기심을 넘어 AI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 줍기)’

    경상원, 환경의 날 맞아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 줍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양평 갈산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일) 활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경상원 정동균 이사장과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경상원 임직원 40여 명은 갈산공원과 남한강 일대 곳곳에 버려진 페트병과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경상원 정동균 이사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플로깅 활동으로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상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원은 지난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제로화 실천을 선언한 뒤 양평 본원에 텀블러 세척기와 공유 컵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 속 환경보호 및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스타벅스 매장서 텀블러 무료 세척,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스타벅스 매장서 텀블러 무료 세척,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앞으로 스타벅스 매장에 컵 세척기 설치가 확대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환경부는 27일 서울 종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스타벅스·엘지전자·자원순환사회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자발적 협약의 연장선으로, 매장 외에서도 다회용 컵 사용 편의를 높여 자발적인 일회용품 감량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 스타벅스와 엘지전자는 2026년까지 스타벅스 전 매장에 다회용 컵 세척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엘지전자가 개발한 다회용 컵 세척기 ‘마이컵’을 시범운영 중이다. 세척기 설치 후 4개 매장 개인 컵 이용 건수는 설치 전보다 약 3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현재 7%인 개인 다회용 컵 사용을 2027년까지 2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개인 컵을 쓰는 고객에게 400원 할인 및 12개를 적립(개인 컵 사용 1회당 에코별 1개 제공)하면 무료 음료를 주는 점수제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 ‘일(1)회용품 없는(0) 날’(매월 10일)에는 에코별 1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환경부는 업계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감량을 유인하고 있다. 음식점·면세점·야구단 등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활성화 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지난 1월 25일 협약을 확대·갱신했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다회용 컵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운동 확산 및 협약 이행사항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다회용 컵 사용은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이라며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포인트 지급 등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LG전자,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진작 쓸걸, 후회 중”

    LG전자,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진작 쓸걸, 후회 중”

    모델 이효리의 솔직한 식기세척기 체험기를 담은 LG전자의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효리는 촬영 현장 인터뷰 영상에서 “식기세척기를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는데, LG전자에서 실제 사용해 보라고 집으로 보내주셨다”면서 “한 번 씻어서 넣어야 하는 것이 귀찮지 않을까, 귀가 예민한 편이라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사용 전 품어왔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자기 전에 그냥 눌러놓고 잘 정도로 소리가 정말 안 나는 게 신기했다. 그리고 건조까지 다 되니까 그릇을 딱 꺼냈을 때 따끈따끈하고 약간 뽀송뽀송한 느낌과 세균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효리는 “3중 트루건조와 트루스팀 등이 ‘최애 기능’”이라며 “(설거지할) 그 시간에 강아지들 산책도 한 번 더 시켜줄 수 있어 그런 점이 진짜 너무 좋다. 평생 설거지한 어머니께도 선물하려고 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LG전자는 ‘써 보면 안 써본 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식기세척기만의 편의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실제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이효리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고 진행을 결정하기 전 이효리에게 식기세척기를 선물해 실생활에서도 제품을 충분히 써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캠페인 콘셉트인 ‘나의 첫 식기세척기’도 이효리씨가 실제로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보며 느낀 경험과 느낌을 직접 들어보고 정하게 되었다”고 제작 비하인드를 전했다. LG전자 공식 소셜미디어(SNS) 내 캠페인 영상에서 네티즌들은 “횰(효리) 언니 이제 진짜 ‘식세기’ 쓰는 거냐”며 “찐말투 느껴지는데 진짜 좋았나봄”, “진짜 직접 사용 후 체험기로 광고라니 신뢰도 팍팍 상승합니다” 등 캠페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식기세척기는 신혼부부는 물론 전 연령대에 걸쳐 삶의 질을 높여주고, 쓰고 난 후에는 절대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는 강력한 물살의 토네이도 세척날개와 트루스팀을 통해 세척과 살균은 물론 3중 트루건조로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어두울 때도 쉽게 식기를 적재할 수 있게 하는 ‘내부조명’, 밤에도 소음 걱정 없는 ‘조용코스’는 식기세척기를 주로 밤에 사용하는 영·유아 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코스 안내는 물론 소모품 교체 알람, 오류 원인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음성 안내 기능이 있어 식기세척기를 처음 사용하는 이들이나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님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식기세척기 첫 경험자 이효리의 솔직 리뷰를 확인하고 공감 가는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 공유 이벤트’와 사랑하는 가족의 설거지하는 뒷모습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를 증정하는 ‘뒷모습 챌린지’를 진행한다. 전국 LG전자 베스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 기념 특별전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 日 부부 살인사건…20대 한국인 용의자 살인 혐의 추가

    日 부부 살인사건…20대 한국인 용의자 살인 혐의 추가

    21일 일본 매체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이날 한국인 남성 A(20)씨와 일본인 B(20)씨에 대해 기존 시신 훼손 혐의에 살인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도쿄의 한 집 차고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50대 일본인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B씨는 일본의 아역 배우 출신인 것으로 드러나 더욱 파장이 컸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오후 차를 타고 일본인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부부가 살해된 차고에서 고압 세척기와 피가 묻은 걸레가 발견됐으며, 차량에서는 살해 도구로 보이는 전기 코드와 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망치가 발견됐다. 이에 일본 경찰은 이들이 전기 코드로 목을 조르거나 망치로 때려 부부를 살해한 뒤 고압 세척기 등으로 사건 현장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와 B씨가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이유는 일본인 C(25)씨의 의뢰 때문이다. C씨는 몇 차례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는 A씨와 B씨에게 자신의 차를 빌려주고 시신 처리를 맡기는 대가로 각각 250만엔(약 210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서로를 별명으로 불렀고, 본명조차 알지 못하는 사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와 B씨가 살인까지 실행한 정황이 나온 만큼 C씨가 A씨와 B씨에게 살인까지 지시했는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하지만 C씨 또한 지난 2~3월쯤 알게 된 D(28)씨로부터 범행 지시를 받아 의뢰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D씨도 마찬가지였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D씨도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초순 어떤 인물로부터 의뢰받았다”며 “부부를 위협하는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도중에 시신 처리인 것을 알았다”고 진술했다. 그러던 중 지난 7일 유력한 용의자로 부부의 딸의 동거남 E(32)씨가 체포됐다. E씨는 10여 곳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산가 부부의 업체에서 중역을 맡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경찰은 E씨가 가게의 경영과 돈에 관련해 부부와의 갈등이 생기자 D씨에게 의뢰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에서는 고액의 보수를 미끼로 범죄를 대행하는 ‘야미바이토’(어둠의 아르바이트)가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사건 역시 지시역, 중개역, 실행역으로 촘촘히 범죄가 분담되는 야미바이토 방식으로 발생했다.
  • 락앤락,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 공개… 정리용기 ‘프리저핏’ 출시 기념

    락앤락,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 공개… 정리용기 ‘프리저핏’ 출시 기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을 공개했다. 냉동실 정리용기인 ‘프리저핏’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프리저핏을 활용해 깔끔하게 냉동실을 정리하는 모습과 메시지를 위트있게 담아내 론칭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냉동실을 사용하다 보면 식재료가 쌓여 정리가 어렵고, 내용물 확인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을 출시하게 됐다”며 “냉동실 정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과 프리저핏의 장점을 잘 알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프리저핏은 멀티 모듈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빈 공간을 줄이고 효과적으로 냉동실을 정리할 수 있으며, 라벨 클립과 투명 몸체로 내용물을 알기 쉽게 만들었다. 또 냉동실에 최적화한 엘라스토머 재질의 몸체로 꽁꽁 언 식재료를 꺼낼 때 분리하기 쉽고,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프리저핏은 다기능 채반과 칸칸이 2종도 함께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다기능 채반은 디바이더로 가로형·세로형·전체형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고, 8구 또는 18구로 칸칸이 보관할 수 있는 나눔 용기로 다진 야채나 초기 이유식 보관도 편리하다. 450㎖부터 3500㎖까지 6가지 용량으로 구성해 냉동 공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중 1650㎖는 칸칸이 용기, 3,500㎖는 다기능 채반이 포함된 용기로 구입할 수 있다. 락앤락은 지난 16일 락앤락몰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락앤락몰에서 프리저핏 세트 3종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다. 이후 홈쇼핑, 할인점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약 두 달간 캠페인을 운영한다. 아울러 냉장고 관리 전문 애플리케이션 ‘원더프리지’와 협업해 효과적인 냉동실 식재료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프리저핏을 사용하면서 앱을 활용해 식재료별 기한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 식재료 낭비를 줄이고 냉동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지난해 호평 받은 ‘락앤락은 온통신선’ 캠페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신규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 광교테크노밸리 4개 공공기관, 경기도 ‘일회용품 제로화’ 동참

    광교테크노밸리 4개 공공기관, 경기도 ‘일회용품 제로화’ 동참

    경과원·광교TV 공공기관, 공공시설 내 일회용품 제로화 선언 공공시설 내 텀블러 세척기 설치, 식료품점 다회용 컵 사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7일 수원 광교홀에서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 3곳과 일회용품 줄이기 및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선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선언식은 경기도 ‘일회용품 제로화’ 정책의 하나로 열렸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이 참여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함께 할수록 더 커지는 효과,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각 기관장의 일회용품 제로화 실천 선언, 단지 내 임직원의 ‘일회용품 제로, 우리가 제대로’ 슬로건을 제창했다. 실천 선언의 주요 내용은 ▲광교테크노밸리 공공시설 내 일회용품 사용 및 반입금지 실천 ▲공공시설에 입점한 식료품점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 ▲입주사 및 임·직원의 다회용품 사용 편의 제고를 위한 기반 마련 ▲일회용품 제로화 이행을 위한 지속적 노력 등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기관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구내 매점·식당·커피전문점 등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 또한 생활 속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확산하고, 경기도 공공시설 일회용품 제로화가 되는 광교ㆍ판교테크노밸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4개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건물 내 일회용품 반입을 금지하고,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임직원 텀블러 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식료품점 다회용 컵 사용, 단지 인근 다회용기 사용 식당 안내 등 일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일회용품 제로화는 의무가 아니라 필수이고, 함께 할수록 효과는 더 커지는 것”이라며 “경기도에 발맞춰 단지 내 공공기관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선도적으로 일회용품 제로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진교훈 강서구청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4월 29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부가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진 구청장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하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생활화에 주민들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는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일회용품 제로 강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허준축제, 강서 봄빛페스타 등 축제 진행 시 음식판매 부스와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보급해 일회용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등촌동에 있는 원당근린공원에서 주민들이 재사용·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웃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까치나눔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고 각종 회의 시에도 종이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전 직원이 종이컵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자원순환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회용품 감량 컨설턴트 운영, 비닐 대신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텀블러, 장바구니 사용 등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생활 습관이 모이면 우리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지금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주민 여러분들도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챌린지 다음 주자로 류경기 중랑구청장, 최동철 강서구의회 의장, 심민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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