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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2보)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추적 중(2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엽총 발사에 결국 3명 사망’

    세종시 편의점, 대체 무슨 일 있었나 ‘엽총 발사에 결국 3명 사망’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강모씨가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세종시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세종시 편의점 현장에서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망자는 용의자와 과거 동거했던 여성의 70대 아버지, 50대 오빠, 주인의 동거남 등 3명이다. 이에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된데 이어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강씨가 살해된 김씨의 여동생과 과거 동거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뒤 방화…3명 사망(1보)

    세종시 편의점서 괴한 총기 발사 뒤 방화…3명 사망(1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괴한의 뒤를 쫓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충격’ 알고보니 전 동거녀의 가족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3명 사망-용의자 자살 ‘충격’ 알고보니 전 동거녀의 가족

    세종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강모씨가 엽총을 발사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 또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세종시0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세종시 편의점 현장에서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 사망자는 용의자와 과거 동거했던 여성의 70대 아버지, 50대 오빠, 주인의 동거남 등 3명이다. 강씨는 범햄 후 송씨의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까지 지르고 달아났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고 용의자 차량이 공주서 발견된데 이어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삼성동 한전부지 땅값 32% 올랐다

    현대차 삼성동 한전부지 땅값 32% 올랐다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4.1%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24일 발표했다. 올해 상승률은 글로벌 경제위기 직전인 2008년 9.6% 오른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2009년 1.4% 떨어진 이후 6년 연속 상승했다. 각종 부동산 개발과 공공기관이 새로 들어선 지역의 땅값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세종시는 정부청사 이전에 따른 토지수요 증가로 15.5% 상승, 시·도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인천은 2.4% 상승하는 데 그쳤다. 시·군·구별 상승률은 전남 나주가 한국전력 등 공기업 이전의 영향을 받아 26.96% 올라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경북 예천도 도청 이전과 인구 유입 증가로 15.41% 상승했다. 울산 동구도 울산대교 건설, 방어택지지구개발 등으로 12.64% 올랐다. 서울에서는 가로수길이 있는 강남 신사동(15.5%), 경리단길이 있는 용산 이태원(10.2%) 등 상권이 활발하게 움직인 곳의 상승률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중심상업지역 침체 등으로 유일하게 0.04% 하락했다. 고양시 일산서구·일산동구, 경기 양주, 전남 목포 등은 상승률이 1%대 미만에 그쳤다. 관심 지역 가운데 서울 삼성동 옛 한전 부지 땅은 ㎡당 2580만원으로 전년(1948만원) 대비 32.4% 뛰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4.1% 상승했지만 현대차그룹이 감정가의 3배가 넘는 고액에 낙찰받으면서 공시지가도 큰 폭으로 올랐다. 이 땅은 전체 면적의 96%가 주거지역이란 점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될 경우 훨씬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독도는 2006년 이후 관광이 허용되고 접안시설이 설치되면서 꾸준히 오르기 시작, 올해에도 20.64% 상승했다. 표준지 가운데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네이처 리퍼블릭’ 화장품 상가 토지로 ㎡당 8070만원으로 평가됐다. 지난해(㎡당 7700만원)보다 4.8% 상승했다. 가장 싼 땅은 경북 김천시 대항면 대성리 임야로 ㎡당 145원으로 조사됐다. 권대철 토지정책관은 “지난해 토지 거래가 증가하면서 실제 땅값이 2.0% 정도 올랐고, 지역 간 공시지가 편차를 줄이고 시세 반영률 상향 조정 반영 등으로 표준지 공시지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317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보상평가 등의 기준이 된다.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또는 시·군·구 민원실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열람, 이의신청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5월 말 공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건 3명 사망…용의자, 숨진 채 발견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를 전국에 긴급 수배 조치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용의자, 공주서 숨진 채 발견(속보)

    세종시 총기 사건 3명 사망…용의자, 공주서 숨진 채 발견(속보)

    ‘세종시 총기사건, 세종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발사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발사 3명 사망…경찰, 용의자 차량 공주서 발견(4보)

    ‘세종시 편의점 총기 발사’ 세종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졌다. 경찰이 용의자를 특정해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강씨를 전국에 긴급 수배 조치하고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찬 이완구 ‘각하’ 호칭 둘러싼 입장 차 “대체 왜?”

    이해찬 이완구 ‘각하’ 호칭 둘러싼 입장 차 “대체 왜?”

    이해찬 이완구 이해찬 이완구 ‘각하’ 호칭 둘러싼 입장 차 “대체 왜?” 6선 중진인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이 25일 국회 대정부질문 무대에 섰다. 2000년 이후 15년만이다. 참여정부의 ‘실세총리’를 지낸 이 의원은 이날로 출범 2년을 맞은 박근혜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면서 전직 총리 출신으로서 같은 충청 출신인 이완구 총리에 대한 조언도 내놨다. 충남 청양 출신으로 세종시에 지역구를 둔 그는 총리 시절 대정부질문 때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들과 거침없는 설전을 벌여 ‘버럭해찬’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의 3년이 정말 중요하다. 진심으로 이 정부가 잘 되길 바란다”며 현역 의원들의 입각 문제와 관련, “경제를 살려야 할 골든타임이 열달밖에 안 남은 장관이 부처를 잘 이끌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를 향해 “총리까지도 내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전체 내각의 기강이 안 서고 흐트러질 것”이라며 “총리만큼은 총선 불출마를 표명, 내각을 책임지고 대통령을 보좌하겠다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이 총리가 여당 원내대표 시절 박 대통령에게 ‘각하’ 호칭을 쓴 것을 문제삼기도 했다. 이에 이 총리는 “어느 정권이나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예우하는 차원에서 써온 표현으로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도 썼던 기억이 난다”면서도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재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 법정구속된데 대해 “정치하면서 이런 건 처음 봤다. 이 하나로 박근혜정권의 정통성은 완전히 무너졌다. 전두환 대통령 때에도 이런 국정원 선거입은 없었다”고 맹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도움받은 건 없다는 걸 인정하지만 이쯤돼면 사과해야 한다”며 “원 전 원장과 같이 일해봐서 잘 아는데 혼자 일할 위인이 못된다”고도 했다. 박 대통령의 ‘불어터진 국수’발언데 대해선 “사돈남말하듯 유체이탈 화법으로 말씀하시면 안 된다”고 했고, 세월호 참사와 관해선 “국가가 부작위(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 살인을 하고도 인양 여부를 결정 못하는가”라고 반문했다. 황교안 법무장관과는 날선 신경전도 오갔다.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황 장관이 “ 충분히 법리를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하자 “질문하지 않았다. 질문하지 않았다”며 “진실한 답변이 기대되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시라”고 쏘아붙였다. 이 의원은 황 장관에 대해 “’교언’으로 답변할 뿐 진심으로 하지 않는다”며 “진정성 없는 답변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충격 사건 “엽총 32발 중 5발 발사 확인” 세종시 편의점에서 50대 남성이 자신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여성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5발 쏴 3명이 숨졌다. 남성은 세종시 편의점에서 엽총을 쏜 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인근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쐈다. 강씨는 이어 50m가량 떨어진 김씨 아버지(74)의 집으로 이동해 식사 중인 김씨 아버지에게도 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에게는 여동생(48)이 있었는데, 강씨는 그녀와 한때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씨 여동생은 1년 6개월 전 강씨와 헤어진 이후 송씨와 함께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김씨 여동생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그녀는 당시 경기도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 여동생은 현재 경찰의 보호 아래 조사를 받고 있다. 범행 후 자신의 딸 명의로 된 산타모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사건 장소에서 4㎞가량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 배 위에서는 강씨가 범행과 자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강씨 차량을 발견하고서 일대를 수색했다.해당 차량 안에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있었다. 강씨는 발견 당시 32발의 실탄을 가지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알 5발은 범행에 사용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직후 강씨가 총기를 소지한 채 도주했던 상황이어서 추가 범죄를 막고자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수색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강씨는 범행에 사용한 총기 2정을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서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각 이탈리아와 미국제 엽총이었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해당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총기 보관해제 기간(지난해 11월 20일∼올해 2월 28일) 중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강씨는 주로 포획 허가를 받은 충북 제천과 주거지 인근인 경기 수원 지역의 경찰 지구대에 해당 총기를 맡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서 보관할 수 있다”면서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법적 문제는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강씨는 김씨 여동생과 관계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편의점 투자 지분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씨가 돈거래 문제를 비롯해 김씨 여동생과의 틀어진 관계 등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자하 세종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열린 수사 중간브리핑에서 “해당 편의점은 김씨 아버지 명의로 돼 있다”면서 “강씨가 편의점 소유권 문제와 김씨 여동생과의 관계 등 때문에 불만을 품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범행 장소와 멀지 않은 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김씨 여동생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아울러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살해한 용의자 결국..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살해한 용의자 결국..

    25일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 강모 씨(50)가 침입했다. 강씨는 여주인 김모 씨의 아버지(74)와 오빠(50), 김 씨의 현 동거남 송모 씨(52)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총기 난사 이후 강씨는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며, 범행 현장 인근의 금강 근처 금암삼거리 500m 지점에서 엽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강 씨가 범행을 저지른 원인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강 씨가 2년 전 김 씨와 헤어진 점을 고려하면 치정에 얽힌 원한 관계로 인한 살인으로 추측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 유족 및 강 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불지르고 도주… 용의자 누군가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불지르고 도주… 용의자 누군가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괴한 총기 난사후 불지르고 도주… 용의자는 누구?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괴한은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주했다. 경찰은 편의점 사장의 여동생과 사귀다 헤어진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범행 이유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범행 이유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용의자 사망… 범행 이유보니 ‘충격’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25일 오전 8시경 세종특별자치지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 괴한이 총기를 발사했다. 총상을 입은 3명의 피해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50대의 강모 씨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금강변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괴한은 전 여자친구와의 결혼 문제 갈등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불지른 후 도주한 용의자 숨진채 발견

    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3명 사망’ 불지른 후 도주한 용의자 숨진채 발견

    세종시 편의점, ‘3명 사망’ 괴한 난입해 총기 발사후 불 질러… 당시 상황은?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쯤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에서 강모씨가 엽총으로 추정되는 총기를 발사했다. 소방당국은 총상이 있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은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편의점 사장과 그 아버지, 같은 건물에 사는 남성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이후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편의점 여사장의 전남편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공주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서울신문DB(세종시 편의점 총기 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용의자 목숨 끊어 “처참한 현장 모습” 충격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용의자 목숨 끊어 “처참한 현장 모습” 충격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용의자 목숨 끊어 “처참한 현장 모습” 충격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전 동거녀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발사, 3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앞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쏴 살해했다. 강씨는 이어 인근에 있던 김씨의 집으로 이동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도 엽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의 딸(48)은 한때 강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송씨와 동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딸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강씨는 김씨의 딸과 관계를 마무리하면서 편의점 투자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돈 문제 등으로 강씨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쯤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씨의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오전 9시 10분쯤 범행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일대를 수색했다. 차량 안에서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보관돼 있던 이탈리아와 미국산 18.5mm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지역은 충북 단양과 제천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 보관하고 출고할 수 있다”며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숨진 김씨의 딸이자 강씨의 전 동거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강씨 등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운영 편의점 지분 갈등”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운영 편의점 지분 갈등”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운영 편의점 지분 갈등”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전 동거녀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발사, 3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앞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쏴 살해했다. 강씨는 이어 인근에 있던 김씨의 집으로 이동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도 엽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의 딸(48)은 한때 강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송씨와 동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딸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강씨는 김씨의 딸과 관계를 마무리하면서 편의점 투자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돈 문제 등으로 강씨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쯤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씨의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오전 9시 10분쯤 범행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일대를 수색했다. 차량 안에서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보관돼 있던 이탈리아와 미국산 18.5mm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지역은 충북 단양과 제천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 보관하고 출고할 수 있다”며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숨진 김씨의 딸이자 강씨의 전 동거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강씨 등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살해 이유, 돈 문제?” 충격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살해 이유, 돈 문제?” 충격

    세종시 편의점 세종시 편의점 총격 사건 “동거녀 가족 살해 이유, 돈 문제?” 충격 세종시에서 50대 남성이 전 동거녀의 가족 등에게 엽총을 발사, 3명이 숨졌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직후 달아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8시 10분쯤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한 편의점 앞에서 강모(50·경기 수원)씨가 출근을 위해 차량에 타던 김모(50)씨의 머리 부위에 엽총을 쏴 살해했다. 강씨는 이어 인근에 있던 김씨의 집으로 이동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도 엽총을 쏜 뒤 바로 옆에 있던 편의점에 들어가 안에 있던 송모(52)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어 강씨는 편의점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이 사건으로 김씨 부자와 송씨는 모두 숨졌다. 숨진 김씨의 딸(48)은 한때 강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나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송씨와 동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직후 딸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소문이 무성했으나, 딸은 현재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강씨는 김씨의 딸과 관계를 마무리하면서 편의점 투자 지분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돈 문제 등으로 강씨가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 후 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던 강씨는 오전 10시 6분쯤 사건이 발생한 편의점에서 약 1㎞ 떨어진 금강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강씨의 옆에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오전 9시 10분쯤 범행 현장에서 5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군부대 타격대 지원을 받아 일대를 수색했다. 차량 안에서는 또 다른 엽총 1정이 발견됐다. 강씨는 이날 오전 6시 25분쯤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에 보관돼 있던 이탈리아와 미국산 18.5mm 엽총 2정을 출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씨가 포획 허가를 받은 지역은 충북 단양과 제천이다. 앞서 강씨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1분 신관지구대에 총기 2정을 입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가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입고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경찰은 “총기는 주거지나 수렵지역과 관계없이 전국의 지구대에 보관하고 출고할 수 있다”며 “강씨의 총기 출고와 입고 절차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가 사건 발생 이틀 전에 신관지구대에 총기를 맡기고 사건 발생 직전 총기를 출고한 점 등으로 미뤄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강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숨진 김씨의 딸이자 강씨의 전 동거녀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숨진 김씨 부자와 송씨, 강씨 등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자살한 용의자는 대체 누구?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자살한 용의자는 대체 누구?

    25일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 강모 씨(50)가 침입했다. 강씨는 여주인 김모 씨의 아버지(74)와 오빠(50), 김 씨의 현 동거남 송모 씨(52) 등 3명에게 엽총을 난사했다. 강 씨는 이날 오전 8시15분경 김 씨의 집을 찾아가 출근 준비하고 있던 김 씨의 오빠를 향해 먼저 엽총을 쐈다. 이후 김 씨 아버지에게도 엽총을 쏜 뒤, 김 씨의 오빠와 송 씨가 공동 운영하던 편의점을 찾아 송 씨에게 총을 쐈다. 이 사건으로 해당 편의점 여주인 김모씨의 70대 아버지와 50대 오빠, 동거남 등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사망했다. 총기 난사 이후 강씨는 편의점에 불을 지르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으며, 범행 현장 인근의 금강 근처 금암삼거리 500m 지점에서 엽총으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 유족 및 강 씨 가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살해 동기를 조사 중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사살 후 자살..범행 동기는?

    세종시 편의점 총기난사, 3명 사살 후 자살..범행 동기는?

    25일 세종시 소방본부와 장군 치안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한 뒤 편의점에 불을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오전 8시 13분쯤 세종시 공주영상대 인근 편의점 앞 노상 주차된 흰색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모씨(50)를 향해 엽총을 쐈다. 피해자 김씨는 강씨의 전 내연녀 김모씨(47·여)의 오빠로, 경찰은 내연관계에 대한 원한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어 강씨는 김씨의 집에 침입해 김씨의 아버지(74)에게 엽총을 쏜 뒤 김씨의 현 동거남 송모씨(52)가 운영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송씨를 향해 엽총을 발사했다. 이들 3명은 모두 사망했다. 경찰이 세종시 편의점 총기 사건 용의자 수색에 나선 결과 용의자 강씨가 사고발생지점에서 약 3km 떨어진 공주 금강변에서 총기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세종경찰서 서장은 이날 오후 3시 브리핑에서 “강씨가 옛 동거녀와 1년 6개월 전 헤어진 뒤 재산분할 등을 놓고 다투다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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