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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 서은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서은미가 동료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어요”

    김주리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혔어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코리아 진에 김주리(21)가 당선됐다. 김주리는 서울 진 출신으로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했다. 미스코리아 선에는 차예린(22ㆍ한국외대 영어통번역3)과 서은미(21ㆍ영남대 한국회화과3)가 각각 뽑혔다. 미스코리아 미 4명에는 경기진 최지희(22), 강원진 이슬기(20), 대전진 유수정(21), 서울미 박예주(21)가 각각 선발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예린, 멋진 드레스 자태

    [NOW포토] 차예린, 멋진 드레스 자태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차예린이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화려한 개막

    [NOW포토]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화려한 개막

    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09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차예린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어요”

    [NOW포토] 차예린 “미스코리아 선으로 뽑혔어요”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선으로 차예린이 당선됐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기쁨에 울먹이는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NOW포토] 기쁨에 울먹이는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

    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주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프로그램 풍성

    여름방학 어린이 문화프로그램 풍성

    곧 시작되는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어떻게 하면 유익하게 보낼까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세종문화회관의 프로그램을 들춰보자. 정통 클래식을 즐기는 ‘베토벤 이야기’, 국악을 배우는 ‘국악여정’, 미술관 관람과 연극을 섞은 종합박람회 ‘와글와글 미술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기회다. ●클래식을 알기 쉽게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베토벤 심포니 4번’과 ‘서머 클래식’ 등을 준비했다. ‘베토벤 심포니 4번’은 지난해부터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를 목표로 진행한 ‘베토벤 이야기’의 7번째 연주회. 교향곡 4번은 베토벤의 생애 중에서 가장 조용하고 낭만적인 시절의 작품으로, 3번 ‘영웅’과 5번 ‘운명’보다 훨씬 부드럽고 밝은 느낌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 오은지와 첼로 수석 정민영이 각각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2번과 생상스 첼로 협주곡 1번도 협연한다. 해설이 있는 연주회 ‘서머 클래식’은 새달 7~8일 열린다.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서현진 아나운서가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입문’ 해설을 하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 등 친근한 작품을 연주한다. 19~20일 ‘피터와 늑대’ 공연에서는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박태영 단장이 해설을 곁들인다. 로비에서는 극장관람 예절에 대한 짧은 연극과 음악 칼럼니스트 진회숙의 설명도 진행한다. 또 서울시합창단은 8월22일 가요, 영화음악, 뮤지컬 음악 등을 합창곡으로 편곡해 부르는 ‘조이 클래식’을 공연한다. ●시원한 우리 가락과 함께 우리 소리를 즐길 시간도 있다. 남산국악당은 8일부터 새달 1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여름날의 국악여정’을 이어간다. 매주 화요일은 차세대 소리꾼 공연 ‘봉황 목멱(木覓)에 놀다’로, 올해 전주대사습놀이의 가야금병창 장원 박혜련(14일), 경서도소리를 잇는 남자 명창 이희문(21일), 가곡 전수 장학생 박민희(8월11일), 경제서도잡가 보존회(8월18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수요무대 ‘나비 꽃에 놀다’에는 연주와 춤이 어우러진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아쟁 연주자 허유성(8일), 서울시국악사랑동호회(15일), 청어람우리춤연구회(22일), 송영환 춤아리무용단(8월12일), 승무 이수자 백경우(8월19일) 등이 나선다. 연주자들은 가야금 명인 황병기와 이영희, 명창 안숙선 등으로 구성된 서울남산국악당 자문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왼쪽 사진)이 새달 13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가면무도회 ‘국악짱! 재미짱!’을 열고,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17일 탭댄스와 시나위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협연무대인 ‘클릭! 국악 속으로’를 준비했다. 한편 세종문회회관 미술관 별관에서는 미술 작품 감상, 체험, 연극이 어우러진 종합박람회 ‘와글와글 미술관(오른쪽)’을 9월27일까지 연다. 빛으로 변화하는 색을 체험하고, 색 혼합으로 점묘법을 이해하는 등 화가들의 탐구적 영감도 엿본다. (02)399-1114~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KT發 IT산업 대변혁 예고

    KT發 IT산업 대변혁 예고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KT가 대대적인 상생경영에 나선다. ‘갑과 을’로 규정됐던 720여개 협력업체와의 관계를 대등한 동반자 관계로 바꾸고, 통신망은 물론 서비스 개발 및 출시 과정을 개방해 국내 ICT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야심찬 다짐이다. ●‘협력업체와 상생방안’ 발표 KT는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보기술 산업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방안’을 발표했다. 협력업체 최고경영자 등 250여명을 초대해 이 방안이 ‘공수표’가 되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고, 협력업체들은 “기대가 크다.”고 화답했다. ●中企 100만곳에 홈피 무료 구축 KT는 우선 모든 협력사에 금액 제한없이 납품대금을 100% 현금 결제한다. 또 자회사인 KT캐피탈을 통해 다른 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1%포인트 낮은 자금 2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중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0만개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홈페이지를 구축해준다. 입찰시 과도한 경쟁을 예방하기 위해 차순위 단가 또는 차차순위 단가로 계약하는 ‘일물복수가’ 제도를 시행하고 유지보수 비용 현실화, 유가·환율 등 비용 상승분의 합리적 보상도 추진한다. 특히 KT는 이동통신산업의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통신망과 장비를 갖추지 못한 가상이동통신사업자(MVNO)에게 망과 설비를 개방해 정체에 빠진 국내 모바일 인터넷(데이터통화)을 획기적으로 부흥시키기로 했다. MVNO를 통한 통신재판매가 이뤄지면 이통시장에 일대 변화가 불가피하다. 이석채 KT 회장은 “3G(세대) 이동통신과 와이파이, 와이브로를 적절하게 결합해 무선데이터를 값싸게 공급하겠다.”면서 “올해 안에 깜짝 놀랄 만한 단말기가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생 경영은 개방, 전략적 윈-윈(Win-Win), 상생문화 정착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 가동된다. 중점 과제로 개방형 비즈니스모델(BM) 사업, MVNO 사업, 사업개발 협력강화, 중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 투자·지원 강화, 글로벌시장 동반진출, IT CEO 포럼 등을 내세웠다.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쌍방향 인터넷TV(IPTV), 오픈마켓(앱스토어), 개방형 플랫폼 등을 활용해 누구나 콘텐츠와 서비스를 유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성공땐 1만6000개 일자리 창출 이 회장은 “협력업체와 상생하지 못한 관행을 통렬하게 반성한다.”면서 “KT 역량을 협력사에 더하고, 불필요한 프로세스는 폐지하는 한편 KT와 협력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온 성과는 함께 공유하는 ‘상생의 사칙연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T는 이 방안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면 2012년까지 3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조 4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1만60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새로운 도전 두렵지만 흥미진진”

    “새로운 도전 두렵지만 흥미진진”

    황석영, 박범신, 공지영 등 스타 작가들의 잇단 인터넷 연재 물결에 소설가 신경숙(46)도 몸을 실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의 오픈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그의 신작 장편소설 ‘어디선가 끊임없이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29일부터 다섯 달 동안 연재된다. 연재를 앞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새로운 영역이자 새로운 도전이다. 시작이 두렵기도 하고 또 흥미진진하기도 하다.”면서 다소 긴장된 모습으로 연재 소감을 밝혔다. ‘어디선가’는 그의 첫 인터넷 연재소설이자 일곱 번째 장편소설. 스스로 “더 세월이 지나면 쓰기에 벅찰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랑이야기다. 그는 “앙드레 지드나 헤르만 헤세 작품같이 청춘을 통과하는 세대가 읽었던, 그런 젊은 감수성을 가지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소설”이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엄마를 부탁해’ 이후 계속 구상해온 작품이지만, 사실 연재를 시작하는 입장이라 작가는 시종 조심스러워했다. “이야기들이 마음 안에 맴돌지만 어떻게 줄을 서게 될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는 상태”라면서 “품안에 알처럼 품고 있는 작품이라 아무렇게 말했다가는 깨질까 다칠까 두렵다.”고 심정을 전했다. 지면에서 인터넷으로 매체가 변했지만 전혀 다른 소설기법으로 작품을 쓰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이번 작품도 그의 진중하고 차분한 문체를 보여줄 것인데, 거기에 인터넷 매체의 강점을 살려 “직접적 소통이 이뤄지는 작업, 작가와 독자 사이에 이뤄지는 화음을 좋은 쪽으로 내는 작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소통하는 데에 의미를 갖는 언어가 필요할 때로 소설이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현재 초고 상태로 한달 정도 분량이 구성돼 있다. 연재는 작가가 원고를 넘기면 서점측에서 분량을 나눠 작가블로그(blog.aladdin.co.kr/somewhere)에 매일 등록하는 방식. 총 1000장 정도 분량으로 예정돼 연재 이후 단행본으로 묶인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사진 알라딘 제공
  • [서울광장] 외로운 섬, 청와대/이목희 수석논설위원

    [서울광장] 외로운 섬, 청와대/이목희 수석논설위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지난 대선때 이명박 캠프의 메시지 담당이었다. 아침마다 이명박 후보의 집으로 가서 깊은 얘기를 나누곤 했다. 당시 신 차관이 기자들을 향해 안타깝다는 식의 언급을 했다. “이 후보가 왜 안국동에 선거캠프를 차리는지 아느냐. 탈(脫)여의도가 이 후보의 핵심 컨셉트인데 기자들이 간과하고 있다.” 필자도 그때는 “기업인 출신이니까 그러겠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들었다. 다소간 캠페인성이니 신문 해설 한 줄 정도면 될 거라고 쉽게 넘겼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이 대통령의 참모들도, 언론들도 잘못 대처한 듯싶다. “대통령이 정치를 멀리하려고 한다.”는 것은 국가운영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다. 좀더 천착해서 분석하고, 대안을 내놓았어야 했다. 청와대는 구중궁궐이다. 대통령이 집무하는 본관에 가려면 수석비서관들도 자동차를 타고 간다. 최근 들어 이 대통령이 서민 행보를 강조하고 있다. 재래시장을 찾고,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불러 의견을 나누고 있다. 그럼에도 대통령의 동선은 단조롭고 딱딱하다. 본관의 일과가 끝나면 자동차를 타고 관저로 퇴근한다. 대통령 관저를 가본 적이 있는데 천장이 높고, 위용이 대단하긴 하지만 적막강산이다. 대통령의 고뇌를 알리는 대표적인 사진이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본관 집무실 창문 앞에 서서 밖을 내다보는 사진이다. 당시 언론들은 ‘고뇌하는 대통령’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그때 김 전 대통령 곁을 지킨 핵심비서관이었다. 박 의원은 “그 사진은 고뇌하는 사진이 아니라 외로워하는 사진”이라고 했다. “너무 외롭데이….”였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무 분야에서 취약하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청와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수석비서관회의를 월요일로 옮겨 주간 단위로 정무적 판단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정도로 될까. 이 대통령 스스로 노력해도 기본 성정은 바뀌지 않는다고 본다. 특히 청와대의 구조가 ‘외로운 섬‘으로 남아 있는 한 현실 정치와 가까워지기 어렵다.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 밖으로 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집무실을 꾸며 놓고 관리들과 정치인들을 수시로 만났으면 한다. 경호상 청와대 본관을 몽땅 옮기기 어려우면 제2, 제3의 집무실이라도 만들면 어떨까. 중앙청사, 과천청사,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이 대상이 될 수 있다. 과거 여당은 대통령이 총재였고, 당사에 총재집무실이 있었다. 좀더 획기적인 발상을 하자면 국회의사당을 옮기는 방안이 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도 밤이면 적막강산이다. 한강으로 둘러싸인 채, 국민과 유리된 ‘외로운 섬’이다. 요즘 청와대와 정당·국회가 따로 노는 것을 보면 한강을 넘는 길이 이렇듯 멀고 먼가라는 한탄이 나온다. 국회의사당을 세종문화회관과 맞바꾸면 어떨까.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도심 한복판에 국회의사당이 있다. 국민들에게 친숙하고 대통령, 그 측근들과의 정치적인 교류가 쉽다. 여의도를 밤마다 문화가 꽃피는 한마당으로 만드는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맹형규 정무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를 만나보면 나름대로 정치권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정무가 약하다.”는 지적을 받는다. 이럴 때 형식을 과감히 바꾸면 출구가 보인다. 대통령이 정부 청사에, 국회의사당에 자주 나타나면 비서와 측근들의 발걸음은 더욱 잦아질 수밖에 없다. 이목희 수석논설위원 mhlee@seoul.co.kr
  • SG콘서트, 채동하·황정음 관람 “우정·사랑 이상無!”

    SG콘서트, 채동하·황정음 관람 “우정·사랑 이상無!”

    채동하, 황정음이 SG워너비의 서울 콘서트를 직접 찾아 변함없는 우정과 사랑을 과시햇다.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인연(因緣)’이란 공연명으로 대규모 콘서트를 가진 SG워너비를 지켜보는 자리에 채동하, 황정음이 있었다. 지난해 5월 SG워너비를 탈퇴한 채동하가 최근 솔로 활동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이들의 친분 관계에 관심이 높은 상태였다. 현장에서 만난 SG워너비 소속사 측 관계자는 “대기실에서 SG워너비와 채동하가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정확한 얘기는 듣지 못했지만 새 활동에 대한 격려와 콘서트에 나서기 전 응원의 말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용준의 ‘공식 연인’ 황정음도 공연 전 SG워너비를 만나 힘을 보태줬다. 황정음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전국 순회 공연 중 이번 서울 콘서트만은 놓칠 수 없다며 시간을 마련했다는 후문이다. 이런 황정음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하듯, 김용준은 공연 도중 황정음을 위한 귀여운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데뷔 전 오디션에 떨어졌던 상황을 재연하는 뮤지컬 코너에서 김용준은 버스 정류장 세트장에 걸려있는 황정음 사진을 보고 “도자기 같은 얼굴, 앵두 같은 입술, 이 여자 분의 남자친구는 얼마나 좋을까?”고 말해 관객들의 질투 어린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채동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터넷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7월 말 새 음반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황정음과 김용준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꾸밈 없는 연인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SG워너비는 25일에 이어 26일(오늘) 세종문화회관에서 또 한번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20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6집 발매기념 콘서트 ‘Gift From SG WANNA BE’의 대장정에 돌입한 SG워너비는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대도시를 돌며 총 14회의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국악

    ●아름다운 미래 27일 오후 7시30분, 28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우면당. 가야금 명인 황병기, 조류기다유 계승자 다케모토 고마노스케, 인형극 구루마닌교의 니시카와 고류 극단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음악 명인들의 무대. 2만~4만원. (02)2187-6222. ●파이프 오르간, 헨델을 노래하다 27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영국의 오르가니스트 데이비드 생어가 8098개의 파이프로 연결된 파이프 오르간으로 선보이는 헨델의 작품 미사 ‘메시아’ 중 ‘할렐루야’ 등. 1만~5만원. (02)399-1114~6. ●한옥에서 듣는 우리음악 ‘가락(家)’ 26일 오후 6시 국민대 명원민속관 ‘한규설가옥’. 차세대 명창 강효주의 경기소리 등. 2만원. (02)733-8374.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조지 윈스턴 내한공연 23~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만~12만원. (02)548-4480. ●SG워너비 전국투어 콘서트 25~26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 3000~12만 1000원. 1544-0765. ●이은미 20주년 콘서트-소리 위를 걷다 26일 오후 8시, 27일 오후 4시·8시 충무아트홀 대극장. 6만 6000~8만 8000원. 1644-3031. ●부활 25주년 기념 특별공연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6만~7만원. 1544-3396.
  • 3代 10명이 52년9개월 현역복무

    3代 10명이 52년9개월 현역복무

    “명예롭게 군 복무를 마치는 자부심이 우리 가문의 전통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 등 3대(代)에 걸쳐 일가 남자 10명 모두가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한 백동림(73·서울 송파구)씨 가문의 이야기이다. 백동림씨는 1979년 당시 전두환 합동수사본부장을 보좌, 수사단장으로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인 10·26 사건 수사를 지휘한 책임자여서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전·베트남전 무공훈장 받아 병무청은 18일 올해 최고의 ‘병역이행 명문가’로 백씨 가문을 선정,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병역이행 명문가로는 백씨를 비롯해 김상도(65·부산 해운대구)씨, 임희기(63·경기 수원 영통구)씨 가문 등 모두 147가문이 선정됐다. 대상인 백씨 일가의 총 군 복무기간은 52년9개월(633개월)이다. 국가유공자도 2명이 포함된돼 있다. 1대인 고(故) 백린선씨는 연대장 신분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평양탈환 전투 등에서 공로를 세웠다. 1·4후퇴 당시 서울에 잔류한 가족은 군인가족이라는 이유로 전 재산과 집을 빼앗기는 등 고초를 겪어야 했다. 중령으로 예편한 백린선씨는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2대인 백동림씨는 육사 15기로 베트남전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0·26사건 당시 합수부 수사단장으로 박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을 직접 신문하기도 했다. 동림씨의 장남 봉원씨는 학군장교 23기 출신이다. 차남 봉철씨는 시력이 약해 현역 근무가 면제됐지만 현역을 지원해 병장으로 복무했다. 동림씨의 동생 동준씨와 동춘씨는 각각 군의관과 학군장교 1기로 임관했다. 동준씨의 장·차남은 병장으로, 동춘씨의 장·차남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학군장교 29기, 31기로 각각 임관했다. ●영관 2명, 위관 5명, 병장 3명 백씨 가문은 영관 장교 2명, 위관 장교 5명, 병장 3명 등 병역 이행자 10명을 배출해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했다. 병무청은 질병으로 면제 판정을 받고도 완치한 후 자진 입영한 박재형 일병 등 모범 병사 10명에게도 표창을 한다. 시상식은 19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정결한 여신 vs 유쾌한 이발사 누굴 만날까

    정결한 여신 vs 유쾌한 이발사 누굴 만날까

    비슷한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오페라 작품이 동시에 오른다. 아름다운 소리와 선율에 심취했던 18~19세기의 이탈리아 오페라 창법인 ‘벨칸토’를 잘 표현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하나는 사랑과 배신을 진중하게 전달한다면 다른 하나는 생기있고 유쾌하다. ●칼라스가 빛을 발한 벨리니의 ‘노르마’ 이탈리아 화폐(5000리라) 모델이 된 유일한 작곡가 벨리니, 그가 무엇보다 애착을 가진 오페라, 천재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작품. 이 정도 설명만으로도 이 오페라는 매력적이다. 국립오페라단이 25~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리는 ‘노르마’가 바로 그것이다. 19세기 초 오페라의 여주인공은 가냘프고 희생당하는 존재였다면 ‘노르마’는 켈트 종교인 드루이드교의 대표사제이며 정치적 권한을 가진 강한 여성이다. 적수인 로마 장군 폴리오네와 사랑에 빠지고 배반당한 사실을 알자 복수를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1831년 밀라노 라 스칼라극장 초연 당시에는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풍부한 성량과 극적 표현력을 가진 ‘드라마틱 소프라노’의 활약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20세기 최고의 콜로라투라(높은 음역을 소화하며 기교 섞인 노래를 부르는 소프라노)로 꼽히는 칼라스와 조운 서덜랜드만이 제대로 표현했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역할인 ‘노르마’는 김영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박현주가 맡는다. 오페라 데뷔 31년을 맞은 김 교수(25·27일)와 유럽에서 노르마로 활동하는 박현주(26·28일)의 ‘신구 대결’이다. 폴리오네는 테너 김영환과 이정원, 아달지자는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와 정수연이 각각 맡았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이탈리아, 카자흐스탄과 추진하는 ‘오페라 실크로드’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카자흐스탄 ‘아바이 국립오페라발레하우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이곳 오케스트라가 연주에 나선다. 이탈리아 공연계에서는 건축가·무대감독·배우 등으로 활동하며 유럽과 일본에서 많은 오페라를 연출한 파울로 바이오코와 200여편의 오페라에서 음악을 담당한 지휘자 마르코 발데리가 참여한다. (02)586-5282. ●현존하는 최고의 오페라 부파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울시오페라단은 24~28일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로시니가 25세에 만든 이 작품은 재기 넘치는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로, 현존하는 오페라 부파(가벼운 내용의 희극적인 오페라)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프랑스의 유명 극작가 보마르셰의 3부작 희극작품 중 하나를 토대로 했다. 스페인 세비야(세빌리아)의 이발사인 피가로가 알마비바 백작과 로지나의 사랑을 연결시켜 주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로, 로지나와 결혼한 알마비바 백작, 피가로, 로지나의 하녀 스잔나의 사각관계를 다룬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전편 격이다. 공연은 젊은 예술가들이 만들어나간다. 37세의 연출가 이경재와 29세의 신인 지휘자 조정현이 나서 유쾌하고 발랄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제1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송기찬,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공병우가 재치 넘치는 이발사 피가로(바리톤)로 무대에 선다. 알마비바 백작(테너)은 김종호 한세대 음악학부 교수와 함께 2006년부터 3년 동안 알마비바 백작으로 유럽 24개 도시에서 공연한 테너 강신모가 맡는다. (02)399-1114~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해양 녹색성장 이루는 도약의 자리로”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에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취임했다.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위원 총회를 열고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강 전 장관을 새 조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강 위원장은 “여수엑스포는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실현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범국민적인 에너지를 결집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해양 분야의 녹색 성장을 구현하는 도약의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람회장은 국정기조인 녹색 성장의 구현과 사후 활용 등을 철저히 고려해 조성될 것이며 적극적인 참가 유치 활동을 통해 올해 안에 50개 중점 대상 국가를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이날 국토해양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정식 취임했으며 17일 전남 여수를 방문해 여론을 수렴하고 박람회장 준비와 교통 상황 등을 검검할 계획이다. 조직위는 또 이날 장승우 전 조직위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이준희 전 스웨덴 주재 대사를 정부 대표로 뽑았다. 이준희 정부 대표는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와의 중요 사항에 관해 교섭하거나 국제회의, 중요 조약에 정부 대표로 참여한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국악

    ●정명훈과 서울시향의 희망드림 콘서트 21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티켓 구매금과 기부금은 서울시와 어린이재단이 운영하는 교육복지기금에 기부. 5000~2만원. (02)3700-6300. ●無思-류재원 해금 독주회 18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 해금연주자 류재원이 들려주는 ‘춤사리기’, ‘철새 사철나무 밑둥에 둥지 틀다’ 등 독주곡과 거문고·가야금·타악기 등을 위한 중주곡. 011-732-5187. ●잎·물·빛-이건용의 가야금 음악 20일 오후 5시 LIG아트홀. ‘저녁노래Ⅴ’, ‘검은 강 스케치’ 등 작곡가 이건용의 가야금 작품 6곡을 가야금 연주자 고지연과 친구들이 연주한다. 1만 5000~2만원. 1544-1555.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남아공 아카펠라 그룹 레이디스미스 블랙맘바조 내한공연 17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3만~5만원. (02)2005-0114. ●심수봉 30주년 기념 콘서트 17~18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 3000~12만원. (02)522-9933. ●JK김동욱-스타스 온 스테이지 16~19일 오후 8시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5만 5000~6만 6000원. (02)2230-6601. ●롤러코스터 출신 조원선 솔로 첫 콘서트 19일 오후 8시, 20일 오후 5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5만 5000원. (02)3485-8700.
  • [인사]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장 김광래△시설관리팀장 한성국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겸 부국장대우) 오성철△정치경제〃(〃) 박희준 ◇승진△금융부장(겸 부국장대우) 조영훈 ■HSBC 펀드서비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재커리 데이비드 프레이저 ■제일화재 △법인영업본부장 신동진
  • 스크린에 담은 33개국 10대들의 성장통

    스크린에 담은 33개국 10대들의 성장통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새달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극장과 씨너스 단성사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귀를 기울이면’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의견과 주장은 넘치지만 귀 기울여 듣기에는 소홀한 소통 문화에 대한 반성을 담은 글귀다. 김종현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규모가 큰 청소년영화제로, 부산과 부천, 전주영화제를 포함해 한국의 4대 국제영화제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캐치프레이즈 ‘귀를 기울이면’ 올해 청소년영화제는 총 56개국 914편이 출품됐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해보다는 4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상영 확정된 작품은 모두 33개국 124편. 경쟁부문 시상은 13~18세 청소년들의 작품 15편을 모은 ‘발칙한 시선 1’과 19세 이상 일반인들의 작품 18편을 모은 ‘발칙한 시선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손소영 프로그래머는 “국내외 출품작이 대폭 증가해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넓혔다고 본다.”면서 “특히 올해는 청소년, 일반인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들로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총 124편 상영 확정 청소년 문제들을 다룬 장편을 소개하는 ‘아름다운 청춘’ 섹션에서는 총 10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성에 눈뜬 남고생을 다룬 ‘가슴 배구단’, 거식증 여자와 고도비만 여자의 우정을 담은 ‘외모’가 눈에 띈다. 7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즐길 수 있는 ‘천국의 아이들’ 섹션은 11편을 준비했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고아 소년 이야기 ‘칼리토, 드디어 축구하다’, 귀여운 엄마를 황당하게 생각하는 아들을 보여주는 ‘홍당무 맥스’ 등이 볼 만하다. 또 국내외 다큐멘터리 7편을 선보이는 섹션 ‘낯설지만 괜찮아’에서는 가난 때문에 노동현장에 뛰어든 아이들을 그린 ‘또 다른 행성’, ‘상속자’, ‘신의 아이들’을 챙겨보길 권한다. 특별전으로는 ‘한국성장영화회고전’, ‘감독특별전’, ‘사전제작지원작’ 등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성장영화회고전’에서는 ‘진짜 진짜 좋아해’ 등 1970년대 붐을 일으켰던 하이틴 영화 8편을 상영한다. 또 일본의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 특별전에서는 50편의 필모그래피 중 대표작 8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영화제작을 장려하고자 시작된 제작비지원프로그램으로 7편이 상영된다. ●영상미디어 교육포럼 등 진행 국제영상미디어교육포럼과 국제청소년영화캠프도 진행된다. 집행위원인 권칠인 감독은 “영화제 기간 중 6박7일 동안 펼쳐지는 캠프에서는 10개국 80여명이 직접 영화를 만들고 폐막식날 상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개막작은 영국 저스틴 케리건 감독이 연출한 ‘아이 노 유 노’이다. 스릴러와 휴먼드라마가 결합된 이 영화는 올 베를린영화제에서도 상영됐다. 사업에 망한 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는 아버지와 그를 바라보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제 개막식은 새달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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