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종대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국적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국장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주암댐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5대 수칙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51
  • 박현선 시스루룩 화보…오똑 콧날 완벽 미모, 여성미 극대화

    박현선 시스루룩 화보…오똑 콧날 완벽 미모, 여성미 극대화

    박현선 시스루룩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현선은 13일 여러 장의 시스루룩 화보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시스룩이 가미된 여성스러운 블랙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완벽한 미모의 옆선은 박현선의 여성미를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발레로 다져진 뛰어난 몸매와 세종대 발레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으로 알려져 화제에 올랐던 박현선은 패션디자이너 겸 여성쇼핑몰 핑크시크릿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박현선 페이스북 / 박현선 시스루룩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타블로 딸 이하루 발레선생님 박현선 ‘예술 몸매’ 화제 그룹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발레 선생님 박현선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는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보이는 딸 하루를 위해 발레학원을 찾았다. 이날 하루의 발레 선생님으로 등장한 박현선은 철저한 관리로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종대 무용학과 출신인 박현선은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선은 자신의 몸매를 뽐낸 셀카를 잇따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현선 몸매 예술이네”, “박현선 8등신 몸매 너무 예뻐요”, “박현선 쇼핑몰 CEO라니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시네”, “박현선 연예인 데뷔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 기다리는 ‘겨울의 희망’

    봄 기다리는 ‘겨울의 희망’

    함께 가면 멀리 간다고 했다. 어려운 이들을 보듬고 서로 웃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시민은 “남몰래 적어 뒀던 주전부리 같은 응원 글이 모쪼록 좋은 겨울 간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공모전에서 당선된 주인공이 쓴 ‘눈길 걷다 보면 꽃길 열릴 거야’라는 문구가 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시청 신청사 서울도서관 외벽에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1만 시간 두드림…응답받다 유연석

    1만 시간 두드림…응답받다 유연석

    “칠봉이의 짝사랑이 이뤄지느냐보다 중요한 건 나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느냐 같아요. 비록 혼자 한 사랑이지만 충분히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도 온전한 사랑 아닐까요?”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칠봉이의 첫사랑은 애처로웠다. 나정이(고아라)의 마음이 쓰레기(정우)에게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고, 대학야구 유망주가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로 성장하는 동안 나정이를 향한 마음은 한순간도 변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하숙집 아이들 중 칠봉이만 첫사랑에 ‘응답’받지 못했다. 하지만 ‘칠봉이’ 유연석(30)의 얼굴에서는 아쉬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서울신문사를 찾은 그는 다시 칠봉이로 돌아간 듯 지나간 장면들을 하나씩 돌이켰다. “나정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 야구장 신에서 나정이에게 했던 ‘거기까지만’ 이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겼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는…. 웃으면서 떠나보내야 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NG를 많이 냈어요.” 나정이를 보낸 뒤 홀로 더그아웃에 앉아 미소가 범벅된 눈물을 흘린 장면도 떠올렸다. “나정이가 햄버거를 싸들고 야구장에 찾아왔던 일, 관중석에서 나정이가 웃어 준 일, 야구공을 나정이에게 던져 줬던 일…. 하나씩 머릿속을 스쳐 갔어요. 짝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행복했던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게 슬펐죠.” 그는 칠봉이가 첫사랑을 통해 얻은 것에 대해 조곤조곤 말을 이어 나갔다. “패배를 모르는 야구 선수지만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인정했어요. 나정이를 곁에 두는 것만이 이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떠났죠. 또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해 나간 것, 그게 바로 성장이었어요.” 또 사랑 못지않게 값진 우정도 얻었다. “토크쇼에 나가서 하숙집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부르던 장면은 대본을 보면서도, 촬영한 화면을 보면서도 울었어요. 혼자 일본에 가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응사’가 방영되는 내내 인터넷에서는 그의 과거 작품들이 회자됐다. 2003년 ‘올드보이’에서 우진(유지태)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것부터 ‘혜화, 동’(2011)의 나약한 소년, ‘건축학개론’(2012)과 ‘늑대소년’(2012)의 악역까지 새삼 화제가 됐다. 부드러움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얼굴에는 어떤 색을 입혀도 고스란히 스며들었고, 순박한 경상도 총각(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연쇄살인마(영화 ‘무서운 이야기’)까지 ‘유연석’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일찌감치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혔던 그였지만 스타덤에 오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로 인지도를 높이기 직전에는 시트콤이 27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칠봉이가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으로 야구 천재가 됐듯 유연석도 1만 시간, 꼭 10년 동안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찾아주는 감독님”과 “좋은 작품이 끊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또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 대학원(세종대 연기예술학 MFA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밤샘 촬영을 마치고 1교시 수업에 들어가는 열의 끝에 지난해 3학기까지 마쳤다. ‘응사’를 통해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놀라움을 이끌어 냈을 때, 독립영화에서 TV 시트콤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그의 필모그래피가 비로소 빛나던 순간이었다. “제가 ‘응사’로 데뷔한 신인이었다면 지금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거예요. 꾸준히 해 왔던 캐릭터들이 층층이 쌓여 제가 사랑받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만난다는 게 배우로서 가장 큰 행복이라는 그다. ‘응사’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쉴 틈도 없이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맞아 석사 논문도 준비할 거란다. 1만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대중에게 ‘응답’받은 그는 서른한 살이 된 올해 또 새로운 1만 시간의 계획표를 만드느라 누구보다 마음이 바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1만 시간 두드림… 응답받다 유연석

    1만 시간 두드림… 응답받다 유연석

    “칠봉이의 짝사랑이 이뤄지느냐보다 중요한 건 나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느냐 같아요. 비록 혼자 한 사랑이지만 충분히 마음을 다해 사랑했다면 그것도 온전한 사랑 아닐까요?” 신드롬으로까지 이어지며 지난달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속 칠봉이의 첫사랑은 애처로웠다. 나정이(고아라)의 마음이 쓰레기(정우)에게 향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고, 대학야구 유망주가 미국 메이저리그 스타로 성장하는 동안 나정이를 향한 마음은 한순간도 변하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하숙집 아이들 중 칠봉이만 첫사랑에 ‘응답’받지 못했다. 하지만 ‘칠봉이’ 유연석(30)의 얼굴에서는 아쉬움을 찾아볼 수 없었다. 최근 서울신문사를 찾은 그는 다시 칠봉이로 돌아간 듯 지나간 장면들을 하나씩 돌이켰다. “나정이와 작별 인사를 나눈 야구장 신에서 나정이에게 했던 ‘거기까지만’ 이 한마디에 많은 의미가 담겼던 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는…. 웃으면서 떠나보내야 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 NG를 많이 냈어요.” 나정이를 보낸 뒤 홀로 더그아웃에 앉아 미소가 범벅된 눈물을 흘린 장면도 떠올렸다. “나정이가 햄버거를 싸들고 야구장에 찾아왔던 일, 관중석에서 나정이가 웃어 준 일, 야구공을 나정이에게 던져 줬던 일…. 하나씩 머릿속을 스쳐 갔어요. 짝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행복했던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게 슬펐죠.” 그는 칠봉이가 첫사랑을 통해 얻은 것에 대해 조곤조곤 말을 이어 나갔다. “패배를 모르는 야구 선수지만 사랑 앞에서 처음으로 패배를 인정했어요. 나정이를 곁에 두는 것만이 이기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떠났죠. 또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랑을 해 나간 것, 그게 바로 성장이었어요.” 또 사랑 못지않게 값진 우정도 얻었다. “토크쇼에 나가서 하숙집 친구들 이름을 하나씩 부르던 장면은 대본을 보면서도, 촬영한 화면을 보면서도 울었어요. 혼자 일본에 가서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응사’가 방영되는 내내 인터넷에서는 그의 과거 작품들이 회자됐다. 2003년 ‘올드보이’에서 우진(유지태)의 아역으로 데뷔했던 것부터 ‘혜화, 동’(2011)의 나약한 소년, ‘건축학개론’(2012)과 ‘늑대소년’(2012)의 악역까지 새삼 화제가 됐다. 부드러움과 서늘함이 공존하는 얼굴에는 어떤 색을 입혀도 고스란히 스며들었고, 순박한 경상도 총각(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 연쇄살인마(영화 ‘무서운 이야기’)까지 ‘유연석’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일찌감치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혔던 그였지만 스타덤에 오르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로 인지도를 높이기 직전에는 시트콤이 27회 만에 조기 종영되는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칠봉이가 ‘1만 시간’의 연습과 노력으로 야구 천재가 됐듯 유연석도 1만 시간, 꼭 10년 동안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찾아주는 감독님”과 “좋은 작품이 끊이지 않는 것”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활동했다. 또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려 대학원(세종대 연기예술학 MFA 석사과정)에 진학했다. 밤샘 촬영을 마치고 1교시 수업에 들어가는 열의 끝에 지난해 3학기까지 마쳤다. ‘응사’를 통해 “이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놀라움을 이끌어 냈을 때, 독립영화에서 TV 시트콤까지 주·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그의 필모그래피가 비로소 빛나던 순간이었다. “제가 ‘응사’로 데뷔한 신인이었다면 지금만큼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거예요. 꾸준히 해 왔던 캐릭터들이 층층이 쌓여 제가 사랑받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만난다는 게 배우로서 가장 큰 행복이라는 그다. ‘응사’가 끝나기도 전에 영화 ‘은밀한 유혹’과 ‘상의원’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쉴 틈도 없이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맞아 석사 논문도 준비할 거란다. 1만 시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대중에게 ‘응답’받은 그는 서른한 살이 된 올해 또 새로운 1만 시간의 계획표를 만드느라 누구보다 마음이 바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외풍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

    “외풍에 당당히 맞서 싸울 것”

    국내 첫 여성은행장으로 30일 취임한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외풍으로부터, 수많은 도전으로부터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특성상 정부 등 외부의 압력이 많은 편인데 이를 막아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권 행장은 “은행장에 내정되는 순간부터 매화와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며 “엄동설한을 이겨내는 인내와 단호함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대한 변화에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세종대왕이 즉위하면서 ‘함께 의논하자’고 말했듯 직원의 의견과 불만을 먼저 듣고 상의하며 토론하는 은행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에 대해서는 “전 직원이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실시하겠다. 조준희 전 행장이 확립한 ‘원샷 인사’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영 방침에 대해서는 “내실을 다지면서 건실한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단순히 외형만 키우는 성장은 지양하고, 시간이 걸리고 다소 더디게 느껴지더라도 기초와 기본을 더 탄탄하게 닦는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금융의 지속적인 강화 ▲창조금융 선도 ▲금융소비자보호 확립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 등을 제시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전후 보신각 주변 도로 교통 통제

    서울지방경찰청은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전후해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당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인 1월 1일 오전 1시 30분까지 종로(세종대로사거리~종로2가사거리), 청계천로(청계광장~청계2가사거리), 무교로(시청뒷길사거리~종로구청), 우정국로(을지로입구~안국동사거리) 양방향 전 차로를 통제할 계획이다.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철도 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시작…민노총 “10만명 추산”

    ‘철도 민영화 반대’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시작…민노총 “10만명 추산”

    ‘철도 민영화 반대’를 기치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이들을 지지하는 단체 및 시민들이 서울광장에 집결했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집회를 시작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총파업을 결의 또는 지지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약 10만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들을 지지하기 위해 한국노총 조합원 1000여명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한국대학생연합, ‘안녕들하십니까’ 등의 단체들도 사전집회를 가진 뒤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참여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참석을 고려했지만 영상 인사로 참석을 대체할 전망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연말에 정부와 싸우고 싶은 노동자가 어디 있겠나”면서 “기본적으로 오늘 집회에서 경찰과의 충돌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부와 경찰은 이날 민주노총의 총파업 집회가 불법집회로 변질될 경우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조금이라도 불법의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의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경찰은 168개 중대 1만 2000여명의 경찰 병력을 배치했다. 특히 수배 중인 철도노조 지도부가 집회 현장에 나타나면 즉시 검거에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날 집회로 세종대로와 세문안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종로 등 도심권 주요 도로가 교통 혼잡을 이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가자들, 세종로 점거…경찰 “물대포 쏘겠다” 경고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참가자들, 세종로 점거…경찰 “물대포 쏘겠다” 경고

    ‘철도민영화 반대’ 등의 기치를 내건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 집회 참가자들이 대거 세종로 사거리 등 차도로 몰려나와 세종대로 일대를 점거해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경찰은 살수차를 동원, 물대포 사용 경고를 하며 집회 참가자들에게 해산을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28일 174개 중대 1만 300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 집회가 광화문광장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차벽으로 광화문 광장 바깥 차로를 에워쌌다. 그러나 오후 5시쯤 서울광장 집회가 마무리된 뒤 참가자들이 해산하면서 경찰의 차단막을 지나가려다 경찰과 대치하며 일부에서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향하자 경찰이 차벽으로 세종대로 양방향 차도를 막아 교통이 통제됐다. 그러나 뿔뿔이 흩어져 거리로 나온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광장부터 숭례문 앞까지 도로를 점거했다. 이어 경찰 차 벽을 따라 세종대로 동화면세점과 종로구청, 모전교, 대한문 등지로 이동해 산발적으로 경찰과 대치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차 벽 설치에 항의하며 경찰 버스를 흔들기도 했다. 시청 옆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는 경찰의 출입 통제에 항의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 20분 기준으로 도로를 점거한 시위자는 5000여명으로 추산했다. 경찰은 도로를 점거한 집회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해산명령을 내리고 있지만 일반 시민도 가세해 시위대 수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경찰은 도로 점거를 끝내고 집회를 해산하지 않을 경우 살수차를 동원, 물대포를 사용하겠다는 경고 방송을 했다. 이날 김명환 위원장이 있는 중구 민노총 사무실에서는 금속노조원 등 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가려다 건물 인근에서 경찰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트위터 등을 통해 이날 경찰이 김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민노총 사무실에 진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일대에 긴장이 고조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연석 프리허그 ‘명동 대란 만들고 후퇴’ 결국 어디서?

    유연석 프리허그 ‘명동 대란 만들고 후퇴’ 결국 어디서?

    ‘유연석 프리허그’유연석 프리허그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28일 오후 4시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유연석의 프리허그 시청률 공약이 이행될 예정이었으나 발 디딜 틈 없이 모인 인파로 인해 장소가 변경됐다.유연석의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트는 페이스북을 통해 “한꺼번에 모인 많은 인파의 안전을 고려하여 프리허그 장소를 기존의 명동 예술극장이 아닌 명동 일대로 확대하여 게릴라 프리허그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명동 곳곳에서 나타날 유연석씨의 깜짝 등장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현장 통제가 되지 않아 유연석 프리허그 행사는 20분 만에 급히 마무리 됐다.이후 유연석 측은 공식사과문과 함께 급히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B2 세종컨벤션홀을 빌려 팬과의 작은 만남을 준비했다. 네티즌들은 “유연석 프리허그 명동 갔다가 깔려죽을 뻔”, “유연석 프리허그 세종대학교로 갈 줄은 몰랐네”, “유연석 프리허그 받아봤으면”, “유연석 프리허그, 인기 이 정도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유연석 프리허그)연예팀 boh2@seoul.co.kr
  •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큰 충돌 없이 해산…철도노조 수배자 1명 검거(종합)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 큰 충돌 없이 해산…철도노조 수배자 1명 검거(종합)

    28일 민주노총이 주최한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일부 참가자들이 광화문과 세종로 일대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지만 오후 7시30분쯤 대부분 해산했다.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뒤 광화문 4거리와 세종로, 남대문 일대, 대한문 앞 등 도로를 점거하고 산발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28일 174개 중대 1만 3000여명의 경찰관을 배치, 집회가 광화문광장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차벽으로 광화문 광장 바깥 차로를 에워쌌다. 그러나 오후 5시쯤 서울광장 집회가 마무리된 뒤 참가자들이 해산하면서 경찰의 차단막을 지나가려다 경찰과 대치하며 일부에서는 몸싸움이 벌어졌다.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에서 광화문 방향으로 향하자 경찰이 차벽으로 세종대로 양방향 차도를 막아 교통이 통제됐다. 그러나 뿔뿔이 흩어져 거리로 나온 집회 참가자들은 서울광장부터 숭례문 앞까지 도로를 점거했다. 이어 경찰 차 벽을 따라 세종대로 동화면세점과 종로구청, 모전교, 대한문 등지로 이동해 산발적으로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오후 7시쯤까지 이들을 상대로 자진 해산을 요구하는 방송을 3차에 걸쳐 내보낸 후 선별적으로 검거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살수차를 동원해 물대포를 쏘겠다고 경고를 하기도 했다.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선 뒤 세종대로 삼성본관 등에서 시위를 벌이던 대부분 시위대는 해산한 상태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시위대는 크고 작은 몸싸움을 벌이는 등 충돌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이날 총파업 결의대회를 마친 뒤 금속노조 조합원 등 350여명이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들어가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차단하면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 때문에 한때 경찰이 민주노총 건물을 다시 진입했다는 소문이 트위터 등을 통해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속노조 조합원과 대학생들이 경향신문사 건물로 들어가려는 것을 막았다”며 “경찰은 현재 민주노총 본부에 경찰력을 투입한 사실이 없으며 오늘 진입작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 집회 현장에서 철도노조 수배자 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서울 중구 의주로에서 철도노조 대구지부 간부 H(46)씨를 체포했다. H씨는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철도노조 지역본부 지도부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H씨는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 집회에 참석하다가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H씨에 대한 수사가 일단락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날 철도노조의 일부 주요 간부에 대한 추가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사 보안을 이유로 정확한 추가 수배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은 앞서 김명환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28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2명을 검거해 구속한 바 있다. 이 중 한 명은 이미 근무에 복귀해 체포 대상에서 제외했다. 경찰은 체포영장 발부자나 피고소인들이 자수하거나 업무 복귀 의사를 밝히면 신병처리 등 수사 과정에서 참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 성금 100억 기부

    포스코 성금 100억 기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황은연(왼쪽) 포스코 부사장이 이재후 모금회 부회장에게 연말 이웃돕기성금 100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부고]

    ●오태환(경희대 노인성및뇌질환연구소 명예교수)씨 별세 세헌(미국 LA차병원 의사)현경(화가)씨 부친상 오경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명예교수)씨 동생상 오명희(상명대 디자인대 명예교수)씨 오빠상 오임환(다리인더스트리 대표이사)씨 형님상 19일 경희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958-9545 ●김창호(충북도 공보팀장)씨 부친상 19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3)743-9944 ●안규환(LG상사 부장)이세영(JTBC 기자)씨 장모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성시종(원광디지털대 총장)씨 장모상 19일 원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3)837-0441 ●김윤선(전 시립인천대 안전공학과 교수)씨 별세 정혜경(세종대 인문대학장)씨 남편상 김달선(전 현대건설 상무)씨 형님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2 ●송희용(대전 송암내과 원장)씨 별세 인관(강남성모이비인후과 원장)준호(대전 둔산 송암내과 원장)중관(사업)씨 부친상 이용인(변호사)씨 장인상 19일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2)257-1705
  • 與측 “예산 공개하면 정보전 전력 노출” 野측 “권력남용 막게 구체적 장치 필요”

    국회 국가정보원 개혁특별위원회는 공청회 이틀째인 17일 ‘예산 항목 공개’와 ‘국회 정보위원회 상설 상임위화’를 의제로 팽팽한 논리 대결을 펼쳤다. 여당 측 추천 전문가와 새누리당은 “예산이 공개되면 국정원의 정보전 전력이 적에게 노출될 수 있고 정보위가 일반 상임위가 되면 국회 통제권 강화로 국정원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야당 측 전문가와 민주당은 “국정원의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며 반박했다. 이재교 세종대 교수는 “현재 정보위 권한이 부족하다고 보지 않으며, 정보위를 일반 상임위로 한 나라도 내가 알기론 없다”면서 “정보위를 상설화하고 거기에 비밀 보장이 안 되는 정보감독위원회 설치는 옥상옥이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정보위 예산 내역 공개와 관련해서는 “정보기관 예산은 비밀로 보호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면서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계약업체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보기관의 비밀 예산을 폭로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은 난리가 났지만, 다른 나라 정보기관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수 고려대 교수는 “정보위를 상설화하면 자주 모이게 돼 국정원 통제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지만 그 과정에서 기밀정보 유출 가능성이 커진다”며 이 교수의 주장을 거들었다. 장 교수는 또 “치열한 정보전쟁 속에 경쟁자에게 자신의 카드를 모두 보여주는 것은 곧 경쟁에서의 패배와 직결된다”며 국정원 예산 비공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주당 측 추천 전문가들은 국정원에 대한 국회의 감독·통제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비밀 정보기관 존재는 인권과 민주주의에 상당한 위협이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통제장치가 강화돼야 한다”면서 “실효적 통제를 위해서는 전문가 지식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보감독위원회와 같은 국정원의 비밀성과 국회가 요구하는 민주성을 절충하는 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산 내역 공개와 관련해서는 “국정원이 집행해야 할 예산과 국민 앞에 공개해 국회가 심의해야 할 예산이 따로 있다”면서 “예산이 공개된다 해서 비밀 정보활동을 저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오동석 아주대 교수는 “국회는 정보기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감독해야 권력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헌법도 준수하며 조화를 이룰 수 있다”면서 “예산에 대한 회계감사도 엄격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포토] 2014년부터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 대비 교육

    [포토] 2014년부터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 대비 교육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시내 각 동 동장들이 2014년부터 전멱적으로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 대비 교육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軍, 이지스함 3척 추가 건조 확정

    이어도, 독도 등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핵심 전력이 될 이지스 구축함(7600t급) 3척의 건조 방안이 10일 최윤희 합참의장이 주재하는 합동참모회의에서 확정됐다. 총 4조원을 투입해 2023~2027년 3척이 전력화되면 현재 운용 중인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서애류성룡함을 포함해 해군은 6척의 이지스함을 갖게 된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잠수함(정) 등 증가하는 비대칭 위협과 국지 도발에 대비한 탄도탄 탐지 및 추적 능력, 대잠수함 능력을 확충하고 수상함과 지상 핵심 표적에 대한 타격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한반도 주변의 잠재적 위협에 대해서도 해양 주권 수호 차원에서의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스함의 추가 건조는 해군의 숙원이었지만 그동안 국방부와 합참의 논의 과정 중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중국의 일방적인 방공식별구역 선포로 동북아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이지스함 추가 확보가 시급하다는 여론이 조성됐다. 유승민(새누리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방부와 군 수뇌부에 연내 이지스함의 소요를 결정하라고 압박한 것도 한몫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별난 공무원 ‘세 주먹’ 동작구가 반짝★반짝

    별난 공무원 ‘세 주먹’ 동작구가 반짝★반짝

    “영정사진 찍어 주는 이색 공무원을 아시나요?” 동작구청 공무원들이 구민들을 위해 이색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구청 내에서 괴짜 직원으로 통하는 김충범 건축관리팀장은 구청의 사진 담당 직원이 아닌데도 행사 때마다 사진기를 들고 나타나 셔터를 누르기 바쁘다. 대한민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2년 전부터 지역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고 있다. 그는 인화한 사진을 사비를 들여 액자에 넣어 전달하는 정성까지 보인다. 지금까지 김 팀장이 영정사진을 찍은 노인은 200여명이나 된다. 김 팀장은 “처음에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나타나는 세월의 흔적을 담고 싶었다. 그러다 한 어르신이 인물사진 대신 자기 영정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뒤로 계속 양로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전산과에서 사진 담당을 맡은 김형길 주무관은 구를 방문하는 사진기자들에게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는 등 홍보요원을 자처하고 있다. 2011년에 공직에 들어선 김 주무관은 구청에서 일하기 전까지 전라일보 사진부 부장으로 근무했다. 선배 기자 출신으로 후배들이 원하는 포인트를 잘 살리는 것으로 꽤 알려져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동작구 사회복무요원(옛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는 조은일씨는 구청의 대표 성악가로 짜하게 이름을 날리고 있다. 현재 세종대 4학년 휴학 중으로 성악 전공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는 구청 조례 때마다 앞장서 가곡을 부르는 등 이색적인 재능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동작구에는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직원들이 더러 있다”면서 “이러한 이색 경력과 능력이 주민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무척 고무적이고, 또 이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고 반겼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2014 대입정시] 세종대학교

    세종대는 가군 61명, 나군 867명, 다군 67명 등 모두 995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인문·자연계열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가·나·다군에서 모두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 중 30%를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수능우선선발이 신설됐다. 그동안 나군에서 선발하던 경영학부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가군과 나군에서 분할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B형(15%)과 수학 A형(15%), 영어 B형(40%), 사회탐구 2과목(30%)을, 자연계열은 국어 A형(15%), 수학 B형(40%), 영어 B형(15%), 과학탐구 2과목(30%)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50%)와 영어(50%)만 반영한다. A·B 유형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지만 B형은 가산점이 없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일반 직장에 재직 중인 이들을 위해 나군에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신설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며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는 이들이 대상이다. 정원내·외 모두 94명을 선발한다. (02)3408-3456·4455, ipsi.sejong.ac.kr
  • 롯데그룹 오픈마켓 ‘출사표’

    롯데그룹이 성장 한계에 다다른 유통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온라인 사업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롯데는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세종대에서 팀장급 사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콘퍼런스를 열고 내년 경기 진단과 주요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모바일 상거래를 비롯한 온라인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롯데는 지난 9월 그룹 내 정책본부 산하에 ‘E2프로젝트’라는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했다. ‘전자상거래(E커머스) 사업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자’는 뜻으로 롯데백화점 등 주요 쇼핑 계열사의 온라인몰 운영 실무자들로 꾸렸다. TF팀은 각사가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몰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있다. 롯데는 옥션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 사업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퍼런스의 내부 특강에서는 일본 최대 온라인쇼핑몰 라쿠텐의 성공 사례를 들면서 그룹 차원에서 온라인 사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카드 광고 모델 된 조선 마지막 황손

    카드 광고 모델 된 조선 마지막 황손

    KB국민카드가 새로 출시하는 ‘훈민정음’ 카드의 광고모델로 조선 왕조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72) 황실문화재단 총재가 발탁됐다. 이씨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다. 가요 ‘비둘기집’을 부른 가수로도 유명하다. 그가 세종대왕으로 출연한 훈민정음 카드 광고는 2일부터 방송·인쇄·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최근 전북 부안과 경북 문경에 자리한 문경새재에서 이틀 동안 촬영한 이씨는 1일 “조선 왕조의 황손이 살아 있는 역사의 뿌리라는 사실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칠십 평생 살아오면서 많은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다”면서 “생계가 어려웠는데도 그렇게 했던 것은 조선의 황손으로서 의미 없는 일에는 참여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광고는 남다른 뜻을 갖고 있어 출연 요청에 응했다고 이씨는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