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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서 국민의례 하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서 국민의례 하는 박대통령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 참석자들과 인사 나누는 박대통령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서민금융진흥원 출범식에 참석 하고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이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에 작성한 내용은?

    [서울포토] 박대통령이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에 작성한 내용은?

    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관 제막식 참석한 박대통령

    [서울포토]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관 제막식 참석한 박대통령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현관 제막식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정순호 센터장으로 부터 현장 보고를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서울포토] 박대통령,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현장둘러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포토] 국민행복나무에 행복카드 걸고 있는 박대통령

    [서울포토] 국민행복나무에 행복카드 걸고 있는 박대통령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행복나무 행복카드를 작성해 나무에 달고 있다.안주영 기자jya@seoul.co.kr
  • 박 대통령, 서민금융진흥원 개소식 참석

    박 대통령, 서민금융진흥원 개소식 참석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구 세종대로에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행복나무 행복가드를 작성해 나무에 달고 있다. 안주영 기자jya@seoul.co.kr
  •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서울신문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옥 앞 서울마당에서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지는 농구대회에는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회 진행은 8개 팀이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올스타전과 결승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일시: 2016년 10월 1 ~ 3일 ■장소: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주최: 서울신문, 한스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참가팀: 8개 팀 (남자 연예인 농구단 7개팀,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출전 연예인: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나윤권, 환희, 최정원, 김승현, 서지석, 박재민, 김지훈, 김무열 등 (예정) ■진행방식: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 및 올스타전 등 총 8경기 ※무료입장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 2000-9752~7
  • 서울 시청~광화문역 ‘1兆 지하도시’

    서울 시청~광화문역 ‘1兆 지하도시’

    3만 1000㎡ 규모… 축구장 4개 크기 7개 지하철역 연결·상업문화 공간화 市, 내년 3월까지 도시정비계획 변경 서울시가 ‘지하도시’ 건설을 이르면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 재건축·재개발을 포함한 사업비가 1조원 이상인 프로젝트다. 지하도시는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5호선 광화문역 사이에 만들어진다. 이 구간은 기존에 있던 1호선 종각역~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지하구간의 이음매 역할을 하게 된다. 계획이 현실화되면 7개 지하철역과 30여개의 대형 빌딩을 하나로 연결한 총 4.5㎞ 길이의 지상·지하 연결식 상업문화 공간이 탄생한다.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파이낸스센터, 코오롱빌딩, 프리미어플레이스,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5개 대형 민간건물과 서울시가 소유 중인 옛 국세청 남대문별관의 지하를 연결하는 ‘시청역~광화문역’ 구간 지하도시 건설 사업은 민관이 협력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축구장 4개 크기의 3만 1000㎡ 규모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달 초 북미 순방 중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 등을 방문한 것도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세종대로 일대 보행 활성화 기본 구상안’을 22일 발표했다. 시는 앞서 지난 5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안을 마련했고 민간 사업자인 서울신문사, GIC가 9월 서울시에 사업 제안을 하면서 양측은 협의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지는 모두 도심 재개발이 완료된 지 25~35년이 경과한 지역이다.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정비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를 돕고, 자본은 민간 사업자들이 낸다. 지하 보행길을 따라 새로 만들어지는 지하공간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한다. 옛 국세청 남대문별관 지하는 내년 6월 완공 예정인 역사문화공간과 연계하기로 했다. 지상공간은 세종대로, 청계천, 무교로 등 각 대로의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 개선사업을 한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수십 개 대형 건물과 공공 인프라가 도시 계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연결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형형색색 축제로 물드는 서울의 가을] 내일부터 종로는…‘한복자락 날리는 날’

    [형형색색 축제로 물드는 서울의 가을] 내일부터 종로는…‘한복자락 날리는 날’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인사동, 무계원, 북촌 등 종로구 일대가 한복의 고운 빛깔로 물든다. 서울 종로구는 23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복과 줄타기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6 종로 한복축제- 한복자락 날리는 날’을 연다고 밝혔다. 600년이 넘는 수도 서울의 역사가 살아 있는 종로에서는 갓을 곱게 쓴 흑인 청년이나 색동 소매자락을 휘날리며 사진을 찍는 백인 여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종로 한복축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는 ‘한복 관광’의 불씨를 지필 전망이다. 한복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풍문여고 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재현과 한복 뽐내기 대회, 한복퍼레이드와 패션쇼 등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정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김종심, 박종숙씨와 함께 1000여명의 시민들이 국내 최대 규모로 펼치는 ‘신명대(大)강강술래’가 찍는다. 강강술래 이수자뿐만 아니라 진도군립예술단, 사전연습을 한 시민들, 연세·서강·이화·성균관어학당에 다니는 외국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은은한 불빛 아래 원을 그리며 하나 되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광화문광장에서는 한복을 빌려 입을 수 있는 체험행사가 계속 열려 누구나 손쉽게 한복을 입고 세종대로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로구의 21개 박물관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24일에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시작해 한복을 입으면 관람인원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달밤에 궁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101곳에서도 한복 착용 시 음식값 10%를 깎아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예술로 물든 서울, 거리에서 놀자

    예술로 물든 서울, 거리에서 놀자

    서울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거리예술축제’라는 새 이름으로 가을 문턱에 찾아온다. 올해는 무대를 서울 곳곳의 마을 단위로 넓혔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5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커스와 퍼레이드, 설치형 퍼포먼스 등 9개국 공연팀이 마련한 거리공연 47편을 126회 공연한다. 올해 이름을 바꿔 거리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이번 행사는 도심 광장뿐 아니라 성북구 길음뉴타운과 마포구 망원시장, 도봉구 플랫폼창동61 등 마을 곳곳으로 찾아간다. 김종석 축제 예술감독은 “28~29일에는 마을에서 먼저 공연하고 이후 도심에서 공연을 이어 갈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일상에 축제와 예술이 찾아가는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30일 도심 공연의 개막작은 프랑스 극단 카라보스의 설치형 퍼포먼스인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이다. 청계천 400m 구간 물 위에 설치한 불 화분 1700여개가 음악에 맞춰 화려한 불꽃 정원을 연출한다. 폐막일인 다음달 2일에는 세종대로에서 온종일 놀며 퍼레이드를 하고 공연을 즐기는 ‘끝.장.대.로’ 프로그램이 열린다. 왕복11차로인 대로를 시민 1000여명이 차지해 각종 축제를 벌인다. 춤추고 노래하는 퍼레이드 ‘움직이는 대로’와 서커스를 해보는 ‘노는 대로’, 이동형 거리극 등을 벌이는 ‘그대로’ 등으로 채워진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사거리와 대한문 앞 세종대로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폐막작 ‘길&Passage’는 우리나라와 프랑스 예술단체의 공동작품으로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며 삶과 죽음의 여정을 불꽃을 통해 형상화한다. 또, 한국과 호주 예술단체가 2년 동안 준비한 ‘시간의 변이’가 축제 기간 중 처음 공개된다. 서울 근대화 역사를 담은 서울역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축제추진단(전화 02-3290-7090)이나 서울거리예술축제 홈페이지(www.festivalseoul.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김영란법 핵심은 더치페이 하라는 것”

    “김영란법 핵심은 더치페이 하라는 것”

    “부패문화 탈피 위한 몸부림… 직접 피해액 계산법 잘못돼” “핵심은 간단합니다. 청탁하지 말고, 청탁받지 말고, 공짜 밥·공짜 술 먹지 말고, 애매하고 의심스러우면 더치페이(각자 계산)하라는 겁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의 시행(9월 28일)을 앞두고 이 법안을 총괄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성영훈 위원장이 21일 법안의 취지와 내용을 직접 설명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조찬강연회에서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은 지긋지긋한 부패문화, 지독한 학연·지연·혈연에 기초한 온정주의와 연고주의를 벗어나고자 하는 국민들의 몸부림이고 염원”이라며 “친한 사람, 고향의 어르신, 집안의 친지 어른이 부탁했을 때 공손하게 거절해도 뒤돌아서면 죽일 놈이 된다. 이 법은 그런 눈치 안 보고 당당하게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게 해 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1999년 경기 화성시 씨랜드 수련원에서 화재로 인해 23명이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부정청탁의 연결고리가 그 같은 참사를 불러왔다며 김영란법 도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1년간 직접적 피해가 11조 6000억원이라는 보고서에 대해선 “계산법이 틀렸다. 이 보고서에 나온 기업 접대비가 43조 6800억원인데 국세청에 신고된 법인 접대비는 9조 4300억원에 불과하다”며 “이 보고서가 맞다 쳐도 접대비 43조 6800억원을 쓰는 지금 오히려 김영란법을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사고] 국민참여형 ‘제2회 정책포럼’ 엽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정책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탄소 시대, 에너지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토론회입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화급한 과제입니다.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의 공존 전략,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 원자력의 편익과 사회적 비용도 함께 토론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유상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연구소,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함께 상호 토론을 벌이면서 폭넓은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2016년 9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5시 ■장소: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서울신문 ■후원:한국수력원자력㈜ ■참가비:무료 (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제2회 정책포럼 사전등록’ 신청을 하신 분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02-2000-9271~5) rubyryu@seoul.co.kr
  • 서울 종로구, 한복축제에서 한복의 참멋 느껴봐요

    서울 종로구, 한복축제에서 한복의 참멋 느껴봐요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인사동, 무계원, 북촌 등 종로구 일대가 한복의 고운 빛깔로 물든다. 서울 종로구는 23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복과 줄타기 등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2016 종로 한복축제-한복자락 날리는 날’을 연다고 밝혔다. 600년이 넘는 수도 서울의 역사가 살아있는 종로에서는 갓을 곱게 쓴 흑인 청년이나 색동 소매자락을 휘날리며 사진을 찍는 백인 여성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종로 한복축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는 ‘한복 관광’의 불씨를 지필 전망이다. 한복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풍문여고 학생 300명이 참여하는 순종·순정효황후 가례 재현과 한복 뽐내기 대회, 한복퍼레이드와 패션쇼 등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정점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김종심, 박종숙씨와 함께 1000여명의 시민들이 국내 최대규모로 펼치는 ‘신명大강강술래’가 찍는다. 강강술래 이수자뿐만 아니라 진도군립예술단, 사전연습을 한 시민들, 연세·서강·이화·성균관어학당에 다니는 외국학생 등 1000여명의 참여해 은은한 불빛 아래 원을 그리며 하나 되는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특히 광화문광장에는 한복을 빌려 입을 수 있는 체험행사가 계속 열려 누구나 손쉽게 한복을 입고 세종대로를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기간 동안 한복을 입으면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과 종로구의 21개 박물관 무료입장한다. 특히 축제 이튿날인 24일에는 경복궁 야간개장을 시작해 한복을 입으면 관람인원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달밤에 궁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한복사랑 실천음식점 101곳에서도 한복 착용시 음식값 10%를 깎아준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종로 한복 축제는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류문화관광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 원조…美 종교재단 파워 담긴 당당함

    [건축가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을 찾아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 원조…美 종교재단 파워 담긴 당당함

    # 사무실 같은 아파트 구도심의 유서 깊은 중심 상업가로인 종로는 세종대로 사거리를 건너면서 새문안로로 이름이 바뀐다. 이전에는 신문로(新門路)라고 불렸는데 아직 이 지역을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인다. 조선 초기에 서대문, 즉 돈의문이 폐쇄되었다가 다시 대대적인 수리 끝에 재사용되는 과정에서 ‘새문’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이 그 유래다. 한양 도성의 동서 방향 중심은 지금의 탑골공원 부근이지만, 지형적인 이유 때문에 실제 중심인 세종대로는 이보다 훨씬 서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 결과 새문안로의 도성 내 구간은 770m 정도로 그리 길지 않다. 그러나 이 구간에는 흥국생명, 포시즌즈 호텔, 대우건설, 금호아시아나 그룹 등 한국의 중요한 대기업과 국제적 호텔 등이 밀집해 있다. 게다가 길의 북쪽에 경희궁과 서울시립역사박물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니 공공적인 성격 또한 매우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매우 인지도가 높은 길이라고 할 것이다. 지금은 없어진 새문, 즉 돈의문 조금 못 미친 곳의 새문안로 남쪽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보인다. 콘크리트에 시멘트 미장을 하고 거기에 페인트를 바른, 사실상 이보다 더 저렴할 수 없는 외부 마감 덕분에 존재감이 더욱 없어 보인다. 하지만 ‘피어선 아파트’라는 건물의 이름을 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피어선은 도대체 어떤 의미이며, 사무실처럼 생긴 건물이 아파트라니? 아서 태펀 피어선은 근대 복음주의 선교운동의 이론가로서 미국 장로교의 매우 중요한 인물이었다. 연희전문학교와 새문안교회를 세운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박사와의 인연으로 병약한 중에도 1910년 12월 조선에 입국,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인도했다. 그러나 불과 6주 만인 1911년 1월 다시 조선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고, 같은 해 6월 3일에 세상을 떠났다. 조선에 성경학교를 세우라는 유언을 남겨 그 이듬해인 1912년에 현재 평택대학교의 전신인 피어선기념성경학원이 설립되었다. 이후 1968년 피어선기념성서신학교로 개명한 후 재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 바로 피어선 아파트다. 중림동 천주교 약현성당이 성요셉 아파트를 지은 것과 사업의 목적이나 시기 면에서 매우 유사한 점이 있다. 건축물 관리대장에 의하면 피어선 아파트는 1971년 11월 10일에 사용승인을 받았다. 경희궁 터에 있던 서울고등학교가 아직 서초동으로 이전하기 전이었다. 그 당시 교정을 드나들던 학생들에게 길 건너편의 최신식 도심 맨션은 매우 색다른 풍경이었을 것이다. 애초에 위치부터가 독보적이었다. 일단 사대문 안, 그것도 궁궐과 명문 고등학교 바로 맞은편이라는 입지는 이 연재에 자주 등장하는 서대문 바로 너머의 충정로나 홍제동 등 신개발지들이 견주기 어려운 것이었다. 같은 사대문 안이지만 도로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세워진 낙원상가나, 태평양 전쟁 후반기에 폭격을 대비한 소개공지대에 들어선 세운상가 등과도 확연히 다르다. 그야말로 구도심의 가장 핵심적이고 상징적인 위치의 하나에 자리잡은 것이다. 미국계 종교 재단의 파워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 시기의 다른 여러 아파트들이 다 그러했듯이 피어선 아파트도 건립 당시 장안의 화제였다. 심지어 ‘서울에도 선진국 도시처럼 도심에 주상복합건축이 들어섰으니 한번 살아 봐야겠다’는 이유로 입주한 경우도 있었다고 들었다. 1974년 7월 9일자 매일경제신문의 기사를 보면, 도심의 업무지구가 확대되고 한강변에 맨션아파트가 계속 들어서는 와중에 도심의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비원 근처의 가든 타워 아파트, 신문로의 피어선 아파트, 삼익건설(?)이 지은 사직 아파트, 남산에 솟은 외국인 전용 아파트 등 초고급 아파트’ 등이 들어섰음을 알리고 있다. 한마디로 피어선 아파트는 그 당시 가장 앞선 아파트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었다. 지금의 피어선 아파트는 과거의 그런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더 이상 아파트도 아니다. 건축물 관리대장을 보면 분명히 대부분의 층에 아직 아파트라는 용도가 적혀 있고, 심지어 건물 1층에 아직도 ‘피어선 아파트’라는 명패가 남아 있지만 주거로서의 기능은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건물 성격의 변화를 잘 알려주는 자료가 하나 있다. 1990년 9월 14일자 대법원 판결문이다. 다름 아닌 상수도 사용료 부과처분에 대한 내용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는 점포 및 사무실로, 4층부터 11층까지는 79세대의 아파트로 건축되어 개인에게 분양된 복합건물인데, 그 후 세대별 아파트의 소유자 및 그로부터 임차한 사람들이 개인사무실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최근에 이르러서는 79세대 중 75세대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닌 회사사무실, 건축사 또는 법률사무소, 치과병원 등 개인사무실 및 영업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사실….’ 이후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게 건물의 용도가 당초와 완전히 달라졌으므로 상수도 요금 산정을 위한 요율 또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건물을 ‘피어선 아파트’가 아닌 ‘피어선 빌딩’이라고 부르고 심지어 건물 내에서도 두 가지 이름이 혼재되어 있는 것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오히려 이 건물은 위치적 장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 덕분에 각종 시민단체들이 대거 둥지를 틀고 있는, 이른바 ‘비정부기구(NGO)의 메카’로 더 잘 알려졌다. 1층 입구에 붙어 있는 안내판을 보면 원조 시민단체의 하나인 소비자시민의모임을 비롯해서 한국투명성기구, 에너지시민연대 등의 이름이 보인다. # 도심 공동 주거의 선구자적 역할 새문안로 맞은편에서 바라본 피어선 아파트는 좌우 대칭의 반듯한 건물이다. 정면 네 칸에 양쪽에 좁은 칸이 하나씩 더 붙어 있다. 대충 나누어 그린 입면 같지만 자세히 보면 흥미로운 것들이 있다. 일단 정면 네 칸의 간격이 다르다. 가운데 두 칸이 넓고 양쪽 두 칸이 다소 좁다. 그래서 건물 가운데가 조금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은 착시 현상이 생긴다. 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한 것인지 알 수는 없으나 보는 이를 생각에 잠기게 한다. 분명히 정면에서 보면 11층 건물인데 건축물 관리대장에는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되어 있다. 즉 육안상 1층으로 보이는, 가로에 면한 부분이 알고 보면 법적으로 지하 1층이다. 그 이유는 건물 뒤로 돌아가 보면 알 수 있다. 뒷부분이 땅에 묻혀 있는 것이다. 건축법상 지하층 산정 기준에 따른 결과다. 위에서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 또한 법적인 층수가 아닌 육안상의 층수를 사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이 글에서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육안상 층수를 기준으로 한다). 양쪽 측면의 좁은 칸에는 역시 콘크리트로 만든 차양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3층 이하는 없고 그 위부터 꼭대기 층까지는 있다. 위에서 언급한 대법원 판결문에 나오는 것처럼 저층부 3개 층의 사무실과 그 위의 아파트가 나뉘는 부분을 정확하게 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두 부분은 층고도 서로 다르다. 이렇게 건물을 ‘읽으면’ 그 연혁과 성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건축 답사가 주는 즐거움의 하나다. 지하 1층, 즉 가로에 면한 층에는 좌측부터 볼링장, 맥도날드, 하나은행 현금 코너 등이 입주해 있고 차량 통로를 지나 작은 꽃집이 하나 있다. 볼링장은 한 층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렇다면 법적 지하 2층이 되는 셈이지만 건축물 관리대장에 언급이 없는 것이 특이하다. 그 좌측에는 마치 달아낸 것처럼 아주 작은 김밥집이 있다. 김밥도 맛있고 주인이 재미있는 분이어서 꽤 알려진 집인데 평일에는 오전 11시쯤부터 길게 줄을 선다. 건물 정면에 로비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 것도 또 다른 특징이다. 하나은행 현금 코너를 통해 내부로 들어갈 수는 있으나 정작 주출입구는 차량 통로의 중간에 측면으로 나 있다. 가로변 상가와 건물의 출입 동선을 분리하려는 의도였을 것이다. 평소에는 이상할지 모르지만 비가 올 때 차에서 내리거나 차를 탈 때 편리할 것이다. 이 역시 자동차를 중시하는 미국식 사고의 영향으로 생각한다. 뒤로 돌아가면 꽤 널찍한 주차장이 있는 등 당시 건물치고는 자동차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쓴 것을 알 수 있다. 건축물 관리대장에는 주차대수가 0으로 나와 있는데 주차장법 제정 이전에 지어진 건물이라서 그렇거나, 아니면 주차장이 나중에 추가되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한다. 한편 피어선 아파트에 대한 자료를 찾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2층부터 있다는 등의 기록이 나온다. 이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1층까지 연결되어 있다. 기록이 맞는다면 역시 당초 1층 상가에 출입하는 동선과 그 위 입주자들의 동선을 분리하려는 의도였을 가능성이 있다. 새문안로가 북쪽에 있으므로 피어선 아파트는 북향 건물이다. 그런데 주차장 쪽으로 가서 남쪽을 보면 드디어 이 건물의 원래 정체가 잘 드러난다. 주거 기능은 상실했지만 아직도 발코니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주거 세대의 용도가 다른 것으로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하드웨어로서 건축이 갖는 끈질김이 느껴진다. 이 대목에서 흥미로운 상상을 해 본다. 피어선 아파트가 공동 주거로서의 본래의 기능을 되찾으면 어떨까?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건축물 관리대장에 ‘아파트’가 명기되어 있고 저렇게 발코니까지 남아 있다. 필요하다면, 그리고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시 그렇게 되는 것에 별 무리는 없어 보인다. 서울 구도심의 주거 기능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요즘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다만 건물 남쪽의 지형이 높고 (정동은 의외로 지형의 고저차가 심한 곳이다. 그런 이유로 1927년 2월 16일 경성방송국이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인 정동 1번지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높은 건물이 많아 남쪽으로의 채광과 경관은 사실 별로 기대할 것이 없다. 피어선 아파트 바로 남쪽의 경향신문사 사옥은 구 문화방송 사옥인데 김수근이 설계하여 1967년에 완공되었다. 전면부와 후면부 모두 상당히 고층인 데다가 피어선 아파트 건립 당시에 이미 그 자리에 있었으므로 피어선 아파트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남쪽이 매우 답답했을 것이다. 당시 도심형 최고급 주상복합건축으로서의 피어선 아파트의 선구적인 역할은 주목할 만하다. 정작 그 자신은 공동 주거 기능을 상실했지만 길 건너 광화문 일대, 특히 세종문화회관 주변 지역이 그 역할을 이어받았다. 대단지형 주상복합인 경희궁의 아침, 스페이스본 등은 물론이고 거리에 면한 단독 건물 중에서도 주상복합이 많다. 세종 아파트, 신문로 주상복합, 세종로 대우 아파트 등이 그것이다. 이 건물들은 모두 겉에서 보면 일반 사무용 건물인지 아파트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모습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세종로 대우 아파트는 특이하게도 중정형인데, 개인적으로 청년 시절 첫 직장에서 참여했던 프로젝트라서 필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렇게 일반 건물과 주거가 별다른 구별 없이 섞여 있는 것이 주거가 도심에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피어선 아파트가 남긴 도시적 유전자다.
  • 2016 제2회 서울신문 정책포럼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 제2회 서울신문 정책포럼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정책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탄소 시대, 에너지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 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토론회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화급한 과제입니다.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와 원자력의 공존 전략, 우리나라의 전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원자력의 편익과 사회적 비용도 함께 토론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주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유상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각 연구소,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함께 상호 토론을 벌이면서 참석자들과 폭넓은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16년 9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장소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 : 서울신문  *후원 : 한국수력원자력(주)  *참가비 : 무료(서울신문 홈페이지 ‘제2회 정책포럼사전등록신청’하신 분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 : 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02-2000-9271~5) / rubyryu@seoul.co.kr ☞참가신청 바로가기(클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론기관 종사자 대상 ‘김영란법’ 설명회

    언론기관 종사자 대상 ‘김영란법’ 설명회

    오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국민권익위원회 곽형석 부패방지국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언론사 청탁방지담당관과 기자 등 언론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김영란법 설명회를 갖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사고] 국민참여형 ‘제2회 정책포럼’ 엽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2회 정책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저탄소 시대, 에너지 전략 어떻게 수립할까’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토론회입니다. 화석연료를 줄여야 하는 저탄소 시대를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 각국의 동향과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을 비롯해 연구소,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함께 상호 토론을 벌이면서 폭넓은 소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2016년 9월 26일(월) 오후 2시 30분 ~ 5시 ■장소: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최:서울신문 ■후원:한국수력원자력㈜ ■참가비:무료(서울신문 홈페이지에서 ‘제2회 정책포럼 사전등록’ 신청을 하신 분 가운데 선착순 3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문의:서울신문 편집국 정보행정팀(02-2000-9271~5) rubyryu@seoul.co.kr
  • 본사 서울마당 금융장터 성황

    본사 서울마당 금융장터 성황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 열린 ‘100세 시대 서울마당 일일 금융장터’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금융장터는 고령화 시대 노후 대비를 위한 금융상품 소개와 무료 은퇴 설계 상담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올해 처음 마련했다.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된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와 미래가 불안한 청·장년 세대들이 은행, 증권, 보험 등 저마다 마음이 가는 금융사 창구에 들러 상담을 받았다. 은퇴 설계 전문가인 한희윤씨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각각 ‘리-타이어먼트’(re-tirement·노후 재설계)와 ‘은퇴 후 창업’을 주제로 현장 강연에 나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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