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종대로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클로이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볼륨감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마을 주민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강원도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5
  • 대규모 집회, 마라톤까지…주말 서울 도심 혼잡 예상

    대규모 집회, 마라톤까지…주말 서울 도심 혼잡 예상

    이번 주말 대규모 집회와 마라톤 대회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경찰청은 토요일인 23일 세종대로·사직로·남대문로 일대에서 진보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거부권을 거부하는 전국비상행동’ 등이 주최하는 집회와 행진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집회 당일 오전 세종대로와 사직로에서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이후 남대문로와 퇴계로를 거쳐 행진이 예정돼 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사직로 등 집회 장소 반대편, 행진 방향 반대편인 우정국로와 남대문로를 가변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회 중에도 세종대로·사직로 등을 이용하는 광역버스 차량 통행을 위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집회 장소 주변에는 교통경찰 170여명을 배치한다. 일요일인 24일에는 서울 YMCA가 주최하는 하프마라톤 행사로 광화문광장에서 청와대로·청계천로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세종사거리에서 광화문 구간은 오전 7시 30분~9시 43분, 청와대로 구간은 8시 53분~9시 42분, 세종사거리에서 숭례문오거리 구간은 9시 1분~9시 50분, 청계천로 무교에서 고산자교 구간은 9시 21분~11시 44분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노선도 임시 조정할 계획이다. 집회와 마라톤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민주노총·전농, 도심서 정권 퇴진 집회

    민주노총·전농, 도심서 정권 퇴진 집회

    2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농민총연맹 등 8개 농민단체 소속 회원 1만여명(주최 측 추산, 경찰 비공식 추산 6000여명)이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2차 대규모 집회 및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가량 집회를 연 뒤 서울역 방향으로 행진했고,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준법 투쟁(태업)까지 겹치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연합뉴스
  • 김정욱·윤미선 작가 ‘검은 우주’ 기획전…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12월21일까지 열려

    김정욱·윤미선 작가 ‘검은 우주’ 기획전…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12월21일까지 열려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아트스페이스 호화는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층 아트스페이스 호화 갤러리에서 기획전 ‘검은 우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작한 이번 전시는 검은색과 우주를 키워드로 어두운 화면 안에 이야기를 담는 김정욱 작가와 윤미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두 작가는 오랜 시간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작가 개인의 서사를 화면에 고이 담아내며 고유의 형상을 만들어냈다. 김 작가는 한지에 먹을 올리고, 윤 작가는 종이에 연필을 긋는다. 고뇌하는 시간이 쉼 없이 쌓여 비춰지는 어둠에는 기이한 형상으로 빚어지는 인물이 나타난다. 김 작가는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에 동물의 가죽이나 연골에서 얻은 아교로 응고한 먹을 다시 갈아 물에 섞어 겹겹이 올렸다. 우주 어딘가에 닿았을 법한 김 작가의 인물은 눈이 검게 멀었으나 이마로부터 밝은 빛이 솟는 모양이다. 윤 작가는 자연에서 채취한 탄소 물질인 흑연에 점토를 섞어 구워 만든 연필을 종이에 수도 없이 겹쳐 칠한다. 윤 작가의 인물은 초상의 자세를 곧게 하고 앉아 있지만 얼굴이 기하학적 원소로 해체된 퍼즐처럼 그려진다. 두 작가가 화면 안에 담은 ‘우주’에는 현존에 관한 질문이 있다. 김 작가는 유약한 나와 우리에서 나아가 자문으로써의 작업을 거치며, 생 자체의 힘에서 경외를 찾아 소녀의 얼굴과 자연의 사물들을 빛과 어둠의 형태로 나타낸다. 윤 작가의 우주에는 불안한 시절을 격려하듯 견고하게 구조물을 쌓아 만든 형상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그들은 중세의 초상처럼 곧게 앉은 인물은 우리의 시선을 붙잡는다. 아트스페이스 호화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시간 고된 작업을 수행하듯 이어 온 두 작가의 검은 화면을 통해 그들의 우주를 경험하며 보다 근원적인 질문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 중구, 은행나무 열매·낙엽 집중 청소

    중구, 은행나무 열매·낙엽 집중 청소

    서울 중구는 악취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와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낙엽 등에 대한 집중 청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중구에 식재된 8000여 그루의 가로수 중 3400여 그루가 은행나무다. 은행나무는 대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열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탓에 악취 관련 민원도 뒤따르는 실정이다. 이에 중구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고통받는 구민이 없도록 올해 말까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한다. 은행나무가 많은 남대문로, 다산로, 을지로, 세종대로 등은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청소를 강화한다. 악취가 심한 곳을 중심으로 물청소도 한다. 이를 위해 청소 노동자 85명과 노면 청소차 4대, 살수차 6대 등을 확보했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낙엽으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낙엽을 수거하고 가로수 밀집 지역 등 5200곳의 빗물받이를 준설한다. 중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주민 안전을 목표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이른 시일 내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악취 유발 ‘은행나무 열매’ 집중 청소 나선 서울 중구

    악취 유발 ‘은행나무 열매’ 집중 청소 나선 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악취를 유발하는 은행나무 열매와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낙엽 등에 대한 집중 청소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중구에 식재된 8000여그루의 가로수 중 3400여그루가 은행나무다. 은행나무는 대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열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탓에 악취 관련 민원도 뒤따르는 실정이다. 이에 중구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고통받는 구민이 없도록 올해 말까지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한다. 은행나무가 많은 남대문로, 다산로, 을지로, 세종대로 등은 집중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청소를 강화한다. 악취가 심한 곳을 중심으로 물청소도 한다. 이를 위해 청소 노동자 85명과 노면 청소차 4대, 살수차 6대 등을 확보했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낙엽으로 인해 빗물받이가 막혀 도로가 침수되지 않도록 낙엽을 수거하고, 가로수 밀집 지역 등 5200곳의 빗물받이를 준설한다. 중구 관계자는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집중 청소 주간을 운영해 깨끗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아울러 주민 안전을 목표로 빗물받이 준설 작업도 이른 시일 내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은 지금 전쟁 중이냐”…내일도 서울 도심 ‘아수라장’ 된다는데

    “한국은 지금 전쟁 중이냐”…내일도 서울 도심 ‘아수라장’ 된다는데

    올해 들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주말마다 집회가 열려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인 9일에도 대규모 정치 집회들이 열려 경찰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서울경찰청은 토요일인 9일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 등 일대에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일부 도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등 친야 단체 43곳이 구성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9일 오후 4시 중구 덕수궁 대한문에서 숭례문 구간을 점거하고 ‘전국노동자대회·1차 퇴진 총궐기 대회’를 연다. 해당 집회에는 약 3만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사직로·을지로·충무로 등 곳곳에서 민노총 산별 노조와 친야 단체들이 주최하는 사전 집회도 열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후 2시부터 충무로역 일대에서 ‘전국장애인노동자대회’(경찰 추산 1000명)를 개최한다. 모두 윤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단체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야(野) 5당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청역과 숭례문 일대에서 ‘제2차 국민 행동의 날’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2일 ‘김건희 윤석열 국정 농단 규탄·특검 촉구 집회’에 이은 집회다. 이러한 친야 단체에 맞서 대규모 맞불 집회도 예고됐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등 2만여명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동화면세점~시청역 인근에선 ‘주사파 척결 국민 대회’를 개최한다. 광화문 등 도심에선 올해 들어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매 주말 집회가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민들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시위대가 주말마다 차로를 점거하면서 주말도 생계를 위해 출근하는 회사원이나 자영업자들은 “생존에 위협을 겪을 지경”이라고 토로했다. 경복궁·덕수궁 등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은 지금 전쟁 중이냐”는 말을 할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대규모 집회는 연말까지 줄줄이 예고돼 있다. 오는 16일 촛불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는 내용의 ‘전국 집중 촛불’ 집회를 신고한 상태다. 23일에는 민노총 공공운수노조 1만여명이 여의도 의사당대로 전 차로를 점거하고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경찰은 집회 중에도 세종대로와 여의대로를 오가는 광역버스 등 통행을 위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회 장소 주변에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9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 을지로, 여의대로 일대에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한국노총은 오후 2시 여의대로에서, 민주노총은 오후 4시 세종대로 일대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세종대로·사직로·여의대로 등 집회 장소 반대편은 가변차로로 운영된다. 집회 후 단체 행진 때 서소문로는 태평로타리에서 의주로타리 방향으로, 을지로는 소공동로타리에서 을지로2가로타리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이뤄진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여의대로를 오가는 광역버스 등 통행을 위해 교통질서를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집회 장소 주변에는 교통경찰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 관리를 할 계획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재외동포신방편집인協 심포지엄

    재외동포신방편집인協 심포지엄

    2024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 심포지엄이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건설회관에서 ‘글로벌 K-언론의 발전과 국내 언론과의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단체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일보 발행인, 워싱턴 한국일보와 뉴욕일보 등 재외동포 언론인, 국내외 전현직 언론인, 특파원, 전문가, 재외동포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 ‘입동’ 아침 기온 영하권… 외투로 중무장한 출근길

    ‘입동’ 아침 기온 영하권… 외투로 중무장한 출근길

    절기상 입동인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 대부분 지방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기록하고 서울·대전·대구에서는 올가을 첫얼음이 관측됐다. 8일부터는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까지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박원순 前시장, 남의 땅에 건물 지어 지금까지 낸 변상금만 20억원…세금낭비”

    최진혁 서울시의원 “박원순 前시장, 남의 땅에 건물 지어 지금까지 낸 변상금만 20억원…세금낭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5일 열린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우정청 소유의 토지를 무단으로 점유한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따라 발생한 변상금 납부와 행정 절차상의 미비점을 질책했다. 서울시의회 본관 건물의 이웃이기도 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2014년 ‘세종대로 일대 역사문화 특화공간 조성사업 추진 기본계획’을 통해 2019년 3월 개관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나, 실은 전시관이 우정청 소유의 토지 일부(298.3㎡)를 무단으로 점유 중이라는 것이 최 의원의 설명이다. 최 의원은 “도시건축전시관 착공이 2016년 10월인데 우정사업본부에서 변상금 부과예고 통보가 온 2017년 6월에서야 서울시가 무단점유 사실을 인지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현재까지 우정청에 납부한 무단사용에 대한 변상금 및 사용료가 20억여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현 상황이 2017년 9월 예정되어있던 도시건축 비엔날레 장소로 활용하라는 전임 시장의 지시사항에 따르기 위해 무리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기초적인 토지소유권 확인조차 부족했던 것이 아니냐고 강하게 질책했다.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 관련 관리전환계획 문서가 2021년 이전까지 발견되지 않아 내지 않아도 될 변상금과 사용료를 냈고, 문서 확인 후인 2021년 12월부터 기납부한 변상금 등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이 여전히 진행 중인 현 상황에 대해 최 의원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에 소송비를 포함해 변상금 및 사용료를 계속 납부하면서 시민의 세금이 부적절하게 낭비되고 있다”며 부지를 우정청과 협의해 매수하거나 토지 교환을 추진하는 등의 방법을 제안하며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도시건축전시관 조성 업무가 서울시 내에서도 이관이 계속되었고 내년에도 타 부서로 이관이 예상되지만, 그전에 주택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마무리 짓고 업무 이관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일 것”이라며 당부했다.
  • [사고] 한강의 시작, 당신의 기적… 신춘문예 판을 키웠습니다

    [사고] 한강의 시작, 당신의 기적… 신춘문예 판을 키웠습니다

    “역사적 상처에 직면하고 인간 삶의 취약성을 노출시키는 강렬한 시적 산문.” 스웨덴 한림원은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광을 작가 한강(사진·54)에게 안기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소설가 한강의 시작은 서울신문 신춘문예였습니다. 1994년 등단작 ‘붉은 닻’은 기존에 없었던 소설, 어딘가 달랐던 소설입니다. 75년 전통의 서울신문 신춘문예는 언제나 새로운 눈으로 남들과 다른 세계를 펼칠 작가를 예민하게 알아봤습니다. 한강뿐만이 아닙니다. 시인 나태주, 소설가 임철우·하성란·강영숙·편혜영 등 한국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들이 이곳에서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한국 역사상 최초 노벨문학상 작가를 배출한 신춘문예라는 위상에 맞춰 이번부터 부문별 상금을 종합 일간지 최고 수준으로 올렸음을 아울러 밝힙니다.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마감 : 2024년 12월 2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700만원 ●시(3편 이상) 500만원 ●시조(3편 이상) 300만원 ●희곡(90장 안팎) 3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300만원 ●동화(30장 안팎) 30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9층 편집국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25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한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다른 작품을 표절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한번 제출한 원고는 다른 원고로 바꾸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편으로 보내 주십시오. 팩스나 이메일로는 원고를 받지 않습니다. 가급적 우편 제출을 권합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맨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02)2000-9595
  • 이소라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집담회 열어

    이소라 서울시의원,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집담회 열어

    어떻게 하면 서울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미래도시 서울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그려보기’에서 ‘보행자 우선 정책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집담회를 열었다. 이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7-3회의실에서 집담회를 열고, 어떻게 하면 보행자 우선 정책을 펼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집담회에는 ‘왜 우리는 매일 거대도시로 향하는가?’ 공저자인 전현우 작가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보행자 중심 접근법-세종대로18길 사고로 본 걷는 도시 서울의 민낯’을 주제로 발제했다. 전 작가는 지난 7월 1일 있었던 시청역 사고(세종대로18길 사고)와 관련해, “운전자는 도로 구조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개인을 비난할 게 아니라 누적된 구조로 나타난 문제”라며 “어떻게 하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도로 구조를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관점을 바꾸는 것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이자 한국도시계획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일 교수의 ‘보행 친화 정책은 탄소중립도시 정책의 시작이며 끝’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이어갔다. 이 교수는 도시계획과 교통정책은 함께 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현재 진행 중이거나 향후 예정된 역세권 개발 사업지구에서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철도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 내에서의 자동차 이용을 적극적으로 억제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동차만큼 도심 곳곳을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교통수단이 또 있을까. 하지만 보행자의 건강과 안전, 환경을 생각한다면 보행 친화적인 정책이 결국 친환경 정책이 되는 것이다. 이 교수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방안으로 상업시설에 대해서는 주차장 공급억제, 주택의 경우, 주차장 임대제 실시를 제언했고, 전 작가는 런던처럼 비싼 통행료를 내도록 하거나 유류세를 높이는 방안 등을 들기도 했다. 이 의원은 “보행자 친화적 교통 체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대명제에 대해선 모두 동의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당장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대도시권 전역에서 자동차의 이용이 비경제적이고 비효율적일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면서도 “이런 논의들이 지속해서 이뤄져야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동참을 이끌어 비로소 정책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앞으로 더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담회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뿐 아니라 서울시 교통기획관 교통정책과 이진구 과장과 서울시 교통운영관 보행자전거과 정여원 과장도 참석해 발제와 자유토론을 함께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왼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광진3)은 지난 25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서 개최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시민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적인 총괄 지원센터로서 광역심리지원센터의 통합적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이번에 새로 출범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는 시민에게 효과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리지원 사업모델의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는 컨트럴타워로서 서울심리지원센터 4개소 및 마음투자바우처 기관을 종합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김 위원장은 “서울 시민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광역센터가 새롭게 출범했다”라며 “이번 개소는 시민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까지 포괄하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의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심리지원은 사회적 관점에서 매우 심도 깊고 중요한 문제로, 광역센터로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충실하게 운영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서울형 심리지원 서비스 모델과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광역심리지원센터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며 광역심리지원센터의 출발을 격려했다.
  • 개신교계 “동성혼·차별금지법 반대”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개신교계 “동성혼·차별금지법 반대”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국내 개신교계가 동성 간 결혼 합법화 및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27일 서울 일대에서 열었다. 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2~5시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보수계열 개신교계 단체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집회는 동성혼 합법화 저지 및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개신교계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200억원 후원금 모금을 목표로 열렸다. 이날 오후 기준 주최 측 추산 110만명(온라인 포함 200만명), 경찰 추산 23만명이 집회에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18일 대법원에서 사실혼 관계인 동성 배우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한 것이 이번 대규모 집회의 발단이 됐다. 개신교계는 해당 판결을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혼 법제화의 전 단계로 보고 있다. 아울러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던 차별금지법 제정안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현하는 이들을 처벌하게 되면서 ‘역차별’을 낳을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법안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됐지만 이들은 비슷한 법안이 다시 발의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다만 국내 모든 개신교 단체가 이들의 주장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교계 일각에서는 이들의 구호가 혐오나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앞서 “연합예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살려야 할 엄중한 시국에 평화와 평등이 아닌 혐오와 차별을 주요 의제로 삼았다는 것”이라고 논평한 바 있다. 해당 집회로 도심 일대는 큰 교통 혼잡을 겪었다. 서울경찰청은 무대 설치 시간인 이날 0시부터 세종대로 집회 장소 옆 차선을 가변차로로 운영하는 등 도로 통제에 나섰다. 집회 장소 주변에는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을 관리했다.
  • “귀 찢어질 듯” 광화문 집회 ‘소음 폭탄’…시민들 불편

    “귀 찢어질 듯” 광화문 집회 ‘소음 폭탄’…시민들 불편

    “귀가 찢어질 것 같습니다.” 27일 정오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결혼식 참석 후 귀가하던 30대 여성 김모씨는 “예식장 안에서도 찬송 가사가 선명하게 들릴 정도였는데, 건물 밖으로 나오니 귀를 막지 않고는 걸을 수가 없는 수준이라 다시 실내로 들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광화문 인근에서 유치원생 아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던 30대 여성 이모씨도 뉴스1에 “집회 소리가 크다곤 들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우리 아이도 지금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시끄럽다고 한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광화문역 인근 서점을 방문 중이던 10대 이모군은 “갑자기 마이크 소리가 커져서 놀랐다”며 “너무 시끄러워서 빨리 실내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며 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인근에서는 사랑제일교회의 전국 주일 연합 예배가 진행됐다. 곧이어 이날 오후 2시부터는 ‘한국교회연합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조직위) 주최로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일대에서 동성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집회가 시작됐다. 한국교회총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등 한국 교회 대다수와 120개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이날 집회의 목표는 동성혼·차별금지법 제정 저지와 200억원 후원금 모금이다. 집회 참석자들은 ‘다수의 역차별 조장하는 차별금지법 금지’ 등과 같은 팻말을 들고 집결했다. 주최 측은 미신청 참가자까지 포함하면 약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경찰은 상당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곳곳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일부 시민들은 이러한 통제에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고령인 시민들은 바리케이드가 쳐지면서 길을 헷갈리기도 했다. 한 노인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주말마다(이렇다)”면서 지나가기도 했다. 이런 대규모 도심 집회는 3·1절 자유통일당이 광화문 일대에서 ‘자유 통일을 위한 천만 조직 국민 대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매주 계속되고 있다. 해당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20만명이 몰렸다. 같은 달 30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개신교 단체가 1만명 규모 부활절 퍼레이드를 진행했고, 근로자의 날이었던 5월 1일에는 민주노총·한국노총이 광화문 등에서 9만명 규모의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열었다. 집회 때마다 시민들은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다. 지난 3일 자유통일당 등이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한 ‘대통령 불법 탄핵 저지를 위한 광화문 국민혁명대회’ 때도 “열불난다! 천불난다!” 등의 구호가 시민들 귀를 찌를 듯 울려 퍼졌다. 집회 내내 광화문역 앞 경찰 소음 측정 차량 전광판에는 90dB(데시벨)이 찍혔다. 80dB(기차 소음)은 만성 노출될 경우 청각 장애, 90dB(소음이 심한 공장)은 직업성 난청, 100dB(착암기)은 급성 청각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오늘 한국교회연합 집회 주변에 교통경찰 2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소통을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버스 등 통행은 유지할 방침이다. 교통 통제는 집회 예상 종료 시점인 오후 5시쯤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 일요일 서울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이용 권장”

    일요일 서울 광화문·여의도서 대규모 집회…“대중교통 이용 권장”

    일요일인 27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만큼 광화문과 여의도를 찾을 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서울경찰청은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와 의사당대로 일대에 대형 집회가 예정돼 도심권과 여의도권 일부 도로를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신교계 임의 단체인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등 9개 도로 17개 구간에서 연합 예배를 한다. 이들은 동성결혼 합법화·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도 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에 약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은 세종대로, 율곡로, 사직로, 서소문로, 을지로, 여의대로 등에 가변차로를 운영하고, 신월 지하차도와 여의 지하차도 교통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집회 무대가 설치되는 곳은 27일 오전 0시부터 교통에 통제된다. 경찰 관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두꺼워진 외투… 오늘 가을비 내리면 더 추워져요

    두꺼워진 외투… 오늘 가을비 내리면 더 추워져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였던 21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패딩조끼와 점퍼 등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2일부터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인 23일 새벽까지 전국에 가을비가 온 뒤 기온은 또 한 차례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 ‘나부터캠페인’, 사회 갈등 해법 찾는다…15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포럼

    ‘나부터캠페인’, 사회 갈등 해법 찾는다…15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포럼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를 분석해 대안을 찾아온 사회단체 ‘나부터캠페인’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 사회의 갈등 해법 찾기에 나선다. ‘나부터캠페인’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포럼을 연다. ‘갈등에서 통합으로-건강한 사회로 가는 마중물’을 주제로 황해국 전 서울장신대 총장이 개인 심리적 관점에서,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구조적 거시적 관점에서 한국 사회갈등을 분석하고 해법을 찾는 주제 발제를 한다. 신평식 한국교회총연합 사무총장, 강명준 EDU TV 대표 등이 토론을 맡는다. “갈등이 있다면 해결의 길도 있다”는 주장을 펴 온 황 전 총장은 “양보와 이해, 결단과 용서의 자원을 총동원해 분쟁의 에너지를 생산에너지로 바꾸는 노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사회 갈등의 서로 다른 유형을 분석하는 한편 한국의 사회 갈등이 가진 특징과 현실에 대해 짚은 뒤, 사회통합의 주체와 전략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회는 ‘나부터캠페인’의 대표인 류영모 목사가 맡는다. 올해 제2기 활동을 선언한 ‘나부터캠페인’은 지난 4월, ‘축소시대가 달려온다’를 주제로 첫 포럼을 열고 인구절벽과 저성장 문제의 해법을 풀어내 주목받았다.
  • “약자 자립 위한 마중물이 되길”…한국교회, ‘사랑의 열매’에 100억 전달

    “약자 자립 위한 마중물이 되길”…한국교회, ‘사랑의 열매’에 100억 전달

    한국교회가 ‘사랑의 열매’에 100억원을 기부했다.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동성애 문제와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200만 성도 연합예배’ 이후 추가로 100억원을 조성해 모두 200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조직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105억 6327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소속 교회 내 모든 신도들이 참여해 조성했다. 연합예배 조직위 공동대표인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는 “앞으로 200만명의 성도가 1만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200억원 기부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며 “기부 참여는 성도의 헌신뿐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의무 실천의 장이 될 것”이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 미혼모 돌봄 단체, 마약 중독 재활 센터 등에 지원된다. 조직위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자립과 치유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교회는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동성애 문제와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200만 성도 연합예배 및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합예배는 모든 교파가 참여할 예정이다.
  • 서울 중구, 북창동 ‘미디어 월’ 새롭게 단장…신규 콘텐츠 공개

    서울 중구, 북창동 ‘미디어 월’ 새롭게 단장…신규 콘텐츠 공개

    서울 중구는 세종대로 80 대로변에 위치한 높이 2m, 길이 20m 규모의 북창동 미디어 월 디지털 콘텐츠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보행자 눈높이에 맞춘 투명 고화질 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북창동 보행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9월 말부터는 미디어아트, 드로잉, 작가 기획전, 시즌별 테마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총 35종의 영상을 상영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방희원 작가의 민화 복원작을 디지털로 재해석한 작가 기획전, 바닷속 고래들과 바닷가 드라이브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남산고도제한 완화와 정동야행 등 중구의 주요 사업을 단순한 선과 색으로 표현한 드로잉 영상, 남산자락숲길의 실제 영상을 통해 숲 속을 실제로 산책하는 듯한 영상,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으로 인해 변화할 명동스퀘어의 미래 영상 등이 음악과 함께 추가로 상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북창동 미디어 월에 새로 추가된 콘텐츠를 통해 중구에 관한 정보도 얻고 거리를 걷는 즐거움이 더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콘텐츠를 개발해서 북창동 미디어 월이 우리 구의 미디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