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종대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혼잡지역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시험재배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가스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45
  • [서울포토] ‘조국 퇴진’ 보수단체 광화문 집회

    [서울포토] ‘조국 퇴진’ 보수단체 광화문 집회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보수단체가 개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19.10.9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휴일마다 집회 대결…한글날 ‘조국 퇴진’ vs 주말 ‘검찰개혁’ 집회

    휴일마다 집회 대결…한글날 ‘조국 퇴진’ vs 주말 ‘검찰개혁’ 집회

    대학생연합, 12일 ‘조국 규탄’ 촛불집회딸 조민 인터뷰에 “일그러진 특권의식”휴일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거취를 둘러싼 찬반 집회가 열린다. 한글날인 9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등 주요 도심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을 중심으로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리는 반면 주말인 12일에는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조 장관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예정돼 있다. 잇단 집회로 일대 교통이 통제되거나 심각한 정체를 빚는 등 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연다.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총괄 본부장을 맡아 지난달 20일 출범한 이 단체는 개천절(3일)에 이어 두 번째 도심 집회에 나선다. 이 단체는 가족이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조 장관의 장관직 수행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하며 사퇴를 촉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신고 인원은 2만 5000명으로, 주최 측은 개천절 집회(주최 측 추산 300만명)보다 적은 100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친 뒤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우리공화당은 같은 날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 장관 구속과 문재인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특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기자회견 후 1000명 정도가 청와대까지 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로 세종대로, 사직로, 효자로, 자하문로 등 도심권에서는 혼잡이 예상된다. 경찰에 따르면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집회·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이 통제될 수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할 때에는 정체 구간을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검찰 개혁과 조국 장관 지지를 내건 반대 측 집회도 주말에 열린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주말인 12일 오후 6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제9차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연다. 지난달 21일, 28일과 이달 5일에 이어 네 번째 열리는 주말 집회다. 참가자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 장관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칠 계획이다.지난주 집회에는 서초역을 중심으로 남북 1.1㎞ 구간 8개 차선, 동서 1.2㎞ 구간 10개 차선에 인파가 운집했다. 사회자는 300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에도 강릉, 원주, 안동 등에서 버스를 대절해 상경하는 시민들이 집회에 합류한다. 현재로서는 이번 주말 이후 예정된 집회는 없지만 시민연대 측은 “검찰 수사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집회를 다시 열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일 조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대학생 촛불집회를 주최한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전대연)도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차 집회를 열 예정이다. 전대연은 지난 5일 낸 성명문에서 조 장관의 딸 조민(28)씨가 4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한 데 대해 “당신이 일그러진 특권 의식과 옳고 그름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만약 당신이 평등과 공정, 정의에 대해 우리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청년들의 집회에 나와 당당하게 의견을 밝히고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조씨는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서울대 인턴 경력 등에 대한 결백을 강조하면서 어머니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 수사에서 딸인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지 않은 일(표창장 위조 등)을 했다고 말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조씨는 “어머니가 수사를 받는 저를 보호하려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들도 다 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면서 “어머니가 하지 않은 일로 저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은 견딜 수가 없다”며 인터뷰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대학원이나 대학 입학이 취소돼 고졸이 되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 “인생 10년 정도가 사라지는 것이니 정말 억울하지만 고졸이 돼도 상관 없다”면서 “시험은 다시 치면 되고 서른에 의사가 못 되면 마흔에 되면 된다. 의사가 못 되더라도 이 사회에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대연은 지난달 30일부터 받고 있는 조 장관 퇴진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에 7일 오후 7시 기준 78개 대학 재학생·졸업생 1000여명이 동참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휴일 집회와 행진 시간대에 대한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초대형 놀이터 된 광화문 거리

    초대형 놀이터 된 광화문 거리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의 초대형 놀이터 파이프시티에서 시민들이 세종대로 왕복 11차로 위에 파이프 형상을 그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초대형 놀이터 된 광화문 거리

    초대형 놀이터 된 광화문 거리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2019 서울거리예술축제’의 초대형 놀이터 파이프시티에서 시민들이 세종대로 왕복 11차로 위에 파이프 형상을 그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도심 놀이터로 변신한 세종대로

    [서울포토] 도심 놀이터로 변신한 세종대로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의 파이프시티에서 시민들이 파이프를 이용한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 2019.10.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사설] ‘두 쪽 난 민심’ 광장의 세 대결만이 능사가 아니다

    개천절인 어제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등 야당은 물론 보수를 표방한 10여개의 시민단체와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등 종교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서울 도심의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숭례문에서 서울역까지 세종대로 300m 왕복 10개 차로를 대부분 채웠다. 이들은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자유한국당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를 진행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저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전국기독교총연합회는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연 뒤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회 후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고려대·연세대·단국대ㆍ부산대 등 여러 대학 학생들이 꾸린 ‘전국 대학생 연합 촛불집회 집행부’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촛불 집회를 열었다. 총동원령을 내린 황교안 대표는 이날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게 제정신인가”라며 격렬히 비난했다. 서초동에서는 ‘검찰 개혁하라’하고, 광화문에서는 ‘검찰 힘내라’며 국민들이 거리에서 자신의 요구를 목청껏 외치는 현 상황을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대화와 타협 대신 조롱과 야유가 판치고, 반쪽 진실만 앞세우는 포스트트루스(탈진실) 사회가 과연 건강할 수 있는가. 선동 정치, 아집과 불통의 정치가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 될 수는 없다. 여야 모두 입맛에 따라 ‘국민의 뜻’이라고 주장할 뿐이지 반쪽 난 민심에 대한 깊은 성찰과 반성은 찾아볼 수 없다. 내년 4월 제21대 총선을 염두에 두고 진영 간의 세 결집을 노리며 국민을 동원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시민들의 자발적 의사 표현은 보수든, 진보든 존중받아야 한다. 1인 시위는 무시하고, 100만 대형 집회의 목소리는 경청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의 목소리는 그 자체로 수용의 대상이다. 여야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치 무능에 대한 반성 없이 세 대결을 조장하는 양상은 위험천만하다. 국민이 진영으로 쪼개지면 포퓰리즘이 세력을 얻게 되고, 더 나아가 전체주의로 흐를 가능성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정치인들이 격앙된 이념과 갈등을 내려놓고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 줘야 할 때다.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는 서로 머리를 맞대고 대화와 타협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
  • 한국당 “서초동 200만이면 우리는 2000만” 광화문 총집결

    한국당 “서초동 200만이면 우리는 2000만” 광화문 총집결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이날 광화문에서 서울시청을 지나 서울역까지 왕복 10차선 도로를 가득 메운 인파는 한목소리로 ‘조국 파면’을 외쳤다. 자유한국당은 집회 참석 인원을 300만명 이상으로 추정했고,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는 200만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광화문 집회 이후 최대 인파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오는 5일 서초동에서는 2차 ‘검찰 개혁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검찰 개혁’과 ‘조국 파면’을 둘러싼 갈등은 더욱 확산할 전망이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각 지역 당원, 일반 시민 등이 대거 참여했다. 황 대표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국정을 파탄 내고 안보도 무너뜨리고 있다. 대통령이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며 “(조국을) 반드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단군 이래 최악의 정권”이라며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고 말했다. ‘조국 파면’을 주장하며 19일간 이어온 단식투쟁을 이날 중단한 이학재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퇴진시켜야 한다”며 “문재인을 둘러싸고 있는 쓰레기 같은 패거리들을 쓸어버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한국당 집회 참가자들은 ‘지키자 자유 대한민국’, ‘문 정권 심판 조국 구속’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조국을 구속하라’, ‘조국은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일부는 태극기를 흔들기도 했다. 같은 시간 교보빌딩 앞에서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은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가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를 열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이 집회에 참석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박 전 대통령의 실수도 있었지만, 보수우파 진영 내의 분열이 결정적 원인이었다”며 “이제는 우리가 탄핵을 사이에 두고 손가락질하고, 비방할 시간도, 그럴 겨를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며 자체적으로 작성한 ‘국민탄핵 결정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는 결정문에서 “문 대통령이 헌법 3조와 내란죄(형법 87조), 외환유치죄(형법 92조), 여적죄(형법 93조)를 각각 위반해 국헌을 문란하게 했고, 베네수엘라 좌파독재를 추종하고 반자유시장 정책으로 민생파탄죄, 좌파 우선과 분할 통치로 국민분열죄를 범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며 사회주의 개헌을 시도했고, 국가기관을 겁박해 조국 일가의 불의와 불법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방해했으며, 다중의 위력 동원을 교사해 협박을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는 정권이 아니라 조직폭력 집단 같은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좌파집단의 우두머리다. 그래서 대통령으로 인정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낮 12시 30분부터 숭례문 앞에서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를, 전국기독교총연합회는 정오부터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열었다.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일파만파애국자연합(일파만파)이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로 광화문 남쪽광장부터 서울역 4번 출구 앞까지 세종대로 2.1㎞ 구간 10차선 도로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대부분 구간이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찼다. 또 종각역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8차로도 차량이 통제됐고 다수가 종각역에서 내려 광화문 사거리 쪽으로 이동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야당·보수단체 ‘조국 사퇴’ 대규모 집회…광화문~서울역 가득 차

    야당·보수단체 ‘조국 사퇴’ 대규모 집회…광화문~서울역 가득 차

    개천절인 3일 자유한국당과 우리공화당 등 야당과 보수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일제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우리공화당은 낮 12시 30분부터 숭례문 앞에서 ‘문재인 퇴진 태극기 집회’를 열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은 숭례문에서 서울역까지 세종대로 300m 왕복 10개 차로를 대부분 채웠다. 이들은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구호를 외쳤다. 우리공화당 측은 “20만명이 참가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도 오후 1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같은 시간 교보빌딩 앞에서는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문재인 하야 광화문 100만 투쟁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투쟁본부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총괄 대표, 이재오 전 특임장관이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는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에서 참석 인원을 과장하는데, 우리는 실제로 200만명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후 1시부터 도심에서 벌어지는 모든 집회가 투쟁본부 집회로 통일돼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에 행사 종료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전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정오부터 서울광장 서편에서 전국기독교연합 기도대회를 열었다. 이들 단체는 오후 1시 50분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정부 규탄 집회에 참석할 것을 권고해 참석자들이 대거 정치 집회로 이동했다.이밖에 일파만파애국자연합(일파만파)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화문 남쪽광장부터 서울역 4번 출구 앞까지 세종대로 2.1㎞ 구간 10차선 도로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대부분 구간이 시위 참가자 등으로 가득 차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집회 후 청와대 앞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날 집회 장소가 서울역과 광화문, 서울광장 등으로 흩어져 있어 90개 중대 540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포토]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

    [서울포토]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

    4351주년 개천절을 맞은 3일 서울 광화문 앞 세종대로에서 국학원 주최로 기념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세종대로 ‘2019 사직대제 어가행렬’

    [서울포토] 세종대로 ‘2019 사직대제 어가행렬’

    29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2019 사직대제 어가행렬이 사직터널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19.9.2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준석 “서초동 집회 200만명 말 안돼…10만~20만 추산”

    이준석 “서초동 집회 200만명 말 안돼…10만~20만 추산”

    28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 참여 인원이 150만~200만명으로 알려진 가운데 집회 장소 일대 교통 수용 능력을 따져보면 실제 참여 인원은 10만~20만명 정도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지난 28일 밤 페이스북에 “집회인원 가지고 말이 많은데 200만명은 서초동 일대 교통 능력을 초월하는 말이 안 되는 수치”라고 주장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서울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경찰서 인근 누에다리, 서초대로 서초역에서 교대역 구간 등 총 1.6km를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검찰이 개혁을 거부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상대로 부당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주최 측은 이날 집회에 약 150만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예상 참가인원 10만명보다 10배 이상 많은 사람이 몰렸다. 일부에선 집회 도중 들고 난 인원까지 고려하면 총 참가자가 200만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공식적인 추산 인원을 밝히지 않았다. 이 최고위원은 서초동 일대 지하철 수용 인원을 따져봤을 때 주최 측의 주장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고 분석했다. 이 최고위원은 “서울지하철은 전동차 한칸에 160명이 타는 것으로 혼잡도를 계산한다”며 “2배 수용인 200% 정도의 혼잡도(한칸에 300명)가 9호선에서 경험하는 발 디딜 틈 없는 지하철”이라고 설명했다. 집회 장소 근처에 있는 교대역(2·3호선)과 서초역(2호선)으로 200만명을 이동시키려면 350회 운행이 필요하고, 역당 2분 배차간격으로 운행하면 총 700분이 필요하다는 게 이 최고위원의 계산이다. 그는 “잠실 야구장 수용 인원이 2만 5000명인데 경기 끝나고 지하철 혼잡도를 경험한 사람이면 200만명을 지하철로 빼는 난이도가 상상이 안 될 것”이라며 “교통수용 능력만 놓고 봤을 때 10만~20만명 정도는 처리 가능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서초동 길은 우리가 익숙해진 광화문 세종대로와 광화문광장 너비의 절반 정도여서 좀 길어보이는 효과도 있다”며 “나중에 지하철 승하차 데이터를 보면 어차피 검증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의 의견을 반박한 페이스북 유저들은 집회 장소 근처에 3호선과 7호선,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이 있는데 이 최고위원이 교통 수용능력을 과소 계산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학교출석보다 기후가 더 중요해’

    [포토인사이트] ‘학교출석보다 기후가 더 중요해’

    청소년들이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한국 정부의 기후대응 정책을 채점한 성적표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 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 및 각종 행사, 교통 혼잡 예상

    주말 서울 도심서 집회 및 각종 행사, 교통 혼잡 예상

    노선버스와 차량 우회하거나 통제경찰, 대중교통 이용 당부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와 각종 행사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28일 오후 1∼8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발하는 보수 단체 등 20여개 단체가 서울역·대한문·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요일인 29일에는 오전 7∼10시 서울 걷자 페스티벌이 진행돼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되고, 남산3호터널·이태원지하차도·반포 고가·잠수교 양방향 차로도 순차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 같은 날 여의도 마라톤 대회로 서강대교와 서강로 구간 양방향도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통제된다. 또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행사가 진행된다.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구간에서도 일부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노선버스와 일반 차량은 집회 및 행사 상황에 따라 우회하거나 통제될 수 있다. 경찰은 종로·세종대로·율곡로·사직로·반포대로·서강로 등 도심 대부분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이 극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는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 노선 문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에 하면 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포토] 손 맞잡고 구호 외치는 황교안·나경원

    [포토] 손 맞잡고 구호 외치는 황교안·나경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 [포토] ‘쌀쌀해졌네’… 움츠린 출근길

    [포토] ‘쌀쌀해졌네’… 움츠린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9.19 연합뉴스
  • 22일 광화문광장~서울광장 ‘차 없는 거리’

    22일 광화문광장~서울광장 ‘차 없는 거리’

    녹색자전거봉사단연합 회원들이 1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2019 서울 차 없는 날(주간)’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서울 차 없는 날(주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를 친환경교통이용주간으로 설정해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애용하도록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2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뉴스1
  • [포토] ‘조국임명 철회하라!’ 1인 시위하는 황교안 대표

    [포토] ‘조국임명 철회하라!’ 1인 시위하는 황교안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조국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9.9.17 연합뉴스
  •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 ‘서울 차 없는 날 2019’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 ‘서울 차 없는 주간’인 16~22일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

    이번 주 일요일은 ‘서울 차 없는 날’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옆 세종대로에 ‘서울 차 없는 날 2019’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서울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세종대로와 덕수궁길 일대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또 ‘서울 차 없는 주간’인 16~22일 승용차 이용 자제를 권장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가을엔 베푸는 나뭇잎처럼 살까

    가을엔 베푸는 나뭇잎처럼 살까

    2일 서울 세종대로 교보생명빌딩에 광화문글판 가을 편이 걸려 있다. 이생진 시인의 시 ‘벌레 먹은 나뭇잎’에서 발췌한 “나뭇잎이 벌레 먹어서 예쁘다, 남을 먹여가며 살았다는 흔적은 별처럼 아름답다”이다. 벌레 먹은 잎사귀의 모난 흠집에서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희생의 고귀함’에 대한 의미가 담겼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