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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 블록체인 환경서 디지털자산 다뤄야”

    “한국도 블록체인 환경서 디지털자산 다뤄야”

    “디지털시대 낡은 금융구조 한계커스터디가 은행 수탁 업무 대체” “금융은 신뢰를 다루는 산업이지만, 그 신뢰를 지키는 방식은 지나치게 오래된 관행에 머물러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즈, ANZ은행 등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15년 넘게 일한 이은진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세일즈 디렉터는 21일 서울신문과의 대면 인터뷰에서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시대에도 금융이 아날로그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에서 한계를 느꼈다”며 “신뢰를 기술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디렉터가 몸담고 있는 리플은 가상자산(암호화폐) XRP 관계사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국경 간 결제와 자산 이전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결제 효율을 높이고, 자산 토큰화와 수탁(커스터디) 등으로 전통 금융과의 협업 영역을 넓혀왔다. 리플에서 그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사업을 맡고 있다. 커스터디는 디지털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서비스로, 기존 은행의 수탁 업무에 해당한다. 이 디렉터는 “중앙기관 없이 거래가 이뤄지는 블록체인 환경에서는 자산을 누가 책임지고 관리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은행 수준의 보안과 통제를 갖춘 커스터디가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도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디지털자산을 금융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다룰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전통 금융에서 블록체인 현장으로… 이은진 리플 APAC 디렉터

    전통 금융에서 블록체인 현장으로… 이은진 리플 APAC 디렉터

    글로벌 금융권 15년, 디지털자산으로 이동리플, 결제·수탁 인프라로 전통 금융 연결“커스터디, 디지털자산 활용 출발점으로”“금융은 신뢰를 다루는 산업이지만, 그 신뢰를 지키는 방식은 지나치게 오래된 관행에 머물러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바클레이즈, ANZ은행 등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15년 넘게 세일즈와 사업개발을 맡아온 이은진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세일즈 디렉터는 21일 서울신문과의 대면 인터뷰에서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산업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전통 금융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현장에서 반복해서 체감했다”며 “신뢰를 기술로 보완할 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 디렉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현장에서 겪으며 기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체감했다. 이후 무역금융과 국제 결제를 다루는 과정에서 국경을 넘을 때마다 결제가 며칠씩 지연되고, 장 마감 이후 엑셀 파일을 내려받아 수기로 대조하는 작업이 반복되는 현실을 경험했다. 그는 “금융이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고 하지만, 그 신뢰를 유지하는 방식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었다”고 말했다. 전환점은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도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프로젝트였다. 그는 “아무리 보수적인 금융권이라도 디지털 화폐와 블록체인 흐름을 외면할 수 없다는 점을 실감했다”며 “핀테크와 블록체인 기업들이 금융의 주변이 아니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이 섰다”고 했다. 이후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를 거쳐 디지털자산 산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리플은 가상자산(암호화폐) XRP 관계사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국경 간 결제와 자산 이전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국제 결제의 속도와 비용을 개선하고, 자산 토큰화와 디지털자산 수탁(커스터디) 등으로 전통 금융기관과의 협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디렉터는 “리플은 디지털자산을 투자 대상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 안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인프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리플에서 이 디렉터가 맡고 있는 역할의 핵심은 커스터디 사업이다. 커스터디는 디지털자산을 대신 보관·관리하는 서비스로, 기존 금융권의 수탁 업무에 해당한다. 그는 “중앙기관을 거치지 않는 블록체인 구조에서는 자산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느냐가 핵심 문제”라며 “은행 수준의 보안과 내부 통제를 갖춘 커스터디가 없다면 금융기관의 디지털자산 활용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커스터디를 디지털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반으로 설명했다. 결제와 정산,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자산 등 활용 영역이 넓어질수록 이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디지털자산이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금융 업무에 쓰이기 위해서는 커스터디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고도 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 디렉터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와 이용자 환경이 탄탄한 만큼, 제도 정비와 맞물리면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수 있다”며 “제도가 갖춰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차분히 점검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도 디지털자산을 금융 시스템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방향을 잡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 트럼프 연설 앞둔 다보스…전용기 지도에 찍힌 한국

    트럼프 연설 앞둔 다보스…전용기 지도에 찍힌 한국

    스위스 다보스에서 19~2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를 계기로 전 세계 정·재계 핵심 인사들이 개인 전용기로 알프스 산악도시 인근에 집결했다. 항공기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만 150대가 넘는 전용기가 다보스 인근 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일 ADS-B 익스체인지와 제트스파이 등 항공 추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소 157대의 전용기가 다보스 인근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항공편의 절반 이상은 취리히 국제공항에 내렸고 독일 국경 인근 프리드리히스하펜에도 다수의 전용기가 몰렸다. ◆ 한국발 항공편도 포착…정부 아닌 재계 인사들 이동 전용기 이동 지도에는 한국발로 추정되는 항공편 흐름도 포함됐다. 다만 이는 정부 인사의 이동과는 무관하다. 한국 외교 당국은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정부 인사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 측 공식 외교 일정은 없으며, 현장을 찾은 인물들은 재계 인사들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등은 에너지 전환과 이차전지·핵심 광물 공급망을 주제로 다국적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보스 인근 공항에 도착한 한국발 전용기는 공식 외교 일정이 아닌 재계 중심의 민간 활동을 위한 이동으로 보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 글로벌 CEO·기업 전용기 잇따라 이번 집계에는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와 에릭 슈밋 전 구글 CEO의 전용기를 비롯해 아람코·블랙록·JP모건체이스·구글·록히드마틴 등 다국적 기업 소유 항공기도 다수 포함됐다. 가장 많이 사용된 기종은 걸프스트림 G650으로 30편 이상이 포착됐고 하와이에서 14시간 넘게 날아온 초장거리 비행도 확인됐다. 출발지는 런던이 가장 많았으며 뉴욕·실리콘밸리·두바이 등 주요 금융·기술 허브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수십 개국에서 항공편이 날아오며 다보스의 ‘전용기 러시’가 재현됐다. 전용기 지도에 포착된 한국의 흔적은 이런 민간 중심 이동 흐름 속에서 공식 외교 무대 이면의 글로벌 협상과 네트워킹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 ◆ 정상 65명 참석…외교 무대와 민간 네트워크 병행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7개국(G7) 대부분을 포함한 국가 수반급 65명이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포럼에서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과 미국의 구상을 언급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다보스는 세계 경제 논의를 넘어 외교·안보 이슈가 교차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다보스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동 중 일부 전기적 문제가 확인돼 앤드루스 합동기지(JBA)로 회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예비 항공기로 갈아타 동행 인원과 함께 소형 항공편으로 나눠 다보스 이동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전용기 150여대 다보스로…트럼프 연설 앞두고 한국발 항공편의 정체 [포착]

    전용기 150여대 다보스로…트럼프 연설 앞두고 한국발 항공편의 정체 [포착]

    스위스 다보스에서 19~2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를 계기로 전 세계 정·재계 핵심 인사들이 개인 전용기로 알프스 산악도시 인근에 집결했다. 항공기 추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만 150대가 넘는 전용기가 다보스 인근 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20일 ADS-B 익스체인지와 제트스파이 등 항공 추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소 157대의 전용기가 다보스 인근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항공편의 절반 이상은 취리히 국제공항에 내렸고 독일 국경 인근 프리드리히스하펜에도 다수의 전용기가 몰렸다. ◆ 한국발 항공편도 포착…정부 아닌 재계 인사들 이동 전용기 이동 지도에는 한국발로 추정되는 항공편 흐름도 포함됐다. 다만 이는 정부 인사의 이동과는 무관하다. 한국 외교 당국은 “올해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정부 인사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 측 공식 외교 일정은 없으며, 현장을 찾은 인물들은 재계 인사들이다. 정기선 HD현대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 등은 에너지 전환과 이차전지·핵심 광물 공급망을 주제로 다국적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보스 인근 공항에 도착한 한국발 전용기는 공식 외교 일정이 아닌 재계 중심의 민간 활동을 위한 이동으로 보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 글로벌 CEO·기업 전용기 잇따라 이번 집계에는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와 에릭 슈밋 전 구글 CEO의 전용기를 비롯해 아람코·블랙록·JP모건체이스·구글·록히드마틴 등 다국적 기업 소유 항공기도 다수 포함됐다. 가장 많이 사용된 기종은 걸프스트림 G650으로 30편 이상이 포착됐고 하와이에서 14시간 넘게 날아온 초장거리 비행도 확인됐다. 출발지는 런던이 가장 많았으며 뉴욕·실리콘밸리·두바이 등 주요 금융·기술 허브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등 수십 개국에서 항공편이 날아오며 다보스의 ‘전용기 러시’가 재현됐다. 전용기 지도에 포착된 한국의 흔적은 이런 민간 중심 이동 흐름 속에서 공식 외교 무대 이면의 글로벌 협상과 네트워킹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해석된다. ◆ 정상 65명 참석…외교 무대와 민간 네트워크 병행 올해 다보스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7개국(G7) 대부분을 포함한 국가 수반급 65명이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포럼에서 그린란드의 전략적 중요성과 미국의 구상을 언급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다보스는 세계 경제 논의를 넘어 외교·안보 이슈가 교차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다보스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은 이동 중 일부 전기적 문제가 확인돼 앤드루스 합동기지(JBA)로 회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예비 항공기로 갈아타 동행 인원과 함께 소형 항공편으로 나눠 다보스 이동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몰카 중독” 여친 손잡고 왼손으로 다른 여성들 ‘찰칵’…유튜버에 잡혔다

    “몰카 중독” 여친 손잡고 왼손으로 다른 여성들 ‘찰칵’…유튜버에 잡혔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 다른 여성들을 몰래 불법 촬영하다 적발된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 처벌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자 약 19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감빵인도자’는 국내 최대 화장품 편집숍에서 불법 촬영을 시도하던 30대 중반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하는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유튜버는 영상에서 “대형 화장품 편집숍 세일 기간에는 손님이 급증하고 여성 고객도 늘어난다”며 “그만큼 몰카범이 나타날 확률도 높다. 복잡하고 다들 정신없을 때를 노리고 들어온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화장품 편집숍에서는 한 남성이 불법 촬영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튜버는 이 남성을 붙잡아 매장 밖으로 끌어냈다. 그때 남성의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유튜버가 “어떻게 할 거냐, 얘기할 거냐”고 묻자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잠깐 여기에 들어왔다. 여자친구는 집에 보내겠다”고 답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 중간 화장실 핑계를 대고 자리를 빠져나온 뒤 범행을 저질렀다는 설명이다. 이에 유튜버는 근처에 있던 남성의 여자친구를 부르도록 한 뒤 범행 사실을 알렸다. 유튜버는 “당신 남자친구가 화장실 갔다 온다고 하고 (가게 안에서) 몰카를 찍고 있었다”며 불법 촬영 사진을 여성에게 보여줬다. 여성은 남자친구의 휴대전화를 직접 확인하며 손을 떠는 등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같은 날 오락실 데이트 중에도 오른손으로는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왼손으로는 불법촬영을 한 정황이 드러났다. 유튜버는 “이 정도면 호기심을 넘어 불법 촬영 중독 말기 수준의 중증 아니냐”고 황당해하면서 “여자 친구는 멍한 표정으로 남성 휴대전화 스크롤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후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범행을 인정했다. 유튜버가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휴대전화로 여성 피해자들의 다리와 엉덩이 부위를 총 140회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남성과 그의 부친은 재판부에 각각 반성문과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남성 검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여자친구도 탄원서를 써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유튜버는 “당연히 헤어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이 빗나갔다”며 “조금 의아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 “실패하면 떡볶이, 성공하면 소고기 아닙니까!”…‘문유현의 봄’ 꿈꾸는 박지훈

    “실패하면 떡볶이, 성공하면 소고기 아닙니까!”…‘문유현의 봄’ 꿈꾸는 박지훈

    실패하면 떡볶이고 성공하면 소고기다. 안양 정관장의 주장 박지훈이 꿈꾸는 ‘문유현의 봄’에 곁들일 메뉴다. 진짜로 성공하면 지갑은 가벼워질 테지만 어쨌든 선배는 후배가 이룰 혁명을 내심 바라는 모양이다. 정관장은 14일 경기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79-67로 제압했다. 전반에만 일찌감치 50-23으로 벌려 놓으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후반 상대의 매서운 추격을 뿌리치며 21승 11패 단독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선두 창원 LG와는 1.5경기 차이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성적이다. 정관장은 1라운드에서 7승 2패로 돌풍을 일으키더니 시즌 내내 기세를 이어왔다. 팀 평균 득점이 전체 8위(74.4점)로 아쉽지만 최소 실점 1위(71.7점)의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4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박지훈이 18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한승희가 1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신인드래프트 1순위 문유현은 9점 4리바운드 1어시트로 활약했다. 경기 후 만난 박지훈은 성적의 비결로 ‘에너지 레벨’을 꼽았다. 박지훈은 “(김)영현이 형, (김)종규 형의 에너지 레벨이나 어린 선수들의 에너지 레벨이 힘이 되다 보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발 더 움직이는 수비나 유도훈 감독과 선수단의 좋은 궁합도 성적을 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박지훈은 후배들의 활약에 특히 고마움을 나타냈다. 박정웅, 소준혁, 표승빈, 문유현 등 젊은 피가 팀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팀의 주장이다 보니 정관장에서 신인왕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다. 그가 미는 신인왕 후보는 문유현과 박정웅이다. 박지훈은 “올해 신인들이 스타일도 다르고 잘하지만 우리 유현이가 조금 더 노련미가 있다”면서 “유현이가 지금처럼만 하면 분명히 신인왕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곁에서 본 문유현은 “신인 같지 않은 친구”이자 “쉴 때도 농구 생각만 하는 친구”다. 박지훈은 “정웅이도 신인왕 후보에 들어가지 않느냐”며 박정웅 세일즈에도 나섰다. 박정웅은 2년차이지만 지난 시즌 19경기만 출전해 자격이 있다. 한국농구연맹(KBL) 규정에 따라 2년차 선수라도 첫 시즌에 출전 가능 경기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지 않았다면 신인왕 후보에 포함된다. 그가 내건 신인왕 선물 공약은 소고기다. 박지훈은 “유현이가 신인왕을 타면 소고기를 사주겠다”면서 “못 타면 떡볶이다”라고 웃었다. 박정웅도 신인왕이 되면 소고기인 것은 마찬가지인데 나이가 더 어리니까 못 타면 돼지고기를 사주겠다고 한다. 박정웅은 고교 졸업 후 프로에 도전해 2006년생으로 나이가 어리다. 고려대 재학생 신분으로 프로에 도전한 문유현은 2004년생으로 박정웅보다 2살 형이다. 박지훈은 후배들의 신인왕과 함께 우승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과거 우승할 때보다 “팀이 젊어졌다”고 밝힌 그는 “감독님이 프로에서 우승을 아직 못하셨는데 함께 우승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개적으로 “감독님에게 아쉬운 부분은 없고 너무 잘해주신다”고 밝혔을 정도로 스승에 대한 남다른 애정에서 나온 진심이다. 정관장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면 오는 21일 수원 kt와의 맞대결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 코인원, 신임 COO에 ‘마케팅 전문가’ 김천석 영입

    코인원, 신임 COO에 ‘마케팅 전문가’ 김천석 영입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COO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낸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쳐,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부사장)를 차례로 역임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전략, 조직 문화 등 코인원의 기업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코인원은 창업자인 차명훈 전 대표가 4개월여 만에 대표 이사직에 복귀하면서, 이성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동탄·세교 인프라와 산단 직주근접 입지

    동탄·세교 인프라와 산단 직주근접 입지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이번 달에 분양한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의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127㎡의 총 127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PH 2가구, 127㎡ PH 1가구 등 중소형부터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이마트 오산점 등 쇼핑 시설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LG 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과 인접하고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있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통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으로 이동도 쉽다. 동탄 학원가가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고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판상형 위주의 설계여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또 넓은 동 간 거리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강화했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272-2번지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취직은 헛짓거리?…‘부자 아빠’의 조언 “월급 기대 말고 비트코인 사라”

    취직은 헛짓거리?…‘부자 아빠’의 조언 “월급 기대 말고 비트코인 사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지난해 대규모 해고 사태를 언급하며 직장에서 받는 월급에 의존하지 말고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자산을 보유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17만 5000~35만 달러(약 2억 5700만~5억 14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현재 금융권 전문가들의 예측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기요사키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직장 안정성을 위해 학교에 가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인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2025년 미국 주요 기업들의 해고 규모를 쭉 나열했다. 유통업체 UPS에서 4만 8000명, 아마존 3만명, 인텔 2만명, 통신사 버라이즌 1만 5000명, 마이크로소프트 6000명 , 세일즈포스 4000명, GM 3420명, IBM 2700명, 보잉 2500명, 월마트 1500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밝혔다. 기요사키는 “첨단 기술 기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졌다”며 “내가 할 수 있는 조언은 재무 지능을 높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돈을 저축하지 말고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저축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이 8만 달러 근처까지 떨어진 뒤 2026년 전망은 전문가마다 엇갈리고 있다. 예측 범위는 최저 6만 달러(약 8800만원)에서 최고 35만 달러(약 5억 1400만원)까지 다양하다. 앞서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17만 5000달러에서 35만 달러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6만 5000~7만 5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는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티은행은 비트코인이 12월까지 14만 3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상황에 따라 최고 18만 9000달러까지 오르거나 최저 7만 8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이 올해 사상 최고가인 12만 6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15만 달러, JP모건은 15만~17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 이부진 원피스, 명품인 줄 알았는데…가격 보고 ‘휘둥그레’

    이부진 원피스, 명품인 줄 알았는데…가격 보고 ‘휘둥그레’

    공식 석상 때마다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주목받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입은 원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가의 해외 명품처럼 보이는 원피스가 17만원대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점에서다. 국내 최초 여성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은 9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신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 사장은 두을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함께 ‘셀카’를 찍었다. 이 사장이 이날 선택한 의상은 국내 패션 브랜드 딘트의 ‘하이넥 울 원피스’로, 공식 홈페이지의 판매 가격은 17만 7000원이다. 상체 부분은 여유 있는 터틀넥 디자인으로 우아한 느낌을 주며, 허리를 슬림하게 디자인해 마치 투피스 정장을 입은 듯한 느낌을 연출한다. 딘트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출신 신수진 대표가 2009년 설립한 브랜드다. 화려함보다 절제미를 강조하며 일상생활과 격식 있는 자리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여성복을 지향한다. 이 사장은 2년 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딘트를 선택했다. 당시 이 사장이 착용했던 ‘넨토 슬림 재킷 스커트 투피스(벨트 세트)’는 11만 9700원으로, ‘이부진 투피스’로 입소문을 타며 주문이 폭주했다. 이에 딘트 측이 배송 지연 공지를 내기도 했다. 이 사장의 패션은 명품 로고를 과시하지 않고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올드머니 룩’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패션에 관심 있는 네티즌들은 이 사장이 매년 호텔신라 주주총회를 비롯해 공식 석상에서 어떤 옷을 입고 어떤 가방을 착용하는지에 주목한다. 지난달 17일에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서울 중구 명동 일대 매장을 찾아 ‘2026 코리아 그랜드세일’ 현장을 점검했는데, 당시 착용한 영국 럭셔리 브랜드 ‘에르뎀’의 코트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모이나’의 클러치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브랜드는 로고를 드러내지 않고 품위를 드러내는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로 유명하다. 명품 로고 없이 절제된 고급美 ‘올드머니 룩’반면 이날 행사처럼 10만원대의 국내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수수한 패션을 선보여 오히려 이목을 끌기도 한다. 지난 2023년에는 이 사장의 이른바 ‘졸업식 룩’이 맘카페를 달궜는데,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청바지와 흰색 목폴라티, 트위드 재킷을 입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한편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 장녀인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2000년 설립한 두을장학재단은 삼성과 한솔, CJ, 신세계 등 범삼성가가 공동으로 출연했다. 재단은 미래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여성 지도자를 육성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매년 대학교 1학년 학생을 선발해 2학년 때부터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과 매 학기 자기 계발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대학생 730명에게 약 123억원을 지원했다. 이 사장은 2023년 10억원에 이어 올해도 사재 10억원을 출연해 재단 운영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이 사장과 김정일 한솔홀딩스 기업문화팀 부사장, 장재훈 신세계 경영전략실 전무, 류문형 삼성문화재단 부사장 등 재단 운영위원들이 참석했다.
  • 메디슨벨 ‘마시는 샐러드’, 셀럽 입소문 힘입어 올리브영 런칭 완료

    메디슨벨 ‘마시는 샐러드’, 셀럽 입소문 힘입어 올리브영 런칭 완료

    웰니스 브랜드 메디슨벨의 ‘마시는 샐러드’가 다수 셀럽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올리브영 론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최근 웰니스 트렌드의 중심이 ‘거창한 결심’이 아닌 지속 가능한 루틴으로 이동하면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마시는 루틴’이 주목받는다. 메디슨벨의 ‘마시는 샐러드’도 이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38가지 채소·과일 원료를 동결건조해 스틱 형태로 담아 물(또는 우유)에 섞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휴대성과 간편성 덕분에 다양한 셀럽들의 선택을 받았다. 배우 안소희(원더걸스 출신),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배우 이주연, 최강희, 남보라, 한보름, 아티스트 WOODZ 등이 촬영장과 일상 속에서 ‘마시는 샐러드’를 마시는 장면들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종민 메디슨벨 원장은 “웰니스는 결국 ‘꾸준함’에서 완성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일상에서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방식이 중요하다”며 “촬영장이나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한 포’로 루틴을 이어가는 장면이 주목받으며, 론칭 8개월 만에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점된 것은 물론, 2025년 9월 올영세일 기간 건강식품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 제품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지점잠 이동발령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지점잠 이동발령 기념 그랜드 세일 행사 실시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서는 지점장 이동발령 기념으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그랜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맞아 행사 제품 특별혜택, 웨딩가전 및 신규입주이사가전 특별혜택, 고객맞춤 특별혜택, LG전자 가전 구독행사, 노트북 특별행사, 다품목 동시 구매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행사 제품 특별혜택을 통해 최신 제품에 대한 더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1:1 가전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과 함께 특별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신규입주 및 이사 고객을 대상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예산에 맞춘 가전 추천과 함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LG가전 다품목 동시 구매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5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동시 구매 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양한 고객 맞춤 혜택도 준비했다.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고객은 누구나 가능한 소상공인 고객 특별혜택과 함께 군/공무원 고객에게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구독 행사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고객에게는 계약기간 내 무상A/S(개인과실 제외), 내외부 등 전문 관리 서비스, 개인선택에 따른 소모품 배송, 초기비용 절감, 연계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 경로별 추가 적립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아카데미 특별행사를 통해 신년을 맞아 노트북 신규 구입 및 교체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노트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사은품 혜택도 풍성하다. 가전 구입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햄튼, 에머, 테팔,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한다. 매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맞아 서울 영등포구 및 인근 지역 가전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결혼가전 및 혼수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과 입주이사가전 고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 가전 세일 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李, 중국서 코리아 세일즈… ‘벽란도 정신’ 언급하며 교류 강조

    李, 중국서 코리아 세일즈… ‘벽란도 정신’ 언급하며 교류 강조

    “외교 갈등 속에도 교역은 끊임 없어AI·문화 콘텐츠로 새 항로 개척을”양국 경제인 600여명 한자리 모여AI플랫폼 협력 등 MOU 32건 체결김용범 “경제분야 실질 성과 기대”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중국의 경제인을 만나 “현재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이 더이상 과거와 같이 정해진 항로를 그대로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있고 공급망은 조류처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 개선을 배경으로 경제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오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거의 관성에만 의존하면 중요한 전환점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을지 모른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에 대해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며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끝내 찾아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항로로 인공지능(AI), 문화 등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의 협력도 가능하고 또 함께해야 한다”며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소비재 그리고 영화, 음악, 게임, 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제조업에서의 혁신과 협력, 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 정부가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서비스 투자 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을 위해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기업 간 협력에도 의미 있는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시대 국제 무역항인 ‘벽란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통한 교역은 중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서라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하지 않나.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브리핑에서 “양국간 협력이 제조업부터 서비스,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입체적이고 수평적인 방향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공고화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으로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우리 경제 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 측 기업인 200여명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기업 간에 총 32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그간 협력이 중간재 공급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AI과 고부가 소비재, 콘텐츠 등 양국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분야로 협력 분야를 다각화했다.
  • “한중, AI·문화 콘텐츠로 새 항로 개척…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

    “한중, AI·문화 콘텐츠로 새 항로 개척…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

    “공급망, 조류처럼 예측 어려워져갈등 속에도 벽란도 교역 이어가”한중 경제인 600여명 한자리 모여AI플랫폼 협력 등 MOU 32건 체결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국과 중국의 경제인을 만나 “현재 글로벌 경제, 통상 환경이 더이상 과거와 같이 정해진 항로를 그대로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기술은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있고 공급망은 조류처럼 예측하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 개선을 배경으로 경제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오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과거의 관성에만 의존하면 중요한 전환점을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을지 모른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에 대해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며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은 끝내 찾아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새로운 항로로 인공지능(AI), 문화 등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이라는 미래 기술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의 협력도 가능하고 또 함께해야 한다”며 “생활용품, 뷰티, 식품 등 소비재 그리고 영화, 음악, 게임, 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제조업에서의 혁신과 협력, 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 정부가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서비스 투자 협상에서 실질적 진전을 위해 속도를 내기로 한 만큼 기업 간 협력에도 의미 있는 동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시대 국제 무역항인 ‘벽란도’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적 긴장과 갈등이 있었던 시기에도 벽란도를 통한 교역은 중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라며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서라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하지 않나.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번 한중 기업인 행사는 9년 만으로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우리 경제 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 측 기업인 200여명 등 모두 60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기업 간에 총 32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그간 협력이 중간재 공급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AI과 고부가 소비재, 콘텐츠 등 양국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분야로 협력 분야를 다각화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지만 겸손한 자세로 중국 내에서 생산과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다.
  • 고흥 농수산물 2025년 수출 1억 2400만달러 돌파···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고흥 농수산물 2025년 수출 1억 2400만달러 돌파···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전남 고흥군이 2025년 농수산물 수출 분야에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했다. 군은 지난해 농수산물 수출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억 2400만달러(한화 약 1795억원)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출액이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일시적 결과가 아닌 3년 연속 수출액 1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달성한 쾌거라는 점에서 고흥 농수산물의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 뒤에는 고흥군의 치밀한 전략이 있었다. 군은 실적 상승의 주요 동력으로 ▲공격적인 해외 세일즈 마케팅 ▲수출 시장 다변화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등을 꼽았다. 군은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일본·중국에 머물지 않고,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남아시아와 유럽으로 눈을 돌려 ‘수출 영토’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군 관계자들이 현지 판촉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세일즈 행정을 펼친 것이 신규 판로를 뚫는 결정적 열쇠가 됐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역대 최고 수출 실적 달성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땀 흘린 농어업인과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쓴 수출 업체, 그리고 행정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고흥산’이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박람회 참가 확대, 수출 물류비 지원, 글로벌 패키징 디자인 개발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K-고흥 농수산물’의 세계화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수출 목표액을 1억 5000만달러(2170억원)로 상향 설정하고, 신규 수출 유망 품목 발굴과 가공 산업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노트북 등 1월 ‘광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 대형가전·노트북 등 1월 ‘광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는 1월 한 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새해 첫 할인전인 ‘광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품목별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초특가 상품’으로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490ℓ)를 199만원에, LG전자 올레드 TV(65형)는 259만원에 판매하는 등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대형 가전을 판매한다. 또 결혼·이사를 앞둔 고객은 최대 14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전을 5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삼성전자·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도 준비해 매장에 따라 7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새학기를 앞두고 LG전자 ‘그램’, ASUS ‘비보북’ 등을 500대 한정 10만원 즉시 할인하는 등 노트북, 태블릿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동남아 여행서 무슨 일이?” 강수정·김강우의 과거 인연

    “동남아 여행서 무슨 일이?” 강수정·김강우의 과거 인연

    방송인 강수정이 배우 김강우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강수정이 스폐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과거 김강우와 동남아 패키지여행을 같이 간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강우 씨가 고3, 저는 대학교 1학년 때”라며 “저는 엄마랑 왔고, 강우 씨는 친형이랑 왔다. 형제가 왔는데 너무 잘생긴 거다”고 회상했다. 당시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지만 강수정은 김강우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던 결정적인 사건을 전했다. 강수정은 “패키지여행에 패러세일링이 있었다. 수영복을 입고 낙하산을 탔는데 진행 측이 장난을 심하게 쳐서 낙하산이 젖었다. 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결국 구조대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그때 좀 있어 보이려고 수영복에 큰 캡을 넣었다. 강우 씨 형제가 와서 구해주려고 했는데 내가 격하게 움직여서 캡이 배까지 내려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급하게 캡을 재배치했는데 그다음부터 강우 씨 얼굴을 못 보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강우는 “난 블랙아웃이다. 기억이 없다”며 “어느 날 그 누나가 뉴스에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 백화점 오늘부터 첫 정기 세일[경제 브리핑]

    백화점 업계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나란히 첫 정기 세일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2일부터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300여개 패션·잡화·리빙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스트리트 패션·아동·스포츠 장르에서 최대 70% 할인한 상품을 선보이는 ‘굿 복 데이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2~18일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11일에는 전 상품군에서 구매 금액의 7%에 상당하는 액수로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2~18일 ‘더 세일’ 행사를 통해 가을·겨울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2026년 신년사] 김태흠 충남지사 “도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2026년 신년사] 김태흠 충남지사 “도민과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해 다음과 같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김태흠 충남지사 신년사 전문 충청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며,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합니다. 무엇보다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을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꿔왔습니다. 국비는 취임 당시 8조 3천억원 수준에 불과했는데, 매년 1조씩 늘려서 12조 3천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투자유치 역시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로, 현재까지 43조 7,200억원이라는 도정 역사상 유례없‘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약속드렸던 45조원 목표는 임기 내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도정을 이끈 결과 전국 시·도 공약평가에서 3년연속 최우수(SA)등급을 받았으며, 공약 이행률도 84%로 타시·도 보다 월등히 높은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 방치된 현안들을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했습니다. 이 외에도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충청남도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농업·농촌의 구조개혁,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권역별 균형발전, 저출산·저출생 대응 등 다섯가지 핵심과제를 통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위한 기반을 확실하게 쌓아 나가겠습니다. ‘뜻을 세우면 반드시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는 말처럼, 민선8기 충남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김동연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 일한 것, 추호도 의심할 여지 없다.”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어,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도는 정책 추진을 담당한 담당팀에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을 부여한다. 경기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경기도 공직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 일반도민 대상 온라인 투표에는 역대 최대인 8594명이 참여해 경기도 대표 정책 선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우수 정책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 결과를 합쳐 선정됐다. 최우수 정책에 선정된 ‘The 경기패스&똑버스’는 교통비 절감과 교통취약지역 이동권 개선에 기여한 경기도 대표 교통정책이다.경기도는 올해 The 경기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했으며, 똑버스는 20개 시군에 307대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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