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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혜선 깜짝 코스프레…달의 요정 ‘세일러쿠?’

    구혜선 깜짝 코스프레…달의 요정 ‘세일러쿠?’

    배우 구혜선이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달의 요정 세일러문’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을 통해 세일러문 복장을 한 구혜선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구혜선은 세일러문의 트레이드마크 금발 가발과 교복을 변형시킨 미소녀 전사복을 입고 원작 애니메이션을 100% 재연하고 있다. 사진은 대학로에서 구혜선의 깜짝 변신을 포착한 팬에 의해 촬영 된 것으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구혜선. 세일러문 복장, 노란 가발까지 쓰니 정말 인형이 따로 없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은 그렇다 쳐도, 몸매가 만화와 똑같은건 놀라운 일”, “앞에서 보고 싶다”, “이번에 ‘요술2’ 찍으시나?”, “세일러쿠, 정말 오랜만에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다”, “쿠감독, 이번에는 미소녀 변신물 찍으시나?”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색다른 변신이 첫 장편 연출작인 ‘요술’에 이은 ‘요술2’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장면이 201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더 뮤지컬’ 촬영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뮤지컬’은 뮤지컬 배우들의 꿈과 사랑을 그리는 뮤지컬 드라마로 옥주현 박기웅 최다니엘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30억대 모델’ 민효린, 명품 럭셔리 분위기 ‘물씬’▶ 16세 오웬스, 18억만장자…스티브 잡스에 자극▶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유세윤, UV 신곡 ‘편의점’ 뮤비 ‘십덕후’ 섭외▶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하현정 눈 성형고백 "돌출 눈 콤플렉스, 살짝…"▶ 레이디가가 변신 김희철, 망사스타킹 각선미 섹시
  • 부산 첫 동 단위 공동작업장 탄생

    부산 해운대구 반여2동 주민센터가 동 단위로는 전국 처음으로 공동작업장인 ‘희망일터’를 만들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해운대구는 오는 16일부터 반여2동 새마을금고 4층 회의실에서 희망일터를 운영하다고 10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이를 위해 이날 오후 반여2동 새마을금고에서 ‘세일통상’, ‘새마을금고’ 등과 함께 공동작업장을 운영키로 협약을 체결하고, 작업장에서 일할 주민 50명을 채용했다. 이처럼 반여2동 주민센터가 공동 작업장 운영에 나선 것은 최근 경기침체로 서민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고, 특히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에게 일감을 줄 협력업체와 장소 등을 물색하는 등 여러모로 희망일터 개설 작업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 재송동에 있는 의류제조업체인 세일통상과 반여2·3동 새마을금고로부터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새마을금고는 건물 4층 회의실(297㎡)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 줬고, 세일통상은 이곳에다 재봉틀 등 봉제 장비를 설치하고 숙련공 15명을 파견해 근로자들과 함께 실밥정리, 포장 등의 작업을 할 예정이다. 희망근로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희망일터는 오는 연말까지 운영한다. 해운대구는 근로자 임금 중 60%와 임대료를 지원한다. 한편, 세일통상은 희망일터에서 근로자들의 기술습득을 도와 30여명을 내년 초에 정식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 선봬

    클럽메드코리아는 여행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한적하고 편안한 휴가를 계획하는 피서객을 위한 ‘9, 10월 가을 바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름 늦은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9~10월 지정일에 출발하는 패키지로 3박 이상의 휴가 예약 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클럽메드 발리, 푸켓, 체러팅에서의 휴가는 129만원부터이고 빈탄 휴가는 성인125만원, 어린이 8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24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20만원으로 동일.또한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시그니처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 마다 바뀌는 다양한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각종 스포츠와 쇼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서프라이즈 파티 앙비앙스,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 프로그램 등 포함했다.관계자는 클럽메드 첫 번째 에코 프렌들리 빌리지로 선정된 체러팅의 경우 열대 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자연이 선사하는 끝없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완벽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자부했다.이어 클럽메드 측은 체러팅에서 전 연령의 아이를 위한 키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아이들은 멸종위기에 놓여있는 거북이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을 구경하며 자연을 재발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세일링, 양궁, 비치 발리볼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클럽메드 코리아 김장희 사장은 “클럽메드 9~10월 가을 바캉스 패키지는 여름휴가 성수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상을 벗어나 즐거움이 살아있는 클럽메드 리조트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깔깔깔]

    ●직업정신 직업이 택배기사인 한 아저씨가 가족들과 함께 처가에 놀러갔다. 딩동 하고 처갓집 벨을 눌렀다. 장모님:“누구세요?” 사위:“네. 택배왔습니다.” ●한국 대표 거짓말 옷 파는 매장:이월상품 세일 이불점:긴급 대 처분 구두점:업종변경 완전정리 잡화점:창고 대 개방 비디오 대여점:2박3일 300원(20년 전 테이프?) 가죽장사:무조건 진짜 소가죽! 가구점:원가판매 금융사:최고의 수익률 정육점:전부 한우 쌀가게:전부 햅쌀! 한약재료상:전부 국산입니다. 노래방:최신곡 완비
  •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13일부터 임시 휴점

    롯데백화점은 13일부터 청량리점을 임시 휴점하고 10월 재개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청량리점은 다음달 말까지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 뒤 20대 초중반을 겨냥한 ‘영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새단장해 10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새로 여는 청량리점에는 더페이스샵과 무인양품, ABC마트, 영풍문고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휴업을 앞두고 청량리점은 12일까지 ‘고별 세일’을 진행한다. 오브엠과 케네스레이디, 마에스트로 등 일부 품목을 50% 할인해 주며 남성정장을 3만∼7만원에 판매하고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각 브랜드의 남성정장을 한 벌당 1만 6000원에 선보인다. 또 5일까지 몽마르뜨와 루이까도즈, 닥스 등 일부 제품을 1만∼3만원에 판매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e몰, 경기회복세·여행객 급증 ‘여름 막바지 할인전’

    e몰, 경기회복세·여행객 급증 ‘여름 막바지 할인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온라인몰은 막바지 여름고객 잡기에 한창이다. 휴가성수기 시즌은 온라인몰의 프로모션이 뜸한 기간이지만 올해는 경기가 회복되고 국내외 여행객들이 늘면서 막바지 여름 수요를 잡기 위한 마감 할인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옥션은 여름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여름마감 세일전’을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나만의 바캉스 비법’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포츠, 유아동, 자동차 용품 구입 시 사용 가능한 50% 반값쿠폰을 증정한다.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엑스노트 노트북(1명)을 비롯해 해피머니 문화상품권(10명),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라떼(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옥션은 패션상품 구매고객 중 매일 10명을 추첨해 50% 쿠폰을 지급하고 여름 패션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전’을 진행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추첨해 워커힐 DJ DOC 풀사이드파티 콘서트 2인 풀 패키지 티켓(당일 수영장 이용, 뷔페, 공연 포함)을 증정한다. 옥션 운영사업팀 김보연 팀장은 “8월 초는 판매자도 휴가를 많이 떠나기 때문에 인터넷쇼핑 비수기인데 올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즌상품 판매가 호조를 띠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G마켓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여름 패션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럭키 찬스 럭키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의류 및 잡화 등 다양한 패션상품을 천원특가상품, 땡처리특가 상품으로 구성해 기존 판매가격보다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 콘서트 그라운드석 티켓(1인 2매)’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인터파크는 여름 세일 상품도 구매하고 룰렛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웰컴투 인터파크 라스베가스’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쇼핑, 메가세일전, 썸머패셔니스타, 월트디즈니의 초대 각 기획전을 모아놓았다. 여름 바캉스 원피스 등 여름 시즌 의류를 최대 78% 할인하는 ‘메가세일전’을 통해 8일까지 구매고객 전원에게 ‘메드포갈릭 파스타’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29일까지 기간 중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룰렛게임을 통해 오션월드 입장권, 웰치스 8000개, 무료배송쿠폰 800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롯데닷컴은 인기 브랜드별 시즌마감 특가전과 풍성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캘빈클라인진 시즌오프’ 행사에서는 남녀의류 및 잡화 상품 430여 종을 한자리에 모아 최고 50% 할인가에 선보이고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25만원 이상 구매 시 배터리가 필요 없는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디앤샵은 올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 상품 중 40개를 선정해 오는 21일까지 각 브랜드데이마다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매일매일 브랜드 릴레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나이키(NIKE), 시슬리(SISLEY),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러쉬(RUSH), 후아유(WHOAU) 등 올 상반기 많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브랜드 40개 중 매일 2개씩 선정, 하루 동안 특가 상품들을 선보인다. 날짜별 ‘릴레이 할인 브랜드’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브랜드를 선택해 미리 ‘알림 신청’을 해두면 해당 브랜드데이에 문자메시지와 15% 할인쿠폰이 포함된 이메일이 발송된다. 11번가는 오는 15일까지 ‘사장님 몰래 처분하는 여름 시즌오프 땡처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키니, 비치웨어와 반바지, 반팔티, 원피스, 속옷, 샌달 등 올 여름 인기 패션상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비치반바지 구입 시 패션쪼리와 원피스 구입 시 가디건이 덤으로 따라가는 등 ‘1+1 특가세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땡처리 패션 상품 구입 시 ‘8월 수퍼 쿠폰팩’을 이용하면 할인 쿠폰 및 배송비 쿠폰을 적용해 추가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강지원 좋은세상] 청와대인사권, 사고치는 이유

    [강지원 좋은세상] 청와대인사권, 사고치는 이유

    청와대 비서가 국무총리보다 세다는 말이 있다. 과거 어떤 국무총리가 청와대 비서를 가리켜 ‘비서 나부랭이’라고 지칭한 동기가 꽤 알려져 있다. 청와대 사람들은 장관들보다 ‘끗발’이 세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말도 회자된다. 총리나 장관에 대해서 이러하니, 그 이하의 인물들에 대해서는 어떠할까. 실로 무소불위의 권세라고 할 만하다. 그래서 그렇게 권세를 휘두르다가 가끔 고집 센 사람을 만나면 옛정권의 경우처럼 “배 째달라는 말씀이지요?”하고 칼질까지 해대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들에 대해, 특히 지금의 당사자들은 요즘엔 과거와 다르다며 펄펄 뛸지 모른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역대 정권의 고질적 악습이 그대로 답습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사람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도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청와대에 온갖 인사권이 집중되어 있어 그 틈새에 비서들이 끼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예컨대 중앙부처 실국장 등 고위간부의 인사를 보자. 이는 가히 우리나라의 핵심일꾼들에 대한 인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서명을 한다. 그러나 대통령이 그들 중 이름 석자를 직접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단 한 사람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형식적’ 결재일 뿐인 것이다. 대신 실질적인 검토는 비서들이 다 한다. 거기에 틈새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인사철만 되면 청와대가 들썩인다. 힘없는 자들은 장관에게나 매달리지만, 한 수 높은 자들은 청와대 쪽에 줄을 댄다. 실세, 측근들의 힘을 잘 알기 때문이다. 역대 정권에서 호남인맥, PK인맥, TK인맥 등등의 소리가 끊임없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그런 까닭이다. 각종 청탁수수, 비리, 사찰의혹 등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막상 대통령은 까마득하게 모른다. 이래도 좋은가. 여기서 우리는 왜 각 부처 최종인사권자의 명의를 대통령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문을 제기해 볼 필요가 있다. 한때는 5급 이상 공무원은 그래도 대통령이 임명한 공무원이라는 자부심을 주기 위해 대통령 명의로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허세일 뿐이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사람의 임명장을 왜 대통령이 주나. 각 부처 소관인사는 전적으로 장관에게 맡기도록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각 부처 소속 인물들은 누구인가. 장관이 쓸 사람들 아닌가. 그렇다면 장관이 마음대로 A는 A국장, B는 B국장을 시켜서 마음껏 일하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이름도, 성도 모르는 대통령이 C국장, D국장을 발령 내는가. 장관을 못 믿기 때문이라고? 그러면 장관 임명을 잘못한 것 아닌가. 장관이 인사를 잘못했다고? 그러면 장관을 갈아치우면 될 것 아닌가. 문제는 인사권의 위임과 책임 부여다. 지금처럼 대통령이 과도하게 임명장에 서명하게 하는 제도부터 과감하게 뜯어 고쳐야 한다. 부처인사권을 장관에게 전적으로 위임하고, 대신 그 책임을 가차없이 묻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장관도 책임지고 일을 하고, 대통령도 쓸데없는 ‘형식적’ 결재로부터 해방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그 사이에 끼어들었던 비서, 측근, 실세들의 각종 호가호위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역대 정권의 청와대 사람들은 법규상의 인사권을 빙자한 인사 횡포 외에도 초법적인 인사권도 행사해 왔다. 중앙부처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는 각종 공기업사장, 이사, 감사 자리는 물론 심지어 민간부문에 이르기까지 사실상의 권한을 휘둘러 왔다. 그런데 그 칼날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청와대로 되돌아오곤 했다. 다른 방법이 없다. 대통령이 이름 석자를 직접 챙겨야 하는 인사를 제외하고는 인사권을 과감하게 장관들에게 넘겨야 한다. 대통령은 몸이 하나다. 몸 하나가 감당할 수 있는 일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일을 과중하게 떠안고 비서들이 대통령 모르는 사이에 대통령 노릇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사고의 원천이다. 실질책임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다.
  • [2010 여름 이적시장] ‘빅 세일’ 맨시티의 대방출

    [2010 여름 이적시장] ‘빅 세일’ 맨시티의 대방출

    2010년 여름, 이적시장의 중심은 단연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다. 선수들의 몸값 거품으로 인해 대부분의 빅 클럽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맨시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2천억원에 가까운 이적자금을 사용하며 여름 이적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일찌감치 독일 대표팀의 차세대 수비수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1000만 파운드)를 영입했고 이어 야야 투레(바르셀로나, 2400만 파운드)와 다비드 실바(발렌시아, 2400만 파운드) 그리고 알렉산데르 콜라로프(라치오, 1400만 파운드)와 계약을 맺으며 빅4를 넘어 프리미이리그 우승까지 넘볼 수 없는 스쿼드를 구축했다. 물론 맨시티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마리오 발로텔리(인터밀란)를 영입하기 위해 540억원을 배팅한 상태며 제임스 밀너(아스톤 빌라), 랜던 도노번(LA갤럭시),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 등 올 여름 이적시장의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선수들과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 EPL 25인 로스터 도입, ‘빅 세일’ 예고! 문제는 뉴페이스의 영입으로 인해 방출해야 하는 선수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맨시티의 스쿼드는 포화상태를 한참 넘어섰다. 발레리 보지노프(파르마), 마르틴 페트로프(볼턴 원더러스), 벤자니, 시우비뉴(이상 방출) 등이 팀을 떠났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팔아야 하는 선수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올 시즌 EPL이 처음 도입하는 ‘25인 로스터’도 맨시티가 하루빨리 선수단을 정리해야하는 이유다. 이는 25명의 1군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시즌을 치르는 제도로 21세 이전에 잉글랜드 또는 웨일즈에서 3년 이상 훈련한 선수 8명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부상으로 선수가 이탈할 경우 21세 이하의 유스 선수로 대체할 수 있다. EPL이 ‘25인 로스터’ 제도를 갑작스레 도입한 이유는 잉글랜드 대표팀의 잇따른 국제대회 부진 때문이다. 잉글랜드는 유로2008 본선 진출 실패에 이어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졸전 끝에 16강에서 탈락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자국 출신 선수들의 비율을 높여 대표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로 인해 바빠진 클럽은 맨시티다. 앞서 언급했듯이 맨시티의 선수단은 포화상태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맨시티가 25인 로스터 제도로 인해 최소 12명에 달하는 준주전급 선수들을 급히 내다 팔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 제출시한이 9월 1일로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선수들의 빅 세일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한 선수들은 누구일까? <스카이스포츠>는 “호케 산타크루스, 크레이그 벨라미, 조, 펠리페 카이세도, 마이클 존슨, 숀 라이트-필립스, 스티븐 아일랜드, 나이젤 데 용, 파블로 사발레타, 마이카 리차즈, 네둠 오누오하, 빈센트 콤파니” 등이 급매물로 이적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브라질에서 돌아온 호비뉴는 빅딜을 위한 이적카드로 사용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발로텔리 영입을 위해 호비뉴를 맞교환 카드로 내세울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페인 언론은 바르셀로나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호비뉴의 빅딜을 예상하기도 했다. 맨시티의 빅 세일 예고에 다른 클럽들의 움직임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맨유, 첼시, 아스날, 토트넘 등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들은 물론, 아스톤 빌라, 에버턴 등 빅4 경쟁을 다투는 클럽들 모두 수준급 실력을 갖춘 맨시티의 급매물에 호감을 나타낼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맨시티의 ‘창고 대방출’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은 호비뉴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디앤샵, 심야 시간 혜택 ‘야시장’ 프로모션 실시

    디앤샵, 심야 시간 혜택 ‘야시장’ 프로모션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열대야 속에 심야 온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디앤샵 야시장’을 오는 8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앤샵 쇼핑홀릭 위크’ 이벤트 중 하나로 진행되는 ‘디앤샵 야시장’에서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만 사용이 가능한 ‘원나잇쿠폰’을 발급한다. 열대야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야식을 비롯한 바캉스용품, 여름 뷰티제품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벤트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화장품과 향수 통합배송 상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배송비 지원쿠폰을 선착순 5천명에게 배포한다. 매일 ‘오늘의 HOLIC 상품’ 2개를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고객 및 구매고객 대상 5000명에게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 내의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에게는 핸드폰으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발송된다.디앤샵 마케팅팀 김현수 실장은 “무더운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하고 재미있는 쇼핑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야시장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정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상품, 세트 할인 상품, 해외 구매대행 세일 상품 등 디앤샵 단독구성 상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 응모하고 “‘라세티 프리미어’ 받는다”

    에어스타 애비뉴가 다양한 혜택과 선물이 가득한 ‘보물섬’으로 변신해 7, 8월 휴가철에 맞춰 선물이 가득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세구역을 지중해의 푸른 바다 빛으로 연출시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응모권 작성시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에어스타 애비뉴 여름 프로모션 ‘에어스타 애비뉴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는 GM대우의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 행운이 기다리고 있는 경품 이벤트다. 이는 에어스타 애비뉴와 GM대우가 공동으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것. 에어스타 애비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권을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통 마케팅을 통해 에어스타 애비뉴 면세구역 내 스타스퀘어에 차량을 전시해 내국인뿐 아니라 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페라가모 가방(2명),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3명), 불가리 향수(5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100달러 이상 구매, ‘복불복 게임’ 도전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방향타와 해적룰렛 게임 이벤트에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보물상자의 키를 돌려라’는 보물상자에서 복불복으로 굴러 나오는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디지털 캠코더, WIFI PMP, 크로스백, 미니후레쉬, 마스크팩 등 여행 시 필요한 아이템들이 경품으로 제공된다.또한 ‘해적을 잡아라’는 룰렛통에 순차적으로 칼을 꽂아 해적이 튀어나오는 순서에 경품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대형 해적 룰렛은 이색적인 볼거리까지 제공한다. 경품은 방수 USB(4G), 에어스타 애비뉴 티셔츠, 아쿠아팩, 손거울, 물티슈 등이 준비돼 있다.이 밖에 에어스타 애비뉴에서는 이색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스타스퀘어에서는 보물섬 콘셉트의 포토존에서 해적의상을 입고 폴라로이드 기념촬영이 가능하다.◆ 출국하지 않아도 ‘참여 가능’에어스타 애비뉴 홈페이지에서는 에어스타 4행시 짓기 이벤트가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 가입 후 ‘에어스타’ 4행시 작성시 세계공항서비스평가에서 5연패를 수상한 인천국제공항의 성공비결을 담은 책 ‘뭔가 다른 인천공항 무엇이 다른가(100권)’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티켓(50매)’을 증정한다.◆ 여름 정기 세일, ‘세일 속 세일’ 알뜰 쇼핑해외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면세점에서는 여름 정기 세일 ‘Summer Adventure Sale’을 진행해 쇼핑족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되며 세일은 8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judi@seoulntn.com
  • [서울Focus] 속빈 ‘그랜드 세일’

    [서울Focus] 속빈 ‘그랜드 세일’

    서울 명동, 북창동, 이태원, 남대문 일대 쇼핑업체나 음식점 등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서울 그랜드 세일’ 행사가 ‘속빈 강정’이란 비판을 받고 있다. 최대 60% 할인이라는 홍보와 달리 10% 안팎의 할인행사를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그랜드 세일’이란 이름에 걸맞지 않다. 25일 서울 명동에서 만난 이지연(29·서울 양천구 목동)씨는 “그랜드세일 기간에 패밀리 레스토랑인 T.G.I 프라이데이스를 친구들과 찾았지만 그냥 ‘웃고’ 나왔다.”면서 “할인율이 10%면 이동통신사 멤버십카드 20%에도 못 미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하나도 없다.”고 꼬집었다. 서울시가 만든 세일지도에는 명동의 한 구두매장의 경우, 30% 할인을 한다고 표시됐지만 사실은 달랐다. 매장 관계자는 “아직까지 본사에서 구체적인 지침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 “그랜드세일 기간이 아니라도 20% 내외 할인은 하고 있고 한쪽에 30% 세일하는 것도 있다.”고 했다. 참여 업체들의 무관심도 문제다. 5000여개 업소가 서울 그랜드 세일에 참가하지만 대부분의 업체 홈페이지에는 ‘서울 그랜드 세일’에 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없었다. 명동에서 만난 일본인 오노 유키코(20)는 “그랜드 세일이라곤 하지만 뭔가 특별한 것도, 관광객에 대한 배려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편의점을 예로 들었다. “더운 날씨에 관광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원한 물과 음료수다. 그랜드 세일 표시가 된 편의점을 찾았지만 정작 물과 음료는 세일 대상에 제외됐고 김치, 고추장 등이 10% 세일 품목이어서 실망했다.”고 말했다. 유키코는 “서울이 쇼핑도시로 거듭나려면 ‘홍콩’을 배워야 한다.”면서 “비록 서울 전체가 아니라 특정 지역이라도 파격적으로 세일을 해야 비행기를 타고 쇼핑하러 오지 지금처럼 100엔, 200엔 할인한다고 누가 오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이라면서 “해마다 조금씩 참여업체와 할인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부터 9월12일까지 54일간 시내 유명 쇼핑몰, 숙박업체, 음식점 등 5000여개 업소를 이용하는 내·외국인에게 최대 6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울 그랜드 세일을 한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북한 여권 가진 한국인 정대세의 축구인생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팀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정대세의 국적은 알려져 있듯 한국이다. 자신은 그리 원하지 않지만 일본에 살면서 자신을 포함, 3대째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그가 가장 예민하게 국적을 의식하는 곳은 어딜까. 바로 국제공항이다. ‘재일교포’ 정대세가 일본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없다. 일종의 일본 여권 역할을 하는 ‘재입국허가증’만으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가대표 축구선수’ 정대세일 때는 다르다. “외국 가는 일은 혼자서는 엄두도 못낼 만큼 어렵습니다. 입출국 수속을 밟는 도중에 십중팔구 저지당합니다. 공항 직원 두세 명이 모여들고 ‘뭐 이 따위가 다 있어!’하는 싸늘한 시선을 받으며 조사를 받습니다.” 정대세는 한국 여권을 취득할 수 없다. 북한의 스파이 방지법에 걸려 북한 여권을 취득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도 소망하는 북한 대표팀 선수로 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북한 여권을 얻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일본 내 외국인등록증 국적란에 버젓이 ‘한국’이라고 표기돼 있지 않던가. 다행히 그는 양국 정부를 설득해 한국인이면서도 북한 여권을 취득했다. 하지만 한국으로 들어올 때는, 북한으로 국적을 바꾼 재일교포를 위해 한국 정부가 발행하는 일회용 ‘임시여권’을 수시로 발급받아야 한다. 그 탓에 ‘국가대표’ 정대세가 국제 경기를 치를 때면 늘 ‘재입국허가증’과 ‘임시여권’, 그리고 ‘북한 여권’을 들고 다녀야 한다. 어떤 때는 ‘북한 여권’으로, 또 어떤 때는 ‘재입국허가증’으로 비자를 받아야 한다. 유럽의 경우 비자 교부를 위해 드는 품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그러고도 공항에서 제지를 당한단다. 왜? ‘재입국허가증’과 ‘여권’의 국적이 다르니까. ‘꿈꾸는 스트라이커, 정대세 분투기’(모리 마사후히 지음, 북북서 펴냄)는 그런 정대세의 드라마틱한 축구 인생을 씨줄날줄로 엮고 있다. 정대세는 월드컵 직후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리그 보훔으로 이적했다. 그는 “지금은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입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1만 2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우결’ 정용화, 핫팬츠 입을까?…서현 ‘승부욕↑’

    ‘우결’ 정용화, 핫팬츠 입을까?…서현 ‘승부욕↑’

    ‘가상커플’ 정용화와 서현이 귀여운(?) 신경전을 펼쳤다. 두 사람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 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도전했다. 최종 합격 점수를 기다린 채 정용화와 서현은 가슴을 졸여야 했다. 더 낮은 성적을 받은 사람이 벌칙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만갸 정용화의 점수가 더 높다면 서현은 존댓말이 아닌 반말을 써야한다. 반대로 서현이 이길 경우 정용화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선보여야 한다. 1차 관문인 학과 시험에서 정용화가 서현을 앞지르면서 신경전이 더욱 팽팽해졌다. 서현은 “소녀시대가 무대에서 입고 나온 의상이 모두 준비돼 있다. 세일러복까지 있으니 선택하길 바란다”며 “핫팬츠, 스키니진과 더불어 하이힐은 어떠냐”고 물어 정용화를 당황케 했다. 이에 질세라 정용화는 “넌 반말할 준비나 하고 있어”라고 받아치자 서현은 “‘소원을 말해봐’를 볼 때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온라인몰 벌써 여름상품 ‘땡처리’

    일부 유통업계가 여름상품 마감 세일에 돌입했다. 보통 8월 중순쯤 시작되는 백화점들의 시즌 마감보다 2주가량 앞서 시작됐다. 롯데닷컴은 여성패션브랜드 레츠와 함께 ‘서머 최종가전’을 펼치고 있다. 톱과 시폰 블라우스, 리넨원피스 등 올여름 신상품을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900원에 선보이고 있는 ‘슬리브리스 톱’은 3000명 가까운 고객이 상품평을 남겼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코튼렛 호텔컬렉션 순면60수 광폭 침구세트’를 8만 9100원에, ‘쉬즈홈 뮤 롤스크린’을 3만 391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는 여름상품을 ‘땡처리’ 판매하는 결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탁상용 및 USB용, 벽걸이용 선풍기를 1만원대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여름 대나무 자리는 6300원, 여름방석은 1200원에 살 수 있다. ‘디앤샵’은 오는 27일까지 ‘2010 여름마감 클리어런스 세일’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여름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보몽드 여름 리플 베개커버’(990원), ‘앙드레김 엔카르타 햄팬티’(1900원), ‘뱅뱅 스키니 면바지’(4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휴가지에서 유용한 ‘리복 비치 슬리퍼’도 7900원에 만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짐 확~ 줄이고 여행길 가볍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설레는 마음에 가방에 이것저것 넣었다가는 짐만 돼 부담스러운 여행이 되기 쉽다. 부피를 최소화하되 필요한 아이템을 찾기 쉽게 챙기려는 이들이 늘면서 최근 온라인몰에서는 휴가여행 부피를 줄여주는 아이디어 수납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아이디어 수납백의 판매량이 지난 한달간에 견줘 60%,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G마켓에서도 이달 들어 소품 케이스와 정리가방 등의 판매가 전월 대비 10~20% 늘어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파우치 접으면 부피 3분의 1로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알뜰여행 프로젝트’ 기획전을 열고 아이디어 수납가방 및 지퍼팩, 슈즈팩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제품인 ‘암스테르담 수납가방’(2만 8000원)은 방수원단의 3단 파우치로 구성돼 세면도구와 화장품 등을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다. 상단에 부착된 옷걸이를 이용해 욕실문이나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다. 보관 때에는 파우치를 접어 지퍼를 닫아두면 부피가 3분의1로 줄어든다. ‘에어메일 언더웨어팩’(3000원)은 방수는 물론 냄새까지 막아주는 지퍼팩 형식으로 제작돼 다른 소지품이나 먼지로부터 속옷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특히 물이 새지 않아 물놀이 뒤 수영복 등 젖은 옷가지를 담아둘 수 있다. ‘트래블 풀패키지 17종 세트’(1만 5400원)는 의류와 세면도구, 신발 등 여행 필수용품을 사이즈별로 맞춰 담았다. 여러 용품을 사러 이곳저곳 다니지 않아도 돼 인기가 높다. 해외여행 시 핸드백을 가져가는 여성들이 여권이나 신용카드, 화장품 등을 찾기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파우치’(2660원)가 매주 5000개 가까이 팔릴만큼 반응이 좋다. ●디앤샵 기획전 최대 56% 할인 ‘디앤샵’에서도 ‘가볍게 떠나자!’ 기획전을 통해 여행가방의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제품들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DCX 브라이튼 대형 양면웨어백’(1만 6800원)은 통풍이 잘되는 망사면과 방수 소재 특수 우레탄 코팅면으로 제작된 양면 파우치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피피앤비비 리틀 트렁크 파우치 백’(2만 2000원)은 기존 캐리어처럼 X자 여밈끈과 지퍼포켓으로 구성된 휴대용 소품가방으로, 캐리어 안에 넣어 다니거나 보조가방으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다. G마켓도 이달 말까지 ‘내가 꿈꾸던 모든 여행가방’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수납팩을 내놓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 중인 ‘여행용 파우치’(2만 3800원)는 각종 여행용 소품을 칸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다. ‘의류수납팩’(3종·5만 5000원)은 의류 및 소품을 양면에 넣을 수 있는 수납팩으로 별도의 방수공간에 젖은 옷을 따로 수납할 수 있다. ●옥션 ‘의류압축팩’ 판매 25% 신장 롯데닷컴은 오는 31일까지 여행용품 정리가방 전문브랜드인 ‘백스인백’ 제품을 20~30% 할인해 판매하는 ‘롯데닷컴 서머세일, 백스인백 기획전’을 진행한다. 캐리어 내부의 정리정돈을 돕는 5개의 각기 다른 사이즈의 수납백으로 구성된 ‘백스인백 폴리망사 5종세트’(BSB-5003·3만원)가 인기가 높다. 가방 양면으로 나뉘어진 수납 공간에 소지품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휴대용 약케이스’(800원)는 각종 구급약품을 종류별로 보관할 수 있고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주얼리 케이스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옥션에서는 ‘휴대용 의류압축팩’(7장·7900원) 판매량이 지난달에 비해 하루 평균 25%가량 늘었다. 압축팩은 의류를 팩에 넣고 지퍼를 잠근 뒤 천천히 말아주면 부피를 3분의1 정도로 줄일 수 있어 여행용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11번가 패션잡화팀 박지연 상품담당(MD)은 “해외여행 경험이 늘면서 휴가 시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가뿐하게 떠나는 간편 여행족들이 늘고 있다.”면서 “쉽고 간편하게 짐을 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백인백’ 상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야후 8월 간담회, 포털계의 ‘금의환향?’ 관심 집중

    야후 8월 간담회, 포털계의 ‘금의환향?’ 관심 집중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야후코리아(이하 야후)가 8월 간담회를 통해 포털 온라인 중심의 야심찬 행보를 제시한다.야후는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탑클라우드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새로운 홈페이지와 향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한다.이날 기자 간담회 이후에는 광고주와 블로거를 초청시켜 야후의 새로운 모습을 설명하는 자리도 개최된다.또한 프란시스 츄 야후 아시아 제품 마케팅 총괄이 개편된 홈페이지의 개발 배경과 특징을 설명할 것으로 보여 3년만에 내놓는 야후의 액션플랜에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김대선 대표는 이번 공식 간담회를 통해 야후의 비즈니스 신전략을 선보일 예정으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예사롭지 않을 전망이다. 김 대표는 야후사단의 선두주자 가운데 한사람이다. 그만큼 안팎에서 보는 평가와 본사의 신뢰가 두터운 인물로 제일기획 마케팅 세일즈 전문가를 거쳐 야후의 영업본부장으로 입사, 2007년 한국비즈니스 영업부문 총괄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야후가 이번 하반기 간담회를 통해 핵심 전략 키워드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국내 포털업계는 김대선 사장의 입을 주시하고 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디앤샵, ‘후아유’ 브랜드관 오픈 기념 할인전

    디앤샵, ‘후아유’ 브랜드관 오픈 기념 할인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이랜드 그룹의 캐주얼브랜드 후아유(WHOAU) 브랜드관을 오픈한 기념으로 ‘2010년 전 제품 단독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디앤샵은 전국 후아유(WHOAU) 매장이 정기 세일에 들어가는 21일부터 후아유 전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30~50% 동시에 세일 판매하고 전 상품 단독 10% 쿠폰, 무료배송, 이월상품 단독 특가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사은품으로 후아유 뉴욕티셔츠를 150명에게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디앤샵 최진오 상품본부장은 “이랜드의 대표적인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온라인 몰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타 몰 대비 풍부한 물량과 차별화된 할인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앤샵은 이번 할인전을 통해 2010 전 상품 및 여름 바캉스 상품을 파격가에 제공하고 8월 첫 주 ‘후아유(WHOAU)’ 브랜드관 정식 오픈을 통해 후아유 본사에서 제공하는 가을신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ABC마트에서는 여름 샌들이 ‘반값’?

    ABC마트에서는 여름 샌들이 ‘반값’?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는 20일 여름 샌들을 최대 50% 할인하는 ‘메가 썸머 세일(MEGA SUMMER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국의 ABC마트 매장 및 ABC마트의 온라인쇼핑몰(www.abcmart.co.kr)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인 ‘메가 썸머 세일’에서는 현재 ABC마트에서 판매 중인 반스(VANS), 호킨스(HAWKINS), 버켄스탁(BIRKENSTOCK), 하바이아나스(HAVAIANAS) 등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샌들 제품을 20~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대표 인기 제품인 반스의 BAJA(RIVER BLUE/ BLACK)는 시원한 컬러의 플립플랍 샌들로 2만 300원에 구입 가능하며, 엄지발가락 부분의 스트랩이 X 자로 교차된 디자인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호킨스의 코르크샌들 SEDANO는 4만 1300원에 판매 중이다. 여름철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버켄스탁의 MADRID는 컬러에 따라 4만 83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사은품 혜택 또한 푸짐하다. ABC마트에서 호킨스와 누오보(NUOVO)의 샌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바캉스철에 유용한 트래블지퍼백 세트를 증정한다.ABC마트의 장문영 마케팅 팀장은 “ABC마트는 ‘샌들의 계절’ 여름을 맞아 200여종에 달하는 샌들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메가 썸머 세일’을 기획하게 되었다.”며“ABC마트가 준비한 푸짐한 혜택과 함께 ABC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 여러분들이 더욱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을 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사진 = ABC마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온라인몰, 바캉스 시즌 ‘여행짐 줄여주는 아이템’ 인기

    온라인몰, 바캉스 시즌 ‘여행짐 줄여주는 아이템’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 여행가방 속 이것저것 넣었다가는 짐만 되기 일쑤다. 부피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꼭 필요한 아이템은 꼼꼼히 포장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휴가를 떠나고 싶은 여행객들이 늘면서 최근 온라인몰에서는 여행 가방을 간편하게 줄여주는 도우미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는 7월 1일부터 19까지 짐 꾸리기를 도와주는 아이디어 수납백 판매량이 전월 대비 60%,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 G마켓은 7월 들어 소품케이스, 정리가방 등의 판매가 전월 대비 10~20% 가량 늘어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번가 패션잡화팀 박지연MD는 “휴가 시 짐을 최소한으로 줄여 가뿐하게 떠나는 간편 여행족들이 늘면서 쉽고 간편하게 짐을 도와주는 백인백(Bag in Bag) 상품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화장품, 욕실, 신발 등 각 용도별로 나눠 활용도와 편리성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인기”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알뜰여행 프로젝트’ 기획전을 열고 아이디어 수납가방, 지퍼팩, 슈즈팩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인기제품은 ‘암스테르담 수납가방’으로 방수원단의 3단 파우치로 구성해 종류별로 나눠 담을 수 있다. G마켓은 ‘내가 꿈꾸던 모든 여행가방’ 기획전을 31일까지 열고 가방 부피를 줄여줄 다양한 수납팩을 비롯해 여행용 캐리어와 여권가방 등을 선보인다. 각종 여행용 소품을 칸 별로 나누어 정리할 수 있는 ‘여행용 파우치’가 대표상품이다. ‘의류수납팩’은 양면으로 수납할 수 있는 의류 및 소품 수납팩으로 방수공간에 젖은 옷도 수납할 수 있어 유용하다. 롯데닷컴은 여행용품 정리가방 전문브랜드인 백스인백 제품을 20~30% 할인가에 판매하는 ‘롯데닷컴 썸머세일, 백스인백 기획전’을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캐리어 내부의 정리정돈을 돕는 5개의 각기 다른 사이즈의 수납백으로 구성된 ‘백스인백 폴리망사5종세트 BSB-5003’가 인기다. 가방 양면으로 나눠진 수납공간에 소지품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아이스타일24는 각종 이색 수납 전문 가방을 최고 50% 할인가에 선보이고 있다. 특수 처리된 LinkSeal 매쉬 소재로 제작돼 탁월한 방수 및 냄새차단 기능을 갖춘 ‘트래블메이트 신발정리 트래블팩’은 장기간 여행시 여벌의 신발을 챙겨야 하는 경우 신발의 흙, 먼지, 냄새로부터 다른 소지품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옥션에서는 7월 들어 압축팩 판매량이 전월 일평균 대비 25% 가량 늘었다. 압축팩은 짐이 많아지는 해외여행 준비 시 유용한 아이템으로 ‘휴대용 의류압축팩(7장)’이 인기다. 의류를 팩에 넣고 지퍼를 잠근 후 천천히 말아주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1/3 부피까지 압축할 수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작중인 정준호·신현준 주연 ‘조지와 봉식’, 중국 선판매

    제작중인 정준호·신현준 주연 ‘조지와 봉식’, 중국 선판매

    ‘절친’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호흡을 맞춘 코미디 영화 ‘조지와 봉식’이 중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신현준과 정준호 콤비가 뭉친 ‘조지와 봉식’은 어릴 때 미국으로 건너가 경찰이 된 조지(정준호 분)와 한국토종 시골형사 봉식(신현준 분)의 좌충우돌 사건 해결을 그린다. 이 영화는 지난 12일 중국광동세기유한공사와 중국내의 판권구매계약을 마쳤다. 중국 현지 관계자는 “‘조지와 봉식’에는 정준호와 신현준을 비롯, 서영희, 제시카 고메즈 등 한국 톱스타들이 총출동했고, 코믹 액션 장르에 대한 중국 내 흥행성이 높다고 판단해 선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조지와 봉식’의 중국 선판매 계약은 영화가 완성된 후 시사를 통해 가격을 결정하는 프리세일이 아라 현재 제작중인 촬영분과 배우, 시나리오만으로 정식계약을 체결한 것이라 시선을 모은다. 또한 일본과 태국도 ‘조지와 봉식’의 선 판권 구매를 실시할 전망이라 해외수출의 추가 판매 가능성 역시 밝아진 상태다. 한편 ‘조지와 봉식’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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