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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2PM 콘서트 선정성 논란...”에로틱 안무가 8세 관람?”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마친 그룹 2PM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2PM은 지난달 3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n’t Stop Can’t Stop’를 개최하고 여성 댄서들과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들의 함성과 함께 등장한 멤버들은 강렬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새롭게 꾸민 ‘기다리다 지친다’ 무대를 공개했다. 검은색 망사 의상을 입은 여성 댄서들은 의자에 몸을 눕히고 멤버들은 댄서들의 몸을 손가락으로 훑어 내리는 에로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외에도 무릎에 앉은 여성 댄서에게 격렬한 포옹, 신체의 입을 맞추는 듯한 행위, 멤버들의 시선 위로 내뻗은 다리 등의 파격적인 군무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콘서트 이틀 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는 2PM 콘서트의 선정성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2PM의 콘서트가 ‘8세 관람가’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공연관람등급의 기준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2PM의 에로틱한 퍼포먼스가 8세이상 관람 판정이라는 것에 의문을 드러냈다. 또 앞서 3월 뭇매를 맞았던 지드래곤의 콘서트를 상기하며 “JYP 측에서 문제가 불거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리 없다. 이건 뭐 ‘배째’라는 건가”, “실 관람객이 10대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등급 기준이 이해 안간다”, “8세 등급에 저런 퍼포먼스를 해도 된다고 생각한 거냐”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당시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콘서트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해 청소년에게 유해를 끼쳤다”며 지드래곤 및 YG엔테테인먼트 관계자를 공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한 바 있다. 당시 YG 측은 콘서트 공연 등급에 연소자 관람불가와 연소자 관람가 2가지 등급 밖에 없다는 것. 공연법은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 기준이 있는 영화나 비디오, 게임과 달라 공연 내용에 따른 관람 기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 공연법 위헌법률제청을 을 신청했다. 이처럼 근본적인 현행 공연법의 관람 기준 확대가 없는 한 아이돌 그룹을 포함한 가수들의 무대 퍼포먼스에 꼬리표처럼 따라 붙는 ‘선정성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NTN 주요 뉴스 ▶ 탕웨이, 왕지안 신작 거절...극중 베드신이 이유 ▶ 박수진, 김희철 때문에 눈물 펑펑 쏟은 사연 ▶ 리지, 노출사고? 벌칙 수행중 수영복 벗겨져 ‘아찔’ ▶ 박상민, 데뷔 22년 만에 50만평 정원 집 최초공개 ▶ 설경구-송윤아 부부, 오늘 득남...’엄마, 아이 모두 건강’
  •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컴백’ 보아, 할리우드 댄스영화 여주인공 낙점

    국내 컴백을 앞둔 보아(BoA)가 할리우드 영화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보아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댄스 영화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보아 외에 남자 주인공 및 주요 배역 등은 캐스팅중이다.이 작품은 ‘스텝업’,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 등으로 할리우드 댄스 영화부문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가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기대작. 듀안 에들러는 이 작품의 기획 단계부터 보아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더불어 할리우드 유명 프로듀서인 로버트 코트(Robert Cort)와 최고의 댄스 영화 스태프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이번 작품은 ‘스텝업’ 시리즈를 능가할 최고의 댄스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보아는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촬영이 시작된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새롭고 다양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남자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보아는 오는 5일 정규 6집 앨범 ‘허리케인 비너스’(Hurricane Venus)를 출시하며 화려하게 컴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사진 = SM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12월 결혼 김석류-김태균, 007 비밀연애 네티즌에 덜미

    12월 결혼 김석류-김태균, 007 비밀연애 네티즌에 덜미

    김석류 아나운서와 김태균 선수의 결혼 소식에 야구팬들이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2일 오후 김석류 아나운서와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에서 활약중인 김태균이 올 시즌 종료 후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이들이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돼 주목을 끌고 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예비신랑’ 김태균 선수는 모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28~29일 경기는 아예 출전하지 않았다. 올해 들어 이틀 연속 결장은 처음이었던 김 선수는 피로가 쌓여 호텔에서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특히 김 아나운서의 팬들은 그동안 “나는 야구선수와 연애하지 않겠다”고 못 박아왔던 ‘석류여신’의 결혼 소식에 충격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를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의 안타까움을 토해 내고 있다. 한편 김태균 선수는 2001년 한화로 데뷔, 지난해 지바 롯데와 계약한 뒤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2007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야구계의 여신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 김석류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부고] 한국문학 세계에 알린 수필가 전숙희씨 별세

    [부고] 한국문학 세계에 알린 수필가 전숙희씨 별세

    국제펜클럽 종신 부회장이자 학교법인 계원학원 이사장을 지낸 원로 수필가 벽강(璧江) 전숙희(田淑禧)씨가 1일 오전 8시 경기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강원도 통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이화여자 전문학교 재학 시절이던 1938년 단편소설 ‘시골로 가는 노파’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54년 첫 수필집 ‘탕자의 변’을 발간하는 등 여러 수필집과 문학집을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다. 2007년 자전 에세이 ‘가족과 문우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를 출간하며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1970년 동서문학(옛 동서문화)을 창간하고 1997년 한국 문학 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국내 최초의 현대문학 자료관인 한국현대문학관(옛 동서문학관)을 설립해 국내 문단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83~1991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을 지낸 고인은 우리 문학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1988년 동서 진영 작가들을 서울로 초청해 국제펜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국제펜클럽 종신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대한민국 예술원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한·독 문화교류회 이사, 한·러 친선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던 고인은 1997년 독일 괴테문화훈장을 받은 데 이어 한·러 수교 10주년이던 2000년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러시아 푸시킨 문화훈장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교육사업에도 힘을 쏟았던 고인은 동생인 고(故) 전락원 전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함께 1979년 계원예술고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을 포함한 계원학원을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영국(재미 사업가)·영진(한국현대문학관 관장)·딸 은엽(미술가)·은영(미술가)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이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이다. 영결식은 경기 성남 정자동 계원예고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문인장으로 진행된다. (02)3010-2230.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LB] ‘양키스 방출’ 찬호가 갈곳은?

    [MLB] ‘양키스 방출’ 찬호가 갈곳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37)는 시즌 전 필라델피아의 재계약 제안(1년간 300만달러)을 거절하고, 훨씬 낮은 연봉(1년간 120만달러)을 제시한 뉴욕 양키스를 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워볼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양키스에서도 구원투수로 좋은 활약을 보이던 박찬호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과 구위 하락이 결국 박찬호의 발목을 잡았다. 양키스 구단은 31일 클리블랜드의 구원투수 우완 케리 우드를 데려오면서 박찬호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사실상 방출 조치다. 박찬호는 시즌 초 중간계투 보직을 받았지만, 수차례 세이브 기회를 날려버렸다. 최근에는 패전투수로 전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결정적으로 30일 추신수(28)가 뛰는 클리블랜드전에서 2이닝 3실점을 내주면서 벤치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의 시즌 성적은 2승1패 평균자책점 5.60. 노모 히데오(일본·은퇴)가 보유한 동양인 최다승(122승)에 1승을 남겨두고 있어 구단의 결정이 야속하기만 하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박찬호는 “양키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것이 야구경력의 끝이라면 양키스행은 최고의 결정이었다.”면서 “아직 더 뛸 수 있다.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찬호의 거취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박찬호는 앞으로 10일 이내에 자신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행이나 자유계약선수(FA) 선언을 해야 한다. 문제는 박찬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다. 현실적으로 박찬호가 마이너행을 택하기는 힘든 만큼, FA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미아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한편 추신수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7회 결승 2루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작성했다. 타율은 .295로 올랐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디앤샵, 트위터 통해 ‘K리그 올스타전’ 티켓 제공

    디앤샵, 트위터 통해 ‘K리그 올스타전’ 티켓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공식 트위터(@dnshop)를 통해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 티켓 100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디앤샵 공식 트위터(@dnshop)를 팔로잉(following, 트위터를 통한 친구 추가)하고 이벤트 내용을 리트윗(Retweet, 퍼나르기)하면 된다. 참여한 고객 중 50명을 선정해 2장씩, 총 100장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3일 오후 12시 디앤샵 홈페이지 및 트위터를 통해 공지된다. 티켓은 1등석(11만원)과 2등석(9만원)이 반반씩 무작위 제공된다. 또한 디앤샵 ‘브랜드 의류’ 카테고리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30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씩, 총 60장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디앤샵 측은 5만원 쇼핑하고 1등석(11만원) 티켓을 받는다면 22만원어치 경품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대박 찬스라고 전했다. 브랜드 의류는 해당 기획전을 방문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 방식은 선착순이다. 당첨자 발표 시간은 동일하며 고객 연락처로 개별 공지된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실장은 “8월 휴가철에 미처 계획을 잡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트위터를 통해 진정한 축구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4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 초청 K리그 올스타전 2010’에는 메시와 이브라히모비치를 비롯해 다니 알베스(브라질),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세이두 케이타(말리), 에릭 아비달(프랑스), 알렉산드로 흘렙(벨로루시) 등 각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아픔은 더 큰 법. 남몰래 흠모했던 공인의 열애나 결혼 소식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안타깝고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든다. 그러나 연예인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도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일 거라 믿었던 팬들이 등을 돌릴 때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기 마련. 8월의 첫 주인 2일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이다. ∇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학력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이와 관련,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됐다. 타블로는 믿었던 팬들로부터 한순간에 ‘학력위조’로 인기를 산 파렴치범 취급을 당하며 그동안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을 터. 더 이상은 억울하게 당할 수만은 없었던지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음 넓은 타블로, 자신과 가족을 짓밟은 악플러들에게 1주일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타블로측은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은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류 아나운서-김태균 선수 ‘결혼’ 야구팬들이라면 그녀를 모를 수 없다. ‘야구여신’ 김석류 KBSN 아나운서. 한국 야구팬들로부터 추앙받아온 김석류 아나가 결혼을 한단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야구선수 중 한 명인 김태균 선수와 말이다. 야구팬들은 그녀의 ‘배신’에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석류는 지금껏 ‘야구 선수와는 절대 연애 불가’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모 포털사이트에 연재중인 지난 7월 19일자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야구선수와 교제에 대해 이 기회를 빌려 못 박고 싶다. 나 •는 •야 •구 •선 •수 •와 •연 •애 •하 •지 •않 •겠 •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김석류-김태균 커플은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태균 선수는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28~29일 경기는 결장한 채 호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 기간이 일치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석류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밖에 2일 NTN 핫 키워드에는 ‘’순정녀’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리틀 고소영’ 김소영 심경 고백 “새싹 짓밟지 마”’, ‘SBS, 방송사고 해명후 해당 장면 삭제…네티즌들 ‘글쎄’‘,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나이 말고 이길 게 있어?” 서인영 독설에 가희 KO패’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브리티시여자오픈]김인경·최나연 막판 추격전

    “청야니를 잡아라.” 김인경(22·하나금융)을 비롯한 ‘코리안 시스터스’의 막판 대반격이 시작됐다. 1일 오후(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링크스(파72·6465야드)에서 시작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김인경은 5번홀까지 마친 밤 11시 현재 1타를 줄인 잠정합계 7언더파로 단독선두 청야니(타이완)를 5타차로 따라잡았다. 우에다 모모코(일본)와 함께 챔피언조 청야니와 캐서린 헐(호주)에 한 조 앞서 티오프한 김인경은 첫 홀부터 기분 좋게 버디를 잡아낸 뒤 5번홀까지 파로 세이브, 안정적으로 마지막 날 경기를 풀어나갔다. 사흘 연속 4언더파씩을 때린 청야니는 역시 5번홀까지 이븐파로 제자리를 걸어 여전히 12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첫날 이후 리더보드 상단에서 이름을 감췄던 최나연(23·SK텔레콤)도 9번홀까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뽑아내 잠정합계 7언더파로 다시 치고 올라왔다. ‘국내 1인자’ 서희경(24·하이트) 역시 같은 시각 7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인 합계 5언더파로 대추격의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박인비(22·SK텔레콤)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는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2언더파 286으로 처져 있던 순위를 10위권 초반까지 끌어올렸다. 맹렬하게 터진 막판 뒷심이 너무 늦은 아쉬움도 남겼다. 반면 두 번째 브리티시오픈 두 번째 우승컵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의 신지애(22·미래에셋)는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며 사실상 우승권에선 멀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U-20여자월드컵]지소연 한방, 한국 축구사 다시 썼다

    [U-20여자월드컵]지소연 한방, 한국 축구사 다시 썼다

    ‘태극소녀’들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처음으로 3위에 오르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20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은 1일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U-20여자월드컵 3·4위전에서 콜롬비아를 1-0으로 제압하고 빛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화보] U20여자월드컵 한국 첫 세계 3위…환희의 순간 한국축구가 FIFA 주관대회 4강에 오른 것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대회와 2002년 한·일월드컵 등 남자대회에 이은 세 번째지만, 3위를 차지한 것은 남·여를 통틀어 처음이다. 역대 최고의 성적. 한 골을 추가한 지소연(한양여대)은 대회 8골(6경기)이 됐지만, 알렉산드라 포프(독일)에게 밀려 골든슈(득점왕)는 놓쳤다. ‘유종의 미’가 썩 잘 어울리는 경기였다. 초반부터 콜롬비아를 압도했다. 전반에만 슈팅 8개를 날렸다. 콜롬비아가 슛을 한 차례도 시도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그라운드를 장악했다.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패싱게임도 완벽하게 살아났다. 중원에서 오가는 빠르고 촘촘한 패스 앞에 상대 압박은 통하지 않았다. 결정적인 기회도 여러 번 있었다. 전반 16분엔 김나래(여주대)가 찬 프리킥이 이민아(영진전문대)의 발을 스쳐 골대를 맞고 나왔다. 뛰어들던 지소연이 튀어나온 공을 밀어 넣었지만 상대 골키퍼 포레로 파울라에게 막혔다. 전반 40분에도 김나래가 골과 다름없는 프리킥을 쏘았지만, 몸을 날린 파울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한국이 포효하는 데는 채 5분이 걸리지 않았다. 후반 4분 ‘에이스’ 지소연이 폭발한 것. 권은솜(울산과학대)이 콜롬비아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절묘한 스루패스를 넣어줬고, 지소연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상대 수비수 두 명을 달고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소연의 대회 8호골. 실점한 콜롬비아는 공격적으로 나서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한국의 집요한 볼체킹에 고전했다. 오히려 정혜인(현대제철)이 투입되며 공격력이 배가된 한국을 막기에 급급했다. 한국은 공 점유율은 높았지만 골문 앞 결정력은 아쉬웠다. 현지시간으로 낮 12시에 치러진 터라 선수들의 체력과 집중력은 100%가 아니었다. 종료휘슬이 울릴 때 즈음엔 아슬아슬한 순간도 연출됐다. 경기가 끝나자 선수들은 부둥켜 안고 서로를 칭찬했고,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며 최고의 순간을 즐겼다. 대표팀은 4일 오후 4시50분 인천공항으로 금의환향한다. 이어 열린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독일이 나이지리아를 2-0으로 꺾고 2004년 태국대회에 이어 6년 만에 정상탈환에 성공했다. 포프는 이날 결승골을 추가, 총 10골로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공개…섹시+세련미 ‘눈길’

    가수 보아가 5년만의 국내 컴백을 앞두고 정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허리케인 비너스’를 공개했다. 오는 5일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하는 보아는 2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허리케인 비너스’를 선보였다. ‘허리케인 비너스’는 허리케인처럼 강한 사랑을 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그린 노래다. 한층 섹시해진 보아의 보컬과 세련된 사운드, 중독적인 후렴구, 파워풀한 비트가 조화를 이뤄 팬들의 이목을 모은다. ‘허리케인 비너스’를 비롯, 총 11곡이 수록된 보아의 새 앨범에는 춤에 대한 열정을 담은 ‘렛미’(LET ME), 보아의 일상을 담은 ‘하루하루’ 등의 자작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선공개된 발라드 ‘옆사람’과 섹시한 유혹을 담은 ‘게임’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보아의 친 오빠이자 클래식 피아니스트인 권순훤과 협업한 ‘돈트 노우 왓 투 세이’(Don’t Know What To Say),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편곡한 팝재즈 발라드 ‘로망스’ 등은 보아와 다양한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보아는 정규 6집을 오프라인에 발매한 다음날인 6일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계획이다. 보아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물론, 이번 무대를 통해 선보일 화려한 패션 스타일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원로 수필가 벽강 전숙희선생 별세…향년 91세

    원로 수필가 벽강 전숙희선생 별세…향년 91세

    원로 수필가 벽강(璧江) 전숙희(田淑禧)선생이 1일 오전 8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1939년 단편소설 ‘시골로 가는 노파’로 등단한 고인은 ‘탕자의 변’ 등 수십 권의 수필집을 냈으며 2007년 자전 에세이 ‘가족과 문우 속에서 나의 삶은 따뜻했네’를 출간하는 등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않고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왔다.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장 시절 한국문학 해외 알리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은관문화훈장, 예술원상, 독일 괴테문화훈장 등 국내외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고인은 동생인 故전락원(前파라다이스그룹 회장)씨과 함께 계원예술고교, 계원디자인예술대학 등 계원학원을 설립, 문학과 교육사업에도 큰 힘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아들 강영국(재미사업가), 영진(한국현대문학관 관장)씨, 딸 은엽(미술가), 은영(미술가)씨가 있다.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 영결식은 성남시 정자동 계원예고에서 이날 10시부터 문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어? 비야가 없네

    새달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와 친선경기를 치르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방한 선수명단이 확정됐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 등 외국인 스타플레이어들은 이름을 올렸지만, 스페인을 사상 첫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8명의 스페인 선수들은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이번 경기를 주관하는 스포츠앤스토리는 30일 메시, 이브라히모비치, 다니엘 알베스(브라질), 세이두 케이타(말리) 등을 포함한 30명의 친선경기 출전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다비드 비야,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헤라르드 피케 등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의 핵심 멤버들은 볼 수 없게 됐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간 “당대표 출마” 日민주 당권다툼

    지난 11일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한 일본 민주당내 세력 다툼이 본격화됐다. 선거 패배 국면을 정면 돌파하려는 간 나오토 총리는 현 내각과 당 집행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는 9월 예정된 당 대표 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반면 오자와 이치로 전 간사장 측은 간 총리의 사퇴는 물론 당 집행부의 전면 물갈이를 요구하며 맞서고 있다. 양측의 대립은 대표 선거 때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현체제 유지” 의원 총회서 공식화 간 총리는 지난 29일 도쿄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참의원·중의원 총회에서 “소비세(부가가치세) 인상에 대해 부주의한 발언을 한 탓에 선거를 어렵게 만들고 말았다. 마음 속 깊이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간 총리가 소비세 인상 발언을 했다가 60%대에 이르던 내각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지난 11일 치러진 참의원 선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내 자신의 행동에 대해 판단을 받고 싶다.”고 말해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저녁 늦게까지 계속된 의원 총회에서 간 총리를 겨냥한 격렬한 비판이 쏟아졌다. 특히 오자와 전 간사장 그룹에 속하는 모리 유코, 후쿠시마 신 도오루 의원 등은 “최고 사령관이 (선거의)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하다.”, “총리는 마음대로 정권 공약을 바꿨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오자와 전 간사장은 불참했지만 다카시마 요시미쓰 의원을 만나 “중의원 선거로 국민에게 지지를 받은 개혁이 관료들의 저항에 퇴보하고 있다. 상당한 각오와 결의를 다져 정권 운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오자와 전 간사장은 정치자금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이 남아 있는 만큼 대표 선거에 직접 나서진 않을 것같다. 대신 하라구치 카즈히로 총무상이나 다루토로 신지 국회대책위원장 등을 간 총리의 ‘대항마’로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오자와측 당 집행부 전면 물갈이 요구 오자와 측에 맞서 간 총리를 지지하는 쪽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마에하라 세이지 국토교통상이 간 총리의 재선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고, 오카다 가쓰야 외무상도 “출마하지 않고 간 대표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도 대표선거에서 간 총리를 조건부로 지지한다고 밝혔지만 오자와 전 간사장과의 긴밀한 관계를 고려할 때 앞으로 선거전에서 지지의사를 철회할 수도 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러 최대규모 민영화

    러 최대규모 민영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5%대의 재정적자가 예상되는 러시아가 1990년대 이후 최대 규모의 민영화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알렉세이 쿠드린 러시아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국영 기업의 상당한 지분을 시장에서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최종 매각 대상은 확정되지 않았다. 러시아 경제발전부는 현재 국영 석유회사인 로즈네프트를 비롯한 민영화 대상 11개 기업의 명단을 발표해 놓은 상태다. 쿠드린 장관은 러시아 철도회사 지분 매각의 경우, 2~3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진되는 민영화 작업은 1990년대 보리스 옐친 당시 대통령 집권 시기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그러나 쿠드린 장관은 “정부가 경영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당시 민영화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적게는 51%, 많게는 75% 이상까지 지분을 유지할 방침이다. 그럼에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국유재산 지분 매각이 주목받는 이유는 현 총리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대통령 재임 때 추진했던 기간산업의 재국유화 정책과 방향이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푸틴 총리의 후계자인 메드베데프 대통령으로서도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러시아의 지난해 재정적자 규모는 GDP대비 5.9%, 올해 역시 5.4%가량으로 예측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자산 매각과 석유·천연가스 등에 대한 세금 인상 등의 수단으로 내년에는 재정적자를 GDP 대비 3.6%, 2012년에는 3.1%, 2013년에는 2.9%까지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또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자원 의존형인 러시아 경제가 타격을 입었던 점을 되새기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외국 투자에서 찾아야 한다고 역설해 왔던 터다. 하지만 주식 발행 대상을 외국인 투자자로까지 확대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문제는 러시아 국민이다. 1990년대 실시된 민영화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민영화가 계획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적지 않다. 게다가 시장에 내놓을 지분이 정부가 예상한 수준에서 거래될지도 의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현대건설 시공능력 업계 첫 10조 돌파

    현대건설 시공능력 업계 첫 10조 돌파

    현대건설이 종합 시공능력평가액에서 10조원을 넘어서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건설업체가 시공능력평가액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1997년 제도 시행 이후 처음이다.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 1만 1293곳, 전문건설업체 4만 2838곳을 대상으로 시공능력을 평가한 결과, 현대건설이 시평액 10조 2208억원으로 수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삼성물산(9조 6414억원)이 차지했고, GS건설(8조 2756억원)은 2년 만에 3위로 복귀했다. 2006년부터 3년간 1위였던 대우건설(7조 8202억원)은 지난해 3위에 이어 올해 4위까지 밀렸다. 5~6위는 대림산업(7조 597억원)과 포스코건설(6조 7170억원)이 3년째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7~10위는 롯데건설(5조 2380억원), 현대산업개발(3조 9227억원), SK건설(3조 3090억원), 두산건설(2조 6162억원) 순이었다.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서로 자리를 바꿨고, 일본계 건설사로 국내 시공 실적이 거의 없었던 타이세이건설은 지난해 9월 등록면허를 반납하고 철수해 명단에서 빠졌다. 대신 지난해 11위였던 두산건설은 1950년 동산토건으로 창립된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10위권으로 도약했다. 두산건설은 앞으로 발주되는 대형공사에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하도록 제한받아 수주경쟁에서 다소 불리해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난 스튜어디스만 노려!” 中 19세 사기꾼 체포

    비행기 승무원이 직업인 여성들만 노리고 의도적으로 접근해 사기를 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사기를 당한 메이펀(美芬)은 지난 5월 그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자신을 중국남방항공의 승무원이며 28세이고, 아버지는 고위공무원, 어머니를 교수라 소개한 그는 고급 외제자동차 키와 명품을 자랑했다. 특히 전문 승무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메이펀은 의심을 하지 않았고 심지어 부모님에게 소개까지 시켰지만, 그의 행동은 점차 달라지기 시작했다. 수시로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현금을 가져갔고, 심지어는 비행 중 급한 돈이 필요하다며 카드를 통째로 빌려가기까지 했다. 메이펀의 휴대폰에는 자신의 카드로 명품을 마구 사대는 그의 소비를 증명하는 문자메시지가 날아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의심을 품고 뒷조사를 하자 중국남방항공과 그가 말한 집주소 어디에서도 그의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메이펀과 그녀 부모의 신고 끝에 경찰이 조사한 결과, 평소 승무원이 되고 싶어 독학을 한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생계가 막막하자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본래 나이는 19살이지만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를 무기로 활용한 그는 메이펀 외에도 승무원 2명을 더 속여 총 8만 위안(약 14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은 그를 사기죄로 체포했으며, 같은 피해를 입은 승무원이 또 없는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애프터스쿨, 연이은 선행 ‘훈훈’..아동에게 꿈 심어줘

    애프터스쿨, 연이은 선행 ‘훈훈’..아동에게 꿈 심어줘

    애프터스쿨이 브런치파티 행사의 수익금을 기부한데 이어 또 한 번 선행을 베풀었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27일 ‘2009 현대자동차 세 잎 클로버 찾기 사업(교통사고 유자녀 소원 들어주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희망캠프에 참여해 아동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꿈을 향해 도전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브런치파티 수익금을 전달하며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 더 칠드런’과 인연이 닿아 진행이 된 것으로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가희는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다. 이 세상에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지금 그리고 있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다해 달려가고 끊임없이 노력하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애프터스쿨 측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을 하고 싶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고맙고 당연한 일을 한 거라 생각하기에 알려지는 게 쑥스럽다”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애프터스쿨과 인연을 맺은 세이브 더 칠드런은 29개 회원국이 전 세계 120여 국가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국적,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 드디어 무너졌다

    느긋하기만 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리고 4년연속 리그 우승을 장담했던 하라 타츠노리 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사라졌다. 요미우리가 올 시즌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 전반기를 1위로 끝마친 요미우리는 후반기 첫경기(27일)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경기에서 3-10으로 패했고 한신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를 5-2로 물리쳤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50승 38패(승률 .568)를 기록, 이날 승리한 한신(49승 1무 36패 승률 .576)에게 반게임차 뒤진 2위가 됐다. ‘악의 제국’ 요미우리의 2위 추락은 예상이 가능했던 수순이었다. 7월부터 붕괴되기 시작한 투수력은 시간이 지나도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했기 때문이다. 요미우리는 3위 주니치에게도 2경기차로 쫓기고 있어 1위는 커녕 자칫 3위까지 추락할수 있는 상황이다. ‘안티 거인’ 팬들의 함성소리가 간사이 지역을 강타하고 있는 요즘, 요미우리의 부진 원인을 들여다 봤다. ◆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 팀 독주의 발목을 잡다. 지난해 리그 다승2위(15승) 투수인 딕키 곤잘레스의 올 시즌은 처참하다. 올해 선발로 등판한 17경기동안 그가 거둔 승수는 단 3승(9패, 평균자책점 5.88). 급기야 주니치전(27일)에서 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4.2이닝) 7실점해 곧바로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1군에 등록할수 있는 외국인 선수 엔트리는 모두 4장. 요미우리는 곤잘레스의 2군행으로 현재 1군에는 레비 로메로, 마크 크룬,에드가 곤잘레스 3명만 남은 상태다. 2군으로 내려간 후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이승엽의 복귀소식은 요원하다. 토노 순을 제외하면 한경기를 믿고 맡길만한 투수가 없는것도 문제다. 급기야 요미우리는 올 시즌 2군에 머물렀던 토가노 마사후미를 라쿠텐으로 보내고 아사이 히데키(2008년 9승)를 데려왔다. 아사이의 영입은 절박한 요미우리 선발진의 고민을 대변해주고 있는 셈이다. 마크 크룬이 지키고 있는 뒷문도 걱정이다. 올 시즌(27일 기준) 크룬은 31경기에 등판해 성적은 16세이브(평균자책점 4.60)에 불과하다. 아직도 제구력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는 크룬은 특히 지난 7월 18일 경기(요코하마)에서 팀이 7-4로 이긴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하퍼에게 끝내기 만루홈런(4자책)을 얻어맞을 정도로 기복이 심하다. 지금과 같은 크룬의 페이스라면 내년시즌 요미우리에서 그의 얼굴은 다시보기 힘들 전망이다. ◆ 이해할수 없는 하라 감독의 선수기용 요미우리가 한신에게 패해 1위자리를 내줬던 27일 경기는 팀 성적 하락의 주범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대변해 줬다. 사실 올 시즌 요미우리는 투수력에 비해 팀타선만큼은 최고수준이다. 특히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알렉스 라미레즈-아베 신노스케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막강함을 넘어 공포감이 들정도인데, 이 3명의 선수들이 3-5번 타순에 배치될때 그 위력은 배가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하라 감독은 최근 2군으로 내려갔다 복귀한 카메이 요시유키를 5번타순에 그리고 아베를 6번타순에 집어넣는 모험을 감행했다. 결과는 대실패. 아베는 연일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현재 타율 .303(10위) 홈런 31개(3위) 타점 59개(7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다. 반면 카메이의 시즌 타율은 .167(162타수 27안타)로 최근 5경기 타율은 제로였다. 감독이 제정신이 아니고선 아베 대신 카메이를 5번타순에 넣는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최근 몇년간 요미우리는 ‘위기’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팀이었다. 투타 모두 쟁쟁한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어 사실 감독의 역할이 여타의 팀들에 비해 부각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이젠 요미우리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팀이 잘나갈때보다는 위기가 찾아왔을때 도드라지는 법이다. 지금 요미우리의 위기는 곧 하라 감독의 위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전반기가 끝난 후 하라 감독은 요미우리 회장인 와타나베 쓰네오에게 무슨 보고를 올렸는지 그저 궁금할 뿐이다. ◆ 요미우리의 미래, 그리고 세스 그레이싱어 그동안 부상으로 팀을 떠나 있었던 그레이싱어가 최근 2군 연습경기에 참가했다. 그레이싱어의 연습경기 참가는 요미우리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얻은것과 같은데 그동안 고질적으로 그를 괴롭히던 오른쪽 팔꿈치는 수술로써 완쾌가 된 상황. 재활도 순조로웠다. 그레이싱어는 일본진출후 야쿠르트 시절을 포함해 3년동안 46승이나 올린 믿음직한 선발투수다. 요미우리는 그레이싱어의 1군 등판을 다음달 1일(히로시마전)로 정한 상태다.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팀 마운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요미우리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또다른 수확을 얻어낸 팀이다. 그동안 막대한 자금력으로 선수를 싹쓸이 한다는 비판에 시달렸지만 지난해 자체 육성군에서 키운 마츠모토 테츠야,야마구치 테츠야,위르핀 오비스포가 성장하며 그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육성군 출신인 레비 로메로를 1군에 투입하고 있다. 하지만 요미우리가 언제까지 육성군을 통한 선수보강을 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 우승이 아니면 실패한 시즌으로 구분짓는 팀인지라 만약 올 시즌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다시 돈야구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올해로 요미우리와 계약기간이 끝나는 오가사와라 그리고 라미레즈의 나이를 감안하면 근시안적인 처방도 충분히 예상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 10년연속 V10를 이어가겠다는 와타나베 회장의 말이 의미하는건 뭘까. 벌써 올해부터 고비가 찾아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두 소리’ 사전에 골망 흔드는 ‘소리’는 없다

    필드플레이어들이 공격하러 상대 진영으로 뛰어간 사이, 박소리는 혼자 골문 앞에 남아 종종댄다. 위로 점프도 해 보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다음 상황을 머릿속에 그린다. 덩치 큰 금발선수들이 거침없이 ‘불꽃슛’을 던지지만 무서워할 겨를이 없다. 선방을 하고 나면 또래 소녀들처럼 두 팔을 번쩍 들고 ‘살인미소’를 짓는다. 벤치에 있는 백상서 감독과 동료 선수들에게 뛰어가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할 정도로 쾌감이 짜릿하다는 설명. 박소리는 25일 독일과의 대회 결선리그 2차전에서 슈팅 33개 중 12개를 막았다. 강슛에 얼굴을 맞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나 골대 앞에 섰다. 박소리의 선방을 앞세운 한국은 일찌감치 4강행을 확정 지었다. 백 감독이 “내 마음속의 MVP는 박소리”라고 할 정도로 빛나는 활약이었다. 27일 ‘세계 최강’ 노르웨이와의 3차전에서도 32개 중 9개를 온몸으로 막아냈다. 노르웨이는 한국의 끈끈한 수비와 선방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한국은 예선, 결선리그를 합쳐 대회 8전 전승을 거뒀다. 박소리는 “팔다리가 온통 멍투성이다. 대회 초반엔 발이 안 움직일 정도로 긴장했지만, 계속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잘 된다.”면서 “미니홈피에 격려글도 많아지고 관심이 느껴진다.”고 웃었다. 준결승 상대는 ‘우승후보’ 러시아. 몬테네그로와의 첫 경기에 패하긴 했지만 이후 전승이다. 2008년 유스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데다, 20세 이하 주니어대회에서도 무려 10번이나 정상에 올랐다. 박소리는 “질 거라는 생각은 전혀 없다. 슛 몇 개만 걷어내면 동료들이 공격에서 잘 풀어줄 거니까 걱정없다.”고 말했다. U-20월드컵 4강으로 주목받긴 했지만, 사실 문소리의 인기는 예전부터 뜨거웠다. 175㎝의 늘씬한 몸매와 뽀얀 피부, 정수리 위로 바짝 묶은 머리스타일까지 전부 ‘매력 덩어리’다. 이니셜이 새겨진 축구화부터 경기사진을 모은 앨범까지 선물하는 적극적인 남성팬들도 있다. ‘미녀골키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외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자신에 대한 관심이 여자축구 전체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 외모뿐 아니라 실력도 걸출하다. 조별리그 3경기와 8강전까지 네 경기 풀타임을 뛰며 단 4실점(4경기)으로 막았다. ‘세계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미국을 한 골로 꽁꽁 묶었고,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도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해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힘든 골키퍼 포지션임에도 ‘준결승행의 일등공신’이란 찬사를 받았다. 최인철 감독이 드러내 놓고 문소리를 칭찬하기도 했다. 드넓은 그라운드에서 골문 앞에 머물지만 90분 내내 쉴 틈이 없다. 여자축구 특성상 중거리슛이 잦은 편이라 잠깐이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수비라인 위치를 조율하느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은 당연한 일. 골이 터지면 혼자 환호하고, 혼자 방방 뛸 뿐이지만 든든한 수문장이 있기에 필드플레이어들이 마음 놓고 상대 진영을 휘젓는다. 4강에선 ‘전차군단’ 독일과 만난다. 사실상의 결승전. 2004년 태국대회에 이어 안방에서 6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리는 독일을 상대로 한국은 ‘우승’을 외친다. 네 경기에서 신들린 거미손을 자랑했던 문소리는 득점 1위(7골)를 달리는 알렉산드라 포프와 정면으로 맞선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롯데홈쇼핑, 인기 보험상품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 인기 보험상품 집중 편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7·7·7 써머 페스티벌’을 열고 보험 상품 상담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바캉스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7월 말까지 보험 상품을 보고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중 총 777명을 선정해 여행상품권,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것. 계약을 하지 않고 상담 예약만을 남겨도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1등은 JTB 여행상품권 300만원(1명)과 2등은 여행상품권 100만원(2명), 774명에게는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등 총 777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AIA생명 실속맞춤보장보험’, ‘에이스화재 치아안심보험’, ‘신한생명 나이스 통원비 보험’. ‘롯데손보 행복더하기 저축보험’, ‘삼성화재 저축보험 슈퍼세이브’ 등 롯데홈쇼핑 보험 전 프로그램에 해당된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삼성화재 저축보험 슈퍼세이브’는 적금 이율보다 높은 수준의 5.1%의 금리를 제공한다. (2010년 7월 기준) 또 해약환급금의 80%까지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10년 만기 상품의 경우 10년 동안 계약만 유지하면 중도 인출을 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납입하는 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어 연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0일 오후 1시 20분 방송하는 ‘에이스 치아안심보험’은 1세부터 5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충치치료를 비롯해 치주질환, 잇몸병, 사랑니 제거 같은 일상적인 치과질환을 보장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연간 1회 치료 목적의 치석제거(스케일링)와 금으로 치아를 때우는 골드 인레이도 보험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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