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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스타K2’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인기스타K”

    ‘슈퍼스타K2’ 김지수 탈락에 네티즌 “인기스타K”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지수의 탈락에 ‘슈퍼스타K2’ 점수 평가방식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방송된 대국민 오디션 엠넷 ‘슈퍼스타K2’에서 TOP6에 오른 도전자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은 팝스타 故 마이클잭슨의 명곡들로 무대를 선보였다. 열띤 경쟁 끝에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이 본선 4라운드 진출자로 최종 결정됐다. 하지만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TOP4에 포함되지 못한 김지수는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쉬움은 ‘슈퍼스타K2’ 평가방식에 대한 논란으로 이어졌다. 김지수는 제주도 예선 당시 심사위원 김태우 길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뒤 슈퍼위크에서도 매번 깜짝 놀랄 만한 실력을 보여주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후보로 불려왔다. 특히 라이벌 미션에선 또 다른 우승후보인 장재인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날도 김지수는 자신만의 색깔로 마이클잭슨의 어린 시절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시청자투표에서 저조한 결과를 얻어 결국 탈락했다. ‘슈퍼스타K2’는 온라인 사전투표 10%, 생방송 문자 투표 60%인 상황. 시청자투표의 가장 큰 수혜자는 강승윤이다. 최악의 점수를 얻고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던 강승윤은 이날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네티즌의 힘으로 잘 왔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이승철은 “노래보다는 비주얼 쪽에 점수를 주고 싶다”고 혹평했다. 물론 강승윤 역시 자신만의 보컬로 색다른 무대를 꾸며 좋은 점수를 얻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역시 실력보다는 스타성인가. ‘인기스타K’” “또 한 명의 희생양 김지수 안타깝다” 등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스키니 벗고 미니스커트”..소녀시대 각선미 눈부셔

    “스키니 벗고 미니스커트”..소녀시대 각선미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발매 앨범재킷서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는 ‘지’(Gee)의 정식 일본어판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화사한 핑크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앞서 1일 일본어 버전 ‘지’ 티저영상이 유튜브 유니버셜뮤직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녀시대 9명의 멤버들은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바비인형으로 변신, 한국판 ‘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티저의 사운드도 도입부와 후크 정도만 공개된 30초 분량의 짧은 음원이지만 ‘지’ 원곡에 비해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이 역시 바비인형이라는 전체 콘셉트와 맥을 같이 하며 신선하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첫 싱글 ‘지니(GENIE)’를 선보이고 당일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5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소녀시대 일본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김지수와 김은비가 ‘슈퍼스타K 2’ 세 번째 본선 무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1일 밤 11시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강승윤, 김은비, 김지수, 장재인, 존박, 허각 등 6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였으나 김지수와 김은비가 안타깝게 탈락했다.마이클 잭슨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멋지게 소화한 존박이 슈퍼 세이브 제도를 적용받아 가장 먼저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슈퍼 세이브 제도란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엄정화로부터 최고점을 받은 참가자는 생방송 문자 투표와 인터넷 투표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을 면할 수 있게 한 제도다.여섯 명의 본선 진출자 가운데 존박에 이어 강승윤, 장재인, 허각이 합격했고 김지수, 김은비는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당락 판정은 사전 온라인 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30%, 시청자 문자 투표 60%를 합산한 결과로 결정됐다.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는 장재인이 16,135표를 얻어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존박이 11,037표로 2위, 김지수가 10155표로 3위, 허각이 9986표로 4위, 고등학생인 김은비(18)와 강승윤(17)이 각각 5위(7879표)와 6위(7603표)를 차지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파워풀, 개성”..소녀시대 댄스교본 日잡지 ‘화제’

    일본잡지에 소개된 걸그룹 소녀시대의 안무를 세밀하게 분석한 댄스교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잡지에 실린 소녀시대의 댄스교본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교본은 지난 며칠간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에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이자 일본에서도 인기를 모은 ‘지’(Gee)와 ‘오!’(Oh!)의 안무를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상시키는 캐릭터도 삽입돼 있어 흥미를 더한다. 소녀시대 댄스교본은 한국 걸그룹 전문 잡지인 ‘K-POP GIRLS’에 실렸고, 이 잡지는 9월 마지막주에 소녀시대와 카라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일본 현지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현지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최근 일본 내 걸그룹들이 귀여운 이미지 위주라면 소녀시대는 섹시함을 앞세워 무대에서 당당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녀시대 춤동작은 파워풀하고 멤버 개인마다 뚜렷한 개성이 담겨있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K-POP GIRLS 촬영 스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데뷔를 앞둔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가 벌써부터 화제다.구하라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얼짱 박은지 연예인 데뷔를 앞두고 강남의 유명기획사와 한 곳과 협의 중이며 오는 9일 열리는 캐스팅 파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캐스팅 파티는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와 현역 매니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쇼핑몰, 기업등 관련업종 실무진 및 대표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신인, 연예인 지망생의 공개오디션과 캐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박은지는 싸이월드 투멤녀 출신으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인기몰이중이다. 대구출신으로 알려진 박은지는 이미 지역일대에서는 유명한 얼짱스타로 알려져 있다.박은지가 손예진, 한채영, 송혜교, 김선아, 이영아 등 유독 많은 미녀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대구출신 미녀스타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 스타팩토리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아이돌그룹 2AM 멤버 진운이 방송에서 전 여자친구와의 결별이유에 대해 털어 놓았다. 진운은 오는 4일 방송될 KBS 2TV ‘해피버스데이’ 사전 녹화에 참여해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진 경험이 있다고 밝혀 모든 출연진을 주목케 했다. 이어 진운은 “전 여자 친구가 사귀는 동안 항상 바람을 피우지 말라고 강조했다”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여자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바람피우지 말라고 강조했던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된 것. 결국 진운은 “그녀와 헤어지게 됐다”며 안타까운 이별 경험을 고백했다. 진운은 “항상 친절하고 뭐든 지 다 이해해 줄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보수적”이라며 “내 여자 친구는 물론 다른 여자들까지 노출이 심한 짧은 옷을 입는 것을 싫어한다”며 의외의 면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어쩔 수 없었다”..유승호, ‘집으로’ 할머니에게 사과

    “어쩔 수 없었다”..유승호, ‘집으로’ 할머니에게 사과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통해 성인연기에 도전하는 유승호가 아역시절 연기호흡을 맞췄던 김을분 할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승호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집으로’에서 할머니를 괴롭히는 역할을 했던 적이 있지 않냐”는 리포터의 물음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유승호는 7살 무렵 영화 ‘집으로’에서 김을분 할머니의 버릇없는 손자로 출연했다. 당시 유승호는 극중 사사건건 할머니에게 대들고 투정부리며 속을 썩이는 연기를 훌륭히 소화했다. 유승호는 “당시 감독님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을분 할머니에게 최송했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유승호는 2일 첫 방송될 MBC 새주말극 ‘욕망의 불꽃’을 통해 생애 첫 성인연기에 도전, 실제 8살 연상인 서우와 부부 연기까지 펼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박보람 “많이 반성..응원글에 행복” 감사글 남겨

    박보람 “많이 반성..응원글에 행복” 감사글 남겨

    ’슈퍼스타K2’ 박보람이 탈락 후 그동안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글을 남겼다. 박보람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 2차 본선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최근 팬클럽에 “부족한 나를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글을 남겼다. 박보람은 “솔직히 힘들고 속상했는데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 죄송하다”며 “TOP11은 모두 가족 같은 사람들이었다.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탈락한 것에 절대로 불만이 없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은 후보자들에게 욕보다는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뒤 “응원글을 보면서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은 과거 자신과 친구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미성년자의 신분으로 음주를 즐기고 욕설을 하는 사진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엠넷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반응이 오기도 전에 강제 탈퇴가 됐어요.”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中 스탠퍼드 재학생 인터뷰) 1일 방송된 ‘MBC스페셜-타블로 학력논란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를 통해 온라인 까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방식이 공개됐다. 방송에 나온 스탠퍼드 재학생인 박태성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방송에 출연한 박씨는 “학 ,석사 통합과정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을 뿐, 타블로씨와 그게 어떻게 연관되는지 일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강제 탈퇴 당했다”고 들려줬다. 글을 올린 후 얼마 안 있다, 글이 삭제됨은 물론 까페에서 강제 탈퇴 회원이 됐다는 설명. 제작진은 박씨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라는 제하의 글을 까페에 올렸다.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내용들인 성적서, 시민권 등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타진요‘ 측 주장이 틀린 건 없는지 확인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15분후 글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고, 강제탈퇴 회원이 됐다는 메일이 보내져 왔다. ‘까페 운영방침에 위배됐다’가 강제탈퇴 된 사유. 관련해 아이디 ‘제하’를 쓰는 ‘타진요’ 운영진은 “본질적으로 까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다. 다른 의견은 다른 곳에서 개진해 주길 바란다”는 말로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을 까페에 둘 수 없음을 이야기 했다. ‘타진요’ 측의 이같은 운영방침에 따라 탈퇴회원들만이 모이는 까페 게시판도 존재했다.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타블로 스탠퍼드 대학 학력 인정 까페-이하 타진알)내에 개설된 게시판. 탈퇴당한 회원들 의견이 너무 많이 올라와 별도의 게시판을 뒀다는 게 까페 운영자의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이 ‘타진요’측이 주장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탠퍼드대를 타블로와 동행 취재해 시선을 모았다. 스탠퍼드 교무 부학장을 통해 성적서가 위조되지 않았고, ‘다니엘 선웅리’라는 학생 이름이 스탠퍼드대 출신 중 한 명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유명소설가이자 타블로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바이어스 울프를 만나 타블로의 학창시절 작성한 에세이에 대한 평가와 타블로의 학창시절 일화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진요’측에서 MBC 내부문건으로 분류되는 담당PD(성기연 PD) 신상프로필을 까페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 이후 MBC측의 대응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바닐라루시 교통사고에 배다해 “안정 취하는 중”

    바닐라루시 교통사고에 배다해 “안정 취하는 중”

    교통사고 소식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가 직접 근황을 알렸다. 배다해는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행히 저희는 무사하답니다. 너무 걱정하실 것 같아 올려요. 아직 많이 놀라서 안정 취하는 중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라고 전했다. 앞서 바닐라루시는 ‘SBS 스페셜 불편하니 행복하네-바닐라루시와 함께하는 착한 여행’(가제)의 마지막 쵤영에 임하러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오전 8시경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궁내동 톨게이트 부근에서 옆 차선 차량과 부딪힌 것. 소속사 측은 "검사결과 사고 정도에 비해 다행히 쌍방 경미한 경상으로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당분간 입원을 통해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배다해는 직접 괜찮다는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배다해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또 거기?’..60대 노인, 노량진역서 투신해 운행 정지

    ‘또 거기?’..60대 노인, 노량진역서 투신해 운행 정지

    60대 노인이 지하철 노량진역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었다. 지난 10월 1일 오후 9시께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남성이 열차에 뛰어들어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1호선 인천행 열차 운행이 20분간 중단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노량진역에서는 2008년 30대 초반의 남성이 선로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김소연 노안 굴욕…”어른이 왜 아역 상 받나” 항의 빗발

    김소연 노안 굴욕…”어른이 왜 아역 상 받나” 항의 빗발

    배우 김소연이 과거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이는 노안 외모로 인해 배역에서 나이 든 역할을 맏고 오해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김소연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 1주년 특집에 출연해 노안 외모 때문에 겪었던 크고 작은 굴욕담을 소개했다. 김소연의 노안 굴욕은 데뷔와 함께 시작됐다. 김소연은 “14살 때 데뷔해 아역 탤런트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당시 방송국으로 ‘어른이 왜 아역 상을 가로채냐?’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30대 의사로 출연했을 당시 나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10대 때부터 늘 열 살 이상 나이가 많은 남자배우와 멜로 연기를 해야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개그우먼 김효진은 “내가 10년전에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을 함께 찍어서 잘 아는데 오히려 그때가 지금보다도 늙어 보인다. 김소연은 시계가 거꾸로 간다. 10년 뒤에는 옹알이를 할지도 모른다”고 거들었다. 김소연은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 배우와의 나이차가 적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상대 배우가 나보다 2살이나 어리다”며 “점점 동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기쁨을 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욕망의불꽃 유승호 스틸컷 공개…성인냄새 ‘풀풀’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스키니 벗고 미니스커트”..소녀시대 각선미 눈부셔

    “스키니 벗고 미니스커트”..소녀시대 각선미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발매 앨범재킷서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뽐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0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되는 ‘지’(Gee)의 정식 일본어판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녀시대는 화사한 핑크톤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앞서 1일 일본어 버전 ‘지’ 티저영상이 유튜브 유니버셜뮤직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영상에서 소녀시대 9명의 멤버들은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바비인형으로 변신, 한국판 ‘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티저의 사운드도 도입부와 후크 정도만 공개된 30초 분량의 짧은 음원이지만 ‘지’ 원곡에 비해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이 역시 바비인형이라는 전체 콘셉트와 맥을 같이 하며 신선하다는 평이다. 한편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첫 싱글 ‘지니(GENIE)’를 선보이고 당일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5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 = 소녀시대 일본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장미인애, 미공개 누드 화보컷 공개’아찔 그자체’

    배우 장미인애가 지난달 발매했던 세미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The Secret Rose)의 동영상 및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미공개 화보와 영상은 지난달 선보인 사진과는 달리 좀 더 역동적인 포즈와 필리핀 세부의 환상적인 자연 배경이 어우러져 볼거리가 더욱 풍성하다. 또한 촬영장에서의 아슬아슬 했던 노출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어 단순 화보집에서 보던 사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Full HD급 화질과 180분 분량으로 제작 되어 양과 질에서 두 가지 모두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과 같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보로는 국내 최초 3D 영상물로 제작 했다고 알려져 더 관심이 뜨겁다. 오는 29일 출시 예정. 사진 = 모비쿤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한·중·일 춘화 어떻게 다를까

    한·중·일 춘화 어떻게 다를까

    남들 눈에 띌까 몰래 숨어서 보던 춘화(春畵)가 ‘에로틱 아트’의 타이틀을 걸고 당당히 박물관에 입성했다. 서울 평창동 화정박물관은 특별전 ‘러스트’(LUST)에서 18~19세기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3국과 근대 유럽의 춘화, 도자생활용품 등 다양한 에로틱 아트 작품 114점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에 관한 욕망과 호기심을 담은 그림들은 끊임없이 제작·유통돼 왔지만 춘화를 전시와 학술의 대상으로 접근한 건 매우 이례적인 시도이다. 박물관은 나라별 특징이 비교적 잘 드러난 작품들을 골라서 전시함으로써 각국의 춘화가 지닌 차이점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게 했다. 가령 한국실에 전시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의 ‘사시장춘(四時長春)’은 은유적이고 해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 댓돌에 흐트러진 두 켤레의 신발, 닫힌 문앞에서 상을 들고 어찌할 바 모르는 어린 여종의 모습은 방안의 상황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게 한다. 그런가 하면 중국의 춘화에는 남성이 여성의 발을 만지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전족의 풍습과 더불어 발에 대한 중국 남성들의 성적 환상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한국과 중국에 비해 일본의 춘화는 좀 더 노골적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남녀의 대담한 포즈는 보는 이를 압도하는 힘이 있다. 강렬한 색채, 세밀한 배경묘사 등도 특징적이다. 김옥진 화정박물관 책임연구원은 “당시의 성문화뿐만 아니라 생활상 등을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월19일까지, 만19세이상 관람가. 5000원. (02)2075-011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숲속 황톳길 맨발로 달린다

    숲속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서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는 ‘에코원선양 마사이마라톤’이 오는 3일 오전 9시20분부터 대전 대덕구 장동 계족산 삼림욕장에서 열린다. 지역소주업체 에코원선양(회장 조웅래)이 올해 5회째 여는 국내 유일의 맨발문화축제인 이 행사에는 주한 네덜란드·필리핀 대사관 외교관 가족을 비롯한 외국인 600명 등 모두 5000여명이 참가한다. 종목은 5㎞ 가족맨발걷기코스와 13㎞ 맨발달리기코스로 이뤄졌다. 행사 중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궁중 풍류음악, 통기타, 색소폰, 대금, 오카리나 등을 연주하고 난타공연을 벌여 흥을 돋운다. 달리면서 공연을 볼 수 있어 지루하지 않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황토머드체험놀이, 맨발도장, 황토 도자기체험 등 체험행사도 많이 있다. 선양은 한국 대사·영사관은 물론 교포가 단 한명 없는 인도양의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에서 마라톤대회를 열며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고, 이 나라에서 맨발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양구에 ‘소지섭 길’ 생긴다

    양구에 ‘소지섭 길’ 생긴다

    한류스타 소지섭(33)이 연예인으로는 처음 자신의 이름을 딴 길을 얻게 됐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29일 강원도 양구군에 ‘소지섭 길’이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2012년 여름 완공 예정인 ‘소지섭 길’은 총 길이 51㎞로, 5.1㎞씩 산책할 수 있는 걷기 도로를 비롯해 현재 비어 있는 백석산 전투기념관 구 초소 공간을 리모델링한 ‘소지섭 갤러리’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강원도에 ‘소지섭 길’이 생기게 된 것은 소지섭이 지난여름 철원, 화천 등 비무장지대(DMZ)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한 인연 때문이다.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허각 패션에 네티즌 관심집중…“야구모자 박스티 여전~”

    허각 패션에 네티즌 관심집중…“야구모자 박스티 여전~”

    ‘슈퍼스타K2’ 도전자 허각표 패션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각표 패션이 관심 받는 이유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최근 올라온 동영상이 발단이 됐다. 동영상에는 허각이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했을 때 입었던 것과 같은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최근에도 즐겨 쓰고 있는 챙이 넓은 야구 모자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스럽다”, “허각표 스타일이다”, “야구모자에 박스티는 허각 트레이드 마크”, “멀리서도 알아보겠다- 저 티 참 좋아하는 듯”, “연예인 되려는 애들 대부분 허세도 많던데 그런 것도 없고 검소하다”며 그의 패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허각은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에서 폭발 가창력을 뽐낸 ‘조조할인’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슈퍼세이브 제도로 합격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TOP6으로 뽑힌 장재인 존박 김지수 강승윤 김은비 등과 경쟁을 펼친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Mnet ‘슈퍼스타K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北 김정은 3대세습 공식화] 北 정책 불확실성 여전… 남북관계 탐색전 가열될 듯

    북한 정권이 28일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3대 세습을 공식화한 것은 북한 내부는 물론 대외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은 세습 공식화가 남북관계와 북·미, 북·중, 북·일 관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본다. ■ 남-북 : 권력누수 차단하기 강경입장 낼 수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의 후계자 공식화로 남북관계는 더욱 복잡해질 양상이다. 김정은은 물론, 측근으로 알려진 이른바 후계 구축의 핵심 엘리트들의 성향도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을뿐더러, 세습 과정에서 야기될 수 있는 정책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남북관계도 탐색전을 계속 하는 등 안갯속일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대북 소식통은 “김정은이 지난해 9월 장거리 로켓 발사에 이어 지난 3월 천안함 폭침사건 등 대남 공세를 진두지휘했다는 설이 있는 만큼 대남 정책에 대해서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보다 더욱 공격적이고 보수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측근들에 의한 섭정체제나 당·군이 가세한 지도체제 등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내부 분란이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더욱 공세적인 대남·대외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김정은 시대의 남북관계는 남측이 주도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주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서재진 통일연구원장은 “지난 6월 내각총리로 임명된 최영림 등이 자립·주체 노선이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제라인이기 때문에 후계 구축 과정에서 선군정치라는 정치 메커니즘과 함께 경제는 개혁·개방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며 “남북관계도 실용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북한이 아니라 우리 측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북-미 : 北 비핵화 이행 봐가며 속도조절 예상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자의 권력 승계에도 불구하고 당장 북·미 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김정은이 아버지 김정일 위원장 옆에서 후계수업을 받는 과정에서는 특히 현재의 대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겸 미 전략국제연구소(CSIS) 한국 연구실장은 “김정은의 성격이 알려진 것과 같다면 김정일이 펴온 정책과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김정은이 후계승계를 공식화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선군정치와 핵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천명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마커스 놀란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노동당의 중요한 행사에서 김정은이 당이 아닌 군부의 주요 지위에 오른 사실을 발표한 것은 놀랍다.”면서 “이는 현재 북한에서 군부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북한이 최근의 유화 제스처를 이어가며 북·미 관계 개선을 희망할 수는 있지만 북·미 관계는 남북관계 및 6자회담 재개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사안들의 진전 없이 개선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미국은 향후 권력승계 작업이 순탄하게 이뤄질지 군부의 반응과 내부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남북관계 진전 여부와 북한의 비핵화 이행 진정성을 봐가면서 속도조절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북-일 : 체제 변화로 교착상태 풀리나 기대감 일본 정부는 28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남인 정은을 군의 대장으로 임명한 데 대해 정식으로 후계자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향후 북·일 관계에 미칠 향배에 대해 분석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은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김정은이 대장으로 임명됐다는 보도는 들어서 알고 있지만, 동향을 제대로 판별해 가고 싶다.”며 앞으로 북한의 변화에 대해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납치 문제로 교착상태에 빠진 북·일관계가 북한체제의 변화로 인해 다시 열릴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북한이 지난해 말 방북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에게 일본과의 대화에 전향적으로 나설 뜻을 피력했던 것으로 밝혀진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양국 간 대화의 통로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물론 이에 대한 일본의 입장은 아직까지 원칙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북·일관계가 물꼬를 트기만 하면 급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는 2002년 9월과 2004년 5월 두 차례 방북을 통해 납치문제를 김정일 위원장과 논의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간 나오토 총리가 중국과의 관계 등 외교분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북·일 정상회담 카드를 반전의 계기로 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북-중 : 대를 이은 우의… 경제 교류 활발할 듯 북한의 후계세습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중국 관계에는 근본적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게 베이징 외교가의 공통된 분석이다. 실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올 들어 두 차례나 중국을 방문, 양국 간 우호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등 권력승계 연착륙에 공을 들였다.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지난달 중국 방문 때 3남 정은을 중국 최고지도부에 소개하면서 ‘대를 이은 우의 유지’에 대한 중국 측의 확약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외교소식통은 28일 “중국 최고지도부는 북한의 안정이 자국의 핵심이익에 부합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내정 간섭으로 비쳐질 것을 우려해 드러내진 않겠지만 후계 체제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보이지 않게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런 점에서 경제교류가 더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피폐해진 경제상황을 복구하는 게 ‘후계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점에서 중국 지도부가 북한의 새로운 경제개발구 등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도하는 ‘선물’을 주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베이징의 또 다른 소식통은 “올 두 차례 방중 때 김 위원장이 시찰한 산업시설 등은 모두 중국 측이 안배한 것”이라면서 “중국은 개혁·개방을 통한 경제발전의 경험을 북한에 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가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가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슈퍼스타K2’ 맏형 허각이 과거 행사 가수로 활동했던 당시의 동영상이 공개됐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net ‘슈퍼스타K2’에서 활약 중인 허각이 방송 출연하기 전 각종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며 활약하던 시절의 모습이 소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허각은 백화점, 쇼핑몰 등 야외 행사무대에서 기존 가수들의 인기곡 ‘하늘을 달리다’, ‘나씽 베러’(Nothing Better), ‘신부에게’, ‘가지마 가지마’ 등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했다.허각은 ‘슈퍼스타K 2’ 방송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했다”며 “쌍둥이 형과 함께 쇼핑몰, 백화점 등 변두리 공연을 다니고 배관공 등의 일을 하기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허각의 행사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 “어려운 가정사 때문인지 노래의 감정이 더 애절하고 절실하게 들린다”, “꼭 1등했으면 좋겠다”, “행사비 폭등하겠네요. 10배 확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각은 지난 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에서 폭발 가창력을 뽐낸 ‘조조할인’으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슈퍼세이브 제도로 합격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TOP6으로 뽑힌 장재인 존박 김지수 강승윤 김은비 등과 경쟁을 펼친다.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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