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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여명 자민당 의원 ‘아베의 단독출마’ 침묵

    의원 400여명을 가진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단독 출마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단독 출마에, 무투표 당선’이라는 상황이 민주국가에선 아무리 봐도 어색하다. 단기필마로 아베에게 도전한 노다 세이코 전 총무회장이 출마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비정상적”이다. 노다 전 총무회장은 “무투표 재선은 국민 기만”이라며 의욕을 보였지만 그는 8일 결국 출마를 포기했다. 후보 등록에 필요한 의원 20명의 추천인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민당의 어느 계파에도 속하지 않고 있는 노다는 계파의 높은 벽을 절감해야 했다. 아베 총리의 총재 재선 지지를 밝혔던 당내 7개 파벌은 소속 의원이 노다를 추천하지 못하도록 ‘집안 단속’을 벌였다. 아베 측은 “참의원에서 진행 중인 안보법안 심사에 악영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선거 없는 무투표 재선을 고집했고, 각 파벌은 아베 눈에 날까 봐 ‘집단 단속’에 신경 썼다는 것이 후문이다. 기시다파 수장인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7일 파벌 총회를 열어 “노다 추천인이 되지 말라”고 소속 의원들에게 경고했다고 요미우리신문 등이 전했다. 다른 파벌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자민당 의원들은 “개각이나 당 간부 인사에서 냉대당하지 않을까 우려한 탓”이라면서 “다음달 초에 있을 개각과 당 인사를 의식한 각 파벌의 순응”이라고 평했다. 총재 선거에서 다양성이 질식당한 자민당의 모습이 투영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깨어나요 돌부처

    ‘돌부처’ 오승환(33·한신)이 이번 주 일본프로야구 외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4일 주니치전에서 39세이브를 올려 지난해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 오승환은 이번 주 요미우리(8~10일)와 히로시마(11~13일)전으로 이어지는 6연전에 세이브 기회가 있으면 등판할 예정이다. 세이브 2개를 추가하면 2008년 마크 크룬(요미우리)이 기록한 역대 외국인 최다 기록 41세이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신은 아직 21경기가 남아 있어 일본 언론은 오승환의 신기록 달성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올해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의 경우 지난해보다 1점 이상 높은 2.80을 기록 중이지만 세이브를 쌓는 페이스는 훨씬 빠르다. 지난해에는 64경기에 등판해 39세이브를 올린 반면 올해는 57경기 만에 달성했다. 한때 일본프로야구 기록인 46세이브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왔으나 지난달 23일 요코하마전에서 38세이브째를 올린 뒤 11일 동안 추가하지 못하며 차질이 생긴 게 아쉽다.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요미우리는 7일 현재 센트럴리그 3위로 선두 한신을 2.5경기 차로 쫓고 있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한신과 요미우리 모두 이번 3연전은 양보할 수 없는 승부. 주말 3연전에서 맞붙는 히로시마는 4위에 처져 있으나 한신과의 승차가 5.5경기로 많지 않아 방심할 수 없다. 오승환은 2년 연속 구원왕 등극도 유력하다. 세이브 부문 2위 토니 바넷(야쿠르트),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이상 34세이브)에 5세이브 차로 앞서 있어 여유가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늙어가는 ‘영웅’…톰 크루즈 등 ‘액션스타’ 평균연령 48세

    늙어가는 ‘영웅’…톰 크루즈 등 ‘액션스타’ 평균연령 48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톰 크루즈,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의 공통점은? 모두 50대를 바라보거나 훌쩍 넘은 중장년의 액션스타라는 점이다. 최근 영국 유명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븐 팔로우스는 1996~2015년 상반기까지 20년간 개봉한 액션 영화 주연의 평균 연령을 비교·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액션스타 넘버원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처음 시작될 1996년 당시 나이가 36살에 ‘불과’ 했지만, 5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이 개봉한 올해의 나이는 54세다. 올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의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제네거 역시 고령이다. 1984년 터미네이터 첫 번째 시리즈가 개봉했을 당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나이는 37세, 현재는 68세다.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등장한 ‘그나마 어린’ 액션 스타 중 한명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레드클리프다. 다니엘 레드클리프의 현재 나이는 27세, 2011년 개봉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 당시 나이는 23세였다. 이밖에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으로 화려하게 복귀한 빈 디젤은 48세로 곧 50세를 앞두고 있고, ‘매드맥스’ 열풍의 주인공인 톰 하디와 샤를리즈 테론은 각각 37세, 40세로 그나마 젊은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액션무비 속 주인공들의 실제나이를 살펴보면 1996년에는 약 43세였지만 2011년 다니엘 레드클리프 등 젊은 배우의 활약으로 35세까지 뚝 떨어졌다. 하지만 다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2015년에는 평균 나이 48세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영국의 영화 평론가인 톰 세이모르는 “최근 액션 영화를 보면 할아버지뻘 되는 나이 든 배우들이 자신보다 절반은 어린 악당을 쫓기 위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거리를 뒹군다”면서 “액션배우의 나이는 큰 의미가 없다. 여전히 관객들은 1970~1980년대 스타들을 보길 원한다. 이들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친숙함을 주로 어필한다”고 평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프로야구] 갈매기의 꿈… 이번 주 지켜보이소

    [프로야구] 갈매기의 꿈… 이번 주 지켜보이소

    ‘가을 야구’를 향해 진군하는 ‘거인 군단’이 운명의 6연전에 돌입한다. 롯데는 지난 6일 LG와의 KBO리그 잠실전에서 14안타를 치고도 단 1점만 뽑는 집중력 부재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연장 12회 무승부로 5연승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곧바로 롯데는 올 시즌 사활이 걸린 중대한 주(8~13일)를 맞는다. 이번 6연전 결과에 따라 한 장 남은 ‘가을 야구’ 티켓의 주인이 가려질 전망이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규시즌 24경기를 남긴 롯데는 7일 현재 6위다. 5위 한화와는 고작 0.5경기 차. 하지만 7위 KIA에 0.5경기, 8위 SK에도 2경기 차로 쫓겨 매우 불안하다. 5~8위 승차가 2.5경기로 좁혀져 5위 싸움은 다시 원점이나 다름없다. 롯데는 SK와의 2연전(문학)을 시작으로 주중 최강 삼성, 주말 한화와 각 2연전(이상 사직)을 치른다. 특히 ‘5위 전쟁’의 중심에 선 SK, 한화와 정면충돌해 관심을 더한다. 롯데는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SK에 5승8패로 열세다. 삼성에도 5승8패로 뒤졌다. 한화와는 7승7패로 호각세다. 하지만 상대 팀도 중대 기로에 처한 터라 배수진을 친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롯데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 기대를 감추지 않는다. 9월 6경기에서 무패 행진(5승1무)을 거듭하며 8위에서 6위로 급부상했다. 그 중심에는 손아섭이 섰다. 그가 살아나면서 타선도 연쇄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 타율 .386을 기록한 손아섭은 부상으로 6월 단 4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7월 복귀 후 타율 .333, 8월 .382로 타격감을 끌어올리더니 9월 6경기에서 .444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러자 아두치와 최준석, 오승택까지 맹타를 터뜨려 팀을 5위 싸움에 합류시켰다. 게다가 마무리 부재로 줄곧 고전하던 롯데는 정대현이 기력을 회복하면서 힘을 더했다. 8월 평균자책점 5.87로 부진하던 정대현은 9월 5경기,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으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으로 뒷문을 완벽히 봉쇄했다. 3년 만에 ‘가을 야구’를 꿈꾸는 롯데의 6연전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5위 사수 한화·7위 턱밑 SK… 후끈한 ‘PS 막차 전쟁’

    [프로야구] 5위 사수 한화·7위 턱밑 SK… 후끈한 ‘PS 막차 전쟁’

    한화가 단독 5위에 나섰고 SK는 펀치력을 과시하며 ‘5위 전쟁’을 가열시켰다. 한화는 6일 대전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두산의 추격을 5-4로 따돌렸다. 2연승한 한화는 롯데를 0.5경기 차로 제치고 단독 5위에 올라섰다. 5번째 선발 등판한 루키 김민우는 6과3분의1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승을 신고했다. 부진했던 송은범도 5-4로 쫓긴 8회 무사 1, 2루 위기에서 6타자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돌려세웠다. 지난 4월 11일 롯데전 이후 148일 만의 세이브. 김회성은 0-0이던 2회 3점포로 기선을 제압한 뒤 4-3이던 7회 1점포로 공격 선봉에 섰다. SK는 문학에서 홈런 3방으로 상승세의 넥센에 7-3으로 찬물을 끼얹었다. 8위 SK는 한화와 2.5경기 차를 유지하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넥센은 연승 행진을 ’8’에서 멈췄다. SK는 1회 최정이 선제 2점포, 2회 이재원이 1점포, 3회 정의윤이 2점포를 쏘아올려 타선이 살아 있음을 뽐냈다. SK 선발 박종훈은 6과3분의2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다. 2년 연속 50홈런에 도전하는 박병호(넥센)는 손가락 부상으로 5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졌다. 삼성은 대구에서 KIA를 9-3으로 꺾고 2연패를 끊었다. 7위 KIA는 SK에 1.5경기 차로 쫓겼다. 삼성은 0-0이던 3회 박한이의 3점포 등으로 4점을 뽑은 뒤 4회 2루타 3개로 2점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이승엽은 4회 2루타로 양준혁(458개)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2루타 400고지에 섰다. 삼성 장원삼은 7이닝 3안타 3실점(1자책)으로 9승째를 챙겼다. KIA 선발 유창식은 4이닝 6실점으로 시즌 첫승에 또 실패했다. 삼성전 통산 13경기 무승 행진도 계속했다. NC는 수원에서 kt를 7-0으로 완파했다. 테임즈(NC)는 3회 안타에 이어 2루 도루(34호)에 성공, 사상 첫 ‘40홈런-40도루’에 도루 6개를 남겼다. LG-롯데의 잠실 경기는 연장 12회 사투 끝에 1-1로 비겼다. 5연승의 롯데는 14안타를 치고도 단 1점을 뽑는 데 그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베 독주 막겠다” 女의원 도전장

    “아베 독주 막겠다” 女의원 도전장

    일본의 한 여성 중진 의원이 자민당의 총재 선거에서 독주하는 아베 신조 총리에게 홀로 도전장을 냈다. 집권 자민당 총재가 총리를 겸하고 있어 그의 당권 도전이 대권을 향한 행보로 읽힌다. 노다 세이코(55) 중의원 의원은 오는 20일 시작될 자민당 총재 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8선인 그는 총재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둔 최근 자신의 지역구인 기후에서 기자들에게 “(총재를) 무투표로 선출하는 건 상식이 아니다”라며 출사표를 밝혔다고 도쿄신문 등이 6일 전했다. 총재와 총리를 겸한 아베에 대한 당내 경쟁자들이 모두 머리 숙여 추대 의사를 밝혀 아베의 무투표 당선 쪽으로 기우는 상황이었다. 이시바 시게루 지방창생담당상,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 등 아베의 대항마들이 모두 ‘꼬리’를 내린 반면 특정 파벌에 속하지 않은 여성 의원이 ‘아베 독주 체제’의 위험성을 거론하며 출마 선언을 한 것 자체가 신선한 충격으로 와 닿는다. 노다 의원이 추천인 20명을 채우면 오는 20일 경선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가 20명을 채우지 못하면 아베의 ‘무투표 재선’이 확정될 가능성도 높다. 노다 의원은 추천인 20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동지들에게 추천인으로 나서 줄 것을 꾸준히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정치인인 노다 의원은 아베 이후 유력한 차기 총리감으로 꼽힌다. 도쿄 데이코쿠호텔에서 4년간의 직원 생활을 거쳐 1987년 26살 때 기후현 현의원으로 정계에 발을 내디뎠다. 1993년 중의원 배지를 달며 중앙 무대에 데뷔했고 1998년 오부치 (게이조) 내각에서 37살에 우정상에 발탁됐다. 최연소 홍일점이었다. 제2차 아베 정권에서 자민당 3역 중 하나인 총무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일·한의원연맹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7월 방한해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찾기도 했다. 2004년 ‘나는 낳고 싶다’라는 책을 냈고 2011년 50세의 나이에 체외수정으로 아이를 낳은 일로도 유명하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무한동력’ 등에 출연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오늘의 홈쇼핑 방송정보] K쇼핑

    9월7일 홈쇼핑방송 정보 [K쇼핑] <오늘의 하이라이트상품> 16:29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2팩 39,900원 19:29 ~ 20:29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09:18 ~ 10:18 트윈버드 쎈스톰 청소기 9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10:18 ~ 11:18 부라더미싱 T3125 2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1:18 ~ 12:18 도스문도스 안젤리나 크로커 백팩 3종 5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2:18 ~ 13:18 서장훈의 까사마루2단행거 1+1 더블구성 9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서장훈의 까사마루2단행거 1세트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3:19 ~ 14:19 다즐 다리미판 스탠드형+커버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다즐 다리미판 좌식형 48,900원 무료배송 15:19 ~ 15:29 (TV_기습초특가)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23,800원 무료배송 15:29 ~ 16:29 이동삼 안동간고등어 32팩 39,900원 무료배송 적립 1% 16:29 ~ 17:29 기장 장쾌력 슬림 6주(90포) 7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기장 장쾌력 슬림 2주(30포) 39,800원 무료배송 17:29 ~ 18:2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6,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6개월 18:29 ~ 19:29 완도 활 대전복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9:29 ~ 20:29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20:29 ~ 21:29 이훈의 이지텐 11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21:29 ~ 22:44 한샘 하이바스 노블 2015 3,760,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22:44 ~ 23:44 수퍼세이브S5/상담전용 상담상품 23:44 ~ 23:54 고박사 고등어 15,900원 무료배송 23:54 ~ 00:54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10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00:54 ~ 01:54 푸마 우븐 트렉수트 세트 6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연지, 뮤지컬 배우 되면서 연예인 주식부자 5위 ‘껑충’ 24세에 양현석-이수만급

    함연지, 뮤지컬 배우 되면서 연예인 주식부자 5위 ‘껑충’ 24세에 양현석-이수만급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4세에 양현석-이수만과 어깨 나란히’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통해 데뷔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무한동력’ 등에 출연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연초보다 459억원(24.1%) 늘어났다.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162억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799억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750억1000만원에 달했다. 또 배우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4000만원으로 연초보다 159.8% 불어나 10위권 내에 있는 연예인들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에 투자한 배우 장동건(33억6000만원), MC 강호동(18억6000만원), 개그맨 신동엽(18억6000만원), 김병만(2억원) 이수근(1억3000만원)씨의 보유 주식 가치는 연초보다 각각 21.6% 줄었다. 사진 = 오뚜기 CF 캡처(함연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 ‘오뚜기 CF 등장’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 ‘오뚜기 CF 등장’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양현석 대표가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2362억원 규모로, 연초보다 459억원(24.1%) 늘어났다. 이수만 회장의 상장주식 자산은 1715억원으로, 162억5000만원(10.5%) 증가했다. 한성호 대표의 보유 상장주식은 799억2000만원, 배용준의 상장주식은 750억1000만원에 달했다. 또 배우 견미리의 보유 상장주식은 94억4000만원으로 연초보다 159.8% 불어나 10위권 내에 있는 연예인들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SM C&C에 투자한 배우 장동건(33억6000만원), MC 강호동(18억6000만원), 개그맨 신동엽(18억6000만원), 김병만(2억원) 이수근(1억3000만원)씨의 보유 주식 가치는 연초보다 각각 21.6% 줄었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 함연지 사진 = 서울신문DB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이길래?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누구이길래?

    뮤지컬 배우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이화여대 2014년후기 전체수석졸업 “공부의신” 양영아씨

    지난달 말 2014학년도 대학교 후기졸업식이 잇따라 열렸다. 서울 신촌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는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027명, 석사 843명, 박사 112명 등 총 19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새 출발하는 졸업생들에게는 확실해 보이는 모든 것들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변화를 맛보며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새로운 여정이기도하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베트남, 가나, 아프가니스탄, 중국, 미국 등 총 21명의 외국 국적 학생들도 학부 졸업장을 받았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4세다. 존체 졸업생 중 누계 평점 4.0 이상의 최우등 졸업자는 총 25명이며, 4.3 만점에 4.25를 받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불어불문학전공 양영아씨가 대학 대표로서 학위기를 받았다. 이화여대 “공부의 신” 양영아씨를 만나 전체수석 비결과 학창시절 얘기를 들어봤다. → 이번에 수석 졸업을 했는데 소감 한마디 한다면. ― 대학 4년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즐겁게 공부한 결과로 학부 전체 수석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화에서 공부하면서 인간과 삶에 대한 애정을 배울 수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게 굉장히 큰 선물인데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얻게 돼 고맙다. → 수석으로 졸업할 정도로 성적이 좋은데, 공부비결이 있다면. ― 스스로 이런 말을 하기 좀 부끄럽지만 수업시간 만큼은 성실한 학생이 됐던 것이 공부 비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4년 동안 결석과 지각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리고 복습은 꼬박꼬박 하진 않더라도 예습만큼은 매 수업 전에 해갔다. 안 그러면 집중이 안되니까 수업시간에 졸게 되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예습을 하는 학생이 되었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예습이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고 다음 수업시간에 다룰 내용을 한번 쓱 훑는 정도였지만 수업을 따라가는 데 도움이 됐다. 또 불문과 특성상 많은 작품과 작가들을 접하게 되는데 전 소설 속 인물들이나 작가들과 연애한다는 기분으로 공부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연인이 많아졌다. 공부할 때 이걸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로만 여기지 않고, 정말로 그들이 되어보고 교감하면서 공부하려고 했다. 이것도 저의 부끄러운 비밀이지만 그래서 그런지 공부할 때나 수업을 들을 때 혼자 감동받거나 정이 느껴져서 눈물 날뻔한 적도 몇 번 있었다. → 평소에 공부 외에 모든 일에도 열심인지. ― 대학 4년 동안 공부 외에 제 열정을 쏟아 부은 것은 동아리 활동이었다. 입학 때부터 졸업하기 직전까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했다. 다섯 번의 연주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석도 두 번 하고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악장도 하게 됐다. 대학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번역 관련한 활동도 꽤 한 것 같다. 1학년 땐 과에서 주최하는 프랑스 원어 뮤지컬에서 노래 가사를 번역해 무대에 올리기도 했고, 또 SBStv나 KBS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부당 해고에 관한 내용도 번역해 제가 번역한 자료가 방송에 쓰이기도 했다. 또 한국외대에서 모의 유엔 통역사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해 프랑스어 통역사로 활동했다. 대학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은 다 해보자 하는 심정에 아나운서 아카데미도 다녀봤는데, 결국 진로가 그쪽이 되진 않았지만 뉴스 진행, MC, 라디오 DJ, 리포터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대화 채플에서 진행자로 무대에 서기도 했다. → 대학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있다면. ― 아무래도 대학 생활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했던 오케스트라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처음 동아리에 들어왔을 때는 연주회 준비 특성상 엄격한 분위기에 동아리를 탈퇴하고 싶기도 했고, 뮤직캠프에 가서는 혼자 탈출하는 버스를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결국엔 그 힘들었던 기억마저 미화돼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 특히 마지막 연주회에서는 제가 악장으로, 아버지가 협연자로 나서 함께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프랑스에서 6개월간 교환학생으로 지냈던 생활도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 처음 프랑스 수업에 말 그대로 ‘내던져’졌을 땐 말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매주 과제물을 제출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 프랑스에서 불문학을 공부하는 건 마치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학생들과 국문학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지금은 프랑스에서 공부했던 시간을 굉장한 행운으로 생각하고 있다. → 학창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일과 가장 아쉬운 점은. ― 재미있었던 일은 처음 입학했을 때 불문 전공 수업에서 학교 근처의 안산이라는 곳으로 야외 수업을 나갔던 날이다. 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교실에 앉아 수업하는 대신 교수님과 학생들이 다같이 뒷산으로 소풍을 나갔는데 이런 게 대학 생활의 낭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에 한국 대학생으로서 클럽에도 못 가보고 소개팅 한 번도 못해본 게 너무 아쉽다. 하지만 대학은 졸업했지만 제 청춘은 아직도 많이 남았기에 아직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 졸업 후 진로와 향후 꿈은 무엇인지.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 진학해 불문학 공부를 계속하게 됐다. 지난 9월1일에 개강했는데 벌써부터 읽을 게 산더미라 걱정이지만 좋아하던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돼 마음이 매우 설렌다. 아직 먼 이야기긴 하지만 석사 졸업 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지만 불문학과 음악학을 연계해 프랑스 작가들의 예술론을 연구하고 싶고,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프랑스의 풍부한 문화 예술 자료들을 번역해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싶다. 최종적인 꿈은 공부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요즘 청년취업난이 이슈인데, 청년실업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나. ― 요즘 청년실업 문제가 아주 심각해서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계속해서 미루고 학생 신분으로 머물며 스펙을 쌓아가고 있다. 학생들은 취업 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스펙을 보이기 위해 대외활동이나 인턴 등 어떤 기회라도 잡으려고 열심인데, 이런 환경 속 학생들의 처지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심지어 대사관 같은 정부 기관까지도 ‘서포터스’나 ‘무급 인턴’이라는 제도로 학생들의 노동력을 이용해먹는 듯하다. 급여를 주지 않아도 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걸 아니까. 그런데 이렇게 노동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고, 값싸게 이용하려는 기업과 기관들은 반성하고 젊은 인력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야 할 듯하다. 인간의 노동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은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이고 그런 생각을 젊은 세대에까지 확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졸업 선배로서 학교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프랑스 속담 중에 ‘Vouloir, c’est pouvoir’라는 말이 있다. ‘원한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말인데, 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이화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한다면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얼마든지 이루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화라고 생각한다. 또 채플시간에 교목님이 하신 말씀 중에 “우리 이화인들이 이화동산에서 사색력과 공감력을 기르게 하시고 성실함과 겸허함 속에 살아가게 하소서”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는다. 학교의 정신인 진, 선, 미가 사색력과 공감력, 성실함과 겸허함 그리고 이화동산이라는 각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이화동산에서 성실함과 겸허함이라는 선을 추구하며 사색력과 공감력 속에 진리를 좇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보람차고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양영아씨 본인 소개를. ―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는 서울로 진학했다. 어머니는 군산에서 마취통증의로 근무하시고, 아버지는 전북 군산대에서 관현악과 교수로 근무하기 때문에 저 혼자 서울로 올라와 생활했다. 프랑스어의 울림이 아름답다는 단순한 이유로 중학교 2학년 때 프랑스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산이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라 불어를 배우기가 힘든 환경이었는데, 제가 불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자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부모님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불어를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군산에 있는 외고에는 당시 불어과가 없어서 서울로 진학해 대원외고 불어과에서 공부하게 됐다. 처음 불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고등학교 때 프랑스 시낭송대회를 준비하면서였는데, 그때 낭송할 시를 고르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시들을 접해보고 느껴본 기회였다. 대상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었지만, 제가 앞으로 계속 공부하게 될 불문학을 처음 접한 때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땐 제가 불문학을 계속하게 될 줄 전혀 몰랐지만) 지난 고등학교 땐 사실 방황을 많이 했는데, 졸업하기 전에 제가 존경하던 불어 선생님께서 대학에 가서 한번 열심히 해보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아 대학입학 초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 같다. 3학년 1학기에는 파리3대학(소르본대학)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주로 문학 수업을 들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다. 한국에서만 공부하다가 프랑스라는 낯선 곳에 내던져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수업을 알아듣기도 벅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누구?

    뮤지컬 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누구?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깜짝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깜짝

    뮤지컬 배우 함연지(24)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도 출연했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함연지 누구?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함연지 누구?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인 부자 순위에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최대주주(4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 등극

    함연지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오뚜기家 장녀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오뚜기家 장녀

    뮤지컬 배우 함연지(24)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도 출연했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에 따르면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 증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이유는?

    함연지, 연예인 주식 부자 5위..이유는?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家 장녀 함연지(24)가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4일 기준)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8000만원(88.5%)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팀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재벌닷컴은 함연지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그녀의 이름을 올렸다. 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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