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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두번째 외국인 투수 우완 비야누에바 영입…MLB 51승 기록

    한화, 두번째 외국인 투수 우완 비야누에바 영입…MLB 51승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번째 외국인 투수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뛸 또 다른 외국인 투수는 우완 카를로스 비야누에바(34·도미니카공화국)로 결정됐다. 비야누에바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총 476경기에 등판, 998⅔이닝을 던져 51승 55패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27을 기록했다. 한화는 24일 “비야누에바와 총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며 “올 시즌 외국인 투수 영입기준을 풀타임 메이저리거 출신, 안정된 제구, 선발경험 보유로 설정하고 시장을 예의주시했고 FA(자유계약선수)로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비야누에바와 접촉해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비야누에바는 시속 140㎞ 중반대 직구를 던지고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제구력 중심의 우완 투수다. 그는 2013년 시카고 컵스와 2년 총 1000만 달러의 FA 계약을 한 적도 있다. 2006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으며 11년 연속 빅리그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중간계투로 뛰었지만, 선발 투수로 100이닝 이상을 던진 시즌도 5번이나 된다. 한화는 “좌우 구석을 활용한 안정된 제구가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비야누에바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최대한 이른 시간에 팀에 적응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야누에바는 오는 28일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한화 선수단과 상견례를 할 계획이다. 우타자 윌린 로사리오와 재계약하고 우완 알렉시 오간도를 영입한 한화는 비야누에바와 계약하며 외국인 구성을 마쳤다. 세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거물급 선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버디 7개 몰아친 양희영… 혼다 타일랜드 1R 공동 선두

    양희영(28)이 3년 만의 태국 타이틀 정상을 향한 발판을 단단히 다졌다. 양희영은 23일 태국 파타야 시암골프장(파72·6568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공동선두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낚아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2015년 이 대회 우승자 양희영은 10번홀(파5) 보기로 주춤했지만 곧바로 11번홀(파4)에서 버디로 잃은 타수를 만회한 뒤 17번(파4), 18번홀(파5) 연속으로 버디를 잡으면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세계랭킹 8위 김세영이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오른 가운데 8개월 만에 투어에 복귀한 박인비(29)는 이븐파 72타, 공동 36위로 다소 불안하게 첫날을 시작했다. 박인비는 이날 9개 홀 연속 파세이브로 전반을 마친 뒤 10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다. 지난주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장하나(25·비씨카드)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 공동 27위로 첫날을 마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스물넷’ 스피스, 벌써 PGA 9승

    ‘스물넷’ 스피스, 벌써 PGA 9승

    남자 골프 세계랭킹 6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9개월 만에 개인 통산 9승째를 신고했다.스피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2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적어 낸 스피스는 2위 켈리 크래프트(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스피스가 PGA 투어 대회에서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 지난해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이 마지막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스피스는 상금 129만 6000달러(약 14억 9000만원)를 받았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려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피스는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줄곧 파세이브에 그치다 크래프트에게 3타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9m의 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며 4타 차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나흘 내내 언더파를 기록한 스피스는 올해 출전한 네 차례 대회 16라운드 연속 언더파 스코어도 이어 갔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부터 계산하면 17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이다. 스피스는 또 이날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42·미국)에 이어 만 24세 이전 두 번째로 많은 승수를 올린 선수가 됐다. 스피스는 1993년 7월생으로 만 23세 7개월째를 보내고 있다. 우즈는 만 24세 이전에 15승을 거뒀다. 노승열(26)은 2타를 줄인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로브 오펜하임(미국)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가 PGA 투어 ‘톱10’ 성적을 낸 것은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공동 8위) 이후 4개월 만이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4언더파 273타로 3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12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각각 기록했는데, 존슨은 다음주 제네시스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데이의 세계 1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6위 스피스, 9개월 만에 PGA 우승

    세계6위 스피스, 9개월 만에 PGA 우승

    남자골프 세계 랭킹 6위 조던 스피스(미국)가 9개월 만에 개인 통산 9승째를 신고했다. 스피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682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스피스는 2위 켈리 크래프트(미국)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스피스가 PGA 투어 대회에서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 지난해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이 마지막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스피스는 상금 129만 6000달러(약 14억 9000만원)를 받았다. 3라운드까지 6타차 단독 선두를 달려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스피스는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은 뒤 줄곧 파세이브에 그치다 크래프트에게 3타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17번 홀(파3)에서 9m의 긴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구며 4타 차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나흘 내내 언더파를 기록한 스피스는 올해 출전한 네 차례 대회 16라운드 연속 언더파 스코어도 이어갔다. 지난해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부터 계산하면 17라운드 연속 언더파 행진이다. 스피스는 또 이날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42·미국)에 이어 만 24세 이전 두 번째로 많은 승수를 올린 선수가 됐다. 스피스는 1993년 7월생으로 만 23세 7개월째를 보내고 있다. 우즈는 만 24세 이전에 15승을 거뒀다. 노승열(25)은 2타를 줄인 최종합계 9언더파 278타로 로브 오펜하임(미국)과 함께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그가 PGA 투어 ‘톱10’ 성적을 낸 것은 지난해 10월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공동 8위) 이후 4개월 만이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14언더파 273타로 3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12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를 각각 기록했는데, 존슨은 다음주 제네시스오픈에서 우승할 경우 데이의 세계 1위 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지엔엠라이프, 루게릭 환우 위한 호흡재활기기 기증

    ㈜지엔엠라이프, 루게릭 환우 위한 호흡재활기기 기증

    건강식품 전문 기업 지엔엠라이프(GNMLife)는 로뎀요양병원에 루게릭 환우의 호흡재활을 돕는 의료기기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엔엠라이프는 사회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해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밀알복지재단, 해비타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등 여러 후원단체에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온 바 있다. 이 기부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국내 및 해외 아동 후원에 힘써왔으며, 올해는 기부활동에 참여한지 3년째 되는 해다. 올해에는 사랑나눔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해 자가 호흡에 어려움을 겪는 루게릭병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기로 결정했다. 이후 이들에게 증정할 호흡재활기기(고빈도 흉벽 진동기)를 마련했다. 기부 물품인 고빈도 흉벽 진동기(HFCWO: High Frequency Chest Wall Oscillator)는 흉벽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진동시켜 모세기관지나 세기관지 깊은 곳에 있는 기도분비물의 배출을 돕는 최신 의료기기다. 이 기기는 환자의 기도 청결을 유지하여 호흡질환의 증상 완화 및 호흡장애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지엔엠라이프 관계자는 "'자연의품격'은 건강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써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랑나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로써 단순히 이윤만을 추구하는 업체가 아닌,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상생과 정직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흥민 82분’ 토트넘, 리버풀에 0-2 패배…손흥민 3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 82분’ 토트넘, 리버풀에 0-2 패배…손흥민 3경기 연속 무득점

    손흥민이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친 토트넘이 리버풀에 덜미를 잡혔다. 최근 이어갔던 무패행진도 11경기(9승2무)에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치러진 리버풀과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원정에서 사디오 마네에게 두 골을 내주며 0-2로 완패했다.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26분 골키퍼와 맞선 상태에서 시도한 슈팅이 슈퍼세이브에 막히면서 시즌 12호골 사냥에 실패했고, 후반 37분 교체됐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모두 무득점에 그쳤다. 최근 정규리그 5경기에서 3무2패의 부진에 그친 리버풀은 홈에서 ‘난적’ 토트넘을 잡고 승점 49를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49)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6위에서 4위로 2계단 상승했다. 리버풀을 맞아 4-2-3-1 전술을 들고나온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진에 해리 케인을 정점으로 좌우 날개에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배치했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마네의 스피드를 앞세운 리버풀의 공세에 허둥댔다. 그러다 전반 16분 만에 마네가 중앙선 부근에서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이 찔러준 패스를 중원에서 잡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결승골을 꽂았다. 추가골도 마네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토트넘의 중앙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볼을 주춤하는 사이 마네가 재빠르게 가로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다가 반대쪽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볼을 잡은 애덤 랄라나의 슈팅은 토트넘 수문장 우고 요리스의 선방에 막혔고, 흘러나온 볼을 로베르토 피르미노가 다시 찼지만 역시 요리스의 발에 걸렸다. 순간 골지역 오른쪽에 도사리던 마네는 흘러나온 볼을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 그물을 또다시 흔들었다. 리버풀의 초반 공세에 시달린 토트넘은 전반 26분 벤 데이비스의 정확한 찔러주기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빈센트 얀센과 교체아웃됐고, 토트넘도 추격골을 만들지 못하고 최근 12경기 만에 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가 오른 오승환…ESPN, 올스타 13명 후보로 올려

    ‘파이널 보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의 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일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올스타 선수’를 전망하는 기사에서 내셔널리그 투수 올스타 13명 명단에 오승환을 올렸다. 매체가 뽑은 리그 올스타 불펜 투수는 오승환을 비롯해 켈리 얀선(LA 다저스),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신시내티), 라이언 부처(샌디에이고) 등이다. 매체는 “지난해 내셔널리그에서 최고 불펜 투수였던 오승환과 얀선을 올스타 명단에서 제외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은 빅리그에 데뷔한 지난해 76경기(79와 3분의1이닝)에 등판해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로 맹활약했다. 셋업맨으로 시즌을 맞았지만 트레버 로즌솔의 부진으로 7월부터 마무리 중책을 떠안아 기대 이상으로 완수했다. 당시 오승환은 올스타 자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별들의 잔치’에 초대받지는 못했지만 ESPN은 ‘올스타에 뽑히지 못해 아쉬운 5명’ 명단에 넣었다. 그러면서 “테리 콜린스 내셔널리그 감독이 세이브 순서대로 선수를 줄지어 놓고 뽑은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고 꼬집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이미 올 시즌 마무리로 오승환을 낙점한 상태다. 오승환은 각종 통계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올 시즌 맹활약이 점쳐지고 있다. 올해 올스타전은 7월 12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불펜 4위” 빅리그 우량주 오승환

    “불펜 4위” 빅리그 우량주 오승환

    41세이브·평균자책점 2.44 전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돌부처’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의 가치를 불펜 투수 중 4위로 평가해 눈길을 끈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MLB 선수 820명의 ‘파워랭킹’을 2017시즌 예상 성적과 판타지 게임에서의 가치로 순위를 정해 발표했다. 오승환은 “넘치는 재능을 뽐내며 마무리로 풀시즌을 충분히 치를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전체 투수 가운데 19위, 타자를 포함한 전체 선수 중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팀에서 단연 1위였다. MLB닷컴은 자체 성적 예상 시스템을 적용해 오승환의 2017시즌 성적을 3승4패, 41세이브, 70이닝, 87탈삼진, 18볼넷, 이닝당 출루 허용(WHIP) 0.97, 평균자책점 2.44로 전망했다. 또한 오승환은 6일 MLB닷컴에서 ‘슈레더’라는 자체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발표한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서는 불펜 7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강정호(30·피츠버그)가 팀 8위·3루수 19위·전체 222위에 올라 오승환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보였다. 그의 올해 성적은 타율 0.263, 25홈런, 73타점으로 점쳐졌다. 추신수(35·텍사스)는 팀 10위·외야수 74위·전체 293위에, 김현수(29·볼티모어)는 팀 17위·외야수 111위·전체 455위로 평가받았다. 부상으로 2년을 날린 류현진(30·LA 다저스)은 팀 19위·선발투수 158위·전체 550위였다. 류현진은 팀 선발투수 중에서도 8위에 그쳤다. MLB닷컴은 그의 올 시즌 성적을 3승3패, 60이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4번, 평균자책점 3.45로 내다봤다. 아직 메이저리그 잔디를 밟아 보지 못한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은 팀 20위·3루수 60위·전체 616위에 올랐다. 또 팀으로부터 방출대기 통보를 받은 ‘박뱅’ 박병호(31·미네소타)는 팀 21위·1루수 58위·전체 651위를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대우건설 ‘사랑의 모자 뜨기’ 아시아·아프리카 신생아 구호

    대우건설 ‘사랑의 모자 뜨기’ 아시아·아프리카 신생아 구호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 ‘사랑의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완성된 모자는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저체온증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신생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매년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환경 정화, 영유아 돌보기 등의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하는 ‘전 사 릴레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짠물 스윙 안병훈, PGA 첫 승 보인다

    안병훈(26)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에 바짝 다가섰다. 안병훈은 5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266야드)에서 열린 WM 피닉스오픈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솎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2위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에게 1타, 디펜딩 챔피언이자 공동 3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에게는 2타 앞섰다. 공동 4위로 첫날을 연 뒤 이틀 연속 66타를 휘두른 데 이어 이날도 65타를 때리는 등 사흘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안병훈은 특히 사흘 통틀어 보기를 2라운드 7번홀(파3)에서만 단 1개로 막는 ‘짠물 스윙’을 선보였다. 3라운드까지 이글 1개와 버디 15개를 잡아내는 꾸준한 페이스로 기대를 부풀렸다. 안병훈은 2번홀(파4)에서 345야드의 드라이버샷으로 버디 사냥을 시작한 뒤 3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깃대 3.5m에 붙여 이글 기회를 만들어 버디로 마무리한 데 이어 6번, 8번홀(이상 파4)에서도 300야드를 훌쩍 넘기는 티샷을 발판 삼아 비교적 쉽게 버디를 보탰다. 후반 들어 티샷이 다소 흔들리긴 했지만 파세이브로 버틴 뒤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안병훈은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보기 없이 라운드를 마친 기세를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면서 “다만 좋은 선수들이 많아서 쉽지 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공동 3위까지 뛰어올랐던 강성훈(30)은 더블보기 2개와 보기 3개, 버디 4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로 부진,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 공동35위로 밀려났다. 2015년 5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빅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안병훈은 꼭 1년 만인 지난해 5월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 나서 브라이언 스튜어드(미국)와 연장전까지 몰고 갔지만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얻어맞고 다 잡은 듯했던 우승 트로피를 놓쳤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화 연봉계약 완료…‘맏형’ 박정진 3억 3000, ‘마당쇠’ 송창식 2억 2000만원

    한화 연봉계약 완료…‘맏형’ 박정진 3억 3000, ‘마당쇠’ 송창식 2억 2000만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선수들과의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한화 이글스는 4일 올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 선수 78명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 대상자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투수조의 ‘맏형’ 박정진(41)이다. 박정진은 1999년 한화에 입단해 19년째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박정진의 연봉은 지난해 3억원에서 10% 인상됐다. 박정진은 불혹이 넘었는데도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두 시즌 동안 153경기에 출장, 180이닝을 던지며 10승 21홀드 1세이브를 기록했다. 한화 불펜의 핵심 투수 중 한 명인 송창식은 전년 대비 37.5% 오른 연봉 2억 2000만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116경기에서 타율 0.325에 17홈런 83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내야수 송광민은 100% 인상된 연봉 2억원을 받는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결혼에 팔리고, 가정 학대 받고’…아프간 여성폭력 실태

    숱하게 학대를 당하며 기구한 삶을 사는 여성들이 있다. 세계 곳곳에서 사회적 차별이 완화되고 여성 관련 범죄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이 곳’의 시간은 과거 어느 때에 멈춰 있다.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어린 나이에 신부가 된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이 남편에게 온갖 구타와 학대를 당하는 현실을 고발했다. 아프가니스탄 발흐(Balkh)출신의 자리나는 열세 살이 되던 해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자리나의 남편은 그녀가 부모님을 만나러 가지 못하게 막았고, 그녀는 남편에게 이혼을 원한 상태였다. 사건 당일 부부는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일어나서 자리나를 깨웠다. 그리고 그녀를 꽁꽁 묶은 후 불구로 만들었다. 현재 남편은 아내를 부상입힌 후 도주중이다. 자리나는 "나는 어떤 중죄도 저지르지 않았다"며 "남편이 나에게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매우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종종 부모님댁에 가서 다른 남자와 이야기한다는 이유로 나를 나무랐다"고 설명했다. 슬프게도 그녀의 사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보기 드문 사례가 아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는 일회성으로 끝나지도 않는다. 지난해 1월 레자 굴(20)은 남편의 폭력으로 코가 잘렸고, 그 일이 있은 지 몇 달 후 한 여성은 죽을 때까지 두들겨 맞은 후 생명이 위독해졌다. 2015년에는 돌에 맞아 사망한 여성, 군중에게 화형당한 여성도 있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6살 정도의 아프가니스탄 여자 아이들은 할아버지 뻘의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게 된다. 그들은 행복한 결혼 생활이 아닌 성노예, 구타, 임신, 출산중 사망 등의 불운한 삶을 겪어야 한다. 영국의 자선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전 세계적으로 15세 이하 1만 2000명 이상의 소녀들이 매 7초마다 아동신부가 된다고 한다. 단체의 철저한 조사와 분석에 의하면, 2017년 15세 이하 여학생 1500만명이 결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는 어린 신부들이 겪는 가정폭력, 학대, 강간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6세의 한 소녀는 염소와 맞바꿔져 40세 이상의 남성에게 팔려 결혼하는 일조차 있었다"고 전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의 정치인들은 가정학대로부터 여성을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법안의 범위와 위상이 축소되고 지연되며 여전히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상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온라인쇼핑몰 G마켓 글로벌샵이 이달 9~23일 진행한 한류스타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 ‘기브러브’(Give Love)에서 배우 김수현이 기증한 패딩이 538만 9000만원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기브러브’는 한류스타 32명이 기증한 애장품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품에 1000원을 내고 응모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행사다. 모금액은 김수현의 패딩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스웨터가 264만 5000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착용한 원피스가 264만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종석,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첸, ‘B1A4’의 진영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참가해 모두 2351만 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특히 모금액 기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의 참여율이 50%에 육박해 높은 한류 열기를 증명했다. 수익금은 전액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며 애장품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적금·보험·주식… 세뱃돈으로 금융교육 하세요

    적금·보험·주식… 세뱃돈으로 금융교육 하세요

    하나銀 ‘○○사랑해 적금’ 실적 따라 1%P 금리우대 NH착한어린이통장, 어린이단체 기부 땐 우대 KB보험, 부양자 질병 때 교육·생활자금 지원 보장 30대 직장인 김성희씨는 이제 와 고백한다. 여섯 살 딸이 받았던 세뱃돈을 그간 “나중에 줄게”라는 거짓말로 아무 생각 없이 빼앗았다고. 그런 김씨가 어느 날 워킹맘 선배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 선배가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함께 세뱃돈을 가지고 은행에 갔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적은 돈이지만 모자가 상의해 예·적금을 들었단 말에 김씨는 ‘아차’ 싶었다. 지난해 추석 땐 아들 스스로 주식을 고르게 했다는 선배 얘기를 듣고서는 자신의 딸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설날 받은 세뱃돈만 잘 모아도 자녀를 위한 든든한 자금이 될 수 있다. 용돈은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글을 모르는 것은 사는 데 다소 불편하지만 금융을 모르는 것은 생존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금융맹이 문맹보다 더 무섭다”고 말했다. 우리 아이에게 세뱃돈 대신 쥐여 주고 싶은 금융상품들을 골라봤다. KEB하나은행이 내놓은 ‘○○사랑해 적금’은 통장에 자녀의 이름, 장래희망, 꿈 등을 새길 수 있다. 예컨대 기자가 꿈이라면 ‘기자가 될 ○○○의 적금’이 되는 식이다. 부모는 자녀의 꿈을 응원하고 저축 습관도 길러 줄 수 있다. 자녀, 부모, 조부모 등 가족의 각종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0% 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년제 연 2.6%, 2년제 연 2.8%, 5년제 연 3.1%까지 받을 수 있다. ‘인성교육’을 할 수 있는 상품도 있다. NH농협이 내놓은 ‘착한어린이 적금’이다. NH착한어린이통장을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등 어린이단체에 정기후원금을 자동 납부하면 우대금리를 준다. 형제자매가 같이 가입하면 둘 다 0.1% 포인트씩 이자를 더 얹어준다. KB주니어라이프 통장은 18세 미만 자녀가 세뱃돈처럼 갑작스러운 ‘공돈’이 생길 때마다 넣기 좋은 수시 입출금 상품이다. 공과금 자동이체나 체크카드 결제 실적 등이 있으면 평균 잔액 50만원까지 연 최고 2.0% 포인트 우대금리를 준다. KB주니어라이프 적금도 18세 미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1년 단위이며 20세가 될 때까지 자동 재예치된다. 기본금리는 연 1.3%다. 각종 우대금리를 더하면 연 최고 2.2% 금리가 적용된다. 만일의 경우 보험도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다. 부모 등 부양자가 3대 질병(암, 뇌중풍, 급성심근경색)에 걸렸을 때 최고 6000만원을 보장하는 ‘KB아이좋은자녀보험’이 그중 하나다. 부양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사망하거나 80% 이상의 후유 장해가 생겼을 때, 혹은 3대 질병을 진단받았을 때 생활지원금과 교육지원금을 준다. 삼성화재 ‘뉴 엄마맘에 쏙드는’ 자녀보험은 선천성 질환으로 인한 자녀의 장애와 발달·성장 장애까지 모두 보장해 준다. 후천적 질병만이 아니라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인이 된 경우까지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 청각, 언어장애 등 12가지 신체장애와 지적장애 등 3가지 정신장애가 보장 내용에 포함돼 있다. 주식도 잘만 활용하면 조기금융 교육에 좋다. 적은 금액이라도 아이의 용돈으로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게 하면 일찌감치 투자개념에 눈을 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몇 십만원 하던 삼성전자 주가가 10년 새 200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고려하면 잘 고른 주식은 수익률 면에서 매력적인 금융상품이 될 수 있다. 단 투자는 손실을 볼 수도 있다는 점을 잘 가르쳐야 한다.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을 만한 기업을 고르려면 비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업을 찾는 것이 좋다. 자녀 스스로 금융활동을 할 수 있는 금융교실 참여도 추천할 만하다. 아이가 금융정보를 배우고 미래 금융계획을 세우는 의사결정능력을 키울 수 있어서다. 김은숙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차장은 “각 은행권 금융교실을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금융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생생한 직업까지 체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
  •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제과, 빼빼로 등 인기제품 판매 수익금 ‘달콤한 나눔’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제과, 빼빼로 등 인기제품 판매 수익금 ‘달콤한 나눔’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빼빼로, 자일리톨껌 등 자사 인기 제품을 활용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되돌려준다’는 의미에서다. 롯데제과는 국제아동권리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을 잡고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어린이들이 방과 후에 안전하게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을 세우고 있다. 전북 완주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등 현재까지 4곳이 문을 열었다. 학습실, 활동실, 상담실 등이 마련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일리톨껌’ 판매 수익금으로는 치과 진료가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운영한다.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전문의료단을 구성해 매달 소외 지역을 방문하고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까지 3년 동안 약 3100명의 사람들이 검진·진료를 받았다. 2013년부터 빼빼로 500만개 등 150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구세군, 사랑의열매, 아름다운가게,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해외 기아대책본부 등 국내외 사회복지 관련 단체 50곳에 기부했다.
  •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GS, 무료급식·공부방… 꿈·희망 전하는 ‘나눔의 왕’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GS, 무료급식·공부방… 꿈·희망 전하는 ‘나눔의 왕’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GS는 계열사별로 자원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는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2010년부터 GS칼텍스 임직원들이 서울 꿈나무마을을 방문해 진행하는 ‘희망산타’ 프로그램은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희망산타’ 프로그램에서는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 선물 세트를 직접 만들어 꿈나무마을에 전달하고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선물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시작한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공부방 200호점을 완공했다. GS리테일은 ‘GS나누미’라는 봉사단을 조직해 매달 고아원과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 담그기 등을 해오고 있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방송시간 일부를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수수료 없이 할애해 사회적 기업 상품과 협동조합 상품의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국경을 넘어선 사회공헌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사회복지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GS홈쇼핑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직접 손으로 짠 털모자를 빈곤 국가의 신생아에게 전달해 저체온증을 예방한다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누적 70만명이 참여해 152만여개의 털모자를 11개국에 기부했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은 수익금 136억은 180만명의 아동에게 의료 혜택으로 돌아갔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 기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GS스포츠는 서울에서 5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프로축구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을 통해 다문화 가정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교육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저시력자 및 실명 위기 아이들의 안과 수술비를 지원하는 ‘F.See Seoul Together’는 FC서울 서포터들이 조성한 기부금으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프로배구팀 GS칼텍스서울Kixx은 배구 클리닉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프로야구] 검증된 경력 VS 고스펙 신입

    [프로야구] 검증된 경력 VS 고스펙 신입

    국내서 자리잡은 니퍼트·헥터 ‘빅리거’ 오간도·오설리번 등 새 얼굴들과 다승왕 경쟁 예고 양현종·차우찬도 진가 보일듯 올 시즌 다승왕 판도에 강한 변화의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2017 KBO리그 다승왕 판세는 지난 시즌 맹활약한 기존 외국인 선수들의 대결로 일찌감치 점쳐졌다. 7시즌째 두산과 계약을 진행 중인 다승왕(22승) 니퍼트와 깜짝 18승을 일군 보우덴(두산)을 비롯해 15승으로 한국 무대 적응을 끝낸 헥터(KIA), 2015년 다승왕(19승) 해커(NC) 등이 강력한 다승왕 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올 시즌 KBO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외국인 투수의 면면이 화려해 기존 판세를 흔들 조짐이다. 강한 바람을 넘어 거센 돌풍까지 기대된다. 이들의 활약은 팀 순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태세여서 각 구단은 물론 팬들의 시선도 뜨겁다. ●오간도, 283경기 33승 18패 ‘정상급’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지난 10일 한화와 180만 달러(약 21억원)에 계약한 알렉시 오간도(34·도미니카공화국)다. 한화는 로저스(190만 달러)에 이은 두 번째 높은 외국인 몸값으로 영입에 성공했다. 150㎞를 웃도는 강속구를 주무기로 한 메이저리그(MLB) 정상급 투수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빅리그 통산 283경기에서 33승 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의 호성적을 냈다. 국내 용병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한 성적이다. 특히 2014년을 제외하고 빅리그에서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작성했고 9이닝당 삼진 수도 7.28개에 달해 매서운 구위임을 기록으로 과시했다. 2011년엔 MLB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다만 오간도도 상대를 알 수 없는 한국 무대에 어떻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넥센의 ‘새 얼굴’ 션 오설리반(29)도 이목을 모은다. 110만 달러로 넥센이 외국인 1명에게 투자한 역대 최고 금액이다. 그만큼 넥센의 기대는 크다. 20승 투수 밴헤켄에 앞서 1선발의 중책을 수행할 것으로 믿는다. ●새 용병, KBO 적응 여부 관건 그는 빅리그 6개 팀에서 7시즌 동안 71경기에 나서 13승 23패,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했다. 빼어난 성적은 아니나 150㎞를 웃도는 빠른 공과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뽐낸다. 하지만 그 역시 낯선 무대 적응이 과제다. 이런 외인 틈바구니에서 다승왕에 도전하는 토종이 간판 양현종(KIA)과 차우찬(LG)이다. 토종 간판 김광현(SK)이 수술로 빠진 다승 레이스에서 토종의 힘을 과시한다는 각오다. 지난 시즌 뒤 나란히 자유계약선수(FA)로 바뀐 둘은 무엇보다 충분한 동기부여가 생겨 기대를 부풀린다. 1년 계약한 양현종은 호성적을 앞세워 내년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하고 삼성에서 LG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차우찬은 새 팀에서 진가를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한화, 빅리그 투수 오간도 영입

    프로야구 한화가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알렉시 오간도(34·도미니카공화국)를 180만 달러에 영입했다. 지난해 한화가 에스밀 로저스를 영입할 때 쓴 190만 달러에 이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외국인 선수 영입 금액이다.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한 오간도는 올해까지 빅리그 283경기에 등판, 33승 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했다.
  • 한화, MLB 33승 우완 정통파 투수 오간도 180만 달러에 영입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33승을 거둔 우완 투수 알렉시 오간도(34·도미니카공화국)를 180만 달러에 영입했다. 180만 달러는 한화가 작년 에스밀 로저스에게 지불한 190만 달러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외국인 선수 영입 금액이다. 오간도는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 데뷔 이후 올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283경기에 등판했다. 빅리그 개인 통산 성적은 503⅓이닝 33승 18패 4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3.47이다. 2011년에는 풀타임 메이저리그 선발로 활약하며 29경기에서 169이닝을 던져 13승 8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불펜 투수로 36경기에 나서 2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3.94를 올렸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71경기 13승 4패 8세이브 5홀드 2.20이다. 한화는 “오간도는 1m93㎝의 신장에서 내리꽂는 시속 150㎞대의 위력적인 직구를 던진다. 투심, 커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까지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라고 소개했다. 오간도는 2014년을 제외하고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가 1.24로 준수하다는 점에서도 크게 기대되는 선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삼진 수도 7.28개로 수준급이다. 오간도는 “한화 이글스에서 뛸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한화 팬들이 매우 열정적이라고 들었다. 인상적인 시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LB] 그래도 오승환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해인 지난해 ‘마무리’로 우뚝 선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이 새해 벽두부터 주목받고 있다. MLB에서는 40세이브 달성 여부, 국내에선 ‘김인식호’ 승선 여부가 관심이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일 ‘세인트루이스의 올해 해결책’이라는 기사에서 선수 개인의 시즌 목표치를 내놓으며 오승환이 최정상급 ‘클로저’ 반열에 설 것으로 기대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오승환은 76경기에 나섰고 후반기에는 마무리 자리를 꿰찼다. 19세이브를 올리며 평균자책점 1.92의 호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어 “올 시즌에도 팀 내 마무리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계약 마지막 해 40세이브에 도전해야 한다”며 녹록지 않은 목표치를 제시했다. 한 시즌 40세이브는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의 잣대다. 지난해에는 주리스 파밀리아(뉴욕 메츠, 51세이브), 켄리 얀선(LA 다저스, 47세이브) 등 빅리그 전체에서 6명만이 일궈냈다. 오승환 전임 마무리인 트레버 로즌솔(27)은 2014, 2015시즌 각 45, 48세이브를 챙겼다. 오승환은 KBO리그 삼성 시절 2011년(47개) 등 모두 세 차례 40세이브 이상을 작성했다. 2014년 일본으로 건너가서도 이듬해 41세이브를 기록했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정상급 마무리로 인정받은 오승환이지만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는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는 2015년 10월 불법 도박 파문으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고 KBO로부터도 ‘복귀하면 해당 정규시즌의 50%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 악화된 여론으로 예비 엔트리 50명에도 들지 못했다. 하지만 최종 엔트리(28명)에 든 강정호(피츠버그)가 지난달 음주 사고를 내면서 엔트리 변화가 점쳐진다. 여론의 뭇매를 맞은 강정호의 탈락이 유력해진 반면, 오승환의 승선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오승환 발탁을 둘러싼 찬반 양론이 팽팽해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김인식 감독은 “오승환의 합류를 기다리는 팬도 많다”며 절실한 표정을 짓지만 여전히 여론을 의식하고 있다. KBO는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엔트리 구성 등을 논의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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