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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자 얽힘’: 아원자 세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양자 얽힘’: 아원자 세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동시에 반응한다 남녀간이나 혈육 사이의 사랑을 얘기할 때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비한 어떤 연결 같은 것을 곧잘 화제에 올리곤 한다. 거리의 멀고 가까움에 상관없이 서로 마음이 통하는 그 무엇 말이다. 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이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연결이 아원자의 세계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양자론자들의 주장이다. 아니, 주장의 수준을 넘어 이미 검증된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비직관적이고 기묘한 양자 세계의 현상을 '양자 얽힘'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양자끼리 얽혀 있다는 얘기다. 그 기본적인 개념은 한 근원에서 태어난 한 쌍의 입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심지어 수십억 광년 거리로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얽힌 상태는 풀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쪽 입자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10억 광년 바깥에 있는 다른 입자에게도 그 변화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이런 섬찟한 현상이 정말 사실일까? 그 양자들 사이의 공간은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일까? 1964년 물리학자 존 벨은 얽힌 상태의 두 입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즉각 서로 반응한다는 가설을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것을 벨의 정리라 하는데, 현대 물리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개념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 양자 얽힘에 대해 끝까지 반대하는 입장에 있었다. 왜냐하면 그의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우주에서 빛보다 빠른 것은 없는데, 양자 얽힘은 이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양자론자들이 '유령 같은 원격작용'을 주장한다고 비판하며, 그들이 '숨은 변수'를 찾아내지 못해 터무니없는 가설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지난 반세기에 걸쳐 많은 과학자들이 벨의 정리를 증명하기 위한 실험에 매달렸다. 그러나 실험을 수행할 만한 민감한 장치를 설계하고 만드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나머지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지난해 이변이 일어났다. 3개의 연구팀이 각기 벨의 정리를 증명하는 실험에 도전한 끝에 모두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세 실험팀의 결론는 모두 벨의 증리가 옳았고, 아인슈타인이 틀렸다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양자 얽힘'은 거부할 수 없는 진리로 드러난 것이다. 한 근원에서 태어난 한 쌍의 입자는 서로가 우주 양쪽에 있더라도 한쪽이 변화하면 즉각적으로 다른 쪽에 영향을 미친다! 이들 사이의 공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런 상황을 일컬어 우주의 '비국소성'이라 한다. 어떤 과학자는 부부가 서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부부인 것처럼 한 쌍의 입자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세 실험팀 중 하나는 콜로라도 주 볼더에 있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물리학자 크리스터 섈름이 이끄는 연구진이었다. 샐름과 그의 동료들은 실험에서 극저온으로 냉각시킨 금속 조각을 사용했다. 이 상태의 금속은 초전도체가 되어 전기 저항이 사라진다. 빛알갱이, 즉 광자가 이 금속을 때리면 금속은 짧은 순간 보통의 전도체로 되돌아가는데, 과학자들은 그 다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를 주시했다. 그 결과 한 광자를 측정하는 순간 얽힌 상태의 다른 광자가 즉각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피지컬 리뷰 레터스'에 발표된 실험 결과는 벨의 정리를 강력히 뒷받침해주는 내용이다. "우리 논문을 포함해 지난해 발표된 세 논문은 모두 벨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숨은 변수'는 없으며, 얽힌 상태의 두 입자는 아무리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서로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공동저자인 프란세스코 마실리 NASA 제트추진연구소 연구원이 밝혔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가파른 발전 하남, 토지 시장에 매각 소식 기다리는 투자자들 모여든다!

    가파른 발전 하남, 토지 시장에 매각 소식 기다리는 투자자들 모여든다!

    한국산업개발㈜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 희소성 갖춘 토지 분양 주목도 상승 가파른 발전 속도를 시현하며 17만 인구에서 2020년 36만으로 급격한 인구 증가가 기대되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가 그린벨트 해제 간소화의 최대 수혜지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일대 토지시장에는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유입이 관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던 하남은 지난 2013년 임야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이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바 있다. 하남시의 개발이 필요한 지역들은 보존 가치가 낮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어 해제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남시는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를 마주하고 있어 서울 진출입이 수월한데다 다양한 발전 호재를 품은 가운데 교통망 확충 등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자족도시로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미사지구의 경우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나이스신용평가정보 등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강동첨단업무단지와 하남지식산업센터 ITECO가 들어서 있으며 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위례신도시는 ‘강남권 마지막 노른자’라고 불리며 1.9%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과 높은 인구밀도로 상권 형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해 10월 착공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지난 3월 전국 땅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미사지구를 비롯한 하남시가 수혜지로 꼽히고 있으며 일대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IC가 연결될 경우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토지시장 관계자는 “고속도로 추진에 따라 하남시에 남아있는 그린벨트 지역에 대한 개발논의가 본격화될 여지도 있다”면서 “부족했던 교통망의 확충이 이뤄지면서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땅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의 토지로 총 면적 16,745㎡ 규모의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으로 총 34개 필지다. 이 곳은 조망권 프리미엄을 품은 야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은 일반 주택과 창고형 공장이 형성돼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일대 건축 가능한 주변 시세는 3.3㎡당 1,000만원 선대로 거래되고 있지만 조망권 확보 지역이나 적은 평수 대의 매물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하남시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에 한국산업개발의 매각 토지 역시 혜안을 지닌 투자자들이 앞다퉈 분양 관련 문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시현하고 있는 하남시는 현재 미사, 강일, 위례 지구의 개발이 서울 등 수도권 내 거주자들의 관심 속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강남 대체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향후 근본적인 기업 유치가 이뤄지는 가운데 지하철의 연장 등 교통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토지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있다. 현재 친환경주거단지개발, 산업단지조성 및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한국산업개발이 이번에 매각하는 필지는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행위 허가 취득 시 한국산업개발에서 공동으로 단지를 공사할 목적으로 계약 시 공동개발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진행한다. 매각 금액은 3.3㎡당 159만원으로 분양면적은 363㎡~768㎡까지 34개 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 제1금융권 대출은 3.3㎡당 50만~70만원까지 가능하며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필지별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도심권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이들의 최적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하남시 초이동 토지 매각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ariji.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426-3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설봉장학회-금강장학회, 강원도 학생 53명에게 5천 3백만 원 장학금 수여

    설봉장학회-금강장학회, 강원도 학생 53명에게 5천 3백만 원 장학금 수여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의 겨울은 따뜻하다. 어려울수록 이웃에게 전하는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되는 강원도에도 이러한 따듯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12월 3일 설봉장학회는 올해로 4회째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했다. 2012년 설립된 설봉장학회는 강원도 내에서 어려운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65명의 학생들에게 6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한 바 있다. 특별하게도 올해 설봉장학금 수여식은 금강장학회와 함께 합동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자선 사업에 관심이 많은 강원도민회 중앙회장 겸 ㈜세스코 및 ㈜팜클의 전순표 회장이 올해 금강장학회에 기금 5억원을 기탁하며 설봉장학회 뿐만 아니라 금강장학회에서도 이사장에 부임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금강장학회 장학금 수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만 진행됐는데, 올해부터는 그 수여 대상을 고등학생들에게까지 확대했다. 이로써 이날 수여식에서는 설봉장학회 23명, 금강장학회 30명에게 총 5천 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학생 한 명 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순표 이사장은 설봉장학회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도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지 4년이 됐다”며 “올해는 금강장학회와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학생들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꿈을 향해 힘차게 전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장학회와 금강장학회 이사장인 전순표 회장은 1976년 설립한 국내 최대 방제회사 ㈜세스코, 1989년 설립한 ㈜팜클을 통해 해충전문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he Best 시티] 고덕단지·상일동 첨단단지·엔지니어링단지 연계 ‘경제 중심지’로 비상

    [The Best 시티] 고덕단지·상일동 첨단단지·엔지니어링단지 연계 ‘경제 중심지’로 비상

    도시농업으로 ‘친환경 자족도시’를 선도하고 있는 강동구가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로의 비상이다. 강동구의 재정자립도는 29.2%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0위에 머물고 있다. 구의 경제적 도약을 위해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개청 이래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이하 고덕단지) 조성을 야심 차게 추진해 왔다. ●고덕단지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 입주 희망 고덕단지 부지는 현재 거대한 비닐하우스촌이다. 고덕동 일대 23만 4523㎡ 규모의 땅이다. 구는 이곳을 ▲유통·상업 존 ▲비즈니스 존 ▲호텔·컨벤션 존 ▲그린 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 변경 승인이 떨어지며 탄력을 받았다. 고덕단지에는 현재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가 입주를 희망한 상태다. 서울의 유일한 이케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 및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들도 투자희망 의사를 밝혀 왔다. 영화관과 각종 식당이 들어서며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날 전망이다. 아울러 한강, 고덕 생태습지 등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공간과 비즈니스호텔 건립 등으로 도심 속 휴식처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2018년 고덕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9조 5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3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동의 야심 찬 계획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구청장은 “고덕단지에서 차로 3~4분, 도보로 20분이면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및 엔지니어링단지와 연결된다”면서 “세 단지가 ‘경제 벨트’를 형성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상일동 첨단업무단지는 지난해 기업 입주를 모두 완료해 삼성엔지니어링과 세스코 등의 1만 5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죽어 있던 인근 상가도 활발한 먹거리촌으로 바뀌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첨단업무단지 건너편 404 일대에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일대에 대형 고물상과 화훼농원 등이 무허가로 난립하며 사실상 보존 가치가 거의 없어졌다고 시가 판단했다. 이곳에는 2018년까지 중소 엔지니어링 기업 200여개가 들어선다. ●2020년 지하철 9호선… 年 수십조원 경제효과 세 단지는 무엇보다 우수한 광역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구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올림픽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있어 왕래 및 물자의 이송이 편리하다”면서 “특히 고덕단지 앞에는 2020년 지하철 9호선 역도 신설될 예정이라 그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세 단지의 조성이 마무리되는 2018년쯤에는 연간 수십조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생길 것”이라면서 “친환경 먹거리와 첨단산업, 문화 향유까지 한 지역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의 탈바꿈을 지켜봐 달라”고 힘 있게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2018, 이곳을 주목하라!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2018, 이곳을 주목하라!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

     도시농업으로 ‘친환경 자족도시’를 선도하고 있는 강동구가 또 하나의 승부수를 던졌다. ‘동부수도권 경제 중심지’로의 비상이다. 강동구의 재정자립도는 29.2%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0위에 머물고 있다. 구의 경제적 도약을 위해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개청 이래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이하 고덕단지) 조성을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고덕단지 부지는 현재 거대한 비닐하우스촌이다. 고덕동 일대 23만 4523㎡ 규모의 땅이다. 구는 이곳을 ?유통·상업 존(zone) ?비즈니스 존 ?호텔·컨벤션 존 ?그린 존 등 4개 구역으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지구계획 변경 승인이 떨어지며 탄력을 받았다.  고덕단지에는 현재 세계 최대 가구회사 이케아(IKEA)가 입주를 희망한 상태다. 서울의 유일한 이케아로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 및 현대백화점 등 대기업들도 투자희망 의사를 밝혀왔다. 영화관과 각종 식당이 들어서며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날 전망이다. 아울러 한강, 고덕 생태습지 등을 연계한 자연친화적 공간과 비즈니스호텔 건립 등으로 도심 속 휴식처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2018년 고덕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연간 9조 5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3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도 이뤄질 예정이다. 강동의 야심찬 계획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구청장은 “고덕단지에서 차로 3~4분, 도보로 20분이면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및 엔지니어링단지와 연결된다”면서 “세 단지가 ‘경제벨트’를 형성하면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상일동 첨단업무단지는 지난해 기업 입주를 모두 완료해 삼성엔지니어링과 세스코 등의 1만 5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죽어있던 인근 상가도 활발한 먹거리촌으로 바뀌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첨단업무단지 건너편 404번지 일대에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일대에 대형 고물상과 화훼농원 등이 무허가로 난립하며 사실상 보존 가치가 거의 없어졌다고 시가 판단했다. 이곳에는 2018년까지 중소 엔지니어링 기업 200여개가 들어선다.  세 단지는 무엇보다 우수한 광역 교통체계를 갖추고 있다. 구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올림픽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과 연결돼 있어 왕래 및 물자의 이송이 편리하다”면서 “특히 고덕단지 앞에는 2020년 지하철 9호선 역도 신설될 예정이라 그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세 단지의 조성이 마무리되는 2018년쯤에는 연간 수십 조의 경제유발 효과가 생길 것”이라면서 “친환경 먹거리와 첨단산업, 문화 향유까지 한 지역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의 탈바꿈을 지켜봐달라”고 힘있게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부고]

    ●김우택(자영업)씨 모친상 고제웅(랑세스코리아 사장)이동우(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박종관(건국대 지리학과 교수)씨 장모상 24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2)517-0710 ●김정태(조인스 디지털개발실장)씨 부친상 김귀혁(대광고 교사)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94 ●함명곤(목사)씨 별세 종신(아시아경제신문 애드마케팅국 부국장)씨 부친상 최영권(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이기현(삼성바이오에피스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 30분 (02)2258-5940 ●이충호(화이트워터A/C 대표이사)승호(은평구평생학습관 근무)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07 ●한승훈(한화도시개발 용인사업팀장)씨 장인상 2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02)923-4442
  • [단독] “美프로농구 한국서 시범경기 추진”

    [단독] “美프로농구 한국서 시범경기 추진”

    미국프로농구(NBA)가 한국에서 시범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프란세스코 수아레즈 NBA 아시아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부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한국은 NBA 팬이 700만명이나 달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미국과의 시차 때문에 정규리그는 힘들지만 시범경기 개최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NBA는 농구 인기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1978년부터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런던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각각 정규리그 경기를 개최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적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2004년부터 시범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친선경기가 이벤트 형식으로 열린 적이 있지만, NBA 단일팀 간 시범경기나 정규리그가 치러진 적은 없다. 수아레즈 부사장은 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NBA에 많은 선수를 공급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의 농구 수준 향상을 위해 D리그(NBA 하부리그)와 한국 팀이 교류전을 치르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리그에는 NBA 입성을 앞둔 실력 있는 선수가 많다. 최근 NBA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이종현(고려대) 등 한국의 잠재력 풍부한 선수들이 D리그 선수들과 자주 경기하면 한층 기량이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아레즈 부사장은 NBA와 교육 컨설팅 전문업체 로러스엔터프라이즈가 서울에서 개최한 ‘NBA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美프로농구 한국서 시범경기 추진”

    “美프로농구 한국서 시범경기 추진”

    미국프로농구(NBA)가 한국에서 시범경기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프란세스코 수아레즈 NBA 아시아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및 이벤트 부문 부사장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한국은 NBA 팬이 700만명이나 달하는 중요한 시장”이라면서 “미국과의 시차 때문에 정규리그는 힘들지만 시범경기 개최를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NBA는 농구 인기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1978년부터 미국 외 다양한 국가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국 런던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각각 정규리그 경기를 개최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도쿄에서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 적이 있으며, 중국에서는 2004년부터 시범경기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친선경기가 이벤트 형식으로 열린 적이 있지만, NBA 단일팀 간 시범경기나 정규리그가 치러진 적은 없다. 수아레즈 부사장은 또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NBA에 많은 선수를 공급하기를 희망한다”며 “한국의 농구 수준 향상을 위해 D리그(NBA 하부리그)와 한국 팀이 교류전을 치르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리그에는 NBA 입성을 앞둔 실력 있는 선수가 많다. 최근 NBA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 이종현(고려대) 등 한국의 잠재력 풍부한 선수들이 D리그 선수들과 자주 경기하면 한층 기량이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아레즈 부사장은 NBA와 교육 컨설팅 전문업체 로러스엔터프라이즈가 서울에서 개최한 ‘NBA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견본주택 오픈 연기에 전신 소독기까지 등장

    견본주택 오픈 연기에 전신 소독기까지 등장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아파트 분양 시장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감염 우려 속에 밀폐되고 붐비는 장소를 기피하면서 건설사들은 견본주택 오픈일을 줄줄이 연기했다. 마스크, 손소독제는 물론 열화상 카메라, 스마트 전신 소독 게이트까지 총동원해 분양 훈풍을 이어 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메르스 진원지로 알려졌던 경기도 평택과 수원 등지의 분양업체들은 짧게는 1~2주, 길게는 한 달 이상 분양 시기를 연기했다. 메르스 확진자가 나온 수원 광교신도시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권고로 포스코건설이 ‘광교 더샵’의 견본주택 개관을 다음달로 늦췄다. GS건설도 이달 예정이었던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의 분양 시점을 다음달로 넘겼다. 19일로 예정됐던 현대산업개발의 ‘광교 아이파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26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서울·부산 등 메르스 불똥이 튄 지역들도 마찬가지다. GS건설의 ‘왕십리자이’는 12일에서 26일로 두 번 연기한 데 이어 메르스 여파가 계속되면 7월로 또 늦춘다는 계획이다. 삼한종합건설의 부산 진구 ‘골든듀 센트럴파크’도 7월 초로 미뤘다. 하지만 장마와 휴가철을 앞두고 분양일에 맞춰 인력 준비와 마케팅 등 모든 절차를 마친 건설사들은 마냥 일정을 연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하반기에 분양 일정이 대거 몰리는 것도 부담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절차상 분양 열기의 맥이 끊기면 다시 붐업이 어려운 데다 부동산PF대출 등 수억원에 달하는 이자 비용도 감당해야 해 고객이 안심하는 견본주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주일 연기해 19일 오픈하는 호반건설의 경기 ‘부천옥길 호반베르디움’은 견본주택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와 병원, 산후조리원 등에 쓰이는 최첨단 살균소독기인 스마트 전신 소독 게이트를 설치해 유해 바이러스의 유입에 대비했다. 우방건설산업의 인천 ‘검단역 우방 아이유쉘’도 같은 전신 소독 게이트가 설치된다. GS건설은 같은 날 ‘부천옥길자이’와 부산 ‘해운대 우동자이2차’ 견본주택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열·기침 증세가 있으면 출입을 막기로 했다. 롯데건설은 경남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견본주택 출입문에 에어터널식 샤워 부스를 설치해 위생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영건설과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세스코 방역 소독을 하기도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악당 IS 번창 배경엔 지구 온난화가 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이언 모리스의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와 같은 저작의 매력은 역사를 영웅과 악당의 투쟁으로 보는 관점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는 점에 있다. 그렇다면 요즘 최고 악당인 이슬람국가(IS)에도 똑같은 원리를 적용해 보면 어떨까. ●“지구 온난화가 시리아 불안정 촉발” 미국 컬럼비아대와 캘리포니아대 샌타바버라캠퍼스의 공동 연구진이 지구온난화가 시리아 불안정을 촉발시켰고, 이 때문에 IS가 번창하게 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미 국립과학원 회보에 발표했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다이아몬드와 모리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발생을 중동 지역의 영웅들에 의한 것이 아니라 시리아를 포함한 ‘비옥한 초승달 지역’이라는 환경 조건 덕분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동일한 관점에서 본다면 IS의 발호 역시 일부 과격근본주의자들의 악행이 아니라 환경 조건의 악화 때문이라는 가설이 성립한다. ●“시리아 내전이 IS 성장 토양 작용” 공동 연구를 지휘한 클린 켈리 컬럼비아대 박사는 현재 비옥한 초승달 지역은 건기에 접어들었으나 통상적인 건기에 비해 건조하고 메마른 정도가 2~3배에 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가지 이유를 꼽았다. 지중해의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더이상 불어오지 않는다는 점과 증발을 유발하는 급속한 기온 상승이다. 즉 지구온난화의 영향이다. 켈리 박사는 “지난 100여년간 인간 활동 외에 기후에 영향을 끼칠 별다른 변인이 없었다”고 말했다. 지구온난화로 농업과 목축이 타격받자 시리아에서 2006년 이후 150여만명의 농민이 도시로 유입됐고, 때마침 이웃 이라크 난민까지 대거 유입되자 사회 불안이 가중되면서 20여만명의 사망자를 낳은 시리아 내전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시리아 내전은 IS 성장의 토양이 됐다. 평가는 엇갈린다. 국립대양기후연구소 기상학자 마틴 휠링은 “지구온난화와 정치적 투쟁 간 과학적 인과관계에 대한 첫 연구이기에 아주 눈여겨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프란세스코 페미아 기후안보센터장 역시 “막연하던 추론을 과학적 사실로 변모시켰다”고 치켜세웠다. 반면 토마스 버나우어 스위스연방공대 교수는 “엄격한 과학적 증거는 부족해 보인다”고 깎아내렸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세입자-임대인 모두 활짝 웃게 하는 ‘강일지구 트리피움’ 오피스텔

    세입자-임대인 모두 활짝 웃게 하는 ‘강일지구 트리피움’ 오피스텔

    강동권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엔지니어링 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면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유익한 매물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강동권 강일지구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 대기업 임직원 15,000명이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가 있고,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 복합단지의 개발을 앞둔 상태다. 또한 지하철5호선 연장선이 2018년도 개통예정되어있고, 강남까지 연결되는 9호선 연장선의 예정지가 확정되었다. 이렇게 강일지구에 첨단업무단지가 자리잡은 가운데 1인가구 직장인등의 실거주자를 비롯해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소형 오피스텔의 강자로 불리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강일지구 오피스텔은 강남, 송파권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월세와 관리비로 세입자들의 주거비부담이 적어 관심을 받고 있다. 강일지구 오피스텔은 월세가 50만원 안쪽으로 형성되어있어 강동권, 잠실권,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20~30대 직장인의 수요가 많다. 여기에 작년에 입주한 강동첨단업무단지에 종사하는 임직원 수요가 더해져 임차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강일트리피움 오피스텔은 1~2인 가구의 생활이 가능하도록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수납장, 전기쿡탑 등 모든 가구와 가전이 풀옵션으로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원룸 및 오피스텔보다 임대료가 적게 드는 것. 여기에 잠실과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고, 인근 1인 가구를 위한 생활 편의시설이 적절하게 마련돼 있어 세입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전망이다. 세입자의 니즈에 걸맞은 시설과 임대료로 임차수요가 높다 보니 강일 트리피움은 투자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투자처가 되고 있다. 3천만원대의 소액투자금으로 공실걱정없이 불경기 속에서도 11.98%이라는 최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일 트리피움은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전용면적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로 구성된다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을 구비하고, 확장형 인테리어와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하며 올 11월 준공예정이어서 취득세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일지구 오피스텔 완판 행진! ‘강일트리피움’

    강일지구 오피스텔 완판 행진! ‘강일트리피움’

    부자기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평범한 사람이 노동으로 얻을 수 있는 임금은 대부분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경기를 읽어내는 예민한 눈과 남다른 실천력을 갖춘 자본가들은 부자기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돈이 일을 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돈이 일을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결국 내가 가진 자산으로 예금이나 적금, 채권, 주식, 부동산 등 ‘투자’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초저금리 시대에 단순히 남들 다 하는 예금이나 적금으로 수익을 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원금 손실의 걱정이 있는 주식의 경우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위험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매월 꼬박꼬박 현금을 받아볼 수 있는 ‘임대 부동산’이 각광을 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임대 부동산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앞서가는 부자들이 그러하듯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임대수요와 공실률은 물론이고 원금을 지켜주는 시세차익 등 중요한 조건들을 까다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강일지구에 위치한 강일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최고의 임대 부동산 투자 물건으로 손꼽힌다. 여유자금 1억을 강일트리피움에 투자했을 경우, 연 1,000여 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시중 은행에서 제공하는 예금 이자의 최대 5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또한 강일트리피움 인근에는 강일 삼성단지를 구축할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의 기업이 입주 완료하였고, 인접한 곳에는 3만 8천여 명을 수용하는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1만 5천여 명을 수용하는 첨단업무단지, 1만 6천여 명을 수용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의 개발이 계획돼 있어 향후 임차수요 증가와 함께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2월 6일 홍보관을 오픈한 강일트리피움은 구리 암사대교 개통은 물론 5호선 상일동역을 비롯해 앞으로 개설될 예정인 5호선 강일역 연장,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리면서 강일지구 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공실률 0%를 예상하고 있다. 강일트리피움 관계자는 “강일지구 내에서도 요지에 위치한 ‘강일트리피움’은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으로 건축돼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소형 오피스텔”이라며 “1~2인 가구의 니즈를 적절하게 부합한 최신식 오피스텔로 투자가치가 높아 홍보관 오픈 전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일트리피움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을 갖추고 있다. ▲분양 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봉장학회, 강원도 지역 인재에 장학금 수여

    설봉장학회, 강원도 지역 인재에 장학금 수여

    강원도 출신의 기업인들이 주축을 이루는 (재)설봉장학회가 강원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 2014년의 마지막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재)설봉장학회는 12월 30일 강원도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설봉장학회는 도내 고등학생 23명에게 각각 1백만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3명의 학생 모두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학업에 매진해 18개 시군에서 장학금 수혜자로 추천받은 학생들이다. 장학회는 학생들이 어려움에 이기고 꿋꿋하게 공부하며 강원도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설봉장학회 전순표 이사장은 “비록 어려운 환경이지만 여기서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 강원도를 대표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민 중앙회장과 주식회사 세스코 대표이사 회장을 겸하고 있는 강원도 정선 출신의 전순표 대표이사 회장과 해충 해결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잡스의 전찬민 대표이사 사장(장학회 사무국장 겸), 강원도청 김정삼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전순표 대표와 전찬민 대표는 2010년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을 담아 2010년 설봉장학회를 설립했다. 설봉장학회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5명의 학생들에게 총 6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줬다.(2012년 22명, 2013년 20명, 2014년 23명) 이에 장학금 수여식에서 강원도청 최문순 도지사는 설봉장학회 사무국장을 겸하고 있는 주식회사 잡스의 전찬민 대표에게 지역발전을 위한 활약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편 주식회사 잡스는 주식회사 세스코의 자매회사인 주식회사 팜클이 설립한 살충제 전문 브랜드로, 20년 이상의 해충연구와 기술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해충퇴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해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진구 해충 퇴치 프로젝트 저소득층에 무료 방역 지원

    광진구가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와 천식, 비염 잡기에 나섰다. 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새해 맞이 깨끗한 내집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일단 해충 퇴치를 위한 방역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방역전문업체인 세스코와 연계해 내년 1월 말까지 2회에 걸쳐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 방역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방역서비스 이후에는 해충의 재발 방지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겨울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구는 3회에 걸쳐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캠프, 뮤지컬, 전시회 관람 등 신나는 체험학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일 트리피움’ 연말 분양시장서 대박, 이유는?

    ‘강일 트리피움’ 연말 분양시장서 대박, 이유는?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1~2인 가구의 특성 상 이사가 잦고 넓은 거주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모든 생활가전과 가구를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 소형 오피스텔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 실제로 보건사회연구원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율이 1985년에는 6.9%, 1990년에는 9.0%로 10% 미만이었지만, 2000년 15.5%, 2010년 23.9%, 2012년 25%를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다. 향후 2021년에는 30%대에 진입한 뒤 2033년에는 33.6%에 이르러 전체 가구의 1/3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앞으로 모든 것을 갖춘 작은 평수의 거주지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임에 틀림없다. 전문직에 종사하는 최모씨(32, 잠실)는 “앞으로 3~4년 간 결혼계획이 없어 1인 가구 생활을 계속할 예정인데 세탁기, 전자레인지, TV, 냉장고, 수납장, 붙박이장, 월베드, 홈네트워크 등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소형평수의 오피스텔은 생활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며 “주변의 혼자 사는 동료 및 친구들도 몸만 들어갈 수 있는 풀옵션 오피스텔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일지구의 트리피움 오피스텔은 1~2인 가구를 위한 최신식 풀옵션 거주 시스템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로 각광을 받고 있다.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월베드 시스템이 구비돼 입주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15.91㎡(구 4.81평) 54실, 16.34㎡ (구 4.94평) 9실, 20.55㎡(구 6.22평) 등 총 72실이 마련됐는데, 이는 1~2인 전문직 종사자 및 젊은 직장인을 위한 최적의 규모다. 특히, 이 지역의 인근에는 산업단지의 입주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투자 전망이 매우 밝다. 강일 트리피움에 인접한 위치에 3만 8천여 명을 수용하는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와 1만 5천여 명을 수용하는 첨단업무단지, 1만 6천여 명을 수용하는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의 개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강일 삼성단지를 구축할 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세스코, 세종텔레콤, 나이스홀딩스 등의 기업이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강일 오피스텔 ‘트리피움’은 교통 프리미엄 소식으로 그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5호선 상일동역을 비롯해 앞으로 개설될 예정된 5호선 강일역 연장, 9호선 강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동시에 지난달 19일 한강의 30번 째 다리인 구리암사대교가 개통돼 이 지역이 동부권 교통의 요지로 급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구리암사대교의 개통으로 고덕지구, 미사지구, 구리지구가 교통 편의는 물론 경제적 효과까지 기대돼 부동산 가격이 요동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6천 세대 이상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대규모 개발 계획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고, 공공기관 및 마트, 식당 및 카페가 위치해 있어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시킨다.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모든 것이 갖춰진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다양한 호재가 예상되는 강일 트리피움 오피스텔이 1인 가구를 위한 최고의 거주지, 투자자들을 위한 최상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분양문의: 02-429-003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식품혼입이물의 실체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식품혼입이물의 실체

    얼마 전 한 유명 패스트푸드점은 감자튀김에서 애벌레 사체가 들었다는 고객의 컴플레인을 받았다. 한 고객이 주문한 음식 중, 감자튀김에서 정체 불명의 검정색 이물을 발견했다. 생긴 모양이나 색깔로 보아 벌레가 혼입돼 감자튀김 시 함께 튀겨진 것으로 보였다. 해당 매장에서는 이물의 정체를 알 수 없어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해당 업체는 ‘세스코(www.cesco.co.kr )’ 이물분석센터에 이물분석을 의뢰했고, 세스코는 해당 이물에 대해 우선적으로 식물성 검증을 진행했다. 식물성 검증은 식물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셀룰로오스(Cellulose) 성분을 검출하는 방법으로, 해당 이물이 동물성인 곤충이나 애벌레 등이라면 이 검증에 반응을 하지 않는다. 감자의 경우 식물성 재료이므로 재료가 변형된 것이라면 식물성 검증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식물성 검증을 진행한 결과, 셀루로오스(Cellulose) 성분이 검출되었으며 별도의 시약 분석을 통해 해당 이물이 감자튀김 과정에서 발생된 탄화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해당 업체는 ‘애벌레 감자튀김’의 누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추워진 날씨로 인해 화랑곡나방이나 수시렁이류 등 해충의 내부 침입 및 서식율이 높아져 식품 이물혼입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세스코가 이물분석센터를 구축하고, 식품에서 발견된 이물의 성분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이물분석서비스를 제공해 겨울철 먹거리 안전과 제조업체들의 억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나섰다. 세스코는 각 이물을 분석하고자 최첨단 분석기기 및 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이물분석센터를 구축했으며, 년간 4,000건 이상의 이물분석데이터 및 전문분석 기법을 기반으로 한, 이물분석시스템으로 이물의 실체 및 원인 규명이 가능하다. 세스코의 이물분석센터를 이용한 모 식품업체의 관계자는 “얼마 전 아이의 치아에서 빠진 치과용 재료인 아말감을 젤리에서 발견하여 금속 물질로 오해한 고객의 클레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치과용 도재가 도자기 파편으로 의심되어 발생한 클레임, 제품의 원료를 쥐 똥으로 오해해 신고 당한 사건 등 정체불명의 이물에 대해 각 이물유형에 적합한 전문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해당 사건들을 규명한 세스코의 사례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세스코 이물분석센터에서는 각 이물 종류에 맞는 분석 방법을 선정해 이물의 실체 및 원인 규명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내년 3월 국제공인인정제도 ‘KOLAS’의 인정 기관으로 지정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각 시군구청 등에서 주최하는 식품 제조 업체 대상 워크샵 등에 참석해 이물클레임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며, 식물혼합이물로 인한 소비자와 제조업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혼입이물에 대한 분석 및 관련 문의는 세스코 식품안전 홈페이지(www.cesco.co.kr) 또는 전화(1588-1119)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퀴벌레 퇴치, 전문가 도움 받아야… ‘세스코’ 주목

    바퀴벌레 퇴치, 전문가 도움 받아야… ‘세스코’ 주목

    바퀴의 종류는 총 4천여 종이며 그 중 미국바퀴, 먹바퀴, 독일바퀴, 일본바퀴가 우리나라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주성 바퀴이다. 암컷 바퀴벌레는 한 번의 교미로 정충을 보관해 평생 8회 정도 산란을 하는데, 한 마리가 1년에 10만 마리까지 번식이 가능하다. 3억 5천만년 전부터 인간과 함께 살아온 바퀴벌레는 핵전쟁이 일어나도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강한 생존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죽을 위기에 놓인 바퀴벌레가 알집주머니인 난협을 떨어뜨려 종족을 보전하는 모습이나 주어진 환경제 맞게 생활패턴을 바꿔가는 적응력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퀴벌레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것의 습성에 기인한다. 바퀴는 특히 새로운 음식을 먹을 때 기존에 먹었던 음식을 뱉어 그것을 동료와 나눠먹는 특징이 있는데, 이러한 습성으로 인해 사람에게 식중독을 유발하고 40여 가지의 병원균을 전파하는 것이다. 또한 바퀴벌레의 배설물이나 탈피된 껍질은 아토피, 천식 등을 유발해 피해를 입히며, 바퀴의 다리에는 많은 병균과 기생충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질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 이 가운데, 바퀴는 해충방제업체에서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약제의 단 맛을 내는 성분(글루코즈)을 쓴 맛으로 인지하고 지능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 이처럼 바퀴벌레가 계속해서 진화하는 것은 지속적인 약제사용 및 오남용으로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또한 무분별한 약제처리는 오히려 슈퍼바퀴를 만들 수 있다. 약제를 먹거나 스프레이 살충제에 맞아도 죽지 않고 살아남은 일부 바퀴벌레가 알을 낳게 되면, 새로 태어나는 바퀴벌레는 이미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동일한 타입의 약제는 약효가 없거나 치사에 이르기까지는 높은 농도의 유효성분이 필요하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바퀴벌레와 보행해충의 습성 연구를 통해 국내 최대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www.cesco.co.kr)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트시스템(cesco biochemical system)을 보유하고 있다. 진단을 통해 파악된 다양한 바퀴벌레의 종류, 성별, 발육상태, 내성단계, 평상 시 먹이 등을 기반으로 고객별 맞춤 베이트 시스템을 구축해 적용시킨다. 또한 베이트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내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6~8월은 27도~30도 사이로 기온이 형성되어 바퀴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점이다. 이때 여름철 독일바퀴가 유충, 성충이 모두 발견되며 서식밀도가 높은 상황에서는 복합적인 유인성분이 첨가된 약제로 맞춤 베이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주요 지역에는 속효성 약제를, 기타 지역에는 지효성 약제를 처방해 약제에 대한 거부반응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특히 암컷의 경우 산란을 통한 개체증식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에는 높은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이 때에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약제를 지역별로 다양하게 사용해 급속도로 확산될 수 있는 해충문제를 사전에 예방한다. 완벽한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세스코는 보완조치 이후 전문 방제서비스의 이용을 권한다.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약제나 민간요법을 사용할 시 해충의 내성이 강해져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종류 및 서식장소, 침입경로 등을 정확히 진단해 이에 맞는 1:1 맞춤 진단과 처방을 하는 것이 완벽한 박멸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세스코에서 진행 중인 ‘무료진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재 위생상태 체크는 물론, 해충의 종류 및 발생원인을 분석해 이에 대한 해결방법을 얻을 수 있다. 무료진단은 세스코 홈페이지(www.cesco.co.kr)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해충의 완전 박멸을 위해서는 서식장소, 침입경로 등을 철저히 분석해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세스코 위생해충기술연구소 관계자는 “10~11월의 가을철에 해충의 실내 유입이 늘어나는 것은 온도가 낮아지는 탓에 해충들이 따뜻한 실내로 유입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개미와 바퀴는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는 주요 해충으로, 실내로 유입되면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여 가정 위생 관리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가을철 해충과 위생관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걷기 힘든 어르신, 다크 초콜릿 효과 Good “

    “걷기 힘든 어르신, 다크 초콜릿 효과 Good “

    “걷기 힘든 어르신들, 다크 초콜릿 드셔 보세요.” 관상동맥 질환 연구를 선두하는 이탈리아 사피엔자대학 연구팀이 나이가 들어 동맥에 이상증세가 생긴 뒤 걷는 것이 쉽지 않은 노년층에게 다크 초콜릿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말초동맥질환(PAD)은 70세 이상 노년층에서 가장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심혈관계통 질환 중 하나로, 혈류 흐름이 감소되면서 다리나 엉덩이 등 하체의 통증이나 경련, 피로 등을 유발한다. 연구팀은 말초동맥질환을 가진 60~78세 남성 14명과 여성 6명에게 규칙적으로 40g의 다크 초콜릿과 역시 40g의 밀크초콜릿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다크 초콜릿을 섭취했을 때, 통증이나 피로, 걷을 때 느꼈던 불편함 등이 밀크 초콜릿 섭취 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효과의 중심에는 초콜릿의 원료인 코코아 속 폴리페놀이 있다. 연구팀은 “폴리페놀이 하체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혈류에 도움을 준다”면서 “코코아 함유량이 30%이하인 밀크 초콜릿보다 코코아가 85%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서 더 많은 폴리페놀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다크 초콜릿을 먹고 증상이 개선되는 비율은 높지 않지만, 말초동맥질환으로 걷는 것이 불편한 노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를 이끈 프란세스코 박사는 “폴리페놀이 풍부한 영양소는 심혈관계통 합병증에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법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심장학회의 마크 크리거 박사는 폴리페놀 또는 다크 초콜릿과 심혈관 건강을 연관시키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 그는 “폴리페놀이 혈액흐름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이번 연구는 실험대상이 극히 적었으며, 부작용 등에 대한 지적이나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저널 최신호에 소개됐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상일동 첨단단지, 상생도 첨단이네

    상일동 첨단단지, 상생도 첨단이네

    서울 강동구 상일동 첨단업무단지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나이스홀딩스에서 신사옥 준공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부한 1000만원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구립 그린나래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성금으로 경차를 사들여 장애인 세탁물 수거, 집수리 봉사 등에 이용할 계획이다. 나이스홀딩스는 2012년에도 착공식 비용을 줄여 장학기금 및 성가정노인복지관 지원비로 1000만원씩 내놨다. 지난해엔 천호동 강풀 만화거리 조성사업을 지원했다. 구는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2012년 첨단업무단지 입주 기업 10곳과 상생 협약을 맺었다. 기업은 구민 우선 채용,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인재 육성 등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구는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기업 활동을 돕기로 했다. 이후 많은 사회공헌 활동이 펼쳐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저소득층 44명에게 장학금을 내놓는 한편 청년 구직자 취업 멘토링을 위한 청년드림 강동캠프 운영, 어린이 환경교육, 지역아동센터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종합기술과 세종텔레콤의 구민 채용,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의 성금 지원도 눈길을 끈다. 첨단업무단지에는 VSL코리아, 세종텔레콤 등 10곳이 둥지를 틀었다. 나이스홀딩스는 이달 부서별로 단계적 입주를 시작했고 한국종합기술, 디지털스트림테크놀로지, 세스코 등이 연내 입주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첨단업무단지 기업뿐 아니라 앞으로 들어설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도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모델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셀프스토리지’ 짐보관 서비스로 라이프 공간을 더 넓게

    ‘셀프스토리지’ 짐보관 서비스로 라이프 공간을 더 넓게

    최근 개인의 물건을 따로 저장공간을 두어 저장할 수 있는 ‘짐보관창고’ 일명 ‘셀프스토리지’ 사업이 각광받고 있다. ‘셀프스토리지’란 공간이 협소한 집, 사무실 등에 저장할 수 없는 물건이나 개인의 소중한 물건들을 안전한 장소에 따로 보관하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새로운 공간수요를 충족시킴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생활 서비스업을 말한다. ’셀프스토리지’ 서비스는 주로 집에 두긴 불편하지만 버릴 수 없는 짐이나 고가의 그림, 사진, 조각품 등과 소규모 사업자들의 재고물품 보관장소, 이사를 앞두고 계약기간이 어긋나 이삿짐보관이 필요할 때 등 다양한 사유로 짐을 따로 보관해야할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저장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장공간 사이즈도 보관하려는 짐의 양과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보관위치도 주로 중심도시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해 24시간 언제든지 가서 보관물품을 확인하거나 꺼내어 올 수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이나 겨울에는 냉난방시설을 가동, 일정온도를 유지해 보관물품의 변형이나 훼손 등의 걱정도 없고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그 중에서도 양재점과 야탑점에 지점을 둔 셀프스토리지 전문업체 ‘엑스트라스페이스’는 타사와의 차별점을 둔 ‘창고고급화’를 내세우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전문청소인력이 창고청소관리를 전담해 무엇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창고내부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세스코(Cesco)에서 도입한 향기서비스로 언제나 쾌적한 내부 향을 제공, 깨끗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서울의 교통 요충지인 양재와 분당의 입구인 야탑에 입지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엑스트라스페이스’의 한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셀프스토리지’ 분야에 선두주자로서 자리 잡고 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엑스트라스페이스’는 4월을 맞아 3개월 이상 계약 고객에 한해 첫 달 1천원할인 및 30%할인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extraspacekorea.com)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02)572-288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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