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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 떨리는 점심값·기름값…도시락 들고 ‘자출’합니다

    손 떨리는 점심값·기름값…도시락 들고 ‘자출’합니다

    ●여름별미 냉면·콩국수 1만원 훌쩍 주요 생필품과 에너지 가격 급등은 직장인의 유일한 낙인 점심시간 풍경마저 바꿔 놓았다.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 한 그릇 가격이 1만 3000원에 달하는 등 각종 음식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직장인들은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한 끼를 때우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에 차를 집에 두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점심 후 커피 한 잔’코스도 사치 서울 강남의 한 회사에 다니는 채수빈(32)씨는 19일 “자주 찾는 회사 근처 식당의 국밥 가격이 1만 2000원으로 올랐다”며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사치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의점 간편 도시락이나 저렴한 배달 도시락을 시켜 먹는 동료들도 부쩍 늘었다”고 하소연했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통계를 보면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지난달 서울 주요 외식 메뉴 평균 가격(1인분 기준)은 냉면 1만 269원, 비빔밥 9538원, 칼국수 8269원, 김치찌개 백반 7308원이었다. 지난 1월 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5개월 만에 최소 200~500원 오른 셈이다. ●편의점 도시락 매출 35% 껑충 이 때문인지 비교적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편의점 3사(CU, GS25,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0~3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 인상 영향이 두드러진 4월 이후 도시락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다. GS25의 경우 이달 들어 보름 만에 도시락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6% 늘었다. 특히 사회 활동이 많은 청년층이 도시락을 주로 사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도시락 구입 연령별 통계(CU 기준)를 보면 20~40대 비율이 75.2%에 달한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풀리고 대면 근무가 늘어나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진 데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경제 요인이 겹쳐 도시락 판매량이 급증한 걸로 보인다”고 했다. ●밑반찬 사서 도시락 싸도 절약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교통비 절감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직장인도 심심찮게 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회사를 다니는 박진우(33)씨는 “온라인으로 멸치, 진미채 등 밑반찬을 구매하고 매일 밥을 해 도시락을 싸간다”면서 “밖에서 사 먹으면 9000원 이상 지출하는데 도시락 원가는 4000~5000원으로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집과 회사가 가깝고 주유비, 대중교통비를 아낄 수 있어 자전거를 탄다”고 했다.
  • 손 떨리는 점심값·기름값, 도시락 들고 ‘자전거 출근’ 합니다

    손 떨리는 점심값·기름값, 도시락 들고 ‘자전거 출근’ 합니다

    물가 인상에 점심값 ‘1만원 시대’ 성큼편의점 간편 도시락 인기 덩달아 급증“식사 후 마셨던 커피도 이제는 사치”주요 생필품과 에너지 가격 급등은 직장인의 유일한 낙인 점심 시간 풍경마저 바꿔놓았다.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 한 그릇 가격이 1만 3000원에 달하는 등 각종 음식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직장인들은 식당 대신 편의점에서 한 끼를 때우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기름값에 차를 집에 두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회사에 다니는 채수빈(32)씨는 19일 “자주 찾는 회사 근처 식당의 국밥 가격이 1만 2000원으로 올랐다”며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사치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편의점 간편 도시락이나 저렴한 배달 도시락을 시켜 먹는 동료들도 부쩍 늘었다”고 하소연했다. 한국 소비자원 ‘참가격’ 통계를 보면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지난달 서울 주요 외식 메뉴 평균 가격(1인분 기준)은 냉면 1만 269원, 비빔밥 9538원, 칼국수 8269원, 김치찌개 백반 7308원이었다. 지난 1월 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5개월 만에 최소 200~500원 오른 셈이다.이 때문인지 비교적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이 불티나게 팔려나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지난 16일까지 편의점 3사(CU, GS25,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4.0~3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 인상 영향이 두드러진 4월 이후 도시락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다. GS25의 경우 이달 들어 보름 만에 도시락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동기 대비 50.6% 늘었다. 특히 사회 활동이 많은 청년층이 도시락을 주로 사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도시락 구입 연령별 통계(CU 기준)를 보면 20~40대 비율이 75.2%에 달한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거리두기가 풀리고 대면 근무가 늘어나면서 외부 활동이 많아진 데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 경제 요인이 겹쳐 도시락 판매량이 급증한 걸로 보인다”고 했다.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집에서 도시락을 준비하고 교통비 절감을 위해 자전거를 타는 직장인도 심심찮게 있다. 서울 마포구에서 회사를 다니는 박진우(33)씨는 “온라인으로 멸치, 진미채 등 밑반찬을 구매하고 매일 밥을 해 도시락을 싸간다”면서 “밖에서 사 먹으면 9000원 이상 지출하는데 도시락 원가는 4000~5000원으로 절반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나마 집과 회사가 가깝고 주유비, 대중교통비를 아낄 수 있어 자전거를 탄다”고 했다.
  • “손흥민 티셔츠 사자” 길게 늘어선 줄…가격은?[포착]

    “손흥민 티셔츠 사자” 길게 늘어선 줄…가격은?[포착]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30·토트넘)의 패션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정식 출시됐다. 오는 30일까지 편집숍 ‘신세계백화점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NOS7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가운데, 매장은 손흥민 브랜드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손흥민은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당시 NOS7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손흥민이 입은 반소매 티셔츠는 7만 3000원 ▲맨투맨 13만 7000원 ▲쇼츠(반바지) 9만 7000원 ▲모자 4만 7000원 등이다. 거실화, 수건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액세서리 등은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팝업행사 이후로는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된다. NOS7은 손흥민의 성인 SON을 거꾸로 한 형태와 등 번호 7이 조합된 것이자 “Nothing Ordinary Sunday(평범한 일요일은 없다)”의 약자다. 바쁜 한 주를 보낸 뒤 일요일에 여유롭고 한가한 주말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고 브랜드는 설명하고 있다. 손흥민은 2016년에도 손흥민은 자신의 이름을 딴 에이치엠손(H.M SON)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호날두, 즐라탄도 패션 사업 스포츠 선수의 패션 사업은 자주 있는 일이다.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 이름을 딴 남성복 브랜드 ‘메시’를 출시했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CR7’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신발, 속옷, 향수 등 다양한 패션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모발 이식 클리닉까지 시작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2016년 ‘A-Z’라는 운동복 브랜드를 출시했다가 높은 마케팅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적자를 내기 시작했고, 결국 2년 만에 사업을 중단했다.
  • 놀랍다! 인간이 발 딛기도 전에 화성에 쓰레기를, “청소는 네 스스로 해라”

    놀랍다! 인간이 발 딛기도 전에 화성에 쓰레기를, “청소는 네 스스로 해라”

    인간이 붉은 행성에 발을 딛기도 전에 행성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입증돼 놀랍다. 화성을 탐사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사 로버가 화성 표면에서 인간이 만든 쓰레기를 발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 중에는 대놓고 비아냥거린 사람까지 나왔다. 퍼서비어런스 호가 지난해 2월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하는 과정에 떨어져 나온 알루미늄 포일 조각이 돌 틈 사이에 쓰레기처럼 끼어있는 장면이 포착돼 공개됐다. NASA와 외신 등에 따르면 퍼서비어런스 운영팀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퍼서비어런 호를 의인화해 활동 상황을 전하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리 팀이 뜻밖의 것을 발견했다”며 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착륙할 때 날 내려놓은 로켓추진 제트팩 등의 하강 장비에서 떨어져 나온 열 담요(thermal blanket)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열 담요는 온도조절 목적으로 기기와 로버를 덮는 데 이용된다. 다른 트윗에서는 “하강 장비는 약 2㎞ 떨어진 곳에 추락했는데 열 담요 조각을 이곳에서 발견한 것은 놀랍다”면서 “원래 이곳에 떨어진 것일까, 아니면 바람에 날려 온 것일까?”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앤드루 굿 대변인은 CNET과의 이메일 문답을 통해 이 조각이 열 담요에서 떨어져 나온 것은 분명하지만 “어느 부분을 덮었던 것인지, 어떻게 이곳에 있게 된 것인지는 덜 분명하다”고 밝혔다. 퍼서비어런스 호가 착륙하는 과정에서 떨어져 나온 잔해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18일에는 화성 헬기로 활약 중인 ‘인저뉴어티’가 퍼서비어런스 호가 하강 과정에서 떼어낸 낙하산과 원뿔형 보호덮개 잔해를 포착한 일이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우주탐사와 이용에 관한 국제법인 ‘외기권조약’은 외기권과 달, 다른 천체에 대한 오염을 피하는 일을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진은 우주탐사로 달과 화성이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17일 일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장난을 좋아하는 몇몇은 다른 화성 사진들에서 유명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빅 걸프 컵을 포함한 NASA의 쓰레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토퍼 휴즈란 누리꾼은 NASA의 페이스북 계정에 “NASA의 퍼서비어런스 화성 로버 씨, 제발 너 스스로 청소했으면. 당신 쓰레기는 당신이 수거하길 바라요”라고 놀려먹었다. 미켈라 구스미니는 “실재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오염시킨다는 건지, 이건 다른 수준”이라고 이죽거렸다. 마이클 해리스는 “머지 않아 우리는 화성에서 음료수 병, 버린 패스트푸드 포장지, 플라스틱 용기를 보게 될 것 같다. 아마도 우리는 빗자루가 달린 로봇을 파견할 필요가 있는데 벌써 청소 작업에 들어갔을 수도 있고”라고 이죽거렸다. 물론 NASA를 비호하는 누리꾼도 있긴 했다. 화성에 있는 인간 쓰레기들을 수거하자고 수백만 달러를 세금으로 쓸지 모른다고 걱정하면서 말이다. 데이비드 새비지는 페이스북에 “인간이 쓰레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화성인들도 마찬가지로 미워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모든 오염물질을 먹어치울 수도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NASA가 퍼서비어런스 호의 하강 도중 열 담요 조각이 떨어져나간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없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실 이런 것부터 명확히 밝혔어야 했던 일 같다.
  • [서울포토]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판매 시작

    [서울포토]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판매 시작

     축구선수 손흥민의 패션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이  일부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신세계백화점 편집숍 케이스스터디는 NOS7 상품 사진과 가격 정보를 담은 게시물을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반소매 티셔츠는 7만3000원, 맨투맨 13만7000원, 반바지 9만7000원, 모자 4만7000원 등이다. 모든 옷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NOS7′ 또는 ‘Nothing Ordinary Sunday’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아픔 딛고 7년 만에 돌아온 임재범…“노래 듣는 시간 소박한 위로 되길”

    아픔 딛고 7년 만에 돌아온 임재범…“노래 듣는 시간 소박한 위로 되길”

    “마음속 상처가 그렇게 쉽게 지워지진 않는 것 같아요. 아직도 힘들지만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다시 노래도 하게 됐네요.”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에 정규 7집 ‘SEVEN,’(세븐 콤마)로 팬들을 찾는다. 16일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긴 공백기와 그간의 아픔을 돌아보며 “다른 가수처럼 소셜미디어도 하지 않는데, 아무런 말 없이 참아 주신 팬들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이트’를 발매하고 이듬해 2월 마지막으로 공연한 뒤 그는 잠적하다시피 했다. 2017년 아내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씨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 임택근 전 아나운서까지 2020년 별세하며 그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임재범은 “음악도 듣지 않고, TV도 보지 않았다”며 “지금도 다 치유된 건 아니지만 곁에서 힘을 준 소속사와 오래 기다려 주신 팬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새 앨범 제목에는 이제 쉼을 멈추고 숨쉬며 전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앨범의 프롤로그곡 ‘위로’는 혼자 힘듦을 참아 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이 노래를 듣는 시간이라도 가만히 곁에 서 있고 싶다는 소박한 위로를 담았다. “여러분을 위로하겠다는 뜻이지만 사실 스스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는 게 그의 솔직한 마음. 그래서일까.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묵직한 목소리 대신 이 곡에서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그는 “앨범에는 발라드를 포함해 록, 미디엄 템포, 새로운 시도까지 담길 예정”이라며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연도 하고 팬들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7년 만의 임재범 “아픔 여전하지만…내게도, 여러분께도 위로됐으면”

    7년 만의 임재범 “아픔 여전하지만…내게도, 여러분께도 위로됐으면”

    “마음 속 상처가 그렇게 쉽게 지워지진 않는 것 같아요. 아직도 힘들지만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렇게 다시 노래도 하게 됐네요.”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에 정규 7집 ‘SEVEN,’(세븐 콤마)로 팬들을 찾는다. 16일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긴 공백기와 그간의 아픔을 돌아보며 “다른 가수처럼 소셜미디어(SNS)도 하지 않는데, 아무런 말없이 참아주신 팬들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을 발매하고 2016년 2월 마지막으로 공연한 뒤 그는 잠적하다시피 했다. 2017년 아내인 뮤지컬 배우 송남영씨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 임택근 전 아나운서까지 2020년 별세하며 그는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임재범은 “음악도 듣지 않고, TV도 보지 않았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질까 마음이 많이 무거웠고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힘든 무게를 견디지 못해 주저앉아 있었다는 게 솔직한 표현”이라고 했다. 이어 “아무도 만나지 않다가 소속사 식구들과 대화하며 그래도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게 어떻겠냐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며 “지금도 완전히 치유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나올 수 있는 힘을 주신 소속사와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새 앨범 ‘세븐 콤마’에는 이제 쉼을 멈추고 비로소 숨을 쉬며 전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그간의 진솔한 스토리를 담아내기 위해 ‘너를 위해’, ‘비상’ 등 임재범의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사가 채정은이 11곡 중 10곡에 참여했다. 임재범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정은씨가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처럼 상황에 맞는 곡을 잘 써줬다”며 “저의 파트너와 다름 없는 분”이라고 했다.이날 공개되는 앨범의 프롤로그곡 ‘위로’는 수많은 이유로 불 꺼진 방에서 혼자 힘듦을 참아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이 노래를 듣는 시간이라도 가만히 곁에 서 있고 싶다는 소박한 위로를 담았다. “여러분을 위로하겠다는 뜻이지만, 사실 스스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는 게 그의 솔직한 마음이다. 그래서일까, 임재범 특유의 거칠고 묵직한 목소리 대신 이 곡에서는 부드러움이 느껴진다. 그는 “창법을 바꾼 건 아닌데, 오랫동안 노래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톤이 얇아진 것 같다”며 “주위에서는 2집 때 목소리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앨범에는 발라드를 포함해 락, 미디움 템포, 새로운 시도까지 담길 예정”이라며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연도 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프라이빗룸에서 세계 최대 스크린…새단장 CGV 스크린X관 가보니

    프라이빗룸에서 세계 최대 스크린…새단장 CGV 스크린X관 가보니

    “영화관에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는 확연히 다른 감동과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겠다.” 어느새 코앞으로 성큼 다가온 엔데믹에 발맞춰 CGV가 택한 키워드는 명확했다. ‘몰입’과 ‘프라이빗’이다. 지난 10일 서울 CGV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열린 재개관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CGV는 향후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뚝 떨어졌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영화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스크린과 사운드의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는 게 골자다. 이날 기자간담회가 열린 CGV영등포 스크린X관은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11일부터 관객을 맞이했다. 기존의 스타리움관을 462석 규모로 늘린 것인데, 메인 스크린 양옆으로 실버 스크린이 설치돼 스크린의 가로 길이가 69m에 달한다. CGV는 이에 스크린X의 2.0 버전인 ‘프리미엄 라지 포맷(PLF)’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기존 스크린X관은 단순히 좌우 벽면에 패브릭 재질의 화면을 설치했다면 이곳에서는 좌우 스크린과 10개의 프로젝터가 활용돼 광활한 시각과 한층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연인 등과 단독 공간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박스’가 새로 생겼다. 기존처럼 옆 사람과 다닥다닥 붙어 앉는 대신, 독립된 쾌적한 공간에서 보다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2인용 박스석 7개, 4인용 박스석 2개로 구성됐는데 박스 안에는 리클라이너 소파와 함께 공기청정기, 개별 사운드 시스템까지 설치됐다. 또 조명, 안개, 레이저 등 설비를 갖춰 공연 영상에도 특화됐다. 콘서트 실황 영상이나 e스포츠, 강연 등 영화 외에 여러 분야에서 앞으로 활용될 여지가 크다. 방준식 콘텐츠비즈 팀장은 “스크린X는 헐리우드 스튜디오뿐 아니라 음반 제작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등과 파트너십을 맺어 몰입형 콘텐츠를 제작·배급하고 있다”며 “올해 개봉한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의 경우 전세계 83개국에서 총 관객 43만명을 끌어모았다”고 했다. CGV가 영화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강조하며 프리미엄관의 강화를 내세운 건 긴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관람객의 변화한 관람 패턴과 연관이 깊다. CGV에 따르면 2020~2022년 현재까지 일반관의 객석 점유율은 10%대로 떨어진 데 비해 옆 좌석과의 시야가 차단되는 구조의 프리미엄·프라이빗 객석 점유율은 오히려 30~40%로 올랐다. 조진호 CGV 콘텐츠기획담당은 “팬데믹 기간 물리적, 심리적 독립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극장을 찾는 고객들이 단순히 영화 콘텐츠 소비를 넘어 일상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GV는 연내 용산아이파크몰, 연남, 서면상상마당 등에 프라이빗 박스를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다만 프리미엄인 만큼 비싼 가격은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프라이빗 박스는 주말 기준 1인당 이용 가격이 5만원이다. 스크린X관 일반 좌석이 인당 2만원인 것과 비교해 봐도 가격이 비싸다. 이에 CGV 관계자는 “현재 프리미엄관의 가격이 비싼데도 계속 매진되는 등 일반관에 비해 꾸준히 수요가 있다. 영화관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이에겐 좋은 기회”라며 “프라이빗 박스 이용 고객에게는 음료와 팝콘, 일회용 슬리퍼와 담요 등 웰컴 키트도 제공하는 등 가격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올링크, 중기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선정

    올링크, 중기부 주관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 선정

    NFC 태그 기반 정보전달 솔루션 스타트업 ‘올링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중소기업 60개사를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00억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링크는 NFC 태그를 기반으로 휴대전화에 보관된 정보를 다른 단말기에 전달하는 솔루션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기존 고가의 NFC 리더기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 대신, 저렴한 NFC 태그를 이용해 인프라 설치 비용을 크게 줄였다. 특히 아이폰의 NFC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애플(Apple)사의 사전 협의와 동의가 필요하지만, 올링크 솔루션을 이용하면 협의나 동의 없이 표준규격 내에서 NF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위해 별도의 단말기 수정이나 개발도 필요 없다. 이런 장점으로 이미 국내에서는 미래에셋페이를 상용화해 세븐일레븐, 이디야, CU 등 전국 3만여개 이상의 가맹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링크 관계자는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사용성을 바탕으로 올링크의 인프라를 사용코자 하는 국내외 기업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오만의 슈퍼앱 ‘Lamma’와 함께 중동 모바일 시장 론칭을 마쳤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 ‘런치플레이션’… 직장인, 점심값 2배 뛰어 부담

    ‘런치플레이션’… 직장인, 점심값 2배 뛰어 부담

    #주 4~5차례 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직장인 김모(34)씨는 지난달 카드 명세서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만 해도 18만원 안팎이었던 지출이 지난달 30만원대로 훌쩍 뛰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격을 의식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커피 한두 잔도 부담스럽다”면서 “주 1회는 도시락을 사 먹고, 아침에는 가능하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들고나오려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잦아들고 근무 형태가 정상화되면서 점심때마다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식용유, 밀가루, 돼지고기 등 각종 식자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외식 물가 역시 치솟았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은 점심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신조어 ‘런치플레이션’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지난달 짜장면 평균 가격은 6223원으로 지난해 5월(5385원)보다 15.56% 올랐다. 김치찌개 백반 역시 7000원대가 된 지 오래다. 김치찌개 백반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7000원 선을 돌파한 이후 지난 4월 7154원으로 오르더니 지난달 7308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오름세다. 김밥, 냉면 등 직장인들이 한 끼 식사로 즐겨 찾는 메뉴도 비슷한 실정이다. 냉면은 1만 269원으로 지난해 9346원보다 9.87% 올랐고, 김밥은 2908원으로 8.02% 올라 3000원에 육박했다. 직장인들이 아침, 점심에 찾는 커피도 전문점, 편의점·마트 할 것 없이 가격이 크게 올랐다. 편의점 등에 유통되는 캔커피 라테(270㎖) 제품가는 1836원으로 지난해보다 9.94% 올랐고,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4100~4800원에서 올 초 4500~5000원으로 4.16~9.75% 인상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식당 대신 저렴한 도시락을 찾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실제 지난달 편의점 GS25의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2% 늘었고 CU는 40.7%, 세븐일레븐은 20% 늘었다. 반면 임금 인상은 물가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1년 전보다 7.2% 늘었지만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소득이 오르지 않은 직장인들은 특히 어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한편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소비 대책을 내놓는 투트랙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日정부 “에어컨·TV는 온 가족이 한 방에서”…절절히 절전 호소

    日정부 “에어컨·TV는 온 가족이 한 방에서”…절절히 절전 호소

    일본 정부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절전을 호소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 ”전기가 부족하다. 올해 여름 전력 예비율은 아슬아슬한 상황이다. 겨울에는 추위가 심할 경우 110만 가구가 전기 부족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가족끼리 한 방에서 에어컨을 사용해 달라. 텔레비전도 한 방에서 같이 본다면 (전력 부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절전을 호소했다. 일본이 심각한 전력 부족을 호소하는 배경 중 하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러시아산 석유의 원칙적 금수를 발표한 데 이어,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석탄까지 수입을 금지할 경우 에너지 수급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이미 지난달부터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여기에 원자력 발전소는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안전기준이 높아지면서 재가동이 지연되고 있고, 그나마 가동 중이던 원전의 비중도 축소되는 분위기다. 미국과 함께 ‘탈탄소’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화력발전소 가동마저 줄이는 추세로 움직이자 전력 공급이 급속도로 불안정해졌다. 이에 따라 절전을 호소하는 정부의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난 3월 21일 밤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7.3의 강력한 지진으로 일부 화력발전소가 멈춰서자 수도권 등지에는 전력 부족 위기 경보가 발령됐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만들어진 이 제도가 실제로 발령된 것은 당시가 처음이었다. 기시다 총리는 “가정이나 직장에서 난방설정 온도를 낮추시고, 사용하지 않는 전등은 끄는 등 생활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절전을 부탁한다“고 말했고, 주요 관공서와 대기업 등도 일제히 절전에 동참했다. 당시 도쿄는 대규모 절전 운동으로 도시 전체가 어둠에 휩싸였다. 도쿄의 상징과도 같은 도쿄타워와 대형 쇼핑몰의 네온사인, 진열대에 놓인 텔레비전이 모두 꺼졌다.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도 간판 조명의 전원을 내렸다. 일본 자원에너지청에서 전기·가스 정책을 담당했던 관료 출신 이시카와 가즈오 애널리스트는 ”일본 정부는 올여름 피크타임의 전력예비율을 7∼8%로 잡고 있지만, 폭서로 많은 사람이 냉방 온도를 낮추면 감당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더욱이 러시아산 천연가스와 석탄의 수입을 금지하게 되면 계획 정전을 실시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전문가들은 전력 부족에 따른 블랙아웃 우려와 함께 전기료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도 만만찮을 것으로 내다봤다.
  • “커피 싸들고 도시락 사먹고”... ‘런치플레이션’에 직장인 한숨 늘었다

    “커피 싸들고 도시락 사먹고”... ‘런치플레이션’에 직장인 한숨 늘었다

    # 주 4~5차례 서울 여의도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직장인 김모(34)씨는 지난달 카드 명세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지난해만 해도 18만원 안팎이었던 지출이 지난달 30만원대로 훌쩍 뛰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가격을 의식하거나 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커피 한 두 잔도 부담스럽다”면서 “주 1회는 도시락을 사먹고, 아침에는 가능하면 집에서 커피를 내려 나오려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가 잦아들고 근무 형태가 정상화되면서 점심때마다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식용유, 밀가루, 돼지고기 등 각종 식자재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외식 물가 역시 치솟았기 때문이다. 직장인들 사이에선 점심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신조어 ‘런치플레이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사이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지난달 자장면 평균 가격은 6223원으로 지난해 5월(5385원) 보다 15.56% 올랐다. 김치찌개백반 역시 7000원대가 된 지 오래다. 김치찌개백반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7000원선을 돌파한 이후 지난 4월 7154원으로 오르더니 지난달 7308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오름세다. 김밥, 냉면 등 직장인들이 한 끼 식사로 즐겨 찾는 메뉴도 비슷한 실정이다. 냉면은 1만 269원으로 지난해 9346원보다 9.87% 올랐고, 김밥은 2908원으로 8.02% 올라 3000원에 육박했다. 직장인들이 아침, 점심으로 찾는 커피도 전문점, 편의점·마트 할 것 없이 가격이 크게 올랐다. 편의점 등에 유통되는 캔커피 라떼(270㎖) 제품가는 1836원으로 지난해보다 9.94% 올랐고,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4100~4800원에서 올 초 4500~5000원으로 4.16~9.75% 인상됐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식당 대신 저렴한 도시락을 찾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실제 지난달 편의점 GS25의 도시락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2% 늘었고 CU는 40.7%, 세븐일레븐은 20% 늘었다. 직장인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은 음식값뿐만 아니라 기름 값, 의류비, 보육비 등 생활 물가가 전방위적으로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임금 인상도 물가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실제 고용노동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1년 전보다 7.2% 늘었지만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3.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최근 우리 경제는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과 비슷한 모습”이라면서 “소득이 오르지 않은 직장인들은 특히 어려움을 느낄 것”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한편 부작용을 보완할 수 있는 소비 대책을 내놓는 투트랙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핫’하게 컴백한 세븐틴, 더블 밀리언셀러로 ‘대세 굳히기’

    ‘핫’하게 컴백한 세븐틴, 더블 밀리언셀러로 ‘대세 굳히기’

    보이그룹 세븐틴이 초동 신기록을 세우며 톱 보이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3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5월27일 발매된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206만 7769장으로 집계됐다. ‘페이스 더 선’의 초동 판매량은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으로 자체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앞서 세븐틴은 미니 9집 ‘아타카’(Attacca)로 133만 5862장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다. 당시에도 초동만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이 큰 화제를 모았으나, 세븐틴은 이후 1년이 채 안 돼 200만장이 넘는 초동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정규 3집 ‘언 오드’(An Ode),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세미콜론’(Semicolon),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미니 9집 ‘아타카’에 이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까지 ‘6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틀곡 ‘핫’(HOT)의 인기도 뜨겁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핫’은 세븐틴의 파워풀한 칼군무를 만나 시너지를 발산,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및 음반 차트와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이번주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멤버 전원 재계약 후 음악 활동에 집중해온 세븐틴은 치열하게 준비한 ‘페이스 더 선’으로 그룹의 매력을 오롯이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매번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이들의 향후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 ‘신동빈 신발, 나도 한번?’ ...세븐일레븐xLAR 친환경 운동화 가격은

    ‘신동빈 신발, 나도 한번?’ ...세븐일레븐xLAR 친환경 운동화 가격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어 유명세를 탄 친환경 패션 브랜드 ‘엘에이알’(LAR)과 함께 ‘지구 스니커즈 세븐일레븐 스페셜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2000켤레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 운동화는 99%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한 켤레에 약 7.5개 페트병(500㎖)이 사용됐고 생분해 촉진 아웃솔을 사용해 최적의 환경에 매립하면 4개월 이내 88% 이상이 생분해된다. 아울러 폐페트병을 니트재질로 재가공해 통기성이 높고 한쪽에 200g이 넘지 않는 초경량 상품으로 부드러운 착화감을 강조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자 신발 케이스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으로 대체했다. LAR은 지난해 9월 신동빈 회장 착용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신 회장은 구찌 페이크퍼와 함께 LAR의 운동화를 착용했고 이 영향으로 LAR의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다. 가격은 7만 9000원.
  • “솔직히 속상했다”…아이유에 사과 받은 男아이돌

    “솔직히 속상했다”…아이유에 사과 받은 男아이돌

    세븐틴 멤버 도겸(본명 이석민)이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에게 서운했던 일을 고백했다. 30일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에 ‘아이유의 팔레트, 세븐틴이에유는 일촌이에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도겸은 “과거 아이유 팬이었다”며 “중학교 때 어린 마음에 홈피도 들어가서 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겸이 “일촌 신청을 걸면 (아이유가) 당연히 받아주는 줄 알았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그때가 몇살이었냐”고 물었다. 도겸은 “그때가 중학교 2학년이었다. 솔직히 속상했다”며 “지금 생각하면 웃기고 말도 안 되는 건데, 그땐 그랬다”고 고백했다. 아이유는 사과와 함께 “앞으로 세븐틴 분들이랑 저는 일촌이다. 저 일촌 없는데, 세븐틴만 일촌 해드리겠다. 부디 그때의 상처를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 “BTS 바로 다음”… 세븐틴, 신보 발매 첫날 175만장 팔아치웠다

    “BTS 바로 다음”… 세븐틴, 신보 발매 첫날 175만장 팔아치웠다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첫날 175만장을 팔아치우며 케이팝 대표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세븐틴의 새 앨범 판매량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175만 8565장을 기록했다. 전작이 9번째 미니앨범 ‘아타카’(Attaca)의 초동(첫 주 판매량) 133만 5862장을 하루 만에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플레디스는 “발매 첫날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케이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뿐”이라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이로써 2019년 발표한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를 시작으로 6개 작품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에 올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이 220만장을 웃돈 것을 감안하면 더블밀리언셀러가 확실시된다. ‘페이스 더 선’은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핫’(HOT)은 이 같은 의지를 드러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승관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연 신보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앨범부터 빌보드를 두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시원하게 1위 하고 싶다”며 빌보드 차트 정복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분홍색, 노래 힘 주는 슈퍼맨 망토”

    “분홍색, 노래 힘 주는 슈퍼맨 망토”

    핑크빛 옷 입어서 존재감 부각“사랑·행복… 언어 벽 넘는 주제케이팝, 비디오·사운드의 진화”연분홍색 모자에 스마일 무늬가 그려진 진분홍색 옷, 거기다 또 진분홍 장화까지.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Pink Sweat$)는 마치 페인트통에 빠졌다 나온 듯 핑크색으로 물든 모습이었다. 2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서울 재즈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다.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는 “내 노래는 사랑과 행복에 관한 것”이라며 “이 아름다운 한국의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년 ‘볼륨1’ 음반으로 데뷔한 핑크 스웨츠는 차세대 R&B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당시 수록곡 ‘어네스티’는 미 레코드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현재까지 누적 스트리밍 횟수가 5억회에 달한다. 또 ‘앳 마이 워스트’ 등의 곡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핑크 스웨츠라는 예명은 어린 시절 분홍색 바지를 계속 입고 다니던 데서 생긴 별명이다. 이날도 이름에 걸맞게 분홍색 스웨트 셔츠와 팬츠(트레이닝복)를 입고 나온 핑크 스웨츠는 “분홍색은 슈퍼맨의 망토처럼 내게 힘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했다. 존재감 없는 사람이라도 분홍색 옷을 입으면 눈에 띄는 것처럼 사람들이 잘 듣지 않는 노래를 대변한다는 뜻이 있다는 것이다. 전소미의 ‘XOXO’, 뱀뱀의 ‘슬로 모’ 등을 작곡하고 크러쉬, 세븐틴과 함께 곡을 발표하는 등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26일엔 가수 피원하모니와 협업한 곡 ‘가타 겟 백’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SNS 등에서 케이팝 가수들과 많이 소통한다. 케이팝은 비디오와 사운드의 진화라고 생각한다”며 “정말 멋있고 나도 영감을 많이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사랑과 기쁨 등 내가 노래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사랑받는 주제”라고 말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3년 만에 열리는 서울 재즈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팬을 만나는 데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그는 첫날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핑크 스웨츠는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정말 설렌다”며 “그날 느낌대로 즉흥적인 공연을 신나게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 갓세븐, 새 앨범 9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갓세븐, 새 앨범 9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남성 그룹 갓세븐(GOT7)이 새 앨범 ‘갓세븐’(GOT7)으로 전세계 아이튠즈 차트 정상에 올랐다. 23일 발매된 갓세븐의 새 미니앨범 ‘갓세븐’은 지난 24일(오후 6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와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자리했다. 일본, 이탈리아, 호주, 뉴질랜드, 태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95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K팝 아티스트가 90개 이상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갓세븐이 두 번째다. 타이틀곡 ‘나나나’(NANANA)는 브라질, 콜롬비아, 인도, 스페인 등 7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차트 2위를 등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차트 3위에 올랐다. ‘돈트 리브 미 얼론’(Don’t Leave Me Alone), ‘돈트 케어 어바웃 미’(Don’t Care About Me), ‘드라이브 미 투 더 문’(Drive Me To The Moon), ‘트루스’(TRUTH), ‘투’(Two) 등 수록곡들 역시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갓세븐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차트 최정상을 차지했다. 해외 음원 차트까지 강세를 보이며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인기를 확인했다. 전곡 자작곡을 수록하며 ‘가장 갓세븐다운’ 앨범을 선뵀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나나나’는 갓세븐만의 밝고 칠(Chill)한 느낌이 가득 담긴 곡이다. 팝적인 사운드와 기타 루프가 인상적이다.  멤버 제이비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 독거 어르신·어린이 환우 미소 지켜준 롯데

    독거 어르신·어린이 환우 미소 지켜준 롯데

    롯데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동반성장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경제적 부담으로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없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롯데홈쇼핑은 헤어, 메이크업, 촬영용 의상을 제공하고 전문 사진작가를 섭외해 영등포구 관내 독거 어르신 30명의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롯데제과는 지난 4일 ‘닥터자일리톨버스’와 함께 용인 보바스 어린이의원을 방문했다. 롯데제과는 치과 전문 의료단, 샤롯데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명으로 어린이 입원 환자들을 진료하고 자일리톨껌 등 과자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3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찾아가는 테마파크’ 공연을 선보였다.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연기자들은 병원 대강당에서 80여명의 환아들을 만나 밴드 연주, 저글링 묘기 등 테마파크 내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세븐일레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된 전국 아동복지시설 60곳에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다움’ 6000개를 후원했다.
  • 손흥민, ‘공항패션’ 영문 티셔츠 어디꺼?

    손흥민, ‘공항패션’ 영문 티셔츠 어디꺼?

    손흥민(29·토트넘)이 ‘금의환향’했다.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손에 든 득점왕 트로피 ‘골든부트’와 함께 손흥민의 깔끔한 공항패션도 화제가 됐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코디했는데,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가 입은 티셔츠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NOS′’ 로고…거꾸로 읽으면 손흥민의 손(SON) NOS′가 쓰인 티셔츠는 손흥민이 론칭하는 의류 브랜드의 제품으로 보인다. NOS′라는 로고가 선명히 박힌 흰색 티셔츠는 거꾸로 읽으면 손흥민의 손(SON)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지난 1월 5일 특허청에 ‘NOS7(엔오에스세븐)’이라는 상표명을 15건 등록 신청한 바 있다. 분류번호 25(의류), 32(음료 산업), 09(광학·통신 기기), 20(가구) 등 총 15건이다.의류뿐 아니라 식음료·가구·통신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손흥민의 이름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5월 10일 출원공고결정서가 발송처리 완료됐다. 브랜드 NOS7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보면, ‘Nothing, Ordinary Sunday(아무것도, 평범한 일요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엔오에스세븐’이라는 한글 브랜드명이 적혀있다. 정식 론칭 일은 오는 6월 17일이다.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손흥민’…글로벌 브랜드 러브콜 손흥민의 주가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브랜드에서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손흥민은 하이네켄코리아가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 ‘타이거 맥주’의 광고모델이 됐다. 타이거 맥주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션 오도넬은 “브랜드 설립 90주년을 맞아 2022년 호랑이의 해에 어울리는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3월 기준 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손흥민을 올리기도 했다. 손흥민의 광고 모델 효과는 이미 증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빙그레가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아이스크림 콘 ‘슈퍼콘’의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하는 등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봤다. 손흥민을 2018년부터 광고 모델로 발탁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후원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도 손흥민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다. 손흥민의 광고 모델로서의 가치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본다.한편 손흥민은 23일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22, 23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고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이 됐다. 경기 후 골든부트를 받아든 손흥민은 “정말 무겁다. 엄청난 하루였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득점왕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뿐만 아니라 유럽 5대 ‘빅리그’로 범위를 넓혀도 아시아 선수 최초다. 프리메라리가(스페인)와 세리에A(이탈리아), 분데스리가(독일), 리그1(프랑스)에서도 지금까지 아시아 선수의 득점왕 사례는 없다.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이 그만큼 독보적이라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축전을 보내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모두가 축하할 경사”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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