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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영화 용의자로 컴백 전 ‘상남자’ 화보 공개 ‘눈길’

    공유, 영화 용의자로 컴백 전 ‘상남자’ 화보 공개 ‘눈길’

    영화 ‘용의자’(감독 원신연)에서 리얼 액션 연기를 펼친 배우 공유의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화보가 공개되었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이 영화에서 주인공 지동철을 연기한 공유는 주체격술부터 카체이싱, 익스트림 암벽 등반, 18미터 한강 낙하 수중 촬영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통해 한국 영화에 전에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을 선보였다. ‘맥스무비 매거진’ 12월호에 공개된 배우 공유의 화보는 ‘용의자’의 ‘리얼 액션’ 콘셉트으로 의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절제하고, 생애 첫 액션 영화에 도전한 배우 공유의 숨겨진 액션 본능을 느낄 수 있도록 나이프와 권총을 다루는 강렬한 동작으로 표현했다. 인터뷰에서 공유는 용의자로 정통 액션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한 소감과 12년 차 배우의 연기론을 말하며 용의자에 출연 결심한 이유로는 “소재보다 캐릭터를 먼저 봤기 때문에 ‘간첩’이라는 소재는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지동철이라는 캐릭터에 눈이 먼저 갔다.”며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용의자로 정통 액션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한 소감, 12년 차 배우의 연기론, 음악과 드라마 등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사 등 배우 공유의 진솔하고 담백한 속내가 담겨 있다. 전국 관객 466만 명을 동원했던 도가니 이후 2년 만에 새로운 영화로 돌아온 공유와 전작 세븐 데이즈를 통해 예측불허의 숨 막히는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이 더해진 액션 스릴러 용의자는 오는 24일(화)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주 반환미군기지 부지 상업·주거 등 용도 변경

    대학 유치가 추진됐던 파주 캠프 에드워드(월롱)와 자이언트(선유리)가 주거·상업·유통·정보통신업체가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가 다양화되는 등 미군 공여지 발전종합계획의 일부가 변경 추진된다. 경기도는 4일 미군 공여지가 있는 시·군 건의에 따라 정부가 마련한 발전종합계획(2008~2017년)의 일부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안에는 파주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주변 복합 쇼핑몰 조성 사업과 양주 역세권 개발사업 등이 추가됐다. 도는 캠프 에드워드와 자이언트를 교육연구시설에서 주거·상업·유통·정보통신 등 복합시설로 바꾸고 동두천 캠프 캐슬에는 동양대를 유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주변 남방동 일대 250만㎡를 개발해 주거단지와 행정타운, 상업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2015년 말까지 99만 7800㎡를 개발한다. 지난 10월에는 고려대와 병원 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은 파주시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주변에 복합 쇼핑몰인 ‘세븐페스타’ 건립을 제안했다. 도는 오는 9일 의정부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반환기지 발전종합계획 변경 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되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적용을 받아 개발 속도가 빨라진다. 당초 발전종합계획상 국비지원 및 민자사업 수는 215건 37조 2733억원이었으나, 일부 하수도건설사업 등이 계획에서 빠지면서 크게 줄었다. 도 관계자는 “변경 안이 공청회를 거쳐 내년 상반기 안전행정부에서 확정되면 총 사업 수는 197건 37조 5825억원 규모가 된다”면서 “반환 기지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자 세제 감면과 낙후 지역 재정지원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66개사 주가 하반기 사상 최고 경신

    네이버(NAVER), 삼성화재 등 66개 코스피 종목의 주가가 올 하반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로 영업실적이 경쟁업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2일 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말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전체 코스피의 절반 수준(50.7%)인 366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6개 종목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2개가 시가총액 200위 이내의 대형주였다. 이종우 아이엠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네이버, 삼성화재, 현대글로비스, 한국타이어, 코웨이 등 하반기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깬 종목들은 대부분 업계 1위이면서 경쟁 업체에 비해 올 3분기 영업실적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가 안 좋을수록 업종 1위 종목에 프리미엄이 붙어 주가가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오성진 KBD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도 “업종별로 동반해 움직이지 않고 업종 내에서 종목별로 주가가 차별화된 것이 하반기 주가의 특징”이라면서 “대표 종목들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돌파해야 전체 코스피의 고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포털 1위 네이버는 3분기에 1088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업계 2위인 다음(202억원)의 5.3배에 이른다. 지난 7월 1일 45만 5200원(수정주가)이던 네이버의 주가는 2일 68만 7000원으로 50.9%나 뛰었다. 올 8월 네이버의 NHN으로부터의 분할 상장과 모바일 메신저 ‘라인’ 가입자 3억명 돌파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삼성화재와 현대글로비스도 지난 3분기에 업종 내 경쟁 종목인 현대해상, CJ대한통운보다 월등히 앞선 실적을 올렸다. 내수주(유통, 서비스업, 은행 등)들도 하반기 주가 신기록에 대거 합류했다.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GKL(그랜드코리아레저)과 호텔신라가 대표적인다. 해외 여행객 증가 덕에 7월 1일~12월 2일 각각 17.6%(3만 4000원→4만원)와 12.3%(6만 800원→6만 8300원)씩 주가가 올랐다. 자동차 부품주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현대위아, 한라비스테온공조, 한일이화 등이 사상 최고치 기록을 깼다. 하반기 들어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STX중공업이었다. 6월 말과 11월 말 종가를 비교하면 129.7%(1835원→4215원)나 뛰었다. 지난달 5일 STX그룹이 전문상사 체계를 확립해 조기에 경영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TX(116.9%), STX엔진(92.1%) 등도 같은 기간 주가가 크게 올랐다.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두 업체인 일진전기(104.5%), 대표적인 가수 싸이 관련주인 이스타코(85.0%)도 하반기에 주가가 크게 올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美 명문대생, 정자 1회 제공하고 100달러 번다

    美 명문대생, 정자 1회 제공하고 100달러 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정자 은행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크리오뱅크’의 본사는 명문대인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근처에 있다. 뉴욕 지사는 컬럼비아대, 캘리포니아 지사는 스탠퍼드대, 그리고 보스턴 지사는 MIT(매사추세츠공과대)의 바로 옆에 있다고 한다. 이는 “(정자)기증자로는 유명 대학 학생들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라고 스콧 브라운 캘리포니아 크리오뱅크 홍보담당자는 말한다. 2일 일본 뉴스 포스트세븐 보도에 따르면 모집된 기증 후보자는 7단계에 걸친 피라미드 방식의 심사를 통해 결격 사유가 있으면 탈락, 최종 등록될 때까지 최소 3개월에서 최대 6개월이 소요된다. 이 은행은 기증 후보자의 학력과 키 등의 기본 조건은 물론 정자의 수와 활동도를 조사하며 후보자가 지닌 병력 외에도 가족력까지 조사한다. 때로는 논문을 제출하는 조건이 붙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런 절차를 거친 등록자는 자신의 정자를 1회 제공하는 데 100달러(약 10만 5800원)의 사례금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달 10회 기증 시 1000달러(약 105만 8000원) 정도 버는 셈이다. 기증자들의 응모 동기에 대해서는 “경제적인 이유도 하나의 요인이지만, 아이를 갖고자 하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크다”고 브라운 홍보팀장은 설명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크리오뱅크는 ‘불임 가족에게 아이를 가질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하에 1977년 설립됐다. 처음 고객 대부분이 이성 커플이었지만, 그 범위가 점차 확대돼 지금은 미혼 여성이나 레즈비언 커플이 고객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비, 검찰수사…“연예병사 때 복무규정 어겼다” 일반인 고발

    비, 검찰수사…“연예병사 때 복무규정 어겼다” 일반인 고발

    가수 비(본명 정지훈)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일반인 A씨가 ‘연예병사 복무 당시 잦은 휴가와 복무규정 위반 등 군 형법을 위반했다’며 비를 상대로 낸 고발장이 접수돼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어 “비가 이미 전역을 했지만 공소시효가 남았기 때문에 복무 과정에서 위법한 사실이 있을 경우 처벌할 수 있다”라며 “서면 검토를 거친 후 필요하면 본인 및 주변인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비는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와 외출·외박 등의 혜택을 받은 것이 문제돼 국방부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또 지난 6월 방송된 SBS 프로그램 ‘현장21’에서 가수 세븐과 상추 등이 안마방에 출입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들이 직전 가진 술자리에 비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한편 비는 2011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있다가 2012년 3월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로 소속을 옮겨 연예병사로 복무했다. 이후 지난 7월 만기제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상하이의 개혁/박정동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시론] 상하이의 개혁/박정동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1979년 ‘죽의 장막’으로 불리던 중국은 마오쩌둥(毛澤東) 사망 후 개혁개방정책을 선포하면서 광둥성(廣東省) 선전(深玔)과 푸젠성(福建省) 샤먼(夏門) 등 4곳을 경제특구로 선포했다. 당시 세계는 반신반의의 눈으로 중국을 바라봤다. 경제특구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회의적이었다. 그 후 30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경제특구를 발판으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됐고,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이자 성장동력이 됐다. 중국은 지난 8월 22일 상하이에 자유무역지대(FTZ·Free Trade Zone)를 출범시켰다. 상하이 FTZ는 무역 자유화뿐만 아니라 자본 자유화, 즉 위안화 자유 태환 준비를 위한 금융자유화, 신 금융상품도입도 포함하고 있다. 외국자본에 의한 독자적인 은행, 병원, 학교 ,테마파크의 건설은 물론 금융, 해운, 통신, 교육, 서비스 등 혁명적인 수준의 개방을 예고한다. 기존의 외자기업법, 중외합자기업법, 문물보호법 등의 적용을 모두 유예하고, 신규 법령을 발효·적용하기로 했다. 자유무역도시 홍콩 체제를 중국대륙경제의 심장부인 상하이에 그대로 옮겨온 것이다. 중국 정부는 이곳을 기점으로 중국 전 대륙을 홍콩 체제, 즉 자유무역지대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중국 대륙 전체의 자유무역 도시 홍콩화라고나 할까. 1980년 선전 경제특구의 설립이 중국의 제1의 변신이었다면 이번 상하이 FTZ의 설치는 제2의 변신이자 선진국 클럽의 진입을 향한 신호탄이다. 상하이 FTZ의 발표 전후로 주변 주택가격은 30%나 껑충 올랐고, 입 소문을 통해 대부분의 토지가 거래가 완료돼 빈 땅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30여년 전 설립된 선전경제특구의 학습효과라고 할 수 있다. 각국의 움직임 역시 뜨겁다. 미국, 유럽, 일본 등 각국 상공회의소는 자국의 개별기업들이 바라는 상하이 FTZ의 각종 운영세칙의 방향을 수렴하고 있다. 필자가 지난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상하이와 칭다오(靑島) 등을 방문해 관련 연구 조사를 벌일 때 상하이에 상주하는 외국 경제 기구의 관계자들은 도리어 필자에게 “한국은 어떻게 상하이 FTZ를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쏟아내며 집요하게 우리 기업과 우리 정부의 대책을 캐물었다. 과연 우리는 이에 대해 준비를 하고나 있는 걸까. 이들 외국 상공회의소와 정부 기관은 상해시 정부에 자신들의 입장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로비전을 펼치고 있었다. 조금이라도 자국기업이 상하이 FTZ의 사업활동에서 낙오되지 않을까 필사적인 대응 자세다. 중국 정부가 관련 세칙을 확정하기 전에 자신들의 입장을 반영해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우리 기업들은 이제야 설명회에 관심을 가질 정도고 경쟁국들처럼 자국기업들을 위한 관계 당국의 체계적인 정책 제시도 찾아보기 어렵다. 시작단계에서의 작은 차이는 눈덩이처럼 구르면서 종국에는 중국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싼 인건비에 기반을 뒀던 칭다오의 한국 기업들은 근년 들어 전성기의 10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 상하이 곳곳에 포진한 로손과 세븐일레븐 등 일본계 편의점, 도로를 점령한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차들의 모습이 보여주는 활기찬 약진과는 대비된다. 민영화된 일본계 우체국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 진출하고 있다. 상하이의 실험은 중국 경제의 질적 변화와 탈바꿈을 상징한다. 우리 기업들이 이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낙오될 수밖에 없다. 상하이 FTZ는 제조업을 넘어서 서비스업 등 3차 산업으로 탈바꿈하는 중국 경제의 질적 변화를 함축한다. 30여년 전 선전 등 경제특구의 실험이 ‘세계의 공장’ 중국을 만들었다면 이제 상하이의 실험은 ‘세계의 시장’이자 선진국 중국의 등장을 예고한다. 굴뚝산업에서 선진국형 서비스업으로의 도약에 실패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창조경제를 강조하고 있는 당국자들이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심기일전의 각오와 각성을 촉구한다.
  • 하나SK카드→ 하나카드 되나

    하나SK카드가 3분기에 45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의 지분 합작으로 탄생된 하나SK카드의 앞날에 험로가 예견된다. SK텔레콤은 하나SK카드 지분 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는 수수료 수입 감소로 3분기에 45억원 적자를 기록, 올 누적 순이익이 8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는 296억원의 손실을 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하나SK카드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자 “2013년도에 흑자로 전환하지 않으면 자본 철수를 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4분기에 흑자를 기록하지 않으면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이 언제 결별할지 모르는 상태다. SK텔레콤은 2009년 하나카드 지분 49%(3000만주)를 4000억원에 인수했다. 2010년 2월 탄생한 하나SK카드의 당시 시장점유율은 3.5%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회원 2000만명이 하나SK 신용카드를 만들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시장점유율이 1.0% 포인트 느는 데 그쳤다. 지난 9월 기준 하나SK카드의 시장점유율은 4.5%로 전 업계 카드사 중 꼴찌다. 당초 SK텔레콤은 모바일카드시장을 노리고 신용카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유심(USIM)방식의 모바일카드는 좀처럼 확대될 기미가 없다. 최근 애플리케이션(앱)형 모바일카드까지 출시돼 기존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대금 채권 사업도 다른 카드사에 뺏겼다. 당초 SK텔레콤은 소비자가 휴대전화를 할부로 살 때 생기는 빚을 현금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SK카드에 단말기 할부 채권을 넘기고 하나SK카드로부터 자금을 빌려 썼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비율 규제로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로 넘어갔다. 당시 합작을 성사시킨 최태원(53) 회장과 김승유(70) 전 회장의 부재도 영향을 미친다. 고려대 동문인 두 사람은 김 전 회장이 SK그룹 소버린 사태 때 백기사를 자처해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도운 적이 있다. 이에 대한 화답 성격으로 탄생한 것이 하나SK카드다. 금융권 관계자는 “HSBC가 하나생명 지분을 매각해 빠져나간 것처럼 SK텔레콤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하나카드가 결별할 경우 하나SK카드 주력 상품의 부가 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하다. ‘클럽SK카드’는 SK텔레콤 통신 요금을 최대 1만 5000원 할인해주고 ‘터치원카드’는 SK텔레콤의 T멤버십을 두 배로 할인하며 ‘터치세븐카드’는 SK텔레콤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 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포크 여왕 장필순이 노래하는 ‘이야기’

    포크 여왕 장필순이 노래하는 ‘이야기’

    지난 8월 11년 만에 7집 음반을 낸 가수 장필순이 7일 밤 12시 10분 EBS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이른바 ‘원조 홍대 여신’으로 꼽히는 요조와 최근 미니앨범(EP)를 내고 활동을 재개한 록밴드 H2O는 밤 1시 5분 다음 무대를 채운다. 방송에서 선보일 7집 ‘수니 세븐’(Soony Seven)은 2005년 서울 생활을 접고 제주에 내려간 장필순이 홈 레코딩으로 완성한 음반이다. 함께 제주에 둥지를 튼 음악적 동반자 조동익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고, 포크 음악의 산실이었던 음반기획사 ‘하나음악’ 출신의 이규호와 고찬용, 박용준 등이 참여했다.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도 선정됐던 6집에 비해 일렉트로닉 요소는 줄고 어쿠스틱한 색채는 강해졌다. 예전에 비해 더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해 공간감을 확장했다.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너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음악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 ‘이야기’를 노래한다. 조동진의 5집 앨범에 실린 곡을 리메이크한 ‘눈부신 세상’은 장필순이 “앨범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노랫말”이라고 밝힌 곡이며, ‘1동 303호’는 도시인의 고단한 일상을 전한다. 이외 5집 앨범에 실렸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TV, 돼지, 벌레’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2004년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015B의 객원 보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요조는 5년 만에 낸 2집 ‘나의 쓸모’를 선보인다. 1집에서 전 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요조는 2집에서도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서정적인 가사가 결합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2집을 작업하면서 가장 먼저 만들었다는 타이틀곡 ‘화분’ 등을 노래한다. 4집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 이후 9년 만에 EP ‘유혹’을 발표한 H2O도 시청자를 찾는다.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던 보컬 김준원과 시나위 출신의 베이시스트 김영진, 기타리스트 타미김, 드러머 장혁이 반가운 신곡들을 연주한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 1위 ‘굳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음원1위 기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돈독한 ‘의리’있어 빛난 무대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돈독한 ‘의리’있어 빛난 무대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지드래곤 ‘형용돈죵-해볼라고’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싫음 말어’ 입에 착착 감겨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거머리 i got c ‘싫음 말어’ 입에 착착 감겨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박명수 개코 프라이머리 ‘거머리-i got c’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연예대상 커플상 받을라고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형용돈죵, 연예대상 커플상 받을라고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지드래곤 ‘형용돈죵-해볼라고’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 정준하-김C(병살),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길-보아(갑),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총 7팀의 출연진과 게스트들이 참여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오빠라고 불러다오’(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오빠라고 불러다오’(영상)

    노홍철과 장미여관이 의기투합한 ‘장미하관’이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하며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노홍철과 장미여관은 아저씨로 접어든 남성들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낸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뜨겁게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홍철은 대걸레를 연상케 하는 레게머리 가발을 쓰고 에너지 넘치는 특유의 ‘록 스피릿’을 발산했다 .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 ‘오빠라고 불러다오’ 영상 보러가기 클릭 곡 도입부에서 서부영화에 나올 법한 멜로디가 흐르면서 노홍철과 장미여관 리드보컬 육중완이 ‘황야의 결투’를 펼치는 듯한 코믹한 무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끝없이 반복되는 ‘오빠라고 불러다오’라는 후렴구가 관객들을 금세 빠져들게 만들었다. 무대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장미여관 멤버 강준우는 “우리 같은 밴드에게 이번 무대는 정말 고마운 기회가 아닐 수 없다”면서 끝내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이는 등 감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양평이형이 중심이다!

    [무한도전 가요제 프로필]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양평이형이 중심이다!

    MBC 무한도전 가요제(무도가요제) 출연팀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MBC ‘무한도전’ 측은 2일 ‘2013 자유로가요제’ 7팀의 개성 넘치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약 3만 5000명의 관객들의 환호성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3 자유로 가요제’ 실황은 2일 ‘무한도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참가곡 음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유·무선 음악서비스 사이트 ‘지니’를 통해 오픈된다. 가요제 참가곡이 담긴 음반은 지난달 19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음반에는 준비 과정을 담은 그 동안의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유재석과 유희열의 ‘하우두유둘’의 댄스곡 ‘댄스왕’이 히든 트랙으로 함께 수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슈퍼 잡초맨’(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슈퍼 잡초맨’(영상)

    하하와 장기하와 얼굴들이 합체한 ‘세븐티 핑거스’가 지치지 않는 무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하하와 장기하와얼굴들이 함께 한 ‘세븐티 핑거스’는 ‘슈퍼 잡초맨’을 끝없이 열창하며 관객들을 휘어잡았다. 하하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았다는 ‘슈퍼 잡초맨’은 록밴드 특유의 열정적인 연주와 힘을 아끼지 않는 열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 팽이춤 등 하하와 장기하가 야심차게 준비한 각종 막춤을 공개하며 ‘미친 듯’ 정열적인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하·장기하와얼굴들(세븐티핑거스) ‘슈퍼 잡초맨’ 영상 보러가기 클릭 특히 끝났는가 싶으면 다시 시작하고 이젠 마무리짓나 싶으면 다시 열창하면서 가사 그대로 절대 지치지 않고 쓰러지지 않는 ‘슈퍼 잡초맨’의 정신을 몸소 보여줬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 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길·보아(G.A.B) ‘G.A.B’(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길·보아(G.A.B) ‘G.A.B’(영상)

    길이 보아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새로 태어난 ‘G.A.B’이 환상적인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길과 보아는 현란하면서도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환상적인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마지막으로 무대를 장식한 길과 보아의 ‘G.A.B’는 이번 무도 가요제의 유일한 남녀 혼성팀으로 힙합 가수인 길이 보아의 육성 하에 댄스가수로 거듭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곡에 앞서 보아는 현란한 솔로 인트로를 선보였다. 그리고 곡 중간 길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2주 간의 노력의 결실을 맛봤다. ☞☞길·보아(G.A.B) ‘G.A.B’ 영상 보러가기 클릭 특히 그 동안 공들여 준비한 ‘모자 던지고 받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앞서 보아로부터 뽀뽀를 받을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뒤 가슴 두근거리며 보아의 뽀뽀를 기다리던 길에게 뽀뽀한 것은 안타깝게도 유재석이었다. 길이 끝내 이 사실을 모른 채 혼자 들떠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 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영상)

    정준하와 김C(병살)가 마음을 담은 ‘사라질 것들’이 몽환적인 분위기와 심오한 가사로 무한도전 가요제 사상 가장 실험적인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첫 번째로 오른 ‘병살’은 정준하와 김C가 함께 마음을 나눈 곡 ‘사라질 것들’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용이 감독의 화려하고도 빠져드는 영상과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독특한 안무, 이소라의 몽환적이고 심금을 울리는 코러스, 여기에 래퍼 빈지노의 에너지 넘치는 랩이 더해져 ‘사라질 것들’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화려하게 채워줬다. ☞☞정준하·김C(병살) ‘사라질 것들’ 영상 보러가기 클릭 무대를 지켜보던 유희열은 “역대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온 곡들 중 가장 실험적이고 색깔 있는 곡”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티빙 시청률 62.8%…화려하게 막 내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티빙 시청률 62.8%…화려하게 막 내려

    MBC ‘무한도전’ 2013 자유로 가요제 본 무대가 드디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인터넷 실시간 방송 서비스 ‘티빙’에서 62.8%라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무한도전의 지상파 TV 시청률 집계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오후 12시 현재 지니를 비롯한 전 음원사이트에서 ‘음원 줄세우기’(상위권 순위 독식)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는 멤버별로 총 7팀이 출동해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아이 갓 씨’(I Got C·아가씨)(영상)

    [무한도전 가요제 다시보기]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아이 갓 씨’(I Got C·아가씨)(영상)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거머리)가 ‘아이 갓 씨’(I Got C·아가씨)로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를 점령했다. 박명수의 투혼이 담긴 ‘통풍춤’과 흥겨운 추임새 ‘싫음 말어’, 개코의 지원사격으로 파주 임진각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무대에서 박명수와 프라이머리가 손을 잡은 ‘거머리’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랩 피처링과 함께 꾸며졌다. 가요제 준비 기간 내내 박명수의 구박과 닦달에 힘겨워하던 프라이머리는 그 덕분인지 몰라도 관객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만큼 훌륭하게 곡을 뽑아냈다.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 ‘아이 갓 씨’(I Got C) 영상 보러가기 클릭 한쪽 다리에 통풍을 앓고 있는 박명수는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안무 소화에 대해 걱정했지만 다른 한쪽 다리로만 스윙 스텝을 밟는 일명 ‘통풍춤’을 완벽하게 해내는 투혼을 발휘했다. 여기에 ‘싫음 말어잇’이라는 추임새를 맛깔나게 집어넣으며 박명수와 프라이머리, 개코는 이날 무대를 말 그대로 ‘점령’해버렸다. 이번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렸다. 유재석·유희열(하우두유둘)은 R&B 장르의 ‘플리즈 돈 고 마이 걸’(Please Don’t Go My Girl)을 김조한과 함께 불렀으며, 박명수·프라이머리(거머리)는 개코의 랩 피처링이 더해진 레트로 힙합곡 ‘아이 갓 씨’(I Got C)를 열창했다. 정준하·김C(병살)는 현대무용가 안은미, 가수 이소라, 래퍼 빈지노 등의 지원을 받아 ‘사라질 것들’ 무대를 꾸몄으며 정형돈·지드래곤(형용돈죵)은 힙합 ‘해볼라고’를 펼쳤다. 길·보아(G.A.B)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G.A.B’를 불렀으며, 노홍철·장미여관(장미하관)은 ‘오빠라고 불러다오’를 열창했다. 또 다른 밴드팀인 하하·장기하와 얼굴들(세븐티핑거스)은 ‘슈퍼잡초맨’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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