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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업종별 기업&기업인 매일유업] 장남 김정완 회장, 바리스타·상하목장 등 프리미엄 제품 개발 앞장

    매일유업은 가족 경영으로 움직이는 그룹이다. 고 김복용 창업주의 장남이자 2세 경영의 중심인 김정완(58) 매일유업 회장이 그룹의 핵심인 매일유업 지분의 15.44%를 가지며 최대 주주로 있다. 그 아래 김 창업주의 막내아들인 김정민(53) 제로투세븐 회장이 6.87%의 지분을, 김 창업주의 부인인 김인순(80) 명예회장이 5.87%를, 김 창업주의 둘째인 김정석(56) 전 매일유업 부회장이 4.93%를, 셋째인 김진희(55) 평택물류 대표가 2.61%의 지분을 각각 가지고 있다. 또 매일유업은 최대 계열사인 제로투세븐의 지분을 34.74% 보유하고 있다. 또 이 제로투세븐의 지분을 김정민 회장이 11.31%, 김 회장의 장남인 김오영(29)씨가 10.70% 가지고 있는 등 가족 경영의 뿌리는 견고하다. 김 회장은 보성고,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6월 매일유업에 입사하면서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그는 2010년 3월 대표이사 회장직에 오르며 그룹을 책임지고 있다. 김 회장은 중식당인 크리스탈제이드, 커피 브랜드 폴바셋 등 그룹의 외식 사업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 프리미엄 착즙 주스 ‘플로리다 내추럴’, 유기농 우유 ‘상하목장’ 등을 출시해 제품 고급화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부인 정희승(56) 달 인디아(인도요리점) 대표이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장녀인 김윤지(31)씨는 2012년 계열사 제로투세븐에 입사해 마케팅팀 대리를 맡고 있다. 장남인 김오영씨는 지난해 초 아버지 회사가 아닌 신세계백화점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창업주의 둘째인 김정석 전 매일유업 부회장은 2010년 형인 김 회장의 대표이사 회장 승진과 동시에 부회장으로 영입돼 회사의 성장에 일조했지만 지금은 물러나 다른 개인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주의 셋째이자 외동딸인 김진희씨는 평택물류 대표를 맡고 있다. 2003년 설립된 평택물류는 창고업과 부동산매매업, 임대업 등을 하고 있고 지난해 영업이익은 10억 4282만원을 달성했다. 평택물류는 매일유업 계열사는 아니지만 매일유업과의 거래로 성장한 기업이다. 김 대표이사의 1남1녀 가운데 장녀인 박소영(29)씨는 매일유업 계열사인 와인 수입업체 레뱅드매일의 마케팅본부장을 맡고 있다. 창업주의 막내 김정민 제로투세븐 회장은 미국 N C 웨슬리언대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그는 2008년 5월 제로투세븐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제로투세븐은 알로앤루 등 유아동 의류 브랜드와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인 궁중비책 등을 보유하고 있다. 창업주의 부인인 김 명예회장은 직함은 명예회장이지만 회사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등기임원에 올라 있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재계에서 손꼽히는 독실한 불교 신자로 종교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김 회장의 사촌인 김선희(51) 매일유업 사장은 2014년부터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고 있다. 김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UBS와 씨티은행 등 외국계 은행에 근무한 뒤 2009년 전무로 매일유업에 몸담은 재무통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남성 수제화 헤리티지 20% 할인

    남성 수제화 헤리티지 20% 할인

    1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남성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 데이를 맞아 로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 데이는 매년 7월 ‘1년에 단 한번 7일간의 혜택’을 슬로건으로 평소 노세일로 운영되는 헤리티지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관객에 더 가까이”… 진화하는 뮤지컬 마케팅

    #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 다음달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아리랑’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일반적인 뮤지컬 쇼케이스가 배우들의 넘버 시연과 인터뷰, 포토타임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아리랑’ 쇼케이스는 전체 공연을 1시간으로 압축한 낭독공연으로 진행됐다. 연출가 고선웅의 내레이션에 맞춰 배우들은 연기를 하고 총 21곡의 넘버를 불렀다. 관객들은 ‘아리랑’의 개막에 앞서 전체적인 스토리와 넘버를 처음 접할 수 있었다. # 지난 2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누적 100회 공연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자화상’,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명화(名畵)를 따라 그린 배우들의 작품으로 경매를 진행한 것이다. 그림은 3만원에서 시작해 최고 40만원에 팔렸으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됐다. 모든 출연배우가 무대에 오른 이날 행사는 전 석 매진됐다. ●유튜브·SNS 활용 기본… 최종 리허설에도 관객 “관객들에게 최대한 가까이.” 최근 뮤지컬 시장에 나타난 변화다. ‘고급 문화생활’로 여겨졌던 뮤지컬이 이제는 대중 친화적인 마케팅으로 잠재 관객들을 끌어들이려 애쓰고 있다. 다양한 행사를 열어 관객들과 호흡하는 한편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작품을 알리고 있다. 공연기획사들은 기존 마케팅의 틀을 깨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기에 분주하다. 가장 눈에 띄는 움직임은 공연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는 ‘사전 마케팅’이다. 막이 오르기 전부터 공연과 영상, 전시 등 다양한 통로로 작품의 정보를 최대한 공개하는 것이다. 몇 해 전부터 간간이 열려 오던 쇼케이스는 최근 인터파크가 주최하는 ‘월요 쇼케이스’가 화제를 모으며 정례화돼 가고 있다. 인터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공연장들을 공연이 없는 월요일에 빌려 쇼케이스를 여는 ‘월요 쇼케이스’는 지난 3월 시작했다. ‘영웅’, ‘유린타운’, ‘베어 더 뮤지컬’ 등이 개막 전 관객들을 미리 만났으며 5000원~1만원의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되고 있다. ‘데스노트’의 제작사 씨제스컬쳐는 뮤지컬 개막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팝업 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미공개 영상, 사진, 원작 만화 관련 상품들을 공개하는 행사로, 뮤지컬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소개하는 이색적인 사례로 꼽힌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살리에르’는 내년에 예정된 재공연에 앞서 오는 10월 ‘살리에르 프리미어 콘서트’로 미리 찾아온다. 업계 관계자들에게만 공개되던 최종 리허설 공연을 관객들에게 공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지난해 ‘킹키부츠’와 최근 ‘체스’가 이러한 방식으로 개막 하루 전 작품을 미리 알렸다. 이 같은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건 공연 마니아들을 통한 입소문을 위해서다. 한 공연기획사 관계자는 “개막 전부터 공연에 대해 궁금해하는 ‘얼리 어답터’들이 주된 대상”이라며 “공연 마니아들에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알리고 이들이 SNS와 커뮤니티에 후기를 올리는 것이 입소문에 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넘버 뮤비 홍보 일반화… 분장 배우 대학로 돌기도 ‘개막 전 입소문’에 가장 큰 효과를 가져다주는 건 뮤지컬 넘버다. 과거에는 개막 후에야 들을 수 있었던 넘버를 이제는 뮤직비디오로 일찌감치 공개하는 게 일반화됐다. ‘데스노트’는 홍광호와 김준수, ‘엘리자벳’은 새롭게 합류한 조정은과 세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 고난도의 넘버로 유명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음원사이트 멜론에 뮤직비디오와 작품 소개, 음악평론가의 넘버 분석 등을 담은 특별 페이지를 마련하기도 했다. B급 코믹 콘셉트의 ‘난쟁이들’은 배우들이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대학로를 돌아다니는 뮤직비디오가 SNS에서 퍼져 중소형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인 화제를 모았다. ●벽지 어린이 초청 등 공익 캠페인 펴기도 공연의 막이 오른 후에도 관객들과의 지속적인 호흡은 필수다. 공연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관객들의 시선을 꾸준히 잡아 둔다. 조승우, 류정한, 박은태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지킬 앤 하이드’는 공연장 한편에 우체통을 마련하고 관객들이 배우들에게 편지를 쓰면 배우들이 답장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창작뮤지컬 ‘로기수’는 매주 금요일 인터미션 때 배우가 무대에 남아 관객들에게 기념상품(MD)을 전달했다. ‘빈센트 반 고흐’를 제작한 HJ컬쳐의 이자영 과장은 “사인회나 팬미팅 같은 이벤트는 이제 흔한 일이 돼 작품의 콘셉트에 맞춰 기획한 이색 이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객석 점유율과 MD 판매율을 동시에 높이고 SNS로 입소문이 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캣츠’), 산간 지역 어린이에게 공연을 보여 주는 기부 캠페인(‘위키드’) 등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익 캠페인도 눈에 띈다. 이처럼 적극적인 마케팅 열기에는 국내 뮤지컬 시장의 빛과 그림자가 동시에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많다. 뮤지컬이 고급화 전략을 더이상 고집하지 않게 된 건 뮤지컬의 대중화와도 맞물려 있다. 노민지 설앤컴퍼니 홍보마케팅팀 과장은 “국내 공연 시장은 뮤지컬이 점차 대중화되고 관객 저변을 확장해 가는 과정에 놓여 있다”면서 “한국을 찾은 해외 제작진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국내 뮤지컬계의 마케팅은 상당히 활발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공급과잉 현실 반영…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 한계 한편으로는 공연되는 작품은 많지만 관객은 한정돼 있는 ‘공급과잉’ 시장의 현실이 엿보이기도 한다. 치열한 경쟁에서 한 명의 관객이라도 끌어모으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새로운 관객층을 창출하기보다 마니아 관객들의 반복 관람을 유도하는 전략이 자리잡았다. ‘마니아 카드’를 지급해 작품을 한 번 관람할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고 5번, 10번, 15번 관람할 때마다 혜택을 주는 마케팅이 대표적이다. 마케팅의 상당 부분이 작품보다 배우에 의존한다는 점도 한계로 지적된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순천향대 교수)는 “15년 만에 급성장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작품의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보다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면서 “브로드웨이 같은 뮤지컬 본고장에서는 작품 자체를 알리는 마케팅이 주류인 반면, 국내에서는 스타 배우의 팬덤에 기대는 전략이 많다”고 짚었다. 공연칼럼니스트 지혜원씨가 쓴 책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에 따르면 브로드웨이에서는 한 작품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하거나 네티즌들이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 영상을 편집해 배포하는 등 작품의 콘텐츠 자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원 평론가는 “뮤지컬 시장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타 배우가 아닌 작품 자체의 브랜드가 형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고객에 ‘더 빨리 편하게’ 배달서비스 갈수록 진화

    고객에 ‘더 빨리 편하게’ 배달서비스 갈수록 진화

    ‘그동안 없던 배송 서비스도 만들고 배송 속도는 더욱 빠르게, 송장 쓰는 시간도 줄여라.’ 유통·택배업계가 더 나은 배송서비스로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끌어모으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개인이 직접 택배 접수와 운송장 출력을 할 수 있는 택배 무인 접수대인 ‘셀프 데스크’를 개발해 운영한다. 현재 서울대 기숙사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다음달쯤 백화점이나 쇼핑몰, 대학 기숙사 등 대규모로 택배가 접수되는 곳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CJ대한통운 관계자는 “그동안 20~30개씩 대량으로 택배를 보낼 때 하나하나 송장을 직접 손으로 써야 해 번거로운 것은 물론 빠른 배송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밖에도 간편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배달전문업체인 ‘부탁해’와 손잡고 다음달부터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달 시작되는 CU멤버십 혹은 부탁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웹사이트에 접속해 1만원 이상 구매를 하면 최대 40분 이내에 원하는 곳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배달 이용료는 1500~3000원 정도다. CU 관계자는 “고령화가 먼저 진행된 일본에서는 노인들이 거동이 불편해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일찌감치 편의점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편의점 배달 서비스는 맨처음 세븐일레븐에서 지난해 말 서울 중구 소공점 등 4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작했다. 쿠팡은 배송 시간을 더욱 줄였다. 이달 안에 경기 고양시 일산 지역을 대상으로 기저귀 등 유아용품을 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 8개 물류센터를 운용하고 있고 앞으로 8개 더 확충하기 때문에 빠른 배송이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업계가 배송 서비스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서비스가 가격 할인 외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물건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채널이 다양해졌지만 상품 구성은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고객 서비스의 차별점은 배송에 있다”면서 “앞으로 배송 부문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세븐, 분장실에서 훈훈 근황 ‘장난기 가득한 표정’

    세븐, 분장실에서 훈훈 근황 ‘장난기 가득한 표정’

    세븐이 뮤지컬 공연 중 근황을 전했다. 세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엘리자벳 리허설 중 수염븐 털토드 장난 내가 수염을 길러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엘리자벳 의상을 입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세븐이 뮤지컬 ‘죽음(Der Tod)’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9월 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 세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룹 스피드 ‘왓 유(What U)’ 뮤비…힐리스 퍼포먼스 ‘눈길’

    그룹 스피드 ‘왓 유(What U)’ 뮤비…힐리스 퍼포먼스 ‘눈길’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그룹 스피드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일 MB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스피드의 새 앨범 타이틀곡 ‘왓 유’(What U)의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교복 차림의 스피드 멤버들(김유환, 최성민, 신종국, 김정우, 키오, 오태하, 박세준)은 바퀴가 달린 신발 ‘힐리스’를 신고 다이내믹하고 절도있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탈퇴한 우태운을 대신해 새로 팀에 합류한 키오(KI-O)의 모습도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힐리스를 이용한 스피드의 이번 퍼포먼스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넷 잭슨, 샤이니, 엑소 등과 함께한 세계적인 안무가 닉 베스의 작품. 가수 세븐 이후 12년 만에 힐리스 퍼포먼스를 선보인 스피드의 이번 시도가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스피드 온’(SPEED ON)을 공개한 스피드는 타이틀곡 ‘왓 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영상=SPEED 스피드 - “What U”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칸을 즐기는 방법…‘분노의 질주’ 그녀, 비키니 입고

    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여주인공 미셸 로드리게즈가 제68회 칸 영화제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셀 로드리게즈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칸 영화제에 참석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낸 뒤,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에 머물며 수영을 즐겨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즐거운 한 때를 보냈으며, 영화 속에서 보던 터프하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쉴 새 없이 자랑했다. 흰색 비키니를 입은 탓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탄탄한 근육이 더욱 돋보였다. 그녀는 이번 칸 영화제 휴가를 백인 남성친구 2명과 함께 즐겼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이빙과 일광욕을 하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열린 ‘쇼파드 골드 파티’에 참석했으며, 출품작 중 하나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시사회에도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셸 로드리게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으로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 영화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8억 5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였으며, 시리즈 최초로 첫 주 1억 달러가 넘는 돈을 버는데 성공했다. 이는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개봉 첫 주 흥행기록 9위에 해당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대단한 빅뱅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대단한 빅뱅

    인기가요 빅뱅이 인기가요 6번째 1위를 자축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갓세븐 잭슨)에서는 빅뱅이 ‘루저’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자신들의 곡인 ‘베베’. 보아 ‘후아유’와 1위 대결을 펼쳤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다. VIP 감사드리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빅뱅은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여섯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까지 겹쳐 “특별한 수상소감”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까지 겹쳐 “특별한 수상소감”

    인기가요 빅뱅이 인기가요 6번째 1위를 자축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갓세븐 잭슨)에서는 빅뱅이 ‘루저’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자신들의 곡인 ‘베베’. 보아 ‘후아유’와 1위 대결을 펼쳤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다. VIP 감사드리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승리는 “오늘 태양 형이 사실 생일인데 그런 의미에서”라고 말한 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양 형”이라고 노래를 불렀다. 빅뱅 멤버들 모두가 태양 생일을 축하했다. 태양은 “감사하다. 내 생일인데 내가 다 부끄럽다. 감사하다”며 쑥스러워 했다. 앞서 빅뱅은 지난주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여섯 번째 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빅뱅, 방탄소년단, EXID, 김성규, 전효성, 은정(Elsie), 장현승, 달샤벳, 마이네임, 베스티, 몬스타엑스, 로미오, 디아크, 오마이걸, 홍자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빅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 자축

    인기가요 빅뱅, 6번째 1위..태양 생일 자축

    인기가요 빅뱅이 인기가요 6번째 1위를 자축했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홍종현, 김유정, 갓세븐 잭슨)에서는 빅뱅이 ‘루저’로 1위를 거머쥐었다. 빅뱅은 자신들의 곡인 ‘베베’. 보아 ‘후아유’와 1위 대결을 펼쳤다. 수상 후 지드래곤은 “감사하다. 이렇게 와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해주시는 분들 감사드리다. VIP 감사드리고 모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승리는 “오늘 태양 형이 사실 생일인데 그런 의미에서”라고 말한 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양 형”이라고 노래를 불렀다. 빅뱅 멤버들 모두가 태양 생일을 축하했다. 태양은 “감사하다. 내 생일인데 내가 다 부끄럽다. 감사하다”며 쑥스러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업무중 스트레칭…유연함이란 이런 것

    빅토리아 베컴, 업무중 스트레칭…유연함이란 이런 것

    영국의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41)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출장을 위해 떠난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놀라울 정도의 유연함을 담은 포즈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베컴은 하늘을 찌를 듯한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블랙 컬러의 점푸수트를 입고 있으며 쇼파에 기댄 채 한쪽 다리를 높이 올리는 요가 자세를 취했는데, 이는 다리를 곧게 뻗은 채 상체 가까이 대는 고난이도 동작에 속한다. 그녀는 양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었으며, 일하는 틈틈이 스트레칭과 요가 등의 동작으로 유연성을 잃지 않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 베컴은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점프수트의 ‘편리함’을 강조했으며, 자신이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이 입은 점프수트는 142만원 상당의 고가로 알려졌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이자 유명 셀러브리티가 된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이 있다. 은퇴를 선언한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에서 자신의 축구클럽을 운영하는 동시에 여전히 ‘가장 핫한 스타’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패션계와 광고계 등을 종횡무진 누리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커버스토리]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해외 인기 유튜버들

    [커버스토리] 할리우드 스타 뺨치는 해외 인기 유튜버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크리셀 림(30·여·한국명 임소정)은 어릴 적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 스무살 때 모델을 꿈꾸며 집을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갔다.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모델은 아니지만 5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스타가 됐다. 2011년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계기가 됐다.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패션디자인학교인 FIDM를 졸업한 후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쇼·잡지 디렉터로 활동하던 그가 유튜브에 처음 올린 것은 ‘벨트 매는 10가지 방법’, ‘드레스 스타일링하는 법’ 등 간단한 패션 정보였다. 일주일 만에 조회 수가 100만 회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패션 잡지에 쓰여 있을 법한 멋내기 비법을 영상으로 찍었을 뿐인데 전혀 뜻밖의 반응이 나타났죠.” 림은 이후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전 세계 각종 패션쇼에 초대받는 것은 물론 세븐진, 에스티로더 등 유명 패션·화장품 브랜드의 영상 제작을 직접 맡아 달라는 요청까지 쇄도했다. 림이 본격적으로 패션, 뷰티 관련 영상 제작 회사인 ‘크리셀’을 설립한 까닭이다. 유튜브에 관심 분야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자고 깨어나니’ 스타가 된 것은 림뿐만이 아니다. 미국 청소년 사이에서는 유튜브 스타의 인지도가 할리우드 배우나 가수를 넘어서기도 한다.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지난해 미국의 10대(13~19세) 1500명을 상대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설문 조사한 결과 상위 10위 중 6명이 유튜브 스타였다. 최초의 유튜브 스타로 알려진 ‘스모시’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언 앤드루 해콕스와 앤서니 파디야 등 2명의 백인 남성으로 구성된 코미디 듀오 스모시는 매주 금요일 비디오 게임 등 대중문화를 패러디해 제작한 동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린다. 이들이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제가를 부른 동영상은 조회 수 60억 회에 이른다. 구독자 수도 1억명이 넘는다. 유튜브 스타 가운데 일부는 구독자에게 자신의 신분을 꼭꼭 숨기는 ‘신비주의’를 고수한다. 대표적인 예가 ‘디즈니 컬렉터 BR’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등 장난감 관련 동영상으로 자녀, 부모 세대를 아우르는 구독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브라질 출신 여성이란 점 외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지금껏 약 143억원의 수입을 올려 미국 유튜브 순위 집계 사이트 더리치스트가 공개한 ‘백만장자가 된 유튜브 스타 15명’ 중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원숭이계의 ‘데이비드 베컴’ 中동물원 인기스타

    원숭이계의 ‘데이비드 베컴’ 中동물원 인기스타

    영국의 전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와 ‘꼭 닮은’ 새끼 원숭이가 중국 동물원의 인기스타로 등극했다고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난징 홍샨삼림동물원에 사는 생후 6개월의 새끼 암컷 원숭이는 지난 해 10월 태어나자마자 어미로부터 버림받고 이 동물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동물원 사육사는 이 원숭이의 머리털 모양이 ‘닭벼슬’을 닮은 데이비드 베컴의 모히칸 헤어스타일과 매유 닮았다는 것을 알아차린 뒤,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 세븐’의 이름을 따 ‘샤오치’(小七·little seven)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샤오치는 동물원에서 대중에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연일 이 동물원은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 ‘원숭이 데이비드 베컴’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샤오치 역시 어미에게 버림받은 직후에는 몸집이 작고 영양상태도 좋지 않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었지만, 독특한 헤어스타일 덕분에 이름을 얻고 대중에 공개된 뒤부터는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홍샨삼림동물원 관계자는 “새끼 원숭이가 어미에게 버림받는 사례는 종종 있다. 샤오치 역시 어미 대신 사육사를 가족으로 삼고 지내왔다”면서 “유명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을 닮은 머리털 모양 때문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 헤어스타일로 불리는 모히칸 스타일은 그가 2001년 처음 공개한 것으로, 이후 데이비드 베컴을 상징하는 스타일로 여겨져 왔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그의 헤어스타일을 모방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손꼽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꼭 닮은 원숭이 中서 인기

    데이비드 베컴 꼭 닮은 원숭이 中서 인기

    영국의 전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와 ‘꼭 닮은’ 새끼 원숭이가 중국 동물원의 인기스타로 등극했다고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이 8일 보도했다. 난징 홍샨삼림동물원에 사는 생후 6개월의 새끼 암컷 원숭이는 지난 해 10월 태어나자마자 어미로부터 버림받고 이 동물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동물원 사육사는 이 원숭이의 머리털 모양이 ‘닭벼슬’을 닮은 데이비드 베컴의 모히칸 헤어스타일과 매유 닮았다는 것을 알아차린 뒤,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 세븐’의 이름을 따 ‘샤오치’(小七·little seven)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샤오치는 동물원에서 대중에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연일 이 동물원은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한 ‘원숭이 데이비드 베컴’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샤오치 역시 어미에게 버림받은 직후에는 몸집이 작고 영양상태도 좋지 않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었지만, 독특한 헤어스타일 덕분에 이름을 얻고 대중에 공개된 뒤부터는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홍샨삼림동물원 관계자는 “새끼 원숭이가 어미에게 버림받는 사례는 종종 있다. 샤오치 역시 어미 대신 사육사를 가족으로 삼고 지내왔다”면서 “유명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을 닮은 머리털 모양 때문에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 헤어스타일로 불리는 모히칸 스타일은 그가 2001년 처음 공개한 것으로, 이후 데이비드 베컴을 상징하는 스타일로 여겨져 왔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그의 헤어스타일을 모방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로 손꼽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 공개, 무슨 내용?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 공개, 무슨 내용?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음원 공개, 무슨 내용?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할로 캐스팅된 가수 세븐(SE7EN)의 음원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세븐이 부른 ‘그림자는 길어지고’(Die Schatten werden langer) 풀 버전 음원은 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됐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곡인 ‘그림자는 길어지고’는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가 죽음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듀엣곡이다. 세븐은 지난달 23일 선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고음역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인 엘리자벳 황후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 ‘엘리자벳’은 드라마틱한 그녀의 일대기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킨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원곡자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원곡자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가 원작자의 극찬을 받았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원작자 실베스터 르베이(Szilveszter Levay)가 ‘죽음’ 역을 맡은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에 극찬을 보냈다. EMK뮤지컬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 풀 버전 음원을 들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그저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세븐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력 등 모든 것이 훌륭했”고 전했다.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을 통해 국내에 유럽 뮤지컬 돌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세븐이 이날 발표한 ‘그림자는 길어지고’는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가 죽음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듀엣곡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에서 황태자 루돌프를 연기한 김승대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 최정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거기에 뮤지컬 배우 조정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 가수 최동욱 등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극찬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엘리자벳’은 6월13일부터 9월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빅토리아 베컴-딸 하퍼, 스타일리시한 일상 포착

    세기의 모녀(母女)?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이자 유명한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모로코에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의 성대한 40번째 생일파티를 치른 뒤 런던으로 돌아왔다. 빅토리아 베컴는 이날 3살 된 딸 하퍼를 데리고 런던 시내를 산책했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녀는 몸매가 드러나는 하의와 점퍼,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모두 블랙으로 선택, 평범하지만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슈퍼베이비’로 불리는 딸 하퍼 역시 청바지와 티셔츠, 스니커즈 운동화 등 평범하지만 세련된 스타일의 복장으로 엄마의 손을 잡고 산책을 즐겼다. 이를 보도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많은 사람들이 하퍼 베컴 역시 엄마의 패셔너블한 행보를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하퍼 베컴은 월드스타 톰 크루즈와 이혼한 전처인 케이티 홈즈의 딸인 수리 크루즈에 이어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슈퍼베이비로 손꼽힌다. 한편 최근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데이비드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온 가족이 모로코 마라케슈로 가족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비드 베컴이 생일파티 겸 휴가를 즐기는 가족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생일 당일인 2일 오픈해 하루만에 팔로워 320만 명을 돌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현대적 몸짓 낭만 더하다

    현대적 몸짓 낭만 더하다

    “내게 칼을 다오! 살벌한 칼 소리로 슬픔과 불행 모두 날려버리자고!”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발레연습실. 펜타폴리스 왕국의 왕 시모니데스의 외침 뒤에 경쾌한 리듬의 댄스 음악이 흘러나왔다. 손에 칼을 뽑아든 배우들은 뮤지컬의 앙상블 배우처럼 대열을 맞춰 모였다.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배우들은 절도 있게 스텝을 밟는가 하면 어깨를 들썩거리고, 칼을 바닥에 꽂은 채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었다. “뒤에 있는 배우들도 다 같이 맞춰봅시다! 발리우드(인도 뭄바이 지역의 영화산업) 영화처럼.” 양정웅 연출가의 독려에 배우들의 동작에 흥이 실렸다. 양 연출가와 배우들은 군무 장면들을 ‘발리우드 씬’이라고 불렀다. 틈틈이 진행된 군무 연습에서 발을 구르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한 바퀴 도는 등 절도 있는 동작이 이어졌다. 12일 막을 올리는 연극 ‘페리클레스’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양정웅 연출의 재기발랄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낭만극으로 분류되는 ‘페리클레스’는 2010년 화동연우회에 의해 한차례 공연된 게 전부일 정도로 생소하지만, 셰익스피어 시대에는 가장 인기 있던 레퍼토리로 전해진다. 그동안 ‘한 여름밤의 꿈’ ‘십이야’ 등 셰익스피어 희극의 한국적 재해석에 몰두해 온 양정웅은 ‘페리클레스’를 “나와 (그가 대표로 있는) 극단 여행자에 꼭 어울리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티레 왕국의 왕자 페리클레스가 앤티오크, 펜타폴리스, 에베소 등 여러 나라를 배 한 척에 의지해 떠돌아다니며 겪는 파란만장한 인생사에는 그가 줄곧 연모해왔던 셰익스피어의 ‘낭만적 상상력’이 극대화돼 있기 때문이다. 앤티오크 왕국의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호기롭게 시작했던 페리클레스의 모험은 태풍을 만나 비극으로 치닫는다. 여행 중 우연히 맞이하게 된 아내와 갓난 딸은 태풍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그 역시 실의에 빠진다. “여러 나라를 누비는 공간적 스케일은 물론 폭풍우, 마법, 신과 인간의 만남 등 낭만적인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자연과 우주, 신의 세계 속에서 인류의 성장과 가족의 사랑을 이야기하죠.” ‘낭만극’의 매력은 무엇보다 페리클레스가 고난을 딛고 일어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에 있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낭만극은 초기 비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용서와 화해, 희망을 성숙하고 깊이 있게 그려내죠. 신의 계시에 따르니 모든 게 다 이루어진다는, 동화 같고 낭만적인 이야기에서는 대가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그가 이번 작품을 풀어가는 열쇠는 ‘현대화’다. 영국의 중세 시인 존 가워가 해설자로 등장해 연극을 전개해 나간다는 데에 착안해, “극단 여행자의 배우들이 오늘 밤 보여주는 이야기”로 콘셉트를 잡았다. 배우들은 현대의 평상복을 입고 댄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재해석을 하기보다 원작을 충실히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대신 현대적인 언어와 감각으로 담아냈죠.” 방대한 스케일과 폭풍우, 신의 등장 등 스펙터클은 ‘연극적 상상력’으로 살려낸다. 무대 전환이나 특수효과에 의지하는 대신 배우들의 재기발랄한 움직임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셰익스피어는 비극적인 현실 속에서도 삶은 얼마나 살 만한 것인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맨티스트죠. 관객들이 연극을 보면서 잠시나마 고단한 현실을 잊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3만~6만원. (02)580-1809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마블 군단, 피할 수 없으면 맞서라

    마블 군단, 피할 수 없으면 맞서라

    #1.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수요일 국내 극장 전체 관객 수는 13만 9000여명이었다. 비수기 평일 영화시장의 보편적인 모습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관객 4만 4126명과 매출액점유율 32.7%를 기록했고, ‘장수상회’가 관객 3만 2147명(매출액점유율 22.0%)으로 뒤를 이었다. 하지만 하루 뒤인 23일에는 상황이 급변했다. 전체 관객 수는 67만 8000명을 넘겼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이 개봉하며 62만 5670명의 관객을 동원한 덕이었다. 개봉한 지 보름째로 접어들던 ‘장수상회’는 여전히 순위표 두 번째였지만 관객은 1만 6891명으로 확 줄었다. #2. 6일 뒤인 28일 전체 극장 관객 수는 31만 7000명 선이었다. ‘어벤져스2’ 관객 수는 25만 8173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매출액점유율 82.5%로 압도적인 1위였다. 바꿔 말하면 ‘어벤져스2’를 제외한 관객은 채 6만명이 되지 않음을 뜻한다. 2위는 1만 6886명이 본 ‘장수상회’였다. ‘어벤져스 블랙홀 현상’을 절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루 뒤인 29일, 상황이 바뀐다. 전체 관객 수는 훌쩍 늘어 47만명을 넘겼다. 또 난공불락처럼 느껴지던 ‘어벤져스2’의 매출액점유율이 68.7%(32만 1686명)로 뚝 떨어졌다. 2위는 이날 개봉한 ‘차이나타운’의 몫이었다. 무려 18.1%의 매출액점유율을 기록했고 9만 880명을 극장으로 불러모았다. 개봉 6일 만인 지난 4일까지 72만 9000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공포와 재앙의 블랙홀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어벤져스2’였다. 하지만 수치로 확인할 수 있듯 지독한 춘궁기를 겪고 있던 영화시장에 오히려 단비가 됐다. 물론 모두에게는 아니다. 과감히 정공법을 택한 영화로 국한됐다. 실제로 지난달 23일 전후로 개봉한 한국 영화는 ‘약장수’ ‘차이나타운’ ‘위험한 상견례2’ 단 3편뿐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차이나타운’은 달랐다. 제작비 25억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여성 누아르’라는 독특한 장르와 주제를 앞세워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약 2700억원)의 초대작 ‘어벤져스2’에 맞서면서 예상 밖의 흥행 선전을 이어 가고 있다. 반면 강제규 감독이 오랜만에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았던 ‘장수상회’는 지난달 9일 개봉해 영화시장에서 홀로 버티다시피 했지만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겨우 관객 100만명을 넘기는 데 그쳤다. 우회 전략이 그리 먹히지 않은 것이다. ‘차이나타운’의 홍보마케팅사인 딜라이트의 장보경 대표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올해 4월 말, 5월 초 개봉을 염두에 두고 애초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했다”면서 “‘어벤져스2’가 1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대작으로 시장을 독식할 우려가 크긴 했지만 피해 가는 것이 상책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김혜수, 김고은 등 배우에 대한 믿음과 작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반드시 1등을 하겠다는 욕심만 버리면 비수기 시장 확장을 함께 이끌 수 있는 기능도 가능하리라고 봤다”고 덧붙였다. 물론 ‘어벤져스2’와 같은 날 개봉해 맞불을 놓은 ‘약장수’는 박철민, 김인권 등 주연배우들이 몸을 던지는 홍보와 읍소 마케팅을 펼쳤지만 안타깝게도 짧은 비명소리조차 내지 못한 채 순위권 바깥으로 스러지고 말았다. 손현주를 주연으로 내세운 ‘악의 연대기’(5월 14일 개봉), 전도연, 김남길의 ‘무뢰한’(5월 27일 개봉) 등은 모두 ‘어벤져스2’와의 맞대결을 피해 멀찌감치 떨어진 날을 개봉일로 잡았다. 멀리 피해 가는 전략이 성공할지, 아니면 커진 시장을 활용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남길지 관심이 모인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어머님이 누구니…생일맞은 베컴, 가족사진 공개

    어머님이 누구니…생일맞은 베컴, 가족사진 공개

    올해 40세 생일을 맞은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40번째 생일을 기념해 모로코 마라케슈로 가족여행을 떠난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 베컴 뿐만 아니라 첫째아들 브루클린 베컴, 빅토리아 베컴의 친구들인 스파이스걸스 멤버, 부모님 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데이비드 베컴은 새로 오픈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평소 잘 공개하지 않던 부모님과 여동생의 모습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여동생 조앤과 부모 모두 베컴과 마찬가지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이비드 베컴의 어머니는 금발의 짧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느낌이 강했으며 아버지 역시 편안한 셔츠 차림이지만 중후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외모를 자랑한다. 베컴은 전반적으로 아버지 보다는 어머니를 더 닮은 듯 보이며, 여동생 조앤은 큰 아들 브룩클린과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이 가족사진을 올린 인스타그램 계정은 생일 당일인 2일 오픈한 것으로, 하루만에 팔로워 32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 한 장을 올린 지 2시간 여 만에 71만 8000명이 메시지를 확인할 정도로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1999년 영국 걸그룹 멤버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이 있다. 은퇴를 선언한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에서 자신의 축구클럽을 운영하는 동시에 여전히 ‘가장 핫한 스타’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패션계와 광고계 등을 종횡무진 누리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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