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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제주산 은갈치 할인가격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제주산 은갈치 할인가격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제주산 은갈치 할인가격은?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사골·우족 등 50% 할인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사골·우족 등 50% 할인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사골·우족 등 50% 할인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생필품 1000여종 할인혜택 봤더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생필품 1000여종 할인혜택 봤더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생필품 1000여종 할인혜택 봤더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 할인받을 수 있는지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 할인받을 수 있는지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 할인받을 수 있는지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혜택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혜택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혜택 언제까지 받을 수 있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품목 어떤 것들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품목 어떤 것들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할인 품목 어떤 것들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니”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선호 품목 할인율 자세히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선호 품목 할인율 자세히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선호 품목 할인율 자세히 보니” 대박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어떤 품목, 얼마나 할인해주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어떤 품목, 얼마나 할인해주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 최대 50% 할인 판매 “어떤 품목, 얼마나 할인해주나?”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이마트는 범정부 차원의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14일(신선식품은 1~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기 생필품 1000여개 품목에 적용된다. 제주산 은갈치(1마리/중)는 기존 판매가보다 43% 저렴한 2800원에, 한우꼬리반골·사골·우족 등 한우 부산물은 50% 싼 100g당 700원에 판매한다.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580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자몽·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구매할 경우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짬뽕, 묵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 구매하면 각 10%, 20% 할인 판매한다. 쿠첸 6인용 IH밥솥을 33% 할인한 19만 8000원에, 삼성노트북 67만원, 데이즈 프리미엄 라이트 다운점퍼·베스트를 각 5만 9900원,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침구, 원목 가구 등 직수입 생활용품도 최대 50% 싸게 선보인다. 솔리드 워싱 침구세트를 2만 9000원에, 처칠 시니어 디어 4인세트(12P)를 4만 9000원에, 원목 선반류와 접이식 의자를 3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뚜기, CJ 등 22개 가공식품 브랜드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1000원 상품권을 주고, 풍년, 키친플라워 등의 주방용품을 3만원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5000원, 1만원 상품권을 준다. 이마트 솔루시안&브리드 화장품 전 품목 2개 구매 시 20% 할인해주고 브랜드 침구와 커튼 등을 30/50/70/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범국가적인 내수 활성화 대책으로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엄선해 대규모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업체와 200여개 전통시장, 16개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개 점포가 참여하며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업체별로 가격을 최대 50~70% 할인하고, 경품행사와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한다.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백화점 71개 점포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점포가 행사에 동참한다. 편의점은 CU,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약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참여하는 업체?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참여하는 업체?

    사상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알려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시작된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1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 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 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을 제공한다. 경품 및 사은품 행사도 진행된다. 백화점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에이케이(AK) 등 71개 점포가 참여한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등 398개 점포가 세일을 한다. 편의점에서도 씨유(CU), 지에스25(GS25), 미니스톱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2만 400여개 점포가 나선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11번가와 G마켓 등 16개 업체가 동참한다. 이밖에도 이케아와 비비큐(BBQ) 그리고 빕스(VIPS), 맘스터치 등도 나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백화점도 참여

    한국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백화점도 참여

    정부는 올해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시작된 내수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음 1일부터 14일까지 총 2주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 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 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을 제공한다. 경품 및 사은품 행사도 진행된다. 백화점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에이케이(AK) 등 71개 점포가 참여한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등 398개 점포가 세일을 한다. 편의점에서도 씨유(CU), 지에스25(GS25), 미니스톱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2만 400여개 점포가 나선다. 온라인쇼핑몰에서는 11번가와 G마켓 등 16개 업체가 동참한다. 이밖에도 이케아와 비비큐(BBQ) 그리고 빕스(VIPS), 맘스터치 등도 나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쌀맥주 나온다는데 맛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4일 국산 농산물을 이용한 쌀 맥주 제조법을 개발, 세븐브로이맥주㈜에 쌀 맥주 제조법을 이전하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맥주는 국내 최초로 맥주제조 일반면허를 취득하고 고급 에일 맥주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쌀 맥주 제조법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새로운 전통주 개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한 시험 연구 사업의 결과물 중의 하나이다.  이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맥주의 발효방법(단발효법)이 아닌 전통주 발효방법(복발효법)을 접목했다는 점으로, 생쌀발효법을 접목해 잔에 맥주를 따랐을 때 맥주 거품유지 기간을 연장했다. 주원료 90% 이상이 쌀과 보리이며 부원료인 맥아와 홉을 첨가해 맥주의 풍미를 갖는다. 자색고구마, 복분자 등 국산 농산물을 부원료를 첨가해 다양한 맥주를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세븐브로이맥주는 내년 하반기 시제품을 생산하고 기호도 조사 등을 거쳐 맥주 틈새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도 농기원은 쌀 맥주가 맥주 소비시장에 진출하면 대부분 수입 농산물인 맥주 원료를 대신해 국내 농가 소득 증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임재욱 원장은 “국산농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맥주 개발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경기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고급 전통주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할인율 확인 ‘최대 70%’ 참여하는 점포 어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할인율 확인 ‘최대 70%’ 참여하는 점포 어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할인율 확인 ‘최대 70%’ 참여하는 점포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국내 최대 규모의 세일행사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대형유통업체와 전국 200여개 전통시장,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 등 약 2만7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게 평소보다 업체별로 50~70% 싸게 팔고 경품행사 및 사은품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세일행사와 차별화할 계획이다. 대형마트의 경우 다음달 14일까지 행사가 열린다. 이마트는 1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며, 홈플러스는 생필품을 최대 60%, 3500개 패션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주요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준다. 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은 10월 한 달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사진 = 서울신문DB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영국의 전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사이에 16살 된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13살 로미오 베컴, 10살 크루즈 베컴, 4살 된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낳았다. 베컴은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평소 아들들이 원한다면, 커서 프로 축구선수가 되길 원했지만 최근 매우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아이들 중 한명이 내게 말하길 ‘아빠, 나는 내가 정말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망설인 것은 아버지의 명성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내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 걸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아버지보다 잘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여기서 멈춰도 괜찮다, 축구를 진짜 원할 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부담스러운 명성 탓에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지 않겠다고 말한 아들이 누군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중인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일 것으로 추측된다. 브루클린 베컴은 태어난 직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축구스타인 아버지와 가수‧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스타로서도 인정받았다. 10대 중반부터 각종 패션잡지의 화보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독자적인 SNS를 운영, 팔로워가 400만 명에 이를 만큼 부모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바클리를 게으르다고 꾸짖던 그가 세상을 떴다

    바클리를 게으르다고 꾸짖던 그가 세상을 떴다

    세 차례나 미국 프로농구(NBA) 최우수선수(MVP)에 올랐고 프로농구 명예의전당 회원인 모지스 멀론이 1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노포크의 한 병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NBA 레전드가 불과 60세에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아무런 범법 행위의 흔적이 없었으며 그의 시신은 당초 플레이할 예정이었던 자선 골프행사에 나타나지 않아 수소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성명을 통해 “또 한 명의 NBA 레전드가 그렇게 빨리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충격받았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며 “‘골밑의 지배자’란 별명으로 유명한 멀론은 코트에 발을 들여놓은 모든 순간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출신 센터 대릴 도킨스가 세상과 작별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 1983년 필라델피아를 우승으로 이끌며 MVP로 뽑혔던 말론은 50인의 위대한 NBA 선수 중 한 명으로 뽑혔다. 그는 8개 팀을 거치며 20시즌을 뛰는 동안 2만 7409득점 1만 62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20.6득점 12.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980~81부터 1984~85시즌까지 다섯 시즌 연속 등 모두 여섯 차례나 최다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그의 리바운드 기록은 NBA 역대 선수 6위에 해당하며 득점은 8위에 해당한다. 공격 리바운드는 통산 6731개, 한 시즌 최다 587개, 한 경기 최다 21개를 걷어냈다. 그처럼 20시즌을 뛰며 2만 5000득점 1만 5000리바운드 이상 기록한 이는 3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 밖의 레전드와 고인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득점 리바운드 Kareem Abdul-Jabbar 3만 8387 1만 7440 Wilt Chamberlain 3만 1419 2만 3924 Moses Malone 2만 7409 1만 6212 Elvin Hayes 2만 7313 1만 6279   고인은 인간적으로도 대단히 훌륭했던 선수였다. 찰스 바클리는 신인 시절 코트에 자주 나서지 못해 좌절하는 자신에게 “넌 뚱뚱한 데다 게으르잖아”라고 질책하던 멀론의 고마움을 잊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이렇게 엄했던 고인은 바클리가 명예의전당에 헌액되는 것을 돕는 등 끝까지 챙겼다. 아들 모지스 멀론 주니어는 ”아버지는 인생에 대해서도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줬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고 남을 도와야 하는지, 가족을 사랑하고 늘 옳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었다. 늘 남을 돕는 것으로 자신의 소명을 삼았고 자신보다 못한 이들을 돌봤다”고 말했다. 고인은 고교를 졸업한 뒤 프로에 직행한 첫 선수로 1974년 아메리칸농구협회(ABA)의 유타 스타즈에 입단하면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듬해 스피릿츠 오브 세인트루이스로 옮긴 그는 ABA와 NBA가 통합한 1976년 버팔로 브레이브스로 다시 팀을 옮겼다. 그가 거친 프로 팀들은 휴스턴 로키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두 차례), 밀워키 벅스, 워싱턴 불릿츠, 애틀랜타 호크스를 거쳐 1994~95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쳤다. 그의 등번호 24번 유니폼은 1979년과 1982년 MVP를 수상한 휴스턴에서 영구결번됐다. 1983년 필라델피아로 옮긴 그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세 번째 MVP를 차지했는데 당시 플레이오프를 모두 4연승으로 휩쓸 것이라며 “Fo‘, Fo’, Fo‘,“라고 장담했던 일은 유명하다. 그가 그렇게 오버한 것은 아니었다. 필라델피아는 파이널에서 LA 레이커스를 4연승으로 누르는 등 포스트시즌을 단 한 경기만 내주고 챔피언에 올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대박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대박

    정글의 법칙 하니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대박 ‘정글의 법칙’ 하니가 니카라과에서 발생한 잭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갓세븐의 잭슨과는 음악방송에서 인사 정도만 했던 사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정글에서 다 고마웠지만 바나나를 먹다가 손에 검은색 때가 끼었을 때, 잭슨이 ‘누나 이러면 안 돼’ 하고 계곡에 데리고 가더니 자기가 먹고 남은 옥수수 대로 손톱을 정리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 굉장히 자상하구나’ 생각했다. 깜짝 놀랐다”면서 “서슴없음과 다정함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하니·잭슨, 계곡에서 무슨 일이?

    ‘정글의 법칙’ 하니·잭슨, 계곡에서 무슨 일이?

    정글의 법칙 하니 ‘정글의 법칙’ 하니·잭슨, 계곡에서 무슨 일이? ‘정글의 법칙’ 하니가 니카라과에서 발생한 잭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갓세븐의 잭슨과는 음악방송에서 인사 정도만 했던 사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정글에서 다 고마웠지만 바나나를 먹다가 손에 검은색 때가 끼었을 때, 잭슨이 ‘누나 이러면 안 돼’ 하고 계곡에 데리고 가더니 자기가 먹고 남은 옥수수 대로 손톱을 정리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 굉장히 자상하구나’ 생각했다. 깜짝 놀랐다”면서 “서슴없음과 다정함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글의 법칙 하니, ‘외모 몰아주기 샷’ 보니 예쁜척 하더니 결국..하니 형?

    정글의 법칙 하니, ‘외모 몰아주기 샷’ 보니 예쁜척 하더니 결국..하니 형?

    정글의 법칙 하니, 인증샷 보니 ‘외모 몰아주기’ 예쁜척 하더니 결국.. ‘정글의 법칙 하니’ 정글의 법칙 하니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정글의 법칙’ 측은 9일 공식 SNS에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이라면서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줬는지 모르겠다. 얼굴 인식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하니와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글의 법칙’ 니카라과 편의 출연자 김동연, 갓세븐 잭슨, 조한선, 김병만, 하니, 최우식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멤버들은 하니에게 미모를 몰아주려는 듯 엽기 표정을 짓고 있다. 하니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과시했다. 그러나 두 번째 사진에서는 하니마저 엽기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정글의 법칙’은 니카라과 특집으로 사진 속 멤버들 외에도 걸스데이 민아, 빅스 엔, 현주엽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 사진=SBS 공식 트위터(정글의 법칙 하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왜?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왜?

    정글의 법칙 하니 ‘정글의 법칙’ 하니 “잭슨이 계곡 데려가 손톱 정리해줘” 왜? ‘정글의 법칙’ 하니가 니카라과에서 발생한 잭슨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갓세븐의 잭슨과는 음악방송에서 인사 정도만 했던 사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정글에서 다 고마웠지만 바나나를 먹다가 손에 검은색 때가 끼었을 때, 잭슨이 ‘누나 이러면 안 돼’ 하고 계곡에 데리고 가더니 자기가 먹고 남은 옥수수 대로 손톱을 정리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 굉장히 자상하구나’ 생각했다. 깜짝 놀랐다”면서 “서슴없음과 다정함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⑤후이 덜렁 후닥 Hui Doloon Hudag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⑤후이 덜렁 후닥 Hui Doloon Hudag

    ●후이 덜렁 후닥 Hui Doloon Hudag Хуй долоон худа 마지막 만찬은 풍성하게 여행의 끝자락. 원래 계획은 울란바토르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마음 가는 대로 아무 곳에서나 캠핑을 하기로 했었는데 밤새 이야기를 나누느라 잠도 부족했고 짐에 가득 묻은 모래의 흔적도 털어내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몽골에 왔으니 말을 타 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다. 우리는 여행사에 문의를 하고 멀지 않은 위치의 게르 캠프를 추천 받았다. 후이 덜렁 후닥의 바얀척드 캠프였다. 후이 덜렁 후닥은 몽골 최고의 축제인 나담축제와 더불어 말경주가 펼쳐지는 지역이다. 말경주는 놀랍게도 4~5살짜리 아이가 같은 나이의 말을 타고 20km의 초원을 달려 결승점으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작고 어린 아이들이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린다니! 다 큰 한국의 어른들은 과연 말을 타고 달릴 수 있을까. 어느새 도착한 바얀척드 캠프는 환호성이 나올 정도로 시설이 좋았다. 샤워시설과 식당 또한 훌륭했다. 미소가 환하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게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무거운 배낭을 내려놓고 텐트와 옷가지에 남은 모래를 털고, 지친 발을 쉬게 했다. 어려 보이는 몽골 아가씨가 다가와 따뜻한 차를 내주었다. 게르가 마치 포근한 나의 집처럼 느껴졌다. 샤워를 하는 동안 그동안 먹고 남았던 마지막 식재료들을 모두 모아 마지막 만찬을 준비했다. 그동안 주로 고기가 많이 들어간 몽골 음식을 먹었던 터라 채소가 먹고 싶었다. 양배추와 오이로 샐러드를 만들고 밥을 하고 라면을 끓였다. 몽골의 마트와 작은 휴게소, 동네 구멍가게 등 어딜 가도 한국 라면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바얀척드 캠프에서는 주방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최소한의 것들만 사용하고 깨끗히 설거지해 두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몽골에 왔으니 말을 타 봐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게르에 돌아와 얼마 안 되어 어느새 해가 졌다. 이동시간이 많아 조금 지쳤지만 게르의 아늑함과 초원의 고요함이 이러저런 고생스러움을 잊게 한다. 게르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니 몽골의 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하늘을 수놓는 은하수의 끝을 따라 별똥별이 떨어지고 달빛을 넘어 하나하나의 별들이 빛나고 있다. 게르 캠프의 불이 모두 꺼지고 사위가 고요한 어둠 속에 잠기자 별들은 더욱 찬란히 빛나기 시작했다. 고요한 밤을 보내고 컨디션을 회복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몇 마리의 말이었다. 안전 수칙을 꼼꼼히 숙지하고 헬멧과 보호장비를 착용했다. 각자 조심스럽게 말에 올라타 보니 며칠 동안 지겹게 본 초원이 다시 한 번 다르게 느껴졌다. 말 주인이 이끄는 대로 천천히 말을 타고 초원을 거닐었다. 아주 잠깐, 아주 조금 속도를 내어 달려 보긴 했지만 상상했던 것처럼 멋지게 초원을 달릴 수는 없었다. 무엇이든 안전이 제일이고 이곳의 사람과 동물들에서 폐가 되지 않도록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들은 순했다. 따각따각 나를 태우고 걷는 말을 쓰다듬으며 ‘고마워’ 하고 인사를 건넸다. 우리의 여정을 함께했던 예쁜 빈티지 차에 조심스레 올라타 기념사진을 찍고, 게르의 사람들과도 기념사진을 나누어 가졌다. 몽골 사람들은 때로 무뚝뚝해 보이기도 하는데 조금 가까워질 타이밍이 있다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해보자. 무뚝뚝함은 사라지고 환하게 웃는 얼굴의 몽골 친구를 카메라에 담게 될 것이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봉현, 최윤정 큐레이터 일러스트 봉현 사진 Travie photographer 이승무 취재협조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www.mongolia7days.com, 미야트 몽골항공 www.miat.com, 02 756 9761 동경의 이유를 헤아리다 최윤정 어린 시절부터 나에게는 막연하게나마 대륙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바다가 없으되 하늘과 마주한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이 있고, 행성의 일부 같은 사막과 작지만 거친 수풀로 뒤덮인 초원, 이러한 풍경이 선사하는 바는 먼 옛날 저 초원을 따라 실크로드가 생기고 서로 다른 문화, 이질적인 문화들이 결집한 국제적인 도시들이 생성되고 또한 이후 소멸되는 과정들을 상상하게 하였다. 반도의 땅, 또한 분단으로 인해 섬과도 다를 바 없는 한반도의 좁은 지형에 살면서, 나에게 중앙아시아는 사통팔달의 행로에서 일어났음직한 무수한 서사들에 대한 동경을 갖게 하여 문학적인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더욱이 좋은 신비적 장소가 되었던 것이다. 이번 여행에서 초원 한복판, 아련하게 전설의 증거들을 담은 유적지들을 탐사하면서 나의 ‘막연한 동경’의 이유를 헤아려 볼 수 있었다. 우리의 여정에는 과거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롬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튀르크(돌궐)제국의 유적지와 에르덴주의 불교 사원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착했던 그곳들은 그야말로 과거의 환영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몇날 며칠이고 망부석처럼 지새면서 교감하고 싶은 심정을 자아내기에 더할 나위 없었다. 그 첫 심경을 나는 잊지 못한다. 지나고 보니 아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몽골을 다녀온 나에게 새로 붙여진 별명이 있다. ‘몽골유학생 캠퍼, 최큐’, 낯선 이들과 동행한 사막에서의 트레킹이며 호수에서의 캠핑, 그 와중에 우정도 발견하고 의리도 발견하고 친구도 생겼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몽골역사 및 유적, 문화에 대한 많은 공부를 선행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기는 하였지만, 이번 여행 덕분으로 다시금 대학시절 읽었던 중앙아시아의 역사책을 다시 펼쳐 들었고, 더불어 그들의 현재, 그리고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 정도는 되어야 새로 생긴 별명이 보다 막역해지지 않겠는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시간 봉현 몽골에서 보낸 일주일은 짧았다. 하지만 긴 시간 꿈을 꾼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뜨거운 햇살만큼 강렬했으며 하늘만큼 푸르렀고 초원만큼 아득한 시간이었다. 마냥 편안하기보다는 조금은 고되고 어려웠기에 함께했던 사람들과도 서로를 더욱 배려하며 여행할 수 있었고 뻔하고 흔한 관광코스가 아니었기에 우리들만의 특별한 일정표가 만들어지지 않았나 싶다. 여행을 떠나오기 전 몽골에 대한 이미지는 단순했다. 말과 유목민, 초원 그리고 빛나는 별 정도였다. 그러나 몽골을 여행하고 난 후에 기억되는 순간들은 사뭇 다르다. 볼이 빨간 유목민 아이의 웃음, 초원을 달리는 말과 양의 건강한 움직임, 손에 잡힐 듯이 구름을 비추는 햇빛, 게르의 따뜻한 온기 그리고 그 위로 펼쳐진 별을 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 몽골 여행이 어땠냐고 물어 오는 친구들에게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마냥 힘들었다고만 할 수 없을 만큼 즐거움 또한 컸기에. 그들에게 결국 이렇게 말했다.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마음이 답답하고 일상이 지루한 사람들에게 몽골로 떠나 보라고 말하고 싶다. 탁 트인 초원과 하늘 아래에서 친구의 웃음과 함께 바람을 맞고 별을 보면서 조금은 쑥스럽고 솔직한 마음을 담은 기도를 하고 싶다면 친구들 서너 명과 함께 몽골로 떠나 보라고 말하고 싶다. 배낭에는 내 한 몸 누일 텐트와 침낭, 나만의 밥그릇과 수저를 넣고, 친구들과 함께 나눌 것들은 푸짐하게 꾹꾹 눌러 담아서. 무겁지만 가뿐한 걸음으로 몽골로 떠나는 바로 그 순간, 꿈을 꾼 것만 같은 아름다운 기억들을 현실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다. ▶travel info 몽골 캠핑을 위한 소소하고 중요한 TIP ! 미야트 몽골항공 미야트 몽골항공MIAT Mongolian Airlines이 인천에서 울란바타르로 가는 직항편을 매일 두 편씩 운행하고 있다. 성수기에는 목, 금, 일요일에 밤늦은 시간대 항공편이 추가되기도 한다. 비행시간은 3시간 남짓. 기내식이 입맛에 잘 맞고 항공기 내부도 깨끗하고 아늑하다. 02 756 9761 www.miat.com 푸르공 차량 구하기 몽골의 대중교통은 러시아, 중국을 잇는 기차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무조건 차를 대절해야 한다. 몽골은 가는 곳이 길이고 차량에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행여 직접 렌트할 오기는 부리지 말자. 소수 여행이라면 여행사나 현지 게스트 하우스에 미리 메일로 요청해 러시아제 승합차인 푸르공Furgon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몽골인 운전사와 함께 6~7명이 함께 타므로 조금 불편하지만 푸르공 타고 달리는 여행이 진정한 몽골로드투어란 찬사를 받는다. 몽골, 테마로 즐기기 몽골전문 여행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몽골리아 세븐데이즈는 단연 눈에 띄는 여행사다. 문화 사업을 겸하고 있는 독특한 배경의 여행사 ‘이안재트래블앤컬쳐’의 여행브랜드로 승마, 캠핑, 에코음악여행, 출사여행, 고비기차 여행 등 다양한 몽골 테마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02 6237 3770 www.mongolia7days.com 자외선 차단제 파란 하늘,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몽골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고 건조해 피부와 입술, 머리카락까지 바스러질 정도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제일 높은 걸로 준비하고 입술에도 발라 줘야 한다. 선크림용 미스트도 준비해서 수시로 뿌려 주면 좋다. 천연 벌레 퇴치제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400km 정도 달려 도착한 어기 호수에서의 캠핑은 사진만큼이나 멋지지만 호수 근처의 하루살이떼는 벌레 기둥이 생길 만큼 엄청났다. 호수 가까이보다 한 50m 이상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으면 벌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 마른 말똥을 피우면 천연 벌레 퇴치제가 된다. 생각보다 냄새도 별로 나지 않는다. 충전 몽골은 백야에 가까워서 밤 10시 반이 지나야 해가 지기 시작한다. 게르에 가지 않는 이상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 태양열충전기가 있으면 매우 유용하다. 한밤에는 달빛 이외에는 빛이 없다. 헤드랜턴은 필수. 침낭과 에어매트 몽골의 밤은 낮과는 정반대로 기온이 낮고 바람이 거세져서 체감온도는 영하로 뚝 떨어진다. 에어매트는 동계용으로 알벨류가 높은 것으로 준비하고 침낭 또한 간절기용을, 추위를 많이 탄다면 동계용을 준비하는 게 좋다. 화장실 몽골 사막이나 오지에서 캠핑을 할 때는 화장실이 따로 없기에 백패킹용 에코삽을 꼭 챙겨 가야 한다. 자기 용변은 자기가 흔적 없이 처리할 것! 가스 어댑터 몽골에서는 스틱형 부탄가스만 팔기 때문에 이소가스용 버너를 쓰기 위해선 몽골에 올 때 가스 어댑터를 꼭 챙겨야 한다. 부시크래프트 몽골에서는 모든 캠퍼들의 로망인 대자연 속에서의 부시크래프트가 가능하다. 남자들 없이 여자들이 부시크래프트를 하려면 직접 사막에서 죽은 나무를 가져와 불을 때고 음식을 하고 하기 위한 소토 같은 캠핑용 라이터, 착화제가 될 고체 연료, 나무 손질용 작은 칼 등이 필요하다. 캠핑기어들 헬리녹스 같은 조립식 의자가 좋고 의자 발에 볼핏 같은 걸 껴야 사막같이 모래로 된 바닥에서 의자가 파고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다. 의자가 없다면 가볍고 접기 편한 등산용 방석이나 지라이트솔 같은 일인용 매트도 좋다. 테이블은 롤테이블이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전체를 밝게 비쳐 줄 큰 랜턴도 하나 있는 것이 좋은데 가스가 스틱형만 팔다 보니 LED 충전식 랜턴이 더 요긴하다. 생활용품 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티슈가 필수품이다. 손을 닦거나 그릇들을 정리하는 데 사용했다. 라이터를 잃어버리거나 고장났을 때는 준비했던 성냥으로 불을 땠다. 텐트 칠 때 바닥에 가시가 있는 풀이 많으므로 장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음식 사막 등 외곽으로 나갈수록 파는 품목도 적고 구멍가게조차 없는 곳이 많다. 길가에 있는 햄 하나만 달랑 들어 있는 김밥을 파는 작은 가게도 있었다. 출발 전 울란바토르 도심의 마트에서 물과 필요한 식료품들을 사는 것이 좋다. 중심가 마트는 한국의 대형마트와 같기 때문에 쌀, 라면, 고추장, 김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물은 5리터짜리 페트병으로 넉넉하게 사용하고 바로 먹을 수 있는 500mm 사이즈도 여러 통 샀다. 냉장고가 없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양파나 감자, 당근 같은 식재료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고기가 필요하다면 진공팩으로 포장된 것을 사거나 근처 게르에서 현지인들에게 소량 구입할 수 있다. 작은 통에 든 고추장이나 조미료들과 함께, 라면이나 스프 같은 인스턴트식품도 구입하자. 양고기 초이반(볶음국수), 호쇼르(몽골식 만두튀김), 보츠(찐 만두), 허르헉(몽골식 양갈비찜) 등의 몽골 음식들이 있는데 거의 모든 음식에 양고기를 쓴다. 양고기가 부담스럽다면 쇠고기로 만든 것들도 있다. 향신료는 거부감이 없는 편이라 괜찮지만 양고기 특유의 냄새나 기름기 많은 음식이 힘든 경우를 대비할 것. 옷+신발 낮에는 덥고 밤에 춥다. 낮에는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을 정도의 얇은 바람막이와 챙 달린 모자가, 밤엔 패딩이 필수! 겨울용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추위를 대비해 가져온 스카프를 여행 내내 애용했다. 가시 풀들이 많아 신발은 샌들과 트레킹화 모두 챙기는 것이 좋다. 비가 한번 오면 거세게 퍼붓기 때문에 우산보다는 우비가 더 유용하다. 안전 아무것도 없는 초원에서 여자들끼리 여행하는 것에 걱정스러울 수 있지만 몽골 현지인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여행 내내 톡톡히 안내자이자 보호자 역할을 해준다. 한국어를 잘 하는 현지인 가이드는 이번 여행 내내 특별한 친구가 되어 주었다. 에티켓 지켜보는 사람이 없는 초원이라고 해도 캠핑 에티켓은 기본이다. 쓰레기는 종이 한 장까지 거두어 오고, 모닥불을 피우면 불씨 하나까지 둘러보며, 풀을 뜯는 양떼들과 소들이 놀라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바라보자. 아름답고 좋아 보인다면 소중히 지켜 주자. 정리 주안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③하라호름 Karakorum

    해외여행 | 몽골-여자들만의 캠핑 7 Days in Mongolia③하라호름 Karakorum

    ●하라호름 Karakorum Хархорум 웅장하고 소박한 역사의 흔적 게르 캠프는 하라호름이라는 소도시에 위치해 있었다. 하라호름은 칭기스칸이 만들었다는 몽골 최초의 도시다. 하라호름을 관통하며 흐르는 오르혼강 유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데 번성기의 하라호름은 이슬람 사원, 가톨릭 성당, 교회, 사원 등의 다양한 종교시설과 궁전 등이 있는 국제적 도시였으나 수많은 전쟁을 겪으며 현재는 에르덴 조 사원만이 남았다. 도시라고 하기에 너무나도 소박한 건물들 사이에 에르덴 조 사원이 자리해 있었다. 100개의 보석이라는 뜻의 몽골 최초의 라마불교 사원은 이 사원을 둘러싼 108개의 스투파와 더불어 바깥에서 보아도 웅장하고 거대했다. 해발 1,400m의 고원에 이룩한 왕궁의 터에 자리 잡은 사원. 남아 있는 몇 채의 건물과 절들 사이로 느린 걸음의 스님들과 손을 곱게 모은 몽골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잘 정돈되고 복원된 사원들을 마주하고 왼편에는 그저 빈 터만이 남아 있다. 바람을 따라 이동하고 또다시 떠나는 몽골 사람들의 삶처럼, 소중한 것을 기억하고 기념하고자 세워 둔 유적지 한 켠은 미처 시간의 힘을 이겨내지 못한 듯 허물어져 그 자리에 길게 자란 풀들만이 무성했다. 갈래 머리 소녀를 그리다 사원을 나와 밥을 먹고 돌아보니 동네에서 나름 가장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민 ‘커피’와 ‘피자’, ‘치킨’이라는 간판이 눈에 띄었다. 조용한 가게로 들어서니 주인과 아이들이 반겨 주었다. 여행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언제나 예쁘듯, 몽골에서 만난 아이들 또한 그랬다. 통통한 볼에 빨갛게 그을린 피부와 꾸밈없는 웃음은 여행자로 하여금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몽골의 아이들과 할머니들에게 한국에서 준비해 온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꺼내자, 할머니는 집으로 다급히 들어갔다. 5분 후 곱게 화장을 하고 옷매무새를 다듬은 할머니는 아기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섰다. 나는 몽골 전통의상을 입고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두세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그림을 그려 주었다. 동네 사람들이 다 모인 듯, 우리를 둘러싼 사람들은 그림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소중하게 손에 꼭 쥐고 인사를 건넸다. 하라호름에 남은 불교 지금은 불교 사원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과거 하라호름에는 국제도시의 명성답게 세계의 온갖 종교들이 들어와 있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몽골의 삶과 가장 닿아 있는 불교와 토템사상을 기반으로 한 샤머니즘만이 남아 있다. ‘돌궐’이 아닌 튀르크족 튀르크족은 북방민족 가운데 최초로 문자를 만들어 사용한 민족이다. 보통 돌궐족이라 표기하지만 중국에서 폄하하여 표기하였던 것이라 그들 표현인 ‘튀르크’로 표기하기로 한다. 튀르크족은 야만적인 북방오랑캐라며 그들을 낮추어 기록하였던 중국문헌의 내용들을 일축하면서, 국제적 도시이자 문명사회로서 기능하였던, 그들의 자존감을 표출하는 몇 기의 돌궐비문을 남겨 놓았다. 어떤 비석은 벽으로 둘러친 정방형 벌판에 손길 한 번 닿지 않은 듯 풀숲에 함께 방치되듯 덩그러니 놓여 있어 묘하게도 튀르크제국의 흥망성쇠를 상상할 수 있게 한다. 튀르크의 시조, 낭생설화 튀르크인의 시조에 대한 이야기로 ‘낭생설화’라는 것이 있다. 먼 고대 튀르크인들은 주변의 공격을 받아 어린 사내아이 하나만 남겨두고 모두 죽는다. 이 아이는 인간의 아이를 긍휼히 여긴 늑대에 의해 양육되는데, 훗날 이 아이가 늑대와 결혼하여 열 명의 아들을 낳게 된다. 그 중 ‘아사나(늑대)’라는 이름을 지닌 막내아들의 후손들이 돌궐제국의 칸들을 배출시킨 부족의 조상이 되었다는 이야기. 이는 우리의 단군설화와도 같은 맥락으로 고대의 역사 및 토템사상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게르’라는 우주에 잠들다 소나기가 멈출 것 같지 않아 무작정 오늘 머물기로 한 아나르 게르 캠프로 향했다. 비를 맞으며 배낭을 메고 서둘러 들어선 게르 캠프 안은 놀라울 정도로 아늑했다. 양과 말을 기르기 위해 풀을 찾아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살기 위한 주거형태인 게르는 나무와 천, 펠트들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둥근 형태의 게르에는 ‘우주가 둥글다’라는 몽골인의 인식이 담겨 있다는데 자연과 어우러지는 몇 가지 특징들에서 샤머니즘을 중시하는 그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가운데 기둥을 두어 화로를 피우고 둥글게 거주 공간을 두고 있다. 흰색 천은 강렬한 햇빛을 막아 주어 시원하고, 화로에 불을 때면 가운데 지붕을 통해 연기만 빠져나가고 내부에는 온기만이 남게 된다. 크게 보면 나무로 뼈대를 만들고 천을 두른 형태의 게르는 쉽게 조립과 해체가 가능해서 유목생활에 걸맞게 이동 또한 간편하다. 이동 중에 유목민들의 게르를 방문했는데, 안에는 작은 불단이 놓여 있고 화로 위에서 말젖을 끓여 마유주를 만들고 있었다. 둥근 게르 안에는 침대와 테이블 몇 개가 놓인 중앙 주거공간이 있었고 또 다른 게르에서는 양고기를 말리는 동시에 감자와 쌀 등을 보관하고 있었다. 한 켠에는 불을 때서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도 있고 언제든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또 다른 여유공간도 마련해 두고 있었다. 이날 머문 게르 캠프는 하라호름의 지역적 특색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옆에는 강이 흐르고 있었고 그 사이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가까워 보이지만 멀리 자리한 산 중턱에는 양을 기르는 어떤 유목민의 거처가 보였다. 산과 강 사이에는 오래된 배가 움직이지 않고 지난 기억을 담은 채 정박해 있었다. 우리가 하루를 머물기로 한 1호 게르 안에는 세 개의 침대가 둥글게 둘러 놓여 있었고, 깨끗하게 세탁된 침대커버와 수건이 담요 위에 곱게 놓여 있었다. 게르를 지탱하고 있는 나무들에는 알록달록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화로가 통해 있는 천장에서는 빛이 살며시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침대를 하나씩 선택한 후에 가방을 내려놓고 제일 먼저 비에 젖은 스카프를 머리맡에 걸어두었다. 게르 또한 우리들의 또 다른 텐트이기에 알록달록한 가렌다도 걸어 놓았다. 하루만 머물 공간이지만 애정을 담아 정리하고 단장하는 시간으로 인해 더욱 아늑하고 편안해졌다. 초원 너머의 지평선 비가 내린 후 몽골의 하늘은 더욱 신비롭다. 해발고도가 1,600m에 이르는 고원국가인 몽골은 그만큼 하늘이 가깝게 느껴진다. 아주 먼 초원의 끝이 가깝게 보이듯, 하늘의 구름과 별이 손에 잡힐 것만 같다. 오후에 비가 많이 내린 탓일까. 이날 밤은 별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몸이 시릴 만큼 기온이 뚝 떨어졌다. 입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패딩점퍼를 꺼내 입었다. 밤 10시가 넘어서야 해가 지기 시작하고 11시가 되어서야 어스름이 깔린다.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기에 새벽 4시에 일어나 다시금 옷을 챙겨 입고 일출을 보러 나갔다. 5시쯤 뜰 거라고 생각한 해는 6시쯤에야 떠올랐다.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하늘이 가깝고 평야가 드리운 몽골에 와 있다면 꼭 일출을 느껴 보자. 두 눈을 뜨고 보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둥근 해가 지평선을 넘어 선명하게 떠오른다. 카메라에 담을 수 없는 감동적인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행을 할 때의 잠자리는 낯선 누군가의 공간을 잠시 빌리는 것이다. 짐을 놓아 두고 잠만 자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평생이라는 긴 시간 중 특별한 어느 하루라고 생각한다. 어떤 날이든 단 한 번의 추억이고 순간이다. 그러는 사이 예쁜 미소의 몽골 아가씨가 따뜻한 물과 차를 가져다주었다. 화로에 불을 때고 차 한 잔을 마시며 몸을 녹이는 우리들의 공간은 지금 이 순간, 그 어느 곳보다 평화로웠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봉현, 최윤정 큐레이터 일러스트 봉현 사진 Travie photographer 이승무 취재협조 몽골리아 세븐데이즈 www.mongolia7days.com, 미야트 몽골항공 www.miat.com, 02 756 9761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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