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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눈물, ‘하늘바라기’ 1위 “첫 솔로 부담 있었는데..에이핑크 사랑해”

    정은지 눈물, ‘하늘바라기’ 1위 “첫 솔로 부담 있었는데..에이핑크 사랑해”

    정은지가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른 뒤 눈물을 쏟았다. 정은지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두 번째 1위다. 이날 정은지는 1위 발표에 깜짝 놀라면서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 처음 발표한 솔로라 부담도 있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에이핑크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팀 언급도 잊지 않았다. ‘하늘바라기’는 정은지의 자작곡으로 어린 시절 아빠와의 추억을 담아 노래한 포크송이다. 발표 직후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김(feat. 한해)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완선, ‘인기가요’ 컴백 무대 보니 마돈나 뺨치는 섹시 디바 “명불허전”

    김완선, ‘인기가요’ 컴백 무대 보니 마돈나 뺨치는 섹시 디바 “명불허전”

    가수 김완선이 ‘인기가요’에서 ‘유즈 미’ 컴백 무대를 가졌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이날 0시 신곡 ‘유즈 미’를 발표한 김완선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김완선은 이날 ‘인기가요’에서 원조 댄싱퀸 다운 화려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마돈나’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김완선의 강렬한 무대에 관객들은 큰 함성을 보냈다. ‘유즈미’는 시원한 레트로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반복해서 펼쳐지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TWICE,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 김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일 샌드위치’ 편의점서 먹어 봤니

    ‘과일 샌드위치’ 편의점서 먹어 봤니

    바나나맛 초코파이, 과일맛 탄산주와 막걸리에 이어 샌드위치에서도 ‘과일’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특히 편의점에서 ‘과일 샌드위치’는 삼각김밥, 도시락 등에 이어 새로운 먹거리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28일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에 따르면 과일 샌드위치는 현재 각 편의점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모두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U가 지난달 3일과 24일 각각 출시한 ‘달콤크림딸기샌드위치’와 ‘달콤크림감귤샌드위치’는 최근 일주일(4월 3째주) 매출이 출시 초기 일주일과 비교해 36.9% 올랐다. GS25가 지난 1월 28일 출시해 지난 7일 판매 종료한 ‘딸기 샌드위치’는 약 10주 동안 134만개가 판매되며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딸기 샌드위치에 이어 출시된 ‘망고 샌드위치’도 지난 8~19일 19만개가 판매되며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이어 가고 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 2월 2일 출시한 ‘딸기&키위 생크림 샌드위치’와 같은 달 16일 출시한 ‘딸기듬뿍 샌드위치’가 현재 샌드위치 카테고리에서 각각 매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과일 샌드위치는 식빵에 생크림을 채운 뒤 싱싱한 제철 과일 조각을 끼워 넣은 것으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샌드위치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다는 점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다. 과일 샌드위치는 2000원 안팎의 가격에 열량은 샌드위치 두 쪽에 400㎉ 정도로 한 끼 식사이기도 하면서 달콤한 맛 때문에 디저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각종 가공식품에 인기 높게 활용되고 있는 ‘바나나’가 올봄 딸기에 이어 올여름 과일 샌드위치의 주재료가 될 전망이다. 김호진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하절기를 겨냥해 바나나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샌드위치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EN스타그램] ‘결혼계약’ 끝낸 유이, 후배 세븐틴 응원 “예쁘다 대박♡”

    [EN스타그램] ‘결혼계약’ 끝낸 유이, 후배 세븐틴 응원 “예쁘다 대박♡”

    지난 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결혼계약’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유이가 소속사 후배 챙기기에 나섰다. 25일 유이 인스타그램에는 “어쩜..뭘해도..사진을봐도..뮤비를봐도..영상을봐도..참..세븐틴은..예쁘다!!!♡(노래제목!!ㅎ)이번앨범도대박!!!ㅎ세븐틴화이팅!!!ㅎ #세븐틴#예쁘다#대박”이란 글과 함께 타이틀곡 ‘예쁘다’ 스트리밍 화면을 캡쳐한 사진이 올라왔다. 유이는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의 선배로, 후배의 신곡 발표를 적극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0시 세븐틴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러브&레터’(LOVE&LETTER)를 공개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부터 랩 메이킹, 안무, 프로듀싱까지 전반적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트럼프, 美 9·11 테러를 “세븐 일레븐”이라고 말해… ‘망신’

    트럼프, 美 9·11 테러를 “세븐 일레븐”이라고 말해… ‘망신’

    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9·11 테러 참사를 일본계 편의점 체인인 ‘세븐 일레븐(7/11)’으로 잘못 언급해 망신을 당했다. 트럼프는 뉴욕 프라이머리 전날인 18일(현지시간) 밤 뉴욕주 버펄로 유세 연설에서 뉴욕 시민의 미덕을 칭찬하며 “나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아래에서 우리 경찰과 소방관들이 ‘세븐 일레븐’에서, 무너지는 건물 안에서 스러져 가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어 “나는 가장 위대한 인간들을 보았고, 내가 거기서 그 장면을 보았기에 더욱 제 가슴에 와 닿는다”고 강조했지만, 9·11 테러의 명칭을 혼동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한편 이날 트럼프가 유세를 하기로 한 버펄로 하키 경기장에는 약 1만 1000명의 주민이 모였는데, 트럼프가 무대에 등장한 직후 반(反) 트럼프 성향 참가자 10여명이 서로 팔짱을 낀 채 경기장 바닥에 앉아 시위를 벌이다 퇴장당하기도 했다. 뉴욕 주에 걸린 공화당 대의원은 95명이다. 트럼프가 지그까지 확보한 대의원은 744명으로 공화당 2위 주자인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559명)보다 185명 앞섰다. 트럼프가 공화당의 최종 대선 후보로 지명되려면 대의원 과반수인 1237명의 지지를 확보해야 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일레벨? KFG? 썬벅스?…중국 짝퉁 거리

    세븐일레벨? KFG? 썬벅스?…중국 짝퉁 거리

    중국 경찰이 '짝퉁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전국적으로 '짝퉁 거리'를 대대적으로 단속했다. 최근 중국 경찰은 한국돈 250억원 상당의 짝퉁 상품들을 수거해 전소했다.단속과정에서 드러난 중국 짝퉁의 실태는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다. 세계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총아 ‘샤오미(小米’)’가 ‘따미(大米’)’로, ‘프라다(PRADA)’는 ‘프루두(PR入D入)’로, ‘세븐일레븐(7-ELEVEN)’은 ‘세븐일레벨(7-ELEVEL)’, ‘플레이보이(PLAYBOY)’는 플레이보아( PLAYBOA)’로 둔갑했다. 이밖에도 중국에서는 짝퉁 상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스타벅스(Starbucks)'가 ‘썬벅스(Sunbucks)’로, ‘나이키(Nike)’가 ‘Nkie”로, ‘엑스박스(X-Box)’가 ‘엑스보이(X-Boy)’로 교묘히 이름을 바꿔 명품 행세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짝퉁이 판 치는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쓰촨성(四川省) 광한시(广汉市) 시안루(西安路)의 이 곳은 상점 간판들은 색상과 디자인이 오리지널 상표와 흡사해 언뜻 보면 화려한 명품거리를 연상케 한다.한 시민은 지난달 소비자의 날(3.15) 이후 이 곳 대부분의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고 전했다. 또 최근에는 장쑤(江苏)성 옌청(盐城)시에도 ‘짝퉁 거리’가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屈臣氏’로 표기되는 왓슨스 편의점이 ‘屈巨氏(와쥐스)’로 둔갑했다. 또한 '元祖食品(원조식품)’이 ‘无祖食品(무조식품)’으로, 세탁편의점으로 유명한 ‘福奈特(푸타이터)’가 ‘福特奈(푸터나이)’로 표기됐다. 교묘하게 글자 순서를 바꾸거나 비슷한 모양의 글자를 써서 멀리서 보면 오리지널 상표와 구분이 안간다. 네티즌들은 “부동산 개발상들이 점포상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이즈마케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즉 점포임대를 위해 이같은 유명 브랜드명을 가짜로 걸어두어 눈길을 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 곳의 부동산개발상은 이미 점포 유치는 마친 상태로 가게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비난의 목소리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4월 말 점포를 교부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상점 위에 광고물을 다는 것이 관례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개발상들의 이 같은 수법은 소비자를 기만, 오도하는 행위이며, 상품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원피스 피규어 12종 한정판매 실물보니 ‘대박’ 

    원피스 피규어 12종 한정판매 실물보니 ‘대박’ 

    일본 인기만화 원피스는 단행본이 80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반영해 피규어 시리즈가 국내서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만화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8일 자정부터 원피스 피규어 12종을 단독 한정 판매하는 것인데 이는 미키마우스, 어벤져스2에 이은 피규어 시리즈 3탄이다. 원피스 피규어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제작사인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라이센스 제품으로 루피, 쵸파, 조로, 상디 등 인기 캐릭터 12종으로 구성됐다. 피규어 높이는 약 8㎝ 내외로, 캐릭터별 특징을 살린 부속품이 함께 내장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3500개 점포에서 21만5000개 수량을 한정 판매한다. 판매 점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배, 주류, 서비스 상품을 제외한 구매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원피스 피규어를 5000원에 살 수 있고 구매 금액이 7000원을 넘으면 3천990원에 살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부터 원피스 캐릭터를 활용한 과자 ‘원피스 초코콘’(1500원)과 교통카드 ‘원피스 캐시비카드’(4000원) ‘원피스 캐릭터 빵 5종’(1200원)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지코·진영 등 아이돌의 자작곡 실력,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지드래곤·지코·진영 등 아이돌의 자작곡 실력,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빅뱅의 지드래곤, 블락비의 지코, 비스트의 용준형, B1A4의 진영’, 이들은 아이돌 춘추전국시대에서 뛰어난 음악성으로 춤, 노래는 기본이고 작사, 작곡, 편곡, 심지어 프로듀싱 기술까지 겸비한 실력파 아이돌의 대표들이다. 이 중 빅뱅의 지드래곤은 히트곡 ‘거짓말’ 이후로 솔로 앨범까지 계속해서 탑을 이어가는 실력자이고, 최근 무한도전 출연으로 더욱 관심을 받게 된 블락비의 지코 역시 블락비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하면서 그 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리고 6인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메인 프로듀서인 용준형은 비스트의 정규 앨범의 수록곡들은 물론,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곡들에서 자기 파트는 직접 작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B1A4의 진영 역시 최근 화제가 된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같은 곳에서’를 프로듀싱해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최근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씨엔블루 역시 앨범의 거의 모든 곡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리는 등 요즘 아이돌에게 춤, 노래는 기본이 되었고, 자작곡을 넘어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해야 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요즘 일만이 아니다. 현재 뛰어난 프로듀서로 불리는 토이의 유희열, 윤종신 역시 10,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음악성을 드러내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단순히 음악적 감각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것은 감각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되는 음악성이 딱딱하고 계산적일 것만 같은 수학과 크게 연관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예로부터 음악과 수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한 옥타브는 그리스어로 8을 뜻하는 옥타드(octad)에서 비롯된 말로, 피타고라스가 처음 발견하여 ‘옥타브’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음계의 7도(도레미파솔라시)와 화음의 관계를 알아낸 사람 역시 수학자 피타고라스인데, 그는 여러 가지 길이의 현을 실험하던 중 높이가 한 옥타브 다른 소리를 내면서 화음을 만드는 현을 여러 쌍 발견하게 된다. 그 비율이 놀랍게도 2:1이 되었고, 이로 인해 순정5도(진동비 3:2), 완전8도(진동수비 2)등 다양한 화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것을 시초로 계속해서 화음이 발전하게 되고, 후에 ‘라’ 음은 국제 표준 진동수(440Hz)에 맞추어 기준이 되었다. 이것은 갈릴레이가 찾아낸 ‘1, 1/2, 1/4,..’ 등과 같은 등비수열과 주파수를 현의 길이로 바꾸면 나오게 되는 ‘1/4:1/5:1/6’ 등과 같은 조화수열의 시초가 되었다. 이렇다 보니, 악보의 박자를 사용할 때도 몇 분의 몇 박자라는 분수의 개념이 나오게 되고 음표역시 몇분음표로 길이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빠르기를 나타내는 모데라토, 안단테등도 모두 숫자로 표시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음악과 수학 사이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 차길영 대표는 “작곡하는 능력은 단순히 음악적 영감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수학적인 논리와 창의적 사고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귀가 안 들린 베토벤이 위대한 곡을 작곡한 것을 보면 단순히 영감만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음표와 박자, 빠르기에 대한 수학적인 정확한 계산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한 것이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차길영 대표는 “단순히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이 수학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하는 영역에 수학적인 사고와 원리는 들어가 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0원의 행복… 편의점 커피 인기

    500~1000원대 편의점 커피가 인기를 모으며 ‘저가 원두커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말 500원짜리 원두커피 ‘테이크 원’을 선보인 편의점 위드미는 출시 뒤 하루 평균 원두커피 판매량이 12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소속인 위드미는 계열사인 이마트가 대량 수입한 브라질 세라도 지역 원두를 일본 산덴사 제품으로 추출하는 등 품질에 신경쓴 게 고객을 증가시킨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1000원짜리 원두커피를 선보이며 저가 경쟁을 촉발시킨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올해 1분기 원두커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6배에 달했다. 박세현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빼어난 품질, 저렴한 가격, 뛰어난 접근성, 삼각김밥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편의점 원두커피의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싼 게 비지떡’이란 인식 대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소비’로 저가 커피를 바라보는 수요 덕에 가두점에서도 저가 커피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지하철 역사에 많은 매장을 둔 머핀전문점 마노핀은 지난달부터 아메리카노 가격을 1500원에서 900원으로 40% 인하해 판매하고, 빽다방과 쥬스식스 같은 소규모 매장에서도 1500원 안팎의 원두커피를 판매 중이다. 한편 저가커피를 통해 커피 수요의 저변이 넓어지자 SPC의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월부터,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지난 2월부터 2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판매 중이다. 또 이디야가 지난 1일을 기해 ‘창립 15주년 기념 원두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스타벅스가 시즌 한정 원두를 선보이는 등 기존 커피전문점들은 품질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을 천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인기가요 블락비 1위, ‘몇 년 후에’ 컴백 무대도 안했는데..지코 소감 보니

    인기가요 블락비 1위, ‘몇 년 후에’ 컴백 무대도 안했는데..지코 소감 보니

    ‘인기가요’에서 블락비의 ‘몇 년 후에’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락비가 새 미니앨범 리드싱글 ‘몇 년 후에’로 1위에 올랐다. 블락비는 이날 일본 스케줄로 인해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못 했고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통해 인기가요 1위 소감을 전했다. 블락비 비범은 “팬들한테 꿀을 나눠 줄 것이다. 일등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했고,태일은 “1위 셀카를 찍어드리겠다. 오랜만에 컴백인데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피오는 “정말 매우매우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했고 지코는 “자칫 나태해질 수도 있는 시기에 이런 큰 결과물을 안겨주셔서 더욱 열심히 해야할 명분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더 좋은 곡 들려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박경은 “활동도 아직 안 한 곡으로 1위를 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고, 유권은 “1위 감사드리고 토이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새 앨범을 언급했다. 재효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며 노력하겠다. 진짜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1일 0시 새 앨범 ‘토이(TOY)’를 발표한 블락비는 장기간 1위를 차지하던 십센치의 ‘봄이 좋냐??’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제치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박진영 ‘살아있네’ 뮤직비디오 공개

    (영상) 박진영 ‘살아있네’ 뮤직비디오 공개

    “자자 얘들아 모여봐! 내가 누군지 알지? 니들 좋아하는 오빠들과 많이 다르지?” 박진영 신곡 ‘살아있네’ 가사의 일부다. 박진영은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Still Alive’의 타이틀곡 ‘살아있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은 아이돌 그룹 갓세븐의 사인을 받고자 소녀 팬들이 길게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사인을 받은 팬은 ‘이 아저씨 뭐야?’라는 듯 실망한 표정을 드러낸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이는 갓세븐이 아닌 바로 ‘박진영’이었기 때문. 이후 박진영은 ‘날 떠나지마’(1994), ‘엘리베이터’(1995), ‘그녀는 예뻤다’(1996), ‘Honey’(1998), ‘니가 사는 그집’(2007), ‘어머님이 누구니’(2015) 등 데뷔 후 활동 모습을 조금씩 선보인다. 이번 곡 ‘살아있네’는 박진영의 22년 음악 인생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했다. 특히 박진영의 노래 중 가장 빠른 음악으로 신나는 멜로디와 따라하기 쉬운 안무가 더해져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살아있네’는 오늘 오후 7시 30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첫 무대는 오늘 방송되는 SBS ‘K팝스타 시즌5’에서 펼쳐진다. 사진 영상=jyp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븐일레븐 신화’ 스즈키 회장, 경영 내분에 전격 사임

    세븐일레븐을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으로 키운 스즈키 도시후미(83) 세븐&아이홀딩스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가 7일 경영 내분 속에 전격 사임했다. 모회사인 세븐&아이홀딩스 이사회가 자신이 상정한 세븐일레븐의 사장 교체 안건을 반대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이사회는 현 이사카 류이치 사장을 후루야 가즈키 부사장으로 바꾸려던 안건을 부결했다. NHK는 스즈키 회장이 경영권 분쟁 속에 창업주 가족과 이견까지 겹쳐 자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사카 사장의 교체를 둘러싸고 스즈키 회장과 사외 이사 등이 충돌한 가운데 창업주 가족의 대표 격인 이토 마사토시 명예회장이 인사에 개입하면서 내분이 확산됐다. 스즈키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인사 등에 대해 나에게 일임했던) 이토 회장이 별안간 바뀌었다”고 말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신개념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링클엠디’ CJ오쇼핑서 첫 론칭 방송

    신개념 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링클엠디’ CJ오쇼핑서 첫 론칭 방송

    최근 집에서 직접 피부를 관리하는 `셀프 뷰티족`들이 늘어나며 홈케어 미용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미용기기 시장의 판매량은 2012년 대비 50%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렇게 홈케어 미용기기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최근 경기불황과 맞물려 피부과나 에스테틱에서 받을 수 있는 피부관리를 집에서 저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장점과 동안열풍 등 외모관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가운데 보톡스·필러를 집에서 대신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가 출시되어 관심을 끌고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JK 메이세븐(대표 김면옥)에서 새로 출시한 신개념 뷰티디바이스 ‘링클엠디(Wrinkle MD)’를 오는 7일(목) 18시 40분부터 55분간 CJ오쇼핑을 통해 첫 론칭방송을 진행한다. 링클엠디는 탄력 및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Hylauronic)과 펩타이드(Peptide) 성분을 직접 피부 속으로 깊숙이 침투시켜 잔주름은 물론 굵은 주름까지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디바이스다. 하이드로겔 인퓨저·링클메디 디바이스·유스세럼으로 구성된 링클엠디 안에는 첨단 과학이 숨어있다. 이미 미국 UCSF 의대 하워드 마이바흐 교수 연구팀의 임상 실험을 통해 흡수율과 주름 개선 효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고가의 시술과 비교해 안전하면서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 하이드로겔 인퓨저와 링클메디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펄스자극을 통해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피부 노화를 막는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를 피부 속까지 전달한다. 이른바 ‘이온 인퓨전(Ion-infusion) 기술’로 피부에 직접 바르는 제품에 비해 흡수율이 8배 이상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하이드로겔 인퓨저 사용 후 유스세럼을 바르면 수분 공급을 유지시켜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채울 수 있다. 링클엠디는 주름이 많이 생기는 이마, 눈가, 입가 모양에 맞게 3종류로 구성돼 있어 고민 부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패치를 해당 부위에 붙이면 자동으로 펄스자극을 30분동안 느낄 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어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세안 후나 자고 일어난 후에도 변화가 없어 다른 뷰티 디바이스들과 차별화된다. JK메이세븐의 김면옥대표는 “기존 미세전류만을 활용한 뷰티디바이스가 3세대라면, 리프팅, 볼륨업, 피부톤까지 개선하는 ‘링클엠디’는 4세대 신개념 뷰티디바이스다.”라며, “이 제품은 미국 MIT 공대, 샌프란시스코 의대(UCSF), 스탠포드 대학사이언스 세 분야 전문가들이 7년간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제품으로 안정성 측면에서도 신뢰 할 수 있고 보톡스·필러의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링클엠디는 영국 헤롯 백화점, 미국 블루밍데이즈, 노드스트롬 등 해외 유명 백화점이나 리츠칼튼, 포시즌호텔등 럭셔리 스파뿐 아니라 국내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되어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북, 지방세 체납 골프장 ‘NO’

    김천·안동, 전체의 40% 넘어 경북 시·군들이 고액의 지방세를 체납한 골프장을 상대로 고강도 징수에 나섰다. 칠곡군이 최근 지방세 50억여원을 체납한 세븐밸리CC로부터 공매 진행 등 전방위 압박으로 30억원이 넘는 체납세를 한꺼번에 받아 낸 게 기폭제가 됐다. 3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 47개 골프장(회원제 17개, 대중제 29, 간이 1개) 가운데 6개 골프장이 세금 134억여원을 체납하고 있다. 해당 시·군들은 이 때문에 중앙정부로부터 교부금 삭감 등 페널티를 받을 뿐만 아니라 예산·세무행정과 각종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골프장 유치로 세수 증대를 기대했던 시·군들이 되레 체납세 징수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천시는 최근 구성면 베네치아CC의 체납세 42억 3500만원을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 체납액 94억원의 46%를 차지해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골프장 사무실을 수색해 현금 610만원을 받아 냈다. 조만간 압류한 10억원 상당의 골프장 부지 9필지(1만 8000㎡)를 공매 처리할 계획이다. 안동시도 재산세 등 지방세 44억여원을 체납한 일직면 남안동CC에 칼을 빼들었다. 이달 초 경북도에 골프장 운영 제한 또는 취소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골프장 자체를 공매 처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남안동CC 체납액은 시 체납액 110억원의 40%에 이른다. 안동시는 또 풍천면 탑블리스CC가 체납한 11억여원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덕군과 군위군도 강구면 오션뷰CC와 군위읍 꽃담CC 압박에 나섰다. 압류 부동산 공매 처분 절차 등을 밟고 있다. 오션뷰CC는 12억여원, 꽃담CC는 11억여원을 체납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경북 시·군은 지방세 체납 골프장과 전쟁 중

    경북 시·군들이 고액의 지방세를 체납한 골프장에 대해 고강도 징수 처분에 나섰다. 특히 칠곡군이 최근 지방세 50억여원을 체납한 세븐밸리CC를 상대로 공매 진행 등 전방위 압박을 통해 30억원이 넘는 체납세를 한꺼번에 받아낸 게 기폭제가 됐다. 3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도내에서 운영 중인 47개 골프장(회원제 17개, 대중제 29, 간이 1개) 가운데 6개 골프장이 세금 134억여원을 체납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시·군들은 중앙정부로부터 교부금 삭감 등 패널티뿐만 아니라 예산·세무행정과 각종 사업 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군들은 골프장 체납세 징수를 위해 부동산 압류 및 공매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골프장 유치로 세수증대를 잔뜩 기대했던 시·군들이 되레 체납세 징수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김천시는 최근 구성면 베네치아CC(18홀)를 대상으로 체납세 42억 3500만원을 끝까지 강력하게 징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의 전체 체납액 94억원의 46%를 차지해 절대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어 지난 27일엔 골프장 사무실을 수색해 현금 610만원을 징수했다. 조만간 압류한 10억원 상당의 골프장 부지 9필지(1만 8000㎡)를 공매 처리할 계획이다. 안동시도 재산세와 가산금 등 지방세 44억여원을 체납하는 일직면 남안동CC를 대상으로 칼을 빼들었다. 이달 초 경북도에 골프장 운영 제한 또는 취소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골프장 자체를 공매 처분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 남안동CC의 체납액은 안동시 체납액 110억원의 40%를 차지한다. 안동시는 또 풍천면 탑블리스CC가 체납한 11억여원의 징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덕군과 군위군도 고액의 체납액 징수를 위해 강구면 오션뷰CC와 군위읍 꽃담CC 압박에 나섰다. 골프장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처분 절차 등을 진행 중이다. 오션뷰CC는 12억여원, 꽃담CC는 11억여원의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시·군 관계자들은 “칠곡군이 골프장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에 따라 체납 세금 문제를 해결한 것에 주목한다”면서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우리동네 흥겨운 축제] 백화점·마트·전통시장 등 100여곳 최대 80% 할인 ‘창원 블랙데이’

    ‘군항제도 구경하고 물건도 싸게 사고.’ 진해군항제 기간인 다음달 1~3일 3일 동안 경남 창원시 백화점과 중·대형 마트, 시장이 동시에 대규모 할인 판매를 하는 ‘창원 블랙데이’가 열린다. 창원시와 지역 상공·경제계 등이 군항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대규모 쇼핑행사다. 10~80% 할인한다. 행사에는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대동백화점, 시티세븐몰, 뉴코아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규모 점포 17곳이 동참한다. 또 기업형슈퍼마켓(SSM) 27곳과 농협하나로마트 24곳, 전통시장 20곳을 비롯해 모두 100여곳이 참여한다. 소상공인과 상점 거리 등도 동참한다. 블랙데이 기간 대규모 점포에서는 구매 상품에 따라 상품권이나 사은품, 식당 할인권을 주고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한다. 창원시는 관광객들이 군항제 구경과 쇼핑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행사 참여 업체와 할인 내용 등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송정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축제와 연계해 실시하는 지역 맞춤형 대규모 할인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송소희, “치마 입고 가면 쓰고..만족스러운 선물” 무슨 뜻?

    송소희, “치마 입고 가면 쓰고..만족스러운 선물” 무슨 뜻?

    ‘복면가왕’에 출연한 국악소녀 송소희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6대 가왕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셨군요’의 정체는 바로 송소희. 그는 3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넘버세븐’가면을 쓴 스피카 김보형에게 패했다. 무대가 끝난 후, 송소희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한 이후 올해 스무 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악적인 목소리로 가요를 불러서 공감을 얻기가 힘들지 않느냐. 이렇게 끝까지 궁금해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MC 김성주가 “‘복면가왕’이 자신에게 주는 선물인가”라고 묻자, 송소희는 “이런 무대에 설 기회도 별로 없고 치마를 입고 가면을 쓰고 즐거운 시간 만들고 싶어서 나왔다”며 “만족스러운 선물이었다”고 답했다. 게스트 김현철은 “우리나라에서 한 사람밖에 낼 수 없는 목소린데 송소리를 좇아서 그런 장르의 음악을 후배들이 할 거다”고 칭찬했고, 송소희는 “국악을 하지만 폭넓은 음악공부를 하고 싶다”며 “음악인으로서 송소희를 기대해달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사진 = 방송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모델 동생 질투’ 흉기로 140회 찔러 살해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 당당한 고백
  • [포토] ‘NBA 스타’ 스테판 커리, 수건 쓰고 수줍게 대기 중

    [포토] ‘NBA 스타’ 스테판 커리, 수건 쓰고 수줍게 대기 중

    미국프로농구(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투입을 앞두고 대기 중에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악 아이돌’ 송소희, 장예원 아나운서와 얼마나 닮았길래? ‘자매인 줄’

    ‘국악 아이돌’ 송소희, 장예원 아나운서와 얼마나 닮았길래? ‘자매인 줄’

    ‘복면가왕’ 송소희가 화제인 가운데, 장예원 SBS 아나운서와 닮은꼴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송소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예원은 이날 “멀리서 오는데 낯설지가 않았다”면서 닮은 꼴임을 인정했고, “저도 낯설지가 않았다”고 송소희도 맞장구를 쳤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우주요원 넘버세븐’과 가창력 대결을 펼쳤으나 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깨끗한 물을 똑똑하게… ‘스마트 정수기’ 선보여

    깨끗한 물을 똑똑하게… ‘스마트 정수기’ 선보여

    ‘웰빙’의 지름길인 ‘잘 먹는 것’에는 물도 예외일 수 없다. 최근 들어 깨끗한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높게 인식되면서 정수기 기술력도 보다 발전하는 양상이다. 특히 요즘은 저수조가 따로 필요하지 않은 직수형 정수기가 높은 위생성과 경제성 때문에 주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대형마트 가전파트의 한 관계자는 “요즘 주부들이 선호하는 정수기는 단순한 정수 기능을 떠나 보다 복합적인 편의성을 제공하는 정수기”라면서 “특히 대기업들의 정수기 경쟁이 워낙 치열해진 덕에 소비자들은 편의성이 확충된 최신 정수기를 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최근 직수형 정수기 ‘LG퓨리케어 정수기’를 합리적인 렌탈 비용으로 선보였다. 직수형 정수기는 수돗물이 곧바로 필터를 통과하며 정수가 되는 시스템이어서 기존 저수조에 담긴 물의 세균 감염 우려가 줄었다. ‘LG퓨리케어’는 또 ‘세븐 트랩 필터 플러스 시스템’을 적용해 수은이나 납, 비소, 철 등 일반 필터로 걸러내기 힘든 8가지 중금속을 제거한다. 직수형이면서도 물의 온도 및 양도 조절할 수 있다. 물의 계량과 온도 조절을 따로 할 필요가 없는 ‘스마트 정수기’를 제시했다는 것이 업체가 내세운 강점이다. 냉수의 경우 직수형 수돗물이 차가운 스테인레스 냉수관을 거치면서 순간 냉각되어 바로 시원한 물로 변환된다. 온수는 업계 최초로 IH(Induction Heating) 기술을 적용해 ‘순간온수 플러스’ 기능으로 저수조 없이 뜨거운 물의 온도를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각 온도별 온수를 선택해 커피에 최적화된 온도의 물(85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 분유 타기에 적당한 40도, 차를 마시기에 좋은 75도 등 필요에 따라 온도별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의 양도 조절이 된다. 차나 커피를 마실 때엔 120㎖, 라면 한 개 용량인 500㎖, 많은 양이 필요할 때는 1ℓ 등으로 물을 그때 그때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했다. 한편 LG퓨리케어는 가로 폭이 17cm에 불과해 보다 넓은 싱크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특히 180도 회전하는 스윙탭 출수구로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물을 받을 수 있다. 정수기를 사용할 때만 작동하는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저수조가 있는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을 35% 이상 높였다. 정수기 관리는 4개월마다 전문 헬스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정수기의 핵심은 기존 제품보다 매우 스마트해졌다는 점”이라면서 “퓨리케어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원하는 위치에 설치가 가능하며, 적은 전기료, 깨끗한 물 등 소비자가 꿈에 그리던 정수기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LG퓨리케어는 출시와 함께 렌탈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3월 한달 간 정수기 렌탈을 신청하는 고객들은 제품에 따라 월 렌탈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와 함께 렌탈하면 할인혜택이 더욱 커진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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