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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기와 양희은 방송 데뷔시켜 통기타 붐 일으킨 김진성 전 PD 별세

    김민기와 양희은 방송 데뷔시켜 통기타 붐 일으킨 김진성 전 PD 별세

    “김민기와 양희은을 방송에 데뷔시켜”(대중문화평론가 최규성) “통기타 음악 붐을 일으킨“(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 김진성 전 CBS PD가 18일 7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지인들이 19일 전한 데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전 9시 40분쯤 식도암 투병 끝에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식도암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 지인들에 따르면 1946년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드럼을 배우며 음악에 눈을 떴고, 서울 중구 명동 심지다방 디스크 자키 일을 하다 1962년 KBS에 들어갔다. 그 뒤 프리랜서 PD로 SBS에 이직한 뒤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영840’과 청소년 음악 프로그램 ‘세븐틴’(나중에 ‘우리들’로 바뀜, 고영수, 양희은, 이문세 등 진행)을 연출했다. 박성서 평론가와 김경일씨 등에 따르면 고인은 공개방송 프로그램 ‘포크 페스티벌’과 ‘세븐틴’을 통해 김민기, 양희은, 한대수, 김인순, 이정선, 조동진, 이동원, 현경과 영애, 둘다섯 등 포크 가수와 개그맨 고영수를 방송에 출연시켰다. 포크 가수들의 음반 제작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역할을 두고는 논란이 있다. 1979년 고인에게 발탁돼 가수로 데뷔한 정형근씨는 “CBS 9층에서 오디션을 보고 바로 그날 ‘세븐틴’에 출연했다”며 “제 어머니가 늘 ‘진성이가 네 인생을 망쳤다’고 하셨는데, (고인이) 어머니 팔순 때 은수저 한 세트를 들고 와서 ‘죄송하다’고 하자 (고인을 위해서) 기도하자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정씨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김진성 PD’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박성서씨는 페이스북에 “1970년대 통기타 음악 붐의 주역”이라고 적었고, 최규성씨는 “1970년대 포크 가수 대부분은 고인이 방송에 출연시켰고, 음반 제작에도 관여했다고 보면 된다”며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같은 이들을 발굴해 방송에 소개했다. 포크의 인프라를 확대한 일등 공신”이라고 말했다. 최근까지 KBS ‘가요무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딸 김샘솔씨가 있다. 빈소는 한강성심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 2633-1444
  • 29세 女배우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

    29세 女배우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

    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29)가 첫아이를 출산했다. 신카와 유아는 지난 10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신카와 유아는 “첫아이가 탄생했다.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 관계자들, 많은 분들에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는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 ‘버스기사와 결혼’ 29세 여배우, 첫 아이 출산

    ‘버스기사와 결혼’ 29세 여배우, 첫 아이 출산

    일본 모델 겸 배우 신카와 유아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 신카와 유아가 소속된 극단은 5월 10일 트위터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극단 측은 “신카와 유아에게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관계자분들, 많은분들께 힘입어 출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카와 유아는 지난 2019년 8월 9살 연상 버스기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는 남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신카와 유아는 1993년생으로 잡지 ‘세븐틴’ 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악당 가해자 추적 조사’, ‘탐정 유리 린타로’, ‘화려한 일족’ 등에 출연했다.
  •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 100’ 22계단 올라 19위…7주 연속 진입

    피프티 피프티 빌보드 ‘핫 100’ 22계단 올라 19위…7주 연속 진입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히트곡 ‘큐피드’(CUPID)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 주보다 22계단이나 올라 ‘톱 20’에 진입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7주 연속 머무른 ‘큐피드’는 ‘핫 100’ 19위를 차지했다. 역대 케이팝 걸그룹의 작품 가운데 이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른 노래는 블랙핑크가 셀레나 고메즈와 협업한 ‘아이스크림’이 기록한 8주다. ‘큐피드’는 지난 3월 100위로 ‘핫 100’에 진입한 이래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케이팝 걸그룹 ‘핫 100’ 최장 진입 기록을 달성할 가능성도 커졌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와 지민은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와 ‘페이스’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각각 13위와 157위를 기록했다. 슈가는 2주 연속, 지민은 6주 연속 진입 기록이다. ‘D-데이’는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 ‘톱 랩 앨범’은 4위였다. ‘페이스’는 ‘월드 앨범’ 4위, ‘톱 커런트 앨범’ 17위, ‘톱 앨범 세일즈’ 20위로 조사됐다. 슈가의 타이틀곡 ‘해금’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3위, ‘랩 디지털 송 세일즈’ 4위, ‘글로벌’(미국 제외) 69위, ‘글로벌 200’ 109위로 집계됐다. 지민의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미국 제외) 26위, ‘글로벌 200’ 36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3위에 자리했다.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7’은 ‘톱 앨범 세일즈’ 52위로 다시 진입했다.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는 리더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콜드의 ‘다시는 사랑한다 말하지 마’가 4위에 올랐고, RM의 첫 공식 솔로 음반 타이틀곡 ‘들꽃놀이’가 6위로 다시 진입했다. 그룹 세븐틴은 열 번째 미니음반 ‘FML’로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기록인 2위로 진입한 데 이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아티스트 100’ 등 4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Super)은 ‘글로벌 200’ 차트에서 37위로 지난주 63위보다 26계단 올랐다. 최근 정규 1집 ‘언포기븐’으로 돌아온 그룹 르세라핌은 ‘글로벌 200’ 61위, ‘글로벌’(미국 제외) 39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9위로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전작인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도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129위로 재진입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으로 ‘빌보드 200’ 차트 190위를 기록하며 14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이는 올해 발매된 케이팝 그룹 앨범 중 최장 기록이다. 그룹 트와이스는 미니 음반 ‘레디 투 비’로 같은 차트에서 185위를 기록했다. 블랙핑크의 지수는 솔로곡 ‘꽃’으로 ‘글로벌 200’ 28위에 올랐으며 아이브는 ‘아이엠’으로 34위, ‘키치’로 134위에 올랐다. 그룹 뉴진스는 같은 차트에서 ‘OMG’, ‘디토’로 각각 54위와 102위를 기록하며 ‘걸그룹 강세’를 이어갔다. 블랙핑크 지수가 협업한 태양의 솔로곡 ‘슝!’(Shoong!)은 이 차트에 143위로 처음 진입했으며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과 ‘셧다운’은 각각 178위와 184위에 올랐다.
  • 이번엔 세븐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로 자체 최고 순위

    이번엔 세븐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2위로 자체 최고 순위

    그룹 세븐틴이 열 번째 미니음반 ‘FML’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8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세븐틴이 9주간 1위를 지킨 컨트리 가수 모건 월렌에 이어 2위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빌보드 200’ 2위는 세븐틴 자체 최고 순위다. ‘빌보드 200’은 실물 CD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세븐틴은 13만 5000장 상당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실물 CD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은 13만 2000장으로 이번 주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됐고, SEA는 3000장으로 각각 집계됐다. TEA는 거의 없었다고 빌보드는 전했다. 이렇게 합산한 결과 월렌에 약간 뒤처져 2위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FML’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싸워 이겨 내자는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를 포함해 모두 여섯 곡이 담겼다. 세븐틴의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주 판매량 455만장으로 케이팝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입증했다.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앨범 랭킹, 디지털 앨범 랭킹, 합산 앨범 랭킹(5월 8일 자/집계기간 4월 24~30일)) 1위에 올랐다. 이들은 빌보드 재팬(5월 3일 자)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FML‘은 핫 앨범, 다운로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석권했다.
  • 폴라, 국내 첫 매장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이벤트 진행

    폴라, 국내 첫 매장 ‘롯데백화점 본점’ 오픈 이벤트 진행

    프레스티지 화장품 폴라(POLA)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이 지난 2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럭셔리 안티에이징케어 화장품 브랜드 폴라(POLA)는 1929년 창립해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명성과 상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피부 탄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에피게놈 과학을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하며,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를 기치로 과학, 예술, 사랑의 가치에 기반한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지금까지 주요 면세점에서만 구입 가능했던 제품들을 국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셀렙 세븐틴 조슈아&디노, 설현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모던 시크한 폴라 부티크에서 피부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아트 오브 사이언스 스킨케어’(The Art of Science Skincare) 철학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봤다. 이어 오픈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모든 방문 고객에게 폴라의 대표 제품인 비에이 B.A 5종 사셰를 증정하고, 매장 방문 시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일대일 스킨케어 큐레이션을 운영해 각 고객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특별한 제품들을 소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라는 일란성쌍둥이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성장의 차이를 보이는 것에서 착안해 후천적으로 피부 체질을 바꾸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자체 보유 리서치 센터에서 0.01㎜ 정밀도의 피부 분석 기술을 통해 25년 이상 2000만명의 피부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과학 연구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들을 선보인다.더불어 예술에 대한 미의식을 추구하며, 인상주의 회화부터 화장 도구까지 1만여 점의 아트피스를 소장한 하코네 ‘폴라 뮤지엄’과 1976년부터 여성과 화장품에 대한 문화적 연구를 이어온 ‘폴라 리서치 인스티튜트’를 운영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심플하지만 강렬한 이클레틱 블랙 컬러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은 폴라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다. 폴라의 브랜드 비주얼은 비에이 라인을 상징한다”며 “천연 자연물들의 영원한 재생의 힘을 표현하는 세계적인 플라워 아티스트 아즈마 마코토의 아트워크를 통해 피부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주고자 하는 폴라의 100년 연구 이념을 전달한다”고 말했다.
  • 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동기보다 41%↑…BTS 솔로 호조

    하이브 1분기 영업이익 지난해 동기보다 41%↑…BTS 솔로 호조

    하이브가 국내 최대 지식재산권(IP)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 복무에 따라 팀 활동을 멈춘 가운데 멤버들의 솔로 활동 호조와 멀티 레이블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시 다발적인 앨범 활동을 벌인 덕분에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크게 개선됐다. 하이브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2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41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1%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498억원으로 62.5% 늘었다.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앨범·공연·출연료 등을 아우르는 ‘직접 참여형 매출’은 2345억원으로 53.9%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앨범 매출이 1843억원으로 185.1% 폭증했다. 박지원 하이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진행된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의 접점이 늘었고, 솔로 활동을 통해 입대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는 올해 1분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따낸 방탄소년단 지민과 이 기간 예전에 발매된 음반 127만장을 팔아 치운 세븐틴을 비롯해 뉴진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굿즈 상품(MD)·콘텐츠·팬클럽 등을 가리키는 ‘간접 참여형 매출’은 1761억원으로 32.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콘텐츠 매출이 873억원으로 79.8% 늘어났다.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1분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930만명으로 전 분기보다 10% 증가했다. 스트리밍 서비스인 ‘위버스 라이브’ 시청 수는 4억 6000만건으로 같은 기간 8.3% 증가했다. 월평균 이용 시간 역시 251분으로 38.7% 늘어났다. 레이블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시 다발적인 앨범 활동을 벌인 덕분이다.
  • “F*ck” 태연 방송 중 욕설…신동엽 깜짝 놀라

    “F*ck” 태연 방송 중 욕설…신동엽 깜짝 놀라

    태연이 세븐틴의 노래 제목을 맞췄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세븐틴의 에스쿱스,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놀토의 5대 종손이자 놀토의 대들보”라며 세븐틴 멤버들을 소개했다. 전체로 등장한 세븐틴은 화려하게 신곡 무대를 꾸몄고, 도레미는 이들을 격하게 환호했다. 이어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미니 10집 더블 타이틀 곡으로 나왔다. 제목은 ‘손오공’과 ‘FML’이다”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도레미는 ‘FML’이라는 제목에 궁금해 했고, 승관은 “ML은 My Life라는 뜻이다”라고 부연 설명했고, 이를 듣던 태연은 나머지 ‘F’를 곰곰히 생각하더니 “F*ck My Life?”라고 물었다. 승관은 바로 “태연 누나 정답”이라며 인정했다. 다만 깜짝 놀란 신동엽은 “욕했는데 그게 정답이냐”라고 말했다. 동시에 뒤늦게 해당 단어를 들은 김동현이 놀라서 반복하자 넉살은 “왜 자꾸 뻑뻑거려!”라고 타박했다. 제작진은 ‘심의 위기’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줬다.
  •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 “내게 ‘연병’ 한다더라” 고백, 무슨 일

    황광희가 지인들로 부터 ‘연병’한다 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캐릿에는 ‘홍진경 보고 웃다가 잇몸 다 말라버린 광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광희는 홍진경과 만나 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지 않냐”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그래? 그런 거는 우린 아니지 않냐”라면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그런 거는 약간 세븐틴, 임시완 이런 애들이 하는 얘기다. 우리 둘이 하면 되게 웃기다. 난 팬도 많지 않고, 조공을 받아본 적도 없다”고 말했고, 황광희는 “우리에겐 생소한 얘기”라고 인정했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가 다 자기 팬인 줄 착각하지만 아니다. 나는 팬이 없다. 팬클럽도 없다. 과거에 팬카페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황광희는 “우리가 아는 그 폐쇄의 정의가 누가 셔터를 닫아버리는 게 아니라, 서로 멀어진거다”라고 동의했다. 또 황광희는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PD에게 “잠깐만요. 너무 팬이어도 우리 따로 찍어주지 말아달라”라고 어이없는 주문을 했다. 이에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황광희는 “워낙에 우리 팬이다 보니까 또 따로 이렇게 찍으신다”고 전했다. 하지만 PD와 눈이 마주친 홍진경은 황광희에게 “우리 찍는 거 아니래. 메시지 보내시고 계신 거다”라며 “너무 애가 무슨 깡이냐. 세상 사람들이 다 너를 찍는 것 같냐. 너도 병이다”라고 나무랐다. 이에 황광희는 “그래서 요즘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냐. 연예인 병 걸렸다고 ‘연병하네’ 라고 하더라”라고 자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 “친구에게…” 세븐틴 승관, 문빈에게 ‘마지막 선물’

    “친구에게…” 세븐틴 승관, 문빈에게 ‘마지막 선물’

    이정현 작가가 그룹 세븐틴 승관(본명 부승관)이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에게 책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찾아왔었던 일을 밝히며 문빈을 추모했다. 지난 26일 ‘달을 닮은 너에게’, ‘함부로 설레는 마음’, ‘서툴지만, 잘 살고 싶다는 마음’ 등을 쓴 이정현 작가는 SNS에 “처음 듣는 부탁이었다. ‘친구에게 내 책 중 한 권을 선물하고 싶다고, 그런데 이제 이곳에는 없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해 내 글을 함께 나누어 읽곤 했단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 작가는 “그때 그의 이름이 떠오른 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일면식 없는 이의 소식을 듣고 며칠째 이름을 만지작거린 적은 처음이었으니까. 당장 며칠 전에 기어이 그를 생각하며 글을 남겼으니까. 손님 덕에 책을 추천받은 손님이 승관씨였고, 첫 장에 써드릴 이름을 들으며 건네받을 사람이 빈씨라는 걸 알았다”라며 부승관이 문빈을 위해 직접 책에 사인을 받으러 왔던 일을 밝혔다. 이어서 “며칠째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던 이름. 손님이 구매한 다섯 권의 책 중 네 권에 서서 사인을 하고 남은 한 권을 들고 자리에 앉았다. 생각만 하던 이름을 쓰고서 펜이 떨어지지 않아 하얀 첫 장을 오래 바라보았다. 그를 떠올리며 썼던 문장을 다시 고쳐 쓴다. 맑은 웃음 오래 기억할 테니 언젠가 다시 만나 그때는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기를. 나는 여전히 서툴기 짝이 없는 사람이지만, 떨리는 손으로 한 번 더 적은 말이 당신께 조금은 더 가까이 닿기를 바란다”라며 문빈을 추모했다. 문빈과 승관은 1998년생 동갑내기로 과거 인터뷰에서 “제가 밖에 나가는 것을 안 좋아하는데, 걔 덕분에 많은 곳을 다녔다. 승관이와 많은 추억을 남겼다”고 말할 정도로 절친한 관계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븐틴 ‘FML’ 발매 첫날 400만장 가까이 팔려 케이팝 신기록

    세븐틴 ‘FML’ 발매 첫날 400만장 가까이 팔려 케이팝 신기록

    그룹 세븐틴이 발표한 새 미니음반 ‘FML’이 발매 당일 400만장 가까이 팔려나가며 케이팝 첫 주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했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FML’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하루 동안 399만 8300여장이 팔려나갔다. 한터차트 기준 케이팝 역대 최고 하루 판매량일 뿐만 아니라 팬덤 규모 및 인기의 척도로 여겨지는 첫 주 판매량으로도 역대 최다이다. 종전 첫 주 판매량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020년 2월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로 기록한 337만 8600여장이었다. ‘FML’의 첫날 판매량은 265만 3000장이었다. 이 음반의 선주문량은 464만장이다. ‘FML’은 좋지 않은 상황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지 말고 싸워 이겨내자는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과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를 포함해 모두 여섯 곡이 담겼다. 세븐틴은 ‘손오공’을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 차트 3위까지 올려놓고, ‘퍽 마이 라이프’, ‘먼지’, ‘파이어’(Fire),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 벗 아이 러브 유’(I Don‘t Understand But I Luv U) 등 다른 곡들도 차트 톱 10에 모두 진입시켰다. 세븐틴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대해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과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모두 담았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앞서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섹터 17’으로 케이팝 역사에 처음으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음반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음반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기록인 4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의 기세가 대단한 만큼 ‘FML’은 ‘빌보드 200’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하이브는 케이팝 첫 주 판매량 역대 기록에서 1위 세븐틴을 비롯해 2∼4위 방탄소년단과 5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에 이르기까지 톱 5를 모두 석권하는 진기록을 갖게 됐다.
  • 세븐틴 승관, 컨디션 난조…일부 스케줄 불참

    세븐틴 승관, 컨디션 난조…일부 스케줄 불참

    세븐틴 멤버 승관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21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오후 7시 40분에 예정된 세븐틴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멤버 승관은 컨디션 난조로 참여가 어렵게 됐습니다”라는 공지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승관은 아스트로 멤버 고 문빈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공지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를 잃은 상실감이 얼마나 클지”, “마음 잘 추스르길”, “그 마음이 가늠이 안간다” 등 위로의 댓글을 달았다. 생전 문빈은 동갑인 승관, 비비지 엄지, 신비와 함께 지난해 유튜브 웹예능 ‘문명특급’에 출연해 ‘98라인’ 친분을 과시했다.
  • 52주 신고가 JYP·10거래일째 상승세 하이브… 잘나가는 엔터주

    52주 신고가 JYP·10거래일째 상승세 하이브… 잘나가는 엔터주

    국내 주요 엔터주들이 날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한 JYP엔터테인먼트는 52주 신고가를 썼고, 하이브는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JYP 주가는 장중 한때 전장 대비 4000원(4.7%) 오른 8만 9000원까지 올랐다가 3300원(3.88%) 오른 8만 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 초 6만원대에 머물렀던 JYP는 지난 12일(7만 5900원) 이후 3거래일 만에 16.3%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JYP 수장인 박진영 총괄프로듀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총 3조’ 황당한 꿈, 이뤄졌다”는 게시글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하이브는 장 초반 1년 전 가격인 27만원을 터치했으며 전장 대비 1000원(0.39%) 오른 26만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10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냈다. 하이브는 올해 2월 S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주가가 주춤했고 지난달 12일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뗀 이후에도 한동안 19만원 선을 넘지 못했으나 지난 4일 하이브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전날(3일)까지 18만 400원이던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26만원까지 치솟았다. 증권가에선 엔터주들이 상승세를 이어 갈 것으로 봤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JYP의 외국인 지분율이 43%를 넘어섰다”면서 “국내 주요 4개사(SM·하이브·JYP·YG) 중 가장 먼저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미 지역에서 시장 확장을 위해 주요 레이블과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등 기획사 본업 역량 측면에서 가장 우월하다”고 봤다.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하이브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BTS 슈가의 앨범 발매와 월드 투어, 세븐틴의 새 앨범과 일본 돔 팬미팅 등이 예정돼 있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 52주 신고가 쓴 JYP·10거래일 연속 오르는 하이브… 불붙은 ‘엔터주’

    52주 신고가 쓴 JYP·10거래일 연속 오르는 하이브… 불붙은 ‘엔터주’

    국내 주요 엔터주들이 날고 있다. 최근 시가총액 3조원을 돌파한 JYP엔터테인먼트는 52주 신고가를 썼고, 하이브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가에선 엔터주가 향후 오를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JYP 주가는 장 중 한때 전장 대비 4000원(4.7%) 오른 8만 9000원까지 튀어 올랐다가 3300원(3.88%) 오른 8만 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초 6만원대에 머물렀던 JYP는 지난 12일(7만 5900원) 이후 3거래일 만에 16.3%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JYP의 시총도 3조 1309억원을 기록했는데, JYP 수장인 박진영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총 3조’ 황당한 꿈, 이뤄졌다”는 게시글을 올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국내 주요 엔터사인 하이브 또한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장 초반 1년 전 가격인 27만원을 터치했으며 전장 대비 1000원(0.39%) 오른 26만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10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냈다. 하이브는 올해 2월 S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주가가 주춤했고 지난달 12일 경영권 분쟁에서 손을 뗀 이후에도 한동안 19만원 선을 넘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4일 하이브 소속 가수인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전날(3일)까지 18만 400원이던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26만원까지 41.3%나 치솟았다. 엔터주들은 SM 인수전이 불거지며 부침을 겪었다. 하이브·SM·카카오·JYP·YG 등으로 구성된 KRX미디어·엔터테인먼트 지수는 3월 한 달간 3.77 하락하며 KRX지수 중 하락률 5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소속 아티스트의 성장과 신예 아티스트에 대한 기대감으로 엔터주가 다시 상승 물결을 타면서 해당 지수는 이달 들어 4.64% 올랐고, 시총 규모도 같은 기간 121조 8577억원에서 125조 7114조원으로 3.2%가량 성장했다. 증권가에선 엔터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기준 JYP의 외국인 지분율이 43%를 넘어섰다”면서 “국내 주요 4개 사(SM·하이브·JYP·YG) 중 가장 먼저 ‘레이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북미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확장을 위해 주요 레이블과 전략적인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등 기획사 본업 역량 측면에서 가장 우월하다”고 봤다. 특히 “올해 소속 아티스트인 스트레이키즈의 앨범 발매, 3분기부터 예상되는 투어 확장, 또 다른 소속 아티스트인 트와이스 유닛 및 완전체 앨범 발매 등 주요 모멤텀도 상당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하이브 또한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뿐만 아니라 2분기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9% 증가한 3787억원, 영업이익은 16.9% 오른 433억원으로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도 BTS 슈가의 앨범 발매와 월드 투어, 세븐틴의 새 앨범과 일본 돔 팬미팅 등이 예정돼 있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 이승기♥이다인 웨딩화보 보니… 신랑신부 만면에 행복한 미소

    이승기♥이다인 웨딩화보 보니… 신랑신부 만면에 행복한 미소

    이승기(36)와 이다인(31)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7일 이승기, 그리고 이다인 배우가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쳤다”라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휴먼메이드는 감사 글과 함께 이승기·이다인의 웨딩 화보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승기의 모습 등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인의 이마에 턱시도 차림의 이승기가 입을 맞추는 포즈가 담겼다. 이어 두 사람이 나란히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 환한 표정으로 얼굴을 맞댄 모습, 그리고 이승기가 꽃을 들고 눈을 감은 채 행복한 미소를 띄고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됐다. 앞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전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부에서 이승기는 블랙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고, 이다인은 반짝이는 드레스와 화려한 티아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부에서는 각각 화이트 재킷과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로 젠틀하고 우아한 투샷을 완성했다. 이다인은 총 3벌의 드레스를 갈아입으며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고, 삭발을 했던 이승기는 이날 머리카락을 조금 기른 모습으로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이승기는 이다인에게 무릎을 꿇은 뒤 자신의 히트곡 ‘결혼해줄래’를 직접 불러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불렀다. 배우 손지창이 이다인의 모친인 배우 견미리와의 인연으로 총괄 기획을 맡았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배우, 가수, 개그맨 등 약 70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기와 KBS2 ‘1박 2일’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 나영석 PD를 비롯해 유재석, 이세영, 한효주, 유연석, 김남길, 이순재, 이정섭, 김용건, 김수미, 박정수, 손준호, 고민석 PD, 황선홍 감독, 슈퍼주니어 규현·시원·은혁·희철, 박재범, 인순이, 길, 권혁수, 배인혁, 이동휘, 샤이니 민호, 세븐틴 조슈아·호시, 박경림, 김이나, 이수근 등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최근 8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발표한 세븐과 이다해도 참석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본업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현재 JTBC 예능 ‘피크타임’ MC를 맡고 있으며, 다음달 4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을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챕터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다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MBC 새 드라마 ‘연인’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 하객들이 전한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현장 사진

    하객들이 전한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현장 사진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와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31)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참석자들의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 가수 윤종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게 잘살아, 승기야”라는 글과 함께 이승기·이다인 결혼식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턱시도 재킷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짧은 머리의 이승기와 시스루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띈 채 손을 꼭 붙잡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승기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로 호흡을 맞춘 고민석 PD도 “날씨 요정답게 가장 좋은 날 결혼한 승기. 두 사람 함께 행복하기를 응원할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기와 이다인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부에서 이승기는 블랙 턱시도를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냈고, 이다인은 반짝이는 드레스와 화려한 티아라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2부에서는 각각 화이트 재킷과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로 젠틀하고 우아한 투샷을 완성했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과 FT아일랜드 이홍기, 그리고 신랑 이승기가 직접 불렀다. 배우 손지창이 이다인의 모친인 배우 견미리와의 인연으로 총괄 기획을 맡았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배우, 가수, 개그맨 등 약 70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기와 KBS2 ‘1박 2일’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 나영석 PD를 비롯해 유재석, 이세영, 한효주, 유연석, 김남길, 이순재, 이정섭, 김용건, 김수미, 박정수, 손준호, 고민석 PD, 황선홍 감독, 슈퍼주니어 규현·시원·은혁·희철, 박재범, 인순이, 길, 권혁수, 배인혁, 이동휘, 샤이니 민호, 세븐틴 조슈아·호시, 박경림, 김이나, 이수근 등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최근 8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발표한 세븐과 이다해도 참석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본업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현재 JTBC 예능 ‘피크타임’ MC를 맡고 있으며, 다음달 4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을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챕터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다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MBC 새 드라마 ‘연인’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 ‘이승기 처형’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결혼에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

    ‘이승기 처형’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결혼에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

    배우 이유비(33)가 동생인 이다인(31)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유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상에서 제일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이다인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 신부 이다인이 식사를 하며 손을 모으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사진 위에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인과 이승기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유재석,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적과 이홍기가 불렀다. 배우 손지창이 이다인의 모친인 배우 견미리와의 인연으로 총괄 기획을 맡았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배우, 가수, 개그맨 등 약 700여명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기와 KBS2 ‘1박 2일’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과 나영석 PD를 비롯해 유재석, 이세영, 한효주, 유연석, 김남길, 이순재, 이정섭, 김용건, 김수미, 박정수, 손준호, 고민석 PD, 황선홍 감독, 슈퍼주니어 규현·시원·은혁·희철, 박재범, 인순이, 길, 권혁수, 배인혁, 이동휘, 샤이니 민호, 세븐틴 조슈아·호시, 박경림, 김이나, 이수근 등 축하 행렬이 이어졌다. 최근 8년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발표한 세븐과 이다해도 참석했다. 이다인과 이승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본업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는 현재 JTBC 예능 ‘피크타임’ MC를 맡고 있으며, 다음달 4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7개국을 순회하는 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챕터2’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다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MBC 새 드라마 ‘연인’으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 中 언론 “주걸륜, BTS 이겼다” 글로벌 앨범 판매 1위 자축

    中 언론 “주걸륜, BTS 이겼다” 글로벌 앨범 판매 1위 자축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순위에서 처음으로 타이완 아티스트 저우제룬(周杰伦·주걸륜)이 1위를 차지했다. 29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 환치우망(环球网) 등 중국 현지 언론들은 28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저우제룬의 ‘가장 위대한 작품'(最伟大的作品)이 방탄소년단(BTS),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자축했다. 그러면서 중화권 가수 중 최초로 세계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주인공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저우제룬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인지 “현재 화류(华流,중국 열풍)는 역사적인 순간으로, 내 예상을 빗나갔다. 모두 감사해요”라며 자신의 SNS에 수상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로써 노래는 언어의 구분이 있지만 예술은 세계적으로 하나임을 증명했다”라며 자신의 수상에 의미를 더했다. 저우제룬의 이번 앨범은 6년만에 나온 새 앨범으로 ‘타임슬립’을 통해 예술사 및 모네, 달리, 고흐 등의 아티스트에게 경의를 표했다. 비록 IFPI는 실제 저우제룬 앨범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포브스의 통계에 따르면 720만 장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의 성적은 스트리밍 미디어가 주류인 지금 이루기 어려운 결과물이다. IFPI는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순수 음반 판매량만 집계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IFPI 앨범 판매 순위에서 한국 가수들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상위 10위 중 8개를 한국 가수들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BTS)의 ‘프루프(Proof)’가 2위, 스트레이 키즈의 ‘맥시던트(MAXIDENT)’는 4위,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5위, 엔사이픈의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는 6위에 올랐다. 블랙핑크의 ‘본 핑크(Born Pink)’ 7위, 스트레이 키즈 ‘오디너리(ODDINARY)’ 8위, 세븐틴 ‘섹터17(SECTOR 17)’ 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소드 2: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Thursday’s Child)’가 10위에 올랐다. 포브스지는 “상위 10개 앨범 중 서구 앨범은 1개에 불과했고 나머지 9개 중에서도 8개가 한류 앨범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시아의 팬들은 일부 음원만 구매하기보다는 풀 앨범을 구매하는 것을 선호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저우제룬의 이번 음반은 발매 1시간 만에 이미 매출 1억 위안을 돌파할 정도로 중국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큰 기대와 인기를 얻은 앨범이다. 그러나 동시에 비난이 쏟아진 앨범이기도 하다. 극성팬들은 “천왕(天王)은 역시 천왕이다”라며 극찬했지만 일각에서는 “이제 목소리가 별로다”, “이제 끝물이네”라고 악평을 쏟아냈고 새 앨범임에도 수록곡 절반이 예전 곡이라는 점도 비난받았다. 
  • BTS 일본 골든디스크 4관왕… ‘아시아 아티스트’ 5년 연속 수상

    BTS 일본 골든디스크 4관왕… ‘아시아 아티스트’ 5년 연속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제37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 등 4관왕에 올랐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0일 밝혔다. BTS는 이날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수상자 명단 가운데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를 비롯해 ‘베스트 3 앨범’, ‘뮤직비디오 오브 더 이어’,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다운로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한 해 CD, 음악 영상, 유료 음원 등의 매출액 합계가 가장 많은 아시아 아티스트에게 주는 ‘베스트 아시아 아티스트’는 5년 연속 수상으로 이 부문 최초 기록이다. BTS는 “항상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주시는 아미(방탄소년단 팬) 여러분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저희 음악을 들어 주시는 모든 분, 무엇보다 아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찰리 푸스의 협업한 ‘Left and Right’은 ‘송 오브 더 이어 바이 스트리밍’에 오르며 겹경사를 누렸다. 이와 함께 세븐틴은 일본 첫 번째 EP ‘DREAM’, 국내 정규 4집 ‘Face the Sun’이 ‘베스트 3 앨범(아시아)’에 올랐고 ‘DREAM’은 ‘앨범 오브 더 이어’까지 거머쥐며 K팝의 위상을 보여 줬다.
  • SM, 주주에 서한 보내 ‘O’과 ‘X’ 표시하며 주총 지지 호소

    SM, 주주에 서한 보내 ‘O’과 ‘X’ 표시하며 주총 지지 호소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소액주주들에게 서한을 돌렸는데 봉투 겉면에 동그라미(O)와 엑스(X) 표시가 돼 있어 눈길을 붙들었다. 제목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주주님께’라고 붙여 있었는데 봉투 겉면에 문장이 새겨진 점이 특이했다. 문구는 “특정 주주가 아닌 모든 주주를 위한 독립적 이사회”라며 “주당 1200원 배당”이라는 약속이 적혀 있고, “주식 매각했어도 의결권 행사 가능합니다”라고 적혀 있어 의결권 행사를 위임해달라고 호소했다. 또 ‘(SM) 이사회 추천에’ O 표, ‘전 대주주 이수만 제안’에 X표를 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하이브와 치열한 경영권 다툼을 벌이는 SM 현 경영진 측이 이달 말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앞두고 서한을 보내 “하이브 이사회는 당연히 새로운 사업 기회를 (SM이 아닌) 하이브에 줄 것”이라며 지지해줄 것을 호소한 것이었다. 경영진은 “이번 사태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역사에서 다시 없을 중요한 일”이라며 “주주님들의 이번 결정에 따라 당사의 미래는 아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주주총회는 지난 십수년간 이어져 온 SM의 거버넌스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고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풀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사로서 기업가치를 한 단계 더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SM은 특히 별도로 질의응답(Q&A) 문서까지 첨부해 주주 설득에 열을 올렸다. SM은 ‘규모도 더욱 크고 동종 업계에 속한 하이브에 SM이 인수되면 좋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좋은 연습생도, 좋은 곡도, 좋은 안무가와 공연 기획도 모두 하이브가 SM에 가지는 지분율보다 더 높은 지분율을 가진 빅히트(방탄소년단 소속사), 어도어(뉴진스 소속사), 쏘스뮤직(르세라핌 소속사), 플레디스(세븐틴 소속사) 같은 산하 레이블에 먼저 배정할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또 “하이브가 SM 지분을 최대 40%까지만 보유하고 나머지 60%는 일반 주주들이 가지게 되면 SM 주주와 하이브 주주 사이에는 이해 상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하이브는 SM과 1·2위를 다투는 업계 최대 경쟁사”라고 강조했다. 카카오가 주당 9만원에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것에는 찬성하면서 하이브의 12만원 공개매수에는 반대하는 것이 옳으냐는 질문에 대해선 “카카오의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은 당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것”이라며 “발행 규모가 총 9%에 불과해 경영권이 없을뿐더러 당사와 사업 영역이 거의 겹치지 않아 당사 주주가치에 도움이 되는 충분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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