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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금융보안은 고객과의 신뢰 지키는 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금융보안은 고객과의 신뢰 지키는 일”

    저축은행 CEO 세미나 개최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중앙회가 추진 중인 차세대 IT 시스템에서 정보보안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저축은행 CEO가 알아야 할 금융보안 이슈 및 정책 동향’을 주제로 최신 금융보안 정책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신기술 도입이 빨라지는 환경에 맞춰 저축은행 업권의 보안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회장은 “금융보안은 단순히 기술적인 침해 예방 업무를 넘어 우리의 핵심 가치인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금융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저축은행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보안 강화는 비용이 아니라 미래 투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현재 중앙회가 추진 중인 차세대 IT 시스템에서도 정보보안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고도화된 랜섬웨어 공격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고성능 AI를 악용한 지능형 사이버 공격 등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원장은 “보안은 단순한 IT 리스크 관리를 넘어 금융회사의 신뢰와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과제”라며 금융AI보안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저축은행을 비롯한 중소 금융회사의 AI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신 금융보안 정책 동향과 금융권 보안 침해 사례, 금융권 AI 추진 현황 및 보안 전략 등이 공유됐다. 참석한 저축은행 대표이사들은 각 사의 보안 시스템과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임직원의 보안 의식을 높이는 등 금융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 서학개미, 스페이스X 사흘간 2조 7900억원 순매수

    서학개미, 스페이스X 사흘간 2조 7900억원 순매수

    16일 하루 1조원 넘게 사들여‘속슬’도 매도 뒤 순매수 전환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사흘간 순매수 규모는 2조 7900억원에 육박했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스페이스X 주식 6억 7012만 달러(1조 35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스페이스X 상장 당일인 지난 12일 7억 9593만 달러, 15일 3억 4687만 달러에 이어 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사흘간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스페이스X 주식은 모두 18억 1292만 달러(2조 7899억원)에 달했다. 이는 서학개미들이 많이 보유한 미국 주식 순위 22위인 인텔 보관금액(18억 3082만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다. 스페이스X 주가는 상장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9.22%, 19.60% 오른 데 이어 셋째 날에도 4.83% 상승해 201.80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현지시간 18일에는 3.56% 하락한 1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서학개미들은 지난 16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정방향으로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SOXL·속슬)도 2억 3943만 달러어치 순매수했다. 앞서 지난 12일과 15일 이틀간 속슬을 10억 3695만 달러(1조 5808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다시 순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 [마감시황] 코스닥 3.01% 하락한 1000.93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마감시황] 코스닥 3.01% 하락한 1000.93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코스닥지수가 18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1000.93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900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03포인트(3.01%) 내린 1000.93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1029.81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031.54까지 올랐으나 곧바로 밀리며 996.93까지 저점을 낮췄다. 장중 1000 아래로 내려간 것은 6거래일 만이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92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323억원, 기관이 2650억원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키웠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1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468억원 순매도로 전체 1579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의 체감 약세도 뚜렷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245개, 보합은 52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은 1436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2개였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부진했다. 알테오젠(196170)은 0.94% 내린 36만 95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28% 하락한 17만 2300원, 에코프로(086520)는 4.32% 내린 11만 7500원에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60%,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41%, 코오롱티슈진(950160)은 5.58% 각각 하락했다. 반면 원익IPS(240810)는 0.93% 상승했고 이오테크닉스(039030)는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도체 관련 종목을 제외하면 시총 상위주와 중소형주 전반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코스닥 부진은 유가증권시장과도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코스피는 같은 날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에 마감했고, 장중 9106.07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1조 3187억원 규모 순매수로 돌아선 반면 코스닥에서는 매도 우위를 보이며 두 시장의 방향이 엇갈렸다. 외환시장 움직임도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7원 오른 1527.10원에 마감했다. 환율 상승과 통화긴축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성장주와 중소형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개별 종목 가운데 상승률 상위에는 삼보산업, 삼화네트웍스, 강동씨앤엘,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나란히 30.00% 상승하며 이름을 올렸고 남화토건도 29.99% 급등했다. 반면 조이웍스앤코는 25.95% 하락했고 듀오백 24.44%, CSA 코스믹 22.22%, 세미티에스 18.83%, 화신정공 18.56% 떨어지며 낙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최근 5거래일 기준으로 6월 12일 1029.05, 15일 1034.03, 16일 1018.68, 17일 1031.96을 기록한 뒤 이날 1000.93으로 내려앉았다. 52주 최고치는 1229.42, 최저치는 766.57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하이로닉, 싱가포르 Global SCP와 미용 의료기기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 체결

    하이로닉, 싱가포르 Global SCP와 미용 의료기기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 체결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이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문 기업 Global SCP Medical Systems Pte. Ltd.(이하 Global SCP)와 프리미엄 피부미용 디바이스 ‘미글로(MIGLOU™)’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lobal SCP는 싱가포르 칼랑(Kallang)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유통사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클리닉과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 및 뷰티 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이로닉은 Global SCP에 싱가포르 지역의 단독 영업권을 부여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하이로닉은 아시아 의료미용 시장의 주요 거점인 싱가포르에 미글로의 공식 유통망을 구축함으로써, Global SCP의 현지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활용해 싱가포르 에스테틱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의 최소구매수량(MOQ)은 3년에 걸친 단계적 물량 확대 구조로 설정됐다. 연도별 공급 물량은 2026년 10대, 2027년 20대, 2028년 26대다. 계약 대상 제품인 미글로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프팅 및 바디 컨투어링 디바이스다. 해당 장비는 LYFT(3mm)와 SHEP(7mm) 두 가지 종류의 핸드피스를 기본 구성으로 하며, 각각 페이셜 인핸스먼트와 페이스·바디 컨투어링 시술에 사용된다. 하이로닉은 이 제품을 고사양 포지셔닝으로 설정하고 싱가포르 현지의 클리닉과 의료미용 센터를 중심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 의료미용 시장의 중심지로, 검증된 기술력을 갖춘 고성능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Global SCP와의 협력을 통해 제품 트레이닝, 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글로를 비롯한 혁신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주요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경총 “일률적 정년연장은 세대 갈등 심화시킬 것”

    청년 채용 축소·年30조 추가 부담기업에 복지 책임 떠넘기기 지적“퇴직 뒤 재고용이 바람직” 주장도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계와 학계에서 ‘국가의 복지 책임을 기업에 떠넘기는 방식’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일률적 정년연장보다 재고용 등을 활용한 유연한 고용 연장이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 17일 공감·공영·미래를 위한 노동선진화 연구포럼 등이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주최한 ‘정년연장 정책 토론 학술세미나’에서 “고령자의 지속적인 노동 시장 참여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일률적인 법정 정년연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키고 청년 신규채용을 축소해 세대 간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법정 정년이 65세로 연장될 경우 60~64세 정규직 근로자 59만명 고용에 따른 비용(임금+4대 보험료 사용자부담분)은 연간 30조 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25~29세 청년층 90만 2000명을 신규 고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산된다. 류 전무는 이를 토대로 “높은 임금 연공성과 고용 경직성 개편 없이 정년이 연장되면 인사적체 심화, 조직 활력 저하 등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게 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과 퇴직 후 재고용 중심의 고령자 일자리 제공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야시로 아츠시 일본 쇼와여대 교수는 “일본은 2006년부터 기업이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정년연장·정년폐지·계속고용 가운데 기업이 선택하도록 했다”면서 “지난해 말 기준 정년을 폐지한 기업은 3.9%, 65세로 연장한 기업은 31%, 재고용 등을 채택한 기업은 65.1%이며, 임금곡선을 완만하게 조정하지 않는 한 정년연장은 어렵기 때문에 재고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년 상향만으로는 대기업과 공공부문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영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유연한 노동시장 제도 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한국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연령이 50대 초반으로 정년까지 가는 비율은 20%대”라며 “일본과 여건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을 유지하면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야 하고, 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연계한 법정 정년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 경총 “일률적 정년연장은 세대 갈등 심화 시킬 것”

    경총 “일률적 정년연장은 세대 갈등 심화 시킬 것”

    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정년을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계와 학계에서 ‘국가의 복지 책임을 기업에 떠넘기는 방식’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일률적 정년연장보다 재고용 등을 활용한 유연한 고용 연장이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 17일 공감·공영·미래를 위한 노동선진화 연구포럼 등이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주최한 ‘정년연장 정책 토론 학술세미나’에서 “고령자의 지속적인 노동 시장 참여 필요성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일률적인 법정 정년연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키고 청년 신규채용을 축소해 세대 간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법정 정년이 65세로 연장될 경우 60~64세 정규직 근로자 59만명 고용에 따른 비용(임금+4대 보험료 사용자부담분)은 연간 30조 2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25~29세 청년층 90만 2000명을 신규 고용할 수 있는 규모로 추산된다. 류 전무는 이를 토대로 “높은 임금 연공성과 고용 경직성 개편 없이 정년이 연장되면 인사적체 심화, 조직 활력 저하 등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하게 된다”면서 “임금체계 개편과 퇴직 후 재고용 중심의 고령자 일자리 제공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야시로 아츠시 일본 쇼와여대 교수는 “일본은 2006년부터 기업이 65세까지 고용을 보장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정년연장·정년폐지·계속고용 가운데 기업이 선택하도록 했다”면서 “지난해 말 기준 정년을 폐지한 기업은 3.9%, 65세로 연장한 기업은 31%, 재고용 등을 채택한 기업은 65.1%이며, 임금곡선을 완만하게 조정하지 않는 한 정년연장은 어렵기 때문에 재고용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년 상향만으로는 대기업과 공공부문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영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유연한 노동시장 제도 개혁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 “한국은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 연령이 50대 초반으로 정년까지 가는 비율은 20%대”라며 “일본과 여건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과 소득을 유지하면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나야 하고, 연금 수급 개시 연령과 연계한 법정 정년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 한기대, 10개 공공기관과 ‘중대재해 예방·안전관리 강화’ 맞손

    한기대, 10개 공공기관과 ‘중대재해 예방·안전관리 강화’ 맞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7일 경북 경주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서 10개 공공기관과 함께 안전보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한기대를 비롯해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우체국물류지원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수목정원관리원, 울산항만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등 총 11개 기관이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기관 간 안전보건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 교육과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 안전보건 전담조직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보건 역량 강화 정기 세미나·워크숍’도 진행됐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책무가 한층 무거워져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과 세미나가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 더존하우징, 일본 케뮤(KMEW)와 프리미엄 주택 건축 협력 강화

    더존하우징, 일본 케뮤(KMEW)와 프리미엄 주택 건축 협력 강화

    더존하우징은 지난 15일 일본 세라믹 사이딩 브랜드 케뮤(KMEW) 본사와 국내 공식 공급사인 삼익산업 관계자들이 자사 본사를 방문해 주택 건축 분야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케뮤는 구보타(Kubota)와 파나소닉(Panasonic)의 기술력이 결합해 설립된 외장재 전문 기업이다. 이 기업은 세라믹 사이딩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건축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주택 건축 분야에서 기업 간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됐다. 케뮤 관계자들은 더존하우징의 건축·설계 시스템과 시공 관리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국내외 고급 주택 시장의 트렌드와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본사 회의실과 쇼룸에서 진행된 기술 교류 세미나에서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케뮤의 신제품 라인업과 텍스처 및 컬러 트렌드가 소개됐다. 또한 더존하우징의 시공 기준에 부합하는 시공 디테일 대응 방안과 주택 내구성을 높여 유지·보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더존하우징 관계자는 “주택의 외관은 건축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동시에 전체 품질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케뮤를 비롯한 글로벌 건축 자재 기업들과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자재와 차별화된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가치 있는 하이엔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존하우징은 주택 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A/S)까지 전 과정을 자체 원스톱 운영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건축 부문에서 11년 연속 수상했으며, 단독주택 시공 경험과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주택 시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강동씨앤엘 상한가, 제주반도체·HPSP 거래대금 상위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장중 강세…강동씨앤엘 상한가, 제주반도체·HPSP 거래대금 상위

    17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는 거래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중소형주가 대거 포진한 반면,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자리하며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2582만 9911주가 손바뀜됐고, 주가는 2070원으로 전일 대비 15.13% 상승했다. KBI메탈(024840)은 1574만 5827주가 거래되며 18.32% 오른 5620원을 나타냈고, 화신정공(126640)은 1215만 9629주 거래와 함께 6920원으로 1.32% 상승했다. 유니슨(018000)도 1117만 4814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8.94% 오른 1060원에 거래됐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강동씨앤엘(198440)이다. 강동씨앤엘은 800만 9202주가 거래되며 1430원까지 올라 가격제한폭인 30.00% 상승을 기록했다. 매도호가가 0으로 제시돼 상한가에 매도 대기 물량이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다. 서산(079650)도 20.70% 급등한 3440원, 젠큐릭스(229000)는 21.30% 오른 2790원으로 강한 탄력을 보였다. 반면 거래대금 상위 대형주 가운데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제주반도체(080220)는 671만 1944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 7335억 3100만원으로 상위권에 올랐고, 주가는 6.62% 상승한 10만 7900원을 기록했다. HPSP(403870)는 712만 258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 4693억 4700만원을 나타냈지만 주가는 4.52% 하락한 6만 3300원에 머물렀다. 성호전자(043260)는 2.96% 오른 4만 1800원, 우리기술(032820)은 0.13% 오른 1만 5580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하락 종목도 적지 않았다. 빛과전자(069540)는 6.50% 내린 3450원, 대한광통신(010170)은 4.74% 하락한 1만 8480원, 아주IB투자(027360)는 5.18% 내린 6950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 역시 2.60% 하락한 450원에 거래됐다. 세미티에스(0017J0)와 코데즈컴바인(047770)은 각각 5680원, 3485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HPSP가 5조 2096억원, 제주반도체가 3조 7164억원, 성호전자가 2조 9646억원, 대한광통신이 2조 8734억원, 우리기술이 2조 6736억원 수준으로 상위권을 형성했다. 반면 강동씨앤엘, 서산, 젠큐릭스 등 급등주는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을 바탕으로 높은 주가 변동성을 나타냈다. 수익성 지표를 보면 JW신약의 ROE는 46.30, 성호전자는 46.27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고, 제주반도체는 ROE 19.21, HPSP는 24.79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모로보틱스(439960), 대한광통신, 젠큐릭스, 빛과전자 등은 적자 또는 낮은 수익성 지표가 확인돼 단기 수급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장중 코스닥 거래 상위 종목군은 상한가 종목 출현과 함께 바이오, 소재, 반도체, 개별 중소형주로 매기가 빠르게 순환하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거래량 급증 종목과 거래대금 상위 대형주의 흐름을 함께 점검하면서 장 후반 변동성 확대 여부를 주시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소리꾼·관객 함께 펼치는 판 열린다

    소리꾼·관객 함께 펼치는 판 열린다

    “매년 전통음악을 계승·발전하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살아있는 판의 축제를 선보이겠습니다.” 올해 25회차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키워드로 오는 8월 12~16일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 곳곳에서 열린다. 16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최철 조직위원장은 ‘판의 축제’를 소개하며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대성과 세계성을 함께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소리축제는 대표적인 기획공연부터 변화를 줬다. 완창 중심으로 꾸린 판소리를 ‘판놀음’ 형식으로 꾸몄다. 줄타기·사자놀이·기놀이 등 다채로운 연희로 시작해 소리꾼들의 깊이 있는 소리, 힘찬 판굿으로 이어지는 세 마당으로 구성했다. 장문희(춘향가)·송재영(심청가)·김차경(흥보가)·왕기석(적벽가)·김세미(수궁가) 등 명창들이 참여하고 연희는 예인협회 ‘인(In) 천지’가 맡는다. 국악계 거목인 박대성·박범훈의 ‘산조의 밤’, 블라인드로 선발한 ‘젊은 판소리 다섯 바탕’, 신진의 등용문 ‘소리 프론티어’ 등 세대가 어우러지는 판도 마련했다. 국내 초청 공연에선 정지아 원작을 무대화한 남원시립국악단 신작 창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눈에 띈다.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근현대사의 아픔을 소환하며 전통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여성 연희자를 재조명한 ‘여성농악-안녕 평안굿’, 고창농악, 강릉단오굿, 컨트리공방, 심수봉·어반자카파 무대(전북CBS 공동기획)도 펼쳐진다. 월드뮤직 부문에서는 2014년 초연작 ‘쇼팽&아리랑’을 비롯해 재니스 조 리 밴드와 송봉금, 인도 바이올리니스트 요츠나, 마지카·마달리초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판소리가 태어난 놀이판, 소리판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면서 “모든 프로그램이 도민뿐 아니라 소리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새달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정책통 김태년, 연사로 나선다

    새달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정책통 김태년, 연사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이자 ‘정책통’ 김태년(5선·경기 성남수정)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이 다음달 법무법인 화우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이재명 정부 경제정책 점검 세미나’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화우는 다음달 2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한경협과 함께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의 과제와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정치·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하반기 국정 운영 방향과 입법 환경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응 전략을 짜기 위해 마련됐다. 1세션 연사로 나서는 김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후 정치·경제 환경 변화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전망, 이재명 정부 핵심 경제 입법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하반기 국회에서는 경제, 노동, 공정거래 분야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개혁 입법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환율, 금리, 국제유가 등 대외 변수의 복합적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 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선제적 법률 대응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 2세션에선 임서정 전 고용노동부 차관, 박진규 전 산업통상부 1차관, 신영호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 화우 과문이 각 노동·산업·공정거래 분야 하반기 입법 규제 동향과 기업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홍정석 화우 GRC그룹장은 “하반기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규제 환경의 변화 폭이 어느 때보다 크다”면서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법무 뿐만 아니라 대외협력, 전략기획, 홍보 담당자들이 정부와 국회의 정책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 25주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태어난 판으로 다시 돌아간다”

    25주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 “태어난 판으로 다시 돌아간다”

    “매년 전통음악을 계승·발전하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관객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살아있는 판의 축제를 선보이겠습니다.” 올해 25회차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소리축제)가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키워드로 오는 8월 12~16일 전주를 중심으로 전북 곳곳에서 열린다. 16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프로그램 발표회에서 최철 조직위원장은 ‘판의 축제’를 소개하며 “전통음악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현대성과 세계성을 함께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소리의 숨결, 모아 판으로’를 주제로 삼은 소리축제는 개·폐막작을 세우는 전형을 벗어버리고 대표 기획공연도 변화를 줬다. ‘판소리 다섯바탕’은 완창 중심에서 벗어나 ‘판놀음’ 형식으로 새롭게 꾸민다. 첫째 마당은 줄타기·사자놀이·기놀이 등 다채로운 연희로 판을 열고, 둘째 마당은 소리꾼들의 깊이 있는 소리, 셋째 마당은 힘찬 판굿으로 소리꾼·연희자·관객이 어우러지는 대동의 판을 완성한다. 장문희(춘향가)·송재영(심청가)·김차경(흥보가)·왕기석(적벽가)·김세미(수궁가)가 참여하고, 예인협회 ‘인(In) 천지’가 연희를 맡는다. 국악계 거목인 박대성·박범훈의 ‘산조의 밤’, 블라인드로 선발된 ‘젊은 판소리 다섯바탕’,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인 ‘소리 프론티어’로 세대 조화를 이룬다. 국내 초청 공연으로는 정지아 원작을 무대화한 남원시립국악단 신작 창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오른다.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근현대사의 아픔을 소환하며 전통과 대중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여성 연희자를 재조명한 ‘여성농악-안녕 평안굿’, 고창농악, 강릉단오굿, 컨트리공방, 심수봉·어반자카파 무대(전북CBS 공동기획)도 펼쳐진다. 월드뮤직 부문에서는 2014년 초연작 ‘쇼팽&아리랑’을 비롯해 재니스 조 리 밴드와 송봉금, 인도 바이올리니스트 요츠나, 마지카·마달리초 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13개 시·군을 도는 ‘찾아가는 소리축제’, 전주문화재단과 협업한 ‘어린이 소리축제’, 전주 곳곳을 무대 삼은 ‘소리 프린지’, 사전 프로그램 ‘월드뮤직 렉처콘서트’, 신설한 ‘판소리X시네마’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김정수 집행위원장은 “판소리가 태어난 놀이판, 소리판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한다”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도민뿐 아니라 소리축제를 찾는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공동 세미나

    한국정보통신법학회·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공동 세미나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새 기술에 발맞춰 법제 및 규제 안착시켜야”16일 한국프레스센터, ‘인공지능법 연구’출간 기념 한국정보통신법학회(회장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와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회장 손승우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단행본 ‘인공지능법 연구’(이성엽 편, 박영사) 출간을 기념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우리나라 AI 기본법이 제도 운용 단계에 진입하고,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부상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비롯해 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 이희정 한국공법학회장(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법 이슈를 다각도로 조망했다. 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본법 시행으로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본격적으로 답하기 시작했으나,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기술의 진화 속도는 법제도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다”며 “학계·법조계·산업계·정부의 지혜를 모아 AI 법제 및 규제 거버넌스를 하루빨리 안착시켜 바람직한 AI 기술 활용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욱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세미나에서 ‘AI 기본법상 고영향 AI 규제’를,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AI 기본법상 투명성 규제’ 발제를 통해 시행 단계에 접어든 AI 기본법의 핵심 쟁점을 진단했다. 이어 김병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에이전틱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김현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은 ‘피지컬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통해 진화하는 AI 기술이 제기하는 새로운 법적 과제를 다뤘다. 이 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이주형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장민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 김태호 헌법재판연구원 책임연구관, 강혜경 법무법인 태평양 박사, 양천수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원준 법무법인 광장 수석연구위원, 박광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황원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서산 상한가, 화신정공·JW신약 강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서산 상한가, 화신정공·JW신약 강세

    16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 거래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중소형주 중심의 개별 종목 장세가 두드러졌고, 일부 종목은 급등세를 보인 반면 대형 기술주의 낙폭도 함께 나타났다. 거래량 1위는 JW신약(067290)으로 2623만 537주가 거래됐고, 주가는 전일 대비 19.44% 오른 2120원을 기록했다. 빛과전자(069540)는 1803만 3520주가 거래되며 7.76% 상승한 3680원에 거래됐고, 세미티에스(0017J0)는 1759만 6333주로 거래량 상위권에 올랐지만 주가는 6.89% 하락한 6080원을 나타냈다. TS트릴리온(317240)은 1391만 6517주가 손바뀜되며 11.11% 오른 1340원, 대한광통신(010170)은 1362만 6389주가 거래되며 1.27% 상승한 1만 9200원을 기록했다. 상승률 상위 종목에서는 서산(079650)이 상한가인 29.84% 상승으로 2850원까지 치솟았다. 화신정공(126640)도 28.52% 급등한 6760원에 거래됐고, JW신약은 19.44% 상승, 폴레드(487580)는 12.40% 상승, TS트릴리온은 11.11% 상승, 시지메드텍(056090)은 10.02% 상승으로 두 자릿수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니슨(018000) 역시 8.92%, 빛과전자는 7.76%, 한일단조(024740)는 5.42%, 빅텍(065450)은 4.34%,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4.25% 오르며 강세 흐름에 동참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눈에 띄었다. HPSP(403870)는 15.57% 하락한 7만 500원으로 밀렸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는 16.42% 내린 509원을 기록했다. 세미티에스도 6.89% 하락했으며 CSA 코스믹(083660)은 2.48% 약세를 보였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와 우리기술(032820), 코데즈컴바인(047770), 삼익제약(014950) 등은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름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HPSP가 5196억 86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광통신이 2696억 100만원, 코스모로보틱스가 245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우리기술 1267억 9500만원, 세미티에스 1182억 2700만원, 화신정공 834억 1100만원, 빛과전자 667억 4900만원, JW신약 546억 6500만원 순으로 자금이 몰렸다. 거래량 상위 종목과 거래대금 상위 종목이 일부 겹치면서 단기 매매 수요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양상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HPSP가 5조 8022억원, 대한광통신이 2조 9853억원, 우리기술이 2조 6513억원 수준을 나타냈다. 반면 서산, 모바일어플라이언스, CSA 코스믹 등 상대적으로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들에서 높은 변동성이 나타나며 장중 수급 쏠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은 개별 재료와 수급에 따라 주가가 크게 갈리는 전형적인 테마 장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TAIWAN DESIGN POWER,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 참가… 공공혁신부터 시장 확장까지 소개

    TAIWAN DESIGN POWER,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 참가… 공공혁신부터 시장 확장까지 소개

    공공서비스 혁신·지속가능성·차세대 디자이너 육성 사례 소개 대만 경제부 산업발전서가 주최하고 대만디자인연구원(TDRI)이 주관한 ‘TAIWAN DESIGN POWER’ 대만관이 부산디자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산업 디자인, 지속가능성, 차세대 인재 육성 사례를 폭넓게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렸으며, ‘공간에서 경험으로(From Places to Experiences)’, ‘니즈에서 솔루션으로(From Needs to Solutions)’, ‘디자인에서 시장으로(From Design to Market)’를 주제로 진행됐다. 총 25개 디자인 프로젝트와 20개 산업 파트너가 참여해 공공 디자인부터 시장 확장 사례까지 대만 디자인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였다. 공공 디자인 분야에서는 타이베이 메인역 MRT 리디자인과 대만 공공 픽토그램 시스템, 캠퍼스 디자인 운동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도시 환경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디자인을 접목하려는 대만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는 가족 중심 이동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미니카 e-카고 바이크’, 애플 ‘Find My’ 기능을 지원하는 개인 보안 알람 제품,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식기 등이 전시됐다.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지속가능성과 문화적 가치를 접목한 대만 브랜드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LTER017®은 국제 협업과 문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일본과 홍콩 등 해외 시장 전개 사례를 공유했으며, Grand Vision의 ‘Persimmon Story’ 프로젝트는 저수지 퇴적물과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 사례를 선보였다. 전시 공간에는 순환 디자인 개념도 적용됐다. 대만 브랜드 The Young Square가 개발한 허니콤 페이퍼 시스템을 활용해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구조물을 구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전시 디자인 방식을 소개했다. 차세대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학생 쇼케이스도 함께 마련됐다. 대만 주요 4개 대학 출신 Young Pin Design Award 수상팀이 참여해 총 9점의 작품을 전시했으며, 13명의 학생이 부산을 방문해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대만 간 디자인 교류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열린 ‘2026 부산글로벌디자인세미나’에서는 장치이 TDRI 원장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일상생활로의 디자인(Design to Everyday Life)’을 주제로 발표했다. 장 원장은 공공 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 일상생활 속 문제 해결 과정에서 디자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자인의 역할과 가능성을 공유했다. TDRI는 이번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공공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아우르는 대만 디자인의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한편,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디자인 커뮤니티와의 협력 및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SBS문화재단·연세대, ‘윤세영저널리즘전공’ 신설… AI 시대 전문 언론인 양성 나서

    SBS문화재단·연세대, ‘윤세영저널리즘전공’ 신설… AI 시대 전문 언론인 양성 나서

    SBS문화재단과 연세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언론인 양성을 목적으로 석사학위 과정을 공동 개설한다. SBS문화재단은 연세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내에 ‘윤세영저널리즘전공’을 신설하여 저널리즘 분야 교육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15일 연세대학교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식에는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을 비롯해 윤석민 SBS문화재단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김현철 대학원장, 박남기 언론홍보대학원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설 전공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산하 석사학위 과정으로 2027년 3월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30명의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선발해 기자와 시사교양 PD 등 저널리즘 분야 인재를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4학기, 총 30학점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시대 언론인에게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수여한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저널리즘 원칙과 취재윤리, 미디어법 사례 분석, 컴퓨테이셔널 저널리즘 실습 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사 작성과 뉴스취재보도, 방송뉴스 제작, 탐사보도 실습 등 기자직 실무 교육과 프로그램 기획, 방송편성 및 실무, 다큐멘터리 제작 등 PD직 실무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과 저널리즘, 디지털 기술과 미디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캡스톤세미나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목도 마련된다. SBS문화재단은 전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1학년 과정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2학년 1학기에는 성적 상위 50%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기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은 저널리즘 교육의 내용과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전문 언론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 윤리를 함께 교육하는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문화재단과 연세대는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 이해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윤리 의식을 갖춘 언론인 양성을 목표로 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
  • 부산 화학소재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모색…BISTEP, 전문가 세미나 개최

    부산 화학소재산업 고부가가치 전환 모색…BISTEP, 전문가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5일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탄성 소재를 중심으로 한 부산 화학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육성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화학소재산업 현황과 발전 역량을 진단하고, 범용제품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배종우 한국소재융합연구원 선임본부장, 김정수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본부장, 이원희 화승코퍼레이션 재료연구센터장, 김용 한국산업용섬유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강점을 가진 고무·플라스틱, 기계·장비 산업을 기반으로 해양환경·첨단산업·제조 AI 공정 고부가 소재 개발, 화학소재 연구 거점 구축, 고급 전문인력 활용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지역 소재기업 간 기술, 장비, 생산 역량을 연계하는 산·산 협력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기술 양산에 필요한 실증을 위해 평가 장비 및 설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하며 노후 범용장비 교체, 장비 운용을 담당할 테크니션 육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화학소재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6 해상풍력 컨퍼런스’ 여수서 16일 개막

    ‘2026 해상풍력 컨퍼런스’ 여수서 16일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공급망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해상풍력 관련 기업 73개사가 참여해 총 102개 부스를 운영하며, 개막식과 컨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전문 세미나, 네트워킹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7일에는 국무총리 주재 해상풍력 산업계 간담회가 열려 해상풍력 개발사업자와 공급망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해상풍력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공급망 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 2027년까지 3GW 규모의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상풍력 예비 지구 지정 공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 법무부·서강대, 국내 최초 ‘난민 학생 고등교육 지원’ 맞손

    법무부·서강대, 국내 최초 ‘난민 학생 고등교육 지원’ 맞손

    서강대학교가 법무부와 손을 잡고 국내 최초로 난민 배경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고등교육 지원에 나선다. 서강대는 15일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법무부와 ‘난민 배경 학생 고등교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 내 난민 배경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업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관·학이 공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민 배경 학생의 체류자격 행정지원 ▲교육 기회 확대 ▲장학금 및 학비 감면 제도 운영 협력 ▲상담·적응 프로그램 및 한국어 교육 지원 ▲공동 세미나·연구 및 정책교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강대는 자체 ‘프란치스코 장학금’을 신설해 실질적인 지원을 펼친다. 국내 거주 중인 난민 인정자 및 인도적 체류허가를 받은 학생을 매년 2명씩 선발해, 학부 과정 4년(8학기) 동안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성호 장관은 “과거 국제사회로부터 받았던 도움을 다시 되돌려 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실천”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번 협약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대학은 인간의 가능성과 존엄을 지켜주는 공동체여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사회가 더욱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논문 22편·특허 10건… SNT다이내믹스 기술혁신 가속

    논문 22편·특허 10건… SNT다이내믹스 기술혁신 가속

    SNT다이내믹스가 연구개발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잇달아 확대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SNT다이내믹스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서귀포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6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 참가해 연구개발 논문 22편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18년 학술대회 참가 이후 가장 많은 논문 발표 실적이다. 발표 논문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기술연구소 서준성 엔지니어가 발표한 ‘HILS 시스템을 이용한 궤도차량용 변속제어기 소프트웨어 검증’ 연구가 주목받았다. 해당 논문은 변속제어장치(TCU) 시뮬레이터인 HILS 시스템을 활용한 검증 방안을 다뤘으며 K-방산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기술연구소 신요한 엔지니어의 ‘차량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사격충격력 저감을 위한 아웃트리거 완충기 개선방안’ 연구가 관심을 모았다. 이 연구는 박격포 사격 시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 다양한 전투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K-방산 초격차 핵심기술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 전략에 따라 연구개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2021년 이후 사내외 학술대회와 기술세미나에서 발표한 논문과 기술보고서는 150여 편에 이른다. 특허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에는 하이브리드 무장 이용 자율 대드론 방어시스템과 궤도차량용 파워팩 시험 장비 등 핵심 기술 10여 건에 대한 신규 특허 출원을 마쳤다. SNT다이내믹스 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연구개발 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을 지속 확대해 엔지니어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2030년 글로벌 톱 엔지니어링 기업 도약을 목표로 기술경영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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