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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 김, 베이징 방문길에 방북 추진했다”

    “성 김, 베이징 방문길에 방북 추진했다”

    최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을 방문한 성 김 미국 국부무 대북정책특별대표 겸 동아태 부차관보가 베이징 방문 직후 북한 방문을 추진했다가 막판에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의 지난달 7일 방북 이후 북·미 간 물밑 접촉이 계속 이뤄지고 있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워싱턴 외교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성 김 대표가 지난 4일부터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뒤 10일 중국을 방문하면서 평양 방문을 추진했다”며 “이를 위해 북·미 간 뉴욕채널 등을 통한 물밑 조율이 있었으나 양측 간 이견이 있어 막판에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다른 소식통은 “국무부 한국과장, 6자회담 차석대표 등을 거치면서 수차례 방북했던 성 김 대표가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은 뒤 북·미 간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미 측이 방북을 추진했던 것”이라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인권 문제 제기에 반발해 도발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를 막으려는 협상을 위한 방북 추진이었지만 양측 간 조건 등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유엔 등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일각에선 18일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통과된 뒤 2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북한인권 문제가 의제로 채택돼 협의될 경우 북한이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한국과 일본, 중국과 협의해 북한의 도발 행위를 막기 위해 물밑 접촉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대니얼 러셀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중 공동 과제와 협력’ 세미나에서 “미국은 그동안 북한과 기꺼이 직접 대화하려고 노력해 왔으며 특히 버락 오바마 정부는 북·미 대화를 하는 데 주저한 적이 없다”면서 “그럼에도 한국이 한반도 미래의 직접 당사자인 만큼 북한과의 협상 과정에 한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성 김 대표도 지난 12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북한과의 직접 대화를 원한다는 점을 공식·비공식적으로 표명해 왔지만 북한은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성 김 대표가 베이징으로 가기 직전 북한으로부터 방북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내에서는 북·미 간 한계가 있는 만큼 한국 정부의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꿈을 꾼 것 같다” 하정우가 밥까지 차려줘…‘훈훈’

    허삼관 하지원, “꿈을 꾼 것 같다” 하정우가 밥까지 차려줘…‘훈훈’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배우 하지원이 영화 ‘허삼관’의 현장 분위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11시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겸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MC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현장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하지원은 “지금 생각해보면 꿈을 꾼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원은 “스태프분들부터 감독님, 선배님들 모두 저와 같은 느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저희가 동화처럼 느낀 순간들이 영화를 보면 관객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꿈을 꾼 것 같은 현장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또 하지원은 하정우가 현장에서 밥을 차려줬다고 깜짝 밝히기도 했다. 하지원은 “펜션같은 곳에서 합숙처럼 배우들이 모두 다 같이 생활을 했는데 감독님이 직접 요리를 하셨다”고 전했다. 하지원의 말에 이경영은 “하정우감독이 요리를 정말 잘한다”며 “영화 ‘베를린 때 닭도리탕도 해줬다. 요리 실력이 상당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정만식은 “난 못먹어봤다. 술만 먹고 과자만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분위기 훈훈하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현장 엄청 분위기 좋았나보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영화 기다려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光州, 예술의 빛을 따르리

    光州, 예술의 빛을 따르리

    하얗게 어둠이 내리던 날, 광주를 찾았다. 오월의 잔영이 겹겹이 에워싸고 있을 듯한 곳. 폭설은 세상의 허물을 덮고 별세계 하나를 남겼다. 음악에 흐느적대고, 커피 향에도 취해 보고, 술에 비틀거리기도 하는 그 ‘모던한’ 세계는 어두워지고서야 비로소 또렷해졌다. 덮어뒀던 예향(藝鄕), 우리는 여전히 광주를 잘 모르는 듯하다.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생들의 초대에 이끌려 광주를 찾았다. 그들은 외지인들이 알지 못하는 사뭇 다른 광주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예술을 걷는 도시여행’이라는 번듯한 이름도 지었다. 자신들이 만든 여행업체 ‘예술 더하기 여행’의 마수걸이 상품으로,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창조관광사업에도 선정됐다. 여정은 ‘예향’ 광주의 문화와 예술을 엿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첫걸음은 옛 전남도청이다.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와도 같은 곳. 옛 도청 건물은 음울했다. 희디흰 벽은 잔뜩 찌푸린 하늘과 겹쳐져 도드라지게 창백해 보였다. 한데 뜻밖의 반전이 건물 뒤에 있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업으로 세워지고 있는 여러 건물이 도청 아래 납작 엎드려 있다. 보통의 건물처럼 평지에서 위를 향해 솟은 게 아니라 땅 아래로 넓게 펼쳐져 있다. 뒤쪽에서 보면 최신 건축물들이 한껏 몸을 낮춰 도청 건물을 떠받치고 있는 모양새다. 이 같은 건물 형태가 말하려는 게 뭔지, 건축에 문외한이더라도 단박에 알 수 있다. 도청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독특한 모양새의 조형물들이 눈에 띈다. 버스정류장 형태의 ‘광주사랑방’(프란시스코 산인 작)이 그 예다. 이른바 ‘어번 폴리’(Urban Folly)로, 세계 여러 작가가 다양한 의미를 담아 광주 곳곳에 조성한 설치미술 작품들이다. 2011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때 시작돼 현재 3차 조성작업이 진행 중이다. 옛 도청에서 광주천을 향해 두 블록쯤 지나면 양림동이다. 이번 광주 여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동네다. 양림동은 과거와 현재가 단단하게 맞물린 곳이다. 골목마다 수백년 너머의 세계가 꿈틀대고 있다. 동네를 이루는 큰 축은 종교와 예술이다. 양림동은 광주에서 가장 먼저 개신교 선교사들이 발을 디딘 곳이다. 평지부터 높은 언덕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역사가 서리지 않은 곳이 없다. 언덕 여기저기엔 예술가들이 산다. 이들은 저마다의 예술적 색깔로 주변을 덧칠한다. 그렇게 둘은 따로, 또 같이 서로를 보완하며 마을 풍경을 이끌어간다. 양림동은 한자로 버드나무 양(楊)에 수풀 림(林)자를 쓴다. 예전에 버드나무가 많았대서 지어진 이름이다. 한데 주민들은 버드나무보다 볕 양(陽)자를 선호한다. 광주가 빛고을이니, 양림동 또한 볕이 잘 드는 동네라고 해야 운율이 맞을 법도 하다. 한데 요즘 양림동에서 버드나무는 찾기 어렵고 호랑가시나무가 훨씬 더 잘 눈에 띈다. 양림동 일대를 ‘호랑가시나무 언덕’이라 부르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 호랑가시나무가 양림동을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다. 호랑가시나무는 예수가 십자가를 지던 날 썼던 면류관의 재료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할 때도 이 나무의 붉은 열매가 빠지지 않는다. 요즘엔 이웃돕기의 상징인 ‘사랑의 열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마을 곳곳엔 수령 400년이 넘는 호랑가시나무가 자라고 있다. 나무들이 싹을 틔웠을 400년 전은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지 않았을 때다. 그렇다면 예수의 고난을 상징하는 나무가 기독교 선교사의 첫 방문을 이끈 건 아닐까. 주민들은 이처럼 두 요소가 운명적으로 얽혀 있다고 믿는다. 기독교의 흔적은 마을 곳곳에 선연하다. 양림교회 뜨락의 오웬 기념각, 호랑가시나무 언덕의 우일선(Wilson) 선교사 사택, 연세대 창립자 언더우드 박사의 손자가 살았던 호랑가시나무창작소, 선교사 묘역 등 볼거리가 많다. 언덕 너머 수피아여중·고 쪽에도 커티스 메모리얼 홀, 윈스브로우 홀 등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남아 있다.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건축미가 빼어나다. 빠짐없이 돌아보길 권한다. 양림동을 ‘광주의 서촌’이라 부르는 이도 있다. 작가 이상, 시인 노천명 등을 배출한 서울의 ‘서촌’에 빗댄 표현이다. 시인 김현승과 영화감독 임권택, 극작가 조소혜, 화가 한희원 등 문화예술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이들이 양림동에서 볕을 받고 자랐으니 그 비유가 틀리지는 않아 보인다. 골목 한쪽에 터를 잡은 다형다방은 시인 김현승을 기리는 공간이다. 다형(茶兄)은 커피를 몹시 즐겼던 김현승의 호다. 실제 커피를 파는 다방은 아니고, 잠시 쉬어 가는 곳이다. 일회용 커피와 차도 준비돼 있다. 오랜 한옥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장우 가옥은 소문난 갑부였던 정병호가 1899년 지은 저택이다. 안채와 사랑채, 행랑채 등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사랑채에선 윤회매(輪廻梅)의 계보를 이어 가고 있는 김창덕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윤회매는 밀랍으로 그린 매화 작품을 일컫는다. 벌이 꽃에 있는 꿀로 벌집을 만들고, 벌집이 다시 꽃으로 되살아난다 해서 윤회매다. 최승효 가옥은 최근 개방된 고택이다. 집 뒤 언덕에 서면 무등산이 손에 잡힐 듯이 다가선다. 방문에 앞서 예약을 해야 한다. 양림동에서 산 하나 넘으면 사직동 포크음악거리다. 현지인들은 ‘사직골’이라 부른다. 가벼운 술과 음료를 파는 카페들이 늘어선 곳이다. 사직골은 밤에 찾아야 제격이다. 사람에 부대끼고 경쟁에 지친 이들이 낡은 불빛 찾아 하나둘 모여든다. 카페 문틈으로 통기타 소리가 흘러나오고, 노래는 어둠 사이를 떠돈다. 모르는 이와 가벼운 눈인사로 친구가 되고, 울대 쉬도록 함께 노래도 부른다. 디지털이 완전하게 득세한 세상에서 이런 아날로그적 감성을 만나리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다. 문화예술기행은 무등산 입구의 의재 미술관으로 이어진다. 남종화로 일가를 이룬 허백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된 작품 수가 많지 않아 다소 아쉽지만, 증심사 등 무등산의 명소들과 묶어 돌아볼 만하다. 글 사진 광주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지역번호 062) →가는 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옛 전남도청)을 찾아가는 게 관건이다. 양림동은 옛 전남도청에서 십여분 거리, 사직동 포크음악거리는 양림동에서 또 십여분 거리다. 어반 폴리 작품은 광주 곳곳에 분산돼 있다. 이들만 둘러봐도 좋은 테마여행이 된다. 예술더하기여행(story.kakao.com/ch/artsumtrip, blog.naver.com/artsumtrip)에서 광주 지역 예술문화의 핵심을 돌아보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꿈이 자라는 예술여행’ 사진동호인을 위한 ‘뷰파인더에 담은 나의 도시’ 등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070)8715-1462. →맛집 충장로의 장독대(223-5630)는 저렴하면서도 푸짐한 백반으로 이름났다. 2인 기준 1만 6000원.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잦은 옛 시청 쪽 백수간재미(232-7993)는 간재미 요리 하나만 내는 집이다. 매콤달콤한 간재미 무침을 안주 삼아 ‘딱 한 잔’하려는 단골들이 자주 찾는다. ‘싱건지’(물김치의 사투리)도 맛있다. 동명동 황톳길(226-1550)은 정갈한 한정식을 내는 집이다. 허름한 기와집 안에서 도토리묵 잡채, 매생이떡굴 등 참살이 음식을 먹는 재미가 각별하다. →잘 곳 양림동의 호랑가시나무 언덕(070-4240-0976)은 100여 년 전 세워진 선교사 사택을 게스트하우스로 꾸민 곳이다. 건물 안 일부를 현대적인 시설로 바꿨지만 오래된 집에서 우러나오는 기품은 여전하다. 집은 2층 양옥이다. 1층 거실엔 따뜻한 벽난로가 있고, 지하에 간단한 회의나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됐다. 일반 가정집처럼 부엌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방 하나만 쓰거나 1, 2층을 통째 이용할 수도 있다.
  •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들 셋 낳고 싶다” 첫 모성애 연기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들 셋 낳고 싶다” 첫 모성애 연기

    ’허삼관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영화 ‘허삼관’을 통해 첫 모성애 연기에 도전했다. 17일 오전 11시 배우 하정우가 2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됐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겸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각색한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MC 박경림은 “하정우와 극중 부부역할이다. 아들만 셋인데 어땠나”고 하지원에게 질문했다. 하지원은 “실제로도 아들을 셋 낳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원은 “저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영화를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결혼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아역배우들에 대해 “현장에서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며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을 셋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원의 말에 하정우는 “지원씨가 아이들하고 정말 시간을 많이 보냈다. 심지어 촬영이 끝나고 옥수수 밭에가서 옥수수도 땄다”며 “그저 아역배우들을 챙기는 수준이 아닌 진심으로 아이들을 챙겨서 좋은 앙상블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믿고보는 대세배우 하정우가 감독과 주연 ‘허삼관’역을,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온 하지원이 절세미녀 허옥란 역을 맡았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첫 모성애 연기..하정우와 부부 호흡

    ‘허삼관’ 하지원, 첫 모성애 연기..하정우와 부부 호흡

    배우 하지원이 영화 ‘허삼관’을 통해 첫 모성애 연기에 도전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발표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 정서에 맞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허삼관의 아내 허옥란 역을 맡은 하지원은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라며 “평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옥란 역을 맡으며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 셋의 엄마로 분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예뻐서 아들 셋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하지원이 촬영이 아닌 때에도 아이들과 시내에 함께 나가 오락도 하고 장난감도 사주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이었다”고 칭찬했다. 하지원은 허삼관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엄마 허옥란 역을 맡아 강단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 따스한 모성애가 더해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대박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대박

    허삼관 하지원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대박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가 17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려 화제다. 이날 ‘허삼관’ 제작 보고회에는 출연배우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김성균, 장광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지원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목부터 어깨선까지는 시스루로 제작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마지막에 아들을 셋 낳았다. 이번에도 아들이 셋 있는 엄마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허삼관의 아내이기도 하고 일락, 이락, 삼락의 엄마 역할을 했다.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이나 그런걸 느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허삼관’은 성질이 더러운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하지원은 뭇 남성들이 모두 탐내는 마을 최고의 절세미인 허옥란을 연기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블랙 시스루 드레스 ‘여신미모 폭발’

    허삼관 하지원, 블랙 시스루 드레스 ‘여신미모 폭발’

    배우 하지원이 ‘허삼관’ 제작보고회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보고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긴 생머리에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은 “안녕하세요 절세미녀 허옥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극중 허삼관(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마을의 절세미녀인 허옥란으로 분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의 1950~1960년대를 배경으로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경영, ‘허삼관’ 하정우 감독 극찬 “한국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이경영, ‘허삼관’ 하정우 감독 극찬 “한국의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 이경영이 배우 겸 감독 하정우에게 극찬을 보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발표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이날 배우들은 감독과 주연배우를 소화한 하정우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하지원은 “배우에 대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이었고 힐링되는 촬영장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김성균 또한 “배우들의 마음을 잘 읽고 편안하게 해줬다”고 말했다. 장광은 “나이가 저보다 어림에도 불구하고 존경심이 우러나올 정도다. 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저 역량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부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고 칭찬했다. 이경영은 “하정우는 훗날 클린트 이스트우드 같은 감독이 될 것 같다. ‘허삼관’ 촬영 현장을 보면서 그 시대를 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해 내는 것을 보고 ‘정말 많은 공부와 노력을 했구나’ 생각했다. 또한 그가 따뜻한 사람이기에 이렇게 따뜻한 영화가 나오는 것”이라고 칭찬을 더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의 1950~1960년대를 배경으로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1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했다” 무슨 뜻?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했다” 무슨 뜻?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했다” 무슨 뜻?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가 17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려 화제다. 이날 ‘허삼관’ 제작 보고회에는 출연배우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김성균, 장광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지원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목부터 어깨선까지는 시스루로 제작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마지막에 아들을 셋 낳았다. 이번에도 아들이 셋 있는 엄마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허삼관의 아내이기도 하고 일락, 이락, 삼락의 엄마 역할을 했다.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이나 그런걸 느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허삼관’은 성질이 더러운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하지원은 뭇 남성들이 모두 탐내는 마을 최고의 절세미인 허옥란을 연기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정우, “연어같은 하지원, 캐스팅 1순위” 동갑내기의 부부호흡

    허삼관 하정우, “연어같은 하지원, 캐스팅 1순위” 동갑내기의 부부호흡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영화 ‘허삼관’의 연출은 맡은 배우 하정우가 여주인공 역에 배우 하지원이 캐스팅 1순위였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참석했고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MC 박경림은 “하지원이라는 배우와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사실이냐”고 하정우에게 질문을 건넸다. 이에 하정우는 “처음에 이 시나리오를 받고 상대배우로 하지원을 제일 먼저 생각했다”고 답했다. 하정우는 “시나리오를 받고나서 하지원에게 1순위로 시나리오를 드렸다”며 “고민을 많이 했겠지만 하지원씨가 흔쾌히 받아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동갑내기 하정우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하지원은 “오빠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하정우 감독님이 배우이다 보니 너무 잘 챙겨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하정우는 “제가 배우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배우들이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하정우는 하지원을 음식 ‘연어’에 비유해 관심이 집중됐다. MC박경림은 “영화에 음식이 많이 나오는데 배우들을 음식에 비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하정우는 “하지원씨는 연어같다”며 “연어가 강을 거슬러 올라갈 때의 그 활동성이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전했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둘이 잘 어울린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영화 개봉 기다려져”,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부부 연기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년 1월 15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전혜진과 기싸움? “미친 XX야” 발언에 하정우 만족

    허삼관 하지원, 전혜진과 기싸움? “미친 XX야” 발언에 하정우 만족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전혜진’ 배우 전혜진이 영화 ‘허삼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MC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전혜진에게 “예고편 영상을 보니 하지원씨와의 기싸움이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이에 전혜진은 “감독님이 배우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좋아해서 역할에 충실했을 뿐이다”고 답했다. 이어 박경림이 “현장에서 심한 말이 나간 적도 있었다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전혜진은 “역할에 몰두하다보니 감정이 과해진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전혜진은 “극 중 ‘저 정신나간 여자를 보라지’라는 대사가 있는데 나도 모르게 ‘이 미친 XX야’ 라고 애드리브를 쳤다”고 설명했다. 전혜진은 “하지만 하정우 감독님이 굉장히 좋아하셨고, 영화에서도 실제 그 컷을 사용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전혜진의 말에 하정우는 “전혜진 선배의 대사가 참 힘이 있다”며 “전혜진 선배의 연기가 모두 다 달라서 보석같은 순간들이 많아 감사했다”고 전했다. 허삼관 하지원 전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전혜진, 영화 기대된다”,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전혜진, 두 배우 너무 좋아”,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전혜진, 하정우 감독이라 기대해보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하정우와 하지원을 비롯해 전혜진, 장광, 이경영, 김성균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 ‘허삼관’은 돈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2015년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화기애애했던 현장분위기’

    허삼관 하지원, ‘화기애애했던 현장분위기’

    17일 오전 11시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가 서울 CGV압구정점에서 진행된 가운데, 배우 겸 감독 하정우를 비롯해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MC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은 “현장에서 가장 즐거웠던 것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하지원은 “지금 생각해보면 꿈을 꾼 것 같다”며 “저희가 동화처럼 느낀 순간들이 영화를 보면 관객들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냥 꿈을 꾼 것 같은 현장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한편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입고 ‘여신 자태’ 몸 숙이자 ‘아찔’

    허삼관 하지원, 어깨 드러낸 드레스 입고 ‘여신 자태’ 몸 숙이자 ‘아찔’

    배우 하지원이 ‘허삼관’ 제작보고회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보고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긴 생머리에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은 “안녕하세요 절세미녀 허옥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극중 허삼관(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마을의 절세미녀인 허옥란으로 분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의 1950~1960년대를 배경으로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낮은 점수 받은 차는?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낮은 점수 받은 차는?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낮은 점수 받은 차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로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평가 대상인 13개 차종 가운데 제네시스는 가장 높은 96.6점을 받아 최우수 자동차로, 쏘렌토와 카니발은 각각 92.1점과 91.0점으로 우수 자동차로 선정됐다. 이들 3개 차종을 포함한 10개 차종이 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안전성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1등급 차종은 한국GM 스파크 EV·크루즈, 현대 쏘나타, 폴크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 등이다.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아 쏘울과 포드 익스플로러는 각각 2등급과 3등급을 받았다. 충돌 안전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르노삼성 QM3는 5등급에 그쳤다. 안전성 평가결과를 분야별로 보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크루즈, 쏘나타, 제네시스가 나란히 97.7점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QM3는 78.9점으로 취약했다.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제네시스(85.7), 골프(75.3), 쏘렌토(75.0) 등이 우수했지만 익스플로러는 36.7점에 그쳤다. 주행안전성에서는 A6(96.0), E300(95.0), 제네시스(94.0), 골프(94.0)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사고예방안전성에서는 골프, 쏘나타, 제네시스, A6, ES350, QM3가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를 장착하고 E300은 전방충돌경고장치까지 있어 가점을 받았다. 이번 자동차안전도 평가 세부사항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 웹사이트(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과 함께 자동차 안전도 평가 제도 발전방안 세미나를 연다. 국토부는 내년 평가부터는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평가를 뒷좌석까지 확대한다. 또 측면충돌 안전성과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며 능동형 보행자 보호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의 세부평가 방법을 도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상큼한 미소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상큼한 미소

    허삼관 하지원 허삼관 하지원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상큼한 미소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가 17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려 화제다. 이날 ‘허삼관’ 제작 보고회에는 출연배우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김성균, 장광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지원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목부터 어깨선까지는 시스루로 제작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마지막에 아들을 셋 낳았다. 이번에도 아들이 셋 있는 엄마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허삼관의 아내이기도 하고 일락, 이락, 삼락의 엄마 역할을 했다.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이나 그런걸 느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허삼관’은 성질이 더러운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하지원은 뭇 남성들이 모두 탐내는 마을 최고의 절세미인 허옥란을 연기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영화 찍으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처음 들어”

    허삼관 하지원 “영화 찍으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처음 들어”

    배우 하지원이 영화 ‘허삼관’을 통해 첫 모성애 연기에 도전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발표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이 MC를 맡아 진행을 이끌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 정서에 맞게 영화화한 작품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허삼관의 아내 허옥란 역을 맡은 하지원은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라며 “평소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옥란 역을 맡으며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 셋의 엄마로 분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예뻐서 아들 셋을 낳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하지원이 촬영이 아닌 때에도 아이들과 시내에 함께 나가 오락도 하고 장난감도 사주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챙겨주는 모습이 감동이었다”고 칭찬했다. 하지원은 허삼관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엄마 허옥란 역을 맡아 강단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 따스한 모성애가 더해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월 15일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럽 월드컵’ 오클랜드의 작은 기적과 그 속의 한국인 김대욱

    ‘클럽 월드컵’ 오클랜드의 작은 기적과 그 속의 한국인 김대욱

    세계 최고의 클럽들끼리의 맞대결인‘클럽 월드컵’4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축구계에는 뉴질랜드 팀 오클랜드 시티가 4강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 오세아니아 팀이 클럽 월드컵 4강강에 오른 것이 처음이라는 특이사항도 있었지만, 이들이 세미프로 축구팀이라는 것 역시 놀라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프로 축구팀이 아닌 세미프로 구단이 세계 대륙별 챔피언들이 겨루는 대회 4강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오클랜드에는, 오클랜드가 클럽 월드컵 4강에 오르는 데 기여를 한 한국인 선수 김대욱(27)이 있었습니다. 한 때 내셔널리그에서 뛰었었고, 현재는 팀 동료들과 함께 모로코에서 4강전을 앞두고 있는 김대욱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대욱 선수에 대해 잘 모르는 국내 축구팬들에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축구팀 오클랜드 시티에서 뛰고 있는 김대욱 입니다.” - 본인이 주로 뛰는 포지션과,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어요? “ 수비형 혹은 공격형 미드필더를 보고 있고 평소에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오클랜드 시티 감독님께서 영리한 플레이를 하라고 자주 주문하시기 때문에 거기에 맞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은 조금 생소하기도 하지만 빠르게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 현재 뉴질랜드 리그에서 뛰고 계신데, 뉴질랜드 리그와 소속팀에 대한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뉴질랜드 리그는 세미프로 리그입니다. 다른 나라의 프로리그에 비해 조금 작은 리그 규모구요, 시스템도 조금은 다릅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리그가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우승타이틀만 봤을 때는 오세아니아에서 독보적인 팀입니다. 리그, 오세아니아 챔피언스리그 모두 최다 우승팀입니다. 클럽월드컵 최다 출전팀의 기록도 저희 팀이 가지고 있습니다.” - 오클랜드 시티가 클럽월드컵 4강에 진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과정과 김대욱 선수의 활약에 대해 소개해주시겠어요? “ 우선 오세아이나 챔피언스리그 7경기에 7경기 모두 출전했어요. 한 경기 교체 출전한 걸 빼면 모두 선발 출전했죠. 준결승, 결승전의 경우 오세아니아 지역의 뛰어난 조직력을 갖춘 팀들과 경기를 했는데 특히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결승전에서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전에 팀동료들과 함께 2-1 역전승을 만들어내면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어요. 정말 기뻤습니다.” - 오클랜드 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오클랜드 시티는 아마추어팀이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다른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대욱 선수도 축구 선수 이외에 다른 직업이 있는지, 독특한 직업을 가진 동료 선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조금 독특한 직업이라면 목수를 하는 친구가 있고, 택배원을 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그 외에 대부분은 축구에 관한 일을 병행하면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구요, 저도 축구 코칭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 일을 함께하더라도 이들이 더 열정을 갖고 있는 첫번째 직업은 축구 선수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아요.“ - 뉴질랜드에서 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후에 바로 클럽월드컵 과정에 참가한 것 같은데 리그에 적응하는 데 별 다른 어려움은 없었나요? “ 어디로 가든 처음 에는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도 완벽히 적응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는 더욱 어려웠어요. 특히 언어와 문화적인 부분이 그랬는데 아무리 세미 프로 라지만 언어와 문화의 장벽은 계속해서 어려움을 줬어요. 한 예로, 슈팅게임을 할 때 골키퍼 코치가 심판을 보는데 골이 들어 갔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리는 바람에 선수들이 코치한테 항의를 하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항의를 하는 거에요. 코치는 40살이 넘었고 선수는 이제 23살 정도 됐는데 말이죠.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죠. 결국 그 코치는 기분이 상해서 훈련이 끝나자마자 인사도 안 하고 가버렸어요. 이런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빨리 받아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뉴질랜드로 가기 이전에 한국에서 활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팀에서 뛰었는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 대학을 졸업한 뒤 대전 시티즌에 입단했어요. 여러모로 아마추어와는 많이 달랐고 어려운 부분도 많았어요. 부족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하며 배우겠다는 일념으로 지냈어요. 그러면서 좀 더 성장하고 영어를 배우며 축구하고 싶다는 꿈은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일찍 군대를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에 경찰청에 지원하게 됐고, 대전에서 있을 당시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기특했는지 윤덕여 선생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죠. 그렇게 군 전역 후 내셔널리그의 한국수력원자력팀에서 뛰다가 오클랜드 시티로 오게 됐습니다.” - 한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다가, 한국 축구팬들에겐 생소한 뉴질랜드로 가게 됐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 항상 영어권 나라에서 영어와 서양 문화를 배우며 축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면서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와 많은 의견을 나눴어요. 아내가 이전에 뉴질랜드에서 살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했기 때문에 뉴질랜드를 추천했어요. 처음엔 저도 뉴질랜드 리그에 대해 생소했죠. 그렇지만 좋은 경험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다른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오클랜드 팀과 연락이 됐고, 일이 갑자기 추진됐습니다.” - 뉴질랜드 리그나 선수단의 분위기가 한국에서 선수생활 할 때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영국에서 활약하는 한국선수들의 인터뷰를 봤던 게 기억 나는데요. 여기와서 그 인터뷰 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여기도 영어권 나라라 영국과 비슷한 것 같아요. 다들 자유분방하게 지내면서도 팀워크가 강해요. 경기에서 패한 어느 날 제가 라커룸에 우울하게 있으니깐 선수들이 악수를 하면서 고개 들라고 말해주더구요. 이제는 그런 문화에 많이 적응됐습니다.” - 오세아니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부상을 당해서 현재 4강전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혹시 출전소식을 기대해봐도 될까요? “ 모로코에 오기 전 두바이에서 우즈벡키스탄 대표팀이랑 연습경기를 하다 다쳤는데요. 제 무릎을 보고 태클이 들어왔어요. 연습경기 같지 않은 태클이었어요. 현재 재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경기 직전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이번 클럽 월드컵 이후에 대욱 선수와 오클랜드 시티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클럽월드컵을 마치고 크리스마스 기간 휴식기를 가집니다. 그 후 1월부터 리그가 다시 시작됩니다.” - 마지막으로 현재 하고 있는 뉴질랜드에서의 선수생활 이후의 김대욱 선수의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 제가 뉴질랜드 온 이유 중 하나가 은퇴 후 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언어적인 장벽이 해결되면 은퇴 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위를 따고 공부를 하고 싶어요.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지도자, 매니지먼트, 어떤 공부라도 할 계획입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근거는?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근거는?

    올해의 안전한 차 올해의 안전한 차 ‘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근거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로 현대차 제네시스와 기아차 쏘렌토, 카니발이 뽑혔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평가 대상인 13개 차종 가운데 제네시스는 가장 높은 96.6점을 받아 최우수 자동차로, 쏘렌토와 카니발은 각각 92.1점과 91.0점으로 우수 자동차로 선정됐다. 이들 3개 차종을 포함한 10개 차종이 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안전성 등 4개 분야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1등급 차종은 한국GM 스파크 EV·크루즈, 현대 쏘나타, 폴크스바겐 골프, 아우디 A6, 렉서스 ES350, 벤츠 E300 등이다. 보행자 안전성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기아 쏘울과 포드 익스플로러는 각각 2등급과 3등급을 받았다. 충돌 안전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르노삼성 QM3는 5등급에 그쳤다. 안전성 평가결과를 분야별로 보면 충돌 안전성에서는 크루즈, 쏘나타, 제네시스가 나란히 97.7점으로 가장 우수했으며 QM3는 78.9점으로 취약했다. 보행자 안전성에서는 제네시스(85.7), 골프(75.3), 쏘렌토(75.0) 등이 우수했지만 익스플로러는 36.7점에 그쳤다. 주행안전성에서는 A6(96.0), E300(95.0), 제네시스(94.0), 골프(94.0)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사고예방안전성에서는 골프, 쏘나타, 제네시스, A6, ES350, QM3가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를 장착하고 E300은 전방충돌경고장치까지 있어 가점을 받았다. 이번 자동차안전도 평가 세부사항은 자동차제작결함신고센터 웹사이트(car.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과 함께 자동차 안전도 평가 제도 발전방안 세미나를 연다. 국토부는 내년 평가부터는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 평가를 뒷좌석까지 확대한다. 또 측면충돌 안전성과 기둥측면충돌 안전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며 능동형 보행자 보호시스템이 적용된 자동차의 세부평가 방법을 도입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도대체 왜?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도대체 왜?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허삼관 하지원 하정우 “결혼하면 아이 셋 낳고 싶다” 도대체 왜? 영화 ‘허삼관’ 제작 보고회가 17일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려 화제다. 이날 ‘허삼관’ 제작 보고회에는 출연배우 하정우, 하지원, 전혜진, 이경영, 정만식, 김성균, 장광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지원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고 나와 우아한 모습을 보였다. 목부터 어깨선까지는 시스루로 제작돼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마지막에 아들을 셋 낳았다. 이번에도 아들이 셋 있는 엄마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지금까지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데 허삼관의 아내이기도 하고 일락, 이락, 삼락의 엄마 역할을 했다. 본격적인 엄마 역할은 처음이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이나 그런걸 느꼈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게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나도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들 셋을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허삼관’은 성질이 더러운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하지원 분)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영화에서 하지원은 뭇 남성들이 모두 탐내는 마을 최고의 절세미인 허옥란을 연기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중국 위화 작가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내년 1월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삼관 하지원, 블랙 시스루 드레스 ‘절세미녀 허옥란이에요’ 미모 자신감

    허삼관 하지원, 블랙 시스루 드레스 ‘절세미녀 허옥란이에요’ 미모 자신감

    배우 하지원이 ‘허삼관’ 제작보고회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는 배우 하정우가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허삼관’ 제작보고회에는 하정우, 하지원을 비롯해 정만식, 김성균, 전혜진, 이경영이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긴 생머리에 어깨를 드러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특히 하지원은 “안녕하세요 절세미녀 허옥란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극중 허삼관(하정우 분)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마을의 절세미녀인 허옥란으로 분했다. ‘허삼관’은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위화의 원작 ‘허삼관 매혈기’를 한국의 1950~1960년대를 배경으로 각색해 영화화한 작품으로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1월 15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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