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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입법 추진

    전남도,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입법 추진

    석유화학산업단지의 석유정제와 저장시설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입법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석유정제와 저장시설, 유해화학물질에 대한‘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입법을 추진하기로 하고 울산과 충남 등 관련 지자체와 공동으로 과세 타당성 제시 연구용역 추진 등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방문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제활동이 시장 거래를 거치지 않고 제삼자의 생활이나 경제 활동에 불리한 영향을 주는 외부불경제 효과를 유발하는 석유정제와 저장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부과의 타당성과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석유정제와 저장시설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 입법이 석유화학산단 재난관리와 환경보호 개선사업의 재원 확보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도 부각하고 있다. 전남과 유사한 석유화학산단이 있는 울산과 충남 등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통해 공동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을 통해 석유정제와 저장시설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과세 입법안을 발의했으며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단계에서 보류된 상태다. 또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에 지역자원시설세 과세대상 확대 건의문을 제출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유해화학물질 신규 과세 유관기관 회의’에 참석해 지자체 대표로 과세 타당성 주제 발제를 해 중앙부처 공감을 끌어냈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방세 전문연구기관인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함께 석유정제와 저장시설과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과세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이슈화하는 등 홍보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석유정제와 저장시설과 유해화학물질 과세 입법이 통과되면 연간 약 600억 원의 세수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울산과 충남 등 관련 시도와 연대해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확대를 조속히 실현, 자주재원을 확충해 도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중국, 톈궁 우주정거장에 열대어 ‘제브라피시’ 보낸다

    중국, 톈궁 우주정거장에 열대어 ‘제브라피시’ 보낸다

    중국이 톈궁 우주정거장에 작은 열대어종 제브라피시를 보낼 계획이다. 중국매체 관찰자망은 작고 폐쇄된 생태계에서 물고기와 미생물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작은 열대어종을 톈궁 우주정거장의 궤도로 보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실험은 또한 우주비행사의 뼈 손실에 대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인 우주공학 우주응용 시스템 총사령관의 보좌관인 장 웨이는 지난 10일 베이징에서 열린 우주정거장 과학 및 응용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중국언론에 이 같은 계획에 대해 말했다. 실험 일정과 수중 장비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물고기가 우주로 보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미세중력이 해양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설계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수생 서식지(AQH)가 2012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내진 바 있다. AQH는 일본 고유종인 작은 민물고기 메다카의 무리가 서식하는 시설이었다. 다니오 레리오로 불리는 제브라피시는 앞서 1976년 소유즈 21 임무를 통해 소련의 살류트 5 우주정거장으로 보내졌다. 물고기로 실험을 수행한 소련의 우주비행사는 제브라피시가 미세중력에 대한 반응으로 일부 행동을 수정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 [사고] 서울신문·㈜메쎄이상 스마트 건축박람회

    [사고] 서울신문·㈜메쎄이상 스마트 건축박람회

    서울신문사는 우리나라 대표 박람회 전문 업체인 ㈜메쎄이상과 함께 8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3 코리아빌드’·‘서울 미래 DX-Con World’ 박람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코로나19 종식 원년인 올해 국내외 주요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600여개사가 참가해 총 1700부스 규모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신기술 전시는 물론 탄소중립 건축전, DESIGN SUMMIT 2023Ⅱ 콘퍼런스, 몽골·베트남 건설건축 세미나 및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장이 될 것입니다. 특히 ‘건축-무한 가능성의 디지털 시대로 전환’을 주제로 한 ‘서울 미래 DX-Con World관’을 통해 미래 건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프롭테크 분야에서 미래 건축기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시 : 2023년 8월 3일(목)~6일(일)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 서울 코엑스 전관 ■주최 : 서울신문, ㈜메쎄이상 ■문의 : 서울신문사 사업1팀(02-2000-9317)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 QR코드
  • ‘천안 천흥사지’ 기단 형식, ‘당대 최고 고려 궁성’과 동일

    ‘천안 천흥사지’ 기단 형식, ‘당대 최고 고려 궁성’과 동일

    고려 초 최대 규모 왕실사찰 추정20% 발굴 20여동 건물지 확인 천흥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9호) 등과 연관된 충남 천안의 ‘천흥사지’의 가구식 기단이 고려 궁성의 주요 건물 기단 형식과 구조가 같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 차례 발굴조사를 마친 ‘천안 천흥사지’는 20%도 진행되지 않은 발굴조사에서 20여동의 건물지가 확인되는 등 고려 초 ‘호서지역 최대급 규모’ 왕실 사찰 추정되고 있다. 22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 천흥사지 발굴성과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조원창 한얼문화유산연구원장은 천흥사 중심 사역의 가람배치와 삼금당의 기단 축조술을 고려 궁성과 여러 사지(寺地)를 비교 검토해 특징과 의미 등을 추출했다 조 원장은 천흥사지는 ‘지복석-지대석-하단 면석-상단 면석-갑석’ 등으로 이춰진 기단 형식으로 삼국과 통일신라 시기의 건축 기단에서는 없는 형식을 띠며 구조적 측면에서 고려 궁성과 친연성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단은 건물 하단에 위치하는 높은 대로 지면으로부터 발생한 습기가 건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고 통풍과 채광 등의 유도 역할을 한다. ‘가구식 기단’은 석조기단 일종으로 주로 화강석을 사용해 만든다.조 원 장은 “통일신라 시기 국왕이나 왕실의 원찰 혹은 왕릉의 지대석, 갑석 등에 주로 표현됐음이 확인돼 결과적으로 천흥사지에 참여한 석공들이 신라 왕릉의 호석(가구식 기단)에 참여한 최고의 치석 기술을 보유한 장인이었을 것”이라고 추론했다. ‘천안 천흥사지’는 고려시대 창건돼 조선시대 폐사된 천안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관련 문화재로는 천흥사지 오층석탑(보물 제354호)과 천흥사지 당간지주(보물 제99호), 성거산 천흥사명 동종(국보 제280호,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앞서 조사에서 청동불상과 청동불탑을 비롯해 ‘천흥(天興)’, ‘천흥사(天興寺)’, ‘천흥삼보(天興三寶)’ 등 천흥사 지명과 관련된 한자가 새겨진 기와를 비롯해 바닥에 ‘천흥사 우(天興寺 右)’라는 글씨가 새겨진 청동접시, 고려 청자편 등 고려시대 천흥사지의 위상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박상돈 시장은 “천흥사지가 천안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굴조사와 학술연구를 지속해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REI,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 주제로 제1회 릴레이 세미나 개최

    KREI,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 주제로 제1회 릴레이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주제로 제1회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연구원 비전선포식에 이어, 연구 분야별 농정 어젠다와 연구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누구나 볼 수 있다. 첫 순서로 한두봉 원장이 개회사,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이 축사한다. 이어 연구원의 이두영 반려동물복지연구단장이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보험 등 개선 과제’, 연구원의 황윤재 식량경제연구본부장이 ‘펫푸드 산업 현황과 육성 과제’, 대한수의사회의 우연철 사무총장이 ‘반려동물 의료현황 및 발전방향’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 박준하 농민신문 기자, 신상훈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황성혁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나선다.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연구원은 오는 8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농산업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혁신’과 ‘글로벌 환경변화와 한국 농정 미래방향’이란 주제로 제2, 3회 세미나를 연다. 또한 8월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안심 먹거리, 지속 가능한 식량 안보’,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 5회 세미나를 갖는다.
  • 레겐보겐 X GC녹십자웰빙, 엑소좀 스킨부스터 ‘엑소제’ 국내 총판 계약

    레겐보겐 X GC녹십자웰빙, 엑소좀 스킨부스터 ‘엑소제’ 국내 총판 계약

    레겐보겐은 GC녹십자웰빙과 엑소좀 스킨부스터 ‘엑소제(EXOXE)’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엑소제의 국내 판매 확대는 물론 긴밀한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국내외 학회 참석, 세미나를 포함해 마케팅 등 엑소제 제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엑소제는 세계 첫 양수로부터 배양한 줄기세포 배양액인 엑소좀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로, 1000여종의 성장인자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모공 크기 대비한 0.001의 크기로 진피층 내로 깊숙하게 침투되며 높은 엑소좀 함량과 우수한 세포 활동성으로 피부 재생과 항염, 노화 방지, 여드름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박준성 레겐보겐 대표는 “엑소제는 지난해 11월 출시 후 50개국과 독점 계약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헬스기업인 GC녹십자웰빙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엑소제 제품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레겐보겐의 우수한 엑소제 제품을 함께 유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양사가 협업해 엑소제의 저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며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엑소제가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겐보겐은 지난 2011년 창설한 기업으로 오메가 리프팅, S-HEART, 에뜨레벨 등을 국내에 유통한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으로 시작했다. 지난해 엑소제를 출시해 50여 개 국가에 진출하면서 스킨부스터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비전선포식 및 릴레이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비전선포식 및 릴레이 세미나’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연구원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가치를 국민에게 공유하는 ‘뉴 KREI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 이후에는 릴레이 세미나를 시작하며, 첫 순서로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비전선포식과 세미나 모두 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며 누구나 볼 수 있다. 비전선포식은 연구원의 새로운 비전과 핵심 가치, 연구 방향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열린다. 이를 통해 신뢰받고, 소통하고, 선도하는 연구원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이다. 선포식은 한두봉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박재홍 농업경제학회장, 이학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영상축사를 하며, 이어 연구원의 새로운 비전선언, 핵심가치 및 경영목표 발표, 연구 분야별 비전 발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부터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첫 순서로 한 원장의 개회사와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이 축사한다. 이어 연구원의 이두영 반려동물복지단장이 ‘건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보험 등 개선 과제’, 연구원의 황윤재 식량경제연구본부장이 ‘펫푸드 산업 현황과 육성 과제’, 대한수의사회의 우연철 사무총장이 ‘반려동물 의료현황 및 발전방향’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신상훈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 이형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대표, 박준하 농민신문 기자, 황성혁 농협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나선다. 한 원장은 “비전선포식과 릴레이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민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연구원의 연구방향을 차례대로 알리고자 한다”라며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온라인 참여를 부탁했다.
  •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팔각당이 다목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팔각당을 ‘어린이대공원 시설 재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팔각당 야외 조경공사와 건축물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지난 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팔각당은 1973년 개원 당시부터 공원 중심부에 위치해 어린이대공원을 기억하는 시민들에게 상징적인 건축물이다. 하지만 건립 후 50년이 지나 시설 노후로 정비가 필요했다. 새로워진 팔각당은 면적 2304㎡,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지하1층은 전시시설, 지상1층은 북카페, 지상2~3층은 실내놀이터, 지상4층은 전망 및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망공간과 세미나실로 이뤄진 4층은 전망대가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주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공원 대표 조망 명소다. 공원의 50년 역사를 소개하는 히스토리 월(Wall)도 설치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은 2022년부터 본적적으로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해 팔각당, 축구장, 숲속의무대 등 노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향후 동물공연장, 식물원 등 주요 건축물과 출입구, 생태연못 등 각종 노후 시설을 2025년까지 연차별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생명을 배우며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어린이대공원의 시설을 2025년까지 전면 재정비 하고 있다”라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공원인 어린이대공원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재탄생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14일부터 사흘간 UECO서 개최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14일부터 사흘간 UECO서 개최

    울산미래교육 박람회가 14일 개막한다. 울산시교육청은 14∼16일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교육의 미래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2023 울산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박람회는 능동형 미래교육 세미나와 학술 심포지엄, 인공지능(AI)·에듀테크 체험관, 미래형 수업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학교의 오늘과 내일이 쌓인 미래교육, 상상 그리고 통찰’을 슬로건으로 미래교육, 다채로운 생각나눔, 참여와 상상 등 3대 키워드로 준비됐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1시에 1층 메인포럼장에서 천창수 교육감 환영사, 홀로그램 공연, 예술 공연, 기조 강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등으로 열린다. 기조 강연으로는 부산교육대 심성보 명예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김대현 위원장이 미래교육과 미래형 교육 과정에 대해 강의한다. 공감토크에서는 천 교육감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과 함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람회의 메인포럼인 ‘무한한 내일을 이끄는 다채로운 생각나눔’ 세션에서는 미래교육 동향을 살펴보는 국제포럼, 미래학교와 미래교실을 꿈꾸고 상상하는 공간포럼, 곁에 온 미래교육 이야기의 현장포럼이 15∼16일 진행된다. 메인포럼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현재 400여명이 사전 신청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1층 전시장에는 미래교육관, 미래교실관, 융합교육관, 진로교육관, 공감놀이터로 구성된 126개 부스·체험관이 운영된다. 증강현실(AR)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시교육청은 편리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교육청 최초로 부스 현장 예약 시스템을 개발했고 전자 등록 시스템, 순환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 은평구의회, 제9대 1주년 개원기념식 열어

    서울 은평구의회, 제9대 1주년 개원기념식 열어

    은평구의회가 지난 11일 의회 3층 정책세미나실에서 ‘제9대 은평구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주민을 위한 구정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노력하는 의회’라는 목표를 내걸고 첫걸음을 내디딘 제9대 은평구의회는 개원 1주년을 맞아 김미경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들과 지역 언론인 등을 초대해 1년의 공과를 돌아봤다. 기노만 의장은 “지난 1년간 구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면서 “올해 초 은평구의회 최초로 SNS를 시작하는 등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관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으며 의원과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그동안 여러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부지런히 땀을 흘리며, 구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지역사회에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축사에서 “새가 날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날개가 필요하고, 단단한 껍질을 깨기 위해서는 안팎에서 쪼는 힘이 필요하다”면서 “은평구청과 은평구의회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힘없이 달려 올 수 있었기에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5년 우수기관이라는 다방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은평은 살고 싶은 도시, 포용하는 도시,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구의회의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은평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했으며 은평구의회 19명 의원의 진심을 담은 한 줄 영상과 앞으로 다짐을 담은 글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은평구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제2회 서울특별시 은평구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 등 총 17건의 안건처리를 위한 제301회 임시회를 하고 있다.
  • 서울안보포럼 “안보 분야 대안 마련”

    미래 안보·국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예비역 군인들이 주축이 된 민간 단체인 서울안보포럼(SDF)이 12일 국회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사장을 맡은 최병혁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은 “우리가 직면한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뿐만 아니라 인구 감소에 따른 문제 등 대한민국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대내외적 안보 분야의 대안을 마련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강한 안보 태세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국가별 적합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체결해 긴밀한 안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나 북한의 다양한 도발에 대한 직접 대응능력은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대응능력을 갖추고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분쟁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인구위기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는 병력자원 감소로 이어져 국가안보에 심대한 도전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김영곤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이 ‘MZ세대가 바라보는 공정과 상식의 국방’을,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인구절벽시대의 군사력 건설과 방위산업 발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 신사옥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

    씨젠의료재단 대전충청검사센터, 신사옥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 씨젠의료재단(이사장 천종기) 대전충청검사센터는 지난 6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는 중부권 최고 수준의 대전충청검사센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천종기 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와 내빈들의 축사, 대전충청검사센터의 새 출발을 선포하는 테이프 커팅이 진행됐다. 또한 검사센터의 규모 및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랩 투어가 이어졌다. 천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대전충청검사센터 신사옥은 지역 사회를 밝히는 우리 재단의 상징적 건축물이자 임직원들에게 편안함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으로서 대전충청검사센터는 의료 및 학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천 이사장은 “앞으로 재단은 다수의 해외 검사센터를 구축하는 해외 의료 사업에 주력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검사 품질을 선보이며 글로벌 질병검사 전문의료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전충청검사센터 신사옥은 연면적 1만 437㎡(약 3150평)에 지하 2층~지상 6층의 규모로 채광·조도·온도·환기·급배기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첨단 지능형 빌딩 시스템 (Intelligent Building System, IBS)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임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자기계발실(북카페)과 피트니스 센터·G.X룸, 직원라운지, 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사옥 1층에 위치한 다목적홀은 향후 문화예술인을 위한 ‘갤러리 전시회 공간’으로 사용되며 대전·충청 지역에 응급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검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6층 대회의실과 중역회의실을 학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위한 공간으로 개방해 지역 의료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씨젠의료재단 천종기 이사장, 한규섭 대표의료원장, 강신광 대표병리원장, 부산경남검사센터 김정만 명예원장, 대구경북검사센터 서헌석 대표원장, 광주호남검사센터 박창수 대표원장, 대전충청검사센터 구선회 대표원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 및 전문의들과 이택구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한진영 회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전사일 이사장, 대한병리학회 최기영 회장, 대한병리학회 한혜승 이사장, 대전광역시의사회 김영일 회장, 충남대학교병원 권계철 부원장,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장인호 협회장, 씨젠 천종윤 대표이사, 에스지메디칼 오세문 대표이사, 국보디자인 이영준 대표이사, 대전광역시 보건소장, 대전·충청 지역 진단검사의학 및 병리 전문의 등 의료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 삼척 폐교들의 ‘대변신’…특급리조트 안 부럽다

    삼척 폐교들의 ‘대변신’…특급리조트 안 부럽다

    강원 삼척 농산촌에 흉물로 방치된 폐교가 관광 리조트로 거듭난다. 삼척시는 가곡면 풍곡리에 위치한 옛 오저초교 풍곡분교를 숙박시설로 리모델링한 덕풍계곡 힐링타운을 오는 14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풍곡분교는 학생 수 감소로 2012년 초 문을 닫은 뒤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방치돼왔다. 삼척시가 부지와 건물 매입비, 공사비 등 총 37억원을 들여 조성한 힐링타운은 4인 기준의 펜션 8개동과 2·4·8인실 6개실로 구성된 게스트하우스, 빨래방, 샤워실 등으로 이뤄졌다. 동시 수용 인원은 60명이다. 단체 손님을 받기 위한 세미나실도 갖췄다. 운동장을 포함한 총면적은 8248㎡이다. 힐링타운은 운영은 풍곡리 마을회가 맡는다. 힐링타운은 지난 4월 개장한 가곡 유황온천장에서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삼척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동훈 삼척시 전략기획팀장은 “힐링타운은 온천에 오는 관광객과 덕풍계곡을 찾은 등산객이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이 돼 서로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전했다. 삼척시는 노곡면 하월산리 옛 근덕초교 노곡분교도 2025년까지 리조트로 개발한다. 연면적 885㎡의 지상 2층 건물 1동을 포함 총면적이 8784㎡ 규모인 노곡분교에는 숙박시설과 오토캠핑장, 바비큐장, 농촌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삼척시는 지난 4월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노곡초교 건물과 부지를 7억6000만원에 매입했고, 같은 달 설계용역도 발주했다. 리조트 조성에는 매입비 포함해 모두 33억9000만원 투입된다. 노곡분교는 일제강점기인 1930년 노곡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고, 학생 수가 줄어 1999년 근덕초교 노곡분교로 통폐합된 뒤 2016년 3월 폐교됐다. 노곡분교 폐교로 노곡면에는 학교가 한 곳도 없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달 중 설계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며 “폐교를 리조트화하는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내며 주민 소득도 증대시켜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세종로의 아침] 한국은 스웨덴이 될 수 없다/이현정 세종취재본부 차장

    [세종로의 아침] 한국은 스웨덴이 될 수 없다/이현정 세종취재본부 차장

    행복지수 세계 6위(한국 57위), 성격차지수 5위(한국 105위), 인간개발지수 7위(한국 19위). 복지국가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나라, 2022년 스웨덴의 현주소다. 여야는 국민을 설득해 상생의 정치를 펴고 국민은 이런 정부를 신뢰한다. 잘 갖춰진 복지 제도 덕에 국민 삶의 질은 높다.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주스웨덴 한국대사관에서 만난 최연혁 린넨대 정치학과 교수는 스웨덴이 복지 강국을 이룬 비결로 사회적 합의와 정책의 연속성, 국민 신뢰를 꼽았다. 최 교수는 “스웨덴의 복지 제도는 좌우 어떤 정권이 집권하든 갈지자(之)로 가지 않는다”며 “정책의 연속성이 있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도를 도입해 제도 혹은 기관에 대한 국민 신뢰가 높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손바닥 뒤집듯 제도를 바꾼다면 신뢰하기가 어렵다. 어차피 정권이 바뀌면 모든 게 달라질 테니 말이다. 스웨덴은 1932년부터 44년간 중도좌파인 사회민주당이 연속 집권하며 이뤄 낸 복지제도가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다. 1976년 우파 정권이 집권한 이후 여섯 차례 정권이 교체됐지만 큰 물결은 바뀌지 않았다. 최 교수는 “한국은 보수·진보 정권이 집권할 때마다 정책에 큰 차이가 나는데 스웨덴은 정권이 바뀌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스웨덴의 복지 체제를 바꾸려면 한 세대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합의 구조 덕이었다. 최 교수는 “한국은 다수당이 밀어붙여 한 달 만에 법안을 통과시킬 수도 있는데 스웨덴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국민의 삶과 밀접한 제도를 바꾸려면 보통 10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최적의 법안을 만들고자 법안 제출 전 특별위원회를 설립한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년간 전국을 돌며 세미나와 공청회, 이해당사자 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목소리는 국가조사보고서(SOU)에 기록한다. 이 보고서가 제출되면 여론조사 등 국민의견수렴절차(REMISS)가 시작된다. 최 교수는 “SOU는 300~400장, REMISS는 1000장이 넘는다. 이 기록이 국가자료원에 쌓인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이 끝나고서야 소관 부처는 국회에 법안을 제출한다. 스웨덴의 연금제도 개혁도 10년간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2009년부터 연금제도 개혁을 공론화해 2013년 연금 연령 조정 특별위원회를 설치했고 지난해 연금수급 연령과 정년을 모두 67세로 올리는 개혁안을 공표해 올해 시행했다. 최 교수는 “제도가 이렇게 한번 바뀌면 30년을 간다”고 덧붙였다. 누더기 법안이 발을 붙일 수 없는 구조다. 연금제도 개혁 때는 5개 정당이 여야를 막론하고 함께 개혁을 주도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사회적 대타협을 이루고 제도를 만든 덕에 국민 신뢰도 남다르다. 월 소득의 절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더라도 전 생애에 걸쳐 자신과 자녀에게 복지혜택이 돌아올 것이란 믿음이 있어 기꺼이 세금을 낸다. 사회적 대타협을 이룰 새도 없이 5년마다 정책의 큰 물결이 바뀌는 한국에선 스웨덴 복지 모델이 바람직하든 바람직하지 않든 간에 시도 자체가 어렵다.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려면 연금 제도를 개혁하고 복지 지출을 늘려 지속 가능한 복지 체제를 구축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정치 진영화가 심해져 복지 의제에 대한 사회적 조정안을 만들기가 더 어려워졌다. ‘사회적 합의와 조정의 정치를 빈칸으로 둬선 한국은 결코 스웨덴이 될 수 없다.’ 열흘간의 출장길에 내린 씁쓸한 결론이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마친 어린이대공원 현장 점검

    박성연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마친 어린이대공원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한 어린이대공원 팔각정과 새로 조성된 시니어파크 현장을 점검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광진갑 당협위원장, 경희대학교 행정학과 객원교수)과 광진구의회 신진호·김상희 의원이 함께했다. 팔각당은 개장 50주년을 맞은 어린이대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이다. 개장 당시에는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관람객이 줄지어 기다리는 전망대였으나, 이후 세월과 함께 전망대 기능을 잃어버리고 지난해부터 리모델링을 거쳐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로 거듭났다.이번에 준공 후 시범운영을 시작한 팔각당은 지하에는 다목적 전시실이, 지상 1층에는 가족을 위한 북카페가, 지상 2층과 지상 중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실내놀이터가, 3층에는 전망대와 시민을 위한 세미나실이 마련됐으며, 2층은 보호자를 동반한 3~5세 어린이, 중 2층은 6~8세 어린이를 위해 조성돼 공간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 다르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안쪽에 있는 운동공간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로 새로 태어났다. 이곳은 평소에도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공간이었는데,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추진 방향에 맞춰 어린이와 가족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위해 ‘시니어놀이터’, ‘헬스파크’,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숲속 열린 운동공간으로 조성했다.‘시니어놀이터’는 어르신을 위해 무장애진입로와 안전한 포장도로를 조성, 바둑벤치와 등지압벤치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기존 운동시설을 대폭 개선한 ‘헬스파크’는 안전규정을 통과한 야외운동기구와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이 정비됐으며, ‘커뮤니티시설’에는 평상과 벤치, 테이블을 갖춘 대형 그늘막과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날 재개장 및 조성 현장을 점검한 박 의원은 “5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어린이대공원이 시대에 따라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됐다”라며 “어린이, 어르신을 포함한 여러 세대가 모일 수 있는 가족 휴식공간으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라고 밝혔다.
  •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주정부지원 미국투자이민 ‘필라델피아 재건 프로젝트’ 10세대 사전 모집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펜실베니아 주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대규모 지역 개발(이하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가 미국투자이민 업계 1위 캔암(CanAm Enterprises)의 66번째 신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로 지난주 새롭게 공개됐다. 캔암은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정부지원을 받는 미국투자이민조건을 갖추고 있고 개발사 힐코 그룹과 캐나다 연금 기관 CDPQ의 에쿼티 투자가 독보적인 장점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금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수익률 10%를 지켜올 만큼 확실한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한국의 국민연금 수익률은 4.7%에 그친 반면 캐나다 연금은 전세계 연금 기관 중 수익률 1위이다. 그 중 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CDPQ는 캐나다에서 2번째로 큰 연금 기관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등급을 20년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캔암 투자이민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 US컨설팅그룹 제이슨리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영주권 취득과 원금회수 성공 가능성을 보았을 때 이번 프로젝트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 EB-5 대출은 총 프로젝트 비용에 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매우 낮은 비율이며 이미 현재까지 진행된 부지 개발 감정평가 가치만으로도 EB-5 대출 및 선순위 대출 금액을 상회하고 있어 투자금 상환도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 전체 면적의 2%에 해당하는 160만평 규모의 부지(여의도 면적의 2배)를 경제·물류 허브 및 생명과학·혁신 지구로 전환하는 지역 단위 도시 재건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가능한 EB5 투자자 수는 전세계 125세대로 한국은 10세대가 배정되어 있으며 8월부터 이민국 접수를 시작하기 위해 한국 EB5 투자자 사전모집을 진행 중이다. US컨설팅 그룹은 오는 21일 캔암 66차 벨웨더 프로젝트 사전모집 신청자들을 위한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는 줌을 통한 온라인 세미나로 참석자들에게는 미국투자이민비용 중 변호사비 전액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주정부지원 캔암 66차 미국투자이민 세미나 신청은 US컨설팅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
  • 최대 규모 퍼스널케어 원료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3’ 12일 개막

    최대 규모 퍼스널케어 원료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3’ 12일 개막

    국내 유일 퍼스널 케어 원료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23’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국내외 유수의 코스메틱 관련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원료 혁신에 집중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일(수)부터 14일(금)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중국, 일본 등 280여 곳의 글로벌 퍼스널 케어 원료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합성 원료가 천연으로 대체되는 트렌드에서 천연 원료가 어떻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천연 추출물 존’, 민텔 등 리서치 기관과 함께 일본의 뷰티 시장 트렌드를 알아보고 니코 케미컬(Nikko Chemical), 아지노모토(ajinomoto), 트라이뷰트(Tribeaute) 등 일본의 리딩 원료사와 직접 만나 신원료 및 포뮬레이션을 알아보는 ‘컨트리 포커스-일본’ 등이 처음 선보여진다. 이와 함께 마케팅 트렌드, 기술 세미나 등 엄선한 무료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8개월 이내에 런칭된 38개 혁신원료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존 등의 체험존도 운영되는 등 글로벌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할 방법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를 통해 R&D 전문가, 화학자, 연구원, 과학자, 마케팅 전문가가 협력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해 향후 산업 동향을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만 볼 수 있는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은 올해 프로덕트 쇼케이스와 오픈 씨어터 두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덕트 쇼케이스에서는 리서치 회사 민텔이 선택한 21가지 완제품을 테스트하고 마케팅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쇼의 테크니컬 자문이 완제품에서 사용된 1~2개의 인기 핵심 원료를 선정해 분석을 제공한다. 같은 원료를 가지고 있는 원료사들이 직접 원료를 완제품 옆에 전시할 예정으로 참관객들은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오픈 씨어터에서는 유럽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포뮬레이션 시연이 매일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민텔의 케이뷰티 미래 트렌드, 인도 뷰티 시장의 기회, 시세이도, 민텔 재팬의 연사와 진행되는 Q&A 세션 등 케이뷰티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후 진행되는 첫 행사인 만큼 더욱 신경 써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 디렉터인 사라 깁슨은 “한국의 K-뷰티 열기가 해외에 더 확대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첨단 혁신을 조명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에서 이번 전시를 맞게 됐다”며 “지난해 전시회 대비 34% 증가해 역대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예상되는 만큼 전 세계의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내년 8월 문열어… 정원 문화·산업 컨트롤타워로

    내년 8월 문열어… 정원 문화·산업 컨트롤타워로

    내년 8월 문을 열 울산정원지원센터(조감도)는 정원 문화·산업의 체계적인 보급과 육성을 맡을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국내에는 2018년 개소한 순천시 정원지원센터 1곳이 있다. 울산시는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다음달 중구 태화강변 먹거리단지 인근 3573㎡ 부지에 지상 3층, 전체면적 2879㎡ 규모의 울산정원지원센터를 착공,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울산정원지원센터는 연구·교육 기능의 강의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회의실, 멀티미디어실, 정원도서관, 연구실, 자료 전시·보관실 등으로 조성된다. 전시·판매 기능을 수행할 정원용품 전시실·판매소와 정원 전시실(실내정원), 정원 갤러리(역사·문화·생태), 홍보관 등도 들어선다. 또한 유지·관리와 운영을 위한 사무실, 기계실, 창고 등이 설치된다. 센터는 정원 문화·산업 분야의 창업보육, 정원 기술 개발과 연구, 전문인력 양성, 정원 체험과 전시, 정원 자재와 용품 판매 등 정원과 관련한 모든 기능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관계자는 “울산정원지원센터가 울산을 넘어 영남권 전체의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4년제大 총장 10명 중 4명 “내년 등록금 인상”

    4년제大 총장 10명 중 4명 “내년 등록금 인상”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10명 중 4명은 내년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논란으로 개편 논의가 본격화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의 총장들이 자격고사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9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 총장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등록금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답한 총장은 41.7%(35명)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이후 인상할 계획’이라는 응답도 28.6%로 인상 계획을 가진 총장이 70%를 넘었다. ‘정부 방침을 따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22.6%, ‘계획 없다’는 대답은 7.1%에 그쳤다. 대교협이 지난달 1~13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138개교 중 135개교(97.8%) 총장이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교협은 “장기간 등록금 인하·동결 정책 기조와 학령인구 감소가 맞물려 초래된 대학의 재정 위기와 충원율에 총장들의 관심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정부가 마련 중인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총장 51.8%는 수능을 자격고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봤다. 자격고사는 일정 점수를 넘기면 대학에 입학할 자격을 주는 시험이다. 프랑스 바칼로레아가 대표적인 대입 자격고사다. ‘수능 현행 유지’(24.1%), ‘서·논술형 도입’(15.7%), ‘수능 폐지’(8.4%)는 응답률이 비교적 낮았다. 고교학점제와 현 수능 체제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과 킬러 문항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수능 킬러 문항 배제 원칙에 대해서는 67.5%가 시험 변별력이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다만 ‘변별력 저하는 있지만 대입 혼란은 없을 것’(45.8%)이라는 전망이 ‘혼란이 우려된다’(21.7%)는 의견보다 많았다. ‘변별력 저하도, 대입 혼란도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32.5%로 3분의1 수준이었다.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 탈락한 대학 중 80.4%는 내년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 평가 방식 중 개선해야 할 것으로는 ‘설립 주체(국공립·사립)와 지역 안배’(68.0%)에 대한 요구가 가장 컸고, 특히 사립대에서는 74.6%로 더 높았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로,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절반 이상(52.9%)이 통합을 검토한다고 대답했다.
  • 대학 총장 70% “등록금 올린다”…절반 이상은 “수능 자격고사로”

    대학 총장 70% “등록금 올린다”…절반 이상은 “수능 자격고사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10명 중 4명은 내년 등록금을 인상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논란으로 개편 논의가 본격화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절반 이상의 총장들이 자격고사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9일 교육부 출입기자단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 총장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8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에 등록금 인상을 계획 중이라고 답한 총장은 41.7%(35명)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이후 인상할 계획’이라는 응답도 28.6%로 인상 계획을 가진 총장이 70%를 넘었다. ‘정부 방침을 따르겠다’는 비중은 22.6%, ‘인상 계획 없다’는 대답은 7.1%에 그쳤다. 대교협이 지난달 1~13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도 138개교 중 135개교(97.8%) 총장이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교협은 “장기간 등록금 인하·동결 정책 기조와 학령인구 감소가 맞물려 초래된 대학의 재정 위기와 충원율에 총장들의 관심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다. “킬러문항 없으면 변별력 하락” 혼란 여부엔 의견 갈려 정부가 마련 중인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총장 51.8%는 수능을 자격고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봤다. 자격고사는 일정 점수를 넘기면 대학에 입학할 자격을 주는 시험으로 프랑스 바칼로레아가 대표적인 대입 자격고사다. ‘수능 현행 유지’(24.1%), ‘서·논술형 도입’(15.7%), ‘수능 폐지’(8.4%)는 응답률이 비교적 낮았다. 고교학점제와 현 수능 체제가 맞지 않는다는 비판과 킬러 문항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수능 킬러 문항 배제 원칙에 대해서는 67.5%가 수능 변별력이 떨어질 것으로 봤다. 다만 ‘변별력 저하는 있지만 대입 혼란은 없을 것’(45.8%)이라는 전망이 ‘혼란이 우려된다’(21.7%)는 의견보다 많았다. ‘변별력 저하도, 대입 혼란도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32.5%로 3분의1 수준이었다.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 탈락한 대학 중 80.4%는 내년에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컬대 평가 방식 중 개선해야 할 것으로는 ‘설립 주체(국공립·사립)와 지역 안배’(68.0%)에 대한 요구가 가장 컸고, 특히 사립대에서는 74.6%로 더 높았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로, 비수도권 대학의 경우 절반 이상(52.9%)이 통합을 검토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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