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미나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호남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출구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화두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산방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89
  • [종교플러스] 장기이식 현실과 윤리 세미나

    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는 가톨릭대 생명윤리연구소와 함께 3일 오후 1시 가톨릭대 성의교정 의과학연구소에서 ‘아시아에서의 장기이식의 현실과 생명윤리 문제’를 주제로 제7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타이완, 필리핀, 중국의 장기이식 현황과 그 문제점을 우리나라의 상황과 비교, 장기이식과 관련된 생명윤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02)460-7681.
  • “미래전략 세울 국가기구 마련을”

    “미래전략 세울 국가기구 마련을”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과 도전 속에 범국가적이고 중장기적 미래전략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설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태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장은 31일 “한국은 지금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약하느냐 후퇴하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면서 “가장 핵심적인 변화의 시작은 국가미래전략기구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설계하고 마련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선진국들은 영국의 미래전략처(SU), 미국의 정보위원회(NIC), 핀란드의 미래위원회(CF) 등 국가적 차원에서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면서 “한국도 미래지향적 국정운영 시스템을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유사기능을 통폐합하는 장관급 국가미래전략처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하고 국회에는 미래상임위원회를 신설, 미래예측에 기반한 중장기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획과 정책조정, 국가자원관리, 미래국가위기대처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자.”면서 “국가정보원과 통계청, 중앙인사위원회, 감사원 등도 미래예측에 기반한 국가정책 수립을 위한 국내외 분석과 인력운용, 정책평가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가미래전략처를 지원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명 건국대 총장과 김성태 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 120여명은 11월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사)국가미래정책포럼 창립식과 창립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여기자협회 ‘한·중 관계’ 세미나

    신연숙 한국여기자협회 회장은 새달 1∼4일 중국 상하이 파크호텔에서 ‘한·중 관계 향후 15년과 여성 언론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한·중수교 15년과 한·중 정치, 경제, 문화 현황에 대한 고찰’,‘성공한 기업이 전하는 중국에서 기업하기’,‘한국경제 중·일 샌드위치론, 위기인가 기회인가’ 등의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 최태원 회장,평양·페루·제주 찍고 서울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활발한 외부 활동을 펼치며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달 초 ‘2007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동행해 2박3일간 평양을 방문한 뒤 며칠 뒤에는 비행시간만 20시간이 걸리는 지구 반대편의 페루로 날아갔다. 그는 페루 정글지역에 있는 SK에너지의 카미시아 유전 시추 현장을 둘러본 뒤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과 면담했다. 페루를 다녀온 뒤에는 SK그룹의 연례 사장단 회의인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주재하며 제주에서 3박4일간의 열띤 토론에 참여했다. 세미나기간중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관련 경제인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들르기도 했다.CEO 세미나가 끝난 25일에는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SK와 두산이 펼치는 한국시리즈 3차전을 보기 위해 부인 노소영씨와 함께 잠실야구장으로 직행했다. 최 회장은 2000년 SK야구단이 창단한 이래 처음 경기를 관람했다. 그날 SK는 2연패(敗) 뒤의 소중한 1승을 낚았다. 최 회장은 연초부터 10여차례에 걸쳐 해외출장을 갔다. 업계에서는 ‘젊은’ 최 회장이 본격적으로 계열사를 챙기며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 회장은 CEO세미나에서 “지금까지 각 계열사가 ‘따로 또 같이’ 경영을 통해 생존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최 회장의 외부 노출이 많아지면서 대중들에게 ‘젊은 회장’의 신선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효과도 있다. 최 회장이 평양 방문길에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른 재벌 회장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은 신선했다는 평가가 많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교육경쟁력에 올인하는 일본] 기초학문 가르치고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사립대인 와세다대는 내년부터 신입생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일본어 문장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28일 대학에 따르면 논리정연하게 의견을 밝히지도, 쓰지도 못하는 신입생들이 해마다 증가, 질 높은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내년 신입생 1만여명 가운데 우선 2000∼3000명에게 교육시킨 뒤 전체 신입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나카 아이치 교무부장은 “일본어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이야기하는 힘은 모든 학문의 기초”라면서 “그래야 전문교육도 충실히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세미나를 비롯, 리포트 작성, 영어 토론 등도 우선 확실한 일본어 실력의 뒷받침 없이는 큰 효과를 거둘 수 없다는 결론인 셈이다. 특히 대학 측은 학생들의 일본어 실력이 떨어진 배경으로 ▲독서량의 감소 ▲짧은 글을 이용하는 메일 교환의 증가 등을 꼽고 있다. ‘문장강좌’는 2개월간 매주 다른 주제를 주거나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 논문을 쓰게 한 뒤 첨삭지도를 하는 방식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도는 일본어를 전공한 대학원생들이 맡는다.hkpark@seoul.co.kr
  • 제주서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는 31일과 11월1일 이틀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일본신문협회와 공동으로 ‘상대국에 대한 한·일간의 보도 태도와 과제’라는 주제로 ‘제44회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를 개최한다.
  • 宋외교 “2+2 평화체제 바람직”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26일 “앞으로 수립될 한반도 평화체제는 이를 실제로 지켜나갈 남북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미국과 중국은 1953년 정전협정에 관여한 지위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적절한 역할을 하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평화체제 4개 당사국 중 남북과 미국, 중국의 지위를 구분하자는 것으로, 남북이 평화협정의 서명 당사국이 되고 미·중은 증인 등으로 참여하는, 이른바 ‘2+2평화체제’구상을 정부 공식 입장으로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송 장관은 이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외교안보연구원 주최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 토론자로 나선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도 “평화체제의 관련 당사국은 남·북·미·중이며, 가장 중요한 당사국은 남과 북”이라고 말해 한국 정부의 2+2평화체제 구상에 긍정적임을 시사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북핵불능화 뒤 평화체제협상을”

    “북핵불능화 뒤 평화체제협상을”

    한국과 미국, 중국은 북핵 6자회담 ‘10·3합의’에 따라 연말까지 완료하기로 한 비핵화 2단계 조치인 북한 핵시설 불능화 및 핵프로그램 신고가 가시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뤄진 뒤에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미·중 등 4자 당사국간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비핵화 2단계 조치가 끝난 뒤 마지막 단계인 핵폐기에 대한 협의가 이뤄질 때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협상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남북중심 미·중 함께 참여해야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등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관련 당사국인 한·미·중 고위 외교관들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외교안보연구원 주최로 열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비전과 과제’ 세미나에서 평화체제 협상의 개념과 주체, 시기,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체제의 직접 당사국은 남·북·미·중이며, 종전선언을 포함한 평화협정 체결의 전제는 북한의 완전한 핵포기와 북·미 등 관계 정상화, 군사적 긴장완화 등이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천영우 본부장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통일로 가기 전 거쳐야 할 징검다리로서 중요하다.”며 “평화체제 협상에는 남북을 중심으로 미·중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평화체제 구축에 따른 유엔사 문제,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관리기구 문제, 육상·해상 등 경계선 확정 문제 등을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 본부장은 또 “북한은 비핵화 전에 평화협정을 원할 것이고 미국은 비핵화 이후 관계 정상화를 하자는, 서로 다른 입장”이라며 “비핵화와 관계 정상화, 평화체제가 동시에 종착점에서 만나야 한다는 전제 하에 공동 이해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버시바우 대사는 “평화체제 협의 주체로 가장 중요한 것은 남북이지만 미·중도 정전협정에 관련된 만큼 함께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닝푸쿠이 대사도 “남북은 당연히 평화체제의 직접 당사자라고 생각한다.”며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중국과 미국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직접 관련된 당사자인 만큼 4자회담을 통해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며, 한반도 항구적 평화유지에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화체제 협상 개시시기와 관련, 버시바우 대사는 “북한이 핵시설을 불능화한 후 협상을 시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들의 종전선언을 포함한 평화협정은 북한의 완전한 핵포기 이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닝 대사는 “불능화의 실질적 진전이 이뤄질 때 개시하는 것이 좋다.”며 “우리는 신축적이고 개방적인 입장으로,4자가 빨리 합의하면 좀 빨리 할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송민순 외교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주한미군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이후에도 계속 주둔하면서 새로운 동북아 환경에 맞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주한미군 기지 이전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한·미동맹을 평화체제가 수립되는 새로운 환경에 맞게 바꾸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평화체제 이후도 주둔” 송 장관은 또 “앞으로 수립될 한반도 평화체제는 이를 실제로 지켜나갈 남북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미·중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시 관여했던 지위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적절한 역할을 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평화체제 4개 당사국중 남북과 미·중의 지위를 구분하자는 것으로, 남북이 평화협정 서명 당사국이 되고 미·중은 증인 등으로 참여하는 식의 이른바 ‘2+2 구상’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송 장관은 “이와 함께 유엔이 적절한 방안으로 이 체제를 지지하는 방안도 검토가 가능하다.”고 언급, 유엔이 한반도 평화협정의 보증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평화체제 협상 출범 선언을 어느 급에서 할 것인지와 관련,“실무급에서 시작해 그 문제의 중요도나 난이도, 정치적 타결 가능성 등을 감안하면 최고위 선까지도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10개 제약사 수천억대 불법로비에 쥐꼬리 과징금 검토…공정위, 검찰고발등 제재 ‘미적’

    10개 제약사 수천억대 불법로비에 쥐꼬리 과징금 검토…공정위, 검찰고발등 제재 ‘미적’

    국내 제약회사들이 병·의원에 의약품을 넣기 위해 수천억원대의 불법 로비를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매출액의 20∼50%에 해당된다. 로비는 의사뿐 아니라 간호사와 일반 직원 등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이뤄졌으며 현금과 상품권은 기본이고 골프와 식사 접대에 각종 세미나 비용까지 지원했다. 병원장 가족을 상대로 해외관광도 일삼았고 병·의원 시설을 늘리면 제약업체들이 지급보증까지 섰다. 일부 제약회사는 자체 직원들을 병원에 상주시키면서 병원일을 돕게 했다. 이런 불법행위는 고스란히 환자들의 의약비 부담으로 전가되지만 당국은 ‘솜방망이 제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제약회사 10곳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심의한 결과 물품 제공 등 부당한 고객유인 행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매출액 등을 산정, 과징금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적발된 10개 업체는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한국BMS제약, 일성신약, 한올제약, 국제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삼일제약 등이다. 이 제약사들은 병·의원에 현금과 물품·상품권을 제공하고 국외 세미나와 학회 참여비 지원, 골프·식사 대접, 기부금 찬조, 시판후 조사(PMS) 지원 등 불법행위를 했다.PMS는 병·의원이 제약사가 판 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공정위 조사결과 A약품의 경우 2003∼2006년 9월 병·의원에 대한 불법로비로 매출액의 18.1%에 해당하는 1667억원을 썼다. 불법으로 확인된 로비 이외의 지원행위도 1945억원(매출액의 21.5%)에 이른다. 이 회사의 3년9개월간 불법로비 유형은 ▲현금·물품·상품권 1338억원 ▲기부금 76억 5800만원 ▲사은품 7억 5500만원 ▲골프·식사 접대비 1억 5200만원 ▲인력지원 2억 1200만원 ▲세미나 지원 8900만원 등이다. 주유권과 직원용 컴퓨터까지 포함됐다. 이밖에도 제약회사들은 병·의원장과 직원 등의 가족을 동남아 골프관광에 보냈다. 이런 행위는 거의 모든 병·의원을 상대로 이뤄졌으며 10개 제약회사뿐 아니라 제약업계 전체의 일반적인 관행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제약회사들은 연간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판매관리비 비중이 20∼50%나 된다.”면서 “이 가운데 10∼20%는 현금 등으로 제공하는 리베이트”라고 말했다. 예컨대 A약품과 B제약의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각각 49.6%와 47.6%에 이른다. 제조업체 평균 판매관리비 비중 10%의 5배에 해당된다. 하지만 공정위는 “과징금을 부과하겠지만 아직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제약회사의 매출액은 동아제약 5336억원, 유한양행 3919억원, 한미약품 3765억원, 녹십자 3364억원, 대웅제약 3381억원, 중외제약 3113억원 등이다. 부당한 고객유인에 대한 과징금은 연간 매출액의 최대 2%이다. 따라서 회사별로 많아야 60억∼80억원 수준이다. 수천억원을 로비로 쓰는 제약회사에 이 정도의 과징금은 너무 적다는 평가다. 따라서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하고 제약회사뿐 아니라 병·의원 등의 뇌물수수 혐의도 조사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소탈한 워런 버핏

    25일 대구를 방문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명성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구텍 세미나실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는 미국 AP통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국 언론들까지 포함해 150여명이 발디딜 틈 없이 참가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그는 25일 자신의 전용기인 15인승 ‘걸프 스트림 5’를 타고 대구공항에 오전 10시에 도착했다. 동행한 베르트하이머 IMC그룹(대구텍 모회사) 회장과 수행원 20여명은 별도 전용기로 도착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활주로까지 마중나갔다. 버핏 회장은 수하물을 자신이 직접 찾겠다며 짐이 나오기를 기다리기도 했다. 짐을 찾는 동안 사인을 요청하는 시민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바쁜 일정 가운데에서도 버핏 회장은 대구텍 임직원들과 20분간의 질의응답을 가졌다. 임직원들은 버핏 회장의 답변 하나하나에 박수를 치며 ‘오마하의 현인’의 인생관과 투자관을 경청했다. “세계적 부자라는데 지갑에 돈이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 직접 지갑을 꺼내 돈을 세어본 뒤 600달러라고 답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남자직원들만 질문을 하자, 마지막 질문은 여자 직원에게서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언제 또 대구텍에 올 거냐.”는 질문에는 “IMC그룹 인수 전에 대구텍에 왔다면 좋은 기업이라 더 많은 돈을 주고라도 투자했을텐데 지금 와서 다행”이라면서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구텍 임직원들은 버핏 회장에게 신라 금관 모형을 선물했다. 버핏 회장은 이날 오후 4시 전용기로 출국했다. 대구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오세훈 시장 “서울 디자인 올림픽 매년 열겠다”

    오세훈 시장 “서울 디자인 올림픽 매년 열겠다”

    서울시가 ‘디자인 올림픽(가칭)’을 창설,2010년에 첫 대회를 주최하기로 했다. 해마다 열리는 디자인 올림픽은 산업디자인의 세계적 동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는 국제 행사다. 지난 21일 ‘세계디자인도시(WDC)´로 선정된 서울의 브랜드가치와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행사의 하나로 열린다. ●산업디자인의 주도권은 서울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국제산업디자인단체연합회(ICSID)’ 총회에 다녀온 뒤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WDC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금은 단순한 전시회 형식의 디자인 비엔날레가 격년으로 열리고 있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세미나, 이벤트, 전시회 등을 망라한 종합행사를 열겠다는 것이다. 세계 디자인 업계의 흐름이 빠른 만큼 해마다 개최하기로 했다. 서울이 당분간 올핌픽을 독점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디자인 도시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주도권을 잃지 않겠다는 복안이 담겨 있다. 디자인 올림픽의 프로그램으로 ‘서울 컨템포러리 국제 디자인 콘퍼런스’를 열기로 했다. 경연대회 형식의 행사를 열어 심사위원 자격으로 국제적 디자인 명사들을 서울로 부르면 그 만큼 서울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도 함께 열기로 했다. ●주민참여유도 페스티벌도 개최 세계 산업디자인 업계에 공이 큰 인물에게 주는 ‘넥서스(NEXUS)상’도 신설한다. 이 분야는 아직 이렇다 할 국제적 상이 없기 때문에 손쉽게 권위를 확보하고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도시의 상징물도 세우고,‘올해의 디자이너상’도 시상한다.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디자인 페스티벌’도 연다. 오 시장은 이날 WDC 지정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앞으로 시행될 산업디자인 시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선 4기 서울시장으로서 공약을 ‘맑고 매력적인 서울’로 정한 바 있다.”면서 “맑은 부문은 투명행정, 대기질 개선 등의 정책을 통해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나 매력 부문은 문화, 관광 등을 내세워도 막연하고 방향을 잡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털어 놓았다. 하지만 “곧 닥칠 미래에 디자인은 기능성·효율성에 이어 차세대 산업동력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디자인으로 서울 브랜드화 오 시장은 “한국, 서울의 디자인 수준은 세계에서 평균 수준에 머물고 있다.”면서 “디자인이라고 하면 서울이 떠오를 정도로 지금 브랜드를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 한국산 제품의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고, 경제발전과 관광수입, 고용창출 등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서울은 2년에 한번씩 지정하는 WDC로 선정됨에 따라 2010년부터 WDC 휘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종교플러스] 새달 3일 일가사상 세미나 열어

    일가재단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경기도 하남시 제1가나안농군학교에서 ‘미래 한국의 세계사적 역할’을 주제로 제8회 일가사상 세미나를 연다. 정지웅 서울대 명예교수, 정정섭 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이 발제한다.
  • 구로구 행정·의정 ‘눈에 띄네’

    구로구 행정·의정 ‘눈에 띄네’

    구로구가 지자체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다. 집행부는 ‘세계속의 구로구’를 각인시키며 전자정부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뒤질세라 의회는 집행부의 예산 편성을 심사하기 위해 실력 다지기가 한창이다.‘잘 나가는’ 집행부와 ‘잘 감시하는’ 의회의 활약상이 눈길을 끈다. ■전자정부포럼 국제학술지 소개 구로구의 전자정부에 세계적인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2월 개최한 ‘2007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의 내용이 세계적 학술지인 ‘I-WAYS’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구로구의 전자정부를 배우기 위해 세계 주요 지자체들의 잇단 방문에 이은 또 다른 쾌거다. I-WAYS는 과학 분야에 명성이 높은 네덜란드 소재의 출판사 ‘IOS 프레스’가 분기별로 발간하는 ‘전자정부의 정책과 법령’에 관한 권위있는 학술지다. IOS 프레스는 올 2분기 ‘I-WAYS’ 책자를 발간하면서 구로구가 주최했던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의 내용을 총 21쪽에 걸쳐 소개했다. 전체 97쪽 중 20%를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에 할애한 것이다. I-WAYS는 서문에서 “지금까지 전자정부에 관한 내용이 주로 중앙정부 차원에서 논의됐다.”면서 “서울 구로구의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은 시민과 가장 밀접한 접촉을 하는 기초자치단체가 개최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제 전자 시민참여 포럼을 집중 조명한 ‘인 포커스’에서는 포럼기간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세션별 주제 ▲전자정부와 민주주의▲지방정부의 전자 참여▲전자거버넌스와 지역 발전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30개 이상의 세계 주요도시 시장들이 합의해 발표한 ‘구로선언문’의 전문도 실었다. 구로선언문은 세계 도시간 디지털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화 격차 해소의 실천방안 등을 담고 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의 연설문과 영국 옥스퍼드대 더튼 인터넷연구소장, 핀란드 탐페레대 안티로이코 교수 등 주요 참가 교수들의 발표문도 요약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복식부기·예산심사 세미나 열어 구로구의회가 ‘실력 쌓기’에 들어갔다. 내년 집행부의 예산 편성을 제대로 따지기 위해서다. 구로구의회는 24일 춘천 남이섬에서 소속의원 16명 전원과 의회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식부기와 사업예산 편성 및 심사와 관련된 의원 세미나를 열었다. 강문수 공인회계사와 서우선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초청됐다. 강 공인회계사는 단식부기와 복식부기의 차이점과 이에 따른 예산의 투명성 등을 강의했다. 서 소장은 예산 편성 심의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짚어내는 기법 등을 소개했다. 의원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일부 의원들은 내년 예산안 책자가 나오면 다시 한번 강의를 듣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구의회의 역할과 예산안의 세밀한 심의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훈(개봉 2·3동) 구로구의회 의장은 “본회의에 들어가기 앞서 매우 유익한 강의를 들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선심성이나 일회성 사업 예산에 대해 철저히 따져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내년부터 복식부기와 사업 중심의 예산 편성체제로 개편됨에 따라 이를 의원들에게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세미나”라고 말했다. 김 의장과 박용순·홍춘표·최미자(구로3·4·6동, 가리봉1·2동), 우권석·윤주철(신도림동, 구로5동), 서호연·김병훈(구로1·2동, 구로본동), 박상민·황규복(고척1·2동, 개봉본동), 강태석(개봉2·3동), 김창범·박용민·김남광(개봉1동, 오류1·2동, 수궁동), 류정숙·김명조(비례대표) 의원 등 16명 전원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생애역량 개발·활용’ 정책포럼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형일)은 25∼26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생애역량,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할 것인가-사회적 자본 형성의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SK CEO들 ‘진땀 3일’

    제주에 모인 SK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의 ‘진땀나는 3일’이 이어지고 있다. SK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CEO 전원이 제주 파라다이스호텔에 총출동해 ‘CEO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연례행사지만 올해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지주회사 출범 등 새로운 변수들이 생겼기 때문이다.CEO 세미나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일정이다. SK 관계자는 23일 “회의 강도가 무척 세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론과 정리의 연속이다. 회의는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조정남(텔레콤), 김창근(케미칼), 최재원(E&S) 부회장이 조장역할을 맡았다. 첫날(22일)에는 SK의 두가지 핵심 이슈가 다뤄졌다.SK가 처음 경험하고 있는 지주회사를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가와 글로벌 전략의 가시화 및 심화였다. 지주회사의 연착륙 방안으로는 ‘동반성장론’이 비중있게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너지와 통신 등 주력 계열사 중심에서 ‘모두 사는 쪽’으로 좌표 다듬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지주회사와 사업자회사의 동반성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가 포인트”라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지주회사 주주의 입장에선 사업자회사의 성과와 실적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고말했다. 따라서 사업자회사 CEO들은 어느 때보다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특별한 흠이나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CEO 임기를 보장하는 SK 인사의 관례가 깨질 수도 있다. 23일은 SK 브랜드 위상 제고 방안이,24일은 경영관리 체계 재·개정 등이 중점 논의된다. 이 관계자는 “25일 총정리를 거쳐 큰 그림이 그려지면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기업 윤리경영 세미나·워크숍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이사장 남재우)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으로 25일부터 30일까지 ‘대·중소기업 함께 하는 윤리경영’ 행사를 연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는 25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윤리경영과 리더십’ 세미나에 이어 29일부터 1박2일간 경기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기업 윤리경영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 이회창 무소속 대선 출마설

    이회창 무소속 대선 출마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이회창(얼굴) 전 총재의 ‘대권 3수설’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김경준 전 BBK 대표의 귀국으로 이 후보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는 등 정국이 요동치고 이 후보의 지지율이 30%대로 급락하면 보수층의 대안으로 이 전 총재를 내세운다는 ‘시나리오’다. 이 전 총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가디자인연구소 개원 1주년 세미나에서 대선 출마 여부를 묻자 즉답을 피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그러면서 “정권 교체를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연설에서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경제강국이란 말을 들어도 거짓과 허장성세가 판을 치고 정직하게 원칙과 룰을 지키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 그런 사회는 후진국이지 선진국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경제 전문가 이명박’과 묘하게 오버랩될 수 있는 대목이다. 세미나 장에 모인 100여명의 이 전 총재 지지자들은 ‘이회창 대통령’을 연호하기도 했다.‘창사랑’,‘충청의 미래’등 이 전 총재 지지모임은 출마를 강력 권유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 캠프의 상임고문을 맡았던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난주 이 전 총재와 만난 것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 전 총재 출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대선이 60여일밖에 안 남았을 뿐만 아니라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기 때문이다. 이 후보 역시 “(이 전 총재가 출마하면)경쟁자가 한명 늘었다.”면서도 “나는 그렇게 (출마할 것이라고)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Local] 홍성 만해 체험관 문 열어

    충남 홍성군은 19일 결성면 성곡리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사상과 얼을 기리고 체험하는 ‘만해 체험관’을 개관했다. 부지 2800여㎡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체험관은 1층에는 전시실 및 어린이 체험실 등을,2층엔 세미나실과 조리실 등을 갖췄다. 특히 전시실에는 만해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60여점의 유품과 작품 등이 전시돼 있고, 시청각실에서는 7종류의 영상물을 보여준다. 세미나실과 창작실에서는 만해의 사상을 연구하고 창작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밖에 어린이 체험실은 만해 흔적 체험용 탁본 5종, 만해 관련 도서 300여권, 정보검색용 컴퓨터 4대, 퀴즈 코너 등이 구비돼 있다.
  • 경북 북부 체류형 복합휴양지로 뜬다

    우리나라 유·불교 문화의 산실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경북 북부지역이 ‘체류형 복합 휴양지’로 재도약할 전망이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도가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앤씨건설㈜은 이날 영주시 아지동 종합레저타운(판타시온 리조트)’ 조성 현장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총 1800억원이 투입될 이 종합레저타운은 부지 18만 9370㎡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콘도미니엄 804실을 비롯해 빌라형 콘도 125실, 스파빌리지 12실 등이 들어선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워트파크와 18홀 규모의 대중 골프장, 최대 2380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컨벤션센터가 건설된다. 완공시기는 2008∼2011년이다. 안동댐 인근인 안동시 성곡·석동동 일원에도 숙박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안동시와 경북관광개발공사는 2010년까지 이 일대 부지 166만 2351㎡에 총 3314억원을 투입하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진입로 개설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에 있다. 이곳에는 860여 객실을 갖춘 호텔 4개 동과 콘도 3개 동이 유치되고, 골프장(18홀)·놀이공원·스포츠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또 휴양·문화시설로 유교문화체험센터, 스파랜드, 허브파크, 파머스랜드(주말농장 형태의 체험농장)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국립공원 주왕산 자락인 청송군 부동면과 부곡리 일원에도 외자 등 총 6100여억원이 투입될 주왕산리조트단지(콘도, 펜션 등)와 종합휴양레저관광단지(27홀 규모 골프장, 호텔, 상가 등)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문경새재 등 각종 관광자원이 즐비한 문경시 가은읍 완능리 일원 5000여㎡에도 오는 2009년까지 대규모 콘도미니엄이 건립된다. 일성레저산업㈜이 총 437억원을 투입,250여 객실과 실외유수풀과 세미나실 등을 갖춘 콘도(지하1층, 지상15층)을 지을 계획이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 의회가 포이동의 명칭을 개포동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강동구 의원들은 강동구의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자축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18일까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민주적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제1기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경일·행당·동명초등학교 학생 87명 등 모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의장, 구청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어린이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조례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거쳐 표결로 처리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대표단이 지난 16일 민주평통강서구협의회(간사장 강석주 강서구의회 의원) 초청으로 방문했다. 옌쉐촨(諺學釧) 단둥시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수행원 등 대표단은 개회중인 제156회 강서구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진행 모습을 참관하고, 의회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23일까지 제16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회기 동안 포이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이동 명칭을 개포동으로 통폐합하는 동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외에 출산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도 처리할 계획이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 2007년도 하반기 정례회에 대비,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이주희 지방혁신인력개발원 교수를 초빙해 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조사 기법 등에 대한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 17일 제1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행정기구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지역내 동은 20개에서 16개로 줄고, 구 본청에 전산정보과, 교육지원과, 도시디자인과가 신설된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성임제 부의장은 지난 16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선포식에 참석해 강동구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것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 부의장은 축사에서 “강동구 의원들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보다 노력해 ‘교육문화 도시’로서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오는 23∼31일 9일간 일정으로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예정돼 있다.24일에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예산 편성과 예산심사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한다. 시청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