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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계 몸집 점점 커진다

    미술계 몸집 점점 커진다

    신정아씨 사태에도 불구하고 경매는 ‘활황’이다. 서울옥션은 15,16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아트옥션쇼에서 363억 3215만원의 낙찰액을 기록했다. 특히 15일 첫날 낙찰액인 303억원은 국내 경매사상 단일 낙찰총액으로는 최고다. 미술시장으로 유입되는 이 같은 풍부한 자금과 함께 미술계의 몸집 부풀리기도 한창이다.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일본 등지에 지점을 내는 화랑들이 크게 늘고 있다. 갤러리 현대는 두아트 차이나를 베이징 차오창디(草場地) 지역에 열고 20일 개관전을 갖는다. 회화, 설치, 비디오, 인터랙티브(상호작용)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하는 중국 신진작가 8명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들과 함께 앞으로 중국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샘터화랑은 이달 초 상하이에 지점을 열었고, 파주 헤이리의 금산갤러리는 지난 5월 베이징 지점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도쿄 지점 ‘스페이스 355’를 개관했다. 베이징에 진출한 한국 화랑은 이미 10여곳에 이른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외연 확장이 한창이다. 국제갤러리가 지난 4월 사간동 본관 옆에 신관을 낸 데 이어 표갤러리도 2월 이태원으로 이전하면서 지난 6월 신관을 열었다. 신관은 젊은 작가 중심으로 운영될 방침으로 29일 임주리 기획전이 에정돼 있다. 강남에서는 청담동 네이처포엠 건물에 화랑들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마이클 슐츠 갤러리 등 5개 화랑이 입주한 데 이어 앞으로 20여개의 화랑이 둥지를 틀 예정이다. 종로구 송현동의 이화익 갤러리가 네이처포엠에 10월말 분점을 열어 강남 고객 공략에 나서는 데 이어 박여숙 화랑도 올해 안에 이 건물로 옮긴다. 경매회사 또한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올 연말에만 4개 회사가 새로 경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로또사업자였던 코리아로터리서비스도 지난달 경매사를 설립했다. 이런 현실을 감안, 화랑협회는 미술시장의 중심이 경매로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경매 유통질서 설립을 위한 세미나를 28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한은 총재 “국가간 자본거래 확대→중앙銀 위축”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국가간 자본거래가 확대되면서 해외요인의 영향력이 커져 금리, 환율 등 주요 정책변수에 대한 중앙은행의 통제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재는 18∼21일 세계 18개국 중앙은행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간 자본유출입 증대와 통화정책’을 주제로 한은에서 열리는 제15차 중앙은행 세미나를 앞두고 사전 배포한 개회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윤영관 서울대 교수 초청 세미나

    도산아카데미(원장 백두권)는 19일 오전 7시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A에서 윤영관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향후 국제 관계와 한반도 평화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춘성의 건강칼럼]의료인의 경력 과대포장

    일부 유명인사들의 학력 위조가 드러나면서, 이런 현상이 사회 각 분야에 만연되어 있지 않나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 의료계의 경우는 과연 어떨까? 면허증을 취득해야 하므로 학력 위조는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대신 경력이나 업적을 교묘하게 과장하는 경우는 꽤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외국의 명문 대학병원에서 일주일 정도 어깨 너머로 보고 와서는 이력서에 ‘○○대학병원 연수(硏修)’ 식으로 당당하게 쓰는 경우를 본다. 또 특정 수술법을 알려주는 세미나에 제 돈 내고 1∼2일 정도 참석한 뒤 그 수술법 연수과정을 ‘수료’했다고 경력란에 집어넣기도 한다. 이를 꼭집어 잘못됐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과장된 표현임은 누구나 다 안다. 경력 과대포장의 가장 두드러진 예는 외래교수, 교환교수, 초빙교수 등 각종 교수 타이틀을 남발하는 일이다. 외래교수라는 직함은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 대학 내·외과 등의 교실 출신이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타이틀로 변질됐다. 자신이 원하여 외국 대학병원을 일정기간 방문하거나 배우고 와서는 교환교수 타이틀을 거리낌없이 쓰는 경우도 있다. 해당 대학병원이 알면 자빠질 노릇이다. 또 강의 한두 번 하고 초빙교수라는 낯간지러운 표현을 쓰기도 한다. 필자가 아는 한 국내외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교환교수, 초빙교수 제도를 실질적으로 운용하는 곳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대학교수보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훌륭한 논문을 쓰는 개원의들이 왜 굳이 교수라는 타이틀을 앞세우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업적 과장도 적지 않다. 특정 수술 성공률을 월등하게 높여 보고하는 경우가 한 예다. 남들은 50% 미만의 성공률을 보고하는데 어떤 이는 90% 이상의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주장한다. 실상을 알고 보면 성공률을 분석하는 통계의 고의적 오류를 악용했음이 명백함에도 이에 개의치 않고 자랑스럽게 거짓 실적을 떠벌리기 일쑤다. 우리 사회가 성숙해져 굳건한 신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학력 위조뿐 아니라 경력이나 업적의 과대포장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증과 상응하는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16일 TV하이라이트]

    ●KBS스페셜 ‘대발생’(KBS1 오후 8시) ‘대발생’은 어떤 생물, 특히 동물의 개체수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일컫는다. 논밭을 습격하는 수백만 마리의 메뚜기떼, 하늘을 뒤덮은 곤충들이 만들어낸 검은 구름…. 특수효과로 연출된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지금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발생’의 현장이다. ●일요 다큐 산(KBS1 오전 7시) 마칼루는 오르는 길이 험난하다. 더운 날씨와 고산병, 걷기조차 힘든 거친 땅에 대원들은 점점 지쳐갔고 결국 한 대원은 헬기에 실려 후송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아직 길은 끝나지 않았다. 일행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4800m 지점에 있는 당말 베이스캠프로 향한다. 하지만 한왕용 대장이 허리를 다치고 만다. ●겨울새(MBC 오후 9시40분) 지홍에게 남모르는 여자가 있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아들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은은 큰 충격을 받는다. 지홍의 옛 애인 선숙을 만난 영은은 회사에 있는 지홍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을 만나게 한 다음 자리를 뜬다. 한편 도현에게서 지홍에 관한 자료를 건네받은 정회장은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에 기막혀한다. ●얼쑤! 일요일 고향 愛(SBS 오전 6시50분) 전남 곡성 지리산 자락에서는 자연산 꿀인 석청과 목청을 채집하려는 ‘벌메마니’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일반 벌꿀과는 달리 나무 속이나 바위틈에 집을 짓는다는 재래토종벌. 석청은 석벌이 깊은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 모아둔 꿀로, 이것이 있는 장소는 경력자가 아니면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40분) 세끼 식사는 물론 간식에다 초콜릿까지 배불리 먹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까? 실제로 가능하다. 프랑스인들이 산증인이다. 먹는 것을 즐기면서도 비만인구가 적은 프랑스. 그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굶거나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지도 않는다. 프랑스 여성들의 살 찌지 않는 비법을 소개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8시30분) 스페인 최남단에 있는 안달루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영농업이 기업형 농업과 관광업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게다가 스페인에서는 사막화가 시작됐다. 토지가 유실되고 콘크리트 건물이 40년 동안 땅을 숨막히게 한 결과이다. 해안은 여행객을 위한 수영장과 골프장의 물소비로 황폐해지고 있다. ●일요시네마 ‘사기´(EBS 오후 2시20분) 베티는 프랑스 한 지방도시의 호텔 카지노에서 세미나 참석차 들른 기업체 간부 샤티옹을 유혹한다. 음료수에 몰래 수면제를 타서 샤티옹을 잠들게 한 베티는 동료 빅토르와 함께 그의 지갑을 털어 달아난다. 두 사람은 프랑스와 이웃 나라들을 누비며 각종 학회 및 세미나장을 찾아 사기와 절도를 일삼는다. ●EBS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비슷한 스타일로 획일화된 요즘 대중음악계에 대한 비판을 역설적으로 표현했다는 팀명 ‘카피 머신’. 재즈 피아니스트 유성희와 드럼 연주자 포레스트 뮤서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밴드 ‘포-유 넥서스’는 자작곡들과 스탠더드 곡을 선사한다.
  • [업계소식-행사] 우수급식산업대전 11월 21일부터

    [업계소식-행사] 우수급식산업대전 11월 21일부터

    리드엑스포(food servicefair.com)가 주최하는 ‘2007 우수급식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급식시설, 기자재, 음식자재 등이 전시되며 부대행사로 ‘바르고 안전한 급식운영 및 시설관리´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영양식단 구성´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02) 515-4855.
  • 李후보 대선공약 가다듬는다

    李후보 대선공약 가다듬는다

    한나라당이 이명박 대선 후보의 공약 가다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나라당은 ‘알찬공약, 실천하는 이명박’이라는 슬로건 아래 13일부터 21일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이 후보의 대선공약을 구체화하는 세미나를 갖는다. 토론회 형식으로 열리는 세미나는 ‘일류국가 비전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김형오)를 중심으로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 연구소, 당 정책위의 역량을 총 결집, 대선에 선보일 정책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위원회는 당내 경선과정에서 발표했던 이 후보의 정책을 재점검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한 새로운 공약개발과 범여권의 정책과 비교 완성도 높은 공약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위원회는 이 후보의 공약뿐 아니라 경선라이벌인 박근혜 전 대표와 홍준표, 원희룡 의원의 공약도 집중 검토해 반영한다. 이는 이 후보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토론회에서는 경선과정 당시 이 후보가 내세운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공약에 대한 수정·보완 작업도 이뤄진다. 위원회 총간사인 이종구 의원은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는 폐기나 대폭 수정을 논의하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가다듬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 경제와 기업환경, 주택·부동산·SOC, 교육, 통일·외교, 국방안보, 보건복지, 노동, 문화예술, 과학기술, 재정운용, 농업·산업, 환경, 여성가족, 지역 등 사회 전 분야의 대선공약을 집중 검토한다. 위원회는 미래비전과 경제분야를 담당하는 제1공약위원회(위원장 강만수), 교육·환경·복지 등을 담당하는 제2공약위원회(위원장 전재희), 외교·안보·국방을 담당하는 제3공약위원회(위원장 김학송)로 세분화된다. 각 위원회별로 당 소속 상임위 위원들을 배치해 전문가들과 함께 지혜를 짜낸다. 한나라당은 우선 추석연휴 전인 21일까지 1단계 대선 공약안을 마련하고,10월10일에는 비전선포대회를 열어 공식적인 당 공약집을 내놓기로 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에베레스트 등정 30주년 행사

    13일은 고(故) 고상돈씨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50m) 정상을 밟은 지 30주년이 되는 날. 대한산악연맹(회장 이인정)은 한국인 첫 에베레스트 등정의 감격을 되새기는 기념식과 산악인의 날 행사를 이날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앞서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는 ‘에베레스트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세미나도 열었다. 기념식에선 세계 최고령(63세258일)으로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등정해 기네스북에 오른 재미동포 산악인 김명준(64)씨 등에게 제8회 대한민국산악상을 수여했다. 고씨의 고향인 제주의 국제평화센터(서귀포 소재)에서도 14일부터 한달간 특별전시회가 열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金 산자 “해외 M&A 규제 해소”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이 13일 국내 기업들의 해외기업 인수 및 합병(M&A)에 장애가 되는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와 코트라 등의 공동 주최로 열린 ‘글로벌 M&A 활성화’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해외 M&A를 고려하지 않고 도입된 제도나 해외 M&A에 적용하는 것이 부적절한 규제를 개선해나가겠다.”면서 “해외 M&A를 위한 금융부문의 자금조달 기능을 강화하고 미흡했던 세제지원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해외 M&A 실적은 46억달러로 세계 M&A시장의 0.3%에 불과한 실정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구 의정 초점]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인상논란

    [구 의정 초점] 지방의원 의정활동비 인상논란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일부 지방의회의 의정비 인상 방침에 대해 비난여론이 쏟아지자 의원들은 “현재의 보수 수준이 과연 적정한가.”라고 되물으며 인상의 불가피성을 호소하고 있다. 일방적인 비난에 대해서는 행정소송 등으로 맞서겠다는 강경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의정비 결정에 위법요소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의회 의원 100여명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강당에서 지방자치연구소 주최로 ‘의정비 적정규모 책정 및 실현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우선 지방자치연구소장이 나와 의정비에 대한 개념과 법적 근거, 적정액에 대한 연구, 외국 사례 등을 설명했다.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예상보다 많은 구의원들이 자리를 메웠고, 질문을 쏟아냈다. 여론의 무차별 몰매가 부당하다면서 연봉 인상의 필연성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불만과 자성도 터져 나왔다. 서 소장은 “의정비 결정에 위법적 요소가 많다.”면서 ▲보수결정의 원칙에 위배되고 ▲지방자치법 입법 취지에도 어긋나며, 전문적인 의정활동 수행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희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돈을 많이 받겠다는 게 아니라 평소에는 구의원의 자격을 공무원과 별개로 취급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공무원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하는 현실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기래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은 “겸직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자영업만 가능할 뿐이어서 의정활동이나 가정생활에 모두 지장을 받는다.”고 하소연을 했다. 노원구의회 김광호 의원은 “입만 열면 전문성을 갖춘 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대우는 말단 공무원 취급을 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의정비 8,9급 공무원 수준 논란은 지난 4일 강남구의회가 의정비를 지금보다 56% 인상하기로 결정하자 송파구, 인천 남동구, 대구 남구 등 16곳에서 잇따라 인상을 추진하면서 비롯됐다. 지방의원의 수당은 일반공무원 4급의 하한금액을 기준으로 삼은 뒤 ‘회의 총일수 80일/1년 365일’을 곱해서 산출한다. 즉 4급직의 연봉이 5000만원이면 1050만원밖에 되지 않는 셈이다. 여기에 의정비를 더하면 지방의원의 보수액이 된다.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규정한 16개 시·도의회 의원의 의정비는 월 150만원 이내,246개 시·군·구의회 의정비는 110만원 이내다. 이에 따라 서울시 구의원의 평균 보수액은 276만원으로 구청 계약직 환경미화원의 최고액 405만원에도 못 미친다. 이는 일반직 8,9급의 월급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울러 보수산정 때 공휴일을 공제하지 않는 공무원의 일반 원칙에 어긋나고 의정비가 마치 회의 출석의 대가인 것처럼 잘못 인식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수당산정 때 인용한 의정일수 80일은 이미 법에서 폐기된 수치다. ●“주민들 의정비 기준 제대로 알아야” 그러나 한 자치구 집행부 관계자는 “의원 보수가 적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구 의원의 어려운 사정과 잘못돼 있는 의정비 산정기준 등을 제대로 인지해야 인상에 따른 불필요한 오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문화플러스] 베이징 다산쯔 작가 30인전

    군수공장이었다가 지금은 서울 인사동처럼 예술촌이 된 중국 베이징 다산쯔(大山子) 798구역을 일군 작가 30여명이 17∼21일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북경제조’란 전시회를 연다.40대인 작가들은 실험성 강한 작품을 선보인다.17일 1시30분에는 홍문관에서 작가 창신, 왕왕왕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 ‘언론중재의 새로운 모색’ 세미나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는 13∼14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언론중재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전국 신문·방송·통신사 사회부장단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황정규 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와 방석호 홍익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 [국악]

    ■ 2007 서울아리 9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 전통의 서울민요와 20세기 민요, 창작 국악곡 등 서울을 대표하는 신구 아리(소리) 감상 기회. 백영춘·최영숙 명창 등 출연.1만∼3만원.(02)533-6834.■ 국악기제작아카데미 세미나 10일 오후 2∼6시 국립국악원 우면당. 국악기의 문양과 장식을 산업화하기 위한 디자인 전문가들과 국악기 제작자들의 토론회.(02)580-3354.
  • [Local] 청주서 재래시장 박람회

    충북도 40개 재래시장이 9일까지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재래시장 박람회를 연다. 대형 할인매장의 공세 속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 차원이다.72개 부스에서 상품판매관, 먹거리장터, 재래시장 체험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체험관에서는 대장간에서 기구 만들기와 뻥튀기, 한과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도내 재래시장 대표 산물과 지역별 특산품이 전시 판매되고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7일에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주말인 8일에는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는 푸른음악회, 도민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 김효진씨 오늘 소환

    정윤재(43) 전 청와대 비서관과 건설업자 김상진(42)씨의 유착 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고, 금융권 관계자들을 추가로 출국 금지했다. 검찰은 이 사건에서 또다른 핵심으로 부상한 김씨의 형 효진씨를 5일쯤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정동민 2차장 검사는 4일 정례 브리핑을 갖고 김광준 특수부장을 이 사건 주임 검사로 지정하고, 검사 2명과 수사관 8명을 추가로 투입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검에서 파견된 계좌추적 전문요원 4명도 수사팀에 합류시켰다. 검찰은 이날 금융기관 관계자 5∼6명을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했다. 한편 정 전 비서관은 이날 오후 겸임교수로 있는 신라대에서 ‘동북아정세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특강할 예정이었으나 휴강했다. 부산 김정한 강원식기자 jhkim@seoul.co.kr
  • 행자부·中 공무원 교류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행자부·中 공무원 교류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글 베이징 조덕현특파원|행정자치부는 중국 정부와 관리자급 공무원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양측 공동으로 워크숍과 세미나도 개최하고 공동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박명재(사진 가운데) 행정자치부장관은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아 4일 중국 민정부 리쉐쥐(李學擧) 장관을 방문,‘한국 행자부와 중국 민정부간 행정자치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두 나라의 우호협력을 강화해 지방행정과 전자정부, 화장실 문화 개선 등에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리 장관도 “공무원들의 교류를 활성화시켜 지방행정과 국민생활을 증진시키자.”고 제안했다. 양측은 이날 MOU에서 교류를 위해 파견하는 공무원의 여비와 숙박비 등은 해당 기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정보화마을 조성 등과 같은 우수정책을 교환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여건이 유사한 양국의 재난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 한·중·일 지방행정 관련 장관회의의 정례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hyoun@seoul.co.kr
  • 전 감사원장 “공공분야 고강도 개혁 필요”

    전윤철 감사원장이 현정부의 공공분야가 급변하는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전 감사원장은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평가연구 국제세미나에서 ‘국가재정 건전성과 감사원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시장실패의 보완기능이 공공부문의 역할”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감사원장은 “최근 한국경제의 성장동력이 약화되면서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이것이 국가재정의 근간인 세수증가세를 둔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각종 규제와 임금·부동산 등 생산요소의 고비용 구조로 인해 설비투자 증가율이 2000년 이후 연평균 6.9%로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 극복을 위해 전 원장은 ▲공공 부문의 강도 높은 개혁 ▲지방정부 조직과 지방 공기업의 철저한 구조조정 ▲지방행정구역 통폐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전 원장은 “지나치게 세분화돼 있는 행정구역을 통폐합해 지방행정서비스도 이른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국민銀, 금융지주사 전환 추진

    국민은행이 금융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홍 국민은행 수석부행장은 29일 오전 호텔신라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초청 세미나에서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지주사 전환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항상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보다 한 발 더 나아간 발언이다. 김 수석부행장은 “종합금융체제를 갖추기 위해 카드와 증권, 보험사 등을 포함한 큰 그림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올 연말 전까지 이사회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외환은행을 포함해 증권사 인수 등을 추진할 때 자본이 필요하다.”면서 “은행법상 자회사 출자 한도는 자기자본의 30%에 불과해 인수합병(M&A)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5조원 정도지만, 지주회사는 자기자본의 100%를 다 쓸 수 있어 18조원 정도의 여유가 생긴다.”고 설명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부부관계 회복 캠프 72시간(KBS1 오후 10시) 경기도 광주에 있는 진새골 사랑의 집에서 지난 9일 ‘부부관계 회복 프로그램-행복 플러스 세미나’가 열렸다. 이 캠프에 참가하기 위해 28쌍의 부부가 쏟아지는 장대비를 뚫고 속속 도착한다. 행복 플러스 세미나를 찾은 부부들의 차마 말 못할 속사정은 무엇일까?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오는 9월14일 미국의 새 이민법 발효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동포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새 법안에 따르면 불법 체류자를 채용하는 고용주에게 최고 1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불법체류자는 추방된다. 단속이 시작되면 불법체류자 등 약 20만명을 고용하고 있는 동포 업체들이 타격을 입는다.   ●EBS국제다큐멘터리페스티벌 ‘예술과 인생’(EBS 낮 12시45분) 스페인의 사위게스트 감독이 연출한 ‘캐스팅(Casting)’은 각자의 개성 뒤에 숨은 진정한 자아를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이다. 통상의 캐스팅 기간을 통해서 처음으로, 우리는 희망, 꿈, 유머, 드라마, 눈물들로 채워진 배우들의 일상적 현실을 목격할 수 있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SBS 오후 9시55분) 준석으로부터 결혼은 혜미와 하지만 윤희를 평생 옆에 두고 싶다는 제안을 받은 윤희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준석은 이기적인 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자신을 용서해 달라며 윤희를 안아준다. 수찬은 윤희가 남들이 세컨드라고 해도 그 사람과 같이 가고 싶다고 말하자 어이없어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MBC 오후 9시55분) 민기는 수현을 믿기지 않는 눈빛으로 보고, 수현은 상식에게 자신이 처리하겠다 말하고는 민기를 데리고 나간다. 수현은 정부장에게 전화해 민기를 빼내긴 했지만 청방은 민기를 죽인 줄 안다고 전한다. 지우는 마오와 함께 온 수현을 보고 놀라고, 수현에게 수현인 것을 안다며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어여쁜 외모에 애교 만점인 아내 말조리, 무뚝뚝하지만 속 깊은 남편 이상필. 살인미소와 함께 ‘플라잉키스’를 날리는 아들 지원. 말조리 가족이 전하는 ‘지원이네 행복 뉴우스’ 속으로 함께 들어가본다. 말조리는 날마다 가계부 정리를 할 정도로 절약 습관이 몸에 밴 알뜰살뜰한 ‘짠순이’ 살림꾼이다.
  • [로스쿨 유치전 이렇게 준비한다] (5) 경상대

    [로스쿨 유치전 이렇게 준비한다] (5) 경상대

    경상대의 로스쿨 유치는 경남도민의 염원이다. 대학은 한의대 유치에 실패한 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올인’하고 있다. 경상대는 ‘1도 1로스쿨’과 정원 150명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 그리고 운영 능력을 갖춘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 다수의 법조인을 배출한 점도 내세우고 있다. 사법고시를 통해 13명, 군법무관 4명을 배출했다. 특성화 분야로 ‘유럽연합(EU)법’을 선택했다. 관련법 전공 교수 4명과 지적재산권 전문가 1명이 확보돼 있으며,16개의 관련 교과목이 이미 개설돼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관련법 국제학술대회도 3회 개최했다. ●한국-EU FTA 체결에 대비 앞으로 우리나라와 EU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통상마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통상 및 법률자문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전문가가 많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얘기다. 경상대의 로스쿨 유치 작전은 조무제 총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따라서 어느 대학보다 행보가 빠르다. 조 총장은 2005년 경남도내 교육계와 법조계·경제계·언론계·동문회 등이 참여한 ‘경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맡았다. 이보다 앞선 2004년 출범한 로스쿨유치 실무추진단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간담회를 열고, 일본과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의 사례를 수집, 연구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했다. ●법학학술정보관 등 하드웨어 구축 2005년 10월 ‘LG개척관’을 준공한 데 이어 올 1월 ‘법학학술정보관’ 신축공사를 착공했다. 이들 건물 신축에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로써 하드웨어는 구축된 셈이다.LG개척관은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3145㎡ 규모로 미래의 법조인 산실이다. 세미나실과 정독실·자료실·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어 고시준비생들이 먹고 자면서 공부하는 곳이다. 법대 옆에 신축 중인 법학학술정보관은 연면적 2228㎡로 오는 11월말 준공된다. 모의법정과 세미나실, 학생복지센터, 법학연구소 등이 들어서며, 특히 여성 대학원생을 위한 탁아실과 여성전용 휴게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하드웨어를 구축한 경상대는 이제 소프트웨어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3월 구성된 실무추진팀은 ▲교과과정 개발 ▲교수충원 ▲시설분과 ▲도서 선정 등 4개 분과로 나눠 작업중이다. 변호사 출신 이론전문가 5명을 영입, 법대 교수를 23명으로 늘렸다. 그리고 5억원의 예산을 확보,9월까지 전문서적 4만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도서구입비 3억 5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고, 추진 중이다. 선진국 로스쿨 및 국내 대형 로펌과의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프랑스와 홍콩 등지의 대학과 연구소와 손을 잡았고, 창원지법과 경남변호사회 등도 경상대 로스쿨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다. ●법조인의 꿈 키워주는 장학재단 지난해 6월 설립된 ‘김순금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향학열에 힘을 보탤 것이다. 진주의 독지가가 내놓은 60억원 상당의 건물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전액 법학전문대학생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정부가 로스쿨에 저소득층 자녀의 진학을 장려하고 있다는 점을 중시한 것이다. 김종희 법대학장은 “입학정원은 80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일부 수도권 대학이 학교당 정원을 300명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은 취지를 망각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경상대는 수십년간 교육·연구 성과가 있어 운영능력을 갖췄다.”며 로스쿨 유치를 자신했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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