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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해저터널 효과 70조”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개발 효과가 7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산발전연구원 광역기반연구실장 최치국 박사는 ‘한·일 터널 기본구상 및 향후 과제’라는 자료를 통해 “한·일 해저터널이 건설되면 동북아 교역 활성화는 물론 동북아를 일일생활권으로 묶을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최 박사는 한·일 해저터널 사업 투자액이 19조 8000억원(한국 부담분)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이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54조 5287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9조 80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44만 99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일 해저터널 수요와 관련, 여객은 417만 6000명(2030년 기준), 화물은 9만 3000TEU(2030년 기준)에 이를 것으로 각각 예측했다. 그는 한·일 터널의 최적 노선으로 부산 강서구 국제물류산업도시~가덕도~남형제도~대마도~이키섬~후쿠오카를 잇는 222.6㎞(터널 146.8㎞, 최대수심 190m)를 꼽았다. 이 구간은 일본 측 일·한 터널연구회가 제안한 부산~가덕도~거제도~대마도~이키섬~카라쓰간 220㎞(터널 128㎞, 최대수심 160m)보다 건설기간을 5~10년 앞당기고, 건설비는 최대 40조원가량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 박사는 이 자료를 15일 부산발전연구원에서 열릴 ‘한·일 해저터널 국제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구본무회장 “저력 믿고 자신감 가져야”

    구본무회장 “저력 믿고 자신감 가져야”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12일 그룹 임직원들을 향해 “저력을 믿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구 회장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LG그룹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임원세미나를 주재하면서 “지금까지의 실적을 점검해 보니 몇몇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하지만 상황이 어렵다고 위축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 어려운 상황을 기회로 바꾸며 성장했던 우리의 저력을 믿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해야 한다.”면서 “경영진을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 이 시점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는 그룹의 ‘맏형’인 LG전자가 스마트폰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임직원들은 사기를 잃지 말라고 주문한 것이다. 구 회장은 또 “대부분 중소기업인 우리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는 LG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필수요건임을 유념하고, 그동안 제시된 방안들이 임시적 대안이나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경영진이 현장 곳곳에서 직접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LG 관계자는 “구 회장이 지난 7월에 이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준비 경영을 또다시 당부했다.”면서 “어려울 때일수록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과감히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통신사 모바일서비스 2제] SKT, 중기 생산성 아카데미 개설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SK텔레콤과 한국생산성본부는 12일 ‘모바일 생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생산성본부는 스마트폰 도입 이후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 변화에 중소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 및 솔루션을 콘텐츠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양 측은 모바일 생산성 아카데미를 개설해 중소기업의 모바일 기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한다. 또 컨설팅 및 사후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솔루션 관련 회의나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모바일 혁신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모바일 솔루션 도입 활성화에도 나선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KT·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모바일 생산성’ 향상

    SKT·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모바일 생산성’ 향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생산성본부는 ‘모바일 생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ICT기술을 통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양사 체결로 ▲모바일 생산성 아카데미 개설 ▲모바일 생산성 향상 캠페인 진행 ▲모바일 생산성 컨설팅 제공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양사는 12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SK텔레콤은 지난 4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노비즈협회)와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T bizpoint 및 LBS기반 Geographic Biz. Solution등 다양한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와 솔루션을 콘텐츠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또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들이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사후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양사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공동 개최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모바일 혁신 세미나 및 포럼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중소기업 대상 모바일 서비스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교육 및 컨설팅 역량이 결합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용 모바일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백두산 지진 발생전 뱀떼 출연…·화산폭발 대재앙 전조?

    백두산 지진 발생전 뱀떼 출연…·화산폭발 대재앙 전조?

    지진이 발생한 백두산 주변에 수천 마리의 뱀 떼가 출현해 대재앙의 전조가 아닌지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최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생한 ‘지렁이 떼죽음’과 연관지어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대재앙의 전조가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있다. 연합뉴스 측은 길림신문 등 현지 언론을 인용해 지난 11일 “백두산 기슭에 자리한 중국 옌벤조선족자치주 안투현에서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차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내용에 따르면 9일 오후 1시45분 안투현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후 2시7분께 같은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특이한 점은 지진 발생 하루 전 7일 오후 1시께부터 백두산에서 인접한 지린성 바이산시와 잉청쯔진을 잇는 도로 5㎞ 구간에 수천 마리의 뱀떼가 출현했다는 것. 현지 주민은 인터뷰를 통해 “통행 차량에 압사한 뱀만 700여 마리”라며 “무엇보다 지진 등 대재앙을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더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측은 이날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둔화와 허룽, 옌지 등 인근 지역에서 감지할 수 있을 만큼 진동이 심했고 안투현의 일부 가옥에 금이 가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6월 18일 ‘백두산 화산 위기와 대응’ 세미나를 열고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예상되는 백두산 화산 폭발 견해를 전하면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사진 = MBN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女축구 트레이닝센터 유치” 함안군, 구장·연수원 등 계획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대회를 승리로 이끈 여민지·이정은 선수의 학교(함안 대산고)가 있는 경남 함안군이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 트레이닝센터 유치에 나섰다. 하성식 군수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함안을 여자축구의 메카로 만들고 관내 여자축구팀과 창단 예정인 실업팀의 발전을 위해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대비해 훈련할 수 있는 트레이닝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 군수는 “현재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경기 파주 트레이닝센터는 잔디구장이 오래된 데다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남자 위주로 설계됐고, 훈련도 주로 남자선수들과 함께 해야 하기 때문에 기량을 쌓는 데 제약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은 눈·비가 적고 기온이 따뜻한 데다 남해고속도로 함안 나들목과 연결돼 교통도 편리하며 트레이닝센터가 완공되기까지 기존 스포츠타운 등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군은 잔디구장과 축구연수원 등 축구 관련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2면의 잔디구장을 갖춘 트레이닝센터를 유치해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들이 편안하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스포츠타운 연계 시설로 200억원을 들여 연면적 5000㎡의 5층 규모 축구연수원도 짓는다. 축구연수원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100개를 비롯해 회의실, 세미나실, 강당, 재활치료실 등을 갖추고 2013년 개관할 예정이다. 함안에는 여민지·이정은 등의 선수를 배출한 함성중학교 여자축구부 외에도 함안대산중학교 여자축구팀이 오는 22일 창단한다. 군은 다음달 13일 전국 40개팀이 참가하는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여성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함안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경찰서 인권실태 점검

    경찰청은 인권연대, 한국인권행동 등 인권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진단팀을 꾸려 11일부터 18일까지 경찰서 인권실태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진단팀에는 인권단체뿐만 아니라 서보학 경희대 법대 교수와 김종철 공익전문 변호사, 국가인권위원회 관계자 등 인권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진단팀은 전국 경찰관서 가운데 일부를 선별해 지구대와 수사 부서, 유치장, 교통사고 조사현장, 집회시위 대응현장 등 각 업무 과정을 살펴 인권침해 요소를 파악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번 진단을 바탕으로 27일 ‘인권 경찰 세미나’에서 토론회를 갖고 경찰의 인권의식 함양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황장엽 사망] 北선 ‘주체사상 대부’… 망명후 北체제비판 저격수로

    [황장엽 사망] 北선 ‘주체사상 대부’… 망명후 北체제비판 저격수로

    북한의 ‘주체사상 대부’로 불리던 황장엽 전 조선노동당 비서는 고(故) 김일성 주석의 손자 김정은이 노동당 창건 65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 후계 공식화 선언을 마무리한 10일 세상을 떠났다.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인사 가운데 최고위층으로 10여년간 한반도와 주변국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 그는 자신이 만든 ‘주체사상’이 3대(代) 세습의 버팀목이 되는 모습을 보며 쓸쓸히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김일성 부자의 정신적 선생 87살로 사망한 황 전 비서는 1923년 2월 평안남도 강동에서 태어났다. 1949년 구 소련의 모스크바대학 철학부를 졸업한 유학파로 1970년대 북한의 통치 이데올로기인 주체사상을 체계화해 ‘김일성주의’로 발전시켰다. ‘주체사상의 대부’로 불리게 된 계기다. 그는 1965년 김일성 대학의 총장에 오른 뒤 김 주석의 뒤를 이어 권력을 물려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사상 개인교사가 된다. 김일성 부자의 사상적 기틀이 돼 준 셈이다. 그는 김 부자의 절대적 신뢰 속에 해외 주체사상연구소를 설립하고 제3세계로의 주체사상 전파에 앞장섰다. 특히 김 위원장의 백두산 출생설을 포함해 후계자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도 그다. 김일성 부자의 신뢰는 황 전 비서를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세 차례나 지내도록 했다. 1984년 김 주석의 중국방문을 단독 수행하면서 대외 활동에서도 최고위층으로서 면모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1993년 말부터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으로 당차원의 외교를 맡기도 했다. 대내외 중요 임무를 독식한 셈이다. 하지만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담당 비서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겸하며 최고위층으로 자리잡고 있던 황 전 비서는 1997년 2월 망명을 결심하게 된다. 망명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에 대해 자신이 이론화해 체계화시킨 주체사상과 관련해 김 위원장과 심각한 갈등을 겪었기 때문으로 전했다. 황 전 비서의 고민은 1990년대 중반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주체사상에 대한 강연회나 세미나에서 밝힌 의견에서도 드러난다. 1996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그는 “주체사상은 (김일성 사상이 아니라) 인간을 근본으로 한 인본사상이다.”라면서 북한 체제에 대한 반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이런 그의 발언들은 평양에 보고됐고 위험을 감지한 황 전 비서가 결단을 내린 것이다. ●활발한 반북활동 북한의 방해 공작, 중국의 제3국으로 떠날 것에 대한 조치 등 우여곡절 끝에 남한으로 망명하게 된 황 전 비서는 이후 대표적인 반북인사로 활동한다. 그는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체제가 김일성 시대보다 독재의 정도가 10배는 강하다고 비판하고 반역자는 국민을 굶어 죽게 하는 김정일이라고 말하는 등 정권 세습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다. 이 때문에 북한은 여러 차례 황씨를 암살 계획을 세워 틈을 노려왔다. 올해 초 황씨를 살해하기 위해 침투했던 북한의 전문 암살조가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로 체포된 것도 이를 방증하는 모습이다. 이런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북한의 체제 비판 강도를 높여오던 황 전 비서였지만 세월에는 버틸 수 없었다. 10일 북한 체제변화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등지고 말았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SK, 그룹단위 실행체제 추진

    SK그룹이 지속적인 글로벌 성장을 위해 ▲인재 ▲기업문화 ▲사업모델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 그룹 단위 실행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SK는 지난 5~8일 제주 SK핀크스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CEO들이 모여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새로운 경영환경에서 그룹 차원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재무적인 목표 외에 인재, 기업문화, 사업모델을 포괄하는 전사적 실행력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SK가 실행력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SK차이나 발족, SK에너지의 석유·화학 분사 등 그룹 경영의 큰 밑그림은 그려졌으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즉 SK의 글로벌 목표에 대한 도약을 위해 돌파구를 마련하자는 것이다. 최 회장과 계열사 CEO들은 신성장 실행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화, 신규사업 발굴 등에서 관계사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인재와 기업문화가 그룹 성장과 발전의 핵심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해 ▲핵심 인재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육성 ▲SKMS(SK경영관리체계) 실천 통한 강한 기업문화 구축 등을 통해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최 회장은 “기업의 전략과 실행력, 문화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면서 “모든 성과는 사람을 통해 창출되므로 사람 간, 사람과 조직 간의 문제를 기업문화로 풀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SK는 인재와 기업문화를 글로벌 성장동력으로 진화
  • 12일 ‘브랜드 이미지’ 세미나

    한국브랜드협회(회장 김광규)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박재항 이노션 마케팅본부장을 초청해 ‘브랜드이미지 구축과 가치평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 민간직업능력개발 정책세미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권대봉)은 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 제우스홀에서 ‘민간직업능력개발시장의 경쟁력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갖는다.
  •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까지 배려해야”

    행정안전부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웹 접근성 분야 국내외 전문가,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웹 접근성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웹 접근성의 현재와 미래’를 부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웹 접근성 관련 최신 국제동향 및 각국의 경험과 신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 접근성이 각기 다른 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의 다양한 요구는 물론 고령자 불편까지 배려하는 수준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우리나라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의거해 2015년까지 공공·민간의 모든 웹사이트에 대해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된다. 웹 접근성 표준화 기구인 W3C WAI의 주디 브루어 의장을 비롯해 미국 재활법 508조 개정을 담당하는 접근성 위원회 티모시 크레건 컨설턴트, MS·구글·어도비 등 소프트웨어 업체 웹접근성 전문가들의 접근성 관련법·정책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주디 브루어 의장은 기조강연에서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에 대한 웹 접근성도 강조했다. 그는 “고령층은 시력·청력이 떨어지고 손을 움직이는 데도 문제가 있으며 기억력도 감퇴돼 있다.”면서 “한국처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가일수록 고령자에 대한 웹 접근성을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루어 의장은 “W3C가 제공하는 웹 접근성 지침은 각기 다른 장애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발표자 중 한 명인 일본 IBM의 다카키 히로노부 접근성 컨설턴트는 “일본은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웹 접근성 국가표준 지침 JIS가 시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돗토리현에선 장애인 이용자가 웹사이트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으면 관계기관에 신고해 실무자들이 수시로 개선작업에 나서게 하고 일반인도 신고 가능하다.”며 “고령화사회로 이미 들어선 한국과도 웹 접근성 부문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나라장터 수입”… 각국 러브콜 봇물

    조달청이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인인 나라장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세계 각 국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벤처국방마트에 참석한 라다크리쉬난 인도 조달청 부청장이 조달청을 방문해 공공조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다크리쉬난 부청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공급한 조달제품의 우수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에는 탄자니아 국·과장 공무원 12명이 조달청을 찾았다. 행안부 주최 연수 참가자들로 한국의 선진조달 현황 및 전자조달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7일에는 한국조세연구원과 미주개발은행(IDB) 주관 전자정부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중남미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 등 30여명이 조달청을 방문한다. 이들은 나라장터에 대한 체험을 요청해 놓았다. 앞서 에디오피아 경제협력부 장관과 이탈리아 공공조달공사 사장도 조달청을 찾아 국제적으로 인정된 나라장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조달청은 최근 외국 고위공무원들의 방문이 잇따르자 나라장터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한껏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및 중소 조달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조달청은 베트남과 코스타리카에 나라장터를 수출한 것을 비롯해 현재 15개 국과 전자조달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서초구 노태욱 의장 “민·관 제휴 통해 재정압박 해소”

    [구의회 의장을 만나다] 서초구 노태욱 의장 “민·관 제휴 통해 재정압박 해소”

    “교육·복지 등의 행정 분야와 민간의 기부 문화를 한 데 엮는 새로운 역할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노태욱(57) 서초구의회 의장은 “지역의 모든 현안을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만 해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예산 부족 때문에 생길 수 있는 행정 공백이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민간기업 등의 영역 파괴와 역할 융합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실제 노 의장은 지난 1월 서초구와 하나금융그룹이 반포동에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복지센터를 짓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데 톡톡히 한몫을 했다. 하나금융그룹을 설득해 30억원의 민자 유치를 성사시킨 것이다. 그는 교육 분야에서도 이러한 민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노 의장은 “민·관 제휴 방식의 공공 프로그램이 확산되면 지자체 재정 압박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면서 “복지와 교육 등이 이윤에 대한 사회환원을 추진하는 기업 수요와 연결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행정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인 출신답게 재정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노 의장은 “청소와 주차관리 등 민간위탁업무에서 예산 집행의 효율을 떨어뜨리는 관리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재정 수지를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대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여년 동안 금융인의 길을 걸었던 노 의장은 2004년 재건축이 추진되던 반포주공3단지 주민협의회 대표를 맡으면서 지방행정 연구에 첫발을 내디뎠다. 내친김에 2006년에는 구의원으로 진출했고, 지난 ‘6·2 지방선거’에서는 재선에 성공한 뒤 구의회 의장 자리까지 꿰찼다. 그는 “주민협의회 대표를 맡으면서 도시환경 분야를 공부하는 등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면서 “의정 활동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의원 세미나와 연찬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등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는 지역 현실과 주민 욕구 등에 대한 이해가 높은 만큼 지역 발전의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문제나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의 해결 방식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가야금산조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내 목표”

    “가야금산조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내 목표”

    “가야금을 탄 지 벌써 45년이나 됐어요. 내 인생, 남은 게 가야금밖에 더 있겠나요. 이번 공연에서 내 자식 같은 제자들과 혼을 다 바쳐볼 요량입니다.” 좀처럼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언론 인터뷰도 꺼리며 은둔 생활을 해 왔던 그다. 제자를 키워 내고 이따금 공연에 나섰던 게 전부였지만 오래 간만에 얼굴을 비쳤다. 가야금의 명인 인간문화재 양승희(62)다. 30일 서울 태평로의 한 찻집에서 그를 만났다. ●3일 제자 90여명과 웅장한 무대 양 명인은 중요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병창 및 가야금산조 보유자(인간문화재)다. 1970~80년대 창작 가야금곡을 양승희가 타지 않으면 연주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 공으로 1988년 가야금 산조 준보유자가 됐고 2006년 인간문화재 반열에 올랐다. 양 명인은 특히 김죽파류 가야금산조의 대가다. 김죽파(1911~1989) 선생은 일제강점기 가야금 명인인 김창조(1865~1919)의 손녀로 할아버지에게 배운 산조를 자신만의 새로운 산조로 만들어 이를 다시 양승희에게 전수했다. “죽파 선생께서 유언을 남기시길 ‘김창조 선생의 산조를 세상에 널리 알려라.’라고 당부하셨어요. 제 평생의 과업입니다. 우리 민족의 한이 서려 있는 가야금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원이 없겠어요.” 3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쳐지는 그의 공연도 이런 죽파 선생의 뜻과 맞물려 있다. 1890년 김창조 선생이 선보인, 새로운 양식의 산조 탄생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공연 제목도 ‘산조 탄생 120주년 기념 공연’(2만~10만원, 02-3447-7337)이다. 김창조가야금산조 및 김죽파가야금산조, 그리고 가야금 병창 명기 명창, 방아타령 등 가야금의 모든 것을 양 명인과 그의 제자 90여명이 함께 연주하는 웅장한 무대다. “매일 고단한 연습 행군을 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도 새벽에 일어나 가야금을 탑니다. 오후가 되면 집에 제자들이 몰려와 밤 11시까지 연습을 하고요. 한두 명도 아니고 그 녀석들 밥 챙겨 먹이는 것도 참 일이죠. 하하. 그래도 늦게까지 연습하는 제자들을 보면 참 기특해요.” ●영암 가야금 테마공원 추진위원장 맡아 양 명인은 전남 영암에서 추진 중인 가야금 테마공원 조성공사 추진위원장도 맡고 있다. 김창조 선생의 생가에 건립되는 이 공원은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 1만 7165㎡ 터에 19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전시장과 공연장을 갖춘 기념관 건립과 사당 및 생가 복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인생 목표도 뚜렷하다. 가야금 산조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는 것이다. 지금까지 등록된 무형유산은 판소리와 강강술래 등 8개다. 양승희는 그가 이사장으로 몸담고 있는 한국산조학회에서 10년째 판소리를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며 산조 알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록이 산조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이렇게만 된다면 원이 없겠어요. 목표를 이룰 때까지 열심히 뛰어야죠.”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선물환 포지션 대응전략’ 세미나

    한국금융연수원(원장 김윤환)은 내달 6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연수원 본관에서 ‘금융회사의 선물환 포지션 제도 도입 영향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 美국무부 “北 최고의 리얼리티 쇼”

    미국은 지난 28일 북한의 김정은이 대장 칭호 부여와 당 중앙위원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등 당직을 맡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북한의 3대 권력세습이 공식화됐다고 보고 한·미 양국과의 후속 대응책 모색에 나섰다. 미 정부는 이와 관련, 다음 주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를 한국과 일본으로 보내 북한의 권력세습과 관련한 정보 등을 교환하고 향후 대응책을 논의키로 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권력승계 상황을 정말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향이 어떤 것인지 평가하기에는 꽤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마도 이것이 북한에서 전개되는 최고의 리얼리티 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캠벨 차관보도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 “6자회담 내에서의 (북한과의) 관계 재개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와 관련한 우리의 입장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면서 “솔직히 우리는 (북한의 행동을) 기다리고 신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배려와 공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농산물소비운동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국 순회 세미나

    배려와 공존,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역농산물소비운동 (사)로컬푸드운동본부 전국 순회 세미나

    (사)로컬푸드운동본부(회장 서규용)는 로컬푸드 전국순회 세미나의 첫 번째 행사를 농림수산식품부, 중앙일보이코노미스트, 한국농어민신문, (사)한국지역브랜드포럼 후원으로, 9월28일 충북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우리나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와 저탄소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법이 모색되었다. 세미나에는 윤진식 국회의원과 우건도 충주시장이 축사를 하였고 농림수산식품부 곽범국 식품유통정책관이 기조강연을 하였다. 세미나는 로컬푸드의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국내 사례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는 국내 로컬푸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는데, 윤병선 건국대 교수, 농촌진흥청 국립과학원 소규호박사,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교수, 황부원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누리 원주시 친환경급식지원센터 대외협력부장, 이재국 서천지역 먹거리생산자조합 사무국장, 신건준 한살림 충주시 사무국장, 조영숙 충주 YWCA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였다.
  • ‘방송편집권 현안’ 학술토론회

    한국언론법학회(회장 한위수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는 30일 오후 2시 중앙대 법학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방송편집권의 현안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갖는다.
  • 여야 의원 37명 ‘대마도포럼’ 창립

    여야 의원 37명이 28일 대마도의 영유권 문제를 다루기 위한 ‘대마도포럼’을 창립했다. 포럼은 ‘대마도는 역사적, 문화적, 인종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기본 인식을 갖고 대마도와의 새로운 관계 정립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정책연구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매년 1~2회 대마도 현지를 답사해 대마도 영유권 주장을 위한 근거 자료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마도 관련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유도하고 대마도 관련 토론회 및 공청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 허태열 의원이 대표를 맡았고 같은 당 송광호·안홍준 의원, 민주당 백재현 의원, 자유선진당 김용구 의원, 미래희망연대 김혜성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허 의원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식의 접근이 아니라 대마도가 한국에서 갖는 의미, 역사적 연원, 대마도와 한국의 관계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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