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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2014 고시 세미나’를 엽니다

    서울신문사는 ‘공무원 5급 공채 선발 규모의 단계적 축소, 민간 경력자 채용 확대’와 관련한 공직자 채용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2014년 9월 23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고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세미나는 학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여 현 시점의 5급 공채, 민간 경력 채용에 관한 설명을 듣고, 더욱 다양해진 공직자가 되는 방법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2014 고시 세미나 ● 일 시:2014년 9월 23일(화) 오후 2시 30분 ● 장 소: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 주 최: 서울신문 ● 문 의:(02)2000-9756
  • 박영선 체제 동력 상실… 野 당권 경쟁 불붙었다

    박영선 체제 동력 상실… 野 당권 경쟁 불붙었다

    두 차례에 걸친 세월호법 합의 번복과 ‘보·혁 투톱 비대위원장’ 영입 무산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체제가 동력을 잃으면서 당내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내년 1~3월로 예정된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겨냥한 당권 경쟁이 본격 점화한 모양새다. 차기 당대표는 2016년 총선 공천권을 갖는 것은 물론 2017년 대선에까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는 문재인 의원이다. ‘이상돈·안경환 비대위원장’ 영입 과정에서 박 원내대표가 의견을 구할 정도로 당내 위치가 확고하다. 문 의원은 측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많은 의원들이 출마를 독려하고 있지만 확실한 답을 내린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문 의원이 추석 전 ‘세월호 단식농성’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한 것이 실질적으로 당권 도전 의사를 보여준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2008년 당 대표를 지낸 정세균 의원도 출마가 유력시된다. 지난 11일 ‘정당정치혁신연구회’와 ‘정치와 정당의 혁신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를 열어 조찬 모임을 하는 등 당내 세력화에 나선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환골탈태라는 말조차 우리에겐 분에 넘치는 사치”라며 “김대중·노무현 두 대통령의 후광조차 내려놓아야 하고, 그것이 바로 성역 없는 변화”라고 말했다. 원내대표를 두 차례 지낸 박지원 의원도 최근 동교동계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4선의 추미애 의원도 출마를 결심하고 당내 인사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있다. 추 의원은 계파성이 옅은 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한 점을 들어 당내 화합에 적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역시 영남 출신으로 대구에서 지역감정 타파에 도전했던 김부겸 전 의원도 후보로 거론된다. 486그룹에서는 이인영·우상호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두 의원의 단일화 여부가 주목된다. 한편 외부인사 영입이 무산된 비대위원장직은 당내 중진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원혜영, 유인태 의원 등 계파색이 옅고 당내 사정에 밝은 인사들이 후보로 지목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종교 플러스]

    봉은사 1220주년 기념행사 서울 봉은사는 개산(開山) 12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1일 국화축제(10월 5일까지 경내)를 시작으로 24∼25일 보우당 강당과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봉은사와 추사 김정희’ 주제의 세미나와 특별전(12월 14일까지) 개막식을 잇달아 연다. 오는 26일 오전 11시 판전에 소장된 국내 유일의 화엄경소초판의 인경본을 정대하는 정대불사도 봉행하며 같은 날 오후 7시 경내 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음악회를 연다. 개산대재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대웅전 앞 무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참관단 모집 교회개혁실천연대는 다음달 초까지 열리는 각 교단 총회 참관단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참관단은 관심 있는 이슈와 개인 일정에 따라 원하는 교단 총회에 참여해 참관기를 작성해 사람들에게 사안을 알리거나 총회가 열리는 장소 바깥에서 이슈 파이팅을 할 수 있다. 참관 활동 후원도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참관 가능하다. 총회 일정은 ▲예장통합 22∼25일 ▲합동 22∼26일 ▲고신 23∼26일 ▲기장 23∼26일 ▲기감 10월쯤. (02)741-2793.
  • 120년 동학정신, 세계화·대중화로 通한다

    120년 동학정신, 세계화·대중화로 通한다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동학농민혁명 제120주년기념대회 추진위원회(추진위)는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동학농민혁명 12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을 갖고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킬 것을 선언했다. 추진위는 천도교중앙총부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 등 3개 단체로 구성된 협의체. 이들은 지난 5월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양해각서( MOU)를 체결, ‘사람, 다시 하늘이 되다’라는 주제의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추진위는 우선 다음달 1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대강당에서 120주년 기념식을 열어 시대 과제 해결을 지향하는 동학정신과 실천 과제들을 선정 발표키로 했다. 이에 앞서 10일 오후 5시부터 분당 새마을운동연수원에서 전국 각지의 동학농민군 후손과 천도교 교인, 지역별 동학농민운동가, 시민 등 500명이 모여 전야제를 치른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역사, 평화, 미래’를 주제로 한 동학농민혁명문화축제를 진행한다. 이 자리는 일반 시민과 청년 학생들이 그동안 동학의 가치를 발굴 선양하는 데 힘써 온 세대들과 소통하면서 동학의 미래상을 만들어가는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동학농민혁명을 세계화하기 위해 국제학술대회와 남북 공동행사도 준비한다. 우선 다음달 28, 2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는 한·중·일 3국을 비롯해 구미 각국의 동학 연구자들이 모여 동학농민혁명의 미래화를 위한 주제들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천도교 주관으로 북한에서 개최를 추진 중인 남북공동행사도 주목받는 행사. 남북 천도교는 지난 7월 개성에서 만나 오는 17∼20일 평양과 해주에서 학술세미나를 열고 동학혁명 전적지를 함께 순례하기로 협의했지만 지난 6일 북한 조선천도교중앙위원회와 천도교청우당 측이 “공동행사는 어렵다”며 오는 10월 3일 자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해왔다. 이에 따라 천도교는 조속한 시일 내에 개성에서 실무자 회의를 열자고 제의했으나 아직 답신이 없는 상태다. 북한에서는 조선천도교중앙위원회와 천도교청우당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이념적 계승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왔다. 천도교는 지난해부터 올해 120주년을 계기로 남북의 동학 후손들과 학자, 관련 단체 활동가들의 만남과 연대 교류를 본격적으로 벌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천도교는 특히 120주년 행사를 1회성의 기념행사가 아닌 지속 사업으로 연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11월까지 일반 시민과 역사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국내외 동학관련 유적지를 방문하는 ‘동학기행’을 진행하는 한편 ‘동학시민강좌’를 서울·부산·대전·대구·남해에서 차례로 열기로 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증세에 꽂힌 ‘피케티 신드롬’ 난, 반댈세

    증세에 꽂힌 ‘피케티 신드롬’ 난, 반댈세

    ‘닭(불평등 해소)이 먼저냐 달걀(성장 우선)이 먼저냐.’ ‘피케티 논쟁’이 출판계를 중심으로 연일 달아오르고 있다. 세계 경제학계의 슈퍼스타로 떠오른 토마 피케티(43) 파리경제대 교수의 저서 ‘21세기 자본’(글항아리)의 한국어판 출간이 이 논란에 불을 댕겼다. 분배구조의 불평등 해소를 위해 누진소득세와 누진자본세를 물려야 한다는 피케티의 급진적 주장에 출판계와 학계, 심지어 정치권까지 싫든 좋든 찬반 양론의 한복판에 빠져든 분위기다. 12일 ‘21세기 자본’이 서점가에서 공식 출간되면서 피케티의 위력은 점차 전선을 확대하는 기세다. 저자와 출판사 간 미묘한 신경전 탓에 국내 출간일이 하루 늦춰지긴 했으나 이미 예약 판매 5000부를 넘겨 3쇄까지 모두 4만부를 찍은 상태다. 피케티는 오는 18일 방한해 포럼과 강연에 나설 예정이어서 태풍은 강풍으로 돌변할 모양새를 띠고 있다. ‘부자 증세’를 주장하는 피케티 이론은 정치권에서도 신랄한 논거가 되고 있다. 지난달 국회 세미나에서 여당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피케티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옹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학계와 정치권 일각에선 “장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에서 프랑스에서도 성공하지 못한 피케티식 경제해법이 득세한다면 경제의 앞날이 어두울 수밖에 없다”고 맞받아치고 있다. 피케티는 오는 19일 국내의 한 경제포럼에 참석해 ‘레이거노믹스’를 이끈 우파 경제학계의 거두 로런스 코틀리코프 미국 보스턴대 교수와 맞짱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피케티의 주장은 지난 300년간 서구 자본주의 국가의 소득과 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소수의 부유계층에 자본이 집중돼 분배구조의 불평등이 악화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세습 자본주의’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이에 대한 반격은 진앙지인 출판계 쪽에서 가장 드세다. 국내 우파 자유주의 학자 7명은 ‘피케티 열풍’의 확산에 맞서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백년동안)를 최근 펴냈다. 이들은 오는 16일과 18일 서강대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잇따라 강연을 열 계획이다. 경제학,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가들이 저술한 이 책은 소득과 부의 분배 구조 변화를 실증적으로 추적한 피케티의 주장이 지나치게 직관적이라며 한국이 처한 상황에서 이를 바라봐야 한다고 비판한다. 신중섭 강원대 교수는 “과연 정부의 역할을 강화하자는 피케티의 주장대로, 정부(통제)가 효율적이었던 역사가 있기는 한가”라고 지적한다. 안재욱 경희대 교수는 “자본성장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공식이지만 미국과 유럽의 실상은 많이 다르다”고 반박한다. 또 좌승희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불평등이야말로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경쟁의식과 동기부여가 성장을 낳는다”고 주장한다. 피케티 저격수를 자처하는 앵거스 디턴 프린스턴대 교수의 ‘위대한 탈출: 불평등은 어떻게 성장을 촉발시키나’(한경BP)도 ‘21세기 자본’과 동시 출간되며 논란에 기름을 붓고 있다. 디턴 교수는 “피케티의 저서는 사회주의 경제정책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저자가 이미 실패한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본떠 쓴 정치경제학 저술에 불과하다”고 혹평한다. 글항아리는 ‘21세기 자본’에 이어 이를 둘러싼 세계적 논쟁을 소개하는 ‘피케티 패닉’을 이달 말 출간할 예정이다. 이런 ‘피케티 신드롬’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다. ‘마르크스의 재림’ 혹은 ‘자본주의의 구원자’로 불리는 피케티는 지난해 8월 프랑스에서 첫 출간된 ‘21세기 자본’의 번역본을 지난 3월 미국에서 발간하며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700쪽 넘는 두꺼운 책이지만 금융위기 이후 소득불균형에 주목해 온 미국인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엇갈린다.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10년간 가장 중요한 경제학 서적”이라고 극찬한 반면 보수성향의 정통 경제학자인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는 “피케티의 주장은 완전히 추정치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국내에선 그동안 연구가 소홀했던 소득불평등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20여개국을 대상으로 한 피케티의 분석에서 우리나라가 빠져 있는 데다 세금을 올리면 기업투자와 일자리가 줄어드는 국내 상황과 괴리가 있다는 평가도 만만찮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만기반환회원권 인기…소노빌리지&소노CC 마감임박!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만기반환회원권 인기…소노빌리지&소노CC 마감임박!

    대체공휴일제 도입으로 공휴일이 늘어났다. 대체공유일제 시행으로 공휴일이 11일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레저 및 여행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연휴가 많아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브랜드 대상’을 포함하여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 많은 상을 받아온 국내 레저업계 1위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9월, 특별한 프로모션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 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와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비발디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국내 최고의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20년 또는 평생 사용할 수 있기에 장기적인 측면에선 은행 예치보다 더 경제적일 수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프로모션 회원권은 패밀리&스위트로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 즉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8% 할인가로 적용되며 회원가입절차가 완료된다. 패밀리(20평)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30평)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위의 분양금액은 기명, 무기명에 따라 차이가 있다.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 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한다. 비발디파크 단지 내 골프빌리지 형태의 ‘소노빌리지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회원권’도 분양중이다.소노빌리지 로얄(60평형)은 이미 마감되었고, 프리지덴셜(92평형)과 골드(51평형)은 소수구좌만 진행 중이라 빠른 시일내 마감이 예상된다. 소노빌리지 노블리안 회원권 혜택 중에는 승마클럽도 포함되어있다. 분양가는(골드 기명 기준) 1억 4670만원부터 이며, 회원등급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등으로 구분된다. 이 또한 소수의 구좌만을 분양하고 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부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금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진행되고 있는 강원 삼척(2015~16년완공), 경남 남해(2017년), 전남 진도(2017년), 경북 청송(주왕산관광단지) 등 4곳 리조트도 향후 2~3년안에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신규혜택은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가입 시에는 대명리조트에서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은 회원들에게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1대1 전담제’는 담당 컨설턴트 한 명이 관리할 수 있는 회원 수의 한계와 골프, 스키, 아쿠아월드 등 대표적인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외에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레저 문화를 소개하고 관리하기에 한계가 있기에 고객 불만이 생길 여지가 있다. 대명리조트 레저사업부 1팀의 경우, 이러한 회원관리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의 불만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 단위의 체계적인 회원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존의 한 명의 컨설턴트가 다수의 회원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닌 전문적인 컨설턴트들로 이루어진 팀이 체계적으로 다수의 회원 관리를 하는 시스템이기에, 기존 회원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많은 혜택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옛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다는 뜻으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레저사업부 1팀만의 특별한 회원관리 방법이 회원권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뜻인 듯하다. 회원 가입 시 9,10월 연휴예약이 가능하다. 가입문의 : 02-2186-5454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일모직 옛터에 창업단지 조성…대구·삼성 15일 MOU 체결 예정

    대구 북구 옛 제일모직 부지가 ‘국내 대표 창업단지’로 조성된다. 삼성그룹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옛 제일모직 후적지 개발방안 연구용역사업’을 마무리하고 대구시 등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는 옛 제일모직 부지 9만 3980㎡에 조성되는 창업단지(연면적 4만 1930㎡)엔 총 19개 동의 건물이 들어서며 창조경제존, 삼성존 커뮤니티존, 커뮤니티존, 아틀리에존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창조경제존엔 중소 벤처형 사무실과 예술가 작업 공간, 전시시설, 세미나실,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삼성존에는 삼성그룹 창업기념관과 삼성의 모태인 삼성상회 복원 전시, 첨단 제품 전시·체험 공간인 삼성딜라이트가 들어서 삼성의 태동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 밖에 창업단지 인근에 삼성과 대구의 역사·문화를 보여 주는 공간(메모리얼파크) 등도 마련된다. 이번 개발사업엔 조 단위에 이르는 사업비가 투입되며, 삼성과 시는 부담액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오는 15일 시와 ‘대구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창업단지 및 메모리얼파크 개발 계획안과 시와 협의한 협력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최근 시들해진 벤처 창업 열풍이 다시 불붙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옛 제일모직 부지는 19년 전 제일모직의 구미 이전 뒤 지금까지 방치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김문이 만난사람] 소리 인생 35년 맞는 송서·율창 예능 보유 서울시 무형문화재 41호 유창 명창

    ‘유인(有人)이 문래복(問來卜)하되 여하시화복(如何是禍福)일고/ 아휴인시화(我虧人是禍)요 인휴아시복(人虧我是福)이라.’ 명심보감에 나오는 대목이다. ‘어떠한 것이 재앙이고 행복인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가 남을 해롭게 함은 재앙이요, 남이 나를 해롭게 함은 행복이다’라는 뜻이다. 얼핏 보아 짧은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외우기가 썩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옛날 선비들은 책 한 권 분량의 고전을 어떻게 다 암기하고 이해를 했을까. 그것은 다름 아닌 소리 내어 읽는 방법이다. 길고도 긴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반복하며 차곡차곡 외워 나갔다. 그렇게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송서(誦書)라고 한다. 예부터 집안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가 있다. 삼희성(三喜聲), 즉 ‘글 읽는 소리, 아기 우는 소리, 다듬이소리’ 이다. 특히 과거시험을 보는 집안에서는 글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합격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송서는 주로 고전을 읽는 것이고 율창(律唱)은 한시를 읊는 소리를 말한다. 무작정 읽고 읊는 것이 아니다. 송서는 글을 읽을 때 음악적인 멋을 넣어 구성진 성악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즉 음악적 예술성을 토대로 경전이나 산문을 외워서 가창하는 것이다. 또 율창은 한시에 청(淸·목소리)을 붙여 일정한 장단 없이 오언절구, 칠언절구, 칠언율시 등을 가락에 올려 부른다. 둘 다 선비문화의 대표적 음악 유산으로 고품격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격조 있는 소리로 여긴다. 경기민요 명창으로 잘 알려진 유창(55·본명 유의호)씨는 이 같은 송서·율창으로 ‘600년 선비의 숨결’을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 소리꾼이다. 그는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으며 송서의 정통계보인 이문원-묵계월 선생의 대를 이으면서 송서·유창을 발표하는 국악인은 유씨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그는 타고난 목소리와 음악성으로 이미 경기 서도의 좌창이나 입창은 물론 가곡과 시조를 오래전에 두루 섭렵했다. 송서와 율창에 매진하면서부터 특유의 남성다운 성량과 기교, 그리고 독특한 창법을 개발한 소리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그가 올해로 소리인생 35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 서울 대학로 동승아트홀에서 관련 세미나를 여는 등 ‘특별한 송서·율창의 무대’를 펼친다.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국악로 연습실에서 유씨를 만났다. 연습실은 작은 공연무대로 꾸며져 있었다. ‘대학’ ‘중용’ ‘격몽요결’ 등의 고전과 고대 문장가들이 애독하던 진귀한 시문이 담긴 책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공연얘기부터 나왔다. “공연제목을 ‘송서 유창 소리인생 35년’으로 했습니다. 학자들이 참석하는 세미나를 먼저 진행한 다음 송서·율창의 무대로 이어지고 ‘명심보감’ ‘촉석루’ ‘영풍’ 등 고전 10여편이 등장하게 됩니다. 송서·율창은 책을 읽는다는 측면에서 아이들한테 교육적 기능으로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학생들도 많이 참석하도록 했어요. 학생 때 외운 것은 어른이 되어도 잊히지 않고 계속 남게 되거든요. 이런 차원에서 이번 공연 때 ‘훈민정음’에 새로운 멋과 가락을 넣을 예정입니다.” 그는 2012년 세종마을 선포 1주년을 맞아 훈민정음 반포 재연행사 때 ‘훈민정음’을 송서로 불러 주목을 끌었다. 이처럼 송서는 글을 읽는 낭독의 소리이기 때문에 어떤 고전이든 여러 창법으로 부를 수 있다. 송서·율창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은 물론 국악 전공자들도 어렵고 딱딱하다는 이유로 이해와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었다. 묵계월 선생한테 송서를 배울 때 처음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들 배우기를 기피했고 오로지 좋은 목소리를 타고난 유씨만이 끝까지 남아 자신의 예술세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씨는 ‘송서’라는 말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뿐이지 알고 보면 매우 흥미롭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8월 ‘송서·율창 꽃피우다’라는 무대를 통해 ‘삼설기’ ‘적벽부’ ‘추풍감별곡’ 등 송서와 율창 22곡을 담은 새로운 음반을 출시하면서 신개념의 독서운동을 열창한 것도 좀 더 대중과 가까이하기 위해서였다. 송서·율창은 조선 후기 사대부 독서인들의 인식과 가치관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국악과 차별화된다고 그는 말한다. 단순히 눈으로만 글 읽는 소리가 아니라 고전의 내용을 음미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위기지학(爲己之學)의 총체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 국악사적 의미에서 고유의 창법과 리듬, 선율 등 여러 면에서 훌륭한 전통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6·25를 지나면서 급격히 쇠락했다. 또한 한글 중심의 교육체계가 도입되면서 극장무대와 라디오 등에서 점차 다른 공연종목에 밀리게 됐다. 유씨는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겨 꾸준히 무대에 서는 한편, 제자 양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요즘 들어 송서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수자와 전수자 등 제자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유씨는 말한다. “인문학적 소양이 더욱 요구되는 현대 사회에서 송서·율창은 아주 중요합니다. 고전 교육의 부활을 통해 청소년 인성 교육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전의 재발견, 현대적 재창조’를 화두 삼아 ‘살아 숨 쉬는 전통음악 구축’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송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 때 배강(背講)이란 과목으로 채택됐다. 다시 말해 시험장에서 책을 앞에 놓고 뒤돌아 앉아 그 책의 내용을 줄줄 외우는 것이다. 따라서 성균관, 향교, 서원, 서당 등 당시 모든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시됐다. 그 덕분에 조선은 공부의 나라요, 글 소리의 천국이었다. 위로는 임금과 세자, 아래로는 입신출세를 마음에 둔 선비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글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유씨는 말한다. “송서는 독서인들의 공부방법이자 생활이었습니다. 송서는 사회적 신분 상승의 수단이기도 했지만 그보다 독서인들의 인격 수양과 실천을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당시 사랑방과 서당을 돌며 공연했고 대상층은 사대부가에서 남성 중심의 식자층과 독서인들이었습니다.” 음악적 창법의 특징으로는 멜로디 자체가 틀에 짜여져 있지 않고 목청이 좋고 성량이 튼튼해야만 소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감정을 억제시키고 심정(心情)을 정화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는 것이다. 유씨는 “송서·율창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전통성악”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전통송서의 보존과 동시에 교육적 기능이 큰 창작송서의 개발, 율창의 복원 등 국악의 대중화 및 전통문화콘텐츠의 확장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사라질 뻔했던 송서·율창의 창법을 꺼내 맥을 잇는 것도 이 같은 까닭이다. 그는 1999년 9월 19일 서울 운현궁에서 첫 발표 무대인 ‘송서의 밤’을 가졌다. 잠시 당시를 회고한다. “공연날짜를 잡고 보니 공교롭게도 숫자 9가 많은 날이었습니다. 저는 한옥 노락당에서 글을 소리 내어 읽었고 관객들은 마당에 설치된 천막 안에서 관람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많이 걱정이 되더군요. 하지만 300여 관객 중 한 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공연이 끝났을 때 한 교수님이 ‘송서에 대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때 이후 사라져가는 송서를 열심히 보급하겠다고 다짐했지요.” 어떻게 해서 소리와 인연을 맺었을까. 충남 서산 출신인 그는 어릴 때부터 시조와 시창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시조창을 따라 부르다 보니 소리가 점점 좋아졌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79년 박태여 선생에게 경기민요와 서도소리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이은주 선생을 거쳐 1992년 묵계월 선생을 만나면서 ‘삼설기’ 및 ‘12잡가’ 등을 전수받았다. 1998년 전주대사습 경기민요 부문에서 남자로서는 최초로 장원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다. 이듬해 운현궁에서 가진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매년 경기소리와 송서·율창 발표무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송서는 책을 읽고 낭독하고 외우는 암송의 예술이다. 그런 예술과 교육의 효율적 접목을 통해 도덕적 가치구현을 실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명창 유창은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시조에 능한 아버지의 영향을 받았다. 1979년 박태여 선생한테 경기 서도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4년 묵계월 선생의 문하로 들어가 ‘삼설기’와 ‘12잡가’를 익혔다.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 산타령을 이수했다. 1999년 제1회 송서의 밤 발표회를 가졌다. 2000년 소리극 ‘장대장타령’의 주연을 시작으로 다수의 소리극에 출연했다. 2001년 ‘유창 경기 12잡가’ 이후 매년 발표회를 가졌다. 2001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조교로 인정받았다. 2009년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1호 송서·율창 예능보유자로 지정받았다. 주요 수상으로는 전주대사습 민요부문 장원(1998년), 전국 경서도창대회 대통령상(2000년), KBS국악대상 민요상(2003년), 옥관문화훈장 서훈(2012년) 등이다. 음반과 저서활동으로는 송서 삼설기 취입(1999년), 12잡가,송서 음반 출시(2004년), 삼설기 연구 출간(2000년), 묵계월 경기소리 연구 발간(2003년) 등 다수가 있다.
  • 한국 핸드메이드의 새로운 도약,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 개최

    한국 핸드메이드의 새로운 도약,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 개최

    ‘핸드메이드(Handmade)’라고 하면 흔히 ‘철이 지났다’, ‘촌스럽다’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요즘처럼 산업화 된 시대에 감성과 정성을 느끼는 데 이만큼 좋은 것도 없다. 물론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핸드메이드의 활용 분야도 달라져 생활 속 손 쉬운 DIY부터 집 짓기까지 그 분야와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핸드메이드, 오래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SIHF 2014)’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돼 눈길을 끈다.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 B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프랑스, 독일, 벨기에, 미국, 홍콩, 일본, 베트남, 케냐 등 16개국 400여 개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현재 업계 관계자, 바이어 및 일반 참관객의 높은 사전 참관 등록으로 약 6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상예술창작센터(대표 김영등)와 (주)한국국제전시(대표 문영수)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문화재단 등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는 대규모 핸드메이드 전시회인 만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주제전에서는 ▲임정희 큐레이터와 국내외 12팀이 함께 한 ‘삶과 함께한 핸드메이드’ ▲최범 큐레이터와 김태연, 조수정, 조영미 아티스트의 ‘핸드메이드는 핸드에이드다’ ▲류병학 큐레이터와 김경호, 김미진, 유쥬쥬, 이유진 아티스트의 ‘미래의 핸드메이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으로는 ▲최현정 큐레이터와 크래프트링크, 떠해 아티스트의 ‘베트남 핸드메이드’ ▲서울산업진흥원의 ‘서울시 사회적 경제관’ ▲김윤경 큐레이터의 ‘서울시 창작공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한가이버와 함께하는 창조형 목공 체험 워크샵 ‘한가이버와 탕탕탕’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목공소품을 자투리나무를 이용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청림, 손길, 토이랩 등의 참여공방에서는 손수건 염색과 풍경/브로치/페인팅 티셔츠/친환경 방향제/칠보 장신구 등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벤트존에서는 요조와 이아립, 강아솔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레이블 콜라보레이션 공연이 펼쳐지며 핸드메이드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가치, 의미를 살펴보는 핸드메이드 세미나 및 1인 창작자 쇼케이스도 열린다. 더불어 1인 창작자를 위한 회계/저작권 실무 세미나도 열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기 힘든 1인 창작자들을 위한 쉬운 저작권 강의도 들을 수 있다. 오래된 핸드메이드의 미래지향적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4의 관람료는 10,000원이며 개막일 전까지 소셜커머스 또는 인터넷 사전예매 사이트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handmadefair.com)나 주최사무국 전화(02-325-8515/02-761-251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의욕보다 원칙·순리로 협력하는 상생의회를”

    [의정 포커스] 차재홍 마포구의회 의장 “의욕보다 원칙·순리로 협력하는 상생의회를”

    “마포구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무엇보다 서로서로 협력하는 ‘상생 의회’를 이끌겠습니다.” 4일 집무실에서 만난 차재홍(새누리당) 마포구의회 의장은 인터뷰 내내 소통, 화합, 상생, 협력이란 단어를 쏟아냈다. 이유를 물었다. 그는 “지난해 성산로 옛 구청사 부지에 들어설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을 둘러싸고 집행부와 갈등을 겪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열악한 교육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지만 400억원대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이다 보니 조례에 대해 보류와 부결을 거듭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건립하기로 목소리를 모았으니 구의원과 시의원, 국회의원 모두 힘을 합쳐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안전분야다. 의원 9명으로 재난안전점검특별위원회(가칭)도 꾸렸다. 차 의장은 “현장을 누비며 위험지대나 안전시설이 부실한 공사장을 제재할 것”이라며 “다음달부터 특위를 6개월 한시로 운영한 뒤 필요할 경우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확대, 경의선 공원화 사업현장을 이용한 공영 주차장 건립 방안도 연구하겠단다. 의원 18명이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도 약속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각각 9명에 초선 의원이 13명이다. 차 의장은 “저마다 소신파·개성파여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국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상임위원회별로 7~8회 교육을 마쳤다”며 “의원 세미나 등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도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임한 지 두 달을 넘겼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9시부터 저녁 늦도록 민원처리 및 집행부 사업에 대한 상호협의 등으로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불편하고 부당한 문제들이 많다는 것인 만큼, 의욕을 앞세우기보다 원칙과 순리에 어긋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인권·통일 변호사모임’ 11일 세미나

    ‘인권·통일 변호사모임’ 11일 세미나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상임대표 김태훈)은 오는 1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성(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변호사가 사회를 맡으며 송인호(한동대 통일과 평화연구소 부소장) 변호사의 ‘통일 이후 북한 과거청산 방안’ 발제에 이어 김태훈(전 국가인권위원) 상임대표, 안찬일(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박사의 지정 토론으로 진행된다.
  •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개최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개최

    최근 생계형 창업 비중이 40%로 주요 선진국 최고 수준이라는 뉴스가 화제다.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이 미비한 가운데 기존 직장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생계유지의 마지막 수단으로 요식업 등의 저부가가치 서비스 창업에 나서고 있는게 현실이다.   최근 들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및 독립 창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로는 많지 않다. 창업박람회는 한 해 창업과 관련된 모든 최신 트렌드를 한 번에 가늠해 볼 수 있으며 전문가의 창업관련 세미나 및 직접 상담을 통하여 창업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하게 비교 분석 할 수 있는 가장 집약적인 장이 된다. 과연 나에게 맞는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며 수 많은 브랜드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할 창업 아이템은 무엇이 될까? 궁금하다면 10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3일간 양재동 aT 센터에서 진행되는 제10회 서울 국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창업박람회는 홍콩 및 동남아시아 프랜차이즈 본부의 참여로 국제 창업박람회로 승격하면서 처음 진행되는 창업박람회다. 박람회 사무국 ㈜제일좋은전람 홍병렬 대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동남아권 프랜차이즈 본부의 유치로 각국의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이제는 한국에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업체의 참가뿐만 아니라 떡볶이 특별관을 만들어 다양한 떡볶이 프랜차이즈와 독립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위하여 떡볶이, 분식관련 제조업체 및 물류업체의 참가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상담을 제공하며 동시에 무료 창업 세미나, 사업 설명회, 신제품 런칭쇼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서울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http://www.yesexpo.co.kr) 에서는 참가업체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일좋은전람(02-856-1402)이나 이메일(goodfair365@naver.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들병원, 태국 최대 국립병원과 교류협정 체결

    우리들병원, 태국 최대 국립병원과 교류협정 체결

     척추질환 전문병원인 서울 김포공항 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은 3일 태국 최대 규모의 국립 종합병원인 라자위티병원(Rajavithi Hospital)과 학술연구 및 인적 자원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과 우돔 샤와린 라자위티병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내시경 척추시술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관련 벤처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학회, 세미나, 강의, 교육코스 등 학문 연계활동을 위한 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전문의 등의 인적 교류, 공동 관심사와 관련한 저작물 등의 교환 등 학문적 이해의 증진과 인력 교류를 도모하게 된다.  최건 병원장은 “국내 내시경 척추시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의 많은 척추 전문의들이 내시경 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돔 샤와린 라자위티병원장은 “우리들병원의 내시경 척추시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의료선진국을 앞서는 많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면서 “특히 최소침습 척추시술의 정립자인 이상호 박사와 내시경 시술 분야 권위자인 최건 박사에 대한 깊은 신뢰와 존경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기술 전수와 인재 교류를 통해 태국에서도 더 많은 척추전문의들이 앞선 내시경 치료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들병원은 2003년부터 해외 척추 전문의들에게 전문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미스코스 프로그램(MISS Course program)’과 국제 펠로우십 코스 등을 가동해 왔으며, 2016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World Congress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 Techniques)’ 등과 연계해 활발한 의술전수 및 의료수출을 꾀하고 있다.  라자위티병원은 1951년 태국 최초의 여성 전문병원으로 시작해, 1976년 왕이 직접 라자위티병원으로 명명한 1200병상의 태국 최대 국립 종합병원이다. 이 병원은 태국 내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해 국제적으로 의술을 인정받았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가을 단풍여행 준비, “가을이벤트 분양 실시”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가을 단풍여행 준비, “가을이벤트 분양 실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설 및 서비스 평가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레저업체 대명리조트가 지난 35년 간 받아 온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2014년 8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한정모집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곳의 직영리조트와 8곳의 제휴리조트, 국제 규모의 세계 4대 워터파크인 오션월드, 각 직영의 아쿠아월드, 오션베이, 국내 최초의 스키장 비발디파크, 그 외에도 여러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한 번의 사용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20년 또는 평생회원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봤을 땐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이자가 얼마 되지 않아 1년에 3~4번 이상 여행을 하는 가족, 법인에게는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며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계약금 납입 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만~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계약기간 종료 후 100% 반환되는 상품은 계약금 입금순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번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전국 12곳(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쏠비치 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30~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등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법인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정기적인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하며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고 한다. 법인 무기명은 불특정 다수가 회원가로 객실 및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주로 개인사업자나 법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명리조트 우수컨설턴트 안다름 대리는 “회원관리 부분 전문 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을 시작으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하고 있으며, 팀에서 전체적으로 관리를 하기에 어떤 팀에 소속된 직원이 담당직원이 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회원의 입장에서 리조트 회원권을 구입 후 사용함에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한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한다. 또한 이미 마감된 회원권이 속속 이어지고, 한정구좌로만 분양 중이라 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신청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전했다. 현재 대명리조트로 입회를 하면 금번 ‘추석 명절 및 연휴 예약’이 가능하므로 뒤늦은 휴가를 준비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계약 시 본사 내방 및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가능하며,또한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을 정확하게 상담 받기를 희망한다면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 02-2186-5433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베 히로유키 박사, ‘암으로 죽지 않는 치료의 선택’ 펴내

    아베 히로유키 박사, ‘암으로 죽지 않는 치료의 선택’ 펴내

    우리 몸이 감기에 걸렸을 때 잠시 휴식을 취하면 자연히 낫게 되는 것은 면역세포들이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면역을 담당하는 여러 세포가 서로 연계해 이상세포를 제거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암이라는 것은 원래 자기 자신의 세포이므로 외부에서 침투한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면역세포들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지금까지의 면역치료를 이용한 암치료 방법를 찾아내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배경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수지상세포라는 새로운 세포가 발견되면서부터 수지상세포의 역할과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의 역할과 움직임을 알게 돼 암 치료법 개발에도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면역치료에 의한 암세포의 소멸은 아포토시스(세포 자멸사)에 의한 것으로 염증반응도 없고 우리 몸에 부작용도 적어 일상생활을 하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아베 히로유키 아베종양내과 이사장은 이 병원만의 특화된 신(新) 수지상세포 암백신치료를 소개한 ‘암으로 죽지 않는 치료의 선택’이라는 책을 최근 국내에 펴냈다. 이 책은 표준치료법과 기존 면역세포치료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치료법으로 인간의 몸에 갖춰져 있는 면역시스템을 토대로 한 최신 암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핵심적인 내용은 신수지상세포 암백신치료다. 저자는 암과 싸우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 메커니즘과 암세포를 죽이는 수지상세포와 NK세포, NKT세포, 감마델타셀포, 킬러T세포, B세포 등 면역 세포들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 세포들이 제 기능을 한다면 암세포를 자멸로 이끌 수 있고 이 같은 이론을 배경으로 외부에서 암을 죽이는 것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몸 내부에서 적과 싸울 면역체계를 복원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존 암치료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제4의 새로운 암치료법 ‘면역세포치료’의 핵심은 체내에서 암세포를 찾아내는 최고사령관인 수지상세포인데, 수지상세포는 백혈구에 0.01% 정도로 숫자가 너무 적어 소량 채혈로는 수지상세포치료를 할 수가 없다는 게 흠이다. 수지상세포치료를 위해서는 약 5,000ml 정도의 혈액을 순환시켜 단구를 분리하는 성분채혈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이 방법은 환자에게 너무나 힘든 과정으로 2∼3시간 누워 있어야 하고 다시 주입하는 과정은 너무 차가워 암 환자의 가장 큰 적인 냉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아베종양내과는 성분채혈을 하지 않고 25ml 채혈만으로 유전자 검사와 항원검사를 하여 개인에 맞는 암항원을 3∼5개 추가하여 특허된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치료(특허 제5577472)를 한다. 저자는 신수지상세포 암백신치료 결과를 관련학회에 수년간 보고해 치료결과를 뒷받침 하고 있다. 또한 표준치료와 달리 최근 세계적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환자 개인의 연령, 생활환경, 인생계획, 유전자 등을 모두 고려한 개인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암치료와 관련된 선진 치료법으로 대체의학이나 식이요법 등이 아닌 세계 의학계의 최신 흐름의 한 단면을 전달해 주고 있다. 암환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왔을 치료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주위에 암환자가 있다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할만하다. 아베 박사는 오는 9월 26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신(新)수지상세포 암백신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전 신청한 참석자는 저자와 암치료법에 대해 상담하고 신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베 박사는 현재 아베종양내과 이사장, 국제개별화의료학회이사장, 세계수지상세포 소수정예 영구회원, 미국 토머스제퍼슨대 의대와 일본 메지로대 의대 객원교수, 미국 암연구회 회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역자인 전문의 이선호 박사는 고려대의대 의학박사로서 현재 고려대와 중앙대, 이화여대 의대 외래교수와 대한외과학회, 대한 내시경학회 정회원, 대한대장항문학회 이사로서 현재 구원항문외과 원장이다. 큰곰 발행, 아베 히로유키 지음, 190쪽, 10,000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민세 인상 논의 시동 걸었다

    주민세 인상 논의 시동 걸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지방행정업무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재정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이중고 속에서 지자체 세입을 늘려야 한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서울시 등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안전행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지방재정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주민세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안행부에서도 지자체, 연구원 등과의 협의를 거쳐 최근 주민세 개인균등분 인상안을 마련했다. 지난 28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지방재정학회 등의 주최로 열린 학술세미나는 그동안 논의된 주민세 현실화 방안을 공론화하자는 취지였다. 토론회에선 지자체별로 ‘최대 1만원’으로 제한하는 방식에서 ‘최소 1만원’ 이상으로 하한선을 설정하는 방식을 집중 논의했다. 안행부는 당정협의를 거쳐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주민세는 개인균등분, 법인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개인균등분은 가구당 연 1회 소득에 상관없이 거주하는 지자체에 납부한다. 1973년 도입돼 몇 차례 인상된 뒤 2000년 이후로는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 주민세액 전국 평균은 4562원이다. 지자체가 조례로 액수를 정하되 최대 1만원을 넘지 않도록 하는 제한세율 방식이다. 상한선을 정한 뒤 지자체가 알아서 하라는 방식은 지자체끼리 서로 눈치를 보며 주민세를 낮추도록 부추기는 원인이 된다. 토론회에 참석한 조강희 대전시 세정과장에 따르면 2000년 주민세제 개편 당시 대전시에선 2500원이던 주민세를 3년에 걸쳐 1만원으로 인상하려 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4800원으로 주민세를 책정하자 “서울시보다 더 걷는 건 모양새가 안 좋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결국 시의회에 4800원으로 상정됐고, 이후 300원을 삭감한 4500원으로 정해졌다. 전북 부안군과 경남 거창군은 거주하는 가구 수가 각각 2만 7533가구와 2만 7510가구로 비슷하지만 주민세로 거두는 세수는 6883만원과 2억 7510만원으로 네 배 넘게 차이 난다. 거창군은 주민세로 가구당 연 1만원을 걷는 반면 부안군은 2500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 푼이 아쉬운 농촌 지역 지자체 입장에선 적지 않은 차이다. 이 차이는 다시 주민들을 위해 지출할 수 있는 재원 차이로 이어진다. 부안군 관계자는 “주민세를 우리도 1만원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민세를 가장 적게 거두는 지자체는 전북 무주군(2000원)이다. 무주군은 1년에 거둬들이는 주민세수가 2314만원에 불과하다. 주민세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인건비도 안 나오는 셈이다. 이 밖에 강원 삼척시, 전북 군산시·익산시·남원시 등 도농복합시에선 읍면 지역에 대해 2000원을 적용한다. 반면 충북 보은군과 음성군, 거창군은 주민세가 1만원이다. 김홍환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위원은 “지자체 업무가 급증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주민세 현실화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 “주민들에게는 한끼 밥값이지만 지자체로선 존립 근거가 된다”고 강조했다.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제한세율은 미국 캘리포니아 사례에서 보듯 세금 인상을 막는다는 목적이 강했다”면서 “향후 주민세를 표준세율로 바꾸지 않으면 그간 나타난 문제점이 그대로 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사업·기술 이민 세미나 개최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사업·기술 이민 세미나 개최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대표 우상민)는 지난달 28일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프로방스 홀에서 퀸스랜드 주 이민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이주공사를 비롯한 국내·외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퀸스랜드의 이민과 사업기술 비자 등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공유했다. 게일 오브라이언(Gayle O’Brien) 퀸스랜드 주정부 이민 부서 국장은 “호주는 아시아와 가깝고, 시간대가 비슷한 장점이 있다. 퀸스랜드주 이민성에 비자를 신청하면 다른 기관에 비해서 처리가 빠르고,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간편해진 서류 요청을 통해서 신청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하며 퀸스랜드주의 이민을 적극 알렸다. 특히 “퀸스랜드에 투자와 거주를 희망하는 사업 투자자들을 환영한다” 고 덧붙였다. 호주 퀸스랜드 사업·기술이민청은 퀸스랜드에 경제적 혜택을 가져오는 투자선택과 투자제안 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기획·개선하는 등의 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관광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원할 경우에는 퀸스랜드 무역투자청을 통해서 자격요건을 먼저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 호주 퀸스랜드 주 이민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 비자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신청안내는 BSMQ(Business Skilled & Migration Queensland) 홈페이지(www.migration.qld.gov.au) 또는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52 강남파이낸스센터 16층, 02-2112-2390)에 문의하면 된다.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는 지난 2001년,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사무실을 열었다. 현재 우상민 대표와 상무관 4명, 행정관 2명으로 구성되어, 교육·이민 분야는 물론 자원·에너지·인프라·건설·농수산품·관광투자·문화예술·뷰티·바이오·메디컬·마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투자와 무역확대에 힘쓰고 있다. 호주 퀸스랜드 주정부 무역투자청은 전 세계적에 14개의 대표부를 두고 각각의 현지시장을 분석하고, 교역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퀸스랜드 직접투자를 홍보·유치·촉진하기 위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퀸스랜드의 제조·수출품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 옴니채널 리테일샵 전시회 ‘K Shop 2014’…내달 25일 개막

    국내 유일의 옴니채널 리테일 매장(Shop) 전문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되는 ‘K Shop 2014(2014 케이샵)’이 오는 9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와 이상네트웍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크게 Shop Design과 Shop Technology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장 마케팅을 위한 최신 트렌드와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올해는 온라인-모바일-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을 주제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옴니채널은 여러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없앤 통합 쇼핑개념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쇼루밍족에 대한 대응방안이, 온라인 마켓에서는 실물을 볼 수 있는 경험 제공이 요구되는 등 유통업계에서 옴니채널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K Shop 2014에서는 온오프라인 리테일 솔루션, 결제, 고객분석 관련 혁신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옴니채널과 관련된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업체로는 SK텔레콤의 비콘 솔루션, IBM의 Retail OMS 솔루션, LG CNS-카카오의 카카오페이, NICE평가정보의 얼굴인식 솔루션 등이 눈에 띈다. 특히, 최근 금융감독원 ‘가군’ 인증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LG CNS의 엠페이(MPay)는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결합, 카카오와 함께 간편결제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선보이며 엠페이(MPay) 및 카카오페이에 대한 별도 컨퍼런스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전시회와 함께 국내외 옴니채널 리테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약 20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tag-비콘 활용 O2O 옴니채널 상거래 솔루션, 모바일 결제 및 공인인증서 대체인증수단 동향, 고객 동선 및 선호도 분석 솔루션, bitcoin의 리테일 적용 등 현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최신 옴니채널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K Shop 2014는 국내 유일의 Retail Shop Design& Technology 전시회로써, ICT와 리테일의 접목, 솔루션 개발,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통한 산업 트렌드 및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아시아 리테일러들이 모두 모일 본 전시회에서 사업확장의 기회, 산업관계자와의 네트워크, 최신 기술 및 트렌드 세미나 등 다양한 경험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 Shop 2014 일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hop.org)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kshopfair), 전화(031-810-80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셜미디어와 한국저널리즘’ 28일 프레스센터서 세미나 개최

    한국사이버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이호규 동국대 교수)와 디지털저널리즘연구소(이사장 김인규 전 KBS 사장)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셜 미디어와 한국 저널리즘’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세미나는 오택섭 고려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손영준 국민대 교수가 세월호 침몰 사고를 중심으로 소셜 미디어의 역할과 영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 “국토 수호 의지 다지고 독도수호 정신 계승”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는 오는 25일 경북 울릉군 북면 건립 부지에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건립 기공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독도 수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은 대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국토 수호 의지를 계승하는 역사 체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219억원이 투입돼 2016년 8월 완공될 예정이며 지상 2층 건물 내에 전시실, 세미나실, 체험관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건립 부지로는 울릉군 소유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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