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미나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운동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천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손헌수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 시사
    2026-04-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44
  • AI에 회계사 밥그릇 뺏긴다고? … 새 먹거리는 ‘데이터 감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사람의 일을 대신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큽니다. 대표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여겨지는 회계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AI 기술이 발달하면 사람의 수작업 없이 기업의 매출전표가 실시간 데이터로 입력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회계, 재무, 세무 업무는 AI로 대체되기 쉬운 직군으로 꼽히고 있죠.한국공인회계사회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회계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8일 세미나를 열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AI가 발달한다고 해도 회계사라는 직업 자체가 사라질 가능성은 낮다는 겁니다. 회계장부를 만드는 일은 로봇이 대체할 수 있지만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컨설팅, 조언하는 역할은 대체 불가능하다는 이유에서이지요.따라서 회계업계에선 앞으로 ‘데이터 감사’가 중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나국현 삼일회계법인 이사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분석해 주면 기업에 대한 전수 감사, 실시간 감사, 자동화 감사가 가능한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수많은 기업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할 수 있고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감사 자료를 제출할 때까지 애태우며 기다릴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AI를 잘 활용하면 감사의 품질이 향상되고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AI가 실시간으로 감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고 나면 회계사는 이 데이터를 통해 기업의 회계 약점을 찾고 진단을 내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니까요.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은 “회계사는 계산하는 사람, 감사관, 상담가·산업전문가의 세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감사관과 상담가·산업전문가의 기능은 사라지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데이터 감사의 확대를 위해서는 우선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합니다. 나 이사는 “미국은 데이터 표준화를 위해 상장사의 확장성 재무보고언어(XBRL) 의무화를 추진, 적용을 앞두고 있어 우리도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 의료기기 허가 절차 돌입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 의료기기 허가 절차 돌입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의료영상진단(Diagnosis)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뇌질환 의료영상진단 시스템의 개발을 마치고,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의료영상보조장치 소프트웨어(3등급)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의 의료영상진단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뇌경색 MR영상 진단 시스템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위해서는 제품의 안전성·유효성 평가인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지난 5월,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의료기기 허가의 첫 단계인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서를 접수하였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김원태 대표에 따르면 “식약처에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 잘 제시되어 있었으며, 이를 충실하게 스터디하고 반영했다. 미국 등의 AI 선진국에 비해서도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 잘 제시되어 있는 상황이었고, 우리에게는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통하여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IBM의 왓슨(Watson), 구글의 알파고 등의 등장으로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국 등의 선진국에 비해 뒤쳐진 것이 현실이지만, ㈜제이엘케이인스펙션에서 개발한 인공지능기반의 뇌질환 의료영상진단 시스템은 전세계 많은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병변의 발견(Detection)을 뛰어 넘어 병변의 원인 및 진단(Diagnosis)이 가능한 유일한 인공지능 의료영상진단 시스템”이라며 “이번 허가를 통하여 인공지능 의료영상진단기기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시간적인 부분과 선점이라는 부분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어서 회사 전사적으로는 물론이고, 자문해 주시는 여러 의대교수님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었다”라고 덧붙였다. 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장점인 MR 영상의 자체 분석도 의미가 있지만, 분야별 전문의 들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한 의학지식과 전문의들의 경험이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녹아 들어가는 것도 중요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개발 초기에서부터 의대 교수님들과의 매주 정기적 세미나와 협력을 통하여 의료분야와 공학분야의 융합을 실천했다. ㈜제이엘케이익스펙션의 인공지능 기반의 뇌경색 MR영상진단 시스템은 많은 뇌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취득한 뇌 MR영상 데이터를 3차원화하여 분석에 활용하였고, 수많은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적용하여 뇌경색을 자동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는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중증질환 및 다빈도 질병이다. 발병 후 생존한다 하더라도 다수의 환자가 신체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초기 발병에 있어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예후가 많은 차이가 나타난다. 이에 인공지능 의료영상진단기기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의 맞춤형 진단과 처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뇌경색의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확한 MR영상의 분석이 필요하며, 정확한 발생원인을 파악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신속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보다 좋은 예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 뇌경색의 경우 의료진의 MR영상 판독 경험과 문헌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분야이다. 그러므로 의료 빅테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의 의료분야 활용은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스마트한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Diagnosis) 의료기기의 허가 사례가 없고, 국내에서도 2016년 12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안)이 발표된 이후에 3등급의 진단 의료기기 허가 신청은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이 처음이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의료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추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4일 ‘조사산업의 미래’ 세미나

    14일 ‘조사산업의 미래’ 세미나

    한국조사협회(회장 최인수)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협회 창립 25주년 및 리서치의 날을 기념해 ‘리서치의 가치와 조사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지난 대선 기간에 실시된 여론조사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조사산업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9~10일 경남 거제삼성호텔에서 ‘신문·방송 언어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제38회 신문·방송 어문기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이 ‘저널리즘 언어의 올바름, 적절성’, 강재형 MBC 아나운서가 ‘방송 언어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 국내 최대 불교문화축제의 어제와 오늘

    국내 최대 불교문화축제의 어제와 오늘

    국내 최대 불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어제와 오늘을 살피고 한국전통문화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국전통문화산업 동향과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활성화 방안’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해마다 수만명이 찾을 만큼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는 대규모 박람회. 올해도 지난 3월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334개 업체, 490개 부스가 참가하고 7만 1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국내 최대 불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엇보다 매년 수만명이 찾을 만큼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보는 자리. 이와 함께 불교를 통해 전승돼 온 전통문화산업의 활성화 방안과 문화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하게 된다. 유동환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한국전통문화산업의 현황’,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 스님이 ‘한국전통문화산업의 꽃! 불교문화콘텐츠’, 서병로 건국대 글로벌 MICE 연계전공 과정 담당교수가 ‘문화산업에 기여하는 컨벤션 사례와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가능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패널로는 김재춘 가치혼합경영연구소장, 김유림 넥스나인 대표, 류지호 불광미디어 대표 등이 참여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측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통문화산업의 중심축인 불교문화 자원을 새롭게 조명하고 문화콘텐츠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경기도, 시베리아 식품 ‘아시아 공략’ 교두보 된다

    경기도, 시베리아 식품 ‘아시아 공략’ 교두보 된다

    경기도가 러시아 시베리아 식품의 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율 행정1부지사가 알타이에서 엘레나 아나톨리예브나 케메로보주 부지사, 미하일 카자츠코프 시베리아 식품협회 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시베리아 식품협회는 케메로보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빵과 케이크, 과자 등 제과부문 8개 식품을 생산하는 지역 내 제조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지난해 해외 진출을 기획하면서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베리아 식품협회는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도 유럽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뒤 60만 달러를 투자해 도내에 식품 생산 라인을 조성한다. 이 협회는 한국 관련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시베리아에서 생산되는 각종 식품 원재료로 도내에서 단일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 국내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도 유럽비즈니스센터는 도가 유럽 기업들의 도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구이다. 지난 25일에는 유럽비즈니스센터에서 시베리아 식품협회와 협력을 희망하는 도내 15개 기업들과 기업매칭 세미나 및 1대1 상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부지사는 “경기도와 도내 기업들이 시베리아 식품 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에 길동무가 되어 주겠다”고 했고, 아나톨리예브나 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러 기업 간 협력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시 14일부터 청소년 종합예술제

    광주시 14일부터 청소년 종합예술제

    경기 광주시는 14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음악(한국음악 성악 독창, 한국음악 기악 독주·함주, 대중음악 락밴드·가요, 서양음악 성악 합창), 무용(독무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군무 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댄스) 사물놀이(앉은반·농악), 문학(시·산문) 등 4개 부문 총17종목으로 진행된다. 각 종목별 최우수상 1명(팀)과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을 선발하며 최우수자(팀)에게는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규정 및 세부 사항 등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youth.gjcity.go.kr) 수련관 소식에서 확인 하거나,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활동팀(031-760-8762)으로 문의 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日 위안부 아픈 역사 올바로 교육” 일본 시민단체들 기금 설립하기로

    일본 시민단체 인사들이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젊은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희망의 씨앗 기금’은 오는 9일 도쿄 중의원 제2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10일에는 도쿄 재일 한국 YMCA 국제홀에서 발족 기념 집회도 연다. ●日 청년들·피해 할머니 면담 주선 이 단체는 2015년 12월 한·일 양국 정부의 위안부 합의에 반발해 일본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설립했다. 희망의 씨앗 기금이란 단체의 이름은 과거사 문제를 다음 세대에 알리는 씨앗을 뿌리겠다는 의미를 가졌다. 기타하라 미노리 이사는 “위안부 피해 여성의 목소리와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서 기금을 만들기로 했다”며 “일본의 젊은이들은 과거사 문제에 대한 교육 차원에서 한국의 젊은이들과 차이가 크다”고 우려했다. 희망의 씨앗 기금은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교재를 만들어 학교와 대학 등에 배포하고 대학의 세미나 등에 강사를 파견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일본의 젊은이들을 모아 한국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과 한국의 젊은이들을 만나게 하는 여행도 계획 중이다. 첫 활동으로는 일본의 고등학생들과 성폭력 피해 여성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공부 여행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정의와 기억재단’과 협력 기금의 대표이사는 그동안 일본에서 활발하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해 온 양징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 공동대표가 맡는다. 과거사와 여성 문제 등과 관련해 활동해 온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이사로 나서기로 했다. 이 단체는 나아가 지난해 6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한국의 시민단체들이 설립한 ‘정의와 기억재단’(이사장 지은희)과의 적극적 협력을 지향하고 있다. 일본에서의 행사에는 정의와 기억재단 상임이사인 윤미향 정대협 공동대표도 참석한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지식산업센터 동탄 ‘루체스타비즈’ 주목

    사통팔달 교통망 갖춘 지식산업센터 동탄 ‘루체스타비즈’ 주목

    주택과 마찬가지로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입지여건 중 최고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교통’이다.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물류이동이 쉽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업무의 활동반경을 넓힐 수 있어 수익률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물류를 수송할 일이 많은 제조업종들이 입점해 있는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이러한 도로이 중요하다. 특히 물류를 수송할 일이 많은 지식산업센터 내 입점업체들은 도로나 철도 등의 교통을 신경 쓰는 경우가 많다. 도로망이나 철도가 잘 갖춰져 있으면 공항이나 항공, 터미널 등 주요 기반시설과도 연결이 수월해 운송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고속철도,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까지 잘 갖춰진 곳이라면 금상첨화다. 지식산업센터로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어 업무능률 향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또한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 주변으로는 상권이 형성되고 편의시설이 늘어나 주변여건도 개선된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교통환경이 좋아져 경기권으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교통망을 잘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물류이동이 쉽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장점으로 수요자들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뛰어난 교통망을 자랑하는 지식산업센터는 인기가 좋아 분양도 활발한 편이다. 그중에서도 동탄신도시에 분양 중인 ‘루체스타비즈’가 지식산업센터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루체스타비즈’는 지하 2층~지상 14층의 연면적 3만 1,109.07㎡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행은 국제자산신탁, 시공은 대림종합건설과 금강에이스건설이 맡았다. 루체스타비즈는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사업이 2020년 완공될 예정이고 경부고속도로, 용서고속도로와 인접하다. 또한 KTX·SRT·GTX 동탄역(예정)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단지가 지어지는 화성 동탄신도시는 750개의 대기업(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밀집해 약 30만의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어 고정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한다. 또한 단지 내 상가는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좋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어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성이 기대된다. ‘루체스타비즈’가 위치하는 동탄 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같은 지역기업과 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이 연계된 첨단공장, R&D, 벤처시설 등 750개의 기업이 집약된 수도권 남부의 첨단산업단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처럼 ‘루체스타비즈’는 기업입지와 외국인 투자유치에 있어 유리한 첨단도시시스템과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훌륭한 입주조건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탄탄한 임대수요도 눈길을 끈다. 주변에는 약 4만 세대가 입주를 완료한 동탄1신도시와 약 11만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동탄2신도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보장이 예상된다. ‘루체스타비즈’는 섹션오피스로 구성돼 수요자들이 원하는 규모로 다양한 업무시설 조성이 가능하다. 여기에 6m의 높은 층고를 비롯해 발코니 및 테라스 설계했고 하늘공원 조성으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한껏 높였다. 또한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구축해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물류시스템으로 입주민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지식산업센터 방문고객과 입주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세미나실과 샤워룸, 무인택배공간이 설치된다. 단지 저층부에는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가 들어선다.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접근이 용이하고,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인근 입주민까지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35~138㎡의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되며 동서를 연계한 합리적 배치로 구성된다. 또한 동탄테크노밸리 전체 면적대비 약 2%대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높은 희소가치까지 가진다. 한편 ‘루체스타비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원천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반기문 오찬 회동…반 “새 정부 출발을 잘하셨다”

    문 대통령-반기문 오찬 회동…반 “새 정부 출발을 잘하셨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내 정치는 소통하며 풀면 되지만 외교 문제는 걱정이고 당면 과제이니 반 전 총장께서 경험과 지혜를 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반 전 총장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앞으로도 새 정부의 외교 정책 수립과 외교 현안해결에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이 당선 이후 반 전 총장을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 전 총장은 지난 4월 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전날 일시 귀국했다. 이날 오찬은 예정된 70분을 훌쩍 넘긴 1시간 50분간 진행됐으며, 당면한 외교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새 정부 출발을 잘하셔서 국민 지지를 크게 받고 계시고, 미국 조야에서도 높은 평가와 기대를 한다”며 “문 대통령께서 어느 때보다 한반도 상황 등 힘든 여건에 처해 있어 잠 못 이루시는 밤이 많으시겠지만 지금 국민 지지도 높고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로 버락 오바마 정부 인사들이기는 하지만 미국에서 만난 인사들도 한국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면서도 취임 초부터 국민 지지를 높게 받는 새 정부에 대해 기대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달 말 예정된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반 전 총장은 “정중하면서도 당당하게 임하는 게 좋다. 한미동맹이 초석이라는 인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핵에 대한 한미 간 공통분모를 잘 활용하는 게 좋겠다. 북핵 문제를 포괄적·단계적·근원적으로 풀어가겠다는 문 대통령의 철학은 미국과 같은 입장이며, 북한 문제와 관련해 초기에는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북한에 원칙적 자세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최근 새 정부 출범 후 두 번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성명을 보니 매우 적절한 수준이어서 잘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북관계 물꼬를 트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산가족상봉 같은 인도적 접근과 평창올림픽을 활용하는 등 비교적 이견이 적은 비정치적 방법을 활용하는 게 좋고, 해외언론 인터뷰를 활용해 대통령의 생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반 전 총장은 사무총장 재직 시 역점적으로 추진한 지속가능발전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의 노후 화력발전소 ‘셧다운’ 지시를 고맙게 생각한다”며 “유엔 차원의 지속발전가능이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으로 역할을 하도록 대통령이나 총리가 이 분야를 종합 관장하는 컨트롤타워를 만드는 게 어떠냐”는 제안도 했다. 반 전 총장은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는 문 대통령의 요청에 “문 대통령님의 말씀이 있지 않아도 연설이나 세미나 등으로 이런 입장을 널리 전파하고 언제든지 대통령과 새 정부의 자문 요청에 기꺼이 응하겠다”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란한 세상속 상생의 길이 21세기 미래의 길”

    가톨릭언론인협의회(회장 황진선)가 ‘2017년 대한민국 정의와 화해를 위한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제17회 가톨릭포럼을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등 종교계가 혼란한 세상속 상생과 공존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홍보주일 세미나를 겸한 포럼에서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과 남재영 대전 빈들교회 담임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박동호 신부가 차례로 발제에 나섰다. 가장 먼저 도법 스님은 “우리 모두는 그물의 그물코처럼 한 몸 한 생명이요, 공동운명체의 동반자”라면서 “우리들은 무지와 착각에 빠져 서로 편 갈라 싸워 고통과 불행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법 스님은 특히 “붓다는 공평무사한 우주 보편의 길, 오래된 미래의 길을 찾았는데 그 길은 더불어 어울리는 길뿐이며 그 길의 이름이 화쟁”이라면서 “상극의 20세기 낡은 틀을 넘어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길이 21세기 미래의 길”이라고 주장했다. 남재영 목사는 “1997년 IMF 사태를 맞아 국민이 조성한 공적자금으로 재벌 중심 경제체제가 구축됐다”면서 “국민에게는 고통을 강요하면서 재벌에게 무한 특권과 특혜를 제공해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됐다”고 주장했다. 남 목사는 “2017년 대한민국이 가장 우선 고려할 일은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라고 지적하면서 “1997년 체제는 폐기하고 인간 존엄성을 실현할 국민경제 체제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박동호 신부는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 “교회의 본성과 사명, 임무와 책임은 ‘세상 실재들에의 관여’를 전제로 한다”면서 “가톨릭 사회 교리에 비춰 오늘날의 실재를 해석하고 적절한 행동 노선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사목의 우선과제”라고 말했다. 박 신부는 이어 “교회 안팎에 사회 교리를 널리 알리고 실천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교회의 얼굴에서 사람들이 정의와 화해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살 만한 ‘제2의 인생’ 지역구가 돕는다] 영등포, 180명 채용 행사 개최

    중장년층의 ‘제2의 인생’을 돕기 위한 채용 한마당이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7일부터 이틀간 63빌딩 2층 그랜드볼룸에서 ‘중장년 50+세대 재도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특징은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만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을 큰 특징으로 한다. 요양보호사, 산후도우미 등 180명을 새롭게 채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구는 ▲일자리관 ▲재도약관 ▲세미나관 ▲정보체험관 ▲홍보관 등 5개관 70부스를 운영한다. 우선 일자리관에서는 면접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직 기회를 준다. 재도약관에서는 과거 경력을 살리는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일자별로 명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세미나관도 있다. 이 밖에도 치과·안과·건강검진 등의 건강생활, 신생직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정보체험관과 국민연금공단, 서울 50+재단 등 사업진행기관의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관도 마련돼 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전문가들의 강연이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 나가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기업윤리 전문가 양성과정 첫 개설

    기업윤리 전문가 양성과정 첫 개설

    2일 정부가 지원하는 ‘기업윤리 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이 처음 개설·운영된다. 민간기업에 윤리경영 문화가 확산되도록 한다는 취지다.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 매년 이런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첫 과정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102개 기업의 윤리경영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24개 기업을 대상으로 ‘청렴 정책 전수과정’을 운영하면서 공공부문의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을 민간에 공유·확산시켜 왔다. 올해 시행되는 ‘사내전문가 양성과정’은 청렴 정책 전수과정의 내용을 보다 기업 윤리경영에 맞게 현실화했다. 단순히 공공부문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알리는 것에서 나아가 실제 기업의 윤리경영을 이끌 사내전문가를 양성해 기업의 문화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바꿔 나가는 데 초점을 뒀다. 권익위 청탁금지해석과에서는 ‘기업 반부패 가이드’를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양벌규정 대응방안을 강연한다. 윤리경영 국내외 최신 트렌드와 대응전략을 다루는 시간도 마련됐다. 해당 강연은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상임연구위원이 맡는다. 아울러 해외의 부패방지법, 기업의 윤리경영 자가진단 모형, 기업 윤리 딜레마 상황과 해결방안(사례 및 발표)도 다뤄질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기업의 윤리경영 문화가 한층 성숙·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커피-베이커리의 모든 것...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서 만난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SBA(서울산업진흥원)와 미래전람이 6월 1일부터 4일까지 3호선 학여울역 세텍에서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Seoul Cafe&Bakery Fair 2017)’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 디저트, 젤라또, 베이커리, 커피머신, 홈카페용품, 차, 카페 프랜차이즈 등 커피와 베이커리 용품 관련 총 150여 개 업체가 400부스 규모로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제품이 전시 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7 마스터오프카페(마스터빈, 마스터카페, 마스터바리스타)’에서는 일반인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고의 원두와 음료를 선정할 수 있으며, ‘KCE(Korea Coffee Event)’등의 커피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매일 컵케익과 원두를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 중에는 국내 대표 유명 바리스타인 한겨레, 도형수, 유승권 등이 참여하는 커피 관련 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SBA 관계자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커피, 디저트 시장의 규모를 반영하듯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커피&베이커리 관련 기업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디저트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일반 참관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의 입장료는 1만원이며, 네이버 페이와 티몬에서 5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주요 참가 업체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공유시장경제 확산으로 양극화·저성장 돌파를

    공유시장경제는 자산이나 지식, 서비스 등을 다른 사람과 나눠 쓰는 신개념의 경제다. 자신의 기술이나 재산을 다른 사람과 공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적 소비를 기반으로 한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여겨봐야 한다. 그제 서울신문과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4차 혁명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 세미나는 이런 의미에서 공유시장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재발견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국가의 강력한 개입과 자유시장의 역할로 경제 문제를 풀어 갔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국가와 시장을 넘어선 새 경제 주체로서 자율적 공동체 경제가 주목되는 이유다. 더욱이 4차 혁명 시대 공유경제 시스템은 성장을 촉진하기도 하지만 독점을 강화하고 고용 불안정을 가중시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소비자·노동자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게 사회적 윤리를 갖춘 공유경제의 플랫폼을 만들 필요가 있다. 우리 경제는 지금 위기에 직면해 있다. 2%대 저성장 고착과 고용 없는 경제성장으로 인한 취업절벽, 대기업과 중소기업 격차 확대는 우리 경제를 갈수록 어렵게 하고 있다. 공유경제는 빈곤과 불평등을 극복할 수 있는 제3의 경제 패러다임이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별 다른 비용과 투자 없이 공유경제를 확장할 수 있다. 인터넷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는 190여개국에 80만개의 숙박업소를 보유한 관광 업계의 큰손이 됐고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도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세계 공유경제 시장 규모는 2014년 100억 달러로 급성장했고, 2025년엔 3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이 이를 이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경기도주식회사’가 대표적인 공유시장경제 모델이다. 이 회사는 유통·물류·마케팅 등 중소기업이 직접 하기 힘든 부분을 지원하면서 자본이 없어도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도 없앴다. 앞으로 성공의 관건은 공유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규제를 과감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하느냐에 달렸다. 복잡한 규제 가운데 이용자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사회질서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만 남기면 된다. 공유경제는 아직도 우리에게 낯선 경제 모델이지만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지난 30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3개 뉴질랜드 대표 식품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던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7(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7)’ 행사가 성료했다. 올해로 7 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한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식ㆍ음료 제품을 한국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식품 전시회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참여 기업들이 100여개 식ㆍ음료 제품들을 국내 식품업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시식 및 시연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뉴질랜드는 푸른 목초지, 광활한 대지, 깨끗한 물, 온화한 기후 등 낙농, 목축, 원예, 포도재배 및 수산물 양식에 최적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초지에 방목되어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의 양과 소는 프리미엄 유제품과 육류의 맛,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지난 2015년말 한국과 뉴질랜드 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 인하됨에 따라 지난해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국내 소비가 크게 늘었다. 특히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첫 해인 2016년에 뉴질랜드 식ž음료품의 대(對)한국 수출은 총 5억9300만 뉴질랜드 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의 라이언 프리어(Ryan Freer) 상무참사관은 “지난 수년간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 결과 뉴질랜드 식ㆍ음료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음료 산업은 뉴질랜드 대(對)한국 수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문이며, FTA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뉴질랜드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 증가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은 “뉴질랜드는 전체 국토의 54%가 목초지로 이루어져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대표적인 양고기 생산국이기도 하다. 자연 방목해 키운 뉴질랜드의 양은 육질이 부드럽고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며 “2016년 기준, 뉴질랜드 양고기의 국내 수입이 전년대비 36% 증가하는 등 뉴질랜드 양고기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고급육 시장에서 뉴질랜드 양고기를 적극 판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을 비롯해 다양한 음료 제품과 꿀, 육류, 수산, 청과, 유제품 등 뉴질랜드의 청정 식ž음료 제품이 다수 소개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와인 세미나 및 시음회(New Zealand Wine Seminar & Tasting Event), 뉴질랜드 음료 시연 및 시음회(New Zealand Beverage Demonstration & Tasting Event)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은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관하는 뉴질랜드 푸드 위크(New Zealand Food Week)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외 다양한 뉴질랜드 식ㆍ음료 관련 행사가 오는 6월3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편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은 뉴질랜드 푸드위크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2일까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을 댓글로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뉴질랜드 문화홍보대사 하지원씨와의 식사권, 뉴질랜드행 왕복 항공권 2매(싱가포르항공)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물 플러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움 꽃피우는 여자

    [인물 플러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름다움 꽃피우는 여자

    이안나(54) 하리기획 대표는 닉네임이 너무나 많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헤어쇼 연출가이자, 우리나라의 헤어아트산업을 해외로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선구자인 까닭이다. 한세대를 지나 반세기 가까이 모델로 시작해서 에이전시와 무대연출, 헤어쇼 전문 연출가로 헤어의 한길을 걸어왔다. 다음 달 24일 중국 후난성(胡南省) 창사(长沙)에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을 개설하는 이 대표.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대표의 화려한 이력은 30여 년 전 아모레퍼시픽이 우리나라에 색조화장을 처음 선보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모레퍼시픽에서 나그랑 제품을 출시할 때 황신혜 씨와 함께 뷰티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시작은 패션모델이었지만 한불미용예술인협회(CACF)로부터 헤어모델 제의를 받은 1984년 이후 각종 뷰티 쇼의 헤어모델로 활동의 보폭을 넓혔다.패션쇼는 의상, 헤어쇼는 모델이 주인공… 헤어모델이 되다 그녀만의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황금비율의 타고난 신체조건은 끊임없는 러브콜로 화답했다. 패션모델은 몸으로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현해야 한다면, 헤어모델은 헤어와 뷰티, 몸을 모두 사용해 표현해야 한다. 패션의 모든 것을 소화해 낼 수 있는 토탈모델이어야 헤어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지론이다. 패션쇼는 의상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헤어쇼는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전부를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헤어모델 자신이 주인공이다. 이 대표가 헤어모델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다. 이로써 이 대표는 1988년도에 미용사 자격증도 획득하고, 본격적으로 헤어쇼 모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이 대표가 ‘대한민국 대표 헤어쇼 연출가’로 스타트업 한 계기는 한국미용이 뷰티산업으로 변천하던 과도기인 1998년이었다. 그해 미용계의 올림픽이라 부르는 세계미용협회(OMC)의 ‘헤어월드’ 행사에서 한국과 일본 합작 팀의 연출을 맡았던 게 결정적이다. 당시 이 ‘헤어월드’ 행사로 인해 외국의 미용 업체들이 한국으로 물밀 듯이 들어왔다. 국내의 많은 사람이 미용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후 열악했던 한국뷰티시장은 21세기 들어 뷰티산업으로 성장했다. 이 대표의 눈부신 활약은 우리나라의 뷰티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는 궤적과 동행했다. 이 대표가 유럽의 여러 행사를 통해 헤어쇼의 연출가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이 대표는 독창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그 나라의 정서와 우리나라의 정서를 특유의 솜씨로 매치해 무대연출을 성공시켰다. 2004년에는 이탈리아 국영방송이 직접 나와 그녀를 취재해 갔을 정도다. 이 대표의 헤어쇼 연출은 해외 무대에서 더욱 각광을 받았다. 해외에서 더욱 빛난 ‘헤어쇼 연출’ 국내 뷰티시장 역시도 다르지 않았다. 2011년 미용백년사를 다룬 ‘드림헤어’라는 창작 뮤지컬을 세종문화회관에 올렸을 때의 격찬은 이 대표가 잊을 수 없는 감동이다. 당시 일부의 반대와 핍박에 불구하고 관객수는 98% 이상이었다. 관람객은 기립박수로 이 대표를 격려했고, 뮤지컬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그 소문은 뷰티업계 전체로 퍼졌다. 덕분에 이 대표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는 ‘2013 오송 세계뷰티 엑스포’ 행사의 연출가로 초빙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 역시 여러 우여곡절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탁월한 기획과 연출력으로 성공적이었다. 2013년의 ‘오송 세계뷰티 엑스포’에서 이 대표는 포데라 OMC 회장과의 인연을 잊을 수 없다. 이 대표는 포데라 회장과 맺은 인연으로 같은 해 9월에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럽대회의 이사회에서 ‘헤어월드’의 차기 유치국으로 우리나라가 지목되는데 크나큰 공을 세웠다. 그러니까, 이 대표가 한일 합작 팀의 연출을 맡았던 98년의 ‘헤어월드’행사 이후, 18년만인 지난해에 우리나라에서 ‘2016 OMC 헤어월드’가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 대표의 노력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2016년 OMC 헤어월드’를 한국에 유치한 공로로 조직위원회의 홍보위원장으로 선임(2015~2016년)돼 세계행사에서 홍보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 ‘2016 OMC 헤어월드’ 행사에서도 총연출 및 총감독을 맡아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정과 능력은 이 대표의 상징이 됐고, ‘헤어쇼 연출’의 넘버원이 됐다. 이 대표가 빛나는 것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의 뷰티산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한 정진하는 삶이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한국의 K팝, 드라마, K뷰티 등등의 한류 문화콘텐츠를 이야기하며 ‘중국에는 한국 같은 문화가 없다’고 하는 말이 들리자, 이 대표는 우리나라의 뷰티산업과 중국의 뷰티산업을 접목시키는 양국 간의 문화적 교류와 철학, 방법론을 찾아 나섰다. 세계 1위라는 우수한 우리나라 미용인적자원이 도태되는 현실은 이 대표를 가슴 아프게 했다. 소수의 민간자원으로만 산업을 육성해온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다. 세계 1위의 인재들이 국내에서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없는 현실은 그를 슬픔에 몸서리치게 했던 것. 그의 두 자녀가 모두 미용인들인 것도 작용했다. ‘중국을 거쳐 세계로 가자’. 이 대표는 결심이 서자 ‘2016년 OMC 헤어월드’ 행사를 마친 후 한 치의 주저함과 망설임도 없이 중국으로 건너갔다. 중국 내의 가장 권위 있는 뷰티산업 행사인 ´2016 살롱 차이나(Salon China)´에서 이 대표가 연출한 ‘Rray GALA SHOW 凤凰之岁, Rray 세미나’는 중국 뷰티계를 흥분과 열광으로 들끓게 했다. 중국의 뷰티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이로써 이 대표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뷰티산업 선구자, 중국에 승부 걸다 중국의 미용시장은 이미 세계의 각축장이 된 지 오래지만, 미용과 관련된 교육은 한국보다 10~20년 뒤처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중국은 고객서비스란 측면에서 특히 취약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가 미용교육 사업으로 중국진출을 결심한 이유다. 1차 MOU 체결을 위해 중국미용협회를 방문했을 때 염수진 중국미용협회장은 자국의 미용협회에서 가장 간절했던 것이 바로 ‘교육이다’며 ‘미용교육과 연관된 사업이 꼭 필요했다’고 이 대표의 사업계획을 반겼다. 말하자면 이 대표가 구상한 중국 뷰티산업계로의 진출은 ‘미용 아카데미’이다. 이 콘셉트 덕분으로 이 대표와 염 회장은 두 손을 굳게 잡았다. 내달 24일 중국 후난성(胡南省) 창사(长沙)에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이 오픈한다. 그러면 108평 규모로 실무를 겸비한 한국의 미용교육 시스템이 중국 전토로 전파될 것이다. 벌써 중국의 여러 도시에서 ‘한국형 중국미용실’ 2호, 3호점 개설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이 대표의 목표는 국내의 미용 인재들을 중국 시장개척의 전문가로 배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형 중국미용실’을 가맹사업으로 확장시켜, 한·중 양국 간의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취득한 미용사 자격증을 중국에서도 인정해 별도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쇼 연출가인 이 대표의 관심은 국내의 미용인 후배들을 떠나지 않는다. 국내 대학의 뷰티와 미용학과에서 꿈을 키워가는 내일의 한국뷰티계의 주인공이 될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고 싶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대표가 인력자원공단 부설의 뷰티연구소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발맞춰 ‘뷰티&미용학과 재학생’들에게 취업교육 지원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좌우명으로 삼는 이 대표. 정직하고 진솔하게 노력하며 오늘에 충실할 뿐이라며 겸손을 강조하는 이 대표. 뷰티산업은 늘 아름다움이라는 결과치를 향해 앞으로 전진할 뿐이라는 이 대표. 뷰티산업은 늘 아름다움이라는 결과치를 기대하기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한다. 이안나 대표가 있기에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미래는 너무나도 밝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이안나 대표는 1963년 서울 출생 1988년 미용사 자격증 취득 1996년 하리기획 설립 미국 미스터피자 등 각종 통신사 이벤트 프로모션 1999년 한·중·일(중국주최) 헤어메이크업 쇼 - 한국팀 연출 1999~2000년 미국 MSD 제약회사 전속 이벤트사 선정 1998~2001년 한·일 헤어월드 뷰티쇼 연출 2002년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세계행사(주최:웰라) - 얼터너티브 1·3등 배출 2003년 일본 CAT 한국팀 연출 2004년 이태리 CAT 세계행사 연출 - 감독상 수상 200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CAT 세계행사 연출 - 감독상 수상 2006년 캐나다 CAT 세계행사 한국팀 연출 2007년 부산 벡스코 세계 CAT 연출 및 진행(독일 웰라 후원) 2008년 익산 주얼리 엑스포 - 오픈쇼 총연출 2009년 제천 국제 한방엑스포 - 오픈쇼 총연출 2010년 프랑스 파리 - 프랑크프로보 아시아쇼 연출 2011년 세종문화회관 창작뮤지컬 드림헤어 제작·연출·감독 제13회 세계머드피부미용경진대회 총연출 2012년 명예미용인 1호 위촉 2013년 오송화장품 뷰티 세계박람회 - 개·폐막식 뷰티쇼 총연출 2015년 2016 OMC Hair World in Korea 출범식 총연출 2016 OMC 헤어월드 조직위원회 홍보위원장 위촉 2016년 2016 OMC Hair World in Korea 총연출 2016 OMC 헤어월드 조직위원회 공로패 수상 2016 SALON CHINA 中国国际美发美容节 - Rray GALA SHOW 凤凰之岁/ Rray 세미나 연출 2017년 한국형 중국미용실 1호점 개설
  • [인터뷰 플러스] 세계적 성형 트렌드는 외형 전체 갸름한 ‘라인 성형’

    [인터뷰 플러스] 세계적 성형 트렌드는 외형 전체 갸름한 ‘라인 성형’

    ‘V라인 실 리프팅 최고의 경지’, ‘뼈를 깎지 않는 V라인 실 리프팅 17년 경력자’, ‘한국 3대 실 성형회사 수석 자문의’, ‘리프팅 시술 후 불만스러운 결과나 부작용을 해결하는 해결사 병원’ 등은 모두 장육재 청담미네르바 성형외과 원장의 수식어다. 특히 리프팅 부작용인 염증과 홍반, 흉터와 처짐이 발생한 경우 이를 재건하는 시술은 장육재 원장의 전문 노하우다. 장 원장은 이를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 시술법’이라 부른다. 장 원장은 “해부학적 피부 상태를 고려하고 리프팅 벡터를 산술적으로 계산하는 디테일한 레이어 시스템을 갖췄다”면서 “안면 윤곽수술 후 볼 살 처짐과 좌우 안면비대칭을 같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병원에서 절개수술로 인해 흉터나 수술 후 피부 재처짐 등 여러 가지 원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이를 원래 상태 그 이상으로 복원하는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 시술법’은 이제 더는 경쟁병원이 없다는 것이 장 원장의 설명이다.‘목주름, 이마와 얼굴의 주름 제거 리프팅 수술’은 장 원장이 가진 대표적인 ‘V라인 리프팅’이다. 양악이나 광대뼈 등을 깎지 않고도 ‘갸름·샤프형의 V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물론 모두 ‘비수술·비절개의 V라인 실 리프팅’이다. 기술력만 갖추면 실리프팅은 효과가 큰 데다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장 원장은 “미네르바 리프팅은 10~15년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3대 실 성형 제조회사 수석 자문의로 수많은 임상경험이 만들어 준 결과”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안면 주름 리프팅을 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 -모든 인류가 갈망하는 간절한 소망은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문득 거울의 자신의 모습이 늙어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본인 또한 주름과 노화에 대한 관심이 평소에 남달리 많았었다. →미용성형은 주름제거가 필수 아닌가. -서양은 ‘주름 제거 리프팅 수술’을 해야 성형외과 의사로 본다. 서양인은 쌍꺼풀이 있고, 코가 높다. 눈·코 성형은 많지 않다. 미용성형으로 개업해 보니 ‘주름’을 보는 분들이 많이 없었다. 얼굴 V라인 리프팅을 하는 분들 또한 많이 없었다. 그때 ‘실 리프팅’이란 것을 처음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당시 ‘실리프팅’에 대한 시술을 그다지 잘 몰랐다. →‘실 리프팅’이란 어떤 성형인가. -‘녹지 않는 실’은 하나의 인공인대를 삽입한 것과 같다. 나이가 들면 얼굴을 지지하던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런 처진 얼굴 피부를 받쳐 주는 역할을 하는 게 ‘실 리프팅’이다. 마치 임플란트나 인공관절 같은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실 리프팅’은 더 안전하고 효과적이고 강력하다. 효과가 굉장히 좋다보니 일본·중국에서 한국을 많이 따라 한다. 지금 한국에서는 ‘녹는 실’까지 나와 있다. →성형도 유행이 있다는데. -지금 세계적인 성형 트렌드는 ‘눈·코’가 아니다. 루이뷔통,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등 유명한 모델을 보면 얼굴·몸매 모두 ‘갸름한 형’이다. 얼굴 라인, 턱선, 어깨, 종아리, 힙업, 가슴 등 쉽게 말해 ‘라인 성형’이다. 옷 입는 것 보면 레깅스 많이 입지 않느냐. →양악·광대뼈 수술하면 V라인이 되지 않나. -뼈를 깎았다고 V라인이 되지 않는다. 아무나 광대뼈·턱·양악 수술하면 안 된다. 특히 사각턱(앵글)을 깎으면 구조물이 없어진 것과 같아 피부가 무너져 내린다. 옆 턱선이 개턱과 같이 되는 거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100㎏ 나가는 사람이 70㎏으로 체중이 줄었다. 골격은 작아졌지만 피부와 근육은 그대로다. 70㎏ 체중이 100㎏ 체중일 때 옷을 그대로 입고 있는 것과 같다. 이처럼 잘못된 성형으로 피부가 무너진 경우 무너진 피부 리프팅을 재건할 수 있는 리프팅 기술력은 현재 내가 잘할 수 있다. 얼굴 골격 변형으로 피부가 처진 경우와 절개법인 안면거상술로 인해 피부가 처진 경우는 리프팅 하기가 가장 어렵다. 나는 이를 ‘미네르바 재건 실리프팅’이라고 부른다. →그러면, ‘미네르바 리프팅’이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미네르바는 한마디로 잘못된 성형을 해결하는 해결사 성형병원이다. 타 병원에서 리프팅 효과를 못 본 분들, 본인이 리프팅 기대치가 높으신 분들, 안면 윤곽 수술 후 또는 안면 거상 수술 후 처진 피부의 리프팅을 원하시는 분, 리프팅 효과를 10년 이상 보고자 하시는 분, 처진 목주름이나 이마 주름의 리프팅을 원하는 분, 타 병원에서 실리프팅 한 후 합병증이 생겼을 경우 그 해결을 원하는 분 등이다. 특히, 실 리프팅 수술이 잘못된 경우 수술 후 실을 모두 빼내야 한다. 다른 병원은 이런 기술이 약하다. 하지만 ‘미네르바’는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 95% 이상 다 빼낸다. →‘미네르바가 세계 랭킹 1위’라고 한다. 객관적인 증명이 가능한가. -미네르바 실리프팅은 시술받아온 고객분들이 오래간다고들 한다. 사람들이 수술 끝나고 나면 ‘어, 이게 되네’하고 깜짝 놀란다. 그러면서 ‘왜 다른 병원에서는 이게 안 되지?’ 한다. 세계적 대가란 분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한국 사람 등이 생각하는 V라인리프팅의 기대치엔 못 미치는 것 같다.→기간의 차이가 있다는 말인가. -일반적으로 녹는 실 리프팅의 경우 보통 6개월에서 1년을 이야기한다. 요즘 많이 보편화 되어서 많이 시술한다. 본원의 경우 녹는 실은 녹아서 없어지니까 효과가 보통 1년 간다. 녹는 실은 2~3개월부터 삭기 시작한다. 효과가 기대치 미만이어도 녹는 실이니까라고 치부해 버릴 수가 있다. 면피할 수 있는 거다. 반면 미네르바의 녹는 실은 확실히 1년~1년 6개월 간다. 녹지 않는 실이라면 10년~15년 정도 이상 효과를 볼 수 있다. 미네르바는 녹는 실리프팅도 효과적이지만 ‘녹지 않는 실 리프팅’을 많이 한다. 안전성이란 측면에서 ‘녹지 않는 실’이 ‘녹는 실’보다 안전하다. 녹는 실은 실 삽입 후 계속 대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잠복 감염이 돼 있다가 내 몸 상태가 안 좋을 때 잠복균이 발현이 될 수 있다. 그러면 염증이 굉장히 심하다. 그렇지만 ‘녹지 않는 실’은 한번 몸 안으로 들어가서 한 달 지나면 캡슐레이션 된다. 즉,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녹지 않은 실 주위에 막을 싸서 격리시켜 버린다. 그렇지만 녹는 실은 두 달 이상이 지나면 실이 흐물흐물해져 제거하기 힘들다. 즉 두달 이내에 본원에 찾아와야만 해결할 수 있다. →미네르바의 성공한 비결은. -수많은 실 리프팅 임상 수술경험이다. 수많은 경험 속에서 17년간 쌓아 온 임상경험이다. 2007년도에 미네르바가 ‘실 리프팅’을 할 때만 해도 오늘날에 비해 사람들이 그렇게 큰 기대를 안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실리프팅을 하고자 하는 고객분들의 수술 후 기대치가 매우 높다. 이지 리프트·실루엣 리프트, 또 녹는 실 오메가 리프트 등 3대 실 성형회사의 수석자문의(KEY 닥터)로 위촉되어 많은 임상 부작용을 해결하고 또한 이 회사들로부터 많은 임상 지원을 받았다. 리프팅 수술이 발전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마지막으로 향후 비전은 무엇인가. -리프팅 실을 직접 개발하는 거다. 항노화 시장은 성장하는 큰 시장이다. 항노화에 대한 브랜드 파워를 갖게 될 경우 ‘항노화 전문 프랜차이즈’를 할 수 있다. 화장품 개발도 가능하다. 세미나를 통해 많은 의사를 가르치면 실 공급도 늘어난다. 실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받거나 고장 수리 같은 일도 없다. ‘항노화 시장’으로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권용진 객원기자 spangle007@seoul.co.kr
  • 한국당, 대선 반성 토론회 난장판…“밥그릇만 챙긴 탓”, “마이크 뺏어요”

    한국당, 대선 반성 토론회 난장판…“밥그릇만 챙긴 탓”, “마이크 뺏어요”

    자유한국당이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한 원인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지만 난장판이 됐다.한국당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제19대 대선평가와 자유한국당이 나아가야할 길 세미나’를 열었다. 토론회는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과 윤창현 시립대교수, 황태순 정치평론가 등 외부전문가들의 대선 결과 평가로 문을 열었다. 배 본부장은 “안정희구 성향이 강한 가정주부들이 새누리당을 강력히 견인해왔는데 사실상 바닥까지 무너진 상태”라면서 “안보 이슈를 설득적으로 가져가지 못했고, 최순실 국정농단을 명쾌하게 끊어내지 못한 것에 원인이 있다”고 진단했다. 윤 교수는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고들 하는데 이번에는 보수 정당이 부패와 분열로 망했다”면서 “최순실 게이트로 부패 이미지가 생겼고 탄핵을 둘러싼 과정에서 분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외부전문가들과의 질의·응답 순서에서 한 당협위원장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매우 비겁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받을만한 짓거리를 했느냐. 죽일 X이라고 할 만큼 잘못 했느냐”라고 날을 세우면서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다음 마이크를 건네받은 또 다른 당협위원장은 “작년 총선에서도 내가 잘못해서 졌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바른정당 갔다가 왔으면서 반성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고 성토했다. 이후 한 중앙위 당직자가 박 전 대통령 파면에까지 이른 일련의 사태를 언급하면서 “박근혜 사진 걸고 당선된 사람들이 괘씸한 행동을 하고 자기 밥그릇을 챙긴 탓”이라고 말하면서 계속 고성을 질렀다. 이에 청중석에서 “그만하세요”, “마이크 뺏어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안 되는 거야. 사리 분별도 할 줄 모르고” 등의 맞고함을 치면서 볼썽사나운 분위기가 잠시 연출됐다. 외부전문가들이 퇴장한 이후 이어진 내부평가에서는 다소 진정된 분위기에서 대선 패배 원인 진단과 과제 제안이 이어졌다. 이우현 경기도당위원장은 “솔직하자. 원외당협위원장들도 절반은 선거운동 안 하지 않았느냐. (대선 후보 지지율이) 올라가니 (움직였다). 처음부터 죽기 살기로 뛰었으면 35%는 됐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선 평가·당 진로 모색’ 세미나 참석

    [서울포토]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선 평가·당 진로 모색’ 세미나 참석

    자유한국당 정우택(가운데)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19대 대선평가와 자유한국당이 나아가야할길 세미나에서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