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무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미스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병원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성년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 리랑
    2026-07-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59
  • 총액임금 준수업체 세무조사 면제/국세청

    ◎“5%내 인상땐 우대”조항 훈령에 추가/편법­변칙 인상기업은 제재/노동부 국세청은 총액기준 5% 이내로 임금을 인상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고의적인 탈세혐의가 없는한 세무조사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국세청은 24일 정부의 임금인상 억제정책에 동참하는 기업에대해서는 세제상의 우대조치를 해준다는 당초 방침에 따라 총액기준 5% 미만으로 임금인상을 억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존의 성실기업에 대한 세제상의 우대조치 대상에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성실기업은 국세청이 훈령으로 규정,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국무총리 이상의 각종 표창을 받는 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면제등의 우대를 해주고 있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노사문제 주무 부서인 노동부가 각 사업장의 임금인상 부문에 대한 실사를 거쳐 임금인상을 5% 이내로 억제한 것으로 최종 확인한 기업에 대해해당 과세기간의 각종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조만간 훈령을 개정,이같은 내용의 임금억제 기업 우대조항을 추가키로 했다. ◎연말까지 실태조사 정부는 총액임금 중점관리대상 업체중편법이나 변칙적으로 임금을 인상한 업체에 대해 제재를 하기로 했다. 이연택노동부장관은 24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총회원사 대표와의 조찬 감담회를 통해 『총액임금제의 정착을 위해 총액임금 중점관리대상 업체중 편법이나 변칙적으로 임금을 인상하는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연말까지 총액임금대상 관리업체의 임금인상내용을 면밀히 조사한 뒤 편법이나 변칙적으로 임금을 올린 업체를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세무주사 조동식씨/업무과로 순직

    서울 남대문세무서 부가가치세 2과 세무주사 조동식씨(45)가 23일 상오8시쯤 과로로 순직했다. 조씨는 지난달 백내장수술을 받았으나 완쾌가 안된 상태에서 25일 마감인 92년 1기분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업무로 무리한 근무를 해왔다. 조씨는 이날도 주위의 휴식 권유를 뿌리치고 출근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도중 숨졌다.
  • 국세청조사국에 전산조사과 신설

    국세청은 전산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세무조사도 전산으로 하기 위해 본청 조사국에 전산조사과를 신설키로 했다. 국세청은 22일 컴퓨터 보급의 확대로 대부분 기업들이 회계는 물론 생산·판매·재고관리등 기업업무의 전반을 전산처리함에 따라 현행 장부위주의 조사로는 실효를 거둘수 없다고 판단,컴퓨터 전문 직원으로 구성된 전산 전담조사조직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 모범공무원 3백27명 훈·포장

    정부는 20일 전남 해남군 지방행정사무관 윤상렬씨등 8명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등 대민행정 모범공무원 3백27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고 외무부 외무행정주사보 김성오씨등 1백77명을 격려했다. 이날 포상에서 충북영동세무서 세무서기 윤성호씨등 6명은 옥조근정훈장을,경북 영주지방철도청 철도원 김영희씨등 14명은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으며 강원도 원주영림서 임업기사 오병수씨등 1백71명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조달청 행정주사 임정수씨등 1백28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부가가치세/대상자 2백만 육박… 어떤절차 밟나

    ◎92년 1∼6월분 25일 신고마감/중점관리업종은 창구상담 꼭 거쳐야/내용수정은 기한경과후 6개월내에/과세특례자 우편신고도 가능/매입세액이 「매출」초과땐 환급 지난 1일부터 시작된 92년 1기분(1∼6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가 오는 25일 마감된다.따라서 부가세가 과세되는 법인사업자 9만4천여명과 개인사업자 62만7천여명,과세특례자(영세사업자) 1백26만7천여명등 모두 1백98만8천여명에 이르는 사업자들은 이날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법인및 개인일반사업자는 지난 4월에 이미 1·4분기 예정신고를 했기 때문에 4∼6월분 영업실적만 신고하면 된다.또 과세특례사업자는 지난 4월에 91년 2기(7월∼12월)분 세금의 절반을 납부했으므로 이번 확정신고시는 올해 1∼6월까지 영업실적과 납부할 세금을 계산하고 이중 지난 4월에 낸 세금을 뺀 차액만을 납부하면 된다. 납기를 넘기거나 영업실적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으면 10%의 가산세를 물고 국세청으로부터 입회조사·특별세무조사등을 받게 된다. 신고 마감일이 며칠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신고·납부를 못한 사업자는 서둘러 사업장 소재지 관할세무서에 신고(우편신고도 가능)한 후 가까운 은행이나 우체국에 세금을 내면 된다. 부가세 신고시 구비서류와 신고서 작성,기타 유의사항등을 살펴본다. ▷제출서류◁ ▲부가세 신고서 2부(서울은 전산망 완료에 따라 1부만 제출) ▲신고대상기간동안 교부 받은 세금계산서(세무서 제출용) ▲영세율 또는 시설투자로 환급을 신청하는 경우는 이를 증명할수 있는 수출면장이나 시설투자명세서 ▲금전등록기 영수증 또는 신용카드 매출분(팁은 제외)에 대한 세액공제 신청시는 일일정산표와 신용카드 매출 집계표 ▷신고서 작성및 제출◁ 신고서를 납세자 스스로 작성하거나 세무사등 세무대리인을 통해 작성한 경우와 협회·조합에서 일괄 제출하는 경우는 세무서에 별도로 설치된 「자율 접수창구」에 접수하면 된다.신고서 작성 방법을 잘 모르면 세무서의 「대리작성창구」에서 세무서 직원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그러나 과세표준(수입금액)은 사업자가 직접 기재해야 한다.관할 세무서장으로부터 성실신고 안내문을 받은 중점관리 대상업종 사업자는 세무서에 따로 설치한 「신고지도창구」에서 담당 공무원과 상담을 한 후 신고서를 접수해야 한다.신고서 접수는 지난해 7월이후 신규 사업자나 화장품 외판원등 과세자료가 완전히 노출되는 사업자를 제외한 과세특례자의 경우 우편신고가 가능하다.서류는 매출(적색)과 매입(청색)을 구분,각각 건당 공급가액 30만원 미만 자료와 이상자료를 나누어 제출해야 한다. ▷수정신고◁ 신고내용이 잘못됐으면 기한내 수정신고를 하면 된다.수정신고 기한은 부가세는 법정기한 경과후 6개월내(예정신고는 3개월내)이고 특별소비세는 1개월안에 해야한다.수정신고시 덜낸 세금을 납부하면 가산세가 대폭 감면된다.과소신고가산세(미납세액의 10%)는 전액이 면제되고 납부불성실에 따른 가산세(미납세액의 10%)도 50%가 감면된다. ▷가산세◁ ▲신고를 않거나 미달 신고한 경우 ▲세금을 안내거나 적게 납부한 경우 ▲세금의 환급액을 초과 신고한 경우는 10%의 가산세가 부과됨을 유의 해야 한다.또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사업자등록증 검열을 받지 않았으면 해당기간 공급가액(대가)에서 법인은 2%,개인은 1%,특례자는 0.5%의 가산세가 부과된다.이밖에 ▲세금계산서의 미교부나 제출하지 않은때 ▲세금계산서를 예정신고시 제출않고 확정신고시 냈을때 ▲세금계산서의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때 ▲영세율이 적용되는 사업자가 과세표준금액을 신고하지 않거나 적게 신고한 경우는 0.5∼2%의 가산세를 각각 물게 된다. ▷환급신고◁ 부가세는 매출세액에서 매입세액을 공제해 계산하므로 매입세액이 클 경우 환급세액이 생긴다.수출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영(0)의 세율이 적용되는 경우 예정신고기간중 또는 과세기간 최종 3월중(3·6·9·12월)에 1∼2개월분을 다음달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사업설비를 신설·취득·확장했으면 신고기간이 끝난후 20일 이내에 해당세액을 돌려 받을수 있다.매입세액이 매출세액 보다 많으면 과세기간별로 확정신고 마감후 30일안에 환급받는다.환급을 받으려면 ▲부가세 영세율등 조기환급 신고서와 ▲영세율 첨부서류 ▲사업설비 투자실적명세서 ▲주고 받은 세금계산서를 반드시 제출해야한다.
  • 「전문민원상담실」 생긴다/주1회 변호사·세무사 등 위촉 운영

    ◎내무부,시·도에 개선대책 시달 내무부는 15일 일선 행정기관에 전문민원상담실을 두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돕도록 하는 것등을 골자로 한 「일선기관 민원실운영 개선대책」을 마련,각 시도에 시달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를위해 우선 시·군·구 민원실에는 주1회 전문민원상담실을 개설,법률·세무·보건등 전문가가 아니면 잘 모르는 복잡한 민원사항에 대해 매일 한가지씩 주제를 정해 민원인들이 변호사·세무사·보건의등 전문가들과 상담할 수 있게 했다. 또 공로연수공무원이나 퇴직공무원을 「민원자문역」으로 임명,시·군·구를 포함해 모든 민원실에 상주케 해 민원처리업무를 돕도록 하는 한편 민원담당공무원의 부재로 민원창구를 비우게 될때는 반드시 간부직 공무원을 민원상담대행자로 지정,상담에 응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민원실안에 민원상담관석을 새로 마련,이곳에 간부직 공무원을 교대근무케 해 민원처리과정에서 발행하는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즉시 해소시켜주도록 했다. 또 민원실안에서 봉투·필기도구등 기본사무용품을 판매해민원인이 청사밖으로 나가 이를 사오는 불편도 덜어주기로 했다.
  • 국세체납 관리 전산화/모든 세목 한눈에 파악

    국세청은 국세체납관리를 완전 전산화해 납세자가 주소지 관할 세무서의 컴퓨터단말기를 통해 바로 모든 세목에 대한 체납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국세청은 13일 종전까지는 세목의 신고현황만을 컴퓨터단말기를 통해 처리해 왔으나 지난 7월부터 신고현황은 물론 체납분에 대해서도 일선세무서의 단말기를 통해 입력,처리하는 방향으로 체납관리업무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납세자에 대한 납세완승증명서 발급등의 업무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작업을 통한 체납세액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도 줄일 수 있게 됐다.
  • 수뢰혐의 공무원 2명에 무죄선고/리버사이드호텔 사건

    리버사이드호텔 고의 부도사건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공무원 2명에게 검찰이 모진 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는 이유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연태부장판사)는 10일 1천5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울 반포세무서 법인세 과장 조태웅피고인(55)등 세무공무원 2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 “GATT 무역정책 지지/일방적 개방압력은 반대”

    ◎박수길 제네바대사 회의서 밝혀 【제네바 AFP 연합 특약】 박수길 제네바주재 한국대사는 9일 폐막된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의 한국에 대한 무역정책검토회의에서 한국의 시장개방이 충분치 못하며 특히 농업부문의 개방확대가 요구된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은 GATT가 요구하는 무역자유화 과정을 지지해 왔으며 어떤 형태의 일방주의에도 강력히 반대해왔다』고 반박했다. 박대사는 이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지역블록화현상에 대해 『안전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국제무역이 효율적 과정에서 벗어나게 될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GATT는 9일 회의를 마치면서 자유무역국가가 되려는 한국의 노력이 세계무역 증대에 기여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특히 농업부문등에서 시장개방조치가 충분치 못하다고 지적,보다 큰 시장개방조치를 요구했다. GATT는 또 한국경제에 대해 『경기과열과 자원의 왜곡현상이 뚜렷하며 노동력부족과 급속한 임금상승현상을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도 주요경쟁국들보다 높다』고 평가했다.
  • 가트,대한농업개방 확대 요구/새 보고서 「과보호」 시정 촉구

    ◎“섬유·신발류도 무역장벽 아직높아” 【브뤼셀 연합】 한국은 지난 30년간 주요 공업수출국으로 급성장하는 과정에서 국제다자간 자유무역체제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으므로 앞으로 농업분야의 과잉보호를 지양하고 더욱 개방적인 조처를 취해야 한다고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이 요구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GATT는 8∼9일 이틀간 열릴 한국에 대한 무역정책검토제도(TPRM)회의에 제출될 보고서에서 앞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시장개방이 국제무역은 물론 한국 자신의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유익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그같이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미리 입수된 이 보고서는 한국이 80년대 이후 과감한 시장개방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면서 그러나 농업부문의 보호조처는 아직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또 제조부문의 경우 무역장벽이 계속 낮아지고 있으나 섬유 신발 담배전기기구 등에 대한 보호장벽은 다른 품목에 비해 아직도 높은 편이라고 말하고 한국정부가 민감한 분야에서 양자무역을 통제하기 위해 국산화다양화정책과 아울러 각종 수출제한조처 등을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대표단은 국내농업이 과보호를 받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국이 세계 6위의 농산물 순수입국으로 농산물 소비의 62.5%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쌀은 경제차원을 넘어 문화의 일부이며 농산물 자급수준이 지극히 낮은 점에 비추어 식량안보에 대한 우려는 정당하다는 점 등을 이번 회의에서 강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노래방」 탈세 철저 봉쇄/생산적 중기 세제지원은 계속 추진

    ◎국세청,1기 부가세 신고지침 마련 국세청은 대학가와 유흥가를 중심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전국 3천여개의 노래연습장(노래방)에 대해 개업 초기부터 세원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6일 「92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 지침」을 발표,오는 25일까지 실시되는 부가가치세 신고때 노래방 2천9백6곳에 대해서는 실제 수입금액 보다 적게 신고할 소지가 많다고 보고 이들 업소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래방의 경우 대부분이 최근 신규개업자이고 특히 거래가 현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이번 신고기간동안 ▲노래반주기기의 수▲사업장의 크기 ▲임대료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사후심리기준(국세청이 과세를 위해 업소마다 정한 추정 수입금액)을 새로 정하고 탈세소지를 막기로 했다.또 노래방에 반주기기등을 제조·판매한 사업자에 대해서도 특별소비세 납부여부를 철저히 확인,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유흥·음식·숙박업소와 사치성소비재 판매업소등은 신고 과표를 정밀 분석하기로 했다.
  • 중기 17만8천사 세정지원/세무조사 면제·납기연장·징수유예/국세청

    국세청은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해 17만8천7백28개 업체를 최종 선정,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면제·납기연장·징수유예등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추경석국세청장은 2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서 『국세청은 지난 5월부터 생산적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단을 발족해 각종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명백한 탈세혐의가 없는한 지원대상업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세무조사등을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추청장은 이어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한 세정지원결과 지금까지 2천3백46개 업체에 대해 2백68억원을 납기연장및 징수유예하고 1천7백9개 수출업체에 대해서도 자금지원차원에서 부가세 환급액 9백54억원을 조기환급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세정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수출·제조·광산·수산업체중 연간 매출액 1백억원 미만과 ▲상공부등 관련부처에서 지원중인 유망 중소기업체등으로 개인사업체가 15만5천94개,법인사업체가 2만3천6백34개이다. 이들업체는 앞으로 ▲소득·법인세 중간예납 ▲법인세신고 ▲부가가치세 예정및 확정신고시 경영여건이 어려우면 납기연장이 가능하며 92년 하반기(7∼12월)부가세 조사및 90년 귀속분 법인세 조사가 명백한 탈세가 없는한 모두 면제된다.
  • 토초세대상 크게 감소/지난해의 18% 5천명에 불과/땅값 안정영향

    계속된 지가안정으로 올해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납세대상자는 지난해의 18%에 불과한 5천여명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세청은 1일 올해 토초세 과세대상지역인 경기도 고양일대등 전국 45개 읍·면·동의 유휴토지를 대상으로 지주들의 주소지 확인을 끝내고 토지관할 세무서별로 예정통지서 발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지가가 급등한 1백89개 읍·면·동의 유휴토지 소유자 2만7천5백명에 대해 과세예정통지서가 발송됐으나 올해는 5천여명에 불과,지난해의 약 18%에 머물고 있다. 국세청은 그러나 고지전 심사청구등의 과정에서 과세가 제외되는 경우를 감안하면 올해 토초세 과세대상 인원은 지난해 2만3천4백여명의 20%인 4천5백명 정도가 될것으로 예상했다. 국세청은 7월 한달간 과세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고 8월에는 예정통지자들로부터 고지전 심사청구를 받는다.
  • 공공요금 연말까지 동결/철도만 제외/유가구실 서비스료등 인상 불허

    ◎원자재 관세통해 안정공급/하반기 물가대책 정부는 연말까지 철도요금을 제외한 모든 공공요금을 동결키로 했다. 지하철과 우편요금을 동결하고 전화료도 시내외통화료의 가격조정을 통해 사실상 인하할 방침이다.또 유가인상으로 원가상승요인이 발생한 시내버스와 택시의 요금도 추가조정하지 않기로 했다. 국제원자재값 상승으로 가격인상요인이 발생할 경우 할당관세의 조정을 통해 원가부담을 흡수하고 유가인상을 이유로 공산품 값을 부당하게 올리거나 개인서비스요금을 편승인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26일 과천종합청사에서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주재로 내무·재무·농림수산·상공·동자·건설·보사부등 13개부처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회의를 갖고 유가인상에 따른 공산품및 개인서비스요금의 가격안정등 하반기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공산품가격안정을 위해 29개 시장지배적 사업품목에 대한 가격감시를 강화,과도하게 가격을 올린 사업자에 대해서는 가격을 환원토록 행정지도하고 시장지배적 사업품목이 아니더라도 유가인상과 임금인상을 핑계로 가격을 부당하게 전가하는 행위는 막기로 했다.또 국제원자재 값이 오르더라도 할당관세조정으로 원가부담을 완화하고 하락요인이 발생할 때는 제품가격에 즉시 반영해나가기로 했다. 또 보사부·내무부·지방자치단체등 관계부처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유가인상에 편승해 이·미용료등 개인서비스요금을 과다하게 올리지 못하도록 가격지도를 강화하고 부당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와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그러나 투자재원확보가 시급한 철도요금은 빠르면 7월중 9%내외에서 인상할 계획이다. 최각규부총리는 이날 『이번 유가조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 상반기중 4%이내에서 안정될 것』이라며 『원유값이 다소 오르더라도 연내에는 추가 유가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6급이하 세무공무원 「전문관호칭제」도입/국세청 내1일부터

    국세청은 6급(주사)이하 세무공무원에게 전문인으로서 긍지를 심어주고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전문관」호칭제도를 도입, 오는 7월1일부터 우선 조사분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무조사관」자격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또 비조사 분야인 징세·송무·전산·심사·감사·민원상담부서 직원에 대해서도 「징세관」「송무관」「민원상담관」등의 전문관 예우 호칭제도를 내년 1월1일부터 도입키로 했다. 세무조사관은 직급에 따라 6급 주무는 「총괄세무조사관」,주무가 아닌 6급과 7급은 「세무조사관」,8급및 8급대우는 「세무조사관보」로 각각 호칭되며 자격증을 받은 직원은 조사분야에 근무하는 기간 동안만 이같은 호칭된다.
  • 증여세 감면 미끼 7천만원 가로채/세무사 구속

    【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수사과는 25일 국세청 직원에게 부탁,증여세를 감면받게 해주겠다며 7천3백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부산 중구 중앙동 우성세무회계사무소 소장 추광수씨(43·부산시 서구 서대신동 동아아파트 106호)변호사법위반증 혐의로 구속했다. 추씨는 지난해 5월 김모씨(46·여)가 시아버지로부터 상속받은 10억여원의 특별적립보험금에 따른 증여세 8억8천여만원을 감면받게 해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7천5백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박수길 주제네바대사 가트작업단의장 피선

    박수길주제네바대사가 지난 19일 제네바에서 개최된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이사회에서 「구공체(EC)와 동구제국간 협력협정 검토작업단」의장으로 선임됐다고 외무부가 23일 밝혔다.
  • 부가세신고 불성실 유흥업소/특별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국세청은 서울과 부산등 대도시 변두리지역의 연간 매출액 1억∼2억원 규모의 음식·숙박업소 가운데 부가가치세 신고내용이 불성실한 30개 업소에 대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지금까지 소비성 서비스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주로 도시 중심지의 대형업소 중심으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변두리지역 중규모 업소까지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1기분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내용을 토대로 연간 매출액이 1억∼2억원 규모의 음식·숙박업소 가운데 신고금액이 국세청이 정한 사후심리기준의 80%에 미달하는 업소가 선정됐다. 국세청은 또 호화·사치 및 과소비풍조를 조장하는 유흥업소에 대한 세무관리를 계속 강화,올 하반기부터 이들 업소들의 사후심사기준에 의한 조사대상 선정기준을 5%포인트씩 올리기로 했다.
  • 거래허가구역 땅투기 조사/전매등 1백67건 대상/국세청

    정부는 토지거래 허가구역내의 토지를 매입한 후 이를 전매하거나 거래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방치한 1백67건의 토지를 대상으로 투기및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건설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실태에 대해 표본조사한 결과 투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국세청에 인적사항을 통보해온 전매 46건,미사용방치토지 1백21건등 1백67건의 토지에 대해 자금출처,투기여부,양도세 부과대상여부등에 대해 정밀조사에 들어갔다. 조사대상인 미사용방치토지를 시 도별로 보면 전남 47건,전북 29건,광주 13건,경기와 제주 각 9건,대전 7건,대구 4건,경북 3건등이다. 또 전매한 토지는 전남 16건,전북 11건,제주 9건,광주 5건,경남 3건,서울 2건등이다.
  • 총성없는 전쟁/기업정보전 뜨겁다/주요그룹·증권사 「현황」 점검

    ◎삼성/영업망 총동원 신뢰도 “최고”/두산/페놀사건때 여론정확히 분석/경쟁사간 역정보·악성루머 흘리기도 개방화 국제화와 경제규모의 확대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업들의 정보전도 뜨거워지고 있다.이제 정보는 곧 「돈」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정보는 기업의 사활과 직결되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대부분의 그룹이나 기업에서는 기획실·비서실 내에 정보전담직원을 두고 국내외기업및 경쟁사들의 경영진 움직임은 물론 경제관련부처의 정책방향등 경영정보와 청와대 국회 법조계 군의 동정및 인사등 정치정보도 수집·분석하고 있다.또 전국에 깔린 지사·영업망을 이용하거나 전직원까지 동원해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있다. 그룹 기업의 정보력은 오너가 얼마나 관심을 갖고있느냐에 따라 크게 차별이 난다.또한 자동차·가전·유흥분야 등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재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일수록 정보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고 있는 편이다. ○자체시스템 보유 정보라고 하면 곧 삼성그룹을 생각할 정도로 삼성의 정보망은 탁월하고 정확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삼성그룹은 그룹차원에서는 비서실내 경영관리팀이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있다.그룹 직원들은 각자가 보고 들은 정보들을 「토픽스」라는 그룹정보시스템에 입력,필요한 사람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다.삼성그룹내에서도 특히 정보력이 우수한 곳은 삼성물산이다.삼성물산은 70여개의 해외지사를 통해 현지의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출세할 가능성이 있는 군·공무원들을 미리 점찍어 평소에 「관계」를 돈독히 해 막강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그룹과 코오롱그룹도 80년대 중반부터 전산정보시스템을 가동,정보능력이 강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두산그룹은 「봉화시스템」이라는 전산정보체제를 구축,계열사 직원과 전국의 영업망을 통해 각종 정보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들을 하루에 2천건정도 모으고 있다. 두산그룹은 지난해 4월 페놀사건으로 그룹최대의 위기를 맞은뒤 국민들의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봉화시스템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박용곤회장이 물러나고 정수창회장을 맞아들임으로써 이 사건을 수습한 것도 이 시스템을 통해 악화된 국민여론이 회장 사퇴로만 수습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었다는 후문이다. 코오롱그룹은 「키킨스」라는 정보시스템을 이용,직원들이 수립한 정보를 취합하고 있다. 직원들은 과단위로 할당된 월정보량을 보고하고 과별로 실적이 좋은 부서에 대한 시상도 하고 있다.계열사중 코오롱상사의 정보력이 우수하다는 평이며 특히 북방관련정보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상대적 낙후 이밖에 럭키김성 대우 선경 한일 기아등도 비교적 정보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현대그룹은 상대적으로 정보력이 뒤진다는 평이다.오너가 정보를 별로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데다 중공업과 건설을 중심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세밀하고 섬세한 정보활동보다는 정부의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정보의 중요성은 국제그룹의 양정모 전회장이 5공국회청문회에서 『국제그룹의 해체사실을 가장 늦게 알았던 것이 국제그룹 관계자들이었던 것같다』고 후회했던데서도 잘 알 수 있다. 국제그룹의 해체직전 다른 모그룹도 해체계획이 확정되어 청와대에 보고까지 됐으나 이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그룹회장이 계열사를 처분하고 부동산을 매각하는 한편,정부에 강력한 로비활동도 펼쳐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재계의 공공연한 비밀로 돼 있다. 개별사의 정보만으로는 아무래도 안심할 수 없어 현대·삼성등 7개 종합상사와 주요 증권사들은 정보관계자들이 수시로 만나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또한 같은 업종일 경우에는 경쟁이 치열한 관계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업종의 정보관계자들이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정보가 곧 돈으로 통하는 증권계의 정보력은 아주 돋보이는 편이다.증권계에는 증권사의 정보관계자들 외에도 기업의 정보관계자,안기부 치안본부 보안사 검찰 국세청등 정부의 정보관계자들,정보에 밝은 일부 큰손들까지 가세해 일종의 정보시장을 이루고 있다. ○큰손들 주정보원 현대그룹에 대한 세무조사가 지난해 10월 공식 발표되기전인 지난해 7월 이미 증권가에는 세무조사설이 흘러나왔으며 언론들이 추징세액이 2백억∼3백억원이라는 보도를 하고 있을때 증권사들은 추징액이 1천억원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기업들끼리 역정보를 흘리기도 하고 다른 기업에 타격을 주는 악성루머(정보관계자들은 이런 루머를 「냄새가 난다」고 표현함)를 퍼뜨리기도 한다.증권가에는 어느 기업의 자금난,모그룹 회장의 여성스캔들,모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품질이 엉망이라는 등의 악성루머가 꼬리를 물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