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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거래세 7억원/정주영씨 반환 소송

    금강산업개발과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등 일가족 4명은 지난해 2월 자신들 소유의 현대중공업 계열 3개사의 비상장주식 1천3백여만주를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양도한뒤 자진납부했던 증권거래세 7억여원이 잘못낸 세금이라며 서울강남세무서를 상대로 증권거래세 경정거절처분 취소청구소송을 24일 서울고법에 냈다.
  • 대통령표창 대전 대덕구청(민원행정 수범기관:11)

    ◎「팩스민원제」 전국 첫 도입/근로자 등 위해 현장민원실 설치/상담실도 운영… 봉사행정에 앞장 대전시 대덕구청은 청장과 민원담당공무원 가릴 것없이 하루종일 지역구석구석을 발로뛰며 친절·봉사행정을 실천하는 그야말로 「살아 움직이는 민원행정기관」으로 유명하다. 편입지역등 원거리 주민들을 위한 이동행정과 청내를 찾은 민원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편익행정을 구현,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을 한껏 받고 있는 대덕구청은 민원인들을 위해 여러가지 시책을 자체개발해 추진,연구하는 민원행정기관이기도 하다. 이러한 평가는 대덕구청이 지난해 12월11일 민원행정 쇄신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음으로써 다시한번 새롭게 확인됐다. 대덕구청은 지난해 2월부터 신탄진지역 4개동과 회덕2동등 구청과 15∼20㎞이상 떨어진 원거리 편입지역 주민을 위해 각종 민원서류를 팩시밀리로 처리해 주는 팩스민원제를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이곳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하루생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이들 외곽지역주민들에게 호적등·초본은 물론 건축물관리대장등본등 6가지에 이르는 구청발급민원서류를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을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민원인들의 경제적·시간적 낭비를 없애 주었다. 민원계장 오덕진씨(54)는 『주민들과의 격의없는 대화과정을 통해 도입된팩스민원제는 지난달말까지 모두 6천1백89건의 민원서류를 처리,한달평균 5백15건이라는 놀라울 정도의 주민이용실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근로자들의 민원불편을 덜어주기위해 대전공단관리사무소에 현장민원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대덕구청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신청한 민원을 민원담당공무원이 아침에 직접 나가 받아온뒤 하오에 각종 민원서류를 전달해주는 일도 하고있다. 또 아파트단지내에 거주하는 맞벌이 부부들의 민원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와동·연축동·법동·주공2단지·주공3단지등 5개소의 아파트관리사무소에 아파트현장민원실을 설치해 민원인이 출근시에 민원을 접수하면 퇴근할때 찾아갈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이와함께 지난해 4월부터 민원봉사실내에 전문민원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덕구청은 매주 목요일마다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춘 외부인사를 초청,세무·건축·법률·보건분야 민원상담을 해주는등 전천후 민원행정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민원을 처리하는 현장에서 주민들이 느꼈던 친절·불친절의 사례를 자체 토론회를 통해 발표하고 민원담당공무원이 직접 참여한 「친절생산공장」이란 민원관련 연극공연등을 통해 친철봉사의 자세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자 노력할만큼 민원공무원의 주민봉사 열의는 대단하다. 또한 민원인들이 기다리는 지루함을 덜어주기위해 민원봉사실에 대형비디오를 설치,국시정을 홍보하고 관내에서 생산되는 향토공예품을 전시해 주민들의 애향의지를 더욱 다지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온 주부들을 위해 민원실내에 미끄럼틀·미니그네등 각종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춰 놓았을 뿐만 아니라 노인등 시력이 좋지않은 민원인을 위해 40대·50대·60대용으로 구분한 경로안경도 비치해 민원인들의 눈이 되어주기도 한다.
  • 탈루규모 큰 3천개 기업/법인세 세무조사

    국세청은 이달말로 끝나는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내용을 4월부터 서면분석에 착수,기업주가 회사 돈을 유출 또는 남용했거나 변칙 회계처리한 혐의가 짙은 기업에 대해서는 문제항목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 86사업년도 이후 한차례도 세무조사를 받지 않은 연간 매출액 50억원 이상 기업과 10억원 이상의 소비성서비스업 및 부동산업종도 조사대상에 우선 포함시키기로 했다. 국세청은 24일 8만여개에 이르는 12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1만5천여개를 서면분석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탈루 규모가 큰 3천여개를 가려내 세무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각대금 다 못받은 양도세/상속인에 승계부과는 잘못

    ◎대법,원심 확정 부동산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상속인에게 승계시켜 과세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윤관대법관)는 24일 유전용씨(서울 마포구 아현동)가 서울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세금부과처분을 취소하라』는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양도소득세의 과세요건인 자산양도시기는 통상적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시점이 아니라 대금을 완전히 청산한 시점으로 봐야한다』며 『유씨의 부친은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대금을 절반 정도 받은 상태에서 사망했으므로 과세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이런 상태에서 상속인인 유씨에게 납세의무를 승계시켜 세금을 물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아버지 유서청씨가 82년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8의 90여평짜리 대지및 건물을 동아주택에 팔기로 계약을 맺고 매각대금 5억7백만원중 2억7백만원을 받은 상태에서 83년4월23일 사망,동작세무서가 양도세금을 자신에게 물리자 소송을 냈었다.
  • 기술개발업체 세무조사 면제/재무부 업무보고

    ◎중기지원 외화대출창구 개설 정부는 올해 신기술개발 유공업체와 부가가치세율이 높은 제조업체에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면제해주는등 경기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또 조세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중 세제개편안을 마련하고 세무서에 신고된 소득은 적으나 호화사치생활을 하는 사람에 대해 가족 및 관련기업까지 세무조사를 실시하는등 세정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23일 김영삼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9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 보고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설비투자의 촉진을 위해 올 상반기중 각 은행에 10억달러 규모의 외화대출자금을 취급하는 특별전담창구를 개설,운용하기로 했다. 세제측면에서는 수출·제조업등 생산적 중소기업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면서 최장 9개월동안 납기를 연장해주기로 하고 조세감면제의 적용기간을 개별항목별로 명시,불필요한 분야에 대한 혜택을 없애기로 했다. 또 세부담의 공평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기업주의 주식이동상황을 전산으로 집중관리하는등 상속·증여세제를 강화하고 변호사·의사등 자영사업자나 전문직종에 대해 소득표준율을 상향조정하면서 불성실신고자는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이밖에 양도소득세의 감면을 줄여 부동산양도에 따른 이익을 세금으로 흡수하는등 재산과세및 부동산관련 세제를 강화하고 특별소비제의 대상과 세율을 조정하며 과세특례제등 부가가치세제도 보완하기로 했다.
  • 세무공무원 재산증식 추적 등/자체감찰 강화키로/국세·관세청

    국세청은 비리 척결을 위해 훈령으로 윤리강령을 제정,실천하고 비리 직원의 재산증식 상황을 철저히 조사하는 등 취약분야에 대한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또 관세청도 세관 직원의 사생활까지 감찰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부정·부패와 관련된 직원을 강력히 처벌키로 했다. 국세청은 23일 「부정·비리 척결 실천방안」을 마련,소득원이 불분명한 재산을 늘리는 등 비리혐의가 포착된 직원에 대해서는 재산증식에 대한 소명서를 받아 진실성 여부를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 또 자체 감사시 직무는 물론 개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병행하고 금품수수 혐의가 짙은 사안은 감찰조사로 전환하는 등 감사와 감찰을 연계하는 사정활동을 펴 나갈 방침이다.특히 세금 신고기간이나 명절·휴가기간 중에는 암행감찰을 실시,예방 사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 세무·교육분야 특감 착수/감사원/재산과세·대입부정 등 중점

    ◎주말엔 금융부조리 조사/비리성민원 2백여건 확인실사 감사원은 23일 세무·교육·금융등 부조리 가능성이 큰 분야에 대한 단계적인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날 경기도 안양,동수원,남양주세무서등에 대한 특별감사에 들어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등 재산세의 부과실태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또 교육부에 대해서는 대학정원관리및 특례입학 실태와 관련한 특별감사활동을 폈다. 감사원은 빠르면 이번 주말쯤부터 금융부조리와 관련,한국은행 산업은행 주택은행 중소기업은행등 국책은행에 대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날 특별감사와는 별도로 과학기술처 석유개발공사 담배인삼공사 한국관광공사 근로복지공사등에 대해 결산확인을 위한 회계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그동안 민원신고센터에 접수된 1천7백여건의 민원 가운데 비리성 제보민원 2백여건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특별감사는 가용인원의 한계,감사의 효율성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실시될 것』이라면서 『최근 사회적 물의를 빚은 특례입학과 대학입시부정을 집중 추적하기 위해 교육부를 첫 특별감사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새정부가 강력히 추진중인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세무분야의 부조리가 척결되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이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의사·변호사·자영업자/세금 철저히 부과토록”/김 대통령 지시

    김영삼대통령은 23일 『의사,변호사,사채업자등 자영사업자나 재산소득자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부과하여 일반 근로소득자가 세금을 더 많이 낸다는 인식이 없어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홍재형재무장관으로부터 올해 재무부 업무부고를 받고 『깨끗한 정부와 건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세무행정의 대대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개발,중소기업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이 침체상태에 있는 경기를 조속히 회복하고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배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기업들이 이제는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분위기를 바꾸어 달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금융지원제도를 대폭 단순화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면서 『이미 발표된 규제완화시책이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일관성을 유지하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금융부문에 대한 사정활동과 관련,『사정활동이 결코 경제활동을 위축시켜서는 안되며 「꺾기」등 불건전한 금융관행을 없애기 위해서는 금융자율화 등을 통해 그런 관행의 발생소지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비위공직자 「맨투맨 특감」/감사원의 사정활동 방향

    ◎「기동타격대」 투입… 금융계는 주말착수/과거비리 적발 보다 기강확립에 치중 감사원이 23일부터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특별감사에 착수했다.적발된 부정과 비위에 대해서는 「성역」을 인정치 않고 추상같은 조치를 내리겠다는 각오인 만큼 공직사회에 매서운 「사정한파」가 몰아칠 것은 분명하다.중점감사대상은 세무·금융·교육·건축·토지형질변경·공사및 물자구매·그린벨트관리·인허가등 부조리 소지가 큰 분야이다. 감사원은 특별감사와는 별도로 매년 이맘때면 실시해 오던 정부 각 부처에 대한 정기감사도 병행한다.그러나 정기감사도 과거 회계감사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직무감찰을 강화함으로써 부정과 비리를 적발하는데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감사원이 이날 발표한 첫번째 특별감사대상은 교육부와 안양·수원·남양주등지의 세무행정기관이다.교육부에 대해서는 대학입학 정원관리및 특례입학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캐겠다는 입장이다.세무행정기관의 경우는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재산세에 대한 부과실태를 집중적으로 감사한다고 밝혔다. 금융비리와 관련한 특별감사는 이번 주말쯤에 착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기감사의 첫 대상기관으로는 과학기술처와 석유개발공사,담배인삼공사,한국관광공사,근로복지공사 등이다. 특별감사에는 「기동타격대」격인 제5국이 투입된다.이회창감사원장은 취임후 암행특별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제5국의 인원을 50명에서 77명으로 늘렸다.제5국은 비위혐의가 있는 공직자에 대해서는 암행감찰을 곁들여 맨투맨식 조사활동에 나서게 된다. 여기에다 제1∼4국및 기술국 직원들도 특별감찰의 대상과 성격에 따라 함께 가동된다.제1국은 경제부처와 금융기관을 담당하고 있고 제2국은 교육부와 국세청,안기부 등을 맡고 있다.제3국은 내무부와 보사부등을,제4국은 교통부와 서울시등을,기술국은 건설부·주택공사 등 건축 인허가관계 등을 담당한다. 감사원은 특별감사착수에 대비,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자료수집과 분석작업을 거의 완료했다.이에따라 감사방법및 규모,일정 등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도 확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사원은 문제분야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특별감사에 나설 방침이다.5백여명 정도의 직원으로는 여러 분야에 손을 대는 것도 무리일 뿐더러 감사의 효율성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별감사의 첫 대상을 교육부로 정한 것은 최근 물의를 빚은 대입부정과 특례입학,과외문제 등에 대한 여론을 고려했기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감사원은 이미 교육부로부터 각 대학의 특례입학자료를 넘겨받아 정밀실사작업을 벌여왔다. 그러나 정부가 최우선과제로 내세우는 경제활성화문제가 감사의 전반적 흐름을 좌우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특별감사의 차순위로 국책은행을 결정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은행이 기업에 운영자금을 대출해 주면서 코미션을 받거나 이른바 「꺾기」를 강요하는 등 관행화되다시피한 금융부조리를 문제삼겠다는 입장이다. 감사원은 그러나 무리한 감사활동이 경제활성화에 오히려 역행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이미 부작용도 나타났다.감사원 직원들이 금융,세무분야에 대한 직무감사를 위해 관계부처에서 자료를 수집해 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은행,세무서 등 피감기관직원들이 평상적인 업무마저도 떠넘기거나 미루는 등 일각에서는 업무마비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다.김영삼대통령도 지난 20일 청와대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에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금융·세무분야뿐만이 아니다.중점감사대상으로 지목된 분야의 관청들도 특별감사활동과 관련한 과장된 소문으로 적지 않게 위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감사수위를 어느정도로 조절하느냐가 감사원의 최대 고민인 셈이다. 감사원은 이와관련,강경일변도의 과잉감사를 지양하여 공직사회를 위축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공무원의 보신주의야말로 비리 못지않게 해롭다는 설명이다.따라서 과거비리를 추적하는 적발감사보다는 기강확립과 행정질서확립을 위한 전향적 감사를 지향하겠다는 것이다.특히 무고로 인해 성실한 공직자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배려하고 익명의 투서와 진정에 대해서는 일체 조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민자 일부의원 재산실사/당정방침/탈세·투기 밝혀지면 출당

    정부와 민자당은 재산을 공개한 의원 가운데 투기나 탈세등 부정한 방법으로 축재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의법처리하거나 국회직 또는 당직에서 배제하는 후속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검토중인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여권의 한 고위관계자는 이날 『국회의원들의 재산공개는 공개 자체만으로의 일과성에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감사원및 국세청으로 하여금 문제 의원들의 재산공개자료를 세무기초자료로 활용해 이들의 세금탈루나 불법혐의를 조사토록 한후 그 결과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의 또다른 고위관계자는 후속조치와 관련,『재산공개와 관련해 문제가 된 민자당의원들의 재산내역을 실사한뒤 부정한 방법이나 탈법으로 축재한 사실이 확인되면 의법조치와 함께 정치적 조치도 불가피하다』면서 『정치적 조치로서는 당직및 국회직 사퇴와 실사결과에 따라서는 출당도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공직생활중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을 과다하게 증식한 사실이 사실로 드러나면 차기 국회의원선거공천과정에서 이같은 문제점이 반영될 것』이라고 말해 공천에서 이들을 탈락시키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을 것을 시사했다.
  • 사정,꾸준히 성역없이 전과 다르게(사설)

    새정부 출범과 함께 기능이 한층 강화된 감사원이 23일부터 본격적인 특별감사활동에 들어갔다고 한다.이번 특감은 공직자비위를 비롯,금융·세무등의 부조리에 대한 실지감사를 펴는데다 지금까지의 회계감사 위주에서 탈피해 직무감사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어서 공직사회에 「사정한파」가 세게 몰아칠 전망이다. 부정부패척결의 첨병역할을 맡은 감사원의 이번 특감활동에 우리는 먼저 전적인 지지를 보내는 동시에 큰 기대를 걸고 싶다.김영삼대통령이 집권초기 부터 천명해 왔듯이 공직사회는 물론이고 우리사회 전반에 걸쳐 만연된 부정부패의 척결없이는 신한국의 건설은 이룰 수 없다고 본다.따라서 새정부의 사정의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 또한 그 어느 때 보다 크다.부정부패척결은 새정부의 흔들릴 수 없는 국정목표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감사원은 특감에 임함에 있어서 각오를 새롭게 그리고 단단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사정의 칼날이 무뎌서도 안되지만 엄정하지 못하면 더욱 안된다.과거 처럼 감사대상에 성역을 둔다든지 잘못을 찾아내고도 그대로 흐지부지 한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잃는 결과를 낳게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어느 누구도 예외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초지를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는 김영삼대통령이 여러차례에 걸쳐 「부정부패의 척결에는 성역이 없다 」고 천명했고 이회창감사원장도 「성역없이 철저한 감사활동을 펴겠다」고 한 의지표명을 기억하고 있다.따라서 우리는 새정부의 확고한 사정의지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추상같은 사정여파로 발생될지도 모를 역기능에 대해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들리는 바로는 공직사회에서 이미 경직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갖가지 모략과 중상도 잇따른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사실이 그렇다면 보언일이 아니다.그래서는 아니된다.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역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치를 함께 펴나가기를 당부하려한다. 감사활동의 강화로 공직사회나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게 하려면 무기명 투서라든지 진정은 감사대상에서 과감히 제외시켜야 한다.또한 소신있는 행정처리를 하다가 본의아니게 잘못을 저지른 경우도 충분히 정상을 참작해야 한다.선량한 공직자가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특히 과거를 일부러 들춰내는 식의 사정활동은 되도록 지양하고 잘못된 제도의 개혁에 역점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속전속결 원칙을 세우고 단기간에 일을 처리해야 한다.아울러 부정부패의 척결은 감사원의 특감만으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해 둔다.국민 모두의 참여가 있어야 한다.
  • 소비성업소 5백30곳/입회·특별세무조사/국세청

    국세청은 고급 룸살롱과 대형음식점·숙박업소·골프연습장 등 소비성서비스업소 5백30곳에 대해 입회조사 및 특별세무조사를 벌인다. 국세청은 22일 소비성서비스업소들은 현금거래가 많아 세원 포착이 어려운데다 과세 자료를 숨기는 경우가 많아 이들에 대한 과세 현실화를 위해 지방청별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2기분(92년 7∼12월)부가가치세 신고 실적이 낮은 업소들이며 올해 상반기동안 업소당 4차례씩 입회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사치성 소비재 판매업소나 서비스 업소 가운데 세금포탈 혐의가 짙은 30곳에 대해서도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또 이들이 장부의 기장·비치의무 등 세법상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도 점검,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허가취소나 영업정지·벌금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양천세무서장 사표/자체감사 관련

    서울 양천세무서의 김종식서장(56)이 지난 20일자로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이를 총무처에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서장은 지난해 1월부터 양천세무서장으로 일해 왔는데 이번 사표제출은 국세청의 자체감사 결과에 따라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달에 세정쇄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부정비리 척결을 위한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등 감사관실이 주축이돼 자정운동에 나서고 있다.
  • 창업기업 보육센터/22일 영동군에 준공

    국내 첫 창업보육센터가 22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오탄리에 대지 1천2백평,건평3백여평의 규모로 준공됐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14개 창업예비업체가 입주한 이 센터는 기계실과 전자광학실,화공실,연구실,기숙사등를 갖추고 기술과 사업성은 있으나 자금과 시설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예비자를 입주시켜 경영·기술·세무상담과 각종 행정지원을 해주게 된다. 이 센터는 지난해 10월 중부산업컨설팅회사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사업자지정을 받아 추진해온 것으로 총13억원의 투자비가 들었다.
  • 불법과외 철저단속/시교육청/새달부터 검·경과 합동

    서울시교육청은 20일 94학년도 입시부터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됨에 따라 불법과외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검찰및 경찰과 협조해 지속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본청 10개조와 지역교육청 36개조등 모두 46개조 1백38명의 단속반을 편성,불법과외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1∼2개소를 선정,집중단속키로 했다. 집중단속대상은 현직교사의 과외교습과 학원강사의 학원밖 과외,오피스텔등에서의 무인가 기업형과외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지난해 5월부터 12월말까지 모두 9백31건의 불법과외를 적발,이 가운데 과외강사 6명을 형사고발하고 교습소및 학원 4백24개소를 폐소 또는 폐원했으며 세무감사의뢰 24명,학생정학 37명,경고및 징계 4백40건등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과외를 유형별로 보면 속셈학원등에서의 인가과목인 영어·수학등 교습이 6백11건으로 가장 많았고 빌라·오피스텔·사무실등을 이용한 일반인 불법과외 2백71건,학원강사의 학원밖 과외교습 9건,불법과외학생 40명등이다.
  • 감사원,세무·금융 등 7분야 특감/금주중반 착수

    ◎자료수집 매듭… 우선순위 검토/부처 정기감사도 상반기중 끝내 감사원은 이번 주 중반부터 부조리 소지가 큰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감사원은 세무·금융·공사및 물자구매,건축·토지형질변경,그린벤트관리,인허가 등 7개분야를 중점감사대상으로 선정해 놓고 있다. 감사원은 그러나 가용인원의 한계,감사의 효율성등을 고려해 이들 7개분야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감사를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감사원은 관계기관과 협의,감사에 필요한 자료준비작업을 오는 22일까지 마무리짓고 감사의 시기·규모·내용등을 확정짓기로 했다. 감사원은 특히 감사대상기관에 감사일정과 규모등에 대한 과장된 소문이 퍼지면서 직원들이 정상적인 업무를 미루는등 부작용이 나타남에 따라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20일 『새정부 출범이후 본격적인 감사에 대비해 부조리 다발분야를 대상으로 자료수집활동을 벌여 거의 마무리했다』면서 『이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정해 이번주 중반쯤부터 현장감사에 들어갈 것』이라고밝혔다. 이관계자는 『특별감사와 별도로 오는 9월의 정기국회에 대비,전부처를 상대로한 정기감사도 상반기내에 끝내게 될 것』이라면서 『정기감사도 과거의 회계감사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공직자의 부정과 비리등을 적발하는데 중점을 두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금융분야에 대한 감사와 관련,『감사권이 있는 한국은행 산업은행 주택은행 중소기업은행등 국책은행에 한정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지방기관별로 건축허가자료·녹지보전지역·건축물허가 현황자료를 수집해 정밀검토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포철 세무조사 확대/국세청/거래업체 탈세혐의 포착

    포항제철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국세청은 19일 포철의 일부 거래회사에 대해서도 거래사실 확인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또 포철과 거래중인 포항의 한 기업체의 탈세혐의가 포착돼 지난 15일부터 이 기업체에 대해서도 전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의 박경상조사국장은 이와관련,『법인세 정기조사를 위해 조사대상 법인의 거래처에 대해 거래사실을 상호 확인하고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은행 등의 계좌를 추적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라면서 『앞으로 조사과정에서 임직원의 개인 계좌로 회사돈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 이 돈의 행방도 추적을 하겠다』고 밝혔다.또 포항제철에 대한 세무조사는 당초 오는 4월26일까지로 예정됐으나 조사 결과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박국장은 밝혔다.
  • 교수출신 변호사 토초세소송 승소/「행정법론」 저자 김도창씨

    ◎건축불허 나대지에 세금 부과는 부당/제자인 주심판사,“법적 소신대로 판결” 토지초과이득세를 둘러싼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저명한 법학교수 출신의 변호사가 자신에게 부과된 토초세가 부당하다며 세무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아내 화제가 되고있다. 행정법 분야의 교과서격으로 자리를 굳혔던 「행정법론」의 저자이며 서울대교수·문교부차관·법제처장 등을 역임한 김도창변호사(71·고시1회). 김변호사는 86년 매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8 대지 3백40㎡가 이듬해 토지설계구역으로 지정되는 바람에 건축을 할 수 없었는데도 서초세무서가 이 땅을 유휴토지로 판정,토초세 7천8백만원을 물리자 1년에 걸친 소송끝에 18일 승소판결을 얻어냈다. 재판을 맡은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토초세법의 취지는 정당한 이유없이 놀리는 투기목적의 토지소유를 막자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서울시가 토지설계구역 지정을 이유로 건축을 불허,나대지로 방치된 해당토지의 경우 토초세법 8조3항의 법령규정으로 사용이 금지된 토지이므로 토초세가 면제돼야 한다』며 김변호사의 소송청구이유를 거의 그대로 받아들였다. 김변호사의 대학제자로 이번 재판의 주심을 맡았던 서기석판사도 『건설부·서울시등이 도시계획의 효율을 위해 토지이용을 제약하는 일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라면서도 『그러나 세무서가 토지의 유휴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것은 신의성실원칙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판사는 사제사이라는 인연에 관계없이 판사로서의 법적 소신에 따라 판결을 내렸다고 강조하면서 『투기목적의 유휴토지보유를 막자는 토초세법의 근본취지와 사유재산권 보호라는 대전제를 조화롭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대법원의 합리적 판단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경인지방 국세청/어제 개청식 가져

    국세청은 18일 경기도 수원시 인계동에서 추경석청장과 이연희경인지방국세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지방국세청 개청식을 가졌다. 경인청은 인천시를 비롯해 경기도내 20개 시·군의 세무행정을 맡게 된다.
  • 지도층 반사회적행위 근본차단/「국가기강확립」 부처별 보고내용

    ◎취약분야 반복감사로 성과 도출/감사원/규제완화대상 20일께 심의확정/기획원/소임완수 공무원 특별승진·포상/총무처 정부가 17일 김영삼대통령주재로 「국가기강확립 보고회의」를 개최한 것은 부정부패척결 및 국가기강확립에 대한 정부의 기본방향정립과 함께 범정부적 실천방안을 마련키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 각 부처가 보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감사원◁ ◇감사운영방향의 전환=회계감사위주의 정기감사체제를 탈피,직무감찰활동을 확대·강화하겠다.세무·금융·공사·물자구매등 비위다발분야와 건축·토지형질변경·그린벨트관리·환경 등 인허가 및 규제단속업무등 최우선 척결대상분야를 선정해 심층감사를 실시하겠다. 특히 문제공직자위주의 직무감찰활동과 취약분야 대민접촉현장에 대한 암행·기동점검활동을 강화하고 이들 분야에 대해서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반복감사하고 사후관리하겠다. ◇감사원민원신고센터설치·운영=국민의 근접이 편리한 장소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신고전화등을 운영,굴절없는 민의를 수렴한뒤 감사업무에 반영하겠다. 또 공직자신고사항으로는 부정·비위를 저지르게하는 부당한 압력·청탁이나 공직자의 불가피한 정황으로 인한 금품수수의 경우가 해당된다. ◇부정방지심의위설치·운영=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근원적으로 제거키위한 감사운영방향과 제도개선방안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감사업무에 반영키 위해 각계인사 20명내외를 선발,부정방지심의위를 설치하겠다. ▷총리행정조정실◁ ◇사정목표방향=문민정부출범에 따라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차원에서 과거비리적발 위주보다는 향후비리예방과 척결에 중점을 두겠다. 건전한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부조리를 집중제거함으로써 경제활력회복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고 제도·환경개선과 의식개혁을 병행추진함으로써 부조리 소지를 근원적으로 제거하겠다. 사회기강을 확고히 잡아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윗물맑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그다음 윗물맑기운동의 일반사회확산과 잔존부조리추방에 중점을 두어 추진하고 마지막으로 윗물맑기운동을 국민자율의식개혁운동으로 발전시키고 비리·부조리의 재발방지를 위반 항구적 제어장치를 강구하겠다. ◇사정체제강화=대통령주재의 「국가기강확립 보고회의」를 운영하고 사정기관간의 사정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함과 동시에 내각차원의 관계장관회의와 전부처·청 감사관회의를 수시 개최해 새정부의 사정의지를 결집·확산토록 하겠다. 내각의 사정체계를 재정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각부처 사정업무지원 및 내사기능보강을 위해 총리실내에 「정부합동특감반」운영을 강화하고 검찰은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부」를 설치·운영,사회지도층 및 기업비리등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겠다. ▷경제기획원◁ ◇기업·금융·하도급부조리근절=대규모기업집단(재벌)의 계열사간 불공정내부거래행위의 근절을 위해 금년 상반기중에 실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대기업이 불법으로 중·소기업영역을 침투하는 사례를 적극 수집,고발조치하겠다. 허위광고등 고질적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과징금부과·대표자고발·세무조사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강구하고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정경제협의회」를 구성·운영,기업의 자율적 정화운동을 전개토록 할 계획이다. 은행대출때 꺾기나 금품수수행위등의 발생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위해 부조리적발시 관련책임자까지도 문책하겠으며 주식내부자거래위반에 대해서는 벌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감독을 강화하겠다. 불공정하도급거래 시정을 위해 이달중 제조업중심으로 대규모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적 법위반업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 ◇경제행정규제 완화대책=사회부조리를 원천적으로 없앤다는 차원에서 「경제행정규제완화위원회」를 구성,각종 인허가절차·중소기업창업지원·공업단지개발절차등의 분야에 대한 규제완화 대상과제를 오는 20일쯤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내무부◁ ◇민원행정의 일대개혁=민원첨부서류의 대폭 감축,인장날인제 축소,민원회신서류에 담당공무원의 소속·성명표기제를 실시하고 단한번의 민원실방문으로 행정내부의 담당자가 그 민원이 종결될 때까지 책임지고 처리하는 「민원1회방문처리」완결체제를 확립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일선행정기관에 ▲민원1회방문 상담창구개설 ▲기관장주재 복합민원처리위원회운영 ▲민원1회방문 독찰반설치등을 추진하고 내무부에는 내정쇄신기획단과 민원불편신고센터설치를 검토키로 했다. ◇대민행정부조리 근절=시도지사를 비롯한 일선기관장부터 「윗물맑기」를 솔선실천토록하고 기관장 사정평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불시암행감찰을 통해 취약분야의 금품수수·법규위반묵인·정보누설등의 고질적 부조리를 중점 척결하겠다. 법무부◇공직등 비리척결=검찰의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부」등을 총력가동,고위공직자의 독직행위·무사안일등 고질적 병폐와 사회지도층의 재산해외도피·불법호화생활등 반사회적 행위 및 공직비리유발행위·기업관련 구조적 비리등을 중점 색출하겠다. 비리관련자에 대해서는 구속등 엄정수사와 세무조사,금융제재및 인·허가취소등을 병행 실시해 불법이득을 완전히 박탈하겠다. ◇사회기강확립=친북좌익세력의 체제전복 기도행위 및 법절차를 무시한 집단이기주의등에 단호히 대처하겠다. 또한 조직폭력·부녀자폭행·인신매매등 강력범죄와 환경오염·유해식품제조판매·마약사범등 국민건강침해사범을 철저히 단속하겠다. ▷총무처◁ ◇공직자 복무자세일신=신한국창조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국정개혁방향에 대해 특별정신교육을 실시하고 소임을 다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승진·포상등 기회를 부여하겠다. ◇행정규제완화 및 민원제도개선=국민생활에 불편을 주고 부조리요인이 되고있는 행정규제를 완화키위해 각계전문가로 행정쇄신위원회를 구성,총5천5백여종의 규제업무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실시해 근원적 개선대책을 강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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