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무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대대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안동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AI 조작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부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858
  • 해외교포 사업자등록 신청절차 어떻게하나(경제상담실)

    10년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삼촌이 약간의 돈을 벌어 고국의 고향 인근에 있는 도시에서 사업을 하려고 한다.이때 사업자등록 신청절차는 어떻게 하는가. ○일반 등록규정 적용 해외교포가 사업자등록을 하고자 할때도 사업자등록에 관한 일반규정이 적용된다.즉,해외교포로서 국내에서 사업을 하고자 할때는 재외국민 등록부등본,사업허가증사본(허가사업의 경우),임대차계약서 사본등 관련서류를 갖추어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장 관할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그리고 사업장에 늘 머무르지 않거나 해외에 6개월 이상 체류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에 관한 신고와 납부,환급,기타 필요한 사항을 처리하는 납세관리인을 정해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다.
  • 「징계통보처리제」 소급적용/감사원/1일이후 처분요구 시행분부터

    감사원은 10일 당초 8월1일이후 감사실시분에 대해 적용키로 한 「징계 문책사항 통보처리제」를 이미 통보된 8월1일 이후 감사결과 처분요구 시행분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7월31일이전 감사를 실시했으나 아직 결과처리중에 있는 반포·북인천세무서,성동구청,서초·청량리경찰서등 총11개 감사대상중 종전같으면 징계나 문책이 요구됐을 77건 1백34명 가운데 파면대상자 1명만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속기관장에게 인사자료사항으로만 통보된다. 또 감사원의 징계요구서를 받은 후 15일이내에 징계의결을 마쳐야했던 소속기관장도 인사자료 통보를 받은후 1개월동안 해당자의 업무량,업무난이도,평소 근무자세등을 평가해 징계여부를 결정한후 그 조치결과를 15일이내 감사원에 회보만 하면된다. 감사원측은 그러나 이 제도의 성패가 제도운영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각 기관간의 형평성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판단,각 기관이 자체운영기준을 제출하면 형평성이 유지되도록 조정할 계획이다. 감사원은 이 제도의 운영결과를 심층분석,각급 기관의 사정의지를 평가하는 척도로 삼고 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되는 성과가 확보되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집중감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감사원 주상석기획실장은 『감사원은 이 제도의 조기정착을 통해 업무를 소신있게 처리하고 국민에게 적극 봉사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다는 인식을 확산시킴으로써 공직사회의 무사안일 풍토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의원에 준 헌수표/매장서 긁어 모은 것”/덕일씨 진술

    ◎박철언의원 공판 슬롯머신업계 대부 정덕진씨의 동생 덕일씨(44)로부터 6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철언피고인(53)에 대한 3차공판이 10일 하오 서울형사지법 김희태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증인으로 출석한 덕일씨는『지난90년 형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시작된뒤 홍성애씨집에서 박의원을 만나 세무사찰을 무마시켜 달라는 부탁과 함께 5억원어치의 헌수표가 든 007가방을 박의원에게 전달했으며 11월 하얏트호텔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박의원을 두차례 다시 만나 헌수표로 1억원을 추가로 주었다』고 진술했다. 덕일씨는 또 『당시의 세무사찰이 청와대 사정비서실의 주도로 강도있게 진행되고 있어 김영일사정비서관과 친분관계가 있고 영향력이 막강한 박의원을 통해 로비할 생각을 하게됐다』면서 『박의원과 친한 신성일씨나 하얏트호텔 이희춘사장을 통해 박의원을 만날 수도 있었지만 홍씨가 박의원과 각별한 사이여서 홍씨에게 부탁,박의원과의 만남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어 『홍씨집 현관문 옆방에서 박의원과 별도로 만나 007가방을 열어 슬롯머신매장에서 모은 돈이라 사고수표가 있을지도 모르니 양해해 달라는 말을 했으며 이때 홍씨가 과일을 들고 방으로 들어왔었다』면서 『돈을받은 박의원은 앞으로 동지처럼 잘 해나가자고 말한 것으로 기억된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또 『국세청의 세무사찰이 은행의 가명계좌에까지 이루어져 은행을 이용할 수가 없다고 판단,업소에서 마련한 헌수표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 부가세 납부절차 간소화/내년부터/온라인으로도 가능

    내년부터 부가가치세의 납부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재무부는 10일 납세자의 부가세 납부편의를 위해 올 정기국회에서 부가가치세법을 고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일반과세자가 연 2회 정기과세기간중 4월과 10월에 3개월단위로 거래실적을 예정신고한 뒤 부가세를 중간납부하던 절차를 간소화,직전기 납부세액의 50%를 낸 다음 확정신고시 6개월분 가운데 나머지 세액만 정산해 내도록 했다.이로써 납세자는 3개월마다 세금계산서를 내고 세무서를 찾아가는 불편을 덜고 신고서식 한장으로 은행·우체국등의 온라인과 우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 현재 사업자인 물품 또는 용역의 공급자가 거래시마다 세금계산서를 4장 발행,본인과 물건인수자가 보관과 세무서 제출용으로 각각 2장씩 나눠 갖던 것을 내년 7월부터 3장만 발행,공급자가 보관용으로 한장을 갖고 물건인수자에게 2장을 교부해주도록 했다.또 연간 매출액이 3천6백만원 미만인 부가세 과세특례자 가운데 직전기 과세기간 납부세액이 10만원 미만(매출액 기준 5백만원)인 소규모 영세사업자는 예정고지 및 납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따라서 이들은 연간 4회에서 2회만 6개월 단위로 확정신고한 뒤 부가세를 내면 된다.이같은 과세특례자는 전체 과특자 1백32만명 가운데 70%인 98만명에 달한다.
  • 부동산 변칙증여·사전상속/1백78명에 4백85억 추징

    국세청은 부동산을 명의신탁해지 등 변칙적으로 증여하거나 사전상속,허위부동산매매계약서 작성등의 수법으로 증여세·양도소득세 등 세금을 적게 낸 1백78명에게 4백85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10일 올해 처음으로 음성·불로·투기소득에 대한 세무조사결과 1백78명으로부터 4백85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발표했다. 국세청은 지난 4월부터 부동산처분자금을 투기자금으로 사용하거나,자녀에게 사전상속한 혐의가 짙거나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는등 탈세혐의가 높은 2백17명에 대해 본인을 물론 그 가족의 부동산거래를 세무조사했다.이번 발표에서 제외된 39명에 대해서는 금융추적등을 통해 추징세액을 10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 토초세시행령 지침/21일까지 세무서통보/국세청

    국세청은 정부와 민자당의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시행령 개정 방침과 관련,오는 21일까지 「토초세법 시행령 집행지침」을 마련해 일선 세무서에 보내기로 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개정되는 시행령에 대한 납세자들의 관심이 커지자,선언적인 시행령 개정 항목을 구체적으로 해석한 지침을 21일까지 작성해 통보하기로 했다.또 각 세무서의 토초세 담당 직원들에게 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납세자들의 민원이 집중되는 사례를 유형별로 수집해 전국의 각 세무서가 똑같은 해석을 내리도록 할 방침이다.
  • 인기연예인 탈세 조사/일부 가수·모델 소득 턱없이 낮게 신고

    국세청은 모델·탤런트·가수등 인기 연예인들중 일부의 소득세 신고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보고 탈세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7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의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중 모델·탤런트등 연예인들의 신고실적이 지난 해보다 전반적으로 나아졌으나,실제 수입보다 훨씬 적게 신고한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인기 모델은 한편당 보통 연 1억원 이상을 받고 있으며,보통 5∼6편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특히 탤런트를 겸한 10∼20명의 특급 모델들은 모델료 이외에 방송 출연료까지 있어 수입이 더 많다. 광고주협회가 최근 대기업 광고주 40개사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전속모델에 연 1억∼1억5천만원의 모델료를 지불하는 비율은 26.3%,1억5천만원 이상은 15.8%였다.
  • 은행 세무조사 추진/80년이후 처음/법인세 조사때 1∼2곳 선정

    국세청은 지난 80년대이후 처음으로 올해 은행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6일 『지난 80년대이후 은행은 공기업의 성격이 짙다는 이유로 세무조사를 받지 않았다』며 『올해의 정기법인세조사에는 은행이 포함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영모전동화은행장이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이 은행의 탈세사실을 뒷받침하는 좋은 사례』라며 『은행의 기업회계와 세무회계 간에 차이가 있어 은행의 세금처리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증권사를 조사하면 주가에 영향이 미쳐 투자자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만 은행은 세무조사를 하더라도 고객에 전혀 피해가 없다』며 『1∼2개의 은행을 선정해 세무조사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 정덕일씨 내주 불구속기소/슬롯머신 뇌물제공

    서울지검 강력부(유창종부장검사)는 6일 슬롯머신업계 비리사건과 관련,정·관계인사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입건된 정덕일씨(44·서울 잠실뉴스타호텔대표)를 다음주에 조세포탈및 뇌물공여혐의로 불구속기소키로 했다. 정씨는 지난 88년부터 90년까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뉴스타호텔등 4개 호텔 슬롯머신업소에서 장부를 허위계상하는 수법으로 8억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88년10월부터 12월까지 이건개 당시 대검형사2부장에게 세무조사및 업소비리와 관련한 검찰수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모두 5억4천2백40만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있다.
  • 무자료거래 98곳/4백7억원 추징/국세청

    라면·통조림·화장지 등 주요생필품을 세금계산서 없이 거래하거나 가짜세금계산서로 거래하는 무자료거래가 제조업체의 직영영업소까지 번지는 등 성행하고 있다. 국세청은 4일 주요생필품 및 건축자재·양약·고급의류 등 무자료거래를 한 도매상과 중간상 98개 업체 및 이들과 거래한 4백∼5백개 업체를 특별세무조사해 3천3백97억원어치를 무자료로 거래해온 사실을 적발,4백7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 토초세 6천만원 나와/한번에 낼 수 없들땐(경제상담실)

    토지초과이득세를 6천3백만원 내도록 예정통지를 받았다.공시지가와 유휴토지 판정에는 문제가 없는데 액수가 너무 많아 한번에 낼 수 없다.어떻게 해야하나. ◎3년간 6회 분납 가능 토지초과이득세가 1천만원이 넘으면 최대 3년,6회에 걸쳐 매회 1천만원이상을 내는 조건으로 나누어 낼 수 있다(분납).분납을 하려면 오는 9월15일까지 세무서장에게 신고해 허가를 받아야한다.이 경우 허가를 받으면 처음 1천만원을 낸뒤 6개월마다 1천만원을,마지막은 3백만원을 내면된다.연 10.95%의 이자도 같이 내야 한다.또 돈대신 땅으로 낼 수도 있다(물납).이 때도 분납과 같이 9월15일까지 세무서장에게 신고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 감사원 대규모 조직개편/14일 인사/10개과신설… 업무 세분화

    감사원은 3일 그동안의 대과체제를 소과체제로 전환,감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원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조직개편안은 1·2·3·4·5및 기술국등 감사에 참여하는 6개국 가운데 지난 3월 이미 과를 세분한 5국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을 현재의 각5개과에서 7개과로 늘려 10개과를 신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편안은 또 5국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에 2명씩 국장의 감사업무를 지휘하는 심의관 10명을 두도록 하고 있다. 감사원의 조직개편으로 국방·세무·환경·보사·서울시·은행·지방자치단체·외무부·정부투자기관 발주공사등에 대한 감사가 강화됐다. 감사원은 또 그동안 운영해오던 전산담당반을 전산담당과로 확대,회계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국가회계전산망 개발및 감사업무 전산화도 촉진될 전망이다. 감사원은 또 감찰관실을 2개과에서 1개과로 축소하는 대신 제도담당관을 신설,원의 장기적인 제도개선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조직개편안이 확정됨에 따라오는 14일 신설되는 20개과와 심의관실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10명의 과장과 8명의 심의관이 새로 임명되며 심의관 두자리는 공석으로 둘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경제력 세계3위로 부상”/미 CIA 의회보고서 관심

    ◎GNP 2조3천억불… 연13%성장/중앙정부 경기과열 억제 효과못봐 급성장을 계속하는 중국경제에 대한 미국의 관심이 드높아가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2조3천5백억달러를 기록함으로써 일본의 경제력과 어깨를 겨루고 있으며 연간 13%의 고도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중앙정보국(CIA)이 지난달 30일 의회에 제출한 「92·93년의 중국경제,급성장에 따른 위험과의 씨름」이라는 중국경제연례보고서는 특히 지난해 중국의 무역고는 22%까지 늘어났고 외국인의 투자는 무려 1백60%나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일본에 이어 독일을 제치고 세계 제3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를 굳힌 중국은 그러나 과열경제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연간 16%나 되어 경기진정대책이 당면 최대과제로 되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지방정부의 지출확대에 따라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38% 늘어났고 제조·건설분야의 수요급증으로 산업분야의 성장이 22%를 기록했다. 외국인투자는 91년에 비해 1백60%나 증가해 총규모가 1백10억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중 85%가일본·홍콩·대만에 의해 이뤄졌다.이 보고서는 중국이 이들 국가와 경제협력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유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경제확대는 새로운 고용창출과 새로이 부상하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증진시키고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히 긍정적이다.그러나 현재의 과열경제는 자칫 인플레이션의 악순환을 불러 지난 88년의 물가폭등을 재연할 위험이 없지않다.지금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4년이래 가장 높고 작년 5월부터 금년 5월까지 중국의 도시지역 생계비는 20%나 올랐다. 갑작스런 경제규모의 확대는 또 수송·에너지분야 사회간접시설의 부족현상을 빚고있으며 기타 공급부문에서도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수출규모도 증가하고 있지만 외국수입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금년 상반기엔 35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나타냈다. 중국당국은 과열경제를 진정시키기 위해 금년초 지방관청이 「경제지구」를 설치하거나 지방채를 발행하지 못하도록한데 이어 지난 5월엔 2년만에 처음으로 예금·대출금리를 인상했다. 지난달에는 경기진정16개 시책을 발표,지방부동산개발에 대한 대출중지,부실담보대출의 회수등의 조치를 취했다. CIA보고서는 중국중앙정부의 이같은 경제처방에 대해 과거엔 그러한 조치들이 일시적인 효과를 보였으나 지금은 중국경제가 훨씬 다원화되고 중앙통제에 덜 종속되어있으며 지방관청들이 지역이익에 반하는 중앙명령을 쉽게 회피하기 때문에 소기의 효과를 볼지는 의문이라고 진단했다. 이번 시책의 하나로 금년말까지 자동차부품의 수입이 전면 금지된다.이같은 수입제한조치는 무역상대국들과의 마찰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중국의 GATT(관세무역에 관한 일반협정)가입노력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결론적으로 중국의 개혁에 대한 지지기반이 과거처럼 중앙정부의 소수개혁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날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가층으로부터 확산되고 있기때문에 등소평이 사망했을 경우 지속될 불확실한 권력이양기에도 개혁의 바람은 드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일에 「환태평양라운드」 제의/미/UR협상 연내 타결 조건부

    【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은 연내로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의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이 타결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로만 새로운 무역체제를 구축할 것을 일본에 제의해 왔다고 일 마이니치(매일)신문이 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미국의 제안은 아태경제협력(APEC)각료회의 15개국과 멕시코를 포함한 태평양 국가들이 지역적으로 포괄적인 무역협상을 벌여 시장장벽을 없애고 자유로운 투자까지 가능토록 하는 「환태평양라운드」의 창설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환태평양라운드는 또 ▲광공업제품의 관세 인하와 ▲투자 장애요인의 철폐및 해소 ▲운수·통신등 서비스산업의 자유화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관계 부처간에 이같은 미국의 제의에 기본적으로 찬성하고 있으며 자유주의 경제와 국제협력을 합의한바 있는 비자민 연립정권도 환태평양라운드의 추진에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이니치는 말했다. 이에 따라 환태평양라운드 창설을 위한 협상은 빠르면 내년초부터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 신규 면세대상 세무서서 통보/당정 확정 「토초세 개선안」 문답풀이

    ◎일부 무허건물 부속토지도 혜택/조림안한 외지인산 과세/도시계획외 종중땅 면세 정부와 민자당이 31일 확정한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의 개선대책의 내용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예정통지를 받은 사람중 이번 대책으로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나. ▲8월 말까지 세무서에 이의신청(고지전 심사청구)을 내면된다.이의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개정되는 시행령에 해당돼 비과세 대상으로 바뀌면 세무서가 8월 말까지 예정통지를 취소하는 내용을 납세자에게 보내게 된다.설사 납세자가 개정내용을 모르고 오는 9월에 자진신고하더라도 비과세 대상임이 확인되면 과세하지 않는다. ­도시계획 구역내에 농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모두 비과세 대상인가. ▲상속농지등 일부를 제외하고 소유자가 농지 소재지에 거주하지 않거나 직접 경작하지 않는 경우는 과세대상이다.이번 대책으로 비과세 혜택을 보는 경우는 스스로의 책임으로 농사를 짓는(자경요건)농지 소유자가 농지소재지와 같은 곳에 살거나 붙어있는 시·구·읍·면에 사는경우,혹은 농지로부터 20㎞ 이내에 살아야 하는 재촌요건을 함께 갖춘 경우이다.불재지주의 농지는 과세대상이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부모님으로부터 농지를 상속받았으나 본인은 직장관계로 농사를 짓지 않고 있다.이 농지가 90년5월 도시계획 구역에 편입됐는데 어떻게 되나. ▲2년이상 재촌자경하던 부모님으로부터 상속받은 농지는 재촌자경 여부에 관계없이 5년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그러나 이 경우는 도시계획 구역에 편입됐기 때문에(종전에는 편입후 1년뒤부터 과세)예정통지서가 나갔지만,이번 대책으로 비과세 기간이 3년으로 연장돼 올해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 70년 취득한 농지가 85년 도시계획 구역으로 편입됐다.이처럼 토초세 정기과세 종료일인 지난연말 현재 도시계획 구역으로 편입된지 3년이 지난 경우는. ▲토초세 시행전인 89년말전에 도시계획 구역으로 편입된 농지·임야·목장용지의 취득시기는 89년12월31일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이때부터 3년간인 92년말까지 과세가 유예되므로 올해에는 과세되지 않는다. ­임야 소재지에서 2년이상 살던 부모님으로부터 임야를 상속받았다.영림계획에 의한 조림실적이 없거나 도시계획 구역에 편입후 3년이 지나면 모두 과세대상이 되나. ▲이 경우는 상속일로부터 5년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89년 이전에 상속받은 때는 89년 12월31일부터 5년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읍이나 면 지역의 임야는 올해 정기과세 대상에서 모두 제외되나. ▲임야와 같은 지역이나,임야와 인접한 읍·면에 살거나 임야로부터 20㎞ 이내에 사는 사람이 소유한 임야는 영림계획에 관계없이 과세에서 제외된다.그러나 읍·면 지역의 임야라 하더라도 외지인이 소유한 경우는 영림계획을 세워 조림을 한 경우만 제외된다. ­무허가 건축물의 부속토지는 일정한 면적까지 모두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는가. ▲무허가 건축물의 부속토지는 모두 과세대상이었다.그러나 개선대책으로 재산세를 내는 무허가 건축물,시·군·구청의 무허가 건축물 대장에 올라 있는 건물,상공부에 공장등록을 한 무허가 건축물들은 일정한 기준면적 이내에서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개발제한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의 나대지를 산뒤 계속 나대지 상태로 내버려 둔 경우는. ▲토지를 취득한 후 법령에 의해 사용이 제한된 때는 3년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그러나 개발제한 구역으로 지정된후 토지를 구입한 때는 유예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토초세를 내야 한다. ­종중이 소유한 농지와 임야가 지난 91년 도시계획 구역으로 편입됐다. ▲종중 소유 농지와 임야는 도시계획 구역으로 편입되지 않으면 과세되지 않는다.도시계획에 편입된 경우에는 종전까지는 1년만 과세를 유예받았으나 이번 조치로 유예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 올해에는 과세되지 않는다.
  • 5공정리 기업 되찾기 소송 확산/「국제해체」 위헌결정에 고무

    ◎한국중공업 원상회복 방안 검토/한라그룹/대한선주 양도 원인무효소 항소/윤석민씨/명성그룹·연합철강·남광토건·경남기업·삼호도 준비 태세 헌법재판소의 국제그룹 강제해체 위헌결정으로 5공 때 비슷하게 타의에 의해 해체된 기업들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5공 때 「정리」된 기업은 모두 57개사로 대부분 이번 헌재의 결정에 고무돼 있어 파문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80년 정부의 중화학투자 조정조치로 현대양행을 현대그룹에 넘겼던 정인영 한라그룹 회장도 원상회복을 위한 법적 검토를 직원들에게 지시,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문변호사를 통해 정회장이 현대양행의 경영권을 현대그룹으로 넘기는 과정에서의 위헌 여부와 한국중공업으로 상호가 변경된 현재의 승소 가능성 등을 집중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와 관련,그룹의 한 관계자는 『강제 정리된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정회장은 현대양행을 빼앗기고도 재기에 성공했으나 그렇다고 현대양행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정회장이 현대양행을 빼앗긴충격으로 중병까지 얻었다』며 현대양행에 강한 집착을 보였다. ○…지난 87년 해운산업 합리화조치로 당시 1,2위를 다투던 대한선주(현 한진중공업)를 한진그룹에 넘겼던 윤석민 전회장 측은 이번 국제그룹 결정으로 89년 2월에 신청한 헌재의 위헌심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또 87년6월 한진그룹을 상대로 제기한 경영권 및 주식양도 윈인무효소송이 1심에서는 패소했으나 앞으로 있을 항소심에서는 그 결과가 달라질 것으로 주시하고 있다. 윤 전회장 측은 87년 대한선주를 한진에 넘길 당시 외환은행 인수단이 법인도장을 도용하고 주주총회에서 윤씨의 대표이사 회장 축출건을 날치기로 통과시켰기 때문에 경영권 양도는 원인무효라는 주장이다.더욱이 주식양도 각서를 쓴 다른 기업들과는 달리 끝까지 각서를 쓰지 않은 점도 공권력의 개입을 반증하는 것으로 헌재의 결정에 결정적인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8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 파동으로 그룹이 해체된 명성그룹의 김철호 전회장도 지난 3월6일 9년7개월만에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칩거 중이나 「명성그룹 명예회복 대책위」(위원장 김기중 전부회장)등과 접촉하며 재기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회장은 출소 이후 시작과 기도에만 전념하고 있으나 어떤 식으로든 명예만은 회복해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또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레저·관광업에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도 버리지 않고 있다. 김 전회장 측은 지난해 (주)명성 등 5개사에 대한 회사정리절차 개시결정이 헌재에서 기각되긴 했으나,법정관리로 넘어갈 때 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무효화시킨 것은 회사정리법의 규정을 적용했다 해도 헌법에 위배되는 악의에 찬 공권력 행사라는 주장이다. ○…국제그룹의 헌재 소원을 적극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권철현 연합철강 창업주도 지난 88년 제기한 헌법 소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에 앞서 85년 연합철강의 경영권을 인수한 국제상사를 상대로 낸 주식양도 무효확인소송은 1심에 패소한 뒤 현재 부산고법에 계류 중이나 재판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이밖에 해외 부실 건설회사 정리 때 기업을 빼앗긴 남광토건·경남기업·삼호 등도 상황진전에 따라 본격적인 「움직임」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롯데월드부지 업무용”/서울고법/“법인세 50억7천만원 취소”판결

    ◎“건리비사업 지연 행정하자” 인정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 부지 2만6천여평이 법원에 의해 업무용 부동산으로 판정받았다.이는 지난 90년 5월8일 국세청과 은행감독원이 법인세법에 따라 50대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5천7백만평을 매각토록 한 행정조치가 적법치 못하다는 것을 법원이 인정한 것으로 큰 파문이 예상된다. 서울고등법원 특별4부(재판장 이보환부장판사)는 30일 롯데물산(대표 김웅세)등 3개 계열사가 서울 소공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등 부과처분취소 소송에 대해 『이 땅은 비업무용 부동산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소공세무서가 롯데에 부과한 90년도분 법인세 50억7천만원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제2롯데월드 사업은 일련의 절차를 성실히 추진했으나 관계법령의 각종 제한과 행정당국의 소신없는 업무처리 때문에 행정절차가 지연돼 공사를 착공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롯데가 이 토지를 취득한 날로부터 2년 이내에 고유사업 목적인 제2롯데월드 건립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못한 적절한 사유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비업무용 땅 강제매각” 불법/타재벌 소송제기 잇따를듯(해설) 고법의 판결은 6공 정부가 취한 재벌의 비업무용 부동산 강제매각 조치가 적법치 못했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공권력에 의한 무리한 행정조치가 국제그룹 해체사건에 이어 법의 심판을 받은 것이다.이로써 지난 6월 말로 사실상 끝난 5·8조치는 부동산 투기억제라는 큰 공에도 불구하고 그 정당성과 절차상에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됐다. 롯데측이 지난 88년 1월 서울시로부터 8백19억원에 매입한 잠실의 2만6천9백평의 부지는 사업심의·도시설계·교통영향 평가등의 절차지연으로 90년 9월 국세청에 의해 취득 2년 이내에 사업목적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법인세법 시행세칙)로 비업무용 판정을 받았다. 롯데측은 앞으로 대법원에서도 승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승소가 확정돼 업무용으로 인정받으면 그동안 부과된 취득세와 법인세등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원래 목적대로 제2롯데월드를 조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롯데측은 3심에서 이기면 곧바로 상업은행을 상대로 비업무용 부동산 판정취소에 대한 본안소송을 낼 계획이다. 그러나 5·8조치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이 땅이 업무용으로 판정됨으로써 야기될 파문은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당시 정부가 비업무용으로 판정한 5천7백41만평 가운데 이미 85%인 4천8백79만평을 매각한 다른 재벌들과의 형평성이 제기되고 또 이들의 반발과 소송이 잇따를 게 뻔하기 때문이다.
  • 신도시아파트 1년이내 처분/1천26명 세무조사 착수/국세청

    ◎대상자 기업임원땐 해당업체도 국세청은 29일 분당과 일산 등 신도시아파트에 입주한 지 1년이내에 처분해 양도차익을 챙겼으면서도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불성실하게 한 1천2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지난 3월말 현재 신도시아파트에 입주한 지 1년이내에 처분한 사람중 신고를 불성실하게 했거나 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도시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들 가운데 일부가 단기간에 처분해 고액의 불로소득을 얻고도 매매계약서를 거짓으로 만들어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실제거래가격을 추적해 세액을 추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조사대상자 가운데 실제거래금액과 달리 작성한 매매계약서를 계속 사실이라고 주장하면,그 가족의 지난 5년간의 부동산거래 및 다른 소득을 정밀조사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대상자가 기업주나 임원일 경우 기업자금을 변칙적으로 유출시킨 혐의가 짙으면 해당기업에까지 세무조사를 확대키로 했다.
  • “건축목적 토지 1년이상 방치해도 토초세 물리는건 잘못”/서울고법

    ◎“세법시행령 위배 규칙은 무효” 건물을 지을 목적으로 매입한 토지를 1년이상 방치했을 경우 토지초과이득세를 물리도록 규정된 토지초과이득세법 시행규칙은 1년의 유예기간을 규정한 시행령에 위배돼 무효라는 법원의 첫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입법미비로 논란을 빚어온 토초세법개정 여론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세무서가 1년이상 나대지로 방치된 건축예정지에 토초세를 부과해온 관행에 쐐기를 박은 것이어서 대법원의 최종판단이 주목된다. 서울고법 특별3부(재판장 정용인부장판사)는 29일 권오경씨(서울 성동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23동 703호)등 7명이 서울서초세무서를 상대로 낸 토초세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세무서는 권씨등에게 부과한 토초세 1천4백여만원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권씨등이 토초세법 시행 첫해인 90년 건축허가를 신청,이듬해에 허가를 받아 건축에 착수하는등 토지의 적극적 활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된다』면서 『세무서가 토초세법 시행 1년내에 건물을 착공치못했다는 이유로 토초세를 물린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히 『토초세법 시행령은 건물을 지을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는 1년동안 유휴토지로 보지 않도록 유예규정을 두고 있다』고 전제한뒤 『그럼에도 하위법령인 토초세법 시행규칙은 1년동안 건물을 짓지 않을 경우 취득일부터 유휴지로 판정토록 규정하고 있어 법체계상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행 토초세법 시행규칙 20조 2항은 「건축물을 신축할 목적으로 취득한 토지는 1년이내에 건물이 신축되지 않을 경우 취득시점부터(법시행전에 취득한 토지는 시행일로부터) 유휴토지로 본다」고 규정,「취득일로부터 1년동안은 유휴토지로 보지않는다」는 토초세법 시행령과 상충돼 그 해석을 둘러싸고 일선제무서와 납세자간에 이의신청및 불복소송이 쇄도해왔다. 권씨등은 건물을 지을 목적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6일대 1천8백여㎡를 각각 66년과 78년에 취득,소유해오다 토초세법 시행 첫해인 90년7월 건축허가를 신청했으나 이듬해인 91년1월3일 허가를 받아 공사에 착공,1년의 과세예정결정기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90년1월부터 1년간 유휴토지를 보유했다는 세무서의 판단에 따라 91년11월 1천4백여만원의 토초세를 물게 되자 소송을 냈었다.
  • 토지지목이 도로인데 상속재산에 포함되나(경제상담실)

    상속받은 재산 가운데 지목이 도로인 토지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상속재산으로 평가해야 하나. ○재산가치 있으면 포함 상속받은 재산중에 포함된 도로가 불특정 다수인이사용하는 사실상의 도로일 경에는 상속재산에 포함시키되 평가액은 영(0)으로 한다.그러나 보상가격 등에 의해 상속개시일의 시기가 확인되는 등 재산적인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도로는 평가액 대로 상속재산에 폿함시키게 된다.(국세청재산세과) ◎법인 해산으로 청산때 부가세법상 폐업일은 법인이 해산으로 인해 청산중에 있을때 부가가치세법에서 규정한 폐업일은 언제인가. ○폐업신고서 접수된 날 폐업이란 사업장별로 그사업을 실질적으로 폐업하는 날을 말하는데 폐업한 때가 명백하지 않으면 폐업신고서가 접수된 날을 폐업일로 보게 되어 있다. 다만 해산으로 인해 청산중에 있는 내국법인이 사업을 실질적으로 폐업하는 날로부터 25일만에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해 그승인을 얻은 경우에는 잔여재산가액 확정일을 폐업으로 할 수 있다.잔여재산가액 확정일인란 해산일 현재의 잔여재산을 추심 또는 환가처분을 완료한 날,그리고 해산일 현재의 잔여재산을 그대로 분배하는 경우에는 그 분배를 마친 날을 말한다.(국세청 부가가치세과) ◎신축주택 양도할때 어떤세금 내야하나 주택을 1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소유중인 대지위에 주택을 신축한뒤 양도할 경우 어떤 세금을 내야하나. ○비사업자엔 양도세 주택을 신축하거나 판매하는 사업자가 주택을 신축해 판매하는 경우에는 사업소득으로 종합소득세가 과세되고 비사업자가 자기소유의 대지위에 주택을 지어 매각할 때 양도소득으로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양도자가 사업자인지 비사업자인지 여부는 관할 세무서장이 사실을 조사해 판단하게 된다. ◎자차 손보에 추가가입/보험료 할인혜택률은 개인용 자동차종합보험에 대인·대물배상 및 자기 신체사고의 담보종목에 가입해 현재 3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앞으로 자기 차량손해에 대해 추가로 가입하면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나. ○기존 계약과 동일적용 보험기간중 담보종목을 추가로 가입하는경우는 처음가입하는 담보종목이라고 해서 기본등급인 1백%를 적용하지 않고 기존계약의 적용률을 같게 적용한다.따라서 이 경우 자기차량 손해담보에 대해서도 기존계약과 같게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손해보험협회) ◎세법 시행령이 정한 상속개시지는 어디 상속세법 시행령에서는 상속개시지를 관할하는 세무서를 상속세 납세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때 상속개시지는 구체적으로 어느 장소를 의미하는가.또 피상속인의 생활근거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경우 상속세 납세지는 어디로 해야 하나. ○피상속인의 생활근거지 상상속개시지란 피상속인의 호주승계와 재산등을 포함한 권리의무가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장소를 말하고 그 장소는 피상속인의 주소지이다.이때의 주소는 각자의 생활근거지가 되는 곳을 말하고 생활근거지 여부는 주민등록법의 규정이 정하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게 된다.그러므로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하는 곳이 다른 경우 상속개시지는 주민등록지가 되고 소관세무서는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세무서가 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