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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집값불안 ‘전방위 현장차단’ 나섰다

    정부, 집값불안 ‘전방위 현장차단’ 나섰다

    정부가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에서 촉발된 최근의 부동산시장 불안에 대한 ‘전방위 현장 차단’에 나섰다. 정부는 17일 부동산시장 불안 조장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재정경제부·건설교통부·국세청·한국감정원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가동,‘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 나서기로 했다. 점검반은 부동산 가격을 리얼 타임으로 조사하고, 현장 중심으로 탈법·불법 행위 색출에 나선다. 조사 대상도 시공사에서부터 기획부동산, 중개업소, 재건축조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정부는 지금까지 투기 가담자 중심으로 제도나 세금 등을 통해 제재를 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근본 구조를 고치겠다는 것이다. 건설업체에 대한 세무조사가 대표적인 사례다. 정부는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수주전 및 고분양가 등을 통해 시장과열을 부추겨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재건축 비리 시공사 및 고분양가 책정업체에 대한 세무조사, 검찰의 동백지구 분양가 담합 건설사에 대한 형사처벌도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재건축조합도 경우에 따라서는 조사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아파트 동호수 추첨이나 재건축 추진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건교부가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을 통해 조사를 벌일 계획인데다가 여차하면 국세청 등도 나설 태세다.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기획부동산에 대해서도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보제공업체에 까지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의 합동점검반과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은 리얼타임 조사가 원칙이다. 실시간대로 조사를 해서 현장에서부터 가격불안을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국세청 등이 경기도 분당과 용인에서 벌여온 중개업소에 대한 조사도 서울의 재건축 단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재건축추진상황점검반도 그때그때 상황을 점검, 단지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토지시장 교란행위에 대해서도 가격상승 조짐이 나타나면 즉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업도시 추진지역 등은 이달 말에 토지투기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일 전망이다. 정부가 이처럼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선 것은 아직은 부동산 시장의 불안이 재건축이나 강남지역 등지에 국한돼 있어 현장중심의 대응이 더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다는 판단 때문이다. 만약 제도나 세금 등으로 부동산 투기를 잡으려 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악영향도 고려했다. 그러나 이번 대응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이 불안해질 경우 고강도 대책도 불사한다는게 정부의 방침이다. 김성곤 전경하기자 sunggone@seoul.co.kr
  • 이탁오 평전/옌리에산·주지엔구오 지음

    중국 역사, 특히 사상사에서 최대의 이단아로 꼽히는 이탁오(李卓吾·1527∼1602)가 그의 저서 ‘분서’(焚書)에서 내뱉은 이 절절한 한 마디 한 마디는 한 사상가의 참회록이자 이 시대의 학문하는 이들에게 가하는 뼈아픈 일침이다. 명나라 때 ‘유교전제’ ‘문화전제’에 맞서 정신의 자유를 부르짖다 76세의 나이에 이단의 낙인이 찍혀 감옥에서 스스로 머리를 찧고 죽은 그의 삶과 사상을 담은 ‘이탁오 평전’(옌리에산·주지엔구오 지음, 홍승직 옮김, 돌베개 펴냄)이 나왔다. ‘탁오’는 그의 호이고, 이름은 지(贄)다. 이지는 정신의 자유를 추구하다 희생됐다는 점에서,2년 앞서(1600) 로마의 캄포 데 피오리 광장의 화형대에서 ‘이단’의 죄명으로 희생된 지오다노 브루노와 맥을 같이한다. 저자는 그래서 이지를 중국의 ‘브루노’로, 브루노처럼 후세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믿고 있으며, 그 존경의 표현으로 책을 썼다고 후기에 밝히고 있다. 이지의 사상은 윤리와 ‘사회지향’의 유교국가에서 부처와 노자보다 훨씬 파괴력을 지닌 이단이었다. 송나라 이후 주희의 주석으로 고정된 유교경전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학문체계였다. 공자를 비판하거나 경전의 진리성을 부정한다는 것은 당시로선 충격적인 일이었다. 이지가 공자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고대의 한 사상가이자 교육자요 학자로서 공자를 존경했다. 하지만 그를 신성불가침의 우상으로 떠받들면서 살아있는 천만 사람의 입을 틀어막는 주술로 삼고, 중생의 성령을 조여 죽이는 법보로 삼는다면 이는 가증스러운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지로서는 차라리 머리가 깨져서 피를 흘리는 한이 있어도 이런 행태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지가 공격한 공자는 춘추시기의 공자가 아니라 ‘백가를 배척하고 오로지 유가의 학술만 존중하는’ 후대의 공자였으며,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음에도 주희의 것만을 신봉하는 주희의 유교였다. 이지는 ‘분서’ ‘장서’(藏書) ‘설서’(說書) 등 수많은 저작들을 통해 자신의 이같은 사상을 설파했다. 그는 알고 있었다. 이 책들이 나오게 된다면 자신에게 미치게 될 화가 단지 지금까지의 비난 정도에서 멈추는 것이 아님을. 그러했기에 책 이름도 ‘불태워버려야 할 책’(분서), 감추어야 할 책(장서)이라고 붙였지만 정작 그의 책은 불태워지지도, 감춰질 수도 없었다. 이 책들을 꿰뚫는 맥락은 이지의 끊임없는 정신의 자유에 대한 추구다. 이는 자연스럽게 당시로선 신성불가침한 권위로 세상을 지배했던 공자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늘이 중니(仲尼·공자의 자)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지 않았다면 만고의 역사는 기나긴 밤과 같았을 것이다.’ 주희의 이 말에 대해 이지는 ‘유해칭찬’(贊劉諧)이란 글에서 “그러면 아마도 중니가 태어나기 전의 복희나 그 이전 성인들은 날이면 날마다 촛불을 밝혀 길을 다녔겠소이다.”라고 설파한다. 공자를 신격화하는 황담함과 가소로움을 조소한 이 글을 근거로 이지는 성인을 비난하고 법을 어겼다는 죄명을 쓰게 된다. 이지의 사상은 ‘동심설’(童心說)에서 한층 성숙해진다. 그는 인간이 사회화되기 이전의 동심을 ‘진성진정’(眞性眞情)이라고 했다. 그런데 도리와 견문, 그리고 사회로부터의 무언의 암시가 내심으로 들어오면서 동심이 오염되고, 결국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서란 본래 동심을 지켜서 잃지 않게 하려는 것인데, 오히려 대의를 훔치고 성현을 사칭하는 도구로 전락했음을 꼬집는다. 송대 이후 독서란 곧 주희를 통한 공자 읽기였으며, 이는 과거를 통해 입신양명하려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다. 이지의 동심설은 이같은 전제적 유교, 그리고 이를 신봉하며 부와 명예를 낚는 관리와 학자들에 대한 뼈아픈 질타였던 것이다. 책은 관료로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오직 자유정신을 추구하며 겪는 외롭고 고통스러운 여정을 물흐르듯 세밀하게 묘사한다. 그로부터 수백년이 흐른 지금,‘현대’라는 옷을 껴입기만 했을 뿐 또 다른 문화적 전제가 엄존한다는 점에서 결코 허투루 읽히지 않는 책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이탁오는 이탁오는 26세 때 관리 등용문인 ‘거인’에 합격해 하남·남경·북경 등지에서 하급관료 생활을 하다가 54세 되던 해 운남의 요안 지부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났다.40세 되던 해 왕양명의 학문을 접하고 심학(心學)에 몰두했으며,62세에 삭발하고 이단임을 자처하며 불교에 심취했다. 그는 유·불·도의 종지(終止)가 같다고 보았으며, 유가의 전제에 반대했다. 이탁오의 동심설은 독서와 견문으로 물들지 않은 아동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고 간주하는 것이며, 도가적인 자연 그대로의 인간의 마음이 존중되어야 하고, 인욕 또한 가식 없이 그대로 긍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통속문학의 가치를 긍정하여 ‘서상기’‘수호전’ 같은 백화문학도 경전, 역사와 나란히 고금을 통한 최고의 문학이라고 평가했다. 76세 되던 해 혹세무민의 죄목으로 투옥되어 옥중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는 ‘분서’ 6권,‘속분서’(續焚書) 5권, ‘장서’(藏書) 68권,‘속장서’ 27권’ ‘설서’(說書) 등이 있다. 그의 저작들은 명·청 시대의 가장 유명한 금서였지만, 대부분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그의 저작에 대한 위작시비도 여전하다.
  • 외국계자본 탈루 포착

    국세청은 론스타와 칼라일 등 외국계 자본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일부 탈루 및 회계상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관계자는 15일 “외국계 자본에 대한 조사는 일정기간의 내사작업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압수한 관련 자료 등과 대조, 확인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혀 혐의점이 드러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세청은 론스타와 칼라일 등 2곳 이외의 다른 외국계 자본이 보유한 펀드가 소멸되기 전에 세무조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법인세 납부기한이 지난 3월말로 끝나 신고 내용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데다 일부 펀드의 경우 존속 기한이 임박했다는 ‘시의성’ 때문에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가 주가하락 등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주가하락의 주요인이 세무조사는 아니며 국내외 자본을 막론하고 탈루 혐의가 있을 경우 법에 따라 조사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방침”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사설] 내·외자 차별없는 세무조사 당연하다

    국세청이 탈법·변칙·부당거래로 거대한 이익을 챙기고도 세금을 내지 않은 론스타 등 외자(外資)에 대해 본격적인 세무조사에 나섰다. 이에 대해 향후 외자유치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일부 투기성 외자는 단기차익만 챙기면서 시장을 교란하거나 국내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하고, 조세피난처를 이용해 탈세를 일삼아 국민의 지탄을 받아 온 것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오죽했으면 ‘한국은 투기자본의 놀이터’라고 비아냥대는 소리가 나왔겠는가. 외환위기 직후 우리 경제가 극도로 어려웠을 때 외자는 지대한 역할을 했다. 증시에서 1998년 시가총액의 15%에 불과하던 외자는 지난해 말 현재 42%로 높아졌다. 시가총액 상위 5대 상장사의 외국인 지분도 현재 삼성전자 53%, 한국전력 32%, 포스코 66%, 국민은행 78%,LG필립스 LCD 50%로 대부분 국내 자본을 앞질렀다. 외자는 이제 한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 축이며, 내·외자의 구분도 무의미해졌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마당에 외자에 특별히 관대할 이유는 없으며, 국내자본과 차별없는 대우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외자도 소득이 있으면 조세협약,OECD가이드 등 국제기준과 내국세법에 따라 과세 여부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외환위기때 한국은 외자의 옥석을 가릴 만한 겨를이 없었고, 질보다는 양을 선호한 결과 투기자금이 활개를 쳤다. 이를 방치한 책임은 정부에도 있다. 그러나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한 외자에 대해 이제 ‘선악(善惡)’을 정리하고 넘어갈 시점이 되었다는 판단이다. 이번 세무조사가 건전한 외자의 유입에 악영향을 주어서는 안 되며, 변칙·부당이익이나 탈세에 대해서도 국제관행에 따라 엄정·투명하게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경제국수주의라는 외국 일각의 편견을 불식하려면 ‘합법’은 보호하되 ‘불법’엔 단호하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 외자에 대한 과세체계의 미비점도 이 기회에 보완하기 바란다.
  • ‘조세피난國 펀드’ 타깃

    ‘조세피난國 펀드’ 타깃

    외국계 자본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방향은 ‘정면돌파’다. 이미 적지 않은 혐의를 파악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탈세 혐의에 대해서는 과세에 그치지 않고 사안에 따라서 범법자로 처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외국계 자본의 유출 우려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에 대한 반격으로 해석한다.“외국계 자본은 돈이 되는 곳에는 오지 말라고 해도 온다.”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세무조사는 크게 두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조세피난처에 본부를 둔 법인의 위장 여부와 국내에서 실질적인 영업활동을 했느냐 여부다. 조세피난처의 법인이 위장이 아니라면 주주 및 투자자와 의사결정과정 등 영업활동을 입증할 만한 자료를 제시하고, 동시에 국내에 지점이 아닌 사무소 등을 빌려 단순 주식거래 등을 해왔다면 ‘고정사업자’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라는 것이 국세청 세무조사의 핵심이다. 고정사업자는 외국계 자본의 국내 ‘서울지점’ 또는 ‘한국지점’ 등과 같이 국내에서 일정기간 이상 지속적으로 영업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펀드의 상당수는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규모가 작은 사무소 등을 차려놓고 조세피난처에 있는 본부의 지시에 따라 단순 거래행위만 대행하는 것으로 위장해 과세대상에서 빠져나간다. 따라서 조세피난처의 법인이 현지에서 영업활동을 하지 않는 위장 업체이고, 국내 영업활동이 ‘고정사업자’ 기준에 포함된다면 일단 과세하겠다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국세청은 압수한 관련 자료 등을 통해 외국계 자본이 국내에서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해놓고도 이를 위장하기 위해 각종 회계 또는 영업실적 등을 속여온 사례 등을 일부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법인의 실체가 드러나면 국가간 조세협약(이중과세방지 등)에 따라 해당 국가와 과세 여부 등을 협의해야 한다. 반대로 조세피난처에서의 위장 법인 여부는 가려냈지만, 국내에서의 영업활동이 고정사업자로 인정할 만한 요건을 찾지 못하면 과세는 하지 못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서울신문 (전략자문위원실)△전략자문위원 柳相德 高永道(편집국)△편집부장 朴熙石△사진부장 李鍾遠(공익사업국)△매체사업부장 林喆在(문화사업국)△사업기획부장 徐東澈 ■ 스포츠서울21 (스포츠서울) ◇부국장급△편집국 부국장 이원한△경영기획실 재경부장 구자량△광고국 기획제작부장 강영기◇부장급△편집국 부국장 직무대행 오윤관△〃 야구부장 양성동△〃 연예부장 유수근◇차장급△편집국 편집부장 직무대행 이광희△〃 스포츠부장 〃 김한석△〃 종합취재부장 〃 김희영 (굿모닝서울)△굿모닝서울본부 편집국 취재부장 직무대행 최정식 ■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경제협력국장 李是衡△외교통상부 전출 安豪榮 ■ 과학기술부 △정책홍보관리실장 朴永逸△홍보관리관 金次東△혁신기획관 龍洪澤△재정기획관 庾成受△원자력방재과장 片京範 (4급 전보)△혁신기획관실 權炫準△재정기획관실 高西坤 金忠坤△정보화법무담당관실 柳南奎△정책홍보담당관실 吳成錄 ■ 교육인적자원부 ◇관리관△정책홍보관리실장 具寬書◇이사관△기획홍보관리관 鄭永宣◇부이사관△재정기획관 金應權 ■ 정보통신부 ◇1급 전보 △정책홍보관리실장 石鎬益 ◇3급 전보△홍보관리관 徐炳祚 ■ 산업자원부 △정책홍보관리실장 裵成基△홍보관리관 安哲植△재정기획관 金淳哲 ■ 환경부 ◇실장급△정책홍보관리실장 李圭用◇국장급△홍보관리관 安文洙 ■ 보건복지부 (보직 재발령)△정책홍보관리실장 文敬太△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盧然弘△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 權德喆 ■ 한국환경자원공사 ◇1급 승진△관리처장 申鉉周◇2급 승진△기획조정처 기획조정팀장 鄭在雄△EPR제도운영처 제도지원팀장 朴長茁◇팀장급 전보△감사실 팀장 朴載榮 ■ 부패방지위원회 △법무관리관 검사 蔡東旭 ■ KBS △비서팀장 현정주△노사협력〃 정하천△정책기획센터 성과관리〃 성원경△인적자원센터 연수〃 김성묵△방송문화연구〃 이동식△방송기술연구〃 조해남△글로벌센터 국제협력〃 민은경△디지털미디어센터 IT개발운영〃 이제학△〃 IT인프라〃 서강원△〃 멀티미디어〃 이범구△편성본부 프로그램개발〃 김영선△〃 1TV편성〃 이혁주△〃 영화/만화〃 송성근△〃 중계제작〃 최동진△〃 중계인프라〃 윤명진△보도본부 총괄기획〃 이종학△〃 해설〃 이세강△〃 취재4〃 이현님△〃 시사보도〃 이화섭△〃 탐사보도〃 김의철△〃 스포츠중계제작〃 이동현△〃 스포츠기획사업〃 박현정△TV제작본부 프로그램전략기획〃 오진산△〃 KBS스페셜〃 이규환△〃 시사정보〃 김규태△〃 환경과학〃 김태민△〃 교육문화〃 허진△〃 스튜디오영상〃 김기봉△〃 중계영상〃 조태준△〃 교양기술〃 최용균△〃 예능기술〃 박태훈△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편성제작〃 이상여△기술본부 기술전략기획〃 서인호△〃 제작인프라〃 김산흡△〃 송신인프라〃 유명교△〃 네트워크〃 정화섭△〃 품질관리〃 정진엽△경영본부 시설관리〃 류형걸△〃 광고〃 김성오△정책기획센터 세무기획프로젝트〃 조남희△편성본부 APEC방송프로젝트〃 김영국 ■ KB선물 △부사장 金秉秀
  • 해외펀드 부당이익 여부 검증

    국세청의 외국계 자본(펀드)에 대한 세무조사는 전격적이긴 하지만 그동안 예견돼 왔다. 이주성 국세청장이 지난달 인사청문회 때 외국자본이 조세회피를 남용하는 행위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과세성립 요건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과세에는 국·내외 차별이 있을 수 없다는 논리다. 그런 만큼 이번 조사가 철저하고, 세밀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과세엔 국내외 자본 차별 없어” 조사는 외국계 자본중 일부가 외국의 조세피난처에 본사를 두고 우리나라에 세금 한푼 내지 않고 국내 금융기관을 사고 되파는 과정에서 막대한 시세차익을 올리고 있는 데서 출발한다. 따라서 외국계 자본들이 국내에서 적법하지 않은 영업활동을 통해 부당 이익을 챙겼는지가 1차 조사 대상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론스타 등 외국계 자본의 실체를 파악해야 한다. 자금흐름과 출처를 정확히 파악하는 일이 핵심이다. 특정 외국계 자본이 조세피난처를 악용해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해도 어떻게 과세할 것인지도 문제다. 국내에서 돈을 벌었다고 국세청이 과세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통상 국가간 조세협약은 주식양도차익 등의 경우 거주지에서 과세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영국·미국계의 펀드가 조세회피지역을 통해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영국·미국측이 해당 펀드에 대해 과세해야 한다. 국내 자금이 외국계 자본으로 위장한 ‘검은머리 외국인’이 조세회피지역을 거치면서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국세청이 과세할 수 있다. 조세피난처를 통해 세금납부를 회피했더라도 이를 과세하려면 해당 국가간의 조세협약이 맺어져야만 가능하다. 재정경제부가 지난해 말 말레이시아의 조세회피지역인 라부안에 대해 과세지역을 지정하자며 말레이시아와 협의에 들어간 상태지만, 말레이시아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말레이시아로서는 국내자본이 아닌 해외자본이 자국을 거쳐갈 경우 각종 거래비용 등 부대수입을 챙길 수 있어 굳이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외국인 반발·자금유출 등 우려도 해외투자자의 자금유출이 우려되는 것도 문제다. 영국계 경제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 등 외국 언론들이 ‘5%룰’ 등을 들어 국내 금융시장의 부당성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세무조사가 외국자본의 국내 유입을 막는 악재가 될 우려도 없지 않다. 자칫 국내 금융시장에 대한 외국자본의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면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외국계 자본에 대한 세무조사가 별다른 진척이 없을 경우에는 ‘면죄부’만 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잇단 악재 시달리는 대림그룹

    재계 서열 27위인 대림그룹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경찰의 재건축 공사 비리 수사에 이어 국세청 세무 조사가 이어지면서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경찰 조사에 이어 국세청 세무조사 시범 케이스에 걸려 주가도 떨어졌다. 국세청은 지난 12일 조사요원을 투입,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산업 본사에 들어와 경리 관련 서류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해 갔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세청 직원들이 경리 관련 서류 등을 가져갔으나 이유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세무조사가 국세청이 12일 시작한 ‘음성탈루소득자 종합 세무조사’의 일환일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대림산업에 대해 진행된 경찰 수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림산업은 마포구 성산동 월드타운 대림아파트 재건축 사업 당시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네고 설계변경을 이뤄내 최대 수백억원대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앞서 대림산업은 고석구 수자원공사 사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임원이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영업이익도 신통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5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직전 분기 대비 각각 16.7%,41.9% 줄었다.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대림산업 주가는 14일 장출발과 함께 급락, 전날보다 6% 떨어진 5만 18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추가 주가 하락도 예상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외국계자본 론스타·칼라일 전격 세무조사

    외국계자본 론스타·칼라일 전격 세무조사

    국내에서 영업중인 대형 외국계 자본에 대해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다. 세무조사 대상은 외환은행의 최대 주주인 미국계 투자펀드 론스타와 칼라일 등 2곳이지만 이들 자본이 운영하는 소규모 펀드까지 합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국내에서 영업중인 2개 주요 외국계 자본의 한국사무소들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조사국 직원을 동원해 일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14일 밝혀졌다. 국세청이 외국계 자본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국세청 한상률 조사국장은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세무조사는 국내자본이 탈세하는 것에 대한 조사”라면서 “같은 맥락에서 국제자본의 경우에도 변칙적으로 부당이득을 취했는지 여부를 검증해 보자는 것이 이번 조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외국계 펀드의 조세회피지역 악용과 관련, 정부는 말레이시아의 라부안이 조세회피지역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보고, 한·말레이시아 조세협약 개정을 통해 라부안을 통한 외국계 펀드의 시세차익에 대해 과세할 수 있는 방안을 말레이시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국세청은 대림산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 대림산업은 마포구 성산동 월드타운 대림아파트 재건축 사업 당시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네고 설계변경을 이뤄내 최대 수백억원대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하천관리과장 安時權△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成培慶△〃 건설관리실장 徐廷弼△대전지방국토관리청 〃 朴熙聖 ■ 여성부 △정책홍보관리실장 李仁植△홍보관리관 趙晟恩△재정기획관 尹炫悳 ■ 농림부 △정책홍보관리실장 金達重△홍보관리관 鄭勝△재정기획관 李千一 ■ 국세청 ◇복수직 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심사1과장 許章旭 △중부지방국세청 조사상담관 金明洙 △대전〃 조사1국장 金載千△대구〃 조사2〃 朴義萬 ◇전보 (국세청)△감사담당관 曺鉉琯△국제세원관리담당 趙誠根△국제조사〃 王基賢△징세과장 姜宗遠△납세자보호〃 昔浩榮△납세홍보〃(개방형) 成潤慶△심사2〃 金正民△부가가치세〃 諸葛敬培△재산세〃 金南文△법인세〃 蔡慶洙△원천세〃 李瑾榮△조사2〃 金連根(서울지방국세청)△감사관 朴東烈△조사상담관 許炳翊△총무과장 權奇龍△개인납세1〃 張寅模△개인납세2〃 金光政△조사1국1〃 李熙琓△조사1국2〃 沈在鍊△조사1국3〃 安道凞△조사2국2〃 金成俊△조사3국3〃 黃在潤△조사4국2〃 崔震久△조사4국4〃 申雄湜 (세무서장)△남대문 金哲敏△용산 崔炳南△영등포 朴豪洵△강서 李林洛△양천 裵仁弘△구로 元正喜△역삼 金明燮△서인천 金熙大△평택 金容在△파주 鄭燦先△광주 李明熙△서광주 閔善仲△중부산 安玉泰△수영 姜渭濟 (중부지방국세청)△감사관 安承澯△총무과장 沈達勳 △징세〃 李奉烈△개인납세2〃 申東烈△조사1국1〃 申世均△조사1국2〃 李香求△조사1국3〃 宋淵植△조사2국2〃 安熙昇△조사3국1〃 崔鍾萬 (대전지방국세청)△조사2국장 羅相洙 (광주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李泳圭△세원관리〃 朴要柱△조사1〃 李承宰△조사2〃 金主炫 (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李永鎬△세원관리〃 南大鉉△조사1〃 徐京軾△조사3〃 金圭鉉△국세종합상담센터장 琴聖淵△국세청 李炳國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趙春衍△영월 金鍾淑△속초 金炯均△제천 鄭煥萬△보령 崔柄元△안동 河鍾華△창원 鄭廷壽△진주 裵永洙△제주 金永基 ■ 공정거래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관리관실 盧相燮 ■ 충북대 △교육연구처장 金永昌△학생입학처장 張健翼
  • 복합금융서비스 ‘눈에 띄네’

    서울 잠실 신한은행 장미아파트지점에서는 굿모닝신한증권 직원들이 제공하는 증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점포에서 주식·채권중개 등 증권영업을 하는 ‘브랜치 인 브랜치(BIB)’로 바뀐 지 9개월 만에 은행 추천고객 10명 중 7명을 증권거래 고객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금융지주회사들이 복합금융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우리증권과 LG투자증권의 합병으로 탄생한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의 연계영업 강화를 위해 이달 중 서울 역삼동 GS강남타워에 ‘복합영업점 1호’를 개설한다. 은행·증권 전문인력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자산관리(PB)고객을 타깃으로 은행·증권·보험상품 및 부동산·세무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PB사업단 정규장 단장은 “은행의 대출·예금·카드 등과 증권의 주식·채권, 펀드·방카슈랑스 등 자회사들의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너지 효과가 높으면 3∼4개 정도 복합점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복합영업점은 특히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고객’ 기준에서 벗어나 기업인·의사·변호사·해외주재원·연예인 등 직군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BIB점포도 연내에 1∼2곳 신설할 예정이다. 기업고객 대상 투자금융(IB)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 IB사업단에 증권사 인력을 파견, 연계영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147개 증권사 점포와 701개 은행 점포간 시너지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현재 신한은행 8곳, 조흥은행 3곳에서 운영 중인 BIB점포를 올해 말까지 31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BIB 교차영업을 통해 다른 증권사와 거래하는 신한은행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한 동원금융지주는 동원·한투증권과 동원·한국투신 등 자회사간 연계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 자회사가 없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달 기업은행과 제휴, 은행·증권사 창구를 통해 상품 교차판매 등 기업금융 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탈세270명 전방위 세무조사

    탈세270명 전방위 세무조사

    국세청이 외환 불법송금, 부동산투기 등 8개 분야 270명의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일제 세무조사가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12일 국세청 본청과 6개 지방청을 동원해 한달간 음성탈루소득자에 대한 종합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국세청은 탈세 증거의 인멸을 막기 위해 11일 밤 휴업 중인 2곳을 제외한 전국 45개 대형유흥업소에 조사인력을 투입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의미와 배경 국세청의 이번 조사는 사정당국의 전방위 수사에 버금가는 매머드급 세정조사다. 냄새(탈루 및 탈세)가 나는 곳은 대상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철저히 소독(과세)해 더 이상 ‘구린내나는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막겠다는 것이다. 세원관리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토호세력의 탈세 등에 칼날을 겨눈 것은 세정을 ‘사후적 조치’가 아닌,‘사전적 조치’로 전환하겠다는 포석을 깔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사는 이주성 청장의 ‘독심’을 드러낸 일면이라고 지적한다. 대기업이 이번 조사에서 제외된 점도 눈길을 끈다. 경제를 회복시키는 주체라는 점이 감안됐다는 관측과 함께 2차 세무조사의 타깃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국세청의 사전조사 결과를 보면 음성탈루소득자의 탈루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다. ●뻔뻔한 탈루 사례들 제조업체 사장 C씨는 해외사무소 경비로 위장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지에 체류 중인 가족들에게 송금하는 수법으로 모두 220만달러에 달하는 고급주택 3채와 500만달러 규모의 건물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소재의 한 유흥업소는 성인오락업계 및 조직폭력조직이 실제 소유주인데도 종업원 명의로 개·폐업을 반복하고 봉사료 변칙계상 등을 통해 특별소비세 7억여원을 탈루한 혐의가 포착됐다. A씨는 법망을 피해 주변인물 5명 이름으로 45만달러를 해외로 분산송금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조업체 대표 P씨는 부인 소유의 주유소 등을 통해 190여억원의 가짜세금계산서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기업자금 220여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고]

    ●김지헌(지헌기획 대표)지상(다래기획 〃)씨 모친상 홍정국(전 삼성엔지니어링 전문위원)김태성(혜민병원 마취과장)임광균(미주중앙일보 이사)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02 ●장은(대동유화 대표)씨 별세 제훈(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원)씨 부친상 이기원(삼성전자 과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4시 (02)3010-2269 ●강영호·재호(자영업)인범(조선일보 영남취재팀 기자)향선(창원 양곡중 교사)씨 부친상 8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55)290-5654 ●최상철(감사원 기업불편 신고센터 감사관)씨 부친상 7일 일산장례예식장, 발인 10일 오전 4시 (031)908-8611 ●김유훈(엘레강스 고문)씨 상배 정병량(상탄키데고 이사)박희준(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홍보과장·전 한화이글스 홍보팀)씨 빙모상 8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478-3299 ●고대환(상지영서대 교수)덕환(휘경공고 교사)무환(우송대 초빙교수)성환(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9 ●박종원(전 한양 대표)종선(사우디 거주)종영(노드디자인 대표)종면(자영업)종성(CMI KOREA 대표)종훈(동부제강 품질기술팀 차장)씨 모친상 임동진(현광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95 ●이규상(이규상치과 원장)척상(호동건설 상무)월지(한양대 교수)씨 아우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262 ●김정자(전국여전도회 이사)씨 별세 이철식(청담동 마을금고 이사장)명식(호렙 오대산청소년수련원 대표·전 재무부 행정사무관)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 ●김동욱(해동상사 대표)행(전 국민통합21 대변인)씨 부친상 김기영(나눌소프트 대표)이달호(여행자보험몰 〃)이재식(SK 상무이사)이상원(사업)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9 ●이한주(연세대 교수)영애(서울 오현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김성희(자영업)씨 빙모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92-3099 ●박찬종(전 국회의원)찬배·찬주(사업)씨 모친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92-3499 ●서승석(미국 거주)인석(서부경찰서 경사)희석(신한디벨로먼트 이사)씨 부친상 변수만(어바이어코리아 상무)씨 빙부상 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92-3299 ●이윤교(인풍 부회장)씨 상배 승구(재미 학생)진경(갤러리 라메르 실장)씨 모친상 한다윗(비젼파크 전무)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7 ●노태구(사업)태일(경복고 행정실장)태율(세무사)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0 ●나기양(유림건설 과장)기형(자영업)씨 부친상 이해경(㈜SKC과장) 신성범(KBS모스크바 특파원) 빙부상 8일 경기도 파주 금촌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31)940-9281
  • 부가세 불성실신고 혐의 2203개 법인 특별관리

    국세청이 대형로펌과 회계·세무법인, 부동산임대업 등 지난해 부가가치세 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는 2203개 법인에 대해 특별관리에 나선다. 국세청은 이들 업체에 대해 오는 11일까지 지난해 2기 불성실신고 혐의사항을 개별 통보, 오는 25일까지로 예정된 올해 부가세 1기 신고 때 성실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도 불성실신고 혐의가 적발될 경우에는 세무조사 대상으로 우선 선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국세청은 또 세무서별로 부정환급 서면분석반을 편성, 지난해 2기 부당환급 혐의자에 대해서는 현지실사후 환급하기로 하고 부당환급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날 경우 세무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전국플러스] 서울시 “올해 1589명 채용”

    서울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1589명을 채용한다. 또 일반 행정직은 영어면접 시험을 치른다. 시 관계자는 7일 “국제관계 업무가 증가하면서 기본적인 영어회화 실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영어면접을 시범 실시한 뒤 성과가 좋으면 전 직렬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7월쯤 세무ㆍ사서ㆍ사회복지ㆍ전산ㆍ기술직군 및 연구ㆍ지도직군,10월쯤 행정직 및 기업행정직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1222명(7급 58명,9급 1164명), 기술직 349명(7급 25명,9급 324명), 연구지도직 7급 18명이다.7급의 경우 20∼35세,9급은 18∼30세까지 응시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원서를 접수한다.
  • [부고]

    ●김종수(태아종합검사 대표·전 SK에너지 임원)종열(사업)종량(대일 대표)씨 모친상 익태(교보미디어 직원)승태(삼성서울병원 의사)씨 조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410-6918 ●궁재범(서울봉천초등학교 교장)재영(공주사회복지관 관장)재현(엔티알인터내셔날 이사)씨 부친상 성경학(ACM 서울사무소장)씨 빙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천광석(사업)영철(정진학원 강사)씨 모친상 박완연(사업)박재철(조흥은행 차장)류병선(사업)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410-6911 ●이상현(국민은행 과장)태현(부림건축사사무소 부장)씨 부친상 7일 경희의료원, 발인 9일 오전 1시 (02)958-9554 ●김천택(작곡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씨 별세 은희(사업)승미(가수)승연(사업)씨 부친상 김윤호(가수)유재규(한의사)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410-6912 ●엄흥섭(전 한양투자금융 대표)씨 모친상 박종수(한주실업 대표)이희성(재미 의사)이응상(전 셋방기업 대표)이원성(전 국회의원)최낙천(전 가봉 대사)하정웅(동도전자 회장)조근구(조치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2)3010-2265 ●김종은(전 홍천중 교장)씨 상배 흥수(미국 워싱턴 해군연구소)씨 모친상 김선호(삼양사 팀장)김종현(창원 대산고 교사)최상린(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형주(사업)남주(기아자동차 직원)씨 부친상 윤만수(사업)손용락(기경산업 대표)한문철(서울시 언론담당관)씨 빙부상 7일 공주 백제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41)858-1899 ●김현수(사업)인수(건국대 건설팀장)종수(사업)연수(포커스 임원)정수(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씨 부친상 6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431-4400 ●조영호(서림양행 대표)씨 별세 재영(조흥은행 자금부 과장)재명(육군교육사전투지휘훈련단 대위)씨 부친상 박은숙(조흥은행 대치동지점 대리)씨 시부상 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1)787-1505 ●유동열(우리은행 증권수탁부장)씨 모친상 6일 청주 하나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3)237-5038 ●이범근(자영업)범권(선진 대표)범구(종로세무서 관리팀장)씨 모친상 정용학(서울지하철공사 선릉역장)씨 빙모상 7일 오산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31)372-2925 ●지형식(전 경남투자금융 전산실장)씨 별세 연옥(KBS 연수팀 선임팀원)씨 아우상 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590-2560
  • 창업 최저자본금 내린다

    법정 창업자본금 요건이 완화되는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과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해외에서 출생한 이중국적자 가운데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산업체 근무 등으로 군 복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업 중 법률·회계·세무·방송광고·교육·보건의료·영화상영·뉴스제공업·통신·금융 등 10대 부문에 대한 개방 계획안이 하반기에 확정돼 단계적으로 이행된다. 정부는 6일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대외경제위원회를 열어 ▲글로벌 스탠더드 정착 ▲해외투자와 외국인투자 확대 ▲서비스·부품소재·정보기술 분야 육성 ▲개방친화적 사회인프라 구축 등으로 구성된 ‘선진통상국가 개념 정립과 이를 위한 추진과제’를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 상법상 주식회사 5000만원, 벤처기업육성특별법상 벤처기업 2000만원인 창업 최저 자본금을 낮추기로 했다. 또 정부기관 한 곳에서 창업처리 절차를 모두 마칠 수 있도록 창업처리 창구를 일원화하는 한편, 법인등록 관련 서류를 간소화하고 법정 처리기한도 줄이기로 했다. 이달 중 구체적인 방안이 발표된다. 정부는 또 외화유출 억제 중심의 외환정책 기조를 완화해 기업과 개인의 해외투자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1인당 100만달러 이내로 제한된 개인의 해외 직접투자와 30만달러로 제한된 부동산 취득 등 관련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외환거래내역의 세관통보 범위는 기존 ‘1만달러 이상’보다 확대해 불법자본이동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기업지배구조를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재 3분의2로 정해져 있는 감사위원회의 사외이사 비율을 높이도록 했다. 이에 따라 어떤 회사의 감사위원 정원이 3명일 경우, 지금은 사외이사를 2명만 포함시키면 되지만 앞으로는 전원을 사외이사로 임명해야 한다. 재경부 관계자는 “미국처럼 감사위원회의 사외이사비율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성실납세자 ‘우대서비스’

    앞으로 세금을 꼬박꼬박 잘 내면 납기연장 또는 징수유예 때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항공사들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마일리지 같은 혜택이다. 고액의 성실 소득세 납세자들은 세무서 민원봉사실에 설치된 ‘성실납세자 전용창구’를 이용해 각종 서류 등을 신속히 뗄 수 있고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 납세사실증명, 소득금액증명 등은 무료로 택배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지난 4년간 근로소득세와 사업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소득세 납부 10만원당 1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계산한 개인별 세금포인트를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www.hometax.go.kr)를 통해 6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신의 세금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세금포인트제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김근호 세무사의 알기쉬운 稅테크] 부모-자녀간 금전거래는

    상속·증여는 대그룹이나 고액재산가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수많은 증여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생활속 행위가 증여인지를 살펴보자. 부모와 자녀간의 재산매매나 금전대여는 불가능한 것인가? -부모와 자녀간 재산을 사고 팔면 증여로 추정된다. 법률상 추정규정은 증여가 아님을 과세관청에 입증해야 증여가 아닌 매매로 변경된다. 일반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재산을 이전하고 자녀는 외상구입을 하기 때문에 과세관청은 증여로 추정하도록 상속·증여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 매매거래로 인정한다.(1)법원의 결정으로 인한 경매절차로 처분 (2)파산선고로 처분 (3)국세징수법에 의해 공매 (4)매도인이 대가를 받고 양도한 사실이 명백히 확인되며 매수인은 그 대가를 지급할 충분한 여력이 있는 경우 등이다. 금전거래의 예를 보면 과세관청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차용증을 작성하고 금전을 빌리더라도 빌린 돈을 갚을 것인지에 의문을 갖는다. 그러므로 부모와 자녀간 금전거래는 일반적으로 증여로 추정된다. 그러나 금전을 빌린 것으로 인정된다면 무상 대부에 따른 인정이자만큼만 증여세를 부과하게 된다. 상속·증여세법에서는 1억원 이상 자금을 무상대여하면 대여이자에 대한 증여세를 과세한다. 무상대부에 따른 인정이자는 국세청장이 정한 이자율 9%가 적용돼 증여재산을 산정한다. 만약 성년 자녀에게 9000만원과 5억원을 대여 또는 증여했을 때 세금부담을 비교해 보자. 9000만원의 경우 증여시 540만원의 증여세를 내지만 대여로 간주되면 과세되지 않는다.5억원의 경우 증여로 간주되면 7560만원의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대여로 인정되면 135만원만 내면 된다. 결국 부모·자녀간 금전을 대여할 때 가급적이면 타인과 동일하게 차용증을 작성해 두는 것이 좋다. 부모가 자녀에게 부동산을 싸게 팔거나 비싸게 사주면 문제인가? -특수관계자간 재산을 양도할 때 저가로 판매하거나 재산을 매입할 때 고가로 사는 경우에는 그 가액이 크면 증여세를 과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수관계자간 거래로 시가대비 거래금액이 30% 이상 차이가 나거나 시가와 거래금액의 차이가 3억원 이상 발생하면 이익을 본 거래당사자가 증여받은 것으로 본다. 하나은행 PB사업부 세테크팀장 taxatt@hanmail.net
  • 국세청, 본청 국장·지방청장 세대교체 인사

    국세청 국장급에 대한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가 1일 단행됐다. 행정고시 21회 출신을 본청의 핵심 포스트인 기획관리관과 조사국장에 전진 배치하는 등 세대교체가 이뤄졌다.21회의 전면 포진은 국세청 서열 2위인 전군표 차장의 행시 기수가 20회인 점이 감안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국세청에 ‘고시 20시대’가 본격 열렸음을 말해 준다. 이번 인사의 최대 관심은 한상률 본청 조사국장과 오대식 기획관리관의 발탁이다. 행시 21회 동기로, 한 국장은 기획능력이 뛰어나고 조사업무에 밝다. 소득세과장을 거쳐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을 지냈다. 본청 조사국장은 대기업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총괄 기획·수립하는 자리로, 과거 우리나라의 힘있는 ‘4대 국장’으로 분류될 정도였다. 오 기획관리관은 경기고와 서울대 출신으로 총무과장을 지냈고, 아이디어가 풍부하다는 평이다. 21회의 발탁 인사로 17∼19회는 세대교체 속에서도 조직의 안정을 감안, 본청과 지방청에 고루 배치됐다. 공보관 출신으로 17회인 정태언 대구청장은 전산정보관리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차태균 부산국세청장도 17회다. 대구청장은 18회로 공보관을 지낸 김경원 서울청 조사2국장이 맡았다. 김 청장은 서울청 조사2국장으로 있으면서 조사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시·비고시간 안배를 고려한 점도 눈에 띈다. 부동산투기 단속 업무를 오랫동안 했던 김보현 대전국세청장(특승), 이명래 감사관, 이병대 법인납세국장, 박찬욱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이 비고시 출신이다. 21회인 김갑순 부산청 조사1국장은 개방형직인 국세청 납세지원국장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 국제거래관리국장으로 발탁된 김창환 전 공보관은 22회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청에 입성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명단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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