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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윤성욱(전 멕시코 대사관 공사)씨 별세 상진(아로마소프트 부사장)씨 부친상 유동구(LG화재)정규성(연세대 화학과 교수)김홍기(삼일회계법인 부대표)씨 빙부상 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2650-2752●태성은(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장)씨 모친상 10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전문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19-580-2256●정행교(전 서울시설공단 혁신본부장)씨 모친상 9일 서울적십자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2002-8979●김유열(김유열세무사사무소 대표)씨 별세 재승(나노산업개발 부장)재윤(사업)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33●서창원(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이종훈(덕성여대 이사장)종영(KSI 대표)종락(동아전력 부사장)종대(중부지방국세청)종오(자영업)씨 모친상 권영호(세무사)강오식(자영업)이희관(한비론 대표)씨 빙모상 10일 전북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445-4188●장원익(동우건축 이사)진익(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 강사)씨 모친상 이창우(사업)김기혁(〃)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이규철(자영업)씨 부친상 이민웅(진로 상무)원웅(자영업)한웅(회사원)씨 조부상 10일 오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31)372-2923●신관호(동국대 체육실장)씨 모친상 10일 순천 메디팜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1)744-4800●정진옥(현대드림투어 부장)씨 부친상 신민호(현대증권 신탁부장)씨 빙부상 10일 옥천 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43)731-6499●이춘재(사업)혁재(동아일보 뉴스디자인팀 차장)씨 부친상 김무용(사업)김승일(일석산업 대표)씨 빙부상 10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32)654-7184●이관영(한인건축 대표)재영(중국 거주)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5●정진동(청주도시산업선교회 목사)씨 별세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016-463-4717●김승애(서울시 노원구 구의원)병묵(대흥중공업 부장)경애(아기햇살 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명상호(삼성빌리지 차장)이화갑(덕창종합건설 과장)씨 빙부상 10일 서울원자력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970-1551
  • 국세청 ‘타운미팅’ 바람

    국세청에 때아닌 ‘타운미팅’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달 말 취임한 한상률 청장이 주도하고 있다. 타운미팅은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상위 관리자 또은 경영자에게만 맡기지 않고 의사 결정의 실행 당사자인 하부 조직원까지 참여해 그 의사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미국의 잭 웰치 제너럴 일렉트릭(GE) 전 회장이 의사결정 방법으로 이용하면서 널리 알려져 있다. 한 청장은 지난 주말 중부청에서 1박2일 코스로 타운미팅을 가졌다. 대상은 6∼9급 직원들이었으며, 인사·조직에 관해 토론했다. 이번 주말에는 용인에서 2차 타운미팅을 갖는다. 세무조사와 관련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한 청장은 세무 일선 관계들과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실현가능한 것은 곧바로 정책에 반영시키고, 잘못된 관행이나 현실과 동떨어진 행정실무 등은 과감히 고쳐나간다는 복안이다. 앞으로 몇 차례 더 타운미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호응이 좋을 경우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그동안 본청 간부들과 세무일선의 현장이 다소 유리된 부분이 적지 않았다.”면서 “타운미팅을 통해 정책효과를 높이고, 의사결정 구조를 명확히 함으로써 안팎의 불필요한 오해 등을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외부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국세청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한 청장의 타운미팅이 효과를 거둘지 주목된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의정중계석]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조례 마련

    각 자치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정례회, 예산심의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이학기 의장은 최근 의장실을 찾은 신동열 삼성세무서장을 맞아 면담했다. 이 의장은 “정부시책이니 따라야 하겠지만 종부세 부과는 합당하지 않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종부세 개선안이 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제179회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린 행정사무감사(12월 3∼10일)를 앞두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토론회를 열어 능률적인 감사 방향과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상임별로 열렸다. 각 상임위는 의원별로 요구한 감사자료 460여건을 받아 감토했다. 이를 토대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제출 자료에 대한 질의와 현장방문 확인, 관계인 출석증인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지난달 말 5일 동안 구민들을 상대로 30여건의 제보를 접수받아 구정질의에 반영했다.●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김근태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말 용산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의정모니터 교육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열린의회, 참여의정’을 캐치프레이즈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을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 동참해준 의정 모니터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5일 154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회기는 21일까지 17일 동안 20008년도 사업예산과 11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 조례안에는 집행부가 제안한 ‘서울시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200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예결특위는 이기돈 의원을 위원장으로 유상호(간사)·김영열·변녹진·유정오·서정순·이인수·김정철·오성자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예결특위에서 보다 심도있고 면밀하게 예산을 분석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역 발전과 복지 분야에서 소외된 곳이나 사업이 없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제133회 2007년도 제2차 정례회를 지난달 20일부터 13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27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과정에는 현장방문이 병행됐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또 6∼12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2008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정례회는 13일 폐회된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달 말 제11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 7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원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도서관 최민수 입법실장을 초빙해 의원 14명 전원이 참석,3시간여 동안 강의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창비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방의회가 올바로 나아가려면 의정활동이 활성화되어 제 직무와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시청팀
  • 강북구 ‘상복’ 터졌네

    강북구에 상복이 터졌다. 지난해와 비교해 3배 가까운 13억원을 각종 상금과 인센티브로 챙겼다. 4일 강북구에 따르면 올 한해 동안 추진한 구정사업 가운데 15개 분야가 정부, 서울시로부터 취지와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13억 14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지난해 인센티브가 6개 분야에서 5억 1000만원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올해는 서울시 평가에서 13개 분야 12억 5600만원, 행정자치부 등 정부 평가에서 2개 분야 5800만원을 받았다. 전년에 이어 서울시 체납징수 분야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체납자에게 ‘방문 스티커’를 발부하고 체납사실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수시로 발송하면서 체납징수 전담반 설치, 세무행정 착오 보상제, 세목별 납부홍보물 발송 등을 펼친 결과, 체납액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린파킹, 아름다운 골목조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에서 줄줄이 우수구 평가를 낚았다. 또 대기질 개선사업, 정보화 역량강화, 행정서비스 시민고객평가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건복지부로부터 기초생활보장사업, 행자부로부터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에서도 모범구로 선정되면서 인센티브를 보탰다. 이는 올해 초부터 월 1회 이상 전 부서가 참여하는 인센티브 사업보고회를 열면서 각종 사업개발을 독려한 덕분이다. 아울러 주부 모니터 등 구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면서 시행과 동시에 결실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김현풍 구청장은 “인센티브로 받은 지원금은 관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찾는데 그대로 투자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전보 △재정기획팀장 尹晟用△ 혁신인사〃 諸葛昌武△민원조사협력〃 金在寬△재정산업〃 金俊培△세무〃 金南斗◇승진△농림해양환경팀장 崔相根 ■ 통일부 ◇직무파견 △납북피해자지원단 徐成雨■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당관 金龍鎭△총무과장 張在求△환경정책실 환경기술〃 金洛斌△자연보전국 자연정책〃 李相八■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통계기획팀장 張炳熙△항만재개발기획관 姜範九△항만개발과장 朴焌權△건설기술〃 崔重文△재개발기획팀장 朴洪男△재개발사업〃 金榮福△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卞在榮△〃 항만개발〃 洪淳燁△〃 항만정비〃 梁明錫△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항건설사무소장 文熙宣△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張泳俊■ 법제처 ◇전보 △수요자중심법령정보추진단장 黃相哲△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趙榮珪◇과장급 전보△수요자중심법령정보추진단 법령정보기획팀장 高樂熏△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朴泳旭◇서기관 전보△수요자중심법령정보추진단 법령정보기획팀 金眞■ 중소기업청 ◇팀장 전보 △성과관리팀장 신권식△경기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 김병욱△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최창호◇팀장 승진△경영정보화혁신팀장 신기룡△소상공인지원〃 오세헌◇서기관 승진△비상계획팀 김시찬△기업협력팀 박영수△인력지원팀 최광문■ 우정사업본부 ◇전보 △예금사업단장 南宮珉◇팀장급 전보△우편사업단 물류기획관 南浚鉉△경영기획실 투자기획팀장 孫俊虎△〃 경영품질(6시그마)〃 申大燮△〃 노사협력〃 安孝範△〃 홍보〃 崔成烈△우편사업단 우편정책〃 都炳均△〃 우편마케팅〃 金潤基△〃 우편배송〃 金相元△〃 우표〃 宋官鎬△〃 물류기획관실 소포사업〃 韓炳洙△〃 〃 우편정보기술〃 李鎭英△〃 〃 인터넷사업〃 金用采△예금사업단 금융총괄〃 徐洪錫△〃 예금사업〃 金泰毅△〃 금융정보화〃 文成桂△〃 예금자금운용〃 柳法敏△〃 예금위험(리스크)관리〃 元大淵△보험사업단 보험기획〃 鄭鎭鏞△〃 보험사업〃 金慶銖△〃 고객지원팀장 鄭千熙△〃 보험적립금운용〃 金弘載△〃 보험위험(리스크)관리〃 申東峻△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기획연구〃 劉海洙△〃 미래학습〃 丁錫辰△〃 지원〃 韓用錫△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任炳甲△〃 〃 금융정보〃 柳成魯△〃 〃 경영지원〃 王祥玉△서울체신청 정보통신국장 金永杓△〃 정보통신국 정보통신팀장 鄭仁之△서울성북우체국장 盧弘根△서인천〃 金相遇△남인천〃 金洪緖△광명〃 申泰均△용인수지〃 李鍾洙△고양우편집중국장 陸殷鶴△남부산우체국장 林明植△부산사상〃 成孟哲△부산금정〃 千長壽△부산사하〃 崔道鐵△북부산〃 鄭凡采△부산연제〃 金炳學△부산우편집중국장 鄭仁基△부산국제우체국장 盧映縣△진주〃 朴柱星△남울산〃 潘祥權△진해〃 金三煥△김해〃 鄭燦萬△부산진〃 許英泰△양산〃 朱珽均△충청체신청 우정사업국장 하병준△〃 사업지원〃 李貴鉉△〃 정보통신〃 李完稙△대전둔산우체국장 宋太燮△아산〃 朴柱奭△청주〃 盧漢永△전남체신청 정보통신국 통신업무팀장 李洪淵△경북〃 정보통신국장 朴出盛△서대구우체국장 鄭東敎△북대구〃 金鐵洙△대구달서〃 崔秉台△대구우편집중국장 鄭相俊△포항우체국장 朴亨敏△안동〃 朴夏榮△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장 林正洙△〃 정보통신〃 金相奐△전주우체국장 朴基文△동전주〃 김근영△군산〃 金永勛△익산〃 金在弘△정읍〃 金正玉△강원체신청 우정사업국장 鄭漢成△〃 정보통신〃 李經來△춘천우체국장 金春洙△강릉〃 趙庸煥△동해〃 鄭淳榮△원주우편집중국장 吳尙均△우정사업본부 국외훈련 대기 李相武■ 한국가스공사 △기획본부장 양선장△마케팅〃 장석효△연구개발원장 정윤현■ 헤럴드미디어(헤럴드경제) (헤럴드미디어)△코리아헤럴드 전략마케팅국장 박준환(헤럴드경제)△논설위원 황해창△시장경제부장 이해준△산업〃 유근석△엔터테인먼트〃 이경희△라이프스타일〃 김화균△산업부 재계팀장 문호진△생활경제부 여론독자〃 박영서△라이프스타일부 라이프스타일〃 이윤미△〃 컨슈머〃 최남주■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사업본부 개발총괄팀장 박노중■ 경남기업 △부사장 김영환■ 금호생명 ◇본부장 중부지역본부 李明淵△부산〃 鄭極明 ◇팀장△개인금융팀 金冕煥△특별계정운용팀 千相京△회계팀 沈永燮△마케팅전략팀 李鉉三△마케팅개발팀 朴龍蓮△TM사업팀 劉倉宇△준법감시팀 李炯根△재무관리팀 金吉玉 ◇지점장 △강동 權炳在△전북 張相民△대전 李美淑△서석 金奉柱△성동 朴殷慶△영등포 鄭相鎬△한양 金永民△포천 潘興來△철원 洪淳赫△파주 朴炳焄△일산 沈敦植△춘천 李東雨△충북 尹泳範△삼천포 張炳熙△첨단 安秉春△삼학 金經昌△초록 朴成珉■ ◇부사장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 박주형△이마트부문 〃 심재일△이마트부문 상품본부장 하광옥 ◇상무△경영지원실 센텀시티TF팀장 권혁구△백화점부문 MD4담당 구자우△〃 마케팅담당 장재영△백화점부문 법인영업담당 고상규△〃 영등포점장 김군선△이마트부문 판매1담당 최우열△〃 패션담당 박은장△〃가전레포츠담당 최병용△〃 신선식품담당 이병길△〃 생활용품담당 최성재◇상무보△백화점부문 제휴영업담당 이민영△〃 마산점장 김봉수△〃 인사담당 최중섭△〃 MD3담당 손영식△이마트부문 판매4담당 전현영△〃 상품개발담당 채현종△〃 상해법인 총경리 정민호 ◇상무보△FS담당 이돈형 ◇상무△해외1사업부장 조병하△해외2사업부장 정준호 ◇상무보△지원담당 양춘만 ◇상무보△이마트팀장 공근노 ◇상무△조리담당 이민 ◇상무보△마케팅실장 송병호△업무지원실장 고명수 ◇상무보△지원담당 계홍귀 ◇상무△영업담당 은지표◇상무보 생산지원담당 최범수■ 동부증권 △자산운용담당상무 朴成根■ 동원F&B△동원식품과학연구원장 김주봉■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검단 李載龍△계산동 元鍾運△고잔 蔡敎亨△교문동 崔炳鎬△구리 朴燦鍾△권선동 朱鍾坤△노원 張慶愛△대구북 金光河△대구 張明淑△대전기업금융 朱洛珍△도곡중앙 金成植△동춘동 鄭在哲△부평 李元雨△삼성동 李泰烈△상록수 朴泰炫△성남중앙 洪興基△성서·구미 金承永△성수동 孫永憲△송탄 柳龍秀△수성동 姜求萬△수원기업금융 宋昌南△수원중앙 이준기△수지신봉 曺在仁△신곡 金致訓△안산기업금융 金東吉△양재 김종구△역삼역 李南熙△연수 趙相垣△연희동 徐廷鉉△의왕 呂洪鉉△의정부 金基福△일원역 卞在盛△전주 韓相凡△천안 李錫炯△청담중앙 李在玉△파주 金宰澈△평촌중앙 全容建△하남 金尙求◇개설준비위원장△천안지점 기업금융심사역 全宰範△상암동지점 石有景
  • 체육진흥공단 공채 134대1 40대 응시자에 세무사까지

    ‘학력파괴, 연령 불문, 세무사 자격증 소지자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신입사원 원서 접수 결과 모두 1340명이 지원해 13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입 채용이 없었던 지난 2004년과 06년을 제외한 최근 네 차례 모집 가운데 경쟁률이 가장 높다. 체육·행정·경영 분야에 걸쳐 10명만 선발하는 이번 공개 채용은 지난달 28일 서류 심사 발표에 이어 1일 210명이 필기시험을 치렀고, 다음 주쯤 면접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공단측은 “특히 이번에는 체육학 전반을 필기 시험과목으로 채택, 체육을 전공한 학생들이 해당 분야에 맞는 공공기능을 수행하면서 자신의 직장인 공단에서 체육행정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자 중에는 순수 체육 부문의 지원 비율도 전체 지원자의 2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인사팀이 분석한 응시자 현황에 따르면 최근 공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학력파괴, 연령 불문’의 성향이 그대로 나타난다. 체육 전공자들이 대거 지원한 것은 물론, 고학력자와 심지어 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들까지 대거 지원했다. 학력별로 보면 학사 출신이 11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석사 이상이 97명이나 됐다. 고졸 출신도 33명이 응시, 전문대학 출신(23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26∼30세 709명,20∼25세 480명,31∼35세 120명 등의 순이었다. 취업시기를 넘긴 36∼40세도 27명이나 됐고,40세 이상도 4명이나 지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세무공무원 유령회사 15억 가로채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대기업 회장의 친척이 경영에 참여한 것처럼 속여 투자자로부터 거액을 가로챈 세무공무원 김모(47·6급)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모(51)씨 등 지인 9명을 내세워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유령회사 사무실을 차린 뒤 고교 후배인 치과의사 A씨에게 접근,“유황돼지를 가공·판매하는데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2005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말까지 32회에 걸쳐 모두 15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공범 중 한 명인 신모씨를 모 대기업 회장의 친조카로 꾸며 “신씨가 그룹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전국의 백화점 100개 매장에 동시 입점할 수 있다.”고 A씨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또 2005년 9월 한 중소기업에 세무조사를 벌이면서 업체 사장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대가로 “내가 아는 사람이 돈이 필요한데 1억원을 빌려주라.”고 요구한 뒤 자신이 그 돈을 챙긴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도 받고 있다. 서울의 한 세무서에 근무 중이던 김씨는 지난 9월 병가를 내고 잠적한 상태이며 같은 수법으로 지속적인 사기 행각을 벌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김씨의 사기에 가담한 공범 중 이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51)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박모(35)씨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고의현(가야대 국제통상학부 교수)진현(스포츠서울 체육2부 기자)은주씨 모친상 배춘호(미래건축 대표)씨 빙모상 28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53)620-4246●허영준(대원강업 명예회장)씨 별세 재광(미국 거주)씨 부친상 박정식(미국 거주)이덕재(사업)김영일(〃)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조용민(영덕 조용민치과 원장)용석(한국스마트카드 택시사업단 부장)씨 부친상 권영준(국민은행 중계북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박재호(자영업)재룡(세무법인 신우 대표)씨 모친상 김광조(자영업)최철규(〃)김재현(KT IT써포터즈 팀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93●이광우(금산교육신협 이사장)영우(자영업)정우(YTN 대전지국장)씨 모친상 29일 충남 금산군 동백장례식장, 발인 12월1일 오전 9시 (041)751-4944●조승구(자영업)승만(홍성군청 복지과장)승권(자영업)승완(〃)승원(교사)씨 부친상 29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41)630-6241●양웅석(청주시 사직2동장)권석(충북도청 총무과 총괄사무관)철석(서울지하철공사)점석(천안 임마누엘 자활센터)거석(KT 청주지사)홍석(안양 축협)씨 부친상 29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30분 (043)263-9699●진광현(대한건설협회 기획조정실 부장)씨 부친상 28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3)636-4011●임남규(동부지원 조정위원)씨 별세 종철(남광양행 부장)종원(금호해법수학교실 원장)씨 부친상 백종훈(우미무역 대표)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2)3010-2231●정창재(전 동원탄좌 기술이사)씨 별세 정현(중국 원우 사장)석영(라인테크시스템 부사장)석만(정테크 이사)씨 부친상 김영백(칼리온은행 기업금융본부 대표)씨 빙부상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8시 (031)787-1501●김성기(전 광덕물산 회장)씨 별세 지욱(미디어2.0 이사)씨 부친상 임정훈(필리핀 거주)최경태(우리은행 일원동지점장)박광남(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7●심원석(숭문중 교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10시 (02)3410-6902●임태홍(임태홍치과 원장)씨 별세 기영(아주대 의대 교수)호영(성균관대 의대 교수)시영(강원랜드 호텔경영관리실 차장)씨 부친상 김지혜(성균관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2월2일 오전 7시 (031)219-4110●박재길(한국자산관리공사 실장)길양(건축업)씨 모친상 28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12월1일 오전 5시 (031)384-2465
  • “광주 서구 ‘365 민원봉사실’을 배우자”

    각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최근 행정자치부 주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광주시 서구의 ‘365일 민원봉사실’을 배우러 몰려들고 있다. 서구는 30일 행정자치부 관계자 및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관계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무지구 ‘365일 민원봉사실’ 시연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광주 서구 상무지구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365일 24시간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또 참석자들은 사례 발표 이후 롯데마트에 마련된 ‘365일 현장 민원실’을 들러 구체적인 운영 상황을 살펴본다. 서구는 지난 3월 호남 최대의 ‘비즈니스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상무지구 롯데마트 한편에 행정·금융·유통과 연계한 민원봉사실을 개설했다. 서구는 세무서·등기국·노동청·소상공인센터·우체국 등과도 협조체제를 구축, 행정·금융업무는 물론 국세·등기·구인·구직·유통·창업컨설팅·택배 등 비즈니스 관련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365biz.go.kr)도 구축했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구의 ‘비즈니스 365일 24시간 업무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돼 주민들이 널리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7급 공채 ‘자격증 소지’ 비율 늘어

    7급 공채 ‘자격증 소지’ 비율 늘어

    중앙인사위원회가 발표한 2007년도 7급 공채 시험 최종합격자 가운데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1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위는 29일 2007년도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행정직 611명, 기술직 87명, 외무직 3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 가운데는 공인회계사 8명, 세무사 54명, 관세사 14명, 감정평가사 1명 등 총 77명의 전문자격증 소지자가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84명보다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체 합격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6%로 더 높은 수치다. 이처럼 전문자격증 소지자의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는 관련분야의 전문자격증이 있으면 감사원, 금융감독원, 국세청, 관세청 등 이른바 인기부처에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 또 전문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5%에 해당하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미리 자격증부터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달 발표한 9급 공채에서도 세무사 17명, 관세사 9명이 최종 합격했다. 2∼3%의 가산점이 주어지는 일반자격증 소지자도 전체의 85.2%(620명)로 지난해 68.3%보다 16.9%p 늘었다. 올해 여성 합격자는 235명으로 전체의 32.3%를 차지, 지난해 24.7%보다 7.6%p늘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세무직 9명, 선관위 3명, 검찰사무직 2명, 관세 1명, 일반토목 1명 등 5개 모집단위에서 16명의 여성이 초과로 합격했다. 남성 초과합격자는 없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8세로 지난해(30.2세)에 견줘 다소 낮아졌다. 한편 뇌병변 장애인인 박장호(22)씨가 인사위에서 제공하는 확대답안지를 이용해 최종합격했다. 대학 3학년인 박씨는 “장애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을 생각하기보다는 비장애인과 똑같은 공무원의 마음으로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중앙인사위 홈페이지(www.csc.go.kr)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5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주상복합 발코니 전용면적에 포함 안돼”

    타워팰리스와 같은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발코니를 전용면적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주상복합 아파트 발코니는 전용면적에 포함해 양도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최근 국세청 결정에 반하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수원지법 행정2부(재판장 조원철 부장판사)는 28일 주상복합 아파트 발코니를 전용면적에 포함해 양도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H씨가 성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에 대한 양도소득세 1억 1000만원 부과처분을 취소한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거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가 별반 차이가 없고, 최근엔 내력벽을 설치하지 않는 아파트도 있어 발코니가 두 아파트의 차이점을 두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일반 아파트와 달리 주상복합 아파트 발코니를 전용면적에 포함시켜 양도세를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전군표 前청장 2000만원 추가 수수”

    전군표 전 국세청장의 수뢰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전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정상곤(53·구속기소)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지난해 7∼11월 4차례에 걸쳐 현금 5000만원과 올 1월 해외출장 때 미화 1만달러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일 전씨의 구속 이후 진행한 수사에서 전씨가 국세청 차장 시절인 지난해 7월 정 전 청장으로부터 현금 2000만원을 추가로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혐의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전씨는 정상곤 전 청장으로부터 모두 현금 7000만원과 미화 1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다. 하지만 전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편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기소)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로비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은 이날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고종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정상곤 전 부산국세청장에게 세무조사 무마 로비를 해준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2000만원을 받은 알선수재 혐의를 비롯, 검찰이 기소한 4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수원 세금기동반 13억 징수 성과

    수원시는 23일 고액체납자의 체납세금을 받아내기 위해 ‘제로 택스(Zero Tax) 특별기동팀’을 운영한 지 3주만에 13억 1000여만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본청 및 구청 세무공무원과 계약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제로 택스 특별기동팀은 지난 1일부터 1000만원 이상 체납자 543명(체납액 27억 5300만원)을 대상으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3주가 지난 23일 현재 체납자 44명으로부터 134건,13억 1700만원의 체납세금을 징수하고 76명으로부터는 19억 5100만원을 납부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특히 장기간 부동산 압류에만 그쳤던 모 장학재단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보해 체납세금 4800만원 전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Seoul In] 경영 관련 민원 무료상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경영에 관한 전문 상담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상담 분야는 법률, 특허, 노무, 세무, 회계, 무역, 관세 등이다. 월요일은 법률 상담이 진행된다.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사전예약제(860-3385)로 운영된다. 화요일은 특허, 수요일 노무, 목요일은 세무 상담이 이뤄진다. 금요일은 격주로 무역과 관세 상담이 진행된다. 특허와 노무, 무역, 관세 등은 무료 상담전화(080-302-1302)를 이용하면 된다. 상담가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짜여져 있다. 소상공인지원센터 860-2157.
  • 광진구 정보경진대회 총리상

    공무원의 정보처리 능력을 측정하는 행정자치부 주최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광진구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은 권성은(9급·월곡4동 주민센터)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성북구가 상을 휩쓸었다.20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예선을 거쳐 총 97개 중앙·지방행정기관,341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 단체 및 개인의 인터넷정보 검색, 프레젠테이션 작성, 기획문서 작성, 통계 프로그램 운용, 전자문서 편집 능력 등을 평가했다. 광진구는 출전 공무원 4명의 종합득점(40%), 자체 경진대회 실적(20%), 정보화수준 진단(20%), 정보화교육실적(20%)에서 기상청에 이어 2등을 차지했다. 오태화(세무1과)·민정기(디지털정보과)·정은희(중곡2동사무소)·최정신(민원여권과) 등 4명이 참가했다. 다른 자치구처럼 합숙훈련 등을 하지는 않았으나 개인적으로 능력을 배양한 뒤 수시로 모여 자체평가를 하면서 능력을 키웠다. 또 구청 자체적으로 만든 정보화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해야만 승진 기회를 주는 등의 제도적 뒷받침이 주효했다. 자체 경진대회를 수시로 열면서 인센티브 제도를 둔 점도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2006년 서울시 대회에서도 개인과 단체 부문 2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초에도 서울시 최우수상을 2년 연속 받았다. 성북구는 대통령상의 권씨를 비롯해 국무총리상에 박근효(홍보감사과)씨, 행자부장관상에 최영애(홍보감사과)씨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해운대구 체납세 징수 큰 성과

    부산 해운대구는 20일 지난 9,10월 2개월동안 체납액 일제 징수에 나서 지방세 50억원과 세외수입 7억원 등 모두 57억원의 세금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체납세 징수에는 배덕광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 626명 전원이 참여했다.구는 업체의 폐업과 부도 등으로 인해 사실상 세금 징수가 어려운 지방세 44억원과 세외수입 24억원 등 68억원에 대해서는 부실채권으로 결론짓고 결손 처리했다. 구청 직원들은 1인당 평균 50∼60명의 체납자를 관리하며 전화 및 독촉 고지서 발송, 직접 방문 등의 방법을 동원했다. 특히 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신용 불량자 등록예고, 건물 공매 등의 강력한 방법을 썼다. 이번에 정리한 체납세 125억여원은 전체 체납액 500여억원의 25%에 해당한다. 체납세금 징수에는 세무서장 출신인 배 청장의 역할이 컸다. 그는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직원들에게 전수하고 고액체납자 10여명으로부터 1억 6000만원의 세금을 받아냈다. 배 청장은 “전 직원이 나서면서 체납세 징수액이 예년보다 배 이상 늘어났고 무엇보다 악성 체납자에게 세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 준 것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세스넷’ 20일 창립식… 유승삼 전 서울신문 사장 등 각계 18명 주축

    “‘세스넷’ 20일 창립식… 유승삼 전 서울신문 사장 등 각계 18명 주축

    사회적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가 네트워크가 탄생한다.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SESNET, 이하 세스넷·이사장 유승삼)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1가 전국은행연합회 2층 컨벤션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 세스넷(www.sesnet.or.kr·337-6763∼4)은 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려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유승삼 전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해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고문, 최봉수 웅진출판 대표, 박태웅 열린사이버대학 부총장 등 경영·법률·IT·세무회계·디자인·과학기술·언론 홍보 등 각계 전문가 18명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창립식에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신필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안재웅 실업극복국민재단 상임이사 등이 축사를 한다. 이어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사회적기업의 온라인마케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삼선장학문화재단과는 청년들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맺는다. 이언그룹과는 사회적기업 경영컨설팅을 위해 공동으로 사업수행을 하며, 한국기원은 프로기사들의 다면기를 통한 사회적기업 지원기금 모금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스넷은 앞으로 사회적기업의 창업 모델을 만들고 지원하는 사업을 벌인다. 또 전문가와 사회적 자원을 조직화해 사회적기업에 연대하는 전문가 네트워크 사업도 펼치게 된다. 유승삼 이사장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웃과 사회에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채널이자 인재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최근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제정,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또 지난달 처음으로 36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하고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법인세, 소득세 감면 등 세제지원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자활 수급권자들이 모여 청소를 대행해주며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함께 일하는 세상)도 있다. 또 장애인과 함께 우리밀 과자를 만들어 판매하는 ‘위캔’, 저소득 환자들의 간병서비스 ‘다솜이 재단’, 탈북자에게 경제적 안정과 교육을 목표로 경제활동을 벌이는 ‘백두식품’ 등은 모범적인 사회적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단독]‘기름값 폭탄’… 서민 등골 더 휜다

    [단독]‘기름값 폭탄’… 서민 등골 더 휜다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서민층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교통비만을 놓고 볼 때 저소득층, 영세자영업자들의 부담은 갈수록 느는 반면 소득 증가 속도가 빠른 고소득층의 부담은 도리어 줄고 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 3·4분기 현재 2인 이상 도시근로자가구 소득 하위 20% 계층(1분위)의 월평균 교통비 지출액은 13만 889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 뛰었다. 이같은 증가폭은 2003년 4분기 28.8% 이후 3년 9개월만에 최고치다.1분위 계층 교통비 지출액 상승폭은 올 1분기 -10.7%,2분기 6.6%,3분기 25.2%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휘발유·경유 등 수송용 기름값 폭등세에 직접적 타격을 받는 자가용 등 개인교통비의 경우 1분위는 올 3분기 8만 9898원을 지출해 1년새 46%나 급증했다. 역시 3년 9개월만에 최고 증가폭이다.2분기보다는 25.5% 증가했다. 버스나 지하철 등 공공교통비 지출액의 올 3분기 증가폭이 1년새 0.8%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손수 운전하는 영세자영업자 등이 ‘기름값 폭탄’ 충격을 고스란히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의 올 3분기 교통비 지출액은 49만 4363원으로 1년 전보다 6.4% 올라 1분위 상승폭의 4분의1에 그쳤다. 개인교통비 지출액 증가폭도 같은 기간 8.4% 늘어 1분위 상승폭의 5분의1 수준이었다. 교통비 지출을 소득에 견줘 보면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올 3분기 1분위의 월소득 대비 교통비 지출 비중은 올 1분기 8.2%,2분기 9.4%,3분기 10.3% 등 점점 악화되고 있다. 소득 대비 개인교통비 지출액 비중도 같은 기간 4.4%,5.5%,6.8%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5분위의 소득 대비 교통비 지출액 비중은 올 1분기 7.1%,2분기 7.2%에서 6.8%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개인교통비 지출액 비중은 같은 기간 6.0%,5.8%,5.6%로 점점 줄고 있다. 올 3분기 전체 계층의 소득 대비 교통비 지출액 비중은 7.7% 수준이었다. 임주영(세무학과) 서울시립대 교수는 “유류세 인하에 따른 세수감소를 고려하며 소비억제를 권장하는 정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면서 “경유 등 기름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서민층에게 혜택을 늘려주는 선별적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金 둘러싼 6대 의혹 풀리나

    金 둘러싼 6대 의혹 풀리나

    BBK 전 대표 김경준(41)씨의 국내 송환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1999년 김씨와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와의 만남에서 2001년 옵셔널벤처스 코리아 주가조작 사건으로 헤어지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으며, 검찰이 이를 둘러싼 의혹을 밝혀낼 수 있을지, 김씨가 입을 열지 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쟁점은 이 후보가 BBK 경영에 관여했는지,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인지,㈜다스가 BBK에 투자한 190억원이 누구 돈인지다. 특별수사팀까지 꾸린 검찰이 송환될 김씨를 대상으로 얼마나 빨리 결론을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씨와 대통합민주신당은 이 후보가 BBK의 실제 소유자라고 주장한다.BBK가 투자금을 모아 역외펀드인 MAF를 조성하고 주가를 조작한 것도 이 후보가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김씨는 한 걸음 더 나아가 MAF 투자금이 이 후보가 대표였던 LKe뱅크와 EBK증권의 자본금으로 들어가 돈세탁됐다고 주장한다. 의혹을 주장하는 측에선 BBK 정관에 이 후보와 김씨가 공동으로 이사회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명기돼 있고, 이 후보의 측근이 BBK 직원으로 채용돼 주가조작과 여권 위조 등에 관여한 점,LKe뱅크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이용된 점 등을 정황증거로 내놓고 있다. 이 후보의 차명보유재산이란 의혹이 제기된 ㈜다스가 BBK에 투자한 190억원이 BBK,LKe,EBK의 자본금으로 사용됐다는 의혹도 있다.㈜다스의 투자금 역시 이 후보의 차명보유 의혹을 받고 있는 도곡동 땅 매각대금에서 나왔다는 등 모든 자금의 출처와 의혹이 제기된 회사들의 실제 소유자가 이 후보라는 주장으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이 후보 측은 모든 증거와 진술이 조작됐다고 반박한다.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회 고승덕 변호사는 “㈜다스 투자는 2000년 4월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시작됐는데 BBK가 설립된 것은 1999년 4월이고 증자 역시 99년 10월에 있었다. 또 LKe가 자본금 20억원으로 설립된 것 역시 2000년 2월로 모두 ㈜다스가 투자하기 전이다.”고 설명했다. 또 “이 후보는 BBK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았고 발기인이나 주주, 이사가 되지도 않았다.”면서 “김씨 측이 제시한 BBK 정관은 조작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이같은 반박의 근거로 김씨가 세무서에 ‘BBK를 100% 소유한다.’고 신고한 내역과 금융감독원의 조사에서 김씨 측이 제출한 자필진술서를 내놓았다. 또 ㈜다스 투자금의 실체에 대해서도 “㈜다스의 투자시기에 도곡동 땅 매각 대금은 5년 만기 보험상품에 묶여 있었다. 매각자금이 투자금으로 사용될 수 없었다.”면서 “190억원 투자금은 다스가 납품대금으로 받은 어음의 할인금, 정기예금 해지 등으로 조성한 자금이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김씨는 BBK가 이 후보 소유였다는 걸 입증할 이면계약서 등을 갖고 올 것으로 알려져 양측간의 진실 공방은 검찰 수사 결과로 가려질 전망이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지방세 민원 처리 빨라진다

    지방세 민원 처리 빨라진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집을 장만한 A(40)씨는 예상보다 많이 나온 취득·등록세 때문에 이의신청을 하려고 15일 해당 구청을 찾았다. 정식으로 이의신청을 하면 처리에 2∼3개월 걸린다는 주변의 말에 ‘괜한 일을 벌이는 것 아닌가.’하는 망설임 끝에 구청을 찾았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새로 생긴 ‘상담 이의신청 제도’가 A씨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별도의 서류작성 절차 없이 구두로 이의신청을 하자 즉시 ‘상담 이의신청 심의위원회’에서 민원내용을 검토한 후 과표산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현장에서 시정해 줬다. ●서류 대신 구두로 이의신청 서울시는 15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납세자들이 세무 업무처리에 불만이 있을 경우 구두로 이의신청을 해도 민원을 해결해 주는 ‘지방세 상담 이의신청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민원인이 지방세 이의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이의신청 서류를 직접 작성해 증빙서류를 첨부, 제출해야 했다. 게다가 결과를 통보받기까지는 50여일(법정기한은 90일)이 걸렸다. 하지만 이 제도의 도입으로 부과된 세금에 불만이 있는 민원인이 서류작성 절차 없이 구두로 이의신청을 하면 담당 공무원이 아닌 담당 과장 등 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상담 이의신청 심의위원회’가 이 민원을 접수해 처리하게 된다. 심의위는 민원인으로부터 직접 불만과 의견을 청취한 뒤 수용 가능한 것은 현장에서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정식 이의신청을 하도록 안내를 해준다. ●서울 모든 구청에서 신청가능 ‘상담 이의신청 심의위원회’는 서울시 세제과와 서울시내 25개 구청에 하나씩 설치돼 있다. 지방세에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들 심의위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최창제 서울시 세제과장은 “이 제도를 활용하면 바쁜 창구의 담당 공무원이 아니라 전문지식이 풍부한 과장급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민원을 처리하게 돼 창구 직원의 부담도 줄고, 민원처리 효율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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