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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재산세 상담 서비스

    서초구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간인 이달 말까지 구청사 7층에 ‘재산세 상담코너’를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세무1과 36명 전 직원이 재산세 관련 민원에 대해 1대1로 상담을 벌인다. 또 민원처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납세와 고지서 재발급, 납부방법 등을 안내한다.또 ‘재산세 이메일 상담코너’를 개설해 온라인상에서 재산세와 관련한 궁금증을 문의하고 답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초 주민이 재산세와 관련한 상담을 할 수 있는 이메일(seochojss@naver.com)도 개설했다. 조용환 세무1과장은 “재산세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은 직접 방문하는 재산세 현장 설명회도 열 계획”이라면서 “납세자의 건의와 애로사항 등에 귀 기울여 불편한 점은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인사]

    용산구 ◇전보 △재정경제국장 우용균△도시관리국장 직무대리 박종두△감사담당관 신태경△세무1과장 안중규△효창동장 김영귀△이촌제2〃 이영배△한남〃 신동국△보광〃 황종만
  • 국세청, 외부 전문가 견제 받는다

    수입금액 10억원 미만 소규모 성실신고법인들은 2006년과 2007년 사업연도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지난 18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과 2007년분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소기업은 수입금액이 10억원 이하 업체로 해당 사업연도에 법인세 등 각종 국세를 모두 납부하고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미가맹 및 발급 거부 사실이 없는 등 기본적 납세 협력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업체라야 한다. 매출누락이나 무자료 거래, 위장·가공 거래처럼 거래내용이 사실과 다른 혐의나 기업자금을 변칙적으로 유출한 경우도 없어야 한다.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임대업 법인 ▲유흥주점·성인오락실 등 사행성 조장사업 ▲사금융업체 ▲금괴·골드바 등의 금지금 업체 등은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이 상반기부터 설치 방침을 밝혀왔던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외부인사 6명과 국세청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되며 국세청 차장이 위원장을 맡는다.이 위원회는 법인, 소득세의 주요 조사대상 선정기준과 조사 제외기준 등 세무조사 선정기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나 로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성실납세 5억까지 무담보 납세유예

    성실 납세자가 담보없이 납세유예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이 5억원까지 확대되는 등 납세유예시 담보 면제 범위가 크게 늘어난다. 국세청은 20일 고유가 등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납세유예시 제공받는 납세담보 면제 금액의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경우 적용되는 무담보 납세유예 한도는 현행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외형 100억원 이하의 수출·제조·광업·수산업체인 ‘생산적 중소기업’의 무담보 유예한도는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높아진다. 세금 관련 정부 표창이나 훈·포장을 받은 성실 납세자의 무담보 유예한도는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늘어난다. 자진 납부 국세의 납기연장과 고지서가 발부된 국세의 징수유예를 포괄하는 납세유예는 세무당국이 납세자에게 보증보험 등 납세담보를 요구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담보 없이 납세유예 혜택을 받는 납세자는 연간 3000명가량으로, 이들은 모두 64억원가량의 금융비용과 30억원가량의 보증보험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국세청은 추산했다. 국세청 정이종 징세과장은 “고유가와 원자재가 폭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오는 25일이 기한인 올해 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부터 납세유예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정연주 KBS사장 강제구인 검토

    정연주 KBS사장 강제구인 검토

    정연주 KBS 사장의 배임 혐의 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부장 박은석)는 이르면 다음주 정 사장을 불구속기소하거나 강제구인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18일 “정 사장이 또다시 소환통보에 불응했기 때문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받는 방법과 조사 없이 불구속기소하는 방안을 두고 내부 의견 등을 수렴하고 있다.”면서 “자료와 참고인을 다양하게 조사한 결과 고발내용이 사실로 인정되며, 배임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다음주 후반이나 늦어도 그 다음주까지는 결론을 내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KBS가 세무당국과의 소송에서 패소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조정에 응했다는 내용의 정 사장 변호인단 의견서와 보도자료,KBS 내부 게시판 게재물 등을 참고자료로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수사팀 관계자는 “당사자들을 폭넓게 조사한 결과 소송을 계속했을 경우 KBS가 승소했을 것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었다.”고 밝혀 사실상 KBS 쪽의 반박을 수용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납세자 만족시키려면 내부 변화부터”

    “납세자 만족시키려면 내부 변화부터”

    “납세자를 만족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일선 세무서가 납세자로부터 인정받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부 직원의 능동적인 변화가 필요하고, 민간분야의 성과평가 제도가 그 잣대가 될 것입니다.” 한명로(58) 남대문세무서장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이디어가 많고 정열적인 사람이다. 무슨 일이든 끝장을 봐야 하고, 결과가 만족스러워야 직성이 풀린다. 그는 올초 남대문세무서의 업무계획을 수립하면서 ‘프레젠테이션(설명회)’을 도입했다. 민간기업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일선 세무서로서는 이례적이다. 한 서장은 “아이디어만 무성해서는 결과가 담보되지 않는다.”면서 “탁상행정이 되지 않기 위해 각자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조리있게 설명해 성과를 내도록 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각 과(課)의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아이디어를 수집한 뒤 동료들과 토론해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전체 직원들 앞에서 설명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그런 뒤에 보완을 거쳐 과별 과제로 확정하고 추진한다. 처음으로 해보는 일지만 직원들의 반응이 의외로 좋다고 한다. 다른 과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되고, 본인은 자신이 입안한 과제를 직접 추진하면서 업무에 정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직원들간의 업무 공유, 자율과 책임, 자발적 동기유발 등이 내심 바라는 목표다. 벌써 서울의 다른 세무서가 벤치마킹할 정도로 인기다. 한 서장은 안으로 직원들의 변화를 유도하는 만큼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도 공을 들인다.‘남대문세무서 사랑지기’라는 봉사단체를 만들어 소년소녀 가장, 무의탁노인,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재원은 민원실에 설치한 누드 모금함과 매점운영수익, 특별후원금 등으로 마련하고 있다. 얼마 전 신축된 저동빌딩 앞에 조성된 쉼터에 각종 행사 등을 마련해 납세자들과 ‘마음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18일에는 새 청사 입주 기념으로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납세자의 신뢰 회복을 위한 그의 부단한 노력이 연말쯤 어떤 결실을 볼지 주목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고]

    최태열(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씨 빙모상 13일 대구 배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383-1182한원덕(한덕엔지니어링 회장)씨 부친상 오영화(대전내동중학교 교사)씨 빙부상 한재만(한덕엔지니어링 기획조정실장)씨 조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7김현철(골프다이제스트 사장)현준(영흥철강 대리)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김강석(사업)강희(IM산업개발 이사)수정(사업)씨 부친상 사중진(센트럴인사이트 대표)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3안득균(데어리푸드코리아 과장)영인(삼성문화재단)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31유정선(사업)씨 모친상 진동환(가락시장 대성상회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신영철(사업)영호(엠코제철소현장 이사)씨 부친상 심응문(멜텍 대표)심재화(보영중학교 교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92김근영(전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찬부(서울도시철도공사 마포역장)찬정(선진화스닝 대표)씨 모친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650-2743오근호(사업)씨 부친상 김정석(경주범죄예방위원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4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10-4551-8610노윤철(롯데백화점 신규사업부문장)씨 빙부상 13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66-4446김재범(한국신문방송인클럽 명예회장)씨 별세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590-2557원유봉(전자신문 마케팅국 부국장)씨 모친상 14일 원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3)760-4603이정훈(한국일보 포항주재기자)씨 빙모상 13일 포항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4)245-0422이재문(전 함평신광초등학교 교장)씨 상배 권행(사업)철행(전국경제인연합회 차장)창행(KTV 네트워크 차장)씨 모친상 임미경(주부)김근란(장성 성산초교 교사)황연실(역삼세무소)씨 시모상 14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62)510-3175박상수(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씨 모친상 고한승(목포 석현초교 교사)최인범(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지부장)배석인(고려기술공사 상무이사)문일성(윤건축설계사무소)이병옥(한성산업)씨 빙모상 14일 목포 삼목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274-4441전춘희(사업)철희(명품오리 대표)연희(대신증권 무등지점 차장)씨 부친상 시동열(삼성화재 지점장)강낙원(제이원에셋 회계사)이창범(목사)씨 빙부상 14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941-7103이휘성(한국IBM 대표)휘정(인포와이즈 사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4
  • 확~ 바뀐 옛 남대문 세무서

    확~ 바뀐 옛 남대문 세무서

    서울 중구 저동의 허름한 지상 3층짜리 옛 남대문세무서 건물이 지상 15층 규모의 첨단 민관복합빌딩으로 탈바꿈했다. 도심 요충지의 자투리 국유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유지 위탁개발 제1호 시범사업’으로, 국유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개발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빌딩은 지난해 11월 건물 명칭 공모를 통해 ‘나라키움 저동빌딩’으로 이름을 지었으며,2006년 1월 착공 이래 431억원을 투입해 30개월 만에 준공했다. 재산가액은 기존의 267억원에서 1630억원(인근 시세 기준)으로 늘어났다. 빌딩 일부는 남대문세무서 및 서울지방국세청이, 나머지는 대우일렉트로닉스,SK C&C 등 민간회사가 입주한다. 정부는 연간 임대료 수입으로 54억원가량 예상하고 있다. 한명로 남대문세무서장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활용도가 낮았던 땅들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정부가 남대문세무서를 에너지절약형 첨단 민관복합빌딩으로 처음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부는 ‘나라키움 저동빌딩’ 등 현재 추진 중인 시범 위탁개발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국유지 활용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성북구 ◇사무관 승진 △신청사입주준비단장 허연△교육지원과장 박영목△동선동장 박영목△보문〃 백우인△길음2〃 임정기△장위3〃 양홍석△석관〃 오춘규 ◇사무관 전보 △가정복지과장 이춘섭△청소행정〃 백남규△주택관리〃 장세택△건설관리〃 최석주△세무2〃 지성철△창의혁신추진단장 손형사△대외협력지원〃 홍덕희△식품안전추진〃 정택동△자치행정과장 신상현△민원정보〃 한상진△건강정책〃 김진성△의회사무국 김운수△길음1동장 김성한△정릉1〃직무대리 정진순강동구 ◇사무관 승진△조직인력진단추진반장 박영수△명일2동장 김범수△천호1〃 박원설△천호2〃 박우천△길〃 이기완 ◇사무관 전보△부과과장 황도웅△둔촌1동장 임동호
  • [인사]

    노동부 ◇서기관 전보 △서울지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申周烈△〃 서울동부〃 朴榮圭△〃 서울관악〃 鄭龍澤△〃 의정부〃 李德姬△광주지방노동청 익산〃 閔吉琇(7.14)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변기용△기획담당관 최진명△교육복지기획과 교육분권화추진팀장 김병규△운영지원과 조영삼△대통령실 정국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金珖△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徐賢洙 ◇과장급△조사기획과장 韓昇熙△국제조사〃 安東范△창원세무서장 金安石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 △경기도 전출 최태영△경상남도 〃 류충△전라남도 〃 김기석 ◇소방정 전보△중앙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실장 천성수△광주광역시 소방학교장 김충식△경상북도 〃 신열우△소방정책국 항공안전팀장 김국래△예방안전국 특수재난대비과 오대희△소방정책국 소방행정과 조송래△〃 방호조사과 강철수 김일수△〃 소방장비과 전병순 한국토지공사 ◇사업단장·팀장 △비서실장 嚴喆勇△경기지역본부 평택고덕사업단장 朴仁瑞 동부증권 ◇승진 (부장) △종로지점 裵聖洙△압구정〃 宋泳祥△부산〃 白雲鶴△포항〃 李鍾喆△동부금융센터 李秉珍△대치〃 金泰秀△남포〃 姜煥△법인영업팀 朴魯遠△개인고객전략팀 崔鍾千△e-Biz팀 白先泰△투자전략팀 朴赫秀△IT지원팀 李元雨△업무개발팀 沈成烈 ◇전보 및 보임△분당지점장 姜亨錫△강남금융센터〃 金智淑 피닉스자산운용 (이사) △AI본부장 서성훈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1인 이상 고용 사업주 의무적으로 가입

    Q)새로 사업을 시작하고 근로자를 고용했는데 건강보험 가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A)건강보험공단은 이달 말까지를 ‘미가입 사업장 자진 신고기간’으로 정해 미신고에 따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신고방법 등을 홍보하고 있다. 근로자를 1인 이상 고용하고 있는 개인사업장과 법인사업장은 사업주가 의무적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 신고를 하도록 돼 있다. 계속 가입하지 않으면 세무서 등에서 과세 자료를 확인해 직권으로 가입시키거나 과태료를 물린다. 가입 절차는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4insur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홍희 로드랜드대표 사전영장

    제피로스 골프장의 탈세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우병우)는 10일 이 골프장의 실소유주인 정홍희(53) 로드랜드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대표의 배임·횡령액과 세금 포탈액은 720여억원에 이른다. 정 대표는 지난 2005년 2월 남해관광과 주식매입계약을 맺은 뒤 이 회사 소유의 제피로스 골프장을 담보로 은행에서 250억원을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정 대표는 남해관광 쪽과 이면합의만 하고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의로 골프장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이런 방법으로 남해관광의 소유권을 확보한 뒤에는 회사돈으로 은행 채무를 변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대표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의 채무를 다른 계열사 공금을 빼내 갚는 ‘돌려막기’ 방법으로 다른 계열사 회사돈 200여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회사돈을 빼내 손실을 메우는 전형적인 돌려막기로 실제 피해액은 22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또 제피로스 골프장과 로드랜드 등의 공사비와 인건비 등을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20여억원의 세금을 포탈했으며, 주식을 차명으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대량 지분 변동 보고 의무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국세청으로부터 정 대표가 소유한 4개의 건설사, 제피로스를 포함한 3곳의 골프장 등에 대한 세무조사 자료를 넘겨받아 집중 분석해 왔다.제주도에 위치한 제피로스 골프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산상고 동기이자 측근인 정화삼(62)씨가 지난 2005년 대표이사로 있던 곳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아파트시세·공시가 한눈에 본다

    ‘나홀로 등기’,‘정확한 부동산 실거래가’,‘개발계획’ 등 부동산 알짜 정보를 한군데 모은 부동산정보포털센터가 문을 열었다. 송파구는 국토해양부, 행정안전부 등을 비롯해 부동산 관련 종합정보 70개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는 부동산정보포털센터(peis.songpa.go.kr)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는 물론 기본 수수료 200만원이 넘는 부동산 등기도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홀로 등기’ 등 부동산 알짜 정보를 모두 공개했다. 이 센터에는 토지·건축물·토지이용계획·개별공시지가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집이나 사무실에서 부동산 서류 발급과 등기 업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실거래가격, 감정평가사가 조사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공시가격,KB국민은행의 아파트시세뿐 아니라 업무용 부동산 공실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소유권 이전 등 등기를 소유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등기절차와 등기서류 작성방법을 자세히 담고 있으며, 부동산 거래와 보유에 따른 각종 세무정보도 제공된다. 이명우 토지관리과장은 “구 부동산 관련 민원은 연간 50만 4000건으로, 하루 평균 1600여명의 민원인이 방문하는 최다 민원업무”라며 “이번 부동산정보포털센터 오픈으로 누구나 손쉽게 부동산 정보와 각종 서류 발급, 등기 업무 등 관련 서비스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中 이재민 지원성금 3만弗 전달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7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주책세무사협회를 방문해 쓰촨성 대지진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이재민 지원성금 3만달러를 전달했다.
  • [Seoul In] 남영업무지구 재개발계획 공람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남영동 업무지구와 용산세무서 주변, 한강로 40 일대와 삼각지 전쟁기념관 주변이 포함된 용산 제1종지구단위계획재정비(안)에 대해 14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도시계획과 710-3385.
  • [Seoul In] 자동차세 체납자 차량 공매대행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자동차세를 2년 연속 체납한 주민 390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 구제에 나섰다. 자동차는 있으나 세금납부 여력이 없어 차량을 처분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공매를 대행해준다. 사실상 멸실차량이지만 폐차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고 체납금을 일시 납부할 수 없는 경우엔 등록원부상 압류를 우선 해제한 뒤 세금을 징수할 계획이다. 세무2과 570-6224.
  • [현장 행정] 강서구 ‘체납기동징수반’

    [현장 행정] 강서구 ‘체납기동징수반’

    문화의 도시, 생명의 도시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있는 강서구가 이번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대대적인 징수활동에 나섰다. 강서구는 지난 1월 ‘체납기동징수반’을 편성한 뒤 6개월 동안 155명의 체납자를 방문,456건에 10억 7800만원을 걷어들이는 실적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부동산과 금융재산 압류, 결손처분 등의 제재를 강화하고 체납세액이 300만원 이상 되는 체납자에 대한 은닉재산 발굴, 체납차량 봉인, 자택 방문과 납부독려 등 현장위주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였기 때문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체납징수반을 통해 상습·고액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 반드시 세금을 받아낼 것”이라면서 “국민의 의무인 세금납부로 다함께 잘사는 강서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철저한 사전조사로 10억 받아내 “내가 돈이 어디 있어. 나 무일푼이야.”라고 큰소리 치던 박종필(55·등촌동)씨는 2004년부터 각종 세금을 한번도 납부하지 않았다. 체납징수기동반은 사전조사를 통해 거주하고 있는 48평의 아파트가 박씨 부인의 소유인 것을 밝혀내고 지난 4월 직접 박씨 집을 찾았다. “아니 그깟 돈 몇푼 때문에 이렇게 돈 없고 힘 없는 서민을 괴롭힙니까.”라며 반발하는 박씨에게 홍정우 기동반장은 “부부 공동소유재산인 동산에 대한 압류와 부동산 취득에 대한 사해행위 고발 등 강력한 체납처분행위를 하겠습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기동반의 당당한 태도에 박씨는 밀린 세금 800만원을 내겠다고 약속했다. 김기범 기동대원은 “여러번에 걸친 체납자 집 방문과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가 세금을 낼 때가 가장 뿌듯하다.”면서 “국민으로서 납세의무를 지키지 않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한다.’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밤낮없이 뛰는 갈쿠리 3인방 체납징수반의 갈쿠리 3인방으로 통하는 홍우정 반장을 비롯한 민병혁, 김재범씨. 이들은 부과·징수업무에 3년 이상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이들은 체납자를 섣불리 만나지 않는다. 먼저 체납자의 주민등록사항, 체납자와 가족의 재산상황, 설득할 수 있는 방범 등 치밀하고 정확한 서류검토를 한다. 그 뒤 체납자를 찾아 나선다. 경기 용인 등 수도권은 물론 멀리는 광주까지도 쫓아간다. 다음은 실제 거주하는 집을 찾아 생활환경과 납부능력 조사, 체납자 면담 등은 물론 재산조회 징수 실익 분석, 부동산 압류와 공매, 출국금지 요청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벌이게 된다. 또 일일 현장출장보고서와 정리실적 관리, 고액체납자 관리카드 작성 관리, 체납징수 실적 보고회 개최 등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다. 남기흥 세무과장은 “앞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지속적인 관리로 100%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의 풍경]특별사법경찰 강남일대 불법 광고물 단속 동행기

    [서울의 풍경]특별사법경찰 강남일대 불법 광고물 단속 동행기

    지난 3일 오후 9시30분. 지하철 강남역 일대에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80명, 강남구청 단속요원 10명이 강남지역 주택가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있는 낯 뜨거운 음란·선정성 불법 광고물(일명 명함전단) 등에 대해 직접 단속에 나섰다. 오 시장의 지휘에 따라 특별사법경찰(특사경) 5명을 한 개조로 편성, 각자 맡은 구역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경계조·수거조로 나뉘어 단속 강남역 역삼세무서 주변은 주택과 사무실, 유흥업소들이 모여있는 지역으로 서울에서 ‘불법광고물’이 가장 많이 뿌려지는 곳이다. 특사경의 작전은 치밀했다. 골목길 양쪽 끝에서 오후 10시 정각에 진입하며 단속을 시작했다. 혹시 중간에 불법광고물을 배포하는 자가 반대쪽으로 도망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토끼몰이를 하듯 앞뒤좌우에서 골목 가운데로 좁혀오는 방식을 택했다. 역삼세무소 뒤편은 ‘명성’에 어울리게 주차된 승용차의 창문과 앞유리를 선정성 불법광고물이 뒤덮고 있었다. 어떤 승용차의 창문에는 수십장이 넘게 도배된 곳도 있었다. 대부분이 무술 유단자로 구성된 이들은 주변 경계조와 불법광고물 수거조로 임무를 나눴다. 보복성 폭력에 대한 대비차원이다. 이렇게 수거한 광고물을 업소별, 자치구별로 분류해 증거와 업주 추적의 실마리로 삼는다. 또 수거된 불법광고물 1장당 3000∼3만원의 과태료도 물린다. 오세훈 시장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불법광고물이 주택가 골목길은 물론 등하교 길까지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면서 시민들에게 심리적인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더 이상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불법광고물을 반드시 추방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사지 광고 등 1만2740장 수거 ‘초등학생 아이가 집에서 선정성 광고물 한 묶음을 갖고 노는 것을 보고 부모로서 민망하고 황당했다.’는 민원을 계기로 지난 5월부터 특별사법경찰의 첫 번째 임무로 음란성 불법광고물 단속을 시작했다. 수 차례에 걸쳐 역삼동, 신림동 등의 유흥가, 여관, 오피스텔 밀집지역에 배포된 성매매 암시 전단과 마사지 업소, 사행성 게임 불법 광고물 1만 2740장을 수거, 업소를 추적했다.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25개 업소에 과태료 2700만원을 부과하는 등 서울시내 150여개 업소에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또 지난달 26일 강남지역 유흥가와 주택가에 성매매 암시 전단을 조직적으로 뿌려온 배포자와 배포총책, 광고주 등 6명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불법전단 7200여장을 현장에서 압수했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는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가기로 했다. 장마철을 틈타 오·폐수를 무단방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첩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용남 특별사법경찰지원과장은 “특사경은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환경·위생·청소년 유해업소 등 주요 민생분야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전담하고 있다.”면서 “이제 지도나 계도 위주에서 벗어나 음란성 불법광고물이 사라질 때까지 철저한 단속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9급공채 필기 합격자 4183명

    9급공채 필기 합격자 4183명

    국가직 9급 공무원 필기시험에 4183명이 합격했다. 지난해보다 모집정원이 2∼3배 늘어난 행정직렬의 세무·교정직의 경우 합격선이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기술직은 대부분 올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총 3357명을 선발하는 국가직 9급 공채 1차 필기시험에서 행정직 3961명, 기술직 222명 등 4183명이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20%는 면접에서 탈락된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세무직은 960명 모집에 1069명이 합격했다. 지난해보다 500여명을 더 선발하는 덕분에 합격선은 77.5점으로 지난해보다 4.5점이 떨어졌다. 올해 500명을 뽑는 교정직(629명 합격)도 합격선이 73점으로 전년 대비 6점이 낮아졌다. 반면 관세직(248명)과 철도공안직(45명)은 76점과 82점으로 4∼6점이 올랐다. 가장 응시생이 많이 몰린 전국 일반행정직은 282명(89점)이 합격했고, 가장 합격선이 높은 직렬은 기술직 건축분야로 94점을 기록했다. 특히 기술직은 기계직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합격선이 최고 7점(장애인 15점)까지 올랐다. 이밖에 행정직 지역일반모집에는 290명이 합격했으며 대구·경북이 90점으로 합격선이 높았다. 여성 합격자는 1863명으로 전체의 44.5%를 차지했다. 이번 공채에는 16만 5000여명이 지원,4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응시자는 4만명이 줄어든 12만 6713명이었다. 면접은 9월5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사회적 기업 경영능력 키워주자”

    “사회적 기업 경영능력 키워주자”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세스넷·이사장 유승삼)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양승우)은 2일 노동부에서 사회적기업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결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전문기업·시민단체의 삼각연대가 출범한 것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의 경영능력을 키워 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고 세스넷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감사, 세무, 재무자무, 컨설팅 11개 본부에 사회적 기업 서포트팀을 새롭게 구성, 각 본부에서 1개 이상의 사회적기업과 결연을 맺고 본격 지원할동에 나선다. 회계법인은 전문인력 1800여명, 연 매출 1900억원에 이르는 국내 2대 회계법인으로 세계적인 회계법인 딜로이트 투시 토마츠의 한국회원사다. 세스넷은 사회적기업을 돕고자 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로 노동부의 ‘1사 1사회적기업 결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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