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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득 전문직 소득 50% 탈세

    고소득 전문직 및 기업형 자영업자들이 최근 3년간 3조원대의 소득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이 21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세청이 2005년부터 지난 8월까지 세금 탈루 혐의가 큰 고소득 전문직 및 자영업자 2168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한 결과 모두 3조 767억원의 탈루소득액을 적발,1조 2000억원의 세액을 추가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인당 탈루소득액은 14억 600만원, 추징세액은 5억 4000만원이다. 이들의 전체소득액 중 탈루소득액은 49.9%에 달했다. 또 전체소득액 중 현금영수증을 발급한 소득액 비율은 40%에 불과해 고객에게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소득 대부분을 탈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또 2005년 422명의 고소득 전문직 등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3016억원의 탈루소득액을 적발했지만 올해의 경우 지난 8월까지 19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서 3017억원의 탈루소득을 적발해 조사 대상이 절반 이하로 줄었음에도 탈루소득액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의원은 “소득이 높은 전문직 종사자나 기업형 자영업자들의 1인당 탈루소득액이 최근 3년간 두배나 증가했는 데도 국세청이 세무조사 대상 인원을 대폭 줄인 것은 문제”라면서 “정기적인 세무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기 위해 현금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가 발행됐는지 이중삼중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일반인에 병원·약국 경영 허용 검토

    일반인에 병원·약국 경영 허용 검토

    정부가 18일 발표한 ‘2단계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및 기업환경개선 추진계획’은 ‘MB노믹스(이명박 경제정책)’를 본격 가동하기 위한 여러 분야의 규제 완화책들을 담고 있다.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전문자격사 영업장벽 철폐 일반인이 병원, 약국, 법무법인, 세무법인 등 각종 전문직 기업을 설립해 경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현재는 의사, 약사 등 자격증이 있어야만 개업할 수 있다. 정부는 의사나 약사 등이 1인당 1개의 사업장 개설만을 허용하는 규제도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2002년 법인의 약국개설을 불허하는 현행 약사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스타벅스에서 ‘빅뱅’의 음반 구입 외국처럼 커피전문점 등 휴게음식점에서 음반 등 문화상품을 살 수 있다. 지금까지는 휴게음식점에서 음식이 아닌 물품을 팔려면 별도의 건물이나 시설을 마련해야 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보험사에서 건강관리 민간 보험회사가 생명보험 등 건강 관련 보험업 외에 건강관리서비스업도 겸업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의료법상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보험사나 기업에 돈을 지불하고 피트니스,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기업, 신문사 위성·유선방송 진출 허용 대기업이 위성방송(위성 DMB포함) 지분을 49%까지만 소유하도록 묶어 놓은 규제가 사라진다. 또 지상파DMB 사업에 대해서도 49%까지 지분을 소유할 수 있다. 일간신문 및 통신사가 종합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 지분을 현행 소유제한 33%를 넘어 49%까지 보유할 수 있다. 외국인의 위성방송 지분 소유제한도 33%에서 49%로 완화된다. 다만 KBS·MBC·SBS 등 지상파 TV 3사에 대한 소유지분 제한은 유지된다. ●국비로 원하는 직업 교육 구직자가 정부로부터 일정 지원금을 받고 원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하는 직업능력개발 계좌제도가 도입된다.2011년까지 중소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젊은 구직자와 기업들 간의 ‘눈높이’ 차를 좁히기 위해 직업훈련과 인재파견, 취업지원 등을 동시에 진행하는 종합인력 서비스 기업도 육성된다. ●수도권 공장 설립 쉬워진다 정부는 수도권 내 공장·신·증설을 억제하는 각종 규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내용과 시행시기는 부처간 협의를 통해 확정된다. 롯데그룹의 숙원인 제2롯데월드 건립건도 올해 안에 결론을 내기 위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놓고 관계기관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경영 지원 중소기업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기업의 디자인 출원료와 최초 3년분 설정등록료 감면 폭을 50%에서 70%까지 확대한다.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를 낮추는 사업에 투자하는 ‘탄소펀드’를 확대 운영한다. 해외 진출 기업의 ‘U턴’을 지원하기 위해 중기청의 ‘사업전환 융자지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임대산업단지에 입주할 경우 우선순위를 주기로 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해운대구청장 건의 세법개정 결실

    해운대구청장 건의 세법개정 결실

    배덕광 부산 해운대구청장이 중앙정부에 건의한 세법(등기신청 수수료 면제건) 개정안이 받아들여져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연간 3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17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열린 부산지역 구청장·군수협의회에서 배 구청장이 건의한 ‘지방자치단체 등기신청 수수료 면제건’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아들여져 지난달 13일 지방세법 개정법률안이 입법예고됐으며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현행법에는 지자체가 대법원에 부동산 등기신청을 하거나 지방세 등의 체납처분으로 인해 부동산을 압류 또는 해제를 촉탁할 때 수입증지 2000원을 첨부해야 한다. 반면 국가기관은 등기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 상호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해운대구는 2006년에만 1300만원(5435건)을 등기신청 수수료로 지출했다. 세무서장을 지내는 등 30여년을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한 배 구청장은 국가기관은 등기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데 지자체만 부담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이를 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행안부는 이 건의를 받아들여 내년 1월부터 지자체도 국가기관과 마찬가지로 등기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등기수수료가 면제될 경우 전국 지자체는 연간 30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배 구청장은 “전국 지자체의 조례에는 국가에 대해서 수수료 면제를 규정하고 있는데 국가(대법원)는 지자체에 대해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어 이의 시정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서초구 납세일되면 휴대전화 ‘진동’

    서초구는 이달 말부터 세금납기일 2∼3일 전 납부 마감일을 잊지 않도록 안내 메시지를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세금 알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납부 기한을 넘겨 가산금을 납부한 경험이 있는 납세자로, 서초구는 최근 2년간 2회 이상 납기기간을 놓친 납세자 570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구는 이들 외에도 알림서비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법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세금 납부기간을 깜빡 잊어 실수로 추가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알람서비스 신청은 구청 세무과(570-6200)나 동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서초구 홈페이지 내 e-세무종합민원실(tax.seocho.go.kr)에 접속하면 된다. 최근 3년간 서초구에서 각종 세금고지서의 납부 기한이 끝난 후 독촉장이 발부되기 전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은 총 3만 8000여명이었다. 이들 이낸 가산금 규모는 2억 2000여만원에 달한다. 구 세무과 관계자는 “실제 마감일 다음날이면 깜빡 잊어 세금을 못냈으니 가산금을 빼달라는 민원전화가 폭주한다.”면서 “각종 세금납부 마감일을 미리 안내하면 납세자는 가산금 부담을, 구청에겐 체납으로 인한 업무 증가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특정거래 과세여부 미리 알수 있다

    다음달부터 사업관련 거래가 과세대상인지 아닌지가 세법규정상 불분명할 경우 이를 미리 세무당국에 질의하면 구속력있는 답을 얻을 수 있다. 국세청은 17일 세무문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기업활동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10월1일부터 세법해석 사전답변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제도의 기본적 사항과 사무처리 절차를 담은 사무처리규정안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지금도 국세청은 납세자가 세법해석 사항에 대해 물으면 답변해주는 질의·회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엄격한 요건·절차가 없어 납세자가 사실관계를 누락·왜곡하거나 가·차명으로 질의를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국세청의 회신에도 구속력이 부여되지 않았다. 사전답변제는 이와 달리 납세자가 정형화된 서식을 작성해 확인·검토할 자료와 함께 실명으로 본인이나 세무사·공인회계사·변호사 등 대리인을 통해 국세 법정신고기한까지 신청하도록 했다. 그러나 ▲신청인에 대한 세법적용과 무관한 사항 ▲조세회피, 탈루 목적이 있는 경우 ▲사실판단에 관한 사항 등은 사전 답변제를 이용할 수 없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과세전 적부심 결정없는 세금고지 위법”

    정식 세금 부과에 앞서 납세자가 과세전 적부심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하지 않은 채 세금을 부과했다면 이는 부당한 절차상 하자로 위법하다는 국세청의 결정이 나왔다. 국세청은 16일 양도소득세를 추가로 물리겠다는 과세예고통지를 받고 과세전 적부심을 제기했는데도 해당 세무서장이 이에 대한 결정없이 양도세를 고지했다며 박모씨가 제기한 심사청구를 받아들여 양도세 고지를 취소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국세기본법에 따르면 과세예고통지를 받은 사람은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내에 해당 세무서장이나 지방국세청장에게 통지내용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세무서장, 지방국세청장은 청구에 대한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과세표준이나 세액의 결정, 경정 등을 유보해야 한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동산 세수 3년 6개월간 42조

    지난 2005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3년 6개월간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수가 42조 197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에는 7조 1700억여원 규모다. 극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15일 국세청이 제출한 부동산 세수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연도별 세수는 ▲2005년 6조 7663억원 ▲2006년 11조 6373억원 ▲2007년 16조 6169억원 ▲2008년 상반기 7조 1767억원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목별로는 지난해 기준 양도소득세가 전체 세수의 68%인 11조 2921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2005년에는 4413억원이었으나 2006년에는 1조 3275억원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2007년에도 2조 4829억원으로 전년보다 두배 가까이 늘었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종부세 부과 기준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상향 조정의 중요한 잣대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종부세를 가장 많이 징수한 세무서는 서울 삼성세무서로 2180억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남대문(1803억원) ▲역삼(1394억원) ▲송파(1361억원) ▲강남(1208억원) ▲서초(1032억원) ▲종로(816억원) ▲중부(576억원) 등의 순이었다. 종부세 납부대상 인원은 2007년 12월 말 기준으로 276만 7100명으로 조사됐다.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부고]

    전미숙(서울신문 시설관리국 교환실 차장)씨 모친상 14일 강원도 철원 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033)452-5011 최인걸(유신코퍼레이션 전무)씨 빙부상 13일 서울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2030-7905 이용우(변호사·전 대법관)창우(한양대 의대 교수)승우(아산병원 실장)씨 모친상 배익학(재미 의사)씨 빙모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2297-6699 성임제(강동구의회 의원)종제(교사)씨 모친상 이동은(재미 목사)박용국(장안시장 회장)김덕수(국민체육진흥공단)김상기(국민은행 철산역지점 부지점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1 박동식(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이코노미스트 광고팀장)은심(기획재정부)광식(자영업)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5 박희홍(전 소년한국일보 사업부장)희철(윤민기획 대표)씨 모친상 여환규(사업)씨 빙모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001-1097 김상은(분당 서울대병원 핵의학과장)상건(사업)상오(게스홀딩스코리아 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787-1508 유병덕(전 한창피혁 대표)씨 별세 창렬(동명R&T 대표)홍렬(DBM 이사)상렬(뉴욕 코트라 주재)승렬(YSR&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이재선(콜롬비안케미컬즈 대표)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56 한대연(재미 한의사)승연(국민은행 양평지점장)복연(변리사)덕연(사회복지원장)씨 부친상 15일 전북 정읍 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63)530-6703 김정기(전 외교부 대사)씨 모친상 14일 대구 천주성삼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10-8480-5880 이종길(전 경찰서장)종철(교통문화연수원 교수부장)종기(두산중공업 상무이사)종우(중앙선관위 법제실장)종덕(부산시청)씨 모친상 강병곤(마산소방서)씨 빙모상 12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5)290-5641 이은수(전 용인대 교수ㆍ유도국제심판)씨 별세 태웅(LIG손해보험 구리지점장)태경(신한은행 개인고객부 팀장)씨 부친상 김강호(세무사)민경환(CSPI E-Biz사업부 과장)씨 빙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2072-2022 김의연(자영업)필연(인천국제공항공사 부장)범연(신세계이마트 팀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61 오민섭(21세기컨설팅 부장)두섭(한국기독교정보통신연구원 간사)씨 모친상 김동원(스튜디오 ZT 대표)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51 조원강(삼성SDS 홍보팀 책임) 원용(대우건설 대리)씨 모친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540 이재욱(백세한방황토침대 이사)재영(자경유통 대표)씨 부친상 권일석(현대증권 경산지점장)씨 빙부상 15일 대구 시지노인전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3)813-5973 박남술(농업)종수(농협중앙회 전략기획단 부부장)종희(자영업)종석(〃)남준(〃)씨 모친상 13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062)515-4488 김창현(군인공제회 기업금융본부장)씨 빙모상 13일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31)671-6004 권승원(서울 강남구 교통지도과장)씨 빙모상 15일 부산 세계로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1)507-7363
  • 동대문구, 세무상담실 야간 운영

    동대문구는 9월정기분 재산세 등 구민 과세상담을 위한 세무상담실을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무상담실은 9월30일까지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재산세는 물론 납부 관련 사항에 대한 모든 불편 및 애로사항은 세무상담실 직원들에게 1대1로 문의할 수 있다. 재산세는 정해진 납기일까지 내지 못할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재산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는 60개월까지 가산금이 매월 1.2%씩 불어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장기 미납시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납부기간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조우제(덕양물산 대표)범제(동덕정보통신 〃)현제(케미칼솔루션 〃)씨 모친상 홍종욱(국토해양부 과장)씨 빙모상 이유진(동서에셋 대표)오다정(〃 부사장)씨 시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김영근(전 가톨릭의과대 산부인과 전임주임교수)씨 별세 성훈(연세대 의과대 산부인과학교실 조교수)경선(강남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선(뉴잉글란드 콘써바토리 음악교수)씨 부친상 김유미(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전문의)씨 시부상 김승기(서울대 의과대 소아신경외과학교실 부교수)니콜라스 키친(뉴잉글란드 콘써바토리 음악교수)씨 빙부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50박건일(예비역 육군 중령)의일(안성 마노화랑 관장)씨 모친상 임중현(세빅코리아 고문)김종성(대진인터테크 대표)롤프 슈미드(독일 SEG전자 〃)씨 빙모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590-2697이항주(이항주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별세 용택(〃 차장)희정(삼성SDI 법무팀 선임변호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후 1시 (02)3010-2265백준호(신한은행 동여의도지점)씨 부친상 박종국(한화그룹 홍보팀 차장)씨 빙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2)2072-2022허성광(맥스파워 대표)정광(삼우종합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허완(대원종합관리 과장)혁제(코리아제약 이사)진(한국전기연구원)석(도쿄마린해운 과장)수정(서울대병원 연구원)씨 조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410-6901장순일(농촌진흥청 서기관)씨 별세 10일 경기도 용인 강남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31)300-0144박수배(박수배산부인과 원장)귀배(전 엘림농원 대표)권배(전 대한항공 감사부장)진배(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03최학봉(전 전북경찰청 교육계장)씨 별세 10일 전주 온고을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10시 (063)211-7678
  • 상반기 납기연장 전년대비 69%↑

    국세청의 ‘납세자 서비스’가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 경기 부진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세금의 납기 연장과 징수유예 등이 크게 늘고 있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납기연장은 모두 2만 3823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9%, 징수유예는 2만 6707건으로 84%나 늘어났다. 납기연장은 자진 납부하는 국세에 한해 납부기한을 늘려 주는 것이며 징수유예는 고지서가 발부된 국세를 내는 기한을 연장해 주는 것으로, 해당 납세자가 세무당국에 신청해 승인을 받게 된다. 국세청은 아울러 지난 7월1일부터 담보없이 납세유예를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원래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성실납세자에 대해서는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참여정부 조이는 ‘전방위 사정’

    검찰·국세청 등이 참여정부의 비리 의혹을 밝히기 위해 전방위 사정(司正)을 벌이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사정당국은 참여정부 시절 급성장한 기업들에 대해 파상적인 압수수색과 세무조사를 진행하면서 해당 기업과 친분이 있는 옛 여권 실세들의 비리 연루 가능성을 캐고 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기업 프렌들리’ 정책이 쏟아져 나오면서 기업을 상대로 한 수사 등을 한동안 자제한 것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촛불집회, 종교차별 파문, 경제 위기설 등의 악재 속에서 ‘참여정부 때리기’로 여론의 관심을 돌리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우리들의료재단 세무조사 왜? 5일 국세청과 의료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우리들의료재단(이사장 이상호) 및 계열사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의료재단 쪽은 “1999년 이후 받는 통상적인 세무조사일 뿐”이라는 반응이다. 하지만 심층조사를 맡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4국이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는 ‘특별조사’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의료재단의 탈루 및 비자금 조성 등 구체적인 혐의가 상당 부분 포착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2006년 10월 의료재단 산하의 우리들병원이 노 전 대통령의 후광을 입어 급성장한 배경에 여러 의혹이 있다며 ‘우리들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국정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 우리들재단은 2003∼06년에 수도약품을 비롯해 부동산업체인 지아이디그룹, 리조트업체인 우리들웰니스리조트 등 17개 기업을 잇달아 인수하는 등 노무현 정권 시절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부산고 출신인 이 이사장과 노 전 대통령은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다. ●검찰, 참여정부 돈줄캐기 수사 검찰은 최근 1주일 사이 프라임그룹, 강원랜드, 한국산업은행, 교원공제회 등에 대해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이며 참여정부로 사정 칼날을 겨누고 있다. 또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석유공사와 관광공사의 자회사인 카지노업체 그랜드코리아레저에 대한 수사도 상당부분 진척돼 노무현 정권 당시 핵심 인사가 개입됐다는 의혹의 진위가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주변에선 해당 기업 등이 대부분 참여정부 실세들의 ‘돈줄’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곳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프라임그룹은 호남권을 배경으로 성장한 회사이며, 특혜대출 의혹이 불거진 부산자원 사건은 노 전 대통령의 정치 배경인 부산권을 겨냥하고 있다 ●다음은 어디? 참여정부를 겨냥한 동시다발적 사정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다음 타깃이 어디가 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알짜배기 기업의 M&A에 성공했던 A사와 정부의 입김이 작용하는 공기업 형태의 B사 등이 다음 수사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검찰도 범죄정보팀 등을 총가동하면서 해당 기업과 참여정부 인사들 사이의 관련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선 “케케묵은 의혹들을 다시 들춰내 어떤 이득이 있을지, 무슨 새로운 사실이 나올지 모르겠다. 정치 보복에 사정기관을 동원한 게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해운사 로비’ 정상문씨 무죄

    S해운에 대한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민병훈)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비서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세무조사 무마를 빌미로 S해운에서 수십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비서관의 옛 사위 이모씨에게는 징역 3년6월에 추징금 5억 5000여만원을 선고했다. 또 돈을 제공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S해운 전무 김모씨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S해운이 세무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 전 비서관이 2004년 3월 자신의 집에서 이씨에게 현금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로 정 전 비서관을 불구속 기소했다. 재판부는 “알선수재가 성립하려면 돈을 받은 명목이 알선 내용과 관련돼 있어야 하고 그에 대한 청탁을 받았어야 하는데 이를 입증할 것은 이씨 등의 진술밖에 없고 그 신빙성도 의심스럽다.”며 정씨에 대한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이씨가 청와대로 찾아가 청탁했다는 주장은 관련자 대부분의 진술로 미뤄볼 때 거짓으로 보이고 정씨의 딸이 수사기관에 제출한 다이어리의 기록으로 미뤄 봐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씨줄날줄] 여성 공직자의 재산/노주석 논설위원

    1993년 2월27일 김영삼 대통령은 재산 17억 7822만원을 전격 공개했다. 뒤이어 민자당 의원의 재산이 공개되자 세상이 발칵 뒤집어졌다. 박준규 국회의장의 탈당, 유학성·김문기 의원의 의원직 사퇴, 김재순 전 국회의장의 정계 은퇴가 이어졌다. 같은 해 5월20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이 통과돼 공무원의 재산공개가 제도화됐다. 김 대통령이 ‘역사를 바꾸는 명예혁명’이라고 부른 재산공개는 대한민국이 투명사회로 내딛는 첫걸음이 됐다. 올해 공직자 재산등록 대상은 일반직 4급 이상, 경찰·소방·세무·감사·인허가직 7급 이상의 공무원 17만여명이다. 공직자들이 재산을 등록하는 직계 존비속의 수는 38만 5000여명으로 전체 등록자는 55만 5000여명에 이른다. 재산공개는 공직자의 ‘깨끗한 삶’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 여성 공직자의 재산공개를 두고 말들이 많다. 지난해 호주제가 폐지되고 호적법이 가족관계등록법으로 바뀌면서 결혼한 여성 공직자의 재산등록 및 공개대상 존속이 문제가 된 것이다. 그동안 일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여성 공직자들이 시댁 부모의 재산을 공개토록 한 공직자윤리법 규정은 남녀평등에 어긋나므로 공개대상을 친정 부모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해 왔기 때문이다. 지난 5월 청와대 비서관 재산공개에서 97억원을 신고해 부동의 1위를 차지한 문화방송 앵커 출신인 김은혜 부대변인의 재산 중 88억원 이상이 국제변호사인 남편명의 상속재산이었다는 사실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지난 6월 ‘공직자윤리법이 양성평등 원칙 등을 위배하고 있다.’며 관련 규정의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권고했다. 그러나 이 방안의 추진은 백지화됐다. 행안부는 여성 공무원을 상대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현행대로’가 46%로 ‘친정가족 재산공개’의 38%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재산형성 흐름이 남성중심적이기 때문에 시댁의 재산을 공개하는 것이 취지에 맞다는 각계 여론도 만만찮았다고 덧붙였다.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안부나, 권고해도 넘어가면 그뿐인 인권위나 한심하기는 매한가지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 檢, 프라임그룹 차명계좌 분석

    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 회사가 차명계좌를 만들어 그룹 계열사간 자금을 거래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4일 “국세청 자료 검토 결과 7∼8개의 차명계좌가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계좌추적을 통해 용처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국세청의 프라임그룹 특별세무조사 관련 자료 23박스(요약본 1박스)를 넘겨받아 분석 중이며, 프라임그룹의 계열사간 자금거래 과정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해 거래가 이루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현재 차명계좌들을 검토해 불법적인 자금흐름이 있었는지 여부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프라임그룹 관계자는 “기업회계 기준 적용 여부와 관련해 국세청과 논란은 있었으나, 차명계좌가 있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검찰은 3일부터 그룹 회계 실무자를 불러 관련 회계자료를 분석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실무자들을 상대로 정상적으로 자금처리가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예정이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프라임 회장 등 임원5명 출금

    프라임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는 백종헌 회장 등 이 회사 현직 임원 5명의 출국을 금지했다고 3일 밝혔다. 황윤성 차장검사는 이날 “출국금지는 검찰의 통상적인 업무 절차에 따른 조치”라면서 “중요한 업무가 있을 경우 본인의 충분한 소명절차를 거치면 출국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검찰이 프라임그룹 본사 및 계열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데 이어 핵심 임원들의 출국을 금지한 것은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로비 의혹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검찰은 프라임그룹이 과거 두 정권에서 급성장하며 정권 핵심부에 로비를 벌여 특혜를 받은 부분이 있는지를 강도 높게 수사할 예정이다. 프라임그룹은 김대중 정권 시절인 1998년 서울 강변테크노마트를 개관·운영하면서 위상을 굳혔고, 올 3월 동아건설을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혀 왔다.2006년에는 경기 고양시 ‘한류우드’ 조성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특혜·유착설 등이 끊이지 않았다. 검찰은 프라임그룹 관련 세무조사 내역 등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국세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했으며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정밀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상장회사 두 곳을 포함한 프라임그룹 계열사 10곳의 재무제표 등 회계 장부를 압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국회예산정책처 (국회사무처) ◇차관보급△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국경복◇이사관 전보△교육과학기술위 전문위원 이진호△의정연수원 교수 이용원△기획재정위 전문위원 이한규◇이사관 파견△기획재정부 구병회△한국개발연구원 최양규◇부이사관 전보△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심의관 김요환△보건복지가족위 입법조사관 전춘호△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이상진◇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배영덕△기획조정실 기획예산〃 지동하△〃 행정법무〃 박재유△행정안전위 입법조사관 정성희 홍형선△농림수산식품위 〃 이상규△윤리특위 〃 박영창△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종우△의사국 의사과 정명호△법제사법위 입법조사관 최석림△정무위 〃 박태형 정승환 정홍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조사관 최선영△보건복지가족위 〃 이지민△환경노동위 〃 유세환△국토해양위 〃 이정은◇서기관 파견△법제처 최병혁(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예산분석실장 김호성△기획관리관 빈성림◇서기관△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천우정 교육과학기술부 △충청남도 부교육감 한석수△장관 비서관 공병영△교육과학기술부 이진석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安洪琪△부산〃 〃 〃 河鳳辰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통계기획팀 李相勳△〃 국제협력담당관실 張日鉉△〃 납세자보호과 李相元△〃 납세홍보과 金仙周△〃 소득세과 李庸善△〃 전자세원과 孫榮晙△〃 원천세과 朴金求△〃 〃 文勇煥△〃 〃 金性洙△〃 부동산거래관리과 金泰亨△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2과 朴根石△〃 조사1국 조사3과 李聖秀△〃 조사3국 조사1과 金相學△〃 조사3국 조사4과 高在鳳△〃 국제조사1과 金在雄△〃 〃 全芝鉉△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朴相俊△〃 법인세과장 徐在益△〃 납세자보호담당관 南亞珠△서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孫彩玲△마포세무서 법인세과장 高錫中△양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閔會埈△〃 재산세과장 曺成春△구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鄭喜珍△동작세무서 조사과장 宋寅仙△반포세무서 소득세과장 景春順△〃 법인세과장 李鎬泳△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李周娟△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柳鍾振△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吳銀晶△서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吳相俊△충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洪英澤△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石元昌△〃 법인세과장 李權大△〃 조사2국 조사1과장 鄭桂朝△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예진△국세청 李容君△〃 韓敞旭 ◇전산사무관 전보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高承現 병무청 ◇국장급 승진 △전북지방병무청장 김태화◇전보 (국장급)△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송엄용(과장급)△창의혁신담당관 남재우△규제개혁법무〃 김덕기△병적관리팀장 유광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한인구△금융전문〃 정구열△경영대학 교학부장 신명철 연세대 (신촌캠퍼스)△언더우드국제대학장 이정훈△입학처장 이태규△대학원 부원장 나태준△언어연구교육원 원장 겸 LA 분원장 서상규△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동서문제연구원 원장 김기정△〃 부원장 이지만△통일연구원 원장 진영재△인문학〃 유석호△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공학원 부원장 고대홍△상남경영원 원장 윤세준△상남경영원 부원장 엄영호△알렌관장 윤선△청소년과학기술진흥단장 최규홍△과학영재교육원 원장 이준복△도시문제연구소 소장 이종수△아식설계공동〃 강성호△신호처리연구센터 소장 이철희△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소장 김용록△우주과학〃 김석환△노화과학〃 이종호△교육과학대학 부학장 이철원△학부대학 교학부학장 박형지△국제학대학원 부원장 함준호△커뮤니케이션대학원 〃 이상길(원주캠퍼스)△덕소농장장 윤영로△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조승연△연세매지방송국·연세학보 주간 김성헌△연세춘추원주 〃 하은호△여성과학기술인양성사업센터장 김명원△의료공학교육센터소장 윤대성△건강관리센터〃 조상현△환경친화기술센터〃 박상규△의료복지연구〃 서영준△인문예술대학 부학장 이상인 한양대 △교무실장(서울) 孫大原△기획〃 韓東燮△대학기록〃 朴贊勝△교수학습개발센터장 劉永晩△양성평등〃(서울) 嚴愛善△융합기술사업단장 李海元△미래에너지종합연구원장 黃善琢△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 徐彰津 홍익대 △사무처장 全聖杓△사무부처장 李尙圭 인제대 △대학원장 강성구△의생명공학대학장 김용호△디자인〃 백진경△기획처장 홍정화△디지털정보원장 이형원
  • 조세硏 신임 원장 원윤희씨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3일 한국조세연구원 신임 원장에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 원장을 선임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신임 원장에는 권대봉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원 신임 원장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 재산세분과 위원장을 거쳐 한국재정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조세분야 정책을 자문했다.
  • [금융상품 백화점]

    ●우리V비즈 택스 리펀드 서비스 카드 개인사업자나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내역에 대한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카드이용금액 100만원당 평균 3만∼5만원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는 기업회원의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부가세 신고 대상과 비대상으로 자동 분류, 회원이 거래하는 세무서나 회원에게 해당 자료를 제공하면서 부가세 환급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기업은행 알파 체크카드 기존 체크카드 상품보다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한 상품이다. 연회비 없이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금융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공통 서비스는 ▲롯데월드·에버랜드 50% ▲영화 CGV 1500원 ▲항공권 5∼7% ▲부동산중개수수료 10% 할인서비스와 함께 대출금리·환전수수료 우대,ATM 수수료 면제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AIG생명보험,(무)평생보장 암보험 일반암 진단이 나오면 계약일로부터 2년 뒤부터는 업계 최대인 6000만원까지 진단치료자금으로 지급한다. 갱신 없는 평생 지급보장이다. 암 진단시 연간 평균 5200만원 정도가 든다는 통계청 조사 결과를 참고로 한 보장금액이다. 이 외에도 고액암 진단 확정시 최대 1억 1000만원을,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시 최대 3000만원을 80세까지 보장한다.●LIG손해보험 ‘LIG생활보장보험’ 이번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교차판매를 겨냥한 전략상품으로 의료실손, 운전자보험, 자녀보험을 합쳤다. 의료비 걱정이 크다면 ‘의료보장자산 플랜’, 운전을 많이 한다면 ‘베스트 드라이브 플랜’, 자녀를 위한다면 ‘베스트 키즈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운전자보험은 10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인한 벌금 등 형사적 책임에 따른 각종 비용손해와 본인 상해 피해를 보상한다.
  • [세제개편안 확정] 4인가구 19만~246만원 덜 낸다

    [세제개편안 확정] 4인가구 19만~246만원 덜 낸다

    개인이 실제 내게 되는 소득세의 계산은 상당히 복잡하다. 과세표준에 세율을 곱한 기본세액에 근로소득공제, 기본공제, 다자녀 추가공제,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 공제 등 다양한 요소들이 반영된다. 내년부터 후년에 걸친 2년간 2% 포인트의 세율 조정을 통해 납세자들의 실제 세 부담이 얼마만큼 줄어드는지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알아봤다. 대상은 가구주가 아내와 자녀 2명 등 3명의 부양가족을 거느린 4인 가구를 기준으로 했다. ●연봉 2500만원 A씨 A씨는 전업 주부인 아내와 자녀 2명을 두고 연봉으로 2500만원을 받는 중소기업 직원이다.7세 아들의 유치원 수업료 등 교육비로 연평균 120만원을 쓰고 의료비로 100만원을 쓴다.A씨의 소득세 과표는 680만원이다.‘1200만원 이하’ 구간에 속해 적용세율이 올해 8%다. 이에 따른 소득세액 산출액은 54만 4000원(680만원×8%)이 된다. 그러나 내년에는 1차로 세율이 1% 포인트 낮아져 47만 6000원(680만원×7%)이 되고 2010년에는 추가로 1% 포인트 인하돼 40만 8000원(680만원×6%)으로 낮아진다. 결국 A씨는 현재 과표 13만 6000원의 감세효과를 보게 되는 셈이다. 한국세무사회는 “A씨의 경우 이 외에도 인적 기본공제가 현행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어나는 등 소득공제 확대분을 합하면 추가로 6만원이 더 줄어 2010년 소득세가 약 34만 8000원으로 계산된다.”고 말했다. 이 경우 감세혜택은 20만원가량으로 늘어난다. ●연봉 6000만원 B씨 연소득 6000만원인 B씨는 아내와 중·고등학생 자녀 등 3명을 부양가족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기준 4인 가족 연평균 소득이 3996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략 중산층에 속한다. 자녀 교육비로 연간 400만원, 의료비로 200만원가량 지출한다. 각종 공제를 모두 감안하면 B씨의 종합소득세 과표는 3500만원으로 잡힌다. 이에 따라 B씨가 내야 하는 세금은 기본 세율만 곱할 경우 올해 280만원-내년 245만원-후년 210만원으로 2년 사이 70만원이 내려간다. 여기에 4인 가족 기본공제 폭 확대 등을 감안하면 총 85만원의 소득세를 경감받게 된다. ●연봉 1억 5000만원 C씨 대기업 임원 C씨는 연봉이 1억 5000만원에 이르는 고소득자로 대학생이 포함된 두 자녀 교육비로만 연간 1500만원을 지출한다. 의료비로도 연간 500만원 이상을 쓴다. 각종 공제 등을 더하면 C씨의 소득세 과표는 1억 650만원이다.8800만원을 넘어서 35%의 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C씨는 소득세율이 33%로 2% 포인트 낮아지는 요인만으로 213만원의 세금 절감 효과를 본다. 여기에 1인당 기본공제액 인상분 50만원과 대학생 자녀 1인당 교육비 공제액 인상분 100만원 등을 적용하면 추가로 167만원의 세금을 돌려받는다. 결국 소득세가 2167만원가량 돼 2010년에는 246만원을 덜 내게 된다. 세금 경감 비율은 저소득층 A씨가 고소득층 C씨보다 3.6배가량 높지만 금액으로 보면 C씨가 보는 효과는 A씨의 12배 이상이 된다. 야당과 시민단체가 ‘역진적 감세효과’라는 비판을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세율을 구간별로 일괄 인하할 경우 소득이 높은 계층일수록 더 많은 세금절감 혜택을 본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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