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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 빼돌리기에도 ‘프로’

    프로 운동선수들이 종합소득세를 축소 신고하는 방법으로 수억원의 세금을 빼돌린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잦은 이사를 통해 거액의 소득세 징수를 피한 사업자도 적발됐다. 감사원은 5일 부산지방국세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하고, 프로운동선수 5명에게 종합소득세 6억 4257만원을 추가 징수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모 프로야구단 소속 A씨는 11억원의 전속계약금을 세율이 높은 사업소득 대신 기타소득으로 납부했다. 부산지방국세청 관할지역에 주소를 둔 프로야구 및 축구선수 4명도 2004~07년 구단으로부터 받은 전속계약금을 기타소득으로 신고·납부했다. 그러나 감사원은 “전속계약금은 수익을 목적으로 행하는 체육활동의 대가로, 소득세법에 규정된 사업소득”이라면서 “이들 5명이 기타소득으로 신고, 종합소득세 6억 4257만원이 덜 징수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또 부산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B씨는 2006년분 소득세 12억 7000만원을 납부하지 않은 채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다섯차례 이사를 하면서 관할 세무서가 바뀌는 빈틈을 이용해 지금까지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해당 세무서에서도 관할 구역이 바뀌는 데 따른 추적의 어려움 등의 이유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부고]

    김홍필(증권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추진단 차장)씨 부친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6 홍순강(한성항공 이사·전 동아일보 기자)씨 부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001-1091 안철호(전 광주 전남 재향군인회 사무처장)준호(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씨 모친상 관옥(한겨레 편집국 지역부문 차장)씨 조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50-4407 주승택(안동대 한문학과 교수)씨 별세 승만(자영업)승하(진영인포텍 대표)승황(자영업)씨 형님상 승현(신화중 교사)씨 오빠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650-2742 주성순(사업)경순(강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형순(세무사)씨 부친상 정광철(예산고 교사)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8 안규영(신우전기 부장)씨 부친상 김병진(현대증권 구리지점장)씨 빙부상 4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2268 구홍(전 한국해양대 교수)씨 별세 성재(사업)성민(신세계INC 대리)씨 부친상 정재본(부산대 강사)박연호(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빙부상 4일 일산 백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31)919-3099 이승철(한국해외기술공사 부사장)승옥(우리은행 오리역지점장)승진(디지웨이브파트너스 부사장)씨 모친상 정승봉(경기도청 국장)류경성(자영업)곽은호(〃)씨 빙모상 4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227-4382 박종수(경남아파트 관리소장)길수(사조산업 대표)장수(세현 사장)춘수(사업)덕수(〃)씨 부친상 박성재(디섹)지연(서울아산병원 치과 인턴)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김재원(한화증권 고문)씨 별세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02)3410-6915 이규홍(헌법재판소 재판연구관)형주(설치미술가)씨 부친상 한윤정(경향신문 문화부 차장)씨 시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47 최락천(전 가봉 대사)씨 별세 순영(삼성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주은선(덕성여대 심리학과 교수)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엄경철(충청투데이 충북본사 정치부장)씨 빙부상 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16-376-9659 김태훈(YTN 청주지국장)씨 빙모상 4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11-216-2245
  • 음해성 루머 집중단속 기업 압수수색 최소화

    음해성 루머 집중단속 기업 압수수색 최소화

    검찰이 전 국민적인 경제 살리기에 동참을 선언했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4일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경제 위기 조장 사범을 집중 단속하라고 전국 검찰에 특별지시했다. 최근 국제적인 금융위기에 휩쓸려 환율 급등과 주가 폭락으로 국내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근거 없이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거나 특정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음해성 유언비어가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집중단속 대상은 증권가 정보지나 인터넷을 통해 특정 기업의 자금난이나 부도설을 유포하는 등의 신용훼손 행위, 해외 원정 도박이나 국외 재산 도피·환투기·불법 외화 송금·고액 외환 휴대 반출·대외 채권 미회수 등 국부를 해외로 유출하는 행위, 주가 조작·미공개 정보 이용 등 악성적인 증권거래법위반 행위 등이다. 검찰은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한편, 인지 부서와 형사부를 대거 동원해 경제 혼란을 가중시켜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행위 등을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특히 검찰은 기업 비리 수사 과정에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최대한 배려한다는 입장이다. 압수수색 상황이 공개돼 해당 기업이 수사 외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고 압수수색도 필요한 최소 범위에서 실시하며 압수한 자료도 신속하게 검토한 뒤 돌려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세청이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를 유예키로 한데 이어 검찰의 이번 지시로 기업 비리 수사가 위축되는 것 아니냐는 일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것이지 기업 관련 수사를 아예 하지 않겠다는 게 아니다.”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수사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현장 행정] 서초구 외국인 생활환경 지원

    [현장 행정] 서초구 외국인 생활환경 지원

    올 8월 기준 우리나라의 외국인 수는 116만명이다. 지난 10년 사이 약 3배로 증가했는데 지금 추세라면 2020년 외국인 수는 전체 인구의 5%에 달할 전망이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 수도 만만치 않다. 등록된 거주 외국인 수만 약 25만명. 이미 서울에 사는 외국인 수는 중구의 1.8배, 용산구 전체 인구와 맞먹는 규모에 이른다. 어느덧 우리 동네의 이웃주민이 되어버린 외국인들에게 서울은 살기 좋은 곳일까. 서초구가 외국인도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새로 이사 올 외국인을 위해 부동산 취득을 위한 안내책자를 내는가 하면, 외국인을 위한 반상회를 결성해 한국살이의 노하우를 알려 준다. ●25곳서 120곳으로 늘려갈 계획 최근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부동산업소 등을 조사해 이중 25곳을 영어사용 가능업소로 지정했다.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도 동네에 마음 편하게, 음식 주문을 하고 물건을 고를 수 있는 가게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업소 앞에는 ‘English Spoken Here(영어 가능합니다)’란 팻말을 붙여 놨다. 지정업소들은 사업주가 외국 유학이나 거주 경험 등을 한 덕에 외국인 상대가 비교적 익숙하다. 지정된 가게는 또 거주 외국인이나 관광객을 위한 정보 제공 창구와 외국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병행하도록 한다는 것이 구의 방침이다. 특히 이미 선정된 25곳의 업소 외에 외국어가 가능한 업소를 120여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황별 맞춤 영어회화 책’도 제작 중이다. 책 속엔 숙박업소나 음식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예약, 주문, 계산 등의 상황이 정리돼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서초구는 또 지난달 28일 부동산 거래를 원하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 프랑스어, 일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부동산 거래 안내책자를 펴냈다. 계약부터 신고, 소유권 이전등기까지 복잡한 절차를 몰라 과태료를 무는 외국인이 적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부동산 거래 안내책자도 펴내 안내책자에는 구청이나 세무서 등에 신고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 외에도 부동산 거래할 때 주의사항, 외국어가 가능한 부동산중개업소 등을 소개하고 있다. 외국어 안내책자는 현재 1만부가 배포된 상태다. 이외에도 서초구에선 봄과 가을 1년에 2차례씩 ‘외국인을 위한 특별 반상회’를 진행한다. 반포4동 프랑스 학교의 학기에 맞춰 서초구로 유입되는 외국인 인구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반상회에선 아이들 교육부터 전기, 가스, 수도, 의료, 교통 등 한국 생활의 비법을 서로 터놓고 이야기하게 된다. 또 서래 글로벌센터에선 수준별 한국어 교실을 통해 한국어로 물건 사는 법이나 예약하는 방법 등을 일러주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성중 구청장은 “글로벌도시의 첫걸음은 현재 서초구에 거주하는 6000명의 외국인이 불편없이 살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이 같은 변화의 과정 속에서 서울의 국제적인 위상과 경쟁력도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단독]7·9급 임용대기자 급여 받는다

    앞으로 7·9급 임용대기자들도 행정고시 합격자들처럼 임용 전 사전 교육을 받게 된다. 따라서 교육기간에 각급 1호봉에 해당하는 급여도 지급될 예정이어서, 임용대기자들의 생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9일 현재 7·9급 공채시험에 합격한 임용대기자를 대상으로 일부에서 시행 중인 사전 교육을 전 부처로 확대 실시, 임용대기자들에 대한 정부의 인력활용도를 높일 것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고 밝혔다. 내년 공무원교육훈련지침을 통해 각 기관의 교육훈련계획에 반영해 신규채용자 임용전 교육을 제도화한다는 것. 현재 7·9급 임용대기 인원은 국가·지방직 합쳐 4300명에 이르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임용 후 교육 탓에, 합격하고도 무작정 시간을 보내야 하는 임용대기자들의 처지를 감안해 생계 부담을 덜어 주고 공직 적응력과 업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미리 실무수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교육을 받는 동안 각급 1호봉에 해당하는 급여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럴 경우 매월 7급 105만원,9급 8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공무원에 대한 교육은 교육훈련기관의 기본교육과정 이수와 근무예정 부처에서의 실무수습을 통해 이뤄지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4주 동안 이뤄지는 기본교육과정은 임용 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합격자 부처배정 후 임용 시까지 대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임용전 실무수습을 기본교육 전·후에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각 부처에 배정되는 공통직렬에 대해서는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합동교육을 실시하되, 교육과정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하고 시기를 분기별로 정례화할 방침이다. 또 자체 교육기관이 있고 특정 부처에 고정 배치되는 공안·세무·관세 등 직렬과 지식경제부·병무청과 같이 채용인원이 많은 부처에 배정되는 9급 공통직렬은 부처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분야별 직무교육을 비롯해 국가관·윤리관·공직관 등 인식교육, 공직자 예절, 공직가치, 정부 구조와 원리 등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그 동안 미임용된 채용후보자들이 중앙공무원교육원과 각 부처에서 일부 교육을 받고 있다.”면서 “개선이 되면 국가직 7급의 경우 39개 부처 818명 전원,9급은 25개 부처 2478명 전원이 기본교육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임용 후 교육으로 인해 근무 중 업무공백이 발생하거나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모든 기업 정기세무조사 유예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기업들에 대한 정기 세무조사가 미뤄진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기 단체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미국발 금융위기와 환율 급등으로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금융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정기 세무조사를 전면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은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도 마찬가지이므로 정기 세무조사 유예는 모든 기업에 다 적용할 방침”이라면서 “다만 매출액 5000억원 이상인 기업의 경우 개별 기업의 자금사정을 고려해 유예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키코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세정지원을 해달라는 중소기업의 요청에 대해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우처럼 국세의 납부기한 연장, 납세담보 제공의 면제 등을 해줄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 청장은 또 “조사착수 통지를 받은 납세자는 조사 연기를 신청하면 적극적으로 연기해 주고 진행중인 조사는 가급적 빠른 기간내 조사를 종결할 방침이며 고지세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징수를 유예하겠다.”고 말했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세무조사 대상 10% 무작위 추출

    국세청이 일선 세무서가 수행하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가운데 10%를 민간인이 참여하는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선정하고 선정과정을 외부에 공개했다. 국세청은 28일 서울 수송동 청사에서 정기조사 대상 법인 선정을 위한 제3차 조사대상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민간위원들에 의한 무작위 추출 방식의 정기조사 대상 선정회의를 진행했다. 정기 세무조사는 1차적으로 국세청이 내부적으로 갖고 있는 350여개 기준을 토대로 납세 성실도를 분석해 불성실 신고혐의가 있는 법인이나 4사업연도 이상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으로 검증 필요성이 있는 곳 가운데 선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외에 세무서 단위 조사대상자의 10%가량인 200여개의 기업은 이날 회의에서 이뤄진 무작위 추출방식으로 선정됐다. 무작위 추출방식은 미국,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도 쓰이는 방법으로, 납세순응도를 측정하고 조사선정 비율이 낮은 중소법인에 대해 세무조사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게 국세청의 설명이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고]

    문호(전 서울신문 TV가이드 부장)안호(사업)춘호(한국관세무역개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860-3530황선건(전 도림약국 대표)선태(법무법인 로고스 대표)선홍씨 모친상 박상철(충무택시 사장)박경희(미림산업 고문)이창렬(삼성 일본본사 대표이사 사장)양병영(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부장)씨 빙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2김우연(미국 거주)세연(캐나다 〃)씨 모친상 이창원(세무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62임한수(전 동화건설 전무이사)찬수(전 철도청 사무관)승수(태창인재 상무이사)은자(교사)씨 부친상 최종선(SC제일은행 중부본부 이사)씨 빙부상 임재규(말레이지아 거주·사업)재영(투마이셀프 대표)씨 조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31임헌연(벽산엔지니어링 전무)헌성(임광토건 이사)헌문(KTF 마케팅전략실장)안숙(예일피아노학원 원장)헌영(서울대대학원 박사과정)씨 부친상 김경희(오금초 교사)이기순(여성부 권익증진국장)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631최준혁(중부한남체인 영업부 과장)준철(CJ제일제당 유지팀 대리)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16김종서(한국중부발전 과장)종민(영월경찰서 경사)씨 모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임영호(광양시청 홍보담당)씨 빙모상 28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19-678-8857정훈진(대전변호사회 변호사)씨 빙부상 27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42)257-1705백재연(프로야구 히어로즈 운영팀 사원)씨 누나상 27일 경남 밀양 영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355-8525김창순(전자신문 편집국 편집1팀 차장)씨 빙부상 28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857-0444박찬용(자영업)운용(〃)학순(회사원)도순(속초경찰서 경위)영순(삼성테크윈 디지털카메라개발팀 상무)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410-6916김상완(대구고 교사)상칠(SL주식회사 대표)상욱(코트라 런던KBC센터장)상구(에임하이 부사장)씨 부친상 28일 경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420-6149홍혜선(현대증권 인재개발부 대리)준기(삼성전자 GMO 〃)씨 부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590-2561이기명(광주 서부경찰서 정보과)씨 부친상 28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11-9222-6638유경무(강원도시가스 대표)경민(MBC라디오 차장)씨 부친상 장형성(신흥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성수(사업)성호(〃)성개(티블루크리웍스 대표)씨 부친상 조남수(서울 공업고 교장)서병일(건설업)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3010-2291
  • 국세청, 유럽 조세회피처 도피재산 조사

    세무당국이 유럽지역의 조세회피처로 빼돌려진 해외 도피재산의 조사를 위해 비공개리에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 이 문제가 시작된 유럽에서 대규모 탈세수사가 진행중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인 계좌가 확인될 경우 ‘메가톤급’ 세무조사나 탈세수사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 2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해외소득의 국내 미신고나 해외 비자금 탈세를 추적해 과세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사전 정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지역으로는 조세회피처로 악명 높은 유럽의 소국 리히텐슈타인이나 스위스 등이 우선 순위에 오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국세청은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각국 세무당국과 협력해 이들 지역의 한국인 관련 계좌정보 입수를 추진하고 있다. 국세청이 독일 측과 정보 협력에 나선 이유는 독일 정보 및 세무당국이 수년간 노력 끝에 올해 초 리히텐슈타인 LGT 은행에 비밀계좌를 개설한 고객정보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는 이를 토대로 탈세 수사를 벌여나가고 있으며 독일 외에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10여개국도 이와 관련해 대대적인 세무조사와 탈세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 나라 은행들에는 독일 외에도 미국 등 세계 수십개국 부자들이 세무당국의 눈을 피해 빼돌린 거액의 재산이 비밀계좌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리히텐슈타인이나 스위스은행 등의 비밀계좌는 각국의 부호나 거물 정치인 등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인 계좌가 존재할 경우 중소기업의 현지법인 위장거래 등을 통한 자금은닉 수준을 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재테크 칼럼] 소득 있는 곳 세금 있다?

    소득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당연한 명제로 들리지만 부동산을 팔면 양도차익에 소득세를 내는 반면 주식을 팔면 왜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되는 세법의 논리를 쉽게 설명하긴 어렵다. 모두 자산의 매매에 따른 이익임에도 어떤 대상은 과세로, 다른 대상은 비과세가 적용된다. 경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소득세의 과세방식을 눈여겨봐야 한다. 세금은 크게 소득 수익 재산 행위 거래 등에 부과된다. 소득이란 개인·법인 등 경제 주체가 일정한 기간에 걸쳐 노동·토지·자본 등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재화나 용역을 화폐가치로 표시한 임금·지대·이자·이윤 등을 말한다. 같은 소득이라도 개인, 법인 등 주체를 따져 다른 과세 기준을 적용한다. 개인은 소득원천설에 따라 법전에 소득으로 열거된 소득만 과세대상으로 하지만 법인은 포괄적으로 분기 초의 순자산과 분기 말의 순자산을 비교하여 증가된 경제력을 소득으로 파악한다. 개인은 소득에 대한 원천별로 과세가 이루어지면서 과세 대상을 파악하는 게 쉽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복잡한 소득형태가 나타나면서 모든 소득을 원천별로 파악해야 한다는 숙제를 남기고 있다. 개인의 소득을 과세대상으로 하고 있는 소득세는 소득원천설에 이론적 기반을 두고 있다 보니 현실생활에서 이익이나 소득이 발생한 경우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도 있다. 현행 소득세는 과세소득을 종합 퇴직 양도 산림소득으로 나누고, 종합소득을 다시 이자 배당 부동산임대 사업 일시재산 근로 연금 기타소득으로 구분하여 원천별 열거방식을 취하고 있다. 과세소득 원천 범위에서 제외된 상장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이익 작물재배업 등은 소득을 얻어도 과세 대상으로 삼을 수 없게 된다. 9월 초 발표된 2009년 세법개정안에 개인의 서화 골동품 등 미술품에 대한 양도차익을 과세대상으로 보고 과세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서화 골동품을 둘러싼 과세는 10년을 넘는 해묵은 논쟁이다. 1995년 세법개정안을 통해 부유층의 재산은닉이나 서화 등의 양도로 인한 막대한 차익에 대해 과세를 하면서 조세공평의 실현을 이유로 과세대상에 포함시켰지만 시행시기를 2001년으로 미뤘다. 그러나 2001년에 다시 2004년으로 연기했다가 미술계의 반발과 문화산업 위축 등의 우려로 아예 삭제했지만 이번 개정안에서 부활했다. 물론 미술품을 둘러싼 과세 논쟁뿐만 아니라 주식양도차익에 대한 과세유무는 각 나라의 경제상황과 문화 등을 반영한 세법의 모습에 따라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과세대상의 경계를 가르고 있는 세법의 규정도 영원불멸한 대상이 아니다. 법안 제정 당시의 경제상황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구성원이 추구하는 이념, 예를 들면 형평과 효율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극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그리고 현재 실용정부 등 각각의 정권이 내세우고 있는 가치가 다른 만큼, 그에 따라 실제 과세되는 기준 등도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
  • [인사]

    통계청 ◇승진 △OECD세계포럼준비기획단 사무국장 金雪姬 SH공사 ◇전보 △고객지원본부 임대팀장 신태수△사업2본부 건축조경〃 강석준△강서권역통합관리센터장 진홍기△집단에너지사업단 사업개발실장 고희복△양천권역통합관리센터장 박윤신△개발계획실 기술기준팀장 김동일△사업1본부 기계〃 변종훈△고객지원본부 시설관리〃 이태관△사업2본부 전기통신〃 박용모△성북권역통합관리센터장 신석하△뉴타운사업본부 조경팀장 박진옥△개발계획실 조경설계TF〃 신규환△기획조정실 세무회계〃 직무대행 심윤수△사업1본부 조경〃 〃 장택상△세운사업단 사업관리TF〃 〃 김광석△마곡사업단 개발행정TF〃 〃 고장열 국민은행 ◇지점장 △종로5가기업금융 양회일△낙성대역〃 김성중△마산 한정헌△동마산 고영훈 ◇개설준비위원장△수송동지점 최봉수
  • [기로에 선 금융위기] 정부 추가감세 추진 논란

    정부가 추가적인 감세 방안 마련을 꾀하고 있다.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 하지만 논란이 적지 않다. 당장 경기를 살리는 효과는 낼 수 있으나 금융불안이 악화될 경우 우리 재정이 감당하기 힘든 규모의 감세에 치어 후유증을 앓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미 세제개편안을 통해 법인세 인하로 9조 8000억원, 소득세 5조 8000억원 등 모두 21조 3000억원의 감세 조치를 내놓은 바 있다. 여기에 유가 환급금 지급 등 고유가 대책에서 발표한 일시적 감세효과 부분 5조 5000억원, 금융시장 안정 목적으로 장기보유 펀드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을 위해 1조 3000억원을 추가로 감세하기로 했다. 이것만 합해도 이명박 정부 임기가 끝나는 2012년까지 무려 30조원에 이르는 대대적인 감세 조치가 이뤄지는 셈이다. ●“경기 회복되면 세수감소 충당 가능” 청와대와 정부는 감세 조치로 소비와 경기가 살아나면 세금이 더 많이 걷혀 세수 감소를 메울 수 있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이 대통령은 27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협조를 구하는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에 13조원 수준의 감세를 통해 가처분 소득을 늘리고 투자를 촉진할 것”이라면서 “감세는 경기 진작의 일환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정부는 추가적 감세 조치와 시기 조정 등을 고려하고 있다. 소득세의 경우 당초 내년 1%포인트,2010년 1%포인트 단계 인하를 추진했으나 내년에 한꺼번에 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양도소득세 추가 완화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글로벌 금융위기 장기화로 인해 국내 경기가 기대만큼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세금이 예상 만큼 쉽게 걷히지 않아 재정건전성이 훼손될 수 있다. ●“금융위기 지속땐 심각한 후유증” 전문가들은 향후 추가적인 감세 조치는 재정 여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우선순위를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서울시립대 박훈 (세무학과) 교수는 “지금껏 감세조치가 경기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면 향후 감세는 금융불안의 실물 전이 차단에 목표를 두게 돼 성격상 차이가 난다.”면서 “금융불안이 지속되고 효과 극대화를 위한 추가적인 감세가 잇따를 경우 2∼3년 뒤엔 감당하기 힘든 재정적자 등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박 교수는 추가 감세안을 마련하더라도 당장 이번 정기 국회에서 처리하려 하지 말고 신중한 분석 등을 통해 내년 임시 국회에서 논의하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세연구원 한 연구원은 “이미 계획한 감세 규모 만으로도 재정 부담은 상당하다.”면서 “기존 스케줄을 앞당기는 정도는 고려할 수 있으나 추가 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Local] 성실 납세기업 세무조사 면제

    부산 금정구는 27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영세 기업에 대해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해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10억원 미만의 부동산을 취득한 기업이나 구청측이 선정한 우수 중소기업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이 없는 기업이다. 연간 100억원 이상의 시공을 맡는 건설업체나 종업원이 50명을 초과하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부산시 금정구 지방세무조사 운영규칙’ 개정안을 마련, 조만간 구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부고]

    김재천(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750-8651 유명호(충북 증평군수)광호(전 서울 도림초 교장)영호(전 충북은행 지점장)승호(자영업)경호(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씨 부친상 엄의섭(코스콤 안전관리팀장)김승한(명승제지 대표)씨 빙부상 26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3)838-9547 김충환(전 KBS 보도제작국장)씨 별세 2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779-2195 유영경(한우세무법인 대표)영우(금산건설 〃)영재(자영업)영익(아시아나항공 정비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한길남(자영업)조기철(〃)씨 빙부상 26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61)761-7309 김진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케팅팀 매니저)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650-2750 김익진(YTN 부장)씨 모친상 25일 경기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10-8884-8107 박형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노태호(한국얀센 전무)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62 김만복(전 세원운수 회장)씨 별세 김원석(유한양행)은석(LG CNS 부장)기석(세원운수 사장)민석(굿모닝신한증권 주식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박종태(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장)씨 부친상 24일 광주 첨단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11-9623-1588 최종호(전 약사공론 편집국장)씨 별세 영종(자영업)숭국(〃)씨 부친상 강태계(태산GNE 대표)신관영(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하와이 호놀룰루, 발인 27일 (02)538-9358 류한철(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장)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8 송병일(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1-313-6937 장동운(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종춘(순천시청 비서실장)씨 빙부상 25일 순천 평화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750-1442 정준(연세피부과 원장)욱(한국후지쯔 과장)엽(DHL 차장)혁(롯데홈쇼핑 대리)씨 모친상 김영진(정보통신연구진흥원 단장)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3 장기인(경방전기통신 대표)기문(다중씨엠씨 〃)호경(J화실 〃)호진(YBM시사 상무이사)씨 모친상 손광춘(도서출판 수서원 대표)손동화(한국전설ENG 상무이사)김연조(사업)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0 고용석(스포츠월드 편집부 제작팀장)씨 빙부상 26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토군 시라누이정 1302-2 자택, 발인 28일 094-33-7147
  • 새달 10일부터 쌀직불금 국정조사 여야 저격수 누구 겨누나

    새달 10일부터 쌀직불금 국정조사 여야 저격수 누구 겨누나

    18대 첫 국정감사를 마무리한 여야가 쌀 직불금 국정조사를 앞두고 전면전을 선포했다. 시작 전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조 특위에 법제사법위, 농림수산식품위, 행정안전위 등 관련 상임위 소속의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전면 배치했다. 이번 국조는 여당은 수비, 야당은 공격을 위주로 하던 이전과는 달리 여야가 전·현 정권의 책임론을 각각 공격 타깃으로 설정하면서 방패 없는 ‘창’들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위원장인 송광호 의원(3선)을 제외하곤 재선 3명, 초선 5명으로 상대적으로 ‘젊은피’를 중용했다. 강석호·정해걸·황영철(농수위)·장윤석·주성영(법사위)·권경석·이범래(행안위)·송광호(국토위)·박준선(환노위) 의원 등 9명이다.‘드림팀’의 연령대는 40대와 50대,60대가 각 3명씩이지만 55세 이하가 5명(55.6%)으로 절반을 넘는다. 출신 직업별로는 검사가 4명(44.4%)으로 다수를 차지한다.3선의 송광호 의원(위원장 내정)을 비롯해 강석호, 정해걸, 권경석 의원 등 4명은 농촌 현안에 밝다. 원내대표단의 한 초선의원은 “지난 24일 홍준표 원내대표 주관 아래 모여 역할분담을 논의했다.”면서 “제도 자체의 문제점을 시정하고 참여정부의 은폐 의혹을 파헤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전했다. ‘투톱’으로는 주성영·장윤석 의원이 꼽힌다.DJ비자금 의혹을 폭로했던 검사 출신의 주 의원은 탁월한 공격능력으로 국면전환 능력도 뛰어나다. 이번 국조에선 ‘차세대 저격수’란 꼬리표를 떼어버릴 작정이다. 역시 검사 출신인 장윤석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차분하고 빈틈없는 논리로 귀퉁이를 파고들었다. 세무관련 법률전문가(검사 출신)인 이범래 의원도 직불금과 관련된 세제회피 부분을 공략할 예정이다. 쌀 직불금 문제로 정국을 폭풍 전야로 몰고간 장본인인 정해걸 의원은 의성군수를 3차례나 역임할 만큼 지역농정에 밝다. 그는 그저그런 국감이라 혹평받을 때 감사원 비공개 자료를 입수,2006년 4만명의 공무원이 쌀 직불금을 수령했다고 밝히는 등 개가를 얻어냈다. 같은 농식품위 소속 강석호 의원도 끈질긴 질의로 승부사 소리를 들었고, 황영철 의원은 탁월한 자료분석 능력과 IT지식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준선·이범래·황영철 의원은 원내 부대표로 가교역도 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미 쌀 직불금 문제를 제기해 온 저격수와 노련한 재선 의원들을 위주로 특위 위원을 구성했다. 당내 쌀 직불금 진상조사단장인 최규성 의원과 이 문제를 정치이슈로 끌어올리는 데 있어 일등 공신격인 백원우 의원을 포함, 김우남·최규식·백재현·이춘석 의원 등 6명을 위원으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할 때와 마찬가지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부도덕성을 부각시키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삼고 있다. 이명박 정부 초기 ‘강부자 내각’과 연결시켜 대여 공세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한나라당 의원 3명이 불법 수령자로 의심받고 있는 만큼 기선을 잡아 더욱 강하게 밀어붙이겠다는 입장이다. 또 명단 공개에 있어서 실사가 중요한 만큼 당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최규성·김우남 의원 등 농촌 출신 의원들이 상당수 포함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나라당이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참여정부 책임론’에 대해선 이명박 정부 책임론으로 맞설 방침이다. 국조에 앞서 양승조 의원 등 또다른 쌀 직불금 저격수들이 다음달 3~7일 국회 대정부 질문 등에서 적극 부각시켜 기선을 잡는 것도 계획 중 하나다. 오상도 나길회기자 sdoh@seoul.co.kr
  • [Local&Metro] 상암동DMC 첨단산업센터 개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조성된 첨단산업센터가 27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DMC 첨단산업센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연면적 7만 7191㎡ 규모로 디지털 미디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의 9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디자인 창작 스튜디오, 영화창작 공간을 두고 있다. 이 센터에는 올해 두차례에 걸쳐 첨단산업 분야의 51개 기업이 이미 입주했고, 앞으로 39개 업체가 추가로 둥지를 틀 예정이다.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해 법률, 세무, 경영컨설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시설을 유치하고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Metro & Local] 상암동DMC 첨단산업센터 개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조성된 첨단산업센터가 27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DMC 첨단산업센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연면적 7만 7191㎡ 규모로 디지털 미디어, 정보기술(IT) 등 첨단산업 분야의 9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과 디자인 창작 스튜디오, 영화창작 공간을 두고 있다. 이 센터에는 올해 두차례에 걸쳐 첨단산업 분야의 51개 기업이 이미 입주했고, 앞으로 39개 업체가 추가로 둥지를 틀 예정이다.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입주 기업의 편의를 위해 법률, 세무, 경영컨설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시설을 유치하고 입주기업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화성시 ‘삼성전자洞’ 만든다

    화성시 ‘삼성전자洞’ 만든다

    경기도를 비롯한 자치단체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발벗고 나섰다. 기업의 업무 편의를 위한 각종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는 반월동·능동·석우동 등 3개동 경계에 걸쳐 있는 삼성전자 동탄사업장 부지 전체를 하나의 동으로 묶기로 했다. 동탄사업장이 3개 동의 경계구역에 있으면서 대표주소 표기와 행정관할구역 선정, 제품 수송 문제 등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화성시는 삼성전자가 들어서 있는 능동 29만 5000여㎡와 석우동 25만 900여㎡의 터를 반월동으로 통합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 ●장수산단 교통체계 정비… 물류비 절감 경기도는 화성시 장안면 장수산업단지 진입로의 교통체계를 대폭 개선하는 공사를 벌이고 있다. 14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장수산업단지 입구에 설치된 장애물로 인해 약 6㎞의 거리를 우회해 진입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사고위험 해소는 물론 연간 약 10억원의 물류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도는 지금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로 건설 사업 24건(40.24㎞)을 끝마쳤거나 시행 중이며 진입도로 보수·정비, 하수도 정비, 안내표지판 설치 등 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사업 104건을 완료했다. 공무원이 직접 기업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경기기업 SOS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이재율 도 경제투자관리 실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자금지원 강화 등 친기업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무원 기업현장 찾아가 원스톱 민원처리 수원시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삼성전자 진입로를 확장하는 공사를 내년 초 시작한다. 원천동 삼성삼거리~신동 세계로간 폭 20m, 길이 3.12㎞에 이르는 도로를 폭 35m로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 1120억원 가운데 56%인 645억원을 수원시와 경기도가 부담한다. 안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이나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인 예우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다. 조례안은 우수 기업 또는 우수 기업인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며 금리우대적용, 기술교육 비용지원, 기업홍보, 문화공연·체육행사 관람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주도록 했다. 이밖에 안양·부천·평택·의정부시 등은 청사 내에 관내 기업체를 위한 홍보 공간을 마련, 각종 제품을 전시해 주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3일부터 국가직 7급 면접… 이럴 땐 불합격

    국가직 7급 공채 시험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이 23~26일 진행된다. 필기 성적이 면접위원에게 제공되지 않는 무자료 면접인 탓에 지원자의 활약에 따라 ‘막판 뒤집기’가 가능하다. 내년에는 공무원 감축 기조로 신규 공채의 문이 더욱 좁아지는 만큼 9부 능선을 넘은 현재 지원자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불합격 요인을 피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새달 7일 발표된다. 현재 면접예정자는 선발예정인원 1172명(행정 1043명·기술 129명)의 122%. 면접자 1429명(행정 1280명·기술 149명)에서 257명(행정 234명·기술 23명)이 탈락하게 된다. 면접은 과제작성시간 25분을 부여한 뒤 논리성과 설득력을 평가하는 개인발표 15분,5개 분야를 평가하는 개별면접 20분으로 구성된다. 불합격 기준은 두 가지. 우선 면접위원의 과반수가 평가요소 5개 중 2개 항목 이상 ‘하(下)’를 줄 때다.5개 평가 요소는 ▲정신자세 ▲전문지식 ▲논리성 ▲성실성 ▲창의성이다. 이중 2개가 상·중·하 가운데 최하등급을 받게 되면 탈락한다. 또 다른 불합격 기준은 면접위원의 과반수가 어느 하나의 동일한 요소에 대해 ‘하’로 평가했을 때다.7급 면접에 나서는 면접위원 수는 459명.153개조에 교수 1명과 중앙부처 과장급 2명 등 총 3명이 들어간다. 예컨대 3명 모두에게 창의성에서 최하점을 받는다면 나머지 4개 요소에서 좋은 평을 들어도 실격된다. 합격자 결정절차는 3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면접위원별로 평가요소 5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 다음, 조별 면접위원 회의를 열어 조별 평가순위를 결정한다. 그 뒤 모집단위별 면접위원 전체회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구조다. 까다로운 결정구조만큼 5개 평가요소에 고루 신경을 써야 한다는 얘기다. 행안부 고위 관계자는 “필기 성적이 꼴찌였던 지원자가 면접에서 1등으로 합격한 경우가 적지 않다.”면서 “솔직하고 겸손하되 자신감 있는 밝은 인상을 준다면 합격이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급 공채에는 5만 2992명이 지원해 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면접은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와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세무직(596명), 행정직(376명), 관세·교정·감사·검찰 등(275명), 기술직·외무영사직(182명) 순으로 진행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종로구 ‘區政 암행어사’ 뜬다

    종로구는 주민이 직접 행정 감사에 참여하는 ‘주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운영해 온 명예감사관 제도가 활동이 제한적이고 부패근절에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이를 위해 구정의 감시기능 강화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건의 등을 할 수 있도록 ‘종로구 구민감사관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 운영한다. 이번 주민감사관제는 명예감사관제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구정 주요업무나 주민생활과 밀접한 대민행정에 대해 주민 스스로 감사에 참여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감사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감사관은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구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주민 중에서 동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 ▲건축·토목·건설·세무·환경·복지·의료·전산정보 분야 등의 전문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 ▲공개모집에 응모해 선정된 주민 등이 대상이다. 한편 구는 공무원 부조리 신고사항을 전담하는 청렴·비리신고센터(080-257-0000)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담당관 직통전화(731-1051), 팩스(731-0783),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감사담당관 사이버 민원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 청렴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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