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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 in 비즈] 조종실이 갈라지면 비행기도 갈라집니다

    [비즈 in 비즈] 조종실이 갈라지면 비행기도 갈라집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오늘(28일) 오후 단체로 ‘서울 나들이’를 합니다. 비행정복과 비행정모로 깔맞춤한 채 ‘비행기’ 대신 ‘버스’를 함께 타고 서소문사옥 앞에 모이기로 한 것입니다. 서소문사옥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집무실이 있습니다. 조 회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집회를 열면 사측을 강하게 압박할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이 깔려 있는 듯합니다. 조종사노동조합은 ‘(임금 구조)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며 세무조사 청원 및 불공정거래, 일감 몰아주기, 재산 빼돌리기 의혹 조사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어쩌다 이 같은 파국에 이르게 된 것일까요. 대한항공 노사는 지난해 임금협상이 결렬된 이후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영진 흠집 내기에 사측이 파면, 강등 등 징계로 대응하자 노조는 전례 없는 세무조사 청원 카드까지 들고나왔습니다. 지난 23일 우편 접수도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세무조사 청원을 방해한다”며 우편으로 청원서를 보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가족들의 동참도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보다 못한 조종사 새노조가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양대 노조 상호 간의 충분한 협의와 연구, 공동 준비 없이 각 노조가 자체적으로 행하는 투쟁에 대해서는 우리가 같이할 어떠한 명분도 의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올 초 파업 찬반투표에서 ‘한 배’를 탔던 새노조가 조종사노조에 대해 결별을 선언한 셈입니다. 노노(努努)투쟁 양상으로도 비쳐집니다. 조종사 세계에서는 “칵핏(조종실)이 갈라지면 비행기도 갈라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조종사들이 편 가르기에 나서면 위기 시 대응 능력이 떨어지면서 승객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간 조종사노조는 투쟁을 하면서도 승객 안전만큼은 최우선 순위로 뒀습니다. 지난 3월 청주공항 활주로 충돌 사고를 막은 곽주홍 기장, 지난달 하네다공항 엔진 화재 사고 당시 승객 전원을 무사히 대피시킨 김동욱 기장 모두 조종사노조 소속입니다. 곽 기장은 ‘웰던상’을 받았고, 김 기장은 ‘칼맨상’을 수상할 예정입니다. 각각 안전 운항과 관련된 최고의 상입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국내 1위 항공사의 ‘캡틴’답게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행에 전념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탈세를 했다면 국세청이 조사할 바입니다. 일감 몰아주기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소관입니다. 각자 본업에 집중할 때 꼬인 실타래가 풀리지 않을까요.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업계 상위권의 FC 생산성 ‘피플라이프’, 그 비결은?

    -섭외팀,분야별 전문가 등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뛰어난 FC 지원 대형 법인대리점(GA) 피플라이프는 업계 상위권의 파이낸셜컨설턴트(FC) 생산성을 자랑한다. 규모는 업계 중위권이지만, 소속 FC들의 평균 수입은 업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인더뉴스에 따르면 피플라이프 박병준 이사는 “자사 FC들의 생산성은 경쟁사 대비 최고 5배 이상 높다”고 말했다. 이곳의 FC들이 뛰어난 실적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주된 요인으로는 모든 FC들이 재무설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유기적인 사내 네트워크가 거론된다. 신입 FC에게는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경력 FC에게는 테마별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지원한다. 또 크게 개인영업 부문과 법인영업 부문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제공한다. 개인영업 부문 교육으로는 보장설계, 세금설계, 은퇴설계, 투자설계, 상속증여설계 등이 있다. 법인영업 분야에서는 법인세법, 상법, 보험세법, 상품, 법인컨설팅 등을 상세하게 가르친다. 또 분야별로 실습 과정과 멘토링도 준비돼있다. 각 교육은 세무사, 변호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이 강의해 그 질이 우수하다. 언제든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동영상 강의까지 마련돼있다. 아울러 현장에서 뛰는 FC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사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우선 200명의 섭외팀이 FC들에게 중소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 FC들은 이 DB를 이용해 영업을 하는 것이다. 덕분에 신입 FC들도 영업 전선에서 활동하기가 한결 편하며, 회사 차원에서도 효율성이 더 올라간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FC로 일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누구를 찾아가 영업을 하느냐’는 점”이라며 “회사에서 DB를 제공해주면 영업과정의 고충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사내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모아 ‘R&D 네트워크 시스템’도 만들었다. 합법적인 방법을 통해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등을 줄이는 절세 방안을 연구하는 R&D 센터를 만든 것이다. ‘R&D 네트워크 시스템’은 이 센터에서 일하는 세무사, 변호사, 노무사들에게 FC들이 여러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R&D 네트워크 시스템’ 덕에 FC들은 언제든지 전문가들에게 컨설팅을 제공받고, 나아가 고객과의 면담 자리에 동행을 부탁할 수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상세하고 우수한 컨설팅을 제공하기에 덩달아 FC들의 신뢰도도 올라가게 되고, 이는 곧 영업실적의 상승세로 연결된다. 최근 피플라이프는 ‘독립사업단’을 출범, 사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립사업단은 새로운 형태의 GA로 각 지점들을 독립채산제의 사업단 형태로 운영하는 구조다. 교육, 네트워크, 수수료 테이블 등 여러 모로 본사의 지원을 받으면서도 경영 간섭은 일체 받지 않기에 각 사업단 대표들의 자유로운 경영이 가능하다. 업체관계자는 “독립사업단은 이런저런 간섭과 규제가 적은 소형 GA의 장점과 교육, 자금 지원 등이 튼실한 대형 GA의 장점을 섞어 놓은 체계다. 이를 통해 각 사업단들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평가분석과장 고종안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강남세무서장 이청룡△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문희철△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바우◇서장급 전보 <국세청>△대변인 신희철△정보개발1담당관 서재익△법령해석과장 정종식△이태훈 류충선 김영상 백운철 홍성범<서울지방국세청>△개인납세1과장 강상식△조사1국 조사3과장 공석룡△조사3국 조사1과장 김지암△조사3국 조사3과장 김재철△국제조사1과장 채병호<세무서장>△종로 김춘배△중부 고근수△남대문 박종현△성북 김갑식△서대문 배상재△영등포 전을수△동작 남해찬△반포 허종△서초 한덕기△강동 박찬욱<중부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장 박헌옥△법인납세과장 고영일△체납자재산추적과장 이훈구△조사1국 조사2과장 고영호△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윤순상△조사2국 조사1과장 최기섭△조사3국 조사1과장 이응봉△조사3국 조사2과장 김준우△조사4국 조사2과장 김범구△조사4국 조사3과장 최명식<세무서장>△인천 조상욱△북인천 남우창△부천 이판식△안양 전애진△수원 박정열△동수원 한지웅△화성 김남영△평택 정대만△파주 이기철△시흥 이봉근△용인 박근재<대전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양동훈<세무서장>△대전 강종훈△북대전 장종환△동청주 정해범<광주지방국세청>△조사2국장 김광근△북광주세무서장 김성후<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최정수△북대구세무서장 배철환<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장 김원용<세무서장>△북부산 신동익△울산 이수진◇초임 세무서장△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김천기△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동욱△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나명수△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한재현<세무서장>△홍천 윤경필△삼척 구재완△청주 전지현△천안 장병채△홍성 전정수△서광주 노대만△익산 김기영△목포 김기완△정읍 이준호△남원 이세협△경주 강영진△구미 강동훈△경산 고현호△상주 이창기△중부산 이영득△서부산 박진하△수영 김용진△금정 변세길 ■특허청 ◇과장급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주대◇과장급 승진△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 양재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국장급△감사실장 오지현△공익 사업국장 장헌정△마케팅리서치팀장 이정혜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박선환 신부△상무이사 심상락△경영관리국장 박성호△보도총국장 서종빈△TV국장 전성우△기술국장 임형빈△마케팅국장 양기석 ■한양대 ◇서울캠퍼스△관리처장 박종대△관리부처장 이희호△입학1부처장 정재찬△소프트웨어융합원장 유민수△스마트교수학습센터장 김성훈 ■LIG투자증권 △PE사업본부장 전무 김병욱◇상무△상품운용본부장 이민영△전략기획본부장 박용희△투자금융본부장 이철훈 ■신영증권 ◇상무△기업금융본부 명창길△FICC 트레이딩본부 정헌기△프로덕트 세일즈본부 허영범 ■일동제약 ◇이사△개발본부 구영애△클래식팀 권정아
  • 홍콩·마카오까지… 시진핑 반부패 칼날

    中권력기관 32곳도 동시다발 감찰 중국 반(反)부패 총괄 기구인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32개 주요 권력 기관에 순시조를 보내 동시다발 감찰에 나선다. 홍콩·마카오를 관장하는 정부 기관에 대한 첫 현장 감찰도 시작했다. 23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왕치산(王岐山) 기율위 서기는 전날 제10차 기율공작회의에 참석해 향후 순시조가 투입될 기관을 확정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핵심 측근인 왕 서기는 회의에서 “부패를 뿌리 뽑고 당 중앙의 영도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감찰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면서 “시진핑 주석의 정신을 머릿속에 가득 채우고 당의 지침과 정책이 제대로 집행되는지 철저히 감찰하라”고 말했다. 이번에 감찰을 받는 기관은 공안부, 외교부, 재정부, 세무총국, 통일전선공작부, 대외연락부, 회계국 등으로 대표 권력기관이 대부분 포함됐다. 특히 국무원 산하 기관인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산하 홍콩·마카오 기본법 위원회 등도 감찰을 받는다. 기율위 중앙순시조가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을 감찰하는 것은 1997년 주권 반환 이후 처음이다.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반부패 단속 활동을 계기로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홍콩의 시사평론가 조니 라우는 “기율위가 과거 홍콩·마카오 사무판공실과 기본법위원회 등에 무게를 두지 않았지만, 이것이 두 부서가 부패에서 자유롭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우리 구에서는 ‘새는 세금’ 없다] 탈루 주민세 종업원분 13억 추징한 강남구

    서울 강남구에서 종업원 50명 이상을 고용한 ‘사장님’은 종업원분 주민세 납부에 꼼수가 있을 수 없다. 강남구는 세금을 탈루한 사업장 338곳을 적발하고, 종업원분 주민세 13억 3400만원을 추징해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구는 2011년부터 지난해분까지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가 의심되는 사업장 2358곳, 8만 8570건을 선정해 세무조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개월 동안 중소기업공제 부적정 신고 전수조사를 했고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자료를 활용해 특별징수 활동을 벌였다. 종업원 50명이 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급여 지급일을 기준으로 다음달 10일까지 매월 총급여액의 0.5%인 주민세 종업원분을 납세자가 스스로 계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하지만 상당수 용역·파견업종에서는 신고하지 않거나 축소해 신고했다. 일부 사업장에선 일용직을 종업원 수에 포함하지 않아 과세를 피하는 편법도 부렸다. 추징 사례를 보면, 삼성동에 있는 B업체는 2011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일용직과 파견 직원을 종업원 수에 넣지 않는 방법으로 주민세를 피했다. 강남구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1억 5000만원을 부과한 뒤 전액 징수했다. 강남구는 올해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부과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납세자가 신고납부를 누락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최근 1년간 월평균 급여총액이 1억 3500만원이 넘으면 주민세 종업원분을 내야 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지방공사 부가세 수십억 체납…지자체 “공사에만 과세 부당”

    국세청 “법 개정 전엔 징수 계속”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설립한 지방공사 상당수가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씩 부가가치세를 내지 않아 세금 납부를 독촉받고 있다. 이들은 시설관리공단과 지역개발공사를 각각 설립해 운영하다가 2010~2013년 행정자치부 권고를 받아들여 지방공사로 통합했다. 22일 중부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세무당국은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위탁을 받아 노상주차장·환경기초시설·문화체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62개 지방공사에 부가세 납부를 독촉하고 있다. 상습체납하고 있는 지방공사 대표들은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됐으며, 세무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공단은 (중앙)정부 업무를 대행하는 공기업이라 면세 대상이지만, 지방공사는 법상 ‘영리기업’이라 조세특례제한법 제106조 규정에 따라 납세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과거 A지방공사가 법인세 및 부가세 납부의무가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최근 대법원에서 과세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2011~2015년치 부가세 납부를 독촉받고 있는 지방공사의 체납세액은 경기 성남 270억원, 안산 145억원, 광주와 용인 각 130억원, 화성 91억원, 의왕 70억원 등이다. 양평군이 설립한 양평공사는 미곡처리장을 비롯한 농산물 관련 위탁사업에 대해서는 면세 헤택을 받고 있지만, 환경기초시설 운영 대행 등과 관련해서는 매년 4억 2500만원씩 부가세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고양·구미·춘천 등의 지자체들은 “행정자치부가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며 시설관리공단과 지역개발공사로 분리운영하던 지방공기업들을 통합하라고 권고해서 통합했는데 이제 와서 공단은 면세하고, 공사는 과세를 한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조세심판원에 불복신청을 하고 행자부 및 국회에 관련법 개정을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B지방공사 등은 “시·군에서 위탁받은 용역은 영리사업이 아니며 공사와 공단의 역할 차이가 전혀 없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김포도시공사는 9월 완료를 목표로 면세 대상 업무를 분리해 공단을 별도 설립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도시공사들은 지난해부터 경기도 도시공사 협의회를 구성해 행자부 등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는 등 공동 대응하고 있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상당수 지방공사가 성실하게 부가세를 납부하고 있다”면서 “납세 형평성 차원에서 법령개정이 이뤄지기 전까지 징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인사]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기획재정담당관실 이인섭△정보개발2담당관실 전태호△감사담당관실 이준희△심사1담당관실 정희진△심사2담당관실 채중석△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이은규△상호합의팀 손채령△법령해석과 김재환△세정홍보과 이상모△소득세과 최진복△원천세과 임진정△부동산납세과 이이재△조사기획과 양정필△국제조사과 전성훈△소득지원과 권순재△청장실 김승민△운영지원과 정규호<서울지방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고관택△개인납세1과 우원훈△송무1과 이진우△조사2국 조사2과 이호범△조사4국 조사2과 강역종△영등포세무서 법인납세2과장 김형삼<중부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지순△조사1국 조사1과 황문호△조사2과 김용환△조사3국 조사2과 이효성<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2과장 조성택<광주지방국세청>△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정호<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남영안<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3과장 이호민△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배민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 김상철◇기술서기관 승진△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실 송영주 ■서울시 ◇승진 <3급>△감사담당관 강석원△예산담당관 한영희△복지정책과장 엄의식△총무과장 이혜경<4급>△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최윤식△외국인다문화담당관 전재선△교육정책담당관 이동수△환경정책과 김성영△재무과 권순기△재생정책과 장화영△조사담당관 이성락△공원녹지정책과 문길동△공원조성과 유영봉△식품안전과 손홍락△안전감사담당관 정대현△보행자전거과 이경우△교량안전과 하현석△주거사업과 차창훈△도시기반시설본부 박동룡△동작구 남궁용△송파구 정제호△도시관리과 임우진△영등포구 진조평
  • 체납稅 분납으로 신용회복… 영세업자 회생 팔걷은 종로

    서울 종로구가 지방세를 내지 않아 신용불량자가 된 영세사업자의 회생 도우미로 나섰다. 종로구는 21일 경기 침체로 생계형 채납자가 늘어나자 신용불량 등록 해제, 관허사업제한 유보, 소액 채권 압류해제, 장기 미운행 차량 체납처분 정지 등의 경제적 회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용불량 영세업자는 세무 2과에 마련한 체납자 경제회생 지원 전담 상담창구에서 세금 분할 납부를 조건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를 체납하면 과세한 날로부터 5년 뒤에는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거나 관에서 허가하는 사업을 할 수 없어 은행대출이 불가능하다. 구는 지방세를 체납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거나 관허사업이 제한된 법인과 개인 영세업자 683명에게 ‘경제적 회생 지원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오는 7월 1일까지 장기간 압류된 잔액 150만원의 소액 채권 1654건과 차령 초과 장기 미운행 추정 차량 391대에 대해서도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하지만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와 고급 외제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차령 초과 장기 미운행 추정 차량은 승용차 11년, 화물차 13년 이상 된 차량 가운데 자동차 검사 2회 이상 미실시, 책임보험 미가입 기간 2년 초과, 교통법규나 주정차 위반이 4년 이상 없어 장기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다. 종로구는 이번 영세업자 회생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체납 영세업자 경제적 회생 지원은 막막한 여건에 놓인 이들에게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광장] 바보들아 본질은 무기야!/박홍환 논설위원

    [서울광장] 바보들아 본질은 무기야!/박홍환 논설위원

    1976년 6월 26일 일본 도쿄 부도칸 체육관. 프로복싱의 일인자 무하마드 알리와 프로레슬링을 주름잡던 안토니오 이노키가 사각의 링에 들어서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숨이 멎었다. 3분씩 15라운드로 진행된 세기의 대결은 허무하게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유리턱’ 이노키는 알리의 강펀치를 맞지 않으려고 경기 내내 링 바닥에 누워 발 공격만 해 댔고, 알리는 정강이를 걷어차이지 않으려 엉덩이를 뒤로 죽 빼고 주먹만 휘둘렀다. 한 사람은 허공만, 한 사람은 바닥만 노린 ‘따로국밥’ 같은 지루한 싸움이었을 뿐이다. ‘세기의 사기극’이라는 혹평을 얻은 40년 전의 특급 이벤트가 갑자기 떠오른 것은 지금 우리 사회에 횡행하는 혹세무민 행태와 어떤 연유에선지 닮았다는 느낌 때문이다. 전직 검사장 출신의 전관 변호사가 검찰 후배인 차장 검사에게 20여 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집요하게 의뢰인의 구명 로비를 벌였는데도 엄정하게 사건을 처리했다고 검찰은 자신 있게 얘기하고 있다. 대법원은 전관 비리 근절책으로 판사실에 걸려오는 변호사들의 전화를 녹음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 본질과는 거리가 먼 미봉책이고, 눈 가리고 아옹 하는 사건 처리에 불과하다. 지난 한 달 우리 사회는 어느 힘없고 가련한 젊은이의 죽음에 슬퍼했다. 백지장 같은 생사의 공간을 사이에 두고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보수하다 사고를 당한 19살 김군 이야기다. 어느 언론은 그가 작업 수칙을 어기고 휴대전화 통화를 하다 사고를 당했다고 성의 없이 책임을 김군에게 돌렸다. 서울시는 비슷한 사고 예방을 위해 ‘메피아’를 근절하고, 외주로 돌렸던 서울메트로의 험한 일을 직영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역시 사안의 본질을 읽지 못한 해석이고, 피하기에 급급한 미봉책일 뿐이다. 어디 그뿐인가. 오늘도 어느 프랜차이즈 대리점 사장은 본사의 ‘갑질’에 일언반구도 못 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으며 애꿎은 대차대조표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힘이 없으니 그야말로 생사의 갈림길에 설 때까진 “꽥” 하고 소리도 못내 볼 판이다. 연쇄적으로 그 화(禍)는 먹이사슬의 맨 아래에 있는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에게 고스란히 쏟아질지도 모르겠다. 약육강식,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야만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기회균등이라든가, 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 명제는 현실에 발을 딛는 순간 물과 융화되지 못한 비누거품처럼 허공을 떠돌다 사라지고 만다는 사실을 똑똑히 목도하게 된다. 헌법상의 원칙과 현실의 괴리, 그게 우리의 본질적 문제다. “루저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가?”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나 나옴 직한 대사가 횡행하기도 한다. 슬픈 현실이다. 형사소송법상의 대원칙 중에 ‘무기(武器) 평등의 원칙’이 있다. 법률적 소양과 지식, 공권력 등으로 무장한 검사에 비해 약자일 수밖에 없는 피의자 또는 피고인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체급과 주특기가 다른 이노키 대 알리의 우스꽝스러운 이벤트처럼 불신을 자초하지 말고, 격을 맞춰 신뢰를 담보해야 한다는 얘기다. ‘당사자 대등주의’라고도 한다. 최근 사석에서 한 중견 법조인이 전관예우·법조비리 해결책으로 꺼내 든 방안 중 하나도 이와 비슷하다. 미국 법정 드라마에서 흔하게 본 이 ‘무기 평등의 원칙’만 제대로 이행해도 전관예우라든가, 법조 비리는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수사나 재판 단계에서 검·판사가 변호사만 일대일로 만나지 말고, 공익적 감시인을 동석시킨다면 되는 것 아니냐는 논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럴듯해 보인다. 그런데 이미 만나서 뭘 요청하는 단계는 지났다. 최유정 변호사는 수시로 전화 변론했고, 홍만표 변호사도 서울중앙지검 차장검사에게 20차례나 청탁 전화를 걸었다는 것 아닌가. 그 엄청난 ‘화력’에 무릎 꿇지 않을 판·검사가 도대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사지로 내몰린 김군이나, 프랜차이즈 박 사장은 또 어떤가. 대등한 무기를 갖추지 못한 그들이 무슨 항변이나 할 수 있겠는가. ‘무기 평등의 원칙’, 선언적 명제가 아닌 현실화된 규칙이 필요하다. 문제의 본질은 무기에 있기 때문이다. stinger@seoul.co.kr
  • 서울 종로구 지방세 밀린 영세업자 회생을 돕습니다

    서울 종로구가 지방세를 내지 않아 신용불량자가 된 영세사업자의 회생 도우미로 나섰다. 종로구는 21일 경기 침체로 생계형 채납자가 늘어나자 신용불량 등록 해제, 관허사업제한 유보, 소액 채권 압류해제, 장기 미운행 차량 체납처분 정지 등의 경제적 회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용불량 영세업자는 세금 분할 납부를 조건으로 세무 2과에 마련한 체납자 경제회생 지원 전담 상담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지방세를 체납하면 과세한 날로부터 5년 뒤에는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거나 관에서 허가하는 사업을 할 수 없어 은행대출이 불가능하다. 구는 지방세를 체납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거나 관허사업이 제한된 법인과 개인 영세업자 683명에게 ‘경제적 회생 지원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오는 7월 1일까지 장기간 압류된 잔액 150만원의 소액 채권 1654건과 차령 초과 장기 미운행 추정 차량 391대에 대해서도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하지만, 1억원 이상 고액 체납자와 고급 외제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차령 초과 장기 미운행 추정 차량은 승용차 11년, 화물차 13년 이상 된 차량 가운데 자동차 검사 2회 이상 미실시, 책임보험 미가입 기간 2년 초과, 교통법규나 주·정차 위반이 4년 이상 없어 장기간 운행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다. 종로구는 이번 영세업자 회생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체납 영세업자 경제적 회생 지원은 막막한 여건에 놓인 이들에게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삼정KPMG, 세법해설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 발간

    삼정KPMG, 세법해설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 발간

     삼정KPMG(대표이사 김교태)는 20일 일감 몰아주기 관련 과세규정에 대한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한 세법해설 전문서 ‘일감 떼어주기와 몰아주기’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의 제1편에서는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을 납세의무자, 과세물건, 과세표준, 세율 등 과세요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제2편은 과거 3년간 일감몰아주기 증여세 신고과정에서 나타난 실전유형을 제시해 규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제3편에서는 현행 일감몰아주기 과세규정의 개선 방향이 제시됐고, 제4편에선 과세규정이 상세히 설명됐다.  저자인 이성태 삼정KPMG 세무본부 상무는 ”일감 몰아주기와 떼어주기 관련 과세에 대해 납세의무자와 과세관청에 유용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이창규(왼쪽·54) 전 현대로지스틱스 상무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대구우편집중국장에 20일자로 임용된다고 인사혁신처가 밝혔다. 사법고시 39회 출신이자 공인회계사인 박승규(오른쪽·47) 변호사는 민간 전문가를 공모 절차 없이 임용하는 ‘정부 헤드헌팅’ 7호로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같은 날 임용된다. 국민추천제란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현대로지스틱스에서 지점장과 국내사업본부 운영담당 상무를 역임한 이 신임 국장은 계명대 물리학과 졸업 후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서 물류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앞으로 대구와 경북 구미, 김천 등 8개 시·군의 우정사업 종합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또 우편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우편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박 신임 담당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금융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부법무공단 조세금융팀장을 지낸 관세·세법 분야 전문가다. 법무법인 광장·대륙아주 변호사로 재직하며 관세·조세금융 관련 소송을 담당했다. 박 담당관은 앞으로 관세심사 청구와 규제개혁, 관세 관련 법률안 입안과 심사, 중요 소송에 대한 지휘 업무 등을 담당한다. 그는 “세무·관세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선진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연안체험 운영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연안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앞으로 안전관리 계획서와 함께 관할 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해야 한다. 행정과 민원인의 편의를 꾀하고자 신고처를 현재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할 해양경비안전서로 바꾼다. 국민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다음달 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은 연안 체험 활동 신고·등록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개정안은 연안 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자와 사업자를 구분해 책임을 강화하고 모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나아가 연안 체험 활동 사업의 개념을 ‘연안 체험 활동 장비를 빌려주거나 참가자를 선박에 태워 운송하는 일’로 구체화했다. 또 안전처 장관이 연안 사고 관련 과태료를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정보를 세무서에 요구할 수 있는 강제 처분 근거를 마련했다. 연안 사고 예방 기본 계획을 마련할 때 광역지자체·의회에 의견을 묻도록 한 조항은 삭제됐다. 기본 계획을 완성한 뒤 통보하면 된다. 대신 ‘연안 해역 안전 관리에 대한 지자체 예산을 고려해 시설물 설치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해 책임 기관을 명확히 했다. 해경 관계자는 “2013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를 계기로 지난해 제정된 법안을 다듬은 내용”이라며 “물놀이철을 맞아 연안 해역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해 부주의로 사고를 많이 당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안산·시흥 불법 파견 감독 강화

    안산·시흥 불법 파견 감독 강화

    고용노동부가 경기 안산·시흥 지역의 고질적인 불법 파견 문제를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불법 파견업체 감독 강화와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16일 고용부에 따르면 안산·시흥 지역에는 반월·시화공단에 파견근로자를 송출하는 파견업체 330곳이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다. 무허가 업체도 300곳이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전국의 등록 파견업체 수가 2743곳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지역의 허가된 파견업체만 전국의 12%, 무허가 업체까지 합하면 24%에 이르는 수준이다. 안산·시흥 지역은 반월·시화공단에 입주한 자동차·정보기술(IT)·반도체기업의 2~4차 협력사가 밀집해 있다. 업체의 90% 이상이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으로, 경기 변동과 계절 요인에 따라 주문 물량 변동이 심한 편이다. 구인난을 겪는 기업들은 상시업무까지 파견근로자로 채우는 실정이다. 안산지청은 연초부터 고용부 본부와 협의한 끝에 최근 파견 문제 해결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특히 고용부는 ‘안산·시흥 지역 파견근로자 보호 종합 대책’ 보고서에서 이례적으로 ‘공공고용서비스기관으로서의 역할이 미흡했다’는 반성을 앞세웠다. 고용부는 종합 대책에서 무허가 업체 상시점검반을 운영하고 근로감독관 1인당 파견업체 15곳을 관리하는 ‘책임관리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불법 사업주는 검찰, 세무서와 합동으로 단속하고 증거인멸 등을 확인하면 구속 수사한다. 구인 수요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외국인 밀집 지역에 ‘구직개척요원’을 투입해 업체에 직접 연계해 주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연말까지 근로감독관과 구직개척요원, 취업지원요원 등이 근무하는 ‘스마트허브 고용지원센터’를 설치해 맞춤형 인력 지원 서비스도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특화평면으로 승부수 띄운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특화평면으로 승부수 띄운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

    - 소형면적에서 보기드문 4베이•4룸 구조 적용,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공간 크게 넓어져 특화된 설계를 적용해 신규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주택수요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대원이 군산 미장지구에 짓는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도 마찬가지다. 이 아파트는 소형면적에도 ‘4베이•4룸 혁신평면’(알파룸 포함, 일부가구 제외)을 적용시켰다.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대체적으로 3•4베이 구조를 활용하고 있다. 다만, 전용 84㎡이상의 면적에 주로 적용하고 있으며 주거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형면적(전용 59㎡이하)에는 거의 활용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아파트는 소형부터 대형면적까지 판상형 구조에 모두 4베이구조를 적용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웠다. 베이가 많을수록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또, 전면과 후면에 발코니가 설치되므로 발코니 확장시 실사용면적이 훨씬 넓어지게 된다. 84㎡A형은 4베이 구조•4룸 구조를 적용했으며 알파룸도 적용된다. 알파룸은 서재나 컴퓨터실, 자녀 놀이방 등 입주민의 용도에 따라 방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만약 알파룸 공간이 필요 없다면 대형 팬트리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또 모든 세대에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을 설치돼 옷장 등 부피가 큰 가구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주거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우수한 평면뿐만 아니라 훨씬 저렴한 분양가로도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기입주 아파트보다 3000만~4000만원 저렴하게 분양가를 책정했다. ‘군산미장 아이파크’의 올해 1월 실거래가격은 2억8500만원이다. 반면, 대원칸타빌 전용 84㎡의 분양가는 2억4000만~2억5000만원 수준에 불과하다. 이 아파트는 군산을 대표하는 행정기관들과의 접근성도 좋아 풍부한 배후수요도 갖췄다. 인근에 군산시청, 법원, 검찰청이 위치해 있으며 향후 미장지구 내로 검역원 및 우체국, 세무서 등이 이전할 예정이다. 미장지구는 군산 일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거듭나게 된다. 군산국가산단 및 군산2국가산단, 군산일반산단, 새만금국가산단 등과 모두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확충되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IC)도 가까워 충청권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 군산고속버스터미널과 군산시외버스터미널도 근거리에 있다. 도보 거리에 미장초교가 있으며, 군산의 명문고인 군산고를 비롯해 진포중, 서흥중, 군산중앙여고, 군산제일고 등도 통학거리에 있다. 군산시립도서관도 근거리에 있다. 군산 미장지구 대원칸타빌은 지하1층, 지상 16~25층 10개 동, 총 8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9㎡ 78가구 △65㎡ 91가구 △74㎡ 288가구 △84㎡ 274가구 △101㎡ 70가구 △128㎡ 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자들에게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비용부담을 크게 줄여줄 방침이다. 현재 이 아파트는 당첨자 부적격분과 계약해지분 일부만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미장초등학교 뒷편(군산시 미장동 57-12)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선 5개 사 사내협력업체 생존 위해 뭉친다

    조선 사내협력업체들이 생존을 위해 뭉친다. 16일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 등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 등 조선 5사 사내협력사들은 오는 18일 경남 거제체육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구성·출범한다. 이들은 그동안 일상적 교류는 했으나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 단체를 발족하기는 처음이다. 협의회 대표는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 김수복 회장이 맡는다. 사내협력사는 현대중공업 259개 사를 비롯해 총 600여개 사다.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출범식에서 대정부 요구안을 채택해 정부와 원청업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요구안은 최저임금 동결이나 인하, 세금 감면, 군 복무 혜택을 주는 공업계 고등학생 특례제 부활 등 9가지다. 또 조선경기가 나아질 때까지 장애인 의무고용 유보, 경영자금 지원, 세무조사 보류, 원하청 불공정 거래 중단,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등도 요구한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최저임금 인하나 장애인 의무고용 유보 등 일부 사안의 경우 무리한 요구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협력사 관계자는 “비판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현재 경영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로서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선 5사 사내협력사 대표들은 지난 4월 경주 워크숍에서 대정부 요구안 초안을 마련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초저금리 장기화... ‘상가투자’ 키워드는

    초저금리 장기화... ‘상가투자’ 키워드는

    1%대의 초저금리가 장기화 되면서 수익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가는 특히 자금력 있는 은퇴세대들의 선호도가 높아 최근 분양시장에서 인기다.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상업용 부동산 연간 투자 수익률 조사에서 오피스텔은 5.9%, 중대형 매장용상가 6.2%, 소규모 매장용상가 5.9%, 집합 매장용상가 7.3%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가는 층별로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투자한다면 염두에 둬야 할 게 많다. 실제 과거에는 유동인구를 고려해 1층 입점을 고집해 왔다. 하지만 임대료 부담에 2, 3층으로 옮기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고객서비스 강화로 오히려 만족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지난해부터 주요 시중은행들은 1층에는 자동화기기(ATM)나 진입 계단만 만들어 놓고, 영업장은 2층에 차린 곳들이 증가했다. 2층에 영업점을 운영하면 임대료 부담이 통상 50%까지 줄어들고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접근성이 중요한 커피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도 1층에선 주문하는 곳만 배치하고, 2층에 넓은 공간을 확보한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1층 목 좋은 곳을 선호하던 부동산중개업소들도 2, 3층에 자리를 잡고 온라인 마케팅에 치중하는 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임대료 부담이 적고 관련 업종끼리 모여 있어서 시너지 효과에다 기업체 이전 수요가 풍부한 ‘마곡 사이언스타’가 40만 유동인구의 이동경로에 위치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보타닉공원 및 마곡지구 거점공원 옆에 위치한 ‘마곡 사이언스타’는 마곡 업무지구 C4-4, C4-5블록에 위치하며 연면적 24,980.82㎡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된다. 5층~13층은 오피스 200실, 지상 1층~4층은 상가 60실 규모 오피스는 R&D타운의 중심에 있다. 오피스는 입지적 강점으로 이미 홍보관 오픈 3일만에 완판됐으며 보타닉공원과 대규모 거점공원까지 품은 입지적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상가 쪽으로 기우는 상황이다. 상가는 전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채광과 쾌적성을 반영한 실내 정원과 탁 트인 3면 개방형 상가 설계로 집객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피스 200실 고정수요와 6m 공공보행통로 확보로 유동인구를 사시사철 흡수해 핵심업무지구 내 24시간 수익형 상가로 발돋움하게 된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제과점, 아이스크림, 약국, 안경점, 금융기관), 2층(병의원, 헤어샵, 커피숍, 피부관리숍), 3층(패밀리레스토랑, 고급식당가, 키즈카페), 4층(어학원, 휘트니스, 세탁편의점, 와인바, 마사지, 병의원,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 최대 LG R&D 타운 중심에서 마곡 대표 4대 연결축(LG사이언스파크와 보타닉공원 연결축, 상주인원 비즈니스 연결축, 1km 가든 스트리트형 중심상권 연결축, 유동인구가 오가는 교통 연결축)을 거느리는 입지를 갖췄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395 플레이스 H 3층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기업 계열사 겨냥 칼 뺀 국세청… “특정기업 옥죄기 아니다”

    대기업 계열사 겨냥 칼 뺀 국세청… “특정기업 옥죄기 아니다”

    검찰이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도 칼을 빼들었다.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한 역외 탈세 혐의 대상에 대기업 계열사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는 검찰과 국세청 등 사정당국이 동시에 기업 수사와 세무조사에 나선 배경과 의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 조사국장은 15일 기자 브리핑에서 “최근 진행된 역외 탈세 조사 중 대기업 관련 계열사가 일부 포함돼 있고, 사회적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파나마 로펌 ‘모색 폰세카’의 유출 자료인 ‘파나마 페이퍼스’에 등장한 한국인 중 국세청 조사 대상에 포함된 이름들도 대부분 법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장은 “특정 개인이나 법인에 대한 얘기는 곤란하다”고 밝혔지만, 재계 일각에서는 A그룹에 대한 조사가 다시 재개된 게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 이 그룹은 검찰의 2년에 걸친 수사에도 불구하고 큰 탈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번에는 국세청이 나서면서 그 사정권에 들었을 가능성에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는 특정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조세회피처를 이용한 역외 탈세 혐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엄중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까지 역외 소득과 재산을 자진 신고하지 않은 데 대한 세무조사이지, 특정 기업을 옥죄려는 것은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볼수 있지만, 미신고자에 대한 본보기 차원의 조사인 점을 고려하면 강도는 상당히 셀 것으로 보인다. 재계는 검찰에 이어 국세청도 나서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국세청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든 아니든 기업들이 위축돼 있는 시점에서 세무조사를 벌이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한동안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세무조사가 어디로 향할지 숨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말까지 6개월간 역외 소득·재산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해 5129억원의 세원을 확보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대기업·유력 인사 포함 역외탈세 36명 세무조사

    소득과 재산을 국외로 빼돌리는 수법으로 세금을 피한 법인과 개인 36곳에 대해 국세청이 전격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파나마 로펌인 ‘모색 폰세카’의 유출 자료와 연관됐거나 해외 소득과 재산을 자진해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주된 세무조사 대상이다. 이 중에는 대기업 계열사와 널리 이름이 알려진 유력인사들도 포함돼 있다. 국세청은 ‘역외 소득·재산 자진 신고’ 기간이 지난 3월 종료됨에 따라 스스로 신고를 하지 않은 역외 소득 은닉 혐의자 36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모색 폰세카에서 유출된 자료(파나마 페이퍼스)에 이름이 올려진 한국인 195명 중 3∼4명(개인 또는 법인)도 이번 조사 대상에 들어갔다. 당시 한국인 명단에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헌씨와 ‘BBK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조봉연 전 오리엔스캐피탈 대표,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 부장판사 출신인 조연호 변호사 등이 포함돼 있었다. 법인으로는 포스코건설과 대우 계열사들, 보루네오가구, YBM 등도 있었다. 국세청은 “해외 탈세 제보와 정보 교환 등으로 국세청에 축적된 역외 탈세 혐의 정보를 정밀 분석해 탈루 혐의가 큰 법인과 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 회피처에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를 세우고 투자 명목으로 거액을 송금한 뒤 손실 처리한 경우, 사주 개인의 현지 법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회사 자금을 유출한 경우 등이 주요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수요 에세이] 행정에 비용을 생각하라/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

    [수요 에세이] 행정에 비용을 생각하라/장태평 더푸른미래재단 이사장

    봉사직으로 국방대학교 발전기금 재단 이사장을 맡은 지 몇 년이 되었다. 이번 봄 연임을 고사했지만, 강권에 못 이겨 또 맡게 되었다. 그런데 이사장에 취임하는 데 필요한 서류가 만만치 않았다. 처음 취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해졌다. 취임승낙서, 위임장, 주민등록초본, 인감 2통 그리고 신원진술서까지 몇 통을 작성해야 했다. 순수 민간법인 형태인데 대단한 공직 못지않았다. 국방부의 방침이라고 했다. 인감은 왜 2통이 필요하고 신원진술서는 왜 필요할까. 참으로 행정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서류를 발급받으려면 동사무소에 업무시간 중 가야 한다. 가서 기다리고, 또 발급받은 서류를 전달해야 한다. 여기에 소요되는 모든 시간과 비용이 상당하다. 행정에는 늘 비용이 따른다. 세무행정을 보면 국세청을 운용하는 데 들어가는 행정비용이 있고, 납세자들이 서류를 작성하고 회계사나 세무사에게 세무를 대행하게 하는 등의 협력비용이 있다. 이 두 비용이 모두 세무행정비용이 되는데, 일반 국민들이 부담하는 협력비용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무시되기 쉽다. 세무 공무원이 일을 잘하면 징세비용이 절약된다. 그러나 납세자가 편하게 제도와 절차를 만들면, 국민이 편해지고 결국에는 국민의 주머니가 그만큼 절약된다. 복지행정이고, 교육행정이고, 경찰행정이고, 모든 행정이 마찬가지이다. 필요 없는 서류와 규제를 줄여서 행정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이것이 행정의 선진화이다. 후진국의 경우 부패한 공무원들 때문에 행정과정에서 수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번잡스러운 제도와 잘못된 시스템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도 대단하다. 행정비용은 국가 자원의 기회비용이다. 필요성이 적은 서류를 준비하느라 수많은 시민이 한나절을 허비하고 3~4일이면 될 영업허가를 한두 달을 기다려야 한다면, 그 낭비는 개인에게만 손해가 아니라 국가 전체에도 큰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부조리한 제도와 시스템이 바로 부패의 온상이 된다. 그래서 지혜를 모아 제도와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한다. 좋은 제도와 좋은 시스템은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큰 기둥이다. 이를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공무원들이다. 전통적으로 정부행정은 독점적이라서 효율성을 비교하기 어렵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국가 간 비교가 어느 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그리스는 전체 국민에 대한 공무원의 비율이 우리나라의 2배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그리스는 행정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적절할까. 선진국들과 비교하여 최대한 효율화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의료비를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7% 넘게 쓰고 있는데, 4%를 쓰는 싱가포르가 의료혜택이 더 좋다고 한다. 싱가포르는 의료기금 내에 국민 각자의 계좌가 구분되어 지금 절약하면 장래에 더 사용할 수 있게 돼 모두가 가급적 아끼는 시스템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낭비 요인이 있다. 더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의료보험 제도는 더 효율적인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민간과 경쟁되는 행정 분야는 민간 수준과 비교해서 얼마든지 그 효율성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우리나라 관영보육원은 행정비용을 민영보육원보다 9% 정도 많이 쓰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나라의 정부 운영 교육기관들은 과연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일까. 행정도 기업과 똑같이 효율성을 생각해야 한다. 공무원은 행정과정에서 더 적은 비용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늘 추구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공무원도 기업가가 되어야 한다. 기업가적 발상과 기업가와 같은 손익 개념이 있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사회적 갈등은 확대되며, 정치적으로는 포퓰리즘이 증폭되고 있다. 국가의 미래가 어둡다. 지금까지 운영되어 왔던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고도 한다. 이런 때에 행정의 역할이 지대하다. 공무원들이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 바로 제도 혁신가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공무원들의 책무가 큰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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