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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이전가격‘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 수익 빼돌려 자본잠식…한국GM, 美매출원가율 적용 땐 1.1조 흑자”

    “GM ‘이전가격‘ 터무니 없이 높게 책정 수익 빼돌려 자본잠식…한국GM, 美매출원가율 적용 땐 1.1조 흑자”

    제너럴모터스(GM)가 원재료 및 제품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하는 수법으로 한국GM으로부터 수익을 빼돌려 한국GM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GM이 군산공장 폐쇄 결정 이후에는 한국GM이 납품받은 부품을 협력업체에 반품하면서 매몰 비용까지 전가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신문 2월 27일자 1면>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7일 GM 사업보고서와 한국GM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GM은 2014~2016년 총 1조 971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지 의원은 한국GM의 매출원가율이 2014년 91.9%, 2015년 96.5%, 2016년 93.1% 등 상대적으로 높은 사실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매출원가율은 매출액 중 재료비, 인건비 등 비용의 비율이다. 같은 기간 북미GM의 매출원가율은 88.3%, 83.6%, 84.0%로 평균 8.5% 포인트나 낮다. 한국GM에 북미GM의 매출원가율을 적용하면 3년간 총 1조 1438억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전환된다. 같은 기간 전 세계 GM의 평균 매출원가율(91.4%, 87.9%, 86.9%)을 대입해도 한국GM은 1248억원의 당기순손실만 발생해 부실 규모가 대폭 줄어든다. 한국GM은 매출 중 본사와의 거래가 65%를 차지한다. 글로벌 기업이 해외 자회사와 원재료나 제품 등을 거래할 때 적용하는 ‘이전가격’ 등 매출원가가 한국GM의 수익과 손실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다. 실제로 한국GM은 매출원가율이 86.7%로 낮았던 2013년 10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GM이 한국GM과의 이전가격을 높여 한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계속 제기된 이유다. 그동안 산업은행이 GM에 이전가격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GM은 영업비밀이라는 이유로 거부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지 의원은 “국세청은 한국GM의 이전가격 문제점을, 금융감독원은 역분식회계에 대한 감리를, 공정거래위원회는 GM 본사의 이익 빼돌리기 등 갑질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도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한국GM의 회생 가능성은 원가 구조와 관련 있다고 보고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겠다”고 강조했다.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한국GM이 이미 납품받은 자동차 부품을 반품하고 있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부당 반품은 심각한 법 위반”이라면서 “하도급법 위반인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가격 문제와 관련해 “(세무조사의) 필요성이 인정돼 국세청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삼성증권 ‘토탈서비스‘ 참여 법인 1500개 돌파

    삼성증권 ‘토탈서비스‘ 참여 법인 1500개 돌파

    삼성증권은 법인전담서비스인 ‘법인토탈서비스’에 참여하는 법인이 최근 누적 1500개를 돌파했다며, 앞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법인토탈서비스에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창업자 2·3세를 위한 포럼 등이 포함된다. 포럼에서는 매달 석학 강사가 최신 경영 트렌드와 인문학 관련 강의를 통해 경영 혜안을 제시한다. 맞춤형 재무 솔루션과 투자은행(IB)·세무·법률 컨설팅을 비롯해 경영권 승계 등도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돼 기업가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강점이다. 삼성증권은 포럼을 통해 기업공개(IPO) 수임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해 삼성증권이 수임한 IPO 55건 중 29건이 포럼 연계를 통한 계약이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황규복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의 미래 정책 세미나 개최

    황규복 서울시의원 서울관광의 미래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트랜드가 단체방문에서 개별방문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문화환경교통연구 소위원회 황규복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 3)은 지난 2월 22일 서울관광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세미나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분과위원인 황 의원과 한인섭 교수(서울시립대), 김영성 청소년교육전략21 대표, 이성모 교수(서울대), 최노석 장터투어 대표를 비롯하여 외부전문가로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 라뜰리에 테마파크 조웅래 회장, 태원세무법인 배상덕이사가 참석하여 ‘서울관광의 새로운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관광의 새로운 돌파구’라는 세미나 발제 자료에서 국내를 방문한 2016년 외래관광객 1,500만 명 중 50%가 중국관광객임에도 불구하고 저가관광, 저가 덤핑상품공세로 관광만족도가 저하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관광객의 전 세계적인 여행스타일이 쇼핑 중심(2/3→1/3)에서 식사,유흥 등의 개별체험형으로 변화되고 있는 사례를 들었다. 특히, 이날 발표에 나선 최 위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드론 오륜기 퍼포먼스처럼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다양하고 색다른 콘텐츠를 채울 수 있는 고부가가치 관광을 이끌 IT와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아트랙티브 테마파크인 ‘라뜰리에’를 소개했다. 라뜰리에는 명화에 ‘스토리’를 넣어 ‘그림속으로’라는 판타지 공간을 ‘첨단IT기술’로 융합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예술체험문화공간이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황규복 의원은 “단순히 쇼핑만 하는 관광에서 이제는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관광의 시대가 시작됐다”며 “4차 산업혁명에 알맞은 서울의 미래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여 서울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송만으로 먹고살기 힘들어” 빚 받으러 다니려는 변호사들

    “소송만으로 먹고살기 힘들어” 빚 받으러 다니려는 변호사들

    채권추심ㆍ등기 등 영역 늘려 법무사 등 유사 직역과 갈등 법무사, 변리사 등 법을 다루는 다른 직역과 갈등을 빚어 온 변호사들이 그간 도외시하던 분야에 본격적으로 눈을 돌리고 나섰다.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 등의 업무를 변호사 영역으로 가져올 계획이다.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지만, 변호사 2만명 무한경쟁 시대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26일 대한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변협은 이달 들어 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 등 분야별 전문 변호사회를 창립했다. 지난달 31일부터 회원을 모집했는데 모두 2140명이 등록했다. 법률 분야지만 그동안 변호사가 아닌 다른 직역에서 주로 담당해 왔다. 김보람 변협 대변인은 “원래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인데 다른 직역들이 하던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다른 분야로도 전문 변호사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 변호사회는 전문 변호사제도와는 다르다. 전문 변호사제도는 민사법, 조세, 의료 등 59개 분야에 대해 등록할 수 있는데 소송 등 송무 분야에 한정돼 있다. 채권추심, 등기·경매, 세무, 노무는 그동안 채권추심 사설업체, 법무사, 등기·경매사, 세무사, 노무사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특히 채권추심은 신용정보사 등 추심대행업체가 의뢰받아 하는 경우가 많았다. 변협 관계자는 “변호사가 채권추심 업무를 수행하면 그동안 불법, 음성화됐던 것이 적법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한 변호사는 “더이상 소송만 해서는 밥벌이도 안 되고 경쟁력도 떨어진다”면서 “예전에 ‘돈이 안 된다’ 혹은 ‘변호사 자존심에 그런 걸 어떻게 하냐’고 취급하던 채권추심, 경매 분야를 선점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변호사나 로펌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변호사 2만 4000명 시대를 맞아 변호사들이 업무를 확대하면서 법무사, 노무사, 행정사 등 유사 직역과 갈등을 빚고 있다. 이들은 역으로 노동·행정 등 해당 법률과 관련된 사건 소송 대리를 하게 해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세무사 자격 자동 취득을 박탈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자동으로 주어지는 전문 자격은 변리사가 유일하다. 최근 변리사법 개정으로 변호사도 의무적으로 실무 연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변협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변호사들이 직역 수호에 나섰다면 앞으로는 직역을 개척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면서 “법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변호사들이 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세무대 출신 첫 1급 배출…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세무대 출신 첫 1급 배출…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관세청에서 세무대 출신 첫 1급(고위공무원 가급) 공무원이 배출됐다. 1998년 관세청이 정부대전청사로 청사를 옮긴 뒤 비고시 출신이 1급으로 승진한 것도 처음이다.지난 20일 취임한 조훈구(56) 인천본부세관장은 1983년 세무대(1회)를 졸업한 뒤 8급(특채)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2001년 사무관, 2007년 서기관, 2013년 고위공무원 승진까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 만큼 세무대 출신 공무원 가운데 선두 주자로 꼽혀 왔다. 경력도 다양하다. 조사총괄과장과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운영지원과장, 광주본부세관장, 미국 관세국경관리청(파견), 4세대 국가관세종합망(국종망) 추진단장 등 대내외 업무를 두루 거쳤다. 부산본부세관장을 거쳐 대한민국의 핵심 관문인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책임지는 인천세관장에 올랐다. 인천은 전체 관세 공무원의 36%인 1800여명이 근무하는 우리나라 최대 세관이다. 관세청 내부에서는 그의 승진을 ‘예상된’ 인사로 평가한다. 관세 공무원으로 보기 드문 보스형 리더십이 손꼽힌다. 다양한 실무 경험으로 내공이 깊고 세관장을 거치며 뛰어난 조직 운영 능력도 검증받았다. 관세청 관계자는 “업무 능력과 균형 인사가 반영됐지만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국종망 구축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면모를 일신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내부 평가와 기대 속에 조 세관장은 관세 국경 수호에 대한 부담과 막중한 책임을 피력했다. 무역 규모가 20년 전보다 3배 이상 커지고 관세법 위반 범죄는 1990년 이후 11배 높아지는 등 위험 관리 대상이 확대됐다.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그는 ‘변화’의 필요성을 설파한다. 조 세관장은 “세관이 추징과 밀수 적발, 실적의 무한정 향상이라는 외형에 오도돼 제 위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면서 “관세 행정 조력자를 끌어들여 업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법규 준수도를 향상시켜 (세관은) 소수의 고위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시스템을 재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조, 총파업 유보

    정부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3대 원칙을 제시하며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고통 분담을 주문했지만 갈 길이 요원하다. 임금 단체협상 날짜조차 미정인 데다 노조가 22일 본사를 대상으로 한 본격 투쟁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세우는 등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하지만 노조는 일단 총파업 결정은 유보했다. 한국GM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임시 대의원 대회를 열고 총파업을 포함한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부평·창원 등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는 총파업은 당장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투쟁 기금을 조성하기로 해 언제든 ‘상황 전개’에 따라 총파업도 불사한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쟁대위 조직은 파업 체제 전환을 위한 포석이다. 노조 측은 “GM의 일방적인 군산공장 폐쇄와 구조 조정 발표로 한국GM 1만 5000명 노동자와 30만 협력 업체 노동자 및 가족들의 생존권이 벼랑 끝에 섰다”면서 “노조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총력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군산공장 폐쇄 결정 즉각 철회 ▲정부의 특별 세무조사 ▲신차 투입 로드맵 제시 ▲생산 물량 확대 ▲차입금(3조원) 자본금으로 투자 ▲정부 경영실태 조사 노조 참여 보장 등 기존안을 그대로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15년간 한국GM이 해 온 폐쇄적 경영실태에 대한 철저한 실사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만일 GM이 끝내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한국 철수를 결정할 경우 쌍용차 사태처럼 노사의 극한 대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쌍용차 노조가 구조 조정에 반발해 2009년 5~8월 76일간 평택공장 점거농성을 벌였고 결국 조합원 64명이 구속됐는데 흡사한 비극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말했다. 노조는 이달 23·27·28일 부평공장, 군산시청,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각각 결의대회를 열고 군산공장 폐쇄 철회와 한국GM 사태 해결을 요구할 계획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원서접수 시작... 오후 11시 마감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원서접수 시작... 오후 11시 마감

    ‘2018년도 공무원 9급 공채’ 원서접수가 2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며, 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3월 30일 공고된다. 시험은 4월 7일이며 필기 합격자 발표는 5월 7일로 예정돼 있다.이번 9급 공채는 ▲일반행정 ▲고용노동 행정직 ▲교육행정 행정직 ▲선거행정 행정직 ▲직업상담직 ▲세무직 ▲관세직, 통계직 ▲교정직 ▲보호직 ▲검찰직 ▲마약수사직 ▲출입국관리직 ▲철도경찰직 ▲공업직(일반기계, 전기, 화공) ▲농업직 ▲임업직 ▲시설직 ▲방재안전직 ▲전산직(전산개발, 정보보호) ▲방송통신직 등 직렬을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응시수수료는 9급 5000원이다. 응시자는 응시원서에 표기한 응시지역에서만 필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에는 기재사항을 수정할 수 있으나 접수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가 상승 멈춘다” vs “당분간 더 오른다”

    “추가 상승 멈춘다” vs “당분간 더 오른다”

    단기 ‘고공행진 ’ 오를 만큼 올랐다… 하락론 ‘양극화 ’ 심화 고가 아파트 귀한 몸… 상승론 설 이후 주택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관심이 쏠린다. 가장 궁금한 것은 서울 아파트값 움직임이다. 가격이 오를 만큼 올라 추가 상승이 멈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당분간 더 오를 수 있다는 견해가 엇갈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 지방자치단체가 대립하고 있는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어떤 식으로 처리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서울 아파트값, ‘단기 고점 vs 추가 상승’ 서울 아파트값에 대해서 추가 상승 주장도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고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오를 만큼 올랐다’는 주장이 대세다. 단기간에 부담스러울 만큼 올랐기 때문에 이제는 상승세가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부가 내놓은 각종 규제 대책이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추가 폭등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18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화됐다. 지난주 송파구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률은 0.76%에서 0.38%로 낮아졌다. 서초구는 0.45%에서 0.20%로 떨어졌다. 서울 전체 아파트값 상승세도 1월 중순 이후 조금씩 빠지고 있다.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계획을 밝히고 재건축 요건 강화를 검토하면서 재건축 단지 위주로 집값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전문가들은 추가 상승이 멈출 것이라는 근거로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 감소를 내세운다. 지난달 31일부터 주택담보 대출에 기존 대출까지 고려한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되면서 구매 수요가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상환 능력과 대출 총액을 따질 때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까지 모두 산정하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시행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3억원 이상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 자금조달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하고 세무조사를 강화한 것도 매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따라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기존 주택 소유자의 경우 대출 길이 사실상 막혔다고 보면 된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규제가 4월부터 시작되는 것도 심리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보유세 강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다주택자의 구입 욕구가 사그라들 수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를 무겁게 물리는 등의 세제 개편 내용이 발표되면 투자 수요는 한풀 꺾일 수 있다. 상승 에너지가 소진됐다는 주장도 나온다. 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장기적으로는 5년 이상 연속 상승한 적이 없었고, 단기적으로는 연초에 상승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했기 때문에 4월 이후부터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여력이 떨어져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단기간에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은 쉽게 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고가 아파트는 귀한 몸이기 때문에 강남 집값이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런 현상은 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대출 규제, 보유세 강화 엄포 등으로 신규 구매 수요는 감소했지만 양도세 부담에 따른 강남 아파트 매물 감소 현상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조치가 신규 구입 주택은 물론 기존 주택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되레 매물이 줄어든 것이다. 다주택자에게 양도세를 무겁게 물리면 앞다퉈 주택을 처분하기 위해 매물로 내놓고,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는 정부의 바람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이른바 ‘규제의 역설’이다.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연립주택과 소형 아파트를 처분하고 대신 똑똑한 한 채를 소유하기 위해 중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거래 가능한 매물이 줄어들면서 매도자 우위 시장이 조성되면 집값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며 당분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강남 부동산중개업자들은 강남 아파트만의 보이지 않는 특성도 가격 거품 제거를 어렵게 한다고 말한다. 강남 아파트는 이미 가장 손쉬운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변모했고, 부유층의 ‘신분재’(身分財)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쉽게 처분하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주택자들이 주택 보유 수를 줄이기 위해 지방·수도권·서울 강북 주택은 매각하면서도 강남 아파트 매각은 서두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재건축 관리처분 검증 논란도 관심거리 지난해 말 접수된 강남 재건축 단지의 관리처분계획 인가도 관심거리다. 관리처분계획 인가 여부에 따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적용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구당 수억원의 초과이익 환수 부과를 피하기 위해 10여개의 조합이 지난해 말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서둘러 신청했다. 문제는 관리처분 인가 처리 방법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견해가 다르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강남 3구에 지난해 말 급히 접수된 재건축 단지 관리처분 인가 신청을 깐깐히 처리하기 위해 전문 기관의 검증을 요구했지만 자치단체들은 자체 검증을 선언했다. 국토부는 재건축 인가 업무가 지자체 소관이지만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근거도 충분하다며 세밀한 검증을 압박하고 있다. 구청들도 섣불리 처리하기는 어렵겠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5만명 찾은 ‘마을세무사 ’ 이제 댁까지 찾아갑니다

    5만명 찾은 ‘마을세무사 ’ 이제 댁까지 찾아갑니다

    강원 횡성에 사는 김민수(가명)씨는 최근 자동차를 구입했다. 뇌성마비 2급인 자녀를 데리고 병원을 자주 다녀야 해서 차를 샀는데 형편이 어렵다보니 자동차 관련 세금을 내기가 버거웠다. 전전긍긍하던 김씨는 마을 주민센터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을세무사’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김씨에게 “장애인 자녀와 세대를 이뤄 사는 경우에는 장애인 차량에 대한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면제된다”고 조언해 줬다. 김씨는 마을세무사 덕분에 큰 시름을 덜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는 2016년 6월 첫선을 보인 마을세무사 누적 상담 건수가 지난해 12월 말 기준 5만 2466건에 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상담 유형별로는 전화 상담이 3만 80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방문 상담 1만 3696건, 팩스·전자우편 684건 순이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해 주는 제도다. 전국에 137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행안부는 올해부터 주민 생활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상담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청 대행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이 불편한 농어촌 주민이나 전통시장 상인 등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행안부나 각 자치단체, 세무사회 홈페이지나 자치단체 민원창구·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연락처를 확인한 뒤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저소득층과 영세사업장 등이 우선 상담 대상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출산여성 가슴 성형수술 세제 혜택’ 법안 추진하다 중단

    ‘출산여성 가슴 성형수술 세제 혜택’ 법안 추진하다 중단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출산 여성의 유방 미용 수술에 대해 면세 혜택을 주는 내용의 법안 발의가 추진되다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15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은 지난달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에 ‘출산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의 유방 확대·축소술에 공급하는 진료용역’을 추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했다. 백 의원 측은 법안 발의 최소 요건인 국회의원 10명의 서명을 받기 위해 다른 의원실에 동의를 구하는 협조문을 돌렸다. 해당 법안은 세무업계 등에서 여성의 몸매 변화 등에 대한 우려가 저출산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안 준비 과정에서 성 차별을 부추긴다는 논란이 일자 백 의원 측은 발의 추진을 중단했다. 백 의원 측 관계자는 “세무업계의 요청으로 들어온 여러 저출산 대책 중 하나였다”면서 “법제실 검토 등의 과정에서 이 내용은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중단하고 발의하지 않기로 결론 낸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금수저’ 부동산 변칙 증여…수억 시세 차익에 수억 탈루까지

    ‘금수저’ 부동산 변칙 증여…수억 시세 차익에 수억 탈루까지

    부동산을 이용해 ‘금수저’ 자녀들에게 변칙 증여를 하고 증여세와 소득세를 탈루한 공직자와 대형 로펌 소속의 변호사, 대기업 임원 등 사회 고위층들이 국세청에 대거 적발됐다. 국세청은 12일 부동산 거래를 통한 변칙 증여 사례를 다수 적발해 건별로 수억원의 탈루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다.교육공무원으로 일했던 50대 여성 A씨는 서른이 다 되도록 직장을 찾지 못한 ‘백수’ 아들을 위해 서울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를 아들 명의로 계약했다. 아들에게 대출금을 받도록 하고 대출금과 이자는 A씨가 대신 내줬다. 물론 증여세도 내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건축 아파트 값이 치솟았고, 아들은 수억원의 양도차익을 챙겼다. 재건축 아파트 매매로 재미를 본 A씨는 다시 아들 명의로 다른 재건축 아파트를 샀다가 국세청에 덜미를 잡혔다. 결국 A씨가 대신 내준 대출금 상환액 등에 대해 증여세 수천만원을 추징당했다. 공직자인 60대 남성 B씨는 음식점을 하는 아들에게 상가 건물 취득 자금을 현금으로 대주고 수억원의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B씨의 아들은 불법 증여받은 금액에 음식점 사업소득까지 탈루한 사실도 드러났다. 대형 로펌 소속의 변호사 C씨는 딸에게 서울 강남·송파구에 있는 아파트의 취득·전세 자금을 증여하고, 일부는 아내를 통해 우회 증여하는 수법으로 증여세 탈세를 저질렀다. 대기업 임원 D씨도 두 아들에게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의 취득 자금을 현금으로 주고, 자신이 아닌 숙부에게 빌린 것처럼 위장해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성실 납세에 대한 책임이 큰 사회 지도층의 탈세 사례가 다수 적발돼 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면서 “현재 조사 중인 사안에는 금융 추적 조사, 사업체 조사 확대 등 자금 흐름을 면밀히 확인해 탈루 세금을 추징하고 불법 행위는 고발 등을 통해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 4구(강남·서초·송파·강동)를 중심으로 부동산 변칙 증여 등 탈세를 차단하기 위한 기획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후 부동산 거래와 관련, 총 1375명을 조사해 779명에게 세금을 추징했고 596명을 조사 중이다. 지난달부터는 강남권 편법 증여 등 탈세 혐의자 532명을 대상으로 추가 조사에 착수해 고가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를 전수 분석하고 있다. 국세청은 이달까지 운영하려던 ‘대기업·대재산가 변칙·상속 증여 검증 태스크포스(TF)’도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고리대금 논란’ 한국GM 회계감리 받나

    ‘고리대금 논란’ 한국GM 회계감리 받나

    미국 자동차 회사인 제네럴모터스(GM)가 자회사인 한국GM(옛 대우차)의 경영이 어렵다며 한국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금융위원회 등 당국의 회계감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회생 여부가 불투명한 부실 기업에 막대한 혈세를 퍼줬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어서다. 이미 일각에선 GM 본사가 한국GM을 상대로 ‘고리대금’ 장사를 해 왔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오히려 이자를 줄였다는 게 GM의 주장이지만 ‘철수설’까지 재점화된 상황이라 ‘먹튀’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11일 금융 당국과 재계에 따르면 의혹의 핵심은 한국GM이 미국 본사에 지나치게 많은 이자를 물고 돈을 빌려 왔다는 점이다. 한국GM이 글로벌GM(GM홀딩스)으로부터 수년간 빌린 돈은 2조 4000억원이다. 이자율이 연 5%라 해마다 낸 이자만 1000억원이 넘는다. 최근 4년간 이자로 벌써 4620억원을 물었다. 초저금리가 계속된 상황에서 한국GM이 의도적으로 GM 본사에 비싼 이자 수익을 챙겨 줬다는 게 골자다. 한국GM은 되레 비용을 줄였다고 반박한다. GM에서 빌린 돈으로 산업은행이 갖고 있는 1조 7000억원 상당의 한국GM 우선주를 사들였는데 이 우선주 배당률이 최고 연 7%라 그대로 뒀으면 더 비싼 비용을 치렀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렇다고 적자에 허덕이는 회사 사정상 국내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기도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국GM의 매출원가율(총매출 중 원가가 차지하는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 한국GM의 매출원가율은 2016년 기준 94%다. 정상적인 이윤을 남겨 장사했더라면 이익을 낼 수도 있었는데 ‘일부러’ 적자를 냈다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국내 동종 기업들의 매출원가율은 통상 80%대다. 한국GM은 “연구개발비까지 ‘비용’으로 분류하기 때문”이라고 맞섰다. 예컨대 국내 경쟁 기업처럼 ‘자산’으로 처리하면 매출원가율이 80% 중반까지 낮아지지만 성과가 불확실한 연구개발비를 자산으로 처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한국GM은 성과가 거의 확실해졌을 때 연구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분류한다고 설명했다. 수백억원에 이르는 ‘업무지원비’도 논란이다. 한국GM은 해마다 업무지원비 명목으로 미국 본사에 수백억원을 보낸다. 회계·세무·내부감사 등 본사의 공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따른 ‘대가’이지만 책정 기준과 항목 등이 불투명해 ‘이익 몰아주기’라는 의혹이 따라다닌다. GM 측은 “업무지원비는 한국뿐 아니라 모든 글로벌 관계사들에 적용되는 항목”이라면서 “공통 서비스를 활용하면 결과적으로 비용도 더 절감된다”고 반박했다. ‘쉐보레 유럽’이 한국GM의 자회사라는 이유로 GM이 유럽 철수 비용을 한국에 떠넘기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GM 측은 “쉐보레 유럽은 청산이 불가피했고 한국GM은 모회사로서 어느 정도 부담을 지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GM은 자본잠식 상태인 한국GM에 3조원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겠다며 우리 정부에도 약 5000억원의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 4개 부분 신설학과 개설…창의적 인재 양성 목표

    서울사이버대학, 4개 부분 신설학과 개설…창의적 인재 양성 목표

    오는 20일까지 총 28개 학과의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은주)는 사회 변화 및 수요에 부응하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성악과, 실용음악과, 창업비즈니스학과, 한국어문화학과 4개 학과를 신설하고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실용음악과는 체계적인 이론 학습과 전문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부전공 악기별 온-오프라인의 교육과정과 컴퓨터 음악(EDM), 재즈, 영상음악(영화, 드라마, 광고, 게임)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음악현장과 교육분야에서 활동 중인 버클리음대 출신의 교수진과 1:1 오프라인 레슨과 합주과정을 통하여 기초부터 응용까지 실기 실력을 배양할 수 있다. 학부 내 개설된 타 학과와의 연계로 음악 전반의 소양을 쌓을 수 있으며 해외 대학 교수진의 특강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창업비즈니스학과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문컨설팅 과정을 통해 이론과 현장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창업 활동에 관련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사이버대의 7개 지역 캠퍼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각 지역에 거주하는 재학생들이 지역별 거점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여성기업인들, 경력 단절 여성에게 창업과 취업을 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시키고자 창업컨설턴트, 창업 코치 등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어 창업에 대한 모든 것에 다양한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성악과는 특히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되어 주목받고 있다. 체계적인 최첨단 온라인 이론 교육과 우수한 교수진과의 전문적인 실기교육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타 음대와 차별화된 1:1 온라인 강의 및 오프라인 레슨과 해외대학 교수진의 특강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음악 분야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서울사이버대는 다문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국내 이주자를 대상으로 한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문화를 존중하며 관용할 수 있는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한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하였다. 서울사이버대학의 한국어문화학과는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과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어학 자격 및 복수전공으로 글로벌 한국교원 자격증, 글로벌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 및 전문영역 다문화사회전문가 자격증의 취득도 가능하며 국내외 한국어교육 기관과의 협력에 의한 체계적인 실습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해외 한국학 및 한류 확산 기획·실행에 대한 실무 경력을 가진 베테랑 교수들의 지도하에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전국 캠퍼스의 한국어 모의 수업 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이향아 입학부총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는 전화나 방문, 홈페이지 카톡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신입학 모집에 지원할 수 있고, 학년별 학력자격 충족 시 편입학이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올 지방공무원 채용 대폭 증원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올해 모두 3874명의 지방공무원을 선발한다. 경기도는 9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g.go.kr/sihum)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무원 선발 규모는 지난해 3848명에 비해 26명 늘어난 수준이나 2500명가량 채용해온 예년에 비해서는 대폭 증원된 것이다. 올해 선발 인원을 직렬 및 직급별로 보면 이미 지난달 27일 선발계획이 공고된 경력경쟁임용시험 수의 7급 33명 외에 △행정 9급 1551명 △사회복지 9급 538명 △시설 9급 459명 △세무 9급 122명 △행정 7급 60명 △환경·토목·지적·건축·환경 등 기타 1111명 등이다. 시·군별 선발 인원은 △도 140명 △수원시 358명 △고양시 95명 △용인시 231명 △성남시 129명 △부천시 264명 △안산시 95명 △화성시 410명 △남양주시 166명 △안양시 129명 △평택시 208명 △의정부시 119명 △파주시 176명 △시흥시 195명 △김포시 149명 △광명시 64명 △광주시 54명 △군포시 54명 △이천시 63명 △오산시 42명 △하남시 69명 △양주시 80명 △구리시 42명 △안성시 25명 △포천시 42명 △의왕시 56명 △여주시 46명 △양평군 38명 △동두천시 71명 △과천시 58명 △가평군 84명 △연천군 89명이다. 특히 도는 올해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장애인 213명과 저소득층 195명을,7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장애인 6명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이와 함께 특성화고교와 마이스터고교 졸업(예정자 포함)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졸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인원을 지난해 20명에서 올해 30명으로 늘렸다. 이밖에 이번 선발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올 하반기 별도 수요 조사를 거쳐 시행 예정인 8·9급 민간경력자 채용을 통해 공직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기시험 일정은 8·9급을 선발하는 제1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5월 19일,7급을 선발하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은 10월 13일,8·9급을 선발하는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4월 7일,연구·지도사를 임용하기 위한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6월 23일,고졸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4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10월 13일이다. 도의 올 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청 및 시·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청 인사과 인재채용팀(031-8008-4040,8008-4045∼4047)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사이버대,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등 OT 열기

    서울사이버대,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등 OT 열기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캠퍼스(차이콥스키홀)에서 신·편입생 및 교직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들이 사이버대학의 대학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매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개회식 ▲학사제도 설명회 ▲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 특강 ▲ 지역별 만남의 시간 ▲학과·전공(교수 및 선배)별 만남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단독·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해양 모험가 김승진 선장의 특별 강의가 마련되었다. 김승진 선장은 요트 세계일주 모험에서 겪은 많은 과정과 경험들을 나누며,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고 도약하려는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의 내용을 전했다. 특강 후에는 학과·전공(교수 및 선배)별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학교생활, 동아리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사이버대 전광호 학생처장(경영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가 대학의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정보를 얻고, 다양한 교류 등을 통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서울사이버대학은 2018년에도 학생 맞춤 커리큘럼으로 재학생의 성공 스토리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총 28개 학과(전공)로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신설)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창업비즈니스학과(신설) ▲컴퓨터공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정보보호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신설), 실용음악과(신설) ▲자유전공이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입학상담 신청을 비롯해 입학에 관한 상담은 서울사이버대학 홈페이지 입학지원센터에 전화나 직접 방문, 입학홈페이지, 카카오톡 상담 등 원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스코건설 세무조사 착수

    탈세 등 특별세무조사 가능성 국세청이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으로 조사관을 보내 회계자료 확보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이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5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국세청의 중앙수사부’로도 불리는 조사4국은 주로 대기업 탈세 등에 대한 심층 조사를 맡아 왔다. 특별세무조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국세청은 지난해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의 합병 과정에서 해외 공장 건설 등의 거래에 세금 탈루가 없었는지를 들여다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관련된 이른바 ‘도곡동 땅 실소유주’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2013년 이후 세무조사를 받은 적이 없고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면서 “조사 대상 기간은 2012~2016년이며 오는 5월 26일까지 조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용산구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간편하게 하세요”

    서울 용산구는 지난 1일부터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구가 부동산중개업 폐업 신고를 접수할 때 세무서(사업자등록) 폐업신고 서류까지 일괄 접수하고 이를 세무서로 우편 발송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세무서는 구에서 전달받은 서류로 폐업신고를 처리하고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민원인은 부동산중개업 폐업을 위해 구청과 세무서를 따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구청에만 폐업을 신고하고 세무서에 신고서를 내지 않아 폐업 이후 세금, 보험료 등이 부과되는 사례도 막는다. 구는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달 관련 방침을 수립했다. 용산세무서와도 미리 협의를 거쳤다. 원스톱서비스 적용을 원하는 이는 신분증과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서, 사업자등록증 원본, 사업자등록증 폐업신고서를 가지고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찾으면 된다. 지난해 용산구 내 부동산중개업 폐업신고는 120건에 달했다. 구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수요자 중심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구청과 세무서가 발맞춰 민원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복잡한 민원신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압수수색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1일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빗썸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에 수사관들을 보내 서버 등 해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빗썸은 지난해 2건의 해킹 공격을 당했다. 이로 인해 빗썸이 수집한 이용자 정보 3만 1506건과 빗썸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 총 3만 6487건이 유출됐다. 앞서 방송통신위원회는 비티씨코리아닷컴이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하지 않은 채 개인용 컴퓨터에 저장하고, 백신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를 소홀히 한 사실을 확인해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찰 관계자는 “방통위의 과징금 부과는 형사처벌과 무관한 행정적 조치”라며 “종전에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기본적인 침입 형태 등을 확인하고서 침입 경로와 해킹 근원지를 정확히 파악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앞서 10일에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패스,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 실시

    와우패스,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 실시

    전산세무회계 이러닝 사이트 ‘와우패스’에서 제76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가답안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산회계 자격시험은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고, 지금까지 200만 명이 넘는 수험생이 응시를 한 세무회계분야의 대표 자격시험이다. 오는 2월 3일 실시되는 제76회 전산회계 자격시험이 더욱 주목을 받는 것은 와우패스에서 가답안을 시험 종료 직후 공개하기 때문이다. 와우패스는 전산회계 자격시험 가답안을 시험 직후 바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수험생의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 전산회계 2급 가답안은 오후 2시, 전산회계 1급 가답안은 오후 4시 30분에 공개된다. 물론 와우패스의 가답안은 말 그대로 공식적인 답안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 직후 바로 합격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로 그 활용도가 굉장하며 그간 주관처인 한국세무사회의 공식 가답안과 일치하는 가답안을 내놓으며 수험생의 신뢰도가 높다. 와우패스 관계자는 “와우패스에서는 가답안 서비스는 물론 가답안을 확인만 해도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 준비 관련 할인이 되는 2만 원 수강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면서 “더불어 Q&A 게시판을 통해 시험 내용 및 부분점수 질문 사항을 남기면 최대리 교수님과 전문튜터가 답변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답안 서비스는 와우패스 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시험 당일 한국세무사회의 가답안 제공 직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대재산가 탈세 조사 역량 집중”

    “대기업·대재산가 탈세 조사 역량 집중”

    국세청, 가상화폐 과세 기준 마련기획 세무조사 비중·인력 축소 재벌 불공정 하도급 갑질 검증 변칙 상속·증여 자금출처 조사국세청이 올해 대기업의 변칙 탈세와 대재산가의 편법 상속·증여에 세무조사 역량을 집중한다. ‘표적 조사’라는 비판이 많았던 비정기(기획) 세무조사의 비중과 인력은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과세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국세청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승희 청장 주재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8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한 청장은 “고질적 탈세에 엄정 대응하고, 특히 대기업·대재산가의 탈세가 발붙일 수 없도록 조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세무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 선정·집행 등 전 과정에서 부당한 측면은 없는지 엄격히 통제·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고질적 탈세 차단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 ▲성실납세체계 확립 ▲납세자 애로 해소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우선 대기업과 총수 일가의 차명재산·비자금 등 변칙 탈세 행위를 정밀 검증한다. 대기업 계열 공익법인이 소득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특수 관계자에게 대가 없이 인건비를 지급하는 등의 탈세 혐의도 조사한다. 대기업의 불공정 하도급 갑질이 탈세와 관련 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대재산가들이 자녀에게 고액 전세자금을 지원하거나, 부동산 증여 시 주택담보대출 등 부채를 같이 물려줘 증여세를 피하고 뒤로는 부채를 대신 갚아 주는 등 ‘부담부 증여’ 악용 사례에 대해 자금 출처를 면밀히 들여다보기로 했다. 가상화폐에 대해서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과세 기준과 거래 내역 수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블로그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미등록 사업자 탈세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납세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비정기 세무조사를 주로 하는 서울청 조사4국 등의 인력을 축소하고, 비정기 조사 비중을 2015년 49%에서 올해 40% 수준으로 줄인다. 납세자보호위원회에 비정기 조사 심의 기능을 주고, 위법한 조사로 밝혀지면 조사를 중지시키도록 했다. 관할 지역 국세청과 해당 기업의 유착을 우려해 다른 지역 국세청이 조사를 벌이는 방식이지만 ‘정치 사찰’ 논란이 많았던 교차 세무조사는 요건과 절차, 사후관리 등을 명확히 규정해 투명성을 높인다. 납세자가 성실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의 과세 인프라도 구축한다. 납세자 유형별로 거래·지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납세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혁신 기업에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거나 미뤄 주고 세금 납부 기한도 연장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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