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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전세금 50% 인상 부추겨/중개업자 첫 세무조사

    ◎부당인상 신고 3일새 1백3건 전국세무서에서 부당임대료에 관한 신고를 받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전세값을 대폭 올리도록 부추긴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해 세무조사가 실시됐다. 국세청은 22일 중개업자 표모씨(52ㆍ여ㆍ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표씨는 아파트전세를 중개하면서 현재 2천만원인 전세금을 3천만원까지 받아주겠다며 세입자를 내보내라고 집주인을 종용했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전세금 부당인상에 대한 세무대책을 발표하면서 인상을 부추긴 중개업자에 대해 집중조사할 방침을 밝혔었다. 한편 「부당임대료 신고센터」운영 3일째인 이날 모두 1백3건(서울 74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시민신고가 크게 늘고 있다.
  • 임대료 내리는 사례 는다/「부당인상 신고」사흘째… 파급효과 나타나

    ◎「셋방 설움」… 상담전화 1천여건/현장에 나가 직접조정도/국세청 “자진인하땐 세무조사 말라” 지시 국세청이 운영하는 「부당임대료신고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당초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민들의 신고및 상담전화가 쇄도할뿐만 아니라 신고를 받은 세무공무원이 현장에 나가 적정수준으로 임대료를 조정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또 임대료를 부당하게 많이 올린 집주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는 정부방침이 알려지면서 집주인이 스스로 임대료를 낮추는 사례도 나타났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하오5시 현재 접수된 신고건수는 서울 54건,지방20건등 모두 74건,상담건수는 1천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고센터」 가동 첫날인 20일에는 문의및 상담전화가 대부분이었고 정작 신고하는 사례는 많지 않았으나 이날부터 신고및 상담건수가 모두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 강남세무서의 경우 20일에는 문의전화 20여건에 불과했으나 21일에는 신고가 3건 접수됐고 문의전화는 50여통에 달했다. 문의내용을 집약한 결과 이지역의 아파트임대료는 대체로 30∼80%가량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담당직원은 『세입자들이 아직 집주인과의 마찰을 우려,자신의 신분이나 대상건물을 밝히길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직원은 그러나 세입자들이 2∼3일동안 집주인들과 조정을 시도하다가 안될 경우 정식으로 신고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신고건수는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세청은 신고가 들어오면 주택의 경우는 소득세과에서,상가의 경우 부가세과에서 직접 현장에 나가 임대료를 적정한 수준으로 낮추도록 조정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의 조사방침이 전해지면서 집주인이 스스로 임대료를 낮추는 사례가 등장하는등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상가건물주 허모씨는 지난해 12월 임대점포 14곳에 대해 보증금 50%,월세 33%를 각각 올렸으나 21일 신고를 받고 조사나온 세무공무원의 조정에 따라 보증금ㆍ월세를 모두 10%로 낮추었다. 또 박모변호사는 지난 17일 서초동 법원단지내 A빌딩의 사무실을 평당 2백50만원에 입주하기로 구두계약을 맺었으나 20일 정식계약하는 자리에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평당 2백만원으로 낮추었다는 것. 이 건물주는 『임대료때문에 세무조사를 받기는 싫다』면서 어차피 돌려줄 임대료인데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는 것. 이밖에 강동구 상일동 모 다세대주택의 경우 집주인이 전세값을 1천2백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올리려고 하자 입주자 12가구가 21일 회의를 열고 10%이내로 낮추지 않으면 집단으로 신고키로 하고 이를 주인에게 통보했다. 국세청은 「신고센터」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21일 신고처리지침을 일선세무서에 하달,세입자들을 최대한 보호하도록 지시했다. 국세청은 이지침에서 신고된 사례가운데 집주인이 임대료를 스스로 인하할 경우에는 일체의 세무간섭을 중단하도록 했다. 또 계약이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적정수준의 임대료를 받도록 중재에 나서는 한편 계약결과를 추후 확인토록 했다. 국세청은 전세값을 인상하기 위해 세입자를 퇴거시키고 제삼자와 전세계약을 맺은 경우 종전 계약금액으로 부당임대여부를 판단토록 했다.
  • 전세금 10%이상 올리면 세무조사/국세청,오늘부터 6대도시 착수

    ◎임대전문업ㆍ「1가구 다주택」 중점/「부당인상 신고센터」 본격가동 전세값을 10%이상 올린 집주인이나 이를 부추긴 부동산중개인에 대해서는 즉시 세무조사가 실시된다. 또 이들 대상자 및 가족 구성원에게는 조세시효범위 내에서 추징이 가능한 모든 세목에 대해 세금이 부과된다. 서영택국세청장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20일부터 서울(수도권포함)등 6대도시에서 세무공무원 3천8백명을 동원,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전국 6개 지방국세청과 일선세무서에 「부당임대료신고센터」를 설치,시민들로부터 과다인상사례를 직접 접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의 조사대상은 주택임대의 경우 지난해 10월이후의 인상분이고 상가의 경우 지난 2년간의 인상분이다. 국세청은 1차로 ▲전세값이 급등한 지역 및 아파트 ▲세입자가 많은 지역 ▲전세값 인상을 둘러싸고 마찰이 잦은 지역에 조사반을 집중 투입,행정기관에 비치된 자료와 주민등록표를 대조,임대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1가구 다주택 소유자나 임대전업자에 대해서는 중점적으로 조사키로 했다. 국세청은 그러나 1가구 1주택 소유자나 영세임대업자에 대해서는 인상률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사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이다. 또 상가에 대해서는 세입자등으로부터 지난 2년간 연도별 계약내용을 직접 확인해 탈루세액을 추징키로 했다. 한편 국세청은 「신고센터」 운영과 관련,주택 및 상가의 임대차기간이 끝난뒤 부당하게 높은 임대료인상을 요구하는 건물주나 이를 부추기는 중개업자에 대해서는 전화 또는 서면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세ㆍ임대료 과다인상 집중 단속/정부,안정대책

    ◎국세청ㆍ검찰 등서 2천명 투입/「등록제」ㆍ「부당퇴거 규제」 검토/구청ㆍ동ㆍ세무서에 「분쟁 조정센터」 운영/아파트 분양,무주택자 위주 전환 내주부터 오는 5월까지 주택 전세값 과다인상에 대한 일제단속이 실시된다. 정부는 이를위해 국세청 투기조사반및 검찰과 건설부 지방공무원등 2천명으로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전ㆍ월세값을 부당하게 올려받는 임대인을 가려내 과거 5년간의 임대실태를 추적,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소급 추징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이형구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부동산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및 전ㆍ월세가격 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의 각동사무소와 구청,전국 세무서에 임대료분쟁조정 신고센터를 설치,임차인이 부당한 임대료 인상을 요구받은 경우 신고를 받아 임대료를 적정수준으로 환원토록 행정지도를 강화하며 행정지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세무서에 전담지도반을 두어 운영키로 했다. 경제기획원 관계자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대료인상률 상한선인 5%를 기준으로 집주인과 세든 사람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이번 임대료과다인상 일제단속의 대상이 된다』고 말하고 『이들에 대해서는 적발될 경우 과거 5년간의 임대료 합계액을 은행정기예금 금리로 환산,임대주의 다른 소득과 합산과세 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공청회등을 거쳐 ▲전ㆍ월세주택,상가의 등록제 실시와 ▲중앙임대료 조정위원회를 설치,연간인상률을 고시하고 ▲이를 어기고 부당인상한 때는 환원조치와 함께 벌칙을 부과하며 ▲신고세입자의 임대차 존속기간 보장과 신고방해ㆍ부당퇴거요구 등의 행위를 범법으로 규정,처벌하는 등의 입법화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이밖에 주택에 대한 투기적 가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주택청약저축 가입자 위주로 신규주택 청약기회를 부여하는 현행 아파트분양 방식을 무주택자 위주로 전환하고 ▲아파트분양 신청때 미성년자와 부녀자명의의 경우 사전 자금출처조사 방안등도 공청회를 거쳐 정부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위해 국토개발연구원 주관으로 오는 21일부터 3일간 「임대료안정및 투기억제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부천 중동/아파트 4만가구 건립/1차분 8월 분양… 17만명 수용

    ◎92년까지… 시청등 34개기관 이전 건설부는 9일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17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4만2천5백가구의 주택을 짓기로 했다. 중동신도시의 개발면적은 1백64만5천평으로 7천2백억원의 사업비로 92년말까지 택지조성 및 도시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건설부는 중동지역을 부천의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해 시청ㆍ시의회ㆍ법원ㆍ검찰청ㆍ교육청ㆍ세무서 등 34개의 공공기관을 이전하기로 했다. 또 서부지역 중심도시로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자족도시로 육성하고 교통편의를 위해 지구중심을 지나는 연장 10.9㎞의 8차선 동서관통도로와 길이 6.6㎞,6차선인 경인국도우회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굴포천을 정비하여 앞으로 건설될 경인운하와 연결되는 뱃길을 만들어 물자와 관광객을 실어나르기로 했다. 중동신도시의 토지이용계획은 33.2%인 54만5천9백평이 택지로 조성되고 9.5%인 15만6천3백평은 상업용지로,57.3%인 94만3천1백평은 공공시설용지로 짜여져 있다. 또 주택은 아파트가 4만1천4백20가구,단독주택1천80가구등 4만2천5백가구가 건설되며 아파트는 서민용위주로 82.2%인 3만4천60가구가 전용면적 25.7평이하로 건설된다. 아파트 가운데 1차분 3천6백가구는 8월쯤 분양될 예정이다. 부천시관계자는 중동신도시에 1천5백여개의 아파트형 공장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동지구에는 국민학교 14개,중학교 8개,고등학교 8개등 모두 30개의 학교가 세워지며 34개의 공원이 조성된다. 중동신도시의 인구밀도는 ㏊당 3백15명으로 분당(2백13명)과 산본신도시(4백6명)의 중간수준이다.
  • “한국 부정부패 성행” 홍콩지/교수ㆍ선생들도 금품받아

    【홍콩 연합】 한국 사회에서는 뇌물을 주지 않고는 관청의 민원이 해결될 수 없을 정도로 부정부패가 만연되어 있다고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남한사회 뇌물분위기 성행」이란 제목의 기고기사에서 최근 한 섬유회사가 상공부에 방직기 수입을 신청했을 때 상공부 담당직원은 이유도 없이 신청서를 반려했다가 다음날 담당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자 전날 제출했던 신청서를 겨우 접수한 사례가 있듯이 한국사회에 있어서 뇌물은 기업경영에 없어서는 안될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신랄히 지적했다. 문회보는 또 한국사회 특히 관청사무에 있어 뇌물은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가장 심한 곳이 세무서라고 지적하면서 세무서는 기업들에는 「황제」 이상의 존재로 군림하고 있어 말단직원들마저 기업과의 직접 접촉을 통한 수뢰가 손쉬워 승진마저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뇌물전달의 주요방법은 다이아몬드 골동품 골프회원권 등이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신문은 더욱이 가장 청렴해야 할 교육계마저도 배금주의사상이만연되어 교수나 교장,선생들도 돈을 받는다고 비판했다.
  • 물타기증자ㆍ변칙 상속ㆍ과소비 조장/재테크 치중기업 세무조사 강화

    ◎국세청,올 법인 조사지침 확정/면제대상도 대폭 축소/부실신고 등 올 2천8백업체 전면조사 물타기증자,부동산투기 등 재테크에 열중하는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강화된다. 국세청은 24일 올해 법인조사지침을 확정,기업합병이나 물타기증자 등 자본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얻은 기업은 모두 세무조사대상으로 삼아 집중조사키로 했다. 또 ▲과소비관련 업체와 레저산업의 음성소득 ▲국제거래를 이용한 탈세 및 자본 해외 유출 ▲부동산ㆍ증권투자에 따른 투기소득 ▲사주의 변칙적인 상속ㆍ증여행위 관련기업 등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5년이상 법인세조사를 받지 않은 기업에 대한 조사면제기준을 강화,비록 지난 5년간의 종합평가에서 「중위」 평 점을 받은 기업일지라도 당해연도의 신고성실도나 서면분석결과가 나쁘면 조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국세청은 기업들의 신고성실도를 5년단위로 종합평가해 상ㆍ중ㆍ하로 분류한 뒤 중위이상이면 법인세조사를 면제했었다. 그러나 올해들어 법인세조사를 5년이상 장기면제 받은 기업이 1만1천개로 늘어나자 이처럼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 법인세 전면조사대상업체는 전체기업의 5%수준인 2천8백 여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2%에 대해서는 부분조사를 벌이며,3%에 대해서는 세금계산서ㆍ자산상황 등을 항상 점검하는 「기중관리」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그러나 수출 및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명백한 탈세협의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사대상에 포함되더라도 6개월이상 세무조사를 유보하기로 했다. 또 조사대상중 서울ㆍ중부 부산지방청관할은 외형 1백억원이상,기타 지방청관할은 50억원이상인 업체만 지방청에서 직접 조사키로 했으며 나머지 업체는 해당세무서에서 조사하도록 했다.
  • 레저용품업체 탈세 적발/2백32곳에 33억원 추징

    요트 스키등 사치성 레저용품을 수입하거나 제조ㆍ판매하면서 특별소비세를 제대로 내지 않은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돼 무거운 세금을 물게 됐다. 국세청은 19일 요트와 모터보트 모터보트용엔진 스키 수상스키등 사치성 레저용품 제조판매업체 2백61곳에 대한 영업 및 세무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이 가운데 2백32개 업소가 특별소비세를 제대로 내지 않은 사실을 밝혀내고 일선세무서에 해당업체의 탈루세액을 통보,일제조사에 들어가도록 했다. 이들 업소가 세금을 내지 않고 판매한 금액은 모두 1백2억4천6백만원이며 추징세액은 33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급격히 번지는 사치성 향락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국세청은 경제기획원 관세청 및 해당경기단체 등을 통해 입수한 제품ㆍ부품의 제조 및 수입실적을 분석,탈루사실을 밝혀냈다. 한편 이들 업소는 서울올림픽당시 경기용에 한해 일부 면세도입이 허용된 것을 기화로 요트 등을 변칙적으로 들여와 팔거나 면세용으로 수입한 엔진으로 모터보트를 조립판매하는 등의수법을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 지난해 조세징수 2조6천억 초과

    지난 89년중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은 21조9백39억원으로 예산에 책정된 조세수입 18조4천85억원보다 14.6%인 2조6천8백54억원이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재무부가 국고은행인 한국은행에 입금된 국고집중치를 기준으로 집계한 재정수지표에 따르면 89년의 이같은 조세수입 증가율은 경기가 89년보다 훨씬 더 놓았던 88년의 증가율 11%보다 오히려 3.6%포인트가 더 높은 것이다. 한편 조세수입에 국유재산 매각대금 벌과금 대여료 등의 세외수입을 합친 89년의 세입실적은 24조8천47억원으로 예산상의 세입목표 22조4백68억원보다 12.5%인 2조7천5백79억원이 증가했다. 세목별 징수실적은 일선세무서가 최종집계치를 국세청에 보고하는 시한인 오는 15일 이후 나오게 된다.
  • 부당해고 구제신청/제주신문 노조

    【제주】 제주신문사 노동조합(위원장 홍훈기)은 10일 전 제주신문사 대표이사 양주하씨를 상대로 사원 1백61명의 원직복귀와 해고기간중의 임금지급을 요구하는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주도 지방노동위원회에 냈다. 제주신문사 경영주측은 지난해 12월26일 주주총회에서 페업을 의결하고 지난5일 제주세무서에 폐업신고와 함께 전 사원에게 해고통지서를 보냈었다.
  • 제주신문 폐업 신고

    【제주】 제주신문사(사장 김대성)는 5일하오 양주하법인대표(전사장)명의로 제주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했다. 폐업신고서에는 폐업이유가 경영부실과 적자누적으로 돼 있다.
  • 대기업 세무조사 대폭강화/국세청/대상기업 2배 확대… 기간도 연장

    앞으로 세무조사대상기업수가 2배로 늘어나는등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가 크게 강화된다. 서영택 국세청장은 4일 현재 5만6천여 법인의 5%수준인 정기세무조사대상기업을 10%로 늘리는 한편 조사기간도 60일로 한정돼 있던 것을 세무서장 재량에 따라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을 고쳤다고 밝혔다. 서청장은 또 최근 대법원의 「땅 소유주와 명의자가 달라도 탈세목적이 아니면 증여세를 물릴 수 없다」는 판결과 관련,『탈세목적이 없다면 별 문제가 안되겠지만 땅소유주와 명의자간에 사전담합이 있었는지를 면밀히 따져 탈세여부를 철저히 캐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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