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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창구 모범 운영/6개기관·10명 표창

    총무처는 25일 지난해 각급 행정기관 민원창구 운영에서 모범을 보인 우수민원기관 6곳과 수범공무원 10명을 선정,표창했다. 우수기관 및 수범공무원표창은 총무처가 민원실운영을 대민위주로 쇄신하기 위해 한햇동안 운영된 각급 행정기관 민원공무원의 친절도,근무실태 및 시설 환경실태 등을 종합점검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시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 △우수기관 경남 창원시 △우수공무원 오세홍(창원시 지방행정사무관)·김락빈(환경처 제주환경출장소 행정사무관) ◇국무총리표창 △기관 서울특별시 중구·부산지방해운항만청△공무원 손승광(서울 중구지방행정주사)·이정득(부산지방해운항만청 행정사무관) ◇총무처장관표창 △기관 전남 여천시·충북 청주시·강원 삼척시 △공무원 김식환(전남 여천시 지방행정주사)·나병렬(충북 청주시 지방행정사무관)·심재업(강원 삼척시 지방행정주사보)·이령상(경남 삼천포시 지방행정주사)·박관숙(전주세무서 세무서기)·오완근(충남 예산군 지방행정사무관)
  • 정몽헌씨 구속영장 요지

    피의자 정몽헌은 88년 3월1일부터 92년 2월14일까지 현대상선주식회사의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근무하면서 위회사의 제반업무를 총괄하던 자로 평소 많은 외화가 입출금됨을 기화로 미국등 외국소재 하역회사등에 하역비,선박용품비등을 지급한 사실이 없음에도 이를 지급한 것처럼 허위내용의 비용청구전표를 작성했다.이 과정에서 외국회사명의의 송장,송금전문등을 위조하여 자금지출의 근거로 비치하고 위전표등에 맞추어 경리장부등을 작성한 다음 하역비등의 명목으로 회사자금이 지출된것처럼 꾸며 운항원가를 과대계상하고 법인소득을 탈루시켜 과세표준액을 허위로 과소신고 했다.또 위 가공의 하역비등의 명목으로 인출된 자금을 회사밖으로 유출하여 사용하기로 마음먹고,87년 4월3일쯤 서울 종로구 계동 140의2소재 위회사사무실에서 위회사가 미국소재 씨·유·티회사에 하역비 미화 8만9천8백41달러(한화 7천6백38만3천98원)를 지급한 사실이 없음에도 지급한것처럼 비용청구 전표와 미국회사명의의 송장등을 위조했다.이어 위 한화상당의 회사명의 당좌수표를 발행해 거래은행으로부터 회사자금을 인출해 이를 유출하고 위 비용청구전표등을 관련부서에 인계해 이에 맞추어 조세근거서류인 화물비경리장부를 작성시켜 운항원가를 과다계상하고 법인소득을 실제보다 적게 줄였다.이렇게 하여 87년 1월7일쯤부터 같은해 12월31일쯤까지 모두 44차례에 걸쳐 운항원가 21억8천5백96만3천2백95원을 과대경상해 88년 3월29일쯤 광화문세무서에 과세표준액을 0원으로 허위신고해 법인세와 방위세 8억9천3백58만4천8백47원을 포탈했다. 88년에도 같은 방법으로 미국등지의 하역회사등에 하역비등의 명목으로 26억5천3백42만1천4백3원을 지급한것처럼 꾸며 이를 유출한뒤 운항원가에 과대계상해 과세표준액이 실제로는 1백98억3천6백83만3천8백79원임에도 1백71억8천3백41만2천4백76원으로 허위로 과소신고,법인세와 방위세 10억9천4백53만6천3백27원을 포탈했다. 이어 89년에도 같은 방법으로 법인세와 방위세 14억1천69만9백2원을 포탈했고 90년에는 23억7천5백27만5천54원을 지급한 것처럼 꾸며 법인세와 방위세 12억2천7백30만9백58원을 포탈했다. 91년에도 같은 방법으로 미국등지의 하역회사등에 하역비등의 명목으로 34억5천7백43만1천5백88원을 지급한것처럼 꾸며 법인세 11억7천5백52만6천7백40원을 포탈했다.
  • 경기·강원지역서 땅 위장증여 투기/2백27명에 14억 추징

    ◎국세청,8백21명은 고발 국세청은 16일 북방정책이 활기를 띰에 따라 부동산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경기·강원북부지역에 대해 투기조사를 실시,토지위장 증여자 및 관련 거래자 2백27명을 적발하고 이들로부터 13억7천6백만원을 추징했다. 또 등기원인 허위기재 등으로 국토이용관리법 및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을 위반한 8백12명과 부동산중개업법 위반자 9명등 모두 8백21명을 관계기관에 형사고발했다. 국세청은 경기도 연천·파주·김포군과 강원도 철원·양구·고성·화천군등 7개 군지역에 대해 일제조사를 했었다. 국세청이 추징한 세목은 양도소득세 10억3천9백만원,소득세 2억1천7백만원,기타 1억2천만원 등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18일부터 2개월간 지방청 부동산조사반 및 세무서 조사반 3백89명을 집중 투입,지난해 7월이후 부동산 거래자 1천2백5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부동산 매매업자인 임모씨(53·서울 은평구 불광동)는 토지거래규제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동승읍 오지리의 잡종지 4천1백평을 거래허가도 없이 정모씨(56·도봉구 방학동 신동아아파트)에게 위장증여 형식으로 양도한 것으로 밝혀져 종합소득세 1억4천3백만원이 추징되고 관계법규 위반으로 고발됐다. O산업대표이사인 신모씨(34·서울 서초구 신원동)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의 대지 2천3백평을 이곳 주민 주모씨(63)로부터 8천만원에 매입한 뒤 이를 6필지로 나누어 윤모씨(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등에게 1억2천만원에 미등기전매,4천2백만원의 단기 전매차익을 챙겼다가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등 위반혐의로 고발됐다.
  • 「좋은식단」 왜 확대하나/음식낭비·환경오염 방지 큰 기대

    ◎재료 7% 절약… 63%가 “대체로 찬성”/모범업소 혜택도 “짭짤”… 호응 높을듯 「좋은식단제」의 확대실시는 음식물낭비로인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방지에 생각이상의 큰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부가 지난1월말부터 시범실시해 온 「좋은식단제」를 시험실시 2개월여만에 비록 강제가 아닌 권장사항이긴 하지만 전요식업소에 확대토록한 것은 국민들의 반응이 좋고 대다수 국민들이 그취지에 찬동하고 있는데서 찾을 수 있을것 같다.또 불필요한 음식찌꺼기 양산으로인한 낭비와 이로인한 환경오염을 더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정책의지와도 연관이 있다. 지난84년부터 실시됐다가 흐지부지해진 주문식단제와 달리 「좋은식단제」는 전국에 확대실시해도 좋을만큼의 호응을 얻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요식업중앙회의 자체여론조사에 따르면 반찬량이 적다는 불만이 24%에 이르기는하나 35%가 「반찬량이 적당하고 위생적이다」,28%는 「취지에는 찬성하나 일부개선돼야 한다」는 응답을 보냈다.최소한 63%이상이 보완조건부찬성을 나타낸 셈이고 이것이확대실시의 동인이 되고있다. 음식쓰레기가 9.5%감소한점,재료가 7%정도 덜든점도 전국확대실시를 결정케한 주요배경이다. 정부의 확대실시 방침에대해 어느정도의 업소가 호응할지 속단키 어렵다.그러나 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보너스」가 업주들의 시선을 끌만한 매력들을 갖고있어 꽤 괜찮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짐작된다.정부는 과세면에서 「좋은식단제」모범업소로 선정될 경우 입회세무조사면제,신고금액대로 과세한다는 보너스를 제시하고있고 수도요금의 30%면제,여신제한대상에서의 제외를 약속했다.정부가 약속한 지원의 내용에 비추어 볼 경우 세무서가 무섭고,자금회전이 필요한 대형업소부터 이 제도가 확대될것이란 전망을 낳고있다. 「좋은식단」모형은 현행음식점의 음식가지수를 모두79가지로 나누고 이에따르는 반찬류를 열량·영양가계산을 통해 적정량을 제시하고 있다.예를들어 갈비탕의 경우 갈비탕과 김치·도라지생채를,김치찌개는 김치찌개와 나박김치,어묵조림으로 구성돼있다.가지수는 2∼3가지지만 열량과 단백질은 각각 6백∼9백㎉,30g이상이 포함되도록 짜여졌다. 주문식단제때와 달리 좋은식단제는 정착에 필요한 좋은여건을 갖추고 있다.어느때보다 국제수지적자폭확대,환경오염심화로 인해 국민들이 좋은식단제의 취지에 찬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은문제는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드러난 문제점의 보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반찬의 양이 절대적으로 모자란다는 24%의 불만을 충족시킬 수 있는 보완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돈받고 양도세 면제/세무직원 2명 구속

    【수원=김학준기자】 수원지검 특수부 이득홍검사는 8일 평택세무서 재산세과 전병일(36·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974의7),김근호씨(23·평택시 평택동 144의10)등 세무서직원 2명을 가중뇌물수수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납세의무자들의 부탁을 받고 세무공무원에게 금품을 건네준 조우원씨(51·평택시 비전동 무궁화타운 101)를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전씨는 지난3월17일 평택시 평택동 홍고웅세무사사무소에서 사무장 조씨로부터 김모씨(57)가 판 평택군 팽성읍 안정리의 주택 4채를 한채로 평가해 김씨의 양도소득세를 면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4백만원을 받는등 같은 수법으로 모두 6명으로부터 1천6백25만원을 받은 혐의다. 김씨는 지난해 12월초 평택세무서 부근 식당에서 안성군 대덕면 소내리의 논 3천3백㎡를 단기전매한 김모씨(39)로부터 4백만원을 받고 김씨에게 부과될 양도소득세 8백만원을 비과세처리해 주는등 7명으로부터 모두 1천5백50만원을 받은 혐의이다.
  • 「허위공문」 부탁받고 거액 수뢰/세무서간부 둘 구속

    ◎리버사이드호텔 부도 관련/검찰 리버사이드호텔의 고의부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앙수사부 정홍원부장검사는 5일 서울 반포세무서 법인세과장 조태웅씨(55)와 법인세1계장 김완규씨(48)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등은 지난달 30일 리버사이드호텔 유모이사로부터 이 호텔이 사업변경금지를 당해 타인에게 양도가 불가능해지자 이를 해제하라는 공문을 빨리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각각 1천만원과 5백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가난에 찌든 농촌 새롭게 일군다/향진기업(중국 개혁의 현주소:3)

    ◎1천8백만곳 성업… GNP 25% 차지/생산량따라 임금 지불… 자율경영방식 채택/주민소득 크게 증대… “농촌개혁의 표본” 평가 「향진기업」이 수천년간 가난에 찌들어온 중국 농촌의 모습을 새롭게 변모시키는 개혁개방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농공단지를 결합한 형태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이 향진기업은 농촌의 잉여노동력을 현지 공장노동자로 활용,농민소득 증대와 실업문제를 해결하는 농촌잘살기운동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90년말 현재 전국에는 1천8백50만개의 향진기업의 생겨나 농촌잉여노동력의 절반인 9천2백여만명을 고용,국민총생산의 25%를 생산해내고 있다. 지난 78년 1인당 농민소득 80원(1원은 약 1백40원)이 90년 6백30원으로 오른 것도 모두 향진기업 덕분이다. 북경 근교에 있는 종업원 50명의 향진기업 여영금광전공궤 사장(공장장) 송금지씨는 7년전 1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매년 2.2배씩 성장,현재는 고정자산만도 1백70만원에 달한다고 자랑했다. 이곳에서는 국영기업 활성화와 관련,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쇠밥그릇(철반완:해고 염려없이 평생보장되는 직장) 제도를 오래전부터 폐지했다. 『노동자 고정월급이 얼마냐구요? 그런것 없습니다. 얼마를 생산했느냐에 따라 노동수입이 결정되니까요. 본인이 싫다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고 기업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면 언제든 해고할 수 있습니다』 송사장은 공장경영의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놀라운 사실은 인구 4천명의 이곳 여영촌(한국의 동·리에 해당)에만도 연간 매출액 1백만원이상 업체 6개를 비롯,모두 20개의 향진기업이 있으며 이 마을 노동력의 60%를 고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곳에서 10여㎞ 떨어진 삼간방현에는 조선족 교포 김형덕씨가 장성서광급수기 유한공사라는 향진기업을 경영하고 있었다. 빌딩용 고압급수기를 생산하는 이 회사는 완전히 개인기업체처럼 운영되고 있었다. 김사장은 형식상 한 한국업체와 합작기업을 만들어 5년간 영업세감면혜택까지 받으면서 한국의 중소기업과 비슷한 경영방식을 활용하고 있었다. 김사장은 고정월급제에 인사고과를 철저히 적용,임금인상과보너스에 반영한다고 말했다. 향진기업이라해서 모든게 자유로운 것만도 아니었다. 아직도 갖가지 제약이 따르고 있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은행의 막중한 역할이었다. 국영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은 그날 그날 들어온 돈을 전액 은행에 입금해야 한다. 시재금은 단지 몇백원만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거래는 수표로 이뤄진다. 은행은 기업내 직원의 월급이나 보너스를 제한하고 출장비마저 1건당 2천원 이상 지불하지 못하게 할뿐 아니라 업무용 TV구입마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입이윤을 재투자하지 않고 업주 개인통장으로 옮길 경우도 50%의 세금을 물린다. 그래서 기업인들에게는 은행이 당고위층보다도 무섭고 한국에서의 세무서보다 훨씬 두려운 존재가 되고 있다고 한 교포기업인이 귀띔했다. 그는 얼마전 해남도와 주해시에서 공장장에게 수십만원의 보너스를 주고 과학 발명가들에게 후한 상금을 내렸다는 보도는 개인기업가들이나 집체기업 책임자들에게는 쇼킹한 뉴스였다고 전했다. 등소평의 2단계 개혁개방정책이 드디어조자양 총리시절 한때 적용했던 은행의 규제완화로 되돌아갈지도 모른다는 기대 때문이라는 것이다.
  • 서비스업소 2.565곳/요금인하 강력 유도

    ◎국세청/“함부로 올려 물가상승 선도” 판단/불응땐 세무조사등 강력 제재/폭리 농산물 수입 업체도 중과세 국세청은 4일 최근 물가상승을 음식·숙박·서비스업종등과 일부 농산품이 선도하고 있다고 보고 가격을 마구 올리는 음식업소에 대한 세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국세청의 이같은 조치는 올해들어 전국 각시도등 지방자치단체가 이들 업종에 대해 가격 안정을 위해 수차례 행정지도를 하고 있으나 업소들이 이를 무시,터무니없는 값을 인상하는등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데 따른 것이다. 국세청은 우선 지난 1·4 분기(1∼3월)동안 가격 인상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들로부터 세무조사를 의뢰받은 전국 2천5백65개 음식·숙박·서비스업종등에 대해 가격인하를 종용하고 이에 불응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경정조사와 입회조사,특별세무조사등 가능한 수단을 모두 동원,해당업소에 대한 철저한 세무관리를 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또 녹두·팥등 값이 싸고 국산품에 비해 질도 낮은 중국산 농산물을 대량 수입,이를 국산인것처럼 속여 비싼값으로 유통시키는 중간 도매업체들에 대해서도 거래 단계별로 추적 조사를 실시,소득표준율에 따른 과세대상자라 할지라도 실제 수입금액을 밝혀내 폭리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과세할 방침이다. 이밖에 문구류·가전제품등 일부 공산품도 가격인상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들 제품 유통업소에 대한 가격 감시를 보다 강화하도록 일선세무서에 긴급 시달했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앞으로 행정지도만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 관련 행정기관으로부터 가격및 요금 무단 인상업소의 명단을 수시로 통보받아 세정차원에서 물가 인상요인을 제거해 나가기로 했다.
  • 탈세 자기침구업체/경찰,보강수사나서 대표등 일단귀가

    자기침구류 생산판매업체인 산륭산업의 조세포탈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보강수사한 뒤 재지휘를 받으라』는 서울지검의 지시에 따라 이 회사대표 이광남씨(48)등 6명을 일단 돌려보냈다. 경찰은 관할 개포세무서로부터 이회사의 지난해 4·4분기 부과세 납부자료등을 넘겨받아 조세포탈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약사법위반혐의에 대한 수사도 보강,오는 5일까지 검찰에 재지휘를 요청할 방침이다.
  • 자석요 피라미드식 판매/매출액 속여 30억대 탈세

    ◎최고 7배 폭리… 「산륭」대표등 6명 영장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자기침구류 생산판매업체인 산륭산업 대표이사 이광남씨(48·서울 송파구 신천동 7 장미아파트 7동 801호)등 이 회사간부 6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조세포탈)과 약사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 대표이사 송석린씨(59·서울 동작구 사당동 24 대림아파트2동 804호)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등은 지난해 1월부터 경기도 광주군 장지리 496 생산공장등에서 만든 전자요등 자기침구류 1천5백86억원어치를 이른바 「피라미드방식」으로 판매한 뒤 관할 개포세무서에는 1천3백26억원어치만을 판매한 것처럼 신고,30여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산원가가 23만∼45만원인 「마그네스트롱」등 자기침구류를 혈액순환과 신경통등에 효과가 있다고 속여 최고 7배나 비싼 1백40만∼2백70만원씩에 팔아 5백70여억원의 폭리를 취했다는 것이다. 수사결과 이들은 보사부 생산기술연구원의 검사를 받아야하는 자기침구류를 지난해 10월부터 5천여개는 검사를 받지 않고 팔아 의료용구 판매유통질서를 어지럽힌 것으로 드러났다. 산륭측은 이같은 방법으로 서울시내 7백어개 등 전국에 1천1백여개의 「인간대리점」을 구축한 것으로 밝혀졌다.
  • 지가 19.17% 이상 오른 지역/올해 토초세 부과/국세청 고시

    국세청은 30일 올해 토지초과이득세(토초세)를 지난해 땅값이 19.17% 이상 오른 유휴토지 등에 부과하기로 결정,고시했다. 국세청은 토초세부과대상 지가상승률을 지난해 건설부에서 조사 공표한 전국 평균지가 상승률 12.78%의 1.5배인 19.17% 이상으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올해 토초세 과세 대상은 지난해 땅값이 전국 평균 이상으로 올라 지가급등 지역으로 지정·고시됐던 전국45개 읍·면·동의 유휴토지·비업무용토지중 19.17%이상 상승한 토지들이다.토초세는 초과이익부분의 50%가 부과된다. 지난해 고시된 지가 급등지역은 ▲서울의 구의 광장 능동 자양 가락 방이 석촌 송파 신천동 ▲부산 좌동 ▲대구 검단동 ▲인천의 구월 남촌 논현 고잔 연희 심곡 공촌동 ▲광주의 운림 용봉 금호 풍암동▲대전 둔산 삼천동 ▲경기도 고양군 지도 벽제 원당 일산 신도 화전읍 송포면과 김포군 김포읍 ▲충북 청원군 오창·옥산·강외면 ▲충남 천안의 불당·쌍룡동 ▲전남 동광양시 중동 ▲경북 경산시 옥산동과 달성군 논공면 ▲경남 진해시 용원동,양산군 양산읍·웅상면,김해군 진영·장유면등 45개 읍·면·동이다. 올해 토초세는 오는7월 과세대상 토지소유자에게 과세표준과 세액이 예정통지되고 9월중 토지관할세무서별로 신고·납부를 받는다. 국세청의 예정통지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15일이내에 관할세무서에 「고지전심사청구」를 할수 있다.
  • 종소세 우편신고제/전국으로 확대

    종합소득세 우편신고제도가 확대된다. 국세청은 19일 농어촌지역 사업자 3만여명의 종합소득세 신고와 부가가치세 과세특례자의 분기별 수입금액 신고에 적용하고 있는 우편신고제도를 전국적으로 확대,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는 우편신고만으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는 대상인원이 30여만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우편신고는 국세청이 종합소득세 우편신고 대상자들의 수입금액·소득금액·소득공제·과세표준·세율·산출세액 등을 전산으로 자동계산해 이를 우편신고 안내문등과 함께 오는 5월10까지 납세자에게 우송하고 납세자는 국세청의 세액계산에 이의가 없을 경우 신고서에 날인만 해서 관할세무서로 우송하면 신고가 끝나는 제도이다. 국세청의 세액계산에 이의가 있는 납세자는 정정 날인한 신고서와 세액산출이 잘못됐음을 뒷받침하는 서류를 함께 우송하면 세액조정을 받을 수 있다.
  • 범양 박건석 전 회장/유족 30억 과세 취소/대법원,원심확정

    대법원특별3부(주심 김상원대법관)은 14일 전범양상선 회장 박건석씨의 미망인 이영신씨(서울 성동구 중곡동)가 서울 성북세무서를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등 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세무서는 이씨에게 부과한 30억원의 세금을 취소하라』고 원고일부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 요금 올린 업소 세무관리 강화/목욕탕등 서비스업 대상/국세청

    ◎수입금 누락신고 여부 철저 추적 국세청은 12일 선거분위기를 틈타 요금을 멋대로 올려받는 서비스업소에 대해 수입금액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외형누락이 없도록 하는등 이들 업종에 대한 세무관리를 강화하고 특히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중음식점·이발소·목욕탕·다방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가격을 올려받을 경우 이들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이에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물가지도단속 결과 명단이 통보되는 업소와 국세청 자체적으로 물가지도 단속활동을 벌여 적발한 가격질서 문란 업체 및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서별로 이들을 특별 관리,수입금액 누락을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들 업소들이 정부의 지도가격을 무시하고 멋대로 요금을 올려받을 경우 이들의 부가가치세 수입금액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해 올려받은 가격등이 반영돼 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 관련 업소에 대해 입회조사등 강력한 세무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가격을 내리도록 하는 1차 행정지도를 무시하고 인상가격을 그대로 고수하는 등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고,수입금액 과표 현실화를 통한 세금추징 외에 앞으로 현금수입업소에 대한 각종 세무조사 대상 선정시 우선적으로 포함시켜 강력한 세무조사도 실시한다는 것이다.
  • 주택 취득세/한달내 안내면 20% 가산금

    ◎“본격 이사철”… 세금 종류·납부 요령 안내/18평이하 첫 입주땐 취득세 50% 감면/등록세는 거래가격의 3% 내도록/「1가구2주택」도 1년내 기존주택 팔면 양도세 면제 본격적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집을 옮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올해에는 신도시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사상 최대 물량인 63만3천가구가 신규 입주할 예정이어서 예년보다 이사하는 가구가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이사를 하면서 집을 사고 팔거나 아파트를 새로 분양받을때 필수적으로 따라다니는게 세금이다. 이때 세금은 그 규모가 의외로 클 뿐만 아니라 이사후 적어도 1개월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까지 붙기때문에 사전에 액수를 파악해 두는 것이중요하다. 집을 사고 팔때 내야 하는 세금의 종류및 납부요령 등을 알아본다. ◇집을 살 경우=집을 사거나 새로 분양받았을때 내야하는 세금에는 취득세·등록세·교육세·인지세 등이 있다. ▷취득세◁ 주택을 새로 매입하거나 아파트를 분양받았을때 내는 세금으로 세율은 주택가격의 2%이다. ○아파트 분양가의 2% 신규아파트를 분양받았다면 분양가격의 2%이지만 기존 주택을 구입한 경우에는 검인계약서에 적힌 값의 60%와 지방세 과세시가표준액을 비교,이중 많은 금액이 과표기준인 집값이 된다. 검인계약서에 기재될 가격의 60%를 적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세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 이 할인율이 점차 축소된다. 그러나 납부기한내 자진납부하지 않거나 자진납부했더라도 신고금액이 과세표준산출액수에 미달한 때에는 20%의 가산금을 내야 한다. 또 미등기 전매한 경우에는 80%가 가산된다. 다만 근로자가 전용면적 40㎡(13평)이하의 공동주택을 처음 분양받은 경우에는 취득세가 전액 감면되고 전용면적 40∼60㎡(18평)이하의 공동주택을 처음 분양받은 경우에는 50%가 감면된다. 취득세의 납부방법은 집을 취득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본인이 직접 시청이나 구청에 자진신고,납부하게 돼있다.이때 취득일이란 계약상 잔금지급일을 말하며 잔금지급일 전에 등기한 경우에는 등기일이 취득일이 된다. ▷등록세◁ 등록세는재산권 보호를 목적으로 등기·등록할때 내는 수수료 성격의 세금으로 등기 또는 등록을 하는 사람이 납세의무자가 된다. ○등기인이 납세의무 세율은 대상물 가격의 3%이며 과세기준이나 감면대상은 등록세와 같다. 등록세는 시·군의 해당과에 납부한후 등기용 영수필통지서 1통,영수필확인서 1통,납세보관용 영수증 1통을 받아 이를 등기·등록서류와 함께 등기소에 내면 된다. 그러나 사법서사에게 대행시킬 경우 사법서사가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면서 등록세를 등기비용에 포함시켜 청구한다. ▷교육세·인지세◁ 교육세는 등록세액의 20%이며 등록세를 낼 때 같이 신고·납부하면 된다. 인지세는 등기를 할때 붙이는 인지대이며 주택가격이 1억원을 초과할 경우 최고 15만원어치까지 인지를 사야 한다. ◇집을 팔 경우=특별히 내는 세금은 없으나 경우에 따라서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이 부과된다. 특히 양도소득세는 세율이 무거울 뿐만 아니라 예외조항이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양도소득세는 집을 산 값과 판값의 차액에서 필요경비·물가상승공제·기초공제 등을 제외한 액수의 30∼75%의 세율이 적용된다. 그러나 1가구1주택의 경우 3년이상 살았거나 5년이상 소유한뒤 팔았을 때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외조항에 주의 요구 또 3년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취학·요양·전근·사업상의 사정 등으로 가구원 모두가 다른 시·읍·면으로 퇴거하거나 이민갈 때 ▲도시재개발사업 조합원이 재개발아파트에 입주하기까지 일시 취득해 살던 집을 팔 때에도 양도세를 물지 않는다. 이와함께 1가구2주택이더라도 새 집을 사거나 분양받은 날로부터 1년내에 기존 주택을 팔 때(아파트는 6개월)에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1가구1주택이더라도 집값이 5억원이상인 고급주택은 과세대상이 되며 등기이전을 하지 않고 전매하는 경우에는 양도차액의 75%에 해당되는 가장 무거운 세금이 부과된다. 양도소득세는 잔금을 받은 날로부터 다음달 말까지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자진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때 세금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다.
  • 첨단시설 설비투자/세액공제제도 도입

    ◎투자액의 10%… 1월부터 소급 제조업체가 첨단기술설비투자를 할 경우 투자금액의 10%만큼 세금을 깎아주는 첨단기술설비투자세액 공제제도가 도입된다. 재무부는 5일 국산기자재인 경우 첨단기술설비투자금액의 10%를,외국산기자재인 경우는 첨단기술설비투자금액의 3%를 각각 납부할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감해주는 내용의 조세감면규제법 시행규칙을 마련,1월1일이후 투자분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 세액공제 대상 첨단기술설비투자는 ▲생산자동화설비및 생산자동화제어설비 ▲가공설비및 품질향상설비 ▲자동계측·검사·계량설비 등이다. 첨단기술설비투자세액공제 제도는 제조업분야의 중소기업과 대기업에 시한없이 적용된다는 점이 중소기업 설비투자에 대해서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와 다르다. 소급적용에 따라 1월1일이후 이루어진 기존 투자분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오는 6월2일까지 투자내용을 소관세무서장에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 모범납세자·우수공무원/3백68명 훈·포장­표창/어제 조세의 날

    제26회 조세의 날 기념식이 3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용만재무장관과 추경석국세청장을 비롯,수상자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장상태 동국제강(주)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모범납세자와 우수공무원등 3백68명이 산업훈·포장과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이상 훈·포장자는 다음과 같다. ◇산업훈장 ▲금탑=장상태(동국제강대표) ▲은탑=강석두(대양금속대표)·김석원(귀뚜라미보일러공업대표) ▲동탑=원윤희(경원세기대표)·한형수(삼성코닝대표)·신덕균(고려산업대표) ▲철탑=이현종(나산실업대표)·김장호(한국훼스토대표)·김이현(남남나이론대표) ▲석탑=허경욱(광희주물제작소대표)·고병옥(세풍대표) ◇산업포장=신계균(쌍방울대표)·박제윤(동양시멘트대표)·마형열(남양건설대표)·이인중(화성산업대표)·변탁(태영대표) ◇근정포장=김기태(재무부사무관)·한인철(남인천세무서사무관)·김학중(관세청사무관) ◇대통령표창=이병국(한일시멘트대표)·신홍균(서울음반대표)·최성희(영남철강공업사대표)·박경재(송원산업대표)·서효중(유공가스대표)·김종성(대한제분대표)·이진우(대양대표)·구문모(한국GMB공업대표)·유희근(문화방송부국장)·진주세무서·대구세관 ◇국무총리표창=문강민(남영나이론대표)·마길평(마마전기대표)박순호(동춘섬유대표)·이영복(동서산업대표)·박찬상(호산연와대표)·남원세무서
  • “상속·증여세 빚 빼고 과세해야”/헌재,상속세법 위헌결정

    ◎총액부과는 조세법률주의 위배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사이에 재산과 함께 채무를 증여하더라도 채무액을 빼지 않은 증여액 모두에 세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 상속세법 규정은 위헌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변정수재판관)는 25일 한순협씨(서울 양천구 신정동)등 3명이 낸 상속세법 제29조 4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에서 『직계존속등 특수신분관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채무인수의 진위도 가리지 않고 세금을 부과하도록 한 것은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난다』면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세금을 부과하는데 있어서 과세요건은 법률로 명확히 정해진것 일지라도 조세법의 목적이나 내용이 기본권 보장의 헌법이념에 합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직계 존·비속의 증여 당사자를 일반 당사자와 차별하여 증여이익이 없는 채무부분에도 세금을 물리는 것은 평등권 재산권 등을 제한 박탈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규광·이시윤재판관은 이 조항이 한정합헌이라는 소수의견을 냈다. 한편 재무부는 『직계 존·비속사이의 증여는 허위의 채무를 만들어 증여세의 부담을 회피하려는데 이용될 수 있고 채무가 거짓이 아닌지를 가려내기는 쉬운 일이 아니며 많은 행정력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이 법이 정당한 법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신청인 한씨는 지난 84년 8월 어머니로부터 9천5백만원짜리 건물을 증여받았으나 건물을 지으면서 생긴 빚 6천2백만원과 기초공제 1천5백만원을 뺀 나머지 액수에 대해서만 세금을 납부했다가 양천세무서로부터 채무까지 포함해 세금을 부과받자 소송을 냈었다.
  • “결함차 반품땐 특소세등 환급”

    ◎재무부,“「등록=중고차」규정은 잘못”/교환받은 새 차 2중과세 없도록 출고단계에서의 결함으로 일단 팔렸다가 반품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이미 납부한 특별소비세와 특소세에 딸린 교육세및 부가가치세가 환급된다. 또 결함있는 새차를 다른 차로 교환할 경우에도 새차에 대해서는 이들 세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재무부는 24일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막 출고된 새차라도 등록만 되면 중고차로 규정하고 있으나 이 규정을 근거로 일선 세무서에서 새차의 반품에 따른 관련세금을 환불해 주지 않거나 다른 차로 교환하는 경우에 세금을 다시 부담시키는 것은 잘못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같은 사실을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통보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결함있는 새 자동차의 반품이나 교환이 보다 쉬워지게 됐다. 지금까지 자동차회사는 반품이 있을 경우 관련 세금을 회사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차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도 반품이나 교환을 꺼려왔다. 재무부는 특소세·특소세분 교육세·부가가치세 이외에도 취득세와 등록세·등록세분 교육세의환불 또는 2중부담 면제를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2천㏄급 소나타(가격 8백34만원)를 구입하는 경우 내는 세금은 특별소비세 1백25만원,특별소비세분 교육세 37만5천원,부가가치세 49만6천원,공채매입 65만8천원,취득세 21만9천원,등록세 54만8천원 등이다.
  • 사무관 5백72명/국세청 대폭 인사

    국세청은 오는 2월1일자로 본청·지방청계장및 일선세무서 과장등 5급(사무관)5백7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2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이동은 국세청 전체 5급 직원 7백42명의 77%가 대상이 돼 개청이래 최대 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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