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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과학기술부 △감사관 張基烈 ■ 국세청 (과장급)△정보개발1담당관 姜宗遠△징세과장 沈達勳△납세홍보과장(개방형) 申東烈△전자세원팀장 陳祐範△소비세과장 徐賢洙△조사1〃 金 珖△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金容在△영등포세무서장 元正喜△구로 〃 朴東烈△중부지방국세청 총무과장 鄭煥萬△부천세무서장 崔良燮△평택〃 安東范△국세청(본부대기) 朴豪洵 成潤慶△홍천세무서장 직무대리 崔南翼△제천〃 嚴宣根■ 식품의약품안전청 ◇본부장 △정책홍보관리본부장 신현수△식품〃 고계인△의약품안전〃(의료기기본부장 겸임) 이희성△생물의약품〃 민홍기 ◇평가부장△식품본부 식품평가부장 우건조△의약품본부 의약품〃 김동섭△의료기기본부 의료기기〃 이해광△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 김주일△〃 위해평가연구〃 최광식 ◇4급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 통상협력팀장 유동희△식품본부 식품안전기준〃 이승용 ◇팀장 전보△감사관 나병헌△정책홍보관리본부 정책홍보팀장 양진영△식품본부 위해정보관리〃 이영△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 김혜수△생물의약품본부 바이러스백신〃 박순희△〃 혈액제제〃 홍성화△〃 재조합의약품〃 손여원△〃 유전자치료제〃 신원△〃 생물진단제제〃 허숙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승진 △복지시설본부장 金建會■ 코트라(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 金周南△고객지원본부장 金相郁△KOTRA아카데미 수석연구위원 金亨洙△전시컨벤션팀장 韓鍾雲△감사실 검사역 安鳳浩△고객지원팀장 朴殷雨△지방사업팀장 申鉉吉△주력산업팀장 金相哲△IT문화산업팀장 安相根△시장총괄팀장 丁鍾泰△경영혁신부장 朴東亨△자원협력팀장 蘇秉澤△해외투자종합지원센터장 吳宰昊△예산부장 鄭爀△기획부장 金聖秀 △컨설팅팀장 金圭植△KOTRA아카데미 연수개발팀장 許丙熹△IKP운영팀장 黃弼九△KOTRA아카데미 연수운영팀장 李成洙△투자홍보팀장 柳寅弘△오슬로 무역관장 金基俊■ 국토연구원△연구혁신본부장 金英杓△혁신전략팀장 趙南建■ 현대증권 △인재관리팀장 趙盛大△기획실장 宋庚錫△자금팀장 張信赫■ 미래에셋증권 ◇임원업무 위촉변경 △영업부 지점장 및 여의도 자산관리센터장 겸직 朴珠英△인천연수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柳鍾重△목동지점장 秋星泰△방배〃 林興珍△인천〃 楊文燮△감사1팀장 金淳相△감사2팀장 金南榮■ 동양투신운용 (이사)△마케팅본부 辛承兌 (팀장)△마케팅 鄭求寅△채권운용 柳珍浩■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李敎悳△북한연구실장 許文寧△기획조정실 연구기획팀 겸 혁신관리팀장 曺淨雅■ 포커스신문사 ◇승진 △편집국장 全富源◇겸직 △경영기획실장 겸 독자사업국장 權泰榮■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申在煥
  • 동아 ‘KBS 수신료소송’ 편파 논란

    동아일보의 지난 6일자 “KBS ‘이상한 수신료 소송’”제하의 기사를 두고 뒷말이 많다. 이른바 ‘KBS 때리기’에 초점을 맞춘 무리한 보도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것이다. KBS는 준조세인 수신료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세금을 되돌려 달라는 소송을 냈다.1심에서 이겨 2000억원의 환급금을 확보했음에도 항소심에서 세무서와 조정을 통해 506억여원만 받으려 했다. 그 속셈이 무엇이냐, 정연주 사장의 입지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게 기사의 요지다.KBS는 법적대응까지 고려하겠다는 반박 자료를 냈다. 그러면 양측의 주장은 어떤 점에서 엇갈릴까.●취소액이 곧 환급액인가? 핵심은 동아일보 보도처럼 정말 KBS가 2000억원을 포기했느냐다. 그러나 1심 판결문이 꼭 그런 의미는 아니다.‘지금 현재 부과한 것은 위법하니 취소하고, 다시 세금을 부과하라.’는 것이다. 즉,KBS가 모두 승소해도 2000억원을 고스란히 되찾는 게 아니라 세무서의 세금부과를 다시 기다려야 한다. 또 법원은 구체적인 액수까지 정하지는 않는다.1심은 “법원이 직권에 의하여 …(중략)… 정당한 부과세액을 계산할 의무까지 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판결문에 명시했다.KBS는 이겨도 세무서가 다시 부과한 세액에 동의할 수 없으면 또 소송을 내야 한다. 지루한 소송공방으로 시간과 돈이 낭비될 수 있다는 KBS측 설명과 일치하는 대목이다.●조정하면 수신료 징수 근거 없어지나? 그 다음 쟁점은 행정소송에서 조정하게 되면 수신료 징수 근거가 없어지느냐다. 동아일보는 7일자 1면에서 KBS의 소송을 대리하다 조정을 거부한 K변호사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수신료는 KBS 내부에서도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목이다.KBS 노조 관계자는 “수신료의 의미에까지 영향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K변호사의 주장이 다소 치우쳤다고 보고 있다.1심을 맡았던 K부장판사는 “행정소송, 특히 세무소송에서 민사소송과 같은 조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말은 맞다.”면서 “그러나 일정한 세액에 합의하고 소를 취하하면 조정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토지보상과 관련된 행정소송에서 이같은 형식이 많이 쓰인다고도 했다. 동시에 “소 취하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기에 수신료 부과 근거와는 상관없다.”고 말했다.●변호사쪽 말만 듣고 기사화? 이 때문에 지나치게 한쪽 주장만 들은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동아일보 3일간 보도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K변호사와 전 세무소송 담당직원 조상운씨가 꼽힌다. 그런데 이들은 이번 사건의 이해당사자다.KBS가 K변호사의 수임료에 대해 “최종 승소금액 가운데 일부를 지급키로 했다.”고 언급한 것도 이 때문이다.KBS측은 전 직원 조씨 역시 K변호사와 같이 활동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한 중앙일간지 법조출입기자 역시 “지나치게 과장됐고, 지나치게 일방의 주장만 담겨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동아일보 “정당한 문제제기” 반박 이에 대해 동아일보는 정당한 문제제기라고 반박했다. 동아일보측은 “다양한 취재원을 통해 법적 판단을 구한 기사로 ‘때리기’라거나 ‘변호사쪽 말만 들었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국세청 투기대책반 송파지구 긴급투입

    국세청 투기대책반 송파지구 긴급투입

    국세청은 4일 송파신도시 건설 예정지와 주변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뿌리뽑기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 긴급 투입했다고 발표했다. 특정지역의 투기를 막기 위해 대규모의 대책반을 만들어 종합적인 조사활동에 들어간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국세청은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을 팀장으로, 송파세무서장을 부팀장으로 하는 특별대책반은 현장단속반·투기정보수집반·전산분석반 등 3개반으로 구성됐다. 한편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은 이날 “송파신도시는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아닌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일부 언론의 보도와 달리 송파는 개발면적이 200만평에 달해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요건(현행 30만평)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다만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주현진기자 tiger@seoul.co.kr
  • 7·9급 공무원 시험 완전정복

    ●출제의도 통고처분은 행정의 실제에 있어서 매우 빈번히 행해지고 있다. 통고처분은 누구에 의해 행해지며 통고처분을 받은 자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이고, 통고처분을 받은 자가 통고처분을 이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며, 통고처분의 상대방은 통고처분을 행정쟁송(취소심판, 취소소송 등)으로 다툴 수 있는 것인가 등을 파악하고자 한다. ●해법 통고처분의 의의, 통고처분권자, 통고처분을 이행한 경우와 통고처분을 불이행한 경우의 후속절차, 통고처분의 대상이 되는 형벌의 내용, 통고처분의 상대방이 통고처분을 취소소송으로 다툴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문제 행정형벌 중 예외적인 과벌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통고처분권자는 검사가 아니라 일반 행정기관이다. (2)통고처분을 받은 자가 법정기간 내에 통고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으면 통고처분은 당연히 효력을 상실하고, 관계기관장의 고발에 의해 통상의 형사소송절차로 이행되는데 관계기관장은 고발 여부에 대해 원칙적으로 재량을 갖는다. (3)통고처분은 자유형에 해당하는 형벌에 대해서도 인정된다. (4)통고처분에 불복하는 자는 통고처분을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취소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해설 및 정답 (1)옳음. 통고처분권자는 법원이나 검사가 아니라 일반 행정기관이다. 통고처분이란 정식재판에 갈음하여 절차의 간이·신속을 목적으로 행정청이 벌금 또는 과료에 상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명하거나, 일정한 물품의 납부를 명하는 행위를 말한다. 현행법상 통고처분은 조세범·관세범·출입국관리사범·경범죄사범 및 도로교통사범 등에 대해 인정되고 있다. 통고처분이 있으면 공소시효는 중단된다. 통고처분은 국세청장, 지방국세청장, 세무서장, 관세청장, 세관장, 출입국관리소장, 경찰서장 등 관계 행정기관에 의해 행해진다. (2)틀림. 통고처분의 상대방이 통고처분을 이행하지 않으면 통고처분을 한 행정기관은 원칙적으로 고발하여야 한다. 통고처분권자는 고발 여부에 대해 재량을 갖는 것은 아님이 원칙이다. 통고처분을 받은 자가 통고된 내용을 법정기간 내에 이행한 때에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적용되어 다시 소추할 수 없다. 통고처분을 받은 자가 법정기간 내에 통고된 내용을 이행하지 않으면 통고처분은 당연히 효력을 상실하고, 관계기관장의 고발에 의해 통상의 형사소송절차로 넘어간다. (3)틀림. 통고처분은 벌금이나 과료, 몰수에 해당하는 형벌을 대상으로 행해진다. 통고처분은 자유형(징역, 구류 등)에 해당하는 형벌을 대상으로 행해질 수는 없다. (4)틀림. 통고처분은 행정쟁송(취소소송, 취소심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 통고처분의 상대방이 통고처분을 이행하지 않으면 통고처분은 당연히 효력을 상실하고, 관계기관장의 고발에 의해 통상의 형사소송절차로 넘어간다. 정답 (1) ●관련판례 (도로교통법상의 통고처분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행정소송은 불가능하다) 도로교통법 제118조에서 규정하는 경찰서장의 통고처분은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이 아니므로 그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송은 부적법하고, 도로교통법상의 통고처분을 받은 자가 그 처분에 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통고처분에 따른 범칙금의 납부를 이행하지 아니함으로써 경찰서장의 즉결심판청구에 의하여 법원의 심판을 받을 수 있게 될 뿐이다(대법원 판례 95년 6월29일 95누4674). (통고처분을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관세법 제38조 제3항 제2호가 재판청구권이나 적법절차에 위배되어 위헌인지 여부(→위헌이 아님)) 통고처분은 상대방의 임의의 승복을 그 발효요건으로 하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는 통고이행을 강제하거나 상대방에게 아무런 권리의무를 형성하지 않으므로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 대상으로서의 처분성을 부여할 수 없고, 통고처분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면 통고내용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고발되어 형사재판절차에서 통고처분의 위법·부당함을 얼마든지 다툴 수 있기 때문에 관세법 제38조 제3항 제2호가 법관에 의한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든가 적법절차의 원칙에 저촉된다고 볼 수 없다(헌법재판소 결정 98년 5월28일 96헌바4). 김욱 남부행정고시학원 강사
  • 전주 아이파크 투기 기승

    지방도시도 아파트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일 전북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한 서신동 현대아이파크는 622명의 당첨자 가운데 중복 청약자가 62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당첨자의 31.5%인 196명이 분양권을 전매한 것으로 드러났다.82평의 경우 떴다방들이 부르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1억원대이고 56평 로열층은 5000만원을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는 분양권 전매자와 중복청약자 명단을 세무서와 사법기관에 통보키로 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아파트 청약자격 거주기간을 3개월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지방에도 토착 투기세력이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납세 애로사항 출장상담 해드려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을 주세요.” 국세청은 1일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 보는 ‘현장파견 청문관’제도를 도입됐다. 국세청 본청과 지방청, 세무서 직원 등 1029명이 청문관으로 활동한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그동안은 주로 공급자 측면의 세정(稅政)이었다.”면서 “앞으로 수요자인 납세자를 직접 찾아 납세현장의 구조적인 문제, 지키기 어려운 세법 등 생생한 납세자의 어려운 점을 경험하고 이를 세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열린 세정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장파견 청문관제도는 기존의 사무실 중심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납세자와 국세청 직원이 직접 문제 의식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아 보는 새로운 개념의 납세자 세정참여제도다. 출장 서비스인 셈이다. 국세청은 요청을 받으면 늦어도 1개월 이내에 청문관을 파견한다. 현장파견 청문관 요청 방법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들어가 ‘열린 세정’,‘현장파견 청문관제’를 차례로 클릭한 뒤 ‘신청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요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할세무서나 지방청, 국세청에 우편이나 팩시밀리로 접수할 수도 있다.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강남 아줌마투기부대’ 추적

    국세청은 신도시 예정지인 서울 송파구 거여·장지·마천동의 토지 투기 혐의자를 비롯한 23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또 투기와 관련된 164개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에도 들어갔다.다음달에는 아파트값 급등지역에 3주택 이상을 갖고 있는 다주택자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를 한다. 국세청 한상률 조사국장은 31일 “강남신도시 예정지인 거여·장지·마천동과 신행정도시, 기업 도시, 고속철 주변지역 등 개발계획지역의 부동산투기 혐의자 239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형별 세무조사 대상자는 강남신도시 거론지역 22명, 고속철 역사 주변지역 25명, 지역택지개발지역 36명, 신행정도시·기업도시·서해안개발지 43명, 도청소재지 이전 등에 따른 지가 급등지역 113명이다. 소유기업의 사업자금을 유출하거나, 자녀 등 연소자 이름으로 투기를 한 혐의자는 99명이다. 또 미등기 전매·부동산매매업은 22명, 명의신탁이나 가등기 등 기타는 118명이다. 국세청은 투기혐의자 본인과 가족들이 지난 2000년 1월부터 거래한 부동산 내역과 재산변동상황을 집중 조사한다. 투기혐의자들 중 상당수는 ‘되돌려치기’(특정부동산에 대한 사고팔기를 반복, 가격을 계단식으로 올리는 것) 수법을 통해 조직적으로 투기를 해왔다. 국세청은 5∼10명 단위로 구성된 ‘강남 아줌마부대’ 10여개 조직이 부동산개발업체, 기획부동산,‘떴다방’ 조직 등과 연계해 투기를 부추긴 것을 추적 중이다. 조직적으로 투기를 해온 ‘강남 아줌마부대’에 대한 세무조사도 곧 실시할 방침이다. 투기세력들은 서울 종로 교남동→성남 구시가지→뚝섬→거여·장지·마천동 등을 차례로 돌며 짧은 시간에 양도차익을 올린 것으로 국세청은 보고 있다.일부 부동산 매집세력은 노숙자 등 무능력자의 이름을 빌리거나 이름을 도용하는 수법으로 투기를 해왔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한 국장은 “부동산투기에 동원된 자금에 대해서는 금융거래 추적조사를 통해 자금을 끝까지 추적해 투기자금과 관련된 개인은 물론 관련 기업까지 강력한 세무조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세청은 소위 알박기나 미등기 전매, 증여위장, 명의신탁 등 부동산거래질서를 어지럽게 한 부동산 투기 거래자에 대해서는 세금을 추징하는 것 외에 검찰에 고발도 할 방침이다. 한편 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과 송파세무서의 부동산투기대책반 13개반 26명을 투입, 강남 신도시 예정지의 부동산거래 자료를 수집하는 등 투기동향을 상시 감시하기로 했다.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전·현 공무원 서류조작 여의도의 19배 땅 ‘꿀꺽’

    한 전직 공무원이 관련 서류를 조작, 여의도 면적의 19배나 되는 국유지를 불법 취득하는 등 국유지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정부가 이 국유지를 환수하는 과정에서 재정경제부 공무원이 법령에 위반되는 특례매각 지침을 일선 시·군에 시달, 국유지가 특례매각되는 바람에 600억원이 넘는 국고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은 30일 ‘불법 취득 국유지 환수·특례매각실태’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국유지를 불법 취득한 전직 국유지담당 공무원 이모(75)씨와 명의를 빌려 준 이씨의 친인척 21명,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재경부 하모(53) 서기관 등 전·현직 공무원 5명을 공문서위조 및 업무상배임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했다.(서울신문 3월22일자 3면 보도) 감사결과에 따르면 지방세무서에 근무했던 이씨는 지난 1971∼1974년과 1980∼1985년 관련 서류를 위·변조해 전남 목포·신안 일대의 국유지 4765만평(여의도 면적 19배·7000억원 상당)을 자신과 친·인척 명의로 등기하거나 제3자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또 재경부·국세청 등이 이씨의 불법 취득 국유지를 환수하는 과정에서 특례매각 지침을 부당하게 제정하거나 국유지에 대한 권리보전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는 등 업무를 소홀히 처리해 결과적으로 이씨 등이 국유지 357만평을 감정가의 20%에 다시 취득하거나 부당하게 환수보상(국가가 땅을 사주는 것)받게 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고]

    ●이성춘(스포츠서울 편집국장)우춘(사업)강춘(현대해상 손해사정)씨 부친상 박삼채(잠실여고 교사)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3010-2294●권오철(국세청 사무관)씨 모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7●이창주(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본부 교육사업팀장)씨 별세 창원(테크데이타 과장)씨 형님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김성준(CJ BIO연구소 상무)씨 별세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8●오병순(대우증권 제주지점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의료원, 발인 9월 1일 오전 6시 (02)3430-0397●추은호(YTN 정치부장)경호(미국 거주)씨 모친상 3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발인 9월 1일 001-1-714-995-2342,(02)398-8310●이강춘(강남세무서 민원봉사실장)강윤(사업)강희(공군 소령)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4시 (02)3410-6919●이향주(동대부고 교사)길주(한국라파즈석고보드 전무이사)추남(디코랜드 이사)인주(성준무역 대표)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10시 (02)3010-2295●최지필(전 어선협회 전무이사)지호(전 고덕초등학교 교사)지훈(화평제일교회 목사)씨 모친상 고석호(전 서울시청)이주은(사업)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후 3시 (02)3010-2237●서영주(전 대한육상경기연맹 총무이사)씨 별세 동욱(데이콤 과장)씨 부친상 29일 일산 백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31)919-3099●김재희(중앙점프 대표)씨 부친상 차주홍(단양공고 교사)양동규(소아과병원장)성창기(전 주영국 홍보관)씨 빙부상 30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9시 (062)380-3043●이형복(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미영(고교 교사)순영(자영업)선영(〃)씨 부친상 김진영(고교 교사)박학래(자영업)이은배(〃)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1일 오전 7시 (02)3410-6914
  • ‘해외인력 송출 비리’ 국회의원·경찰·은행원등 35명 연루

    ‘해외인력 송출 비리’ 국회의원·경찰·은행원등 35명 연루

    외국인 노동자 송출업체 선정알선 사기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브로커 홍모(64·구속)씨가 검찰, 경찰, 언론은 물론 정치권, 금융권에까지 전방위 로비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의 수사 책임자가 홍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19일 교체됐다. 서울경찰청은 그동안 이번 사건 수사를 지휘해 온 광역수사대 강모 대장을 유현철 서울경찰청 강력계장과 맞바꾸는 형식으로 교체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홍씨가 강 대장에게 꿀과 돈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어 감찰을 하고 의혹 없이 수사하기 위해 강 대장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대장은 “일선 경찰서에 근무할 때 홍씨가 자리를 비웠을 때 찾아와 꿀 1통을 놓고 갔는데 직원이 이를 받은 것 같다. 그러나 홍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결코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홍씨의 비밀장부를 근거로, 금품이나 향응을 받은 사람들이 모두 35명으로 추정된다고 19일 밝혔다.MBC 7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2명 등 정치권 3명, 검찰 5명, 경찰 6명, 군 2명, 금융계 4명, 세관 2명, 구치소·세무서·식품의약품안전청 각 1명 등이다. 이 가운데 25명은 현금 등 금품으로 건네받았으며 10명은 향응만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씨의 비밀장부에 나타난 금품로비 시도액수는 검찰 3423만원,MBC 3495만원, 경찰 900만원 등 총 1억 258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홍씨는 현직 국회의원 K씨에게는 200만원,J씨에게는 160만원을 인사방문차 의원사무실 등에 들러 놓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품 액수는 검찰 관계자들이 1인당 200만∼600만원으로 가장 컸으며 나머지는 대부분은 100만∼200만원 사이로 알려졌다.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한 의원은 “홍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며 혹시 후원금을 냈나 확인해 봤지만 그런 일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경찰은 지난 18일 MBC 관계자 4명을 불러 금품 수수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2명이 홍씨로부터 3∼4차례에 걸쳐 모두 700만원을 받았으며 MBC 관계자 7명 모두가 받은 향응 액수는 3000만원에 가깝다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MBC 관계자들은 수수 사실은 인정했으나 보도 관련 대가성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9일에도 MBC 관계자 3명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지만 이들이 모두 휴가를 내고 출두하지 않음에 따라 주말에 다시 소환키로 했다. 또 일선 경찰서장(총경) 2명을 포함, 홍씨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관들에 대해 감찰조사를 벌여 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징수포기 세금 6조9534억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부도나 납세자 행방불명 등으로 정부가 징수를 포기한 세금인 불납결손액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5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04년 국세 세입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 결정액은 131조 4500억원이었으나 이중 10.4%인 13조 6543억원을 걷지 못했다. 특히 세무서가 납세자의 재산이 없거나 행방을 못 찾아 징수를 포기한 불납결손액이 6조 9534억원으로 종전 사상최고치였던 2003년보다 6.4%가 늘었다. 불납결손액은 2000년 4조 1283억원에서 2001년 5조 1112억원,2002년 5조 6886억원,2003년 6조 5379억원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조영동(전 국정홍보처장)영탁(부산 항운노조 위원장)씨 모친상 14일 부산 동래 대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51)550-9951●정운호(더페이스샵코리아·쿠지인터내셔널 대표)다운(쿠지인터내셔널 감사)해인(더페이스샵코리아 해외사업본부 실장)순임(쿠지인터내셔널 관리부장)씨 부친상 정성호(믹스앤매치 대표)씨 빙부상 13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90-9457●염완돈(군인공제회 공우ENC 사장·미디어줌 대표)영천(사업)인돈(〃)용돈(구세군 사관)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7●하진규(전 대구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성규(중앙대 교수)영규(전 창원시 학원연합회 회장)석규(창원 중앙라이온스 회장)복순(경남도청 공무원)씨 모친상 이채준(두창산업 대표)씨 빙모상 13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5)270-1940●서성적(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별세 현택(한국산업은행 시화지점 과장)현기(석수연세치과 원장)씨 부친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92-2899●박용재(광주북부경찰서장)씨 모친상 1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515-4488●최천행(서일·삼성정유 대표)씨 상배 훈(삼성정유 상무)민(서일 이사)씨 모친상 김승기(삼성정유 이사)정대수(한맥기술 부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0●소동민(전 한국냉장 감사)씨 별세 원경(상원무역 대표)원태(전 외환은행 검사부장)원용(영호 상무이사)씨 부친상 손광식(전 서울은행 지점장)김동규(범창모산 부사장)씨 빙부상 소재웅(큐리텍 과장)재희(소소아과병원장)씨 조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50분 (02)590-2557●정박민(영등포중앙치과원장)민웅(세무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8●노득식(전 서대문 세무서)씨 별세 주현(동경대 대학원)씨 부친상 최병협(커뮤시스 대표)이창한(통합형사사법기획단 사무관)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92-3299●오병선(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빙부상 13일 대전 중촌동 평화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2)250-9311●조흥룡(전 강신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강우(자영업)강석(소프트와이즈 부장)강숙(대전주부교실 모니터)씨 부친상 고동섭(목원대 기술마케팅학과 교수)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30분 (02)392-0699●전용섭(서울우유 경영기획실장)인섭(우리은행 중부기업 영업본부 지점장)기섭(사업)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91
  • [박기철의 플레이볼] 프로선수, 세금 혜택 크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거액을 챙긴 선수들의 세금이 최근 화제다. 많이 버는 사람은 세금도 많이 내는 게 당연하다. 프로스포츠 선수들이 많은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도 일부 언론에서는 그간 엄청난 세금 혜택을 받아온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심지어는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 선수가 3.3%의 세금만을 내왔다는 보도까지 있었다. 여기서 3.3%는 세금 징수의 편의를 위해 국세청이 선수들의 연봉에서 미리 원천징수하는 비율이지 세율이 아니다. 프로 선수들의 세금에 대해 일반 직장인들이 갖는 위화감은 세율 자체보다는 선수들의 연봉이나 계약금이 근로소득이 아니라 사업소득으로 분류돼 소득표준율이 적용되는 데서 발생한다. 소득표준율이란 자신의 소득과 비용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는 사업자들의 연간 총 수입 가운데 정해진 비율만큼만 비용으로 인정하고 나머지를 소득으로 간주해 과세하는 제도다.프로선수들은 보통 30∼40%를 소득으로 인정하고 그에 대해 9%에서 36%까지의 세율로 세금을 낸다. 일반 직장인에 비해서는 필요경비를 높게 인정받으므로 유리하다. 하지만 세법상 비슷한 위치인 자영업자와는 달리 프로선수는 소득의 100%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불리하다. FA 선수들의 계약금 과세 문제의 핵심은 계약금을 기타소득으로 보던 과거와는 달리 사업소득에 포함시켜 과세하겠다는 것. 필자와 같은 직장인이 칼럼을 쓰고 받는 원고료는 기타소득이고, 전업 소설가나 만화가가 받는 원고료는 사업소득이다. 기타 소득의 경우는 일률적으로 20% 정도를 세금으로 징수한다.프로 선수들이나 연예인이 받는 계약금은 평소 하던 일 때문에 받는 것이므로 사업소득으로 보는 게 당연하다. 탤런트 최진실의 세금 소송의 쟁점도 같았는데, 법원은 국세청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5000만원 정도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나 연예인들이라면 새 기준이 유리하므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거액의 연봉이나 계약금을 은퇴 이후에 분할, 지급하는 계약이 유행하고 있다. 구단은 한꺼번에 거액을 지불해야 하는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선수들은 은퇴 이후에도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이익이다. 우리 선수나 구단들도 생각해볼 일이다. 최근 소동은 계약금을 사업소득으로 인정받아 세금을 낸 선수도 있고,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세금을 낸 선수도 있어서 비롯됐다.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세금을 낸 선수들에 대해서는 2000년까지 소급해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까지는 법원의 판례가 있으므로 정당하다. 다만 그 원인이 세무서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했기 때문이지 선수들이 탈세나 특혜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다. 최소한 국세청은 해당 선수들에게 통지를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게 옳지 않을까?‘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 tycobb@sports2i.com
  • 뇌물주고 탈세하려다 세금 40배 철퇴

    “탈세를 하기 위해 세무공무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면 반드시 그 이상의 불이익이 따른다.” 충남 진천에 있는 제조업체 C사 대표 김모씨는 지난 99년 21억원짜리 가짜세금계산서를 구입,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를 3억원만 내려다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금계산서 내역대로 실제 거래가 이뤄졌는지 여부를 조사받았다. 이 과정에서 김씨는 거래확인 담당자인 관할세무서 7급 직원 오모씨에게 “정상적인 거래로 처리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300만원의 뇌물을 준 사실이 드러났다. 국세청은 C사를 대상으로 4개월 동안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119억원을 추징했다. 탈세를 시도했다가 무려 40배에 가까운 세금을 물게 된 셈이다. 세무서 직원 오씨는 징계시효 경과로 지난해 인사조치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또 서울 소재 제조업체 A사의 경리이사 조모씨는 탈세를 하기 위해 2001년 7억원짜리 가짜세금계산서를 사들인 다음 세무공무원 H씨에게 5차례에 걸쳐 650만원의 뇌물을 주고 부가가치세와 법인세를 1억 2000여만원만 내려다 들통났다. 국세청은 금품을 받은 세무공무원은 공직에서 추방하고,A사에 대해서는 2개월 동안 세무조사를 실시해 42억원의 세금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2003년 7월 이후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탈세하려 한 납세자 29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 모두 851억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 추징액은 310억원,1인당 평균 추징액은 29억원이다. 뇌물을 받은 세무공무원 32명은 파면 등 징계를 받았다. 세무공무원과 납세자 사이에서 금품수수를 중개한 세무대리인에 대해서도 징계 등 처벌을 받도록 관련기관에 통보했다. 이명래 감사관은 “주지도 받지도 않는 깨끗한 납세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금품수수 공무원에 대해선 처벌을, 납세자에 대해선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납세관련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감사관실을 직원중심 업무체계에서 사무관중심의 ‘팀제 감사시스템’으로 바꿨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부고]

    ●이상준(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상엽(대주회계법인 이사)씨 부친상 5일 전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3)251-3453●여운해·운범(사업)운형(머니투데이 광고국 부국장)운용(사업)씨 모친상 임동석(건국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씨 빙모상 5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002-8939,8949●서벽수(전 서대문 세무서장)씨 별세 정원(LG전자 차장)씨 부친상 김인규(대한항공 기장)이준(현대증권 선물옵션팀 과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590-2697●한용진(농업)기남(운수업)용우(사업)씨 모친상 영일(서울경제신문 정보산업부 기자)씨 조모상 5일 전남 영암군 산호읍 산호리27 자택, 발인 7일 오전 11시 (061)462-6208●조걸(자영업)춘(효성 상무)씨 모친상 5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31)465-7777●정욱환(동주실업 대표)일환(이씨엠디 상무)성환(쌍용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장주상(그로존 대표)강주원(중앙공인노무사 소장)한희석(신용보증기금 영주지점장)씨 빙부상 5일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3)420-6151●강승훈(강원도민일보 사회2부 기자)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2072-2018●정한영(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별세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072-2016●윤대훈(한나라당 노원구을 사무국장)명훈(대한야구협회 심판위원)사훈(남양주몽골 장학회 이사)오훈(아이티마루텍 대표)씨 모친상 유철수(사업)이재일(콜롬비아이태원 대표)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1●정연철(동명여자정보산업고 교사)씨 모친상 문창훈(서울위생병원 내과과장)최진철(외교통상부 에콰도르대사관 서기관)씨 빙모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92-0299●이종춘(전 탁구협회 총무이사)씨 별세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6●이기복(동아대 복지시설관리부장)기원(C&T종합건축사무소 대표·건축사)기년(동아중 행정실장)기남(한화증권 영남주재 총괄상무)씨 부친상 4일 동아대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256-7015
  • [인사]

    ■ 국방부 ◇승진 △감사관실 감사1담당관실 서기관 金東柱△분석평가관실 투자평가담당관실 서기관 韓鍾哲△기획조정관실 기획총괄담당관실 서기관 유균혜△획득정책관실 사업2담당관실 기술서기관 柳桂根 ■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홍보관리관 權鎭鳳△재정기획관 呂泂九△주택국장 姜八文△도시국장 李載弘△육상교통국장 宋龍贊△기술안전국장 沈爀倫△도로국장 柳承和△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 權炳祚△광역교통국장 丁鍾均△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金熙國△건설기술혁신기획단장 張基昌△서울지방항공청장 申東春△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徐挺碩△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權景秀△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李明魯△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趙鏞柱 ◇과장급 전보 △교통안전과장 金東國△항공정책과장 任周彬△국제항공과장 吳良鎭△수도권계획과장 金景旭△지역정책과장 兪炳權△토지정책과장 鄭完大△지가제도과장 李忠在△주택정책과장 朴善晧△주거복지과장 宋錫俊△공공주택과장 兪成鎔△주거환경과장 徐明敎△도시정책과장 金炳秀△도시관리과장 具本煥△건축과장 韓昌燮△자동차관리과장 朴賢哲△도로정책과장 宋起燮△도로관리과장 權炳潤△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택지개발과장 李文起△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兪斗錫△신공항기획과장 金基奭△항공안전본부 항공기술과장 李成鎔△〃 공항환경과장 吳泰雄△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 金承煥△〃 공항시설국장 崔光泰△건설교통인재개발원 혁신교육과장 金學載△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文春浩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鄭泰駿△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林英煥△금강홍수통제소장 崔東昊△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韓東珉△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단 파견 金相文△국외훈련 朴宰賢 ■ 해양수산부 ◇전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金昌均△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秋敎弼 ■ 국세청 ◇과장급 전보 △정보개발2담당관 昔浩榮△납세자보호과장 金英璨△전자세원팀장 申東烈△세원정보과장 安承澯△서울지방국세청 鄭泰萬△중부〃 金長壽 李榮周 姜正武 韓明輅 崔鍾萬 △대전〃 金在八 李運昌△광주〃 姜聲旭 李己衡△대구〃 都珍浩 文明斗△국세공무원교육원 朴塡根 徐鎭旭 金鴻圭 (서울청)△개인납세2과장 尹錫氾△조사3국 2〃 高大吉△조사3국 3〃 金正鈺△조사3국 4〃 趙淵玖△조사4국 3〃 任元彬△국제조세1〃 洪承世△국제조세2과장 李柄烈△국제조세3〃 徐允植 (세무서장)△성북 申世均△금천 安承遠△삼성 金敬洙△반포 金光政△서초 金正煥△성동 高炳采△동대문 朴勇滿△도봉 申春植△노원 朴權△강동 金演中△송파 玄常虎 (중부청)△감사관 宋淵植△개인납세1과장 安奉潤△개인납세2〃 朴永太△조사1국 1〃 徐賢洙△조사1국 3〃 趙春衍△조사2국 1〃 鄭浚榮△조사2국 3〃 羅德洙△조사3국 1〃 金琮純 (세무서장)△북인천 姜鎭玩△남인천 金英一△안산 鄭埰敦△수원 韓仁煥△성남 柳大鉉△의정부 李在厚△이천 金相月△남양주 林秉坤△고양 張德烈 (대전청)△납세지원국장 房九萬 (세무서장)△서대전 劉連根△청주 吳政均△전주 鄭鎬京△여수 金東均△ (대구청)△세원관리국장 李斗三 (세무서장)서대구 李守羲△경산 朴正賢 (부산청)△조사2국장 李浚星 (세무서장)△서부산 趙東浩△북부산 李香祚△금정 黃周鈺 (국세공무원교육원)△서무과장 黃湧熙△국세교육1〃 宋成權△국세교육2〃 沈棋淑 △본청 대기 羅東均 (세무서장 직무대리)△춘천 金暎桓△강릉 崔東洙△예산 崔鍾武△서산 金碩禧△군산 金榮植△익산 金錫玲△순천 李才基△정읍 朴賢洙△남원 張永柱△해남 陳亨陽△경주 徐東明△구미 李承湖△상주 朴應求△영주 朴武漢△마산 朴庄浩△울산 文永道△통영 陳鏡沃 ■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 △사무처 成碩鎬 孫忠悳 柳煥旻 崔星旭◇이사관 전보△문화관광위 전문위원 崔旼洙△연수국장 이율복△연수국 교수 李元鐸△사무처 千柄浩 孫俊哲◇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李仁涉△정무위 입법조사관 趙容福△기획예산담당관 石英煥△국제협력과장 崔鎭鎬△총무과장 孫石昌△사무처 南宮晳◇부이사관 전보△교육위 입법심의관 丘冀盛△운영위 입법심의관 許泰秀△농림해양수산위 입법심의관 鄭在龍△정보위 입법심의관 朴昌奎△예산결산특위 입법심의관 李權雨 金炳鮮△연수국 교수 尹鎭勳△국회기록보존소장 金爽起△사무처 文康周 朱在淵◇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張泰伯△법제실 산업법제과 법제관 李相奎△보건복지위 입법조사관 趙信國△관리국 회계과 金楠坤 洪性賢△국제기구과 金大安△국회기록보존소 劉相京△사무처 裵鍾鶴△경위과 朴昌憙 李敬均△속기과 崔禮淑 權寧燦 ■ 특허청 ◇2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최종협△〃 박영탁△〃 박종효◇3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안대진◇4급 전보△정책홍보관리관실 심사평가담당관실 임정석△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진흥과 김연환△특허심판원 심판행정실 이주열 ■ 중앙인사위원회 ◇전보△사무처(국외훈련 예정) 金勝鎬 金英洙△인사정책국 정책총괄과장 朴洙瑩 ■ 법제처 △정책홍보담당 서기관 趙秀善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전보 △기획행정실 기획과 裵俊洙△감독정책2국 증권감독과 邊暎翰 ■ 삼성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양정원△RM 팀장 양재경 ■ 우리은행 (본부장)△강남기업영업 金裕鍾 (부장)△외환시장운용 金龍浩△카드마케팅 崔昌林△카드영업추진 朴鍾泰△증권수탁 朴範道 (수석검사역)△검사실 盧英錄 朴成烈 宋在祿 (지점장)△가락중앙 陳慶秀△강동구청 李雨星△거여 金辰泰△길동 金昌鉉△낙성대입구 金淸珍△내발산동 鄭鎭二△논현역 李鍾大△대방 金洋振△도산로 申昌浩△독산 金鍾沂△둔촌남 李晳瑛△무악재 鄭泰俊△미아역 李相坤△반포 金炯浚△방배동 李得冕△방배역 李鶴洙△보라매 李贊揆△봉천 宋吉禮△삼일로 金載元△삼풍 金鉉玉△성동 安漢植△시흥동 金鍾燮△신림 李大喜△신사 徐相基△신천 金炯鳳△신촌 金有完△아현역 楊柄悳△양재북 崔基成△언주로 金洪達△역촌 崔五章△연희동 吳順明△올림픽 李星塡△우면 姜福淳△원효로 李坼洙△응봉 文炳集△일원1동 成美姬△장한평 黃明烈△전농동 洪鉉豊△중곡동 車慶勳△중곡서 田溶福△중랑교 李鍾班△창동 李敦男△청담중앙 薛相壹△충정로 金成重△테헤란로 鄭澄漢△포스코센터 金熙烈△한남 具永錫△화곡동 范鎭秀△화양동 崔昌榮△흑석 金大煥△간석동 高在安△구월1동 李白天△구월동 崔炳銀△남동공단 林文煥△부평북 한양주△주안남 金鎭玉△주안 張鎭日△교문동 朴義用△동수원 金夏中△동평택 朴聖淵△부천서 崔敎現△부천중동 李基龍 △부천테크노파크 安柄瑄△상대원동 朴鍾鳴△성남공단 金範左△성남중앙 李相爀△송탄남 金玉崑△시흥 金大年△신봉 金俊起△이매동 盧致煥△일산가좌 徐中煥△중산 朴慶福△탄현 李淪馥△평촌관악타운 崔棋祥△노은 曺重完△서대전 金成鎬△선화동 尹汝東△청주 金俊煥△충주 趙仁衡△대연동 具奉根△온천남 朴仁佐△화명동 辛楨坤△동울산 元泰錫△울산북 李光濟△울산중앙 金英一△울산 李錫道△동성동 李炯鐵△상무 李龍權△하남공단 趙鎔基△광양 文炳喆△서노송동 沈判植△전주 李康遇 (수석부지점장)△동경 陳昌玉△런던 權德載△상해 李吉永 (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河泰仲△삼성〃 李辰國△트윈타워〃 郭相日 潘德寬△포스코〃 金鍾輝△종로〃 許南濟 李文一△서부〃 李敏宰△강남〃 朴達永 △경수〃 金仲鎬 張安昊 吳在善 金幸杉△부산경남 裵貞漢△충청〃 申坪根 ■ 국립공원관리공단 ◇승진 (일반직 1급)△덕유산사무소장 睦瑩奎(일반직 2급)△탐방시설처 고객만족팀장 梁基植◇전보△북한산사무소장 權炳和△한려해상사무소장 成鏞俊△소백산북부사무소장 丁榮吉 ■ 경인방송 △제작국장 김현서△사업국장 김상곤△제작국 보도팀장 김유중△〃 라디오팀장 백종우 ■ 성신여대 △사범대학장 李淑宰△음악대학장 朴惠蘭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용 △부설 농촌정보문화센터 소장 陳載學 ■ 국회도서관 ◇승진 (이사관)△수서정리국장 洪起哲(부이사관)△전자정보총괄과장 金光鎭(부이사관)△수서과장 林美慶(부이사관)△정리과장 洪正純◇부이사관 전보△입법정보심의관 張淑卿◇파견 (이사관)△국회도서관 기획관리관 成碩鎬(부이사관)△국회사무처 연수국 鄭熙靜(공업부이사관)△숭실대학교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 姜漢培◇공로연수 △부이사관 李敏煥◇전보 (사서서기관)△입법전자정보실 전자정보운영과장 朴錦順△수서정리국 정리과장 金貞惠△참고봉사국 열람봉사과장 任殷杓 ■ 전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 金利基 ■ ㈜샘터 △출판사업부 부장 權香美△샘터오로라북스 주간 吳姸照 ■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하도급1과장 姜載榮 ■ 한국소비자보호원 △분쟁조정1국장 김종훈△분쟁조정위원회 사무〃 장수태△지방이전추진단장 김성호△정보기획분석팀장 정순일△소비자상담〃 이상식△보험〃 김기범△거래개선연구〃 장학민△교육기획〃 허정택△교육연수〃 백승실△비서실장 박현서
  • [빚탈출 희망찾기-김관기 채무상담실] 집 팔아 빚 갚으려는데 양도세 때문에 걱정

    Q안정된 직장에서 착실하게 돈을 모아 집을 마련했습니다. 분양가는 1억원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5억원이 됐습니다. 회사가 구조조정에 들어가 퇴직하고 유일한 재산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사업을 했는데, 부도를 맞아 망하고 6억원 정도가 빚으로 남았습니다. 아파트를 팔아서 빚을 정리하고 나머지 채무는 파산면책을 받으려고 하는데 경매에 넘어갈 때까지 기다리자니 빚이 별로 줄지 않을 것 같아 조바심이 납니다. 또 경매가 돼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는데 재산이 빚으로 넘어가는 처지에 거액의 세금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 걱정됩니다. -김성일(45) A 경매는 국가가 대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매와 실질이 동일합니다. 단순화를 위해 다른 공제항목을 무시하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김성일씨의 집이 5억원에 팔린다면 원가 1억원을 제외하고 4억원의 양도차익을 얻는 것입니다. 당연히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세무서가 거래과정이나 경매절차에 개입해 양도소득세를 징수해 가면 세수가 확보되고 채무자도 양도소득세를 마련하는 부담이 없겠습니다. 양도소득세는 일반적으로 다음해 5월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즉 ‘외상’입니다. 먼저 집이 쉽게 팔릴 경우 받은 금액 가운데 양도소득세를 미리 빼놓았다가 양도소득세를 바로 예정신고·납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섭섭하겠지만 국가에 대한 채무를 이행하는 것이 채무자에 대한 사해행위가 될 수 없으니 면책에도 장애가 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만일 경매 방법으로 집이 넘어갈 경우 세무서에서 양도소득세를 갖고 경매절차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4억원에 경락이 됐다면 그에 해당하는 채무가 소멸되는 이익을 소유자가 얻은 것이니 원가 1억원을 제외한 3억원이 양도소득이라고 간주됩니다. 그 양도소득세는 다음해 5월31일 이후에 신고·납부가 없는 것을 기다려 부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파산·면책 절차가 전부 끝난 뒤인데, 국세 채무는 파산법에 의한 면책의 대상이 아니니 채무자로서는 다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소득세법에 있습니다. 파산선고에 의한 처분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는 제89조의 규정입니다. 김성일씨가 집을 처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산신청을 해도 지급을 할 수 없으니 파산선고를 받게 되고, 그 재산청산 절차에서 파산관재인은 집을 처분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는 취지입니다. <파산·개인회생 전문 변호사>  
  • ‘세무조사 만족도’ 상시 조사

    국세청은 12일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의 신뢰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세무조사를 받은 모든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문제점을 파악하고 부실과세를 방지하며 부조리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세무조사를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예외없이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항목은 ▲조사대상 선정의 공정성 ▲조사태도 ▲조사기간 및 절차 ▲업무처리의 적법성 준수 여부 ▲조사결과에 대한 이해도 ▲조사 관련 부조리 발생 여부 등 6개다. 조사는 납세자에게 e메일을 보내 이뤄진다.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직원과 세무서에 대해서는 성과보상을 실시하게 된다. 국세청은 분기별로 설문조사 결과를 외부기관에 의뢰해 분석한 뒤 제도개선에 반영하기로 했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 ‘탈세 물의’ 이상경재판관 사퇴

    ‘탈세 물의’ 이상경재판관 사퇴

    3억여원의 임대소득세 탈루 사실이 드러난 이상경 헌법재판소 재판관이 2일 전격 사퇴했다. 이 재판관은 이날 발표한 ‘사퇴의 변’에서 “부덕함을 자책하고,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반구제기(反求諸己·남을 원망하기 전에 되돌아 자신에게서 허물을 찾는다는 뜻)의 심정으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재판관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건물 세입자에게서 1994년부터 380만원의 월세를 받았으나 세무서에는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신고, 그동안 3억여원의 임대소득을 탈루한 사실이 드러나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왔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고액세금체납 2000명 공개”

    지난해 고액의 세금을 체납해 올해 명단이 공개될 고액세금체납자가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29일 “상습 고액 세금체납자 2000명을 선별, 지난 22일 당사자들에게 ‘체납이 계속될 경우 명단이 공개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액을 체납해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사람은 1506명, 실제 명단공개자는 1101명 그쳤으나 올해에는 명단공개 사실을 통보받은 체납자가 작년보다 33% 늘었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 국세청이 선별한 2000명은 지난 3월1일을 기준으로 10억원 이상의 세금을 체납한 뒤 2년이 지난 사람들이다. 이들에 대해선 체납사실이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금융 관련 활동에 제약이 따르게 되며 특히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다만 명단통보자중 과세불복 청구절차가 진행중이거나 가산금을 포함한 체납액의 30% 이상을 오는 11월22일까지 납부하면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고액체납으로 인해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경우라도 올해 체납액을 납부하면 공개자 명단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가 올해도 공개대상에 오를 경우 ‘중복공개’를 피하기 위해 공개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번에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들은 오는 11월22일까지 6개월간 소명기회를 갖게 된다. 국세청은 소명기간이 끝나면 ‘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명단공개자를 최종 확정한 뒤 정부가 발행하는 관보와 국세청 홈페이지, 일선세무서 게시판에 체납자의 주소, 이름, 직업 등을 공개한다. 오승호기자 os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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