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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국세청 간부는 이유없이 돈받나

    요직으로 꼽히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 2·4국장 출신의 국세청 감사관과 서울시내 세무서장 등 4명이 지난해 5월 연예기획사로부터 각각 500만∼1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그만한 자리에 올랐으니 내부적으로는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었다고 평가했을 것이다.그런 간부들까지 돈을 받았으니 다른 세무 공무원들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해외에 도피 중인 안정남전 국세청장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고가의 ‘가족타운’을 만들고 거액의 탈루의혹까지 받고 있다는 점도 되새기게 된다.참으로 개탄스럽다. 특히 서울청 조사4국은 일반적인 세무사건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및 하명 사건을 담당하는 특별세무조사팀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니 조세 정의가 실현되는 것은 요원한 일인지도 모른다.그들은 지난해 조사국 소속 국·과장급으로 언론사 세무조사에도 참여했다고 한다.검찰은 그들이 받은 돈이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판단해 사표를 수리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려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세무조사가 끝난 뒤성공 보수형식으로 돈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지만 세무조사를 통해 철저히 세금을 부과했기 때문에 그렇게 볼 수는 없다고 한다.그렇다면 그 돈은 이유없이 받은 돈이 된다.하지만 대가성 없는 돈은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김대중 대통령의 아들 홍업씨와 홍걸씨도 줄기차게 대가성 없는 돈이라고 주장했으나 대부분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 간부들도 지난해 5월 돈을 받았다가 1년이 넘어 지난 7월 연예계 비리 수사가 시작되자 돌려 주었으니 영득(領得)의 의사는 있었다고 봐야 한다.아마 뒤늦게 문제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일 것이다.홍업·홍걸씨 수사도 결국은 검찰의 의지에 달려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독서로 과학강국을”- 독서모임 ‘과학아카데미’잔잔한 반향

    “우리의 미래는 독서에 달렸습니다.” 과학·의학 분야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한달에 한권씩 책을 읽은 뒤 함께 모여 진지하게 토론하는 모범적인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다. 과학기술 대중화와 독서 인구 확대를 목표로 창립된 ‘과학독서아카데미(sciencebook.or.kr)’라는 독서 모임이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한림대 객원교수로 현재 이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용수(李龍水·61)씨와 뜻을 같이하는 박익수 과학기술자문위원회위원장,서정돈 성균관대의대 교수,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박은주 김영사 대표 등 30명의 지식인들이 이 모임을 탄생시킨 것은 99년 5월이었다.3년 남짓만에 회원은 180여명으로 불어났다.김정흠·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회장,김영무 김&장 법률사무소대표,김종찬 방송인,엄길청 경제평론가 겸 경기대 교수,장충식 단국대 이사장,한만청 전 서울대병원장,황우석 서울대 교수 등이 회원으로 참여했다.이밖에도 공무원,군인,학생,전·현직 교사,언론인,주부,세무사,학원강사,벤처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부산과 춘천에도 같은 모임이 생겼다. 회원들은 과학기술과 사회에 관련된 교양 과학서적을 매월 한권씩 읽고 토론회를 갖는다.토론회는 저자나 역자로부터 책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분야의 권위자 두명이 논평하고 참석자들이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첫 모임에서 프란츠 부케티츠의 ‘사회생물학논쟁’을 읽고 토론한 뒤 지금까지 40여권의 책을 읽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과 연결하기 위해 1년에 두번씩 체험학습도 한다.오는 19,20일에는 회원들이 새만금 간척지를 방문,지난 6월에 토론한 주제인 ‘인간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는가’를 놓고 생각을 나눠볼 계획이다.일반인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공개 독서 강좌’도 마련하고 ‘소식지’도 발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과학도서선정위원으로 활동하던 99년 4월 정부에서 받은 ‘대한민국 과학 기술상’ 상금 1000만원으로 지인들과 함께 책을 구입해 이 모임을 발족시켰다. 30여년 동안 종합일간지 과학전문기자로도 활동했던 이 회장은 “과학 대중화를 위해서는 좋은 과학책을 선정,많은 사람들이 읽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빠지지 않고 모임에 참여하는 열성회원인 정광모(73·여) 한국소비자연맹회장은 “회원 가운데 과학분야 전문가가 절반 정도 되고 토론을 할 때마다 저자가 직접 참석,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稅테크 가이드/ 6억이상 고가부동산 언제 팔까 조기처분 절세액·값상승 따져야

    정부는 ‘10·11 부동산 안정대책’을 통해 내년부터 평수에 상관없이 6억원 이상인 주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액에 따라 과세하고,부동산 투기지역의 부동산도 실거래가액으로 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들의 과세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대책의 장기적인 효과는 두고봐야 하겠지만 서서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투자 목적으로 부동산을 구입한다면 원하는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부동산값 하락과 양도할 때의 세금 증가로 실현가치가 감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기지역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투자자의 경우 기준시가를 이용한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없어 ‘부동산을 계속 보유할 것인가 아니면 팔 것인가.’하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 즉 가격상승을 기다리며 계속 보유한 뒤 실거래가액으로 양도세를 부담할 것인지,아니면 당장 소득세법 개정안 시행일 이전에 처분해 양도세를 절약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판단기준은 무엇일까?사실 실거래가액으로 과세된다고 해서 항상불리한 것은 아니다.아무리 양도세가 무겁다고 하더라도 양도차익을 초과해 과세되는 경우는 없다. 또 실거래가액에 의한 양도세 계산은 주택의 보수·증축 등 사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들어간 비용을 필요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액에 대한 영수증을 첨부하면 양도차익에서 제외돼 상당부분 절세효과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투자에 따른 수익률이다.예를들어 취득가액이 3억 3000만원(기준시가 2억 1000만원)이고 양도가액이 6억 7000만원(기준시가 4억 2000만원)인 아파트를 양도할 경우 기준시가에 의한 양도세는 4970만원인 반면 시행일 이후 실거래가에 의한 양도세는 8840만원이 된다. 즉 기준시가의 변동이 없다는 가정 아래 시행일 이전 양도하면 3870만원의 양도세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아파트를 계속 보유한다면 절세액과 향후 양도할 때 추가로 낼 양도세의 합을 넘어서는 부동산가치의 상승이 예상돼야 한다. 이에 대해 판단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부동산경기 전망을 확인하고 개정안 시행일 이전 조세·부동산 전문가와 상담해 부동산 보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chaplin7@
  • 세테크 가이드/ 주거용 오피스텔·주택 보유땐 2주택 해당 업무용 전환하거나 오피스텔 먼저 팔아야

    경기도 일산에 5년째 살고 있는 사업가 김모(55)씨는 1년전 대학가 근처의 주거용 오피스텔 1채를 사들여 임대를 하고 있다.올 연말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서울로 이사하려 하지만 세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오피스텔은 원래 상가(업무용 시설)로 분류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 오피스텔 거주자가 주거용으로 쓰고 있다면 2주택에 해당돼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이 활발한 가운데 국세청이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주거용오피스텔을 주택으로 간주해 과세해온 사실이 뒤늦게 시장에 알려져 오피스텔 보유자들의 세금부담이 커졌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오피스텔을 상가로 임대했더라도 임차인이 오피스텔을 업무용이 아닌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주택으로 분류돼 1세대 2주택에 해당되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존 주택을 팔 경우 양도세를 물어야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오피스텔 보유자가 기존 주택을 팔 때 양도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피스텔을 주거용이 아닌업무용으로 임대하면된다. 임차인이 오피스텔을 주거용이 아닌 사무실로 쓰고 있다면 상가로 인정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임대인이 기존 주택을 양도할 당시 보유한 오피스텔이 사업용도라는 것만 입증된다면 1세대 1주택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임차인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오피스텔에서 사업을 하면서 부가가치세·소득세등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 이용할 임차인을 찾지 못한다면 기존 주택을 팔기전에 오피스텔을 먼저 양도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 하다.보유기간이 오래될수록 양도세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대한 양도세를 부담한 뒤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또 다른 주택은 소유하지 않고 오피스텔 거주기간이 3년이 넘었다면 양도할 때 1세대 1주택으로 간주돼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 稅테크 가이드/ 땅값 상승추세땐 공시일전 양도 유리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양도할 때 취득 및 양도시점을 판단하는 것은 양도소득세를 적용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취득·양도시점을 적절히 조절하면 세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기준인 ‘3년 이상 보유’의 경우,취득·양도시점에 따라 하루이틀 차이로 비과세를 받을 수도 있고 과세될 수도 있다.1주택이라도 1년 미만 보유하면 양도시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액으로 계산되고 최고세율(36%)이 적용된다. 부동산 양도 시점이 기준시가 공시일 이전인가,아니면 이후인가에 따라 양도차익과 납부세액이 달라진다.기준시가 공시일이 매년 6월30일인 토지의 경우 개별공시지가가 상승추세라면 6월30일 이전에 양도하는 것이 유리하다.공시일 이전에 양도하면 낮은 기준시가로 양도차익을 계산하므로 세금을 줄일수 있다. 취득·취득 시기는 취득자의 잔금지급일이 확실한 경우 매매계약서에 기재된 잔금지급 약정일에 상관없이 잔금지급일로 정한다.잔금지급일이 불분명하면 계약서상 약정일로 정한다.다만 잔금을 지급하기 전에 소유권이전 등기를 하면 등기일을 취득·양도시기로 본다.따라서 취득·양도시기를 늦추고자 한다면 계약서상 잔금지급일을 일정기한 이후로 미루고 시기를 앞당기려면 잔금지급일 이전에 소유권을 이전시키면 된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45평 이상 시가 6억원 이상 고급주택과 1가구3주택 이상 소유자가 주택을 양도할 경우 실거래가액에 따라 양도세를 더 많이 내야 한다.그러나 시행일 이후 2개월(11월30일)안에 양도하면 기준시가로 과세된다.즉 고급주택이나 3주택으로 구분돼 실거래가액으로 세금을 내야할 경우라면 2개월내 잔금을 치르거나 잔금지급일 이전에 소유권을 이전한다면 양도세를 줄일 수 있다.(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chaplin7@
  • 김석수 총리인준 청문회/ 증인·참고인 증언록

    ◆(안영근·한나라당) 김 서리가 장남·차남·차녀에게 증여한 재산에 대해서 증여세를 내겠다고 했는데 추정액과 세금은 어느 정도인가. (김면규 세무사) 1억원까지는 10%이고 초과되는 부분에 대해선 20%로 누진된다.징수 대상이 분명하다. ◆(김덕배·민주당) 김 서리의 경남 하동 땅 10필지와 장남의 2필지에 대해서 어떤 역할했나. (사촌동생 김고산씨) 1965년 등기에는 관여하지 않았고,70년 등기에 관여했다.이후엔 관여하지 않았다. ◆왜 증여나 상속으로 하지 않고 매매 형식으로 처리했나. 매매로 처리한 것은 하나뿐인데 매매나 증여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경지 정리할 때 대신 해주는 사람이 부락 전체를 일괄적으로 해 준 것으로 기억한다. ◆김 서리나 장남이 현지에 살지 않았으니 편법 매매가 아닌가. 아니다.김 서리의 모친이 농사를 짓고 있었다.부친의 농지와 임야를 상속받은 것으로,특별히 소유주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므로 탈세가 아니라고 본다.편법 등기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한다. ◆(송광호·자민련) 김서리가 삼성전자 실권주를 배당받은 것은 법 위반이 아니더라도 도덕적으로 하자가 있는 것 아닌가. (최외홍 삼성전자 전무) 실권주 배당은 절차상으로 문제가 없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렇다고 생각한다. ◆김 서리가 타워팰리스를 분양받은 것은 특혜가 아닌가. (유광석 삼성물산 전무) 청약 분양가구가 미달이었다.특혜가 아니다.부동산 가격이 절반인데다 금융자산에 관심을 가질 때였다. ◆(심규철·한나라당)김 서리가 실권주 배당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양한 적이 있었나. (최외홍 전무) 없었다. ◆삼성전자는 우량사인데 왜 실권주가 생겼는가.임원 몫을 확보하기 위한 것 아닌가. 실권주 13만 5000주 중 순수 실권주는 3만주밖에 안되고 배정에 따른 단주가 5만 5000주다.20여만명의 주주를 감안하면 실권주가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다. ◆(김성순·민주당) 김 서리는 왜 사외이사로 선임됐나. 최종 선임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됐다.추천기관인 사외이사추천위원회에서 법조계와 학계의 덕망있는 분들을 모셨다.그들이 방패역할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김성조·한나라당) 김 서리 변호사사무소의 소득표준율 신고가 다른 곳에 비해 낮은 것 아닌가. (임춘일 세무사) 아주 높다고 보지는 않는다.김 서리는 소득에 따라 그대로 신고하고 있다.세금계산서의 경우도 많이 발행한다고 볼 수 없다. ◆(배기운·민주당) 장남의 증세는 어떠했나. (이광우 서울대병원 신경과장) 보행장애가 뚜렷했다.하지만 가져온 자료가 상당히 미흡했다고 생각했다. ◆중추신경 퇴행성 변화란 게 흔한가. 희귀한 병이다.당시 CT질이 나빠 지금 판정하기는 어렵다. ◆(정의화·한나라당)병적기록에 보면 두통밖에 없는데 소견은 대뇌·소뇌위축증이다.세월이 지나면 정상이 되나. 퇴행성이거나 유전성이면 점차 악화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
  • 稅테크 가이드/ 주택3채 보유자 실거래가 기준 양도세 자녀 증여·시골주택 멸실등기 고려할만

    양도소득세 등의 과세기준 강화와 아파트 기준시가 인상 등으로 부동산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세제혜택보다는 제약이 많아졌기 때문에 관련 법령이나 규정을 정확히 이해해야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특히 주택 3채를 보유한 사람은 투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기준시가보다 높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양도세가 과세되기 때문에 절세요령이 필요하다. 아파트 등 주택 3채를 보유한 김모(58)씨는 1채를 처분하려고 하지만 양도세 부담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부터는 실거래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이럴 경우 결혼을 했거나 30세 이상으로 일정 소득이 있어 별도 세대를 구성할 수 있는 자녀에게 주택을 증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물론 증여세를 내야 하지만 남은 2채 가운데 1채를 팔면 양도세 부담이 줄어든다.별도의 세대를 구성한 자녀가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자녀가 비과세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양도세를 내게 되더라도 1세대 1주택자로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를 적용한 양도차익은 줄기 때문에 양도세 부담이 적다. 시골에 오래된 주택과 서울의 아파트 등 모두 3채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아파트를 양도하기 이전 시골에있는 주택을 멸실(滅失·가옥 등이 효용을 상실할 정도로 파괴되는 것) 등기하는 방법을 고려할 만하다.시골 주택은 효용가치가 떨어져 처분하는 것보다는 주택을 허물어 땅을 빌려주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시골주택을 멸실등기하면 2주택으로 줄기 때문에 2채 가운데 1채를 양도할 경우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과세하게 돼 세부담이 줄어든다.기준시가 4억원,실거래가 6억원짜리 아파트를 처분한다고 가정하자.3주택일 때는 양도세를 1억원 이상 내야 하지만 2주택으로 줄어들면 양도세가 6000만원 정도로 줄어든다.4000만원가량을 절세할 수 있게 된다. 3주택일 때 시골에 있는 주택을 먼저 양도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주택을 취득하려는 사람이 거주보다는 부동산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면 합의 아래 주택을 멸실등기한 뒤 나대지 상태에서 양도하면 양도세를 줄일 수 있다.(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chaplin7@
  • 편집자에게/ 주택공급 장기대책도 마련돼야

    -기준시가·재산세 인상(9월13일자 1·4·5면)을 읽고 정부가 아파트가격이 급등한 서울·수도권 지역의 기준시가를 평균 17.1% 올렸다.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과세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기준시가가 실거래가격의 90%까지 접근했다는 것은 그만큼 세금이 늘고 해당지역 거래자들의 과세부담이 커지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일부 광역시와 서울·수도권에서 제외된 아파트에 대한 형평성 문제는 기준시가를 수시 조정고시로 바꾸게 되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관련 세금이 올라가면 부동산 거래에 대한 동결효과가 커진다.즉 세금을 많이 내고 팔지 않겠다는 심리가 커지면서 공급이 줄어들고,부동산을 사려는 사람들도 높은 가격에 사서 얼마나 남길 수 있겠느냐는 생각에 수요도 줄어들게 된다.이로써 가격은 상당히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그러나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공급이 줄면 장기적으로 초과수요가 발생,값이 올라갈 수 있어 정부는 다시 부양정책을 쓸 수 밖에 없다.이럴 경우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부동산 투기과열지역에 대해 재산세를 최고 50%까지 올리는 것은 조세 불평등을 해소할 수는 있겠지만 부동산가격 진정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재산세·종합토지세가 많이 걷히는 강남구·서초구 등은 재정이 늘어나는 반면,다른 구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세수 불평등도 우려된다.이에따라 서울시에서 시세(市稅)와 구세(區稅)를 적절히 조정하는 게 필요하다. 최일주/ 세무사.국민은행 세무팀장
  • 稅테크 가이드/ 금융자산·부동산 부부간 따로 관리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이 큰 영향을 받게 됐다.이자·배당소득 등의 금융소득이 ‘부부합산’ 4000만원 이상일 때 금융소득을 종합과세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정부는 4000만원 이상인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금액은 유지하되,부부간 증여세 공제 범위를 현행 10년간 5억원에서 3억원으로 하향 조정키로 했다.부부합산이 ‘부부별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금융소득에 대한 부부간 명의 분산과 이에 따른 세수감소를 막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부부간 5억원의 증여가 이뤄질 경우 세율에 따라 3000만원의 증여세를 내야 한다. 부부합산 과세가 없어지고 증여세 과세가 강화되면서 절세를 위한 소득자들의 자산운용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금융자산이나 부동산을 취득할 때 부부간 증여공제 및 종합과세 기준금액의 범위에서 최대한 분산해 취득하거나 예치하는 것이 좋다.이미 취득한 부동산이나 금융자산의 경우 장기 계획을 세우고 향후 10년 단위로 3억원씩 부부간 증여재산을 분산시킨다면 매년 발생하는 종합소득세를상당부문 줄일 수 있다. 예금자산이 24억원 정도인 자영업자 김모씨(45)의 이자소득은 1억 4000만원(이자율 5.8%)인데,10년을 기준으로 3억원씩 증여하면 20년간 소득세를 1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2003년 1월 1일에 아내 이모씨에게 3억원을 증여할 경우 증여하지 않을 때보다 주민세를 포함한 종합소득세를 매년 689만원 절감할 수 있어 10년간 6900만원의 절세효과가 있다.이후 2013년 1월 1일에 3억원을 추가로 증여하면 매년 516만원의 절세효과가 생겨 향후 10년간 5100만원을 절세할 수 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부부별산 방식으로 과세됨에 따라 남편과 아내가 금융자산을 절반씩 보유할 경우 세금을 가장 적게 낼 수 있다.그러나 자산을 나눌 때 부부간 증여문제가 필연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소득세와 증여세를 적절히 계산해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 세무사 최종합격자 발표, 최고득점 영예 강승규씨

    국세청은 10일 제39회 세무사자격시험 최종합격자로 699명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총 3005명이 응시한 이번 2차 세무사시험의 합격자 평균점수는 65.6점으로,지난해(59점)보다 6.6점 올랐다.올해 처음으로 과목별 40점 이상,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선발되는 절대평가를 실시했기 때문이다.당초 650명을 최소 합격인원으로 공고했으나 절대평가 기준을 넘은 699명이 모두 합격자로 선발됐다.여성 합격자는 63명(9.0%)이다.평균 77.25점을 받은 강승규(姜承珪·28·고려대졸)씨가 최고 득점자의 영예를 차지했으며,최고령과 최연소 합격자는 각각 김석동(金奭東·59·안성농고졸)씨와 김경하(金勍廈·21·여·이화여대 재학)씨가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11일 낮 12시부터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와 국세공무원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 홈페이지(www.taxstudy.nts.go.kr)에서 확인할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14일자 대한매일에 공고되며,응시자 성적조회는 14∼23일 자동안내전화(060-700-1918) 등으로 확인 가능하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유상호 前국회의원 별세

    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상호(柳尙昊·68)씨가 9일 오후 2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유씨는 8회 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냈고 대한세무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정계 입문 후 국회 법사위원장 등을 지냈다.유족은 장남 지형(智馨·LG투자증권 차장)씨와 차남 선형(善馨·현대자동차 과장)씨,사위 박동규(朴東奎·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략기획단)씨가 있다. 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12일 오전 8시.(02)3410-6916.
  • 稅테크 가이드 / 직불카드·지로용지 활용하자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살펴보면 세테크를 위해 활용할 만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특히 직불카드와 지로용지 사용에 따른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 것은 눈여겨볼 만 하다. 근로자의 경우 연말정산때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사용한 신용카드사용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다.연봉의 10% 이상을 신용카드로 사용할 경우 사용금액의 20%(500만원 한도)를 근로소득에서 공제해 준다.그동안 신용카드는 물론 백화점카드와 직불카드에 똑같이 적용돼 왔다. 이번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오는 2005년 11월말까지 연장되고 직불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보다 10% 많은 30%의 소득공제율을 적용받게 된다.또 학원비를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고 학원에서 지로용지를 받아 은행에 납부하고 영수증을 첨부하면 다른 카드사용액과 합산해 2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직불카드를 사용하면 신용카드보다 적게 쓰고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예를 들어 연봉이 5000만원인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인 500만원까지 공제를 받으려면 신용카드로 3000만원 이상 사용해야 공제를 다받을 수 있다.반면 직불카드는 2170만원 이상 사용하면 공제한도까지 다 받을 수 있다.즉 신용카드보다 830만원을 덜 사용하고도 똑같은 세금효과(소득세율 19.8%를 적용하면 99만원)를 볼 수 있다. 앞으로 학원비를 낼 때는 지로영수증을 요구해 은행에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그동안 신용카드를 기피하는 학원들이 많았고 학원비 결제를 카드로할 경우 부모가 직접 학원에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학원에서 지로용지를 받아 은행에서 납부하면 그 비용을 신용카드사용액으로 보고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직불카드 활성화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많다.직불카드는 은행계좌에 있는 잔액만큼 쓸 수 있어 최장 50여일까지 외상 결제하는 신용카드보다 선호도가 낮다.또 직불카드 가맹점이 부족하고 결제할 때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하는 등 불편함도 있다.그러나 소비자들이 직불카드 사용을 생활화한다면 가맹점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카드사용을 통한 신용질서도 바로잡힐 것이다. (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chaplin7@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지식나눔운동/ 지식 업그레이드 ‘상생효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현재까지 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앞서 두차례 지면에 소개한 700여명을 합해 모두 1300명을 넘어섰다.학계에서는 심윤종 성균관대 총장,신방웅 충북대 총장,민병천 서경대 총장,이병화 신라대 총장,이창훈 한라대 총장,김병묵 경희대 부총장,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등이 참여했다.사회·문화계에서는 김소선 흥사단 이사장,정달영 칼럼니스트,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신철영 경제정의실천연합 사무총장,허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이내흔 현대통신산업 회장,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등이 함께 했다.정계에서는 한나라당의 강재섭,홍사덕,김홍신,이윤성,이원창 의원과 민주당의 김원길 의원이 참여했고 관계에서는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재달 국가보훈처장 등이 동참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앞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학계 ▲강성위 외국어대 철학과 명예교수 ▲강신창 선문대 국제정경학부 교수 ▲강인철 성지대 부학장 ▲강일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강희천 연세대 신학과 교수 ▲계동준 대전대 노어노문학 부교수 ▲고성호 통일교육원 북한학 교수 ▲고수현 성덕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고일선 연세대 간호대학 부교수 ▲곽수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곽효문 한영신학대 행정학과 교수 ▲구범모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 ▲권기성 광운대 정보복지대학원 원장 ▲권기원 성균관대 문헌정보학 교수 ▲권희재 강원대 행정학과 교수 ▲금희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김관옥 아주대 국제학부 조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김광수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광식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귀순 부산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 ▲김남성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 ▲김대호 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동훈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명회 한국학술연구원 원장 ▲김병묵 경희대학교 부총장 ▲김보환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부기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김상용 연세대 법과대학 교수 ▲김석우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 조교수 ▲김석준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 ▲김성윤 단국대 정책학과 교수 ▲김성준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김성태 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 ▲김세철 중앙대 의대 비뇨기과 교수 ▲김소구 한양대 지구해양과학과 교수 ▲김순규 경남대 정치학 교수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승철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김승호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 ▲김신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김영문 영남대 정치행정대학 학장 ▲김영선 우석대 교수 ▲김영성 충남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영작 국민대 정치학과 교수 ▲김영진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영환 원광대 정치학부 초빙교수 ▲김우영 대구 가톨릭대 교수 ▲김인혁 창원전문대정치학 교수 ▲김일상 북방문제연구소 부소장 ▲김재영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김재일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부교수 ▲김정길 경기대 행정학과 명예교수 ▲김정완 대진대 행정학과 부교수 ▲김제홍 경민대 인터넷비즈니스과 교수 ▲김종표 한국지방자치발전연구원 원장 ▲김종호 경희대 행정학전공 교수 ▲김지영 한국외국어대 책임연구원 ▲김진기 부경대 국제지역학부 조교수 ▲김춘옥 단국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김태기 호남대 외국어학부 조교수 ▲김태일 고려대 행정학과 조교수 ▲김택환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강사 ▲김호섭 아주대 사회과학부 교수 ▲김홍명 조선대 정치철학 교수 ▲김희오 동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남궁근 서울산업대 행정학과 교수 ▲남궁영 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남상호 대전대 이과대학장 ▲남일재 경남정보대 사회복지정책 교수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 ▲노태구 경기대 정치학과 교수 ▲류경원 충북대 미술과 교수 ▲류재갑 경기대 국제학부 교수 ▲류태건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경자 한양대 환경조경학과 겸임교수 ▲박광기 대전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박기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센터장 ▲박두복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박상식 경희대평화복지대학원 객원교수 ▲박영기 한남대 행정학전공 교수 ▲박용치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박재순 한신대 신학대학원 강사 ▲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박종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종호 청주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박준범 서울대 지구환경공학부 교수 ▲박준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박지동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박호성 국제평화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박호숙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 ▲박훈탁 위덕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방영준 성신여대 사범대학 학장 ▲배기동 한양대 문화인류학 교수 ▲백경남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남원 서울대 보건대학원 원장 ▲백봉흠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백승기 경원대 부총장 ▲백승주 한국국방연구원 북한연구실장 ▲백종천 세종연구소 소장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조교수 ▲성백린 연세대 공대 생명공학과 교수 ▲성영재 서울보건대 사무자동화과 교수 ▲성진실 연세대 의과대학 부교수 ▲성태규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 ▲소순창 국민대 행정학과 연구교수 ▲소재선 경희대 법과대학 교수 ▲소치형 건국대 정치행정학부 강사 ▲송기도 전북대 정치외교학과 정교수 ▲송기중 서울대 인문대학 교수 ▲송영배 서울대 철학과 교수 ▲송하경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교수 ▲송하중 경희대 사회과학부 교수 ▲신 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국주 동국대 명예교수 ▲신방웅 충북대 총장 ▲심연수 호남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심윤종 성균관대 총장 ▲심재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안경환 서울대 법과대학 학장 ▲안국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안성진 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안완기 21C정책연구원 분과위원장 ▲양근석 부산정보대학 교수,도서관장 ▲양기웅 한림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양길현 제주대 윤리교육과 교수 ▲양석호 전 상지대학교 총장 ▲어수영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어윤배 숭실대 명예교수 ▲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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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사·회계사 영역다툼 재연

    공인회계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덤으로 얹어주는 현행 제도를 놓고 세무사들이 가두서명을 벌이는 등 업무영역을 둘러싸고 해묵은 논쟁이 재연되고 있다. 한국세무사협회는 지난 7월부터 공인회계사 등에 대한 세무사자격 자동부여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무사제도 개선을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을 펼쳐왔다.3일 두 달간 서명자 수가 130만명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협회측은 서명자 명단을 첨부한 ‘세무사제도 개선 건의서’를 정기국회에제출하고 각 정당,정부 등에도 로비를 강화하는 등 이번만큼은 그냥 물러서지 않겠다는 기세다. 세무사들은 무엇보다 회계사들의 세무 전문성을 걸고 넘어진다. 송충달 세무사제도개선추진위원장은 “세무사들은 1·2차 시험에 걸쳐 세법의 학리는 물론 특별소비세법·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등 샅샅이 검증받는데,회계사들은 세법개론과 세무회계를 훑는 게 고작”이라고 말했다. 세무사제도를 맨 먼저 도입한 독일은 물론,일본도 세무사의 전문·독자성을인정하는 추세라는 주장이다. 반면 회계사들은 세무업무의 기초가 회계인 만큼 회계사들이 오히려 비교우위에 있다고 주장한다.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세무업무를 회계사들이 도맡고 있는 실정에서 자본시장 개방 이후 이들이 우리나라 세무시장이라고 봐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세무사와 회계사의 ‘밥그릇 싸움’이 최근들어 격화 양상을 보이는 것은회계사·세무사 가릴 것 없이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 상황 때문.세무인력이태부족이던 1961년에 도입된 이 제도를 세무사가 1만 5000명에 이른 현재까지 붙들고 있다가 불씨를 키웠다는 게 세무사측 입장이다. 회계사측도 어렵기는 마찬가지.해마다 1000명 이상 뽑겠다는 금융당국의 방침에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도 취업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 편집자에게/ 부부간 증여 과세 강화해야

    -‘부부자산소득 합산과세 위헌’기사(대한매일 8월 30일자 1면)를 읽고 부부의 자산소득 합산과세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최근 판결은 민법과 세법의 기본이 되는 부부별산제 및 개인단위 과세원칙을 우선시한 것으로,다른 과세와 형평성을 맞췄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동안 학계 및 조세업계에서는 근로·사업소득세 등과 달리 이자·배당·부동산 등 자산소득에 대해 부부 합산과세를 하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지적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결혼을 했다고 해서 부부의 소득을 합산해 누진율에 따라 세금을 더 내는 것은 미혼자 등 개인과 비교할 때 불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따라서 헌재의 이번 판결은 모든 자산소득에 대해 개별과세를 하게됨으로써 다른 과세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세법이 ‘결혼’이라는 기본권을 간섭할 수 없다는 의미를 일깨워 줬다. 자산소득 합산과세가 위헌으로 결정되면서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부부합산도 의미를 잃게 됐다.정부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관련 조항을 ‘부부합산 4000만원 이상’에서‘개인별 4000만원 이상’으로 바꾸는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개인이 4000만원 이상 이자소득을 올리려면 8억원이상 은행예금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대상 및 세원이 대폭 줄어들 것이다.따라서 금융소득 종합과세의 기준을 개인별 2000만원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는 지적도 일리가 있다. 자산소득을 분리해서 개별과세를 하게 되면 이를 ‘악용’할 수 있는 납세자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그러나 부부간 증여가 이뤄진다면 증여세를 부과하게 되기 때문에 누락되는 세금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이런 점에서 국세청이 이들에 대한 증여세 부과를 강화해야 한다. 박상근 /한국세무사회 감사
  • 부부 자산소득 분리과세 부동산 투기 조장 우려

    부부 자산소득(이자·배당·부동산임대) 합산과세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이 그렇지 않아도 극성인 부동산 투기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합산신고보다 개별신고에 따른 절세액이 금융소득(은행이자·주식배당)에서보다는 부동산수익에서 훨씬 크기 때문이다.부부간의 활발한 명의이전은 물론,금융자산에서 돈을 빼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동산으로 돌리는 예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남편과 부인이 연간 각각 5000만원씩의 금융소득을 얻을 경우 부부합산(1억원) 신고 때에는 금융소득종합과세에 따른 소득세가 1770만원이었다.그러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판결에 의해 5000만원씩 따로 신고하면 각각 750만원씩 1500만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세금이 270만원 줄어드는 셈이다. 부동산임대소득은 1억원을 부부 통합과세할 때 2430만원을 내야 한다. 남편과 아내가 각각 5000만원씩 분리신고하면 각자 900만원씩 1800만원의 세금을 내게 돼 통합과세때보다 630만원이 적다.따라서 분리신고 과세의 경우 부동산에 투자할 때 절세액(630만원)이 금융 쪽에 투자할 때 절세액(270만원)보다 360만원 더 많다. 이렇게 금융소득과 부동산소득간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금융소득은 ▲4000만원 이하 15% 원천징수+4000만원 이상은 종합소득세 누진세율 적용 ▲소득전액에 15% 원천징수 등 2가지 계산법 가운데 세금이 많이 나오는 쪽에 과세를 한다.그러나 부동산소득은 전액을 ▲1000만원까지 9% ▲4000만원까지 18% ▲8000만원까지 27% ▲8000만원 이상 36%의 누진율을 적용,상대적으로 세금의 폭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금융이 아닌 부동산 형태로 자산을 갖고 있던 사람들의 경우 남편→부인,부인→남편의 명의이전이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특히 현행 상속·증여세법은 5억원이 넘는 부부간 증여에만 세금을 물리고 있다.현행 부부간 증여에 대한 면세점 5억원을 더 낮추지 않을 경우 상당한 세수결손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 금융에 비해 무겁게 과세돼 온 부동산소득 세금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체 수익률이 금융자산보다 훨씬 높은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내 한 세무사는 “부동산은 통상 금융자산보다 수익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에 많은 사람들이 부부분리 과세에 따른 세금경감을 노려 부동산으로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부부 분리과세 전환에 따른 혜택은 금융자산보다 부동산쪽이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부동산에는 각종 제한이 있는데다 등기이전 등에서 상당한 비용이 드는 점을 감안할 때 어느 쪽이 더 유리한 지 여부는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부는 이번 정기국회 때 금융소득 종합과세 관련 조항에서 ‘부부합산 연간 4000만원 이상’ 조항을 ‘개인별 4000만원 이상’으로 바꾸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재경부는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기준점 4000만원 이상은 현행대로 유지하거나 상황을 보아가며 인하할 방침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稅테크 가이드/ 주택임대업 부가세 면제

    고대홍씨(59)는 오랜 공직생활을 접고 퇴직금에다 은행대출을 받아 부동산임대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은행 예금금리가 낮아 노후 준비를 위해서다.그러나 사업 경험이 없고 관련 세법도 잘 몰라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업은 건물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세금부담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임대업을 하면 임대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주택을 임대하면 부가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종합소득세도 면제된다.다만 고급주택을 임대하거나 국민주택(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규모의 주택은 2채 이상,또는 규모에 상관없이 주택 3채 이상을 임대할 경우에는 소득세를 내야 한다. 대규모 주택 임대업자라면 월세 대신 전세 임대가 유리하다.전세보증금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월세를 전세로 바꾸거나 월세를 줄이고 일부 보증금 규모를 늘리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같은 임대소득이라도 상가와 주택에 대한 표준소득률 적용이 다르다.때문에 상가를 임대하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같은 1000만원을 벌어도 상가는 665만원,주택은 450만원을 임대소득으로 계산해 과세한다. 이처럼 현행 세법상 주택을 임대하는 것이 절세에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하지만 재테크 측면에서 보면 주택이 상가보다 무조건 좋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상가는 임차인 대부분이 사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임대 수입이 주택에 비해 높다. 도움말 주신 분=우리은행 원종훈(元鍾勳·세무사)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 장대환 총리 인사청문회/문답·증언

    ■마지막날 문답/ “”부동산 구입자금 14억 출처는”” 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를 상대로 27일 속개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전날에 이어 증여세와 소득세 탈루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한빛은행으로부터 23억 9000만원을 대출받으면서 질권을 설정하기까지 2년간은 회사자금을 유용한 것이다.업무상 배임도 될 수 있다.(민주당 함승희의원) 시간을 달라.어제는 해명할 시간이 없었다. ◆자녀의 8학군 전입을 해명하면서 맹모삼천지교를 말한 것은 특권층 사고아니냐.(함승희 의원) 죄송하다.일반시민처럼 자녀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부인이 청담동 오피스텔을 91년 1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가 6년 뒤 1억 3000만원에 팔고,장 서리는 95년 서초동 오피스텔을 2억 300만원에 샀다가 지난해 2억원에 팔았다.양도소득세를 탈루할 목적 아니었나.(한나라당 안경률의원) 그만큼 투자를 잘못했다는 것이다.오피스텔은 양도세 부과대상이 아닌 것으로 안다. ◆부동산 12가지중 6가지는 세금탈루 의혹을 시인했는데 맞나.(안경률 의원) 어제 제기된 의혹 가운데 임원대여금 이자소득세 탈루는 회계장부에 수익이자로 반영됐다.재산누락신고 문제는 일반 공직자는 신고기간이 1개월이다.가평 별장 미등기는 1인당 10평에 해당하며 본인은 재산관리에 관여하지 않았다.배임문제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가지급금을 받았고 회사에 손실을 끼치지 않았다. ◆부동산 구입자금 중 예금액을 제외한 차액 14억원은 증여받은 것 아닌가.(안경률 의원) 계산해 보지 않았으나 누구에게 뇌물을 받은 적은 없다. ◆신사동 빌딩을 임대,675만원의 월세를 받았는데 재산신고에는 200만원으로 돼 있다.축소신고 아닌가.(한나라당 이원형 의원) 담당 세무사가 관리하고 있으나 잘못됐으면 세금을 내겠다. ◆노동계에서는 장 서리가 재벌정책을 펼 것으로 우려한다.(민주당 전갑길의원) 근로자를 위해 산업안전이나 재해예방 캠페인을 많이 했다. ◆매일경제와 매경TV를 제외하고는 지명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회사에 노조가 없는데 노조결성을 방해하지 않았나.(전갑길 의원) 그런 적 없다.만들지 말라고 못만드는 것이 아니다. ◆언론사 세무조사에서 매일경제는 130억원을 추징당했는데 30억원만 납부했다.정부측과 뒷거래가 있지 않았나.(한나라당 안택수 의원) 아무것도 없었다고 분명히 밝힌다. ◆서귀포 임야의 시가가 크게 올랐는데 투기 아닌가.(민주당 이종걸 의원) 절대 아니다.투기라면 많이 올랐을 때 팔았을 것이다. 진경호기자 jade@ ***“40억 규정따라 대출 특혜청탁·외압 없어” 27일 장대환(張大煥) 총리서리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신문에서는 의혹의시비를 분명히 가릴만한 답변이 나오지는 않았다.증인과 참고인 대부분은 장 서리의 답변과 같거나 비슷한 내용을 진술했다. ■분야별 증인·참고인 증언 ◆재산 및 탈루 관련-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이 골프회원권 3개를 회사 명의로 구입한 이유를 물은데 대해 매경TV 김성수 이사는 “법인 회원으로 하면 더욱 좋지만 가격이 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대표이사 명의로 돼 있고 회사재산”이라면서 “대표를 그만두면 회원권은 회사나 후임자에게 돌아간다.”고 답했다. 홍 의원은 이어 “장 서리가 회사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안낸 것 아니냐.”고 몰아붙이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죄 성립 여부를 재차 확인했지만 매경 김향옥 경리부장은 “채무로 반영돼 있다.”며 장 서리와 같은 답변만을 되풀이 했다. “장 서리가 회사에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를 매달 얼마나 내나.”라는 질문에 대해 조영수 우리은행 차장은 “연간 2억5000만원,월 2400만원 가량으로,현금으로 직접 받거나 장 서리 본인 계좌에서 자동이체로도 받는다.”고 답했다. 한나라당 안경률(安炅律) 의원은 “후보자 부인과 장모가 87년 매입한 당진군 임야 두 곳을 취득할 당시 부동산 투기가 기승을 부리지 않았느냐.”며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신계호 당진군청 자치행정과장은 “15년전 얘기라 곤란하다.”고 발을 빼면서도 “86년,89년 당시 거래가 활발했다는 시기로 인근 시군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강압 경영 논란- 증인과 참고인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했다.전국언론노조 김용백 위원장은 장 서리의 경영행태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인 반면,매일경제 노조위원장 출신인 윤경호 기자는 장 서리의 입장을 적극 두둔했다. 김 위원장은 “전국언론노조가 발행하는 ‘미디어오늘’에 매일경제를 비난하는 보도가 많았다.”며 사실여부를 묻는 한나라당 안택수(安澤秀) 의원의 질문에 “전혀 근거없는 보도는 아니다.”며 사실상 시인했다. 그러나 윤 기자는 “사장은 여러차례 수입내역,지출,경영방침을 설명하는 등 원칙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장 서리가 기자들에게 광고영업을 강조하지 않았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더이상 매일경제 직원을 모욕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지난 23일 매경이 광고성 해명기사를 보도한데 대해서 “최근까지 사장으로 계셨던 분이 후보가 된데 대해 올바르게 알리자고 한 것”이라며 “기사와 광고는 구분할 줄 안다.”고 맞받아쳤다.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매경이 직원급여에 이중장부를 두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으나,김향옥 경리부장은 “급여는 온라인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잘라 말했다. ◆실세유착설- 박지원(朴智元) 청와대 비서실장 관련설이 도마에 올랐다.한나라당 엄호성(嚴虎聲) 의원은 장 서리 반대성명서를 발표한 김용백 전국언론노조위원장을 상대로 “장 서리가 민주당 창당발기인을 제의받은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질문,“전해들은 적이 있다.”는 답변을 얻어냈다.장 서리의 임명에 박 비서실장의 개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그는 “장 서리가 모 신문사의 내부문제에 거중조정을 하고,이튿날 총리에 지명되는 등 의심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그러나 “지난 4·13총선 때 민주당의 공천제의를 받았나.”는 질문에는 “모른다.”고 답했다. ◆특혜 의혹- 증인 모두 특혜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민주당 정세균(丁世均)의원의 “장 후보자 부인에 대해 6.9%라는 예외적 이자율을 적용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조영수 우리은행 차장은 “모든 부동산 담보에는 예외금리를 적용한다.”고 해명했다. 한나라당 이원형(李源炯) 의원이 “장 서리와 그 부인에게 개인 자격으로 40억원이나 되는 돈을 대출해준 것은 통상적인 관념에서 벗어난특혜가 아니냐.”고 따지자 조 차장은 “특혜를 준 게 아니라 우수고객이거나 미래에 우수고객이 될 분에게는 우대금리를 줄 수 있다.본부승인을 받고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지원 외화대출이 잘못된 것 아니냐는 안경률 의원의 지적에 대해 김영석 우리은행 부행장은 “30대 기업군을 빼고 어느 업체에도 지원할 수있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의원은 “부부에게 39억 9000만원을 대출한 것은 이례적인 것이 아니냐.”며 특혜대출 의혹을 제기했지만 민종구 우리은행 부행장은 “그렇지 않다.내부규정에 따른 것”이라며 반박했다.“장 지명자 대출 과정에서 압력전화나 청탁이 있었느냐.”는 민주당 설훈(薛勳) 의원의 외혹 제기에도 그는 “없었다.특혜대출은 상상할 수 없다.”며 전면 부인했다. 김재천 홍원상기자 patrick@
  • 편집자에게/ 재건축아파트 보유세 비중 늘려야

    -‘서울 강남 재건축아파트 5가구 중 1가구 주인 바뀌어’ 기사(대한매일 8월21일자 1면)를 읽고 대한매일의 보도는 그동안 궁금했던 강남일대의 재건축 아파트 거래 동향을 알려준 유익한 기사였다. 최근 집값 상승의 진원지인 강남의 재건축아파트는 투전판으로 변질되고 다른 지역의 집값도 덩달아 올라 내집 마련의 기회를 또다시 접어야 하는 답답한 마음이었다. 정부의 3·6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8·9 안정화 대책으로도 집값 오름세가 잡히지 않을 것 같아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던 차에 대한매일 기사를 읽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그동안 모든 언론은 강남 재건축아파트 가격과 관련,호가만 보도해 왔는데 그것이 아니라 거래량도 많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이미 투전판이 된 아파트시장에 투기성 자금이 실제로 많이 들어왔다는 방증일 것으로 생각된다. 주식시장에서 ‘주가는 거래량의 그림자’라는 말이 있다.거래량과 가격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중요하다는 얘기다.부동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동안 포착되지 않던 부동산 거래량이이번에 처음 파악됐다는 것 자체가 너무 놀랍다.정부는 정기적인 거래 동향을 왜 파악하지 못했는지,그많은 관련 공무원은 그동안 무슨 일을 했는지 의아했다.정부는 이 참에 아파트 거래량에 대한 정기적인 지표개발을 서둘러야 한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보유세 비중을 대폭 늘려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이 집값보다 보유기간의 세금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 만들면 집값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윤주영 세무사 *‘편집자에게' 코너에 독자여러분의 원고를 받습니다. e메일: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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