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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칼럼] 입주권 구입때 기존주택 양도 시점은

    2002년도에 취득한 서울 마포구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민영(가명)씨. 자녀교육을 위해 강남으로 이사를 하기 위해 지난 3월 건축 중인 재건축아파트의 입주권을 구입했다. 그러나 세법에서는 입주권을 주택으로 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기존 마포구의 주택을 언제까지 팔아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이씨가 취득한 입주권은 취득 시점에는 실제 거주가능한 주택이 아닌 권리이긴 하지만 입주권에 대한 투기억제 등을 목적으로 세법에서는 주택수에 포함하여 보유주택을 계산한다. 재건축에는 조합원이 기존 건물과 토지 대신에 취득하는 조합원의 입주권과 조합원 외의 일반인이 신규분양 절차로 받은 일반 분양권이 있다. 재건축 관련 입주권은 정비조합을 통해 취득한 권리를 말한다. 분양권은 완공 후 아파트를 분양계약상의 주택 취득 권리로 보면서 완공 뒤 입주시점부터 주택수에 포함된다. 그러나 입주권은 주거 건물이 멸실되더라도 기존 주택 보유자가 대지지분을 여전히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 주택수 계산에 포함하고 있다. ‘주택수에 포함’되는 재건축, 재개발 조합원 입주권은 모든 입주권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2006년 1월1일 이후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된 입주권이나 2005년 12월31일 이전 관리처분계획 인가된 입주권이라 하더라도 2006년 이후 매매 등을 통해 취득한 입주권을 대상으로 한다. 이씨의 경우도 2006년 이후 기존 조합원으로부터 입주권을 신규 취득하여 공사중인 입주권이라 하더라도 세법에선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간주한다. 통상 입주권은 새 주택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주택은 언제까지 팔아야 1가구 1주택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국내에 1주택을 보유한 가구가 그 주택을 양도하기 전 다른 주택을 취득하면서 일시적으로 2주택자가 된 경우, 다른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안에 기존 주택을 양도하면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보아 비과세 여부를 판단한다. 주택수에 포함되는 입주권도 동일한 논리가 적용된다. 입주권을 취득한 뒤 비과세 요건이 충족된 기존주택을 유예기간인 1년 안에 양도하는 경우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입주권을 주택으로 보고 있는 현행 법령상 당연한 결과다. 하지만 입주권의 속성상 공사기간에 따라 완공시기가 늦춰질 수도 있다. 현행 세법에서는 입주권 취득시점을 기준으로 1년 안에 매각해야 하는 규정 외에도 재건축주택의 완공일로부터 1년 안에 팔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다만 반드시 완공일로부터 1년 안에 이사를 해서 전 가족이 1년 이상 거주를 해야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씨는 주택수에 포함되는 입주권을 2008년 3월에 취득하고 10월에 준공한다면 준공 뒤 1년 안에 이사를 해서 1년 이상 거주하면 마포 주택을 준공일인 2008년 10월에서 1년이 지난 2009년 10월까지 팔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
  • [부고]

    김상환(전 경기경찰청장)씨 모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80 이병진(코레일애드컴 대표·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모친상 8일 강남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849-9050 최충헌(EMC코리아 이사)동헌(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부친상 10일 경기도 평택 굿모닝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10-6217-1903 김대용(사업)대원(조선대 부총장)대성(사업)씨 모친상 장하경(광주대 교수)씨 시모상 김영철(전 조양운수 회장)씨 빙모상 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11-640-7815 문일영(문일영이비인후과 원장)씨 별세 영기(미국 거주)현기(디자인이즘 실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03 박홍진(화천중고 교장)운진(대연건설 이사)씨 부친상 노순남(사업)라병오(성동구청)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최의정(전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010-2264 최덕교(창조사 대표)씨 별세 서래(동덕여대 교수)애리(번역가)길라(치과의사)씨 부친상 한상대(한국종합기술 전무)김성배(숭실대 교수)김명환(목사)김홍범(세종대 교수)정담(삼성전자 차장)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6 손용엽(전남대 경제학부 교수)씨 별세 10일 전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62)220-6891 배호순(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호석(요원종합관리 소장)호만(부안농협 이사)호일(세무사)씨 모친상 10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3)581-0354 최순규(부자전기 대표)양규(홍익대 역사학과 교수)옥규(자영업)씨 모친상 김윤기(다큐페이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후 3시 (02)2650-5121
  • 국세청, 외부 전문가 견제 받는다

    수입금액 10억원 미만 소규모 성실신고법인들은 2006년과 2007년 사업연도분에 대해 우선적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은 민간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지난 18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과 2007년분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중소기업은 수입금액이 10억원 이하 업체로 해당 사업연도에 법인세 등 각종 국세를 모두 납부하고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미가맹 및 발급 거부 사실이 없는 등 기본적 납세 협력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업체라야 한다. 매출누락이나 무자료 거래, 위장·가공 거래처럼 거래내용이 사실과 다른 혐의나 기업자금을 변칙적으로 유출한 경우도 없어야 한다. 다만 이런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임대업 법인 ▲유흥주점·성인오락실 등 사행성 조장사업 ▲사금융업체 ▲금괴·골드바 등의 금지금 업체 등은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국세청이 상반기부터 설치 방침을 밝혀왔던 조사대상선정 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연구기관 연구원 등 외부인사 6명과 국세청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되며 국세청 차장이 위원장을 맡는다.이 위원회는 법인, 소득세의 주요 조사대상 선정기준과 조사 제외기준 등 세무조사 선정기준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나 로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명단은 공개하지 않는다.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中 이재민 지원성금 3만弗 전달

    조용근 한국세무사회 회장은 7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주책세무사협회를 방문해 쓰촨성 대지진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이재민 지원성금 3만달러를 전달했다.
  • [재테크 칼럼] 동일금액 증여해도 조부모보다 부모세율 높아

    A씨는 최근 입주하게 된 주택의 잔금 지급을 앞두고 부족한 1억원을 할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증여 받을 예정이다.4년 전 전세 자금으로 2억원을 이미 아버지에게 수증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 증여신고 때 내야 할 증여세를 기준으로 누구로부터 증여를 받는 게 유리한지 궁금해하고 있다. 증여세는 증여재산의 크기에 따라 달라질까. 대체로 맞는 얘기이긴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동일한 증여액에도 증여 시기와 증여 주체에 따라 증여세는 달라질 수 있다. 먼저 사례에서 어머니에게 증여를 받는 경우 4년 전 아버지에게 받은 증여 금액이 이번 증여세 계산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증여세액을 산출할 때는 건별 과세가 아닌 일정 기간 내 증여 금액을 합산해 과세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행 증여세의 합산 과세는 당해 증여일 전 10년 이내에 동일인으로부터 받은 증여재산가액의 합계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각각의 증여일 현재 재산가액을 증여세 과세가액에 가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증여합산에 대상이 되는 동일인의 범위에 대해서는 주의를 요하는데 증여자가 직계존속인 경우에는 직계존속의 배우자까지 포함하게 된다. 따라서 자녀가 부모 각각으로부터 받은 수증재산은 부모를 하나의 증여자로 보고 합산 계산하고 있는데, 사례에서 모친에게 수증받게 되면 10년 이내 수증한 아버지의 증여 금액과 합산해 높은 한계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증여재산의 합산과세는 필연적으로 세부담 증가로 이어지는데 이는 증여세가 과표 기준으로 1억원까지 10%,1억원 초과 5억원까지 20% 등의 누진세율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머니로부터 1억원을 받게 되면 증여액 1억원에 해당하는 세율은 10%가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4년 전 받은 2억원을 합산해 1억원 초과의 한계세율인 20%가 적용되는 것이다. 두 번째 할아버지로부터 증여를 받는 경우 세대생략 증여로 보아 부모로부터 증여받는 경우보다 1.3배의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재산을 직접 증여하면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를 거쳐 손자로 재산이 이전되는 경우에 비해 한 단계가 생략되는 만큼 세금 부담이 훨씬 줄어든다. 이렇게 세대를 건너 뛰어 재산을 이전하는 방법으로 증여세를 회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법에서는 증여자의 자녀가 아닌 손자녀에게 재산을 바로 증여할 때 증여세액의 30%에 상당하는 금액을 더 내도록 하고 있다. 다만 부모를 하나의 증여세 계산 단위로 보는 것에 비해 같은 직계존속인 조부모의 증여분이라 하더라도 동일인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부모의 증여분과는 별도로 계산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사례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수증받을 경우 과거 아버지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이 이번에 내야 할 증여세에 영향을 주지 않아 1300만원(1억원×10%×1.3)만 부담하면 되지만, 아버지로부터 받은 증여 재산이 합산되는 어머니로부터의 수증은 20%의 한계세율이 적용돼 2000만원(1억원×20%)의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 양도세 중과나 보유세 부담으로 재산 처분의 대안으로 증여라는 수단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같은 금액을 증여 받더라도 달라지는 증여세에 그 증여 시기와 증여 주체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
  • 김앤장 변신… 경쟁력 강화? 독과점 심화?

    김앤장 변신… 경쟁력 강화? 독과점 심화?

    국내 로펌업계 부동의 1위인 김앤장이 ‘고객 중심주의’를 선언했다. 지난달 중순 홈페이지를 개편, 소속 변호사 등 구성원 소개는 물론 취급업무에 대해서도 자세히 공개하고 나섰다. 이 같은 변화에 대해 법조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쏟아진 외부 비판에 대한 대책이자 법률시장 개방에 대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려는 시도”라는 긍정적 평가와 ‘투기자본을 대리하는 집단’이라는 비판적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예비의뢰인을 잡아라” 김앤장은 지난달 15일 새롭게 홈페이지를 단장했다. 이정훈 홍보실장은 ”의뢰인에게 홈페이지를 통해 김앤장이 그들과 더욱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효과는 김앤장에 대한 호감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앤장은 법조계 안팎으로부터 소속 변호사와 수행 업무 등에 대해 비밀이 많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변호사 업무가 법률 대리인이라는 성격을 감안하면 김앤장의 비밀유지가 정당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비판적인 지적도 많았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동기가 김앤장에 있지만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면서 “어떤 변호사가 소속 변호사인지도 모르고 있었다.”고 조직운영의 폐쇄성을 지적했다. 이 같은 사정은 홈페이지 운영에서 드러났다. 개편되기 전까지 김앤장의 홈페이지는 ‘반쪽짜리’였다. 소속 변호사를 비롯한 구성원에 대한 소개는 없었다. 하지만 새 홈페이지에서는 소속 변호사와 고문, 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을 업무분야별로 의뢰인이 손쉽게 볼 수 있다. 영문판에는 경력을 연도별로 나열한 한글 홈피와 달리 변호사들의 특징을 설명해 놓았다. 외국 의뢰인이 많은 김앤장의 특이점이기도 하다. 다루는 업무도 자세히 알 수 있다. 다른 로펌 홈페이지와 비교할 때, 업무처리 방법과 능력을 자세히 설명한 게 눈길을 끈다. 그동안 김앤장이 처리한 사건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사건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업무분야를 소개하며 각종 사회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예를 들어 기업지배구조 분야에서 “고의적인 업무상 배임행위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최근 경영진의 부정행위 및 이해관계 충돌과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법원의 판례가 증가한다.”면서 “관련 (법률)자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공익봉사활동 내역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국내 최고 법률사무소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기름유출 사고가 난 태안 지역에서의 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익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있다. ●다른 로펌도 긴장 법조계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법원에서 나와 김앤장에 근무 중인 한 변호사는 ”과거에는 내가 홈페이지에서 어떤 변호사가 근무하는지 확인할 수 없었는데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로펌 소속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내부소통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그동안 김앤장은 1등이라는 이유로 많은 견제와 비난을 받아왔지만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과거 비밀이 많다는 비난은 일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변호사는 “내부에선 너무 많은 부분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을 정도”라면서 “김앤장의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앤장은 투기자본 대리인?” 다른 로펌들은 경계하는 눈치다. 법무법인의 변호사는 “김앤장이 열린 마케팅을 시작한다면 다른 로펌들은 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형로펌의 변호사는 “김앤장이 수행하고 있는 업무분야는 해외로펌들처럼 사회 모든 분야에 걸쳐 있다.”면서 “김앤장 홈페이지의 업무분야를 보니 새로 뛰어들 업무분야를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앤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은 여전하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앤장을 “론스타게이트를 필두로 많은 투기자본의 대리인으로 활약하는 사악한 변호사 집단”이라고 혹평한다. 론스타게이트 의혹규명 및 외환은행 불법매각 중지를 위한 국민행동은 매주 목요일마다 김앤장 앞에서 시위를 한다. 금융노련관계자는 “100번째 집회가 열리는 오는 26일에는 대규모로 규탄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사무총장 겸 대표 대행인 이헌 변호사는 “김앤장을 다룬 책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김앤장에 비판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김앤장이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홈페이지 개편도 중요하지만 실제 활동으로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일반인뿐 아니라 법조인들 중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면서 “특히 독과점 비판에 대해서는 김앤장이 지금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오이석 강국진기자 hot@seoul.co.kr
  • 김앤장은 어떤 로펌인가?

    1973년 설립된 김앤장은 현재 김영무 대표변호사 등 국내변호사 308명이 일하는 대표적인 로펌이다. 정확하게는 공동법률사무소다. 외국변호사와 변리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 등을 포함하면 구성원 수만도 650여명에 달한다. 김앤장 자료에 따르면 국내 변호사 308명 가운데 서울대 출신은 87.7%인 270명이었다. 이어 고대 18명, 연대 8명이었다. 나머지 대학 출신 변호사는 12명에 불과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거나 군 법무관 생활을 마치고 바로 개업한 변호사가 233명이다. 법원도서관장을 지낸 한상호 변호사처럼 법관 생활을 접고 김앤장으로 온 변호사도 55명에 달한다. 또 대검찰청에서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던 이병석 변호사 등 검사 출신 변호사도 20명이 근무하고 있다. 외국 변호사는 80명이 있다. 이들은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기업이나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기업 사건에서 국내변호사와 함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 외에도 김앤장은 효율적인 사건 처리를 위해 변리사 등 전문가를 가장 많이 구성원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적재산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변리사 수는 백만기 변리사 등 110명에 이른다. 또 기업사건과 조세사건 등 각종 사건에서 전문가로 참여하는 회계사와 세무사가 각각 50명과 20명씩 근무하고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나눔과 섬김’ 국세청 특강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은 10일 오전 서울 수송동 국세청 대강당에서 국세청 사무관급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섬김’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 ‘高高시대’ 절세로 넘어라

    ‘高高시대’ 절세로 넘어라

    고유가·고물가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 팍팍해지고 있다. 이럴 때는 각종 경비 등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이 급선무다. 특히 세금 관련 비용이 만만찮은 만큼 절세가 또 다른 생활의 지혜가 되고 있다. 흔히 놓치지 쉬운 절세 방법을 점검해 본다. ●배우자끼리는 나눠야 한다 부부간 소득을 합산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판결이 있다. 부동산임대소득, 이자소득, 주식배당금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부부간에 소득원을 적절히 분산해 두면 과세표준이 줄고 이에 따라 낮은 세율이 적용돼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연봉이 7000만원(근로소득 과표 3500만원)인 김씨가 연 1500만원의 임대 소득이 발생하는 상가를 자신의 명의로 취득했다고 가정하면 근로소득과 임대소득을 합한 5000만원에 대해 26%의 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850만원 내야 한다. 그러나 소득이 없는 아내 명의로 하면 근로소득 3500만원에 대해서는 17% 세율로 505만원을, 아내의 임대소득 1500만원에 대해서도 17% 세율로 165만원을 내면 된다. 즉 세금을 670만원 내면 되므로 180만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다. 예금의 경우도 비슷하다. 남편의 이자소득이 6000만원이고 부동산임대소득 8000만원이라고 하자. 이자소득 4000만원까지는 14% 세율, 나머지 이자소득 2000만원과 부동산임대소득 8000만원을 합친 1억원에 대해서는 35% 세율이 적용돼서 세금이 2585만원이다. 그러나 이자소득 4000만원이 넘는 2000만원을 아내 명의로 바꾸면 각각 14% 세율을 내면 된다. 부동산임대소득에 대해서는 26% 세율이 적용돼 세금이 2278만원으로 307만원가량 줄어든다. 집도 마찬가지다. 집은 살 때는 취득·등록세를 내야 하고, 보유하고 있으면 재산·종합부동산세, 팔면 양도소득세를 낸다. 취득·등록세율은 과표에 상관없이 각각 2%이기 때문에 부부 공동명의라고 해서 별 차이가 없다. 그러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과표가 커질수록 세율이 커지는 누진구조다. 한 세제 전문가는 “재산세의 경우 누진도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공동 명의의 효과가 적지만 종부세나 양도소득세까지 고려하면 공동 명의를 해두는 것이 절세의 지름길”이라고 지적했다. 양도소득세의 경우 양도소득금액에 따라 9∼70%의 세율이 적용돼 누진율이 높다. 부부간에 재산을 증여할 때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범위는 지난해 3억원에서 올해 6억원으로 늘어났다. 즉 소득이 없는 배우자한테는 6억원 한도 안에서 증여를 해야 증여세를 내지 않는다.10년 동안 6억원이므로 증여한 지 10년이 지났다면 다시 6억원을 증여할 수 있다. ●홈택스를 이용하라 세금을 편리하게 내는 것도 알아두는 게 좋다. 집에서 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국세청의 홈택스(www.hometax.go.kr)를 이용하는 게 좋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세무서를 방문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로 가입할 수 있다. 예전에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세무사의 도움을 받았지만 홈택스를 이용하면 양도소득세를 자동적으로 산출할 수 있다. 이후 세무서에 자진신고함과 동시에 은행 등에 납부하면 된다. 예정신고를 하고 세금을 내면 내야할 세금의 10%를 공제 해준다. 때에는 예정신고납부세액 공제를 산출 세액의 10%가량 받을 수 있다.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일부 세금은 전자신고와 전자납부도 가능하다. 즉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자신이 편한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 인터넷으로 신고하고 인터넷으로 납부하면 된다.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때도 홈택스를 이용하면 좋다. 각종 민원서류를 국문은 물론 영문으로도 인터넷을 통해 바로 발급받을 수 있다. 외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은행에서 대출받을 때 필요한 소득금액증명 등은 회사에 요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변호사는 세무사 명칭 못 써”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면 자동으로 세무사 자격도 생기지만 세무사라는 명칭은 사용할 수 없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 전원재판부(주심 목영준 재판관)는 변호사 박모씨가 “변호사 자격자에게 세무사 자격까지 주면서도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세무사법 관련 규정에 대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6대3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세무사법은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자와 변호사, 공인회계사에게 세무사 자격을 주도록 하면서도 세무사 명칭은 세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재판부는 “관련 규정은 세무사시험에 합격한 자와 그 밖의 세무사 자격소지자를 구분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세무서비스 선택의 기회를 보장한다는 정당한 입법 목적이 있다.”면서 “변호사와 세무사는 각자 자격취득을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의 차이가 크고, 변호사도 자신이 취급하는 업무의 종류로서 ‘세무’,‘조세’라고 표시하는 것까지 불허하는 것은 아닌 만큼 부당한 제한이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은행 취업 ‘좁은 문’… 최고 140대 1

    올 상반기 시중은행의 정규직 공개채용 경쟁률이 최고 140대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에 비해 은행의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학력과 연령 차별 없는 열린공채가 보편화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최근 정부에서 신규 공무원 채용을 무한정 미루고 있고, 기관장 재신임으로 어수선한 각종 공기업들도 신입사원 채용을 올스톱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외환은행 제6기 열린공채의 원수접수 결과,70명 모집에 9764명이 몰려 평균 139.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상반기 채용 때 경쟁률은 8월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하반기 채용에 비해 크게 낮은 편이지만 이번에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연봉과 열린 채용에 대한 선호도에 힘입어 경쟁률이 높았다. 지원자 중에는 석·박사가 522명에 달했으며 토익 900점 이상 고득점자와 만점자는 각각 1086명과 29명이었다. 미국 공인회계사(AICPA) 15명과 공인재무분석사(CFA) 2명, 세무사는 11명 등 특수자격증 소지자는 129명에 달했으며 연령별로는 30세 이하의 지원자가 주류를 이루지만 36세 이상 지원자도 329명이었다. 250명을 채용하는 기업은행의 공채에는 무려 2만명이 몰렸다. 기업은행은 이 중 서류전형을 통해 1008명을 선발해 지난 13일부터 실무자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 중에는 공인회계사(CPA)와 AICPA 각 5명, 공인재무설계사(CFP) 8명,CFA 5명 등 특수 자격증 소지가가 62명에 달했으며 변호사와 세무사, 관세사 자격증 소지자도 다수 포함됐다. 또 토익 만점자 15명, 중국한어수평고시(HSK) 10급 이상 11명, 일본어 공인시험(JLPT) 1급 10명 등 어학우수자도 36명에 달했다.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200명 모집에 1만 4800명이 지원해 7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재무설계사와 보험계리사 등 특수 자격증 소지자가 150명을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개인금융직렬 직원의 원서 접수를 마감한 하나은행의 경우 200명 모집에 1만 1173명이 지원해 55.8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공시족’ 자격증 따는게 속편해

    ‘공시족’ 자격증 따는게 속편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에 따른 인력감축으로 내년 이후 공무원 채용인원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겐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 기회인 셈. 이에따라 수험생들 중 상당수는 올해 탈락할 경우, 시험과목이 유사한 자격시험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자격시험 합격자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다, 시험 합격 후 진로가 어느 정도 보장되기 때문이다. ●대학 고시반 인원 크게 줄어 사법시험·감정평가사·공인회계사·세무사·변리사 등 주요 5대 국가자격시험은 최근 3년간 연평균 3000명 이상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했다. 여기에 2만명가량을 뽑는 공인중개사를 비롯한 관세사, 법무사, 노무사 등 갖가지 자격시험을 포함하면 ‘선택의 기회’는 더욱 넓어진다. 수험생 박모(28)씨는 “공시 합격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차라리 경력 확보나 개업이 가능한 세무사 쪽으로 방향을 틀려고 한다.”며 준비 의사를 밝혔다. 대학 고시반도 술렁이기는 마찬가지다. 당장 고시반 문을 두드리는 학생수가 줄고 있다. 한양대 행정·외무고시반 관계자는 “내년부터 공무원 감축 폭이 커진다고 해서 불안감을 갖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지난해보다 고시반에 들어오려는 학생수도 줄었고, 경력에 도움이 되는 자격시험에 관심을 돌리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 관계자도 “저학년 준비생들을 중심으로 자격시험을 병행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고 전했다. 공인회계사의 경우 지난해 시험응시조건을 까다롭게 해 응시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의 4444명보다 40% 증가한 6234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변호사자격증’을 딸 수 있는 사시에도 올해 2만 1082명이 응시, 지난해보다 소폭 늘었다. 하지만 내년에 개원하는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의 여파로 사시 채용규모가 단계적으로 축소될 예정이어서 수험생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자격시험, 경력·가산점 쏠쏠 자격시험은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뽑는 인원도 적지 않아 상대적으로 합격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무원시험이나 로스쿨 지원시 경력을 인정받거나 가산점 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다. 수험생으로선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 LSA로스쿨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방대를 비롯해 경희대·서울시립대·아주대 등 10개 이상 로스쿨 인가대학에서 회계사나 변리사와 같은 자격증에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원가 수험생 유치 경쟁 자격시험 전문 학원들은 반색하고 있다. 반면 공시 전문학원은 수험생들을 뺏기지 않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 영역으로 관련 업계를 인수·합병하는 등 수험생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실제 지난해 서울 노량진 공무원입시학원인 웅진패스원은 공인회계사·세무사 입시로 유명한 미래경영아카데미 지분을 인수했다. 또한 신림동 3대 고시학원 중 하나인 한림법학원도 감정평가사 시험 과목을 개설, 수험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노량진의 이그잼 공시학원 관계자도 “회계사·세무사 등 금융관련 자격시험 쪽으로 사업다각화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부동산·국제통상 자격증 날개 다나 새 정부 들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공인회계사 등 부동산 관련 자격시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170명이 합격하는 감정평가사는 규제개혁이 풀리는 등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완정책이 진행되는 시점에서 고수익까지 보장돼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감정평가사는 토지·건물·동산의 경제적 가치를 판단해 그 값을 책정하는 업무를 한다. 재개발 지역 건물가, 공시지가 심지어 기업 인수·합병의 기준 선정에까지 관여해 활용범위가 넓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향후 확대되는 만큼 관련 자격증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연합,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국제교류와 통상범위가 확대되면서 관세사의 역할도 조명을 받고 있다. 관세사는 75명 모집에 매년 1500여명이 응시해 2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5급·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이 각각 46대1,49대1인 점을 감안하면 절반 정도 수준이다. 올해는 1522명이 출원해 1092명이 응시했다. 온라인교육업체 에듀스파 관계자는 “세무·관세직 강좌 수강생수가 지난해보다 5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감정평가사 26일 원서접수 감정평가사는 오는 26일부터 원서접수에 들어간다. 지난해 4740명이 응시해 172명이 합격했다. 경쟁률은 27.5대1 수준이다. 최소 200명을 뽑는 노무사는 다음달 1일 필기시험을 본다. 세무사와 관세사는 7월13일 똑같이 2차시험을 치른다. 각각 최소 630명과 75명을 뽑을 예정이다. 공인회계사 2차 시험은 다음달 27일 치러지며,800명의 합격자가 나올 예정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재테크 칼럼] 개별공시지가 발표일 따라 증여세 달라

    서울 청량리에 상가와 지방에 토지를 갖고 있는 A씨는 지난주 토지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15% 정도 오른 2008년 개별공시지가 열람통지문을 받고 토지가격 증가로 늘어날 보유세 부담이 걱정이다.A씨는 이참에 출가한 자녀들에게 생전에 미리 증여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 언제 증여하는 게 세금을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현행 상속·증여세는 시가를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양도와는 달리 대가 없이 소유권을 넘겨주는 무상거래인지라 법전에 명시된 것처럼 상속·증여시의 시가를 계산해 내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아파트처럼 동일면적, 동일구조를 띠고 있는 비교대상 물건이 있는 부동산이라면 인근지 거래시세 등을 이용, 시세를 대신할 수도 있지만 비교대상 물건도 없이 시가가 모호하거나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엔 법상 다른 평가방법에 따라 증여재산 가치를 따지게 되는데, 이를 보충적 평가방법이라 한다. 보충적 평가방법은 구체적으로 부동산 종류별로 주택은 4월에 공시되는 개별 주택가격, 주택 이외의 건물은 연초 국세청에서 정한 산식에 의거한 기준시가, 토지의 경우에는 매년 5월 말 발표하는 기준가격의 형태로 고시되는데, 도로의 접면이나 개별 위치·형상에 따라 가격차가 크고 용도나 모양이 유사한 토지를 발견하기 어려운 토지의 경우엔 실무상 개별공시지가를 이용한다. 또 토지 평가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증여 당시 현재 고시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공시기준일이 매년 1월1일이라도 올해분 공시가액은 공시일인 5월 말 이후 거래분에만 영향을 미쳐 올해 기준가격이 고시되지 않은 5월 말 이전 증여한 경우라면 지난해 공시된 개별 공시가격에 따라 증여세를 계산한다. 가령 A씨가 올 5월 초 증여를 하면 올해 개별공시가격이 없어 지난해 개별공시가격으로 평가 세금을 계산하는 식이다. 토지의 기준가격이 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연초에 인근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표준지를 선정, 감정 등을 거쳐 매년 2월쯤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발표한 후 개별토지의 특성을 감안, 지번별 예정가액을 4월 말쯤 토지소유자에게 열람시켜 이의 여부를 확인한 뒤 5월 말에 개별지번의 공시지가를 발표한다. 표준지의 고시가격과 이를 근거로 한 개별 토지의 예상 열람가격은 개별 증여대상 토지의 증여시기를 판단하는 중요자료가 된다. 즉, 개별 지번의 공시열람가격 등이 전년보다 높게 결정된 경우에는 개별공시지가 발표일인 5월 말 이전에 증여하는 것이 유리하고 역으로 표준지 공시가격이 낮게 결정된 경우엔 5월을 넘겨 증여하는 것이 증여세를 아낄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보유세 감소를 위해 보유토지의 증여를 생각 중인 A씨도 같은 연도에 보유 부동산을 증여한다고 할지라도 개별공시지가 발표일인 5월 말 이전에 증여하면 지난해 공시가격을 증여가액으로 보아 금년 열람통지문상 늘어난 토지가액에 따른 추가세금을 줄일 수 있다.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
  • 광진구청은 고민 해결사

    광진구청은 고민 해결사

    “구청에 오시면 전문가를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광진구가 다음달부터 매일 오후 3시에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법무사로부터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법률상담을 진행하면서 익힌 노하우를 주민생활에 필요한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부동산, 채무, 이혼 상담 많아 28일 광진구에 따르면 주민들이 구청 1층 법률상담실에서 상담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부동산, 채권·채무, 세금, 이혼 문제 등으로 나타났다. “땅소유 때문에 친척과 갈등을 빚고 있다.”“이웃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갚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세금이 연체됐는데, 탕감받을 방법이 있나.”“남편과 이혼을 한다면 위자료를 얼마나 받나.” 등이다. 무료 법률상담에 나선 백춘기 변호사 등 4명은 부동산 소송 절차, 가압류 신청 방법, 세무 이의신청 절차, 배우자의 과실에 따른 위자료 청구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 주고 있다. 물론 상대방과 대립하기보다는 웃으면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우선 권한다. 광진구는 지난해 7월 ‘무료법률상담실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매주 월·목요일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에 5∼6건씩 9개월 동안 414건을 처리했다. 내용은 민사 247건(59.7%), 가사 84건(20.3%), 형사 41건(9.9%), 행정 30건(7.2%) 등에 집중된다. 그런데 주민들의 질문이 변호사의 영역을 넘어서는 분야도 많았다. 간단히 해결될 문제지만 다른 전문가도 필요했던 것이다. ●예약으로 기다릴 필요없어 상담분야 확대를 위해 정송학 구청장은 지역의 건축사, 세무사, 법무사협회의 협조를 부탁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애를 썼다.3개 협회는 분야별 전문가 4명씩을 추천해 1명이 매주 번갈아 당번을 서도록 했다. 월요일에는 건축사가 건축 인·허가, 부동산 문제를 처리한다. 수요일에는 법무사가 부동산 등기를, 금요일에는 세무사가 세무에 관한 총괄 상담을 하기로 했다. 화·목요일은 그대로 변호사가 법률상담을 한다. 구청에 가면 언제든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전문가 상담은 예약이 필수다. 상담실 앞에서 무작정 순서를 기다리는 일을 막기 위해서다. 전화(450-7297)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희망일과 사연을 알려 주면 된다. 신청인의 신원은 보장된다. 상담은 30분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구청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상담에 동석하는 담당 공무원이 나선다.‘지역경제활성화’라는 구정 방침에 따라 지역의 500여개 중소·벤처기업에 무료 상담실 운영을 안내하는 편지를 보냈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미 다른 자치구와 지방의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려는 전화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현해원(전 대림수산 전무)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1 김재영(전 KBS 아나운서)씨 별세 두호(한국신용평가정보 팀장)씨 부친상 정건채(명지대 음대 교수)씨 빙부상 25일 일산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031)908-8612 류영한(전 영덕군수)씨 별세 세호(전국고택문화재 소유자협의회 이사)선호(한국브랜슨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63 유선모(원당교회 담임목사·총신대 총동창회장)씨 부친상 25일 경희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958-9551 민재훈(아카넷TV 마케팅팀장)씨 부친상 박치용(엠허브 매체팀 국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33 김정훈(성민수양관 원장·축복교회 목사)광용(강도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6 조장욱(현대기아자동차 기획조정실 차장)성욱(현대H&S정보기술 대리)씨 모친상 강치구(안산공과대학 교수·학생처장)김양(현대성우리조트 부사장)양승언(SAD Korea 전략영업본부 이사)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이상선(현대증권 홍보실장)상원(사업)상길(에스텍시스템)씨 부친상 25일 부산 동의대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51)852-5201 우용희(세무사)석희(세무사)씨 부친상 이은종(재미목사)조성하(전 전경련 상무)이진석(율곡법률사무소)방기영(스텝스휴먼택 대표)씨 빙부상 25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001-1081∼2
  • [현장 행정] 구로 ‘1과 1 IT 빌딩’ 자매결연

    [현장 행정] 구로 ‘1과 1 IT 빌딩’ 자매결연

    구청 공무원들이 ‘기업 도우미’로 나섰다. 구로구는 다음달부터 구청 27개 과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든 과가 구로디지털단지 내 IT빌딩과 자매결연을 갖고 ‘인증 도우미’가 되기로 한 것이다. ‘1과 1IT빌딩 자매결연’사업으로 각종 민원증명발급은 물론 지방세와 세제지원, 각종 민원이 초스피드로 해결되고 있다. ●빠르고 편리해요 “무엇보다 민원을 빨리 해결할 수 있어서 좋죠. 우리 빌딩 앞 주차구획선도 자매결연을 맞은 지역경제과에 이야기하니까 그 다음날로 해결됐어요.”(김한기 삼성오피스 사장) “여권발급, 민원증명발급, 지방세와 여러가지 세제지원 등 너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금문제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줘 세무사를 쓰는 비용을 절약했어요.”(이호성 윈디자인 이사). 빌딩 입구에 꽃길도 생긴 것에 대해서도 “출퇴근할 때 직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자매결연을 갖은 환경과에서 힘 좀 쓴 것 같은데요.”(김경원 현대스포츠 대표)라면서 환영했다. ●5월부터 27개 전과로 확대 시행 이렇게 자매결연을 통해 구로디지털단지 IT벤처빌딩에 입주한 기업들이 가장 필요한 것을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가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해 5개 과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는데 그 결과가 좋아 5월부터 27개 전 과로 확대시행한다. 각과 과장은 매달 열리는 IT빌딩별 대표자 회의에 참석해 애로사항, 건의사항, 아이디어 등을 듣고 민원처리 결과 등을 알려준다. 각 팀장과 직원들도 IT빌딩 내 업체들을 수시로 방문, 문제를 해결한다. 이철해 환경과장은 “애로사항을 해결할 통로와 형식 등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구 직원들이 입주자회의에 참석해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건의된 주차구획선 제거, 전선지중화, 옥외간판 정비 등 주요 10개 건의사항이 이미 처리가 됐고 나머지는 현재 사업실행을 검토하고 있다. 정경표 지역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구로디지털단지에 입주한 모든 기업의 불편한 사항, 각종 세제지원 등을 해결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업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인들에게 좀 더 기업하기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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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만(사업)영달(〃)영수(〃)영삼(대한설비건설협회 사무처장)명섭(금융감독원 부국장 검사역)씨 모친상 24일 청주 흥덕성당,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43)271-1621최종문(전 진영전기 이사)씨 별세 동준(세아상역 과장)원준(삼성화재 대리)미정(포스코 〃)씨 부친상 방동희(한국정보사회진흥원 선임연구원)씨 빙부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10이원국(삼성엔지니어링 조달그룹 부장)김여욱(대원버스 상무)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2)3410-6920이찬욱(중앙대 제1캠퍼스 학생지원처장·국문과 교수)용욱(위아플랜트 기획부장)씨 부친상 장득만(사업)손천익(사업)김광호(조계종 부산교사대학 부학장)배성환(천지글로디스 대표)씨 빙부상 23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1)607-2659이원표(거양 상무)씨 모친상 이선수(국민은행 덕소지점장)씨 빙모상 24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87-1501이광욱(GS건설 과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7천재호(베스트리쿼 팀장)혜경(플라마 대표)혜영(경원대 조교수)씨 부친상 이기환(삼성물산 차장)안진형(김안과 원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6박종강(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씨 조모상 24일 전북 군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468-4119 이경한(전인엔지니어링 이사)용한(세무사)씨 부친상 윤병한(사업)조행섭(외환은행 지점장)한백현(금융감독원 증권검사2국장)씨 빙부상 24일 평촌 한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31)384-2464최병수(보명약국 대표)씨 별세 최병욱(조선일보 논설위원)병돈(영진약품 이사)씨 형님상 23일 순천향 천안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42)578-1699이강신(전 중대초 교장)씨 별세 민재(성도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남미현(연세치과 원장)씨 시부상 김호연(전 LG화재보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1박삼우(영신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02)2650-2749
  • [부고]

    박명재(전 행정자치부 장관)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10-6915박용문(인천항만공사 부사장)씨 모친상 20일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063)836-4445김금용(전 김앤장법률사무소 송무이사)씨 별세 종윤 현정(특수교사)현경씨 부친상 박영욱(정형외과 의사)이완희(한국생산성본부 연구원)씨 빙부상 20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2김기용(전 충북 옥산초 교장)씨 별세 철구(보은농협 상임이사)재구(사업)민구(한국샤프 과장)씨 부친상 20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43)542-9677이경재(조선호텔)헌재(천지엔지니어링 대표)씨 부친상 곽경남(현대자동차 언주로점 대표)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0한형기(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유영일(브라질 거주)의웅(자하건설 총무)영모(안성컨트리 부장)영표(민주화기념사업회 부이사장)영래(광림상사 부장)영란(미국 거주)씨 모친상 오용주(재미 목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6노용수(대한주택공사 부장)씨 부친상 나철균(서울월천초등학교 교감)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37 김상조(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대조(정문약국 대표)씨 모친상 고영석(당진군 푸드뱅크 대표)조용건(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위원)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4이승재(보성건설 회장·전 중부매일 사장)시재(사업)씨 부친상 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3)286-9530김영훈 세훈(탐라가족 부회장·제주경영자총회 부회장)방훈(양산대 교수)범훈(제주일보 논설위원)충훈(대원강업 폴란드법인장)달훈(농장 경영)씨 모친상 19일 제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11-692-0905이연상(전 한국브리태니커 사장·세무사)건상(전 증권예탁원 부장)씨 모친상 이진우(사업)조창수(동화약품공업 사장)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2072-2091박철규(유진인테리어 대표)덕규(한국수자원공사 팀장)씨 모친상 송성구(KT 과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02)3010-2263
  • [부고]

    김득초(전 남서울중학교장)씨 별세 도연(교육과학기술부 장관)도민 도홍씨 부친상 정동호 이근범 김병대씨 빙부상 17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072-2002 유대식(반도건설 사장)영식(사업)씨 모친상 권홍사(대한건설협회 회장·반도건설 회장)씨 빙모상 17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51)256-7011 임영선(롯데건설 상무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02)3010-2232 최대림(전 대한통운 전무이사)씨 별세 연의(전 동양고속건설 부사장)연호(주한 캐나다대사관 상무관)씨 부친상 김세평(서울산업컨설팅 대표)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8 김덕진(삼성증권 차장)씨 상배 백용성(현대오일뱅크 과장)진화(쌍용자동차 대리)용진(전기안전공사 대리)씨 누님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3 이승학(LG생명과학 차장)준학(서울대병원 주사)씨 부친상 김지영(대전외국인학교 교사)장성래(안양부흥초 〃)씨 시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7 한남수(사업)상수(하림)학수(사업)인수(국민은행 산본역지점 부지점장)필수(한국전력 과장)무연(우리은행 서현남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36 정호준(한국타이어 과장)지은(성남시청)씨 부친상 박경현(SK인포섹 차장)씨 빙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3 하동수(자하산업 회장)씨 별세 상원(사업)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한현욱(사업)제훈(높은뜻숭의교회 목사)씨 부친상 이의성(사업)배인수(한화L&C 상무)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631 서수원(서수원세무사사무소 대표)석구(서영엔지니어링 부사장)석호(서원테크 대표)씨 부친상 송현옥(갈산초 교사)씨 시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규일(코스콤 우리투자신시스템구축TF팀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2650-2742 황장진(광명시설공단 부이사장)계진(쌍용자동차)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2650-2751 권중일(전 청주대 총무팀장)씨 별세 용천(환경관리공단 차장)씨 형님상 영애(청주문화원 사무국장)씨 오빠상 17일 충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3)263-7185 최종현(현대증권 강남지점 투자상담사)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02 김명종(전 제일생명)순종(전 조흥은행)운종(스님)성종(코레일 전철팀장)현종(부산은행 본점 부부장)씨 모친상 17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51) 305-4000 한진수(동아일보 지식정보센터장)씨 상배 17일 일산 복음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31)929-0405 김수석(우리투자증권 기업여신1팀장)광석(사업)창석(〃)경현(〃)홍석(〃)경석(적산건설 상무)씨 부친상 이태호(사업)씨 빙부상 17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55)330-0411 오훈칠(통일경모회장)씨 별세 재욱(전 KB데이터시스템 영업부장)재성(오송수출포장 대표)씨 부친상 최민수(민오자수 대표)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우정식(삼덕아스콘 대표)준식(한국알엔씨 대표컨설턴트)대교(전 마스트 상무)씨 모친상 김남선(대림산업 상무이사)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06 임태섭(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류지혜(부산일보 편집부 기자)씨 시부상 김종환(아마란스화장품 과장)김민호(고려에스이 〃)씨 빙부상 17일 부산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10시30분 (051)607-2660 이재온(전 남서울의원 원장)씨 별세 우영(전 문령실업 대표)명선(이화여대 교수·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김근종(세무사)문수일(LAP sing 대표)권오융(전 삼성제일병원 부원장)장세화(전 대교 대표)유일우(전 LG그룹)박현(탑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16 한웅현(호남지질공사 회장)공현(농업)영현(공군 오산기지 원사)용현(공군 제1전비 〃)옹현(호남지질공사 전무이사)씨 모친상 17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2)510-3173
  • [Seoul In]여성가정경제교육 수강생 모집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건국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진행하는 ‘광진 여성가정경제전문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 여성을 위한 무료 전문교육은 다음달 20일∼9월2일 16주간 진행된다. 과정은 재테크, 부동산, 경매 등 가계경영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 정송학 구청장을 비롯해 건국대 부동산 아카데미 교수, 사학과 교수, 세무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수강생은 다음달 14일까지 8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과 450-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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