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세무사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산림청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흡연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자연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활력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74
  • [부고]

    ●김경원(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부친상 2일 충주 영광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43)845-7632 ●김영환(사업)영배(KBS 차장)영미(화가)씨 부친상 강명화(세무사)이강렬(국민일보 국장기자)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27-7587 ●허석(자영업)근(특허심판원 심판2부 심판관)향(자영업)씨 부친상 김정만(조선대병원 업무과장)씨 장인상 1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0-9394-1968 ●조창도(태영건설 감사·전 종로세무서장)씨 모친상 2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7시 (033)481-4441 ●김광현(경남 김해도서관장)씨 부친상 2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55)270-1958 ●유형종(AGB닐슨 미디어리서치 IT팀장)씨 부친상 2일 전북 익산 팔봉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3)833-8080 ●권오철(대림대 교수)오성(희림건축 이사)씨 모친상 정택식(미국 거주·공인회계사)황원재(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장)씨 장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우헌기(마릴리하우스 대표)두기(현우 대표)병기씨 부친상 박상동(동서한방병원 원장)씨 장인상 우종호(미국 거주)씨 조부상 박세진(동서한방병원 부원장)씨 외조부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종주(전 한림의대 피부과 교수)씨 모친상 창진(도도의류 대표)호진(한국정형외과 원장)씨 조모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낮 12시 (02)3410-6903 ●정병식(자영업)공섭(광주시교육청 교육행정지원과장)용호(자영업)씨 모친상 김기팔(자영업)이종관(서울 명성교회 집사)씨 장모상 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62)250-4409 ●이경수(금보건업 대표이사)규장(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현장(금보산업개발 대표이사)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4 ●윤대헌(경향신문 스포츠칸 기획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임성수(경남 진해연세병원장)씨 장인상 김성희(코튼필드 중국지사장)씨 시부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오금철(포스코플랜트)완홍(동문부동산 대표)삼천(한국외대 부속외고 교감)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완진(전 영동군수)씨 별세 우종(전주지법 부장판사)경종(수원대 음대교수)씨 부친상 2일 영동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43)744-0454
  • “부양땐 문제 키울것” vs “주택상품 다양화를”

    “부양땐 문제 키울것” vs “주택상품 다양화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문가들은 거래 활성화를 위한 인위적 경기부양의 효과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다. 다만 경기가 워낙 침체된 만큼 어느 정도 선에서 정책의 폭과 범위를 정할지에 따라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것이란 점에는 동의했다. ●“공급과잉 건설업 구조조정 필요” 변창흠 세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DTI와 LTV, 분양가상한제를 풀고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감면을 연장하는 등의 조치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정상적인 부동산가격 하락을 막아 투기수요를 늘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변 교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집값이 하락했다.”면서 “하향 안정세에 접어든 주택시장을 위기상황이라고 보고 인위적 부양책을 쓴다면 오히려 문제를 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변 교수는 대안으로 공급과잉 상태인 건설산업에 대한 전반적 구조조정을 제안했다. 건설사들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보다 주택공급 과잉이 근본적 문제라는 판단에서다.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도 큰 틀의 세제 조정에는 반대했다. 이 세무사는 “세제를 건드리는 것은 일종의 미봉책”이라며 “부동산 시장은 스스로 조절 능력을 갖고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부동산시장의 침체는 세제가 아닌 금융 규제와 보금자리주택 등 외생변수에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 세무사는 “세제는 사회 구성원들의 약속인데 시장 상황에 따라 자주 바꾼다면 결국 시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것”이라 설명했다. 반면 허윤경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부동산시장이 워낙 침체된 만큼 지금은 어떻게든 추가적 경기부양책이 나와야 한다.”며 “가장 좋은 방법은 DTI와 LTV 등을 조금 완화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연체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리인상에 따른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한데, 이에 따른 수요 위축 분을 소폭의 DTI 규제 완화로 완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현재 금리인상, 금융규제 유지, 대세하락 논란, 다주택자 양도세 한시 감면 종료 등으로 실수요자의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위원은 “전폭적인 규제완화가 힘들다면 차라리 다양한 주택금융 상품을 내놓는 것도 대안”이라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한시감면을 연장하거나 보금자리주택의 공급시기와 물량조정도 시장 침체를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 수요 발생시켜야” 일각에선 22일 발표될 정부 대책이 명확한 한계를 지녔다는 평가도 나왔다.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주택가격이 조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거래활성화 대책이 한정된 만큼 정부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명숙 우리은행 PB팀장도 “정부 대책이라고 특별히 기대할 건 없을 것”이라며 “떨어지는 집값을 건드리지 않고 거래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안 팀장은 “이번 정부 대책은 시장 분위기를 바꾼다기보다 시장에 일종의 신호를 주기 위한 노력”이라고 풀이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국상종(법무법인 승 대표변호사)현종(현대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광세(한국통신동우회 감사)씨 부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종삼(전 송파구청 도시관리국장)종순(인제대병원 내과 교수)씨 부친상 고종성(제네스코 CTO)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1 ●류재광(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전임Ⅰ)씨 부친상 정선영(경희대 평생교육원 교수)씨 시부상 양민석(YG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20분 (02)3010-2292 ●안병성(전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정보기술개발단장)씨 별세 윤정(성광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5 ●황태욱(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전무)씨 부친상 25일 경북 영덕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33-4100 ●성기대(자영업)기용(경북도 에너지정책과장)기동(경찰공무원)씨 모친상 임병덕(자영업)김수진(〃)씨 장모상 25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4)776-9412 ●정대욱(전 부산시의원)씨 부친상 25일 부산 전문장례예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10-2895-7434 ●박권(세무사)철(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 ●유원(LG 상무)씨 조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02)2258-5965 ●이광종(대한승마협회 감사)씨 장모상 2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961-9403 ●김중석(KBS N 편성팀장)씨 장모상 25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02)6299-2466 ●이화수(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홍보팀 대리)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2 ●김정중(현대해상 정원대리점장)정원(㈜CNPI 상무)정운(잠신고교 교사)화영(발산초교 교사)씨 부친상 박성배(전 이서고교 교장)씨 장인상 25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958-2420
  • [부고]

    ●오형식(서울대 공대 교수)병희(서울대 의대 〃)은희(교육업)인희(사업)수희(〃)씨 모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072-2091~3 ●오은주(잠실고 교사)도균(BOSS 팀장)경은(사업)씨 부친상 최재봉(대우차판매 상무보)씨 장인상 23일 부산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51)231-5663 ●조갑규(자영업)경규(〃)씨 모친상 송승은(부산일보 사회부 차장)씨 장모상 2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1)790-5070 ●김성규(매일신문 논설주간)씨 별세 김순재(전 매일신문 부국장)씨 남편상 진우(사법연수원)진형(학생)씨 부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1 ●박지환(전 헤럴드경제·이데일리 기자)효경(우리은행 수원영통지점 과장)씨 부친상 홍하연(자영업)최규원(현대중공업 차장)씨 장인상 23일 김제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63)545-8391 ●김상진(전 상명대 교수)씨 부인상 유천(상명대 교수)유승(정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부장)유근(한양대 연구교원)형화(약사)씨 모친상 김명덕(탐진 총무부장)씨 장모상 박민영(한국외대 교수)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02 ●김정수(전 한국세무사협회 감사)씨 별세 희석(미국 거주·의사)희철(경희대 건축공학과 교수)희찬(CNC로지스틱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원태(전 동국산업 무역본부장)안성훈(성형외과 의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김상준(공화당한의원 대표)씨 별세 정수(경희대 한의대 외래교수·공화당한의원 원장)광수(신한은행 구성언남동 부지점장)씨 부친상 김대환(정신도기 사장)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4 ●황규선(한미파슨스 이사)씨 별세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2)2227-7584 ●성백영씨 모친상 조덕인(금융감독원 부산금융중심지센터장)씨 장모상 22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386-2345 ●김용남(우리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용관(사진작가)씨 부친상 유옥(우리은행 오류동 지점장)씨 장인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50분 (02)2227-7587 ●박정근(전북경찰청 경비경호계장)씨 모친상 23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250-2450 ●이승복(국방일보 기자)씨 부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31)787-1501 ●고연호(민주당 서울 은평을지역위원장)씨 부친상 2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001-1096 ●정지현(한국수출보험공사 홍보팀장)지웅(유니소재 과장)씨 모친상 경재형(삼성전자 부장)씨 장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후 2시 (02)3410-6917 ●강준구(롯데제과 부산구포영업소장)충구(중앙일보에듀라인 차장)씨 부친상 23일 충북 보은요양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3)542-4440 ●김예경(쇼콜라디 대표·방송작가)씨 별세 원형(사진가)민형(카보맥스 대표)씨 누님상 22일 경기 일산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1)910-7444
  • 경기 저소득층 무료변론

    경기도는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무료 변론 지원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무료 변론은 법률·세무·노동·부동산 등 전문 변호사들이 담당하며, 1건당 80만원의 수임료는 도에서 부담하고 소송 당사자는 인지대 등 소송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도는 앞서 지난해 4월 도청에 무료법률상담실을 열고 변호사 39명, 세무사 5명, 공인노무사 5명, 공인중개사 5명 등 54명을 법률상담위원으로 위촉, 지금까지 모두 1230건의 무료 법률상담을 했다. 도는 본격적인 무료 변론 시행에 맞춰 변호사 11명과 법무사 10명 등 36명의 법률상담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법률상담 전문인력 90명이 맞춤형 법률상담을 하고 소송이 필요하면 무료로 소송을 대리함으로써 도민들이 비용 부담으로 인해 법적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김윤환(한국금융연수원 원장)민환(LG화학 상무)씨 부친상 류기섭(전 상업은행 지점장)박정일(천안중앙교회 목사)한문승(H&Tech 이사)씨 장인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58-5973 ●박연정(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대외협력실장)씨 모친상 18일 일산 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1)910-7444 ●김종덕(일본 도쿄외국어대 교수)종혁(연세대 〃)종욱(서울시의원 당선자)희원(한국일보 문화부 차장)씨 부친상 이주엽(JNH뮤직 대표)씨 장인상 20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857-0444 ●강경인(현대기아자동차 홍보실 대리)석구(현대건설 기술연구소 〃)씨 부친상 20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4)840-0002 ●김두현(한국청소년수련원 이사장)씨 부친상 20일 일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31)932-9171 ●권대원(전 전매청 부장)씨 별세 준범(선진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재승(금호여중 교감)씨 모친상 박용희(중동고 교사)씨 시모상 황진원(자영업)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4 ●조항원(남북포럼 공동대표)씨 모친상 1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1)961-9411 ●김경대(광주 시민의 소리 편집장)씨 장인상 19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2)231-8910 ●박경식(MBC 라디오기술부 부장)씨 부친상 19일 동수원 남양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356-2828 ●장근수(MBC 드라마국 부국장)씨 모친상 18일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932-9169 ●김선대(세무사)선복(의사)선호(법무법인 한서 대표변호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2 ●임종복(서울시 서부 푸른도시사업소)정이 종엽(자영업)종렬(YTN 편집2부 부장)씨 모친상 김흥환(자영업)씨 장모상 20일 고대 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02)923-4442 ●유상열(한진해운 차장)기열(기아차 대리)소영(을지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곤(분당차병원 교수)씨 장모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94
  • [부고]

    ●이수화(전 농촌진흥청장)용식(문화일보 논설위원)수연(안양청소년샘터상담실장)씨 모친상 김길곤(이노룰스 대표)씨 장모상 11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발인 13일 오전 (054)371-5796 ●송용호(충남대 총장)씨 모친상 11일 충남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2)257-1705 ●김영수(경북체신청장)씨 장인상 11일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1)323-0044 ●한상태(전 산업은행 감사·전 농협 부회장)씨 별세 박철원(에스텍시스템 회장)장남순 김영규 금용일(외환은행 부장)씨 장인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02)3410-6919 ●정광조(전 임실군 농협조합장)씨 별세 병욱(사업)병헌(숙명여대 교수)병양(세무사)병민(고척도서관)씨 부친상 허병무(군산대 교수)씨 장인상 박미리(용인대 교수)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6 ●김진영(케이디씨 이사)씨 모친상 김중현(이노엘이앤씨 상무이사)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33 ●이범상(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5 ●정성연(한국전력기술 차장)보연(사업)씨 부친상 김성완(경찰대 치안정책과정)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혁영(전 구례 간전면장)씨 별세 근성(전 서광건설 대표이사)미희(송파구 보건소)미란(대성그린테크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37 ●평석태(전 LIG 넥스원 부회장)씨 별세 상수(싱가폴 거주)주연(LG패션 대리)씨 부친상 오성영(라파즈 석고보드 대리)씨 장인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영철(자영업)씨 모친상 김완성(매일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씨 장모상 10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998-9123 ●서정주(비주얼아트센터 대표이사·전 KBS 제작단 이사)정웅(전 한일개발 차장)정남(미국 거주·사업)정만(한국공항공사 실장)씨 모친상 박태세(사업)한한석(전 대한항공 차장)씨 장모상 서우석(예인문화 본부장)희석(월드건설 과장)홍석(변호사)씨 조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3 ●송일준(MBC 편성제작국 부장)씨 장인상 10일 삼성삼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03
  •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저조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저조

    지난해 전 부처의 민원 신청건수는 6억 3040만건으로 전년도 4억 9000만건보다 29%나 늘어났지만 온라인 민원 이용률은 31.8%에 불과해 정부가 지향하는 ‘전자정부’ 구현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온라인 민원 이용률 제고를 위해 올해 말까지 온라인 민원사무 1200종을 추가하기로 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1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중앙부처를 비롯한 전체 민원건수는 2008년 4억 9644건에서 6억 3040만건으로 사상 처음으로 6억건을 돌파했다. 이 중 온라인 민원 이용건수는 2억 68만 4000건으로 2008년에 비해 8000만여건 늘어났다. 전체 민원 중 온라인 이용률은 31.8%로 전년 24.1%에 비해 7.7% 포인트 늘어나는 데 그쳤다. 대표적 민간 부문 온라인 서비스인 인터넷뱅킹(이체·조회) 이용률이 60%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온라인 민원 이용률 높이기에 고심하고 있다. 민원 발생량 상위 30위 안에 드는 민원은 온라인 이용률이 더 저조했다. 주민등록표 등·초본 교부, 자동차 등록원부 등·초본 발급 등 주요 민원 신청건수는 4억 7000만여건으로 전체 민원의 75%를 차지했다. 그러나 온라인 이용건수는 1억 6000만건으로 이용률이 33.8%에 불과했다. 특히 기업이 주로 이용하는 민원은 인터넷 이용률이 90%대를 넘은 반면 개인 온라인 민원 이용률은 낮았다. 온라인 신고가 가능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본인만 신청 가능해 민원인들이 외면했기 때문이다. 관세청 수·출입 신고(100%)나 고용보험 자격상실신고(92.3%), 부가세 예정신고(83.9%) 등 기업이 단체로 신고하는 민원은 사용빈도가 높았다. 그러나 주민등록등·초본 발급은 민원건수 중 가장 많은 1억건을 넘었지만 온라인 이용률이 8.5%에 불과했다. 민원건수 3위인 자동차 등록원부 등·초본 발급·열람의 경우 0.3%였다. 취득·등록세 온라인 신고 비율도 0.4%였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7월부터 제도 개선 등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노년층 이용건수가 많은 민원의 경우 온라인 이용률이 낮고 세금신고는 개인이 인터넷으로 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행안부는 취득·등록세 같은 지방세도 세무사가 인터넷으로 대신 신고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민등록등·초본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수요 감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등록등본 열람의 경우 스마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자동차등록 원부 등·초본은 현행 규정상 온라인상 제3자 발급이 불가능한데, 이를 개정해 발급 수요가 많은 자동차 딜러도 발급이 가능토록 7월 중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조세형평원칙 어긋난 재산세상한제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재산세상한제’가 조세형평성의 원칙을 오히려 가로막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다른 주택에 같은 세금을 부과하거나 반대로 공시가격이 같더라도 지난해 납부세액에 따라 올해 세금이 달라지는 등 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주택 보유자나 구매 예정자 입장에선 ‘세테크’로서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30일 이신규 하나은행 세무사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공동주택의 개별 공시가격을 확정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005년 도입된 재산세상한제는 재산세가 전년 납부한 재산세의 최고 1.5배를 넘을 수 없도록 제한했다. 특히 3억원 미만 주택은 전년 재산세의 1.05배,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주택은 1.1배를 넘지 않도록 했다. 예를 들어 지난해 공시가격 2억 5000만원인 주택에 20만원의 재산세가 부과됐다면, 올해 공시가격은 60%가 올라 4억원이 됐다고 하더라도 재산세는 지난해의 1.1배인 22만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이 세무사는 “이 같은 현상이 누적되면 공시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액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과세정산단계에서의 공제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보유세 5~7%↑… 강남 두자릿수 상승도

    보유세 5~7%↑… 강남 두자릿수 상승도

    올해 개별 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하면서 토지 소유자들의 부담도 늘게 됐다. 개별 지가는 2003년 이후 6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세를 기록하다 2008년 말 닥친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소폭 하락(-0.81%)했다. 올해 3.03% 상승은 1년 만의 반전이다. 30일 김종필 세무사와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에 따르면 땅값이 전국 평균 이상으로 뛴 인천, 서울, 강원, 경기와 수도권 일부 지역의 토지 보유세가 오를 전망이다. 아울러 증여세 변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다만 토지 거래 때 내는 양도소득세와 취득·등록세는 모두 실거래가로 과세하기 때문에 이번 공시지가 변동과는 무관하다. ●인천·서울·강원·경기 등 상승 개별 땅값 상승폭이 크지 않고, 지난해부터 보유세 과세표준으로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하면서 보유세 증가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마다 5%씩 과표적용 비율을 인상한 과세표준 대신 주택은 시가표준액의 60%, 토지 및 건축물은 70%로 정한 과세표준에 따른 것이다. 김 세무사가 시뮬레이션한 결과, 올해 보유세는 평균 7%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종합합산의 경우, 공시지가 5억원 이상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토지도 비슷한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공시지가 320억 5000만원인 나대지는 지난해 291억 3600만원보다 공시지가가 10% 올랐지만 보유세는 지난해 5억 3518만원에서 올해 5억 9357만원으로 11% 상승한다.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1020만원, 종합부동산세는 3846만원 올랐기 때문이다. 공시가격이 하락한 곳은 보유세 부담이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공시지가 23억 7281만원인 토지는 지난해 25억 1526만원보다 가격이 5.7% 떨어져 올해 보유세도 1685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16만원 줄게 된다. 10억원 미만 토지의 경우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공시지가 7억 9200만원짜리 나대지를 예로 들 수 있다. 이곳은 지난해보다 땅값이 10% 올랐지만 보유세는 356만 8800원에서 414만 7680원으로 16.2% 오르게 된다. 이곳과 같은 종합합산 나대지는 공시지가 5억원을 초과할 경우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으로, 재산세는 지난해 272만 4000원에서 올해 302만 6400원, 종부세(도시계획세 제외)는 84만 4800원에서 112만 1280원으로 각각 증가한다. ●재산세는 그대로, 종부세는 소폭 상승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는 올해 보유세 상승폭을 5% 안팎으로 예상했다. 이 세무사는 “올해 재산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지난해처럼 70%(별도합산·종합합산)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며 “하지만 종합부동산세는 사업용 토지 등 ‘별도합산’의 경우 지난해보다 올라 세 부담이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 세무사는 서울 중구 명동 2가의 237억 96만원짜리 토지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개별 공시지가에 변동이 없음에도 올해에는 1.59% 증가한 1억 3251만원의 보유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에 따른 종부세와 농어촌특별세가 소폭 상승했기 때문이다. 개별 공시지가는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통지된다. 국토해양부 및 시·군·구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시·군·구청을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김봉경(현대·기아차 부사장)우경(이새미디어 대표)씨 동생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6 ●전영웅(문화체육관광부 과장)씨 부친상 24일 충남 서천 푸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1)953-7890 ●김장환(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삼환(자영업)동환(법무부 사무관)씨 모친상 남상태(사업)씨 장모상 23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30분 (053)965-7201 ●이종규(동양세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석구(창성건설 사장)씨 부친상 김광연(전 SK글로벌 고문)정명원(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홍석진(강변교회 장로)박원혁(소모정공 사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79 ●현성찬(신대한관리 상무)성규(선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상무)순정(제주 표선중 교사)씨 동생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2227-7544 ●현주석(전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씨 별세 국환(에스지텍스글로벌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보영(대교 팀장)씨 시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1 ●강성균(특허법인 오리진 대표 변리사)성신(폴로클럽 대표)성경(신한은행 부지점장)성민(수학학원 원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 (02)3010-2231 ●정성태(네패스 기술영업1팀 담당)성엽(대신증권 기업금융2부 팀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2258-5965 ●김경오(대한니트공업협동조합 회장)씨 별세 상윤(시놉시스 시니어매니저)상범(동국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염승준(미국 거주·CPA)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50분 (02)3410-6915 ●박철(전 교육부 장학관)씨 별세 병일(세란의원 원장)병용(지산소프트 대표이사)성정(두양산업 〃)씨 부친상 유양석(한일이화 부회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수호(미국 거주·사업)수범(한국코닥 부사장)명임(화가)씨 모친상 정대수(전 매일경제신문 사업국장)이규종(현대PE 상무이사)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27-8401 ●김택경(다이니폰스크린코리아 사장)씨 별세 윤상(가온미디어 부장)선아(스튜디오SAK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규(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부교수)전인석(효성의원 원장)조재철(히타치하이테크놀로지코리아 과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47
  • 법무사시험 인기 갈수록 ‘시들’

    법무사시험 인기 갈수록 ‘시들’

    법무사 시험 지원 인원이 올해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법시험 선발인원 감소로 인해 사시 준비생들이 법무사로 방향을 틀어 지원자가 늘 것이라는 당초 전망은 올해도 빗나갔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9일 2010년도 제16회 법무사 시험 원서접수를 12일까지 마감한 결과, 모두 4135명이 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최근 법무사 시험 응시인원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1999년 제5회 시험에서 9229명이 원서를 낸 이후 지원자수는 계속 줄어들었다. 정원 120명을 선발하기 시작한 2004년 제10회 시험에서 모두 6588명이 지원한 데 이어 2005년 5602명, 2006년에는 5158명으로 줄었고 2007년엔 4811명까지 떨어졌다. 지난해엔 4266명만이 지원했다. 경쟁률 역시 10회 시험 54.9대1에서 지난해 35.6대1까지 떨어졌다.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올해는 지원자 4000명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면서 “사법시험 수험생들의 유입 효과도 거의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법무사 전망 밝지만은 않아 법무사 시험의 인기가 갈수록 떨어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법조 유사직역의 불안정성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고시학원계와 수험생들은 법무사의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로스쿨 도입에 따른 법조시장의 변화 가능성 때문이다. 법무부는 향후 변호사 배출 인원이 크게 늘어 2015년 변호사 2만명, 2020년 3만명 시대에 돌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법조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들어 변호사들이 법무사, 세무사 등 다양한 유사 직종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비해 최근 법무부도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 유사 직업을 통폐합하는 내용의 ‘법조인접직역 업무조정 및 통폐합 방안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법무사, 노무사 등 기존 전문자격사를 변호사로 통폐합하고 이들 직역의 신규진입을 중단시키는 대한변호사협회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법무사 업계는 각 전문자격사 영역을 더욱 특화해야 한다며 이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시내에서 개업 중인 한 법무사는 “법조유사직역 통합과정에서 법무사 위치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 “이를 지켜보는 수험생들이 불안해하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난도 높아 사시생 유입 줄어 난도가 만만치 않아 공무원 시험, 사법시험 등 다른 분야 수험생들의 유입이 줄어든 것도 법무사 시험 인기하락의 또 다른 원인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사시를 준비하다 벽에 부딪혀 목표를 하향조정하는 수험생들이 법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유사 시험인 법무사로 방향을 선회하는 일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을 찾아보기도 힘들다. 법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백모(29)씨는 “사시와 난이도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면서도 “사시생들이 시험을 쳐도 이른 시일 내에 붙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과거 조문 위주 출제경향에서 벗어나 판례 위주로 출제되다 보니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과목 수도 13개로 사시(9과목)보다 많아 까다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재권 합격의 법학원 상담실장은 “학원가에선 법무사 시험을 준 사시 수준으로 본다.”면서 “빨라야 3년 만에 합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희망의 끈 놓지 말아야 끊임없이 제기되는 ‘법무사 위기론’에 꿋꿋이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법무사 업계 현실이 그리 밝진 않지만 미래까지 어둡지는 않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 금융위기 때도 법무사 업계에 불경기 위기론이 파다했지만 오히려 가압류·가처분 사건이 폭증해 잘 헤쳐나오기도 했다. 현직 법무사인 유석주 서울법학원 강사는 “점점 복잡해지는 사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법률서비스를 요구하는 시민의 기대가 매우 높다.”면서 “2006년 인터넷 등기신청제도 전면시행 때도 같은 우려가 있었지만 기우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유 강사는 “시험이 어렵다고 좌절할 게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하는 젊은 법무사들의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고소득 116명 686억 탈루

    판사 출신 변호사 이모(50)씨는 대형 사건을 여럿 수임하면서 고액의 착수금 및 성공 보수금을 사업용 계좌가 아닌, 사무장 등 직원 명의 계좌로 입금받았다. 이를 통해 수임료 10억원을 탈루했다가 국세청에 적발돼 6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했다. 임플란트 교정으로 유명한 A치과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발행분만 소득신고를 하고 전산차트를 대량으로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15억원의 소득을 탈루했다. 국세청은 원장 문모(40)씨 등 2명에게 소득세 7억원을 추징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9월부터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직 66명과 치과, 성형외과 등 의료업자 26명, 음식·유흥업소 등 현금 수입업종 24명 등 11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여 총 686억원의 탈루소득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1인당 평균 소득 탈루액은 5억 9000만원으로 탈루율이 30.7%에 달했다. 100만원을 벌어 30만 7000원의 소득을 누락시켰다는 의미다. 이들에게는 법인세, 소득세 등으로 323억원이 추징됐다. 전문직 변호사의 경우, 사건 수임료를 법인 계좌가 아닌 소속 변호사 개인계좌를 통해 관리하거나 고액의 보수금을 직원 명의 계좌에 입금시키는 수법을 주로 썼다. 대단지 재건축 아파트의 집단등기 중 1∼2개 단지를 통째로 신고 누락하는 방법으로 수입을 신고하지 않은 법무사도 있었다. 현금 결제를 유도하면서 신용카드로 결제한 예약금만 소득 신고를 하거나 전산차트를 대량으로 누락시키는 방법도 많이 쓰였다. 유흥업소 중에는 신용카드 결제 때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봉사료로 구분해 수입을 줄인 곳도 있었다. 부산지역의 유명 나이트클럽 대표 정모(50)씨는 개별소비세와 부가가치세를 줄이기 위해 매출액의 25%를 봉사료로 구분기재하는 방법으로 37억원을 탈루했다가 10억원을 추징당했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와는 별도로 탈루 혐의가 큰 사업자 149명을 선정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대상은 성공 보수금 등을 신고하지 않은 변호사 등 전문직 5명, 고액의 비보험 진료비를 현금으로 받아 세금을 탈루한 치과·한의원 등 의료업자 88명, 신용카드 결제를 피하고 현금 거래를 신고 누락한 음식업·숙박업자 등 현금수입업종 56명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김재현(69·한·강서구청장) 노현송(56·민·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김근미(49·기·정당인) ●구로구청장 양대웅(68·한·구로구청장) 이성(53·민·정당인) 강신일(47·기·정당인) ●금천구청장 이종학(62·한·정당인) 차성수(53·민·동아대 사회학과 교수) 김훈(54·선·금천구의회 운영위원장) 이승무(51·노·정당인) 한인수(64·무·금천구청장) 강성현(45·무·소상공인)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2·한·정당인) 조길형(53·민·영등포구의원) 정호진(37·진·정당인) 김학중(51·기·명지전문대 겸임교수) 김형수(62·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재순(56·한·정당인) 문충실(60·민·정당인) 정기철(43·무·e-문화예술교육연구원 이사장) 김영재(47·무·교육사업가) ●관악구청장 오신환(39·한·신림주유소 대표) 유종필(52·민·정당인) 허증(67·선·경원그룹 회장) 이봉화(38·진·정당인) 권태오(59·기·정당인) ●서초구청장 진익철(58·한·정당인) 곽세현(48·민·리슨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강남구청장 신연희(62·한·대한노인회중앙회 사무총장) 이판국(54·민·교수) 맹정주(63·무·강남구청장) 지태자(57·무·사회운동가) ●송파구청장 박춘희(55·한·변호사) 박병권(45·민·변호사) 성기청(44·참·폰누리정보통신 대표) ●강동구청장 최용호(55·한·정당인) 이해식(46·민·강동구청장) ■ 부산시 ●중구청장 김은숙(65·한·중구청장) 문창무(63·기·캐논코리아 파트너 대표) ●서구청장 박극제(58·한·서구청장) ●동구청장 박삼석(60·한·정당인) 박한재(49·무·동구생활체육회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4·한·영도구청장) 이태곤(50·창·정당인)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4·한·부산진구청장) 정해정(49·민·정당인) ●동래구청장 조길우(66·한·정당인) 정상원(47·민·정당인) 이경호(67·무·럭키지관 대표) 김호기(58·무·안락새마을금고 이사장) ●남구청장 이종철(66·한·남구청장) ●북구청장 황재관(63·한·정당인) 주우열(37·노·정당인) 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이석화(63·한·정당인) 한상돈(59·민·자영업) 김시환(67·선·공무원) 한덕희(47·기·학원장) ●예산군수 박기청(58·한·정당인) 최승우(68·선·예산군수) 황선봉(60·무·예산발전연구소장) ●당진군수 손창원(47·한·치과의사) 김건(45·민·우석대 정치행정학 겸임 교수) 이철환(64·선·정당인) 최동섭(60·무·당진군의회 의장) 최기택(50·무·서룡 대표) ●천안시장 성무용(66·한·천안시장) 이규희(48·민·정당인) 구본영(57·선·정당인) ■ 전라북도 ●전주시장 박용갑(64·한·정당인) 송하진(58·민·전주시장) 김민아(40·노·정당인) 김희수(57·무·전북대 초빙교수) ●군산시장 문동신(72·민·군산시장) 최재석(40·진·정당인) 서동석(50·무·호원대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49·민·익산시장) 김재홍(60·무·경기대 정치전문 대학원장) 노경환(63·무·호원대 법경찰학부 강사) 박경철(54·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5·민·정당인) 강광(73·무·정읍시장) 송완용(60·무·정치인) 허준호(52·무·삼동 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6·민·대방무역 대표) 이용호(50·무·정치인) 김영권(63·무·무) ●김제시장 이길동(70·민·약사) 이홍규(49·참·정당인) 이건식(65·무·김제시장) ●완주군수 임정엽(51·민·완주군수) 김배옥(53·무·농업인) 이길용(64·무·무직) 이동진(45·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송영선(59·민·진안군수) 김중기(71·무·김약국 약사) 박관삼(64·무·무직) ●무주군수 홍낙표(55·민·무주군수) 황정수(55·무·정치인) 김홍기(66·무·개인사업) 강호규(58·무·무주군의원) ●장수군수 장재영(65·민·장수군수) 김상두(76·무·정치인) ●임실군수 강완묵(50·민·정당인) 김학관(54·무·임실군의원) 정인옥(67·무·태광전자 대표)) 이강욱(68·무·자영업) 이종태(57·무·무직) 김혁(46·무·우석대 법학과 겸임교수) 박영은(57·무·북성산업대표) 오현모(57·무·농업) ●순창군수 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이석재(64·무·정치인) ●진도군수 곽봉근(65·한·정당인) 이동진(64·민·정당인) 김희수(54·무·정치인) 김병동(68·무·무직) 김경부(71·무·농업) ●영암군수 김일태(65·민·영암군수) ●무안군수 서삼석(50·민·무안군수) 정해균(60·무·동신대학교 사외이사) 양승일(66·무·목포미래병원 이사장) 임재택(59·무·무직) 나상길(65·무·농업) ●영광군수 정기호(55·민·영광군수) 김기열(44·무·농업) ●함평군수 안병호(62·민·문화농장대표) 이상선(63·무·우리쌀소비촉진범국민협의회장) ●신안군수 강성종(62·민·정당인) 박세준(43·무· 가궁 한옥 센터 이사장) 박우량(54·무·신안군수) ■ 경상북도 ●포항시장 박승호(52·한·공무원) 허대만(41·민·포스칼슘 상무) 정기일(45·참·정당인) ●울릉군수 정윤열(67·한·울릉군수) 신봉석(61·무·울릉군의원) 최수일(58·무·정치인) ●경주시장 최양식(58·한·정당인) 이광춘(40·노·정당인) 최병두(39·참·나눔캐터링서비스 대표) 김경술(61·기·무) 황진홍(53·무·정당인) 김백기(66·무·무직) 김태하(52·무·변호사) 백상승(74·무·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9·한·김천시장) 김응규(54·무·정치인) ●안동시장 권영세(57·한·정당인) 이동수(59·무·안동축제관광조직위 이사장) ●구미시장 남유진(57·한·구미시장) 김석호(51·기·정당인) 구민회(54·무·자영업) ●영주시장 장욱현(53·한·정당인) 김주영(61·무·영주시장) ●영천시장 김영석(58·한·영천시장) 이성희(56·무·인천도시관광 대표) ●상주시장 이정백(59·한·상주시장) 성백영(59·기·정당인) 김광수(61·무·교수) 정송(55·무·영남대 외래강사) ●문경시장 김현호(55·한·대구과학대 겸임교수) 신현국(58·무·문경시장) 고재만(55·무·유한약국 대표) 임병하(58·무·무) ●예천군수 이현준(55·한·예천시외버스터미널 대표) 윤영식(51·무·대한전기 이사) 김학동(47·무·타임교육경영고문) ●경산시장 이우경(60·한·정당인) 최병국(54·무·경산시장) ●청도군수 이중근(68·한·청도군수) 안성규(58·기·정당인) 박순동(50·무·한중개발 이사) ●고령군수 곽용환(51·한·정당인) 박홍배(59·기·자영업) 정재수(61·무·무) ●성주군수 김항곤(58·한·정당인) 오근화(56·무·농업) 최성곤(49·무·계명대 교수) ●칠곡군수 김경포(59·한·정당인) 김시환(47·무·농업) 배상도(71·무·공무원) 장세호(53·무·사조대림수산 사외이사) ●군위군수 장욱(55·한·정당인) 권오준(51·기·정당인) 오규원(62·무·무) 김영만(57·무·정치인) ●의성군수 김복규(70·한·의성군수) ●청송군수 한동수(61·한·청송군수) ●영양군수 이희지(61·무·무) 권영택(47·무·영양군수) 권재욱(48·무·영양군의원) ●영덕군수 김병목(58·한·영덕군수) 이상도(69·기·재경영덕군향우회 회장) 정라곤(60·기·친박연합 사무부총장) 유학래(55·무·상업) ●봉화군수 박노욱(49·한·농업) 엄태항(61·무·전 도의원) ●울진군수 김용수(70·한·공무원) 임광원(59·무·울진자치발전연구소 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박완수(54·한·창원시장) 문성현(58·노·정당인) 김영성(59·기·정당인) 주정우(69·무·무직) 허상탁(57·무·종교인) 김규문(58·무·무직) 전수식(53·무·무직) ●진주시장 이창희(58·한·정당인) 하정우(41·노·정당인) 김권수(49·무·정당인) 정영석(63·무·공무원(진주시장)) 김재천(63·무·정치인) ●통영시장 안휘준(50·한·치과의사) 박청정(67·선·정치인) 이국민(51·참·극작가) 정동영(54·무·통영시의원) 김동진(59·무·관세사) ●고성군수 이학렬(58·한·고성군수) 박종부(56·기·정당인) 이재희(59·무·정치인) 하태호(50·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69·한·만구수산 회장) 송도근(62·무·도시재생연구소장) 박용한(47·무·항공우주박물관장) 박상길(46·무·봉화대 신문 대표) ●김해시장 박정수(64·한·정당인) 김맹곤(64·민·정당인) 김종간(59·무·김해시장) 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아파트 보유세 최대 40%↑

    아파트 보유세 최대 40%↑

    국토해양부는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4.9% 상승했다고 29일 확정, 발표했다. 2010년 1월1일의 주택가격을 2009년 1월1일 가격과 비교한 것으로, 현재 시세와는 차이가 있으나 재산세·교육세 등 각종 보유세의 기준지표가 된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과천 등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가격을 회복한 일부 지역은 보유세 상승률이 최고 30~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전국 공동주택 999만가구와 전국 시·군·구별로 산정한 단독주택 398만가구의 올 1월1일을 기준 공시가격을 30일 확정한다. 올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4.9% 올랐다. 가장 가파른 회복세를 보인 곳은 경기 과천시로 지난해 21.5% 하락했다가 올해 18.9% 올랐다. 경기 화성(14.3%)·가평(12.5%), 서울 강동구(12%)·강남구(11.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1가구1주택 보유자가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되는 공시가격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총 8만 5363가구로 지난해 5만 9972가구에 비해 42.3% 늘었다. 6억원 초과~9억원 이하는 17만 3518가구(29.3% 상승), 3억원 초과~6억원 이하는 84만 8689가구(10.3% 상승)였다. 보유세(재산세·교육세 등) 부담은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40%까지 오를 전망이다. 김종필 세무사에 따르면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76.79㎡(이하 전용면적)는 지난해 5억 8800만원에서 올해 7억 2200만원으로 올라 보유세가 93만 7000원에서 121만 8000원으로 30% 오른다. 서울 압구정동 옛 현대1차 131.48㎡는 공시가격이 10억 7200만원에서 12억 8000만원으로 올라 보유세가 276만원에서 387만 8000원으로 40.5% 뛰었다. 광역시·도별로는 서울이 6.9%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부산·대전 5.5%, 경남 5.1%, 울산·경기 4.1%, 전남은 3.8% 상승했다. 대구는 유일하게 0.01% 하락했다. 또 세종시가 들어설 충남 연기군(-4.0%), 경기 양주군(-4.6%), 강원 철원군(-4.9%) 등이 하락했다. 시·군·구가 발표하는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전국 평균으로 1.92% 상승했다. 2000만원 초과~5000만원 이하 주택이 96만 3460가구로 가장 많고, 종부세 납부 대상인 9억원 초과 주택은 9133가구로 조사됐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자금난 업계 ‘숨통’…거래활성화 ‘글쎄’

    자금난 업계 ‘숨통’…거래활성화 ‘글쎄’

    정부가 23일 4개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은 주택건설업계의 심각한 자금난을 덜어 주려는 일종의 고육책 성격을 띠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계약자들의 입주 포기가 급증함에 따라 거래 활성화에 다소나마 숨통을 터 주기 위한 조치다. 부동산써브 나인성 연구위원은 “건설사들의 6월 위기설이 파다한 탓인지, 어느정도 정부의 고민과 다급함이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주택업체 연쇄도산 때 입주 예정자의 피해가 더 커지고 저축은행과 하도급 업체의 동반부실이 우려된다.”며 “미분양 추가 대책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택건설업계는 이번 정부안에 대해 다소 실망하는 분위기다. 양도세 재감면의 수도권 확대, 분양가상한제 폐지, 금융규제 완화 등 줄기차게 요구해 왔던 것들이 빠진 까닭이다. ●지방·중소 건설사 미분양 해소 도움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11만 6000가구로 10년간 장기평균치(7만 5000가구)를 크게 웃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모두 4만여가구의 미분양을 해소하면 장기평균치에 근접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위해 ▲환매조건부 매입(2만가구) ▲리츠·펀드를 통한 미분양 매입(5000가구) ▲준공 후 미분양 담보 회사채 유동화(5000가구)로 3만가구의 미분양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만 5조원이 투입된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준공 후 미분양 매입(1000가구) ▲당정협의로 확정된 양도세 및 취·등록세 차등감면의 조기 시행(1만가구)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미분양 리츠와 펀드에 참여하도록 세제혜택을 주고, 주택금융공사는 자금난을 겪는 건설업체가 발행하는 회사채에 1조원 규모의 신용보강도 단행한다. 아울러 환매조건부 매입의 업체당 매입한도를 1500억원으로, 매입가격은 분양가의 50% 수준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분양주택의 이윤이 10%에도 못 미치는 상황에서 헐값 매입이란 업계 반발을 사고 있다. “차라리 구조조정을 전제로 매입하라.”는 요구까지 나온다. 스피드뱅크 박원갑 연구소장은 “환매조건부 매입이나 미분양 리츠·펀드 등이 포함돼 대형 건설사보다 자금난에 허덕이는 지방의 중소건설사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미분양으로 홍역을 앓는 업체들에 대한 일종의 ‘악성 재고떨이’ 지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연구소장도 “직접적 미분양 해소안이라기보다 중소건설사의 원활한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단기 촉진책”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 소장은 “주택보증의 환매조건부 매입은 환매기간 사업주체의 사정이 악화되거나 환매거부 등이 발생하면 돈을 빌려주는 기관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리츠·펀드를 통해 매입한 미분양 아파트도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매각이나 임대가 되지 않으면 다시 미분양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거래활성화안은 보완 필요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활용한 거래 활성화안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안은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새 집으로 이사하지 못하는 사람’의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자(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에게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초과해 대출받도록 허용했다.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는 “매수자의 연소득을 4000만원, 대출한도 2억원, 금리 5.2%로 한정했는데 중산층·맞벌이부부 등의 연간소득은 보통 4000만원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 세무사는 “거래활성화는 취·등록세 등 세제혜택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2억원 한도로 대출을 확대하는 것은 사실상 4억원 안팎의 소형주택 구매 촉진안이라며 거래가 잘 안 되는 중·대형 위주로 정책이 설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집값의 대세 상승기가 아닌 데다 버블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DTI 완화는 자칫 가계나 금융기관 부실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건설산업연구원 허윤경 연구위원은 “앞으로 보금자리주택 공급의 시기조절이나 추가적인 금융규제 완화 등 다양한 조치가 검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이충선(전 의정부시장 비서실장)씨 부친상 21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1시 (031)856-9902 ●김우홍(사업)안홍(〃)정섭(〃)효섭(〃)충섭(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신섭(신한은행 소공동 금융센터장)씨 모친상 21일 김천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29-8288 ●박영수(목포 항도초 교감)철희(전 코스콤 상무)형훈(참건강마을 대표)행주(서울 안천초 교사)미연(아름방 대표)씨 부친상 박영순(삼성전자 상무)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 ●배상직(광성정밀)상훈(연합인포맥스 방송팀장)씨 부친상 김기수(자영업)씨 장인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30-7907 ●홍형구 형빈(전 연합철강 전무)씨 모친상 정진완(전 안양예고 교장)이재규(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실장)씨 장모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4 ●임성일(경남대 조교수)씨 부친상 김무남(중앙산업 대표)남승국(마쉬코리아 이사)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6 ●손석우(뉴욕라이프 지점장)씨 조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33 ●황정수(세무사)종수(우진기전 사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91 ●조구영(쿤밍 차마고도 여행사 대표)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010-2237 ●이관주(전 코스콤 사장)씨 별세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294 ●박종만(도서출판 까치 대표)종근(미국 거주)종수(경문제책사 대표)종태(우리은행 싱가포르지점장)씨 모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0 ●최채기(한국고전번역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22일 김천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429-8286
  • 전세난 속 월세 갈아타기 확산…전문가들 “아직은 전세가 세입자에 유리”

    분당신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보증금 2억원에 전세로 살던 직장인 강모(33)씨는 최근 재계약을 앞두고 월세를 택했다. 보증금 3000만원, 월 120만원에 재계약한 강씨는 저축한 돈과 보증금을 합해 제2금융권의 대출금을 갚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산층 사이에서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기가 확산되고 있다. 보증금으로 묶인 돈을 풀어 값비싼 금융기관 대출을 갚거나 유동자금을 확보해 불안한 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서울 신천동의 한 공인중개사는 “보증금 1000만원당 연이율 7% 수준까지 월세가 낮아진 곳도 있다.”며 “일부 제2금융권의 대출이자가 10%를 넘는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월세를 저렴하게 느끼는 세입자도 있다.”고 전했다. 과연 세입자에게 월세가 전세보다 유리할까. 전문가들은 고개를 내저었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일반적으로 전세금이 모자라 월세로 돌아서는 경우는 있지만 반대의 경우는 드물다.”며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이율은 이전 연 12%에서 최근 연 8%까지 낮아졌지만 지역별 변동이 심한 만큼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전세가 이익”이라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전세자금 대출은 연 7~8% 수준이다. 또 대기업이나 공기관에 다녀 신용도가 높은 직장인이라면 연리 6%로 직장인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대출이 어렵다면 3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 4.5% 이율로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은행 이신규 세무사도 “내년부터 3주택 이상 소유자에 대해 세입자로부터 받은 전세금에도 과세하는 법이 시행될 예정”이라며 “주택 소유자 입장에선 당연히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고]

    ●홍세윤(KB인베스트먼트 사장)대윤(사업)동의(영덕고 교사)씨 부친상 4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420-6149 ●정환웅(자영업)환만(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씨 모친상 전건식(자영업)최병삼(〃)이한우(세무사)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0 ●이성용(강남대 교수)씨 부친상 허영섭(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지승욱(정연시스템 차장)씨 장인상 5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779-2195 ●김용경(제주항공 운항본부 기장)씨 별세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857-0444 ●신정목(신한엘매트 대표)씨 별세 종환(삼성전자 무선상품전략팀 과장)씨 부친상 박정선(양강중 교사)씨 시부상 김진교(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씨 장인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650-2741 ●이한동(동아지질 회장)한봉(한진산업 사장)씨 모친상 박태근 강정부(전 경상대 교수)씨 장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072-2011 ●신동화(한국연구재단 연구원)씨 별세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5 ●이지형(전 국방부 이사관)석형(산경 대표변호사·전 감사원 감사위원)상형(사업)시형(회사원)씨 모친상 공승재(전 효명건설 이사)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상복(삼랑진고 교장)상열(이상 대표)씨 부친상 유병태(하나부동산 대표)문대준(화성파라솔 〃)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2 ●김채옥(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과장)보현(교육과학기술부 사무관)철현(문화재청 주무관)씨 모친상 김소영(한국연구재단 연구원)씨 시모상 정정래(선일건설 이사)정해춘(CJ 제일제당 부장)이영철(관세법인 개성 서울지사대표)씨 장모상 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62)250-4407 ●정영웅(송원건설 대표)씨 부인상 철(현대증권 잠실신천역지점 과장)선화(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장성권(삼호중공업 과장)노홍민(대학생)씨 장모상 5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62)231-8906 ●문강수(남강전기 대표)양수(금호TN C〃)명수(남강전기 전무)장수(사업)씨 모친상 김행우(유코미디어 대표)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1
  • 부산금융권 토지보상금 유치 경쟁

    부산 지역 주요 금융기관들이 올해 말까지 모두 1조원대가 풀릴 예정인 명지국제비즈니스도시(명지지구)의 토지보상금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부산 금융업계에 따르면 각 금융기관들은 보상이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특별 팀을 구성, 명지지구 토지보상 채권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명지지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명지지구 448만 3000㎡를 동북아 물류 및 비즈니스 거점도시로 개발·육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LH공사 명지보상사업소 주변에 세무사를 상주시키며 양도소득세 상담과 보상 전반에 대한 세무상담을 하고 있다. 보상 신청 때 필요한 증권계좌 개설도 도와준다. 명지지구 보상은 최초 협의보상일부터 6개월까지는 전액 채권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채권을 맡기거나 팔기 위해서는 증권계좌 개설을 해야 한다. 부산은행과 농협 등 시중은행들도 현금화되는 토지보상금 예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은 보상자 명단을 확보해 주소지 인근 점포에서 개별접촉에 나서는 한편 전속 세무사를 통해 양도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 주고 있다. 농협도 금리변동에 따라 예금 회전주기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회전식 정기예금 ‘NH채움 토지보상예금’을 출시하고 명지농협을 통해 판매에 나섰다. 부산 지역 금융기관 관계자는 “명지지구에 대한 토지보상금 규모는 올해 토지보상금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특히 채권보상이 실시돼 증권사와 은행 등의 유치전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