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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직장’ 에너지 공기업 대졸 초임 평균 3200만원

    ‘신의 직장’ 에너지 공기업 대졸 초임 평균 3200만원

    방만 경영으로 만성 적자에 시달리면서도 거액의 성과급과 퇴직금 잔치를 반복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에너지 공기업은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도 남달랐다. 이 기업들의 대졸 초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22일 산업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한표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산하 41개 기관(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기관)의 2011~2013년 대졸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005만 7000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2개 에너지 공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3220만원이었다. 에너지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발전 자회사 5곳, 가스공사, 석유공사, 지역난방공사, 석탄공사, 광물자원공사 등을 말한다. 2012~2013년 기준으로 대졸 초임 연봉이 3200만원을 넘는 기관은 가스공사(3230만원), 한수원(3294만원), 남동발전(3264만원), 서부발전(3235만원), 중부발전(3207만원), 무역보험공사(3648만원), 전력거래소(3492만원), 석유관리원(3430만원), 에너지기술평가원(3858만원), 산업단지공단(3302만원), 산업기술진흥원(3431만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3282만원), 세라믹기술원(3349만원), 강원랜드(3514만원), 표준협회(3472만원) 등 15곳이다. 반면 한전(2882만원), 석유공사(2630만원), 코트라(2772만원) 등은 대졸 초임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올해 대졸 신입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석탄공사(4833만원)로 나타났다. 이는 갱내 근로에 따른 위험수당이 높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산업부 산하 41개 기관의 고졸 초임 연봉은 평균 2558만원으로 대졸의 85%에 그쳤다. 또 2011~2013년 산업부 산하기관 신입사원 1만 266명 가운데 고졸자는 2032명으로 전체의 19.8%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에서 대졸자를 우선 채용하는 경향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대졸자와 고졸자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2013 국정감사] 일 못하는 공공기관장, 돈만 펑펑 썼다

    [2013 국정감사] 일 못하는 공공기관장, 돈만 펑펑 썼다

    정부의 경영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들이 접대비와 업무추진비를 방만하게 쓴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 공공기관은 성과급을 주지 못하게 돼 있지만 접대비와 업무추진비가 많아 실효성이 없다는 의미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낙제점인 D·E 등급을 받은 16개 기관장의 지난해 업무추진비는 평균 1827만원이었다. 가장 많은 돈을 쓴 기관장은 D등급을 받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으로 연간 업무추진비가 3497만 6000원이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장(E등급)이 3470만 2000원으로 뒤를 이었고 이어 한국세라믹기술원장(2400만원·이하 D등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2324만 6000원),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2247만 3000원) 순이었다. D·E 하위 등급을 받은 16개 기관의 지난해 접대비 총액은 45억원에 달했다. D등급을 받은 한국거래소의 접대비는 13억 4374만 2000원으로 2위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5억 9800만원·D등급)의 2배가 넘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5억 334만 7000원·D등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4억 4399만원·E등급) 등이 뒤를 이었다. 16개 기관의 임직원 평균 연봉은 6132만원이었다. 한국거래소가 1억 9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산업기술시험원(8013만 7000원), 한국수력원자력(7889만 8000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7678만 2000원) 순이었다. 한국장애인공단,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6곳은 직원들에게 총 7억 3000만원을 무이자로 대출해 줬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광주 치과재료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광주시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치과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치과용 소재·부품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심사에 통과돼 내년부터 국가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술지원센터는 치과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핵심 시설로 2014~2016년 국비 100억원 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그동안 치과산업 육성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타이타늄센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2003년부터 27개 기업이 광주로 이전하는 등 집적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시는 전남대 치과전문대학 미래형 생체부품소재산업 산업단과 조선대 치과전문대학원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센터 등 관련 기관과 상호 협조를 통해 광주를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도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기술지원센터가 설립되면 현재 80여개인 치과 소재 관련 기업이 130여개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치과용 소재부품 및 광기반 의료기기, 의료바이오, 첨단산업용 세라믹 산업 등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한편 치과산업은 부가가치율이 40배에 달하는 고부가형 가치산업으로 고령화 추세에 따라 매년 10% 안팎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입대체 효과도 연간 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립과천과학관장 김선빈 ■산업통상자원부 ◇승진 <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김윤기 이승헌△행정관리담당관실 최만현△무역정책과 김현철△투자정책과 김민정△산업정책과 박성준△기계로봇과 고상미△창의산업정책과 심균택△지역경제총괄과 고현△산업기술시장과 한영열△통상협력총괄과 김영윤 한영로△자유무역협정상품과 윤정원△에너지자원정책과 정재환△석유산업과 김정예 배성준<기술서기관>△산업정책과 송호기△전자부품과 박용민△철강화학과 권현철△섬유세라믹과 문철환△조선해양플랜트과 이진모△창의산업정책과 박종학△산업기술개발과 고광필△구주통상과 김용태△가스산업과 서성태△신재생에너지과 남궁재용△에너지수요관리정책과 이혁재 권덕중 ■국가인권위원회 ◇서기관 승진△조사총괄과 정상영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지역사무소장 강정환 ■관세청 △감사관 김충호 ■매일일보 ◇편집국△건설부동산부장 김태혁△전국부장 이석호 ■분당제생병원 △원장 정봉섭 ■교보생명 ◇FP지원단장△송파 문영진△충주 김병춘△평택 노승용△둔산 강응대◇센터장△소매여신운영지원 유재원△노블리에 김현석 ■NH농협증권 △채권영업팀장 최병준△이자율매크로팀장 김현중
  • 대학 창업 아이디어, 빛을 보다

    대학 창업 아이디어, 빛을 보다

    쇼트스키 절반 길이인 45㎝ 보드판으로 눈 위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스키에이트’(SKIATE), 세라믹으로 만든 맞춤형 자기 꽃, 다목적 스마트 개인 운송 로봇, 항공촬영용 무인 비행체 멀티콥터. 서울 노원구청과 인덕대학교가 1일 오후 노원구 중계동의 중계근린공원에서 ‘2013 창업·지역경제 한마당 축제’를 열고 108개 부스를 통해 각종 아이디어 창업 상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3회를 맞은 한마당 축제는 ‘대학-지자체-산업’을 연계하는 장으로서 역할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사는 2일까지 이어지며 특히 전문대학 유일 창업사관학교로 선정된 인덕대의 창업보육센터 소속 중소기업들과 대학 창업동아리에서 선보이는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이지하(35) 스키에이트 대표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의 공통공작실에서 시제품을 만들었다”며 “창업멘토 교수들의 조언을 받아 내년에는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감지 문손잡이로 대학에서 창업지원금 450만원을 받은 ‘마이크로 로봇 연구회’ 역시 소형 로봇들로 주목을 받았다. 동아리의 진광언(23·메카트로닉스과2)씨는 “대학이 매년 30여개 창업 동아리에 4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며 “창업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인덕대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우권 인덕대 총장은 “인덕대가 창업 클러스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글 사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장애아동 오케스트라 1주년 공연

    장애아동 오케스트라 1주년 공연

    효성그룹은 자사가 후원한 발달장애아동 오케스트라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13일 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세라믹팔레스홀에서 1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밀알첼로앙상블은 효성이 약 1억원을 후원해 지난해 10월 총 28명의 발달장애아동을 선발해 구성한 오케스트라다. ‘날개’ 단원들은 공연에서 총 90분간 헨델의 오라토리오 중 하나인 유다스 마카베우스 등 모두 10곡을 연주했다. 조현상 효성 전략본부 부사장은 “효성은 장애아동들이 음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재활 기능을 강화하며 악기 연주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밀알첼로앙상블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장애아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예술교육 및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외 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의 미래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환경 플러스] 무세제 식기 세척기술 개발

    합성세제를 쓰지 않고도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설거지를 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합성세제는 하천과 강을 오염시키고 녹조를 발생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생활폐수 오염원 저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충북 청원군 오창테크노파크에 입주한 ㈜이코존은 주방에서 물로만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명도 물로만 세척이 가능하다고 해서 ‘물로만’이다. 신축 아파트에 옵션으로 설치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일반 가정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품이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 전시회에 처음 선보이면서부터다. 이때 중국과 오만 등 외국 바이어들과 1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들의 방문과 상담이 늘고 있어 미래 성장산업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특허 4개를 획득한 ‘물로만’ 제품은 수도꼭지에 세라믹볼을 넣어 자기 분해를 통해 약알칼리수로 변환되도록 한 기술로 건강 샤워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043)903-0111.
  • 블루오션 ‘시니어 산업’ 잡아라

    중견 기업들이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실버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은 60∼80대 연령층을 겨냥한 내의 브랜드 ‘올쏘’를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올쏘는 기본 내의 외에 요실금 팬티, 보정 속옷, 세라믹 원단을 적용한 건강 내의, 환자용 내의 등 노인용 상품들로 제품군을 채운다는 목표다. 일단 트라이 직영 매장과 홈쇼핑 판매로 시장성을 타진한 뒤 전문매장을 열 계획이다. 쌍방울 관계자는 “아직 고객 중 60대 이상이 10% 정도에 불과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하면서 시니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킴벌리는 고령화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다. 노인들을 위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노년층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어 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게 목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부터 시니어 산업에 기여하고 노인에게 일자리를 나누는 소기업을 선발,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 시니어 동물 치유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적 벤처 ‘폴랑폴랑’, 노인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텃밭을 보급하는 ‘㈜에코11’, 노인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와주는 ‘㈜한국갭이어’ 등을 지원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환경기술원, 초중교 시설 개선

    환경기술원, 초중교 시설 개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은 5∼6일 임직원과 함께 전남 해남의 산이초등학교, 마산초등학교 용전분교, 산이중학교에서 ‘친환경 학교 조성’ 봉사활동을 벌인다. 절수형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 페인트를 칠하는 등 학교 시설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이 행사에는 한화L&C, 삼화페인트, 보광세라믹스, 에덴바이오벽지, 한국수도관리, 에코로젠, 비오린, 디자인벽지 등 8개 환경마크 인증기업이 자재를 후원한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섬유세라믹 김일호△통상정책총괄 안성일△총괄기획 안병화△국내대책 최호천◇팀장△남북경협 전제구△산업물류 이병갑◇기술표준원△국제표준협력과장 정기원△기술규제서비스과장 임헌진△전기통신제품안전과장 송양회△계량측정제도과장 최미애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과장>△토지정책 김명운△항공정책 박성진△해외건설지원 박병석<지방국토관리청>△원주 관리국장 이용호△대전 건설관리실장 하태옥△부산 관리국장 지영호<홍수통제소장>△금강 김성수<국토관리사무소장>△홍천 김용환△충주 박근호△광주 이승길△대구 박명주△포항 김지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운영지원팀장 이원모△뉴미디어정보심의팀장 박종훈△조사연구실 연구위원 최광호 ■해양경찰청 ◇총경급 <담당관>△창의성과 조준억△인사교육 김용진<과장>△운영지원 이원희△수색구조 구자영△해상안전 오상권△수상레저 김병로△정보 남상욱△외사 김진욱△전략사업 윤성현△항공 김인창<동해청>△경무기획과장 김효민△상황담당관 박상춘<남해청>△정보수사과장 박재수<해양경찰학교>△총무과장 최재평<해경서장>△인천 박성국△속초 류춘열△동해 정덕시△태안 황준현△울산 김종욱△여수 김상배△제주 오윤용<교육>△경찰대 윤병두 임근조 최정환 ■울산시 ◇승진 <3급>△환경녹지국장 김규섭△종합건설본부장 김도헌<4급>△항만수산과장 박규훈△여성가족청소년과장 김종경△대중교통과장 송성찬△도시디자인과장 김성석△종합건설본부 도로부장 이권재△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승곤△용연하수처리장장 김상만△온산하수처리장장 이경재◇전보△의회사무처장 이기원△기획관리실장 조기수△도시국장 최광해△공보관 이상찬△회계과장 박계완△산업진흥과장 박순철△건축주택과장 박희철△회야정수사업소장 김용윤◇인사교류△울주군 부군수요원 한진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장급 승진 및 전보△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시철<소방서장>△강서 권병용△중부 강성동△중랑 성재만 ■한국장학재단 ◇승진△경영기획실장 박승렬△미래전략부장 강성곤△대학장학지원부장 주영팔◇전보△감사실장 김형진 ■도로교통공단 △대전·충청남도지부장 서성익△건설단장(TF) 김기석△태백운전면허시험장장(직무대리) 김문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진흥본부장 이한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 신규△사업관리 유이현△사업개발 우윤명 ■한국식품연구원 △산업지원연구본부장 김명호△우수식품인증센터장 이용환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동석△수석이코노미스트 조동철(거시경제연구부장 겸임) 유경준(인적자원정책연구부장 겸임) 문형표(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 겸임)△금융경제연구부장 강동수△경쟁정책연구부장 임원혁△산업·서비스경제연구부장 김주훈△미래전략연구부장 우천식△북한경제연구부장 고일동△경제정보센터소장 조병구 ■아시아투데이 ◇승진△편집국장 박종훈△산업부장 이규성◇전보△성장기업부장 민병오△출판국 기획취재부장 이승우 ■코리아타임스 ◇편집국△뉴미디어부 부국장대우 심재윤△미래성장부장 김지수 ■KBS미디어 △콘텐츠서비스본부장 김진권 ■부산대 △기획부처장 박상후△대외교류부본부장 오정은 ■고려대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한용진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장 류혁선<상무보>△스마트인프라본부장 김정우△브랜드전략실장 윤자경<이사>△코리아리서치센터장 류승선 ■하나대투증권 ◇본부장 선임△법인영업본부장 김선영◇전보△준법지원실장 홍성진<부장>△WM 박선태△랩운용 위상식△업무개발 최일만<지점장>△신촌 조일환△덕수궁 신현△신림역 장윤석△미금역 전찬훈△원주 이정철△서광주 김형수△남천동 최현웅△중앙 김태성△서초 박정관△서면 홍성곤△강서 김영훈 ■한맥투자증권 ◇상무 신규△채권금융본부 윤덕용 ■동부화재 ◇승진△직판영업1부장 박정원△진주사업단장 김세희◇전보△신사업지원파트장 박월웅◇동부CNS <전보>△CNS서울상담센터장 변등섭△CNS전주상담센터장 이중호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전무>△인적자원실장 김상욱 ■한화생명 ◇지역단장△명동 권봉섭△부평 정창영△의정부 김정욱△광진 김영구△경북 황병훈△마산 김미성△울산 이영찬△남울산 박순갑△수성 황덕환△해운대 김경익 ■한화솔라원 ◇상무보 승진 <팀장>△구매 프랭크 구보△모듈제조 진봉길△기획 박승덕 ■대한전선그룹 ◇계열사 대표이사△TEC건설 류진렬△TEC&R 임영선△파인스톤 최승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최고재무책임자(CFO) 존황
  • 락앤락 네오플램 지분 인수

    락앤락이 주방용품 전문업체 네오플램의 지분 17.1%(100만주)를 130억원에 인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락앤락과 네오플램은 이번 투자로 양사의 차별화된 제품을 공유하고 각자 취약한 시장에서 상대방 회사의 주력 제품을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원료 공동구매·해외지사 통합·해외 우수 바이어 소개·해외 물류기지 공유·공장설비 자동화 노하우 공유 등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한 상생은 경쟁이 치열한 주방용품시장에서 밀폐용기 1위 업체인 락앤락과 세라믹 주방용품에서 우위를 차지한 네오플램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성형효과 내는 치아교정, 정확한 상담과 진단 중요

    성형효과 내는 치아교정, 정확한 상담과 진단 중요

    대학을 다니고 있는 이진아(가명·21)는 우연히 대학 동기 중에 예쁘다고 소문난 동기의 과거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많은 남학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과는 너무 다른 모습이었던 것. 성형했을 거라는 의혹이 들었지만, 동기와 같은 학교를 나온 이들은 치아교정만 했다며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치료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목격한 이 씨는 자신도 평소 튀어나온 앞니를 반듯하게 바꿔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치과를 찾았다. 최근 위와 같이 일반인들 외에도 교정을 받은 많은 연예인이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미용을 목적으로 치과를 찾는 사람들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치료는 보통 윗니와 아랫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부정교합이나 고르지 못한 치아 배열을 반듯하게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요즘은 여기에 조금 더 나아가 돌출입이나 주걱턱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안면윤곽 효과도 기대하는 방법들도 시행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미관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양악수술에 버금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으로 환자들의 기대치가 높다. 기술의 발전으로 치료 기간도 짧아진데다 겉으로 심하게 드러나는 장치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투명한 장치 등 효과적인 방식들이 나와 있어 편리함까지 갖췄다. 치료방법에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금속과 치아 색과 유사하게 제작되는 세라믹, 호선을 묶는 과정을 생략한 클리피씨, 치아의 안쪽에 장치를 설치하는 설측 방식 등이 있다. 이들 시술법은 심미 증진을 위한 꼭 필요한 치료로 인식되면서 환자들이 지속해서 느는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도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상담과 진단을 받고 세심하게 진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자기관광 버스 타고 떠나볼까

    도자기관광 버스 타고 떠나볼까

    도자기를 테마로 경기 광주~이천~여주를 잇는 국내 최초의 도자기 관광 코스, ‘한국도자투어라인’이 10일 개통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날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개장에 맞춰 김문수 경기지사, 강우현 재단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 축하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도자투어라인은 서울에서 관광객을 모집, 광주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는 버스투어상품과 3개 도시 도자테마파크를 무료로 운행하는 내부순환버스 등 2가지다. 재단은 우선 서울 유명호텔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 도자테마파크를 순회하는 버스투어상품을 운영한다. 요금은 이달 한 달간 30달러, 이후에는 80달러. 이와 함께 10∼12일과 17∼19일 매주 금∼일요일 3개 도시를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하루 두 차례 운행한다. 강우현 이사장은 “도자투어라인은 2010년부터 3년간 조성해온 것으로 도자기라는 독특한 소재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의 관광 코스”라고 말했다. 곤지암도자공원은 광주시 삼리 69만 2000여㎡에 조성됐으며 경기도자박물관을 비롯해 쇼핑몰, 복합문화홀, 구석기 체험마당 등 도자와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 이천시 설봉공원 19만 7000㎡에 들어선 이천세라피아는 도자전문 미술관 세라믹스 창조센터와 박물관 토야지움, 도자전문 도서관 만권당 등 시설이 있다. 여주군 도자쇼핑문화관광지 3만 7000여㎡에 조성된 여주 도자세상은 판매관과 생활도자전문 반달미술관 등을 갖춘 국내 도자 유통 허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국가시험 관련 관리 등 일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교육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임용일은 6월 1일부터다. 채용 담당자 (02)2087-8933. ●헌법재판소 기간제근로자(사서)를 채용한다. 도서관 자료 대출·반납 및 사무업무를 담당한다. 채용기간은 1년으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ccourt.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관리과 (02)708-35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계약직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각 토요문화학교와 교육개발팀에서 근무한다. 교육개발팀 지원자는 문화예술분야 사업 기획 및 운영경험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전략기획팀 인사담당 (02)6209-5993. ●국립암센터 간호사를 채용한다. 외래주사치료실에서 근무하며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채용 시까지며, 접수는 이메일(insa@ncc.re.kr)로 가능하다. 인사관리팀 (031)920-1966. ●한국세라믹기술원 실험 및 연구보조 인력을 모집한다. 학사 졸업 이상인 자로서 화학·화공·재료(신소재) 분야 전공자 등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한은 22일까지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나노IT소재팀 (02)3282-2478.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책임자 업무 보조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한다. DMZ 생물권지역 주민 교육과 홍보 사업 등을 맡는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psyrisi@rig.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적합자 채용 시까지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추진기획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전시 업무를 보조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4일까지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yukonji@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과학기술원 상담원을 채용한다. 학생상담 경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한다. 취업 및 진로상담, 심리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며, 이메일(juliar@gist.ac.kr)로 가능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계약직 사원 2명을 모집한다. 각각 푸드뱅크사업부와 나눔사업운영부에서 근무한다. 기부식품제공사업 배분·홍보·행정업무와 기업 지정기탁사업 운영·지원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0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jobkncsw@nate.com)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부 (02)2077-390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대국회·대정부 관련 업무를 맡는다. 경영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며, 이메일(job@kiep.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총무인사팀 (02)3460-1005. ●동원그룹 동원산업, 동원F&B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일할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의 2012년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선발은 서류면접,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말부터 7주간 계열사에서 근무한 뒤 평가 합격자에 한해 채용 면접 기회를 받는다. 지원은 그룹 홈페이지(www.dongwon.com)에서 13일까지 받는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신세계,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된다. 인턴십 수료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입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할 수 있다. ●효성그룹 영업, 경영지원, 생산·기술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2014년 2월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접수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osung.com)에서 받는다. ●이랜드그룹 전략·기획 부문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1학기 이상 재학 및 휴학생이면 학점, 어학,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LG CNS 연구·개발(R&D), 임베디드SW 등 13개 분야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R&D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lgcns.com) 5월 14일까지 받는다. ●현대오토에버 정보기술(IT), 영업, 재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재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autoever.com)에서 13일까지 하면 된다. ●NC소프트 경영기획, 게임 개발 등 19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할 수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NC 플래그십에 선정되어 장학 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ncsoft.net)에서 가능하다. ●아이마켓코리아(인터파크그룹) 영업·마케팅, 구매, 사업기획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62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mk.career.co.kr)에서 하면 된다.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매장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uniqlo.co.kr)에서 받는다. ●삼양식품 연구·개발(R&D),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인사는 엑셀 엑스퍼트와 파워포인트 자격증 소지자, 영업은 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지원 부문 이메일로 9일까지 하면 된다. ●오픈타이드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분석·개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pentide.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할인 ●삼성전자 31일까지 2013년형 스마트TV 제품을 사면 가격을 할인해 주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75인치 F7200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원을 깎아준다. 다른 모델도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해 준다. 65인치·60인치 F8000과 60인치 F7500을 구매하면 29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이마트몰(www.emart.com) 8일까지 ‘부모님댁 장봐드리기’ 행사를 열고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생필품 12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 집에 상품을 배송하면 200명을 추첨해 꽃과 케이크를 함께 보내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맞아 8∼14일 돼지고기를 시세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뒷다리살과 등심은 600g을 3000원에, 삼겹살은 KB카드로 결제 시 100g을 1000원에 제공한다. ●레스모아 5월 한 달간 ‘펠리 패밀리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한다. 레스모아는 이 기간에 전국 매장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러닝화와 팀버랜드 등의 캐주얼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니클로 12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깃 달린 셔츠와 기능성 속옷인 에어리즘 브라톱은 50%, 스포츠웨어인 드라이 티셔츠, 치노 팬츠, 프리미엄 면 티셔츠 등은 3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풍용 깔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네이처리퍼블릭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50%까지 할인한다. 봄철 피부 관리용 제품과 인기 제품 대부분에 10∼50% 할인율이 적용된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슈퍼 오리진’ CC크림, ‘유브이락 플라워’ 선케어 제품 3종은 반값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 15일까지 가맹점과 직영점, 농협에서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면 15만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8일까지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 5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 준다.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23일까지 원형 블록 캐니스터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록 캐니스터는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견과류·과자·시리얼 등을 담아 두거나 양념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 ●삼성전자 ‘컴퓨터 탄생 30주년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28GB(기가바이트) 용량의 아티브 스마트PC 화이트 제품과 인텔 코어 i7 칩을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페블블루 색상의 시리즈5 울트라 등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시리즈9 실버 에디션을 사면 노트북 가방을, 올인원PC를 사면 잉크젯 프린터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일반 대리점 등 서울에 위치한 에이스침대 매장 30여곳에서 싱글 침대를 구매하면 공연 ‘브레멘 음악대’ VIP 티켓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3일까지 에이스침대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bed.kr)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거나 ‘영단어 찾기 굿잠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VIP 티켓 1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옥션 ‘제2회 옥션 해외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명소나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추천 이유를 3줄 내외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유럽 항공권, 2등(1명)에게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3등(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이 각각 제공된다. 6월 2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풀무원다논 신제품 아이러브요거트를 자녀의 학교에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반으로 아이러브요거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5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yogult.co.kr)에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교로 제품을 직접 배송해 준다. ●하나투어 24∼26일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관람객 3명에게 세계일주 항공권을 경품으로 준다. 박람회 ‘세계일주 항공권을 잡아라’ 부스를 방문해 입장권을 내고 응모하면 추첨을 실시, 전 세계 194개국으로 떠날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티켓을 1장씩 준다. 홈페이지(www.hits2013.co.kr)에서 여행박람회 초청장을 7777번째 출력하는 관람객 1명에게도 항공권을 준다. ●행남자기 창립 71주년을 맞아 백화점 일부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haengnammall.co.kr)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티파니 홈세트(18개들이)와 샤인핑크 홈세트(26개들이)를 30% 저렴한 15만 9000원과 33만원에 각각 판다. 황실실버 칠첩 반상기, 어린이용 트윈버즈 키즈세트 등도 싸게 판매한다. ●비오템 옴므 6월 말까지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에게 ‘UV 디펜스 SPF 50’과 ‘얼티밋 BB SPF 50’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템 옴므 홈페이지(www.biothermhomme.co.kr)와 게임원 사이트(www.clubone.kr)에 응모한 팀 가운데 매주 5개 팀을 추첨해 선수 전원에게 샘플 키트를 준다. 교육소식 ●홍릉학당 강연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제1회 홍릉학당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문과 과학, 예술의 통섭’을 주제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인문, 과학,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통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홍성욱 고등과학원 펠로가 ‘왜 통섭이 화두인가’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인문학: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예술: 끝없는 상상력의 시각적 즐거움’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릉학당 홈페이지(hongreungschool.tistory.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KIST 창의경영팀 (02)958-6886. ●진로 교육법 연수 프로그램 대성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유치원·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진로 교육법과 관련 사례를 전하는 원격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 스킬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림 스킬스는 대성홀딩스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진행하는 교원 원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익선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로 지도법, 현장 지도 사례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은 30시간의 직무 연수 학점을 인정받는다. 참가 접수는 사제동행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education.or.kr)에서 하면 된다. 대성홀딩스 (02)3700-1765.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 교육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학부모 3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종교 단체 등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자녀와의 소통법, 진로 지도, 자기주도학습법, 학교 폭력 대처법 등 교육 정보를 전한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인재교육과 (02)3999-474.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 지원 교육부는 9일까지 ‘2013년도 정기 지원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를 공모한다. 교육부 인사 제도 개선, 교육 국제화 특구 발전 방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 연구 등 34개 과제 중 적합한 주제를 골라 연구를 진행하면 연구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대학 연구자, 국내외 교육 기관 및 학술 기관 연구원이 대상이다. 과제 담당 부서 평가, 교육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인재직무능력정책과 (02)2100-6342. ●학교 폭력 예방 DVD 교사 원격 연수 사이트를 운영하는 ㈜테크빌닷컴은 학교 폭력 예방 감성 교육 프로그램 DVD를 7일 출시했다. KBS, MBC, EBS와 공동 기획·제작한 것으로 학교 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상물 70편을 담았다. 자기 감정 인식 및 조절, 동기 부여, 타인 감정 이해, 사회적 능력 함양 등 4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영상물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자아 회복 등을 돕는다. 홍영미 한국감성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교사들이 기획 및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DVD는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 지방이전 기관 부동산매각 활기

    지방 이전 공공기관 소유 부동산의 민간 기업 매각이 활발해졌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법제연구원 등 3개 기관의 부동산이 일반 기업에 팔렸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 서초구 법제연구원 소유 부동산이 125억원, 경기 안산시 한국시설안전공단과 서울 금천구 한국세라믹기술원 소유 부동산이 각각 119억 5000만원과 648억원에 팔렸다고 설명했다. 이들 부지는 2011년부터 6∼7회씩 유찰된 장기 미매각 부지였다. 지금까지 이전기관 부지를 주로 국가·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사들였다면, 이들 3개 부지는 모두 민간 기업이 매입한 게 특징이다. 지금까지 전체 매각대상 부동산 119개 가운데 61개(4조 7615억원)가 팔렸다. 나머지 58개 부동산은 혁신도시특별법령에 따라 늦어도 해당 기관이 이전을 완료한 뒤 1년 안에 매각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전기관 공공기관들이 합동매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매각 촉진 노력을 꾸준히 펼친 결과 민간 기업 매수가 증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몸무게 80㎎… 꼭 파리처럼 생긴 너, 로봇 맞니?

    몸무게 80㎎… 꼭 파리처럼 생긴 너, 로봇 맞니?

    파리나 벌 등의 날벌레를 본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로봇이 첫 비행에 성공했다. 사이언스데일리는 2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 로버트 우드 교수팀이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파리 모양 로봇 ‘로보비’(①)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무게 80㎎인 로보비는 실험에서 얇은 전선에 매달린 채 날개를 파닥이며 지면에서 약 10㎝ 솟아올라 공중에 머무르다가 내려앉았다. 로보비 몸체에 달린 전선은 로봇이 비행하는 동안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다. 이는 로보비에 탑재할 만한 초소형 배터리가 개발되지 않아 외부 전원과 연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탄소 섬유 소재로 만든 이 로봇의 양 날개는 초당 120회 움직이며 날개는 위아래로 움직일 뿐만 아니라 회전도 가능하다. 로보비의 몸에는 전류가 흐를 때 마치 근육처럼 확장·수축하는 세라믹 가닥으로 이뤄진 ‘압전(壓電) 작동기’가 장착됐다. 몸체에 심어진 얇은 플라스틱 경첩이 관절 역할을 했고 정교한 균형 제어 시스템이 각 날개의 회전 운동을 제어했다. 연구진은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곤충의 뇌, 군집 행동, 비행 유형 등을 추가적으로 파악해 실험을 거친 뒤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무선 로봇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보비와 같은 초소형 로봇은 향후 정찰 및 감시, 재난 지역에서의 조난자 수색 및 구조 활동, 대기·토양 및 수질 오염과 관련한 환경 감시, 의료 장비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내다봤다. 2002년에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공상과학(SF)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거미 모양의 ‘스파이더 로봇’이 홍채와 망막 정보로 개인의 신원을 확인하는 일은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세계 각국이 이미 미래의 유망 기술로 꼽히는 초소형 로봇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004년 일본의 정밀기기업체 세이코엡손은 무게 12.3g, 높이 8.5㎝의 세계 초소형, 최경량 로봇이었던 ‘마이크로 플라잉 로봇’(②)을 개발했다. 완구로서는 물론이고 구조 활동에 활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이 로봇은 2개의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양력을 얻는 방식으로 수직 이착륙하며 기체에 탑재된 카메라로 화상을 촬영할 수도 있다. 2008년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은 위험한 장소를 관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무게 3g, 날개 길이가 10㎝인 잠자리형 로봇 ‘델플라이 마이크로’(③)를 개발했다. 탄소 섬유로 제작된 이 로봇은 카메라와 소형 컴퓨터가 장착돼 있으며 날개가 초당 30회 움직이고 최고 시속 18㎞로 비행할 수 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장화 신은 고양이 실사판…사연은?

    장화 신은 고양이 실사판…사연은?

    동화 속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신발을 신은 고양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버크셔 뉴베리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미스치프(3)가 살고 있다. 미스치프(Mischief)는 개구쟁이란 이름 뜻에 걸맞게 주인 재키 카블(35)이 맞춤 제작해준 신발을 신고 온 집안을 누비지만, 그런 미스치프에게도 아픈 사연이 있다. 재키에 따르면 이 고양이는 과거 최소 세 번에 달하는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이는 고양이가 주인이 요리를 마치고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뜨거운 열기가 남은 세라믹 전기 레인지 위에 올라갔었기 때문이다. 재키는 애완 고양이 미스치프만을 위한 특별한 신발을 주문 제작했다. 이 신발은 완벽하게 열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끈을 매지 않고도 신고 걸을 수 있게 제작됐으며, 옆에 달린 찍찍이 끈을 채우면 마음껏 뛰어다닐 수도 있다. 한편 이 장화신은 고양이는 영국의 한 테이크아웃 식품 회사가 ‘전국 애완동물 보호를 위한 달’을 맞아 애완동물 부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행사로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천시에 전국 최대 도자예술촌 조성

    이천시에 전국 최대 도자예술촌 조성

    경기 이천시에 도예인들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자예술촌’이 조성된다. 이천시는 16일 신둔면 고척리 일대 이천도자산업특구 40만 6978㎡에 내년 말까지 국비 146억원 등 모두 421억원을 투입, 도자기 제작시설을 비롯해 전시·판매·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자예술촌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자예술촌은 제작업체가 입주할 20만 1000여㎡의 제작 시설과 공원, 도로 등 공공시설 17만여㎡, 문화·휴식지원시설 3만여㎡ 등으로 구분된다. 총 219필지로 나눠 분양된 제작시설 부지는 업체당 500∼4300㎡ 크기로 분양됐다. 도예가들은 자신만의 요장(도자기를 구워 내는 곳)과 집을 짓고 생활하면서 도자기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또 도자기 전시·체험·교육·놀이시설과 유스호스텔, 음식점, 온천 등을 갖춘 레저스포츠 파크,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테마시설이 들어선다. 이천시와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이천시도자기조합은 그동안 443억원을 들어 토지 보상과 부지정지 작업을 마무리했고 제작시설 분양도 끝냈다. 시는 앞으로 도예촌을 한국관광대학, 한국도예고등학교, 한국세라믹기술연구원과 연계한 ‘도자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블랙 트라이앵글’ 당신의 치아 노리는 블랙홀

    ‘블랙 트라이앵글’ 당신의 치아 노리는 블랙홀

    나이가 들면 잇몸도 서서히 주저앉는다. 이처럼 잇몸이 퇴축되면서 생기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빈 공간을 ‘블랙 트라이앵글’이라고 한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가 아니라 치주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점차 커지면서 치주질환이 악화돼 나중에는 치아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선천적인 치아 구조가 원인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치아 노화와 관련이 있다. 노화로 잇몸이 점차 주저앉으면서 치아와 잇몸 사이의 공간이 커져 블랙 트라이앵글을 만드는데, 이 경우 치아의 길이가 길어져 보이는 게 특징이다. 이런 상태라면 치주질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징후이므로 잇몸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치주질환은 입 속의 세균에 의한 염증이 원인이다.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이 뭉친 끈적끈적한 치태와 치태가 딱딱하게 굳은 치석 등에 의해 염증이 생기면 잇몸과 치주인대, 치조골 등 치주조직이 손상된다. 이 때문에 잇몸이 서서히 주저앉으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것.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교정을 해도 생길 수 있다. 겹쳐 있던 치아를 가지런히 교정하면 숨어 있던 잇몸 빈 공간이 드러나게 되는데, 이런 현상은 삼각형 치아에서 잘 생긴다. 전문의들은 “잇몸이 내려앉아 치아가 길어보이거나 치아 사이에 삼각형의 틈이 생기는 경우,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이가 흔들리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주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치주질환과 치아교정 말고도 블랙 트라이앵글을 만드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표적인 요인은 흡연. 흡연은 치주조직을 파괴하는데, 이 때문에 잇몸이 치아를 지지하지 못해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게 된다. 치아를 가로로 박박 문지르는 잘못된 양치질도 잇몸을 상하게 하는 주요인이다. 크라운 등 보철물이 치아와 맞지 않거나, 시간이 지나 빈틈이 생기면 그 사이에서 세균이 번식해 잇몸이 손상되기도 한다. 또 이갈이 때문에 치경부에 무리하게 힘이 가해져 잇몸과 치아가 분리되기도 한다. 일단 퇴축이 진행된 잇몸은 원래대로 복구되지 않으므로 평소 잇몸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바른 양치질이 우선이다. 칫솔질로는 부족하므로 칫솔이 닿지 않는 부분은 치실이나 치간칫솔로 꼼꼼히 닦아줘야 하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 치석이 자리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흡연과 이갈이, 오래된 보철 등도 잇몸 건강을 해치는 요인임을 알아둬야 한다. 치주질환은 염증 치료가 우선이다. 스케일링 후 약물로 잇몸 염증을 치료한 뒤 블랙 트라이앵글을 메워 주면 된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레진을 붙여 빈 공간을 가려 주기도 하는데, 이 치료는 간단하지만 공간이 좁고 잇몸이 건강해야만 가능하다. 이와 달리 라미네이트나 올세라믹 같은 보철치료는 치아 겉면을 정교하게 다듬은 뒤 세라믹을 붙이는 방식으로, 공간이 넓어도 가능하며 색감이 자연스러워 선호도가 높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긴 치아 부위를 삭제한 뒤 교정하듯 치아를 붙여주는 방법은 공간이 적을 때 효과적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치아에 시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잇몸 퇴축이 심한 경우에는 아예 잇몸 마스크를 만들어 퇴축 부위를 덮는 방식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열린세상] 중견기업도 손톱이 있다/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열린세상] 중견기업도 손톱이 있다/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중국 속담에 맛이 쓰기로 유명한 약재인 황련과 관련된 얘기가 제법 많다. 대부분은 황련이 너무 쓴 나머지, 이를 씹고도 아무 소리도 못 내는 상황을 빗댄 것이다. 최근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둘러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갈등 속에서 중견기업은 말 못하는 사람이 황련을 씹은 듯 냉가슴을 앓고 있다. 산업발전법에 중견기업 개념이 도입된 지도 벌써 3년째 접어들지만 중견기업은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아닌 샌드위치 신세로 정부정책에서 소외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은 대기업 계열사가 아니라 중소기업 때부터 20~30년을 한 우물만 판 기업이 대부분이다. 디스크 세라믹 커패시터분야 세계 1위인 삼화콘덴서(1956년 설립), 다이아몬드 공구분야 세계 4위인 이화다이아몬드공업(1975년 설립), 엔드 밀 절삭공구분야 세계 1위인 와이지-원(1981년 설립)은 모두 한 분야에 집중해 성공한 중견기업이다. 그러나 이렇게 한 우물만 파온 중견기업들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다름없다. 1957년부터 묵묵히 골판지 생산에만 주력해온 한 중견기업 대표는 최근 중견기업이 된 것을 무척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2011년에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분류되면서 ‘사업 확장 자제’ 권고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는 골판지 제조업을 하려면 300명 이상 채용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 마치 여자아이의 발을 천으로 칭칭 감아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막던 중국 은왕조 시대의 ‘전족’이 현대판으로 리메이크된 듯하다. 이러한 규제로 인해 매출이 2000억원에 달하는 이 업체의 성장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중견기업의 성장 과정을 보면 대기업의 인력 빼가기,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와 일방적 계약 취소 등 이른바 ‘손톱 밑 가시’와 함께한 세월이 30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중견기업의 70%가 부품소재업체이다 보니 대기업 전속 계열화로 인해 매출 확대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기업의 핵심 자산인 인재를 정성들여 키워놓고도, 너무도 쉽게 대기업에 뺏기는 일은 더 이상 뉴스거리도 되지 않는다. 최근 3년간 매출이 33%가량 고속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한 중견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붙들기 위해 해외 연수도 보내주고, 대기업 못지않은 연봉에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우수인력의 80%는 결국 대기업으로 이직을 한다며 중견기업이 대기업의 인재사관학교가 되어 버린 현실을 하소연한다. 지난해 조사에서도 중견기업의 경우, 입사 1년 이내의 이직률이 62.7%에 달하며 5년 이상 장기 재직자는 6.1%에 불과했다. 단지 법적으로 중견기업이 됐다고 해서 현실적인 ‘손톱 밑 가시’가 일시에 해소되지는 않는다. 그런데도 중견기업이 되자마자 기존의 지원을 단번에 거두고, 대기업과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이제 막 성장 가도에 진입한 중견기업에 또다시 가시밭길을 가라고 등을 떼미는 셈이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많은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이 되기를 꺼리고 있으며, 가장 큰 이유로 ‘규제 증가’(45.3%)를 꼽고 있다. 다시 말해 ‘괴롭힘 당하는 게 싫다’는 것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중소기업은 1%뿐이고, 중견기업 중 수출기업은 48%에 불과했다. 국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3년 19.4%에서 2011년엔 10.9%로 하락하고 있다. 글로벌시장 진출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줄기와 싹을 틔워야 하는 시기에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인해 중견기업의 생장점(Growing Point)이 잘려 나가고 있다는 얘기다. 창조경제를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역량 있는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견기업들은 다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성장 사다리’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책, 규제, 기업 관행 등 산업 생태계에 박혀 있는 ‘손톱 밑 가시’를 찾아내 없애야 한다. 그러나 이는 사후적이고 일시적인 방편에 불과하다. 이제는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기업이 헤쳐나갈 험난한 가시밭길을 미리 꼼꼼히 살펴보고, 가시가 박히지 않도록 사전에 섬세하게 배려하는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새 정부가 중소기업의 손톱만 쳐다보다가 중견기업의 손톱을 잊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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